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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로 쓰기
현북스 / 정재윤 지음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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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논술,철학정재윤 지음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단순히 말하기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우리가 맞춤법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글 맞춤법은 훌륭한 학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말은 왜 이렇게 쓰는지, 왜 어떤 말들은 예외로 하는지, 그 속에는 여러 논리가 숨어 있는지 등 수많은 논의와 논쟁이 바탕에 깔려 있다. 그러므로 맞춤법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런 논리를 배우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훈련이기도 하다.가르치다/가리키다 갖은/가진 -거든/-거던 곰곰이/곰곰히 굳이/구지 그러고/그리고 그제야/그제서야 금세/금새 기어이/기여이 까무러치다/까무라치다 깨나/꽤나 깨치다/깨우치다 나는/날으는 나더러/날더러 나지막하다/낮으막하다 낫다/낮다 낳다/낫다 내로라하다/내노라하다 너머/넘어 다르다/틀리다 닫히다/다치다 담그다/담구다 대로/데로 -대요/-데요 -던/-든 돋우다/돋구다 뒤처지다/뒤쳐지다 되다/돼다 두껍다/두텁다 들르다/들리다 띄다/띠다 -ㄹ는지/-ㄹ런지 -로서/-로써 마라/말아라 맞히다/맞추다 며칠/몇 일 몹쓸/못쓸 바라다/바래다 바치다/받치다 벌이다/벌리다 본뜨다/본따다 부서지다/부숴지다 북받치다/북바치다 비키다/비끼다 빌리다/빌다 뻗치다/뻐치다 삼가다/삼가하다 새우다/새다 설레다/설레이다 싹둑/싹뚝 아무튼/아뭏든 안/않 안쓰럽다/안스럽다 어떡해/어떻게 연거푸/연거퍼 예부터/옛부터 오랜만/오랫만 왠지/웬지 움큼/웅큼 웃어른/윗어른 으레/으례 으스스하다/으시시하다 -이에요/-이예요 잃어버리다/잊어버리다 있다가/이따가 일부러/일부로 자그맣다/작으맣다 작다/적다 잠그다/잠구다 -장이/-쟁이 저리다/절이다 제치다/젖히다 졸이다/조리다 짖다/짓다 채/체 치르다/치루다 통틀어/통털어 한참/한창 핼쑥하다/핼쓱하다말하기와 글쓰기는 물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지름길, 맞춤법 학습 “늘 헷갈리는 우리말 이제는 바로 쓰자!” 기업에서는 큰돈이 들어가는 사업을 새로 시작할 때, 반드시 사업 계획서를 씁니다. 나라에서도 새로운 정책을 결정할 때, 수많은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그런데 사업 계획서나 보고서에 맞춤법에 맞지 않은 단어들이 눈에 띈다면 어떨까요?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고 계획이 제 아무리 훌륭해도 그 사업 계획서나 보고서는 신뢰받기 힘들 것입니다. 단순히 말하기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우리가 맞춤법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글 맞춤법은 훌륭한 학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 말은 왜 이렇게 쓰는지, 왜 어떤 말들은 예외로 하는지, 그 속에는 여러 논리가 숨어 있으며 수많은 논의와 논쟁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맞춤법 공부를 한다는 것은 이런 논리를 배우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훈련이기도 합니다. 맞춤법 공부는 어릴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의 맞춤법 공부는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을 갖춤과 동시에 맞춤법의 논리를 자연스레 익히는 것입니다. 맞춤법의 논리를 알고 있으면 더 복잡하고 어려운 말과 글을 대할 때에도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학 공식을 알고 있으면 어떤 응용문제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일문 중등 WRITING LEVEL 1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4.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은 <거침없이 Writing>의 개정판으로, 초판 교재의 특장점은 유지하되 <천일문 중등 GRAMMAR>와 브랜드를 통일시켜 목차 연계성을 높였다. 또한 최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수행평가의 높아진 비중에 따라 ‘논술형 수행평가’ 연습 문제를 수록했다.Chapter 0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 10 Unit 02 일반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14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18 Chapter 02 현재진행형과 미래 표현 Unit 01 현재진행형 28 Unit 02 미래 표현 32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can, may 42 Unit 02 must, have to, should 48 Chapter 04 명사와 대명사 Unit 01 명사 58 Unit 02 인칭대명사와 재귀대명사 64 Unit 03 지시대명사와 부정대명사 68 Chapter 05 형용사, 부사, 비교 Unit 01 형용사 78 Unit 02 부사 82 Unit 03 비교급과 최상급 86 Chapter 06 여러 가지 문장 종류 Unit 01 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96 Unit 02 의문사 의문문 102 Unit 03 부가의문문 108 Chapter 07 문장의 여러 형식 Unit 01 SVC(2형식) 116 Unit 02 SVOO(4형식) 118 Unit 03 SVOC(5형식) 122 Chapter 08 to부정사 Unit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쓰임 130 Unit 02 to부정사의 부사적 쓰임 134 Unit 03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쓰임 136 Chapter 09 동명사 Unit 01 명사로 쓰이는 동명사 144 Unit 02 자주 쓰이는 동명사 표현 148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01 전치사 156 Unit 02 접속사 162 |권말 부록| 동사 변화형 172 |특별 부록| 논술형 수행평가 연습 문제 1회 (Chapter 01~03) 175 2회 (Chapter 01~03) 178 3회 (Chapter 01~03) 181 4회 (Chapter 04~06) 184 5회 (Chapter 04~06) 187 6회 (Chapter 04~06) 190 7회 (Chapter 07~10) 193 8회 (Chapter 07~10) 196 9회 (Chapter 07~10) 199 10회 (Chapter 07~10) 202▶ 중등 서술형 스테디셀러 ‘거침없이 라이팅’ 시리즈 개정판 ▶ 최신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 전국 중학교 내신 서술형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반영 ▶ <천일문 중등 GRAMMAR>와 연계 학습이 가능한 목차 구성 ▶ 서술형에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문법 수록 ▶ 기초 배열 및 영작, 실전 응용, 고난도 등 서술형 문항 유형별/단계별 풀이 ▶ 내신 대비 논술형 수행평가 연습 문제 10회분 수록 ▶ 완벽 복습이 가능한 워크북 제공 (유닛별 문제 및 총괄평가로 구성) <천일문 중등 WRITING>은 <거침없이 Writing>의 개정판으로, 초판 교재의 특장점은 유지하되 <천일문 중등 GRAMMAR>와 브랜드를 통일시켜 목차 연계성을 높였다. 또한 최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수행평가의 높아진 비중에 따라 ‘논술형 수행평가’ 연습 문제를 수록했다. <천일문 중등 WRITING>은 영문법의 단순 암기에서 한 단계 나아가, 표현하고자 하는 영어 문장을 자유자재로 써낼 정도의 체득을 지향한다. 핵심 영문법 사항들은 Point 단위로 상세하게 제시하고, Point별 연습 문제부터 Chapter Test 및 고난도 누적 문제까지 다양한 서술형 문항들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완벽한 복습을 위해 워크북을 수록하였으며, 개정을 통해 문제 제공 단위가 ‘챕터’에서 ‘유닛’으로 조정되어, 보다 세분화된 문제 풀이를 진행할 수 있다. 신설된 ‘논술형 수행평가’는 전국 중학교 영어 내신 수행평가를 분석해 포맷을 구성했으며, 총 3단계의 학습 과정을 거친다. Step 1에서는 제시된 예시 글을 분석하며 영작의 기본이 되는 틀을 익힌다. Step 2에서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해 나만의 글을 작성할 뼈대를 세운다. 글의 뼈대를 완성했다면, Step 3에서는 제시된 조건들에 맞춰 실전 글쓰기를 연습한다. 완성한 글은, 제공되는 평가 기준을 토대로 스스로 채점하며 학습을 마무리한다. <천일문 중등 WRITING>의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동일 브랜드인 <천일문 중등 GRAMMAR> 연계 학습을 적극 권장하며, 쎄듀북 홈페이지 내 부가자료의 활용도 추천한다. 신규 교육과정과 내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워진 <천일문 중등 WRITING>의 학습이 여러분의 서술형 실력을 완성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 <거침없이 라이팅> 개정판 ● 중등 핵심 문법 학습 및 서술형?영작 집중 훈련 ● 기초-응용-고난도 단계별 서술형 문항 제시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 연습 문제 수록 ● <천일문 중등 GRAMMAR>와 연계 학습 가능
지리를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2 : 경기
김영사 / 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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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역사,지리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이원복 감수
지난 35년 동안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교육 운동에 앞장서왔던 이원복 교수와 김승민 교수의 한국사를 주제로 한 교양만화 시리즈. <지리를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는 지리와 역사의 분리 학습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형식의 입체 한국사 교과서로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제주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권 <경기>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지리적으로 서울을 감싸면서 강원도, 충청도, 황해도 등 다양한 지방에 접해 있는 경기도의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살펴본다. 평야와 산맥이 발달해 있고 바다와 맞닿아 있으며 강이 흐르는 경기도의 지리적 특색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난다.1. 경기도에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역사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 역사 속의 고조선과 주도권 다툼을 벌였던 삼국 시대 경기라는 이름을 얻은 고려 시대 전쟁이 잦았던 조선 시대 시련을 딛고 일어선 근대와 현대 +근교 농업의 중심지, 경기도 2. 지리와 지형으로 본 경기도 예의 바르고 부드러운 경기도 사람들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경기도의 지형 유래가 전해 오는 경기도의 천연기념물 경기도를 대표하는 특산품과 특산물 +경기도 북부와 남부의 차이 그리고 그 해결 노력 3.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조선 시대 왕들의 무덤 왕릉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성 소박하지만 맛있는 전통 음식 없는 듯 있는 사투리 흥이 절로 나는 농악과 민요 서민들의 슬픔과 기쁨이 담긴 민속놀이 나라에서 앞장서 보호하는 무형 문화재 경기도 명소의 전설과 유래 +근대 과학 기술이 담겨 있는 수원 화성 4. 충청남도와 맞닿아 있는 경기도 남부 세 지역으로 나뉜 수원·화성·오산 서울에서 가까운 시흥·안양·과천·군포·의왕·안산 물이 풍부하고 고개가 많은 용인 +농업을 중시한 실학의 중심지, 경기도 5. 강원도와 충청북도를 마주하고 있는 경기도 동남부 광주에서 분리된 하남·성남 경기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안성 낮은 산이 많은 여주, 논이 많은 이천 물길이 발달한 양평, 높은 산이 많은 가평 +비극적 역사가 깃든 남한산성 6. 황해도와 접해 있는 경기도 북부 계곡이 많은 포천·연천 드넓은 평야 지대 고양·파주 양주에서 독립한 의정부·남양주·구리 +남양주에 남아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황제릉 7. 서해를 향하고 있는 경기도 서부 반도의 형태를 띠는 김포,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 강화도 항구가 발달한 인천 +갑문식 도크가 있는 인천항 8.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어 줄 교통의 중심 경기도 세계의 경기도, 그리고 인천 +동북아시아 경제의 중심, 경기도와 인천 역사와 지리를 동시에 공부하는 유쾌하고 재밌는 한국사 교과서!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전국팔도유람. “언제까지 지리와 역사를 따로따로 공부할 거야?” 재미있게 읽다보면 우리역사 우리지리가 한눈에 잡힌다! 많은 아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합니다. 그중 사회 교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사와 지리는 암기할 사항이 많아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는 단순히 연도와 장소를 외우는 정도를 넘어 시대 배경이 서로 다른 사건들을 연결 짓는 공감각적 능력까지 필요로 합니다. 지리는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 교통 등은 물론 각 지역의 특산물과 특산품, 대표 산업에 이르기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루는 범위가 넓어지지요. 마음이 조급한 부모들은 ‘사회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말에서 마지못해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듯 부담스러운 암기 과목으로만 여겨지는 역사와 지리 교과 학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리를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를 기획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입체 한국사’ 선생님과 역사학자가 읽고 권하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여행’. 《지리를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는 지역 접근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제주 등 우리나라 6개 지역을 한 권씩으로 구성했습니다.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연결 지어 들여다볼 수 있지요. 각 지역의 기후, 지형, 자원 등 지리와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역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전국 주요 도시와 특성, 문화, 유래와 흥미로운 전설 등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역사학자와 선생님이 권하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여행, 온 가족이 함께 전국팔도유람을 떠나볼까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곳, 평야와 산맥이 발달해 있고 바다와 맞닿아 있으며 강이 흐르는 경기도 이야기. 2권 ‘경기’ 편. 서울을 감싸고 있는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아왔을 만큼 경기도는 역사와 문화의 깊이가 깊고 다양하지요. 서울과 함께 주요 유적과 유물이 많은 경기도의 역사와 지리를 알아야 우리나라를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도인 서울 곁에 오래 위치한 탓에 경기도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함께 겪어왔습니다. 전쟁에서의 뼈아픈 경험은 세계 문화유산이자 근대 과학 기술의 집결체인 수원 화성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또한 경기도는 교통의 발달과 함께 빠른 성장을 이룬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고속도로들이 모두 경기도를 지나가기 때문이지요. 인천 국제공항, 인천항, 평택항과 함께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어줄 교통의 중심지, 경기도는 곧 동북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일어난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은 물론, 경기도의 지형과 지리적 특징, 문화유산, 전통과 유래 등을 모두 담아 경기도는 물론 우리나라를 깊이 있게 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부록으로 경기도의 문화유산, 유적지, 상징물, 명소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지도와 경기도의 역사 연표를 수록해, 경기도의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햇살 나라
위즈덤하우스 / 이반디 (지은이), 모예진 (그림)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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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반디 (지은이), 모예진 (그림)
어린이들의 말과 마음을 낱낱이 잘 짚는 저학년 단편 동화의 강자 이반디 작가가 오랜만에 고학년 동화로 어린이 독자와 만난다. 이 책에는 피할 수 없는 위기 속 세아의 외로운 죽음을 아름다운 요정을 만나는 따뜻한 우화로 투시한 「햇살 나라」, 내 편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정했던 이모가 주고 간 노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나눠 주는 온기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는 준이의 이야기 「다정한 스튜어트」, 환대받지 못하는 약자인 존재가 나보다 더 약자인 누군가를 환대하는 이야기 「마녀 포포포」, 모두가 현실에 안주하는 길을 선택했을 때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우의 이야기 「이 닦아 주는 침대」까지 어떤 냉혹한 현실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대담하고 자유로운 현대적 우화 네 편이 담겨 있다.햇살 나라 / 5 다정한 스튜어트 / 25 마녀 포포포 / 45 이 닦아 주는 침대 / 63 작가의 말 / 82 작품 해설 / 84”너는 햇살 나라의 공주니까 언제든지 엄마에게 올 수 있단다. 햇살은 사라지지 않지.” 대담하고 자유로운 현대적 우화이자 세상에서 가장 깊고 슬픈 동화! 어린이들의 말과 마음을 낱낱이 잘 짚는 저학년 단편 동화의 강자 이반디 작가가 오랜만에 고학년 동화로 어린이 독자와 만난다. 이 책에는 피할 수 없는 위기 속 세아의 외로운 죽음을 아름다운 요정을 만나는 따뜻한 우화로 투시한 「햇살 나라」, 내 편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정했던 이모가 주고 간 노란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나눠 주는 온기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는 준이의 이야기 「다정한 스튜어트」, 환대받지 못하는 약자인 존재가 나보다 더 약자인 누군가를 환대하는 이야기 「마녀 포포포」, 모두가 현실에 안주하는 길을 선택했을 때 끝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우의 이야기 「이 닦아 주는 침대」까지 어떤 냉혹한 현실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대담하고 자유로운 현대적 우화 네 편이 담겨 있다. 전쟁, 죽음, 가난, 재난, 난민 등 부서지고 파괴된 쓰디쓴 현실을 만나지만, 끝까지 자신의 고유함과 천진함과 낙천성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깊고 슬픈 동화를 만나 본다. 그가 새롭게 시도한 점은 어린이에게 열쇠를 준 것이다. 그 열쇠는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다. 어린이가 바꿀 더 나은 현실을 향한 열쇠다. 아마도 그것이 햇살 나라의 감춰진 의미다. 햇살 나라로 간 아이들은 꼭 살아서 되돌아올 것이다. _ 김지은 (서울예대 문예학부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눈물에는 소독력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깊고 슬픈 동화 「햇살 나라」, 「다정한 스튜어트」, 「마녀 포포포」, 「이 닦아 주는 침대」 네 편의 단편에는 어김없이 약자가 등장한다. 가난한 어린이, 학대받는 어린이, 차별받고 소외당하는 어린이, 존중받지 못하는 어린이. 이 어린이들에게는 ‘힘’이라는, ‘폭력’이라는 자원이 없다. 약자인 어린이의 힘은 약하고 목소리는 작으며 주어진 갈등과 문제를 감당하기 위한 능력은 아직 어설프고 서툴다. 그렇다면 이 어린이들은 이 세상과 어떻게 싸울 수 있을까? 이반디 작가는 약자만 접근 가능한 대안적 사고, 새로운 개념, 힘 있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약자에게만 보이는 세계를 드러냄으로써 이 아이들의 손에 무기를 쥐어 준다. 이들이 목소리를 내고 세상을 배워 나가는 모습은 그래서 슬프고 깊고 시종일관 눈을 떼지 않고 응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슬픈 데서 그치지 않는다. 눈물에는 소독력이 있다 하지 않는가. 세상에서 가장 깊고 슬픈 이야기 끝에는 지금껏 보지 못한 밝음과 기쁨이 자리한다. 독립과 보호, 모험과 안정, 성장과 비성장, 꼭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까? 대립되는 가치가 동시에 진실이 되는, 양가적 의미가 풍성한 새로운 동화 우리는 한 작가가 만들어 내는 여러 텍스트에서 일관된 맥락, 소재와 스타일의 일관성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인간 개성의 일관성 때문에 한 작가가 쓴 텍스트들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상당 부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반디 작가의 신작 『햇살 나라』에서는 이전 작품들보다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다. 네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모두 양가적 의미가 풍성하다는 점이다. 우리는 아동기를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규정짓기 때문에, 보편적인 동화는 어린이들의 독립 욕구에 초점을 맞추거나, 보호 장치를 잃은 데 대한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곤 한다. 독립과 보호, 모험과 안정, 성장과 비성장 등 대립적인 성질로 이루어진 것들을 서로 갈등 관계에 놓고, 둘 중 하나가 명백히 더 바람직하다고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반디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러나 꼭 이런 결론에 도달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를 버리고 다른 하나를 선택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는 작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 작품 「햇살 나라」에서는 가장 깊은 슬픔이 어떻게 가장 순수한 밝음을 길어 올리는지를, 두 번째 작품 「다정한 스튜어트」에서는 가정의 안락함과 모험의 위험을 동시에 원하는 어린이의 욕구를, 세 번째 작품 「마녀 포포포」에서는 순수하면서도 경험 많기를 바라는 어린이의 욕구를, 네 번째 작품 「이 닦아 주는 침대」에서는 성장하면서도 성장하고 싶지 않은 어린이의 욕구를 발견할 수 있다. 네 편의 이야기에서 대립되는 가치는 동시에 진실이 된다. 이렇듯 이반디 작가는 대립되는 두 가지를 흥미롭게 결합한다. 겉으로 보기에 대립되는 가치들을 어떤 균형 잡힌 결론으로 매듭 짓는 것은 그야말로 위대한 지혜이다. 한쪽 가치에만 집중한 이야기가 좀 더 접하기 쉬운 현실이기에, 둘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이번 작품이 더욱 귀하고 반갑다. 어린이가 그곳이라고 말하면 거기까지 반드시 같이 가는 동화 “나는 『햇살 나라』가 이반디 문학의 전과 후를 나눈다고 생각한다. 햇살 나라로 간 아이들은 꼭 살아서 되돌아올 것이다.” _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햇살 나라』는 동화집에 잘 어울리는 포근한 이름을 가졌다. 그러나 책을 읽기 시작하면 서서히 허리를 바로 세우게 된다. 한 편 두 편 읽으면서 점점 책 앞으로 바짝 다가앉고야 만다. 읽다가 네 번은 고개를 들어 창밖의 하늘을 보았던 것 같다. 반쪽이었던 거울이 나머지 반쪽을 만나 하나가 되는 것처럼 이 책에 실린 단편 동화들을 통해서 이반디 작가가 그리고자 하는 동화의 모습을 온전히 그려 보게 되었다. 작가는 그동안 보여 주지 않았던 어린이의 방, 가장 깊은 구석을 공개한다. 나는 『햇살 나라』가 이반디 문학의 전과 후를 나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 그동안 이반디 작가는 또래 어린이들의 말과 마음을 낱낱이 잘 짚는 저학년 단편 동화의 강자였다. 첫 책 『꼬마 너구리 삼총사』부터 『도레미의 신기한 모험』, 『꼬마 너구리 요요 1』, 『꼬마 너구리 요요 2』, 『누가 올까?』로 이어지는 성실한 작업에서 그는 오직 일곱 살에서 열 살 무렵의 어린이 독자만을 바라보고 그들 곁을 걸었다. 마치 바람 잔잔한 날의 바다처럼, 겉으로는 별일 없어 보이지만 안쪽으로 깊게 출렁이는 어린이 마음에 가만히 배를 띄웠다. 느긋한 태평스러움은 이반디 동화가 만들어 온 아름다움이었다. 이번에는 그 이야기의 배가 독립적 항해를 시작했다는 것이 다르다. 항해는 반드시 풍랑을 만난다. 성장하는 어린이가 위기를, 모험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작가는 어린이가 가리키는 풍향계를 보며 끈질기게 노를 저어 태풍의 눈에 들어간다. 더 외로운 어린이가 홀로 있는 좁은 해협 사이로 배를 몰고 다가간다. 과감하게 잠수한다. 어린이가 바로 그곳이라고 말하면 밑바닥까지 손잡고 내려간다. 작가는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을 통해서 “내가 네 아픔을 알고 있다.”는 어린이 문학 고유의 믿음을 다시금 전한다. 마음을 품어 주는 것이 어린이 문학의 일이라는 것도 잊지 않는다. 더불어 그가 새롭게 시도한 점은 어린이에게 열쇠를 준 것이다. 그 열쇠는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다. 어린이가 바꿀 더 나은 현실을 향한 열쇠다. 아마도 그것이 햇살 나라의 감춰진 의미다. 햇살 나라로 간 아이들은 꼭 살아서 되돌아올 것이다. “나도 햇살 나라에 가 보고 싶다. 하지만 난 요정이 아니니까…….” 세아는 섭섭한 얼굴입니다. “넌 공주니까 갈 수 있어.” 햇살 요정이 말했습니다. ‘공주? 할머니도 날 공주라고 불렀는데…….’ 세아는 생각했습니다. “햇살 나라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공주고 왕자야.” 세아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참말 그런 곳이 있을까요? ( 무섭게 퍼붓는 비가 길에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고인 물은 빠르게 불어나더니 턱을 넘어 세아네 집 계단으로 넘쳐 내렸습니다. 마치 작은 폭포처럼 빗물이 지하로 쏟아졌습니다. 이미 세아네 창문은 물에 잠겼습니다. 그 창문은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창문이기 때문입니다. 창틀 사이로 빗물이 줄줄 흐르며 들이치기 시작했습니다. 현관문 틈으로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집 안의 불은 모두 나가 버렸습니다. 세아는 울며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물은 세아의 무릎까지 차올랐습니다. 귀를 찢는 천둥소리 사이로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습니다. 창문 밖에서 손전등 불빛이 왔다 갔다 했고, 사람들은 창문을 부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세아는 알지 못했습니다. 물은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얼음보다 차가운 물에 세아는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세아는 엄마를 불렀습니다.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리 세아, 배고프지? 무섭지 않았어?”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우당탕탕 과학 습격사건 2 : 욕탕이 요란법석
꼬마배꼽 / 강철 글, 이태영 그림, 김진규 감수 /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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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꼽만화,애니메이션강철 글, 이태영 그림, 김진규 감수
삼식이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목욕탕에 얼마 전부터 괴상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보일러가 이유 없이 터지고, 온탕이 펄펄 끓고, 누군가 타일 바닥에 비누칠을 해 놓아 손님들이 다치는 등 사고가 끊이질 않는 거예요. 결국 삼식이는 과학 탐정단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고 범인이 바로 악당 지킬임을 밝혀 냅니다. 목욕탕을 모두 없애면 중세시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믿고 이런 황당한 사건을 꾸민 것이지요. 과학 탐정단은 지킬과 프린세스를 목욕탕에서 쫓아내기 위해 과학 원리를 총동원하여 작전을 펼칩니다. 삼투 현상을 이용한 쭈글쭈글 ET 만들기, 비눗방울 속으로 사라지기, 귀신 소리 잠재우기, 대류 현상을 이용해 한증막에서 오래 버티기 등 목욕탕 구석구석에 숨은 과학 원리가 과학 탐정단의 초강력 공격 무기로 둔갑합니다. 사이온과 친구들은 목욕탕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1. ET가 된 지킬 2. 방울방울 비눗방울 속으로 3. 때 빼기 대작전 4. 끝없이 나오는 때 5. 위험한 사탕 선물 6. 공포의 샤워기 7. 목욕탕의 귀곡성 8. 부력이 밝혀 낸 가짜 금 9. 한증막에서 오래 버티기 10. 인간 뚫어뻥 사이언■ 과학 원리로 목욕탕을 지킨다! 악당 지킬의 황당한 음모, 세상의 모든 목욕탕을 없애라! 목욕탕 사수에 나선 과학 탐정단은 목욕탕 구석구석에 숨은 과학 원리로 총공격을 개시한다. ■ 내용 소개 삼식이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목욕탕에 얼마 전부터 괴상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보일러가 이유 없이 터지고, 온탕이 펄펄 끓고, 누군가 타일 바닥에 비누칠을 해 놓아 손님들이 다치는 등 사고가 끊이질 않는 거예요. 결국 삼식이는 과학 탐정단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하고 범인이 바로 악당 지킬임을 밝혀 냅니다. 목욕탕을 모두 없애면 중세시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믿고 이런 황당한 사건을 꾸민 것이지요. 과학 탐정단은 지킬과 프린세스를 목욕탕에서 쫓아내기 위해 과학 원리를 총동원하여 작전을 펼칩니다. 삼투 현상을 이용한 쭈글쭈글 ET 만들기, 비눗방울 속으로 사라지기, 귀신 소리 잠재우기, 대류 현상을 이용해 한증막에서 오래 버티기 등 목욕탕 구석구석에 숨은 과학 원리가 과학 탐정단의 초강력 공격 무기로 둔갑합니다. 사이온과 친구들은 목욕탕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모른 척해 줄래?
라임 / 재니 루이즈 지음, 데이비드 매킨토시 그림, 김선영 옮김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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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림책재니 루이즈 지음, 데이비드 매킨토시 그림, 김선영 옮김
라임 그림 동화 9권. 곰이 되고 싶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곰이 만나,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알콩달콩 우정을 빚어 나가는 얘기를 담고 있다. 아이와 곰은 마치 소꿉놀이를 하듯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다른 존재가 되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실은 빤히 알지만 굳이 대놓고 말하지 않은 채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고 헤아리며 단단하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 간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땅콩처럼 자그마한 아이와 덩치가 산만 한 곰이 어울려 그려내는 풍경에 슬그머니 웃음이 비어져 나온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한눈에 알아차릴 만큼 빤한 상황인데도, 정작 당사자인 아이와 곰은 세상없이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곰 앞에서 개미만큼 작아진 아이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한마디로, <모른 척해 줄래?>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력을 응원해 주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곰이 되고 싶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곰! 그런데 아무도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거 있죠? 둘은 은근슬쩍 역할을 바꾸어 놀아요. 서로 빤히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거예요. 가끔은…… 모른 척해 주는 게 진짜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일 때도 있잖아요! 서로 역할을 바꾸어 봐요! _ 아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하는 역할놀이 그림책 말이나 행동이 제법 본새를 갖추게 되는 7~8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가장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특징은 바로 ‘따라 하기’입니다. 그 시기에는 알게 모르게 부모님이나 선생님, 형제자매, 혹은 친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며 흉내 내는 ‘모방’ 행위를 즐겨 하지요. 그래서 그 또래 아이를 둔 엄마와 아빠는 어김없이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아주 무겁고 부담스러운 격언과 마주하게 됩니다. 좋은 거울이 되기 위해서 매사에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표정 하나 말투 하나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게 되지요.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조금씩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 하기를 벗어나 ‘역할놀이’ 단계로 들어섭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엄마와 아빠, 아기를 정한 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역할극을 하기 시작하지요. 이즈음에는 (엄마든 아빠든 선생님이든 친구든, 누군가를 따라 하는 범위를 넘어서서) 맡은 역할을 매우 적극적이면서도 충실하게 해냅니다. 서서히 주체적인 존재로 발돋움하는 단계라고 할까요? 이때도 엄마와 아빠는 ‘거울’의 역할에 조금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집 안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아이를 통해 고스란히 재연되니까요. 여기서 놀라운 점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를 만큼 무궁무진하다는 것! 엄마 역할도 해 보고 아빠 역할도 해 보고 선생님 역할도 해 보고 아기 역할도 해 보고……. 사실 역할놀이만큼 창의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놀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상상만으로도 얼마든지 역할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그 확장성은 한 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울 정도지요. 마녀가 되기도 하고 외계인이 되기도 하고 공주가 되기도 하고…….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상상 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 있기에 역할놀이는 아이들 세계에서 꽤 오랜 기간 지속성을 지닙니다. 《모른 척해 줄래?》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줍니다. 곰이 되고 싶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곰이 만나,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알콩달콩 우정을 빚어 나가는 얘기를 담고 있거든요. 아이와 곰은 마치 소꿉놀이를 하듯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다른 존재가 되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실은 빤히 알지만 굳이 대놓고 말하지 않은 채 서로의 마음을 배려하고 헤아리며 단단하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 가지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땅콩처럼 자그마한 아이와 덩치가 산만 한 곰이 어울려 그려내는 풍경에 슬그머니 웃음이 비어져 나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한눈에 알아차릴 만큼 빤한 상황인데도, 정작 당사자인 아이와 곰은 세상없이 진지한 모습을 보입니다. 곰 앞에서 개미만큼 작아진 아이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답니다. 한마디로, 《모른 척해 줄래?》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력을 응원해 주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어요. 잠시만 모른 척해 줄래? _ 위로가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그림책 땅콩만큼 조그만 꼬마아이는 ‘곰’처럼 커다래지고 싶어요. 그래서 곰으로 변장을 한 채 사람들 앞에서 곰이라고 빡빡 우겨 봅니다. 어른들은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하지요. “아유, 곰으로 변장했구나. 곰 인형 옷이 참 멋진걸.” 그러자 아이는 심통이 나서 외칩니다. “이건 곰 인형 옷이 아니에요. 나는 진짜 곰이라고요!” 그래 봤자 별 소용은 없습니다. 어른들은 아이의 겉모습에 건성으로 반응할 뿐, 정작 마음속은 들여다보려 하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핀트가 어긋난 것일 수도 있고요. 어쨌든 어른들의 반응이 너무나 뜨뜻미지근해서 속이 상한 아이는 숲으로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 해가 져서 으스스해진 숲속에서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는 진짜 곰과 딱 마주칩니다. “너, 남자애로 변장했구나? 빨간 스웨터가 아주 멋진걸.”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지요. 그러자 곰은 화가 나서 소리칩니다. “이건 변장이 아니야. 나는 남자애라고!” 덩치가 산만 한 곰은 작고 귀여운 아이가 되고 싶었던 거예요. 사실 누가 봐도 곰이지 남자애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곰의 마음이 상할까 봐 일부러 아는 체하지 않아요. 곰이 되고 싶은 아이와 아이가 되고 싶은 곰……. 그 뒤로 둘은 서로의 정체를 뻔히 알면서도 짐짓 모른 체하며 역할을 바꾼 채 어울려 다닙니다. 이미 해가 져서 어두컴컴해진 숲속에서 둘은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이와 같이, 《모른 척해 줄래?》는 아주 가끔은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해 주는 것이 도리어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요. 시시콜콜히 따지지 않고도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지혜를 넌지시 일러 준다고 할까요? 친구 사이에는 솔직하고 정직한 것이 미덕인 게 분명하지만, 때로는 곧이곧대로 말해서 친구의 마음을 콕콕 찌르기보다는 두루뭉술하게 넘어가 주는 일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을 다 알게 되니까요.
민쩌미의 쩜그레 10
겜툰 / 배아이 (지은이), 민쩌미 (원작),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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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만화,애니메이션배아이 (지은이), 민쩌미 (원작),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함께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쩜이들의 실제 사연을 다듬어 만화로 풀어냈다. 웃음 '쩜~그레~', 분노 '어쩜 그래?!', 로맨스 ‘쩜그레>//<’, 공포 ‘쩜그랭!!!’ 총 네 가지 장르의 사연과 만쩜이들이 추천하는 상황별 만점짜리 대처 방법인 만쩜톡톡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 엄마께 최신 유행어를 알려드리는 쩌미, 친구를 사귀는 게 서투른 수리를 위해 도와주는 쩌미, 효율의 뒷담화를 하다 들켜 당황하는 쩌미 등 다양한 쩌미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게다가 언니 서니의 사이다 처방과 쩌미의 친구 기적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Intro 1화┃쩜~그레~ 괜찮아요, 엄마 2화┃어쩜 그래?! 약속을 쉽게 깨는 친구 3화┃만쩜톡톡 이성 친구에게 관심받고 싶을 때 4화┃쩜그랭!!! 층간 소음의 비밀 5화┃어쩜 그래?! 억울한 건 못 참아! 6화┃만쩜톡톡 새 학기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 7화┃어쩜 그래?! 짝사랑 상대 앞에서 망신 주는 친구 8화┃쩜그랭!!! 파자마 파티에 찾아온 손님 9화┃만쩜톡톡 부모님이 화나셨을 때 10화┃쩜그레>//< 두근두근 쩜톡 11화┃어쩜 그래?! 실수라도 사과가 필요해 12화┃만쩜톡톡 뒷담화를 들켰을 때 Outro주파수 71.7MHz 민쩌미의 쩜그레 :) 인기 크리에이터 민쩌미의 쩜그레 10권이 떴다! 웃음이 빙그레~ 나오는 사연은 쩜~그레~ 어이없고 화나는 사연은 어쩜 그래?! 볼이 발그레해지는 로맨스 사연은 쩜그레>//<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사연은 쩜그랭!!! 톡톡 튀는 만점짜리 방법은 만쩜톡톡! 만쩜이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민쩌미의 보이는 라디오 '쩜그레'에는 장르별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새롭게 추가된 만쩜이들의 상황별 대처 방법 ‘만쩜톡톡’까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워너비, 민쩌미가 직접 들려주는 사연이 궁금하지 않아? 탑꾸? 스카? 세대 차이 뿜뿜! 쩌미 엄마의 유행어 정복기! 쿵. 쿵. 쿵. 아무도 없는 윗집에서 매일 들리는 발소리의 정체는···? 단톡방에선 조용한 그 아이. 나한텐 왜 말을 걸까? 신경 쓰여! 감기라더니 아이스크림?! 약속을 쉽게 깨는 친구에게는 사이다 처방! 쩌미와 함께 쩜그레 속으로 떠나 보시쩜~! 개성 만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인기 크리에이터, 민쩌미! 민쩌미 채널의 인기 콘텐츠 '쩜그레~:)'가 책으로 나왔쩜! 유튜브 구독자 64만 명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민쩌미'. 재미있고 다양한 민쩌미 채널의 콘텐츠 중 하나인 '쩜그레~:)'는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그 사연을 직접 읽어 주고, 재연해 주는 코너입니다. 사연을 읽으면서 함께 공감해 주고, 조언도 해 주는 진심 어린 모습에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만쩜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민쩌미의 쩜그레』 열 번째 이야기! 웃음이 나거나, 화나거나, 설레거나, 무섭거나, 고민되는 일을 겪어 본 적이 있나요? 『민쩌미의 쩜그레 10』은 함께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쩜이들의 실제 사연을 다듬어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웃음 '쩜~그레~', 분노 '어쩜 그래?!', 로맨스 ‘쩜그레>//<’, 공포 ‘쩜그랭!!!’ 총 네 가지 장르의 사연과 만쩜이들이 추천하는 상황별 만점짜리 대처 방법인 만쩜톡톡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어요! 엄마께 최신 유행어를 알려드리는 쩌미, 친구를 사귀는 게 서투른 수리를 위해 도와주는 쩌미, 효율의 뒷담화를 하다 들켜 당황하는 쩌미 등 다양한 쩌미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언니 서니의 사이다 처방과 쩌미의 친구 기적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답니다. 그럼,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민쩌미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요?
백 점 맞은 연못
섬아이 / 박승우 지음, 표주란 그림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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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동요,동시박승우 지음, 표주란 그림
섬집문고 시리즈 22권. 박승우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주목받는 신인답게 참신하면서도 탄탄한 역량의 작품을 보여 주고 있다. 박승우의 동시는 우선 재미있다. 이 동시집에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거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기발한 작품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박승우의 동시가 재미있는 것은 재치 있는 표현 때문이다. 「접시꽃」에서는 꽃접시에 햇살 빗물 별빛이 담겨 있다며 ‘바람아 흔들지 마/햇살 빗물 별빛/쏟/아/진/다’고 했다. 이런 재치 있는 표현에 힘입어 동시가 재미있게 읽힌다. 이것은 박승우 동시의 가장 큰 장점이다.제1부 까치네 주소 봄날 물수제비 꿀밤 의자와 화분 접시꽃 백 점 맞은 연못 꽃씨 지각생 감나무 절벽의 소나무 가벼운 짐 그 자리 까치네 주소 꽃씨 편지 바다 제2부 코끼리 타고 숲 속으로 누가 봐도 염소 똥 염소야 구해 줘 축구공 생각 코끼리 타고 숲 속으로 코끼리 타고 다시 숲 속으로 꽃피는 지하철역 말 요리사 걱정 보따리 좀벌레 비닐귀신 쓰레기 더미 대형마트 배 속에 자동판매기 마우스 제3부 신나는 신 학교 의자 길거리 자석 난 뭐야 자꾸병 이사 가는 날 독감 우산 속 씨름 신나는 신 책갈피 눈사람 빨래집게 고슴도치 도토리 키 재기 제4부 동생은 오줌싸개 까꿍이란 말은 누구게 아기가 없으면 1 아기가 없으면 2 동생은 오줌싸개 할머니 산수 밀린 숙제 집으로 가는 길 잠긴 입 두레밥상 인기 많은 할머니 눈 오는 날 시골버스 신발 한 짝 시인의 말박승우는 200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시인상’을 수상하고 서울문화재단ㆍ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는 등 5년여 동안 괄목할 만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백 점 맞은 연못』은 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주목받는 신인답게 참신하면서도 탄탄한 역량의 작품을 보여 주고 있다. 박승우의 동시는 우선 재미있다. 이 동시집에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웃음을 터뜨리게 하거나 무릎을 치게 만드는 기발한 작품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하늘 선생님이/연못을 채점한다//부레옥잠, 수련, 소금쟁이/물방개, 붕어, 올챙이……//모두 모두/품속에 안아 주고/예쁘게 잘 키웠다고//여기도 동그라미/저기도 동그라미//빗방울로/동그라미 친다. ―「백 점 맞은 연못」 돌멩이가//콩/콩/콩//꿀밤을 준다//꿀밤 맞고도//호/호/호//호수는 웃는다. ―「물수제비 꿀밤」 「백 점 맞은 연못」에서 시인은 자연 현상을 가볍게 보아 넘기지 않는다. 연못에 빗방울이 떨어져 그리는 동그라미를, ‘하늘 선생님이 연못을 채점하며 치는 동그라미’로 표현했다. 연못이 부레옥잠, 수련, 소금쟁이, 물방개, 붕어, 올챙이 등을 모두 모두 품속에 안아 주고 예쁘게 잘 키웠다고, ‘참 잘했어요.’ 하고 빗방울로 동그라미를 친다는 것이다. 「물수제비 꿀밤」에서는 호수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다만 돌멩이가 호수에게 ‘콩콩콩’ 꿀밤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그 꿀밤은 호수가 잘못을 저질러 때리는 꿀밤 같지는 않다. 호수는 꿀밤을 맞고도 ‘호호호’ 웃었기 때문이다. 돌멩이와 호수가 친구처럼 서로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겹게 그려져 있다. 박승우의 동시가 재미있는 것은 재치 있는 표현 때문이다. 「접시꽃」에서는 꽃접시에 햇살 빗물 별빛이 담겨 있다며 ‘바람아 흔들지 마/햇살 빗물 별빛/쏟/아/진/다’고 했다. 또한 「가벼운 짐」에서는 풀도 짐을 진다며 ‘새벽엔/이슬 한 짐//맑은 날엔/햇볕 한 짐//꽃피운 날엔/나비 한 짐.’이라고 했다. 이런 재치 있는 표현에 힘입어 동시가 재미있게 읽힌다. 이것은 박승우 동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본다.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는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승우의 동시는 내용 없이 재미만 추구하지는 않는다. 이 동시집에서는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들여다보면서 이를 풍자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도 만날 수 있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속담이 있지//만약에 고 나쁜 사람이/나한테 그랬다면 말이야/어쩔 수 있겠어, 줘야지//보따리에/아빠의 돈 걱정/엄마의 내 공부 걱정/오빠의 취직 걱정/몽땅 넣어서 말이야. ―「걱정 보따리」 좀벌레야,/우리 집에 와서/엄마 잔소리 좀, 먹어라//공부해라!/컴퓨터 그만해라!/요런 잔소리 좀, 먹어라//시험 백 점 맞으면/새 휴대폰 사 준다는/이런 거짓말 좀, 먹어라//좀, 좀, 좀,/좀벌레야,//제발/우리 엄마/잔소리 좀,/거짓말 좀,/먹어 치워라! ―「좀벌레」 「걱정 보따리」는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화자 가족의 걱정에 눈길을 돌린다. 아빠의 돈 걱정, 엄마의 내 공부 걱정, 오빠의 취직 걱정 등을 입에 올리며 이 모든 걱정을 몽땅 넣은 보따리를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고 나쁜 사람에게 넘겨주겠다는 것이다. 「좀벌레」에서는 엄마 잔소리와 거짓말 때문에 속을 끓이는 아이가 등장한다. 아이는 좀벌레에게 ‘공부해라! 컴퓨터 그만해라!’ 요런 잔소리와 ‘시험 백 점 맞으면 새 휴대폰 사 준다’는 이런 거짓말 좀 먹어 치우라고 애원한다. 두 작품은 공부와 걱정에 짓눌려 사는 오늘날의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렸다.
영어의 특징들
좋은땅 / 손홍복 지음 / 2014.02.09
25,000원 ⟶ 22,500원(10% off)

좋은땅학습참고서손홍복 지음
수능영어 어법 자습서. 이 책은 영어공부에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3~고1 기간에,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입시뿐 아니라 기타 영어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영어어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생각의 틀을 영어식으로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공부방법 tips 1 영어란 무엇인가 2. 총론 1 3. 총론 II 연습문제 4. 동사 총론 연습문제 5. 5형식과 동사의 종류 연습문제 6. 동사와 시간부사 연습문제 7. 문장의 변화 1 (부정사) 연습문제 8. 문장의 변화 2 (동명사) 연습문제 9. 문장의 변화 3 (분사와 수동태) 연습문제 10. 문장의 변화 4 (분사구문과 묘사적 표현) 연습문제 11. 조동사 연습문제 12. 가정법 연습문제 13. 관사 연습문제 14. 명사 연습문제 15. 대명사 연습문제 16. 형용사 연습문제 17. 부사 연습문제 18. 접속사 연습문제 + 시제의 일치와 화법 연습문제 19. 의문사와 관계사 연습문제 20. 전치사 연습문제이 책은 영어공부에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중3~고1 기간에,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이 대학입시뿐 아니라 기타 영어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영어어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생각의 틀을 영어식으로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꼼꼼히 이 책을 6회 정도 반복해서 소화해 나간다면 기존 방식의 공부처럼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1년 이내에 별 어려움 없이 대학입시뿐 아니라 고등학교 내신 주관식, 수능 어법, 기타 시험 그리고 영어회화에 필요한 수준까지의 기본 실력은 충분히 다져질 것이라 생각한다.
할머니의 노래
큰북작은북 / 정수정 글, 이정은 그림 / 2016.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큰북작은북그림책정수정 글, 이정은 그림
우리문화두드림 2권. 우리말과 리듬 가락이 엮는 고유한 놀이의 세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어린 시절 세상 보기의 작은 창이 되어 온 전래동요가 지금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온다. 기억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삶 속의 노래 친구가 되기를 꿈꾸면서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밴 리듬과 놀이, 따스하고 정겨운 풍경을 들려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때로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때로는 즐거운 놀이처럼, 때로는 부드러운 자장가처럼 우리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노래를 함께 불러 보아요. 달강달강 달강달강 서울 길을 가다가 밤 한 되를 주워다가 살강 밑에 묻었더니 머리 감은 생쥐가 들랑날랑 다 까먹고 밤 한 톨만 남겼다네 달강달강 달강달강 「달강달강」은 아이를 사랑하는 어른의 마음이 담긴 노래예요. 옛 어른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보채는 아이를 달래곤 했어요. 노랫말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할아버지 집을 떠올리면 정겨운 소리가 들려요. 어릴 적 우는 나를 달래주시던 할머니의 노랫소리, 할아버지가 마당을 비질하시는 소리, 멍멍, 강아지와 꼬꼬댁 꼬꼬~ 닭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생쥐 이야기는 꼭 자장가 같았어요. 할머니의 노래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우리말과 리듬 가락이 엮는 고유한 놀이의 세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어린 시절 세상 보기의 작은 창이 되어 온 전래동요가 지금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옵니다. 기억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삶 속의 노래 친구가 되기를 꿈꾸면서 말이에요. 「할머니의 노래」를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밴 리듬과 놀이, 따스하고 정겨운 풍경을 우리 가슴 안으로 초대해 봅니다. _추천의 글 중에서
완변 중학 과학 그림참고서 중학 과학 2-1
플러스예감 / 양정은 외 지음, 밀크 외 그림 /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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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예감학습참고서양정은 외 지음, 밀크 외 그림
새 교육 과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이 새로운 교과 과정과 각 교과서들을 분석, 연구하여 완변중학 과학 한 권에 담았다. 또한, 단원마다 엄선한 문제들을 실었으며, 번데기 탈출하기, 완변개념 날개달기와 날아오르기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Ⅰ 열에너지 1강 열 2강 비열과 열용량 3강 열팽창 Ⅱ 물질의 구성 4강 원소 5강 원자 Ⅲ 우리 주위의 화합물 6강 순물질과 혼합물 7강 화합물의 형성 Ⅳ 소화와 순환 8강 소화 9강 순환 새 교육 과정 완벽 분석 새 교육 과정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이 새로운 교과 과정과 각 교과서들을 분석, 연구하여 완변중학 과학 한 권에 담았습니다. 보다 쉽고 완벽하게 교과 내용을 통째로 이해하도록 만든 완변중학 과학 한 권이면 과학 교과가 완전히 정복됩니다. 개념을 이미지로 이해하고 텍스트로 정리합니다. 완변중학 과학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시각적 자극을 통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그림의 흐름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압축된 개념은 그래픽 이미지로 풀어 주고, 이미지화 된 개념은 을 통해 텍스트로 정리하는 반복 학습을 통해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반복 학습의 효과는 를 통해 다시 한 번 체험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단계별 문제로 실력을 키웁니다. 단원마다 엄선한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번데기 탈출하기, 완변개념 날개달기와 날아오르기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들을 풀다 보면 정리된 개념이 다시 한 번 뇌세포에 각인됩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대단원 정리와 함께 출제 빈도가 높은 학교시험 대비문제를 실어, 문제풀이 훈련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도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완변과 함께 하면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이해를 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완변중학 과학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내용 구성으로 과학 교과를 통째 이해하는 데 좋습니다. 교과 내용의 전개 과정이 연계된 이미지의 반복을 통해 총체적으로 이해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로 통합된 총체적 개념이 완변중학 과학을 통해 내 것이 됩니다.
新 HSK 초등학교 중국어 3
연변교육출판 / 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 2012.07.15
13,000

연변교육출판외국어,한자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1권 * 첫째 마당 - 예비학습 * 둘째 마당 - 자음 * 셋째 마당 - 복모음 * 넷째 마당 - 받침 붙은 모음 * 종합테스트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병음 카드 2권 * 첫째 마당 - 너 나 그 * 둘째 마당 - 숫자 * 셋째 마당 - 시간과 장소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3권 * 첫째 마당 - 명명의 하루 * 둘째 마당 - 새로 오신 왕 선생생님 * 셋째 마당 - 교통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4권 * 첫째 마당 - 물건 사기 * 둘째 마당 - 친구 * 셋째 마당 - 건강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5권 * 첫째 마당 - 학습 * 둘째 마당 - 불편하다 * 셋째 마당 - 휴가 지내기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6권 * 첫째 마당 - 부탁 * 둘째 마당 - 변화 * 셋째 마당 - 건의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학습.게임.이야기를 新HSK 중국어 하나로!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중국 원어민 아나운서가 녹음하고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자북도 첨부하였다. 60여 년의 교재편찬 경험을 갖춘 선생님들의 알찬 노력의 결실! 1권은 주로 병음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마다 간단한 일상용어와 수업 시간 용어를 첨부하였습니다. 중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나 게임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권부터는 본격적인 회화학습으로 들어가며 중국어 기본회화를 바탕으로 발음훈련과 어휘학습, 문법 연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을 통해 초급 수준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길러 간단한 말이나 글로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기본 어휘 총570여 개와 기본 한자 300여 개를 배우며 1.2권의 학습을 통해 新HSK 1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3.4권의 학습을 통해서 新HSK 2급 수준에 도달하며, 5.6권의 학습을 통해서는 新HSK 3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025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한국지리 (2024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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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한국지리 총 842문항을 17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한 수능기출문제집이다.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을 선별하였고,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을 정리하였다.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을 수록하였고, 2022~2024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을 연도별로 추가 수록하였다.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을 제공한다.특급 부록 – 한국지리 핵심 자료 분석 특강 1. 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 01. 우리나라의 위치 02. 우리나라의 영역 03. 전통적인 국토 인식 04. 지리 정보와 지역 조사 2. 한반도의 형성과 산지 지형 01. 한반도의 형성 과정 02. 기후 변화에 따른 지형 형성 03. 산지 지형과 주민 생활 3. 하천 지형 01. 우리나라 하천의 특색, 02. 하천의 상류와 하류 비교 03. 감입 곡류 하천, 04. 자유 곡류 하천, 05. 감입 곡류 하천과 자유 곡류 하천의 비교 06. 하천 퇴적 지형 및 침식 지형 4. 해안 지형 01. 우리나라 해안의 특색 02. 주요 해안 지형 5. 화산 지형과 카르스트 지형 01. 화산 지형 02. 카르스트 지형 03. 여러 지형의 비교 6. 기후 특성과 주민 생활 01. 기온 02. 강수 및 바람 03. 위도가 다른 지역의 기후 비교, 04. 위도가 비슷한 지역의 기후 비교, 05. 기후 자료 제목 추론 06. 계절에 따른 기후 특성, 07. 기후와 전통 가옥 구조 08. 국지 기후 7.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 01. 자연재해 02. 기후 변화 03. 식생과 토양 8. 촌락의 변화와 도시 발달 01. 촌락의 형성과 변화 02. 도시 발달과 도시 체계 03. 도시 주요 주제 종합 9. 도시 구조와 대도시권 01. 도시 내부 구조, 02. 대도시권 10. 도시 계획과 재개발, 지역 개발 01. 도시 계획과 재개발 02. 지역 개발 11. 자원의 의미와 자원 문제 01. 자원의 특성, 분포, 문제점 02. 1차 에너지 자원 03. 전력 04. 신 · 재생 에너지 12. 우리나라 농업의 변화 01. 농업의 변화 02. 농업 자료 분석, 03. 지역별 농업 특성 추론 13. 우리나라 공업의 발달 01. 공업 발달 과정 및 특색, 02. 주요 공업 지역 03. 공업 자료 분석 04. 주요 공업의 분포 14. 교통 · 통신의 발달과 서비스업의 변화 01. 다양한 상업 시설, 02. 소비자 서비스와 생산자 서비스 03. 교통수단 15. 인구 변화와 다문화 공간 01. 인구 이동 02. 인구 구조 03. 저출산 · 고령화, 04. 다문화 공간 16. 북한 01. 북한의 자연환경, 02. 북한의 인문 환경 03. 북한의 개방 지역 및 여러 지역의 비교 17.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01. 수도권 02. 강원 지방과 충청 지방 03. 호남 지방과 영남 지방, 04. 제주특별자치도 05. 여행기 및 지역 특색 추론, 지역별 산업 구조 분석 연도별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642제2025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한국지리는 총 842문항을 17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2021~2023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420문항) 2013~2020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418문항) 2010~2012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4문항)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한국지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 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히 분석! 2022~2024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 제공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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