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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삼형제와 속 깊은 항아리의 비밀
달과소 / 백명식 글.그림 / 2013.07.10
10,000원 ⟶ 9,000원(10% off)

달과소명작,문학백명식 글.그림
맛깔나는 책 시리즈 2권. 따뜻한 동화와 함께 이야기 뒤에는 된장, 간장, 고추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었다. 장을 만드는 신기한 방법은 물론이고, 우리 조상들이 언제부터 장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지, 장에는 어떤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그것으로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지 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더했다. 하나의 콩 꼬투리 안에서 형제로 태어난 콩 세 알은 햇볕을 마음껏 쬐고, 빗물을 마셔가며 알차게 여물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 아저씨께서 콩을 거두어 가고, 마침내 할머니 댁에 도착한 콩알들은 새 단장을 시작한다.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고, 절구에 들어가 방아질을 받으면서 모양이 점점 바뀌고 네모난 메주로 변신하게 된다. 한참 동안 햇볕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묵묵히 때를 기다리던 메주들은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된장, 간장, 고추장, 이렇게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장독대에 나란히 자리를 잡은 콩 삼 형제 항아리 위에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새끼 잠자리가 날아와 앉아 이것저것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데….· 빨갛고 누렇고 까만 삼형제 · 콩의 여행 · 첫 번째 변신 · 두 번째 변신 · 빨갛고 누렇고 까만 것의 이름 · 항아리 속 백과사전 쏙쏙 들여다보기 1)우리 민족이 스스로 만들어 낸 독창적이고 고유한 향신 조미료 고추장! - 고추장이 있기 전에는 무엇을 먹었나요? - 우리 조상들은 고추장을 어떻게 담가 먹었을까요? - 고추장 만들기 - 고추장을 대표하는 순창 지방의 고추장 - 고추장은 종류도 다양해요 - 고추장으로 만드는 소스 2)우리나라만의 구수하고 독특한 맛 된장 - 된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 간장과 된장의 차이점 - 된장의 종류 - 된장 만들기 (재래식 된장, 개량식 된장, 절충식 된장) - 메주 만들기 - 된장의 영양 - 청국장과 된장의 차이점 - 된장과 잘 어울리는 음식 - 통째로 먹는 된장 - 된장의 또 다른 형제 쌈장 3)우리 고유의 전통식품 짭조름한 간장 - 간장의 종류 원료에 따른 분류(조선간장, 일본간장, 어간장) 농도에 따른 분류(진간장, 중간장, 묽은 간장) 제조법에 따른 분류(재래식 간장, 개량간장, 아미노산 간장) - 간장 만들기 - 맛간장 만들기 - 다양한 종류의 간장콩 삼 형제의 신기한 변신 이야기와 우리나라 고유의 장맛! 된장, 간장, 고추장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을 더했습니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콩밭에서 자라난 콩 3형제가 정성이 담긴 할머니의 손길을 통해 된장, 간장, 고추장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장독대를 위를 지나가던 새끼 잠자리 한 마리가 장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에 이끌려 항아리 위에 내려앉고, 까만 연못처럼 생긴 간장, 누런 된장, 빨간 늪처럼 생긴 고추장을 보며 신기해하지요. 호기심은 많지만 투덜대기 좋아하고, 끈기 없는 새끼 잠자리에게 콩 삼 형제는 자기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특별한 존재라고 말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맛있는 장이 된 자신들의 지혜를 전해요. 한 편의 동화가 끝난 뒤에는 ‘항아리 속 백과사전 쏙쏙 들여다보기’지면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된장, 간장, 고추장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기다림의 지혜를 전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동화 하나의 콩 꼬투리 안에서 형제로 태어난 콩 세 알은 햇볕을 마음껏 쬐고, 빗물을 마셔가며 알차게 여물어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 아저씨께서 콩을 거두어 가고, 마침내 할머니 댁에 도착한 콩알들은 새 단장을 시작합니다. 깨끗이 씻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고, 절구에 들어가 방아질을 받으면서 모양이 점점 바뀌고 네모난 메주로 변신하게 되지요. 한참 동안 햇볕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묵묵히 때를 기다리던 메주들은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된장, 간장, 고추장, 이렇게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장독대에 나란히 자리를 잡은 콩 삼 형제 항아리 위에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새끼 잠자리가 날아와 앉아 이것저것 다양한 질문을 던져요. 호기심은 많지만 참을성 없고 행동이 가벼운 고추잠자리에게 성숙한 콩 삼 형제는 오랜 시간을 묵묵히 기다려야만 했던 자기들의 변신 과정을 이야기해 주면서 기다림을 통해 터득한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우리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는‘맛깔나는 책’ 2번째 이야기 ≪콩 삼 형제와 속 깊은 항아리의 비밀≫에서는 따뜻한 동화로 첫머리를 열고, 이야기 뒤에는 된장, 간장, 고추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장을 만드는 신기한 방법은 물론이고, 우리 조상들이 언제부터 장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지, 장에는 어떤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그것으로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지 등등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은 우리나라 음식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식재료여서 얼마 전만 해도 집집마다 메주를 쑤어 천장에 주렁주렁 매달아 두는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좀처럼 그런 구경을 하기 힘들지요. 몇 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고, 슈퍼마켓에 가면 손쉽게 각종 장을 사올 수 있으니까요. 우리 고유의 음식 된장, 간장, 고추장은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쏟고, 진득하게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장을 하나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손길이 가고,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야 하는지 그 노력과 정성에 놀라게 될 겁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음식에 담겨 있는 기다림의 지혜와 넉넉한 인심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세요.입동이 막 지났으니까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던 어느 날이었어.집에서 나와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하던 때였지. 더군다나 귀한 메주가 될 몸이라는데… 그 메주란 것이 도대체 언제 되는 것인지, 기대가 되어서 점점 더 조바심이 났기 때문에 더욱 지루했던 것 같아.할머니는 우리들이 담겨 있는 소쿠리를 번쩍 들어 물이 가득 담긴 광주리에 쏟아 부으셨어. 농사로 다져진 할머니의 메마른 손이 우리를 구석구석 만지고 닦고 쓰다듬으셨지. (중략)다시 소쿠리에 담겨진 우리들은 물이 팔팔 끓고 있는 가마솥으로 직행했어. 추워서 오슬오슬 떨렸던 몸이 뜨끈뜨끈해지기 시작했지. 우리는 뜨거운 숨을 뿜으며 서로를 바라봤어. 그리고 또 키득키득 웃었지. 우리 몸이 변하고 있었거든. 다른 형제들 몸이 띵띵 불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지 못하고 웃어댔던 거야. 뜨거운 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서 단단했던 마음을 흐물흐물 풀어 버렸어. 마음이 풀어지니까 두세 배나 커지는 거 있지. - ‘첫 번째 변신’ 중에서 된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중국의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보면“고구려에서 장양을 잘 한다”는 기록이 있어요. 장양이란 술을 빚거나 장을 담그는 등의 발효성 가공 식품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이러한 기록으로 보아 삼국 시대 이전부터 이미 된장, 간장이 한데 섞인 걸쭉한 것을 담가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삼국 시대에 와서 간장, 된장을 분리하는 기술이 발달되었지요. 조선시대에 기록된 구황촬요와 증보산림경제에 좋은 장을 담그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기록된 내용의 첫머리를 보면 “장은 모든 음식 맛의 으뜸이다. 집안의 장맛이 좋지 아니하면 좋은 채소와 고기가 있어도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장은 지금도 그 집의 음식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음식이지요.- ‘우리나라만의 구수하고 독특한 맛 된장’ 중에서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캠프파이어 애니웍스 (감수) / 2024.02.07
14,000원 ⟶ 12,600원(10% off)

대원키즈생활,인성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캠프파이어 애니웍스 (감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 생활 가이드북이다. 처음 학교에 가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다양한 학교생활 상식을 담고 있어 더욱 알찬 학교생활을 원하는 저학년 초등학생이 보아도 좋다. 특히 이 책은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만화 페이지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일곱 인어공주들이 직접 학교생활 상식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책 말미에 있는 이름 쓰기와 색칠하기 코너를 통해 더욱 즐겁게 책을 즐길 수 있다.프롤로그 세상 밖으로 우당탕 1장 처음 학교에 가요! 2장 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요! 3장 혼자서도 할 수 있어! 4장 소심한 나도 학교에 갈 수 있을까? 5장 도서관에 가면 비밀을 알 수 있을까? 6장 뭐든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7장 급식소에서 밥을 먹어요! 8장 반려동물을 학교에 데려가고 싶어요! 에필로그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 부록 레인보우 버블젬 이름 쓰기/색칠하기EBS 인기 애니메이션 을 책으로 읽고 초등학교 생활 상식을 알아 가요!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 생활 가이드북입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다양한 학교생활 상식을 담고 있어 더욱 알찬 학교생활을 원하는 저학년 초등학생이 보아도 좋습니다. 특히 이 책은 EBS 인기 애니메이션 만화 페이지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일곱 인어공주들이 직접 학교생활 상식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상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 있는 이름 쓰기와 색칠하기 코너를 통해 더욱 즐겁게 책을 즐길 수 있지요.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 단 한 권으로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초등학교 생활 상식을 알아 가요! 책 한 권 속에 TV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초등학교 생활 상식이 쏙! 이름 쓰기와 색칠하기 코너로 재미를 더한 알찬 구성! 이 책은 바닷속 일곱 인어공주들의 육지 학교 도전기를 다룬 만화와 귀엽고 발랄한 일곱 인어공주와 수호 요정이 학교생활 상식을 알려 주는 정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말미에는 이름 쓰기와 색칠하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한글을 쓰고 친근한 만화 캐릭터를 색칠하며 더욱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지요. 알찬 구성의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와 함께 만화도 보고, 학교생활 상식도 배우고, 흥미로운 놀이 페이지까지 즐겨 보아요!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안내서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읽고 즐겁게 배우는 초등 생활 가이드북!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와 달리 초등학교에 가면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렘과 걱정이 가득한 아이와 부모를 위해 첫 학교생활에 필요한 여러 상식을 정보 페이지에 일목요연하게 담았습니다. 정보 페이지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의 일곱 인어공주와 수호 요정이 학교생활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읽고 즐겁게 학교생활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하기, 친구 사귀기, 안전하게 등교하기, 급식 먹기,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리기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저마다 다른 성격을 지닌 친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 등 인문학적인 가치까지 담고 있어 예비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더욱 알찬 학교생활을 원하는 초등학생이 보아도 좋습니다. 『레인보우 버블젬 두근두근 처음 학교에 가요!』와 함께 즐겁고 알찬 학교생활을 준비해요! 바닷속 사랑스러운 인어공주들의 육지 학교 도전기! 함께 보면 좋은 TV 애니메이션 줄거리 인간 세상을 좋아하는 바다 왕국의 말괄량이 인어공주 퍼플의 실수로 일곱 왕국의 마법을 모은 버블젬이 깨져 육지로 흩어져 버린다. 바다를 지배하는 화이트골드 여왕은 바다 왕국에 사는 일곱 명의 인어공주에게 육지의 학교를 다니며 흩어진 버블젬 조각을 모아 오라고 명령한다. 한편, 바닷속 깊은 곳에 갇힌 사악한 마녀 블랙다이아는 이 기회를 틈타 블롭들을 육지로 보내 버블젬을 빼앗으려 하는데… 과연 바닷속에서만 자란 일곱 인어공주는 육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신나는 일곱 공주의 무지갯빛 모험이 시작된다!
어린이 사자성어 101 퀴즈북 세트
운곡서원 / 박재이(포르포르) (지은이) / 2025.01.02
19,500원 ⟶ 17,550원(10% off)

운곡서원외국어,한자박재이(포르포르) (지은이)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쌓인 사자성어를 다루고 있으며, 귀여운 동물 친구들(따따, 하얀이, 도도, 동동, 두찌)이 일상 속 재미있는 사건들과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사건들이라 많은 아이가 좋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머리말 따따와 친구들(캐릭터 소개) 001 각인각색 各人各色, 사람마다 각각 다름 002 간담상조 肝膽相照, 속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귐 003 경국지색 傾國之色, 나라를 기울게 할 만큼의 미인 004 고성방가 高聲放歌, 거리에서 큰 소리를 내고 노래를 부름 005 공명정대 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태도가 떳떳함 006 구사일생 九死一生, 아홉 번 죽을 고비를 넘김 007 권선징악 勸善懲惡, 선을 권하고 악을 나무람 008 금의환향 錦衣還鄕,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009 기고만장 氣高萬丈,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 010 기상천외 奇想天外, 엉뚱하고 기발함 011 남녀노소 男女老少, 남자와 여자 노인과 어린이 012 노발대발 怒發大發, 몹시 화가 나서 성을 냄 013 다사다난 多事多難, 여러 가지 일도 많고 탈도 많음 014 대동단결 大同團結, 같은 생각으로 모여 함께 행동함 015 대동소이 大同小異, 큰 차이 없이 유사함 016 대서특필 大書特筆, 특별히 두드러지게 큰 글자로 씀 017 도학선생 道學先生,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말함 018 독불장군 獨不將軍,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만 처리함 019 독서삼도 讀書三到,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020 동고동락 同苦同樂,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함께 함 021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022 동분서주 東奔西走,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다님 023 마이동풍 馬耳東風,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림 024 막역지우 莫逆之友, 허물없이 아주 친한 친구 025 만장일치 滿場一致,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게 통일됨 026 명명백백 明明白白, 의심의 여지 없이 아주 명백함 027 명불허전 名不虛傳, 이름값은 괜히 생긴 것이 아님 028 무용지물 無用之物, 제대로 쓰지 못해 쓸모없이 됨 029 문전성시 門前成市, 찾는 사람이 많아 문 앞이 몹시 붐빔 030 물심양면 物心兩面, 물질과 마음 모든 면을 말함 031 박학다식 博學多識,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032 반신반의 半信半疑, 반은 믿고 반은 못 믿는다는 말 033 백발백중 百發百中, 무슨 일도 틀림없이 잘 맞춘다 034 부전자전 父傳子傳, 아버지와 아들이 똑 닮았다는 말 035 비일비재 非一非再, 수없이 많이, 자주 있음 036 사실무근 事實無根, 근거가 없거나 터무니 없음 037 산전수전 山戰水戰, 세상의 온갖 어려움을 다 겪음 038 삼삼오오 三三五五, 몇몇이 무리 지어 다님 039 삼십육계 三十六計, 서른여섯 가지의 계책 040 삼한사온 三寒四溫,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함 041 선견지명 先見之明, 미리 앞을 내다보는 지혜 042 속수무책 束手無策,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 함 043 속전속결 速戰速決, 어떤 일을 빨리 진행하여 빨리 끝냄 044 순망치한 脣亡齒寒, 한쪽이 없으면 다른 쪽도 영향을 받음 045 신토불이 身土不二, 내가 사는 곳의 농산물이 내게 맞는다 046 십년지기 十年知己, 오래전부터 사귀어 잘 아는 사람 047 아비규환 阿鼻叫喚,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 048 안분지족 安分知足, 분수에 만족하고 편안함을 안다 049 양자택일 兩者擇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고름 050 언중유골 言中有骨, 말속에 뼈가 있다 051 오리무중 五里霧中, 어떤 일에 방향이나 갈피를 못 잡음 052 오매불망 寤寐不忘,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그리워함 053 오비이락 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054 오월동주 吳越同舟, 싫어하는 사람끼리 한배를 탐 055 오합지졸 烏合之卒, 규율이 없고 무질서하게 모인 군중 056 온고지신 溫故知新, 옛것을 배워 새것을 깨달음 057 와신상담 臥薪嘗膽,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 058 왕좌지재 王佐之才, 왕을 만들 재능을 가진 사람 059 외유내강 外柔內剛, 겉은 부드럽고 속은 강함 060 유구무언 有口無言, 입이 있어도 변명을 못 함 061 유구불언 有口不言, 할 말이 있지만 하지 않는다 062 유명무실 有名無實, 명성은 있으나 실속은 없다 063 유유상종 類類相從, 형편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 064 유일무이 唯 一無二,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고 둘은 없음 065 유지경성 有志竟成,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066 의미심장 意味深長, 말이나 글의 뜻이 매우 깊다 067 이소성대 以小成大,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068 인사불성 人事不省, 정신을 잃어 의식이 없는 상태 069 인사유명 人死留名,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070 인산인해 人山人海, 사람이 수없이 많이 모인 상태 071 인생무상 人生無常, 사람의 삶이 허무하고 덧없음 072 인인성사 因人成事,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일을 이룸 073 일각천금 一刻千金, 짧은 시간도 천금처럼 귀중함 074 일맥상통 一脈相通, 상태, 성질 등이 서로 통하거나 비슷함 075 일벌백계 一罰百戒, 한 명을 벌주어 백 명을 경계시킴 076 일석이조 一石二鳥, 한 번에 두 가지 이득을 봄 077 일심동체 一心同體, 몸과 마음이 하나처럼 굳건한 관계 078 일자무식 一字無識, 한 글자도 모를 만큼 무식함 079 일장일단 一長一短,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080 일장춘몽 一場春夢, 헛된 꿈이나 덧없는 일 081 일파만파 一波萬波, 하나의 물결이 만개의 파도를 일으킴 082 일확천금 一攫千金, 한 번에 큰 재산이나 이익을 얻음 083 자격지심 自激之心, 자신을 보잘것없이 여김 084 임시방편 臨時方便, 일시적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방안 085 자급자족 自給自足, 필요한 것을 스스로 생산해 해결함 086 자고이래 自古以來,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르는 동안 087 자문자답 自問自答, 스스로 묻고 답하다 088 자수성가 自手成家, 자신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킴 089 전대미문 前代未聞, 들어본 적 없는 놀랍고 새로운 일 090 죽마고우 竹馬故友,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구 091 진퇴양난 進退兩難,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092 천신만고 千辛萬苦, 온갖 어려운 고비를 다 겪음 093 천재일우 千載一遇,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094 천차만별 千差萬別, 모든 사람이나 사물엔 차이가 존재함 095 청산유수 靑山流水, 막힘없이 술술 잘하는 말 096 파죽지세 破竹之勢, 거침없이 물리치고 전진하는 기세 097 팔방미인 八方美人, 여러 방면에 모두 능통한 사람 098 표리부동 表裏不同, 겉과 속의 생각과 행동이 다름 099 호가호위 狐假虎威,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100 호연지기 浩然之氣,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101 환골탈태 換骨奪胎, 사람이 좋게 변해 딴사람이 됨재미있게 향상되는 문해력, 어휘력! 자연스럽게 깨닫는 삶의 지혜와 가치! 재미있게 읽고, 초성퀴즈로 한 번 더!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진 교훈과 가르침입니다. 긴 시간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쌓여 지금을 사는 우리도 그 의미를 공감하며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따따, 하얀이, 도도, 동동, 두찌)이 일상 속 재미있는 사건들을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는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 이 책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옛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삶의 지혜와 가치들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자성어를 익힌 후에는, 초성퀴즈로 한 번 더 놀이하며 즐겁게 익일 수 있습니다. 초성퀴즈북은 한 장씩 잘 펴지고 뜯기 편한 제본으로 되어 있어 컬러링으로 묶어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컬러링(마그피아) 1개 및 부적 스티커 6종 증정! (링의 색상 및 스티커 종류로 랜덤 증정)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사건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문해력! 어휘력! 이 책은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쌓인 사자성어를 다루고 있으며, 귀여운 동물 친구들(따따, 하얀이, 도도, 동동, 두찌)이 일상 속 재미있는 사건들과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사건들이라 많은 아이가 좋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는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거나 듣게 되는 관용구이므로 이 책을 통해 문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지는, 의미를 공감하며 깨닫게 되는 삶의 지혜와 가치!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진 한자 성어로 예부터 전해지는 말인 만큼 교훈과 가르침이 깊이 있게 담겨있습니다. 긴 시간을 지나는 동안 시대를 넘나드는 많은 사람의 경험과 지혜가 쌓여 지금을 사는 우리도 그 의미를 공감하며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자성어의 내용들이 ‘따따와 친구들’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흥미롭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옛사람의 이야기를 통한 삶의 지혜와 가치들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초성퀴즈로 한 번 더! 재미에 재미를 더하고, 학습에 학습을 더합니다! 웹툰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익혔다면, 초성퀴즈로 한 번 더 놀이하며 즐겁게 익혀보세요. 재미에 재미를 더하고, 학습에 학습을 더합니다. 초성퀴즈북은 한 장씩 잘 펴지고 뜯기 편한 제본으로 되어 함께 제공된 컬러링으로 묶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자성어와 속담이 재미있게 그려진 부적스티커로 아이들의 흥미를 더해 보세요.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초등 4학년 (8절)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1.10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 진단하는 평가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6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3학년 때 배운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핵심 개념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실전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제공 정답과 해설기초학력 진단평가 교재 1위! 2026년 3월 시행 예정 평가 대비 초등 4학년을 위한 『2026 기초학력 진단평가』 Q.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무엇인가요? A. 매년 3월 학기 초에 실시하는 검사로 새로운 학년의 교육 내용을 이수하는 데 필수적인 교과별 기본 학습 내용을 학생들이 갖추고 있는지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Q. 초등 4학년 진단평가 대비,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진단평가 대비는 EBS와 함께! 『2026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3학년 때 배운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3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2회분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우리한옥 고고씽 : 미래 주역들을 위한 파워 상식백과
생각주머니 / 이상현 글, 김영곤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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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사회,문화이상현 글, 김영곤 그림
인류의 탄생과 함께 했던 집.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한옥 고고씽』은 우리 조상들이 오래 전부터 사용했던 ‘한옥’에 관한 특징, 역사, 짓는 방법, 외국 집과의 차이점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탄탄한 한옥 매니아 층을 형성한 ‘한옥연구가’ 이상현 선생님이 우리한옥의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저술한 책입니다. 1부에서는 한옥이 무엇인지, 구들이 무엇인지 등의 한옥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입니다. 2부에서 한옥에 얽혀 있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부는 한옥을 짓는 방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끝으로 4부에서는 유럽 집과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왜 그런 차이가 생겨났는지 알아봅니다. ‘한옥’에 대한 궁금증을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고, 그래서 한옥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친숙해졌다면, 한옥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여기저기서 생겨나는 것이 작가 선생님의 작은 바람입니다. ‘한옥’이라는 말은 원래 없었던 단어로, 서양식 집인 양옥이 보급되면서 이것과 구별 짓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한옥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이 그냥 ‘집’이라고 하면 옛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이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점차 양옥집이 늘어나자 우리한옥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고 지금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한옥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아주 많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한옥에만 있는 난방방식인 ‘구들’로 인해 우리 한옥이 세계에 알려졌고,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흙과 나무로 지은 한옥은 자연과 가까워 건강에 좋고, 구들은 작은 땔감으로 방을 따뜻하게 하며, 아울러 음식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스템입니다. 이처럼 장점이 많은 전통한옥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어 정서에 좋다는 것입니다. 이런 매력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전해져서 한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지구의 벗으로 오래 살아남기
동네책방00협동조합 / 대구 화동초 좋은숲동무들 (지은이), 임성무 (옮긴이) / 2024.02.19
15,000

동네책방00협동조합동요,동시대구 화동초 좋은숲동무들 (지은이), 임성무 (옮긴이)
석유가 뚝!
파란자전거 / 신정민 (지은이), 김주리 (그림) / 2022.06.01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신정민 (지은이), 김주리 (그림)
산업화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잠식되어 가는 지구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바라보는 일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그러나 무작정 ‘환경을 사랑하자’는 외침은 어린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추상적인 이야기다. 지구를 괴롭히는 원인이 무엇이고,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초록색 지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생각의 방향과 행동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는 파란자전거의 〈뚝!〉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준비한 책이다. 에너지와 지구를 다룬 《석유가 뚝!》에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귀중한 에너지지만 우리의 보금자리 지구를 자꾸만 병들게 하는 위험한 에너지이기도 한 ‘석유’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만나 본다. 판타지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동화와 정보와 동화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독특한 편집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주변을 둘러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글쓴이의 말 : 이 세상에 석유가 없다면 1. 석유야 나와라! 연료가 필요해 | 화석 연료의 최대 강자, 석탄과 석유 | 석탄과 석유가 우리 생활을 확 바꿨어요 2. 전기가 뚝!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 | 전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3. 여기도 석유, 저기도 석유! 검은 황금, 석유 | 돌고 도는 석유 | 종류도 가지가지, 여러 가지 석유 | 석유가 점점 줄고 있어요 4. 석유 전쟁 석유가 무서워요 | 하나뿐인 지구가 아파요 5. 건강한 지구, 우리가 만들어요!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라! | 세계가 하나 돼요흥미진진한 동화, 풍부한 정보, 생생한 일러스트로 만나는 신나는 미래 에너지 탐험 기름이 뚝! 떨어져 아궁이에 불이 때야 하는 담이네 가족. 전기가 뚝! 끊어져 이리 쿵 저리 쿵, 한 끼 먹기도 힘든 담이네 가족. 담이 앞에 나타난 오징어 외계인은 편리함만 찾다가 폐허가 된 어느 별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과연 담이는 문제의 원인을 찾고 지구별을 살릴 소중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숨 쉬는 초록 지구, 우리가 만든다! 산업화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잠식되어 가는 지구를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터전으로서 바라보는 일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환경을 사랑하자’는 외침은 어린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추상적인 이야기지요. 지구를 괴롭히는 원인이 무엇이고,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초록색 지구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생각의 방향과 행동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생각하는 파란자전거의 〈뚝!〉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에너지와 지구를 다룬 《석유가 뚝!》에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귀중한 에너지지만 우리의 보금자리 지구를 자꾸만 병들게 하는 위험한 에너지이기도 한 ‘석유’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만나 봅니다. 판타지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동화와 정보와 동화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독특한 편집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주변을 둘러보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출발! 유쾌, 상쾌 통쾌한 미래 에너지 탐험 주말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간 담이는 거짓말처럼 석유가 뚝! 떨어져서 깊은 산골에 발이 묶인 채 추위에 떨며 하룻밤을 보냅니다. 차에 있는 기름을 보일러에 넣어 돌리자는 의견을 내놓지만 석유가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쓰지 않던 아궁이에 나무를 때고, 화롯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담이는 아빠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나무나 식물, 여러 생물이 죽어 땅속에 오래도록 있으면서 변한 것이 석탄과 석유라는 사실을 말이죠. 집에 돌아와서는 전기가 뚝! 끊겨 우당탕탕 소동이 일어나지요. 전기도 석유가 있어야 만들 수 있다지 뭐예요. 알아보니 우리 생활의 정말 많은 것들이 석유로 만들어집니다. 꿈속에서 만난 오징어 외계인은 담이에게 석유의 과거와 현재, 미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호된 경험과 꿈속 신기한 만남으로 담이의 좌충우돌 에너지 탐험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생각도 부쩍 자라게 되지요. 주인공 담이를 따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래 에너지 탐험은 한층 흥미롭고 깊어집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엮인 이야기들은 단계마다 생각을 더해 어린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통합적으로 판단하는 사고의 길을 열어 줍니다. 이야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는 정보의 바다 동화 같은 정보 이야기, 곳곳에 지식이 담긴 동화!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풀고, 알찬 정보로 쏙쏙 채운 《석유가 뚝!》은, 환경에 대한 속 깊은 생각을 지혜롭게 담아냈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롭고 풍부한 일러스트도 이에 한몫하지요. 5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하나의 동화와 그에 따른 정보면이 짝을 이룹니다. 동화 속에 주제를 살며시 녹여내 어린이의 흥미를 돋운 뒤, 정보 글에서는 꼭 알아야 할 구체적인 지식을 풀어내 주제를 심화시키는 방식이지요. 가령, 석유가 뚝 떨어진 상황에 맞닥뜨렸던 1장의 동화 다음으로는, 인류가 처음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야기부터 연료의 종류, 화석 연료인 석탄과 석유의 생성과 쓰임새에 대한 정보가 이어집니다. 외계인과 우주여행을 하다가 석유를 마구 써서 황폐해진 이름 모를 별을 만나게 된 4장의 동화 다음에는, 석윳값이 오르면 왜 나라 경제가 흔들리는지, 오펙(OPEC)은 무엇인지, 기상 이변은 왜 일어나는지 등의 정보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지식을 어린이들이 무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화와 정보를 물 흐르듯 넘나들며 이어지는 저자의 뛰어난 이야기 구성이 돋보입니다. 이야기와 정보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있어 체계적으로 읽고 전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환경 사랑,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시작 에너지와 환경은 넓고 깊게 바라보아야 할 거시적 주제이면서, 동시에 늘 생활 속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미시적 과제입니다. 이야기와 정보, 그림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 나아가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지구에 대해 탄탄한 생각의 터전을 다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들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기특한 환경 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우주에서 읽는 시
열린어린이 / 김은영 지음, 윤인주 그림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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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동요,동시김은영 지음, 윤인주 그림
열린어린이 동시집 3권. 28년 동안 어린이의 삶을 동시에 담아 온 김은영 동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이다.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 부족하지만 스스로의 모습을 아끼는 당찬 아이들 모습을 담은 시, 은근슬쩍 선생님을 골려 주고 싶고 어른들의 잘못을 꼬집고 싶은 아이들 속마음을 대변하는 시, 생명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읊은 시, 세상 부조리를 드러내는 시 등 시인의 다양한 시세계가 담긴 시들이 묶여 있다.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그릴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아픔도 짚고 있는 55편의 동시들이 담긴 동시집 <우주에서 읽는 시>는 아이들을 즐거운 시 여행으로 이끌 것이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포착하는 일상과 자연과 사물에 감성을 실을 뿐만 아니라, 사회 비판 의식도 담고 있다. 짧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시들이다. 동시의 세계를 넓혀 주고 열어 주는 따스하고 서정성 깊은 그림이 시 감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시인의 말 어린이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 4 제1부 별명 대장 괴물 학교 12 | 고민 나누기 시간 14 | 집중과 소중 15 외계인과의 대화 16 | 김산만 18 | 김산만의 장래 희망 19 별명 대장 20 | 낙서와 그림 22 | 급식 먹은 화장실 23 선생님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방법 24 | 상상력의 주소 26 사람이라면 27 | 용수철 28 제2부 부산 해운대 부산 해운대 32 | 방울토마토 34 | 우박 35 | 가려운 산 36 안개 37 | 별 38 | 꽃과 눈 40 | 고드름 41 | 떠나갈 때 42 배추 모종 44 | 밥 짓는 나무 45 | 공동묘지 46 물고기와 사람 47 제3부 평화는 어디에 우주에서 읽는 시 50 | 빌딩 숲 52 | 자작나무 53 소와 트럭 54 | 너무한 세상 55 | 한 식구처럼 56 사람들이 오래 사는 만큼 58 | 어느 병사의 변명 59 나비와 할아버지 60 | 이승 걸음 저승 걸음 62 잡기 놀이 63 | 꽃집 할머니 64 | 행복한 화분들 66 남극 우리 집 67 | 1학년 시험 시간 68 | 평화는 어디에 69 제4부 코딱지 애벌레 봄 산책 72 | 수영 배우기 74 | 검은등뻐꾸기 75 왕파리 똥파리 76 | 몸과 마음 78 | 밥 79 | 코딱지 애벌레 80 방귀 81 | 맹꽁이 우는 밤 82 | 누런 빛깔 83 바람이 부는 까닭 84 | 눈 주먹밥 85 | 넉준이 86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너무한 세상에서 어린이 편들기·최종득_동시인 92어린이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믿음직한 시 아이들의 마음을 받아쓰기 하듯 동시에 담아온 김은영 동시인의 일곱 번째 동시집입니다. 어른들의 권위에 눌려 있던 아이들의 속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귀 기울여 주는 따뜻한 시들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발견한 생동감 넘치는 순간순간이 시 속에 오롯이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학교 괴물에 비유하며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 줍니다.(「괴물 학교」) 회식도 주말 낚시도 업무라고 하면서 아이들은 친구와 잠시도 못 놀게 공부에 묶어 놓는 어른들의 이중 잣대를 은근히 비판하면서(「사람이라면」) 아이들의 생활 속 불만을 대신 말해 주는 시들입니다. 산만한 아이로 규정되어 차라리 “바위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김산만의 장래 희망」은 아이들 현실의 애처로운 자화상입니다. 1학년 아이들의 생생한 일 년 생활을 그린 「넉준이」는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성장을 귀엽게 옮겨 담고 있습니다. 비판 정신이 날카로운 시 또한 표제시 「우주에서 읽는 시」는 도시화되고 기계화되고 파편화된 사회에서 점점 메말라가는 감성을 그린 대표 시라 할 것입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백 년 뒤 시의 감동을 알약 하나 삼키는 일로 끝내고 마는 세상으로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시인의 걱정이 담겨 있습니다. 다른 시들도 우리 사회를 여실히 비추고 있습니다. 입시 전쟁, 취업 전쟁 등 사람들을 경쟁으로 내모는 현실을 비판한 시(「평화는 어디에」), 메르스의 위협에 내놓였던 우리 지난날을 “낙타 낙타 메르스/ 마스크 마스크 메르스”라는 말놀이와 잡기 놀이에 연결시킨 시(「잡기 놀이」), 열세 살 소년을 쏘고도 “총은 사람의 목숨을 먹고” 사는 것이라고 변명하는 냉혹함을 드러내는 시(「어느 병사의 변명)」 등 날카로운 비판 정신에서 나온 시들도 담겼습니다. 사물을 새로이 보게 하는 시 그 외에도 더위 고래를 피해 바닷가에 모인 사람들 모습을 재미있게 포착한 「부산 해운대」, 노루처럼 쫑긋 귀를 세워 빗소리를 듣는 것으로 본 시인의 눈길이 돋보이는 「배추 모종」 등 발랄한 시적 비유가 살아 있는 시들도 들어 있습니다. 안개에서 물방울 새를 보거나, 고드름을 투명한 틀니로 보고, 싹눈과 꽃눈을 나무들이 한 해 동안 먹고살 밥으로 보는 등 신선한 비유를 즐기는 기쁨을 누리게 될 시들입니다. 흐르는 세월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스한 시선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방금 내린 눈은 잘 뭉쳐지지 않는다고, 눈 주먹밥도 뜸 들 시간이 필요하다며 세상일에는 다 시간이 필요함을 넌지시 말하기도 하고(「눈 주먹밥」), 쩔뚝쩔뚝 느리게 걷지만 저승 걸음은 빠르다고 말하는 할머니를 그리며(「이승 걸음 저승 걸음」) 어린이에게 세상 이치를 생각하게 이끄는 노래들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삶을 노래하고 자연을 그려 담는 짧으면서도 여운 긴 시들입니다. 동시 세계를 압도하지 않으면서,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그린 윤인주 화가의 그림은 동시 감상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이끕니다. 밝고 화사한 색채감, 재미있는 구도가 눈길을 붙듭니다.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해 줄 시들을 포근히 껴안아 주는 시 그림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을 담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으려 합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으로서 동시들을 담으려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껴안고 삶을 껴안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를 감상하는 마음을 넓게 열어 주는 동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동시집 안에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 해설을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린어린이 동시집이 동시를 시문학으로 온전히 감상하는 즐거운 동시집, 진정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방법일기장에 쓴다.우리 선생님은 화 안 내는 착한 선생님!이튿날 수업 시간에 5분 늦게 들어가서 앉자마자 일어난다.“화장실 급해요.” 화장실 다녀와서 5분 뒤 또 일어난다. “목말라요.” 물 마시고 와서 바닥에 떨어진 연필을 줍는척 앞에 앉은 태준이 옆구리를 쿡 찌른다. “모르고 그랬어.” 시치미를 뚝 떼고 선생님을 바라본다. 고드름낡은 처마에틀니를 끼워주었네.햇살에 반짝이는투명한 이빨들.
Top School 5A - CD-ROM Title
빛샘(Vitsaem) / 정정호 외 지음 / 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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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샘(Vitsaem)외국어,한자정정호 외 지음
교재의 단계별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씨디롬 타이틀이다.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다. 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도 체크해 준다. 각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1. When is the Halloween Day? (국경일, 날짜연습) 2. May I help you? (물건사기) 3. Can I have some pizza? (제안, 의견 묻기) 4. What does she do? (직업 묻기)교재의 배경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함으로써 교재내용을 단순하게 설명만 하는 동영상 위주의 기존 CD-ROM과는 달리 교재와의 유기적인 학습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멀티미디어 학습환경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수동적인 시청만으로 이루어진 비디오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여 학생의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유도하고, 단원별 학습진도와 성취도까지 체크하여 보다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재미와 학습 - 쌍방향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 - CD-Rom을 활용한 초등영어교과 과정 및 교육목표 100% 반영 :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며,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기른다' -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 상황전개 학습법에 근거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멀티미디어 영어 학습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영어학습 : Look & Listen => Repeat => Review => Check => Master - 수동적인 시청각 학습 NO, 스스로 단계별 학습상황을 관리하고 반복/확인 학습 유도 - Unit별 재미있는 영어학습 게임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 강화. (* 별도의 설치과정이 필요없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내일을여는책 / 함영연 (지은이), 홍지혜 (그림)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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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함영연 (지은이), 홍지혜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다섯 번째 책. 일제강점기 때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열다섯 살 소녀 동풍신에 관한 동화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관순처럼 저 북쪽 함경북도에도 일제강점기에 3.1 만세 운동을 했던 동풍신이 있었다. 나라가 다른 나라에 점령당해 국민이 고통받을 때 나라를 되찾아 자주적으로 살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의사와 열사 외에도 일제와 싸우다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몰랐던 동풍신의 이야기를 통해 기억하고자 한다.먹구름 몰려오고 / 실수라고? / 화대 장터 만세 운동 / 가야 할 길 / 뜻을 이어 가면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꺾이지 않는 의지로 일제와 맞서다 한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그 나라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함부로 빼앗는 일이 과거에 수없이 많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침략당했다가 해방을 맞은 일은 80년도 지나지 않은 일이다.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은 그 땅에 살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쉽게 위협받고 쉽게 하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우리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내 삶이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게 된다. 내 일상과 꿈과 의지가 모두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그저 살아남는 것이 전부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결국은 자신의 온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저항했다. 저항하는 마음들이 모여 만세 운동이 벌어지고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총칼에 스러져도 또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 싸웠다. 동풍신도 그랬다. 마을 사람들이 일본인들에게 위협받으며 움츠러든 채 살아야 하는 것에 분노했다. 힘이 강하다고 해서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의 평화를 빼앗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을 이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다. 남쪽 열다섯 살 동갑내기 유관순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몰랐던 동풍신도 화대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고 법정에서 일본인 판사들을 꾸짖었다. 감옥에 갇힌 채 모진 고문을 당해 정신을 잃어 갈 때도 나라의 독립을 외쳤다. 몸은 스러졌지만 결코 꺾이지 않은 의지만은 오래도록 남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고. 온 힘을 다해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고.
사회는 쉽다! 12 : 사회를 움직이는 노동
비룡소 / 김서윤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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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사회,문화김서윤 (지은이), 이주희 (그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 핵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담은 베스트셀러 「사회는 쉽다!」 시리즈. 「사회는 쉽다!」는 정치, 지리, 한국사, 사회 문화 등 초등 사회 교과의 전 주제를 총망라한다.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최신 교과와 사회 이슈를 담아 새롭게 다듬었다. 또 최신간 『12권 사회를 움직이는 노동』은 초등 교과의 ‘경제’에서 다루는 ‘노동’의 기본 개념에다가 필수 시사 상식까지 재미있게 구성했다. 먼저 개정판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수정된 용어를 적용하고,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과 성 평등 및 다양성이 강조되는 사회의 흐름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또한 초등 눈높이에 알맞은 새로운 시각 자료와 최신 정보를 첨부하였다. 『8권 도시와 촌락』에서는 1년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서울 도심의 모습을 통해 미세 먼지의 문제점을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한다. 또 『9권 의사소통과 미디어』에서는 SNS와 유튜브가 일상화된 개인 미디어 시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활발해진 학교의 모습도 담아냈다. 또 권별 제목을 ‘민주주의와 정치’, ‘국토와 주권’ 등으로 간소화하여 독자가 필요로 하는 주제 및 교과와 관련된 권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다.1 노동, 그게 뭐지?: 노동의 정의와 목적 노동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모두가 꼭 해야 하는 것, 노동 몸을 쓰는 것도, 머리를 쓰는 것도 노동 노래하는 것도 노동이 될 수 있다? 노동을 하는 또 하나의 이유, 보람 내 꿈을 이루려면 노동은 필수 노동은 의무이자 권리 더 알아보기: 노동에 대한 뉴스에서 눈에 띄는 말들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2 노동, 넌 몇 살이니?: 노동의 탄생과 성장 최초의 노동은 무엇일까? 사냥에서 농업으로 공장과 기계가 바꾸어 놓은 세상 사람이 기계보다 못하다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으로 오늘날의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더 알아보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3 즐거운 노동을 하고 싶다면?: 노동법과 근로 계약서 행복하고 안전한 노동을 위한 법, 노동법 노동을 하고도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쉴 새 없이 계속 노동만 해야 한다면? 노동을 하다가 다친다면? 기업을 향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그래도 아직은 많이 아쉽네 더 알아보기: 노동법과 관계 깊은 국가 기관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4 노동, 오해는 이제 그만!: 노동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 돈을 많이 버는 노동이 최고의 노동이다? 힘든 노동은 피해야 한다? 노동을 멈추는 것은 나쁜 짓이다? 노동 시간이 길어야 경제가 발전한다? 더 알아보기: 노동에 대한 편견에 맞서는 단체들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 5 노동은 나의 미래: 노동자가 되기 위한 준비 나는 어떤 노동을 하게 될까? 미래의 노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노동이 행복한 세상 더 알아보기: 미래의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알쏭달쏭 낱말 사전 도전! 퀴즈 왕초등 사회 베스트셀러 『사회는 쉽다!』 개정판과 최신간 출간! 최신 교과 내용과 사회 이슈가 쏙쏙! 아침독서신문,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 핵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담은 베스트셀러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개정판과 최신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사회는 쉽다!」는 정치, 지리, 한국사, 사회 문화 등 초등 사회 교과의 전 주제를 총망라한다. 새롭게 출간된 개정판은 최신 교과와 사회 이슈를 담아 새롭게 다듬었다. 또 최신간 『12권 사회를 움직이는 노동』은 초등 교과의 ‘경제’에서 다루는 ‘노동’의 기본 개념에다가 필수 시사 상식까지 재미있게 구성했다. 먼저 개정판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수정된 용어를 적용하고,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과 성 평등 및 다양성이 강조되는 사회의 흐름도 빠짐없이 반영했다. 또한 초등 눈높이에 알맞은 새로운 시각 자료와 최신 정보를 첨부하였다. 『8권 도시와 촌락』에서는 1년 간격으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서울 도심의 모습을 통해 미세 먼지의 문제점을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한다. 또 『9권 의사소통과 미디어』에서는 SNS와 유튜브가 일상화된 개인 미디어 시대는 물론,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활발해진 학교의 모습도 담아냈다. 또 권별 제목을 ‘민주주의와 정치’, ‘국토와 주권’ 등으로 간소화하여 독자가 필요로 하는 주제 및 교과와 관련된 권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어린이 눈높이에 알맞은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교과서 속 주요 개념들을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으로 풀어냈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와 같은 질문은 하나의 주제를 역사, 신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관련된 여러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 어른이 되면 누구나 하게 되는 ‘노동’ 노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려 주고 고정 관념을 깨 주는 명쾌한 답변들! 이 책은 노동의 개념을 알려 주기 위해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로 문을 연다. ‘땀이 뻘뻘 나는 힘든 일만 노동일까?’, ‘노래나 게임하는 것도 노동이 될 수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노동’ 하면 떠올릴 법한 질문들이다. 이런 질문에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예시들을 다양하게 곁들여 교육 활동, 예술 활동 등도 모두 노동이 될 수 있음을 차근차근 답한다. 이어진 내용은 산업 혁명부터 현대까지 치열했던 노동의 성장 과정을 큰 줄기를 훑어 갈 수 있도록 핵심만 담았다. 긴 노동 시간, 열악한 환경, 어린이까지 노동자로 일했던 과거부터 노동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노동 환경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흐름을 잡는다. 또, 노동에 관한 용어와 법들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헌법에 담긴 근로의 의무와 권리, 노동자와 노동법처럼 교과서 속 용어는 물론, 감정 노동, 노동조합, 파업, 최저 임금 등 뉴스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시사 용어까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노동에 대한 고정 관념도 꼬집는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만 좋은 노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힘들고 고된 노동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거침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어서 미래에 건강한 노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정 관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미 학교에서 미래의 노동을 위해 준비 운동하고 있다고 용기도 건넨다. 앞으로 발전할 노동에 대해 기대도 품게 한다. 그리하여 모두가 행복한 노동을 위해서는 나의 꿈을 소중히 하고 다른 사람의 노동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의 노동자들을 응원한다.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10 : 콩쥐팥쥐전.장화홍련전
파랑새 / 송언 (지은이), 양상용 (그림), 조현설 (해제) /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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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송언 (지은이), 양상용 (그림), 조현설 (해제)
어린이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들이 직접 맛보게 해 주고,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저자인 송언 선생님은 교단에서의 경험을 살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우리 고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점이다. 교수님은 우리 고전 작품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작품의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했다.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을 더 넓고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작가의 말 4 콩쥐팥쥐전 9 장화홍련전 71 콩쥐팥쥐전·장화홍련전 제대로 알기 124제대로!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 읽기 송언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재밌는 책가방고전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서양의 고전문학과 판타지에 너무나 익숙합니다. 그에 반해 우리 고전문학은 서양 고전문학의 명성에 가려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고전 문학 속에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서양의 판타지에는 없는 한국의 멋과 얼이 가득한 보물 창고이지요.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바로 이 보물 창고에서 꺼낸 멋진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우리 전통의 가치관과 재미를 어린이들이 직접 맛보게 해 주고, 우리 문학의 뿌리에 다가가도록 도와줄 거예요.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우리 고전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가 곁들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조현설 교수님은 우리 고전문학 작품에 담긴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각도로 풀이해 주셨어요. 조현설 교수님의 풀이 덕분에, 단지 작품을 읽고 감동하는 차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책은 통해 우리 고전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게 해 줍니다. 저자 송언 선생님은 평생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살아오셨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수한 입담으로 이야기를 써 주셨지요. 송언 선생님의 마법 같은 입담에 어린이들은 우리 고전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자, 그럼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으로 제대로! 쉽게! 재미있게! 우리 고전에 퐁당 빠져 보세요! 책가방고전 마지막 이야기, 《콩쥐팥쥐전장화홍련전》 콩쥐와 장화, 홍련 자매를 통해 경청의 힘을 배워 보세요 송언 선생님이 들려주는 마지막 책가방고전은《콩쥐팥쥐전장화홍련전》입니다. , 은 모두 주인공들이 불행한 가정에서 고난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조선시대에는 벼슬 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는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어요. 특히 어린이, 청소년, 여성들은 억울한 일을 감내해야만 했죠. 그래서 억울한 일을 당한 이들이 귀신이 되어서 복수한다는 얘기는 오래 전부터 내려온 전래동화의 단골소재이기도 했답니다. 이번에 읽을 , 도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이중 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쩌면 , 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주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 에는 고난당하는 주인공, 주인공을 괴롭히는 가족만 등장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주인공들의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었기에 주인공들은 도움을 받아 억울함을 풀 수 있었죠. 주인공들이 누구에게나 자신의 힘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상황이 절대 해결되지 못했을 겁니다.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은 다가옵니다. 그때 누군가에게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그런 권리가 있습니다. 대신 우리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겠죠? 이제 우리 함께 콩쥐와 장화, 홍련 자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아쉽게도 책가방고전은 이번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송언 선생님이 들려줄 이야기는 아직도 가득 쌓여 있답니다. 곧 송언 선생님이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구수한 입담, 우리 민족의 슬픔과 기쁨이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 서양 문학과 비교할 수 없는 우리 고전의 재미 시중에 수많은 고전집이 있지만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고전을 어린이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동화 작가로, 학교 선생님으로 한평생을 지내 오신 송언 선생님 특유의 입말체 문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글 전체에 구수하게 녹아 있어요. 그래서 눈으로 읽어도, 소리 내어 읽어도 책 읽는 재미가 절로 샘솟지요. 거기에 양상용 화백의 생동감 넘치는 장면 묘사는 마치 당시의 전쟁판 한복판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콩쥐는 집에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집안일만 몽땅 도맡아서 해야 했어. 겨우 집안일을 마치고 눈을 붙이면 어느새 새어머니가 깨워서 다시 일을 시켰지. 걸핏하면 거짓말로 콩쥐를 골탕 먹이기는 건 예사였고, 터무니없는 일을 만들어서 콩쥐에게 몸 고생 마음고생을 시켰단다. 콩쥐가 슬퍼하는 만큼 자신에겐 기쁨이 찾아온다고 믿는 것 같았어. 콩쥐는 하루하루를 눈물과 서러움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단다. 콩쥐는 하는 수 없이 두꺼비가 시키는 대로 독을 들어 올렸어. 그러자 두꺼비가 엉금엉금 독 밑으로 기어들어가 구멍을 막았어. 콩쥐는 독을 다시 똑바로 세웠지. 그러고는 물동이를 이고 우물로 가서 물을 길어다가 빈 독을 채웠단다. 과연 여러 차례 우물과 부엌 사이를 오고 갔더니 독 안에 물이 가득 찼어. 콩쥐는 그제야 한숨을 내쉬었어. 그러고는 새어머니에게 가서 말했단다.
Twelve Dancing Princesses (책 + 테이프 1개 + 플래시 카드)
교학미디어 / 요술 램프 글, 장미정 그림, 스탠튼 H. 프록터 감수 / 2003.03.20
12,500원 ⟶ 11,250원(10% off)

교학미디어외국어,한자요술 램프 글, 장미정 그림, 스탠튼 H. 프록터 감수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키기 위해 본문에서 한글 설명은 하지 않았다. 대신 일러스트만 보고도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과 그림을 일체화시킨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체 그림을 과감하게 조각내어 말풍선을 살렸고, 말풍선 속의 영어는 일상 회화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만화책 보듯이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꾸미고, 상황에 맞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색이다. 수채화, 자수, 퀼트, 종이 입체, 오려붙이기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는 영어뿐만 아니라 미술까지도 관심을 갖게 한다. 감수를 한 Stanton H. Procter 교수는 ,의 저자로 전 세계 어린이 영어 교육의 선두 주자이며 Magic Lamp Story 전체를 꼼꼼하게 감수했다. 미국인 성우와 교사가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생동감 있게 읽었다. 단어 카드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초등 기본 800단어와 내용 파악에 핵심적인 어휘 중에서 25단어를 선별하여 예문과 같이 실었다. 참과 거짓 열두 문장으로 구성된 T/F게임은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고, 한글 해석 카드로 정확한 이야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단어와 예문 및 T/F 문장은 테이프로 듣고 확인할 수 있다. ♧ 저자 소개요술램프어린이 영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모임이다. 우리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책을 펴내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Stanton H. Procter서울교육대학 영어교육학과 초빙교수이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Pearson Education에서 나온 의 Student‘s book과 Teacher's book.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나온 의 워크북 등이 있다.영어를 영어로 이해시키기 위해 본문에서 한글 설명은 하지 않았다. 대신 일러스트만 보고도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과 그림을 일체화시킨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체 그림을 과감하게 조각내어 말풍선을 살렸고, 말풍선 속의 영어는 일상 회화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만화책 보듯이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꾸미고, 상황에 맞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색이다. 수채화, 자수, 퀼트, 종이 입체, 오려붙이기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는 영어뿐만 아니라 미술까지도 관심을 갖게 한다. 감수를 한 Stanton H. Procter 교수는 ,의 저자로 전 세계 어린이 영어 교육의 선두 주자이며 Magic Lamp Story 전체를 꼼꼼하게 감수했다. 미국인 성우와 교사가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생동감 있게 읽었다. 단어 카드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초등 기본 800단어와 내용 파악에 핵심적인 어휘 중에서 25단어를 선별하여 예문과 같이 실었다. 참과 거짓 열두 문장으로 구성된 T/F게임은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고, 한글 해석 카드로 정확한 이야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단어와 예문 및 T/F 문장은 테이프로 듣고 확인할 수 있다. ♧ 저자 소개요술램프어린이 영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모임이다. 우리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 책을 펴내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Stanton H. Procter서울교육대학 영어교육학과 초빙교수이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Pearson Education에서 나온 의 Student‘s book과 Teacher's book. Oxford University Press에서 나온 의 워크북 등이 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2-2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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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개념 적용 복습, 서술형 문제, 수행 평가로 구성된 을 별도 구성하여 진도책의 틀리기 쉬운 문제를 복습하고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시험대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 적용 복습, 서술형 문제, 수행 평가로 구성된 을 별도 구성하여 진도책의 틀리기 쉬운 문제를 복습하고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시험대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진도책 기본탄탄북 - 개념 적용 복습: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서 틀리기 쉽거나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 수 있습니다. - 서술형 문제: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수행 평가: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총괄 평가: 최종적으로 모든 단원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생활과 윤리 (2026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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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총 877문항을 6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2021~2025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2014~2020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을 선별하였다.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을 정리하였다.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Ⅰ.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1.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01. 현대인의 삶과 다양한 윤리적 쟁점들 02. 실천 윤리학의 성격과 특징 2.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01. 동양 윤리의 접근 02. 서양 윤리의 접근 3.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01. 도덕적 탐구의 방법 02. 윤리적 성찰과 실천 Ⅱ. 생명과 윤리 1. 삶과 죽음의 윤리 01. 출생의 의미와 삶의 가치 02. 죽음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 2. 생명 윤리 01. 생명 복제와 유전자 치료 문제 02. 동물 실험과 동물 권리의 문제 3. 사랑과 성 윤리 01. 사랑과 성의 관계 02. 결혼과 가족의 윤리 Ⅲ. 사회와 윤리 1. 직업과 청렴의 윤리 01. 직업 생활과 행복한 삶 02. 직업 윤리와 청렴 2. 사회 정의와 윤리 01. 사회 정의의 의미 02. 분배적 정의의 의미와 윤리적 쟁점들 03. 교정적 정의와 윤리적 쟁점 3. 국가와 시민의 윤리 01. 국가의 권위와 시민에 대한 의무 02. 민주 시민의 참여와 시민 불복종 Ⅳ. 과학과 윤리 1. 과학 기술과 윤리 01. 과학 기술의 가치 중립성 논쟁 02. 과학 기술의 사회적 책임 2. 정보 사회와 윤리 01.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정보 윤리 02. 정보 사회의 매체 윤리 3. 자연과 윤리 01.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 02. 환경 문제에 대한 윤리적 쟁점 Ⅴ. 문화와 윤리 1.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01. 미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 02. 대중문화의 윤리적 문제 2.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01. 의식주의 윤리 02. 윤리적 소비문화 3. 다문화 사회의 윤리 01. 문화 다양성과 존중 02. 종교의 공존과 관용 Ⅵ. 평화와 공존의 윤리 1.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01. 사회 갈등과 사회 통합 02. 소통과 담론의 윤리 2. 민족 통합의 윤리 01. 통일 문제를 둘러싼 쟁점 02. 통일이 지향해야 할 가치 3. 지구촌 평화의 윤리 01. 국제 분쟁의 해결과 평화 02. 국제 사회에 대한 책임과 기여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768제 1등급을 위한 최고난도 특강 실전 연습이 가능한 DAY별 OMR 카드 연도별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7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생활과 윤리는 총 877문항을 6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2021~2025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700문항) 2014~2020 시행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우수 문항 선별 수록(177문항)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생활과 윤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 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한 분석! 2024~2026학년도 3개년 수능·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회차별 출제 경향 분석 및 등급컷 제공 핵심 개념과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 선지만을 모은 특급 부록 수록! 필수 개념 설명 + 선별 문항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특급 부록 생활과 윤리 기출 OX 768제 생활과 윤리 최고난도 특강 실전 연습이 가능한 DAY별 OMR 카드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책읽는곰 / 이지수, 이지아 (지은이)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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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이지수, 이지아 (지은이)
전학생 문솔은 좀처럼 새 친구를 사귀지 못한 채 여러 달을 흘려보낸다. 문솔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뜨개질부 활동과 축구부 우진이 감상(?). 그날도 먼발치에서 축구 하는 우진이를 남몰래 응원하다 그 녀석과 얽히고 말았다. 교실 창문에 부딪혀 기절한 참새를 그냥 보아넘기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이튿날 아침, 녀석이 물어온 반지를 손가락에 끼는 순간 새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참새가 사람처럼 조끼를 걸치고 해죽거릴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참새 왕국의 왕자 치르쿠쿠라며 자신을 소개한 녀석은 다짜고짜 문솔에게 청혼을 해 온다. 치르쿠쿠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픈데, 가는 곳마다 새들이 말을 거는 건 또 어떻고! 그렇지 않아도 외톨이 신세인데 이제 이상한 아이 취급까지 당하게 생겼다. 문솔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위기가 과연 위기이기만 한 걸까?1장 그날, 문솔에게 일어난 일 11 2장 참새 왕자 치르쿠쿠 25 3장 새들의 목소리가 들려! 43 4장 까마귀 전당포 63 5장 흰 까마귀 깃털의 마법 81 6장 까오 영감의 비밀 99 에필로그 117제1회 카카오페이지×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수상 작가 이지아,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 이지수 자매가 함께 쓰고 그린 신개념 판타지 동화! 전학생 문솔의 좌충우돌 ‘새’ 친구 사귀기 “으악, 난 몰라! 봄이 다 가기 전에 새 친구가 생겼으면 했는데, ‘새’ 친구만 잔뜩 생겼지 뭐야. 게다가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저 녀석, 아니 저 참새를 어쩌면 좋지.” 개요 전학생 문솔은 좀처럼 새 친구를 사귀지 못한 채 여러 달을 흘려보낸다. 문솔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뜨개질부 활동과 축구부 우진이 감상(?). 그날도 먼발치에서 축구 하는 우진이를 남몰래 응원하다 그 녀석과 얽히고 말았다. 교실 창문에 부딪혀 기절한 참새를 그냥 보아넘기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이튿날 아침, 녀석이 물어온 반지를 손가락에 끼는 순간 새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참새가 사람처럼 조끼를 걸치고 해죽거릴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참새 왕국의 왕자 치르쿠쿠라며 자신을 소개한 녀석은 다짜고짜 문솔에게 청혼을 해 온다. 치르쿠쿠만 해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픈데, 가는 곳마다 새들이 말을 거는 건 또 어떻고! 그렇지 않아도 외톨이 신세인데 이제 이상한 아이 취급까지 당하게 생겼다. 문솔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위기가 과연 위기이기만 한 걸까? 새(新) 친구 대신 새(鳥) 친구가 생겼다! 전학생 문솔은 외톨이입니다. ‘아직 친구가 없을 뿐’이라고 우겨 보지만, 그러기를 벌써 넉 달째인걸요. 급식 시간에도 혼자, 쉬는 시간에도 혼자. 그나마 방과 후 뜨개질부에 가면 조금 덜 외롭긴 합니다. 뜨개질부 친구들은 하나같이 말수가 적은 데다 뜨개질을 시작하면 말수가 더 줄어들거든요. 문솔이 뜨개질만큼이나 좋아하는 건 축구 구경입니다. 사실은 축구 구경을 빙자한 우진이 구경이지만요. 그날도 먼발치에서 남몰래 우진이를 응원하고 있는데, 갈색 털 뭉치가 쌩 날아와 교실 창문에 쾅 부딪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때 그 녀석을 못 본 척해야 했는데……. 문솔 덕분에 정신을 차린 참새는 사람처럼 조끼를 걸친 데다 해죽해죽 웃기까지 합니다. 여우, 아니 참새에게 홀렸나 싶은 날이었지요. 이튿날 아침, 문솔은 길몽인지 흉몽인지 알 수 없는 꿈에 시달리다 화들짝 놀라 깨어납니다.그 순간, 창가에서 불길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맙소사, 어제 그 참새입니다! 녀석은 어서 열라는 듯 열심히 창문을 두드려 댑니다. 어디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준 제비 이야기를 듣기라도 한 걸까요? 부리에 반짝이는 금반지를 하나 물고서 말이지요. 문솔이 저도 모르게 반지를 받아 손가락에 끼는 순간 “나랑 결혼해 다오!” 참새의 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것만 해도 기절초풍할 노릇인데, 집 밖으로 나서자 온갖 새들의 말이 귓속을 파고듭니다. 참새 왕국의 왕자 치르쿠쿠라는 녀석은 아직 왕도 못 된 주제에 “치르차차 왕국의 국모가 되어 다오!”라며 졸졸 따라다니지, 반지는 안 빠지지, 새들은 자꾸 말을 걸어 오지……. 문솔은 그야말로 머리가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톨이 신세인데 이제 이상한 아이 취급까지 당하게 생겼으니 말이지요. 문솔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이 위기가 정말 위기이기만 할 걸까요? 친구는 어디에나 있어!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 어느 교실에서건 치열한 탐색전이 벌어집니다. 하루빨리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아내 외톨이 신세를 면하고 싶은 까닭이지요. 그런데 활달하고 붙임성 좋은 친구들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은 새 친구 사귀기가, 소심하고 수줍은 친구들에게는 늘 고역이기만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문솔도 사내아이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소심하고 수줍은 친구입니다. 게다가 전학생이기까지 하니 친구 사귀기가 영 쉽지 않지요. 새들의 마법으로 잠시나마 반의 인기인이 되어 보기도 하지만, 마법으로 산 우정이 알맹이가 있을 리가요. 오히려 새(鳥) 친구들과 나누는 우정이 더 값지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새들도 알고 보면 상냥한 인간 친구가 싫을 리 없고요. 문솔이 새로 사귄 새(鳥) 친구 중에도 꼭 문솔 같은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까마귀 전당포의 주인장 까오 영감이지요. 문솔은 마음을 전하는 데 서툰 까오 영감에게 자신을 비춰 보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 보기로 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고 2학기부터요. 그런데 문솔의 진면목을 알아봐 준 건 새 친구들만이 아니었습니다. 한 학기 내내 문솔을 지켜봐 온 새(新)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미, 새미, 나미, 이른 바 ‘미 자매’로 불리는 같은 반 친구들입니다. 문솔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변을 살폈더라면, 먼저 발견할 수도 있었던 친구들이지요. 문솔의 성격상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더라도 ‘나 너희들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열심히 신호를 보냈더라면, 미 자매도 더 빨리 문솔에게 다가올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이 책을 다 읽고도 ‘나한테도 미 자매 같은 친구들이 다가와 줬으면…….’ 하면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친구는 없겠지요? 어린이의 즐거움을 가장 먼저 생각한 책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는 무엇보다도 어린이의 즐거움을 가장 먼저 생각한 책입니다.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책도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려고 두 작가가 4년여에 걸쳐 머리를 쥐어 짜낸 결과가 바로 이 책이지요. 우선 긴 글을 한 호흡에 읽어 내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 페이지에 걸쳐 만화 기법을 적극 활용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고 한 페이지에 들어가는 글의 양도 최소화했습니다. 장과 장 사이에는 그 전사와 후사에 해당하는 네 컷 만화를 넣어 잠시 숨을 고르게 했지요. 독자가 한눈을 팔 틈이 없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고, 퀴즈와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를 활용해 참여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던 글 작가와 웹툰 작가로 일했던 그림 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모두 녹여 낸 셈이지요. 두 작가는 세상 부지런한 점이 똑 닮은 자매입니다. 글을 쓴 동생 이지수 작가는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동화로 문단에 나온 뒤, 어린이책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언니 이지아 작가는 의상디자인을 공부하고 웹툰 작가로 활동하다가 최근에 제1회 카카오페이지×창비 영어덜트 장르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지요. 지난 4년여 동안 동생은 육아를, 언니는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책 작업을 해 온 것은 ‘안’ 비밀입니다.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는 〈문솔은 새 친구〉라는 타이틀을 걸고 시리즈로 기획된 책입니다. 파란을 예고하는 새 전학생의 등장으로 끝이 난 이 책의 다음 권은 조금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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