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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21회 영어 영역 LE (2024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01.30
15,900원 ⟶ 14,3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록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2022~2024학년도 최신 3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회차 및 2021~2023년 최신 3개년 학력평가 전 회차를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회차별 중요 암기 단어를 정리한 <WORD LIST>와 실전용 OMR 카드를 제공한다.1회 2023년 3월 학력평가 2회 2023년 4월 학력평가 3회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4회 2023년 7월 학력평가 5회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6회 2023년 10월 학력평가 7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회 2022년 3월 학력평가 9회 2022년 4월 학력평가 10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11회 2022년 7월 학력평가 12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3회 2022년 10월 학력평가 14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16회 2021년 4월 학력평가 17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18회 2021년 7월 학력평가 19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회 2021년 10월 학력평가 21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록! - 실제 수능 상황과 똑같은 환경에서 21번 반복 연습 가능 - 실제 수능과 100% 똑같은 실전용 OMR카드 무료 제공 - 시험장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수능 안내 방송 MP3 제공 ● 2022~2024학년도 최신 3개년 수능·모의평가 전 회차 수록 ● 2021~2023년 최신 3개년 학력평가 전 회차 수록 - 전 문항 자세한 해설 제공 - 자가 진단을 위한 회별 등급컷 제공, 전 문항 정답률 표기 - 각 회별 학력평가,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특징 및 문항 분석 - 시험장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수능 안내 방송 MP3 제공 ● 특별 제공 - 독해·어법어휘 전 문항, 듣기 중요 문항 문제풀이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2024.01.31. 업로드 완료 예정) - 회차별 중요 암기 단어를 정리한 <WORD LIST> 부록 -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빠른 배속 MP3 및 문항별 분할 MP3 - 실전용 OMR 카드
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 줘
개암나무 / 정유리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4.12.27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정유리 (지은이), 박현주 (그림)
어려운 사건도 똑 부러지게 해결하는 마루 탐정과 가족을 찾는 강아지 몽구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동화이다.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 몽구와 몽구의 가족을 찾아 나선 마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라는 즐거움을 전한다. 이 책은 마루 시점과 몽구 시점이 번갈아 쓰였다. 몽구 시점으로 쓰인 문장을 통해 방치되고 유기된 동물이 느끼는 슬픔을 생생하게 감각할 수 있다. 인간의 시점에서 동물을 유기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보다 동물의 시점에서 버려지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책의 말미에는 개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담았다.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이다.특별한 손님 … 7 마루 탐정을 찾아가다 … 16 단서를 찾아라! … 29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 37 믿을 수 없어 … 43 새로운 가족 … 53 [에필로그] 개를 키울 때 주의할 점 … 62 작가의 말 … 66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하는 꼬마 탐정과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가 들려주는 생명의 소중함 《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 줘》는 어려운 사건도 똑 부러지게 해결하는 마루 탐정과 가족을 찾는 강아지 몽구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동화입니다.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 몽구와 몽구의 가족을 찾아 나선 마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라는 즐거움을 전합니다. 친구들은 나를 탐정이라고 불러. 마루 탐정!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사건은 단 하나도 없지! 어느 날 공원에 앉아 추리를 펼치는데 털이 꼬질꼬질한 개가 다가와 말을 걸었어.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달라고 했지. 그런데 뭔가 이상했어. 단서를 따라가다 웬 로봇 개를 키우는 아이를 만났지 뭐야? 로봇 개를 키우는 아이가 몽구의 진짜 가족일까? 몽구는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이라는 말은 너무 자주 들어 뻔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반려동물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동물 유기 관련 민원 신고는 2022년 538건이었다가 2023년 819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구조된 동물은 2023년 약 1,000마리로, 560마리였던 2022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연휴를 틈타 반려동물을 유기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지요. 이 통계는 생명의 소중함이 뻔하디뻔한 주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욱 강조해야 할 가치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나는 현이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몽구 때문에 그럴 수 없었어. 몽구가 내 앞을 막아섰거든. 그만해도 된다는 의미 같았어. 나는 더 이상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어. 대신 몽구를 꼭 안아 줬어. 몽구가 너무 슬플 것 같았거든. - 본문에서 이 책의 주인공 몽구도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입니다. 마루는 그런 몽구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아이입니다. 가족을 찾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몽구를 보고 “지금까지 나한테 사건을 의뢰한 그 누구보다 훨씬 더 간절해 보였다”고 표현하고, 경비 아저씨에게 몽구가 얼마나 방치되어 왔는지 들을 때는 옆에서 함께 듣고 있는 몽구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되어 표정부터 살핍니다. 이런 마루의 태도야말로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아닐까요? 아니야. 현이 형, 엄마, 아빠는 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 많은 강아지 중 나를 가족으로 맞아 줬고, 나한테 필요한 물건은 가장 비싼 제품으로 사 줬으니까. - 본문에서 이 책은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도 알려 줍니다. 몽구는 개 전용 러닝머신, 자동 욕조, 마사지기 등 비싼 물품이 집으로 배송될 때마다 가족들이 나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루 곁에는 늘 아이들이 있었지만 다들 사건이 일어났을 때만 찾아오는 까닭에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는 없었습니다. 반면 마루는 몽구에게 비싼 물품을 사 줄 수는 없지만 매일 산책을 가고,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몽구는 속마음을 털어놓는 마루의 손을 핥아 주었지요. 이처럼 마루와 몽구를 통해 함께한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일이고, 서로가 서로를 돕는 일임을 알려 줍니다. 또,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는 것도 알려 줍니다. “나는 너랑 언제나 함께할 거야. 너는 어때?” 나는 꼬리를 흔들며 마루한테 말했지. “나도 너랑 언제나 함께하고 싶어!” - 본문에서 이 책은 마루 시점과 몽구 시점이 번갈아 쓰였습니다. 몽구 시점으로 쓰인 문장을 통해 방치되고 유기된 동물이 느끼는 슬픔을 생생하게 감각할 수 있지요. 인간의 시점에서 동물을 유기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보다 동물의 시점에서 버려지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책의 말미에는 개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담았습니다.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이지요. 이 책을 쓴 정유리 작가는 반려동물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는 반려동물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인간과 동물 간의 유대감이 나날이 높아지는 시대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개암나무 저학년 책이 좋아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 가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 의미 있고 유익한 책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껏 꿈을 키워 보세요. “혹시, 마루 탐정?” 내 소문이 개들한테까지 난 건가? 나는 일단 개 상태를 분석했어. 축 처진 귀, 꼬질꼬질한 털, 힘없는 걸음걸이. 보살핌을 받지 못한 게 틀림없었어. 개는 나한테 사건을 의뢰했어. “현이 형을 잃어버렸어. 현이 형을 찾아 줘!”개 사건은 처음인데……. 나는 잠시 고민했어. 하지만 거절할 수 없었어. 지금까지 나한테 사건을 의뢰한 그 누구보다 훨씬 더 간절해 보였거든. - (마루 시점) 어느 날, 개 전용 러닝머신이 집으로 배송됐어. 그 뒤로는 산책 가자고 조르면 현이 형은 나를 러닝머신 앞으로 데리고 갔어. 지금 생각해 보니 개 전용 러닝머신은 산책을 안 나가려고 사 준 거였어. 혼자 알아서 뛰라고 말이야. 개 전용 자동 욕조도 나를 목욕시키기 귀찮아서 들여놓은 걸까?- (몽구 시점)
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봄나무 / 레네 마이어-스쿠만츠 지음, 티나 슐테 그림, 유혜자 옮김 / 2013.04.25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명작,문학레네 마이어-스쿠만츠 지음, 티나 슐테 그림, 유혜자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20권.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아홉 살 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라우라의 일상을 담은 11개의 크고 작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11개의 이야기들은 아주 간단한 줄거리이지만, 어린 소녀의 사랑스러운 기도와 스스로 행동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속 깊은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라우라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사소한 표현이나 따뜻한 배려가 어떻게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것이 되게 하는지, 또 그 일상이 쌓여 어린 소녀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잔잔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보여 준다. 주인공 라우라는 주변 사람들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쌍둥이 동생을 돌보느라 지쳐있는 친구 도미니크, 종교 때문에 놀림을 받는 아미나, 집을 나간 할아버지 때문에 외로운 친할머니, 편지를 받지 못해 속상한 옆집 할머니와 흐린 날 칙칙한 양복을 입어야 하는 아빠까지도 항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속 깊은 마음에 라우라는 하느님에게 ‘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라는 조언 같은 기도를 한다. 무엇이든 듣고 있다고 믿는 하느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하느님의 대답을 기다리는 대신 그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데….옮긴이의 글 라우라의 나무집 라우라를 위한 편지 라우라와 도미니크 아빠를 위해 줄리아네 포도 농장 라우라는 뭐든지 잘 들어 다니엘을 위한 호박 라우라의 할머니 아미나의 히잡 다니엘과 함께한 연극 라우라의 초대이웃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아홉 살 소녀의 속 깊은 상상!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아홉 살 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라우라의 일상을 담은 11개의 크고 작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주변에는 잘 생각해 보면, 그 의미가 너무 커서 때로 받아들이기도 표현하기도 쉽지 않은 감정들이 있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나, 친구들과의 우정, 신에 대한 믿음, 또 타인에 대한 용서 등이 그것이다. 말이나 글로는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전하려고 하는 감정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까? 저자 레네 마이어 스쿠만츠는 이 책에서 어린 소녀의 순수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그것을 어떻게 전달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주인공 라우라는 주변 사람들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쌍둥이 동생을 돌보느라 지쳐있는 친구 도미니크, 종교 때문에 놀림을 받는 아미나, 집을 나간 할아버지 때문에 외로운 친할머니, 편지를 받지 못해 속상한 옆집 할머니와 흐린 날 칙칙한 양복을 입어야 하는 아빠까지도 항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속 깊은 마음에 라우라는 하느님에게 ‘하느님,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라는 조언 같은 기도를 한다. 무엇이든 듣고 있다고 믿는 하느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하느님의 대답을 기다리는 대신 그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는다. 주변을 둘러본 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데, 그 과정이 아주 기발하고 사랑스럽다. 아빠의 칙칙한 양복이 조금이라도 환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행커치프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태어날 동생을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정원에 호박씨와 꽃씨를 심기도 한다. 슬픈 뉴스를 보고 상심한 친구를 위로하고 싶어서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가져다주기도 하고, 못된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으로 상처받은 친구를 위해서는 히잡을 깨끗하게 빨아 주기도 한다. 또 외로운 친할머니를 위해 할머니의 남자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웃을 행복하게 하려는 라우라의 행동은 거창하지도 복잡하지도 않다. 아홉 살 여자아이답게 소박하고 단순하다. 하지만 라우라에게도 고민은 있다. 이제 태어날 동생이 귀찮게 굴지는 않을까? 소중한 나무집을 망치지는 않을까? 또 엄마의 사랑이 반으로 나눠지지는 않을까? 이런 고민들 때문에 머릿속에 개미들이 돌아다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라우라는 자기의 고민도 기발한 생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어찌 보면 11개의 이야기들은 아주 간단한 줄거리이지만, 어린 소녀의 사랑스러운 기도와 스스로 행동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속 깊은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는 라우라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사소한 표현이나 따뜻한 배려가 어떻게 평범한 일상을 소중한 것이 되게 하는지, 또 그 일상이 쌓여 어린 소녀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를 잔잔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보여 준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다른매듭 / 이승민 (지은이), 주성희 (그림)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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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매듭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주성희 (그림)
초상권 침해, 디지털 사기, 온라인 도박, 사생활 감시, 디지털 소외,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불링까지 어린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협을 다루었다. 온라인상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과 폭력과 범죄가 무엇인지, 두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을지 보여 줌으로써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지혜롭고 안전하게 꾸려 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흥, 내가 못 할 줄 알고! 작은 의심이 큰일을 막을 수 있어 처음엔 호기심이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사실 나도 그래 나, 슈퍼 우먼이거든 넌 혼자가 아니야 작가의 말먹방 유튜버의 영상에 내 얼굴이? _ #초상권 침해 굿즈를 사고 싶었을 뿐인데, 사기라고? _ #디지털 사기 그저 호기심에 시작했다고 _ #온라인 도박 내 일상이 감시당한다면? _ #사생활 감시 디지털 기기, 누군가에게는 차별? _ #디지털 소외 다정한 DM의 정체는 뭘까? _ #디지털 성범죄 단톡에 공유된 합성 사진, 어쩌지? _ #사이버불링 낯설고도 익숙한 디지털 세상을 누비는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차별·폭력·범죄 위협! 어린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닌 당연한 일상이라고 여기지요. 디지털 기기 역시 학습과 여가 생활에 필수가 되었습니다. Chat GPT와 같은 AI 기술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도 소셜 미디어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사를 공유하며, 스마트폰으로 금융 앱을 이용하고, 배달과 쇼핑 등 편리한 생활을 향유합니다. 반면 디지털 세상에서 겪는 피해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삶이 편리해지는 만큼,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만큼 디지털 폭력 위협이 어린이들 가까이에 존재합니다. 디지털 서비스가 확대되고 보편화되면서 뒤처지거나 소외되거나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작품집은 초상권 침해, 디지털 사기, 온라인 도박, 사생활 감시, 디지털 소외,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불링까지 어린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협을 다루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과 폭력과 범죄가 무엇인지, 두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을지 보여 줌으로써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지혜롭고 안전하게 꾸려 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은 어떻게 길을 찾아가고 있을까요? 당당하게 지혜롭게 디지털 세상에서 나다움 찾기 이 작품집에는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어쩌면 지금 혼자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를 우리 곁의 아이들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차별, 폭력, 범죄의 부당함과 위험을 경고하고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제목의 ‘답게’라는 말처럼 그러한 상황에서 주저앉거나 홀로 고민하지 않고, 당당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어린이들을 보여 줍니다. 용기 있게 경찰과 변호사를 찾아가고, 친구를 위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겁날 땐 선생님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부당한 요구에는 당당하게 맞섭니다. 범죄에 휘말린 순간에도 숨기기보다 곧바로 신고하는 걸 택합니다. 어린이들이 겪는 문제를 무조건 어른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당차고 당당하고 나답게 행동하는 인물들을 본보기로 그려 내어 ‘나’를 지키는 건 ‘용기 있는 나’임을, 즉 나다움이 자신을 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어린이가 지혜롭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 건 이야기마다 다정하지만 단호한 어른이 믿음직하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집 속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고,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며, 너희 곁에 있다고 믿음을 줍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주변의 친구나 어른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말합니다. 다소 뻔할 수 있는 이 말은 작은 의심, 자신감, 솔직함으로 무장한 인물들의 용기 있는 행동과 뻔하지 않은 결말로 어린이들을 안심시켜 줍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위험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을 따라 해 보길 권합니다. 나를 지지하는 어른을 믿고 나답게 길을 찾아갈 이 책의 독자들도 용감하고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동화 매듭’ 시리즈 소개 ‘동화 매듭’은 다른매듭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의 작은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는 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어린이와 세상을 잇는 작품을 꾸준히 펴낼 예정입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는 동화 매듭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학원가 중심에 있는 편의점은 오늘도 붐볐다. 때때로 반 애들이 내 외모를 지적해도 난 타격감이 제로였다. 몸집과는 달리 행동이 날렵하고 아무리 곤란한 말을 들어도 웃으며 빠르게 받아치는 센스가 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말을 받아칠 새도 없이 나를 비웃는 말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다.
수학리더 유형 초등 수학 5-1 (2026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5.1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기적의 영어리딩 3C with 문장 패턴
길벗스쿨 / C2 Archive (지은이)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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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C2 Archive (지은이)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이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이다. Level 3은 생활 속 규범, 사회·과학 지식이 결합된 이야기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흥미롭고 실용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초대장·안내문·포스터·표 등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함께 접하며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른다. 또한 자주 쓰이는 교과서 필수 문형을 집중 학습한다. 문형에 익숙해지면 리딩 속도와 이해력이 향상되고, 라이팅 활용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Unit 1. From Trash to Treasure Unit 2. My Dad in Space Unit 3. Flea Market Fun Unit 4. Our Science Day Review Test (1~4) Unit 5. The Shiny Magic Pencil Unit 6. The Bird Olympics Unit 7. The Penguins’ Adventure Unit 8. Bugs for Snack Review Test (5~8) ■ 시리즈 소개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영어 문해력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기적의 영어리딩>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입니다. 파닉스 이후 영어 읽기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초등 영어 문해력 성장의 결정적인 발판이 됩니다. ■ 시리즈 특징 1. 리딩 첫걸음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 완성까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으로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책임집니다. 파닉스 이후 첫 리딩 시작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까지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학습효과를 높이는 3-Step 완전학습 자연스러운 반복과 확장이 이루어지는 기적만의 3-Step 완전학습으로 하나의 지문을 완전하게 소화하여 내것으로 만듭니다. 3. 수준별/대상별로 특화된 읽기 콘텐츠 (대상과 시기에 따라 접해야 하는 콘텐츠가 다릅니다.) 저학년은 흥미로운 문학 콘텐츠로 리딩에 쉽게 진입하고, 고학년은 최신 소재의 비문학을 다양하게 읽으며 논리력/사고력을 키웁니다. 4. 어휘, 문장, 문법 등의 언어 요소를 순차적으로 강화 파닉스부터 어휘, 표현, 문장 구조와 문법까지 읽기 실력 향상의 기반이 되는 언어학습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5. 새 교육과정의 핵심 성취기준을 반영 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리딩 유형과 소재, 언어기능)을 단계별로 반영하여, 시리즈 학습을 이어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교과서의 주요 영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6. 자기주도 학습이 쉬워지는 리딩 교재 명확한 하루 학습분량, 친절한 학습 가이드, 편리한 QR 페이지 등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학습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 Level 3 특징 정보·지식이 담긴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으며 문장 이해에 필수적인 다양한 문형을 익힙니다. Level 3은 생활 속 규범, 사회·과학 지식이 결합된 이야기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고 실용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초대장·안내문·포스터·표 등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함께 접하며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릅니다. 또한 자주 쓰이는 교과서 필수 문형을 집중 학습합니다. 문형에 익숙해지면 리딩 속도와 이해력이 향상되고, 라이팅 활용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 일상 이야기뿐 아니라 정보·규칙·지식을 전달하는 유익한 이야기로 구성 ■ 초대장, 안내문, 포스터, 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함께 읽으며 실용 영어 감각 키우기 ■ 문장 이해력을 높여주는 필수 문장 패턴을 집중 학습 ■ 키워드를 꼼꼼하게 익힐 수 있는 온라인 단어 학습을 제공 ■ 교육부 권장 필수 어휘 200개 습득 ■ 초등 5~6학년 교과서 수준의 영어 실력 완성
EBS 학생부종합전형 바이블
지식플러스 / 최은경.김성길.김진훈 지음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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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학습참고서최은경.김성길.김진훈 지음
고교생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학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비법이 총망라된 책이다. 저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준비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학종을 둘러싼 온갖 단골 고민을 일대일 상담하듯 친절하게 해결해준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략적인 수준의 고민이 필요한 내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기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학생부부터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학종에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가 총망라되어 있다.프롤로그_제대로 준비해야 합격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 방법_학생부종합전형 완전정복하기 1장 알아야 합격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00% 이해하기 학생부종합전형, 체계적으로 준비하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과성적도 수치가 전부는 아니다 비교과활동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평가의 두 축, 학업능력과 개인 특성 학생부 경쟁력은 선택과 집중이 결정한다 평가절차와 평가요소 알아두기 학교도 준비가 필요하다 각 활동에 맞는 전략은 따로 있다 대학별·학과별 지원전략 수립하기 대학별 특징을 알아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학과별 특징을 알아야 전략이 완성된다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요소가 다르다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학종상담실1] 더 확실히 알고 싶어요! 2장 ‘내’가 담겨야 학생부가 완성된다: 항목별 평가 포인트 정복하기 학생부의 10가지 항목,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1] 가정상황을 알려주는 인적사항 2] 변화의 이유를 알려주는 학적사항 3] 성실성을 알려주는 출결상황 4]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보여주는 수상경력 5] 교과성적과 함께 보는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6] 진로탐색 과정을 함께 보는 진로희망 사항 7] 리더십과 인성을 보여주는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다 같이 하는 자율활동에서도 개성을 발휘하라 진로와 동아리활동을 연결하라 스스로 계획해서 봉사활동을 하라 열정과 관심을 진로활동으로 표현하라 8] 교과별 관심과 경험을 알려주는 교과학습 발달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9] 진로와의 연관성을 살피는 독서활동 10] 학교생활 태도를 보여주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학종상담실2] 한걸음 더!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개성 담기 [학종상담실3] 한걸음 더! 전형별 내신 반영방법 3장 일관성이 있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학생부와 자소서, 면접 연결하기 자기소개서와 면접, 똑똑한 준비로 합격 가능성을 높여라 자기소개서, 똑똑하게 준비하기 면접, 똑똑하게 준비하기 좋은 자기소개서의 필수요소 4가지 1. 학생부와의 연계성 2. 4가지 역량요소 3. 나만의 브랜드 4.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노력 꼼꼼함은 나의 무기, 작성 1단계 자료수집 ‘나’, ‘나의 노력’ 되돌아보기 ‘학생부 속의 나’ 분석하기 학생부 점검하기 지원대학 인재상과 전공특성 파악하기 하나의 이미지로 꿰어야 보배, 작성 2단계 구상하기 핵심을 적재적소에, 작성 3단계 개요 쓰기 나만의 브랜드와 연계해 문항별 활동 정리하기 구체적인 문장으로, 작성 4단계 글쓰기 읽기 쉽고 간결하게, 작성 5단계 수정하기 대답이 술술, 서류확인형 면접 준비하기 면접문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떤 답변이 좋은 답변인가 대답이 술술, 문제제시형 면접 준비하기 명확하되 열린 자세로, 토론형 면접 준비하기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다중미니면접 준비하기 떨지 않고 면접을 보기 위한 3단계 자신감을 충전하라 자료수집은 꼼꼼할수록 좋다 함께 준비하라 [학종상담실4] 더 확실히 알고 싶어요! [자료실] 교사 추천서 대교협 공통 양식 [자료실] 전공별 핵심역량 [자료실]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 [자료실] 면접 평가표 예시 부록1] 전공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 인문계열 자연계열 부록2] 진로탐색을 위한 전공 가이드 인문계열 자연계열“학생부종합전형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요!” 고교생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학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비법이 총망라된 책! -학생부 항목별 준비사항부터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단 한 권으로 학종 완벽 대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고교생에게 큰 힘을 주는 책 1. 학종을 둘러싼 온갖 고민이 속 시원히 풀린다 진학지도 베테랑 선생님과 일대일 상담하듯 학종 정복하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둘러싼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라는 이름으로 전형이 시작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오히려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학종은 분명한 장점이 있는 대입 전형이고 지금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거쳐 오긴 했지만 ‘다양한 재능을 가진 뛰어난 학생을 뽑기 위해 성적뿐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를 반영한다’는 큰 취지는 변하지 않았다. 전형의 장점만큼 단점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 학업능력과 개인 특성을 모두 반영하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도 맞고 대학별로 강조하는 역량요소가 달라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갈팡질팡하기 십상이다. 이에 수험생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진학지도 선생님들이 모여 집필한 책이 《EBS 학생부종합전형 바이블》이다. 교육청 대학진학지도 지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대표강사, EBS 대학진학 강의, 전국 입시설명회, 자기 소개서 특강, 모의면접 특강, 학생 · 학부모 컨설팅 등등 저자들이 지금껏 펼쳐온 활동의 면면을 보면 저절로 신뢰감이 든다. 저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준비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학종을 둘러싼 온갖 단골 고민을 일대일 상담하듯 친절하게 해결해준다. 이를테면 ‘내신을 얼마나 올려야 ??대학에 학종으로 합격할 수 있나요?’, ‘지금 2학년인데 학생부에 어떤 활동을 더 보완해야 하나요?’, ‘2학년 때 진로희망을 변경해도 되나요?’ 등등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략적인 수준의 고민이 필요한 내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기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학생부부터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학종에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가 총망라되어 있기에 고교생활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만하다.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건 덤이다. 2. 학생부종합전형,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하라! 기본 개념부터 나에게 맞는 전략까지 100% 이해하기 학종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성적 중심주의’에서 비롯된다. 물론 학종에서도 성적(내신)은 중요하다. 하지만 여타 전형과 달리 성적도 정량적인 평가가 아닌 정성적인 평가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똑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해도 학종에서는 다르게 평가할 수 있다. 등급뿐 아니라 원점수, 교과평균, 표준편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부의 교과학습 발달사항에 유의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면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수상경력 등도 무조건 많은 것보다는 지원 모집단위와 연관된 수상실적이 학년별로 꾸준하고 향상된 모습을 보여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학종은 한마디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전형’이다. 책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학종의 실체를 밝히고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가절차와 평가요소 등 기본적인 개념뿐 아니라 대학별 특징, 학과별 특징, 대학별 평가 중점요소 등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까지 수록했다. 3. 학생부 10가지 항목을 관리해야 합격이 보인다! 학종의 가장 중요한 서류, 학생부를 낱낱이 파헤치다 학종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평가서류는 학생부다. 그런데 학종에 지원하고자 하면서도 학생부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학생부는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진로희망 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독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라는 열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지는데, 2장 <‘내’가 담겨야 학생부가 완성된다>에서는 이를 조목조목 분석해서 학생부가 어떻게 작성되는지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릴 수 있게 도와준다. 각 대학에서 학생부의 각 항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또 학종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 어떤 활동에서 드러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학종을 준비할 수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가려면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 비슷비슷한 활동을 하면서도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을지, 각 활동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등 세부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4.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면접을 연결하라 기초부터 실전까지 풍부한 사례로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처법 제시 학종의 가장 중요한 평가서류인 학생부는 서류 하나로 끝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이어진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일관성 없이 따로따로 작성되어 있다면 그것만큼 큰 문제도 없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면접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학생부를 기초로 해서 자기소개서의 진실성을 판별하고, 면접에서의 질문 문항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누구나 막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스로를 잘 돌아보고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갖가지 활동을 낱낱이 흩어놓았다가 자신을 드러내는 내용으로 적절히 꿰어내면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다. 3장 <일관성이 있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를 보면 자기소개서를 학생부의 각 요소와 어떻게 연결해서 작성하면 좋을지, 어떤 내용을 담고 무엇에 유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대학에서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치르는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실제로 어떤 면접 문항이 출제되었는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을 유기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학종 중비에 필요한 각종 기초 자료 수록 책에는 참고할 만한 자료도 풍성하다. 학종 지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자기소개서 작성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서는 자신이 학종에 어울리는지,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학종에 접근해야 하는지, 내가 쓴 자기소개서가 얼마나 학생부와 일관성 있고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지를 스스로 판별해볼 수 있다. 또한 추천서 양식, 전공별 핵심역량, 추천도서, 면접 평가표 등 학종을 준비하며 처음부터 알아두면 좋은 각종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부록1 전공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에는 이미 학종으로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학생부 요소,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내용, 면접에 나온 질문 등이 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 각 대학 각 학과에 합격한 선배들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떤 과정을 통과했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다. <부록 2 진로탐색을 위한 전공 가이드>에서는 직업과 연결해서 전공을 소개하고 원하는 학과에 지원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비교과활동은 좀 많은데 내신은 좀 부족해요. 그래도 지원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참 많이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내신만 보고 선발하지 않지만 교과 외 활동만 많이 한다고 해서 합격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비교과활동을 많이 하느라고 내신을 소홀히 관리한 학생들입니다. ‘양’으로 승부하려는 학생들은 ‘질’적인 부분에서 부족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학생부종합전형을 오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지원자의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평가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꾸준한 진로탐색을 통해 성실히 준비해온 학생과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이것저것 많이 한 학생이나 내신만 관리해온 학생을 변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와 면접을 통해 드러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를 실시하는데, 이때의 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 입니다. 대학에 따라 이 세 가지를 모두 반영하기도 하지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 반영하거나 아예 학생부만 반영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학생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서류이며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과 일관성이 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_<1장 알아야 합격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00% 이해하기> 중에서
Live 과학 기초물리 47 : 소리와 파동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인진호 (그림), 정민경 (감수)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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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인진호 (그림), 정민경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47권에서는 파동의 원리를 알아보고 공명 현상, 도플러 효과 등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소리 현상에 대해 배울 수 있다.지난 이야기 - 8 1장 소리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44 2장 소리는 어떤 모습으로 전달될까? - 4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82 3장 진동수는 파동에 어떤 영향을 줄까? - 8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16 4장 파동은 땅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 12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48 5장 소음과 음악은 어떻게 다를까? - 15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기초물리 047 소리와 파동>에서는 파동의 원리를 알아보고 공명 현상, 도플러 효과 등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소리 현상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호롱불
소금창고 / 아트 슈피겔만, 프랑수아 뮬리 기획, 김난령 옮김 / 2001.08.11
13,000

소금창고만화,애니메이션아트 슈피겔만, 프랑수아 뮬리 기획, 김난령 옮김
2018 수능특강 영어통단어 (상)
북랩 / 조태웅 지음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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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학습참고서조태웅 지음
효율 120% 수능 영단어 학습법이 실린 책이다. EBS 연계 교재 표현 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니 문맥상 이해가 훨씬 더 잘 된다. 최소시간(5분 정도)에 한 페이지 평균 12개의 표현과 단어가 암기된다. 한 페이지씩 쓰고, 동그라미 치면서 끝날 때마다 자신도 몰랐던 성취감이 생길 것이다.2018수능특강영어 제1강 ······ 05 2018수능특강영어 제2강 ······ 09 2018수능특강영어 제3강 ······ 20 2018수능특강영어 제4강 ····· 29 2018수능특강영어 제5강 ····· 39 2018수능특강영어 제6강 ······ 44 2018수능특강영어 제7강 ······ 52 2018수능특강영어 제8강 ······ 64 2018수능특강영어 제9강 ······ 68 2018수능특강영어 제10강 ······ 79 2018수능특강영어 제11강 ······ 83 2018수능특강영어 제12강 ······ 96 2018수능특강영어 제13강 ······ 104 2018수능특강영어 제14강 ······ 116 2018수능특강영어 제15강 ······ 128 2018수능특강영어 제16강 ······ 141 2018수능특강영어 제17강 ······ 148 2018수능특강영어 제18강 ······ 156가볍게 쓰고, 동그라미 치고, 컬러풀하고 시원하게 단어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통으로 암기한다! 수능 영어 전문학원 ‘저스트원’ 조태웅 원장이 제시하는 효율 120% 수능 영단어 학습법 ⊙ 18년 동안 현장에서 『쓰다보면 암기되는 영단어』라는 이름으로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이미 학생들의 충분한 검증을 받은 교재이다. ⊙ EBS 연계 교재 표현 속에서 단어를 암기하니 문맥상 이해가 훨씬 더 잘 된다. ⊙ 최소시간(5분 정도)에 한 페이지 평균 12개의 표현과 단어가 암기된다. ⊙ 한 페이지씩 쓰고, 동그라미 치면서 끝날 때마다 자신도 몰랐던 성취감이 생긴다.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 교양편
로그인 / 옥효진 (지은이), 신경영 (그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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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한자를 공부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매일 한 개의 핵심 한자(씨 한자)를 선정, 핵심 한자에서 뻗어 나온 다양한 단어와 관련 사자성어,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과 관용어까지 한자 한 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일주일에 5개씩, 한 달 간 20개의 한자를 공부하다 보면 한자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어휘력과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확장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1주_역사와 지리 1일: 나라 국(國) 2일: 안 내(內) 3일: 백성 민(民) 4일: 인간/대 세(世) 5일: 다스릴 리/이(理) *주간 확인 학습 2주_예술과 공연 1일: 그림 도(圖) 2일: 노래 악(樂) 3일: 펼 연(演) 4일: 소리/그늘 음(音) 5일: 그림 화(畫) *주간 확인 학습 3주_시설과 건축 1일: 열 개(開) 2일: 맺을 결(結) 3일: 법식 례/예(例) 4일: 설 립/입(立) 5일: 놓을 방(放) *주간 확인 학습 4주_경제 활동 1일: 팔 매(賣) 2일: 받을 수(受) 3일: 잃을 실(失) 4일: 재물 재(財) 5일: 가질 취(取) *주간 확인 학습 정답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초등 교사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한자 여행 한자는 어렵고 낯설다? 하지만 우리말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라는 사실! 하루 한 글자씩 따라가다 보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인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쑥~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은 매일 한 개의 한자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한자와 친해질 수 있게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과 과목별 개념 학습서 《옥효진 선생님의 개념 사전 시리즈》로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 자리매김한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학습 교양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람편’과 ‘숫자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자연편’, ‘사회편’, ‘교양편’, ‘생활편’까지 이어질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말과 글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세상 보는 눈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높아지는 즐거운 한자 공부. 한국어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 한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이해의 깊이’ 달라 어린이들에게 한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비슷한 답이 돌아올 것이다. ‘복잡하다’, ‘어렵다’, 그리고 ‘부담스럽다’. 학교에서 한자를 배운 부모 세대와 달리 한글 전용 세대인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우리말인 국어에 비해 한자는 읽기도 어렵고, 쓰기는 더 어려운 데다 여러 개의 뜻을 지닌 단어도 많다 보니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어 어휘의 약 51%가 한자어이고, 명사까지 포함하면 70%를 훌쩍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자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가진 ‘이해의 깊이’는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자는 우리가 친구와 대화를 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모든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 ‘친구’, ‘대화’, ‘학교’, ‘수업’, ‘가족’, ‘여행’, ‘식당’, ‘음식’처럼 말이다.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은 한자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한자를 공부하고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참 쉬운 한자 학습서’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의 선생님 옥효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매일 한 개의 핵심 한자(씨 한자)를 선정, 핵심 한자에서 뻗어 나온 다양한 단어와 관련 사자성어, 고사성어, 그리고 속담과 관용어까지 한자 한 개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일주일에 5개씩, 한 달 간 20개의 한자를 공부하다 보면 한자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어휘력과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확장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핵심 한자를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촘촘하고 꼼꼼한 구성에 있다. 여기에 네 컷 만화로 재미를 더하고 일러스트를 함께 넣어 어휘에 대한 이해를 도운 점도 돋보인다. 한자 한 개당 6페이지 구성으로 학습 부담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학습자가 지루하지 않게 묶은 것도 장점이다. 이 중 시리즈의 시작이자 첫 권인 ‘사람편’을 여는 핵심 단어는 〈이름 명(名)〉 자다. 夕(저녁 석)과 口(입 구)가 합쳐진 글자로, 초승달을 그린 夕(석)에는 ‘저녁’이라는 뜻이 있고, 입 모양을 그린 口(구)에는 ‘입으로 말하다’라는 뜻이 있다. 그래서 ‘名(명)’ 자는 ‘어두운 저녁에 멀리서 다가오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입으로 이름을 부른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렇게 한자가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명(名)과 비슷하거나 다른 한자, 모양이 같은 한자를 함께 보여준다. 그런 다음 쓰는 순서에 맞춰 한자를 써본 뒤 핵심 한자가 앞 또는 뒤에 들어간 한자어, 핵심 한자를 포함한 사자성어와 속담, 관용어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의 자연스러운 확장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문제 풀이를 통해 지금까지 익힌 어휘를 대화에 넣어 보거나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하루 과정이 끝난다. 일주일 공부가 끝난 뒤에는 주간 확인 학습을 통해 5개의 핵심 한자를 복습하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 이래서 좋아요! ① 검증된 한자로 한자급수 자격증까지 도전 한자능력검정 출제기관 5곳의 기초부터 4급까지 공통 배정 한자를 추출,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한자를 핵심 한자로 선정했어요. 옥쌤과 함께하면 한자능력 검정시험 준비부터 합격까지 걱정 끝! ➁ 어휘력과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확장 일주일에 5개, 한 달 간 20개의 핵심 한자를 익혀보세요. 핵심 한자 하나로 어휘력과 문해력이 동시에, 그리고 무한 확장되어요. ➂ 제대로 된 한자 공부 커리큘럼 네 컷 만화로 뜻을 익히고, 활용도 높은 한자 어휘를 한눈에 살핀 뒤 획순에 맞춰 따라 써 보고, 다양한 문제로 복습까지 하니 완벽할 수밖에요. ④ 앞뒤로 연결된 촘촘한 어휘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휘망(어휘 그물)을 타고 단계별로 나아가니 지루할 틈 없이 공부가 재밌고 즐거워요. 재밌게 익히고 일상에서 활용하니 이것이 진짜 공부의 맛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아는 것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는 의미다. 한자도 마찬가지다. 한자를 알면 문장과 글을 더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글이나 문장을 읽고 쓰는 것만 아니라 말을 하고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해력과 상상력도 훨씬 높아진다. 이런 마음으로 한자를 익히고, 일상에서 적절하게 활용하자는 것이 이 책의 진짜 목표다. 그런 마음을 담아 옥효진 선생님도 “한자를 외워야 하는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 생각하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핵심 콕콕! 재미 쑥쑥! 이 책 《옥효진 선생님의 문해력 한자 교실》과 함께 우리 어린이들이 한자를 즐겁게 배우고 널리 활용하여 미래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1
C&A에듀 / 씨앤에이 논술 연구팀 글 / 2013.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C&A에듀논술,철학씨앤에이 논술 연구팀 글
상수리출판사의 시리즈를 선정도서로 한, 총 9주의 과정의 워크북이다.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 확장,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철학적 질문들이 담겨 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즐겁게 생각하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질문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모색하며, 본격적인 진로 탐색 이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준다. 또, 학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체득하도록 도와준다.1주차_나는 누구일까요? 인간과 동물, 부모, 차이, 자아성찰 2주차_삶이란 무엇일까요? 삶의 가치, 삶의 의미, 삶과 죽음, 성공 3주차_행복이 뭐예요? 행복의 의미, 행복의 조건, 실천 4주차_감정이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감정, 질투, 우정, 싸움, 두려움[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의 특징 1. 상수리출판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선정도서로 한, 총 9주의 과정의 워크북입니다. 2.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 확장, 심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철학적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3.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즐겁게 생각하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4.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질문을 통해 바람직한 행동을 모색하며, 본격적인 진로 탐색 이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가치관 확립에 도움을 줍니다. 5. 학생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체득하도록 도와줍니다. 씨앤에이 사고력 교재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는 독서토론논술 전문학원 \'씨앤에이논술\'의 모든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밤을 새워가며 토론하면서 만들어 낸 열정의 산물이며, 학생들의 꿈을 위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만든 소중한 선물입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내 머릿속 물음표] 시리즈의 구성 * 생각 열기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고를 발산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철학적 주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생각 여행 다양한 철학적 질문을 3~4개의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삶과 깊숙이 연결된 생생한 제시문을 통해 철학이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 생각 넓히기 [생각 여행]에서 다룬 철학적 주제를 심화하여 확장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진행하여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생각 펼치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며 풍부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1~6 세트 (전6권)
창비 / 진형민, 오세혁, 김중미, 천효정 (지은이), 이주희, 허지영, 이지연, 황벼리, 황K, 유승하 (그림) / 2020.09.25
60,000원 ⟶ 54,000원(10% off)

창비예술,종교진형민, 오세혁, 김중미, 천효정 (지은이), 이주희, 허지영, 이지연, 황벼리, 황K, 유승하 (그림)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 여섯 권은 어린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극 가이드북 『우리 같이 연극할래?』와 동화작가 진형민, 김중미, 천효정, 극작가 오세혁의 희곡집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짧고 재미있는 희곡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간 희곡은 독립된 문학 갈래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는 연극 대본의 기능을 주로 수행해 왔다. 그러나 잘 쓰인 희곡은 공연 예술로 감상할 때뿐만 아니라 문학 텍스트로 읽을 때에도 큰 감동을 주며, 무대 상연을 전제로 쓰였기에 상상하면서 여백을 채워 넣는 독서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후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연극을 하기에 부담이 없도록 한 편당 공연 시간 10~20분 사이의 짧은 희곡집 출간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작품성 높은 어린이 희곡집을 펴내 독자들에게 동화와 다른 희곡 읽기만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자 한다.우리 같이 연극할래? 옛날옛날 어느 마을에 이상한 게임 노랑이와 백곰 꼴뚜기(희곡집) 칠 대 독자 동넷개★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연극 단원’을 위한 완벽 길잡이★ 어린이를 위한 연극의 모든 것!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학교 5,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연극 단원’이 신설되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 발맞추어 연극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낯선 장르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연극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돕는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를 선보인다. 1권으로 어린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극 가이드북을 펴내고, 이후 문학적 완성도가 높고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알맞은 희곡집을 이어 나간다. 어린이들은 짧고 재미있는 희곡을 바탕으로 연극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는 가운데 자기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연극 수업을 막막해하는 교사들도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를 활용하여 즐거운 연극 수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은 어린이들에게 연극의 재미를 발견하게 해 주는 길잡이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 보고, 친구와 함께 연극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세상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교실 안팎에서 이 시리즈를 활용하여 신나는 연극 수업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_최지영(한국교육연극학회 부회장)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5, 6학년 국어 교과서 ‘연극 단원’에 맞춤한 어린이 연극 시리즈 연극 수업이 막막한 초등 교사, 연극이 낯선 어린이 모두를 위한 친절한 연극 길잡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9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6학년 1,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연극 단원이 신설되었다. 언어 기능, 음악 활동, 신체 활동이 통합된 인문학적 교육을 목표로 교과 과정에 학생 참여 중심의 연극 수업을 적극 도입한 것이다. 모든 교사와 어린이가 필수로 연극을 경험하게 되면서 어린이 연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고민이 많다. 연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다수의 교사는 연극을 통한 인문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연극 지도를 막막해한다. 교과서에서 처음으로 연극을 배우게 된 어린이들 역시 연극이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만한 읽기물이 절실한 상황이다.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는 연극 수업을 막막해하는 일선 교사들의 고민에 답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낯선 장르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연극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연극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은 어린이 연극 가이드북과 희곡집으로 구성된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를 통해 연극을 어렵지 않게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후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창작동화를 희곡으로 각색해 펴낼 예정이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단원과 연계, 학기 동안 한 권의 희곡집을 읽는 가운데 연극 단원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문학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희곡을 읽는 즐거움과 공연의 기쁨을 알려 주는 새로운 어린이 문학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 여섯 권은 어린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연극 가이드북 『우리 같이 연극할래?』와 동화작가 진형민, 김중미, 천효정, 극작가 오세혁의 희곡집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짧고 재미있는 희곡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간 희곡은 독립된 문학 갈래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는 연극 대본의 기능을 주로 수행해 왔다. 그러나 잘 쓰인 희곡은 공연 예술로 감상할 때뿐만 아니라 문학 텍스트로 읽을 때에도 큰 감동을 주며, 무대 상연을 전제로 쓰였기에 상상하면서 여백을 채워 넣는 독서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후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연극을 하기에 부담이 없도록 한 편당 공연 시간 10~20분 사이의 짧은 희곡집 출간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작품성 높은 어린이 희곡집을 펴내 독자들에게 동화와 다른 희곡 읽기만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자 한다. 신나는 연극 놀이로 키우는 소통 능력과 협동심 연극은 여럿이 함께 만드는 종합 예술이다. 글로 쓰인 희곡을 분석해 신체 언어로 표현하고 상대와 호흡을 맞추는 일, 장면마다 필요한 소품, 무대 장치, 배경 음악 등을 결정하는 일 등은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다. 연극을 하며 어린이들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인문 교육 강화를 목표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 세 학기에 걸쳐 연극 단원을 도입하고, 국어 외 다른 교과목에서도 교육연극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목적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꼭 갖춰야 할 덕목인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연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무엇보다 즐겁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는 어린이가 연극을 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완성도 높은 희곡집을 꾸준히 출간해 나가고자 한다. 이 시리즈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연극과의 즐거운 만남을 돕는 든든한 출발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바란다. ▶각 권 소개 우리 같이 연극할래?―어린이를 위한 연극 길잡이 희곡 선정부터 무대 상연까지 연극의 전 과정을 담았다! 동화작가 진형민이 들려주는 어린이 연극의 모든 것 연극 동아리 어린이들이 무대 상연을 목표로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연극 가이드북. 어린이 독자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길잡이를 통해 연극이 친구들과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놀이임을 배울 수 있다. 전문 배우가 아니어도, 빛나는 조명이 없어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연극을 할 수 있습니다. 연극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막막하다고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연극하는 법!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옛날옛날 어느 마을에―10분 연극 흥미로운 옛이야기를 신나는 희곡으로 만나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10분 연극 동화작가 진형민의 첫 어린이 희곡집. 옛이야기를 각색한 희곡 네 편을 수록했다. 연극을 처음 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짧은 희곡들로, 옛이야기 특유의 익살스러운 대사와 풍자를 담은 장면이 가득하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연극을 하고 싶은 어린이는 물론 웃음 넘치는 연극 수업을 원하는 교사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한다. 옛이야기 연극은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강당이나 시청각실 무대에서 정식으로 할 수도 있고, 교실이나 공부방에서 놀이처럼 할 수도 있습니다. 옛이야기 연극은 ‘같이 놀아 볼까?’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연극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이상한 게임 우리 반 교실이 무대가 되고, 평범한 물건이 소품이 된다! 연극인 오세혁이 제안하는 교실형 연극 특별한 무대 장치나 소품 없이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꾸릴 수 있는 희곡 세 편을 담았다. 일상의 대화와 닮은 자연스러운 대사와, 감정을 자기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명된 지문을 통해 연극이 줄 수 있는 해방감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무대를 꾸려 보세요. 희곡에 집이 나온다고 진짜 집을 지을 필요는 없지요. 교실에 있는 의자와 책상으로 집을 만들어 볼까요? 칠판에 ‘안방’이라고 쓰면 안방이 되고, ‘거실’이라고 쓰면 거실이 되지요. 나뭇가지로 운동장에 방을 그릴 수도 있어요. 사물함에 먹을 것을 넣어 두면 냉장고가 되고요,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놓으면 세면대가 되지요. _「작가의 말」 중에서 노랑이와 백곰 마음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꿈꾼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인형극 동화작가 김중미가 인형극을 염두에 두고 쓴 희곡 두 편을 묶었다. 길고양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조선 시대의 소작농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서로에게 의지하여 일어서고 나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필요성뿐 아니라 즐거움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형극은 여럿이 힘을 모아 만들어 가는 예술이에요. 어린이들이 「노랑이와 백곰」과 「차복이 이야기」로 인형극이나 연극을 하면서 함께 하는 예술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그 과정을 통해 서로 돕고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꼴뚜기(희곡집) 동화집 『꼴뚜기』를 희곡집으로 각색하다! 우리 학교 아이들의 달콤쌉쌀한 일상 이야기 동화작가 진형민이 동화집 『꼴뚜기』 중 세 편의 이야기를 희곡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친구 관계, 학업, 연애 등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거리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동화와 희곡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원작과 다른 희곡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직접 각색해 볼 수도 있다. 희곡집은 누구나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잇감입니다. 뭐 하고 놀까 고민이 될 때면 언제든 희곡집을 펼쳐 보세요. 아주 특별한 놀이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칠 대 독자 동넷개 재치와 풍자로 버무린 신나는 마당극 관객과 주고받으며 함께 완성하다 너른 마당에서 배우와 관객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함께 만드는 마당극 두 편이 담겨 있다. 동화작가 천효정은 재치 있는 입말과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인 애드리브를 발휘하면서 자유롭게 마당극을 완성할 수 있다. 착한 애, 못된 애, 정신 있는 애, 정신없는 애, 아픈 애, 안 아픈 애. ‘애’ 자 붙은 애들은 다 와라. 나는 이야기를 하고, 너희는 놀고. 우리 다 같이 연극 놀이판을 벌이자, 이 말이야! _「여는 마당」 중에서
흥쟁이 고두홍
좋은책어린이 / 이수용 (지은이), 지문 (그림)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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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이수용 (지은이), 지문 (그림)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흥!” 하고 콧방귀를 뀌는 두홍이가 우연한 계기로 콧방귀를 뀌지 못하게 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지아와 짝꿍이 되면서 좋아하는 것에는 “응.”이라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이수용 작가는 두홍이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 콧방귀를 뀌며 뭐든 싫다고 하는 건 곤란하지만 진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흥’이 어때서! 4 내 코가 이상해 14 할아버지, 어딨어요? 24 방법이 있어 32 바보 같은 짝꿍 38 되는 일이 없어 46 신기한 일 52 작가의 말 63콧방귀 대장 두홍이가 진짜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37번째 작품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37번째 작품 『흥쟁이 고두홍』은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흥!” 하고 콧방귀를 뀌는 두홍이가 우연한 계기로 콧방귀를 뀌지 못하게 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지아와 짝꿍이 되면서 좋아하는 것에는 “응.”이라고 말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이수용 작가는 두홍이처럼 마음 내키는 대로 콧방귀를 뀌며 뭐든 싫다고 하는 건 곤란하지만 진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면, 두홍이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그럼 콧방귀 대장 두홍이와 두홍이의 짝꿍이 된 지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진짜 마음 표현하기 여러분은 자신의 진짜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나요? 두홍이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걸 어색해하고 쑥스러워하는 아이예요. 번번이 심술부리듯 “흥!” 하고 콧방귀를 꼈지만 사실은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지요. 어느 날 두홍이는 짝꿍 지아로부터 진짜로 좋을 때는 “응.”이라고 하는 것도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말을 들은 두홍이는 아빠가 산소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생각에 “응.”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자기도 모르게 싫다는 듯 말했던 일이 떠올랐지요. 그날 저녁 두홍이는 진짜 자기 마음을 말로 표현하고 정말로 산소에 가고 싶은 거냐고 묻는 아빠의 물음에 “응.”이라고 분명하게 말했어요. 여러분 중에도 자신의 진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진짜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여러분의 마음이 좋은 쪽인지, 싫은 쪽인지를 알 수 없어요. 내 진짜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내 속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그걸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 보세요. 여러분이 자신의 진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거절도 할 줄 알아야 해요 여러분은 친구가 들어 주기 싫은 부탁을 했을 때 거절을 잘 하나요? 두홍이의 짝꿍 지아는 마음이 여려서 거절을 잘 못했어요. 두홍이가 그런 지아에게 “흥!” 하고 콧방귀를 뀌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지아는 “흐으응.” 정도만 내뱉을 뿐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지아가 부탁을 거절할 때 ‘흥’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두홍이에게 말했어요. 친구가 싫은 부탁을 했는데 “흥!”은 못 했지만 “흠…….”을 했더니 그 친구가 부탁을 들어 달라는 말을 더는 안 했다고 하면서요. 지아는 항상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다가 거절은 못하고 “응.”만 하던 아이였어요. 그런 지아가 두홍이를 통해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도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부탁을 들어준 경험이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아처럼 주변 사람의 기대에 맞추느라 거절하고 싶은 데도 거절하지 못하면, 스스로 힘들어질 수 있어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두홍이는 몬스터 카드를 내려다보다가 말했어요.“흥, 이거 가짜죠?”“뭐?”“진짜 몬스터 카드 아니고 가짜잖아요. 저는 딱 보면 알아요.”할아버지가 당황한 얼굴로 말했어요.“네가 뭘 안다고 그래? 안 살 거면 썩 가거라.”“흥, 할아버지나 가짜 몬스터 카드 팔지 말고 썩 가세요.”“이 녀석이! 어른한테 하는 말버릇 좀 보게.”할아버지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했어요.“한 번만 더 콧방귀 뀌기만 해 봐라. 아주 혼쭐을 내 줄 테다.”그러더니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지 뭐예요.“니 코딱지 내 코딱지 왕 코딱지 똥 코딱지 흥야흥야 응야응야…….”
우리 집 과학 여행 1
우물이있는집 / 미하일 일리인 지음, 임 나탈리야 옮김, 황기홍 그림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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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이있는집자연,과학미하일 일리인 지음, 임 나탈리야 옮김, 황기홍 그림
우리 집안의 물건들과 그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과학이야기로 풀어 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수도와 벽난로, 부엌 등 집안 곳곳 등, 일리인은 정작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 집안 물건들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색해 보자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과학을 지은이 특유의 흥미로운 입담으로 소개하고, 만화풍의 일러스트를 넣어 어린이들의 이해와 재미를 배가시켰다. 아울러 매 장 말미에는 우리가 더욱 알아야 현대의 우리 집안의 물건에 대한 정보도 추가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1권 station 수도 station 벽난로 station 부엌 2권 station 싱크대 station 식기장 station 옷장집안에 숨은 과학의 비밀을 찾아라 『우리 집 과학 여행』은 우리 집안의 물건들과 그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과학이야기로 풀어 쓴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러시아의 아동문학가이자 과학 소설가인 미하일 일리인은 이 책 서문에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묻고 있다. “어째서 전구의 발명에 관한 책은 있는데 구운 감자라든가, 밥그릇에 대해서 쓴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까?” “도대체 집안에 놓인 이 물건들은 누가 발명했을까? 그리고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지? 매일 물건을 쓰는 엄마 아빠도 알지 못하는 집안 물건의 수수께끼는 뭘까?” 이 책은 수도와 벽난로, 부엌 등 집안 곳곳을 여행하는 책이다. 일리인은 정작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모두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는 집안 물건들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색해 보자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즉, 집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우리 주변을 새롭게 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젓가락과 부엌에서 나온 엄마의 요리에서조차 놀라운 과학 실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작은 호기심이 위대한 과학자를 만든다 많은 과학책들이 다루는 대상은 우주와 지구처럼 어린이의 시야를 훨씬 넘는 방대하고 넓은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산다. 평범한 집안의 부엌, 벽난로, 싱크대 속에 놀라운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말하면 잘 믿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런 것들은 그저 생활의 지혜로만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양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해박한 어린이도, 상대성 원리와 중력에 대해서 술술 대답하는 똑똑한 아이도 비누가 어떻게 때를 씻어내는지, 속옷은 왜 입는지 물어보면 쉽사리 대답하지 못한다. 일리인은 과학적 사고를 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더 호기심을 가져야 할 것은 우리 집과 그 주변의 물건들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 질문은 원서 제목처럼 대략 ‘십만 가지’도 넘는다고 말한다. 위대한 과학자들의 어린 시절을 돌아가 보자. 이들 역시 어린 시절에는 집안과 주변의 보고 만질 수 있는 물건에 호기심을 가졌다. 화학자 마리 퀴리는 아버지의 유리 실험도구들에 매혹되었고, 의사이자 뇌 과학자 올리버 색스는 어머니의 반지와 다이아몬드에서 금속의 신비함을 느껴 과학의 세계로 이끌렸다고 고백한다. 비글호를 타고 남미 대륙을 탐험하기 전에 다윈은 시골집 주변의 숲과 들을 쏘다니며, 새와 돌을 수집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진짜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딱딱하다고 느끼는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과학책이라 할 수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표들의 행진 왜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은 타닥타닥 소리를 낼까? 왜 똑같이 축축하고 차가운데 석유는 불을 일으키고, 물은 불을 끌까? 왜 탁자 위에서는 스케이트를 탈 수 없을까? 사람은 왜 물을 마셔야 할까? 빵의 부드러운 속살에는 왜 구멍이 생겼을까? 빵은 왜 구우면 딱딱해질까? 이 책의 소제목은 이런 물음표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책에는 빅뱅이나 코로나 같은 과학 용어, 뉴턴의 운동법칙 같은 공식이 등장하지 않는다. 하나의 질문에 대답하고,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낳고, 그 질문에 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일리인은 우리가 막상 알고 있다고 믿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에 조목조목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어떤 질문은 사소하고 평범해서 과학이 아닌 상식만 만족시킨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 알다시피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도 땅으로 떨어지는 사과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렇듯 일리인은 이 책에서 평범한 질문들이야말로 최고의 과학교사라고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과학적인 사고의 부족한 부분을 엉뚱한 상상으로 채우기를 좋아한다. 사실 과학의 발견은 엉뚱하고 사소한 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 달걀을 품어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려는 엉뚱한 시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학은 황당하고 엉뚱한 이야기, 곧 이상을 현실로 만든 역사를 보여준다(빅뱅이론, 상대성 이론, 달나라 여행, 인간복제 등은 모두 터무니없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어른들이 잘 채워주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엉뚱한 상상을 채워주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엉뚱한 생각, 사소한 질문들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임을 일깨워준다. 일리인을 만나면 사소한 것도 흥미진진해진다 일리인은 무엇보다도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소재라도 일리인의 손을 거치고 나면,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일리인은 프랑스와 러시아, 영국과 베네치아, 그리고 원시시대와 현대를 종회무진 누비며 이야기를 펼쳐놓고 있다. 싱크대의 그릇에서 재미난 수수께끼를 찾아내며, 수도를 통해서 18세기 프랑스 왕의 침실과 더러운 거리로 안내하며, 그릇을 통해 국가간의 산업전쟁의 세계로 인도한다. 불을 발견, 거울의 유래, 서양에서 최초로 자기를 발명한 연금술사 뵈트거의 불행한 삶 등등…… 대부분은 인류가 끊임없이 수행해 온 발명의 노력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과학사이야기다. 이와 함께 일리인은 인류의 노력과 진보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으며 이러한 인류의 진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 듣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사소한 물건 하나에서조차 과거를 통해 현대로 이어져 온 발명과 진보의 끈을 찾아보는 놀라운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 집이야말로 수천 년 동안의 인류의 지혜와 노력의 결실이 담긴 엄청난 곳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 집안의 안내서 이 책은 스무 걸음이 채 되지 않는 우리의 집을 마치 안내서처럼 구성하였다. 안내서는 집안에 여섯 개의 역(station)을 정하고, 각 역들로 수도, 벽난로, 부엌(1권), 싱크대, 식기장, 옷장(2권)을 여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하나하나의 역들은 모두 대표적인 물질과 물건들을 하나씩 대변한다. 수도는 물을, 벽난로는 불을, 부엌은 음식, 싱크대는 철과 금속을, 식기장은 자기를, 옷장은 거울 이야기다. 책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와 추가 정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물건들이나 집안의 풍경은 과거 러시아의 그것이다. 벽난로(빼치카)와 식기장 등 낯선 풍물들이 등장한다. 이에 만화풍의 일러스트를 넣어 어린이들의 이해와 재미를 더해주도록 하였다. 아울러 매 장 말미에는 우리가 더욱 알아야 현대의 우리 집안의 물건에 대한 정보도 추가하여 흥미를 더해주었다. “십만 가지의 왜”의 국내 첫 러시아어 완역본 일리인이 죽은 지는 벌써 55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1980년대에 일본어 중역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을 뿐이었다. 이미 『인간의 역사』를 비롯하여 일리인의 책들이 국내에 대부분 번역되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유독 이 책만큼은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사회주의 소련 시절 당은 일리인에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기획하였다. 당시에는 청소년용으로 기획되었으나 내용상 국내에 소개하면서 어린이용(3-4학년)으로 재구성하였다. 따라서 용어나 말투 또한 어린이용으로 재구성했다. 이 책은 러시아 번역가 임 나탈리야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완역본이다. 원서는 미하일 일리인 선집(총 3권) 중 1권 『Sto tishach pochemu』(십만 가지 왜)이다. “교양 있는 우리 아이” 시리즈의 첫째 권 이 책은 도서출판 우물이 있는 집의 새 아동브랜드 '작은 우물’의 “교양 있는 우리 아이”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호기심이나 말초적 재미만을 주는 기획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쌓아가야 하는 ‘교양’을 채워주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분야는 역사, 과학, 철학 등 인문학의 전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은 “거미야 놀자”로 낯설고 징그럽게 생각하는 거미가 얼마나 친숙하고 유용한 동물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며, 9월 말 출간예정이다.마른 장작이 입맛을 쩝쩝 다시며 타는 곳. 불꽃이 손을 위로 뻗어 시골 떠돌이 악사의 모자를 닮은 냄비를 쓰다듬고, 감자나 고기들이 갑자기 춤을 추는 곳. 에나멜을 칠한 푸른 주전자가 뚜껑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한바탕 소란을 떠는 곳. 철 프라이팬 위의 채소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신나게 춤을 추는 곳. 또는 커다란 솥과 작은 솥이 나란히 서서, 국물을 튀기며 국과 찌개가 한참 끓고 있는 곳. 이곳은 바로 부엌이라고 부르는 곳이야. 하지만 나는 부엌보다는 더 그럴싸한 이름으로 부르고 싶구나. 바로 화학실험실이라고. - 본문 1권 7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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