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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스텝 주니어 4
음악세계 / 강금선.양오경 엮음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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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예술,종교강금선.양오경 엮음
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주니어 이론 교재이며,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 이론을 보다 체계적이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이론 교재들의 반복적 학습보다는 이해도 높은 설명과 간단한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이나, 음악 이론을 재학습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 교재이다.여러 가지 기호와 변화표 확인학습 셈여림표 확인학습 8분음표와 16분음표의 꼬리와 기 셋잇단음표 겹점음표 겹점쉼표 연습문제 1회 장음계 단음계 딴이름 한소리 빠르기말 1 빠르기말 2 연습문제 2회 임시표가 붙은 반음과 온음 #(샤프) 붙는 순서 ♭(플랫) 붙는 순서 장조의 으뜸음 찾기 (#) 장조의 으뜸음 찾기 (♭) 연습문제 3회 조표와 임시표 장조의 으뜸음 찾기 확인학습 장조의 조성별 계이름 익히기 단조의 으뜸음 찾기 (#) 단조의 으뜸음 찾기 (♭) 연습문제 4회 종합문제 해답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도서로, 「동그라미 스텝」을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확인 학습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이론을 처음 시작하는 고학년 학생들을 위해 5권만으로도 부족함 없는 이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다른 주니어 이론 교재와 차별화를 둔 주니어 이론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기존 자사 도서 ‘동그라미 스텝’ 16권을 기반으로 한 주니어 이론 교재이며,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음악 이론을 보다 체계적이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존 이론 교재들의 반복적 학습보다는 이해도 높은 설명과 간단한 문제풀이로 구성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고학년이나, 음악 이론을 재학습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 교재입니다. 4. ‘동그라미 스텝’이론 교재와 연계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 고전에서 찾은 빅데이터 이야기
리틀씨앤톡 / 유소라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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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자연,과학유소라 (지은이), 이주미 (그림)
빅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데이터의 집합이라 설명하며, 4차 산업 시대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챗GPT처럼 인터넷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술을 예로 들며 빅데이터의 친숙함과 중요성을 짚는다. 컴퓨터가 없던 시대 조상들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기록한 자료가 오늘날 빅데이터의 기초가 되기도 했음을 소개한다. 우리 고전을 통해 역사 속 데이터 축적과 활용의 의미를 돌아보고, 그 가치가 현재까지 이어진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제1장 『동의보감』, 조선인을 위한 의술의 모든 정보 조선 사람에게는 조선의 치료법을 줌 인: 『동의보감』과 허준 빅데이터를 찾았다! 『동의보감』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빠르고 정확해지는 건강 데이터 제2장 『승정원일기』, 288년의 날씨 기록 측우기가 바꾼 날씨의 기록 줌 인: 『승정원일기』와 장영실 빅데이터를 찾았다! 『승정원일기』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지구를 살리는 기상 빅데이터 제3장 『난중일기』, 임진왜란 해전 전략의 근거 조류를 이용한 기적 같은 승리 줌 인: 『난중일기』와 이순신 빅데이터를 찾았다! 『난중일기』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데이터 과학을 통한 전략, 전술 제4장 『자산어보』, 살아 있는 조선의 바다생물 물고기를 궁금해하는 이상한 샌님 줌 인: 『자산어보』와 정약전 빅데이터를 찾았다! 『자산어보』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집단지성으로 완성하는 해양 생물 빅데이터 제5장 〈대동여지도〉, 우리 땅에 관한 상세한 기록 백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지도 줌 인: <대동여지도>와 김정호 빅데이터를 찾았다! 〈대동여지도〉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정확한 지리 정보를 한눈에 제6장 『목민심서』, 올바른 행정의 기본 데이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시작한 인구조사 줌 인: 『목민심서』와 정약용 빅데이터를 찾았다! 『목민심서』 속 빅데이터 지금, 빅데이터는? 다양하게 활용되는 인구 데이터‘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과학편 7권.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집합을 말해요. 데이터 하나하나는 단순한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데이터가 모여 빅데이터가 되면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져요.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해진 챗GPT도 인터넷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요. 빅데이터는 4차 산업 시대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지요. 컴퓨터가 없던 과거에는 실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를 기록했어요. 조상들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모아 둔 데이터는 지금 우리가 활용하는 빅데이터의 기초가 되기도 해요. 우리 고전을 살펴보며 우리 역사 속 빅데이터의 가치를 알아봅시다.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우리 역사 속 고전과 함께 살펴보는 빅데이터 기술 ◎『동의보감』 - 조선인을 위한 의술의 모든 정보 ◎『승정원일기』 - 288년의 날씨 기록 ◎『난중일기』 - 임진왜란 해전 전략의 근거 ◎『자산어보』 - 살아 있는 조선의 바다생물 ◎〈대동여지도〉 - 우리 땅에 관한 상세한 기록 ◎『목민심서』 - 올바른 행정의 기본 데이터 우리 조상들은 ‘빅데이터’라는 말이 존재하기 전부터 각 분야의 여러 지식과 정보를 모아 기록해 두었어요. 이런 기록들이 지금은 고전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요. 과거부터 모아 온 이러한 정보와 지식에는, 백성의 삶을 도우려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지금은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모으는 빅데이터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기술과 지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선조들의 정신은 고스란히 지켜져야 할 거예요. 우리 고전을 들여다보는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빅데이터, 두 가지 키워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모은 정보, 우리 조상의 지혜에서 빅데이터의 가치를 알아보아요 허준은 조선 백성의 건강을 돌보고자 의술을 익혔고, 높은 벼슬에 올라 임금의 건강을 살피는 어의를 하면서도 자신의 의술이 더 널리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동의보감』을 저술했어요. 『승정원일기』에 매일 기록해 둔 조선의 날씨와 나랏일에 관한 일들은 지금까지도 역사를 이해하고 날씨를 예측하는 데 유용한 데이터로 쓰이기도 하죠. 이순신 장군이 쓴『난중일기』는 개인이 쓴 기록물로는 최초로 세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어요. 한편, 김정호는 대단한 지도덕후였어요. 조선팔도 지리를 기록한 〈대동여지도〉의 정확도는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예요. 정약전은 흑산도 어민들의 도움을 받아 『자산어보』를 남겼어요. 수많은 물고기와 바다 생물들에 관해 상세히 기록해 두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많은 학자들이 토종 해양 생물이나 자연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자산어보』를 참고할 정도예요. 정약전의 동생 정약용은 백성들이 부당한 세금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호구조사를 실시했고, 그 내용은 『목민심서』에 생생히 기록돼 있죠. 정약용은 컴퓨터가 없던 그때에도 인구조사 결과를 엑셀을 활용한 것처럼 정리해 두었어요. 이렇듯 지금 우리가 활용하는 빅데이터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에요. 백성과 나라를 위한 지식을 쌓아 두고자 각 분야에서 끈질기게 노력한 조상들의 노력이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어요. 이러한 고전 속 데이터들이 지금 우리가 누리는 빅데이터의 기초가 되었어요. 바로 이 책에서 내가 알게 된 지식, 새로 깨우치거나 발견한 일들도 언젠가는 후대를 위한 빅데이터가 되어 남을 거예요. 과학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의 삶을 존중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어요.
AI 도시 마테
오늘책 / 최이든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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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책명작,문학최이든 (지은이), 이갑규 (그림)
AI 도시가 탄생했다.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사는 도시라니! 손민네 가족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AI 도시 마테에 입주한다. 병원, 동물원, 학교, 마켓 등 모든 시설은 최첨단 인공 지능 기술을 갖췄고, 집도 무상, 세금도 면제다. 하지만 이런 꿈 같은 도시에 살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바로 3년 동안 꼼짝없이 마테에서만 살아야 하고, 인간 이외의 생명체는 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테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시범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 규칙을 어길 경우 퇴출되고 만다. 손민은 낯선 도시 마테에서 생활하며 인공 지능이 선사하는 놀라운 편의에 감탄하기도 하고, 인간과 로봇의 근본적인 차이를 깨닫기도 하며, 로봇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나간다. “강인한 AI와 강인한 인간이 지구를 지킨다.”라는 설립 모토처럼 과연 AI 도시 마테는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1. 마테…6 2. 살모사는 내 몸을 타고…19 3. 처음 만난 아이…30 4. 나만 아는 도시…38 5. 아지트, 출입 금지 구역…49 6. HU < AI FR…59 7. 조이라는 아이…69 8. 인간 대표 마유라…77 9. 궁금한 게 많아…87 10. 특별 임무…99 11. 똑똑한 괴물 AI…112 12. 임무 수행…127 13. 마테, 너와 나의 세계…140 글쓴이의 말…150“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학교에 다니는 로봇, 조이를 만나다! 언젠가 다가올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갈 미래, 인간과 로봇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AI 도시 마테>는 이 낯선 물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테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한 손민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다. 한 반에 학생은 한 명뿐이고, 선생님마저 화상으로 만나는 AI이다. 그중 손민을 가장 놀라게 한 건 옆 교실에서 공부하던 로봇 조이였다. 최첨단 인공 지능 두뇌를 지닌 로봇이 왜 학교에 다니는 것일까? 무엇을 배우려는 것일까? 손민의 궁금증에 조이가 말한다. 인간의 집단생활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이미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 로봇은 인간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자신들이 아직 도달하지 못한 영역에 끊임없이 다가가려 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그것이 인간에게 축복인지 불행인지 저울질하지만, 마테는 인간만이 지닌 힘의 가능성을 믿고, 로봇과 함께 열어 갈 미래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인간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돼. 우리 AI는 우리 일에 충실하면서 인간을 돕고 보호하면서 살 거야. 지구는 너와 나의 세계니까.”라고 말하는 조이에게 이제 손민이 대답할 차례다. “인간 대표와 로봇 대표가 수상해.” 마테의 운명을 손에 쥔 아이들 손민은 삐딱한 시선으로 마테를 바라보는 하로와 강민을 만난다. 친구들과 함께 마테에 떠도는 소문의 진실을 파헤치다 평화롭던 마테 생활에 위기가 닥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테의 인간 대표인 마유라 의원이 도시의 운명이 달린 특별 임무까지 부탁하며 일은 더욱 복잡해진다. 마테 시민들이 서서히 AI의 노예가 될 거라는 소문은 사실일까? 인간 대표인 마유라 의원과 로봇 대표인 로담 의원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손민은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의 실체와 비로소 맞닥뜨린다. 과연 손민과 친구들은 어둠의 그림자로부터 마테를 지켜 낼 수 있을까? 탐욕과 낡은 고정 관념으로 물든 세상을 향해 아이들이 외친다.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술렁술렁 제4차 산업 혁명이 궁금해!
꼬마이실 / 글터 반딧불 지음, 방승조 그림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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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자연,과학글터 반딧불 지음, 방승조 그림
역사상 가장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는 지금, 세상이 어떻게 제4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래서 우리 삶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조망해 보는 책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장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제4차 산업 혁명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쭉쭉 읽히는 쉬운 문장으로 인류가 걸어온 산업 혁명의 역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지금 곧 다가올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중요한 발명과 기술의 발달을 한눈에 포착할 수 있다. 이렇듯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 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몄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변화’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 - 다가오는 미래 세상 제1장 산업 혁명의 역사 1. 산업이 대체 뭐예요? | 2. 인류 최초의 산업 혁명, 농업 | 3. 서양 문명의 발판이 된 산업 혁명 | 4. 옷감에서 산업 혁명이 시작되다? | 5. 증기 기관의 시대가 열리다 | 6. 제1차 산업 혁명에서 제2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제2장 컴퓨터의 등장과 진화 1. 전쟁이 컴퓨터를 만들어 내다? | 2. 컴퓨터의 놀라운 발전 | 3. 천재 컴퓨터? 바보 컴퓨터? | 4.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계 | 5. 인간의 두뇌에 도전하는 뉴로컴퓨터 | 6. 첨단 컴퓨터 시대의 그늘, 바이러스 제3장 디지털 혹은 정보화 혁명 1.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 2. 인터넷으로 지구촌은 한 가족 | 3. 뉴미디어 시대, 인터넷 방송 | 4. 21세기는 빛이 지배한다? | 5. 게임 산업이 낳은 직업, 프로게이머 | 6. 컴퓨터 속의 가상 현실 | 7. 디지털 시대의 무법자, 해커 제4장 제4차 산업 혁명의 미래 기술 1.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가상 화폐, 비트코인 | 2.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 지능 | 3. 인공 지능 슈퍼 의사, 왓슨 | 4. 바이오칩으로 사이보그 인간을 만든다? | 5.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 6. 만물이 소통하는 사물 인터넷 | 7. 무엇이든 만드는 만능 기계, 3D 프린팅 | 8. 하늘의 지배자, 드론 | 9. 로봇이 전쟁을 한다면? | 10. 인공 지능 로봇은 일자리 도둑? | 11. 미래 사회의 직업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키워드 ‘제4차 산업혁명’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 인류의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기획물인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삶을 확 바꾸어 놓을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요한 과학 기술의 발달을 주제로 탐구한다. 즉, 인류의 역사 속에서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다루고,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3D 프린팅 등 다양한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져다줄 혁명적인 변화의 면모를 살펴본다. 한편 후속으로 『우주 탐험의 역사가 궁금해!』를 준비 중이다. 1. 우리 삶을 확 달라지게 만들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해하기 인류는 지금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화의 길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만여 년 전 일어난 농업 혁명을 시작으로, 250여 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과 최근 30여 년 동안의 정보 통신 혁명을 거쳐 세상은 지금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향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는 지금, 세상이 어떻게 제4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래서 우리 삶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조망해 보는 책이다. 각종 언론 매체나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이미 ‘제4차 산업 혁명’이란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인공 지능이며, 사물 인터넷이며, 자율 주행 자동차, 3D 프린팅, 드론 등 신기한 과학 기술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도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된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제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책은 이제껏 나오지 못했다. 지금의 어린이들이 자라나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될 테지만, 지금 진행 중인 이러한 변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떤 의미인지를 알기는 쉽지 않다. 전문적인 과학 기술이 발달한 내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장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제4차 산업 혁명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쭉쭉 읽히는 쉬운 문장으로 인류가 걸어온 산업 혁명의 역사를 단숨에 이해하고, 지금 곧 다가올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중요한 발명과 기술의 발달을 한눈에 포착할 수 있다. 이렇듯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 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몄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제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변화’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2. 기존의 산업 혁명사를 살피고, 제4차 산업 혁명으로 변화할 ‘미래 세상’ 들여다보기 제1장은 고대에 시작한 농업 혁명과 250여 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제1차, 제2차 산업 혁명의 역사를 다룬다. 신석기 혁명이라고도 불리는 농업 혁명은 인류가 처음으로 겪은 산업 혁명이다. 최초의 산업 혁명인 농업 혁명부터 기계의 등장과 교통·통신수단의 획기적인 발달을 가져다준 영국발 산업 혁명에 이르기까지 인류 산업 혁명사의 주요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제2장에서는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 일컬어지는 컴퓨터의 등장과 진화를 다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탄도 계산을 위해 발명한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의 탄생부터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작고 가벼운 컴퓨터를 이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 빠르게 발전해 온 컴퓨터의 진화 과정을 다룬다. 이제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의 필수품이 된 컴퓨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진화해 온 과정을 알 수 있다. 제3장에서는 현대 사회의 특징인 디지털 혹은 정보화 혁명에 대해 다룬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 부른 정보화 혁명은 세상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읽게 했고, ‘인터넷’이라는 유례없는 정보 통신상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켰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거대한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통해 인류의 삶은 아주 달라졌다. 최초의 인터넷이 등장한 일화부터 현대 사회에서 만능 박사이자 마법과 같은 일을 현실화한 디지털 혁명의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제4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제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새로운 기술의 면모를 살펴본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로봇, 자율 주행 자동차, 3D 프린팅, 바이오칩, 드론 등 신기술은 우리의 미래와 일상생활을 굉장히 달라지게 만들 게 분명하다. 이 장을 통해 독자는 다양한 신기술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이 가져다줄 환상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더 나아가 미래 사회에 우려가 되는 부분까지 내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어른 독자들을 포함하여)은 우리 코앞에 닥쳐온 세상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 변화에 따라 달라질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이다. 또한 제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한 역사적 흐름을 접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변화무쌍한 세상을 현명하게 맞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과학자들은 인간의 지능을 닮은 컴퓨터를 만들려고 무척이나 애쓰고 있어.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그저 입력해 놓은 프로그램을 읽고 해석하는 수준이었지. 그런데 미래에는 인간과 소통하는 능력을 지닌 새로운 컴퓨터가 등장할 거라고 해. 지금은 정보를 처리하는 데는 전자식 컴퓨터를 이용하고, 처리한 결과를 전달하는 데는 전선 대신 광섬유를 이용하고 있어. 즉 광섬유를 통해 속도가 빠른 빛을 활용한 셈이지. 앞으로 신기술이 개발되어 빛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지금의 전자 제품이나 컴퓨터 시스템보다 훨씬 더 발전한 발명품이 나와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도 몰라. 21세기를 ‘빛의 시대’라고 부르는 건 그 때문이지. 컴퓨터 공간에서는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어. 눈앞에 보이는 진짜 현실이 아니라 컴퓨터가 만들어 낸 가상 현실이지. 가상 현실은 실체가 없는 마술 같은 세계야. 그런데 가상 현실을 잘만 사용하면 우리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된단다.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뜨인돌어린이 / 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지은이), 김소라 (그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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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동요,동시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지은이), 김소라 (그림)
얼굴을 마주하기도, 찐한 포옹을 나누기도 어려워진 언택트 시대. 누군가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진 요즘,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마음은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 줄 '마음 동시' 시리즈. 이번 동시집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랑을 이야기한다.시인의 말 1부 가족, 무슨 일이든 엄지손가락을 번쩍 빙 빙 빙|이렇게 사랑해요|아빠 손|할머니 생일날|엄마의 위로법|우리 언니|노래|아가 것은 다 소중해 |통역사|서성이다 2부 친구, 너랑 나랑 반쪽 우리 둘이 한쪽 단짝이라 해 놓고|비밀|마음은 껑충|팽글팽글|이 말 한마디|샛별 옆에 떠 있는 너에게|잘해 줘야지|힘센 여자 오서윤|병원 친구|네잎 클로버가 세잎 클로버에게 3부 그 애, 말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걸 다 알아 구멍|꽃하늘소|승우가 달라졌다|말하지 않아도|급식 시간|내 귀와 입은|벌의 고백|짝사랑|나무와 바람|나의 하루 4부 이웃, 우리의 마음 거리는 0미터 토요일 11시|마음 거리|소원 나무|마음속 응원|누리와 선생님|스승의 날|착한 척|메아리|신나는 길|혼자 하는 게 아니야 5부 자연, 고양이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기 냐옹 미앙 니냥 미―옹|봄 햇살|석류나무도 나처럼|신발 바꿔 줄게|쬐끄만 내 친구|반려 식물|감 이파리 초대장|일부러|눈사람|강새이 6부 자신, 나 사랑하기도 바쁜 하루 딱, 마음에 드는 하루|나도 재미있다|대단한 나|내 그림자|목소리 안 나오는 날|나는 나|원장님이라고 불러 줘|넌 커서 뭐가 될래?|거기|내가 좋아하는 시간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모두 사랑해! 묻어 뒀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랑 동시집 누군가 내게 하루 중 언제가 제일 좋으냐 묻는다면 나는 불쑥 말할 테다, 지금 엄마 아빠 퇴근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지금 -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에게 일주일에 몇 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할까요? 대부분 사랑을 인생에 없어선 안 될 감정 중 하나로 꼽지만, 우리는 의외로 사랑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한 색상을 발그레하다, 새빨갛다 등 다양하게 말하듯이, 사랑 역시 저마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동시집은 “왔다 갔다 눈 위에 구두 발자국”을 남긴 아빠의 흔적을 몰래 살피거나 별다른 말없이 “숟가락에 고등어자반 뚝” 떼어 올려놓는 식으로 각자가 마음속에 묻어 뒀던 사랑을 끄집어냅니다. 이처럼 사랑이 가득 넘치는 동시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우리 주변의 사랑스러운 존재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 모두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이 솟아날 것입니다. 오늘날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다닥다닥 붙어 있을 수 있게끔, 사랑한다고 슬며시 말해 보면 어떨까요? 사랑이 궁금하다면 이 동시집을 펼쳐 보세요! 우리의 사랑 방식을 모두 보여 줄게요. 친구가 털어놓은 비밀 얘기 딱, 그래 딱 한 번만 얘기하고 싶다 그래, 일기장에게 털어놓자 친구가 민호를 좋아한단다 어쩌지? 내가 먼저 민호를 좋아했는데 - <비밀>에서 사랑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하나뿐인 단짝 친구와의 우정도 외면할 수 없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도 놓칠 수 없는 <비밀> 속 화자의 기분처럼, 사랑은 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이 동시집은 도대체 사랑이란 무얼까? 고민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다양한 사랑의 형상을 보여 줍니다. “귀지도 사랑스러워 차마 버릴 수 없는” 엄마의 사랑부터 길에서 돌려보낸 강아지가 “저녁밥은 묵었는가” 걱정하는 여린 마음까지. 다섯 시인들의 손길이 가닿은 이 동시집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만한 모든 사랑의 순간을 내보입니다. 사랑을 궁금해하는 어린 독자들은 저마다 다른 사랑 방식을 살펴보면서 낯설고도 익숙했던 사랑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것이며, 바쁜 일상에 사랑을 외면했던 어른 독자들에게는 내 곁의 모두한테 솔직한 사랑을 건네는 동시집이 될 것입니다.
달력 속 빨간날의 비밀
삼성당 / 조혜원 (지은이), 최해영 (그림)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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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조혜원 (지은이), 최해영 (그림)
엄마는 달력의 빨간 날짜를 세며 쉬는 날이 적다고 투덜거린다. 그때 갑자기 1월 달력 속 빨간 숫자 1과 검은 숫자 2가 튀어나와 휴일의 고마움을 모르는 엄마를 달력 속에 가둔다. 아빠와 정수, 수미는 엄마를 풀어 달라고 숫자들에게 용서를 빌지만, 숫자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대신 달력 빨간 날의 의미를 모두 알아나면 엄마를 풀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일주일에 휴일이 두 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뺀질이 수미와 모범생 정수는 회사 일로 바쁜 아빠를 대신해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에 대해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빨간 날의 숨은 의미를 찾기 위해 컴퓨터로 검색도 하고, 책도 찾아보지만 쉽지만은 않은데...빨간 숫자 1과 검은 숫자 2 새해 첫날 (1월 1일) 설날 (음력 1월 1일) 삼일절 (3월 1일) 어린이날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 (음력 4월 8일) 현충일 (6월 6일) 제헌절 (7월 17일) 광복절 (8월 15일) 추석 (음력 8월 15일) 개천절 (10월 3일) 한글날 (10월 9일) 성탄절 (12월 25일)엄마는 달력의 빨간 날짜를 세며 쉬는 날이 적다고 투덜거린다. 그때 갑자기 1월 달력 속 빨간 숫자 1과 검은 숫자 2가 튀어나와 휴일의 고마움을 모르는 엄마를 달력 속에 가둔다. 아빠와 정수, 수미는 엄마를 풀어 달라고 숫자들에게 용서를 빌지만, 숫자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대신 달력 빨간 날의 의미를 모두 알아나면 엄마를 풀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일주일에 휴일이 두 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뺀질이 수미와 모범생 정수는 회사 일로 바쁜 아빠를 대신해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에 대해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빨간 날의 숨은 의미를 찾기 위해 컴퓨터로 검색도 하고, 책도 찾아보지만 쉽지만은 않다. 출장 간 아빠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도와주러 오신 고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엄마의 간절한 부탁으로 달력 속 숫자들이 정수와 수미를 역사 속 현장으로 안내해 주기도 한다.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며 열심히 공부한 정수와 수미는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12월 25일 성탄절까지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이 왜 생겼는지, 어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엄마가 무사히 달력에서 빠져 나오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정수네 가족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한다.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알아보아요!! 다음 해 달력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보통은 자기 생일을 찾아 커다랗게 동그라미를 치거나, 달력을 넘기며 빨간 날이 며칠이나 되는지 헤아릴 것이다. 휴일에는 늦잠도 자고, 마음껏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 달력 속 빨간 날은 저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우리는 명절, 공휴일, 기념일의 진정한 의미는 잊은 채 노는 날, 쉬는 날로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지내온 ‘명절’,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법으로 정해진 ‘국경일’, 정부가 주관하는 특정일을 기념하는 날인 ‘법정 기념일’의 숨은 의미를 찾는다면 달력에서 만나게 될 빨간 날들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빨간 날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 달력 속 빨간 날은 법정 공휴일을 말하는데 우리 민족의 명절인 새해 첫날, 설날과 추석. 국경일 중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종교 기념일인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 법정 기념일 중 어린이날과 현충일. 마지막으로 매주 일요일이 이에 속한다. 《달력 속 빨간 날의 비밀》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의 유래와 의미를 알려 준다.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 풍성한 수확을 감사 드리는 뜻으로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추석,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개천절 등을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풀어 이야기해 준다. 또한 ‘이건 몰랐지’ 코너를 통해 각 공휴일의 유래와 배경, 의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휴일이 있는지 알아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정수, 수미와 함께 애국심을 키워요! 《달력 속 빨간 날의 비밀》의 주인공인 정수와 수미에게 달력 속 빨간 날의 숨은 의미를 모두 알아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정수, 수미와 함께 명절, 국경일, 기념일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지 공부하다 보면 애국심이 커질 뿐만 아니라, 휴일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정수와 수미처럼 빨간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
Who? 존 메이너드 케인스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은이),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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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안형모 (지은이), 이일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공 열쇠, 중앙은행의 역할과 세계 경제 기구, 세상을 놀라게 한 경제학자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삶을 통해 ‘경제학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추천의 글 1. 공부할 수 없는 천재 통합지식+ 1.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공 열쇠 2.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친구 통합지식+ 2. 경제학의 이모저모 3. 명문 고교 이튼에 입학하다 통합지식+ 3. 중앙은행과 세계 경제 기구 4. 사도회의 회원이 되다 통합지식+ 4. 세상을 놀라게 한 경제학자 5. 경제학자의 길을 걷다 통합지식+ 5. 케인스의 숨겨진 이야기 6. 시대의 변화 통합지식+ 6. 애덤 스미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7. 새로운 경제학의 탄생 어린이 진로 탐색 ‘경제학자’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케인스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매우 약했습니다. 학교조차 갈 수 없었던 그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보살핌 덕분에 몸이 회복될 수 있었고, 다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케인스는 이튼 스쿨을 졸업한 뒤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수학자가 되고 싶었던 그의 꿈은 좌절되고 맙니다. 케인스는 공무원이 되지만 공무원 일은 케인스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케인스가 쓴 인도와 영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계기로 케인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의하며, 본격적으로 경제학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케인스가 경제학자로 활동하던 당시 사회는 경제 공황이 닥쳐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한 나라의 불황은 다른 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전 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렸습니다. 케인스는 국가가 나서서 빈부 격차와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좀처럼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케인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차 미국 등 몇몇 나라들이 케인스의 이론에 귀 기울여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미국은 케인스의 이론에 따라 뉴딜 정책을 시행해 대공황으로 휘청거리는 세계 경제를 구하려 했고, 이는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경제학자들도 점차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각 나라의 정부는 큰 사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회 보장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케인스 혁명’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야흐로 케인스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공 열쇠, 중앙은행의 역할과 세계 경제 기구, 세상을 놀라게 한 경제학자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삶을 통해 ‘경제학자’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고등 Reading BITE 발전편
미래엔 / 김선구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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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김선구 (지은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한층 높이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고등 필독 독해서다.Reading 01~05 01 Sleeping Hours 02 The Employment Exam 03 Speaking Up 04 The Lost Girls 05 Poverty Reading 06~10 06 Psychology & Philosophy 07 Baseball Managers 08 The Power of the Wind 09 A Sense of Belonging 10 Owls or Larks Reading 11~15 11 Study Habits 12 Show Your Thanks 13 Nomophobia 14 Maria Tallchief 15 Evil Televisions Reading 16~20 16 Fin Whales 17 In Search of Reverence 18 Consumer’s Attention 19 Food & Microorganisms 20 How Pirates Looked Reading 21~25 21 Gravity 22 The Peek-a-Boo Game 23 Recommendation of Sarah 24 Represent Reality 25 Imagination and Sports Reading 26~30 26 Galileo’s Telescope 27 Followership 28 Response of Prayer 29 Children’s Language Learning 30 Color and Our Lives Reading 31~35 31 Myth 32 What Is Hikikomori 33 Snakes in a Flight 34 Open the Library 35 Breaking a Mirror Reading 36~40 36 Climate Change 37 Use a Map 38 A Permanence of Stars 39 People Around You 40 Body Language<READING BITE 발전편>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한층 높이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고등 필독 독해서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1. 준비 운동으로 독해를 쉽게! Preview 본 독해에 들어가기 전, 지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와 문장을 예습합니다. 이미지와 어구로 단어의 뜻을 익히며, 문장에 쓰인 문법을 짚어보고 문장을 해석해 봅니다. 2. 해석은 직독직해로 정확하게! Reading 다양한 분야의 새롭고 흥미로운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소재에 대한 적응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의 줄 간격을 넓혀 직독직해를 직접 해 볼 수 있습니다. <READING BITE만의 독해 공부 방법> 1.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봅니다. 2. 지문을 직독직해하며 꼼꼼하고 정확하게 다시 읽어 봅니다. 3. Vocabulary의 단어를 지문에서 찾아 문맥에서 쓰인 의미를 써 봅니다. 3. 내용 확인과 시험 대비를 한꺼번에! Comprehension Check 수능, 내신 서술형, 어휘?어법 문제 등 최신 경향의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수능과 내신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More Information 지문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부담 없이 읽으며 머리도 식히고 상식도 넓힐 수 있습니다. 4. 단어와 문장 복습으로 마무리! Review Test 앞에서 배운 단어와 주요 구문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정리해 봅니다. 5. 지문 빈칸 완성 Worksheet와 지문 분석으로 독해 완전 정복! 지문의 빈칸을 채우며 주요 단어와 숙어, 문법과 구문을 복습하고, 해설의 지문 끊어읽기와 지문 분석 내용을 확인하면서 독해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김 원장’s 관용어 365
윌북주니어 / 김수민 (지은이), 김민주 (그림), 피터 빈트 (감수)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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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주니어외국어,한자김수민 (지은이), 김민주 (그림), 피터 빈트 (감수)
화제의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을 운영하며 ‘영어 1등급 메이커’로 불리는 김수민 원장의 두 번째 영어 학습 솔루션,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출간되었다. 이번 일력은 단어 학습을 넘어서 영어식 사고와 문화까지 이해하는 입체적 학습을 제안한다. 전작 『어원 365』와 더불어 영어 실력을 기초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완성해 준다.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피터 빈트의 감수와 추천의 글을 더해 영어권 문화 기반 학습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일력에 담긴 문장들은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팝송, 유튜브 영상 등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이자 실제 영어권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핵심 표현들이다. ‘Time is money’, ‘No pain no gain’,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A piece of cake’처럼 생동감 있는 구절을 중심으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식은 죽 먹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와 같이 우리말 속담과 연결되는 말들도 함께 소개해 비교하며 익히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추천하는 글 관용어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이런 점이 특별해요 1월 New Start 2월 Friends and Love 3월 School Life 4월 Seasons and Weather 5월 Home and Family 6월 Feelings 7월 Trip and Having Fun 8월 Time and Habits 9월 Practice and Succeed 10월 Change and Grow 11월 Thanks and Care 12월 Celebrate and Finish▶ 『어원 365』에 이은 영어력 확장 두 번째 프로젝트 ▶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 김수민 원장의 표현력 향상 필수 관용어 일력 ▶ 365일 하루 하나씩 핵심 격언, 속담, 숙어로 키우는 생생한 맥락 이해 화제의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을 운영하며 ‘영어 1등급 메이커’로 불리는 김수민 원장의 두 번째 영어 학습 솔루션,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출간되었다. 이번 일력은 단어 학습을 넘어서 영어식 사고와 문화까지 이해하는 입체적 학습을 제안한다. 전작 『어원 365』와 더불어 영어 실력을 기초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완성해 준다.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피터 빈트의 감수와 추천의 글을 더해 영어권 문화 기반 학습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일력에 담긴 문장들은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팝송, 유튜브 영상 등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이자 실제 영어권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핵심 표현들이다. ‘Time is money’, ‘No pain no gain’,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A piece of cake’처럼 생동감 있는 구절을 중심으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식은 죽 먹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와 같이 우리말 속담과 연결되는 말들도 함께 소개해 비교하며 익히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수록한 주요 구문들은 대화형 예문을 통해 그 쓰임새가 두드러진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 주는 이 예문들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쓰기·읽기·말하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활용하도록 구성하였다. 또 ‘비슷한 말’ 코너를 통해 유사한 뜻의 두세 가지 이상의 관용어를 추가로 소개해 어휘력을 살찌울 수 있도록 응용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더해 관용어의 의미와 감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디에서 온 말’ 코너에서 탄생 배경을 다뤘다. ‘A piece of cake’처럼 아주 쉬운 일이라는 의미가 어디서 비롯했는지, ‘Time is money’가 어떤 시대적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고대 신화, 중세 문화, 정치, 종교, 역사와 같은 다양한 배경과 함께 풀어낸다. 어린이들은 유래를 통해 주요 격언, 속담, 숙어 들의 뜻을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 생생한 원어민 리듬과 발음이 담긴 음원은 어린이들의 눈과 귀, 입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길러 주는 학습 흐름으로 이끌어 준다.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초등 어린이의 풍부한 영어 감각을 키워 줄 유용한 도구이다. 하루 한 장, 짧은 시간으로도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기에도 적합하다. 단어와 문장을 넘어서 말맛이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영어 소통력의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줄 것이다. 영어 고유의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365 일력 루틴 〈골라줄게 영어책〉 김수민 원장과 피터 빈트의 감수로 태어난 어린이 관용 일력 초등 고학년 때부터 말하고 쓰는 영어 실력이 중요해진다. 이 시기에 많은 어린이들은 단어를 알아도 문장을 만들지 못하고 상황에 알맞은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반복한다. 이 시기에 영어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 줄 ‘관용어 학습’이 필요하다. 어휘력 확장 일력으로 입소문을 탄 『어원 365』의 뒤를 이어 어린이의 영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 줄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찾아왔다. 이 일력은 책상 위에, 식탁 위에, 보이는 곳곳에 두고 어린이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흡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15년 이상의 영어 교육 노하우로 부모에게 명쾌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어 교육 전문가 김수민 원장이 쓴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 연예인 피터 빈트의 감수를 거쳐 재미와 수준을 모두 챙긴 신뢰도 높은 영어 학습 콘텐츠로 탄생했다.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격언, 속담, 숙어 들은 영어라는 언어의 이해를 높여 어린이 스스로 표현력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미권의 원서와 애니메이션, 영화 단골 등장 초중등 핵심 표현 ‘온전한 내 말’로 만들어 줄 언어로 가득한 단 하나의 영어 일력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Speak of the devil”, “Achilles heel”, “Time flies”처럼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영미권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초중등 학생 대상의 필수 구문들을 이 일력에 담았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와 같은 우리말 속담과 똑같거나 유사한 문장들도 함께 소개되어, 서로 비교하며 익히는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문장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일상 속 대화형 예문들은 문장의 활용 방식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이는 듣기·말하기·쓰기 학습으로 이어져 좋은 글감이자 소재가 되어 주는 예문들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비슷한 말’ 코너를 통해 두세 가지의 유사한 표현을 소개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활용의 폭을 넓혔다. 쉽고 자연스러운 기억을 돕는 문화가 스민 흥미로운 유래 뜻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재치 만점 일러스트와 음원으로 깨우는 영어 감각 암기로 접근하면 금세 잊고 마는 관용 표현들은 유래를 통한 이해로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수록한 격언, 속담, 숙어 들이 왜 그런 말이 되었는지 흥미로운 유래를 소개한다.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인사할 만큼의 성공을 기원하는 “Break leg”,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는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온몸에 귀들이 붙어 있는 듯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는 “All ears”, 간발의 차이를 이르는 “In the nick of time” 등에 얽힌 고대 그리스 신화, 중세 유럽 문화, 정치, 종교, 역사를 아울러 탄생한 유래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였다. 영미권의 생생한 언어 감각과 문화가 녹아 있는 이야기로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이해를 통해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에서의 자유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해 준다. 뜻을 직관적이고 유머 있게 보여 주는 귀여운 일러스트, 리듬과 발음이 살아 있어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음원을 이용해 어린이들은 영어 표현을 즐겁고 풍부하게 살찌울 수 있다. 지루하지 않게, 어린이 스스로 궁금해하며 영어의 말맛을 살리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김 원장’s 관용어 365』. 눈과 귀와 입으로 원어민 같은 영어력이 생기도록 부모와 초등 교사 모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5궁 1묘 스토리 큐브
수브랜드 / 김경혜 지음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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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브랜드사회,문화김경혜 지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1392년 이후 조선왕조 518년 동안 도읍지였으며, 그 유적으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5개 궁궐과 왕조의 신주를 모신 종묘가 왕조의 대표적인 유적이라 할 수 있다. ‘5궁1묘 스토리큐브’는 겉표지를 포함하여 총 60개의 화면 및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개의 큐브가 끊어지지 않고 연속하여 나타나는 형태이다. 각 큐브를 계속 열어 가면 5궁1묘에 대한 설명이 차례차례 나타나며 주요 특징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1392년 이후 조선왕조 518년 동안 도읍지였으며, 그 유적으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5개 궁궐과 왕조의 신주를 모신 종묘가 왕조의 대표적인 유적이라 할 수 있다. ‘5궁1묘 스토리큐브’는 겉표지를 포함하여 총 60개의 화면 및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개의 큐브가 끊어지지 않고 연속하여 나타나는 형태이다. 각 큐브를 계속 열어 가면 5궁1묘에 대한 설명이 차례차례 나타나며 주요 특징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스토리큐브는 6개 역사 유적을 각각 8면씩 할당하여 궁궐의 정전, 정문, 주요 전각 및 각 궁궐에서 현재까지 행해지는 각종 문화 행사를 담았다. 그 중에서 종묘제례는 무형문화재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덕수궁 수문장교대식은 매일 행해지는 행사로 현대에 과거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내·외국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덧붙여 서울 도심에 있는 5궁1묘의 위치도 간단한 지도에 표시하였다. 스토리큐브는 5궁1묘의 핵심 내용을 담은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제작된 형태이며, 큐브를 계속 열어가면서 나타나는 여러 화면이 한국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있다. 스토리큐브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나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각 궁궐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중요 관람요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 스토리큐브를 통해 학생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은 수도 서울의 역사유적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친구들에게 역사수도 서울을 소개할 수 있고, 서울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또한 스토리큐브는 선물로 구입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가격을 택하였다. ― 5궁1묘의 주요 자료 소개 ― 표지 : 경복궁 전체모습, 근정전, 잡상 경복궁 : 정전 근정전, 경회루, 아미산굴뚝, 정문 광화문, 근위병, 품계석, 향원정, 해태, 설명 창덕궁 : 선정전, 인정전내부, 낙선재, 정문 돈화문, 불로문, 부용정, 규장각과 주합루, 희정전테이블, 설명 창경궁 : 문정전, 정전 명정전, 온실, 정문 홍화문, 옥천교, 불탑, 사도세자 뒤주, 회랑, 설명 덕수궁 : 석조전, 정전 중화전, 정관헌, 정문 대한문, 수문장, 돌담길, 수문장 교대식, 설명 경희궁 : 숭정문, 숭정전내부, 지형과 어우러진 외벽, 정문 흥화문, 옛 서울고등학교, 닫집, 설명 종묘 : 종묘 정전, 헌관, 종묘 제례, 편종, 편경, 어, 위패, 희준과 상준, 설명 속표지 : 경복궁 강녕전, 드므, 자격루, 앙부일구, 추녀와 잡상, 순종 어차, 자경전꽃담, 궁궐 위치도
꼭 한 가지 소원
웅진주니어 / 황선미 (지은이), 고혜진 (그림) / 2019.11.08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고혜진 (그림)
웅진 꼬마책마을 2권.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가 계절의 변화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 낸, 한 아이의 느리지만 분명한 성장 이야기.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밉고, 동생이 갖고 싶으면서도 동생이 싫은 아홉 살 나리의 마음속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매일 같이 동생을 낳아 달라고 부모를 조르고 있지만 간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린 나리는 부끄럽다 못해 화가 난다. 속내를 몰라 주는 부모에게 온종일 쀼루퉁하다가도 잠들기 전에는 내심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마음부터, 동생이 간절히 갖고 싶지만, '누나'라는 말을 못해 '노나' 라며 따르는 옆집 꼬마가 너무 싫은 마음까지. 읽는 사람의 나이가 몇 살이든, 작가는 독자를 아홉 살 아이로 만들어 준다.갖고 싶은 아홉 살 아이, 마음 속 작은 우주를 가만히 들여다보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에 무수한 감정들을 채웠다가 가라앉히기를 반복한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 같은 것이 아이의 마음이다. 황선미 작가의 <꼭 한 가지 소원>에서는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밉고, 동생이 갖고 싶으면서도 동생이 싫은 아홉 살 나리의 마음속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매일 같이 동생을 낳아 달라고 부모를 조르고 있지만 간밤에 이불에 지도를 그린 나리는 부끄럽다 못해 화가 난다. 속내를 몰라 주는 부모에게 온종일 쀼루퉁하다가도 잠들기 전에는 내심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마음부터, 동생이 간절히 갖고 싶지만, '누나'라는 말을 못해 '노나' 라며 따르는 옆집 꼬마가 너무 싫은 마음까지. 읽는 사람의 나이가 몇 살이든, 작가는 독자를 아홉 살 아이로 만들어 작고 빛나는 우주로 안내해 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빛을 비추어 본 나리의 마음속에는 오늘 어떤 바람이 불고 있을까. 계절의 변화처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 낸, 한 아이의 느리지만 분명한 성장 이야기 갓 아홉 살이 된 아이에게 1년이라는 세월은 전체 삶의 1할이 넘는 아주 긴 시간이다. 그 긴 시간 동안의 이야기는 어떤 향기를 품고 있을까. 차곡차곡 감기는 시간의 타래 속에서 작가는 실 가닥 몇 개를 끄집어낸다. 봄빛 머금은 실과 여름 바람이 묻은 실, 가을 냄새가 배인 실, 겨울 한기가 서린 실을 섬세하게 엮어 한 아이가 한 해 동안 경험하는 성장의 마디 마디를 함께 느끼게 해 준다. '아가'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어른스러운 척하지만 엄마의 놀림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어 버린 어느 봄날의 나리는 어리고 연약해 보일 뿐이다. 그러나 엄마에게서 풍기는 약 냄새가 마냥 싫었던 아이가 여름과 가을을 지나 푸짐한 눈이 내리는 겨울을 맞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한 뼘 자란다. 그러는 동안 나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엄마가 약을 먹는 이유와 동생을 가질 수 없는 이유를 슬며시 깨닫는다. 병실에서 풍기는 약 냄새에도 찡그리지 않고 엄마가 우는 것을 보고도 입술을 꼭 깨물어 울음을 참는 나리의 겨울은 넓어진 마음만큼이나 따뜻하다. 아이의 눈앞으로 가까이 가져온 일상 속 자연 나리의 마음을 한 뼘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님도, 선생님도 아니다. 나리가 일상에서 온몸으로 느끼고 겪어 내는 자연이 나리를 서서히 자라나게 만든다. 자연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늘 다른 빛깔의 선물을 나리에게 주고 간다. 여름에 우연히 찾아 온 달팽이는 잽싸게 튀어나왔다 사라지는 더듬이로 나리를 웃게 한다. 잘려도 곧 다시 자란다고 하니까 더듬이를 잘라 보겠다는, 나리가 무심코 던진 말에 표정이 굳어 버린 엄마. 그 순간 나리는 엄마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가 옛일을 떠올리고 슬픔에 깊이 공감한다.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 자리에는 선생도 없고 학생도 없었다. 다만 자연이 놓고 간 선물과 사람, 오고 가는 대화가 있었을 뿐이다. 가을 산에서 마주친 무시무시한 뱀, 겨울 화단에 내린 함박눈 - 자연이 준 선물은 그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의미는 같다. 사람도 결국 자연의 일부라는 것. 그렇기에 겨울을 지나면 당연히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희망을 가져도 된다는 것. 온 힘을 다해 만든 눈사람을 엄마 주려고 냉장고에 넣어 둔 뒤, 곤히 잠든 나리를 보며 독자들은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는 동안 나리는 건강하게 자랄 것 같다고. 밤새 눈사람은 사라졌지만 그것으로 괜찮다. 이미 우리는 나리에게서 위로와 용기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야!
국민출판사 / 안소피 실라르 (지은이),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권수연 (옮긴이) / 2025.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국민출판사교양,상식안소피 실라르 (지은이),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권수연 (옮긴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마주하는 세상은 궁금한 것투성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야!》는 아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관계, 감정, 사회 문제에 대한 12가지 굵직한 주제를 다루는 철학 워크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펜을 들고 빈칸을 채우고,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33가지의 활동을 통해 완성된다. 나와 다른 타인을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틀림’이 아닌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며 아이들은 자존감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얻게 된다. 특히 거짓말, 전쟁, 차별, 빈부격차 등 부모가 설명하기 난감해하는 주제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러스한 그림과 질문으로 풀어내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다.왜 우리는 다 다를까? _4 우리는 어떤 면이 그렇게 서로 다를까? _4 다르다는 것이 문제가 될까? _6 직접 해보자! _7 왜 착한 사람이 있고 못된 사람이 있는 걸까? _10 누가 못된 거지? _10 직접 해보자! _13 평등이란 뭘까? _14 평등하다는 건 무슨 뜻일까? _14 평등에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_16 직접 해보자! _17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할까? _20 거짓말을 가끔 한다고? 많이 한다고? 아니, 전혀 하지 않는다고? _22 직접 해보자! _23 유명 스타가 되면 뭐가 좋을까? _26 직접 해보자! _29 전쟁은 왜 일어날까? _30 전쟁 없는 세상, 과연 가능할까? _32 직접 해보자! _33 주는 것과 교환하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_36 준다는 건 무얼까? _36 교환한다는 건 무얼까? _37 그래서, 주는 것? 아니면 교환하는 것? _38 직접 해보자! _39 친구란 무얼까? _42 영원한 친구? _44 직접 해보자! _45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되는 걸까? _48 직접 해보자! _50 인종차별, 그게 뭐지? _54 인종차별은 어떻게 시작될까? _55 서로 달라도 더불어 잘 살 수 있을까? _56 직접 해보자! _57 왜 세상에는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을까? _60 왜 어떤 사람들은 부자이며…… _60 왜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 _62 직접 해보자! _63 왜 동의하지 못하는 때가 많은 걸까? _66 동의 해! _66 때론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게 더 좋은 거라면? _68 직접 해보자! _69“왜 쟤는 나랑 다르게 생겼어?” “거짓말은 무조건 나쁜 거야?” 아이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이제 놀이로 답하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마주하는 세상은 궁금한 것투성이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야!》는 아이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관계, 감정, 사회 문제에 대한 12가지 굵직한 주제를 다루는 철학 워크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펜을 들고 빈칸을 채우고,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33가지의 활동을 통해 완성된다. 나와 다른 타인을 어떻게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틀림’이 아닌 ‘다름’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며 아이들은 자존감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얻게 된다. 특히 거짓말, 전쟁, 차별, 빈부격차 등 부모가 설명하기 난감해하는 주제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러스한 그림과 질문으로 풀어내어,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닫는 ‘생각 근육’ 키우기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마주하는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 주는 생각 놀이터입니다. “왜?”라는 질문에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빈칸을 채우고, 자화상을 그리고, 상황극을 만들어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선사합니다. 손을 움직여 완성하는 33가지의 활동은 추상적인 철학 개념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체득하게 하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 근육’은 자연스럽게 탄탄해집니다.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자존감 수업 “왜 친구는 나랑 다를까?” 이 책은 아이들의 원초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으로 귀결됩니다.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이 ‘틀린’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임을 깨닫는 순간, 아이의 자존감은 단단해집니다. 친구와의 갈등, 질투, 소외감 등 아이가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책을 통해 다름의 가치를 배운 아이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쉬운 대화법 이 책은 아이 혼자 보는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아이가 활동을 채워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부모는 아이가 평소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책에 적은 글과 그림은 아이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솔직한 대화의 실마리가 됩니다.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너는 왜 이렇게 생각했니?"라고 물으며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아이는 더욱 독립적이고 다정한 아이로 성장하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적잖은 면에서 서로 다르지만, 사람이라는 면에서는 모두 같아. 우리는 다 어느 누구와도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우리 모두 코도 있고, 입도 있고, 눈도 있고, 귀도 있잖아? 다름은 때로 사람들을 불편하고 거북하게 만들고, 사람들 사이에 골을 만들기도 해. 그런데 바로 그 다름 때문에 서로에게 이끌릴 때는, 다름이 우리의 영감과 성장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
옹고집전 : 탐욕을 버리다
휴이넘 / 배수인 지음, 황인원 정보글, 최수영 그림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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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배수인 지음, 황인원 정보글, 최수영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18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옹고집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옹고집전」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않는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의 등장으로 집에서 쫓겨나 온갖 고생을 하다 새사람이 되는 과정을 웃음과 익살로 그린 풍자 소설이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준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탐욕으로 가득한 옹고집 새사람 만들기! 등장인물 《옹고집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천하의 몹쓸 인간 옹고집 2장 몽둥이찜을 당한 학대사 3장 허수아비 옹고집 4장 진짜 옹고집을 찾아라 5장 더 진짜 같은 가짜 6장 진짜는 거리로 가짜는 집으로 7장 새사람이 된 옹고집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탐욕을 부리다 조선 후기 등장한 신흥 부자를 비꼬다 두 번째 탐욕을 다스리다 우리 조상의 가치관을 담다 세 번째 탐욕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다 진정한 부의 가치를 깨치다* 《탐욕을 버리다 : 옹고집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옹고집전」을 당대의 역사적 ? 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신흥 부자를 풍자한 판소리계 소설! 탐욕을 경계하고 나눔의 의미를 깨우치는 작품 농업 생산력이 높아진 조선 후기, 화폐 경제의 발달로 신흥 부자층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신분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조선 사회가 어느새 돈이 권력인 세상이 된 것이지요. 심술궂고 인색한 옹고집은 못된 신흥 부자층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옹고집전》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않는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의 등장으로 집에서 쫓겨나 온갖 고생을 하다 새사람이 되는 과정을 웃음과 익살로 그린 풍자 소설입니다. 탐욕으로 가득한 옹고집 새사람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판소리계 소설인 《옹고집전》은 필사본 11종이 전해집니다. 그중 옹고집의 부귀와 악인으로서의 면모가 돋보이고, 개과천선이 강조된 「박순호33장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았습니다.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조선 후기 새롭게 등장한 악덕 신흥 부자를 꼬집다 조선은 농업이 경제의 중심인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농업 기술이 발달하면서 농민 가운데 농산물을 내다 팔아 돈을 버는 상업농이 생기고, 점차 상업, 수공업, 무역이 활발해지며 화폐 경제가 발달하게 됩니다. 이 같은 경제 변화는 신분 제도나 사회 분위기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계층인 신흥 부자들이 등장한 것이지요. 신흥 부자들 중 일부는 황금만능주의에 젖어 도덕성을 상실하고 온갖 흉악한 짓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옹고집전》의 옹고집은 《흥부전》의 놀부와 함께 조선 후기 신흥 부자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옹고집은 나이 들고 병든 어머니를 구박하고, 굶어 죽게 된 이웃에게 곡식을 빌려 주고 갚지 못하면 논밭을 빼앗기 일쑤였습니다. 또 시주를 청하는 탁발 스님을 몽둥이찜하고 귀를 뚫기도 했습니다. 금강산 월출봉 취암사의 학대사는 옹고집을 벌주기로 마음먹지요. 그래서 짚 한 단으로 옹고집과 똑같은 가짜 옹고집을 만들어 보냅니다. 《옹고집전》은 못된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에 밀려 거리로 내몰리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신흥 부자들을 비꼬고 있습니다. 못된 지주와 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림을 당해 온 민중은 옹고집이 혼쭐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돈이 최고인 인간 망종 옹고집, 새사람 만들기! 《옹고집전》에서 풍자의 절정을 이루는, 얼굴도 말투도 행동도 똑같고 기억까지도 똑같은 진짜 옹고집과 가짜 옹고집이 벌이는 대결은 ‘쥐 둔갑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또 탁발 스님을 박대하다 화를 당하는 것은 불교 설화인 ‘장자못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옹고집전》은 이 두 가지 설화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다 「옹고집 타령」이란 판소리를 거쳐 소설로 자리 잡은 작품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통적인 효 사상과 권선징악, 인과응보의 교훈을 잘 담고 있지요.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는 옹고집을 통해 진정한 부의 가치는 나눔에 있다는 우리 조상들의 생각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의 고래
연암서가 / 장세련 지음, 류정인 그림 / 2009.11.30
8,000원 ⟶ 7,200원(10% off)

연암서가명작,문학장세련 지음, 류정인 그림
작고 사소한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옛것과 잃어버린 정서를 일깨우는 동화. 동심의 눈으로 본 세상과 동물의 눈으로 본 굴절된 세계를 다룬다. 요즘 어린이들은 콘크리트 벽에 갇혀 하루 종일 햇빛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늘 식물처럼 살지만 지은이는 그 속에서도 희망이 자란다고 믿는다. 작가는 “천둥은 어떻게 치는 건지, 번개는 왜 번쩍이는지 무서우면서도 궁금했단다. 하늘에도 천사만 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도 천둥과 번개가 궁금하던 날부터였어. 그런 날이면 저절로 착해지곤 했어. 땅 속에도 분명 우리 같은 사람들이 꼬물거리며 살고 있는 줄 알았어.”라며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소녀로, 어려워도 서로 보듬어 주며 살아온 언니나 누나의 입을 빌어 작은 이야기들을 전한다. 작가의 말_ 꿈꾸는 어린 친구들에게 아빠의 고래 느티바위 이야기 순대는 사고뭉치 털실이와 복실이 산으로 간 버들붕어 얼룩무늬 군복 아저씨 뻥이야! 향기나는 편지 누가 썼을까 새가 된 할머니 첫눈이 올 때까지 시골집의 낡은 문짝 공중전화와 겨울바람 두 천사 이야기 작고 사소한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옛것과 잃어버린 정서를 일깨우는 장세련의 동화 모음 장편동화 『종소리를 따라 간 아이』와 창작동화집 『눈사람이 준 선물』, 장애우 이야기 『마음을 열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10』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작가 장세련이 동심의 눈으로 본 세상과 동물의 눈으로 본 굴절된 세계를 다룬 『아빠의 고래』를 출간하였다. 요즘 어린이들은 콘크리트 벽에 갇혀 하루 종일 햇빛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늘 식물처럼 살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이 자란다고 믿는 저자는 말한다. “천둥은 어떻게 치는 건지, 번개는 왜 번쩍이는지 무서우면서도 궁금했단다. 하늘에도 천사만 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도 천둥과 번개가 궁금하던 날부터였어. 그런 날이면 저절로 착해지곤 했어. 하늘에도 나처럼 잘못을 하는 어린이들이 사는 거라고 생각했지. 숙제를 안 했거나 거짓말을 했거나, 그도 아니면 동생과 싸운 누군가가 하느님을 몹시 화나게 한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 그 불똥이 나한테까지 튈까 봐 괜히 마음을 졸이곤 했지. 땅 속에도 분명 우리 같은 사람들이 꼬물거리며 살고 있는 줄 알았어. 지진은 땅 속 사람들이 도저히 울분을 참지 못해서 화를 내는 거라고 여겼거든. 뜨거운 물을 식혀서 버린 것은 그 때문이야. 내가 잘못 버린 뜨거운 물에 땅 속 사람들이 화상이라도 입을까 봐 겁이 났거든. 아버지가 발 씻은 물에 걸레를 빨아 너무 더러워진 물을 버려야 할 때도 몇 번을 망설이곤 했지.”라며 자연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소녀로, 어려워도 서로 보듬어 주며 살아온 언니나 누나의 입을 빌어 때로는 접적인 어조로, 때로는 우화적인 표현으로 작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이상한 빛을 뿜어내던 아빠의 눈빛이 하도 생생해서 나경이는 생각에서 깨어났다. 어느 새 골목이 어두워져 있었다. 마음이 올랑거렸다. 멀리 있기라도 한 것처럼 아빠가 보고 싶었다.어둠에게 먹힌 고샅길을 한참 걸었다. 자신이 마치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여행하는 별같이 느껴졌다. 그렇지만 집을 나올 때와는 다른 마음이었다. 답답하던 마음이 조금은 트이는 것 같았다. 가로등도 많지 않아서 다닥다닥 붙은 채 낮게 웅크린 집들이 추워서 몸을 옹송그린 작은 짐승들 같았다. 다른 날과 달리 그 모습이 정답게 보였다. 집들도 밤이 무서운 모양이구나, 그래서 서로들 저렇게 어깨를 겯고 있으려니, 여겨졌다.-아빠의 고래 나는 무엇이나 나를 앞지르는 연지가 까닭 없이 미웠어. 연지는 꿈도 못 꾸는 갖가지 과외를 하면서도 그림이나 글짓기, 성악이며 운동까지 나는 연지보다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거든. 그것이 나를 더 속상하게 했던 거야. 그러니 연지만 보면 친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밉다는 생각이 먼저 들곤 했어.나는 연지의 많은 재능이 늘 부러웠어. 연지를 한 번이라도 이겨 보고 싶었어. 그런데 그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았어.-향기나는 편지 순대는 주현이의 짝이다. 그날은 미술 시간이라 먹물로 불기를 하던 중이었다. 순대가 푹, 짜낸 먹물을 너무 세게 불어서 주현이의 옷에 먹물이 튄 것이었다.선생님은 낮게 한숨을 쉬었다. 순대에게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벌써 몇 번째인가. 4학년이 된 지 겨우 석 달이 지났다. 그 동안 순대의 이런 실수는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순대의 특별한 잘못은 아니었다. 선생님은 그것이 답답했다.순대는 워낙 덜렁대는 성격이다. 그런 데다 기운도 세다. 대부분의 실수는 기운이 센 까닭에 생기는 것이었다.-순대는 사고뭉치
Who? Special 앙겔라 메르켈
다산어린이 / 오영석 지음,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8.02.13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오영석 지음,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독일의 마거릿 대처’라 불리는 현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을 다룬다. 각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앙겔라 메르켈의 인물 돋보기, 제2차 세계 대전과 독일에 대한 설명, 유럽 연합의 역사, 그리고 국제 기구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1. 동독으로 간 아버지 (통합지식 플러스 1. 앙겔라 메르켈의 인물 돋보기) 2. 베를린 장벽 (통합지식 플러스 2. 제2차 세계 대전과 독일) 3. 정치에 관심이 많은 소녀 (통합지식 플러스 3. 강대국 독일) 4. 저항의 시대 (통합지식 플러스 4. 유럽 연합의 역사와 현재) 5. 정치에 뛰어들다 (통합지식 플러스 5. 국제기구) 6. 독일, 통일되다 (통합지식 플러스 6. 앙겔라 메르켈의 정치 업적) 7. 독일의 1인자가 되다 어린이 생각 마당 /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who? special 앙겔라 메르켈을 소개합니다. 동독의 가난한 목사의 딸로 태어난 앙겔라 메르켈, 독일을 화합시키고 경제 대국으로 이끌다! 독일 최초 여성 총리, 그리고 동독 최초의 과학자 출신 총리. 최초라는 수식이 붙은 이 여성은, ‘독일의 마거릿 대처’라 불리는 현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입니다. 총리직을 네 번째 연임하며 독일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앙겔라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며, ‘메르켈리즘’이라 불리는 특유의 포용 정책으로 유럽을 변화시켰습니다. 동독과 서독의 이념 차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동독과 서독으로 분열된 독일. 앙겔라는 서독에서 태어났지만 목사인 아버지의 사역 때문에 동독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당시 동독은 공산주의였기 때문에 종교는 물론 여러 사회 활동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독에 있는 친척들과의 교류로 주체적인 의식을 가질 수 있었고, 이에 공산주의를 비판하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과감히 행해 판단력과 결단력, 그리고 독립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앙겔라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연이어 총리를 역임하며 독일을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단축 노동 프로그램으로 여유있는 삶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얻어냈고, 막대한 방사능 피해를 줄이기 위해 탈원전 선포, 내전으로 인한 난민 수용, 그리고 성향이 달라 대립하던 정당을 한데 아우르는 대연정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라를 이끌며 독일의 안과 밖을 성장시킬 수 있었답니다. 통합 지식 플러스와 생각 마당 각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앙겔라 메르켈의 인물 돋보기, 제2차 세계 대전과 독일에 대한 설명, 유럽 연합의 역사, 그리고 국제 기구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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