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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공 1학년 1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5.05.15
16,800
길벗스쿨
논술,철학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오늘은 국어, 내일은 수학! 학습 종합 비타민 ‘꼭공’으로 한 방에! 초 1, 2학년에게 꼭 필요한 공부를 꼭꼭 씹어 먹자! - 유아 학습에서 막 벗어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종합 비타민 학습서' -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국어, 수학의 핵심이 되는 10가지 학습 영역을 한 권에 담아 - 여러 권의 문제집 대신 효율적으로 공부 기초 체력 다질 수 있는 신개념 학습서 우리 아이들 성장 발육에 비타민, 칼슘, 유산균 등 여러 영양제를 챙겨 먹이듯, 초등 1, 2학년 학습에도 읽기, 쓰기, 셈하기에 해당하는 기초 학력부터 국어, 수학 교과 개념에 이르기까지 챙겨야 할 게 참 많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해야 할 초등 아이를 위해, 여러 권의 문제집을 쌓아두고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적학습연구소는 이 시기 꼭 필요한 핵심 학습 내용을 '종합 비타민'처럼 한 권에 담은 신개념 학습서 《꼭공_꼭 필요한 공부》을 출간한다. 《꼭공_꼭 필요한 공부》은 유아기를 막 벗어나 본격적인 학습 습관을 잡아야 하는 초등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마치 여러 개의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종합 비타민 젤리 하나로 여러 영양소를 챙겨주듯, 이 책은 학습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꼭 필요한 10가지 핵심 학습 영역을 한 권에 모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꼭공_꼭 필요한 공부》은 한글 습득부터 국어, 수학 교과 개념, 어휘, 맞춤법, 문장, 연산, 문장제, 독해력, 문제해결력, 추론 능력까지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학습 역량을 모두 담았다. 여러 권의 문제집을 사서 앞부분만 풀고 마는 비효율적인 방식 대신, 《꼭공_꼭 필요한 공부》 한 권으로 매일매일 국어와 수학을 번갈아 가며 알차게 학습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이 책에는 핵심 개념을 파고드는 캐릭터 '꼭파'와 친구들의 공부 도우미 '양파공'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학습 계획을 세울 필요 없이 《꼭공_꼭 필요한 공부》 한 권이면 하루 10분, 꼭 공부해야 할 것을 정리하며 공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채울 수 있다.1 아야 오요 읽고 쓰기 2 수 읽고 쓰기 3 모음 미로 4 수의 표현 5 ㄱㄴㄷ 읽기 6 물건의 개수 세기 7 ㄱㄴㄷ 또박또박 써 볼까? 8 순서를 나타내는 말 9 어디 가니? 10 기준을 넣어 순서 말하기 11 꼭공 복습 12 받침 없는/있는 글자 13 수 벌레가 나타났다 14 받침 읽기 15 하나 더 많아지면? 1 큰 수 16 자모음, 받침 넣기 17 1 큰 수와 1 작은 수 18 ㄱ+ㄱ=ㄲ(쌍기역) 19 어떤 것이 더 많을까? 20 누가 더 클까? 21 큰 수, 작은 수를 찾아라 22 꼭공 복습 23 애 얘 왜 외 읽고 쓰기 24 모으면 모두 몇 개? 25 과일을 찾아라 26 덧셈식 쓰고 읽기 27 당근이 딱이야 28 덧셈 연습 ① 29 초성으로 과자 이름 맞히기 30 덧셈 연습 ② 31 도화지의 환영 인사 32 덧셈 연습 ③ 33 꼭공 복습 34 머리 어깨 무릎 발 35 어떻게 가를 수 있을까? 36 우리 가족 37 뺄셈식 쓰고 읽기 38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9 뺄셈 연습 ① 40 정다운 이웃 41 뺄셈 연습 ② 42 안녕? 안녕! 43 뺄셈 연습 ③ 44 꼭공 복습 45 꼬끼오의 아침 인사 46 기호에 따라 달라져 47 얼음[어름] 놀이[노리] 48 덧셈일까, 뺄셈일까? 49 엄마가방에있다 50 몇 개가 더 필요할까? 51 몬스터를 찾아라 52 모르는 수 구하기 53 문장 부호 54 나무토막 셈 55 꼭공 복습 56 띄어 읽기 57 모으기와 가르기 58 많다 적다 길다 짧다 59 십몇 익히기 60 밖에 열렸다는 박 61 십몇 모으기와 가르기 62 우리는 무엇을 합니다 63 몇 개일까? 64 사자는 동물입니다 65 수 나타내기 66 꼭공 복습 67 나는 책을 읽습니다 68 꽃은 모두 몇 송이? 69 푸푸의 이야기 70 50까지 수의 순서 71 우산은 쓰고, 옷은 입고 72 별자리를 찾아요 73 오늘의 주인공 74 묶음의 수를 먼저 비교해 75 달리기 76 두 자리 수의 크기 비교 77 꼭공 복습 * 정답 및 풀이 여러 권 문제집 대신 《꼭공_꼭 필요한 공부》 하나로 공부 효율을 끌어 올리다 초 1, 2학년 학부모들의 고민은? 한글, 연산, 독해... 맞춤법에 문장제까지... 너무 많다! - 학습지 선택의 어려움 & 구매 부담: 서점이나 온라인에 널린 문제집 중에서 뭘 골라야 할지 막막하고, 이것저것 사다 보면 돈도 많이 들죠. 심지어 다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새 책으로 남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 편식 학습 & 기초 학습 불균형: 특정 과목이나 영역 문제집만 풀다 보면 다른 중요한 부분을 놓치기 쉬워요. 국어는 잘하는데 수학이 약하거나, 연산에 집중하느라 독해를 소홀히 하면 균형 잡힌 학습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학습 계획의 어려움: 이 책 조금, 저 책 조금 하려면 매일매일 뭘 얼마나 해야 할지 계획 세우는 것 자체가 일이더라고요.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꼭공》은 이런 초등 저학년의 학습 비효율성을 확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국어*수학 통합 구성: 초등 1, 2학년에게 '진짜 꼭 필요한' 핵심 학습 영역 10가지를 한 권에 다 담았기 때문이죠. 국어 따로, 수학 따로 여러 권 살 필요 없이 이 책 한 권으로 필수 내용을 다 소화할 수 있으니, 돈도 아끼고 책장 공간도 아끼고, 무엇보다 뭘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를 없애줍니다. 이 시기 학습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필요한 내용이 딱 모여있으니까 효율적일 수밖에요! 2. 균형 잡힌 커리큘럼: 매일 국어와 수학을 번갈아 가면서 공부하게 되어 있어요. 특정 과목만 파고드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읽기, 쓰기, 셈하기를 기반으로 국어&수학에 해당하는 핵심 근육을 골고루 키울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10가지 꼭공 능력을 균형 있게 학습하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3. 짧고 집중적인 분량: "하루 10분"이라는 명확한 목표 시간을 제안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긴 시간 집중하기 어렵고, 너무 많은 양을 시키면 금방 지쳐버리거든요. 《꼭공》은 딱 필요한 만큼만,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해서 아이가 지치지 않고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짧더라도 매일 하는 습관이 진짜 중요하지요! 4. 재미 요소로 몰입도 UP: 학습지에 어울릴까 싶은 꼭파와 양파공 캐릭터는 딱딱한 문제집을 푸는 느낌이 아니라 핵심 내용을 간단히,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즐겁게 제공함으로써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꼭공》은 여러 권의 문제집에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담고, 그걸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매일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게 구성해서 '진짜 공부 효율'을 높여주는 학습계의 종합 비타민 젤리 같은 존재랍니다. 불필요한 과정과 비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학습 목표 달성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 책, 《꼭공_꼭 필요한 공부》을 초 1, 2학년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씨앗 찾는 아이
썬더키즈 / 문상온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08.30
13,000원 ⟶
11,700원
(10% off)
썬더키즈
명작,문학
문상온 (지은이), 박현주 (그림)
초록 자전거 3권. 기후 변화와 종자 단일화로 사라진 ‘토종 씨앗’을 찾아 식량 부족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국이와 친구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식물 공장에서 키우던 작물이 모두 말라 죽게 되면서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를 맞이하게 된 미래 사회, 열두 살 소년 정국이는 사라진 토종 씨앗을 찾아 인류를 구하라는 아빠의 유언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식물 연구원이었던 정국이 아빠는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단일 품종의 농작물만을 심도록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권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다 돌아가셨다. 토종 씨앗을 찾는 정국이 곁에는 인공 지능 로봇 비비가 함께한다.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모든 씨앗을 저장해 둔 ‘시드볼트’에 다다르지만 시드볼트는 이미 도둑맞아 텅 빈 폐허가 되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여행길에서 만난 소녀 제이가 물 위를 달리는 자동차 셀파까지 가로채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정국이를 보살펴 주었던 비비마저 악당들에게 빼앗기고 마는데…. 과연 정국이는 위기를 이겨 내고 토종 씨앗을 찾아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4 등장 인물 소개∙8 1. 시드볼트를 찾아라∙11 2. 제이의 배신∙23 3. 붉은산의 비밀∙45 4. 비비를 돌려주세요∙66 5. 이게 다 너 때문이야!∙78 6. 넌 깡통이 아니라고∙84 7. 다시 만난 에그 드론∙94 8. 푸르른 노아의 언덕에서∙108황폐화된 미래 도시에서 자취를 감춘 토종 씨앗을 찾아라! 『씨앗 찾는 아이』는 기후 변화와 종자 단일화로 사라진 ‘토종 씨앗’을 찾아 식량 부족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국이와 친구들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식물 공장에서 키우던 작물이 모두 말라 죽게 되면서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를 맞이하게 된 미래 사회, 열두 살 소년 정국이는 사라진 토종 씨앗을 찾아 인류를 구하라는 아빠의 유언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식물 연구원이었던 정국이 아빠는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단일 품종의 농작물만을 심도록 농사짓는 사람들에게 권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다 돌아가셨지요. 토종 씨앗을 찾는 정국이 곁에는 인공 지능 로봇 비비가 함께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모든 씨앗을 저장해 둔 ‘시드볼트’에 다다르지만 시드볼트는 이미 도둑맞아 텅 빈 폐허가 되어 있었어요. 설상가상으로 여행길에서 만난 소녀 제이가 물 위를 달리는 자동차 셀파까지 가로채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정국이를 보살펴 주었던 비비마저 악당들에게 빼앗기고 마는데요. 과연 정국이는 위기를 이겨 내고 토종 씨앗을 찾아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식량 주권을 지키는 열쇠 '토종씨앗’ 『씨앗 찾는 아이』에 등장하는 ‘식물 공장’과 ‘유전자 변형 농산물’, ‘시드볼트(씨앗 저장고)’ 등은 동화 속에서나 존재하거나 머나먼 미래에나 실현가능한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닙니다. 식량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이미 우리 삶 속에 함께하고 있어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속에서 생산성 감소, 품질 저하, 병해충으로 곡물 가격이 폭등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후 위기와 병충해를 견뎌낼 수 있는 씨앗은 존재할까요? 특히 우리 땅에서 고유의 기후 풍토에 잘 적응된 ‘토종 씨앗’을 소중히 지켜 나가는 일은 다국적 종묘 회사들의 자본으로부터 우리 농가를 지켜 내는 일이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농산물보다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가꾸는 일임을 동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딱 두 곳뿐인 시드볼트 중 한 곳이 우리나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씨앗 찾는 아이』를 읽고 가족이 함께 씨앗을 심은 화분을 가꾸어 보거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로 여행을 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씨앗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주 오래전, 조상들은 씨앗 저장고인 시드볼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씨앗이 개발되면서 후손들은 더 이상 씨앗을 저장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그렇게 시드볼트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아빠는 자연에서 사라진 토종 씨앗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시드볼트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농부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고, 도시에 있는 식물 공장에서 공산품을 생산하듯 자동화 농법으로 농사를 지었어. 문제는 도시 식물 공장마다 단 한 가지 종류의 씨앗으로 농사를 지었다는 거야. 같은 종자이다 보니 병해가 생기자마자 순식간에 사방으로 번져 나간 거지.”
특별한 우리 가족 세트 (전3권)
씨드북 / 소피 리갈 굴라르, 다테나이 아키코, 박정안 (지은이), 조은정 (그림), 이정주, 박현미 (옮긴이)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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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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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소피 리갈 굴라르, 다테나이 아키코, 박정안 (지은이), 조은정 (그림), 이정주, 박현미 (옮긴이)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무게중심과 회전체 이야기
자음과모음 / 홍갑주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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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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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수학동화
홍갑주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무게중심과 회전체 이야기》에서는 여러 도형의 무게중심, 회전체의 겉넓이와 부피 등 중학교에서 배우는 기하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가 학생들의 친구처럼 편하게 수학적 내용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무게중심은 중학교 도형과 측정 영역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무게중심에 관한 내용은 물리적 개념에 대한 수학적 연구가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수학에서의 반례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증명의 여러 기법에 관해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원주율과 지레의 원리, 나선식 펌프 그리고 수력천상의와 투석기 발명 등 근대 수학·과학 발전에 공헌한 아르키메데스의 수학자적 진면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아르키메데스의 개념 체크 1교시 _ 지레의 법칙 2교시 _ 삼각형의 무게중심 3교시 _ 일반적인 다각형의 무게중심 4교시 _ 사다리꼴의 무게중심 공식 5교시 _ 회전체란? 6교시 _ 원뿔의 겉넓이와 부피 7교시 _ 구의 부피 8교시 _ 구의 겉넓이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아르키메데스의 ‘무게중심 그리고 회전체’ 이야기 “유레카!” 고대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안내를 받으며 즐거운 ‘수학’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그 안에 숨은 수학 원리를 탐구한다. 그리고 다양한 자료들과 삽화는 학생들에게 낯선 수학적 용어와 원리를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충실한 보조 자료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큰 주안점으로 둔 것은 다름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수업을 전개하는 것이다. 무려 2200여 년 전에 살았던 인물인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이 책에서는 마치 현재 우리 곁에 있는 친구처럼 편안한 어투로 복잡한 수학적 내용을 전한다. 아무리 어렵고 복합한 문제라 해도 그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잡아내는 수학자의 참다운 모습을 기대하는 여러분을 환영한다. 아르키메데스는 생각을 발가벗은 사람이다! 일상적인 일도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흥미로운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소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몸무게가 다른 두 사람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의 균형을 맞춰 끊임없이 운동하는 것은 무척 신기한 일이다. 고대의 과학자이자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것도 다름 아닌 일상적인 일에 대한 탐구심이다. 목욕통에 몸을 담그면 몸의 부피만큼 물이 흘러넘치는 매우 일상적인 일에 대한 호기심이, 과학사에 길이 남을 “액체 속에 있는 물체는 그 물체가 밀어낸 액체의 무게만큼 부력을 받는다.”라는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게 하였다. 그때,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유레카!”라는 말이 탄생하였으며, 그는 당시 자신이 발가벗은 상태라는 것도 모르고 목욕탕 밖으로 뛰쳐나갔다. 아르키메데스는 생각을 발가벗은 사람이다. 그는 포물선의 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것과, 구와 그에 외접하는 원기둥과의 관계를 밝혀냈다. 그의 연구 중에서 유일하게 출간되어 전해지고 있는 것은 수학 논문들이다. 그는 〈원의 측정〉이라는 논문에서, 원주율(파이)의 값을 구해 냈다. 원의 둘레와 원의 반지름의 비율을 정확하게 나타낸 것이다. 그가 밝혀낸 방법은 2000년이나 지난 후 아이작 뉴턴에 의해 발견된 미분학 출현의 근간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고이지 않는 생각과 흘러넘치는 의구심으로 가득 찬 아르키메데스라는 수학자의 진면목을 우리는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무게중심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수학에서의 반례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증명의 여러 기법에 관해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막연하게 외웠던 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공식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할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의 수학 연구를 통해 수학과 수학의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그를 수학 연구로 이끌었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년과 살쾡이
청어람주니어 /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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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5권.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5권에서는 애정 어린 눈길로 살쾡이를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살쾡이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살쾡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살쾡이의 힘겨웠던 생애,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소년과 살쾡이》 몸이 약해 숲 속 오두막에 와 있던 어린 사냥꾼 토번. 토번은 숲 속에서 먹이를 사냥하는 살쾡이를 종종 목격합니다. 그 살쾡이가 어느 날, 아픈 토번 앞에 나타나는데……. 소년과 살쾡이의 목숨을 건 사투가 시작됩니다. ■ 출판사 리뷰 살기 위해, 서로 적이 되어야 했던 소년과 살쾡이의 이야기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 편씩 따로 엮은《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다섯 번째 이야기,《소년과 살쾡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전염병이 돌아 토끼와 들쥐 무리가 모두 죽어 사냥감이 거의 없던 겨울날, 살쾡이는 새끼들과 함께 하루하루 굶주림 속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그렇게 굶주리지만 않았어도 싸울 생각도 하지 않았을 고슴도치와 싸우다 상처만 입기도 하지요. 그러다 먹이를 찾아 몸이 아파 요양을 온 소년의 집까지 찾아옵니다. 열병에 걸려 쓰러진 소년에게 큰 몸집의 살쾡이는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협적이었지요. 소년은 살기 위해 살쾡이와 목숨 걸고 싸웠고, 얼마 뒤 살쾡이를 주검으로 다시 만나지요. 소년이 찌른 작살을 몸에 꽂은 채 새끼들 곁으로 돌아와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살쾡이. 자신을 그토록 두려움에 떨게 했던 살쾡이지만 살쾡이의 죽음 앞에서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소년의 모습이 여운으로 남는 그림책입니다. 살 곳을 잃은 야생 동물은 어디로 가야 할까, 야생 동물로 살지 못하는 수많은 동물들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책 최근 어린이 대공원에서 철문이 열린 틈을 타 사육사를 물어 죽게 한 사자를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 중이라는 뉴스 기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사자를 사랑으로 보살폈다고 해도, 맹수에게 야생으로 살 기회를 빼앗은 사람은 적일 수밖에 없지요. 먹이를 찾아 소년의 통나무집까지 내려온 살쾡이도 살기 위해서는 소년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사육사를 해쳤으니 독방에 가두거나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일부 의견처럼, 우리 안에 갇힌 맹수와 먹이를 찾아 내려온 살쾡이를 사람의 기준에서 옳다 그르다, 결정할 수 있을까요? 살 곳을 잃은 야생 동물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살쾡이와 소년의 목숨을 건 사투를 실감 나게 표현한 사실적인 일러스트!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애정 어린 눈길로 살쾡이를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살쾡이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냅니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살쾡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살쾡이의 힘겨웠던 생애,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만 보며 자라 온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야생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갔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에 갇혀 뱅그르르 제자리를 맴도는 맹수들, 자신이 살던 기후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해야만 하는 열대 지방, 극지방 동물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의 눈빛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우리는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100년 전에 쓰인 《시튼 동물기》가 오랜 시간 독자에게 사랑 받는 것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시튼 동물기》에는 사람들이 동물을 가두어 두기 이전,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은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칠고 험한 야생의 세계에서 늑대는 늑대답게, 곰은 곰답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덫을 놓고 미끼를 뿌려 잡으려고 해도 타고난 지혜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지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동물의 삶은 그대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됩니다.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국수 / 윤병무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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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교양,상식
윤병무 (지은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 3권. 우리나라의 뜻 깊고 재치 있는 ‘속담’을 우리의 성장기 독자의 인성 공부를 위한 선생님으로 삼았다. ‘속담’은 ‘옛날부터 쉬운 생활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해 온 교훈적인 말’이다. 그래서 속담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소에 깨달은 생활의 지침이 간결하고 재치 있는 말로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는 12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각각의 속담마다 속뜻을 풀이했으며, 성장기 독자들에게는 낯설 낱말은 그 뜻풀이도 더했다. 또한 ‘관련 속담’을 덧붙여 독자가 ‘주된 속담’과 ‘관련 속담’을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편집했다. 그러고는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각 장의 속담을 성장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 생활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로 풀어 썼다. 그리고 이 책의 속담들은 대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익숙하지 않은 속담은 지식을 넓힐뿐더러, 그만큼 말하는 사람의 표현력을 더 살려주기 마련이어서 흔히 쓰지 않으면서도 재치 있고 뜻 깊은 속담들로 이 책을 구성했다.[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머리말]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속담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달도 차면 기운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쏟고 못 줍는다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 된다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사흘 살고 나올 집이라도 백 년 앞을 보고 짓는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없어 일곱 버릇, 있어 마흔여덟 버릇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지는 힘보다 놓는 힘이 더 든다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냇물은 보이지도 않는데 신발부터 벗는다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손 안 대고 코 풀기 구름이 자꾸 끼면 비가 온다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선무당이 장구만 탓한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산엘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기를 잡는다 옆집 처녀 믿고 장가 안 간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귀 소문 말고 눈 소문 내라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미꾸라지 천 년에 용 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부스럼이 살 될까 활이 있으면 살이 생긴다 엿장수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찾아보기‘지식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 ‘생활의 지침’이 되는 ‘좋은 속담’을 풀어 쓴 이야기로 읽고 활용한다! >>> ‘마음으로 생각하는 공부’가 ‘인성 공부’이다! >>> 『논어』를 비롯한 ‘동아시아 고전’과 ‘고사성어’, ‘속담’은 서점마다 별도 코너가 있는 만큼 인기 있는 제재이다. 하지만, 앞서 출간된 그 분야의 아동-청소년용 책들은 주로 ‘따라 쓰기’나 ‘관련 지식 익히기’에 중점을 두어 편집되어 있다. 반면에, 이 책을 포함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는 같은 제재에 대하여 ‘인성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되고 편집되었다. 우리의 아동-청소년에게 ‘『논어』, 고사성어, 속담’의 책들을 읽히는 까닭은 ‘익히기’보다 우선하는 다른 가치가 있다고 믿은 까닭이다. 즉,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논어』, 고사성어, 속담’에 대한 책들을 읽히는 이유가 공자, 인문학자들, 평범한 사람들이 깨친 세상살이의 지혜를 알아차림으로써 성장기에 건강한 인성을 갖추는 데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성장기 독자가 더 우선하는 그 가치를 잘 읽어 내도록 친절하게 집필했다. 이에 앞서 저자는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성장기의 ‘인성’은 어떻게 자라날까? ‘지식 공부’와 ‘인성 공부’는 어떻게 다를까? 머리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가 ‘지식 공부’라면, ‘인성 공부’는 마음으로 생각해야 되는 공부여야 하지 않을까? ‘인성’은 머릿속이 아닌,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테니까……. 물론, ‘성장기의 인성’은 일상에서 자라므로, 여러 인간관계에서 자리 잡고, 본인의 마음가짐으로 굳어진다. 하지만, 아이들의 삶의 경험은 좁고 얕다. 그래서 성장기에는 책 읽기로써의 ‘인성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 ‘책’은 독자에게 간접 경험을 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 점을 주목한 저자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를 세 권으로 출간했다. 그 첫 권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높이 평가한 ‘고전 읽기+생각하기’이다. 그 둘째 권은 역사에 기록된 옛일에서 생겨난 ‘한자어 낱말 깨치기+생각하기’이다. 그 셋째 권은 우리 민족의 평범한 선조들이 일상에서 알아차린 ‘생활 지침과 그 표현법을 이해하기+활용하기’이다. 그러한 이 시리즈는 그 세 영역, 즉 ‘지성, 지식, 경험’에 담긴 여러 지혜를 성장기 독자들이 잘 읽어 내어서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적절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로 풀어 썼다. 이 세 권 중에서 우리 민족의 평범한 선조들이 일상에서 알아차린 ‘생활 지침과 그 표현법을 이해하기+활용하기’에 해당하는 이 책은 우리나라의 뜻 깊고 재치 있는 ‘속담’을 우리의 성장기 독자의 인성 공부를 위한 선생님으로 삼았다. ‘속담’은 ‘옛날부터 쉬운 생활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해 온 교훈적인 말’이다. 그래서 속담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소에 깨달은 생활의 지침이 간결하고 재치 있는 말로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는 12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다. 그 각각의 속담마다 속뜻을 풀이했으며, 성장기 독자들에게는 낯설 낱말은 그 뜻풀이도 더했다. 또한 ‘관련 속담’을 덧붙여 독자가 ‘주된 속담’과 ‘관련 속담’을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편집했다. 그러고는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각 장의 속담을 성장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 생활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예컨대, 발톱보다 손톱이 두세 배 빨리 자라는 사실에 비유하여 지어진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라는 속담에 대해서는 왜 사람들의 삶에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은지를 사람의 감정(슬픔, 기쁨, 불안, 공토, 분노, 시샘)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속담처럼, 이 책의 속담들은 대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익숙하지 않은 속담은 지식을 넓힐뿐더러, 그만큼 말하는 사람의 표현력을 더 살려주기 마련이어서 흔히 쓰지 않으면서도 재치 있고 뜻 깊은 속담들로 이 책을 구성했다. 물론, 그 속담들은 모두 성장기 독자에게 ‘인성 공부’가 될 만한 내용이다. 속담 중에는 ‘속된 말’을 사용하거나 누군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도 적지 않을뿐더러,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처럼 옳지 않은 속담도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속담을 통하여 인생의 경험을 넓혀 주고 옳은 인성을 심어 주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에게 ‘인성 공부’를 지도하는 첫 번째 선생님은 ‘재치 있고 뜻 깊은 속담들’이며, 그 속담들의 속뜻을 풀어 주고, 그 현실적 의미를 성장기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 생활의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 쓴 저자가 두 번째 선생님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다정한 인성 공부의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 >>> 문해력 공부, 글쓰기 공부도 함께 되는 융합적 인성 교육서 >>> 이 책에는 2쪽마다 두 개씩의 속담을 담았다. 속담의 속뜻 풀이, 낯선 낱말의 뜻풀이에 이어 2매(200자 원고지 기준)가량의 짧지만 집약된 이야기 산문을 실었다. 그래서 독자는 실생활의 사례를 읽으며 속담에 담긴 속뜻을 이해하는 동안 자연스레 문해력도 향상될 것이다. 그 ‘읽기 활동’은 독자의 일상생활에 곧바로 이어져,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적절한 속담을 활용함으로써 독자의 표현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여러 속담의 교훈적 생활 지침이 자연스레 성장기 독자의 마음속에 스며들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되어 자기 ‘인성’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믿는다. 따라서, 이 책은 궁극적으로 성장기 독자를 위한 ‘융합적 인성 교육서’가 되고자 한다.머리말 중에서이 책에 담은 속담은 120가지예요. 그런데 그중에는 어른들도 처음 들어 보는 속담이 많을 거예요. 우리가 잘 모르지만, 재치 있고 뜻 깊어서 수준 높은 속담들을 주로 골랐어요. 앞서 출간된 비슷비슷한 책이 아니기 바라면서요. 말(글)은 활짝 열릴수록 표현력도 세련되고 확장되니까요. 그 120가지 속담 중에서 60가지는 각각 한 페이지 분량에 사례를 덧붙여 친절한 산문으로 풀어 썼어요. 속담마다 그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속담에 쓰인 낱말들과 그 문장의 이해를 돕는 뜻풀이를 산문으로 풀어서 설명했어요. 그러고는, 되도록 성장기의 독자가 자기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덧붙여서 독자가 마음의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 다른 60가지 속담은 각각의 대표 속담과 관련 지을 수 있는 속담들이에요. 그 관련성은 비슷한 뜻을 담고 있는 다른 속담이기도 하고, 더 참고할 만한 뜻을 담고 있는 다른 속담이기도 하고, 서로 같은 낱말이 포함된 다른 속담이기도 해요.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관련된 두 속담을 비교하여 각각의 쓰임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여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이러한 편집 구성은 자연스레 독자의 ‘읽기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그것은 한국어 독해력(讀解力), 또는 한국어 문해력(文解力)이라고 일컫는 ‘읽기 활동’과 맞닿아 있어요. 따라서, 이 책은 마치 ‘속담’이라는 꼬치에 ‘속담 이해―인성 공부―속담 활용―문해력 향상’이라는 4원색의 영양소가 맞물려 꿰어져 있는 ‘융합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러한 이 책을 통하여 모쪼록, 독자 여러분이 대화할 때나 글을 쓸 때, 뜻있고 재치 있는 속담들을 잘 활용하면서 ‘인성’도 부쩍 자라고 ‘표현력’도 성큼 성장하길 바라요. (지은이) 직장인은 회사에서 할 일이 있고, 자영업자는 사업장에서 할 일이 있고, 농부는 논밭에서 할 일이 있고, 주부는 가정에서 할 일이 있고, 학생은 학교와 집에서 할 일이 있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들이 자기 일을 하루 이틀 미루면, 또 나중에 할 일까지 겹쳐서 쌓인 일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그 ‘미룸’이 습관이 되어요. 이런 생활 태도에 비유하여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라는 속담이 생겨났어요. 말 그대로 이 속담은 ‘해야 할 일을 한번 나중으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왜 어떤 사람들은 오늘 해야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룰까요? 어떤 일을 오늘 해 내기에는 능력이나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해 낼 수는 있지만 오늘 그 일을 하기가 귀찮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원인이 ‘능력이나 시간 부족’이 아닌 ‘게으름’ 때문이라면, 그 생활 태도를 고치지 않고서는 이 속담은 그 사람을 평생 따라다닐 거예요. 그것의 이름은 ‘습관’이에요.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중에서) ‘무당’은 굿(무속 행위)을 하는 직업인이에요. 그중에서 서투르고 미숙하여 굿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당을 ‘선무당’이라고 해요. 그래서 선무당은 어설픈 직업인이에요. 그런 선무당이 많은 음식을 차려 놓고 굿을 하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아요. 서툰 선무당이 떠들썩하게 노래하고, 춤추고, 장구를 치며 굿을 하는데, 장구마저 박자를 못 맞추지 못해요. 그런 그가 장구 소리가 나쁘다며 장구를 탓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아요. 이렇듯, ‘선무당이 장구만 탓한다’라는 속담이 생겨난 것을 보면, 옛날에 그런 선무당이 종종 있었나 봐요. 그래서 이 속담은 ‘자기 기술이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도구나 조건이 나쁘다고 탓함’을 일컫는 말이 되었어요. 예컨대, 어떤 학생은 자신이 그림을 못 그린 이유를 붓과 물감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또 어떤 학생은 자신이 공부가 안 되는 까닭을 거실의 텔레비전 소리 때문이라고 말해요. 그런 경우에 어울리는 속담이에요.(<선무당이 장구만 탓한다> 중에서)
음악 마법사 도로시 2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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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귀여운 도로시 이야기로 배우는 음악이론. 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이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하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된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데...1~7권 1 ~ 30회 평가문제음악을 사랑하는 한 작은 마을에 귀엽고 모험심 강한 '도로시' 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도로시는 예쁜 옷을 좋아하고 귀여운 물건들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입니다. 그 중에서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도로시는 피아노 학원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착실한 소녀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도로시는 구름이 가득한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 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귀여운 물건들이 가득한 나라인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게 됩니다. 오즈의 나라는 분홍, 주황, 노랑, 초록, 보라의 다섯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온갖 나쁜 마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마녀들은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을 맞추는 사람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합니다. 도로시는 알록달록하고 아름다운 이곳이 마음에 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계신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도로시는 마법 구두의 힘을 빌려 다섯 나라의 모든 음악이론 문제를 맞추고 마녀들에게 소원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도로시의 마법 구두만으로 음악이론을 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 함께 귀여운 도로시가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음악이론 문제를 풀도록 할까요?
외딴 마을 외딴 집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상교 (지은이), 김세현 (그림),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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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상교 (지은이), 김세현 (그림),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꼴찌에서 일등까지 두 번째 이야기
자유로운상상 / 이정 지음, 김현수 그림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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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이정 지음, 김현수 그림
남다른 가치관과 의지,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많은 헌신과,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과 소신으로 이루어낸 그들의 일대기를 정리하였다. 조국의 독립이 이루어지는 날, 나의 뼈를 조국의 강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지금도 그분의 유해를 찾지 못해 대한민국의 후손으로 너무나 부끄러운 독립 운동가 안중근. 불꽃처럼 살다간 음악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고독한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첫 번째 권에서 이미 다루어졌던 인물들을 제외한 리더들 중에서, 각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20명을 추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어린 시절 을 중심으로 두 번째 권을 엮었다. 첫 번째 권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검증과 신뢰를 받기도 하였지만, 그 두 번째 권은 첫 번째 권에서의 조금 더 아쉬웠던 부분들을 더욱 보완해서 좀 더 심도 있고, 또한 그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시점을 중심으로 엮은 작품이다. 또한 272쪽의 조금은 많은 분량의 내용이라도 책의 이해를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꼼꼼한 해석으로, 어려운 단어는 주석을 세밀하게 붙인 것 또한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01 침팬지들의 대모 제인 구달 . 009 02 나라를 위하여 아낌없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 안중근 . 025 03 아마추어 수학의 왕자 피에르 드 페르마 . 037 04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049 05 동양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 김 용 . 063 06 최초의 여성 영국 수상,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 075 07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교황 프란치스코 1세 . 089 08 모두 함께 행복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 . 103 09 불꽃처럼 살다간 음악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117 10 편견을 뛰어넘은 흑인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 129 11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향해 달려간 안철수 . 141 12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평생을 바친 ‘가난한 이들의 성녀’ 마더 데레사 . 155 13 고독한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 169 14 평생을 바쳐 살아있는 곤충을 연구한 위대한 학자 장 앙리 파브르 . 183 15 최초의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195 16 여성 패션의 새로운 역사를 쓴 디자이너 코코 샤넬 . 209 17 흑인민권운동가이며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틴 루터 킹 . 223 18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묵묵히 나아간 화가 이중섭 . 237 19 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준 영원한 피터 팬 월트 디즈니 . 249 20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앙겔라 메르켈 . 26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혹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세상에는 아무나하기 힘든 일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기도 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예술작품을 남기며, 세상의 편견이나 불의에 맞서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기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꼴찌에서 일등까지, 두 번째 이야기>는 남다른 가치관과 의지,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많은 헌신과,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과 소신으로 이루어낸 그들의 일대기를 정리 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이 이루어지는 날, 나의 뼈를 조국의 강산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지만, 지금도 그분의 유해를 찾지 못해 대한민국의 후손으로 너무나 부끄러운 독립 운동가 안중근. 불꽃처럼 살다간 음악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고독한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겨울왕국>의 애니메이션으로 세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한 꿈과 환상을 항상 심어주는 영원한 우리들의 피터 팬 월트 디즈니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의 연설로 우리들에겐 친숙한 마틴루터 킹 목사, 아마추어 수학의 왕자 피에르 드 페르마 등 첫 번째 권에서 이미 다루어졌던 인물들을 제외한 리더들 중에서, 각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20명을 추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어린 시절 을 중심으로 두 번째 권을 엮었습니다. 이미 <꼴찌에서 일등까지>는 첫 번째 권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검증과 신뢰를 받기도 하였지만, 그 두 번째 권은 첫 번째 권에서의 조금 더 아쉬웠던 부분들을 더욱 보완해서 좀 더 심도 있고, 또한 그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시점을 중심으로 엮은 작품입니다. 또한 272쪽의 조금은 많은 분량의 내용이라도 책의 이해를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꼼꼼한 해석으로, 어려운 단어는 주석을 세밀하게 붙인 것 또한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앞서간 그들을 통해 그들의 삶의 태도와 과정을 알아가면서 우리는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라도 앞서간 위인들처럼 세상을 위하여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재능 있고, 정말로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데서부터 출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가 되기 위해 고민하기보다 ‘세상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봅시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과 노력이라는 점을 기억합시다. 세상은 우리들의 열정과 용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등만을 강요하는 현 시대에서도 주어진 자신의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향해 전진한다면 얼마든지 비상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분명히 이 책은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이 연설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1963년 8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앞에서 열린 흑인 인권보장을 위한 평화시위에서 행한 것이다. 이 연설은 존 F. 케네디의 대통령 취임 연설과 함께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명연설로 꼽히기도 한다. 재봉사 로자 파크스 부인은 하루 종일 일하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클리블랜드 가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42세의 그녀는 매우 피곤한 상태였고 앞쪽 백인 좌석 바로 뒤 첫 번째 열의 빈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그녀가 자리에 앉자마자 버스 기사는 이렇게 말했다.“방금 탄 백인 손님들이 앉아야 하니까 흑인들이 앉는 뒤쪽으로 옮겨 앉으시오.”몽고메리 시에서는 1900년부터 흑인이냐 백인이냐에 따라 버스 좌석 이용을 분리시키는 조례가 시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몽고메리 시의 버스 기사들은 백인 전용 좌석이 모두 차면 당연히 백인들에게 자리를 내주도록 흑인들에게 요구해왔던 것이다. 당시 운전기사는 백인들의 좌석이 가득 차서 두세 명의 백인 남성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로자 파크스를 포함한 몇몇 흑인 승객들에게 그렇게 요구 했던 것이다. 그러나 뒤쪽에는 빈자리가 없었다. 기사의 말대로 하자면, 흑인인 그녀는 서서 가야하고 그녀보다 늦게 탄 백인은 거리낌 없이 자리에 앉아 가는 것이었다. 파크스 부인과 함께 버스에 탄 흑인들은 버스 기사의 말에 순순히 따랐지만 그녀는 그 말을 거부한 채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그러자 자신의 명령을 무시한 데 격분한 버스 기사는 곧바로 경찰을 불렀고... 본문中에서... 흑인 민권 운동가이며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틴 루터 킹>
바람은 심술쟁이
한글 / 심현남 지음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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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동요,동시
심현남 지음
5 … 책을 내면서 | 저자 7 … 추천사 | 마음의 흐름을 형상화해 낸 수작 ▶ 이길연 15 … 꽃 밭 16 … 웃음꽃 우리 집 17 … 잠꾸러기 18 … 옹달샘 19 … 두 바퀴 친구 20 … 춤을 추워요 21 … 가을 그리기 22 … 꽃 길 23 … 바람개비 24 … 풍선 25 … 시냇물이 꽁꽁 26 … 스마일 마크 27 … 딸기 28 … 우리 가족 주머니 29 … 겨울 놀이 30 … 발자국 그림 31 … 맹꽁이 합창 32 … 나, 여기 없다 33 … 할아버지 팔베개 34 … 내 친구 35 … 가족 손 36 … 숙제 37 … 리본 38 … 친구 39 … 소풍 날 40 … 봄 41 … 할머니와 잠자리 42 … 학교 길 44 … 봄나들이 45 … 집들이 46 … 숲속의 아침 47 … 꽃밭 48 … 월사금 49 … 파리 50 … 요술 천사 51 … 아버지 등 52 … 별 사탕 꽃 53 … 바람은 심술쟁이 54 … 정상을 향해 55 … 작은 연못 56 … 강낭콩 57 … 호박 형제 58 … 추억 캐기 59 … 봉사하는 나무 60 … 가랑비 61 … 무엇을 닮나? 62 … 정말 예쁘겠네 63 … 꽃씨 64 … 담쟁이 화가 65 … 단풍나무 66 … 고 향 67 … 누나 생각 68 … 꽃밭 69 … 꽃 가족 70 … 눈 도화지 71 … 크레파스 72 … 부모님 사랑은 73 … 화가 74 … 징검다리와 삼대(三代) 75 … 보고 싶은 아버지 76 … 나비 78 … 꽃씨의 꿈 79 … 파란 운동화 80 … 가을 따기 81 … 단짝 내 친구 82 … 사랑의 주인 83 … 하나님의 선물 84 … 봄노래 85 … 앵두 86 … 유혹쟁이 87 … 전신주 아저씨 88 … 할머니 말씀 89 … 한글 공부 90 … 다문화 가족 91 … 친구 사이 92 … 감자 캐기 93 … 항상 어린이 94 … 옛날이야기 95 … 제비 가족 96 … 다 알아요 97 … 눈도장 98 … 아침 나팔 99 … 닮으려고 100 … 참! 좋겠다 102 … 땅 따먹기 103 … 파란 여름 빨간 여름 104 … 세계 대통령 귀하 105 … 다리미 106 … 봄꿈 107 … 봄바람 겨울바람 108 … 할아버지 말씀 109 … 숨바꼭질 110 … 엄마 이름은? 111 … 보배동산 112 … 용사 113 … 생각합니다 114 … 보릿고개 115 … 그 여름은 116 … 통나무 마차 117 … 알 수 있어요 118 … 부모님 사랑은 119 … 꽃 잔치 120 … 범내골 동산 121 … 봄바람 122 … 강낭콩 형제 123 … 똑 같아요 124 … 잠자리와 나비 125 … 풀잎 물레방아 126 … 손바닥 127 … 말 타기 놀이 128 … 대자연 친구머리글동무들아하늘을 보라 얼마나 높고 푸른지산위에 올라보라 장엄한 산하(山河)를들판을 달려보라 끝없는 풍요로움을하나님이 지으시고 조상들이 가꿔온 땅복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금수강산.동무들아하늘에는 새들이 즐거이 노래하며 날고산에는 온갖 초목이 무성히 자라나고들에는 오곡백과 풍성하고 꽃들이 피어나니동무들아 맘껏 뛰어놀며 배우고 익혀조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이어나가자.
호랑이 바람
다림 / 김지연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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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그림책
김지연 (지은이)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미니미니북
마루벌 / 장선경 (지은이)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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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명작,문학
장선경 (지은이)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의 짧지만 깊은 생애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역사동화다. 세종의 사랑 속에서 태어나 정통 절차를 거쳐 왕위에 올랐지만, 계유정난으로 왕좌를 잃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의 삶을 따라가며 역사 속 비극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소년 왕의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그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선택을 통해 충의와 용기, 인간적인 따뜻함을 함께 전한다. 청령포의 이야기와 엄흥도의 일화, 정순왕후와의 이별과 복위 과정까지 담아, 한 왕의 운명을 넘어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1. 큰 빛을 품은 아이 2. 아바마마가 남긴 마지막 부탁 3. 열두 살 아이, 왕이 되다 4. 궁궐의 등불은 하나씩 꺼지고 5. 용상 아래 길어지는 그림자 6. 조정을 뒤흔든 밤 7. 검은 면류관과 푸른 적의 8. 발등까지 차오른 물 9. 기울어진 용상 10. 한양을 떠나던 날 11. 강 건너에서 온 사람 12. 하늘로 돌아간 큰 빛 13. 동을지산이 내어준 자리 14. 그 후 이야기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의 짧지만 눈부신 이야기. 세종의 사랑 속에서 태어난 조선의 정통 후계자 홍위는 열두 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릅니다. 원손에서 세손, 세자, 그리고 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통 절차를 거친 조선의 유일한 군주였습니다. 그러나 어린 왕의 왕좌는 오래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권력을 노린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으로 조정의 권력은 뒤바뀌고, 결국 단종은 왕위를 내놓고 영월로 유배를 떠나게 됩니다. 이 책은 역사 속 비극적인 왕으로만 기억되던 단종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동화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던 소년의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그를 지키고자 했던 충신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역사 속 인간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청령포에서 울려 퍼지던 단종의 통곡,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찾아온 영월 호장 엄흥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끝까지 지켜진 충의와 우정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역사 속 한 왕의 비극적인 운명을 넘어, 정의와 용기, 그리고 인간의 따뜻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어린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또한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틋한 이별과 200여 년 뒤 이루어진 복위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 우리 역사 속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 왕의 짧은 생애 속에 담긴 용기와 의리,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이 동화는 독자들에게 역사 속 한 소년 왕의 삶을 통해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조용히 전해 줄 것입니다. 역사는 멀리 있는 과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눈물 속에 살아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에게는 공감과 용기를, 어른 독자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해 줄 감동적인 역사동화입니다.문종은 잠시 눈을 감았다. 어린 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단정하게 앉아 또박또박 글씨를 써 내려가는 모습. 할아버지 세종의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던 모습들이 스쳐 지나갔다.“세자가 아직 어리오.”문종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깊은 걱정이 담겨 있었다.“그래서 경들을 부른 것이오.”문종은 두 대신을 번갈아 바라보고는 입을 열었다.“부왕이신 세종대왕께서는 경들을 깊이 신임하셨소. 과인 또한 마찬가지오.문종이 힘겹게 몸을 일으키자 내관이 급히 다가앉아 등을 받쳐 주었다.“세자를……, 세자를 부탁하오.”- 2장 아바마마가 남긴 마지막 부탁 중에서 다음 날 아침이 밝았다. 겉으로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조정의 권력을 쥐고 있던 대신들의 운명은 하룻밤 새에 뒤바뀌었다. 김종서와 황보인을 중심으로 한 세력은 하루아침에 무너졌고 그들을 따르던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생사여탈을 정한 사람은 다름 아닌 한명회였다. 그는 살생부를 손에 쥐고 반대파 대신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했다. 조정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는 데 하루가 채 걸리지 않은 것이었다.- 6장 조정을 뒤흔든 밤 중에서 초여름의 햇살 아래 단종은 초라한 가마를 타고 유배지를 향해 길을 떠났다. 궁궐에서 완전히 멀어져 높은 궁궐 담장도 보이지 않을 무렵 가마가 영도교 앞에서 멈춰섰다. 이제는 왕비와 헤어질 차례였다.“전하…….”왕비의 눈에 눈물이 가득 맺혀 있었다. 단종은 그녀의 손을 잡고 손등을 다정하게 쓸어주었다. 그러고는 힘겹게 입을 열었다.“부디 몸을 아끼시오.”- 9장 대궐을 떠나는 날 중에서
100% 기출 실전모의고사 24회분 수학 중3-2 중간고사 (봉투) (2017년)
씽크플러스 / 김봉수.김연정 지음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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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플러스
학습참고서
김봉수.김연정 지음
24회분 600문항 모두 학교 기출문제에서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전국 460여개 중학교 시험지를 단원과 수준별로 이미지 캡쳐 분류 후 기초문항, 빈출문항, 필수문항 등을 고려하여 집필하였다. 학교시험과 똑같이 실전테스트를 할 수 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다.4. 이차함수 5. 통계 6. 피타고라스 정리24회분 600문항 모두 학교 기출문제에서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전국 460여개 중학교 시험지를 단원과 수준별로 이미지 캡쳐 분류 후 기초문항, 빈출문항, 필수문항 등을 고려하여 집필하였다. 학교시험과 똑같이 실전테스트를 할 수 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문제(1~10회), 기본문제(11~20회), 고난도 문제(21~24회)) 모든 문항에 단원표기가 되어 있고 시험지 풀이에서 가장 단점이었던 진도外 문제풀이를 피할 수 있다. 모의고사 형태이지만 단원이 표기되어 있어 진도를 나갈 때 단원별 테스트나 단원별 과제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훈민출판사 / 맨프릿 카울 에덴, 댁쉬 샤르마 (그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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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역사,지리
맨프릿 카울 에덴, 댁쉬 샤르마 (그림)
스마트 수학 기본편 5-2 (2025년)
교학사(초등)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6.13
15,000
교학사(초등)
학습참고서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감자꽃 시인 권태응
지식산업사 / 박상규 지음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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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인물,위인
박상규 지음
1.들길 지나 먼 학교를 다니는 아이 2.일찍부터 문학에 눈뜬 아이 3.고향에서 동무들과 어울려서 크는 아이 4.남한강에서 부자가 된 할아버지 이야기 5.언덕 위에 우뚝 선 부잣집 6.조센징의 분노 7.엉터리 그룹 친구들과 불태운 반일 감정 8.친일파 얼굴에 분노의 주먹을 날린 권태응 9.일본에서 숨어 한 항일운동 10.요양원에서 만난 천사 11.동요로 그린 봄 그리고 여름 12.시인의 눈에 비친 고향,가을 그리고 겨울 13.피난 중에도 동요를 쓴 권태응 시인
마인크래프트 : 네더로 가는 지옥문
제제의숲 / 무르 래퍼티 (지은이), 손영인 (옮긴이)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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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무르 래퍼티 (지은이), 손영인 (옮긴이)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 세계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세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은 주인공이 현실 세계 속 인물이었던 앞 권들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이야기가 완전히 전개된다. 오버월드에 살던 아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해 네더로 가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하고 세계관에 이미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1부 1장 차라리 버섯소를 키우는 게 낫겠어 2장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지 못했어 3장 삶이 용암을 준다면 용암 주스를 만들자 4장 용암을 던질 수는 없어 5장 막대기 하나, 곡괭이 하나, 그리고 모험 6장 반짝이는 것과 가벼워지는 것의 차이 7장 분명, 펑 8장 분명, 망하다 9장 늑대에게 이것은 게임일 뿐 10장 승자에게는 썩은 고기를 11장 잠긴 방은 검보다 세다 12장 이름 없는 마법사 13장 거짓말과 수프 14장 성급히 행동하지 말아야 할 때 2부 15장 건축의 대가, 실패한 마법사 16장 이름 없는 투구 17장 뒷주머니에 넣은 책꽂이 18장 결국 소용없는 기술은 아니었어 3부 19장 잘못된 길 20장 바빠도 예절을 지키는 맥스 21장 계속되는 요새 탐험 4부 22장 할머니의 일기장 23장 저주받은 갑옷의 새로운 사용처 24장 부츠가 된 앨리슨 25장 체육 시간에 육상을 열심히 할걸 26장 저주받은 갑옷도 쓸모 있어 27장 가스트 눈물은 늑대 간식이 아니야“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탄생하다!” ★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 아마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20개국 출간! ★ 시리즈 전체 전 세계 1억 7천만 부 이상 판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제3탄 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MOJANG) 스튜디오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을 잡고 공식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마인크래프트》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 세계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세 번째 책인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은 주인공이 현실 세계 속 인물이었던 앞 권들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이야기가 완전히 전개된다. 오버월드에 살던 아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해 네더로 가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즐겨하고 세계관에 이미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인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프로젝트! 2017년 7월,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 모장(MOJANG)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손잡고,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담긴 공식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출간했다. 모두 7권으로 완간되는 이 시리즈는 각 권 도서가 정식 출간되기 전까지 저자는 물론, 모든 사항이 극비에 부쳐지는 세기의 프로젝트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은 《세계 대전 Z(World War Z)》의 작가 맥스 브룩스가 집필하여, 출간하자마자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세계 20개국에 출간되었다. 이후 출간된 2권 《마인크래프트: 엔더 드래곤과의 대결》은 세계 최초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면서 국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3권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다루어 마인크래프트 마니아들을 충분히 열광시킬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에 더해진 무한한 상상력! 많은 전문가들이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라 평가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에서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과학, 건축, 코딩(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에 접목시키려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를 입힌 마인크래프트 공식 판타지 소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75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밀리언셀러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다.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은 시리즈 중 가장 충실하게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주인공인 앨리슨과 맥스는 오버월드에 살고 있으며, 작업대를 사용해 곡괭이를 만들고, 블록을 이어 다리를 짓는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하지 않는 독자들이라면 이게 대체 무슨 얘기인가 어리둥절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해 본 어린이 독자라면 게임 속 장면들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게임 속에서 수행했던 장면들이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독서의 몰입도를 높인다. 앨리슨, 맥스, 프레야의 모험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사랑! 이 책의 주인공인 앨리슨은 크리퍼로 인해 가족을 잃고 친구인 맥스네 집에서 함께 지낸다. 어느 날 맥스는 숲속 버려진 오두막에서 일기장을 주워 오는데, 여기에는 네더로 가는 차원문을 만드는 방법이 적혀 있다. 앨리슨은 네더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맥스를 말리지만, 결국 둘은 차원문을 통과하여 네더로 함께 가게 된다. 눈앞에 펼쳐진 네더는 온통 붉은 용암으로 뒤덮여 흡사 불지옥을 보는 것 같다. 닭을 타고 있는 아기 좀비 피그맨에게 쫓기던 앨리슨과 맥스를 프레야가 구해 주고 이 셋은 함께 네더에서 모험을 떠난다. 2017년 발표한 장편 소설 《식스웨이크》로, 여러 SF 문학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가 무르 래퍼티는 이번에도 탄탄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의 감정과 관계를 풀어낸다. 거기에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미스터리를 더해 더욱 몰입하게 한다. 무시무시한 지옥 같은 네더에서 탈출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모험과 상상력, 놀라운 이야기에 독자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져들게 될 것이다.해골 하나가 맥스를 겨냥하며 활을 당겼다. 맥스는 목표물 말고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재빨리 다른 화살을 시위에 메겨 날렸다. 화살은 해골의 눈구멍에 맞았고 해골은 화살을 날리지 못한 채 쓰러졌다. 앨리슨은 신나서 환호성을 질렀다. 앨리슨이 맥스와 함께 살게 된 이후 가장 들뜬 모습이었다. 이제 남은 화살은 하나였다. 맥스는 씩 웃으며 마지막 해골을 겨누었다. 그런데 이 해골은 맥스와 앨리슨 쪽을 겨냥하지 않았다. 해골은 다른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었다. 맥스와 앨리슨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 듯했다. 맥스는 긴장한 채 줄을 팽팽히 당기며 저녁 식사 시간에 마지막 해골을 해치운 이야기를 자랑할 준비를 했다. 무슨 말을 할지도 이미 머릿속에 있었다. “맥스! 도대체 뭐 하는 짓이니?”엄마가 돌아왔다. 마지막 화살은 엉뚱한 쪽으로 날아가 둘이 모든 것을 망쳐 놓은 언덕에 꽂혔다. - ‘1부 4장 용암을 던질 수는 없어’ 중에서 차원문이 내는 보라색 빛은 주변을 비현실적으로 비추었다. 앨리슨은 여전히 이 빛을 보며 감동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직 자기 집을 파괴한 몬스터와 같은 종류의 몬스터가 나타난 걸 모르는 게 분명했다. 크리퍼는 더 크게 쉬익 소리를 내며 다리 세 걔를 움직이며 다가왔다. 맥스는 앨리슨의 손을 붙잡았다. “네 말이 맞아. 정말 놀라워.”앨리슨이 감탄했다. “앨리슨, 우리 뛰어야 해.”맥스가 조용히 말했다. “이제 막 불을 붙였는 걸! 그런데 너너 문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잖아…….”앨리슨은 몸을 돌려 맥스가 뭘 쳐다보는지 확인했고 공포에 질려 숨을 멈췄다. 크리퍼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더 큰 소리를 했다. 앨리슨의 목 깊은 곳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나왔다. 손에 들고 있던 부시를 땅에 떨어뜨렸다. “앨리슨,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해?”맥스는 점점 다가오는 괴물에게 던질 것을 찾으러 두리번거렸다. 크리퍼의 몸이 떨리며 부풀었다. 맥스는 그들에게 남은 단 하나의 선택이 떠올랐다. 맥스는 앨리슨을 잡아당기며 차원문 안으로 뛰어들었다. 모든 것이 보라색으로 변했을 때, 멀리서 크리퍼의 폭발을 알리는 폭발음이 들렸다. - ‘1부 7장 분명, 펑’ 중에서 “이제는 여기가 내 집이야. 내겐 버니 바이터가 있고, 집도 있고, 버섯 농장도 있어.”“말도 안 돼. 여긴 네더야. 아무도 이곳에 살지 않잖아!”맥스가 말했다. “난 아무것도 없어! 내가 갖고 있던 유일한 것은 가족이었어. 오버월드에서 날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난 여기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 그러니 떠날 이유가 없잖아?”프레야가 외쳤다. 마침내 맥스의 관점으로 생각을 바꾼 앨리슨은 창밖을 가리키며 프레야를 쳐다봤다. “여길 떠날 이유가 없다고? 아니, 수백만 개나 있어! 물은 곧 다 떨어질 거야! 밖엔 불길에 휩싸인 호수뿐이고! 닭이랑 좀비 피그맨 몹은 어떻고! 네가 사는 집 안에 있는 방에도 못 들어간다면서. 문을 열면 널 죽이려는 몹이 나타날지 모르니까!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남은 평생을 버섯이랑 몬스터들이 죽으면서 남기는 것들만 먹으면서 살겠다고? 제정신이야?”- ‘1부 10장 승자에게는 썩은 고기를’ 중에서
우리동네 미완성 천사
비룡소 / 샤론 크리치 글, 이원열 옮김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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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샤론 크리치 글, 이원열 옮김
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가 펼치는 좀 별난 천사의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이 책은 자신의 정체를 정확히 잘 모르는 상태로 지상에 내려와 살고 있는 엉뚱 천사를 주인공으로, 활기를 잃고 쓸쓸히 퇴락해 가는 한 작은 마을이 희망의 공동체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야기다. 이 작품은 샤론 크리치의 두 살 난 손녀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옛날 옛적에 스페인에 천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천사는 나예요. 끝.” 손녀의 짧은 이야기에 매료된 크리치는 스위스를 여행하던 중 손녀의 이야기 속 천사가 살 법한 장소를 발견하고는 그곳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소통, 세대 간의 교감 등 사람과 관계에 천착해 왔던 특유의 시선을 녹여 ‘마을 공동체’에 대한 재미나고 독특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천사라고 하기엔 2% 부족한 천사와 그 천사에게 기대를 갖고 상황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당찬 소녀 졸라가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깔깔거리다 보면 독자는 오랜 우울을 걷어 내고 행복을 일궈 가는 공동체의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 내가 하고 있는 일 침입자들 딸 내 탑 졸라 천사란 무엇인가? 졸라의 패션 디비노 가족들 머리카락과 발 급한 일 수수께끼 비니의 폭발 일 비스토 포모도로 씨 내 영역 야간비행 쿠타타타 시끌시끌 화난 사람들 부모들은 어디 있지? 산속 허락 이게 뭐예요? 시간이 뭐지? 낙원 아빠들의 특징 디비노 부인의 특징 난리법석 드럼 라비올리 미트볼 졸라의 특징 배달 졸라가 아는 것 염소들 새로운 사람들 유지니아 비둘기 도마뱀 시장 루이기 대단한 날 천사가 아는 것 옮긴이의 말뉴베리 상, 카네기 상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가 펼치는 좀 별난 천사의 행복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 사람이 필요해. 우린 모두 미완성이니까!” 천사라고 하기엔 2% 부족한 천사와 한 소녀가 만드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두 차례의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신작『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샤론 크리치는 『두 개의 달 위를 걷다』로 1995년, 2001년 『바다 바다 바다』로 각각 뉴베리 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2002년에는 『루비 홀러』로 카네기 상을 받는 등,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을 두루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국내에서는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등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는 작품들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신작 『우리 동네 미완성 천사』는 자신의 정체를 정확히 잘 모르는 상태로 지상에 내려와 살고 있는 엉뚱 천사를 주인공으로, 활기를 잃고 쓸쓸히 퇴락해 가는 한 작은 마을이 희망의 공동체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야기다. 이 작품은 샤론 크리치의 두 살 난 손녀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옛날 옛적에 스페인에 천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천사는 나예요. 끝.” 손녀의 짧은 이야기에 매료된 크리치는 스위스를 여행하던 중 손녀의 이야기 속 천사가 살 법한 장소를 발견하고는 그곳을 배경으로 가족 간의 소통, 세대 간의 교감 등 사람과 관계에 천착해 왔던 특유의 시선을 녹여 ‘마을 공동체’에 대한 재미나고 독특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천사라고 하기엔 2% 부족한 천사와 그 천사에게 기대를 갖고 상황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당찬 소녀 졸라가 아웅다웅하는 모습에 깔깔거리다 보면 독자는 오랜 우울을 걷어 내고 행복을 일궈 가는 공동체의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 천사와 한 팀을 이뤄 일구는 희망의 마을공동체 “사람에겐 천사가 필요하고 천사에겐 사람이 필요해. 우린 모두 미완성이니까!” 이탈리아와 스위스 경계의 작은 마을에 자신의 정체를 매우 헷갈려 하는 그래서 지상에 내려온 임무조차 모르는 한 천사가 산다. 천사는 오래된 탑 위에서 마을을 지켜보며 사람들이 심술궂은 행동을 하면 벌로 솔방울을 던지는 나름의 역할을 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졸라라는 미국인 아이가 국제 학교를 열 계획을 가진 아빠와 함께 이사해 온다. 졸라는 즉시 천사를 알아보고 천사라면 공동체의 문제에 개입해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침 졸라는 근처 헛간에서 음식과 옷을 훔쳐 살아가는 고아들을 발견한다. “천사야, 내가 너한테 물어보는 게 그거잖아. 넌 이런 걸 알고 있어야 해. 넌 이런 걸 바로잡는 존재잖아.” 이런 걸 알고 또 바로잡기까지 한다고? 졸라는 저런 걸 어떻게 알지? 왜 졸라는 아는데 나는 모르는 거야? 기분이 썩 좋지 않아. (본문 38쪽) 마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다소 방향이 없던 2% 부족한 천사는 졸라와 팀을 이뤄 공동체를 변화시킬 무언가를 모색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애초에 ‘천사’의 캐릭터를 전지전능하게 그리지 않았듯 마을의 변화도 누구 한 사람의 절대적인 노력이나 능력으로 그리지 않는다. 이 마을이 희망의 공동체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은 천사가 졸라와 함께 사람들 저마다 갖고 있는 내면의 ‘선’을 일깨웠기 때문이다. ‘친절’이라는 가장 평범한 행동에 마법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 미완성 천사의 눈으로 ‘낯설게 본’ 우리의 모습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이 동화의 주인공인 천사는 자신을 ‘미완성 천사’로 여긴다. 자신의 존재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무것’도 아닌 천사 캐릭터는 신선할 뿐 아니라 웃음을 자아낸다. 천사란 원래 행복한 존재여야 하는
뻐꾸기 둥지 아이들
계림닷컴 / 김현화 지음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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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김현화 지음
◆버림받은 아이에 대한 따뜻한 눈길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가정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벗어나 가족간에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즐거움마저 빼앗기고 사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이, 노을이, 용관이, 연지 곤지, 상구, 은강이도 바로 그런 아이들입니다. - 글쓴이는 부모 없이 자라는 일곱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이 주는 보다 더 큰 미덕은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어준다면 이 아이들도 얼마든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의 밑바탕에는 부모와 같이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때로 거칠게 보여도 본 마음은 착하다는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다소 어두운 아이들의 생활을 자연물인 뻐꾸기의 삶과 나란히 병치시켜 긍정적으로 풀어간 점이 돋보입니다. - 작품 속 아이들은 저마다 사정이 있어 은적암과 뻐꾸기 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명이는 부모가 죽어 아버지 어머니 얼굴도 모른 채 노스님 밑에서 자라는 여덟 살 아이이지요. 고물이네 여섯 식구 중 심술쟁이 용관이는 매일 매를 맞다 이곳에 왔으며, 성구는 갓난 아기였을 때 기차역에서 원장아버지가 데려왔습니다. 연지 곤지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와 재혼을 하게 되어 이곳에 왔고, 은강이는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게 되자 잠시 맡겨졌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현실에서 이 아이들은 우리와 조금 다르지만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이 아이들 가슴에는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상처가 동시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일반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똑같이 울고 웃고 짜증내고 음식을 타박하면서 성장합니다. 이것은 상처투성이고 비록 가진 것이 없는 아이들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몸과 마음이 자라고 상처도 아물어 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 글쓴이는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을 자연을 통해 어루만져 줍니다. 자연은 꾸밈없는 나름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합니다. 뻐꾸기 집 아이들 역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뻐꾸기를 돌보는 작은 딱새를 보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고마운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 아이들에게도 힘내라는 용기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김자연(아동문학평론)
도술 글자 1
창비 / 박하익 (지은이)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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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박하익 (지은이)
첫 장편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하고, ‘도깨비라는 판타지의 본질을 통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하익 작가가 4년 만에 신간 『도술 글자』로 돌아왔다. 최첨단 과학 기술과 도깨비가 살아가는 환상 공간을 자유자재로 연결해 냈던 작가가 이번에는 잊힌 역사적 인물 ‘정소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한글 창제의 의의를 판타지로 재해석해 냈다. 1권에서는 용을 탄 정소 공주가 지혜로운 세종을 도와 가뭄과 역병으로 힘들어하는 백성을 구한다. 통념에서 벗어나 직접 용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주체적이고 용맹한 공주의 모습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상상력을 심어 줄 것이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유쾌한 반전, 현실감 넘치는 구전 설화들은 거대한 세계관을 촘촘하게 잇고, 영상을 보는 듯한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두꺼운 책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장대한 서사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프롤로그 1. 우울한 궁궐의 도술쟁이 공주 2. 궁궐을 휘도는 불길한 기운 3. 두억시니와 성군 시험 4. 영물의 알 5. 세 발 달린 강아지 6. 가뭄을 일으키는 이무기 7. 맹이라 하옵니다 8. 여우의 습격 9. 도롱뇽 기우제의 기적 10. 환룡관 정소 11. 청룡을 타고 팔도를 날다 12. 갈양사의 종소리 13. 마침내 드러난 진실 14. 천궁에 올라 15. 첫 번째 성군 시험 16. 왕이 될 자★『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박하익 작가의 역사 판타지★ 세종 대왕의 맏딸, 정소 공주가 용을 타고 날아오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대서사의 시작 첫 장편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하고, ‘도깨비라는 판타지의 본질을 통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하익 작가가 4년 만에 신간 『도술 글자』로 돌아왔다. 최첨단 과학 기술과 도깨비가 살아가는 환상 공간을 자유자재로 연결해 냈던 작가가 이번에는 잊힌 역사적 인물 ‘정소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한글 창제의 의의를 판타지로 재해석해 냈다. 1권에서는 용을 탄 정소 공주가 지혜로운 세종을 도와 가뭄과 역병으로 힘들어하는 백성을 구한다. 통념에서 벗어나 직접 용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주체적이고 용맹한 공주의 모습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상상력을 심어 줄 것이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유쾌한 반전, 현실감 넘치는 구전 설화들은 거대한 세계관을 촘촘하게 잇고, 영상을 보는 듯한 속도감 넘치는 전개는 두꺼운 책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장대한 서사의 맛을 제대로 음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잊힌 공주 비범하고 용맹한 영웅으로 재탄생하다! 첫 장편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하고, ‘도깨비라는 판타지의 본질을 통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하익 작가가 4년 만에 신간 『도술 글자』로 돌아왔다. 박하익 작가는 13세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 역사책에 몇 줄 적히지 않은 정소 공주를 한글 창제를 돕고 두억시니와의 위험천만한 대결을 이끄는, 주체적이고 매력적인 영웅으로 재탄생시켰다. 여성 캐릭터가 여느 때보다 주목받는 지금, 조신하게 앉아 책을 읽기보다 하늘에서 본 백성의 삶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내는 쾌활하고 용기 넘치는 공주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상상력이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옛이야기와 구전 설화에 큰 관심을 가져 온 박하익 작가는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두억시니 신화, 서천 꽃밭과 할락궁이, 지리산 마고 할매, 용을 화나게 하는 기우제, 도깨비 씨름 대회 등 한국 고유의 이야기들을 곳곳에 배치해 한국 정통 판타지로서의 깊이와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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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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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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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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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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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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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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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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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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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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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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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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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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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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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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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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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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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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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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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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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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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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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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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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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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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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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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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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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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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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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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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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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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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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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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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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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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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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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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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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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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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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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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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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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