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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개미 보보와 알개미 차차
파란자전거 / 민경정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2.03.25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민경정 (지은이), 한호진 (그림)
다양한 개미 주인공들을 통해 진정한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소중한 가치와 함께 흥미로운 개미의 생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다. 개미들의 수장 여왕개미, 여왕개미와 알을 낳은 수개미, 알을 돌보는 알개미, 먹이를 나르는 먹개미, 개미를 보호하고 집을 지키는 병정개미 등 개미들의 세상은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 그중 턱이 약한 알개미 보보는 병정개미가 되고 싶은 꿈, 여왕개미만 바라보며 평생을 보내야 하는 수개미 차차는 알개미가 되고 싶은 꿈, 놀기 좋아하고 힘들이지 않고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알개미 룰루는 먹개미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 주인공 개미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서로 다른 방법을 선택해 꿈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개미들 앞에 펼쳐진 무수히 많은 선택과 갈림길에는 타인의 아주 작은 희생이 필요할 수도 있고, 굳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작은 실수도 있고, 단 한 명만 눈 감아 준다면 없던 일이 될 듯한 상황도 있다. 꼬꼬마 개미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과정과 결과를 통해 하루하루의 과정이 모여서 만들어 가는 미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된다.글쓴이의 말_가만히 들여다봐요! 1. 알개미 보보의 꿈 2. 노래하는 수개미 차차 3. 병정개미 선발 시험 4. 오해 5. 진짜 도둑이 된 보보 6. 개미지옥에 빠진 룰루 7. 진딧물 농장을 지켜라! 8. 개미 중의 개미우리는 뭐든 될 수 있다고요! 턱이 약한 열심히 보보는 병정개미가 되고 싶어요. 노래 잘하는 소심이 차차는 알개미가 되고 싶고요. 놀기 좋아하는 멋대로 룰루는 먹개미가 되었어요. 과연 보보는 용감한 병정개미가, 차차는 다정한 알개미가, 룰루는 성실한 먹개미가 되었을까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꼬꼬마 개미들의 좌충우돌 이유 있는 대행진이 시작됩니다! 과정이 중요해! 너무 뻔한 얘기라고요? 누구나 하고 싶은 일도 있고, 되고 싶은 장래희망도 있고, 갖고 싶은 물건도 참 많아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나아가는 과정은 모두 다르지요.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너무 뻔하다고, 실패한 사람들의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1등을 하면 쏟아지는 주변의 칭찬과 부러움, 기업가나 검사나 의사가 되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대우받는다는 생각, 최신 컴퓨터를 사용하고 값비싼 명품 운동화를 신으면 왠지 당당해지는 태도. 이 모든 것을 위해서라면 오늘 하루쯤은 어떠해도 괜찮다는 생각과 행동은 결국 자신의 행복과 진정한 당당함을 잃어버리는 일이에요. 성공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했던 목표는 결과이기 전에 자신이 살아온 삶이고, 하루하루의 소중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과정에 따른 하나의 성적표일 뿐, 정작 더 큰 것은 결과로 가는 과정의 무수한 선택과 자신의 삶이니까요. 그 과정이 가치 있고, 행복하며,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기쁨을 주지 않았다면 제아무리 대단한 성공을 얻었어도,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자신의 희생을 담보로 만들어낸 성적표에 불과합니다. 《병정개미 보보와 알개미 차차》는 다양한 개미 주인공들을 통해 진정한 성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소중한 가치와 함께 흥미로운 개미의 생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개미들의 수장 여왕개미, 여왕개미와 알을 낳은 수개미, 알을 돌보는 알개미, 먹이를 나르는 먹개미, 개미를 보호하고 집을 지키는 병정개미 등 개미들의 세상은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아 있어요. 그중 턱이 약한 알개미 보보는 병정개미가 되고 싶은 꿈, 여왕개미만 바라보며 평생을 보내야 하는 수개미 차차는 알개미가 되고 싶은 꿈, 놀기 좋아하고 힘들이지 않고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알개미 룰루는 먹개미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요. 주인공 개미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서로 다른 방법을 선택해 꿈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개미들 앞에 펼쳐진 무수히 많은 선택과 갈림길에는 타인의 아주 작은 희생이 필요할 수도 있고, 굳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작은 실수도 있고, 단 한 명만 눈 감아 준다면 없던 일이 될 듯한 상황도 있어요. 꼬꼬마 개미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과정과 결과를 통해 하루하루의 과정이 모여서 만들어 가는 미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진딧물 농장을 지키는 병정개미가 될 테야! 알개미는 부드러운 턱을 가지고 알을 요리조리 굴리며 부화하기까지 돌봐요. 하지만 개미굴 밖을 나가기는 힘들지요. 나쁜 균을 애벌레나 알에 옮기면 안 되거든요. 알개미 보보에게는 꿈이 있어요. 바깥세상을 둘러보는 거예요. 보보는 개미집을 지키기 위해 밖을 수시로 나가는 병정개미가 되기 위해 시험에 참가하지만 부드럽고 약한 턱 때문에 떨어지고 말아요. 보보의 친구 차차는 여왕개미에게 선택받지 못한 수개미예요. 언제든 짝짓기를 하고 나면 죽을 운명이지만, 다른 수개미처럼 놀며서 시간을 보내기는 싫었어요. 그때까지 보람 있는 일, 알 돌보는 일을 하고 싶어 알방을 기웃대며 시간이 날 때마다 알을 돌보지요. 뺀질이 차차는 알개미였지만, 먹개미가 되었어요. 하지만 뺀질거리기는 마찬가지예요. 게다가 병정개미가 되겠다는 보보를 놀리기까지 하지요. 그래도 보보는 자신 있었어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다음 시험에 대비해 턱 운동을 열심히 하던 보보는 규칙을 어기고 단물을 훔쳐먹다 여왕개미에게 들키고 말아요. 차차의 도움으로 집에서 아주 쫓겨나지는 않았지만, 병정개미 대장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결국 쫓겨나고 만답니다. 그렇게 병정개미 뒤를 따라 개미굴을 나간 보보의 눈에 비친 바깥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 빨리 일을 배워 병정개미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다짐하지만, 대장은 집 앞에 흙 쌓는 일만 시켜요. 그러다 먹이를 구해 오는 일을 하는 먹개미 룰루가 일은 안 하고 노는 모습을 발견해요. 보보는 따지며 나무랐지만, 룰루는 누가 알 것이고, 단물 도둑의 말을 누가 믿겠냐며 비아냥대요. 힘없이 뒤돌아서는 보보의 귀에 룰루의 비명이 들리고, 개미지옥에 빠져 허우적대는 룰루가 보였어요. 위험에 처한 룰루를 버리고 갈 수 없던 보보는 룰루를 구하고 쫓아오는 개미귀신과 싸우다 독에 쏘여 움직일 수 없게 되는데…. 과연 보보와 차차와 룰루는 진정한 개미 중의 개미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곰곰 생각하고 세심히 들여다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늘 곁에 있는 가족, 언제나 반겨주는 반려동물, 항상 친하게 지내는 절친, 맛있는 삼시 세끼, 내 마음과 내 생각 등이요. 이런 것들은 챙겨서 들여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않으면 고마움과 소중함, 보살핌을 놓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기 생각을 점검하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가치 있게 보냈는지 살피지 않으면 소중한 시간과 나를 잃을 수 있어요. 민경정 작가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자연 속 작은 것들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일이 많았다고 해요. 어린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서는 세심하게 살펴 마음을 읽어 내야 하기도 하지요. 또 엉뚱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열심히, 그리고 따뜻한 답을 내어놓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솟아나는 호기심을 하나씩 채우다 보니, 아이들은 물론 작가 자신도 그 끝에서 배움과 성장을 마주했다고 해요. 그러기에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살필 수 있는 개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답니다. 작가의 세심함과 따뜻한 마음을 담뿍 담아 탄생한 여왕개미, 알개미, 수개미, 먹개미, 병정개미…. 이제는 그냥 개미가 아니라 보보이고, 차차이고, 룰루입니다. 생김새도 하는 일도 제각각인 꼬꼬마 개미들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가치 있는 노력과 만나 보세요.
씨뮬 6th 기출 전국연합 3년간 모의고사 수학 가형 고2 (2018년)
골드교육 / 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 2017.11.03
13,000원 ⟶ 11,700원(10% off)

골드교육학습참고서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실제 시험지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느낌으로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을 바로바로 확인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편리하게 구성하였다. 씨뮬 수학 해설은'문항 속 실마리'를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해설에 적용하여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제 1 회 2017년 3월 전국연합 제 2 회 2016년 3월 전국연합 제 3 회 2015년 3월 전국연합 제 4 회 2017년 6월 전국연합 제 5 회 2016년 6월 전국연합 제 6 회 2015년 6월 전국연합 제 7 회 2017년 9월 전국연합 제 8 회 2016년 9월 전국연합 제 9 회 2015년 9월 전국연합 제 10 회 2016년 11월 전국연합 제 11 회 2015년 11월 전국연합 제 12 회 2014년 11월 전국연합 [특별부록] 제 1 회 2016년 5월 이투스 [특별부록] 제 2 회 2016년 8월 종로 [특별부록] 제 3 회 2016년 10월 대성< 이 책의 특징 > ■ 실전 기출 모의고사 15회 구성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정답 및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합니다. ■ 사과탐 [1+3] 이벤트 씨뮬 전국연합 3년간 고2 구입 시 고1, 2, 3 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중 원하는 세 과목의 모의고사 PDF 파일이 제공됩니다. (빅 이벤트 1+3 안내) ■ 온라인 씨뮬 성적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PC를 통해 등급컷, 표준점수, 백분위, 전국석차 등 실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성적분석 자료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9등급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영어 교재는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과목별 특·장점 > ■ 국어 많은 수의 문학 작품, 길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에 대한 학습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 감으로만 문제를 풀었던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입장에서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이해주는 해설 - 오답의 이유,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 지문 분석과 함께 ‘왜 많이 틀렸을까?’, ‘오(誤)개념 바로잡기’ 등 보다 풍부한 해설 코너 제공 ▷ 실력 향상과 재미를 겸비한 다양한 학습 부록 - 한눈에 보는 문학 연표[고전 산문] - 비문학 분석 노트 - 틈새학습[십자말 풀이], [문학 작품 맞히기], [기초 문법 개념] ■ 영어 씨뮬 영어 해설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답이 되는 이유와 답이 되지 않는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내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유형의 핵심을 파고드는 명쾌한 해설 - 까다로운 문장을 꼭 짚어 문장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친절한「구문풀이」 - 놓치지 말고 꼭 익혀둬야 하는 필수 단어만 선별하여 정리한「어휘풀이」 -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골라 답으로 고르기 쉬운 가장 매력적인 오답을 짚어보고, 답이 아닌 이유를 파헤치는「왜 많이 틀렸을까?」 ▷ 꼭 필요한 학습 부록 - 교재에 수록된 모든 모의고사의 단어를 각 회차별, 문항별로 정리한 <회차별 영단어> 핸드북 제공 -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 mp3 무료 다운로드 제공/ 바로 듣기 QR코드 수록 - 매회 모의고사를 풀고 난 뒤, 구문과 어법, 어휘를 복습해보는 <회차별 정리학습> 코너 수록 - 매 회별로 고난도 지문만 골라 끊어 읽고 해석해 보는 <대표지문 끊어 읽기> ■ 수학 ‘풀이의 실마리는 모두 문제 안에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문제가 뜻하는 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문제에 숨겨진 조건들을 활용하지 못해서 결국 수학이 싫어지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으시죠? 씨뮬 6th 수학 해설은「문항 속 실마리」를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해설에 적용하여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수학 점수가 쑥쑥 올라가는 즐거움을 맛보세요! ▷ 2018학년도 고2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최근 3년간 전국연합학력평가 12회 개편, 수록 ▷ [특별부록] 최신 이투스, 종로, 대성 모의고사 3회 수록 ▷ 씨뮬 강력 추천, 「학교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로 학교시험도 실전 연습 - 1, 2학기 중간, 기말고사 4회 - 서술형 문제 해결 방법 단계적으로 제시
똥개가 된 우리 아빠
봄봄출판사 / 유지은 지음, 이웅기 그림 / 2017.01.06
9,500원 ⟶ 8,550원(10% off)

봄봄출판사명작,문학유지은 지음, 이웅기 그림
봄봄 어린이 16권. 하랑이 아빠는 개를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하랑이가 영국에 가 있는 동안 강아지 코코를 돌봐달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코코는 아빠와 단 둘이서 남게 된다. 하랑이가 보고 싶은 코코는 이리저리 맴돌다가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고, 아빠도 코코를 찾다가 그 구멍으로 빨려 들어간다. 구멍에 빠진 아빠는 자신이 개가 된 것을 알게 된다. 동네 아이들에게 쫓기던 아빠강아지는 추위에 떨다가 한 소년의 집에 가게 된다. 소년의 보살핌을 받은 아빠강아지는 다시 집을 탈출해 나무 구멍을 찾다가 코코를 만나게 된다. 코코와 말이 통하게 된 아빠강아지는 개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 개와의 추억, 또 개로 인해 창피를 당했던 일들에 대해서 코코와 이야기하게 된다. 그렇게 코코와 우정을 쌓은 아빠강아지는 나무 구멍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코코는 나무 구멍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걸까?똥개가 된 하랑이 아빠는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랑이 아빠는 개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하랑이가 영국에 가 있는 동안 강아지 코코를 돌봐달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코코는 아빠와 단 둘이서 남게 됩니다. 하랑이가 보고 싶은 코코는 이리저리 맴돌다가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고, 아빠도 코코를 찾다가 그 구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구멍에 빠진 아빠는 자신이 개가 된 것을 알게 되는데! 동네 아이들에게 쫓기던 아빠강아지는 추위에 떨다가 한 소년의 집에 가게 됩니다. 소년의 보살핌을 받은 아빠강아지는 다시 집을 탈출해 나무 구멍을 찾다가 코코를 만나게 됩니다. 코코와 말이 통하게 된 아빠강아지는 개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 개와의 추억, 또 개로 인해 창피를 당했던 일들에 대해서 코코와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코코와 우정을 쌓은 아빠강아지는 나무 구멍을 찾아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코코는 나무 구멍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었던 걸까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해지기를! 유지은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에게 닥칠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맞서는 멋진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절망도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노력하는 인생을 멋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빠강아지도 마찬가지였지요. 개를 그렇게나 싫어하던 사람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자신이 강아지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결할 방법을 찾고 도전합니다. 결국 해결할 실마리를 찾게 되었고, 또 코코와 우정도 쌓게 되지요. 살다 보면 우리 마음에 쏙 드는 일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슬픈 일, 괴로운 일, 창피한 일도 겪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헤쳐 나가면서 마음은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모든 어린이들이 하랑이 아빠와 코코처럼 행복한 결말을 갖기를 바랍니다.
Pick up! Theme Voca : 중급
아이엠북스 / 박준상.류헌규 지음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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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박준상.류헌규 지음
테마 별로 분류된 단어를 다양한 대화.예문과 함께 정리한 <Pick up! Theme VOCA> 시리즈 '중급' 편. 중학교 수준의 다양한 단어를 35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학생이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습자가 그 어휘의 뜻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의 의미를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예문을 선별하여 실었다. 각 주제는 의식주에서부터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어별로 적절한 대화.예문을 제시하여 문맥을 통해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한 가지 주제를 마무리할 때 마다 Check Up을 이용하여 암기한 단어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Person & People 사람과 사람들 1.1. Family & friends 가족과 친구들 1.2. Appearance & Character 외모와 성격 1.3. Occupation 직업 2. Food, clothing & shelter 의식주 2.1. Clothing 의류 2.2. Food 음식 2.3. Shelter 주거 3. Life 삶 3.1. Health 건강 3.2. Leisure Activities 여가 활동 3.3. Hobbies 취미 3.4. Life & Death 삶과 죽음 4. Society & Culture 사회와 문화 4.1. Society 사회 4.2. Culture 문화 4.3. Media 매체 4.4. Crime & Punishment 죄와 벌 4.5. Religion 종교 5. Politics & economy 정치와 경제 5.1. Politics 정치 5.2. Economy 경제 5.3. Industry 산업 6. Science & Technology 과학과 기술 6.1. Science & Technology 과학과 기술 6.2. Computer 컴퓨터 6.3. Communication 통신 7. Education 교육 7.1. school 학교 7.2. Studies 공부 8. Universe & Earth 우주와 지구 8.1. Space science 우주 과학 8.2. Earth 지구 9. Nature & Environment 자연과 환경 9.1. Nature 자연 9.2. Climate 기후 9.3. The Environment 환경 9.4. Pollution 오염 9.5. Resource 자원 10. History & Future 역사와 미래 10.1. History 역사 10.2. War 전쟁"테마 별로 분류된 단어를 다양한 대화/예문과 함께 정리한” Pick up! Theme VOCA 기존의 영단어 교재들은 단순히 영단어를 알파벳이나 품사별로 구분하여 순서대로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은 단어 간의 연계성이나 학습 후의 연계효과도 전혀 없어 애써 암기한 단어를 금방 잊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Pick up Theme VOCA"는 중학교 수준의 다양한 단어를 35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학생이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주제는 의식주에서부터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어별로 적절한 대화/예문을 제시하여 문맥을 통해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한 가지 주제를 마무리할 때 마다 Check Up을 이용하여 암기한 단어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주제별로 분류한 어휘 분류된 테마별로 중학교 수준의 핵심적인 어휘만을 선별하였습니다. 2 발음기호와 의미 함께 실은 발음기호를 통해 단순하게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발음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어의 여러 가지 뜻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꼭 외워야 할 것만 골라서 실었습니다. 3 예문 학습자가 그 어휘의 뜻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의 의미를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예문을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4 Check Up Part별로 학습했던 어휘를 한 번에 총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Check Up 코너를 통해 학습자들은 지루하지 않게 공부했던 어휘들을 복습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
어스본코리아 / 미나 레이시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고정아 (옮긴이), 새뮤얼 고램 (디자인) / 2023.12.18
16,000원 ⟶ 14,4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역사,지리미나 레이시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고정아 (옮긴이), 새뮤얼 고램 (디자인)
지리학의 정의부터 지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 지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지리학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지리학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과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지리학 입문서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리학의 원리와 주요 주제를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와 <과학> 교과서 속 지리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부터 지리에 관한 다양한 이론 및 사회 현상까지 한층 더 깊이 알려 준다. 어린이는 이 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구성되는 원리 및 개념을 이해하고, 인간과 장소가 주고받는 영향을 살펴보면서 우리 사회의 기반과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건까지 알아볼 수 있다. 어린이 스스로 지리와 세계에 대해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길러진다. 지리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지리학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지리학을 이해하고, 세상을 똑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4쪽 지리학이란 무엇인가요? 14쪽 제1장 | 지구 속 여행 30쪽 제2장 | 날씨와 기후 44쪽 제3장 | 물로 이루어진 세계 56쪽 제4장 | 촌락과 도시 76쪽 제5장 | 돈과 권력과 세계 92쪽 제6장 | 더 나은 삶을 위해 100쪽 제7장 | 중대한 문제들 120쪽 지리학은 어디서든 할 수 있어요! 122쪽 낱말 풀이 124쪽 지리학 분야의 직업 126쪽 찾아보기 128쪽 이 책을 만든 사람들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초등 <지리학> 교양서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요? 국경은 누가 정할까요? 왜 모든 나라가 잘살지 못할까요? 살기 좋은 곳이란 어떤 곳일까요? 지리학을 알면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있어요! ◆ 초등 <지리학>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 지리학을 이해하고, 지리학이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아요! 지리학의 정의부터 지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 지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지리학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지리학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과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지리학 입문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지리와 세계』가 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리학의 원리와 주요 주제를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와 <과학> 교과서 속 지리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부터 지리에 관한 다양한 이론 및 사회 현상까지 한층 더 깊이 알려 준다. 어린이는 이 책을 통해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구성되는 원리 및 개념을 이해하고, 인간과 장소가 주고받는 영향을 살펴보면서 우리 사회의 기반과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조건까지 알아볼 수 있다. 어린이 스스로 지리와 세계에 대해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길러진다. 지리학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지리학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지리학을 이해하고, 세상을 똑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 지구의 구조와 자연환경부터 지역의 발전과 쇠퇴, 인구 변동, 세계화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지리학에 관한 모든 것 * 초등 <사회>, <과학> 교과 연계 <사회> 4-2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6-2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과학> 5-2 날씨와 우리 생활, 6-2 에너지와 생활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질과 지형, 기후, 지역과 인구의 변화 등 필수 지리학 개념부터 경제와 정치에 지리학이 활용되는 방법, 주요 문제와 대안까지 조목조목 풀어나간다. 지리학의 다양한 연구 주제와 개념을 이해함과 더불어 인간과 장소가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음을 이해하게 한다. 먼저 지리학은 무엇인지 정의하고, 지리학자가 하는 일, 지리를 연구해야 하는 까닭을 소개한다. 이어서 제1장에서는 지구의 구조, 지진 등 지각 운동과 그 영향,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과 에너지를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대기를 이루는 요소, 날씨와 기후 개념, 기후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강과 바다, 얼음 등 물이 만들어낸 환경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제4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디에 살고, 왜 거기에 사는지, 또한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장소를 어떻게 바꾸는지 촌락과 도시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나라와 국경에 대한 인식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라마다 힘의 차이가 생기는 까닭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제6장에서는 지리적 조건이 경제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제7장에서는 기후 변화, 식민지 후유증, 차별 없는 공간 계획, 디지털 세계 등 지리학과 관련하여 더 논의되어야 할 문제들을 다룬다. ◆ 인간과 장소의 상호작용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해요!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Up! 이 책은 지리학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 알려 주고, 지리학 개념과 이론, 지리학에 관련된 정보를 알려 준다. 또한 장소에 대한 인식이 우리 삶에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지구의 모습과 역사를 어떻게 알아볼까? 세계 지도는 얼마나 정확할까?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어떤 곳일까? 지역 개발과 녹지 보호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질문들에 관한 다양한 논의와 사례를 알아보며 어린이들은 지리와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의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인간이 개발을 위해 자연환경을 바꾸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지도는 사실 그대로 만들어지는지, 여러 나라에서 국경 분쟁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인지, 세계화가 정말 모든 나라에 좋은 일인지 등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계 지리와 관련된 이슈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세계 지리의 주요 논제에 대해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며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만화, 지도,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리학과 관련된 여러 개념과 이론, 사례를 만화 형식과 결합한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관련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지리학의 기초와 심화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구체적인 그림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핵심 주제와 개념을 설명해 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낯설고 어려운 용어도 막힘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상황 예시와 그림을 통해 지리학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지리학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지리학의 다양한 응용법을 알 수 있다. 말풍선 속 대화는 마치 만화를 보듯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해 지식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
청어람주니어 / 서해경 글, 김원희 그림 / 2012.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학습일반서해경 글, 김원희 그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이은 '더불어 시리즈' 세 번째 책. 일상에서 겪는 생활 속 사건을 통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법 이야기이다. 성폭행범 이야기를 통해 인권과 정의에 대해 알 수 있고, 병역법을 거부한 사람들을 통해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해 수 있다. 이외에도 최초의 헌법, 대한민국의 법, 대한민국의 영토, 정의, 국민의 자격, 평등, 의무, 인권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화, 동화, 신문기사 등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우리 아이가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꼭 읽혀볼 책이다. 초등 4~6학년이 읽으면 적합하다. 1화 : 법은 무엇일까? 병수 씨와 순진 씨, 어찌하나요?|법 없이도 살 사람?|사람은 서로 모여 살아요|규칙을 만들자|법은 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한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2화 : 정의란 무엇일까? 50센트의 벌금|두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정의롭지 못한 사회는 어떤 곳일까?|맨손으로 정의를 지킨다?|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3화 : 최초의 헌법 토미야 힘내!|대헌장, 왕의 권위에 도전하다|대헌장,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다| 헌법이란 무엇인가?|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4화 :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 독립을, 자유 민주 국가를 외치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옛 법|최초의 국민 정부, 상해 임시 정부의 헌법|대한민국 헌법을 만들다|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5화 : 권력자 마음대로? 여러분의 보호단|헌법을 바꾸자|대한민국 헌법의 어두운 역사|헌법은 국민의 것이다|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6화 :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일까? 더 이상 왕을 원하지 않아|가장 센 힘, 주권|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일까?|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7화 : 국민의 자격 박쥐는 어느 나라 국민인가?|아무나 국민이 될 수 없다?|대한민국 국민의 자격?|국적이 두 개인 사람|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8화 :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지킨 안용복|독도는 누구 땅?|헌법에서 밝힌 대한민국의 영토는 어디까지?|유엔에서 규정한 대한민국의 영토는 어디까지?|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9화 : 법 앞에 평등 죄명은 흑인|헌법에 보장된 권리|법 앞에 평등할 권리|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권리|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10화 : 국민의 의무 큰형은 범죄자, 작은형은 예비 범죄자?|법률이 정한 국민의 의무|나는 총을 잡지 않겠다|의무와 권리를 절충하다, 대체 복무 제도|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11화 :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인권 조심해, 우리 동네에 나쁜 사람이 살아|성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메건법| 때때로 권리는 서로 부딪친다|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에 이은 더불어 시리즈 세 번째 은 일상에서 겪는 생활 속 사건을 통해 알려주는 재미있는 법 이야기이다. 성폭행범 이야기를 통해 인권과 정의에 대해 알 수 있고, 병역법을 거부한 사람들을 통해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해 수 있다. 이외에도 최초의 헌법, 대한민국의 법, 대한민국의 영토, 정의, 국민의 자격, 평등, 의무, 인권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화, 동화, 신문기사 등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개된다. 우리 아이가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꼭 읽혀볼 책이다. 초등 4~6학년이 읽으면 적합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물어봅니다! 질문 하나, 장애인 부부인 병수 씨와 순진 씨는 길거리에 쓰러진 부랑자를 집으로 데려와 생명을 구해 주지만, 몸을 회복한 이 부랑자는 도리어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병수 씨와 순진 씨를 내쫓으려고 합니다. 적반하장이지요. 우리나라의 법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질문 둘, 세계 대공황이 몰아쳤던 1920년 유럽의 한 나라 시골 마을에서는 할머니가 손녀딸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빵을 훔칩니다. 결국 재판장에 서게 되지요. ‘장발장’이 주인공으로 나온 이야기를 알지요? 그때 장발장은 벌을 받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이 할머니도 장발장처럼 벌을 받아야 할까요? 질문 셋, 만약 여러분의 학교에, 학급 임원들로 이루어진 ‘학급 보호단’이 있다고 해 보죠. 이들은 학교를 돌아다니며,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벌주고, 떠들고 심하게 장난치는 아이들을 혼내줍니다. 그런데 왠지 이들이 너무 무섭게 구니깐 학교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아이들도 힘들어합니다. 더군다나 이 학급 보호단 임원들이 한 학기만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학교의 규칙을 깨고, 다시 학급 보호단이 되려고 합니다. 즉 1학기 반장이 2학기 때 또 반장을 하려고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이라면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려는 이 보호단 임원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겠습니까? 질문 넷, 우리 마을에 성폭행범이 살고 있다는 공문이 왔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모두들 그 사람을 피해 다닙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는 나에게 기타도 가르쳐 주고 맛있는 거도 사 줍니다. 더군다나 이 아저씨는 이미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른 상태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피해 다니고, 아저씨를 멀리하는 행동이 여러분은 옳다고 생각하나요?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은 무엇이고, 정의는 무엇이며, 최초의 헌법 · 국민의 자격· 평등· 의무 · 인권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법이니깐 무조건 지켜!’가 아니라, 왜 지켜야하는지, 그리고 만약 그 법이 부당하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해 법을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하고 판단해 볼 수 있지요. 우리 아이 정의롭게 키워주는 초등 교양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 과목 안에는 정치, 문화, 경제, 역사 등 중요한 교과 과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법’이라는 부분도 있지요. 자칫 우리는, ‘우리가 굳이 법을 알아야 할까’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변호사 될 것도 아니고, 판사 검사 될 것도 아닌데,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알 필요가 있을까, 말이죠. 하지만 법은 그렇게 재판장에서나, 범죄자들을 다스리는 데서만 이용되는 게 아니랍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내가 사는 마을에서 주민들과 살면서,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모든 생활 속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법이지요. 우리가 법을 정확히 안다면 ‘나’의 삶의 질이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권리와 또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도 알게 됩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며, 불의가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알고, 정의에 따라 자신의 올곧은 길을 갈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 아이가 한 학교의 학생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가의 국민으로서, 정당하고 정의롭게 인생을 개척하고자 원한다면, 지금 이 책을 권해볼만 합니다.
윤초옥 실종 사건
사계절 / 전여울 (지은이), 가지 (그림) / 2023.01.30
13,500원 ⟶ 12,1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전여울 (지은이), 가지 (그림)
남다른 꿈을 꾼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들끼리 제대로 ‘한판’ 벌이는 이야기다. 사당패 대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줄타기보다 남몰래 화장을 할 때가 훨씬 즐거운 이해. 양반이자 여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억압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기를 꿈꾸는 초옥. 거문고를 켜 집안을 일으켜 세우리라는 포부를 가진 홍단. 신분도 처지도 너무나 다른 세 아이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가 된다. 그 우정과 교감, 좋아하는 일에 전부를 거는 용기는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회와 어른이 내린 결정을 답답해하기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기를 가슴 뛰게 전한다.아씨, 혼례를 앞두고 실종되다 | 7 사라진 그넷줄 | 10 잘못된 아이 | 22 기묘한 만남 | 34 초옥 아씨의 제안 | 46 한여름 밤의 서낭당 | 56 견습 예인, 홍단 | 70 내기 한판 | 83 판에 서다 | 95 비가 내리면 | 104 초옥의 결심 | 117 서로의 줄 | 136 작가의 말 | 148“좋다! 제정신이 아닌 이들끼리 세상 무너질 일 좀 같이 저질러 보자.”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줄에 오른 아이들의 가슴 뛰는 한판! 여름이 시작될 무렵, 사당패 한 무리가 찾아든 이후로 마을에 흉흉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 밤마다 서낭당에서 수상한 발소리가 들리고, 사내 옷차림에 여인의 얼굴을 한 사람이 돌아다니고, 장터 놀이판에는 호랑이 분장을 한 줄타기꾼이 나타났다. 급기야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인 윤 대감댁 초옥 아씨가 절에 가는 길에 산적에게 납치되고 만다. 온 마을이 마음씨 고운 아씨의 비극을 안타까워했다. 소란스러운 틈에 홀연히 사라진 사당패를 알아차린 사람은 없었다. 이 모든 일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윤초옥 실종 사건』은 남다른 꿈을 꾼다는 이유만으로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들끼리 제대로 ‘한판’ 벌이는 이야기다. 사당패 대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줄타기보다 남몰래 화장을 할 때가 훨씬 즐거운 이해. 양반이자 여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억압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기를 꿈꾸는 초옥. 거문고를 켜 집안을 일으켜 세우리라는 포부를 가진 홍단. 신분도 처지도 너무나 다른 세 아이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가 된다. 그 우정과 교감, 좋아하는 일에 전부를 거는 용기는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회와 어른이 내린 결정을 답답해하기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기를 가슴 뛰게 전한다. 그 해 여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해는 줄타기꾼이 되어야 한다. 아버지가 사당패 대장이자 최고의 줄타기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연습을 해도 줄에서 고꾸라지는 이해에게 아버지는 화를 내며 다그친다. “어서, 움직여! 줄타기꾼 아들답게 제대로 줄을 타 보란 말이야.”(17쪽) 이해는 입을 다물고 아버지의 말을 따른다. 아무리 말해도 아버지는 바뀌지 않을 테니, 그저 줄타기꾼의 아들로 태어난 무게라고 여길 뿐이다. 하지만 한 가지만큼은 쉽게 포기할 수 없다. 바로 담장(화장)이다. 고운 분과 까만 먹, 붉은 연지가 스칠 때마다 사람의 얼굴이 바뀌는 모습이 이해는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다. 남몰래 담장을 하다가 아버지에게 들켜 혼나기도 여러 번이지만 이해는 담장을 그만두지 못한다. 어느 날, 사당패는 이해가 어릴 적 잠시 살았던 동네에 머문다. 그곳에서 이해는 또 한 번 몰래 담장을 하다 친이모나 다름없는 주모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주막을 뛰쳐나간다. 그러다 우연히 찾아든 서낭당에서 허름한 사내아이 옷을 입은 양반집 아씨 초옥과 맞닥뜨린다. 『윤초옥 실종 사건』은 어딘지 의심스러운 초옥의 실종 사건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북돋운 뒤, 시간을 되돌려 ‘그 해 여름에 일어난 일’을 이해의 시점에서 되짚어 간다. 시작부터 줄타기꾼 아들 이해의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가 하면, 그넷줄 도난 사건과 사내아이로 위장한 초옥 아씨의 등장까지 기묘한 일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비교적 느린 호흡으로 시대를 설명하는 데에 많은 장면을 할애하는 여느 ‘과거 배경’ 동화들과 달리, 『윤초옥 실종 사건』은 심상치 않은 단서와 인상적인 캐릭터를 통해 그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든다. 담장이나 꼭두쇠 같은 옛말, 조금은 예스러운 대사에도 위화감을 느낄 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드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간절한 소망으로 서로를 알아보다 이상한 첫 만남 이후 초옥은 이해를 찾아와 줄타기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양반이 줄타기를 넋 놓고 구경하기만 해도 비난을 받는 마당에 직접 줄타기를 하겠다니? 이해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초옥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리고 줄타기 스승이 되어 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초옥의 말에 저도 모르게 비밀을 털어놓는다. “담장…… 제가 담장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습니까?”(54쪽) 남자라서, 천민이어서, 줄타기꾼의 아들이어서… 이해는 담장을 좋아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썼다. 그런데 양반의 신분으로 천하디천한 줄타기를 배우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초옥의 결연한 모습이 이해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리 내어 말할 용기를 준 것이다. 초옥은 호탕하게 웃으며 이해에게 말한다. “좋다! 제정신이 아닌 이들끼리 세상 무너질 일 좀 같이 저질러 보자.”(55쪽) 초옥은 그 시대에 여성들이 짊어진 무게를 보여 준다. 초옥은 가진 것이 많아 보이지만, 그 가운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걸음걸이나 말투도 양반답고 여인다워야 하며, 무엇을 배울지, 누구와 언제 혼인할지조차 정해진 법도를 따라야 한다. 줄타기는 자신을 얽매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마음껏 날 수 있기를 바라는 초옥의 소망이 고스란히 투영된 꿈이다. 이해에게 줄타기꾼이 되라는 아버지도, 초옥에게 행복한 여인이 되라는 어머니도 두 아이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냐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묻지 않는다. 그래서 마을의 제일가는 부잣집 아이와 한평생 장터를 떠돌며 자란 아이는, 이 세상에서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그래서 둘은 손을 맞잡고,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아씨, 판에 서다 이해의 어릴 적 친구인 홍단은 집안 형편 때문에 기생이 되었지만, 거문고를 연주하는 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어려운 상황에도 끝내 자신의 길을 찾아낸 홍단은 이해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이해가 자신의 얼굴에 담장을 해 보도록 허락한 뒤, 이해의 재능을 칭찬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해와 초옥의 비밀 약속을 알게 되자, 초옥을 찾아가 당장 그만두라고 한다. “아씨 눈에는 줄타기가 심심하면 한번 해 보는 장난질이겠지만 우리 같은 이들에게 이런 기예는 목숨같이 소중합니다. 부디 더는 기예를 모욕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중략) 저는 기예를, 또 제 벗을 아씨 손바닥 안에 두고 함부로 굴리는 꼴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요.”(91~92쪽) 자신의 진심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초옥에게 홍단은 열흘 안에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줄 위에 서라는 조건을 건다. 이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리지만, 초옥은 홍단의 내기를 받아들인다. 고운 발이 퉁퉁 붓고 수백 번 줄에서 떨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초옥과 굳은살과 상처 가득한 손으로 거문고를 놓지 않는 홍단. 실력은 아직 서투르지만 예술을 향한 마음만큼은 가볍지 않은 두 예인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이 시작된다. 이해의 재치와 재주에 힘입어, 초옥은 마침내 수많은 사람 앞에서 줄 위에 오른다. 초옥의 첫 번째 놀이판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초옥 아씨 실종 사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윤초옥 실종 사건』은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은 오늘의 어린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이기 때문에, 어디에 누구와 살기 때문에, 몸이나 마음이 남다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에 더해 ‘어린이’이기 때문에. 아직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상황과 편견들 속에서도 어린이는 저마다의 꿈을 품으니 말이다. 『윤초옥 실종 사건』은 모든 어린이가 나만의 꿈을 찾는 기쁨, 그 꿈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응원하는 작품이다.
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
키즈프렌즈 / 지슬영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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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명작,문학지슬영 (지은이), 임광희 (그림)
달큰왕국 개미들은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처럼 저마다 맡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닌다. 알 낳는 여왕개미, 알에서 깨어난 공주개미, 개미들을 지키는 병정개미, 알을 돌보고, 먹이를 물어 오는 일개미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달큰왕국은 큰 구멍이 생긴다. 서로서로 도우며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는 달큰왕국 개미들을 보면 함께 손잡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게 된다. 《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은 달큰왕국의 개미들이 어떻게 서로 협동하며 사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모든 생명체 하나하나가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또한 외로운 형제에게 달큰왕국 개미들을 친구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공주방에서 태어난 병정개미 병정개미 수업 전설이 된 두리번 마지막 달빛 올라의 결혼 비행 잡혀간 올라 새로운 친구 다시 찾은 올라 개미 도둑 올라의 부탁 달빛 아래 개미들같이 쑥쑥 자라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공주개미를 구하기 위해 서로 돕고 믿으며 먼 길을 찾아간 달큰왕국 개미들! 아주 작은 개미들이지만 힘을 합쳤더니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세상 모든 생명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함께 손잡고 사는 세상, 달큰왕국 달큰왕국 개미들은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처럼 저마다 맡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녀요. 알 낳는 여왕개미, 알에서 깨어난 공주개미, 개미들을 지키는 병정개미, 알을 돌보고, 먹이를 물어 오는 일개미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달큰왕국은 큰 구멍이 생기지요. 서로서로 도우며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는 달큰왕국 개미들을 보면 함께 손잡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점점 사람들 일을 대신하는 세상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려면 현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 기꺼이 손 내밀 수 있는 어린이만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에서 사람들과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공주방에서 태어난 병정개미, 두리번 고치 밖으로 나와 보니 병정개미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주개미 올라가 있었습니다. 다른 개미들도 수군거렸습니다. 올라는 외로운 두리번이 기댈 수 있는, 두리번에게 용기를 주는 오직 하나뿐인 개미였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호기심과 용맹함으로 날개귀신의 공격으로부터 많은 개미를 구하면서 달큰왕국 용사로 거듭난 두리번은 올라의 결혼 비행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긴장된 밤을 보냅니다. 올라를 비롯한 공주개미들이 결혼 비행을 치르는 날, 올라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두리번은 포기하지 않고 올라를 찾아 나섭니다. 두리번은 올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난생처음 달큰왕국에서 멀리 벗어나 사람들 사는 곳을 이곳저곳 기웃거립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반드시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용감하게 찾아다니다가 올라가 잡혀가는 모습을 본 다른 왕국의 개미, 또또를 만나 함께 올라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마침내 올라를 찾은 두리번! 하지만 올라는 작은 통에 갇혀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 구할 방법이 없는 두리번은 달큰왕국 개미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다시 먼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 바로 그때 달큰왕국 개미들이 올라가 있는 곳으로 모여듭니다. 개미를 잡아온 형, 놓아주라는 동생 수업이 모두 끝나면 학교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형과 동생이 있습니다. 형은 멀리 간 공을 가지러 가다가 개미를 발견하고는 잡아서 손바닥에 올려 집으로 가져와 작은 플라스틱 통에 넣어 놓습니다. 날개 달린 공주개미는 형의 놀잇감이 되어 버립니다. 공주개미가 여왕개미인 줄 알게 된 동생은 개미들의 엄마를 놓아주라며 눈물을 흘리며 형에게 대듭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아빠가 일하고 돌아오는 저녁 늦게까지 둘이서만 지내는 형제는 늘 외롭고 심심했습니다. 형은 잡아서 키울 마음으로 개미를 잡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동생은 엄마를 잡아오면 개미들은 어떡하느냐며 형에게 따지고 듭니다. 동생에게 “엄마 도둑.”이라는 말까지 들은 형은 곰곰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미를 놓아주기로 마음먹습니다. 개미와 사람이 친구가 된 따뜻한 이야기 서로 전혀 알지 못하던 개미와 사람. 마음으로 전하는 뜻은 말을 주고받는 것보다 더욱 따뜻하게 오갑니다. 《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은 달큰왕국의 개미들이 어떻게 서로 협동하며 사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모든 생명체 하나하나가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또한 외로운 형제에게 달큰왕국 개미들을 친구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구엔 정말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죠. 저는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저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걸 보고 있으면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_머리말 중에서 “어머나! 공주개미 방에서 병정개미가 태어났어!”“뭐라고?”고치를 돌보던 일개미들은 고치를 뚫고 나오는 덩치 큰 개미를 보고 입을 떡 벌렸어.‘이게 무슨 징조지? 왕국에 큰일이 생기려나?’이제 막 태어난 개미는 몸집은 크지만 날개는 없고, 턱은 사뭇 단단하게 생겼어. 꼭 병정개미처럼. 일개미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 웅성웅성했어. 달큰왕국이 생긴 후로 이런 일은 처음이었으니까.병정개미는 어느새 고치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바라보았어. 함박웃음 짓는 것도 잊지 않고서. 조금 먼저 태어난 공주개미가 그 모습을 바라보며 크게 말했지.“정말 멋져! 저렇게 멋진 병정개미는 처음이야!”
초등 문해력 신문 1
개암나무 / 강미숙, 지다나 (지은이)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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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논술,철학강미숙, 지다나 (지은이)
최신 이슈를 담은 국내외 신문 기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신문 읽기 시리즈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등 다섯 가지 분야의 핵심 기사를 선별하고, 기자 출신 저자들이 기사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신문 기사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배경지식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확실히 키워 주는 새로운 초등 신문이다. 이 책은 8주 동안 매일 다른 분야의 기사를 읽도록 구성되었다. 교과 단원과 연계해 학교 수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기사마다 사진과 그래프가 실려 있어 수치를 읽고 정보의 흐름을 짚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모르는 단어는 바로 확인하고, 이어지는 ‘어휘 퀴즈’로 복습하며 확실히 익힐 수 있다.이 책의 구성을 알아봐요 … 4 1주 차 [경제] 쇼핑도 짧고 빠르게! 지금은 숏핑 시대 … 12 숏핑,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이로운 방식일까? [사회 문화]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 16 노벨상 수상자 선정 과정, 공정할까? [과학] 인공 광합성, 탄소 중립의 열쇠 될까? … 20 과학 기술, 무조건 발전시켜야 할까? [국제] 가자 지구, 국제 인권법이 무너진다 … 24 민간인 피해, 국제 사회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환경] 플라스틱 재활용률, 10퍼센트도 안 된다! … 28 플라스틱 사용, 법으로 금지해야 할까? [읽을거리_신문 기사] 빌 게이츠, 전 재산 99퍼센트 기부 선언 … 32 2주 차 [경제] 금(金)붕어 된 서민 간식, 붕어빵값 폭등 … 36 불법 붕어빵 노점상, 단속해야 할까? [사회 문화] 디지털 치매‧도파민 중독, ‘디지털 디톡스’로 예방한다 … 40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해야 할까? [과학] 죽은 반려견과 재회? 동물 복제 서비스 논란 … 44 동물 복제, 허용해도 괜찮을까? [국제] 베트남, 설탕세로 비만과 전쟁 선포 … 48 설탕세, 비만 예방에 효과 있을까? [환경] 3천만 명 넘어선 기후 난민, 우리도 안전하지 않다 … 52 우리나라도 기후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읽을거리_시조] <하여가>와 <단심가>, 두 마음의 노래 … 56 3주 차 [경제] 디지털 화폐 시대, CBDC가 온다 … 60 CBDC, 편리함을 위해 도입해야 할까? [사회 문화] ‘싹싹김치’부터 ‘느좋’까지 언어 장벽이 된 신조어 … 64 신조어 사용, 언어 파괴일까 새로운 문화일까? [과학] 세계 최초의 나무 인공위성, 꿈을 싣고 우주로 날다 … 68 우주 쓰레기, 누가 책임지고 치워야 할까? [국제] 호주, 세계 최초 청소년 SNS 금지법 도입 … 72 청소년 SNS 금지법, 기본권 침해일까? [환경] 멸종 위기 황새가 돌아오다 … 76 멸종 위기종 보호와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읽을거리_탈무드] 《탈무드》에서 찾은 <맹인의 등불> … 80 4주 차 [경제] 폭염으로 밥상 물가 폭등, ‘히트플레이션’이 온다 … 84 히트플레이션, 정부가 농산물 가격에 대응해야 할까? [사회 문화] 촉법소년,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나 … 88 촉법소년 연령 낮추면 소년 범죄가 줄어들까? [과학] 뇌에 컴퓨터 칩 이식해 새 삶을 찾다! … 92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과연 안전한 기술일까? [국제] “히잡을 벗어라” 노래한 이란 가수, 태형 선고 … 96 여성의 히잡 착용, 문화일까 억압일까? [환경] 바다의 꽃 멍게, 왜 집단 폐사했을까? … 100 제주도 해양 보호 구역, 확대해야 할까? [읽을거리_편지] 간디가 히틀러에게 쓴 편지 … 104 5주 차 [경제] OTT 시대, 영화관 줄줄이 폐업 … 108 OTT 콘텐츠, 방송법으로 규제해야 할까? [사회 문화] AI 디지털 교과서, 교실에 자리 잡을까? … 112 교과서, 종이책이 좋을까 디지털이 좋을까? [과학] 초가공식품, 수명도 갉아먹는다 … 116 초가공식품, 세금을 부과해야 할까? [국제] 북한, 러시아에 병력 1만 4천 명 보낸 이유는? … 120 북한군 포로, 받아들여도 될까? [환경] 친환경 아닌데 에코 레더? 그린워싱 제재 … 124 그린워싱 규제, 지금보다 더 강화해야 할까? [읽을거리_일기]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전쟁 속의 기록 … 128 6주 차 [경제] 전세는 옛말, 월세 비중 60퍼센트 돌파 … 132 전세 제도, 유지해야 할까 폐지해야 할까? [사회 문화] 딥페이크 불법 영상, 청소년 일상을 삼키다 … 136 딥페이크 기술, 규제해야 할까 발전시켜야 할까? [과학] 화성에서 유기 분자 발견, 생명체의 흔적일까? … 140 화성, 인류의 두 번째 지구가 될 수 있을까? [국제] 트럼프 재선 성공, 미국은 지금 트럼프 시대 … 144 선거 연령, 지금보다 낮춰야 할까? [환경] 쓰레기 종량제 30년, 쓰레기는 줄었을까? … 148 길거리 공공 쓰레기통, 설치해야 할까? [읽을거리_연설문]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자유와 평등의 약속 … 152 7주 차 [경제] 미국 대 중국, 무역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 156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를 올려야 할까? [사회 문화] K-컬처 열풍, 전 세계를 사로잡다 … 160 드라마 속 외국인 캐릭터, 이렇게 그려도 될까? [과학] 죽은 가족과 대화? 데드봇 서비스 등장 … 164 데드봇, 위로가 될까 위험이 될까? [국제] “거짓말 그만!” 중국 문화 왜곡에 맞선 반크 … 168 전통문화 보호, 국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환경] 지구를 살리는 옷, 컨셔스 패션이 뜬다 … 172 지속 가능한 소비, 컨셔스 패션으로 가능할까? [읽을거리_고전 소설] 조선의 대표적인 한글 소설, 《홍길동전》 8주 차 [경제] 빨라야 산다! 주말 없는 택배 전쟁 … 180 택배 파업, 정당한 권리일까? [사회 문화] 허수아비 가고, 애그테크 온다! … 184 농지, 자유롭게 거래해도 될까? [과학] 리튬 대신 소듐, 소금 배터리 주목 받다! … 188 대체 기술, 불편해도 환경을 위해 선택해야 할까? [국제] 테러·이민 논란 속, 유럽을 흔드는 극우 물결 … 192 유럽은 계속 난민을 수용해야 할까? [환경] 핀란드, 마지막 석탄 화력 발전소 문 닫다 … 196 석탄 화력 발전소, 꼭 없애야 할까? [읽을거리_판소리] 판소리 <수궁가> 중 ‘범 내려온다’ … 200 정답 … 203 작가의 말 … 206신문 한 장으로 다지는 국어의 힘, 문해력이 자라면 전 과목 공부가 쉬워져요!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1》은 최신 이슈를 담은 국내외 신문 기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신문 읽기 시리즈입니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등 다섯 가지 분야의 핵심 기사를 선별하고, 기자 출신 저자들이 기사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신문 기사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배경지식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확실히 키워 주는 새로운 초등 신문입니다. 202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교사 5,800여 명 중 92퍼센트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보다 떨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짧은 온라인 콘텐츠에는 익숙하지만, 긴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은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는 뜻이지요.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글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키워 나가는 힘입니다. 신문 기사는 사실과 논리가 뚜렷해 글의 구조를 익히기 좋고, 낯선 단어를 문맥 속에서 유추하는 훈련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력과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이 책은 8주 동안 매일 다른 분야의 기사를 읽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교과 단원과 연계해 학교 수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기사마다 사진과 그래프가 실려 있어 수치를 읽고 정보의 흐름을 짚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바로 확인하고, 이어지는 ‘어휘 퀴즈’로 복습하며 확실히 익힐 수 있지요. 각 기사에는 내용을 확장하는 ‘배경지식’ 코너가 마련되었습니다. 개념만 다루지 않고, 사건의 역사적 맥락이나 사례, 기사 속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다각도로 짚어 줍니다. 덕분에 이 책은 한 번 읽고 지나치는 신문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교양서로 자리하지요. 또한 기사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는 ‘토론 코너’와 내 생각을 직접 정리하는 ‘글쓰기 코너’가 있어, 단순 독해를 넘어 자기 생각을 말하고 쓰는 힘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시조, 연설문, 고전 소설, 판소리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갈래의 글을 접하며 국어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시대와 문화가 다른 글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평일엔 세상과 연결되고, 주말엔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는’ 구성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재미와 배움이 함께 쌓입니다. 국어는 여러 교과목의 바탕이 되는 과목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 없으면 다른 과목에서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지요. 《전 과목이 쉬워지는 강력한 국어의 힘 초등 문해력 신문 1》은 국어 실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즐겁게 신문을 읽는 동안 어휘력과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배경지식과 사고력까지 넓혀 갑니다. 국어가 즐거워지는 순간, 모든 공부가 한결 쉬워지고 자신감도 커질 것입니다.
한끝 초등 사회 4-1 (2025년)
비상교육 / 서지혜, 윤수현, 이수현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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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서지혜, 윤수현, 이수현 (지은이)
진도책으로 교과서 개념을 학습한 뒤, 실전책으로 학교 시험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 [시각 자료로 쉽게 이해하는 교과서 개념] -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8종 사회 교과서의 개념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완벽하게 수록 - 교과서 핵심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시각 자료로 설명 - 개념 학습 후 QR 코드를 찍어 학습한 내용을 생각 그물 영상으로 한눈에 정리 [3단계 학습으로 교과서 흐름과 핵심 잡기] - '시각 자료로 개념 이해 - 개념 정리 - 문제 확인'의 3단계 구성 - 주제별 교과서 개념 이해에서 복습까지 자기 주도적 학습 가능 [하루 6쪽, 22일 사회 공부 완성] - 학습량 부담 없는 하루 6쪽 구성으로 하루 공부 완결성 높임 [실전책으로 학교 시험 대비] - 주제 평가 대비 ▶ 쪽지 시험, 주제 평가 단원 평가 대비 ▶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1일차 다양한 정보가 담긴 지도 2일차 방위표, 기호, 범례를 이용하여 지도 읽기 3일차 지도에서 축척의 쓰임새 4일차 등고선, 생활 속 다양한 지도 5일차 우리 지역의 위치, 면적과 인구 6일차 우리 지역의 지형, 기온과 강수량 7일차 지역의 지리 정보를 조사하고, 비교하기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8일차 국가유산의 의미와 종류 9일차 국가유산의 가치 10일차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조사하고, 소개하기 11일차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 12일차 지역의 박물관, 기념관, 유적지 체험 계획 세우기 13일차 지역의 박물관, 기념관, 유적지 체험하기 14일차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려는 노력과 실천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15일차 경제활동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문제 16일차 합리적 선택이 필요한 까닭 17일차 합리적 선택의 방법을 알고 실천하기 18일차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산과 소비의 모습 19일차 우리 주변 물건의 생산지 20일차 지역 간 경제 교류가 일어나는 까닭 21일차 지역 간 다양한 경제 교류 사례 22일차 지역 간 경제 교류 모습 조사하기『한끝 초등사회』는 교과서 학습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사회 학습서입니다. 『한끝 초등사회』는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록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의 문제를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한끝 초등사회』로 학습하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사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큰언니
북하우스 / 전하리 글.그림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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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명작,문학전하리 글.그림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물지게로 식수를 나르고, 재래식 화장실을 쓰더 시절의 서울 종로구 와룡동을 배경으로, 육남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연작 동화. 4권 <큰언니>편은 때로 엄마보다 더 억척스러운 살림꾼으로, 때로는 동생들을 보호하는 호위대장으로, 줄줄이 달린 식구들을 챙기는 육남매의 큰언니 이야기다. 동화 속 큰언니는 동네에 물차가 오면 제일 먼저 물지게를 지고 나가 꼬불꼬불 산동네를 오르고, 동생들이 옆집 언니에게 실핀을 몽땅 뺏기면 이를 되찾기 위해 사납쟁이로 돌변하기도 한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 삽화가 전하리씨 가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와룡동의 아이들'이란 이름의 시리즈로 총 3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시리즈의 4권인『큰언니』는 때로는 엄마보다 더 억척스러운 살림꾼으로, 때로는 동생들을 보호하는 호위대장으로... 줄줄이 달린 식구들을 챙겨야 했던 육남매의 큰언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우리들의 큰언니. 동네에 물차가 오면 제일 먼저 물지게를 지고 나가 꼬불꼬불 산동네를 오르고, 동생들이 옆집 언니에게 실핀을 몽땅 뺏기면 이를 되찾기 위해 사납쟁이로 돌변하기도 한다. 어른이 되니 더욱 그리워지는 큰언니의 넉넉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미화는 친구들에게서 따서 한 개, 두 개, 모아 둔실핀을 보물처럼 성냥갑 속에 숨겨놓곤 했다.붉은 녹이 후드득 꽃잎처럼 떨어지던 낡은 머리핀도버리지 않고 모아 두는 지독한 살림꾼이었다.그런데 오늘미경이가 그 성냥갑을 통째로 들고 나와 미화가 쌓아놓은오랜 시간의 공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던 것이다.미화로서는 참으로 참기 힘든 상황이었다.가난한 살림에 넷이나 되는 자매들의 머리칼에사치를 부릴 만한 여유가 없었기에더욱 그러했다. - 본문 25쪽에서
비행소년 슈퍼맨
초록달팽이 / 김춘남 (지은이), 배순아 (그림)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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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달팽이동요,동시김춘남 (지은이), 배순아 (그림)
무엇보다 동시를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김춘남 시인의 동시집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김춘남 시인의 동시가 지닌 매력은 천진난만하고 생기발랄하고 흥미진진하다는 점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풍경을 동심으로 재미나게 풀어냈다. 동시집의 아름다운 삽화는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아 작가가 그렸다.1부 마술의 묘미 주인공은 누구? 14 | 돋보인 실수 15 | 마술의 묘미 16 | 고맙다! 친구야 18 | 실패왕 20 | 이상한 계산 22 | 길거리 버스킹 23 | 대한국인 24 | 25억원 26 | 종합병원 27 | 루돌프 사슴이 뿔난 이유 28 2부 우리반은 특별반 맑은 날 우산 쓰고 32 | 우리반은 특별반 34 | 슈퍼맨 35 | 코코코코 36 | 사춘기 사용설명서 38 | 도서관 39 | 핑크, 윙크 40 | 시와 싹 42 | 고래와 노는 아이들 44 | 앗, 산타… 46 | 음악 줄넘기 47 3부 달팽이 아줌마 작은 의자 50 | 달팽이 아줌마 51 | 꼬꼬댁꼬꼬 52 | 시옷 받침 하나 싸움 54 | 나만 빼놓고 56 | 제목이 ‘발님’ 58 | 아빠의 취미생활 60 | 할머니를 졸졸 61 | 시험에 자주 나오는 맞장구 표현 62 | 볼펜 할머니 64 4부 수박 헬멧 봄을 달린다 68 | 붕붕붕 70 | 구름 이야기 71 | 수박 헬멧 72 | 삼총사 김떡순 74 | 겨울 수박 76 | 눈사람 77 | 무지개 79 | 눈 온 날 80 | 폭풍우 치던 밤 81 | 추석날 보름달 문자 84 5부 만화경 ‘척’하는 쓰레기들 88 | 강추합니다 90 | 모자와 머리, 누가 먼저일까? 91 | 뭐하 개? 92 | 만호경 93 | 진짜 바퀴벌레 94 | 문제야 문제! 96 | 비눗방울 97 | 깜짝 놀랐다 98 | 힘을 내 봐 100비행소년 슈퍼맨과 함께 떠나는 생기발랄, 흥미진진한 신나는 동시 여행 초록달팽이 동시집 스물아홉 번째 권입니다. 무엇보다 동시를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김춘남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김춘남 시인의 동시가 지닌 매력은 천진난만하고 생기발랄하고 흥미진진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과 풍경을 동심으로 재미나게 풀어낸 동시집입니다. 냈습니다. 동시집의 아름다운 삽화는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아 작가가 그렸습니다. ◎ 서평 김춘남의 동시는 분위기가 무척 활달합니다. 이것은 그의 동시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동시를 읽다 보면 괴롭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금방이라도 동시집 안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 작품 속 등장인물들과 어울려 ‘음악 줄넘기’도 하고, 수박밭에서 ‘숨바꼭지(질)’도 하며 한바탕 신나게 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나를 비행소년이라 부른다. 그래 맞다. 나는 슈퍼맨! 책만 펼치면 정말로 새처럼 날 수 있다. - 「슈퍼맨」 부분 동시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이 동시에서 ‘“비행소년”은 중의적 의미를 띠고 있습니다. 사회에 해가 되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비행소년(非行少年)과 비행기 따위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자유롭게 공중을 날아다니는 비행소년( 飛行少年) 그 두 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전자의 의미로 이 동시를 읽는다면 남들의 시선이나 편견 따위는 무시하고 자신만의 꿈을 위해 힘차게 날아가는 주인공 아이를 만날 수 있고, 후자의 의미로 이 동시를 읽는다면 좋아하는 책 읽기를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주인공 아이와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읽든 상관없습니다. 이 동시를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슈퍼맨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시민공원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등이 하얀 고래를 닮았다 아이들이 몰려와 함께 뛴다 파도치는 바다에 빗방울처럼 또롱또롱통통통 퉁탕퉁탕쿵쿵 또롱또롱또로롱 또로롱통통통 하얀 고래 에어바운스, 고래 등에 겁 없는 어린 새우들이 고래고래 소리치며 뛰고 또 뛰고 이리저리 뒹굴뒹굴 여기저기 쿵쾅쿵쾅 에어바운스 고래와 함께 마구마구 신나게 방방 뛴다 - 「고래와 노는 아이들」 전문 시민 공원에 있는 놀이기구 에어바운스를 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시인은 놀이기구 에어바운스를 보고 “고래”를 떠올린 다음 그 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어린 새우”에 비유하여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롱또롱통통통 퉁탕퉁탕쿵쿵/또롱또롱또로롱 또로롱통통통”과 “이리저리 뒹굴뒹굴/여기저기 쿵쾅쿵쾅”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뛰어노는 아이들이 모습을 더욱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 줄 한 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마음이 절로 흥겨워집니다.
여름이 왔어요
삼성당 / 박경원 글.그림 / 2017.02.10
9,000원 ⟶ 8,10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박경원 글.그림
통합교과서 주제별 동화 시리즈. 통합교과 주제 가운데 ‘여름’을 바탕으로 구성한 동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여름의 환경적 특징이 녹아들어 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부록에서는 숲 속에 사는 곤충들을 알려 줌으로써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에 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함께 어울려 노는 법을 알려 줌으로써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유도한다.통합교과서 주제별 동화 - 여름 통합교과는 사회와 과학, 도덕, 예체능 과목의 개념을 실생활과 관련된 8개의 대주제(학교, 봄, 가족, 여름, 가을, 이웃, 우리나라, 겨울)를 중심으로 매달 한 권씩 배우는 주제별 교과서이다. 아울러 통합교과는 매 주제별로 단원 내용과 관련된 동화로 시작해 독서를 통한 학습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이처럼 새로운 통합교과는 주제 중심의 통합적 사고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배경지식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형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름이 왔어요>는 통합교과 주제 가운데 ‘여름’을 바탕으로 구성한 동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여름의 환경적 특징이 녹아들어 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부록에서는 숲 속에 사는 곤충들을 알려 줌으로써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름철에 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함께 어울려 노는 법을 알려 줌으로써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유도한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심어 주는 울 엄마 아빠의 어릴 적 이야기! 컴퓨터와 휴대폰, 텔레비전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여름이 왔어요>는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어 준다. 이 책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푸른 산과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놀던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돼지몰이, 토끼굴 찾기, 산돼지 쫓기, 미역 감기, 참새 잡기까지 별별 재미난 이야기들이 서정적인 시골 풍경과 어우러져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릴 적 엄마 아빠와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려 노는 법을 배우고 잊고 있던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신 나게 뛰어놀 수 있었고 흙냄새를 맡으며 순박한 정서를 기르던 그 시절로 함께 떠나 보자!
역사 논쟁
풀빛 / 최영민 (지은이), 오성봉 (그림) / 2021.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논술,철학최영민 (지은이), 오성봉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1권. 한·중·일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토론 형식으로 살펴보며, 이 논쟁을 바로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각 나라의 입장에서 치열한 역사 토론을 벌인다. 토론 주제에 따라 한국 팀이 되기도 하고, 중국이나 일본 팀이 되기도 한다. 상대 나라의 입장이 되어 그 나라의 주장을 분석하고 대변하면서 아이들은 상대의 주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틀렸다고 판단할 게 아니라, 상대의 주장을 잘 듣고 그 주장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제대로 맞대응하고 제대로 된 논쟁을 벌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독자는 자신과 같은 또래 어린이들이 벌이는 이 토론을 통해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역사 논쟁의 핵심 쟁점과 각 나라의 주장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입장을 넘어 상대 나라의 입장에서도 역사를 바라보면서 보다 넓고 객관적인 눈을 갖고, 보다 논리적으로 역사 논쟁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토론의 중요성과 토론의 올바른 자세를 익히게 될 것이다. 1장. 고구려사, 한국사인가, 중국사인가? 역사 토론 대회가 열리다! 016 고구려는 중국의 작은 나라들 가운데 하나? 019 한국 팀, 고구려 역사를 뺏기다 027 고구려 역사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다? 031 함께 정리해 보기 | 고구려 역사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쟁점 039 2장. 고대 한반도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와 다른 것 044 어떻게 일본 편을 들지? 048 《일본서기》의 기록을 어떻게 봐야 할까? 051 일본은 광개토 대왕 비문의 내용을 조작했을까? 058 백제에서 일본으로 간 칠지도의 비밀 064 ‘임나일본부’의 실체는? 068 함께 정리해 보기 | 임나일본부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073 3장. 일제 강점기 35년, 조선을 근대화하다? 한국의 발전은 일본의 지배 덕분? 078 토지 조사 사업은 농업을 근대화했나? 080 조선을 달리던 철도, 누굴 위한 것이었나? 087 ‘한강의 기적’은 일본의 지배 덕분이었다? 093 의도와 결과 중 역사 평가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할까? 097 함께 정리해 보기 | 일제 강점기 조선 근대화설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01 4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일본은 책임이 없나? 일본군 성 노예 전범 국제 법정을 가다 106 일본의 왕을 재판하다 110 ‘위안부’ 모집 강제였나, 스스로 한 것이었나? 113 ‘위안부’ 배상, 일본의 책임은 끝났나? 122 인권보다 나라 이익이 먼저일까? 129 함께 정리해 보기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책임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33 5장.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한국은 왜 반대하나? 한국 팀 할까, 일본 팀 할까? 138 야스쿠니 신사는 어떤 곳인가? 142 야스쿠니 신사, 일본 정부와 무관한가? 149 야스쿠니 신사에 왜 한국인이 있을까? 152 침략자와 애국자의 차이 155 함께 정리해 보기 |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59 6장. 독도는 어느 나라의 땅인가? 한국이니까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 164 한국 역사 기록에 독도는 없다? 167 안용복의 진술은 사실이 아닌가? 175 주인 없는 땅, 먼저 차지하는 나라가 임자! 180 해방 후 독도의 귀속 문제 186 국제 재판, 일본은 요구, 한국은 반대! 193 함께 정리해 보기 | 독도 영유권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199 7장. 동해인가, 일본해인가? 역사 토론은 우리가 옳다는 걸 확인하는 게 아니다! 204 동해는 어디의 동쪽 바다인가? 212 일본해라는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나? 217 두 나라가 다투는 바다 이름, 어떻게 정해야 하나? 223 동해의 이름, 두 나라의 합의로 정해야 한다 228 함께 정리해 보기 | 동해 표기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쟁점 232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일본은 책임이 없는 걸까? 독도는 어느 나라의 땅일까? 한국·일본·중국, 세 나라를 둘러싼 치열한 역사 논쟁! 각국의 입장에서 논쟁을 살펴보면서 역사를 보는 눈을 넓히고, 올바른 토론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역사 논쟁》이 개정판으로 출간되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 중국! 우리나라와 두 나라 간에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요? 일본과 중국은 위치적으로 우리나라와 아주 가까운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두 나라와 경제적, 문화적으로 많은 교류를 해 왔고, 때로는 전쟁을 치르기도 하면서 역사를 함께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역사를 두고 세 나라는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보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2021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서는 일본이 도쿄 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해 놓으면서 독도 영유권 문제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지요. 또 몇 년 전에는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면서 고구려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주장한 데 이어, 2021년에는 김치의 기원이 중국식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문화 동북공정’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 논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당연히 한국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역사 논쟁》은 한·중·일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토론 형식으로 살펴보며, 이 논쟁을 바로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각 나라의 입장에서 치열한 역사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 주제에 따라 한국 팀이 되기도 하고, 중국이나 일본 팀이 되기도 하지요. 상대 나라의 입장이 되어 그 나라의 주장을 분석하고 대변하면서 아이들은 상대의 주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틀렸다고 판단할 게 아니라, 상대의 주장을 잘 듣고 그 주장이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제대로 맞대응하고 제대로 된 논쟁을 벌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독자는 자신과 같은 또래 어린이들이 벌이는 이 토론을 통해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역사 논쟁의 핵심 쟁점과 각 나라의 주장을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을 넘어 상대 나라의 입장에서도 역사를 바라보면서 보다 넓고 객관적인 눈을 갖고, 보다 논리적으로 역사 논쟁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토론의 중요성과 토론의 올바른 자세를 익히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각국 대표 팀의 생생한 토론 현장을 통해 역사 논쟁의 주요 쟁점을 알아보고, 오늘날의 역사 논쟁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아요 《역사 논쟁》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한·중·일 세 나라를 둘러싼 여러 역사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고구려사를 한국사로 보아야 할지, 중국사로 보아야 할지에 대한 논쟁을 펼칩니다. 고구려를 세운 사람들은 한국과 중국의 조상 중 누구인지, 고구려가 수·당나라와 치른 전쟁은 나라 대 나라로써 싸운 전쟁인지 아니면 중국이라는 같은 나라 안에서 서로 다른 민족끼리 벌인 전쟁으로 보아야 할지, 고구려 땅은 지금은 대부분 중국 땅에 속하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고구려사가 어느 나라의 역사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지요. 이 토론은 과거에 있었던 중국의 동북공정을 돌아보게 하며, 2021년에 불거진 ‘문화 동북공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장에서는 고대 한반도 남쪽에 일본 식민지가 있었다는 ‘임나일본부설’을 두고 논쟁이 이어집니다. 임나일본부설의 근거가 되는 역사 자료 《일본서기》는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의 기록이 광개토 대왕 비문에 나와 있다고 하지만 한국은 일본이 비문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하는데 비문을 놓고 두 나라 간에 어떤 해석 차이가 있는지, 백제가 일본에 보냈던 칼 ‘칠지도’의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과거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임나일본부설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와 역사 논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장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조선을 근대화한 역사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다룹니다. 일본 덕분에 조선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 봉건 시대를 벗어나고 근대화를 이루었다 주장하는 일본 팀과, 일제 강점기는 분명한 조선 수탈의 역사이며 일본의 주장은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며 반박하는 한국 팀 사이의 한 치 양보 없는 팽팽한 논쟁이 펼쳐지지요. 4장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룹니다. ‘위안부’ 동원이 강제로 이루어진 것인지, 이 과정에서 일본 왕이나 정부의 책임은 없는지, 또 사죄와 배상 책임이 끝났다는 일본의 주장에 한국은 어떻게 반박하는지 살펴봅니다. 5장에서는 야스쿠니 신사 문제를 다룹니다. 전쟁 범죄자로 처벌받은 사람들을 모시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총리가 참배하는 것이 과연 마땅한 일인지와 더불어, 이곳에 모셔진 한국인들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한국인 위패 이전 문제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어떤 입장인지 살펴봅니다. 6장에서는 독도가 어느 나라의 땅인지 논쟁이 펼쳐집니다. 한국과 일본 중 어느 나라가 더 일찍 독도의 존재를 인식했는지, 한국과 일본의 영토를 국제적으로 인정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독도는 한국 땅에서 제외돼 있는데 이 조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두고 한국과 일본 팀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지요. 7장에서는 국제적으로 동해를 ‘동해’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지, ‘일본해’로 표기해야 하는지 대해 논쟁을 벌입니다. 이 논쟁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주장하는 각각의 바다 이름이 어떤 역사를 갖고 있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또 국제 수로 기구에서 ‘일본해’라고 결정하여 세계 여러 나라가 이 기준에 따라 지도를 만들고 있는데 국제 수로 기구의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이 결정에 대해 한국와 일본은 어떤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팀을 구성하여 각국을 대표해서 주장을 펼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는 현재 불거지고 있는 역사 논쟁을 쌍방향으로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이 끝날 때마다 각국의 쟁점을 요약 정리해 놓아,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요.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지요.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한·중·일 역사 논쟁의 핵심은 물론, 우리가 앞으로 역사 논쟁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는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역사 논쟁》을 개정판으로 만나 보세요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히며, 동시에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 논쟁》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의 1권입니다. 201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역사와 토론·논술 교육 현장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습니다. 최신의 자료가 추가되었고, 디자인 또한 더욱 세련되고 보기 쉽게 새 단장을 하였지요. 각 나라의 입장을 두루 살펴보고 쉽게 이해하며 좀 더 합리적인 자세로 논쟁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 논쟁》 개정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고, 올바른 토론 자세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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