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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1
보리 / 고정욱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5.04.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보리
역사,지리
고정욱 (지은이), 김주경 (그림)
우리 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순간들이 있다. 역사의 한 장면이 우리에게 던지는 주제가 묵직할수록 더 꼼꼼히 그 장면을 짚어 봐야 한다.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시리즈는 시대순으로 나열되는 역사가 아닌 이야기로 묘사되는 역사를 선사한다. 첫 번째 주제는 ‘나라의 탄생’이다. 건국을 주제로 발해, 고려, 조선의 이야기가 독자를 격정적이었던 역사의 한순간으로 데리고 간다.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개혁의 열망이 나라의 탄생으로 이어졌음을 알게 된다. 한국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고정욱 작가와 함께 들어가 보자.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역사를 알아갈 것이다.작가의 말 고구려 정신 이은 발해의 탄생 대조영, 당나라를 물리치다 발해 건국 이모저모-해동성국이라 불린 나라의 시작 되새기기 생각 쓰기 후삼국을 통일해 세운 고려 왕건, 궁예를 몰아내고 임금이 되다 고려 건국 이모저모-후고구려 장수가 고려를 세우기까지 되새기기 생각 쓰기 조선 건국의 시작 위화도 회군 이성계, 말머리를 돌리다 조선 건국 이모저모-고려의 운명이 바뀐 순간 되새기기 생각 쓰기▪역사의 흐름을 바꾼 한 장면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시리즈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은 한국사를 시대순으로 나열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독자는 이야기로 묘사되는 역사를 읽으며 당시 시대 상황과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작가가 입담 좋게 풀어내는 격정적인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쉽게 역사를 알아 갑니다. 나아가 그 한 장면이 펼쳐지게 된 사회흐름까지도 파악하게 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나라의 탄생’입니다. 발해, 고려, 조선 건국에 관한 세 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제로 묶이면서 힘 있게 독자에게 다가갑니다.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기 전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백성의 바람이 곧 새로운 나라와 지도자를 탄생시켰음을 깨닫습니다. 당나라의 불합리한 억압에 맞서 싸우며 발해를 세운 대조영, 지혜로운 지도자의 등장을 바라며 건국된 고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나타난 조선처럼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는 과정이 긴박감 있는 묘사와 전개로 펼쳐집니다. 어린이 독자는 시리즈를 차근차근 읽으며 한국사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역사의 한순간과 만날 것입니다. 이제 막 역사를 알아 가고, 재미를 붙여 가는 어린이에게 좋은 책으로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역사를 알아 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면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을 펼쳐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야기를 되새기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 역사 지식 정보, 생각할 거리, 활동지가 짜임새 있게 배치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①-나라의 탄생>은 역사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지식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에서 다룬 사건이 벌어질 당시의 시대 상황과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독자가 편하게 읽으며 역사 상식을 배우기 좋습니다. 작가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이야기에서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올바른 미래를 가꿔 나가려면 잊지 말아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세심하게 짚어 줍니다. ‘내가 만약 왕건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당나라에 사는 고구려 유민이었다면 반란을 일으켰을까?’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이야기와 지식 정보에 제대로 귀 기울였는지 확인할 수 있게 활동지를 넣었습니다. ‘되새기기’와 ‘생각 쓰기’ 활동을 하며 역사 지식 정보를 알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는 고정욱 작가가 펴내는 첫 한국사 시리즈로 올해의 기대작!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이자 370여 편의 동화를 펴내며 끊임없이 어린이 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고정욱 작가의 첫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고정욱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에 관해 말합니다. ‘역사는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깰 수 있고 발해,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건국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면 그 사건 너머의 깊이 있는 이야기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질 거라고 합니다. <고정욱 삼국지>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큰 사랑을 받는 작가인 만큼 한국사에 더해진 작가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어린이책에 수준 높은 그림을 그려 온 김주경 작가의 그림이 더해지면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한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고정욱 작가와 함께 찬찬히 짚어가 보셨으면 합니다.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역사에 다가갈 것입니다. ❙고정욱이 들려주는 역사 한 장면 한국사의 주요 사건을 고정욱 작가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관련 역사 지식 정보를 알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알아 가는 재미와 사고력을 같이 키울 수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 한순간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그날의 상황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펼쳐질 것입니다.
제대로 영작문 3
다락원 / 장재영 지음 / 2014.07.07
9,500원 ⟶
8,550원
(10% off)
다락원
학습참고서
장재영 지음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장을 영작해 보면서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살아 있는 예문을 통해 딱딱한 영어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중학생 때부터 영작에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영작 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책은 9개의 Chapter와 18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Unit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Simple Test’인 빈칸 채우기 문제로 중학교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 볼 수 있다. ‘Practice Test’인 연습문제는 주어진 힌트를 보고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영작해볼 수 있는 연습 문제며 ‘Actual Test’인 실전 문제는 연습 문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문장들을 써보면서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장들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을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해 놓아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최종 관문인 ‘제대로 영작문 3권’은 문장 쓰기를 넘어 문단 쓰기까지 한 차원 높은 영작을 제시한다. 앞서 학습한 문법을 최대한 사용하여 이야기를 영작해보는 Paragraph Writing은 문장을 통해 영어 에세이는 물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심어줄 것이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Chapter 1 완료 Unit 01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Unit 02 미래완료, 완료 진행형 Paragraph Writing Chapter 2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3 to부정사 Unit 04 동명사 Paragraph Writing Chapter 3 분사 Unit 05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Unit 06 분사구문 Paragraph Writing Chapter 4 수동태 Unit 07 수동태의 형태 Unit 08 여러 가지 수동태 Paragraph Writing Chapter 5 접속사 Unit 09 명사절과 부사절, 종속접속사 Unit 10 상관접속사, 명령문+등위접속사 Paragraph Writing Chapter 6 관계사 Unit 11 관계부사 Unit 12 복합관계대명사, 복합관계부사 Paragraph Writing Chapter 7 가정법 Unit 13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Unit 14 여러 가지 가정법 Paragraph Writing Chapter 8 일치와 화법 Unit 15 수의 일치, 시제 일치의 예외 Unit 16 화법 Paragraph Writing Chapter 9 특수 구문 Unit 17 강조, 부분 부정 Unit 18 도치 Paragraph Writing Final Test Final Test 1 Final Test 21. 이 책의 개요 중학생 때부터 올바른 영작 습관을 만들어주는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서. 중학교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는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본 교재는,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장을 영작해 보면서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살아 있는 예문을 통해 딱딱한 영어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중학생 때부터 영작에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영작 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제대로 영작문 3권’은 9개의 Chapter와 18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Unit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Simple Test’인 빈칸 채우기 문제로 중학교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 볼 수 있다. ‘Practice Test’인 연습문제는 주어진 힌트를 보고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영작해볼 수 있는 연습 문제며 ‘Actual Test’인 실전 문제는 연습 문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문장들을 써보면서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장들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을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해 놓아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최종 관문인 ‘제대로 영작문 3권’은 문장 쓰기를 넘어 문단 쓰기까지 한 차원 높은 영작을 제시한다. 앞서 학습한 문법을 최대한 사용하여 이야기를 영작해보는 Paragraph Writing은 문장을 통해 영어 에세이는 물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심어줄 것이다. 또한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2개의 Final Test로 최종 실력까지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렇듯 ‘제대로 영작문 3권’은 간략한 문법 설명과 빈칸 채우기 문제인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로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이 이루어지며 Paragraph Writing, Final Test로 배운 내용을 여러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본 교재를 통하여 중학생 때부터 문법과 어휘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올바른 영작 습관을 기르고 내신 서술형 평가에 제대로 대비하면서 자신감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2.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이 책의 특징 * 개정 교과서 반영 * 영작을 통해 중학 필수 문법과 어휘를 동시에 학습 *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 설명과 살아 있는 예문 * 체계적 영작 트레이닝으로 내신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복습용 단어 리스트 제공 ● Unit의 구성 각 유닛은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로 이루어져있으며 Chapter가 끝날 때마다 Paragraph Writing으로 문단 쓰기도 훈련 할 수 있다. 모든 Chapter가 끝나면 Final Test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한다. * 문법 설명 영작에 꼭 필요한 중학교 필수 문법을 선별하여 어렵고 딱딱한 문법을 저자만의 암기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 Simple Test 영작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문법 사항을 간단한 빈칸 문제로 제시하여 중학교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Practice Test 앞서 학습한 핵심 문법 사항과 힌트로 주어진 중학 어휘를 바탕으로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영작해볼 수 있다. * Actual Test 연습 문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문장들을 써보면서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장들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실전 단계이다.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영작의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을 한 눈에 정리해 놓아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Paragraph Writing 앞서 학습한 문법을 최대한 사용하여 이야기를 영작해보면서 문장을 통해 영어 에세이는 물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 Final Test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2개의 Final Test로 중학교 3학년 범위에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
라임 / 스테파니 뒤발, 상드라 라부카리 (지은이),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20.12.18
14,800원 ⟶
13,320원
(10% off)
라임
사회,문화
스테파니 뒤발, 상드라 라부카리 (지은이), 파스칼 르메트르 (그림), 이세진 (옮긴이)
라임 주니어 스쿨 5권.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차리게 하는 신체 구조의 이해에서 출발해, 오랫동안 남자와 여자를 차별의 그물에 가둬 온 고정관념과 편견의 근원을 낱낱이 추적해 나간다. 물음표를 좇아 찬찬히 글을 읽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를 딱딱 구별지어 차별하게 만든 고정관념과 편견이란 벽을 맞닥뜨리게 된다.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벽을 부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뿐 아니라 ‘나, 대단한 여자야!’, ‘나, 대단한 남자야!’, ‘그거 알아요?’ 등의 여러 장치를 통해서도 남녀 차별에 이의를 제기하고 성평등에 앞장선 사람이나 단체, 국가 등을 두루 소개한다.추천의 말 남자가 여자보다 정말 힘이 센가요? 왜 여자만 가슴이 볼록하게 나와요? 여동생이 맨날 분홍색 옷만 입으려고 해요! 남자가 멋 내는 게 뭐 어때서요! 남자는 예쁜 옷을 입으면 안 돼요? 남자랑 여자 중에 누가 더 똑똑해요?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어야 할 여자가 어디 있나요? 남자도 슬플 땐 울 권리가 있다고요! 여자도 대머리가 될 수 있나요? 쉬는 시간에 남자애들이 운동장을 다 차지해요! 발레 학원에 다니는 남자애가 있어요! 인형 놀이는 여자아이만 하는 거라고요? 올림픽에는 왜 남자 경기와 여자 경기가 따로 있어요? 집안일은 왜 엄마가 다 해요? 영화에서 영웅은 왜 죄다 남자냐고요! 광고에서 여자는 왜 몸매를 드러내나요? 난 나중에 화학자가 될 거예요! 여자는 학교에 못 가게 하는 나라가 있대요! 아빠가 아이를 돌볼 수도 있지요! 여자를 때리는 남자가 있다는데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고백을 못하겠어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선물을 줘야 한다고요? 아기를 갖는 일은 누가 결정하나요? 어른이 되면 꼭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남자와 여자는 왜 월급이 달라요? 여자들은 어떻게 투표권을 갖게 됐나요? 언젠가는 남자와 여자가 정말로 평등해질까요? 세상을 움직여 온 여자들을 소개합니다! 평등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아요! 그 외에도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요!여자든 남자든 서로 존중받아야 해요! “여동생이 맨날 분홍색 옷만 입으려고 해요!” “남자가 멋 내는 게 뭐 어때서요?” “인형 놀이는 여자아이만 하는 거라고요?” “쉬는 시간에 남자애들이 운동장을 다 차지해요!” “집안일은 왜 엄마가 다 해요?” “아빠가 아이를 잘 돌볼 수도 있지요!” 편견과 차별 없는 세상으로 발돋움하는 성평등 감수성 업그레이드 지침서!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보아요! 우리는 무심코 여자니까 혹은 남자니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남자아이는 용감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어도 울면 안 된다고 한다거나, 여자아이는 얼굴이나 몸매가 예뻐야 나중에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든가 하는 식의 고정관념이 그런 것이지요. 어른이 되어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또 어떤가요? 입사 면접을 볼 때 여자의 키나 외모를 따진다든가, 회사 생활 중에 무거운 물건을 들 일이 있을 땐 꼭 남자를 부른다든가 하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 성평등은 남녀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며,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해요. 그런데 이렇게 성 역할에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배어 있으면 능력이 아닌 선입견으로 사람을 판단하여 차별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할 수 있어요.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는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우리 스스로 벗어나야 해요. 남녀를 차별하는 법과 제도를 고치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 하지요. 남자와 여자 모두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는 바로 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차리게 하는 신체 구조의 이해에서 출발해, 오랫동안 남자와 여자를 차별의 그물에 가둬 온 고정관념과 편견의 근원을 낱낱이 추적해 나간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며! 이 책에는 질문이 무척 많아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 내려온 고정관념과 편견에 대해 의문을 품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거든요. “남자가 여자보다 정말 힘이 센가요?”, “왜 여자만 가슴이 볼록하게 나와요?”, “여동생이 맨날 분홍색 옷만 입으려고 해요!”, “남자도 슬플 땐 울 권리가 있다고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선물을 줘야 한다고요?”, “왜 엄마만 집안일을 하는데요?”, “남자와 여자는 왜 월급이 달라요?” 등등. 이 외에도 무수하게 많은 물음표들이 이 책 안에 떠다니지요. 그 물음표를 좇아 찬찬히 글을 읽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를 딱딱 구별지어 차별하게 만든 고정관념과 편견이란 벽을 맞닥뜨리게 되어요.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벽을 부수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본문뿐 아니라 ‘나, 대단한 여자야!’, ‘나, 대단한 남자야!’, ‘그거 알아요?’ 등의 여러 장치를 통해서도 남녀 차별에 이의를 제기하고 성평등에 앞장선 사람이나 단체, 국가 등을 두루 소개한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슬쩍 엿볼까요? 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에서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도모에 고젠이라는 여성 무사가 크게 활약을 했다고 해요. 17세기에 있었던 겐페이 전쟁에서 남자들의 부대를 지휘했던 여자 장수인데, 한마디로 여걸의 대명사였다지요. 무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혼자서 천 명을 능히 상대한다.”는 말이 나돌았다는군요! 백발백중의 무예가 그 아비와 오라비를 능가했다는 기록도 있고요. 그래서 도모에 고젠은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이야기되고 있다나요?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세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은 사례지요. 그것도 아주아주 옛날 옛적에요.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상관할 일은 아니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이렇게 멋진 말을 남긴 조르주 상드(본명 오로르 뒤팽)는 19세기의 프랑스에 살았는데요. 그 당시만 해도 여자는 바깥출입을 제한당한 채 집안일이나 해야 하는 신세였답니다. 다행히 그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지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요. 18세에 결혼을 했지만 바로 이혼을 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어요. 그 무렵은 여성 작가가 멸시당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조르주 상드’라는 남자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했답니다. 상드는 남자 옷을 입고 여자들에게는 출입이 금지된 곳을 드나들었어요. 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시가를 피우기도 했다지요! 상드는 사회의 관습을 비웃으며 자유롭게 살았던 거예요. 음, 이번엔 우리나라 이야기 좀 해 볼까요? 치마는 여자들만 입는다는 편견을 깬 가수가 있어요. 바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손꼽히는 가수 김원준이에요. '너 없는 동안'이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일명 ‘치마 패션’을 선보였는데, 이 치마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음반 판매도 대박이 났다고 하지요. 사실 어떤 나라에서는 치마가 남성복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이건 순전히 문화의 차이일 뿐이에요! 치마가 여자들의 옷이라는 생각 역시 편견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 주는 사례예요. 또, 2002년에는 축구 선수 안정환과 배우 김재원이 서로의 뽀얀 피부를 바라보며, “남자도 피부의 잡티를 제거해야 한다.”고 화장품 광고를 했어요. 이 광고는 ‘꽃미남’의 첫 번째 기준으로 피부를 제시했고, 남자도 컬러 로션(BB 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알려 주었지요. 이때부터 우리나라 남자들이 화장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지요? 지금은 화장하거나 자신의 몸을 치장하는 남자들이 꽤 늘었지만, 그때만 해도 무지무지 획기적인 일이었답니다. 이와 같이,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는 뻔한 결론이나 교훈을 도출해 내기 위해 집요하게 주장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 삶을 옭매어 온 고정관념과 편견이 생겨난 배경과 일화, 시대적 추이 등을 꼼꼼하게 짚어 보인 뒤, 그런 세상에서도 한발 앞서 나갔던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해 주어 읽는 재미를 증폭시켜 주어요. 특정한 시대나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있어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또, 책 말미에 ‘세상을 움직여 온 여자들을 소개합니다!’, ‘평등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아요!’, ‘그 외에도 기억해야 할 사람들이 많아요!’를 붙여 두어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일단 ‘나’부터 생각을 바꿔 볼까요? 사실 일상생활 속에서 어른들이 무심코 던지는 말 속에서도 성차별 의식과 성별 고정관념이 드러나는 경우가 꽤 많아요. “남자가 왜 씩씩하지 못하게 울고 있지?”, “여자아이가 조신하게 있어야지.” 등의 대화는 성 역할을 제한하고 성 불평등을 조장하지요. 장난감을 사 줄 때도 여자아이에게 인형이나 학용품을 고르게 하고, 남자아이들에게 팽이나 게임기 등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놀이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거든요. 아이가 성별 고정관념을 갖지 않게 하려면, 자신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장난감과 놀이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남자니까’나 ‘여자니까’ 등의 성별을 나누는 말을 피해야 해요. 성별 고정관념은 외모를 언급하거나 행동을 제한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어요. “여자애가 왜 바지만 입느냐?”, “남자아이가 비쩍 말라 힘이 약해 보인다.” 등의 말은 성차별적 인식을 강화시키지요. 이러한 문화 때문에 여자아이들은 “날씬해야 하고, 얼굴이 예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집이나 학교에서 칭찬으로라도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삼가야 할 일 중 하나랍니다. 이제 막 자아를 찾기 시작하고, 또 평생을 지탱해 갈 가치관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여자든 남자든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그런 만큼 올바른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다 같이 한마음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답니다. 어린이들은 교육을 통해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갖게 되기도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접하는 환경 속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으니까요. 하지만 어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교과서》가 아주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남자가 여자보다 정말 힘이 센가요?평균에 속지 말아요! 신체 성장 발달표의 키와 몸무게 곡선을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더 많이 나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이 그렇다는 얘기죠! 여자가 남자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가 더 나가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평균에 속지 말아요!우리는 ‘힘’ 하면 머릿속에 근육을 먼저 떠올려요. 실제로 근육이 많을수록 힘이 센 경우가 많지요. 사실 사춘기 전까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여자보단 남자에게 근육이 쉽게 생긴답니다. 왜 그럴까요? 남자 몸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이 호르몬이 근육 발달을 돕거든요.하지만 이것도 역시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예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힘센 근육질 몸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정말로 남자가 더 강할까요?꽤 오랫동안 농장이나 전쟁터에서 신체적인 힘을 많이 쓰는 일을 남자들이 도맡아 왔어요. 근육은 쓰면 쓸수록 발달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어느 사이엔가 근력은 남자들에게만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요.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자들도 얼마든지 힘을 많이 쓰는 군인이나 소방관, 농부가 될 수 있거든요. 운동 선수나 탐험가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똑같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일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면 말이죠! 남자랑 여자 중에 누가 더 똑똑해요?대답할 수 없어요! 똑똑하다는 것은 쉽게 알아듣고, 금방 배우고, 깊이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상황에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한다는 거잖아요. 남자든 여자든, 그 점은 마찬가지죠. 남자나 여자나 지적 역량은 똑같거든요.뇌에는 차이가 없어요남자와 여자의 뇌가 똑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남자들끼리, 혹은 여자들끼리 비교해도 두뇌에는 개인차가 엄연히 존재한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니, 심지어 성별이 같은 두 아이의 뇌를 비교해서 발견한 차이가 성별이 다른 두 아이의 뇌에서 발견한 차이보다 더 컸다지 뭐예요?뇌는 성장하면서 변해요여자아이는 그림을 더 잘 그리고, 남자아이는 수학을 더 잘 한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아뇨, 어디까지나 편견일 뿐이에요. 과학적 증거가 없는 고정관념이지요.아기는 다 ‘완성된’ 뇌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는 게 아니거든요. 아기가 성장하면서, 특히 뭔가를 배울 때마다 뇌 안에서 작은 도로가 하나씩 만들어진답니다. 이른바 신경 시냅스가 생기는 거지요. 아기가 덧셈이나 뺄셈 같은 작업을 반복할수록 이 도로가 넓어지고 탄탄해져요. 그래서 뭔가를 배워서 자주 되새기고 활용할수록 학습한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 거예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
진선아이 / 한영식 (지은이)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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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도감,사전
한영식 (지은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 시냇가에서 곤충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자연 도감이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총 571종 곤충의 계절별 다양한 모습을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발견한 곤충의 생김새와 먹이, 행동을 살펴보고 이름도 맞추면서 아이들은 곤충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자연과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곤충 도감을 만나 보자. 봄 땅 위의 발 빠른 곤충 /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 풀잎 먹보 잎벌레 / 풀밭과 나무의 긴 뿔 딱정벌레 / 코끼리 바구미와 기린 거위벌레 / 잎에서 만나는 작은 포식자 / 알록달록 다양한 딱정벌레 / 산길의 나비와 풀잎의 나방 / 잎에 소풍 나온 벌과 파리 / 잎에서 만나는 방귀 벌레 노린재 / 봄꽃에서 만나는 꽃가루 먹보 / 꽃보다 예쁜 봄 나비 / 물에서 만나는 곤충 / 봄에 태어난 귀여운 애벌레 / 봄에 피어난 사랑 여름 산길에서 보이는 곤충 / 시체와 배설물에 모이는 곤충 / 초록 풀잎을 먹고 사는 잎벌레 / 잎사귀가 좋은 딱정벌레 / 생김새가 다양한 딱정벌레 / 뿡뿡 방귀 대장 노린재 / 독특한 허리노린재와 장님노린재 / 풀밭을 수놓는 다양한 노린재 / 나풀나풀 예쁜 나비 / 낮에 만나는 화려한 나방 / 꿀을 모으는 벌과 사냥꾼 벌 / 윙윙 날쌔고 다양한 파리 / 꽃과 나무 위의 덩치 큰 딱정벌레 / 소리꾼 매미와 풀즙 먹는 매미류 / 불빛에 모여드는 작은 나방 /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큰 나방 / 밤에 활동하는 곤충 /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 무더위 속의 풀벌레 연주회 가을․겨울 가을 곤충과 풀숲의 사마귀 / 가을 들판의 메뚜기 / 뚱보 여치와 홀쭉이 베짱이 /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 가을에 만나는 다양한 딱정벌레 / 쌩쌩 벌과 윙윙 파리 / 가을 들판의 꽃에 모이는 나비 / 창공을 누비는 비행사 잠자리 / 곤충의 겨울나기 /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부록 애벌레가 어른이 되면(완전탈바꿈) / 어른벌레와 닮은 애벌레(불완전탈바꿈) / 곤충의 한살이 / 곤충의 다양한 집과 삶터 / 수컷 곤충과 암컷 곤충 비교하기 /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 위기에 빠진 곤충 / 가면무도회에서 만나는 곤충 / 천적으로부터 살아남는 곤충의 지혜 / 곤충을 노리는 최대 천적 거미 / 벌레라고 부르는 작은 동물 / 곤충 채집법과 관찰 일지 찾아보기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곤충 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 시냇가에서 곤충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자연 도감입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총 571종 곤충의 계절별 다양한 모습을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발견한 곤충의 생김새와 먹이, 행동을 살펴보고 이름도 맞추면서 아이들은 곤충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자연과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곤충 도감을 만나 보세요. 계절에 따라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곤충들과 만나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한 봄 소풍에서는 꽃에 파묻혀 꽃가루를 먹는 꽃무지를 발견하고, 부모님과 떠난 여름 휴가지에서는 밤마다 불빛에 모여드는 나방들과 만납니다. 가을이면 갈색으로 물든 풀숲에서 풀벌레의 울음소리를 듣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겨울나기를 하는 노린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다양한 곤충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곤충 공부를 시작할 때, 공원이나 산과 들로 곤충을 만나러 갈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은 무엇이며, 어떻게 관찰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연과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아이들의 ‘곤충 생태 입문서’로, 선생님과 부모님, 숲해설가 등 생태 안내자의 ‘곤충 생태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571종의 곤충을 한눈에 관찰해요! 이 책의 지은이 한영식 선생님은 수십 년 동안 곤충을 탐사하고 촬영해 온 곤충생태연구가이자 생태 교육자로, 아이들이 교과 공부를 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곤충을 배울 수 있도록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을 만들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곤충을 소개해 계절별 곤충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학교 화단, 연못, 뒷산, 공원 등 곤충이 사는 ‘장소’와 딱정벌레, 나비, 벌, 노린재 등 곤충의 ‘그룹’을 바탕으로 56개의 풍성한 관찰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각 관찰 주제별로 각기 다른 16여 종의 곤충을 담고 정보를 실어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총 571종 곤충을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림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생생한 곤충 모습은 아이들에게 관찰 정보를 넘어선 생명의 신비함도 전해줄 것입니다. 부록에서는 곤충의 한살이와 곤충을 구별하는 방법 등 곤충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고, ‘곤충 채집법’과 ‘곤충 관찰 일지’를 수록해 실제 곤충 탐사를 떠날 때에도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곤충 도감인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아이들이 곤충과 친해지며 신나게 자연을 만나는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계절별로 곤충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사계절을 바탕으로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곤충을 하나하나 소개해 우리나라 곤충의 사계절 변화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2. 56개의 관찰 주제로 571종의 곤충을 소개해요!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등 56개의 주제로 총 571종의 곤충의 특징을 알아봅니다. 3.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자연과 과학 지식이 쌓여요! 초등학교 통합 교과와 ‘과학’ 교과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마련해 주고, 학교와 유치원, 숲해설가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곤충 공부가 쉬워요!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곤충의 생태를 담아 재미있고 정확하게 곤충을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살펴보아요’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본문에 팁으로 다룬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비와 나방의 차이, 곤충의 허물벗기와 날개돋이, 곤충 이름 유래 등을 소개해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 속 재미있는 동물이야기
청년사 / 신현배 지음, 이지원 그림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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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역사,지리
신현배 지음, 이지원 그림
동물을 통해 본 우리 역사 이야기다. 고조선 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갖가지 동물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보면 “어, 어?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나?”, “동물이 참 대단하네. 우리 역사를 바꾸었어.” 하고 놀라는 일이 많을 것이다. 우리와 친숙한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니, 일단 책을 손에 쥐면 흥미진진하여 단숨에 읽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제까지 접했던 역사책들과는 다른 재미와 교훈을 주기에 역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돼지가 고구려의 도읍지 터를 찾아주다 - 돼지는 더럽고 지저분한 동물이 아니라면서요 잉어로 한나라 군을 물리치다 - 고구려는 어떤 전술을 주로 써서 적군을 물리쳤나요 나무 사자로 우산국을 정벌하다 - 우산국은 어떤 나라인가요 개굴개굴, 백제군이다! - 신라에만 왜 여왕이 있었을까요 까악까악, 당신은 곧 왕이 될 것이오 - 궁예가 세운 나라는 어떤 나라예요 돼지가 임금이 태어날 집터를 알려 주다 - 왕건이 세운 나라는 어떤 나라예요 내 비둘기를 돌려주시오 - 무신의 난은 어떻게 해서 일어났나요 비굴하게 살지 않겠다 - 이자겸은 왕위를 노리고 ‘이자겸의 난’을 일으켰다고요 물소 뿔은 나라의 보물! - 옛날에는 왜 나라들끼리 동물을 선물로 주고받았을까요 부엉이가 울면 꼭 무슨 일이… - 계유정난은 왜 일어났나요 -‘사육신 사건’ 때도 부엉이가 울었다면서요 임금은 동물 수집광 - 연산군에 대한 오해는 없을까요 벌레는 아무 죄가 없다 - 기묘사화는 왜 일어났나요 물방개는 거북선의 모델 - 거북선은 임진왜란 때만 있지 않았다면서요 용감한 원숭이 부대가 일본군을 무찌르다 - 임진왜란은 일본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이라면서요 호랑이 사냥을 허락해주시오 - 인조반정은 어떻게 해서 일어났나요 서양 사람들은 우리나라 조랑말을 무서워했다? - 조선은 언제 개항을 했나요 강치가 독도의 주인이다 - 일본은 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까요 창경궁 안에 동물원을 만든 일본인 - 일제 강점기의 역사는 어떠하였나요 한국 호랑이를 잡으러 왔다 - 한국 호랑이가 사라졌다고요 ‘평화의 소’ - 남북은 통일이 될까요일반적으로 현생인류의 역사를 10만년 안팎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약 1만 년 전쯤 인류는 야생동물을 길들이기 시작했다. 가축이란 이름으로 길들여진 동물들은 인간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교통수단이 되기도 하고, 농경에 이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주고 있다. 이렇게 인간과 동물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다보니 문명의 발달과 중요한 인류의 역사에는 항상 동물들이 함께 했다. 인간이 소를 농사에 이용함으로써 생산력이 높아져 인구가 늘어나고, 잉여 생산물 때문에 계급 사회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쥐벼룩이 옮기는 페스트가 유럽을 휩쓸어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서 4분의 1이 희생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고대부터 전쟁터에서도 동물들의 활약이 적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 군은 개들을 풀어 적군을 공격하기도 했고, 적의 침투에 대비한 경계나 순찰, 정찰, 추적 등에 널리 활용했지. 1차, 2차 세계 대전 때도 개는 군견으로 눈부신 활약을 하여 훈장을 받은 개들도 있었다. 개뿐만 아니라 코끼리, 비둘기, 말 등도 전쟁터에서 공을 세웠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로마군과 싸웠으며. 베트남의 여성 영웅인 쯩 자매는 코끼리를 타고 한나라 군을 몰아내기도 했다. 몽골군은 말을 타고 세계를 정복했고, 고구려 역시 말로 대제국을 건설했다. 뿐만 아니라 동물과 관련된 일 때문에 역사의 물줄기가 바뀐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안장이 발명되어 낙타를 널리 사용하게 됨으로써 이슬람 군대가 정복 사업에 나서 이슬람 제국을 세웠고, 동물의 모피를 얻기 위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이 시작되었다. 15세기 영국에서는 양털의 수요가 늘어나 양을 키우기 위해 농경지를 목초지로 바꾸면서, 농토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도시로 와서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자,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이들은 뒷날 산업 혁명이 시작되면서 값싼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되었단다. 알제리는 파리Ep 때문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거나, 미국의 고래잡이가 일본의 개국을 불러왔어. 그리고 소기름과 돼지기름 때문에 인도에서 세포이 항쟁이 일어나거나, 새똥 때문에 남미 태평양 전쟁, 대구 때문에 아이슬란드와 영국의 ‘대구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지. 우리 역사를 살펴보면, 돼지가 고구려의 도읍지 터를 찾아주는가 하면, 비둘기 때문에 최충헌 형제의 쿠데타가 일어나 4대 60년간 최씨 정권이 고려를 다스렸다. 벌레가 갉아먹게 해 나뭇잎에 쓴 글자 ‘주초위왕(走肖爲王)’이 기묘사화를 불러오거나, 인조반정이 호랑이 사냥으로 시작되기도 했다. 『우리 역사 속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는 동물을 통해 본 우리 역사 이야기다. 고조선 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갖가지 동물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보면 “어, 어?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나?”, “동물이 참 대단하네. 우리 역사를 바꾸었어.” 하고 놀라는 일이 많을 것이다. 우리와 친숙한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니, 일단 책을 손에 쥐면 흥미진진하여 단숨에 읽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제까지 접했던 역사책들과는 다른 재미와 교훈을 주기에 역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썬더키즈 / 이선경 (지은이), 이한울 (그림)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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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이선경 (지은이), 이한울 (그림)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기성세대가 외면하거나 안일하게 대처해온 문제들을 끄집어내 변화를 이끈 여섯 명의 어린 영웅들 이야기다. 이 시대의 가장 어둡고 숨겨진 곳, 우리의 시선이 놓칠 수 있는 곳까지 빛을 밝혀 주는 꺼지지 않는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된 여섯 명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뒤에는 ‘가상 인터뷰’ 코너를 만들어 본문 내용 이외의 궁금한 점과 현재 근황 등을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이어지는 ‘정보페이지’에서는 각 인물 이야기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적 지식과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작가의 말 5 1. 지구를 지키는 1인 시위 ● 11 - 그레타 툰베리 2. 죽음의 바다를 건넌 난민 소녀 ● 33 - 유스라 마르디니 3. 쓰레기로 만들어 낸 기적 ● 55 - 켈빈 도우 4. 래퍼가 된 어린 신부 ● 77 - 소니타 알리자데 5.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 99 - 잭 안드라카 6. 책과 펜을 무기로 ● 121 - 말랄라 유사프자이이 시대의 가장 어두운 곳까지 비추는 꺼지지 않는 용기와 평화와 희망의 불씨, 여섯 명의 어린 영웅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세상의 다양한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기성세대가 외면하거나 안일하게 대처해온 문제들을 끄집어내 변화를 이끈 여섯 명의 어린 영웅들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가 썬더키즈에서 출간되었다. 기후변화 조치에 세계적 관심과 정치적 요구를 불러일으킨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나라를 잃은 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난민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 아프리카 최빈국에서 쓰레기를 모아 전력을 만들어낸 발명가 켈빈 도우, 억압받는 여자아이들의 강제 조혼 풍습에 대한 폐지를 주장하는 래퍼 소니타 알리자데,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 탈레반 치하의 공포와 억압받은 여성의 삶을 고발한 교육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이 시대의 가장 어둡고 숨겨진 곳, 우리의 시선이 놓칠 수 있는 곳까지 빛을 밝혀 주는 꺼지지 않는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된 여섯 명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야기 뒤에는 ‘가상 인터뷰’ 코너를 만들어 본문 내용 이외의 궁금한 점과 현재 근황 등을 알아볼 수 게 했으며, 이어지는 ‘정보페이지’에서는 각 인물 이야기를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적 지식과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세상을 변화시킨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여섯 명의 어린 친구들은 사실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는 여덟 살 때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자신의 미래가 걱정되어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시리아 난민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는 언젠가는 시리아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쓰레기를 모아 배터리를 만들고 라디오 방송국까지 차린 시에라리온의 켈빈 도우는 엄마와 누나가 밤에도 바느질과 공부를 할 수 있게 돕고 싶었을 뿐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소니타 알리자데는 천만 원이라는 돈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랩으로 억울함과 분노를 표출했다. 미국의 잭 안드라카는 늘 따르던 동네 아저씨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자 인터넷으로 췌장암을 공부하기 시작해 결국 췌장암 조기 진단 키트까지 발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지금도 모든 아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한다.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을까? 그것은 자기 주변에서 보고 듣고 느낀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에서 시작된 힘이다. 때로는 외롭고 힘든 길이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감내해야 할 때도 있었지만, 기어코 자신의 뜻을 행동으로 옮긴 여섯 명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작지만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의 꿈이 곧 우리 모두의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투명구두 3
한글 / 심혁창 (지은이)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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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명작,문학
심혁창 (지은이)
삐딱술사와 수수께끼 과학 교실
책숲 / 이명진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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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
자연,과학
이명진 (지은이), 강은옥 (그림)
과학 상식들로 수수께끼를 만들었다. 수수께끼도 알아맞히고, 과학 상식도 배우고, 일석이조의 수수께끼 동화이다. 수수께끼를 알아맞히기도 하고 직접 내 보기도 하면서 우리를 둘러싼 자연현상과 과학 원리를 하나씩 깨우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들이 수수께끼와 함께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구름, 바람, 태양, 번개, 천둥 같은 자연 현상에 관한 수수께끼도 있고, 관성, 중력, 마찰력, 만유인력 같은 자연속 다양한 힘에 관한 수수께끼도 있다.수수께끼 박사와 호기심 대마왕 삼거리 슈퍼 갑자기 튀어나온 삐딱술사라니! 변신쟁이 물 뜨겁지 않은 불 삐딱술사의 숲속 실험실 양초의 변신 날씨와 수수께끼 운동과 수수께끼 지구가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대 움직이는 것들은 언제나 놀라워 새로운 생각으로 가는 지름길 정답 수수께끼 박사와 호기심 대마왕이 만났다! 삐딱술사와 놀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 상식들! 수수께끼도 풀고 내친김에 과학 박사도 되어 보자! 수수께끼, 새로운 생각으로 가는 지름길 전통적인 말놀이인 수수께끼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누구나 좋아하고 즐기는 말놀이예요. 세월이 지나도 유행 따라 사라지거나 시들해지지 않고, 불쑥불쑥 나타나서 아이들을 까르르 웃기고 기발한 문제들을 만들어 내죠.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수수께끼가 있는가 하면,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그럴싸한 수수께끼 문제도 있어요. 어떤 문제건, 수수께끼는 새로운 생각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우리의 오감을 깨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니까요. “손도 대지 않고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뭘까?” “낮에는 키가 작아졌다가 저녁이 될수록 키가 점점 커지는 것은 뭘까?” 수수께끼는 누구나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머리만 조금 쓴다면 누구나 알아맞힐 수 있어요. 이뿐 아니라 양초, 연날리기, 그림자, 거미, 개똥벌레, 공기, 바람, 구름, 우박, 물, 비, 눈, 천둥, 번개, 관성, 중력… 어떤 것으로도 수수께끼를 만들 수 있어요.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고 우리의 생각이 뻗어 나가는 대로 무척 자유롭죠. 이 책에서는 과학 상식들로 수수께끼를 만들어 보았어요. 수수께끼도 알아맞히고, 과학 상식도 배우고, 일석이조의 수수께끼 동화이지요. 우리 친구들은 수수께끼를 알아맞히기도 하고 직접 내 보기도 하면서 우리를 둘러싼 자연현상과 과학 원리를 하나씩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삐딱술사와 함께 공부하는 초등 과학 교실 《삐딱술사와 수수께끼 과학 교실》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들이 수수께끼와 함께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요. 구름, 바람, 태양, 번개, 천둥 같은 자연 현상에 관한 수수께끼도 있고, 관성, 중력, 마찰력, 만유인력 같은 자연속 다양한 힘에 관한 수수께끼도 있어요.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알 수 없다는 삐딱술사와 수수께끼 박사 누리, 호기심 대마왕 진구가 만나 우리 주변의 자연현상을 함께 공부해요. 삐딱술사는 누리와 진구에게 항상 ‘곰곰이, 삐딱하게’ 생각해 보고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해요. 갈릴레오도 프랭클린도, 뉴턴도 그렇게 곰곰이, 삐딱하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해댄 결과 새로운 생각들을 뿅뿅 만들어 냈다고 말이에요. 누리와 진구의 생각 주머니에는 생각 씨앗이 가득해요. 이 생각 씨앗들은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멋진 일들을 생각하게 이끌어 줄 거예요.누리와 반에서 제일 친한 건 진구였어요.누리와 진구가 친해진 건 달팽이 때문이에요.“달팽이 이빨 만져 볼래?”어느 날 진구는 비밀을 속삭이는 것처럼 누리에게 말했어요.누리는 달팽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진구의 이야기를 들었지요.진구의 별명은 호기심 대마왕이에요.“오진구, 또 엉뚱한 소리!”오늘도 진구는 이상한 질문을 하다가선생님한테 ‘딱!’ 꿀밤을 맞았어요.진구는 뭔가 관찰하거나 골똘히 생각에 빠져 있을 때가 많은데,가끔은 아주 시끄러울 때도 있어요. 누리는 얼음처럼 멈춰 선 진구에게 살금살금 다가갔어요.‘왁!’ 하고 놀래킬 생각이었지요.그 순간 진구가 고개를 휙 돌리더니 큰 소리로 물었어요.“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데 안 먹으면 죽는 건 뭐게?”깜짝 놀란 누리가 말을 더듬었지요.“뭐, 뭐라고?”“생각해 봐. 누리 넌 수수께끼 좋아하잖아.”“음, 그게…….”떠오를 듯 말 듯해서 누리는 애가 탔어요. “나를 따라와! 앞으로!”진구도 누리처럼 팔을 앞뒤로 흔들며 따라왔어요. 갑자기 누리가 소리쳤어요. “그대로 멈춰랏!”진구랑 땅을 번갈아 쳐다보던 누리가 깔깔대고 웃었어요. “낮이 되면 작아졌다가 저녁이 될수록 점점 키가 커지는 것은?”“밝을 때는 죽자 살자 쫓아다니다가 그늘에만 들어가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것은?” 진구가 답을 말하지 않고 수수께끼를 냈어요. “우리 둘이 똑같은 걸 생각하고 있는 거 맞지?” 누리와 진구는 똑같이 외쳤어요. “ ◯ ◯ ◯ !”
화산과 지진
여원미디어 / 켄 루빈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윤성효 (감수)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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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켄 루빈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윤성효 (감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화산과 지진 편.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포식자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보자. 용암이 솟구치고 대륙이 움직이는 이유를 알아보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화산 분화와 지진을 살펴보지. 책장마다 화산과 지진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다.둘러보기 땅 밑의 움직임 살아 잇는 지구 해저 확장 판들의 충돌 열점 땅속의 불 화산 들여다보기 화산 분화 방식 융암과 화산재 화산 지형 온천과 간헐전 화산 학자 흔들리는 땅 땅이 흔들릴 때 지진에 대한 대비 지진이 일어났을 때 지진 해일 지진학자 집중 탐구 화산 토바 호 베수비오 산 크라카타우 섬 세인트헬렌스 산 킬라우에아 산 지진 리스본 지진 샌프란시스코 지진 헤브겐 호 지진 고베 지진 인도양 지진 해일 살아있는 지구 뜻풀이 찾아보기두근두근, 화산과 지진이 궁금해요! 화산 안쪽과 바깥쪽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온천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지진은 어떻게 도시를 파괴할까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화산과 지진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요. 용암이 솟구치고 대륙이 움직이는 이유를 알아보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화산 분화와 지진을 살펴보아요. 책장마다 화산과 지진에 관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최신 정보가 차곡차곡 채워져 있답니다. 융합인재교육 과정에 알맞은 정보책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을 융합하는 교육을 말합니다. 교과 사이의 경계를 없애고,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교과를 아우르는 교육 방법이지요. 융합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학생은 곤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에도 생물이라는 분야 안에서 학습하는 것을 벗어나, 현미경이 움직이는 원리를 물리에서 찾고, 현미경이 발명된 역사적 배경까지 동시에 떠올립니다. 날로 변하는 요즘 사회에서는 단순 암기에 가까운 학습 방법보다는 지식을 융합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인재를 키우는 교육 방법이 융합인재교육인 것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3D 일러스트 정보책 호랑이가 입을 쩍 벌린 모습을 코앞에서 보면 어떨까요? 커다랗게 확대된 집파리의 모습은요? <가까이 더 가까이>는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3D 일러스트로 정보를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어린이에게는 박력 있는 그림으로 흥밋거리를 불러일으키고, 청소년에게는 여러 동식물과 사물의 모습을 실제 사진 이상으로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직접 경험하는 듯한 실감 나는 정보책 상어의 입속에 들어가 바다 풍경을 내다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고대 이집트 일꾼들이 사는 집의 내부 구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가까이 더 가까이>는 실제로 그 장소나 그 시대에 가서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실감 나는 책 속 시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안내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깊이 있는 정보책 비행기가 초음속으로 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레코드나 시디에 담긴 음악이 나오는 원리는요? <가까이 더 가까이>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집필하고, 전문 번역자와 감수자가 검토한 정보책입니다. 일반 상식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간 전문적인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오래 읽을 수 있는 정보책 <가까이 더 가까이>는 초등학생에게는 중등 학습 선행 겸 흥미로운 정보책으로, 중학생에게는 교과 학습을 위한 참고서로 활용 가능한 정보책입니다. 고등학교 과학·사회 과목에서 다루는 내용도 일부 담고 있어 학생들이 한 번 읽고 덮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식이 16권 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어른도 백과사전처럼 두고두고 읽을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구성 <가까이 더 가까이>는 자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들을 읽는 사람이 학습하기 쉬운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대로 함께 살펴볼까요?> 차례 각 차례의 구성은 책의 주제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운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슷한 주제끼리는 큰 항목으로 한데 묶어 놓았고, 큰 항목들은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차례부터 읽어 두면 내용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둘러보기 책의 앞부분에서는 주제를 알기 위해 필요한 기본 개념을 학습합니다. 주로 책의 주제 현상이 이루어지는 원리나 주제로 삼은 생물의 특성과 생태, 주제와 관계있는 문화나 생활사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집중탐구 책의 뒷부분에서는 주제와 관계있는 여러 가지 예시가 자세히 나옵니다. 주로 주제 현상이 일어난 실제 사례나 주제 생물의 다양한 종류, 주제와 관계있는 역사적인 문화재의 특성과 관련 정보를 담고 있어요. 부록 더 알아 두면 좋을 정보, 생물 종의 분류, 역사 연대표 등이 있는 페이지입니다. 뜻풀이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는 뜻풀이 페이지에서 꼼꼼히 뜻을 설명합니다.
재미있는 동물이야기
현암사 / 비벌리 와츠 외 지음 , 김박 그림 / 199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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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외국창작
비벌리 와츠 외 지음 , 김박 그림
어린이 친구가 되어주는 재미있는 동물이야기 어떤 동물을 좋아하세요? 이 책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치열한 생존의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한 번 친숙해지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 동물의 세계와 생태를 감동깊게 알려 주는 동물이야기.
수학의 발견 중1
창비교육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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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시작 단계에서부터 학생들 스스로 수학 개념을 발견하고 찾아가도록 과제를 구성했다. '수학의 발견'에 있는 문제는 대부분 똑같은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답을 써야 한다. 나만의 답을 쓰는 과정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 갈 것이다.“이런 수학 처음이야!” 《수학의 발견》, “이렇게 사용하세요!” STAGE 1 자연수를 깨뜨려 보자 1. 자연수의 다른 표현 2. 생활 속에 쓰이는 수 STAGE 2 새로운 수의 세계로 빠져 보자 1. 더 넓어진 수의 세상 2. 새로운 수로 할 수 있는 일 STAGE 3 문자를 수처럼 계산해 보자 1. 문자로 표현된 식의 세상 STAGE 4 x를 구해 보자 1. 모든 문제는 풀린다 STAGE 5 변화를 나타내 보자 1. 변화를 나타내는 x와 y STAGE 6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세상을 살펴보자 1. 변화하는 양 사이의 관계 STAGE 7 세상을 확대해 보자 1. 내 주변에 숨어 있는 기본 도형 STAGE 8 쌍둥이 삼각형을 찾아보자 1. 합동인 삼각형 STAGE 9 그림 속에서 약속을 찾아보자 1. 딱딱한 도형 2. 부드러운 도형 STAGE 10 튀어나온 물체를 찾아보자 1. 우리 주변의 입체도형 2. 겉넓이와 부피 STAGE 11 세상을 한눈에 알아보자 1. 한눈에 보이는 정보 2.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 찾기 3. 실생활 자료의 정리와 해석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 수학 교과서는 70년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집필진과 실험학교 교사들이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고 씨름했습니다. 수업을 바꾸고 싶은 교사들을 위해 대안 수학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수학의 발견》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학생들 스스로 수학 개념을 발견하고 찾아가도록 과제를 구성했습니다. 《수학의 발견》에 있는 문제는 대부분 똑같은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답을 써야 합니다. 나만의 답을 쓰는 과정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가지고 논쟁하듯 수학 교육의 현실을 비판할 때도 우리는 입시 제도를 비롯한 각종 교육 제도, 주입식?강의식 수업으로 이루어지는 교사의 수업, 그런 수업에만 맞춤한 교과서를 가지고 이들에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변화를 미뤄 왔다. 특히 수학 교과서는 6?25 전쟁 때 사용했던 교과서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무려 70년 동안 멈춰 있었다. 컬러 사진과 삽화를 통해 디자인은 화려해졌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과 학습 방법을 비교해 보면 변화가 거의 없다. 《수학의 발견》은 그 사이에서 힘겹게 수학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변화의 단초로 교과서를 선택한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포자 문제를 비롯한 수학 교육 문제의 원인을 수학 교육과정에서 찾았다. 그래서 2015년에 6개국 수학 교육과정 국제 비교 컨퍼런스를 필두로 한 사업을 벌여 수학 교육과정이 학생들에게 주는 쓸데없는 부담을 줄이고, 정말 필요한 수학 교육을 해달라고 국가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진지한 평가가 이루어질 시간도 없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한 것은 다행이었다. 하지만 검정 교과서라는 틀 안에서 개발된 새 수학 교과서는 이 두 가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중학교는 올해부터 또다시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전국수학교사모임의 교육과정연구팀은 이 사태를 예견했다는 듯이 2년 전인 2016년부터 대안 교과서에 대한 기획과 기본 모형 개발에 들어갔다. 같은 해 12월에는 중학교 1학년 마지막 단원을 가지고 1년여에 걸쳐 개발한 샘플로 실험 수업을 했다. 샘플 개발 이후 2016년 겨울부터 본격 시작된 대안 교과서 집필 작업에는 전국에서 30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17년에는 17개 학교 1,694명의 학생이 대안 교과서를 교실 수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실험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안 수학 교과서인 《수학의 발견》은 길게는 1년, 짧게는 8개월 만에 개발되는 기존 중학교 교과서와는 달리 2년에 걸친 집필과 실험과 수정을 거쳐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중학교 2학년, 2020년에는 중학교 3학년용 대안 교과서가 출간될 예정이다. 검정 수학 교과서와는 철학부터 다르다 교과서도 문제집도, 학교도 학원도 수학 공식 암기 후 예제로 풀이를 보여 주고, 유제로 따라 풀게 하는 정석적(?) 풀이만 한다.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반복을 통한 암기를 묵인한다. 이것은 학습이 아닌 훈련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가져야 할 수학 공부에 대한 흥미는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지만,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는 그리 높지 않다. 《수학의 발견》은 제목 그대로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을 학습자인 아이들에게 맡겼다.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생각해 낸 개념 또는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 생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답을 혼자만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토론하게 한다. 이 책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자신을 수포자로 여겼던 학생도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왜 배워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했던 주입식 교과서와는 달리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한다. 《수학의 발견》은 학생용 교과서와 교과서에 대한 해설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생 친화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수학적 개념은 학생들 스스로 찾아가도록 탐구 활동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여러 탐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늘렸다. 잠들었던 수학 수업이 깨어났다! ‘생각이 터지는 수학 교과서’라는 부제는 놀랍게도 집필진도 실험학교 교사, 편집자도 아닌 이 책을 공부한 학생의 소감에서 나왔다. 2017년 실험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잠자던 교실이 왁자지껄 떠드는 교실로 바뀐 것은 물론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하기까지 했던 학생들이 재미있다고, 뭔가 발견했다고 떠들었다. 수업 시간에 교사가 학습 목표도, 수학 개념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몇 분만 아이들을 기다려 주면 여기저기서 학습 목표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 아하! 하는 감탄사도 들렸다. 교사들은 강의식 수업을 전제로 한 교과서를 가지고 억지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이끌려고 애썼던 과거의 어려움을 대안 교과서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새로 나온 수학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대안 교과서의 중요성을 더욱 확신했다. 그래서 기존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그 문제점을 정리하고, 아울러 그 대안을 제시하는 국회 연속 토론회를 거치면서 교육부와 수학계와 시민들에게 집필진과 실험학교 교사들은 당당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일방 주입식 교과서에서 학생 참여형 교과서로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10년 정도는 수학 수업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인생이 불행할 것이다!” 저자 소개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이경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고여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국중석 (충남 꿈의학교) 국지영 (경기 금파중학교) 권혁천 (서울 상암중학교) 김계화 (충북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김도훈 (인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김미영 (충남 대천중학교) 김보현 (서울 동성중학교) 김성수 (경기 덕양중학교) 김수철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영순 (경기 동림자유학교) 김은남 (좋은교사 수업코칭연구소) 김주원 (경남 태봉고등학교) 김형신 (서울 오디세이학교) 류창우 (전남 순천여자고등학교) 박대원 (세종 성남고등학교) 박문환 (서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박선영 (대구 호산고등학교) 서미나 (대구 경서중학교) 송현숙 (인천 백석중학교) 안창호 (인천 진산과학고등학교) 오정 (강원 사북중학교) 유영의 (인천 선학중학교) 이경은 (서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이선영 (경기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이선재 (경기 정왕중학교) 이정아 (경기 풍덕고등학교) 정선영 (경남 고성여자중학교) 조균제 (충남 꿈의학교) 조미영 (인천 관교중학교) 조숙영 (서울 시흥중학교) 조혜정 (경기 덕양중학교) 최소희 (서울 영남중학교) 최아람 (대전 은어송중학교) 한준희 (경기 유신고등학교) 황선희 (서울 혜원여자중학교)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문학동네어린이 / 서정홍 지음, 정가애 그림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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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서정홍 지음, 정가애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32권. 서정홍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으로, 한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희로애락을 기록영화처럼 현장감 있게 펼쳐 보인다. 시인은 자신이 살아가는 현장,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생업, 자신이 만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화려한 수식으로 그들을 값비싸게 치장해 올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과 귀가 포착한 진짜 사연들로 구체성을 확보하고 그것이 가진 진정성을 조명했다. 그가 지켜온 시심은 한결같지만, 한 권 한 권 더해질수록 시의 진폭은 더욱 넓어지고 깊어진다. 1부에는 택배 기사, 목수, 목욕탕 주인 등 주로 노동자들의 삶을, 2부에는 농부로 살아가는 시인 자신과 가족의 다채로운 일기를, 3부에는 이웃들의 애환과 소망을, 4부에는 사람과 뭇 생명의 공존에 대한 성찰을 시인의 소박하고 정직한 언어로 담았다. 이 동시를 읽는 아이들이, 땀 흘려 일하고도 대접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이 책의 ‘고모할머니’처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숱한 생명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건네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제1부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다시 태어나면 무얼 할까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 총알 안은 나무 멋진 선생 못난 선생 따뜻한 사람들 제2부 김장 김치 밥상에 오르기까지 힘겨루기 누가 그래? 김장 김치 밥상에 오르기까지 못생긴 감자 여름밤 동작 그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학교에서 그게 아닌데 내기 마음이 왜 이럴까 아버지 마음 절값 제3부 진주 할머니 왼쪽 눈 하나만으로 달걀 삼천 개 그것도 소원이라고 마음 턱 놓고 약 안 파는 약사 파란만장한 이모 불난 집에 부채질 진주 할머니 고해성사 약속 제발 그 말만은 그만하길 다행이네 제4부 할머니를 살린 논 새들도 문상을 호미 냉장고 우등상 감나무와 된장 마지막 처방 한식구 송아지 묻던 날 어머니 마음 할머니를 살린 논 똑같은 도둑인데 강아지풀이 사는 집 고모할머니 이사 가는 날 해설 | 김은영“서정홍 시인은 오래전 경남 창원의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로 살다가, 십여 년 전 경남 합천의 황매산 기슭 산골 마을로 귀농해 직접 논밭을 갈고, 두엄을 내고, 뙤약볕 아래서 김을 매다가 돌아와 늦은 저녁을 먹고 밤에 시를 쓴다. 나는 현재 동시문단에서 진정성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서정홍 시인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노동자로 일할 때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농부로 살고 있는 지금은 농사짓는 이야기와 농사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온 시인, 서정홍 시인에게는 삶이 곧 시요, 사람이 곧 시이다. 이번 시집에는 한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희로애락을 기록영화처럼 현장감 있게 펼쳐 보인다.” 서정홍 시인과 오랫동안 벗으로 지내온 김은영(동시인)은 그와 그의 동시집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땀과 흙의 농심, 상생의 시심으로 태어나다 산골마을 농부. 사람을 노래하는 시인. 뙤약볕에 그을린 가무잡잡한 얼굴. 서정홍 시인을 떠올릴 때면 으레 생각나는 이미지다. 자연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고 딱 자신이 살 최소한의 공간에 터를 잡고, 제 손으로 키운 농작물이 어느 집 밥상 위에 올라가 여러 목숨을 살려 낼 거라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는 그. 흙을 만질 때면 절로 착해진다는 농부의 철학은 시를 쓸 때에 사람과 뭇 생명,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길을 놓는 상생의 시심이 된다. 시인은 삼십 년 남짓 한글을 아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한 번만 읽어도 ‘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 쉽고 가까운 시를 쓰겠다는 신념으로, 일하는 틈틈이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써 왔다. 다섯 번째로 꾸린 이 동시 보따리에도 자신이 살아가는 현장, 자신이 몸담고 있는 생업, 자신이 만나는 이들을 쟁여 넣었다. 화려한 수식으로 그들을 값비싸게 치장해 올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과 귀가 포착한 진짜 사연들로 구체성을 확보하고 그것이 가진 진정성을 조명했다. 그가 지켜온 시심은 한결같지만, 한 권 한 권 더해질수록 시의 진폭은 더욱 넓어지고 깊어진다.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를 쓰며 소중한 이웃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애썼습니다. 그 이야기 가운데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 무엇’을 찾아내어 시로 썼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은 제게 ‘특별한 데가 없는 아주 특별한 시집’입니다.”_서정홍 어느 특별한 나라, 특별한 도시, 특별한 구의 주민들이 아닌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의 삶으로 엮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시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육체노동자나 농부와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더 안정된 직업, 화려한 위치를 선망한다. 조명 바깥쪽 배우보다 조명 아래 빛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유명 배우들의 그늘에 가려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밥벌이조차 쉽지 않은 어느 보조출연자 아우에게서 서정홍 시인은 땀의 철학을 읽는다. 몇 초라도 자신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면 그것이 설사 뒷모습이라도 주인공이 따로 있나,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 모두가 주인공이지, 하고 뿌듯해한다는 그의 말은 이 동시집의 굄돌이 되었다. 드라마 보조 출연자를 엑스트라라고 해. 어떤 사람들은 노가다라고도 해. 그냥 일용직 노동자야. 날마다 일거리가 있는 게 아니거든. (…) 그래도 우리가 출연한 사극이 시청률 사십 퍼센트가 넘는다고 떠들어 대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서 텔레비전 앞에 모여 한마디씩 해. “저 바닷가에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게 나야.” “자네 바로 옆에 죽은 척하고 있는 건 나지. 그때 얼마나 추웠던지 눈물 콧물 다 쏟았어.” “야, 주인공은 아니래도 텔레비전에 나오니까 기분은 좋다야.” (…)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부분 천장에 비 새는 집은 옥상에 올라가 낡은 시멘트 지붕을 그라인더로 갈아야 할 때가 많아. 그런 일을 할 때는 어휴, 뿌연 먼지가 일어나 앞이 보이지 않아. 페인트 방수액을 섞을 때는 어찌나 냄새가 지독한지 머리가 띵해. 며칠 전엔 어떤 할머니한테서 안방 천장에서 비가 샌다며 갑자기 연락이 왔어. 그날이 우리 집안 제삿날인데도 밤늦도록 수리를 다 해 주었지. 할머니가 내 손을 잡고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다시 태어나면 무얼 할까」 부분 시인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잘났든 못났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상관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카메라 앞에 불러 세웠다. 방수 페인트 기능사 요한 아저씨와 옷 가게 점원으로 일하는 이모, 담배 앞에서 금연 계획을 수도 없이 수정했을 아버지와 호미만 보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새미 할머니, 그리고 아이들……. 시인이 만난 마을 사람들의 일상은 한 편의 영화로 기워졌다. 하루 백오십 군데나 택배를 배달하면서도 할머니가 건네는 생강차 한 잔에 피곤이 녹아들고(『따뜻한 사람들』) 농사지어 먹고살기 힘들지 않느냐는 선생님 말에 오늘 아침밥 먹고 왔다고 대꾸하고(『학교에서』) 택시비를 헤아리다 그만 장까지 걸어간 이야기를 자랑스레 풀어놓고(『진주 할머니』) 바쁜 농번기에도 오고가다 받은 절값을 해야 한다며 굳이 남의 집 배추 모종을 함께 심기도 하는(『절값』) 이웃의 모습은 익살이 넘치는 희극이 되고, 감동이 있는 다큐멘터리가 되고,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풍자극이 되었다. 변두리로, 변두리로, 더 변두리로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모두가 주인공이지. 카메라 앞으로 호명된 그들은 더 소외받고 약한 것들에게 눈을 돌리고(목수 자중 삼촌이 총알 박힌 나무에게, 산골 목욕탕 주인아저씨가 외로운 노인들에게, 산밭 매는 농군이 삶터를 잃은 멧돼지에게, 어느 가족이 비 맞은 떠돌이 개에게) 그럼으로써 그 모든 것은 약한 것에서 그들의 가치를 오롯이 드러낸 강한 존재가 된다. 그래서 이 동시집을 보고 있노라면 세간에 보잘것없다 여겨지는 삶이 착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마 밑에 매달아 놓은 곶감을 새들이 쪼아 먹는 바람에 할머니는 진지만 잡수시면 밖에 나가 새를 쫓습니다. (…) 삼식이 아재가 찾아와 죽은 새 한 마리 처마 밑에 걸어 두면 새들이 안 온다기에 할머니와 나는 죽은 새 한 마리 처마 밑에 걸어 두었습니다. 원, 세상에 이런 일이! 동네방네 새들이 모두 날아와 죽은 새 곁을 빙빙 돌며 야단법석을 떱니다. (…) 할머니와 나는 죽은 새를 얼른 땅에 묻어 주었습니다. -「새들도 문상을」 부분 그 어떤 죽음도 가벼울 수 없다. 그 존재가 지나온 삶도 가벼울 수 없다. 하지만 때로 인간은 그것을 편한 대로 간과하고 함부로 다룬다. 그러하기에 텃밭을 일구려 병든 감나무를 자를 때 적어도 나무에게 미안타 속삭이며 밑동에 된장을 발라 주는 밤골 할머니의 손길(『감나무와 된장』)이, 오래도록 식구를 지켜 주는 산과 나무, 산새들과 산짐승들에게 고맙습니다, 하고 큰절을 하는 가족(『이사 가는 날』)이 쉬이 지나쳐지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은 귀먹은 개를 한식구로 받아들이고, 산밭에 심은 고구마를 멧돼지와 나눠 먹고, 지나가는 영구차와 자동차에 치인 개구리를 보고 머리 숙여 인사하는 공생의 삶으로 나아간다. 사람 냄새 땀 냄새 묻어나는 현실주의 시 우리 동시의 가벼움을 극복하는 오래 묵은 장맛 같은 시 서정홍 동시는 오래 묵은 장맛처럼 우리 동시의 가벼움을 극복하는 역할을 한다. 기교주의가 보여 주지 못하는 웅숭깊고 진솔한 삶의 세계를 현실주의 문학으로 그려 낸 것이다. 그는 아이들의 사소한 일상이나 말장난을 소재로 하지 않는다. 비유도 거의 쓰지 않는다. 수사와 기교를 내세우는 순간 난해함이 그 자리에 밀고 들어와 아이들과 멀어지고, 일하며 사는 사람들과 멀어진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_김은영(동시인) 1부에는 택배 기사, 목수, 목욕탕 주인 등 주로 노동자들의 삶을, 2부에는 농부로 살아가는 시인 자신과 가족의 다채로운 일기를, 3부에는 이웃들의 애환과 소망을, 4부에는 사람과 뭇 생명의 공존에 대한 성찰을 시인의 소박하고 정직한 언어로 담았다. 우리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삶과 그 삶을 꾸민 데 없는 언어로 드러내는 것, 그럼으로써 무채색으로 보였던 그것을 본연의 색으로 환원하는 것. 그래서 아이들에게 진실한 세상을 펼쳐 보여 주는 것, 그것이 서정홍 시의 맥이 아닐까. 시인에게 욕심은 없다. 다만 이 동시를 읽는 아이들이, 땀 흘려 일하고도 대접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이 책의 ‘고모할머니’처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숱한 생명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건네는 것이다. 고모할머니는 지나가는 영구차를 보고도 머리 숙여 인사를 하신다. 야속한 세상 다 잊으시고 편안하게 가시오. 고모할머니는 자동차에 치인 개구리를 보고도 머리 숙여 인사를 하신다. 부디 다 용서해 주고 잘 가시게. -「고모할머니」 전문 서정홍 시인은 얼마 전부터 산골 농부들과 뜻을 모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었다. 도시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여기저기서 인문학을 배울 수 있지만, 산골 마을 사람들은 쉽지 않기에 벌인 계획. 특별한 욕심도 계획도 없다고 말하지만 시인은 지금껏 농촌살리기운동과 더불어 생태귀농학교, 우리말살리기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고 앞으로도 자신이 해 나갈 몫을 헤아리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곁엔 사람 냄새 땀 냄새 나는 시가 있을 것이고, 또 언젠가는 바람대로 이 땅의 아버지들을 생각하며 같은 아버지로서 시를 쓰게 될 것이다.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과 콩 심을 때 콩 심고 팥 심을 때 팥 심으며, 지금처럼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고 싶어요. 땀 흘려 일하는 틈틈이 가슴에 시가 찾아오면 시를 쓰고 노래가 찾아오면 노래를 부를 거예요. 요즘은 한 해 가운데 가장 바쁜 농사철이라 하루해가 어찌 넘어가는지 모릅니다. 대추와 녹두 따고, 콩과 수수 베고, 들깨 털고, 고구마 캐고, 마늘과 양파 심을 이랑 갈고, 찾아오는 손님들 맞이하고……. 몸은 바쁘지만 신바람이 난답니다.”_서정홍
주니어 테마 영문독해 자연과학.예체능
영어포럼 / 정연재 지음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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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포럼
학습참고서
정연재 지음
문장의 난이도와 어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한 영문독해 시리즈. 로 중학영어 기본독해의 기초를 닦고, 에서 중학영어 기본독해를 한 단계 넘어서며, 로 중학 수준의 영문독해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외고입시는 물론 대입수능영어 고득점까지 대비할 수 있다. 문학, 수학, 과학, 사회, 기술, 가정,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학습영역의 지식을 담은 영어지문들을 수록했다. 문화 전영역의 상식을 얻게 됨과 동시에, 통합교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제1부 수학과 과학기술 1. Mathematics Theme 1 A History of Numerals Theme 2 About the Numbers Theme 3 Measing Growth 2. Natural Sciences Theme 1 How to Find out about the Weather Theme 2 A Newly Discovered Moon Theme 3 The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Theme 4 A Volcano Theme 5 The Beginning of the World Theme 6 How Rocks Are Made Theme 7 Salmon's Long and Difficult Journey Theme 8 Making the World Flat 3. Life Science Theme 1 A Coral Reef Theme 2 How Animals Carry Their Babies Theme 3 What Is This Animals? Theme 4 No-color Animals Theme 5 Jaws Theme 6 Gibbon and Orangutan Theme 7 White Sharks Theme 8 Parrots Theme 9 How Insects Communicate Theme 10 The Biggest Land Animal Theme 11 Ants Theme 12 The Noisy Bird 4. Health and Medication Theme 1 How You Breathe 5. Industry and Technology Theme 1 Thomas A. Edison Theme 2 Henry Ford Theme 3 A Great Farm Scientis 제2부 예술과 스포츠 1. Formative Arts Theme 1 Comic Books Theme 2 An Old Famous Painter Theme 3 Creating Cartoons 2. Theatrical and Film Arts Theme 1 To Be an Actor Theme 2 To Be a Clown Theme 3 Taking Pictures Theme 4 Walt Disney 3. Sports Theme 1 Baseball Theme 2 Basketball Theme 3 A Great Baseball Player Theme 4 An Ice Hocky Player Theme 5 Skateboarding Theme 6 William Rudoph Ward Theme 7 Jesse Owens 번역과 정답
풀꽃의 비밀
지성사 / 신영준 (지은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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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과학
신영준 (지은이)
풀에서 피는 꽃 50종을 다룬 <풀꽃의 비밀>은 오랫동안 과학 교육에 힘쓰며 <야생화 백과사전> 등을 펴낸 저자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모양, 이름, 이름의 유래, 생존 방식 등을 190여 컷의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50가지 꽃에 숨은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비밀들을 들여다보는 동안 어린 독자들은 식물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며, 신비한 자연의 변화에 눈길을 돌리게 될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 풀과 나무를 알아보아요 | 꽃의 구조와 관련 용어를 알아보아요 | 꽃차례를 알아보아요 비밀의 주인공 01 작지만 귀여운 꽃다지 비밀의 주인공 02 강남 갔던 제비와 함께 제비꽃 비밀의 주인공 03 흰머리 꼬부랑 할머니를 닮은 할미꽃 비밀의 주인공 04 꽃봉오리가 말려 있다 펴지는 꽃마리 비밀의 주인공 05 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비밀의 주인공 06 봄을 맞는 꽃 봄맞이 비밀의 주인공 07 잎이 단풍나무 같은 돌단풍 비밀의 주인공 08 땅으로 내려온 하늘의 별 별꽃 비밀의 주인공 09 귀여운 우리 아가의 응가를 닮은 애기똥풀 비밀의 주인공 10 비단 주머니 꽃 금낭화 비밀의 주인공 11 매의 발톱을 닮은 하늘매발톱 비밀의 주인공 12 고양이가 뜯어 먹는 풀 괭이밥 비밀의 주인공 13 나라를 걱정하는 개망초 비밀의 주인공 14 은은한 종소리를 들려줄 듯한 은방울꽃 비밀의 주인공 15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긴 붓꽃 비밀의 주인공 16 황금색 닭 볏을 닮은 큰금계국 비밀의 주인공 17 돌에서 핀 먹거리 돌나물 비밀의 주인공 18 비늘줄기 백 개를 합친 백합 비밀의 주인공 19 바위에 핀 취나물 바위취 비밀의 주인공 20 밟을수록 더 질겨지는 질경이 비밀의 주인공 21 나비를 닮은 가우라(나비바늘꽃) 비밀의 주인공 22 시골집 대문에 어울리는 접시꽃 비밀의 주인공 23 자세히 보니 아름다운 털별꽃아재비 비밀의 주인공 24 비벼서 무친다는 비비추 비밀의 주인공 25 매일 새롭게 피어나는 원추리 비밀의 주인공 26 위장술의 천재 닭의장풀(달개비) 비밀의 주인공 27 수줍어 얼굴을 못 드는 참나리 비밀의 주인공 28 꽃의 크기만큼 어여쁜 미국부용 비밀의 주인공 29 백 일 동안 피어나는 백일홍 비밀의 주인공 30 손톱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봉선화 비밀의 주인공 31 진흙 속에서도 청정함을 잃지 않는 연꽃 비밀의 주인공 32 선녀가 떨어뜨린 옥비녀 같은 옥잠화 비밀의 주인공 33 달의 절친 달맞이꽃 비밀의 주인공 34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비밀의 주인공 35 닭의 볏을 닮은 맨드라미 비밀의 주인공 36 하얀 분가루가 생각나는 분꽃 비밀의 주인공 37 서로를 그리워만 하는 상사화 비밀의 주인공 38 털북숭이 박주가리 비밀의 주인공 39 아빠하고 만드는 꽃밭에는 채송화 비밀의 주인공 40 손대면 톡 터지는 물봉선 비밀의 주인공 41 나팔이 달린 나팔꽃 비밀의 주인공 42 식탁에서 만나는 왕고들빼기 비밀의 주인공 43 이렇게 예쁜 꼬리는 꽃범의꼬리 비밀의 주인공 44 가을 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 비밀의 주인공 45 누나 하면 생각나는 과꽃 비밀의 주인공 46 태양을 향하는 해바라기 비밀의 주인공 47 여러 가지로 고마운 고마리 비밀의 주인공 48 소박한 매력을 품은 쑥부쟁이 비밀의 주인공 49 9월이면 생각나는 구절초 비밀의 주인공 50 선비들이 사랑한 국화 부록_ 비밀 들여다보기“혀꽃은 뭐고, 대롱꽃은 뭐지?” 식물 이야기꾼 신영준 교수가 들려주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비밀! 우리는 식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식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방에서 마주치는 식물을 보며 꽃은 왜 이런 모양인지, 이런 모양이 식물에 어떤 이점을 주는지, 또 이름은 무엇이고 그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등이 궁금할 것이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어린 독자라면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풀에서 피는 꽃 50종을 다룬 『풀꽃의 비밀』은 오랫동안 과학 교육에 힘쓰며『야생화 백과사전』 등을 펴낸 저자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의 모양, 이름, 이름의 유래, 생존 방식 등을 190여 컷의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50가지 꽃에 숨은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비밀들을 들여다보는 동안 어린 독자들은 식물을 더 잘 알고, 더 사랑하며, 신비한 자연의 변화에 눈길을 돌리게 될 것이다. 꽃과 식물을 이해하기 위한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지구에 사는 생물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은 무엇일까? 바로 식물이다. 육상에서 인간은 약 0.1퍼센트, 동물은 약 0.4퍼센트를 차지하는데 식물은 무려 82퍼센트나 된다고 하니 말이다. 이쯤 되면 지구를 ‘식물 행성’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꽃을 생식 기관으로 하는 식물, 곧 현화식물(속씨식물)은 약 1억 4000만 년 전인 중생대에 지구상에 처음 나타났고 전체 식물군의 약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꽃은 모양과 색깔이 여러 가지이며 식물의 종류에 따라 각각 특징이 다르지만, 기본 구조는 비슷해서 암술, 수술, 꽃잎, 꽃받침으로 이루어진다. 『풀꽃의 비밀』은 길가에서, 학교 화단에서, 정원에서 그리고 동네 뒷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가운데 풀에서 피는 50종의 풀꽃 모양과 이름, 이름의 유래, 생존 방식 등을 다루고 있다. 오랫동안 초중고 과학책을 집필하며 생물학자이자 식물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해 온 저자는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고마운 식물과 우리 인간이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책을 완성했다.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적 사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 전반에 걸쳐 ‘비밀’이란 개념을 활용했다는 점이다. 꽃이 피는 시기별로 각각의 종을 ‘비밀의 주인공’으로 차례차례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관찰하고 비교하고 생각하고 알아보았으면 하는 부분을 해당 종마다 ‘비밀 속으로’란 꼭지를 두어 짚었으며, 그에 대한 설명을 책 뒤쪽의 ‘비밀 들여다보기’에서 핵심적으로 풀어냈다. 미리 알고 보면 좋을 기초적인 정보들은 책 앞쪽에 두었는데 예를 들어 풀과 나무는 서로 다르지만 풀에서 피는 꽃과 나무에서 피는 꽃은 번식 수단으로서 근본적인 차이는 없으며, 해바라기나 코스모스처럼 한 송이처럼 보이는 꽃도 알고 보면 가장자리의 혀꽃(설상화)과 중심부의 대롱꽃(관상화)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관련 용어를 통해 설명하고, 꽃이 달리는 꽃차례 등을 세세한 그림과 함께 나타냈다. 풀에서 피는 꽃의 비밀을 찾아 즐거운 식물 탐험에 나서다 『풀꽃의 비밀』에 소개된 꽃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가는 풀에서 피는 꽃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른 봄에 꽃이 피는 꽃다지에서 늦은 가을에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국화까지 모두 50종에 이른다. 풀꽃이 달리는 식물은 겨울에 육상의 잎과 줄기가 모두 말라 버리고, 일 년 단위로 생장하며, 나이테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풀꽃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식물 이야기꾼답게 저자는 먼저 모양과 이름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비밀에 접근한다. 꽃봉오리가 말려 있다 펴진다 하여 꽃마리, 귀여운 아가의 응가와 색깔이 닮았다 하여 애기똥풀, 나라가 망할 때 퍼졌다는 망(국)초에 ‘개’ 자를 붙여 지었다는 개망초, 꽃의 모양이 닭의 볏을 닮아 ‘면두(닭의 볏이라는 뜻)’라는 강원도 사투리에서 비롯되었다는 맨드라미, 꽃이 지면 잎이 나와 꽃과 잎이 서로를 볼 수 없다는 데서 이름 붙은 상사화, 어린잎으로 나물을 무칠 때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 무쳐 먹는다는 비비추 등 식물을 좀 더 쉽고 친근감 있게 알려준다. 비밀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수단은 식물의 다양한 생존 방식이다. 닭의장풀에 나타난 강렬한 꽃잎 색, 붓꽃 꽃잎의 화려한 줄무늬, 분꽃이 피우는 강한 향기 등은 곤충을 유인해 가루받이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자 하는 식물의 전략임을 일깨운다. 또 할미꽃에는 꽃잎이 없다는 것(꽃잎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꽃잎이 아니라 꽃덮이 조각임), 주로 밤에 꽃을 피우는 옥잠화나 달맞이꽃은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이용해 가루받이한다는 것, 은방울꽃이나 박주가리의 독성과 털별꽃아재비의 털, 왕고들빼기의 쓴맛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 백일홍처럼 꽃이 가장자리의 혀꽃과 중심부의 대롱꽃으로 이루어진 식물은 대롱꽃에서만 가루받이가 일어난다는 것(혀꽃이 암술만 있거나 암술, 수술이 모두 없기 때문임) 등은 의외의 비밀이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이란 시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고 하였다. 식물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다 보면 식물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리라.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꽃에 숨은 비밀을 하나둘씩 풀면서 식물의 속사정을 알고 나면 식물의 아름다움이 다시 보일 것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무심코 지나쳤던 식물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식물의 눈높이에서 식물을 들여다보며 꽃의 신비와 식물을 접하는 기쁨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거꾸로 오르기 숙제
상상의집 / 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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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기본 세트 (전3권)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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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조이매스 영재용 기하판 워크북
조이매스 / 숭실대학교 수학과 산학협력실 지음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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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자연,과학
숭실대학교 수학과 산학협력실 지음
워크북초4학년 이상이 기하판 영재용을 학습할 수 있는 도서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중급 2016.9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엮음 / 2016.09.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엮음
04 교육 소식 증강현실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로 배운다 외 06 새로 나온 책 『어느 날 갑자기-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책』 외 08 이 달의 시사용어 남중국해 외 10 시사로 배우는 한자 갈이천정(渴而穿井) 11 나도 발명왕 안전면도기 13 신기한 동물의 세계 큰가시고기 15 체험을 떠나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7 엄마와 함께 보는 영화 정글북 19 주제 학습 섹션 20 깔깔 유머 21 주제 학습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 22 1차시 남의 위험 모른 척하는 사람 많다 26 2차시 내 이익과 남의 이웃 다르지 않아 30 바른 말 고운 말 거치다와 걷히다 31 주제와 만나는 책 『용기를 낸다는 것 : 전학생의 비밀』 40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920년, 유관순 열사 옥중에서 고문 끝에 숨져 외 41 인물로 본 역사 ‘홍의장군’ 곽재우와 의병 활동 47 한눈에 보는 한국사중급 주제는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이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갈수록 위험에 빠진 사람을 모른 척하고 돕지 않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서로 믿을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자신도 같을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돕지 않는 까닭을 알아보고, 다른 사람을 구조해야 하는 이유도 공부합니다.
Success! Reading Time 2 (책 + 워크북 + CD 1장)
월드컴 / Frances Heginbotham 지음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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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학습참고서
Frances Heginbotham 지음
다양한 정보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이해 능력을 중시하는, 중등학교 서술형.논술형 평가 및 독해 능력 평가의 새로운 경향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주어진 정보를 차트나 그래프 등으로 재구성하도록 함으로써, 특히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근래 독해 능력 평가에서 중시되고 있는 논리적 사고 능력 및 추론 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uccess! Reading Time Book 1 UNIT 01 And Downhill We Go! UNIT 02 The Houses UNIT 03 On the Tip of Your Tongue UNIT 04 Snug like a Bug in a Rug UNIT 05 In the City UNIT 06 Fact or Fiction? UNIT 07 A Little Bit Corny UNIT 08 The Sound of a Nation UNIT 09 A Rival for the Zipper! UNIT 10 Naming Cars UNIT 11 Strange but True UNIT 12 Long in the Tooth UNIT 13 Ready, Set, Go! UNIT 14 Above the Clouds UNIT 15 What a Span! UNIT 16 Social Classes in Sumer UNIT 17 Getting Closer All the Time UNIT 18 The Lava Flows UNIT 19 You’ve Got to Talk UNIT 20 All About Mirrors Success! Reading Time Book 2 UNIT 01 The Inca Legacy UNIT 02 Comparing Things to Nature UNIT 03 Bumps on the Road UNIT 04 A Breath of Fresh Air UNIT 05 Many Different Customs UNIT 06 Fool’s Gold UNIT 07 The Old Practice of Shaving Coins UNIT 08 The History of Soapmaking UNIT 09 A Home for Bluebirds UNIT 10 Volta’s Invention UNIT 11 Jigsaw Puzzles UNIT 12 The Building Blocks of the Body UNIT 13 Busy Underground UNIT 14 The More the Merrier UNIT 15 Different Typefaces, Different Personalities UNIT 16 Getting Water in the Desert UNIT 17 Protecting Hockey Goalies UNIT 18 Columbus’s Real Discoveries UNIT 19 The History of Clocks UNIT 20 Giant Pandas in Danger Success! Reading Time Book 3 UNIT 01 Making History UNIT 02 The Sense of Touch UNIT 03 Writers Born in May UNIT 04 One Strange Bird UNIT 05 Unique Statues on Show UNIT 06 Telling Moths from Butterflies UNIT 07 The Journey of the Chinook Salmon UNIT 08 Complexly Simple? UNIT 09 Word Beginnings UNIT 10 The Archeologist’s Work UNIT 11 A Man of Many Talents UNIT 12 Getting Old UNIT 13 Race to the Sky UNIT 14 Ups and Downs UNIT 15 Earrings from Around the World UNIT 16 A Family Budget UNIT 17 Horseshoes Fit for a Sport UNIT 18 What’s Out There? UNIT 19 Viking Victors UNIT 20 Controlling Mosquitoes※ 정답, 본문해석, mp3파일 인터넷 홈페이지(www.wcbooks.co.kr)에서 이용 가능 Success! Reading Time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이해 능력을 중시하는, 중등학교 서술형/논술형 평가 및 독해 능력 평가의 새로운 경향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주어진 정보를 차트나 그래프 등으로 재구성하도록 함으로써, 특히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근래 독해 능력 평가에서 중시되고 있는 논리적 사고 능력 및 추론 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종합적/입체적 정보 처리 능력 배양 근래 중등학교 내신에서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 평가들에서는 주어진 정보를 종합하거나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는데, Success! Reading Time 시리즈는 이런 능력을 9가지의 정보 처리 방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2. 논리적 분석 능력 및 추론 능력 배양 최근 중등학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독해 평가에서는 주어진 글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다. 이와 같은 능력은 특히 변별력 확보를 위한 빈칸 유형 문항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이다. Success! Reading Time 시리즈는 지문에 대한 논리적 분석 및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해 이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재이다. 3. 초등학교/중학교 교과과정 연계 소재 활용 근래 영어 교과서는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뿐만 아니라, 역사나 사회 현상, 과학 관련 소재 등을 다루는 경향이 강하다. Success! Reading Time 시리즈는 이와 같은 소재들 가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강한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학습자들이 영어 교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획된 교재이다. 4. 정보 요약 능력 배양 최근 중등 서술형/논술형 평가에서는 주어진 지문의 내용을 요약하는 능력이 중시되는 경향이 있다. Success! Reading Time 시리즈는 각 지문에 대한 모범적인 요약을 완성하는 문제 유형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지문을 효과적으로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구성 교재 대상 Unit 구성 Book 1+Workbook 초등학교 5~6학년 20 (4 pages/ 2 pages: Workbook) Book 2+Workbook 중학교 1~2학년 Book 3+Workbook 중학교 1~2학년
희망은 자란다
나무처럼(알펍) / 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아나 수아레스 (그림), 권혁정 (옮긴이)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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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알펍)
교양,상식
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아나 수아레스 (그림), 권혁정 (옮긴이)
전쟁과 기후 위기, 차별과 불평등이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어라’고 말하는 것은 쉬워도, 희망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우는지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다. 『희망은 자란다』는 희망이 그저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과학과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 교육학 연구를 바탕으로 희망이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힘임을 보여 준다. 또한 이 책에서는 희망이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설명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목표를 세우는 법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서로의 희망을 북돋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렬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삽화는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희망이 뭐야? 희망은 세상을 바꿀 수 있어 희망은 행동이야 희망에도 역사가 있어 희망은 과학이야 희망은 검사할 수 있어 희망은 뇌 속에 있어 희망은 연습이야 희망은 배울 수 있어 희망은 약이야 희망은 품기 쉽지 않아 희망은 키워야 해 희망은 전염돼 희망은 강력해 희망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야 희망은 중요해 희망은 사람을 행동하게 해 희망 키우기 감사의 글 바다를 지키는 제주 해녀들『희망은 자란다』는 환경과 인권 이야기를 주로 쓰는 안드레아 커티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우리가 바꿀 수 있어”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그저 막연한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 희망은 검사할 수 있을까? 책은 ‘희망 검사’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리학자들은 설문을 통해 희망 검사를 해 왔는데, 희망이 높은 사람이 어려움을 더 오래 견디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힘이 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희망은 공동체 안에서 자란다 『희망은 자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전 세계에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맞서 행동하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공동체의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낸 소년 활동가, 심한 가뭄으로 삶을 터전을 떠나 공동체를 조직한 여성 활동가, 멸종 위기 황새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 단체를 조직한 생물학자 등, 이들의 이야기는 희망은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보여 준다. ■ 희망은 전염된다 이 책은 ‘희망은 전염된다’는 흥미로운 관점을 들려준다. 연구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서로 배우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희망이 사람 사이를 오가며 더 크게 자라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누군가를 향한 작은 응원이 또 다른 희망을 낳고, 그 희망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이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한다 기후 위기나 사회 문제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나 그저 긍정의 말이 아닌 행동하는 희망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어린이들, 삶의 태도를 바꾸고 싶은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 ‘판도라’라는 최초의 인간 여자가 있었어. 신들은 판도라에게 특별한 항아리 하나를 주면서 절대 열지 말라고 당부했어. 그런데 판도라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뚜껑을 열어 버렸지. 그러자 항아리에서 폭력과 욕심, 온갖 질병과 나쁜 것들이 날아 나왔어. 화들짝 놀란 판도라는 급히 뚜껑을 닫았는데, 그때 항아리에 남아 있던 것이 바로 희망이었어.이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왜 희망만 항아리 안에 남아 있었는지를 두고 사람들은 오랫동안 서로 다르게 생각했지.희망은 나쁜 걸까?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신들이 보낸 또 하나의 위험한 재앙일까?아니면 희망은 좋은 걸까? 세상의 온갖 어려움에 맞설 수 있도록 신들이 준비한 선물일까? 이런 과정에서 희망이 우리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어. 희망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했거든. 그들은 더 오래 살았고, 학교생활도 더 잘했으며, 친구 관계도 더 좋았고, 더 창의적이었으며, 문제 해결도 잘했어. 그들은 또 우울하거나 불안한 느낌도 덜했고, 하물며 아픔을 참는 힘도 더 컸지.희망은 마치 인생의 폭풍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는 우산과도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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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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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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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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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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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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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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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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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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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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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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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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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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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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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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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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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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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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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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