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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된 의사들
현북스 / 이창숙 (지은이) / 2025.07.15
15,000

현북스인물,위인이창숙 (지은이)
일제강점기 안락한 삶을 버리고 험난한 독립운동의 길로 나선 의사들이 있다.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 의사들의 삶이 담긴 책 《독립군이 된 의사들 - 김필순·이태준·박서양》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의사이면서 자신의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멀리 만주와 북간도, 몽골로 망명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김필순, 이태준, 박서양 세 선생님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가능한 것은 이런 분들이 각 분야에서 목숨을 걸고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웠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머리말 의사 김필순(1878~1919년) 1. 대한제국 군인들 치료하다 현실을 깨닫다 2. 주요 활동 - 신민회에 참여하여 항일운동을 시작하다 - 서간도로 망명하여 병원을 세우다 - 북만주 치치하얼에 조선인 마을을 만들다 3. 김필순 선생의 생애 의사 이태준(1883~1921년) 1. 헝가리 청년 마자르의 눈물 2. 주요 활동 - 세브란스병원 의학교에서 의사가 되다 - 중국 남경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모색하다 - 몽골에서 전염병을 치료하여 절대적인 신임을 얻다 -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전달하다 3. 이태준 선생의 생애 의사 박서양(1885~1940년) 1. 간도 숭신학교 학생들의 대한독립 만세 시위 2. 주요 활동 - 아버지 박성춘, 신분 차별 철폐 운동에 앞장서다 - 진짜 사람, 의사가 되다 - 북간도에 구세병원과 숭신학교를 세우다 - 대한독립군 최초의 군의로 참전하다 3. 박서양 선생의 생애 공훈 심사가 완료된 독립운동가 의사 66인 작가의 말 | 독립군이 된 의사들을 쓰며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 의사들 일제강점기 안락한 삶을 버리고 험난한 독립운동의 길로 나선 의사들이 있습니다.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 의사들의 삶이 담긴 책 《독립군이 된 의사들 - 김필순·이태준·박서양》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의사이면서 자신의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멀리 만주와 북간도, 몽골로 망명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김필순, 이태준, 박서양 세 선생님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가능한 것은 이런 분들이 각 분야에서 목숨을 걸고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웠기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의사들의 항일구국운동 이 책에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고 국권 수복을 위해 헌신한 의사 선각자들의 삶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독립운동에 나선 의사들은 보장된 개인의 미래를 버리고 조국 독립의 험난한 길로 나아가신 분들입니다. 김필순 의사 김필순은 군대 해산에 맞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다친 대한제국 군인들을 치료하며 조국의 현실을 깨닫습니다. 그 뒤 신민회에 참여해 항일운동을 하던 중, 일제의 감시를 피해 중국 서간도로 망명하지요. 의사 김필순은 이후 북만주로 이주해 병원을 세우고, 조선인 마을을 만들어 해외 독립군의 기지를 세웁니다. 이태준 의사 이태준은 몽골에서 전 국민의 80%가 앓았던 전염병을 치료해 신으로 추앙받았습니다. 의사 이태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든든한 후원자로 마지막까지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운반한 독립투사입니다. 박서양 의사 박서양은 아버지 박성춘과 함께 신분 차별의 벽을 부수고 세브란스의 의사가 됩니다. 이후 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과 의술을 펼치는 내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의 교육에 힘쓴 진정한 교육자입니다.
전설의 딱지
한빛에듀 / 이혜령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5.07.25
13,000

한빛에듀명작,문학이혜령 (지은이), 김재희 (그림)
〈읽기 친구 꼬북〉은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다. 한 손에 쉽게 잡히면서 글과 그림이 시원하게 앉힐 수 있는 판형을 선택하고,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하였다. 《전설의 딱지》는 아이들의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의 재미,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면들의 연속, 그 속에서 독자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우정의 힘까지 골고루 담아낸 작품이다. 아직 읽기 독립에 도달하기에는 이른 초등 저학년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데 더없이 적절한 책으로 추천할만하다.오백 원 전설의 딱지 vs 딱지 신 지우개가 그랬어! 우유 폭탄 딱지 전쟁 이상한 하루 지우개 괴물 되받은 우유 폭탄 이주호를 찾아라! 딱지 인간 심명수 *작가의 말★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화 대상 수상 작가 작품 ★ 한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전설의 재미가 온다! 손으로 접어서 종이 딱지를 만들던 시절부터 오늘날의 알록달록한 고무 딱지에 이르기까지, 딱지치기는 언제나 아이들을 사로잡는 놀이입니다. 만약 단돈 오백 원으로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를 뽑아 딱지 신이 될 수 있다면 어떤가요? 누구라도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전설의 딱지》는 단짝 친구 사이인 명수와 주호가 우연히 얻은 '전설의 딱지'를 둘러싸고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담고 있습니다. 길에서 주운 오백 원짜리 동전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두 친구의 불꽃 튀는 딱지 대결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우정을 그리다가, 어느새 현실까지 침범해 버린 무시무시한 딱지 괴물과의 한판 승부를 향해 쉴 틈 없이 달려갑니다. 아이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지우개 괴물과 우유 폭탄을 만나고, 고무 딱지가 되어 친구 손을 잡고 복도를 내달리고, 딱지 괴물에게 시원하게 발 차기를 날리다 보면 독자들은 이야기의 힘, 나아가 책 읽기의 재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며 뿌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덮게 될 것입니다.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 전설의 딱지를 뽑는 자, 딱지 신이 되리라! 딱지치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놀이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캐릭터 모양을 본뜬 알록달록 고무 딱지로 모습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딱지치기에 열광합니다. 힘껏 내리쳐서 딱지를 뒤집으면 승리하는 동시에 상대방의 딱지를 차지하는 단순한 놀이 규칙은 가진 딱지가 다 없어질 때까지 대결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지요. 《전설의 딱지》 속 주인공인 명수도 평소 '딱지의 신'으로 불릴 만큼 딱지치기에 진심입니다. 단짝 주호와 함께 길을 가다 주운 오백 원으로 당장 딱지를 사야 한다고 주장할 만큼이요. 그런 명수의 눈앞에 '전설의 딱지'를 뽑을 수 있다는 딱지 기계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달려가서 오백 원을 주운 사람은 주호였기에 전설의 딱지는 결국 주호 손에 들어갑니다. 딱지의 신 명수 vs 전설의 딱지를 가진 주호 두 친구가 펼치는 불꽃 튀는 대결의 결말은? 수업 시간에도 명수의 머릿속에는 '전설의 딱지'를 따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이 되자 마자 주호에게 딱지 대결을 신청하지요. 평소 실력대로라면 주호는 명수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호가 명수의 딱지를 모조리 따냅니다. 정말로 주호가 전설의 딱지를 가졌기 때문일까요? 명수는 비뚤어진 마음에 지우개로 주호가 숙제해 둔 페이지를 몽땅 지워 버리고, 우유 팩이 들어 있는 가방을 주호가 의자에 앉기 직전에 올리는 못된 장난을 연달아 칩니다. 그것도 모자라 명수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집니다. 형에게 물려받아 아끼고 아끼던 '절대 딱지'로 '전설의 딱지'와 승부를 가려 보자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결과는 전설의 딱지를 가진 주호의 압승. 명수는 질투심에 못 이긴 나머지 주호에게 이렇게 내뱉습니다. "쳇, 그렇게 좋으면 딱지나 돼 버리든가!" 그런데 그날 이후, 주호가 학교에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주호. 주호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딱지 괴물을 물리칠 힘은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부터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를 하다가도 종종 다툼을 벌이곤 합니다. 다툼이 생기면 친구끼리 서운한 마음도 생기고, 단짝을 딱지처럼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은 순간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혜령 작가는 그런 아이들의 순간적인 마음을 포착해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냈습니다. 명수와 주호가 서로에게 툭툭 내뱉는 말과 행동에는 평범한 초등학생 아이들의 일상이 꾸밈 없이 드러납니다. 서로 '전설의 딱지'를 차지하고 싶어서 나란히 딱지를 붙잡고 등교하는 모습이나 함께 지각한 벌로 봉사 활동하는 단골 '봉벤저스' 신세라고 한탄하는 장면에서는 쿡쿡 웃음이 납니다. 가볍게 시작한 둘의 '딱지 대결'이 '딱지 전쟁'으로 치닫는 장면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괴물을 물리쳐야 하는 최후의 한판 승부에서 용기 내는 명호를 보며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 〈읽기 친구 꼬북〉이 출발합니다 《전설의 딱지》는 아이들의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의 재미,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면들의 연속, 그 속에서 독자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우정의 힘까지 골고루 담아낸 작품입니다. 아직 읽기 독립에 도달하기에는 이른 초등 저학년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데 더없이 적절한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한빛에듀에서 출간하는 〈읽기 친구 꼬북〉은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손에 쉽게 잡히면서 글과 그림이 시원하게 앉힐 수 있는 판형을 선택하고,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초등학생이 스스로 골라서 읽고 싶은, 책 읽는 재미를 깨닫고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꾸준히 내놓을 예정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제제의숲 / 김지연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5.08.05
13,800원 ⟶ 12,420원(10% off)

제제의숲생활,인성김지연 (지은이), 유영근 (그림)
1851년에 출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을 담은 《소품과 부록》이라는 책은 출간한 지 200년이 넘었지만, 그 사이 니체, 프로이트, 융, 다윈,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등 세계적인 거장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며 사랑받았다. 철학 책으로는 최초로,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도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위대한 거장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담긴 책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이다. 이 책으로 어린이가 성장하며 겪을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자. 인생을 위한 기본 기술,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 발전과 성공을 부르는 방법 총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 16가지를 실제 사례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 48가지가 들어 있다.1장 인생을 위한 세 가지 기본 기술 1. 인간과 삶을 깊이 이해하기 철학적 사고를 시작해 보자! 2. 관점 바꾸기 관점 바꾸기를 연습해 보자! 3. 의지 다지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2장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일곱 가지 방법 1.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기 다양한 경험을 하자! 2. 좋은 습관 만들기 일정표를 활용해 습관을 만들자! 3. 고난 인정하기 회복 탄력성을 기르자! 4. 밝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자! 5. 관계에 의존하지 않기 나와 대화하자! 6.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자! 7. 현재에 집중하기 생각 멈추기를 연습하자! 3장 발전과 성공을 부르는 여섯 가지 방법 1. 내 안의 위대함 찾기 자기 효능감을 키우자! 2. 선택과 집중 몰입에 빠져 보자! 3. 자신에게 정직하기 자기 평가를 해 보자! 4. 위기 관리하기 부정적 사고 패턴을 깨자! 5. 진짜 공부하기 산책으로 집중력을 높이자! 6. 자신의 능력 안에서 용기 내기 메타 인지를 키우자!“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아이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요!” 전 세계 위대한 거장들의 삶을 변화시킨 쇼펜하우어의 가장 빛나는 삶의 지혜 1851년에 출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을 담은 《소품과 부록》이라는 책은 출간한 지 200년이 넘었지만, 그 사이 니체, 프로이트, 융, 다윈,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등 세계적인 거장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며 사랑받았다. 철학 책으로는 최초로,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도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위대한 거장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담긴 책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가 바로 《어린이를 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이다. 이 책으로 어린이가 성장하며 겪을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자. 인생을 위한 기본 기술,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 발전과 성공을 부르는 방법 총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 16가지를 실제 사례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 48가지가 들어 있다. 철학 교양서 최초 -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이자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바로 그 책! 프로이트, 다윈,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카프카 등이 영향을 받은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어린이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독일의 철학자로, 1851년에 출간한 《소품과 부록》이라는 책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200년이 넘은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담은 이 책은 니체, 프로이트, 융, 다윈, 아인슈타인, 톨스토이 등 세계적인 거장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며 사랑받았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을 담은 이 책은 철학 책으로는 최초로, 최장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도서가 되었는데, 전 세계 위대한 거장들의 삶을 변화시킨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으로 출간되었다.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이 필요한 우리 아이를 위한 책!” 학교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아이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요!” 이 책은 ‘인생을 위한 세 가지 기본 기술’,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일곱 가지 방법’, ‘발전과 성공을 부르는 여섯 가지 방법’ 이렇게 총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쇼펜하우어의 인생 철학 16가지를 초등학생에게 실제 일어날 법한 사례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 48가지를 담고 있다. 각 장마다 먼저 쇼펜하우어가 세계적 거장들의 숨은 일화를 알려 준 뒤, 요즘 초등학생의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을 예시로 보여 주며 좋지 않은 방법과 좋은 방법을 비교해서 소개한다. 그다음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활용 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어린이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에 적합하다. 초등학생이 고민하는 학교생활, 친구 관계 등 성장하며 겪게 될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 주기 때문에 학교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나의 철학의 중심에는 ‘의지’가 있어요. 의지는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힘이지요. 의지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들어 볼게요.‘공부를 왜 해야 하는 걸까?’인간은 오랜 경험을 통해 어렸을 때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야 이후의 삶이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학교에서 배우도록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지식과 정보를 의지 없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어떨까요?공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억지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마음이 들 테고, 그런 태도가 습관처럼 굳어질 수 있어요. 다른 선택을 할 때도 내 의지보다는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또는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 살게 될 거예요. 다른 사람의 의도와 경험에 내가 휘둘리게 되는 것이죠.반면 자신의 의지로 교육을 받아들이려고 스스로 노력하면, 공부를 할 때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어요. 나아가 내가 선택하고 이끄는 삶을 살 수 있지요. 저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도 의지를 강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의지가 강해 보이는 사람과 의지가 약해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인간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에 휘둘리는 비합리적 존재’라고 말했어요. 프로이트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의지를 갖고 행동한다기보다 몸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셈이지요. 단순히 의지를 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의지를 바꾸기는 어려워요.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습관이 바뀌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의지를 바꿀 수 있지요. 결국 습관을 바꿔야만 자신이 처한 환경을 통제하고 일상을 바꿀 수 있답니다.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9권 초등 수학 5-1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8.01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한다. "쏙셈 플러스”와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로 실력을 키워 보자.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자연수의 혼합 계산] 1주1일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 1주2일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1주3일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 1주4일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 1주5일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2주1일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2주2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2주3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 2주4일 단원 마무리 [약수와 배수] 2주5일 약수와 배수 3주1일 약수와 배수 3주2일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3주3일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3주4일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3주5일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4주1일 단원 마무리 [약분과 통분] 4주2일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4주3일 약분과 통분 4주4일 약분과 통분 4주5일 분수의 크기 비교 5주1일 분수의 크기 비교 5주2일 단원 마무리 [분수의 덧셈과 뺄셈] 5주3일 합이 1보다 작은 진분수의 덧셈 5주4일 합이 1보다 작은 진분수의 덧셈 5주5일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의 덧셈 6주1일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의 덧셈 6주2일 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큰 대분수의 덧셈 6주3일 분수 부분의 합이 1보다 큰 대분수의 덧셈 6주4일 진분수의 뺄셈 6주5일 진분수의 뺄셈 7주1일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대분수의 뺄셈 7주2일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대분수의 뺄셈 7주3일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대분수의 뺄셈 7주4일 분수 부분끼리 뺄 수 없는 대분수의 뺄셈 7주5일 단원 마무리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8주1일 다각형의 둘레 8주2일 다각형의 넓이 8주3일 다각형의 넓이 8주4일 복합 도형 문제 8주5일 단원 마무리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쏙셈 플러스로 실력 점프 업!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쏙셈 플러스”와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학기 중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빈 집에 온 손님
비룡소 / 황선미 지음, 김종도 그림 /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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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그림책황선미 지음, 김종도 그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이다. 풍경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따듯하고 정겨운 색감의 화풍을 선보이는 김종도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물론 잠들기 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도 따스한 여운이 남아 좋을 책이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담백하게 마음에 가 닿는 황선미 작가의 문장을 폭풍우 쏟아지는 밤 여우 남매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밀도 높은 김종도 작가의 그림과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이 작품이 지닌 매력과 따스한 힘이 느껴질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마음을 껴안는 따듯한 시선, 세계적인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빈 집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이야기 쿵, 쿵, 쿵. 금방울의 커다래진 눈을 보고 놀란 은방울이 작은방울을 끌어안았습니다. 금방울은 숨죽인 채 문고리를 걸었습니다. 소리 나지 않게 살그머니.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의 힘’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에서 오래도록 뜨거운 사랑을 받는 동화작가이자, 영국, 폴란드를 비롯한 해외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작가로서 의미 있고 놀라운 기록들을 보여 주고 있는 황선미 작가의 저학년 그림동화 『빈 집에 온 손님』이 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풍경의 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섬세한 묘사와 더불어 따듯하고 정겨운 색감의 화풍을 선보이는 김종도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엄마 아빠는 할머니 댁에 가시며 여우 남매의 맏이 금방울에게 동생들을 잘 돌보라고 일러둔다. 그런데 갑자기 폭풍이 몰려올 듯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빈 집 앞에서 놀던 동생들이 없어진 걸 안 금방울은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간다. 걱정되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벌꺽 열자, 동생들은 난롯가에서 몸을 녹이고 있다. 그제야 금방울이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 밖에서 낯선 사람이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빈 집에 온 손님』은 무엇보다 간결하고 짤막한 서사가 지니는 진한 여운과 그 속에 은유적으로 담긴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스스로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물론 잠들기 전 아이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도 따스한 여운이 남아 좋을 책이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담백하게 마음에 가 닿는 황선미 작가의 문장을 폭풍우 쏟아지는 밤 여우 남매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밀도 높은 김종도 작가의 그림과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이 작품이 지닌 매력과 따스한 힘이 느껴질 것이다. ● 빈 집을 찾은 낯선 손님을 마주하는 하룻밤의 이야기 ▶ 아이들끼리만 남겨진 집, 여우 남매의 진한 책임감과 우애 “동생들을 잘 돌봐라. 감기 들지 않게 담요도 덮어 주고. 낯선 손님에게는 함부로 문을 열어 줘도 안 돼요.” 부모님이 집을 비우자 금방울은 맏이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빈 집 앞에서 놀던 동생들을 찾아 헤매고, 집에 돌아온 동생들을 발견하자 그제야 마음이 놓여 웃는다. 그러다 누군가 쿵쿵쿵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가장 막내인 작은방울이 엄마인 줄 알고 문을 열러 쫓아가자 자신이 먼저 누군지 확인해야 한다며 동생을 막아선다. 문을 두드리는 ‘낯선 덩치’를 문틈으로 확인한 금방울은 동생을 끌어안고 숨죽인 채 문고리를 걸어 잠근다. 비 오는 밤 문을 두드리는 손님을 대하는 금방울, 은방울, 작은방울 삼남매의 모습에선 형제간 관계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드러난다. 부모님의 당부를 잊지 않으면서 동생들을 잘 챙기려는 금방울, 가운데에서 더 어린 동생을 챙기지만 겁이 앞서는 은방울, 그리고 아직 어린 천방지축 작은방울까지, 황선미 작가는 짧은 대화와 간결한 서술로 아이들끼리만 남겨진 집 안 작은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이끌어낸다. ▶ 낯선 사람과 두려운 상황에 맞서는 따듯한 마음과 용기 문을 두드리던 덩치는 사라졌지만 작은방울이 졸려 칭얼대기 시작한다. 작은방울은 꼭 담요가 있어야 잠을 자는데 그걸 낮에 놀던 빈 집에 두고 온 것이다. 금방울은 담요를 가지러 빈 집을 찾아가지만 빈 집에서 그 낯선 덩치와 다시 마주치고는 무서워 달아난다. 그러나 작은방울이 울음을 그치지 않고, 금방울은 춥고 무서워 이가 달달 떨릴 지경이지만 캄캄한 밤과 비를 뚫고 빈 집에 담요를 가지러 간다. 금방울은 망설였습니다. ‘그래, 작은방울은 졸릴 뿐이야. 아픈 건 아니니까!’ 금방울은 두려움에 주춤거리지만 작은방울의 담요를 덮고 있는 낯선 덩치가 신음 소리를 내며 누워 있는 모습을 보고 담요를 가져가지 않기로 한다. 대신 마른 장작과 따듯한 차를 가져다 빈 집 안에 밀어 넣는다. 이렇게 집을 세 번 오가는 동안 금방울은 그저 두려웠던 마음에서 두려움을 이긴 책임감, 그리고 아픈 사람을 돌보는 따듯한 마음으로의 변화를 겪는다. 더불어, 두 집을 오가며 고조되는 금방울의 감정 묘사가 긴장감을 더해 낯선 덩치의 정체가 드러나기까지 극적인 재미와 감동을 준다. ● 어딘가에 있을 듯한 여우네의 풍경, 또 다른 상상을 돋우는 그림 먹구름이 몰려오는 들판에 작은 여우 한 마리가 서 있는 장면에서 시작한 그림은 이야기가 이어짐에 따라 인물을 클로즈업하기도 하고 풍경만 오로지 보여 주기도 하며 이야기의 기승전결을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이끌어 나간다. 노란빛으로 따스하게 표현된 여우의 집과 비 내리는 어두운 밤 남빛으로 표현된 바깥 풍경이 대비를 이루어, ‘덩치’와 마주한 금방울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진다. 세심한 터치로 밀도가 꽉 찬 그림에서는 감탄이 절로 난다. 마치 어딘가에 있을 듯한 들판과 여우가 사는 언덕 집의 모습, 들풀에 부는 바람의 느낌, 나뭇잎에 맺히며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 까슬까슬한 털을 지닌 여우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 들이 한 컷 한 컷 완성도 높게 정성들여 표현되어 있다.
한일아동문학 수용사 연구
채륜 / 김영순 지음 / 2013.06.30
22,000

채륜아동문학론김영순 지음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을 수용사적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아동문학연구자로 처음 발 디뎠을 때부터 지금까지 약 10년간의 연구 성과가 집약된 결과물로, 전래동요, 동요, 동화 등의 비평이론, 작가정신, 시대정신, 동시대적인 경향, 당대의 사상이나 철학 및 이념 등의 수용에 대해 한국과 일본 아동문학을 중심으로 하여 그들의 영향 관계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 수용사를 살펴보며 이 '수용'이란 단어가 실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수용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오랜 역사 속에서 주고받고 다시 주고 다시 받아들이는 반복의 과정을 함께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황소와 도깨비’는 이상의 창작인가 1. 들어가며 2. 金海卿과 ‘황소와 독개비’ 3. 이상과 ‘황소와 도깨비’ 4. ‘황소와 도깨비’와 토요시마 요시오의 ‘천하제일의 말’ 5. ‘황소와 도깨비’는 이상의 번안인가 6. 나오며 일본 전래 동요 ‘안녕 삼각 또 와라 사각’과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그림책 “시리동동 거미동동”과의 관계 1. 꼬리따기 노래 그림책 “시리동동 거미동동” 2.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의 원형 3. 일본과 한국의 꼬리따기 노래 4. 그림책 노랫말에서 사라진 ‘안녕 삼각 또 와라 사각’ 5. 그림책 조형으로 재탄생한 삼각형과 그 의미 6. 나오며 일본 동화 장르의 변화 과정과 한국으로의 수용 -일본 근대아동문학사 속에서의 흐름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어린이를 위한 옛이야기 창작물 ‘오또기바나시’-1894년 이후 3. ‘동화 동요’의 시대, 작가정신과 창작동화-1918년 이후 4. 용어의 혼란기-1926년 이후 5. 용어의 흐름, 다각도에서 들여다보기 6. 한국으로의 수용 7. 나오며 미야자와 겐지와 권정생 동화가 지닌 소통의 근원 탐구 1. 들어가며 2. 인간과 동물의 교류 -‘첼로 켜는 고슈’(미야자와 겐지), ‘눈길’(권정생) 3. 동식물의 생생한 삶 -‘똘배’(미야자와 겐지), ‘산버들나무 밑 가재 형제’(권정생) 4. 그림책, 새로운 소통으로의 확장 -“오츠벨과 코끼리”(미야자와 겐지, 고바야시 도시야), “강아지똥”(권정생, 정승각) 5. 나오며 한국과 일본 어린이의 전쟁 인식 -중·일전쟁 직후 “매일신보”와 “소년구락부”에 게재된 소년소녀 작문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일본어린이잡지 “소년구락부” 작문 3. “매일신보” 게재 ‘황국위문작문가작’ 4. 나오며 1930년대에 교차하는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 1. 들어가며 2. 마키모토 구스로와 1930년대 초 한국의 프롤레타리아 동요 3. 현덕과 츠보타 죠지의 동시대성 4. 나오며 이원수 비평 이론 속에 투영된 일본 아동문학 이론 1. 들어가며 2. 이원수의 7·5조 동요 인식과 일본의 7·5조 동요 이론 3. ‘아동 문학 입문’에서의 동화·소년소설이론 특징과 일본의 아동문학이론 4. 나오며 근대 한일아동문학 유입사 연구 -일본 동요 장르의 한국으로의 수용- 1. 들어가며 2. 일본에서의 동요 태동 특징과 동요 이론 3. 일본과 한국에서 통용되는 용어로서의 동요 4. 동요 이론, 한국으로의 수용 특징 5. 동요 작품, 한국으로의 수용 특징 -사이죠 야소의 ‘카나리아(かなりや)’와 고한승의 모작 ‘엄마업는 참새’ 비교 6. 나오며 한일 근대 창작 동화 속에 투영된 일생의례의 특징 -마해송의 ‘어머님의 선물’과 百田宗治의 ‘般若の面’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2. 내적 체험으로서의 통과의례 3. 통과해야 할 원초적인 지점으로의 회귀 4. 퇴행점이 되는 연령대가 내포한 의미 5. 제도로서의 이니시에이션의 상실과 퇴행의 의미 6. 나오며 참고문헌아동문학이란 장르가 들어서면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상호 ‘수용’적 관계 속의 한일아동문학 문화와 문학을 비롯한 모든 예술분야가 수용되어 정착되어 가는 과정에는 어느 한 쪽의 맹목적인 수용이나 주입, 또는 일방적인 압력이나 강압에 의한 흐름이 아닌 당시의 사회상과 그 시대 대중의 요구와 희망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또는 외래문화의 수용을 통해 그 민족의 전통적인 면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 속에 복권되고 재편입되어 그 가치가 재평가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동문학도 마찬가지이다. 근대에 들어서 부각된 어린이라고 하는 새로운 화두는 한일 양국에 아동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한국의 입장에서나 일본의 입장에서나 근대 이후부터 1920년대까지는 어느 한쪽의 일방통행이 선행되었다고 한다면, 1930년대에는 그 양상이 달라지며 여러 만남이 교차한 시대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교차는 중·일전쟁 이후, 문명이나 비문명이란 잣대조차 댈 수 없고 명분 또한 찾아보기 힘든 일본의 일방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 소용돌이 속으로 돌입해 가고 휩쓸리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에서 한일 양국이 근대 이후 급변하는 정세 속에 새로운 시대 흐름이 반영됨에 따라, 앞선 시기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통해 아동문학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변화 과정을 거쳐 시대의 축적을 드러내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제목에서 쓰인 ‘수용’이라는 용어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수용이라기보다는 오랜 역사 속에서 주고, 받고, 다시 주고, 다시 받아들이는 반복의 과정 또한 포함되어 있으며, 그러한 ‘수용’ 속에는 영향, 관계, 비교, 투영, 접목, 적용, 차용, 공명, 공감, 중첩 등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 엮여 들어가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수용만이 아닌, 두 나라를 중심으로 수용사를 논하는 과정에서 유럽, 미국, 중국 등의 영향 및 수용이 그 이면에 깔려 있음도 함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근대부터 현대까지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 변천사 그들은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았을까? 이러한 “한일아동문학 수용사 연구”는 저자의 연구에 따른 시기적 순서에 맞춰 총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첫 번째 글인 ‘‘황소와 도깨비’는 이상의 창작인가’는 저자가 처음으로 아동문학의 길에 들어설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각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피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동요’나 ‘동화’ 장르의 형성과 용어의 발생 및 그 용어 속에 내포된 의미의 변화를 다룬 ‘일본 동화 장르의 변화 과정과 한국으로의 수용 -일본 근대아동문학사 속에서의 흐름을 중심으로-’나, ‘근대 한일아동문학 유입사 연구 -일본 동요 장르의 한국으로의 수용-’을 통해 중국, 독일, 미국, 영국 등의 동요 이론 및 시의 특성 등이 함축되어 있음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황소와 도깨비’는 이상의 창작인가’나, ‘일본 전래 동요 ‘안녕 삼각 또 와라 사각’과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그림책 “시리동동 거미동동”과의 관계’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근대 시기에 일본에서 전해진 이야기가 현대로 넘어오면서 그림책으로 재창작되고, 이들 한국의 뛰어난 그림책이 다시 일본으로 수용되는 양상이 펼쳐졌음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당대성, 동시대성을 통한 수용 및 영향관계에 대해서는 1930년대가 주요 배경이 된 ‘한국과 일본 어린이의 전쟁 인식 -중·일전쟁 직후 “매일신보”와 “소년구락부”에 게재된 소년소녀 작문을 중심으로-’와 ‘1930년대에 교차하는 한국과 일본의 아동문학’을 통해 풀어 본다. 전자는 중·일전쟁 직후의 전쟁 인식이 한·일 어린이들에게 끼친 폐해에 대해서 논하고 있고, 후자는 프롤레타리아 운동에 따른 양국의 연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글에 따라서는 인간의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부분을 탐구함에 있어서 조응하거나, 자연발생적인 양상으로 드러난 글도 몇 편 된다. ‘미야자와 겐지와 권정생 동화가 지닌 소통의 근원 탐구’나, ‘한일 근대 창작 동화 속에 투영된 일생의례의 특징 -마해송의 ‘어머님의 선물’과 百田宗治의 ‘般若の面’을 중심으로-’ 등이 그러한데, 광의의 의미에서 수용사 속에 포함하여 이 책에 함께 넣어 엮었다. 이와 같이 두 나라가 남긴 수많은 흔적들을 서로의 영향 관계 속에서 살피는 일은 아동문학의 발전에 토대를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변화 과정을 점검하고 오늘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코끼리 방귀
시공주니어 / 이형진 글.그림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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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그림책이형진 글.그림
리리 이야기 시리즈. ‘코끼리 방귀’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친구와 오해와 갈등을 풀어 나가며 다부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리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 ‘리리’를 쭉 따라가는 이야기 구성을 택해 독자들에게 리리의 행동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리리가 마주치는 사람과 장소는 물론이고, 리리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도 함께 느끼며, 마치 독자 자신이 리리가 된 듯한 강한 감정 이입을 경험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리리가 자신을 얕잡아 보고 놀리는 진구 앞에 당당히 서는 순간, 독자들 역시 앞으로 다가올 험난하고 고단한 삶 앞에 당당히 마주 설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강렬한 색감과 물결이 굽이치듯 흐르는 질감은 리리의 감정선을 따라 그 색과 형태를 달리 하며 절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걸렸어, 코끼리 방귀!” 진구가 얄밉게 웃으며 리리를 놀려 댄다. 리리는 머릿속에 같은 말만 맴돈다. ‘진짜 들었어? 개미 방귀 소리보다 작았다고!’ 자신을 얕잡아 보고 놀리는 친구와 갈등과 오해를 풀어 나가면서 다부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리리의 이야기. 이형진,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지닌 저마다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한미화(출판평론가) 《코끼리 방귀》는 ‘코끼리 방귀’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친구와 오해와 갈등을 풀어 나가며 다부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리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주인공 ‘리리’를 쭉 따라가는 이야기 구성을 택해 독자들에게 리리의 행동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리리가 마주치는 사람과 장소는 물론이고, 리리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도 함께 느끼며, 마치 독자 자신이 리리가 된 듯한 강한 감정 이입을 경험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리리가 자신을 얕잡아 보고 놀리는 진구 앞에 당당히 서는 순간, 독자들 역시 앞으로 다가올 험난하고 고단한 삶 앞에 당당히 마주 설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강렬한 색감과 물결이 굽이치듯 흐르는 질감은 리리의 감정선을 따라 그 색과 형태를 달리 하며 절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남다른 기발함으로 접근한,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아이의 이야기 “뽀-옹!” “뿌-웅!” “피시시식!” 방귀 소리에 아이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까르르 웃어 댄다. 어른들의 눈에 방귀는 그저 지저분한 생리 현상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동심은 다르다. 방귀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재 중 하나이고, 그만큼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코끼리 방귀’라니! 작가의 남다른 관점이 만들어 낸 기발함이 아이들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지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얼마나 큰 방귀이기에 ‘코끼리 방귀’라고 하는 걸까? 저절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코끼리 방귀》에서 작가는 전작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리리의 ‘아이다움’에 집중한다. '리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아이의 감성과 주제를 들려주고자 한 것이다. ▶ 한 편의 ‘로드 무비’처럼 리리의 감성을 따라가는 이야기 구성 작가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리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데 주력한다. 리리는 소심한 아이다. 진구에게 방귀 뀐 걸 들키고 난 뒤로는 자기를 툭 치고 지나가며 얕잡아 보는 진구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다. 또 진구에게 공을 돌려주라는 선생님 말에 벌서는 진구에게 차마 공을 줄 수 없어서, 또 친구들과 같이 있는 진구가 혹시라도 ‘코끼리 방귀’라고 놀릴까 봐서 진구 혼자 남을 때까지 몰래 진구 뒤를 쫓는다. 하지만 리리는 진구에게 약점을 잡힌 약자임에도 진구에게 공을 전해 주기 위해 끝까지 진구 뒤를 쫓는 고집스러운 아이이기도 하다. 작가는 마치 한 편의 ‘로드 무비’처럼 여러 장소를 경유하며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을 통해 리리가 느끼는 감정선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쭉 따라가며, 독자들 역시 리리와 같이 숨쉬고 느끼고 마치 자신이 리리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놀라운 반전? 유쾌한 복수? 아이다운 성장 이야기 _ 오해와 갈등을 풀어 주는 매개체, ‘공’ 작품에서 ‘코끼리 방귀’만큼 중요한 소재는 바로 ‘공’이다. 진구에 대한 리리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 주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소심한 리리가 진구에게 “내가 왜 코끼리 방귀야?” 하고 묻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는 것도 공을 돌려준다는 명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리리는 선생님이 공을 전해 준 순간부터 진구네 집에 쫓아갈 때까지 공을 꼭 안고 있다. 게다가 진구가 공 때문에 혼나는 걸 알면서도 공을 돌려주지 않고 더 세게 쥐는 것으로 소심한 복수(?)에도 성공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불안과 공포가 극에 달하자, 리리는 공을 웅덩이에 던져 버린다. 바로 그때, 공을 찾아 나선 진구와 맞닥뜨린다. 진구와 리리를 다시 만나게 해서 갈등을 해결할 실마리를 주는 것 역시 공이다. _ 이제 모든 게 달라졌다, 리리의 반격! 드디어 마주선 리리와 진구. 하지만 리리는 진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다. ‘코끼리 방귀’란 말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웅덩이에서 걷어차 올린 공에 맞으면서 이 말은 힘을 잃어버린다. ‘코끼리 방귀’는 사실 진구의 말버릇이고, 진구는 리리의 방귀 소리를 듣지 못한 것이다! 마침내 모든 오해가 풀리는 순간, 리리는 웅크렸던 어깨를 펴고 반격을 시작한다. 지금껏 자기를 얕잡아 보던 진구 앞에 조금씩 당당해지는 리리와는 달리, 점점 쪼그라들며 더는 리리가 우습게 볼 상대가 아니라 여기게 된 진구. 독자는 그 유쾌함에 리리를 따라 웃고, 진구가 먼저 앞장서서 길잡이 역할을 할 때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제 독자는 굳세고 야무지게 성장한 리리를 흐뭇하게 지켜보며, 리리와 같이 콧노래를 부른다. ▶ 감정선을 따라 표현된 디테일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 빨강, 노랑, 파랑, 분홍 등 원색적 색감은 우리 눈을 한순간에 사로잡으며, 강한 첫인상을 전해 준다. 거기에 때로는 강하고 거칠게, 때로는 약하고 부드럽게 물결처럼 굽이쳐 흐르는 디테일한 질감은 작가가 리리의 감정 변화에 충실하고자 노력한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작가가 모든 선과 면을 일일이 파내는 작업을 반복하는 판화 기법으로, 리리의 감정선을 따라 그 형태와 색감을 달리 하며 공들인 작품이다.
불량한 우유 회사의 수상한 49층
책속물고기 / 알레산드로 가티 (지은이), 줄리아 사그라몰라 (그림), 김현주 (옮긴이)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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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알레산드로 가티 (지은이), 줄리아 사그라몰라 (그림), 김현주 (옮긴이)
신선한 우유 한 컵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정을 거치게 될까? 깨끗하고 청결한 목장,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자란 젖소 그리고 농장, 우유 회사, 마트 주인의 철저한 유통 삼박자까지 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소비자는 최상의 품질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중 어느 한 가지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맛 좋고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없게 된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기본을 준수하지 않고 비양심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세간에 드러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 특히나 식품은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어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는 지금 우리 사회의 폐단을 여과 없이 드러낼 뿐만 아니라 기업의 포화 속에서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어른들을 향한 등장인물들의 날카로운 일침이 울려 퍼진다. 아이들에게 ‘양심’과 ‘정직’의 무게를 일깨우는 동화 『불량한 우유 회사의 수상한 49층』을 만나 보자.1장 우유 맛이 도난당했다고? 2장 모험의 첫 번째 난관 3장 도시로 떠나는 머나먼 길 4장 고속 도로의 규칙 5장 편견에 맞서다 6장 선의는 어디에나 있어! 7장 잊혀진 도시와 정거장 8장 모두가 한패. 그러나 9장 수상한 49층 10장 납치 11장 무거운 진실 12장 나쁜 회사의 위험한 정책 13장 남겨진 일들 ★그린일보 주요 뉴스 특종 인터뷰 지식 정보소비자의 용기를 끄집어내다! 우아한 생산자의 유의미한 모험 우유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다. 동네 마트만 가도 우유로 만든 것들이 진열대를 가득 채운다.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일상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생명의 음료가 바로 우유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내가 마신 이 우유 한 컵에 문제가 생겼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불량한 우유 회사의 수상한 49층』에서는 평범한 나날을 방해하는 어른들을 응징하고 소비자의 용기를 끄집어내기 위해 우아한 할아버지 생산자가 나섰다. 밀리그렌 마을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할아버지는 이 마을 농장에서 우유를 공급받아 판매하는 몬테 피오리토 회사의 우유 맛이 어느 날부턴가 이상해졌다며 그곳에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묵묵부답이다. 이대로 손을 놓고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는 할아버지. 용기를 내 우유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우유 회사에 직접 찾아간다. 하지만 이틀이나 사흘이면 돌아오겠다던 할아버지가 며칠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할아버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꼬마 페그는 자신의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예기치 않은 모험을 시작하기로 한다. 도로 위에 숨겨진 규칙 속으로! 꼬마 페그의 예측불허 도시 입성기 드디어 꼬마 페그의 모험이 시작됐다. 1인용 양철 자동차 ‘투덜이’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넘어 고속 도로에 들어서자 괴물 같은 속도의 차들이 도로 위를 쌩쌩 질주한다. 시골과는 다르게 무시무시한 경적이 들리는 이곳에선 지켜야 할 규칙들이 아주 많아 보인다. 꼬마 페그 앞에 놓인 수많은 규칙은 우유 회사가 저지른 폐해와 대조를 이뤄, 우리 사회 저변에 짙게 깔린 도덕 불감증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윤리적 규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규칙을 흔들고 나아가 사회를 부패하게 만든다는 사실 또한 배우게 된다. 『불량한 우유 회사의 수상한 49층』은 인형이 말을 하거나, 어린아이가 양철 자동차를 타고 고속 도로를 운전하는 일처럼 자칫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며 무거운 주제의식도 가뿐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상한 49층에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고, 마침내 정의로움을 깨어나게 하다! 꼬마 페그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우유 회사에 도착하게 된다. 이윽고 회사 직원들의 수상한 행동과 49층에 대한 이상한 소문으로 할아버지의 행방을 미묘하게 감지하게 된 꼬마 페그는 통풍구를 통해 건물에 몰래 잠입하게 되고, 그곳에 감금되어있던 우유 회사 모델 킬레의 도움을 받아 보안 요원에게 발각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킬레의 등장은 건강권뿐만 아니라 허위 광고, 납치, 감금이라는 ‘불량 범죄’를 저지른 우유 회사의 진실을 밝혀내며 수상한 49층에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고 어느새 이야기는 절정에 다다르게 된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던 찬란한 모험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나면 우리는 이 이야기가 단순한 모험이 아닌 일부 어른들의 ‘어리석음’을 비판하고 ‘정의로움’의 가치를 강조하는 따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강인한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을 덮고 난 독자들이 모두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작은 움직임을 시작하길 기대해 본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2-1 교학(권오량)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6.12.09
10,000원 ⟶ 9,0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1. A Carrot, an Egg, and Some Coffee Beans Lesson 2. Watch Your Gestures Lesson 3. Bring Cellphones to School Lesson 4. Passing a Note Lesson 5. Festivals around the World Lesson 6. Successful Failures 내신 서술형문제와 수행평가 대비를 위한 교과서 본문암기워크북 2017년 1학기 교재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문장해석, 문장빈칸쓰기, 청크단위 영작, 문장빈칸선택, 문장쓰기(워드박스), 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암기장 ② 단어테스트(영한) ③ 단어테스트(한영) ④ 단어테스트(혼합)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암기장 ② 숙어테스트(영한) ③ 숙어테스트(한영) ④숙어테스트(혼합)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④ 청크테스트(혼합)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테스트(해석) ③ 본문테스트(빈칸) ④ 본문테스트(청크) ⑤ 본문테스트(선택) ⑥ 본문테스트(워드박스) ⑦ 본문테스트(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진복희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진복희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동요,동시진복희 지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1968년 ≪시조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오랫동안 동시조를 써 온 시인 진복희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들길 산길>, <별표>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말 ·····················xv 달력 ·······················3 까치설날 ······················4 새 옷 ·······················5 비닐봉지 ······················6 팔씨름 ·······················7 구두닦이 할아버지 ·················9 계단 ·······················10 장보기 ······················12 시간표 ······················13 봄비 ·······················15 채송화 ······················16 봉숭아 ······················17 들길 산길 ·····················18 여름 한낮 ·····················20 외등 ·······················21 제비꽃 ······················22 달개비꽃 ·····················23 초가을 ······················24 추석 무렵 ·····················25 햇살 바다 ·····················26 바닷가 아이 ····················28 물놀이 ······················29 식목일 아침 ····················30 가시선인장 ····················32 수평선 ······················33 귀뚜라미 ·····················34 뚝배기 ······················35 박물관에서 ····················37 슈퍼마켓 ·····················38 복사꽃 마을 ····················39 아빠 ·······················40 불빛 1 ······················41 불빛 2 ······················42 골목길 ······················43 글씨 ·······················45 할머니 ······················47 눈저울 ······················49 나이테 ······················51 왕릉 ·······················52 별표 ·······················53 찻잔 ·······················54 건넛집 ······················55 치과에서 ·····················57 구급차 ······················59 껌 ························60 아빠 낮잠 ·····················61 첫 추위 ······················62 걷는 법 ······················63 해피 ·······················65 한글날에 ·····················68 아빠의 작품 ····················69 톱뉴스 ······················73 항공엽서 1 ····················74 항공엽서 2 ····················75 항공엽서 3 ····················76 항공엽서 4 ····················77 항공엽서 5 ····················78 항공엽서 6 ····················79 항공엽서 7 ····················81 항공엽서 8 ····················83 항공엽서 9 ····················85 항공엽서 10 ····················87 항공엽서 11 ····················88 산수유 ······················89 밑줄 ·······················90 봄비 다녀간 뒤 ··················91 다툰 뒤 ······················93 볕살 ·······················94 단비 ·······················95 방울토마토 ····················96 서해 해넘이 ····················97 젖꼭지 ······················98 먹구름 낀 날 ···················99 멀미 ·······················101 몸살 ·······················103 밤 ························105 불칼로 번개 치듯 ·················107 모과나무 1 ····················109 모과나무 2 ····················111 숲 속 아침 ····················112 타조 알 ·····················114 키 재기 ·····················115 그루터기 ·····················116 다시 한글날에 ··················117 요즘따라 ····················119 젖가슴 ······················121 자작나무숲 ····················123 한 울타리 ····················125 하늘다람쥐 ····················127 새알심 ······················129 함박눈 ······················131 쑥국 ·······················132 신록 ·······················133 엄지손가락 1 ···················134 엄지손가락 2 ···················135 엄지손가락 3 ···················136 이사 날 1 ····················138 이사 날 2 ····················139 옥천앵두 ·····················140 딱정벌레 ·····················141 엄마 손 ·····················142 양말 ·······················143 군고구마 ·····················144 어느 날 ·····················146 진복희는·····················147 지은이 연보 ···················161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들길 산길 들길을 가면 나는한 송이 작은 들꽃.눈여겨 주지 않아도외롭지 않은 들길.가다가풀섶에 앉아 듣는싱그러운 풀잎 얘기.산길을 가면 나는한 자락 푸른 산바람.굽굽이오솔길 따라마냥 걸어가는 내 생각.새소리 바람 소리 어디쯤숨어 있을 내 소리.별표쏟아지는 빗발 속에거짓말처럼 서 계셨다.난생처음우산 들고마중 나온 우리 아빠.달력에별 두 개를 그렸다.빛나는 10월 10일.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3
다락원 / 장재영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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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장재영 지음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교재이다. 중요한 문법 사항만을 정리해서 담아 학생들에게나 교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을 제공하고, 연습문제는 서술형 위주로 엄선하여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실제로 출제된 중학교 내신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중학교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만든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의 최신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Chapter 1 to부정사 UNIT 01 단순부정사와 완료부정사 UNIT 02 가주어, 가목적어 it 선생님, 헷갈려요! to ~ to ... 용법 / enough ~ to ... 용법 / so that + 주어 + 동사 Chapter 2 관계사 UNIT 03 관계대명사 UNIT 04 관계부사 선생님, 헷갈려요! 관계부사와 「전치사 + 관계대명사」의 사용 Chapter 3 완료형, 수동태, 비교 구문 UNIT 05 완료형 UNIT 06 수동태, 비교 구문 선생님, 헷갈려요!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Chapter 4 조동사, 간접의문문 UNIT 07 조동사 UNIT 08 간접의문문 선생님, 헷갈려요! 주의해야 할 조동사 표현 Chapter 5 접속사 UNIT 09 접속사 that, 등위 접속사 UNIT 10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선생님, 헷갈려요! 헷갈리기 쉬운 접속사 관련 표현 Chapter 6 분사구문 UNIT 11 분사구문의 의미 UNIT 12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선생님, 헷갈려요! 의문사 + to부정사 Chapter 7 가정법 UNIT 13 가정법 과거 UNIT 14 가정법 과거완료 선생님, 헷갈려요! 사역동사: ~하게 하다 Chapter 8 화법과 일치 UNIT 15 화법(1) UNIT 16 화법(2), 일치 선생님, 헷갈려요! It is said that: ~라고 말해진다 Chapter 9 강조, 도치, 동격 UNIT 17 강조 UNIT 18 도치와 동격 선생님, 헷갈려요! 여러 가지 부정 표현내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영문법 교재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중학 영문법 교재이다. 중요한 문법 사항만을 정리해서 담아 학생들에게나 교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량을 제공하고, 연습문제는 서술형 위주로 엄선하여 충분한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최근에 실제로 출제된 중학교 내신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중학교 최근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만든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신 시험의 최신 경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하는 알짜배기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쓰담쓰담 내신영문법』 시리즈는 특강용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학기 중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용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실제 중학교 최신 내신 응용문제 수록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전국 중학교에서 실제로 출제된 최신 기출문제를 응용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춘 레벨 구성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중학 교과서 문법 진도에 맞추어 중1부터 중3까지 수준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어 내신과 직접 연결된다. 핵심만 간추린 중요 문법사항과 엄선된 문제로 구성되어 특강 교재로 적합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불필요하게 자세한 설명과 지루한 드릴식 학습을 과감히 탈피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을 담고 있다. 서술형 위주의 최신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예상문제로 내신 시험에 대비 『쓰담쓰담 내신영문법』은 서술형 위주로 엄선된 기출 응용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내신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 헷갈려요!' 코너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지만 학생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짚고 넘어간다.
내가 바로 유행왕
책딱지 / 제성은 (지은이), 노아 (그림)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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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노아 (그림)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이라면 자신도 반드시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 도해가 유행하는 카드와 빵을 사기 위해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벌어지는 왁자글한 소동과 깨달음을 그린 작품이다. 특정 캐릭터 열풍이 불면서 관련 상품들이 매진되고, 유행하는 상품을 서로 갖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는 요즘 현실을 밀착 반영한 동화이다. 이 작품을 쓴 제성은 작가는 캐릭터 빵을 사기 위해 애를 썼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취향에 대한 숙고 없이 너도나도 유행을 따라가는 세태를 꼬집으며, 우리가 진짜 따라야 하는 것은 유행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소리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다정하고 경쾌한 글로 전하고 있다.교실에 퍼진 유행 ---------- 7 유행왕 카드 ------------ 17 이번엔 빵이요! ----- 32 결전의 시간 ---------- 41 그깟 유행이 뭐라고! --------- 58 무지갯빛 교실 ------- 64내 마음이 정말 좋아하는 것, 그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는 것은 유행이 아니어도 언제나 즐겁지 않을까요?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네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내가 바로 유행왕』은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이라면 자신도 반드시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 도해가 유행하는 카드와 빵을 사기 위해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벌어지는 왁자글한 소동과 깨달음을 그린 작품입니다. 특정 캐릭터 열풍이 불면서 관련 상품들이 매진되고, 유행하는 상품을 서로 갖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는 요즘 현실을 밀착 반영한 동화입니다. 이 작품을 쓴 제성은 작가는 캐릭터 빵을 사기 위해 애를 썼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취향에 대한 숙고 없이 너도나도 유행을 따라가는 세태를 꼬집으며, 우리가 진짜 따라야 하는 것은 유행이 아니라 자기 마음의 소리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다정하고 경쾌한 글로 전하고 있습니다. # 유행의 대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 『내가 바로 유행왕』의 주인공 나도해는 같은 반 친구 최수호가 어떤 걸 학교에 가져왔을지 늘 촉각을 곤두세워요. 수호의 가방에서 귀하디귀한 유행왕 반짝이 카드가 나온 날, 도해는 수호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과 ‘인싸’가 되고 싶은 마음에 저금통을 탈탈 털어 유행왕 카드를 사요. 하지만 모두 꽝이었죠.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도해는 몰래 엄마 지갑에서 만 원을 훔쳐 카드를 사요. 그리고 마침내 반짝이 카드를 손에 넣게 되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자랑 한 번 해 보지 못하고 카드 유행은 금세 끝나 버려요. 곧이어 등장한 유행왕 빵! 결국 도해는 빵을 사기 위해 친구 민규와 ‘편의점 빵 지도’를 만들고, ‘유행왕 빵 순례단’을 결성해 동네에 있는 모든 편의점을 돌지요. 도해는 저녁 여덟 시 편의점 앞에서 유행왕 빵을 사려고 모인 사람들과 가위바위보 시합을 펼쳐요. 도해는 대결 상대인 꼬마들을 이기려고 머리를 굴리다가 방심한 탓에 그만 지고 말아요. 맥없이 돌아서는 도해에게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올라요. ‘내가 뭐 하고 있는 거지?’ 도해는 유행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 가진 돈을 모조리 쓰고도 모자라 엄마 지갑에 손까지 대요. 무언가를 무리하게 갖고자 하는 욕심, 유혹에 판단이 흐려진 것이죠. 금세 지나가 버리고 마는 유행을 좇다가 부끄러운 일을 저지른 도해의 마음에 후회가 밀려와요. 도해처럼 유행의 대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도해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행에 흔들리는 마음은 정말 나쁜 걸까요? 어린이 독자들은 『내가 바로 유행왕』을 읽으며 이런 질문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 개성, 취향이라는 다채로운 빛깔을 응원하는 작품 유행왕 카드와 빵을 사려다가 한바탕 홍역을 치른 도해는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반성하고, 민규와 함께 새로운 유행 만들기 작전에 돌입해요. 도해는 컵 쌓기를 하고, 민규는 애니메이션 동물 캐릭터 카드를 가져와 즐겁게 놀기 시작하자, 처음엔 시시해하던 아이들도 하나둘 관심을 갖기 시작하죠. 자신들도 똑같은 걸 가져오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도해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 다르니까, 재미있는 것도 많아지잖아. 똑같은 유행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는 것, 그게 유행이면 좋겠’다고 말해요. 도해와 민규가 시작한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유행’ 덕분에 아이들은 더 이상 유행을 따르지 않는 걸 비웃지 않았어요. 그리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걸 즐면서 자신만의 빛깔을 드러내기 시작했지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언제 가장 즐겁고 행복한지 알고 있나요?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만큼, 타인의 개성과 취향도 배려하고 있나요? 『내가 바로 유행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유행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고, 개성, 취향이라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에요. 유행왕 카드에 가장 반해 버린 건 도해였어요. 도해는 수호에게 지고 싶지 않았어요. 수호처럼 ‘인싸’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금통을 탈탈 털어서 유행왕 카드를 사기로 했어요. 문구점에 아침 일찍 가서 말이에요. 수호에게도 없는 ‘스페셜 레전드 반짝이 카드’를 뽑겠다는 꿈을 꾸면서요. ‘반짝이 카드가 나오면 그걸 팔아서 다시 카드를 많이 사고, 카드를 많이 사면 또 반짝이 카드가 많이 나오겠지? 그럼 그걸 팔아서 또다시 카드를 많이 사는 거야!’ 도해는 카드 팩을 손에 쥔 것만으로도 무척 설ㅤㄹㅔㅆ어요. 뜯기만 하면 반짝이 카드가 나올 것만 같아서요. 어른들이 복권을 사는 마음이 이런 걸까요? 도해는 정말 복권을 손에 쥔 심정이었어요. “어휴, 유행이 끝도 없다. 이젠 키 링? 정말 지긋지긋하다.”민규가 중얼거렸어요. “맞아. 유행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도해가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떠올리며 다시 말했어요. “민규야, 유행하는 걸 자꾸 사게 되는데, 이게 잘못된 걸까?”“잘못인 건 모르겠는데, 돈이 좀 아깝기는 해.”“나는 유행을 따라 하는 거, 재미있었거든. 그런데 돌아보니까 좀 허무해. 나, 반짝이 카드 뽑으려고 돈도 많이 썼어. 몰래 엄마 지갑에 손까지 대서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거든.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원하는 건 잘 안 나왔어. 돈은 돈대로 다 쓰고 기분은 점점 더 나빠졌어.” “맞아. 반짝이 카드 안 나왔다고 바닥에 던졌잖아.”민규의 말에 도해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산 건데, 사자마자 카드를 몽땅 버린 건 정말 나빴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어요.
고쌤의 윤리와 사상 (2016년)
지식과감성# / 고태훈 지음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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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학습참고서고태훈 지음
단계별로 기획된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가며, 역대 1등급 변별 문제만을 따로 모아 낱낱이 파헤친다. 기출, 연계 교재의 변형은 물론 새로운 유형까지 완전 정복한 구성이다. 01강. 인간의 삶과 윤리 02강. 동양과 한국 윤리 사상의 흐름 03강. 유교 윤리 Ⅰ 04강. 유교 윤리 Ⅱ 05강. 한국의 유교 사상 06강. 불교 윤리 07강. 도가, 도교 윤리 08강. 한국의 고유 사상 09강. 고대 서양 사상 10강. 그리스도교 윤리 11강. 근대 의무론적 윤리와 목적론적 윤리 12강. 현대의 다양한 사상 13강. 사회사상 정답윤리 길잡이 고태훈 선생님과 함께하는 윤리와 사상 1등급을 위한 가장 완벽한 여정! First path : 개념완성 한번 이해된 사상은 내 인생의 가치관의 일부가 되어 결코 혼동되지 않습니다. - 까다로운 철학 용어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 논리를 파악한 정확한 인과 관계에 따른 내용 전개 - 친숙한 사례 속에 숨어 있는 윤리! 신바람 나는 유쾌한 강좌 두 번째 여정 : 지문 분석 실전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 읽기 자료의 출전은 물론, 해박한 배경지식까지 겸비한다. - 지문을 통해 개념을 완성하며 논리력까지 함께 향상시킨다. - 단순 정리가 아닌 완벽함을 이루게 하는 신의 한수! 세 번째 여정 : N제 정복 성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 단계별로 기획된 문제풀이 과정을 따라간다. - 완벽한 기출 분석-고난도 지문은 물론 출제자의 의도도 파악한다. - 역대 1등급 변별 문제만을 따로 모아 낱낱이 파헤친다. Final path 소름 적중 최종 비기 - 수능은 이렇게 나온다! - 기출, 연계 교재의 변형은 물론 새로운 유형까지 완전 정복 - 매년 상위 등급 변별 문제에 대한 소름끼치는 적중 -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측문제 - 자체 제작한 최고 난이도 문제로 수능을 내려다보다!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 1 (2023년)
오르비 /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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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학습참고서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예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이다.Chapter 01. 지수와 로그 Chapter 0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Chapter 03. 개수 세기 Chapter 04. 삼각함수,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Chapter 05. 수열 Chapter 06. 수학적 귀납법과 낯선 수열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5년째네요. EBS 선별,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중요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 중 킬러는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킬러를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킬러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매년 빠르게 발전하는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4.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5. 더 많은 좋은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도 준비하였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은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예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워크북의 유제는 연도순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본권과의 호환성을 위하여 워크북에 담긴 기출 역시 본권의 목차를 따릅니다.?본권을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워크북을 워크북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권 학습을 하면서 워크북도 병행한다면 효과도 배가 될 것입니다.?본권을 잘 학습하셨다면 워크북에 담긴 기출도 무리 없이 풀릴 겁니다. 본권을 학습하고 더 이상의 기출보단 n제로 학습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n제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본권으로 정말 중요한 기출을 거의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짧거나 쉬운 Chapter는 2~3일을 잡으시고 길거나 어려운 Chapter는 6~7일 정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이를 따른다면 교재를 빠르면 한 달 내로 늦어도 두 달 내로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을 한 번 떼고 쉬운 3~4점 n제(쎈 등등)를 완료한 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기출을 한 번 정도 열심히 풀고 기출의 파급효과를 시작하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을 응시하기 전에 본권과 워크북을 ‘제대로’ 1회독을 완료하기만 해도 실력이 부쩍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 이후 수능 전까지는 기출의 파급효과에서 잘 안 풀렸던 기출 위주로 다시 풀며 끊임없이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한다면 수능 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소개 백승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3등급을 찍으며 극에 달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사설을 제쳐두고 기출로 다시 돌아와 기출을 대하는 보편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을 위한 도구와 태도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후 18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아낸다. 다른 과목도 나름 잘 봐 현역 정시로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지만 수시로 합격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인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학 나형 두 번의 시험은 일관된 메커니즘이 없었고 만점도 받지 못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역대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 만점을 받았다. 이듬해인 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과 수능 수학 나형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아 냈다. 수능 수학 정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스스로 정립한 태도와 도구였으며, 이 책에 만점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태도와 도구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수록했다.? 저자는 19학년도 수능에서 누적 백분위 0.04% 정도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재학 중이고 오르비에서는 ‘엔트로피부호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수학 칼럼을 비롯한 여러 수능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다. 김익성 (중앙대학교 수학과)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과정으로 기출문제 학습이 있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한 경험 및 수능 시험장에서의 고득점 경험을 통하여 수학문제의 발문 해석 메커니즘과 풀이과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출의 파급효과 교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수학 학습을 유도하고, 학습량에 맞는 실력을 갖게끔 하기 위한 것이 최우선 가치이다. 서평 한기문 (KAIST 물리학과) 수능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도구가 전부 담겨있는 책입니다. 꼭 두 번 이상은 보아야 할 중요한 기출문제들이 압축적으로 들어가 있으며, 풀이에 일관성이 없거나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해결하지 못하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옳은 풀이과정을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기출로 시작해 기출로 끝나야 할 수능 2교시 공부를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최영길 (충남대 의학과) ‘기출의 파급효과’는 기출문제를 풀 때 갖춰야 할 태도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때, 필연적인 사고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풀이 방법론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교재로서, 여러분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출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교재라고 자부합니다. 전용욱 (DGIST 물리학 전공) 수능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문제들을 실수 없이, 빠르게 풀어내는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출의 파급효과는 수학 성적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아주 좋은 수험서입니다. 해설의 필연적이고 일관된 논리를 익히세요. 이 책을 정복하면 고난도 문제들을 풀 시간을 확보하여, 결국 수능에서 웃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종헌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수능은 빠른 발전으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시험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육과정이 바뀌어도 고난도 문제들은 쌓여온 기출에서 풀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기출의 파급효과는 이를 위한 최고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기출에 나온 아이디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안정적인 1등급을 빠르게 확보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재미있는 멀티원리과학 어떻게) HOW? 인체
우리두리 / 우리기획 글, 강동훈, 김지혜 감수 /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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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자연,과학우리기획 글, 강동훈, 김지혜 감수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데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룬 책이에요.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등을 섞어가며 하우 박사님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원리를 설명해 주신답니다. 눈은 왜 두개이며, 어떻게 세상을 볼까? 뇌는 어떻게 나에게 명령을 내리지? 우리 몸 속에는 신비한 원리들이 가득합니다. 어떤 컴퓨터보다 정확한 우리 몸의 비밀 세계로 함께 떠나 보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1.인체의 특징 - 사람만이 똑똑한 뇌를 가졌대 2.인체의 구성 -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3.인체의 성분 - 우리 몸속에 물이 정말 많니? 4.세포와 조직 - 우리 몸의 세포는 어떤 일을 할까? 5.기관과 기관계 - 우리 몸에는 어떤 기관들이 있을까? 6.HOW? HOW? - 살갗에는 왜 쭈글쭈글 주름이 있을까? 보고 듣고 냄새 맡는 감각 기관 1.감각의 종류 - 보고 듣고 냄새 맡는 감각 기관 2.눈과 시각 - 눈은 어떻게 사물을 볼까? 3.코와 후각 - 코는 어떻게 냄새를 맡을까? 4.귀와 청각 - 귀는어떻게 소리를 들을까? 5.혀와 미각 - 혀는 어떻게 쓴맛과 단맛을 구분할까? 6.피부와 촉각 - 피부는 어떻게 아픔을 느낄까? 7.HOW? HOW? - 우리 몸의 털은 몇 개나 될까? 내 몸의 중심 기둥 뼈와 근육 1.뼈의 종류 - 목뼈와 등뼈는 어떻게 다를까? 2.뼈의 모양 - 넓적한 뼈는 어떤 일을 할까? 3.HOW? HOW? -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뼈와 가장 작은 뼈는? 4.뼈의 성질 - 부러진 뼈가 어떻게 다시 붙지? 5.근육의 성질과 종류 - 근육은 우리 몸 어디어디에 있을까? 6.HOW? HOW? - 운동을 하면 왜 근육이 생길까? 돌고 도는 피 순환 기관 1.심장의 역할 - 심장은 왜 팔딱팔딱 뛸까? 2.HOW? HOW? - 맥박은 어떻게 느낄 수 있나? 3.혈관의 종류 - 동맥과 정맥에 다른 피가 흐를까? 4.혈액의 성분과 성질 - 피는 왜 빨간색일까? 5.혈액이 하는 일 - 혈액이 병균과 싸움도 한다고? 6.HOW? HOW? - 혈압이 가장 높을 때와 낮을 때는? 7.림프와 지라 - 영양분 배달부 림프액 8.HOW? HOW? - 우리 몸의 혈액을 얼마나 있나? -기억력 좋은 똑똑한 림프구 9.HOW? HOW? - 키가 크면 위나 장도 클까? 산소를 마시는 숨쉬기 운동 호흡 기관 1.호흡의 과정 - 숨을 쉬면 산소를 마시게 되나? 2.코의 역할 - 숨 쉴 때 코는 어떤 일을 할까? 3.HOW? HOW? - 콧구멍은 왜 아래로 향해 있을까? 4.허파의 역할 - 배로 숨 쉴까, 가슴으로 숨 쉴까? 6.HOW? HOW? - 허파는 공기를 얼마나 품을 수 있을까?
쓰담쓰담 초등 한자 : 7급.6급 2
42미디어콘텐츠 / 창의개발연구회 엮음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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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외국어,한자창의개발연구회 엮음
한자가 생성된 원리를 이해하고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자의 의미를 머리에 담고 익힐 수 있는 한자 학습 교재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예문과 예시 단어를 통해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고,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바탕으로 하여 급수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한자의 제자원리 한자를 쓰는 순서 한자 쓰기 1일 차 歌 各 角 界 計 2일 차 高 公 共 功 果 연습문제 3일 차 科 光 口 球 今 4일 차 急 旗 短 堂 代 연습문제 5일 차 對 圖 讀 冬 同 6일 차 洞 童 登 等 樂 연습문제 7일 차 來 老 里 利 理 8일 차 林 面 命 明 問 연습문제 9일 차 文 聞 半 反 班 10일 차 發 放 百 夫 部 연습문제 11일 차 分 社 算 色 書 12일 차 夕 線 雪 成 省 연습문제 13일 차 少 所 消 數 術 14일 차 始 植 信 新 神 연습문제 15일 차 身 心 弱 藥 語 16일 차 業 然 勇 用 運 연습문제 17일 차 有 育 音 飮 邑 18일 차 意 入 字 作 昨 연습문제 19일 차 才 戰 庭 第 題 20일 차 祖 主 住 注 重 연습문제 21일 차 地 紙 集 窓 千 22일 차 天 川 淸 體 草 연습문제 23일 차 村 秋 春 出 便 24일 차 表 風 夏 幸 現 25일 차 形 花 和 會 休 연습문제 모의고사 7급 모의고사 6급Ⅱ 모의고사 정답 7급 배정 한자 한눈에 보기 6급Ⅱ 배정 한자 한눈에 보기무작정 외우는 한자는 NO 원리를 이해하고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한자 공부 끝! 우리말의 70% 이상은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를 잘 알아두면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한자를 외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쓰담쓰담 초등 한자는 한자가 생성된 원리를 이해하고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따라 쓰며, 한자의 의미를 머리에 담고 익힐 수 있는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예문과 예시 단어를 통해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고,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바탕으로 하여 급수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준비와 교과 어휘 학습을 동시에! 하루 5자씩 공부하면, 초등 한자 완전 정복! 1. 한자능력검정시험 배정 한자 125자 수록 하루에 5자씩 25일 동안 따라 쓰며 7급·6급Ⅱ에 해당하는 배정 한자 125자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예문으로 어휘력이 쑥쑥! 각 한자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예문과 예시 단어를 제시하여,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자연스럽게 한자의 이해를 돕는 자원 풀이 상세하고 쉽게 풀어 쓴 자원 설명과 뜻풀이를 통해 한자를 더욱 빠르고 바르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4. 이틀에 한 번 연습문제와 복습하기로 학습 내용 점검하기 이틀 동안 배운 한자를 활용한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틀리거나 제대로 익히지 못한 한자를 다시 써보며 학습한 한자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5. 실제 급수 시험과 똑같은 형식의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대비 최근 기출 문제 유형을 반영한 7급·6급Ⅱ 모의고사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급수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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