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문화두드림 2권. 우리말과 리듬 가락이 엮는 고유한 놀이의 세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어린 시절 세상 보기의 작은 창이 되어 온 전래동요가 지금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온다. 기억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삶 속의 노래 친구가 되기를 꿈꾸면서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밴 리듬과 놀이, 따스하고 정겨운 풍경을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때로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때로는 즐거운 놀이처럼, 때로는 부드러운 자장가처럼 우리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노래를 함께 불러 보아요.
달강달강 달강달강
서울 길을 가다가 밤 한 되를 주워다가
살강 밑에 묻었더니 머리 감은 생쥐가
들랑날랑 다 까먹고 밤 한 톨만 남겼다네
달강달강 달강달강
「달강달강」은 아이를 사랑하는 어른의 마음이 담긴 노래예요.
옛 어른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보채는 아이를 달래곤 했어요.
노랫말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들어볼까요?
할아버지 집을 떠올리면 정겨운 소리가 들려요.
어릴 적 우는 나를 달래주시던 할머니의 노랫소리,
할아버지가 마당을 비질하시는 소리,
멍멍, 강아지와 꼬꼬댁 꼬꼬~ 닭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생쥐 이야기는 꼭 자장가 같았어요.
할머니의 노래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우리말과 리듬 가락이 엮는 고유한 놀이의 세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적부터 어린 시절 세상 보기의 작은 창이 되어 온 전래동요가 지금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옵니다. 기억과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삶 속의 노래 친구가 되기를 꿈꾸면서 말이에요. 「할머니의 노래」를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밴 리듬과 놀이, 따스하고 정겨운 풍경을 우리 가슴 안으로 초대해 봅니다. _추천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