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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는 가나다 : 생활문
자유지성사 / 한국소설대학 지음 /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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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한국소설대학 지음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1. 생활문이란 어떤 글일까요? 2. 주제와 소재 3.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훈련- 이 책을 내면서 - 어린이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자랍니다. 예쁜 꽃, 귀여운 동물, 싱그러운 바람, 맑은 햇살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찬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그림 그리기, 책읽기 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충분한 영양분은 어린이들의 몸을 자라게 해주고 좋은 글 한 편은 정신을 살찌게 해줍니다. 거기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보태진다면 더더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고,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많은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생활문을 쓰면서 사랑을 배우고, 웅변 · 연설문을 쓰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원고지에 글을 쓰면서 문법을 배우고 논설문, 설명문, 독서 감상문을 쓰면서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며,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어린이들에게 그것 만큼 소중한 것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1】글짓기는 가나다의 기획의도 ㅡ 또 하나의 교과서! ㅡ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로 글짓기를 배웁니다!" 컴퓨터와 스마트 폰이 우리 모든 생활영역에 걸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 필요수단으로 보급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 폰 같은 문명의 발달이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그야말로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 원고지 사용법, 그리고 듣기, 말하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서는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자칫 초등학교 때 몸으로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에까지 모르고 지나치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체 살아가기 쉽상입니다. 글짓기에 자신이 있고, 듣기, 말하기에 자신이 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여타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또한 장차 "응용언어 구사능력"이 발달하여 사회생활 하는 데에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는 이러한 연유에서 기획되었고 "어린이 인문 교양도서"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직 말하는 것이나 논리적인 글쓰기가 서툴 수 밖에 없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필요한 자세하고 친절한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초등학교의 모든 커리큘럼(Curriculum)이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게 하는 “에세이 교육”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에세이 교육을 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진국의 에세이 교육과 관련된 모든 교과 과정을 섭렵하여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에세이 프로그램”입니다. 모두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학습은 반복입니다. 본 "에세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Read), 필사(Transcribe), 즉 반복해서 베껴쓰는 것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2) 의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문명의 이기에 맞서 글짓기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인 만큼,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에 맞도록 기획 출간된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읽고, 반복해서 베껴쓰는 것만으로도 학습이 되므로, 자율학습 교재,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자율학기제 프로그램, 특별활동, 인성교육 교재로 추천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우리 어린이들의 “학교 교육”은 물론,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의 구성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짓기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였습니다! ① 글짓기는 가나다-일기 (ISBN: 978-89-7997-301-3 73810) 어린이들은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일기를 씁니다. 이 책은 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방법, 주의할 점 등 여러 편의 예문과 함께 자세하게 실렸습니다. 또한 그림일기, 학습일기, 관찰일기, 생활일기, 감상일기, 동시일기, 기행문일기, 편지일기, 운동일기, 학급일기, 육아일기로 나뉘어 ?47개의 예문이 예쁜 그림과 함께 완성되어 있습니다. ② 글짓기는 가나다-생활문 (ISBN: 978-89-7997-302-0 73810)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글 중 하나가 생활문입니다. 일기와 생활문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생활문을 쓰는 요령을 31개의 예문과 그림을 첨부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생일 잔치, 아기 탄생, 숙제, 만들기, 동생과 다투었던 일, 선생님에게 꾸중들은 일, 캠핑이나 야영, 학교를 오가면서 보았던 일, 식물 · 동물에 관한 것 등 구체적인 글감을 제시하였습니다. ③ 글짓기는 가나다-동시 (ISBN: 978-89-7997-303-7 73810)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어린이 시)가 70 여 편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 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④ 글짓기는 가나다-독서 감상문 (ISBN: 978-89-7997-061-7 73810) 위인전을 잘 읽는 법, 동화를 잘 읽는 법 등 바른 독서법을 먼저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독서 감상문을 쓸 때 제목 정하기, 내용 파악하기, 줄거리 정리하기, 느낌 표현하기, 소감 정리하기, 마지막 정리 등을 여러 예문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⑤ 글짓기는 가나다-설명문 (ISBN: 978-89-7997-305-1 73810) /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교과서에 실려 있는 대부분의 글이 설명문이듯,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쉽게 풀어쓴 글이 설명문인 점을 우선 이해시킵니다.그리고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방법, 개인의 느낌이나 주관적인 생각 등은 가급적 피하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하는 점 등을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설명문과 논설문의 차이, 설명문 쓰는 방법, 설명할 때의 효과적인 방법 등이 실려 있습니다. ⑥ 글짓기는 가나다-편지글 (ISBN: 978-89-7997-065-X 73810) 문안편지, 축하편지, 위문편지, 소개편지, 교제편지 등 내용에 따른 편지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각 종류에 따른 예문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바로 편지임을 느끼도록 해 줌으로써 편지 쓰고 싶은 마음을 일깨우기도 합니다. ⑦ 글짓기는 가나다-기록문 (ISBN: 978-89-7997-067-6 73810) 기록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견학 기록문과 관찰 기록문을 중심으로 글의 특성, 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록문을 쓴다는 것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애정을 길러주는 역할도 동시에 하게 합니다. 같은 위대한 작품의 가능성도 이 작은 기록문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⑧ 글짓기는 가나다-웅변·연설문 (ISBN: 978-89-7997-308-2 73810) / 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말을 잘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이 어울리는지 제대로 대처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웅변문과 연설문의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고지 작성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조리있게 말함으로써 남을 감동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지, 그럴려면 어떤 언어를 구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 그리고 더나아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⑨ 글짓기는 가나다-희곡(동극) (ISBN: 978-89-7997-069-2 73810) 한 편의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것에 다름아님을 일깨움으로써 '희곡'이라는 낯선 장르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희곡을 쓸 때 주의할 점, 희곡의 3요소, 극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완성한 후 연극 만들기 등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⑩ 글짓기는 가나다-기행문 (ISBN: 978-89-7997-068-4 73810) 여행을 하고 난 뒤의 느낌이나 소감을 적어둔 기행문은 사진만큼이나 당시의 감격과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적 배경 등에도 보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현장감이 배어나는 예문들과 기행문의 틀 짜는 방법, 글쓰기 형식 등을 소개합니다. ⑪ 글짓기는 가나다-동화 (ISBN: 978-89-7997-062-5 73810) 어린이들이 동화를 쓰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문이나 일기를 이용해 좀 더 많은 상상력을 살려 쓰게되면 멋진 동화가 됩니다. 동화가 우화, 신화, 전설과 다른 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열다섯 개의 예문이 퍽 이색적이고 재미있습니다. ⑫ 글짓기는 가나다-논설문 (ISBN: 978-89-7997-312-9 73810) / 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과는 달리,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남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쓰는 글인 논설문의 성격과 특성을 설명한 다음, 주제 정하기,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는 방법, 얼개짜기, 또한 논설문의 형식 등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⑬ 글짓기는 가나다-원고 쓰는 법 (ISBN: 978-89-7997-313-6 73810)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을 우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고지의 종류와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사용법 등 원고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점 등을 실제 원고지 위에 첨삭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 주며, 표지 꾸미는 방법, 글 다듬기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2020 경찰대학 기출백서 3개년 총정리
시스컴 / 경찰대학입시연구회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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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경찰대학입시연구회 (지은이)
실전대비 기출문제 정리를 위한 교재다. 2017~2019학년도의 최근 3년간 기출문제 철저 분석을 실었다.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심화이론을 학습할 수 있다. 학습의 효율을 높여주는 깔끔한 편집과 구성으로, 최종 점검을 통한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2019학년도 ㅣ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18학년도 ㅣ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2017학년도 ㅣ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영역 제2교시 영어영역 제3교시 수학영역 정답 및 해설실전대비 기출문제 정리를 위한 최선책! -2017~2019학년도의 최근 3년간 기출문제 철저 분석 -상세한 해설을 통한 심화이론 학습 -학습의 효율을 높여주는 깔끔한 편집과 구성 -최종 점검을 통한 실전 완벽 대비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두레아이들 / 수전 슬레이드 (지은이),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소정 (옮긴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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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수전 슬레이드 (지은이),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소정 (옮긴이)
한 컷 쏙 발명·발견사
풀빛 / 윤상석 (지은이), 박정섭 (그림), 이상원 (감수)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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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윤상석 (지은이), 박정섭 (그림), 이상원 (감수)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발명과 발견의 순간들을 ‘한 컷’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불이나 바퀴의 발명과 같은 원시 시대 기술부터 바코드나 인터넷의 발명 등 현대의 첨단 과학 기술까지 시대별로 중요한 발명품과 과학적 발견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발명과 발견의 과정에서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컷’으로 압축해서 보여 주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머와 위트를 담았다.1_불 불의 가치를 발견하다 2_옷 인류를 동물과 구별시켜 주는 특징, 옷 3_토기 인류의 식생활을 변화시킨 놀라운 발명품 4_금속 새로운 물질, 금속을 발견하다 5_바퀴 토기를 만드는 돌림판에서 탄생한 바퀴 6_유리 식사 준비를 하다가 발명한 유리 7_돛 기적이라고 칭송을 받는 돛 8_식초 상한 술에서 발견한 식초 9_빙수와 아이스크림 얼음 저장 기술과 함께 시작된 빙수와 아이스크림 10_비누 기름과 재가 만나 탄생한 비누 11_종이 누가 종이를 발명했을까? 12_시계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발명하다 13_나침반 방향을 알아내는 장치를 발명하다 14_화약 처음에는 약재로 발명되었던 화약 15_활판 인쇄술 지식과 정보를 널리 퍼뜨린 위대한 발명 16_안경 인쇄술 덕분에 찾는 사람이 많아진 발명품 17_온도계 길거리 마술 덕분에 발명된 온도계 18_망원경 아이들의 장난에서 비롯된 발명 19_현미경 생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발명 20_총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자 최고의 발명품 21_피뢰침 목숨을 내건 위험한 실험 끝에 발명한 피뢰침 22_열기구 처음으로 하늘 높이 날아오르다 23_증기 기관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꾸다 24_수세식 변기 화장실의 더러움을 씻어 낸 발명 25_통조림 나폴레옹의 전쟁 승리에 큰 도움을 준 발명품 26_탄산음료 치료용으로 발명되었던 탄산음료 27_전지 전기가 흐르는 장치를 발명하다 28_청진기 민망함 때문에 발명된 의사의 진찰 도구 29_사진과 카메라 태양 광선이 그리는 그림을 발명하다 30_자전거 많은 발명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자전거 31_마취제 웃음 가스에서 시작된 마취제 발견 32_엘리베이터 절대 추락하지 않는 안전한 엘리베이터를 발명하다 33_전화기 한 시간 차이로 발명의 영광을 차지하다 34_청바지 천막용 천에서 탄생한 세계 최고의 패션 35_내연 기관 증기 기관보다 열효율이 훨씬 좋은 엔진을 발명하다 36_자동차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발명한 벤츠 37_백신 엉뚱한 호기심이 전염병에서 인류를 구원하다 38_냉장고 세계 최초로 인공 얼음을 만들다 39_플라스틱 플라스틱으로 만든 최초의 물건, 당구공 40_축음기 전화 수화기의 진동판에서 시작된 축음기의 발명 41_전구 1,000번이 넘는 실험 끝에 만든 전구 42_식기세척기 값비싼 도자기 그릇을 지켜려 발명한 식기세척기 43_영화 재봉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영화를 발명하다 44_진공청소기 먼지를 빨아들이는 기계를 발명하다 45_지퍼 뚱뚱한 몸 때문에 발명된 지퍼 46_무선 통신 전파를 이용한 첫 번째 발명 47_라디오 전파로 소리를 전달하다 48_비행기 동력 기관을 달고 스스로 날아오르다 49_텔레비전 전파로 영상을 전달하다 50_항생제 우연한 실수로 발견한 최초의 항생제 51_나일론 실험 중에 우연히 발명한 합성 섬유 52_레이더 전파로 비행기를 찾아내다 53_DDT 해충을 획기적으로 없애는 물질의 발명 54_헬리콥터 땅에서 수직으로 떠오르다 55_컴퓨터 전쟁이 낳은 발명품, 컴퓨터 56_원자탄 세상의 파괴자를 발명하다 57_전자레인지 레이더를 만들려다 조리 기구를 발명하다 58_신용 카드 당황했던 경험 덕분에 발명한 신용 카드 59_바코드 모래 위에 그은 선 덕분에 발명한 바코드 60_인터넷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법을 발명하다시리즈 소개 역사에 남을 결정적 순간들 어린이들의 이해 수준이 높아지면서 어린이 도서 시장에서도 각 분야별로 좀 더 전문화된 출판 형태에 대한 요구가 크다. 어려운 정보들을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보여주는 형태가 이미 주류 시장을 형성했고, 이는 소셜 네트워크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 어쩌면 당연한 흐름일 수 있다. SNS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독서 성향 추이를 보면, 핵심만 강조한 가벼운 텍스트와 직관적인 이미지, 즉 한눈에 들어오는 정보 전달 방식을 더욱 선호한다.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지식은 대체로 어려운 정보가 담겨 있는 만큼 전달력이 약하다. 이런 시장에서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포맷은 ‘정보의 이미지화’이며,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서나 화제성 있는 트렌디한 개념서의 경우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조기 교육 및 선행 학습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욕구가 반영되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려는 시장의 소구가 작용한다. 이에 풀빛에서는 각 분야별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장면들’을 ‘한 컷’ 이미지와 텍스트로 ‘쏙’ 정리한 장면사 시리즈 ‘한 컷 쏙’ 시리즈를 펴낸다. ‘한 컷’이라는 콘셉트의 힘 ‘한 컷’이라는 콘셉트는 ‘한’ 컷의 형식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은 그 안에 여러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시대사에서 전후 관계를 드러낸 결정적 장면을 이미지화시키는 작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내용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시각적 효과를 가진다. ‘한 컷 쏙’ 시리즈는 이러한 시각적 효과를 어린이 도서의 교육 콘텐츠에 접목시켜, 복잡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오랜 기간 어린이 과학 정보서 분야 전문 작가로 자리매김하면서 수학, 역사, 경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를 집필해 온 윤상석 작가는 쉽고 정직한 문체로 ‘한 컷 쏙’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또 박정섭 작가는 장면사를 ‘한 컷’으로 표현해야 하는 무게감을 떨치고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살아있는, 따뜻한 그림들을 선보였다. ‘한 컷 쏙’ 시리즈는《한 컷 쏙 과학사》,《한 컷 쏙 수학사》, 《한 컷 쏙 한국사》, 《한 컷 쏙 세계사》, 《한 컷 쏙 생활사》, 《한 컷 쏙 발명 · 발견사》, 《한 컷 쏙 경제사》, 《한 컷 쏙 예술사》까지 총 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2024년 《한 컷 쏙 과학사》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완간될 예정이다. 《한 컷 쏙 발명·발견사》 소개 ‘한 컷’으로 보는 발명·발견사 《한 컷 쏙 발명·발견사》는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발명과 발견의 순간들을 ‘한 컷’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불이나 바퀴의 발명과 같은 원시 시대 기술부터 바코드나 인터넷의 발명 등 현대의 첨단 과학 기술까지 시대별로 중요한 발명품과 과학적 발견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발명과 발견의 과정에서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컷’으로 압축해서 보여 주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머와 위트를 담았다. 장면사로 접하는 발명·발견사 인류의 주요한 발명과 발견을 연대기순으로 나열하고, 각각의 사건을 하나의 독립적인 ‘장면’으로 정리했다. 이 시리즈의 콘셉트인 한 컷 만화나 발명·발견사의 명장면을 포착한 그림처럼, 중요한 순간들을 짧은 설명으로, 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 발명·발견이 이루어진 결정적 순간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면서, 시대적 배경과 영향을 함께 설명했다. 역사의 틀 안에서 시간의 흐름을 한 장면으로 압축하고, 앞선 발명이 다음 발명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인류 문명이 발명·발전과 함께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보여 준다. 혁신적인 발명과 획기적인 발견이 어떻게 문명을 발전시켜 왔는지 주요 사건들을 시대별로 정리하고, 발명과 발견의 차이점을 고려해 핵심 사례들을 선별했다. 발명·발견사를 장면사로 읽는다면, 무엇보다 주요 사건을 한 장면으로 구성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쉽고, 발명·발견이 일어난 배경과 그 영향을 자연스럽게 전달받아 역사적 맥락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또 단순한 연대표식 정리보다는 극적인 장면을 통해 보다 더 기억하기가 쉽다.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이슈와 다양한 시각 접하기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발명·발견사 역시, 각 장면마다 여러 이슈와 시각들이 존재한다. 어떤 경우는 의도된 발명에서 우연한 발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또 다른 경우는 기존 지식의 재해석으로 새롭게 평가되는 순간들을 보여 준다. 어떤 발명은 철저한 연구 끝에 탄생하지만, 또 다른 발명은 우연한 사고나 실수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어떤 발명은 시대적 요구에 의해 빠르게 받아들여지지만, 또 다른 발명은 당시 기술 수준이나 사회적 필요가 부족해 외면을 당하기도 한다. 발명은 인간의 삶을 개선하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발명이나 발견은 대부분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여러 사람의 기여와 사회적 환경이 맞물려 혁신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인물들의 기여도 역시 유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인쇄술이나 화약의 예처럼 서구 중심의 서술도 주의 깊게 봐야 할 이슈 중에 하나다. 발명이나 발견은 단순한 아이디어의 결과가 아니라, 그 시대의 사회적 요구, 경제적 조건, 문화적 배경 등이 깊게 작용한 결과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혁신이 가져온 긍정적 변화와 함께,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윤리적 논란, 예를 들면 기술 발전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처럼 《한 컷 쏙 발명·발견사》에서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전달을 넘어, 발명·발견의 복합적인 맥락과 다양한 관점을 한눈에 담아 내어 어린이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 관련 분야의 다양한 시각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발명과 발견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이 발명·발견사를 접한다면 발명의 과정은 ‘나도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상상력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의적인 사고에서 출발한다. 상상력은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려는 계기가 되고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는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태도로 자리잡는다. 또 대부분의 발명가들처럼 수많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 실패를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도전 정신과 끈기를 배운다.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를 통해 협력과 공유를 통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아울러 과거의 발명들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현대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법으로 다가가기 이미지와 단문에 익숙한 현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에 맞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핵심 사건 60가지를 먼저 그림으로 보여주고, 간략한 텍스트로 정리해서 짧은 시간에 내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를 넘기면 한눈에 한 장면씩! 독서의 즐거움과 흥미는 물론 만만한 책읽기 습관을 기른다. 분야별 전문가 감수와 추천으로 권위를 높여 서울교육대학교 생활과학 교육과 교수로 초등학교 검정 교과서인 과학, 실과 및 중등 인정 교과서인 환경 과목의 대표 저자로 참여한 이상원 교수의 감수와 추천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7
단꿈아이 / 설민석, 김정욱 (지은이), 박성일 (그림), 박삼헌 (감수)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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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역사,지리
설민석, 김정욱 (지은이), 박성일 (그림), 박삼헌 (감수)
독자들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만화이다. 램프 원정대와 함께 넓디넓은 세계를 탐험하며 주요한 세계사 사건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하나의 사건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권마다 리더가 꼭 가져야 할 덕목을 하나씩 짚어 주고 있다. 연도와 역사적 사실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의 경험과 감정을 함께 느끼며 배우는 세계사 여행이 펼쳐진다. 램프의 요정 지니가 열어 준 시간의 문으로 세계사 대모험을 떠나는 램프 원정대. 긴장감 넘치는 세계사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는 ‘일본 전국 시대’로 떠나 전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3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보자.머리말 004 구성과 특징 006 등장인물 008 일본 소개 012 프롤로그 013 1화 날 닮은 너 021 2화 내가 오다 노부나가다! 055 3화 전국 시대(戰國 時代) 097 에필로그 152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 159 정답 및 예시 답안 167 같은 시대 우리는 170*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전문가의 꼼꼼한 역사 감수!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일본 전국 시대’의 3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자!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일본의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일본 전국 시대’로 떠나 3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볼까요? 1. ‘시간의 문’을 열고 세계를 정복한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러 떠나요! 램프의 요정 지니가 열어 준 시간의 문으로 세계사 대모험을 떠나는 램프 원정대! 긴장감 넘치는 세계사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일본 전국 시대’로 떠나 전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3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 보아요. 2. ‘설쌤의 역사 체크’로 세계사 지식을 쌓아요! 만화를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깜짝 등장하는 ‘설쌤의 역사 체크’를 놓치지 마세요. 다양한 세계사 지식도 얻고, 만화도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일본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로, 더욱 알찬 정보를 만날 수 있어요. 3. ‘설쌤의 역사 토크’로 세계사를 더 깊이 이해해요! 설쌤이 만화에 미처 담지 못한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줘요. 궁금했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며, 세계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4. ‘지니의 시간 여행’으로 곳곳을 둘러보아요! 램프 원정대가 방문한 장소와 여러분이 꼭 가 보았으면 하는 장소를 뽑아 보았어요. 그곳은 어떤 곳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아요. 일본 사진도 가득 담아, 실제로 여행에 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5. 퀴즈를 풀며 세계사 실력을 키워요!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로 내용을 복습하고 세계사 실력을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여러 가지 역사 퀴즈를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6.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며 함께 배워요! ‘같은 시대 우리는’을 통해 일본과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해 보아요. 일본이 통일될 무렵 우리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며, 세계사와 함께 한국사 지식을 키워 나가요.
달나라의 정원사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양지영 (지은이), 김효주 (그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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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명작,문학
양지영 (지은이), 김효주 (그림)
달나라는 온통 먼지투성이에 땅도 울퉁불퉁하고 크고 작은 구덩이가 수없이 많았다. 정원사 토비는 달깨비가 버린 민들레 씨앗으로 달나라에 예쁜 정원을 꾸며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자 구덩이가 화분처럼 보였다. 토비는 뒹굴어 다니는 구멍 숭숭 뚫린 돌을 화분 아래 깔고 민들레 씨앗을 정성껏 심기 시작한다.1. 민들레 씨앗을 날리자 2. 달빛 언덕에서 생긴 일 3. 정원사가 될 거야 4. 시험은 언제나 어려워 5. 이상한 나라 6. 청소하는 달깨비 7. 달나라의 정원사달나라에 널린 분화구를 민들레 화분으로 만든 토비의 이야기 정원사로 뽑혀 달나라에 가게 된 토비는 달빛 언덕을 떠나면서 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일 거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달나라는 먼지투성이고, 어둡고, 땅도 울퉁불퉁한 데다 수없이 크고 작은 구덩이가 파여 있는 적막한 곳이었다. 토비는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토비는 마을 구경을 나갔다가 청소부 달깨비가 지구에서 날아온 민들레 씨앗을 쓰레기라면서 집게로 집어 망태기에 넣는 것을 본다. 토비에겐 아주 소중한 씨앗인데……. 토비는 달깨비가 버린 민들레 씨앗을 찾으러 고요의 바다로 달려간다. 그때 토비의 눈에 구덩이가 화분처럼 보인다. 그리고 뒹굴어 다니는 구멍 뚫린 돌들은 물 빠짐이 좋을 테니 화분 밑에 깔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토비는 달깨비가 버린 민들레 씨앗을 구덩이마다 정성껏 심기 시작한다. 토비가 구덩이, 즉 달의 분화구를 화분으로 여기고 민들레 씨앗을 심는 장면이 참으로 아름답다. 토비의 끈기와 열정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달나라는 정원사 토비의 지혜 덕분에 아름다운 민들레 정원으로 바뀐다. 사실 토비는 인내심이 없어 놀림 받던 변덕쟁이 토끼였다. 그런 토비에게 엄마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토비가 좋아하는 일을 꼭 해낼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우리 어린이들도 토비와 비슷하다. 아직 어리고 개구쟁이고 때로는 울보다. 하지만 사실은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점을 꼭 깨우쳤으면 좋겠다.
(만화로배우는한국의역사) 조선시대 (하) : 논술형
JDM중앙출판사 / 송명호 / 20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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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역사,지리
송명호
Reading Virus Level 2
ED&B(이디앤비) / Gina Kim, Christopher Lee 글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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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이디앤비)
외국어,한자
Gina Kim, Christopher Lee 글
Introduction/Structures & Features Unit 1 A Modern Artist Unit 2 Lynrd Skynrd:Free Bird Unit 3 The Blue Man Group Unit 4 The Grunge Culture Unit 5 The HIstory of Levi\'s Jeans Review Test 1 Unit 6 Michael Jordan and the Jordan Company Unit 7 Wqyne Gretzky Unit 8 Mt.Everest Unit 9 Frederic Chopin and Fantasie Impromptu Unit 10 The Great Depression Review Test 2 Unit 11 Wikipedia.com Unit 12 The Simpsons Unit 13 The Arrival of Skateboarding Unit 14 George Washington Carver:The Peanut Man Unit 15 Kleenex and the Tissue Monopoly Review Test 3 Unit 16 Youtube.com Unit 17 David Blaine and Magic Unit 18 Cricket Unit 19 Nicolo Paganini:Cantabile Unti 20 The History of Chess Review Test 4 Unit 21 Thums Up Cola Unit 22 Saturday Night Live Unit 23 Bar Mitzvah Unit 24 Apple Computers Unit 25 Polo Review Test 5 Vocabulary List Answer Key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
아동문학세상 / 해남 화산남초등학교 26명 어린이 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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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세상
동요,동시
해남 화산남초등학교 26명 어린이 글
땅끝 마을 꼬마 시인들의 노래 시리즈. 한국 땅끝, 해남 화산남초등학교 전교생이 <나비처럼 날아간다>에 이어 펴낸 두 번째 동시집이다. 전교생 26명이 지은 어린이시는 너무도 순수하고 솔직하다. 이 아름답고 정겹고 재미있는 어린이시를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와 선생님들에게 권한다.1부. 꽃들의 하루 꽃들의 하루 - 이영서 개구리 - 주승진 잠자리 - 주승진 천둥 번개 - 박정요 닭 - 박예나 도깨비바늘 - 황건민 연필 - 이승훈 신발 - 김새봄 고슴도치 - 강재웅 모기 - 김수지 비석치기 - 강재웅 전봇대의 눈물 - 이영서 한글 - 서민재 아저씨 뭐하세요? - 명현빈 불공정 - 김홍엽 2부. 달에서 내린 꽃 고구마 - 최형서 딸기 - 임정아 호박 - 박현정 수박 - 유지현 달에서 내린 꽃 - 장다영 선풍기 - 서민재 해 - 유지민 홍시 - 정준현 감 - 박현정 가을 - 김홍엽 고구마 - 이희연 바닷가 - 최영서 붕어빵 - 윤문희 겨울에는 - 강영아 우체국 - 임정아 3부. 내 친구는 콧물 - 황건민 연 - 차동훈 내 친구는 - 김새봄 내 친구 컴퓨터 - 정준현 이웃 사촌 - 정준현 이웃들의 아름다운 정 - 김수지 우리 가족 - 명현빈 우리 엄마 - 차동훈 할머니 - 김새봄 엄마 얼굴 - 명수빈 장날 - 유지현 주인공 장다영 친구들 소개 - 김수지 마음 - 이승훈 4부. 추운 날 털장갑 끼고 해 지는 날 - 김세현 우리 집 앞 나무 - 이인산 눈 - 박예나 새하얀 눈 - 명수빈 눈의 여행 - 박정요 하얀 놀이동산 - 이희연 겨울이 오면 - 강영아 눈사람 - 이인산 추운 날 털장갑 끼고 - 강영아 눈 오는 날 - 김세현 크리스마스 - 윤문희 눈 이불 - 유지민 크리스마스 - 김홍엽
최상위 학생을 위한 유레카수학 2930 가형 나형 확률과 통계
유레카매스 / 김용록 (지은이)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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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매스
학습참고서
김용록 (지은이)
1 확률 2 통계 정답 및 풀이
도깨비 닷냥이
품출판사 / 김성범 (지은이), 신성희 (그림)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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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출판사
그림책
김성범 (지은이), 신성희 (그림)
Wow 오늘은 희망
형설아이 / 조항록 지음, 고혜진.김인우 그림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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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조항록 지음, 고혜진.김인우 그림
의사, 축구선수, 변호사, 가수, 선생님, 화가……. 수많은 꿈이 있겠지만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은 행복하고 희망차며 사랑이 가득한 밝은 미래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단어를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의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고 한다. 그로 인해 우리가 원하는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환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외쳐보자.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날마다 사랑! 형설아이의 <WOW 내일은 희망>에서는 이렇듯 알쏭달쏭한 희망을 사전적 의미, 명언, 옛이야기, 신화, 문학, 연설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 그 뜻을 확실히 잡아주고 아이들이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아이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부풀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사전 속 희망 국어사전 - 희망 한자사전 - 希望 영어사전 - hope 속담사전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보게 된다. 명언사전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 희망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너의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앙이다. -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많은 것을 잃었지만,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은 희망이 만든 것이다. * 이야기 속 희망 탈무드 - 열매의 주인 - 나쁜 일이 가져다 준 희망 이솝우화 - 희망을 찾은 토끼 - 엉뚱한 꿈 - 지나친 욕심 - 희망은 희망일 뿐이야 - 신 포도 그리스 로마 신화 - 판도라의 상자 인도 설화 - 작은 씨눈의 미래 중국 설화 - 조금만 더 * 문학 작품 속 희망 단편소설 - 마지막 잎새 창작동화 - 보안등 아빠, 가로등 아들 시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우리 집 명작동화 - 성냥팔이 소녀 전래동화 - 농부의 헛된 꿈 세상 속 희망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천사들의 병원 여기서 멈출 순 없어 어느 아름다운 졸업식 희망은 사라졌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녀의 못생긴 발 새로운 희망을 찾는 나라 실패 뒤의 성공 절망을 이겨내는 힘 * 명문장 속 희망 편지 - 감옥의 높은 담장을 넘어 - 희망이 보이는 기쁨 연설문 -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기둥입니다 - 포기하지 마세요 - 꿈을 꼭 붙들어요 일기 - 용기있는 자가 승리하리라 - 절망할 일이 없어요캄캄한 어둠에도 꺼지지 않는 희망 이야기 슬프고, 화나고, 속상할 때 우리 마음에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가 떠오른답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희망. 그러나 희망은 누구나 품고 있지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마음속 깊숙이 숨겨 두어 찾기 힘든 희망의 씨앗. 그 씨앗을 세상의 많은 희망 이야기를 통해 함께 찾아보세요.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날마다 사랑! 어린이 여러분은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의사, 축구선수, 변호사, 가수, 선생님, 화가……. 수많은 꿈이 있겠지만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은 행복하고 희망차며 사랑이 가득한 밝은 미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까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긍정적인 단어를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의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원하는 삶에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지요. 환한 미래를 위해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외쳐보아요. 오늘은 행복, 내일은 희망, 날마다 사랑! 다양하게 살펴보는 희망의 메시지 미래에 대해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 우리는 그것을 희망이라고 부릅니다. 희망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희망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의문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현실에 없는 것만 같은 희망은 세계 곳곳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던 전설에 등장합니다. 또한 링컨, 나폴레옹, 헬렌 켈러와 같은 유명한 사람들의 입에서도 말해졌지요. 형설아이의 《WOW 내일은 희망》에서는 이렇듯 알쏭달쏭한 희망을 사전적 의미, 명언, 옛이야기, 신화, 문학, 연설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 그 뜻을 확실히 잡아주고 아이들이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부풀게 해주세요. 작가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어린이 여러분, 부모님께 꾸지람을 들어 속상한가요? 성적이 나빠 고민인가요? 친구와 다퉈 마음이 아픈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전하는 희망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 보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희망은 꼭 필요해요.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더구나 어린 시절의 희망은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는 소중한 영양분이에요. 모쪼록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가슴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세 번째 사람
창비 / 김지은 지음 / 2017.05.30
20,000
창비
아동문학론
김지은 지음
섬세한 감수성과 진중한 감식안으로 아동청소년문학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비평해 온 김지은의 본격 평론집이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창비어린이>, <어린이와 문학>, <기획회의>, <여/성이론> 등 다양한 매체에 발표한 비평들을 한데 모았다. 작품론, 작가론, 인터뷰, 서평 등을 통해 그간 발표된 아동문학작품의 성과를 비평적으로 조명하고 최근의 경향과 흐름을 짚어 본다. 어린이를 비롯해 ‘외면받는 세 번째 사람들의 모든 목소리가 발화되는 순간’을 끝까지 기다리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쓴 비평들은 동시대 아동문학을 새롭게 조명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 대한 성찰과 세상 읽기를 믿음직스럽게 안내한다.제1부 소년의 얼굴: 어린이문학에 나타난 남성 어린이 자아에 대하여 디지털 세계와 동화의 주인공 살아 있는 죽음을 이야기하기: 죽음을 다룬 어린이문학 유년동화에 담긴 말과 마음 한국 아동문학, 폭력의 역사 말해도 괜찮니?: 유럽 청소년문학이 고민하는 성과 사랑의 문제 어린이의 새 얼굴을 바라보다 일을 준비하는 아이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아동청소년문학의 대중성 기억은 어떻게 저장되는가: 4·16과 어린이책 제2부 누구의 마음으로 생태 이야기를 쓸 것인가: 이상권론 변증적 치유의 문학: 유은실론 다른 말을 거는 이야기: 이경혜론 내 뜨거운 아바타 쇼핑 후기: 임태희론 거울로서의 아동문학: 김남중론 보장되지 않는 해피엔딩의 매력: 구병모론 고백의 권리: 미카엘 올리비에론 여자아이의 왕국을 찾아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론 제3부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을 만나다 『만국기 소년』의 작가, 유은실을 만나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의 작가, 이금이를 만나다 제4부 어린이의 도덕, 어른의 도덕: 오승희 『그림 도둑 준모』, 김리리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팥쥐 엄마의 재발견: 이금이 '밤티 마을' 연작 없는 아버지와 있는 그들: 김양미 『찐찐군과 두빵두』 소리가 들려온다: 최진영 『땅따먹기』 마음속의 불을 보라: 김옥 『불을 가진 아이』 우정의 혼합 계산: 김소연 『선영이, 그리고 인철이의 경우』 의인동화의 본령: 선안나 『삼식이 뒤로 나가!』 길을 걷다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루이스 새커 『작은 발걸음』 동학의 정신을 아이의 발걸음에 실어: 한윤섭 『서찰을 전하는 아이』 가슴을 잃은 시대: 마윤제 『검은개들의 왕』 청소년기의 표면과 내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나는, 심각하다』 스스로 불을 때는 삶: 구경미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즐거움의 박자: 모리 에토 『아몬드 초콜릿 왈츠』 성장의 희비극 속에서: 이진 『원더랜드 대모험』 불임의 시스템과 창조적 자유: 존 블레이크 『프리 캣』 1920년대 청소년들의 감각세포: 윤혜숙 『뽀이들이 온다』 로켓처럼 거침없이: 한윤섭 『짜장면 로켓 발사』 위험한 세상, 모험하는 어린이: 김선정 『방학 탐구 생활』 어린이가 바라는 진짜 사랑: 유은실 『나도 예민할 거야』 공감의 힘: 김남중 『공포의 맛』 따뜻한 동화를 읽고 싶을 때: 강정연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독자를 위한 사랑의 말: 케이트 디카밀로 『초능력 다람쥐 율리시스』 내 목소리의 정체: 전성현 『사이렌』 우리가 삼켰던 돌과 못: 송미경 『돌 씹어 먹는 아이』 따라 부르고 싶은 노래 같은 동화: 임선영 『내 모자야』 불편한 이야기의 의미: 손서은 『컬러 보이』 철벽같은 세상에 내는 작은 흠집: 송미경 『광인 수술 보고서』 그 아이가 전학 온 이유: 김경숙 『초대장 주는 아이』 용감한 인물의 자격: 김유 『겁보 만보』 잡고 잡아먹히는 이야기의 치명적인 매력: 오주영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오늘을 신음하는 옛 동화: 강소천 『호박꽃 초롱』, 권정생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우리가 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김태호 『네모 돼지』 좋은 소식이 있는 세상: 응우옌 응옥 투언 『눈을 감고 창을 열면』, 정승희 『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일상이 쇼가 되어 버린 시대의 어린이: 정수민 『언제나 웃게 해 주는 약』 가둘 수 없는 이야기: 송미경 『통조림 학원』 불행 중 작은 행복: 안미란 『참 다행인 하루』, 김진나 『디다와 소풍 요정』 주먹 하나씩 품고 걷는 아이들: 마영신 『삐꾸 래봉』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살기: 신운선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일곱 살을 위한 마당놀이: 위기철 『초록고양이』 어린이를 반기는 이는 많을수록 좋다: 김중미 『꽃은 많을수록 좋다』 위험한 짓은 언제까지: 서진 『아토믹스』아동청소년문학은 세 번째 사람의 문학이다! 저자 김지은(金志恩)은 동화를 쓰고 읽고 비평하고 강의하는 전방위 활동가다. 대학원에서 심리철학과 철학교육을 전공했고,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무렵부터 동화와 그림책, 청소년소설 등을 읽으며 비평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활동 무대를 지면으로 한정하지 않고 텔레비전, 라디오, 팟캐스트 등의 방송을 통해 어린이책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의 창작과 이론을 가르치는 등 글쓰기와 강의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문학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은 이 책의 제목 ‘어린이, 세 번째 사람’에 응축되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아동문학은 ‘세 번째 사람’의 문학이다. 세상은 언제나 권력을 가진 일인자-첫 번째 사람-와 그를 뒤쫓는 이인자-두 번째 사람-의 승부에만 관심이 있지만 동화 안에는 그들 목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는 국외자의 목소리가 들어 있다고 본다. 저자는 이를 ‘세 번째 사람의 목소리’라 부른다. 동화는 이 사회 곳곳에서 고도로 은폐되어 온 세 번째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동문학은 세 번째 사람들의 삶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문학임을 역설한다. 동화 안에는 첫 번째 사람과 두 번째 사람의 이야기에서 잘 들려오지 않았던 국외자의 목소리가 들어 있었다. 나는 그것을 세 번째 사람의 목소리라고 부른다. 아동문학이 나를 사로잡은 것은 이 사회 곳곳에서 고도로 은폐되어 온 세 번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화에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들어 있지만 그 목소리는 어린이만의 것이 아니다. 평생 단 한 번도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적이 없는, 가시화되지 못했던 세 번째 사람들의 서사가 동화에 들어 있다. 아동청소년문학은 세 번째 사람들의 문학과 가장 먼저 연대하며 세 번째 사람들의 삶이 존중받는 세상을 가장 열렬히 꿈꾼다. -「책머리에」에서 섬세한 감수성과 진중한 감식안이 조화를 이루는 유일무이한 아동문학 비평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은 저자가 지난 10여 년 동안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읽으면서 만난 수많은 ‘세 번째 사람’들의 서사에 관한 비평을 담은 것이다. 2006년부터 최근까지 『창비어린이』 『어린이와 문학』 『기획회의』 『여/성이론』 『자음과모음 R』 등 다양한 아동문학, 출판, 여성 관련 매체에 발표한 비평들을 모았다. 전작 『거짓말하는 어른』은 서평을 모아 실었던 것에 비해 이 책은 작품론, 작가론, 인터뷰, 서평 등을 두루 아우르고 있어 작가의 깊이 있는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본격적인 평론집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발표된 동화와 청소년소설의 성과를 비평적으로 조명하고 최근의 경향과 흐름을 짚는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외국의 주요 작품들도 비중 있게 다룬다. 김지은의 비평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특히 동화작가로서의 감성적인 필치와 비평가로서의 섬세한 분석력이 조화를 이루고, 작가들의 마음결을 읽는 섬세한 눈, 작품의 핵심을 잡아내는 예리한 비평 감각이 돋보인다. 평론들은 에세이처럼 부드럽게 다가오면서도 장 피아제, 레프 비고츠키, 낸시 초도로 등 사회 이론가들의 이론을 글 속에 적절히 녹여내어 비평의 깊이와 철학적 사유를 더한다.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한 후에 그의 평가를 기다릴 정도로 김지은의 글은 신뢰와 공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사람이 아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와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필수 요소가 환대라고 한다면, 김지은은 인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환대의 방식을 아는 연구자이다. 그의 시선은 어린이와 여성과 성소수자를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몫 없는 자들’을 부단히 응시한다. 이때 그 어떤 약자도 배제하지 않고 품어 내는 한편, 섣불리 정상과 보편의 위계를 설정하여 경계 안으로의 포섭을 시도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모든 인간은 귀하고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신념이 한 행마다 낱말마다 배어 나온다. 이 책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와, 태어나고 자라나며 살아가는 인간이 계승할 유일한 철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연구 기록이다. _구병모(소설가) 김지은과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녀는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종횡무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내고 나면 그녀의 평을 기다린다. 그녀의 다정하면서도 예리한 평론으로 비로소 작품이 완성되는 듯하다. 그녀는 우리나라 그림책계와 동화책계의 엄마다. 김지은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지친 마음에 불을 붙인다. 나는 언제나 김지은의 칭찬을 듣고 싶다. _백희나(그림책 작가) 소년 자아, 죽음과 폭력, 성과 사랑 등을 주제로 동시대 작가와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다 제1부는 저자의 관심 주제인 소년 주인공, 죽음, 폭력, 일, 성과 사랑, 유년동화 등을 다룬 주제 비평이다. 「소년의 얼굴」은 아동문학에 나타난 소년 주인공을 분석한다. 우리 아동문학에서 1990년대 이전까지는 ‘창남이’(방정환 「만년샤쓰」 1927)와 ‘석남이’(이원수 『해와 같이 달과 같이』 1979)처럼 겁 없고 당차고 믿음직하고 사내다운 ‘근대적 소년’들의 독무대였으나, 그 후 이들이 놀라운 속도로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온유하고 섬세하고 자상한 소년들이 속속 등장한 현상을 분석한다. 「살아 있는 죽음을 이야기하기」는 아동문학에서 금기의 영역처럼 여겨졌던 ‘죽음’을 다룬 작품을 분석한다. 이경혜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2004), 임태희의 『쥐를 잡자』(2007) 등 죽음의 다양한 모습을 정면에서 다룬 작품들이 잇달아 나온 현상을 진단하고 그 문학적 완성도를 분석한다. 「유년동화에 담긴 말과 마음」은 인물, 배경, 사건 등을 구체적인 작품을 예로 들어 가며 서술한 유년동화론이다. 「한국 아동문학, 폭력의 역사」는 우리 아동문학에서 폭력이 재현되는 방식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늘어나는 폭력에 대해 작가가 취해야 할 올바른 관점을 찾아본다. 아동문학 창작자는 폭력을 대할 때 피해자 중심주의의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고, 피해자와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하며, 가해자의 규명과 처벌보다는 폭력을 재생산하는 사회의 시스템에 한층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일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우리 동화가 ‘일’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아동문학 초창기에 우리 동화가 직업과 노동에 대해 보여 준 태도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김남중, 유은실, 송미경, 정연철 등의 작품에서 동화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짚는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는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사랑을 다룬 전경남, 송경아, 이옥수, 김중미 등의 작품을 살펴보면서 로맨스가 청소년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작품들은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사랑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유럽 청소년문학에 나타난 성과 사랑을 다룬 「말해도 괜찮니?」는 우리 청소년문학과는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어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와 엮어 읽으면 유익하다. 제2부는 작가론이다. 생태동화를 개척하고 키워 온 이상권,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는 동화로 주목받는 유은실, 판타지 동화부터 형이상학적 질문을 형상화한 청소년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주는 이경혜, ‘길’의 문학을 추구하며 저학년동화부터 청소년소설까지 아우르는 임태희, 자연과 사회와 역사를 주제로 어린이의 삶을 조명하는 인본주의 작가 김남중, 이야기의 마법을 환상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가 구병모, 청소년기의 독자에게 고백의 권리를 알려 주는 프랑스 소설가 미카엘 올리비에, 상상과 상징의 언어로 성찰적 탐구를 계속하는 그림책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3부는 김려령, 유은실, 이금이 세 작가를 인터뷰한 글이다. 동화와 소설을 넘나들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를 두고 있는 『완득이』(2008)의 작가 김려령을 만나 그의 글쓰기와 작품 속 등장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 단편 아동문학의 수준을 단숨에 끌어올린 유은실 작가를 만나 등단 무렵의 이야기부터 대표작 『만국기 소년』(2007)의 단편 미학에 이르기까지 밀도 있는 대화가 오간다. ‘밤티 마을’ 연작(2000~2005)과 『유진과 유진』(2004)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이금이 작가를 만나 그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여성 인물에 관해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제4부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출간된 주요 단편동화집, 장편동화, 청소년소설, 그림책 등의 성과와 의미를 짚어 낸 서평 형식의 짤막한 비평들이다. 이들 책의 내용과 가치, 완성도를 출간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요령 있게 짚어 준다. 가족, 우정, 동물, 역사, 가난, 사랑, 공포, 폭력,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어 읽을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은 동시대 아동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어린이에 대한 성찰을 이끌 뿐 아니라 세상 읽기를 믿음직스럽게 안내한다. 각 편마다 섬세한 분석력, 철학적 사유, 감성적 글쓰기가 어우러져 독자들을 깊은 공감의 세계로 이끈다. 김지은은 그 자신이 동화의 수혜자였다. 유년 시절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동화는 그에게 세상에 대한 질문에 답을 들려주었고 진심으로 바라는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여 주었다. 우리 아동문학 판에 어린이를 포함하여 ‘외면받는 세 번째 사람들의 모든 목소리가 발화되는 순간’을 끝까지 기다리는 이가 있어 안심이다.
기탄국어 F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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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경찰대학 영어 10개년 기출문제 (2026~2017학년도)
시스컴 / 경찰대학입시연구회 (지은이)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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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School 1
투씨 / 투씨 편집부 엮음 /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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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투씨 편집부 엮음
1권 Unit 1 - nice to meet you l Unit 2 - everyday life Unit 3 - school life Unit 4 - shopping Unit 5 - appearance Unit 6 - date Unit 7 - past Unit 8 - future Unit 9 - telephone Unit 10 - time 1 Unit 11 - weather 1 Unit 12 - home Unit 13 - family Unit 14 - location and direction Unit 15 - response 1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2권 Unit 1 - intention 1 Unit 2 - restaurants Unit 3 - reason 1 Unit 4 - habit hobby Unit 5 - health Unit 6 - job & work Unit 7 - relations Unit 8 - felling & emotion Unit 9 - discord Unit 10 - number Unit 11 - information-signs Unit 12 - information-things Unit 13 - transportation Unit 14 - intention 2 Unit 15 - places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3권 Unit 1 - unnatural conversation 1 Unit 2 - discord 2 Unit 3 - next action Unit 4 - problem & advice Unit 5 - theme & subject matter Unit 6 - things (we)desire to do Unit 7 - unnatural conversations 2 Unit 8 - advertisements & instructions Unit 9 - proverbs Unit 10 - reponses 2 Unit 11 - sports Unit 12 - computers and the internet Unit 13 - weather 2 Unit 14 - reason 2 Unit 15 - time 2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내 꿈은 친구 부자
좋은책어린이 / 조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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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성자 (지은이), 박현주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34번째 작품 『내 꿈은 친구 부자』는 친구 부자를 꿈꾸는 얼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 기혁이를 둘러싼 성완이, 소라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솔직해져야 함을 깨닫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조성자 작가는 친구와의 우정이 두터워지기 위해서는 같이 시간을 보내고 배려하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거나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 그럼 얼이가 어떤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그 친구들과의 여러 일들 속에서 어떻게 우정을 키워 나가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수학 천재 ------------- 5 괴물 기혁이 ------------- 12 무섭지 않은 비밀 ------------- 22 경쟁자가 생겼다 ------------- 31 일이 배배 꼬일 때 ------------- 40 나는 치사하다 ------------- 48 야호! 김당당 작가 ------------- 60 작가의 말 ------------- 67친구 부자를 꿈꾸는 얼이가 솔직한 고백을 통해 진실한 우정을 키우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34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34번째 작품 『내 꿈은 친구 부자』는 친구 부자를 꿈꾸는 얼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 기혁이를 둘러싼 성완이, 소라와의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솔직해져야 함을 깨닫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조성자 작가는 친구와의 우정이 두터워지기 위해서는 같이 시간을 보내고 배려하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거나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싶다고요? 그럼 얼이가 어떤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그 친구들과의 여러 일들 속에서 어떻게 우정을 키워 나가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존중과 공감의 마음 얼이의 짝꿍 기혁이는 더운 여름에도 긴팔과 목까지 올라오는 옷을 입고 학교에 다녔어요. 얼이는 처음엔 그런 기혁이를 이해하지 못했지요. 더운데 왜 긴팔 옷을 입는지 말이에요. 그리고 기혁이는 쉽사리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못했어요. 아토피 때문에 부스럼투성이인 자신의 피부를 아이들 앞에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성완이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기혁이를 괴물이라고 놀렸어요. 친해지고 싶어서 짓궂은 장난을 친 것이었지만, 놀림을 당한 기혁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가뜩이나 예민한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을 기혁이가 성완이의 놀림에 상처를 받았겠지요. 여러분은 숨기고 싶은 비밀이나 아픔이 있는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기본적으로 친구끼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아픔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줄 수 있어야 해요. 여러분이 친구를 존중하고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주길 기대할게요! 솔직한 태도 얼이는 수학 단원 평가 시험 날, 수학을 잘하는 짝꿍 기혁이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다가 시험지를 훔쳐봤다는 오해를 샀어요. 하지만 기혁이는 얼이를 믿어 줬지요. 자신을 믿어 주는 기혁이에 대한 호감이 생긴 얼이는 기혁이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얼이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인 소라에게 기혁이도 반한 것 같았어요. 기혁이와 소라가 서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얼이는 치사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지요. 자신의 행동 때문에 기혁이와 소라가 곤란해질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서 말이죠. 만약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렵더라도 친구에게 잘못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야겠지요. 그래야만 친구와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과연 얼이는 자신이 한 짓을 기혁이와 소라에게 솔직하게 고백했을까요? 여러분이 친구에게 솔직한 태도와 진심을 보이고, 마음 맞는 친구와 두터운 우정을 쌓아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 마음을 나타내는 말을 사용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내가 준 과자가 시시하니?”내 말에 기혁이는 잠시 얼굴이 어두워졌다.“아냐, 과자 고마워. 나도 먹고 싶은데 사정이 있어서.”기혁이는 긴 옷소매를 조금 올리려다 망설이더니 말했다.“얼이 네가 보면 징그럽다고 할 수도 있는데…….”기혁이가 옷소매를 약간 올리는 순간이었다.성완이가 냅다 소리를 질렀다.“으악! 기혁이는 괴물이다! 기혁이 팔을 접수하라!”성완이 말에 남자아이들 몇 명이 벌떡 일어서더니 기혁이 쪽으로 다가왔다.“괴물? 기혁이가 괴물이라고?”공기놀이를 하고 있던 여자아이들 몇 명은 아예 눈까지 감으며 소리쳤다.“우리 반에 괴물이 있다고? 꺅, 무서워!”
초등 잡프러포즈 시리즈 세트 (전10권)
토크쇼 / 고준채, 손영완, 김승아, 유재덕, 이홍철, 이동훈, 신정수, 김지혜, 김희진, 김켈리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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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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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채, 손영완, 김승아, 유재덕, 이홍철, 이동훈, 신정수, 김지혜, 김희진, 김켈리 (지은이)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10권 세트가 출간되었다. 프로파일러, 웹툰작가, 뷰티전문가, 셰프, 게임개발자, 인공지능전문가, 예능PD, 성우, 수의사, 유튜버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어린이가 궁금해 할 직업의 세계에 대해 쉽게 설명해준다.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았기 때문에 이제 막 진로를 찾으려는 어린이에게 직업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1. 프로파일러는 어때? 범인을 찾기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억울한 사람이 누명 쓰지 않도록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도 앞장선다. 2. 웹툰작가는 어때?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면, 그리고 만화를 그리는 일이 행복하다면 도전! 3. 뷰티전문가는 어때? 더 나은 자신, 더 아름다운 자신을 가꾸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외모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전하는 직업이 있다던데? 4. 셰프는 어때?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는 셰프는 섬세한 손길로 요리한 음식을 그릇에 아름답게 담아내는 예술가래~ 5. 게임개발자는 어때? 요즘엔 게임이 영화도 되고 뮤지컬도 되고 게임 주제곡으로 음악상도 탄다면서? 그걸 누가 만들까? 6. 인공지능전문가는 어때? 미래에 올 변화를 이끌어가는 개척자가 되고 싶다면, 꿈꾸는 것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인공지능전문가! 7. 예능PD는 어때? 재미가 없으면 TV가 아니고, 새롭지 않으면 예능이 아니다! 언제나 새로운 재미를 찾아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TV 프로그램을 만드는 예능PD~ 8. 성우는 어때? 영화와 드라마, 광고는 물론 생활 속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목소리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9. 수의사는 어때? 동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동물을 돌보고 치료하는 수의사. 사람과 동물이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 꿈도 꿉니다. 10. 유튜버는 어때? 궁금한 게 있으면 유튜브~ 심심할 땐 유튜브~ 보고 듣고 웃고 배우고 즐기는 모든 것이 있는 세상 유튜브~ 이제 보지만 말고 만들어보는 건 어때요?우리 아이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은 어른들, 자기가 커서 뭐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Job’ 프러포즈 시리즈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10권 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앞서 나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청소년용 잡프러포즈 시리즈 중 초등학생이 관심있는 직업을 선정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쓰였습니다.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았기 때문에 이제 막 진로를 찾으려는 어린이에게 직업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프로파일러는 어때? 프로파일러는 범인을 알 수 없는 강력 사건이 일어났을 때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특정하고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범죄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전통적인 경찰 수사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이 프로파일러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일을 맡아 하고 있는 고준채 프로파일러가 이 직업을 어린이에게 프러포즈합니다. 2. 웹툰작가는 어때? 만화가 좋고, 만화 그리는 일이 행복하다면 웹툰작가에 도전하세요! 손영완 작가가 만화가의 꿈을 가졌을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이 말렸을 정도로 만화 그리는 일은 좋은 직업으로 환영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웹툰의 뛰어난 상상력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환영받는 문화콘텐츠가 되었어요. 독특한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손영완 웹툰작가가 이 직업을 어린이에게 프러포즈합니다. 3. 뷰티전문가는 어때? 외모도 경쟁력이다!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는 일이 중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요즘엔 평범한 사람들도 건강하고 단정한 외모를 갖기 위해 스스로를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외모를 가꾸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고 자신감을 찾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요. 이런 사람들에게 외모를 가꾸는 일을 도와주는 직업이 바로 뷰티전문가입니다. 20년 넘게 피부관리사로 일하면서 K-뷰티를 세계에 전파하는 데 힘써온 김승아 뷰티전문가가 이 직업을 어린이에게 프러포즈합니다. 4. 셰프는 어때? 셰프는 누구일까요? 주방에서 조리하는 요리사를 모두 셰프라고 부르는 걸까요? 아님 요리사 중에 뛰어난 솜씨를 가진 요리사를 셰프로 부르는 걸까요? 모두 아니에요. 원래 셰프는 주방의 책임을 맡은 사람, 보통 주방장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말해요. 셰프는 요리사들의 요리사, 요리사들이 꿈꾸는 명예로운 직업이랍니다. 누구보다 요리하는 즐거움과 셰프라는 직업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유재덕 셰프가 이 직업을 어린이에게 프러포즈합니다. 5. 게임개발자는 어때? 게임이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아시나요? 게임은 이제 아이디어와 IT 기술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있고 화려한 장면을 연출하고, 다양한 음향 기술과 창의적인 음악도 함께 어우러지죠. 이처럼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수많은 영역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게임개발자입니다. 서버 개발자로, 프로젝트 관리자로 오랫동안 일해온 이홍철 개임개발자가 이 직업을 어린이에게 프러포즈합니다. 6. 인공지능전문가는 어때? 몇 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 굉장히 낯선 단어였지만 지금은 흔히 쓰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어린이 여러분이 살아갈 세상은 더 빠르게 변화할 거예요. 더 안전한 사회, 더 편리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어린이라면 인공지능개발자에 도전하세요. 7. 예능PD는 어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나라는 어디? 바로~ 대한민국! 이렇게 재미있는 코미디,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예능PD입니다. ‘재미가 없으면 TV가 아니고, 새롭지 않으면 예능이 아니다!’고 할 만큼 재미있는 걸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웃기는 걸 좋아하는 직업, 예능PD를 프러포즈합니다. 8. 성우는 어때? 지하철이나 버스, 각종 안내 전화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외국영화와 드라마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과 게임, 광고로도 익숙한 목소리들! 그들이 바로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입니다. 목소리에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성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 수의사는 어때?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어린이에게 수의사는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어디가 아픈지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의 병을 알아내 치료하는 일은 언제나 뿌듯하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물을 위해 좀 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행복을 만드는 수의사가 되어보는 건 어떤가요? 10. 유튜버는 어때?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을 때, 배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할 때 여러분이 찾아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내 손안에 있는, 작지만 큰 세상 유튜브 아닐까요?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내 안에 넘치는 끼와 반짝이는 재능을 펼치고 싶다면 유튜브의 세계로 오세요.
(작은책방 열린문고 5) 울퉁불퉁 프랑켄
작은책방 / 곤도우 마사노리 글, 다치바나 나오노스케 그림 /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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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우리창작
곤도우 마사노리 글, 다치바나 나오노스케 그림
어린이집의 프랑켄 선생님은 밥 먹을 때마다 손이 떨려 밥을 흘리고, 걸을 때도 비틀비틀 걷습니다. 우리들이 "어쩌다 그렇게 된 거야?" "병이야?" "옮는거야?"라고 물으면 프랑켄은 아이였을 때 머리 속에 입은 상처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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