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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기적의 중학영어 영단어 1800 2단계
랭컴(Lancom) / 더 좋은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10.20
16,800원 ⟶ 15,120원(10% off)

랭컴(Lancom)외국어,한자더 좋은 교육연구소 (지은이)
진짜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통해 하루 20단어, 20문장씩, 이미지로 연상하고 쓰면서 학습하는 가장 확실하고, 놀라운 실력향상 프로그램 (사용연령 7-15).DAY 01 escalate - examine DAY 02 exceed - expert DAY 03 explain - faint DAY 04 fair - feather DAY 05 feature - flight DAY 06 float - formula DAY 07 fortunate - fundamental DAY 08 furniture - govern DAY 09 government - guilty DAY 10 habitat - historical DAY 11 hollow - identify DAY 12 identity - importance DAY 13 impossible - indoor DAY 14 industry - injustice DAY 15 inner - instrument DAY 16 insult - introduce DAY 17 invade - knowledge DAY 18 labor - length DAY 19 liberal - location DAY 20 locker - mass DAY 21 massive - mend DAY 22 mental - mission DAY 23 mixture - multiply DAY 24 murder - nervous DAY 25 nest - objective DAY 26 observe - oppose DAY 27 opposite - overcome DAY 28 overlap - passion DAY 29 passive - persist DAY 30 personal - plain중학교 부교재 및 학원 과제 영어 교재로 최적화된 대한민국 최고의 중학영어 통문장 어휘책으로, 국제학교 학생들만큼 영어를 잘하게 만들어 주는, 세상에 없던 대한민국 유일의 주니어용 쉐도잉 & 딕테이션 학습법이 적용된 영단어 교재입니다. 25년 이상을 영어 교육에 몰입해 온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만든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중학영어 문장 구문 중심 어휘 학습 교재로 대치동 기적의 3 Step 학습법과 훈련법을 기본으로 1800개 진짜 살아있는 의문문을 통해 영단어를 학습시키는 세계 유일의 교재입니다.
P.I.R.A.M 피램 수능 국어 8개년 기출문제집 독서 해설편 (2024년)
오르비 / 김민재 (지은이) / 2024.01.17
29,900

오르비학습참고서김민재 (지은이)
하루에 두 지문씩 풀 수 있게끔(마지막 날은 한 지문)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제재, 글쓰기 방식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닌,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기 바란다.지문 목차 - Part 1 (2017~2020) Day 1 [인문]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기술] 2020.09 [38~41] ‘스마트폰의 위치 찾기’ Day 2 [사회(법)] 2019.11 [16~20] ‘법률 효과’ [기술] 2018.06 [30~34] ‘DNS 스푸핑’ Day 3 [인문] 2019.11 [39~42] ‘가능세계’ [기술+예술] 2017.09 [25~30] ‘콘크리트와 건축 미학’ Day 4 [인문] 2020.06 [19~22] ‘에피쿠로스’ [인문+과학] 2019.11 [27~32] ‘서양과 중국의 우주론’ Day 5 [인문] 2017.11 [16~20] ‘콰인의 총체주의’ [기술] 2019.09 [29~32] ‘STM’ Day 6 [사회(경제+법)] 2020.11 [37~42] ‘말랑말랑한 법(soft law)’ [기술] 2017.06 [16~19] ‘인공 신경망 기술’ Day 7 [사회(경제)]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과학+인문] 2018.09 [27~32]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Day 8 [기술] 2018.11 [38~42] ‘부호화’ [인문] 2020.11 [16~20] ‘베이즈주의’ Day 9 [예술]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사회(법)] 2020.09 [27~31] ‘점유&소유’ Day10 [과학] 2017.09 [31~34] ‘열기관의 열효율’ [인문] 2019.06 [16~21] ‘서양 의학과 최한기의 인체관’ Day 11 [사회(경제+법)] 2017.11 [37~42] ‘공정한 보험과 고지 의무’ [기술+과학] 2020.11 [26~29] ‘이식의 문제점’ Day 12 [인문] 2017.06 [20~24] ‘유비 논증’ [기술] 2019.06 [35~38] ‘LFIA 키트’ Day 13 법인격 부인론’ [인문] 2018.09 [38~42] ‘집합 의례’ Day 14 [사회(법)] 2019.06 [22~26] ‘사법’ [과학] 2017.11 [33~36] ‘반추 동물’ Day 15 [인문] 2018.11 [16~19]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인문+과학] 2020.06 [37~42] ‘개체성’ Day 16 [과학+예술] 2017.06 [28~33] ‘음악적 아름다움’ [사회(경제)] 2018.06 [22~25] ‘통화 정책’ Day 17 [사회(경제)] 2020.06 [27~31] ‘금융과 경제 안정’ [인문] 2019.09 [33~38] ‘근대 도시의 삶의 양식’ Day 18 [인문] 2020.09 [21~26] ‘영화와 역사 서술’ [사회(법+경제)] 2018.11 [27~32] ‘정책 수단과 오버슈팅’ 지문 목차 - Part 2 (2021~2024) Day 19 [인문] 2022.06 [10~13] ‘베카리아의 형벌론’ [기술] 2021.12 [34~37] ‘3D 합성 영상’ Day 20 [인문] 2022.06 [4~9] ‘서양과 동양의 인과 관계’ [기술] 2024.09 [8~11] ‘수정 진동자’ Day 21 [예술] 2021.09 [20~25] ‘예술의 정의와 비평’ [기술] 2023.09 [14~17] ‘인터넷 검색 엔진’ Day 22 [사회(사회학)] 2023.06 [14~17] ‘사건의 효과 평가’ [사회(경제)] 2022.09 [4~9] ‘광고의 경제적 효과’ Day 23 [인문] 2023.11 [4~9] ‘조선에서의 유서 편찬’ [기술] 2022예시 [30~34] ‘충전지’ Day 24 [기술] 2022.09 [14~17] ‘메타버스’ [사회(법)] 2023.09 [10~13] ‘유류분권에 의한 무상 처분 재산 반환’ Day 25 [인문] 2024.11 [12~17] ‘노자의 도에 대한 해석’ [기술] 2022.11 [14~17] ‘어라운드뷰’ Day 26 [과학] 2023.06 [10~13] ‘비타민 K의 역할’ [인문] 2021.06 [16~21] ‘과거제의 명암’ Day 27 [인문] 2024.06 [12~17] ‘의식과 지각’ [과학] 2021.09 [34~37] ‘항미생물 화학제’ Day 28 [인문] 2023.06 [4~9] ‘역사와 학문의 정치 현실 적용’ [기술]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Day 29 [사회(사회학)] 2024.06 [4~7] ‘공포 소구의 설득 효과’ [기술] 2022.06 [14~17] ‘PCR’ Day 30 [인문] 2022.09 [10~13] ‘반자유의지 논증 비판’ [사회(법)] 2021.12 [26~30] ‘예약’ Day 31 [인문] 2022예시 [5~10] ‘이원론&동일론’ [사회(법+경제)] 2024.09 [4~7]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Day 32 [과학+사회] 2023.11 [14~17] ‘체중과 기초 대사량의 비례 관계’ [사회(사회학)] 2024.11 [4~7] ‘경마식 보도의 문제점 해결’ Day 33 [사회(법)] 2021.09 [26~30] ‘행정입법’ [예술] 2022예시 [16~21] ‘음악의 기능과 아름다움’ Day 34 [인문] 2024.09 [12~17] ‘조선 신분제’ [사회(법+경제)] 2021.06 [29~33] ‘ICT 산업’ Day 35 [사회(법)] 2023.11 [10~13] ‘법조문에서의 불확정 개념’ [인문] 2021.12 [16~21] ‘북학파와 청나라’ Day 36 [인문] 2022.11 [4~9] ‘변증법 모델로 본 예술의 상대적 위상’ [기술] 2024.11 [8~11] ‘정확한 데이터 처리’ Day 37 [인문] 2023.09 [4~9] ‘아도르노의 미학’ [기술] 2024.06 [8~11] ‘고체 촉매의 활성’ Day 38 [사회(경제)] 2022.11 [10~13]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이 교재는 하루에 두 지문씩 풀 수 있게끔(마지막 날은 한 지문) Daily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난이도, 지문 길이, 제재, 글쓰기 방식 및 배울 점 등을 조화롭게 고려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하게 난이도순이나 연도별로 나열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여 매일매일 일정한 수준으로 최적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 놨으니, 매일매일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매일매일 꾸준히’ 풀어주셔야 합니다. 매일같이 기출을 공부하는 걸 ‘습관화’하는 게 이 교재의 목표니까요. 이 교재에는 국어 영역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2017학년도부터의 기출이 실려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파트로 나누어 제시됩니다. Part 1 (2017~2020) :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긴 지문 + 추론 문제에 비해 일치 문제의 비중이 높았던 시기. Part 2 (2021~2024) :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짧은 지문 + 일치 문제에 비해 추론 문제의 비중이 높은 시기. 수능 국어 독서 영역의 기조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2021학년도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을 기준으로 나눈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설명처럼 최근의 경향은 짧은 지문과 불친절한 서술, 나아가 일치 위주의 문제보다는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비중이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설지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니 잘 와닿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2022학년도 수능 예시문항을 포함한 8개년 전 지문(2022학년도부터 [1~3] 자리에 등장하는, 소위 ‘독서론’ 제외)을 실어 두었기 때문에, 최근의 기출문제를 부족함 없이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양이 상당한 교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다 풀어낸다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이 교재의 본교재는 한 권이지만, 해설지는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해설지의 두께를 고려한 것이므로, 공부할 때 Part 1의 해설지인지 Part 2의 해설지인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뭉치 / 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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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명작,문학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동화 1권. 인성이네 반 친구들은 대부분 강아지를 키운다. 인성이도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엄마는 늘 반대한다. ‘강아지 배변 훈련을 시키기 어렵다, 아파트에서는 개가 짖으면 곤란하다, 강아지를 키울 돈이 부족하다.’ 등등 별별 이유도 많다. 인성이가 계속 조르자, 엄마는 일주일 동안 스스로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허락해 주겠다고 한다. 며칠 약속을 잘 지키던 인성이에게 큰일이 일어났다. 친구 연우네 새끼강아지를 갑자기 데려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생긴 것…. 인성이는 강아지 몽돌이를 아파트 베란다 화분 뒤 라면상자에 숨겨 키우면서 울고 웃게 되는데, 독자들은 인성이를 응원하며 같이 안타까워고 또 웃게 될 것이다.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6 / 개짱이 된 인성이 24 / 돌발 사태 36 /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52 / 우리 가족 몽돌이 70 / 에필로그 90 / 작가의 말 94 강아지 키우는 문제로 늘 대립하던 엄마와 인성이가 어쩌다 몰래 키우게 된 강아지 몽돌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이제 막 마음과 몸이 커 나가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며 마음의 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동화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도심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몰래 키우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 인성이네 반 친구들은 대부분 강아지를 키운다. 인성이도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엄마는 늘 반대한다. ‘강아지 배변 훈련을 시키기 어렵다, 아파트에서는 개가 짖으면 곤란하다, 강아지를 키울 돈이 부족하다.’ 등등 별별 이유도 많다. 인성이가 계속 조르자, 엄마는 일주일 동안 스스로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허락해 주겠다고 한다. 며칠 약속을 잘 지키던 인성이에게 큰일이 일어났다! 친구 연우네 새끼강아지를 갑자기 데려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생긴 것……. 인성이는 강아지 몽돌이를 아파트 베란다 화분 뒤 라면상자에 숨겨 키우면서 울고 웃게 되는데, 독자들은 인성이를 응원하며 같이 안타까워고 또 웃게 될 것이다.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했던 엄마의 반전 사연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 인성이가 강아지를 키우자고 조르고 졸라도 엄마가 반대했던 진짜 이유는 뭘까? 엄마가 인성이에게 댄 이유는 많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 사실은 엄마도 어릴 때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웠다. 인성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사연을 듣고 나면 마음이 먹먹하면서도 따뜻해진다.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배려와 책임감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한때 키우다가 버리는 게 아니라, 삶과 죽음을 같이 하는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또 그만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스마트폰이 된 멜리스
바나나북 / 파티흐 에르도안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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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북명작,문학파티흐 에르도안 (지은이), 공민희 (옮긴이)
우리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이 주인공인 이야기다. 스마트폰이 되어 전혀 알지 못했던 다른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다. 한 여학생이 스마트폰이 된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지만 <스마트폰이 된 멜리스>는 스마트폰이랑 잠시도 떨어지기 어려운 청소년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준다. 또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과 자신의 일상을 생각해보게 된다.스마트폰으로 변했어! 꿈에서 깨어나야 해! 어디로 데려 가는 걸까? 아이누르의 이야기 아이누르 아버지의 생일 선물 이사트의 이야기 네스미의 이야기 라비예 선생님의 마음 네스미 어머니의 이야기 멜리스가 돌아왔다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멜리스는 자신이 스마트폰으로 변해 버린 것을 알았다. ‘이게 꿈이라면 깨야 하는데 왜 깨어나지 못하지?’ 멜리스는 팔도 다리도 머리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자신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스마트폰이 된 멜리스>는 우리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이 주인공인 이야기다. 스마트폰이 되어 전혀 알지 못했던 다른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다. 한 여학생이 스마트폰이 된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지만 <스마트폰이 된 멜리스>는 스마트폰이랑 잠시도 떨어지기 어려운 청소년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준다. 또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과 자신의 일상을 생각해보게 된다. 요즘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지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이야기는 기사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아무래도 청소년들은 자기조절이 쉽지 않다보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 된 가족 내 갈등은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스마트폰은 이런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장 친근한 물건이다. 이 상상력이 가득하고 모험이 넘치는 이야기를 읽고 청소년들이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로 한걸음씩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을 써보는 나의 생각글쓰기면도 있다. 이건…… 이건…… 멜리스는 차마 생각을 입에 담을 수 없었다. 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일, 그게 무엇이든 간에 말로 꺼내면 곧바로 사실로 굳어져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생각을 마음속에서 떨쳐 버리지도 못했다. 책상 위에 놓인 이 물건이 멜리스이며, 더 이상 멜리스는 멜리스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해야 했다.  멜리스는 큰 소리로 알려 주고 싶었다. 물론 스마트폰이 된 상태로 어떻게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말하고 싶었다.멜리스의 몸이 다시 흔들렸다. 그리고 허공에서 숫자와 글자 너머로 메시지가 나타났다.어떻게 변했는데?세상에 이게 뭐지? 버락에게서 온 문자였다.버락이 답장을 보냈다! 방금 멜리스가 생각한 말에 그가 곧바로 반응했다!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팜파스 / 박하연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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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자연,과학박하연 (지은이), 박선하 (그림)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1권. 어린이 친구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주변에 어디에나 있는 플랑크톤에 대해 알려주며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동화책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느껴지지만, 어마어마한 역할을 해내는 ‘플랑크톤’의 활약을 살펴보고, 작고 소극적인 어린이에게 얼마든지 위대한 일을 해내고, 멋진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흥미로운 동화를 바탕으로 ‘플랑크톤과 생태계,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다솜이네 반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주인공으로 재미있는 연극을 만들기로 한다. 고래, 상어, 연어, 새우, 고등어, 문어 등등. 반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멋진 바다 생물을 손들고 이야기한다. 다솜이도 멋진 바다 생물을 말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선뜻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다솜이는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들었던 ‘플랑크톤’을 조그맣게 말하고 선생님은 용케 그 말을 알아듣고 칭찬해 주신다. 이제 연극의 역할을 정하는 시간, 얼결에 다솜이는 자신이 말했던 ‘플랑크톤’을 맡고 만다. 다솜이가 ‘플랑크톤’이 된 이후로, 재호와 우성이는 자꾸 다솜이를 “내 밥”이라고 부르면서 툭하면 “조그마하고 하찮다”며 놀리는데….바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생물들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넌 하찮은 플랑크톤이나 해! **작고 작은 생명체, 플랑크톤에 대해 알아보아요! 세상에 작은 존재는 없어! **우리는 모두 작은 존재였던 시절이 있어요! 날씨와 산소, 다 내가 만들어! **지구에 산소는 나무보다 플랑크톤이 더 많이 만들어요! 제각각 예쁜 플랑크톤아! 바다를 지켜 줘! **보이지 않은 세상을 허투루 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하찮은 플랑크톤? 위대한 플랑크톤! 플랑크톤아, 지구를 부탁해!” 우리 반, 바다 생물 연극에서 얼결에 맡게 된 역할 ‘플랑크톤’ 멋진 바다 생물들 사이에서 둥둥 떠다니다가 고작 ‘물고기 밥’이나 될 거라고 속상해하는 다솜이! 알며 알수록 예상치 못하게 위대한 플랑크톤의 모습에 다솜이는 반전의 주인공이 되는데?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플랑크톤이 뭐예요?… 꽃병, 어항, 연못, 하천, 바다까지! 우리 주변 어디에나 만날 수 있는 플랑크톤에 대해서 배워요! *생태계와 먹이 사슬을 배워요! 플랑크톤에서 시작되는 먹이사슬과 먹이 피라미드, 그리고 물속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아요! *플랑크톤이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한다고? 날씨를 조절하고, 바다 산성화를 막고, 지구온난화도 막아준다고! 플랑크톤의 활약을 살펴보아요!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위대한 일! 작고 소극적이라고 기죽지 말아요. 반전의 주인공 ‘플랑크톤’처럼 얼마든지 위대하고 멋진 일을 해낼 수 있거든요! 눈에 보이는 세상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하고 무척 소중한 존재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바로 플랑크톤처럼요. (중략) 플랑크톤이 하는 일은 정말 위대해요. 작지만 아주 든든하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켜주지요. 모양도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제각각 이름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런 작은 생물, 보이지 않는 자연에 관심을 가져 보아요. 그 관심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란다면,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건강하고 맑게 자라날 거랍니다. - '작가의 말'에서 “넌 그냥 하찮은 플랑크톤이나 해!” “하찮다고? 쪼끄맣다고 얕보지 마!” 반전의 주인공 플랑크톤 역을 맡다! 가장 작은 존재가 해내는 가장 위대한 일! 동화 속 주인공 다솜이는 바다 생물 연극에서 물속 생물, 플랑크톤 역을 맡게 된다. 다솜이는 플랑크톤 역을 맡은 후부터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 친구들이 ‘정플랑크톤’이라고 부르며 자신을 플랑크톤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은 하찮은 존재라고 얕보기 때문이다. 평소 소극적이고 목소리도 작아서 자신감이 없던 다솜이는 플랑크톤 역을 맡은 것이 창피해서 연극을 하는 것이 점점 싫어진다. 그러다가 플랑크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작아도 얼마든지 멋지고 위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최고의 반전의 주인공 ‘플랑크톤’의 역을 맡으며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작은 존재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동화를 통해 ‘플랑크톤’에 대해 알려주면서, 자연 지식을 전달하고 가장 작은 물속 생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해내는지를 알려 준다. 플랑크톤은 흔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물에 떠다니며, 물고기 밥이나 되는 것 정도로만 알기 쉽다. 하지만 이 플랑크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속 생태계를 지탱해주며, 지구의 날씨를 조절하고, 바다의 산성화를 막아 준다. 그뿐만이 아니라 나무보다 지구의 산소를 훨씬 더 많이 만들어낸다. 이토록 중요한 일을 해내는 플랑크톤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생물 간의 관계와 생태계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다양한 플랑크톤의 종류와 특징도 알게 된다. 플랑크톤과 다솜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어린이 친구들은 어느 하나 하찮은 존재는 없으며 모두 제각각 특징을 가지고 멋진 역할을 해내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봐.”세상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은 어린이로 자라는 것의 소중함! 자연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는데 배경으로만 존재해 마치 무생물처럼 느껴질 때도 많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이고,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이 무수히 많다. 이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우리 지구의 큰 부분을 구성하고 또 지키는 역할도 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존재 플랑크톤이 물속 세상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것처럼. 이 책은 작고 작은 생명체 플랑크톤을 통해 물속 생태계를 알아보고, 작은 존재들이 모여 해내는 위대한 일을 살펴본다. 눈에 보이는 것만 중시하고, 무조건 잘 드러나는 것만 강조하는 세상에서 어린이 친구들은 플랑크톤을 생각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역시 중요하고, 그 세상에 대해 상상하고 또 알아보게 된다. 그럼으로써 어린이 친구들에게 작은 존재를 허투루 보지 않고 그만의 역할이 있음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게 한다. 더 나아가 플랑크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채 성장하도록 이끈다. 작은 존재 플랑크톤으로부터 뻗어나가는 물속 생태계와 자연의 역할과 효과, 그리고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두루두루 살펴보게 해준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그동안 알지 못했던 플랑크톤의 특별한 가치와 자연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자연 동화책이다. 아이들의 말을 듣고 선생님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그러네. 상어도 있구나. 바다에는 정말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지?”“네!”아이들이 우렁차게 대답했어요. 아무래도 선생님은 아이들의 대답을 다 들으신 것 같아요. 다솜이는 방금 생각난 말을 할까 말까 망설였어요. 다솜이 기억으로는 그것도 분명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이거든요. 손을 들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서 다솜이는 아주 애매한 높이로 손을 들었지요. 어쩌면 선생님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선생님이 아이들을 둘러보다가 우물쭈물하는 다솜이를 보았어요.“다솜아. 뭐 또 생각난 거라도 있니?” 영우는 공책을 유심히 보다 퍼뜩 고개를 들며 말했어요.“다솜아. 너는 뭐 할 거야?”“어?”다솜이가 갑자기 이름을 불려서 깜짝 놀랐어요.“너만 빼고 다 정했거든?”정말이었어요. 상어를 맡은 영우, 고래를 맡은 현아, 물범을 맡은 재호, 클라운 피시를 맡은 하림이. 친구들의 얼굴을 보며 바다 생물을 떠올리던 다솜이가 어색한 얼굴로 웃었어요. 다솜이는 실은 클라운 피시가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하림이가 먼저 맡아서 아까부터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었어요.“느림보, 정다솜. 이번에도 맨 마지막이네?”재호가 짓궂은 얼굴로 말하자 우성이도 킥킥 웃었어요. 다솜이의 얼굴이 빨개졌어요.
수학리더 최상위 초등 수학 4-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03.08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6-1 (2026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5.1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바람 글씨
고래책빵 / 박옥경 (지은이) / 2020.09.03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박옥경 (지은이)
고래책빵 동시집 10권. 동시와 동화, 그림까지 표현의 장벽 없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며, 방과 후 논술 교사로 늘 아이들과 만나는, 박옥경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심을 잃지 않은 시인은 따스하고 맑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속마음을 노래한다. 책은 그렇게 쓰인 60편의 동시를 ‘아하!’, ‘세상에!’, ‘환하다!’, ‘대답해!’라는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실었다. 발견하고 깨닫고 감탄하는 순수하고 착한 동심의 세계, 그 세계를 박옥경 시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어휘나 문체로 표현했다. 글씨를 삐뚤빼뚤 쓰면 엄마가 “글씨가 바람 불었냐?”고 물어보던 어릴 적 일을 떠올리며 쓴 동시 '바람 글씨'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담긴 시들은 아이들이 ‘딱 내 이야기야!’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한다.머리말 1부 아하! 깨밭 / 봄날 놀이터 / 산과 나무 / 지도 그리기 / 포도 덩굴과 우체통 / 비밀의 화원 / 다행이다 / 할머니 댁에 사는 지렁이 / 아하! /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여치 / 튤립이 그랬어 / 아기 새 생각 / 호박잎 치마 / 동백꽃 / 숨 쉬는 그늘 2부 세상에! 미술 시간 / 예뻐요 / 비 오는 날 / 함께 / 숨바꼭질 / 따뜻한 지붕 / 몸 한 장 / 약속 / 봄을 떠낸 자리 / 봄비 지나가면 / 구름 아이스크림 / 공놀이 / 친구 / 세상에! / 껴안아 보세요 3부 환하다! 바람 글씨 / 문구점에서 / 손바닥 책갈피 / 꿈을 가지면 / 신호등 / 연 / 심부름 가는 길 / 지각 / 바쁜 양말 / 차례대로 / 농게잡이 / 노을 / 연두색 속에는 / 환하다! / 우리는 봄 4부 대답해! 발바닥 지도 / 토마토 / 힘센 산 / 똘똘이 / 달님에게 / 은행나무 귀 / 노래하는 갯벌 / 여름 / 하나님의 구석 / 눈독 / 우렁각시 / 부탁 / 의자 / 가을 / 대답해! 해설 - 맑은 동심과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한 비밀의 화원-이준관(시인, 아동문학가, 전 한국동시문학회장)발견하고 깨닫고 감탄하는 아이들 마음으로 다가서며 설레는 마음으로 꺼내놓은 박옥경 첫 동시집 동시와 동화, 그림까지 표현의 장벽 없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며, 방과 후 논술 교사로 늘 아이들과 만나는, 박옥경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제10권입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심을 잃지 않은 시인은 따스하고 맑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속마음을 노래합니다. 책은 그렇게 쓰인 60편의 동시를 ‘아하!’, ‘세상에!’, ‘환하다!’, ‘대답해!’라는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발견하고 깨닫고 감탄하는 순수하고 착한 동심의 세계, 그 세계를 박옥경 시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어휘나 문체로 표현했습니다. 글씨를 삐뚤빼뚤 쓰면 엄마가 “글씨가 바람 불었냐?”고 물어보던 어릴 적 일을 떠올리며 쓴 동시 <바람 글씨>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담긴 시들은 아이들이 ‘딱 내 이야기야!’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합니다.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동심을 꺼내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그림마저 그린 시인은 첫 동시집 <바람 글씨>가 아이들 마음에 정다운 친구처럼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평화와 인권의 대통령, 김대중
사계절 / 박도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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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박도 (지은이), 이주미 (그림)
정치, 경제, 평화, 인권, 자유, 복지, 문화, 민주주의, IT…. 문화 대통령, 평화 대통령, 민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표현하는 단어는 수없이 많다. 그만큼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였으며, 업적과 정책 또한 다양하고 성공적이었다. ‘우리가 다시 그런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그렇게 김대중의 재임 시절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기틀을 잡고 오늘에 이르렀다. 2024년,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김대중 이야기가 오랜만에 새롭게 나왔다. 어떤 경우에도 꺾이지 않는 의지, 다방면에 대한 박식한 지식과 혜안, 인권과 평화를 향한 굳센 마음 등,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한국 현대사와 함께 차근차근 살펴본다.제1부 연꽃섬 소년의 꿈 네 번째 도전, 꿈이 이루어지다 * 8 연꽃섬 소년 대중 * 12 식민지·전쟁·분단, 잠시 현실에 눈을 감고 * 18 행동하지 않으면 악의 편과 같다 * 22 마침내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 32 ‘영원한 동지’ 이희호와 결혼하다 * 36 김대중의 소신, 박정희의 불안 * 37 제2부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찾아 오다 100만 인파를 몰고 다니다 * 47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 56 돌아오지 않는 봄 * 69 교도소를 ‘인생 대학’으로 * 77 마지막 도전 끝에 * 79 제3부 준비된 대통령, 날개를 달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다 * 89 평화 통일의 징검다리를 놓다 * 91 IT 강국의 길을 열다 * 98 외교가 목숨줄이다 * 101 기적은 기적적으로 오지 않는다 * 104 노벨 평화상을 받다 * 105 마지막 일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 108 김대중 연표 * 112▣ 2024년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에 사계절출판사가 펴낸 어린이를 위한 김대중 이야기 2024년 올 1월,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맞아 정치계에서는 각종 행사가 한창이다. 영화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상영 중이기도 하다. 사계절출판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김대중 인물 이야기인 『평화와 인권의 대통령, 김대중』을 출간했다. 김대중이 누구인지, 왜 사람들이 기억하고 기리려고 하는지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서이다. ▣ 키워드가 넘치게 많은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딱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워낙 다방면에서 경중을 가늠할 수도 없게 많은 업적을 이루었던 인물이라 딱 한 마디로 압축하여 표현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자신을 죽이려던 정적마저도 용서한 화해와 치유의 정치, IMF를 빠르게 극복한 경제 대통령, 불리한 지정학적 여건마저 현명하게 이용한 외교의 달인,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방문해 정상을 만났던 통일 대통령, 현대적 복지 제도를 처음으로 정착시킨 복지 대통령, 한류의 터를 닦은 문화 대통령, IT 강국으로의 기반을 닦은 IT 대통령,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유일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자유와 민주, 평화와 인권의 대통령…. 이 다양한 키워드가 어떤 의미인지 김대중이라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인권과 평화를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 행동하는 양심 젊은 시절 김대중은 사업을 시작하고 금세 목포의 유지가 되었을 만큼 사업 수완이 뛰어났다. 그러나 정의와 자유, 평화통일과 인권이 넘실대는 세상을 꿈꾸며 정치에 뛰어들었고, 그 선택이 평생의 고난을 자초한 셈이 되었다. 두 번의 투옥, 여러 번의 해외 망명, 수도 없는 가택 연금…. 심지어 김대중을 죽이려는 시도도 여러 번이었다. 교통사고, 납치, 사형 선고 등 수단도 다양하게 그 목숨을 위협했다. 영화로 나오면 오히려 개연성과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난받을 시나리오가 아닐까? ‘실화냐?’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오는 역경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3전 4기, 4전 5기를 겪으며 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중요한 건 ‘대통령이 되었다’가 아니다. ‘인권과 평화를 향해 꺾이지 않고 나아갔다’이다. 김대중의 최종 목표가 대통령 자리였던 건 아니었으니까. ‘인권과 평화’라는 목표로 가는 과정에서 5년 동안 대통령 자리에 있게 되면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정책을 펼 수 있었던 것이다. 끊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김대중의 파란만장한 삶을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며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다. ▣ 기적적으로 오지 않은 기적, 한류·IT·복지, 그리고 앞으로는 평화통일 김대중의 재임 시절을 통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한류의 인기, IT 강국으로서의 위상, 자연스럽게 누리는 복지와 인권이 어떤 과정과 맥락 속에서 나온 것인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분명한 건 그 어떤 것도 저절로, 거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애를 써서 꼭 가져야할 첫 번째는 바로 평화통일이다. 김대중은 남북이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통일을 하는 게 부유한 나라가 되는 지름길이라 확신했다. 전쟁의 실상을 겪고, 대한민국이 혹여라도 또다시 전쟁으로 쓰러지면 결코 다시 일어설 수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도 유효하다. ‘통일이 필요 없다’고 여기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우리가 누리는 이 모든 것이 거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평화통일이 다른 어떤 것보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지켜 주고, 우리를 더 안전하고 강하게 만들어 줄 길임을 아이들도 꼭 알았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 현대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은 우리나라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의 다 포함한다. 김대중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고, 해방과 분단의 혼란을 겪었다. 6·25 전쟁으로 진학을 포기하여 대학에 가지 못했다. 국회의원 선거에 다섯 번째로 도전하던 시기, 4·19 혁명과 맞물려 드디어 당선되었지만, 5·16 쿠데타로 인해 국회에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 계속되는 독재 정치, 민주화를 위한 투쟁, 1980년 5·18 민주 혁명과 1987년의 6월 항쟁 등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대한민국 현대사는 김대중의 일생을 보면 흐름과 맥락이 잡힌다. 김대중의 일생을 훑어보는 일은 곧 대한민국 현대사를 훑어보는 것과 같다. 한 인물의 삶을 통해 복잡한 현대사를 훨씬 더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특징 김대중을 통해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 일제강점기, 광복과 6·25 전쟁, 산업화, 독재 정권, 4·19 혁명, 5·16 쿠데타, 12·12 사태,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김대중의 삶을 관통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지금 다 이해하는 건 어린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김대중의 삶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떤 맥락과 배경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 워낙에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던 우리나라 현대사를 아이들이 낱낱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에 쿠데타, 독재, 유신, 삼선개헌, 대통령 직선제와 간선제, 서울의 봄, IMF 경제 위기, 6·15 남북공동선언 등 다소 어려운 현대사의 각 용어가 나오면 앞뒤로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정치 사건에 대한 지나치게 자세한 설명은 걷어 내고 아이들이 이해함직한 굵직한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감각적인 그림과 생생한 사진, 김대중의 글과 말, 그리고 연표 사진과 그림을 적절하게 활용했다.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인물의 마음과 당시의 사건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실제 사진을 통해 그때의 시대상을 좀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각 장표지마다 김대중의 말과 글 중에서도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것을 골라 실어 그가 추구하던 바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마지막에는 연표를 넣어 그의 삶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GO! 매쓰 Run-B 4-1
천재교육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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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4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남호영 (지은이), 신동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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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남호영 (지은이), 신동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펭귄은 똥을 싸지 않고 발사하는 이유와 거리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 운전대를 잡으면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 아닌지, 배꼽의 때는 왜 끼는지,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왜 미끄러운지, 우리가 실제로 먹은 음식의 양과 먹었다고 생각하는 양은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각종 그래프의 활용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01 운전할 때는 모두 욕쟁이? - 눈에 확 들어오는 막대그래프 02 배꼽의 때 - 비율은 원그래프로! 03 신발 위에 양말을 신으면? - 데이터의 대표는 평균이야! 04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 - 똥 쏘는 거리도 평균 05 침 흘리기 대장 - 더하고 나누면 평균이 짜잔! 06 바나나 껍질 위에서 고질라도 미끄러질까? - 바나나는 미끄러워! 07 군인이라면 똥을 참아라! - 장소와 변비의 관계 08 통증과 치사량, 그 사이 어디쯤 - 통증과 독성의 상관관계 09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 - 추정은 눈으로 하는 게 아니야! 10 인류의 종말은 언제? - 추정하려면 가정을 밝혀라!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펭귄은 똥을 눌 때 선 채로 발사한다고? 파이쌤과 함께 남극으로 간 나는 번갈아 알을 돌보는 펭귄 부부를 만나 마냥 신난다. 신기한 것도 잠시, 이내 코를 자극하는 냄새로 나는 얼굴을 찌푸리고 만다. 지린내의 원인은 바로 ‘펭귄 똥!’ 파이쌤의 설명으로, 나는 아델리펭귄과 턱끈펭귄은 둥지에서 알을 돌볼 때 똥이 마려워도 둥지를 떠나지 않고 엉덩이를 둥지 밖으로 내밀고 똥을 발사한다는 걸 알게 된다. 더욱 재미있는 건 똥을 발사하는 펭귄을 연구해서 이그노벨 유체역학상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2005년 이그노벨 유체역학상을 받은 독일 과학자들의 펭귄 똥 연구를 통해 펭귄 똥은 거의 액체에 가까워서 둥지 밖으로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과 펭귄 똥이 날아간 거리 평균을 구하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펭귄은 똥을 싸지 않고 발사하는 이유와 거리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 운전대를 잡으면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 아닌지, 배꼽의 때는 왜 끼는지,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왜 미끄러운지, 우리가 실제로 먹은 음식의 양과 먹었다고 생각하는 양은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각종 그래프의 활용법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말랑말랑한 수학을 만나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와 마찬가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어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사실, 역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 수학상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수상 연구의 조사, 실험, 결과 분석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만나게 된다. 2018년 평화상을 수상한 ‘운전할 때는 모두 욕쟁이가 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는 ‘백분율과 분포’ 그리고 한눈에 비교가 가능한 ‘막대그래프’의 활용법을 이해하게 되고, 1994년 생물학상을 받은 ‘미국 군인들의 장소와 변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설문 조사 결과를 표와 백분율로 정리하는 법과 막대그래프로 비교하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등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첫 권 수와 연산 편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를 시작으로, 패턴 편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규칙성과 함수 편 《어디가 제일 간지럽게?》에 이어, 이번에는 통계 편 《펭귄은 똥을 발사한다고?》를 출간하고 곧 도형과 측정 편 《가랑이 사이로 거꾸로 본 적 있니?》(가제)를 출간할 계획이다.
밥 밥 별별 밥
하늘우물 / 박소명 (지은이), 신외근 (그림)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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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우물동요,동시박소명 (지은이), 신외근 (그림)
밥에 관한 동시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밥이 들어가는 말로 맛나게 지은 동시집을 읽으며 생명을 이어주는 밥과 사람 사이의 정을 듬뿍 느껴 보자.작가의 말 1부 이런 밥 저런 밥 연필밥/가윗밥/바늘밥/톱밥/실밥/쇳밥/도장밥/뗏밥/도맛밥/대팻밥/글밥/귓밥 2부 산에도 밥, 들에도 밥 뱀밥/괭이밥/개구리밥/연밥/며느리밥/산새밥/꽃밥/조팝/꿩의밥/박태기/이팝/까치밥 3부 생각이 깊어지는 밥 한솥밥/새벽밥/간질밥/눈칫밥/기름밥/소나기밥/나랏밥/집밥/밑밥/감투밥/동냥밥/잿밥/삼층밥/주먹밥 4부 먹자! 먹자! 맛있는 밥 보리밥/쌀밥/찰밥/튀밥/김밥/콩밥/비빔밥/국밥/눌은밥/오곡밥/싸라기밥/무밥 《밥 밥 별별 밥》은 밥에 관한 동시 50편이 담긴 동시집입니다. 밥이 들어가는 말이 어떤 게 있는지 생각해 보았나요? 아마도 쌀밥, 찰밥, 김밥, 비빔밥, 콩밥, 주먹밥, 삼층밥, 오곡밥 등 먹는 밥이 떠오를 거예요. 하지만 먹는 밥 말고도 우리 주변에는 밥이 들어가는 말이 참 많이 있답니다. 글밥, 톱밥, 가윗밥, 며느리밥, 개구리밥, 소나기밥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밥이 들어가는 말로 맛나게 지은 동시집을 읽으며 생명을 이어주는 밥과 사람 사이의 정을 듬뿍 느껴 보세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까지 함께 살펴보며 시인의 재치와 정성으로 지어 낸 동시를 읽는 즐거움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박소명 시인의 밥에 관한 동시집입니다. 어느 날, 시인은 글쓰기 교실에서 연필밥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먹는 밥 이외에도 다양한 밥이 들어가는 말들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답니다. 시인은 아이들과 즐겁게 밥이 들어가는 말을 찾아보며 이렇게 다양한 ‘밥’들로 50편의 동시를 쓰게 되었지요. 언니 교복 소매에 달린 저 실밥/ 삐죽 내다보며 빼꼼 눈치 보며/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 쓴다./ 화낼까 말까 고민, 고민하면서 꾹 참고 있는 언니처럼/ 옷깃에 숨어 있다. - 실밥 전문 옷깃에 매달린 실밥을 관찰하고 언니의 감정을 빗대어 표현한 동시는 귀엽고 재치 있어요. 아이들의 동심이 잘 드러나 있지요. 또한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도장밥, 아이들이 잘 모르는 묘소에 뿌리는 뗏밥,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괭이밥과 뱀밥, 며느리밥 같은 식물들, 사람 사이의 정을 나타내는 한솥밥, 동냥밥, 간질밥 등은 어린이들에게 잊혀진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려주고 어휘력을 길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시의 상상력과 재치를 잘 살린 신외근 화가의 그림은 동시를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한껏 살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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