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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 4-2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5.04.02
16,000원 ⟶ 14,4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로,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 그래프 6. 다각형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새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교과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최상위 수준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내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밥 태우는 엄마
시아북 / 임나라 (지은이), 김현숙 (그림) / 2023.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아북명작,문학임나라 (지은이), 김현숙 (그림)
시아창작동화 시리즈 9권. ‘문학’에는 아주 많고 많은 것들이 살고 있다. 창문을 활짝 열고 한 번 내다보자.언덕 위의 에서 임나라 똑똑, 문 두드리는 말(행복한 문학) 004 꽃 도둑의 이상한 병 012 밥 태우는 엄마 018 분홍 구름 042 수리 부엉이 056 아, 엄마가 온다 079 여우와 두루미와 새 092 우리 함께 별을 만들자 096 청솔모들이 속닥속닥 109 코끼리 114 풀씨의 고조선 여행 125 동화의 숲으로 초대(김희정·동화작가) 142똑똑, 문 두드리는 말 행복한 문학 ‘문학’에는 아주 많고 많은 것들이 살고 있어요. 어디, 창문을 활짝 열고 한 번 내다볼까요? 엄마 아빠 친구 선생님 책 역사 우주 별 해 달 구름 이슬 비 아픔 미움 꽃 공부 나눔 나무 * * * 아휴, ‘문학’에는 『아라비안나이트』 만큼이나 할 이야기가 많네요. 저곳으로 함께 가 볼래요? 하고 싶은 말, 서로 보태어 봐요. 즐겁게 춤도 출 수 있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문학’을 나침반으로 삼으며 멋지고 근사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저의 문학세계는 즐거운 에움길이랍니다. 이번 책 발간 여행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김희정 작가 어느 해, 우연히 문학단체 모임에서의 옆자리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서로 글을 나누는 친한 사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제 동화의 숲을 잠시 산책해 달라고 요청을 했고, 기꺼이 응해 주었어요. 김희정 작가는 매일같이 에너지가 샘솟는 맑고 엉뚱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쓰며, 여러 지역에 사는 문화·예술인들을 찾아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글을 써서 신문에 기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현숙 화가 우연히 만났어요. 인사동 중심에 있는 전시장에 들렀다가, 전시되고 있는 화가의 그림에서 짙은 동화적 요소의 향내를 맡으며 반짝 눈이 빛났지요. ‘언젠가 내가 동화집을 내게 된다면, 저 그림의 아름다운 색들과 만날 수 있을까?’ 마침내 막연한 소망은 이루어졌어요. 김현숙 화가는 쉼없이 그리는 화가예요. 어제도 그제도 열심히 그려 전시를 했고, 오늘도 전시를 하고 있고, 또 내일의 전시를 위해 끝없이 준비하고 있지요. □ 김명수 시인 살아온 날들의 기억을 오래 나누어 갖고 있는 출판인 겸 시인이셔요. 시집 『질경이꽃』, 동시집 『배 쑥쑥 등 살살』로 유명하신 분으로 2022년도부터는 ‘충남문학회’를 회장으로서 이끌어가고 계시지요. 이 동화집이 나오기까지 기쁜 마음으로 진행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와! 맹꽁이다
지성사 / 문광연 (지은이) / 2026.02.10
17,000원 ⟶ 15,3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문광연 (지은이)
장맛비가 내리는 여름밤, “맹~” “꽁~” 울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맹꽁이를 중심으로 양서류의 삶과 생태를 풀어낸 과학 이야기다. 맹꽁이의 생김새와 울음소리, 알과 올챙이, 한살이, 먹이와 땅 파는 기술까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가장 늦게 알을 낳고 가장 빨리 한살이를 마치는 독특한 생태를 차분히 설명한다. 도시 개발과 농약 사용으로 서식지가 줄어든 맹꽁이가 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 되었는지, 그리고 환경 지표종으로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도 짚는다. 로드킬을 막기 위한 생태통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제안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생태 감수성의 과학책이다.들어가는 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디에서 살까요? 어떻게 울까요? 알과 올챙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떻게 살아갈까요? 무엇을 먹을까요? 낮에는 어디에 있을까요? 얼마나 오래 살까요? 하얀 맹꽁이? 사다리가 필요해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나가는 글 참고한 자료장맛비가 내리면 물 고인 웅덩이에서 주거니 받거니 들려오는 “맹~” “꽁~” 동글동글 빵빵한 맹꽁이가 그 주인공이지요. 가장 늦게 알을 낳고, 가장 빨리 한살이를 끝내는 맹꽁이를 만나러 갈까요? 잘 부풀어 오른 찐빵처럼 동글동글한 맹꽁이! 여러 개구리의 습성과 함께 맹꽁이의 생김새, “맹~” “꽁~”으로 우는 이유, 알을 낳는 곳과 사는 곳, 알과 올챙이의 모습, 한살이, 먹이, 땅 파는 기술, 하얀 맹꽁이 그리고 개구리 같은 양서류와 뱀 같은 파충류가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는 사고를 막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생태통로, 마지막으로 맹꽁이가 우리 곁에 꼭 있어야 하는 이유를 생생한 사진을 곁들여 정리하였습니다. 여느 개구리보다 가장 늦게 알을 낳지만 가장 빨리 한살이를 끝내고 겨울잠을 자는 맹꽁이는 도시 개발과 농약 사용 따위로 습지가 사라지면서 개체 수가 빠르게 줄어들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할 만큼, 어쩌면 곧 우리 곁에서 영영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땅이 오염되어도, 물이 오염되어도, 공기가 오염되어도 살지 못하기에 환경 지표종으로서 중요한 친구, 맹꽁이가 더욱 소중한 까닭입니다. ◆ 조금은 굼뜨지만 귀여운 맹꽁이! 맹꽁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3월 초의 절기, 겨울잠을 자던 벌레와 개구리가 놀라서 깨어난다는 ‘경칩’은 겨우내 웅크렸던 만물이 기지개를 켜며 다시 생기를 찾는 봄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개구리는 겨울잠에서 깨자마자 짝을 찾느라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4~5월이면 개구리 울음소리로 온 동네가 들썩이고, 밤잠을 설치는 사람도 제법 많다지요. 끊임없이 개굴개굴하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잦아들 무렵, 6~7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에는 독특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맹~”, “꽁~”, 우는 소리에 빗대어 이름 붙인 맹꽁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맹꽁이는 도시에서는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만나기도 힘듭니다. 4월 겨울잠에서 깨어났어도 낮에는 땅을 파고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어 땅 위로 나와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여느 수컷 개구리들이 짝을 찾느라 우렁차게 우는 와중에도 꿈쩍하지 않다가 6~7월 장마철, 비가 많이 내려 물이 고이면 웅덩이나 습지에 모여들어 짝을 찾느라 울음주머니를 크게 부풀며 “맹~” “꽁~” 하며 울기 시작합니다. 맹꽁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동글동글 빵빵한 생김새가 마치 잘 부풀어 오른 찐빵 같고, 머리와 다리가 짧아 귀엽기 짝이 없습니다. 게다가 수컷 한 마리가 “맹꽁” 하고 우는 것이 아니라, 한 마리가 “맹~” 하고 울면 옆에 다른 수컷이 경쟁하듯 “꽁~”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울음소리도 매력입니다. 이 울음소리는 본문에 실린 QR 코드와 연결하여 실제로 들을 수 있답니다! 곁들여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집안의 청개구리의 울음소리도 비교할 수 있게 했지요. 개구리 무리 중에서 가장 늦게 알을 낳지만 가장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는 맹꽁이! 2017년 당시 고등학교 생물 교사로 재직하면서 전국의 산과 논밭에서 만난 양서류 18종, 파충류 20종을 관찰한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일기⟫를 펴낸 문광연 선생이 아주 오랜만에 ‘모두가 같이 읽는 과학 이야기’로 ⟪와! 맹꽁이다⟫를 펴냈습니다. 20여 년 전 작고 귀여운 녀석의 매력에 빠져 숨바꼭질하듯 맹꽁이를 만난 그가 개구리 무리 가운데 유난히 맹꽁이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우리 자연환경의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환경 지표종이기 때문입니다. 생태계의 중간고리로, 환경 지표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맹꽁이! 그 울음소리가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 맹꽁이가 노래하는 곳에서 다 같이 함께 살아가면 좋겠어요! 20여 년 전, 저자인 문광연 선생은 맹꽁이를 보겠다고 논에서 맹꽁이 소리만 듣고 그에 다가가면 숨고, 다가가면 숨고, 맹꽁이와 숨바꼭질을 벌이다가 마침내 맹꽁이 사진을 처음 찍었을 때, 낳은 알을 처음 보았을 때, 멋진 올챙이가 한가로이 헤엄치며 놀 때, 기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맹꽁이와 만나면서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참개구리,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옴개구리, 금개구리, 수원청개구리, 한국산개구리, 큰산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황소개구리와 맹꽁이가 어떻게 다른지 맹꽁이의 생김새, 볼 수 있는 곳, “맹~” “꽁~”으로 우는 이유, 알과 올챙이 모습, 한살이, 나이, 먹이, 땅 파는 기술, 하얀 맹꽁이, 맹꽁이가 꼭 필요한 이유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생태통로’입니다. 차에 치여 죽는 찻길 죽음(로드킬)을 막기 위해 고라니나 너구리 따위의 생태통로는 제법 많이 눈에 띄지만, 개구리나 도롱뇽, 뱀 같은 양서류와 파충류를 위한 생태통로는 우리 주변에 그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포유류의 움직임에 비해 한참 더딘 개구리와 뱀 같은 양서류와 파충류는 특히 사는 곳이나 알을 낳는 곳이 따로 있어 이동하다가 로드킬이 자주 일어나므로 생태통로가 꼭 필요하답니다. 선생님은 어느 날, 맹꽁이 올챙이와 아성체가 사는 산밑 배수로의 시멘트로 만든 맨홀이 직각으로 되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아성체가 되면 물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못 나오고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맹꽁이들이 잘 나올 수 있게 맨홀과 배수로에 맹꽁이 사다리를 만들어 주었고, 다음 해부터는 한 마리도 죽지 않고 주변으로 이동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만을 위한 다양한 생태통로의 사례를 보여 줍니다. 지금 지역 개발에 따라 농지와 습지가 점점 사라지고, 물이 오염됨에 따라 맹꽁이를 비롯한 개구리 무리의 서식지를 비롯해 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답니다. 특히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할 만큼 맹꽁이는 땅이 오염되어도, 물이 오염되어도, 공기가 오염되어도 살지 못하는 그 지역의 환경을 나타내는 지표종입니다. 맹꽁이가 산다는 것은 그곳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뜻이지요. 사람들은 공원과 하천가에서 운동을 하고, 운동장에서는 아이들과 맹꽁이 소리가 들리면 좋겠고, 봄과 여름이 오면 나무와 풀에 꽃이 피고, 새와 나비가 날아다니며, 맹꽁이가 노래하는 곳에서 다 같이 잘 살아가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와! 맹꽁이다⟫를 펴낸 이유이기도 합니다. ◆ <모두가 같이 읽는 과학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소재를 다루며, 어린이를 중심으로 모두가 같이 읽는 책입니다. 예쁜 꽃을 피우고 향기 좋은 열매를 맺으며 쓰임새가 많은 모과나무처럼 풍부한 과학 이야기 읽기로 어린이들이 슬기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아무도 모를걸!
책고래 / 이하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19.03.08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고래명작,문학이하영 (지은이), 김연주 (그림)
책고래아이들 17권. 스스로 무척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이 이야기다. 공을 차기만 하면 골대를 맞추는 아이, 김도윤이 바로 주인공이다. 친구들은 축구 경기에서 지면 도윤이 탓을 했다. 골대를 맞춘 팀은 지게 되어 있다면서. 도윤이는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골을 넣고 싶었다. 수업이 끝나면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공을 찼다. 벼르던 경기 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운동장으로 뛰어가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대기 시작했다. 온 힘을 다해 참았지만, 결국 일이 벌어졌다.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도윤이는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친구들은 모르는, 도윤이의 아주 특별한 비밀” 좌충우돌 실수하며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지는 이야기 모든 일이 꼭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들인 노력에 비해 큰 결실을 거둘 때도 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기막힌 ‘운’이 따라 주어야 하는 순간도 있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서는 나도 모르게 바라게 되지요.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기를!’ 하고 말이에요. 책고래 열일곱 번째 동화책 《아무도 모를걸!》은 스스로 무척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아이 이야기예요. 공을 차기만 하면 골대를 맞추는 아이, 김도윤이 바로 주인공이지요. 친구들은 축구 경기에서 지면 도윤이 탓을 했어요. 골대를 맞춘 팀은 지게 되어 있다면서요. 도윤이는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골을 넣고 싶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공을 찼지요. 벼르던 경기 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운동장으로 뛰어가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대기 시작했어요. 온 힘을 다해 참았지만, 결국 일이 벌어졌지요.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만 거예요.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도윤이는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잊지 못할 실수를 하고는 합니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별일 아닌데도 당시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어쩔 줄을 모르지요. 1학년도 아니고, 2학년이 되어서 바지에 똥을 싼 도윤이도 마음속이 무척 복잡했을 거예요. 어디로든 쏙 들어가 숨고 싶었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에요. 안절부절 못하는 도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킥킥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이야기인 것처럼 친근해요. ‘나도 도윤이처럼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하고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지요. 하루하루 크고 작은 실수들로 좌충우돌하며 자라는 아이들. 《아무도 모를걸!》은 1, 2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이자, 어루만지는 이야기예요. 그 마음을 들여다본 듯 작가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리고 있어요. 신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 바지에 큰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작은 흠도 곧잘 놀림거리가 되고는 합니다. 별것 아닌 실수로 우스꽝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하고, 그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기도 해요. 짓궂은 아이들은 살살거리며 약을 올리기도 합니다. 넉살 좋은 아이들은 웃어넘기고 말겠지만, 마음이 다치는 아이들도 많지요. 《아무도 모를걸!》에서 도윤이도 속이 무척 상했을 거예요. 자기 때문에 축구에서 졌다는 말을 들어야 했으니까요. 도윤이는 축구를 무척 좋아해요. 하루 중 축구를 하는 시간이 제일 신났지요. 그런데 요즘은 영 기분이 별로예요. 공을 차기만 하면 골대를 맞고 나왔거든요. 시합에서 지면 친구들은 모두 도윤이 잘못이라고 했어요. ‘골대를 맞춘 팀이 지게 되어 있다’는 이유를 대면서 말이에요. 또 골대를 맞출까 봐 공도 잘 주지 않았어요. 그날도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축구를 하러 모였어요. 도윤이도 운동장으로 뛰어갔지요. 오늘은 꼭 골을 넣으리라 단단히 각오를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속이 부글대는 것이 아니겠어요? 얼른 화장실을 다녀오려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도윤이는 아픈 배를 꼭 잡고 축구 경기를 뛰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배는 점점 더 아팠어요. 온 힘을 다해 참느라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이 맺혔지요.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운동장을 가로질러 화장실에 가는데 도윤이 앞으로 공이 날아왔어요. 중거리 슛을 하기 딱 좋은 위치였어요. 기회를 놓치기 싫어 있는 힘껏 공을 차는 순간, 뿌직 하는 소리와 함께 바지가 묵직해졌어요. 설상가상 공은 또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지요. 아이들의 야유가 쏟아졌지만 도윤이에게는 그게 문제가 아니었어요. 바지에 똥을 쌌다는 사실을 들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요. 정신없이 화장실로 간다는 것이 그만 학원 차에 올라타게 된 도윤이. 친구들은 도윤이가 차에 타자 어디서 똥 냄새가 난다며 아우성을 쳤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불쑥 물었어요. 누가 은행을 밟고 탔냐고요. 은행 열매에서 나는 냄새가 꼭 똥 냄새 같았으니까요. 도윤이의 입꼬리가 슬그머니 올라갔지요. 뜻밖의 순간에 만나게 되는 ‘행운’ 우리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꼼짝없이 웃음거리가 될 뻔한 도윤이는 은행 열매 덕분에 위기를 벗어났어요. 하지만 행운은 반쪽짜리였어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행운이었으니까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한바탕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하지 못해 병을 얻은 두건장이처럼 가슴 한편이 꽉 막힌 것 같았을 거예요. 도윤이의 마음을 알아챈 작가는 재미있는 방법을 떠올렸어요. 친구들이 모두 이상한 캐럴을 부르게 한 거예요. 저마다 똥을 싼 이야기를 노래 가사에 담아서 말이에요. 그 틈에 도윤이도 자기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지요. 바지에 실수를 해서 낭패를 볼 뻔했던 도윤이가 무사히 고비를 넘기기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 아이의 마음을 작가는 놓치지 않고 따라갑니다. 앞서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발걸음을 맞추면서 말이에요. 독자들의 마음도 어느새 도윤이의 마음, 그리고 동심에 가 닿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더욱더 내 이야기처럼 웃고, 가슴 졸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행운은 뜻밖의 순간에 우리를 찾아옵니다. 지치고 힘들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하고, 막다른 길에 섰을 때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기다리기만 해서는 행운을 만날 수 없어요. 부지런히 자신의 몫을 해 나가다 보면 행운을 맞이하는 날이 온답니다. 또, 내 곁에 행운이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야 하기도 하지요. 지금 나를 곤란하게 하는 일이 시간이 흐른 뒤에 좋은 일로 되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아무도 모를걸!》은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자, ‘행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아이들과 함께 도윤이에게 찾아온 행운, 그리고 우리에게 찾아온 행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주로 냐왕 4
아울북 / 다영 (지은이), 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 (그림), 지웅배(우주먼지) (감수) / 2026.02.19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다영 (지은이), 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 (그림), 지웅배(우주먼지) (감수)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외계 고양이 냐왕의 유쾌한 우주 과학 탐험기다. 우주의 지배자 냐왕은 실수로 지구에 유배되고 인간에게 ‘귀여운 고양이’로 길러지는 수모를 겪는다. 지구 탈출을 꿈꾸는 냐왕은 라이카, 까불쥐와 힘을 모아 작전을 시작한다. 달을 향한 로켓과 오리온호, 루나 게이트와 착륙선 등 NASA가 연구 중인 우주 탐사 과정을 이야기 속에 녹였다.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가 감수했으며 달 탐사, 중력, 로켓 기술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모험 서사와 연결했다. 읽기 독립 이후 어린이가 과학 지식과 긴 문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6 달의 보물을 찾아라! 8 냐왕의 우주 특강_달은 타임캡슐 36 위기의 달 게이트웨이 38 냐왕의 우주 특강_달 기지의 모습 58 힘을 모아서! 62 까불쥐의 우주 특강_화성으로 가는 길 84 에필로그 88 우주먼지의 특별한 우주 특강_달의 관문 92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외계 고양이 냐왕과 함께하는 흥미진진 우주 과학 탐험기! 우주의 가장 사악한 지배자 냐왕!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어머니 대왕냐옹마마의 노여움을 사 지구로 유배를 당하고 말았다. 문제는 이곳이 ‘인간’이라는 괴물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이란 것! 인간들은 냐왕을 ‘귀여운 고양이’로 취급하며 유모차를 태우고, 리본을 달고, 간식을 주면서 사랑을 퍼부어댄다. 최고의 마왕이 이런 수모를 당하다니! 그러나 우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냐왕은 지구에서 만난 떠돌이 개 라이카와 천재 생쥐 까불쥐와 힘을 합쳐 ‘지구 탈출 작전’을 개시한다! 과연 냐왕은 인간들의 집에서 벗어나 다시 마왕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주 최강 마왕, 냐왕의 유쾌하고 짜릿한 탈출기가 지금 시작된다! 책 속에는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우주 과학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냐왕이 우주로 나가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우주인이 되려면 어떤 신체적 능력이 필요한지, 어떤 훈련을 거치는지 등 흥미로운 과학 개념을 배우게 된다. 특히 달을 향하여 출발하는 로켓과 우주선인 오리온호를 타고, 달의 우주 정거장인 루나 게이트, 착륙선 등 실제로 NASA에서 연구하는 내용을 연결하여 실제 우주 탐사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였다. 냐왕과 함께 웃고, 놀라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자라날 것이다.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 감수 외계 고양이 냐왕, 다시 우주로 출발! 우주 대모험을 꿈꾸는 냐왕의 특별한 지구 탈출 작전! 발칙하고 귀여운 고양이 악당의 활약! -<우주로 냐왕>은 귀엽지만 대담한 마왕 냐왕이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유쾌한 모험담이다. -4권에서는 달에 착륙한 냐왕과 친구들이 달 탐사 임무에 나선다. -냐왕의 황당무계한 계획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흥미를 선사할 것이다. 유머 + 과학 상식 = 우주 탐험을 꿈꾸는 어린이 필독서! -<우주로 냐왕>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달 탐사, 중력, 로켓 기술 등 흥미로운 과학 정보를 절묘하게 엮어낸다. -‘우주여행’과 ‘천문학’이라는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냐왕과 친구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우주 탐사의 역사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학 지식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 읽기 독립 이후, 문장을 트이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 -<우주로 냐왕>은 초등 저학년에서 읽기 독립을 시작한 독자들이 모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긴 문장과 서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대화와 서술이 적절히 조화된 문장 구성을 통해 독서 능력을 키우고 문장 독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글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스스로 책을 끝까지 읽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최적의 독서 입문서다.
철구의 FUN한 로블록스
서하당 / 강철구 (지은이) / 2025.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서하당생활,인성강철구 (지은이)
어린이 작가 MauEE 강철구가 직접 쓰고 그린 로블록스 가이드북이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설명부터, 직접 꾸며본 아바타 추천, 인기 게임 소개, 해킹 방지 주의사항까지.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로블록스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담았다. 100% 어린이 시선으로 구성된 ‘진짜 초보자용’ 로블록스 책,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창의력, 사고력, 디지털 리터러시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글의 앞부분은 영어로, 후반부에 번역을 실었다.Cheol-gu's Paintings 6 Introduction 18 ~ What Is Roblox?............. 20 We Need Robux 22 Characters 24 Map Making 27 Games Inside Roblox 29 Games that Can Hack Your Account ·33 Playing with Different Devices 35 What ChatGPT Said About Roblox 37 My Thoughts on Games 41 Playing Roblox with Friends 43 A Letter to Roblox 46 ~ Reading Night Started from Roblox 50 Cheol-gu's Pictures· 60 Introducing My Son, Kang Cheol-gu 68 철구의 FUN한 로블록스 한글편 75“마우이가 알려줄게!” 12살 작가가 직접 쓴, 로블록스 세상의 재미있는 입문서! “처음 로블록스를 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이 차근차근 알려줄게요!”《철구의 FUN한 로블록스》는 어린이 작가 MauEE 강철구가 직접 쓰고 그린 로블록스 가이드북입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을 위한 알기 쉬운 설명부터, 직접 꾸며본 아바타 추천, 인기 게임 소개, 해킹 방지 주의사항까지!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로블록스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100% 어린이 시선으로 구성된 ‘진짜 초보자용’ 로블록스 책,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창의력, 사고력, 디지털 리터러시까지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글의 앞부분은 영어로, 후반부에 번역을 실었습니다. 출간 의도 로블록스를 즐기던 강철구 군은 "친구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아이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공감, 협력, 창의성의 놀이터로 로블록스를 경험했고, 그 안에서 느낀 재미와 깨달음을 또래 친구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책의 특징 • �� 12살 작가가 직접 쓴 ‘어린이 맞춤’ 입문서 • �� 로블록스 인기 게임 소개 + 직접 해본 후기와 꿀팁 수록 • �� 기기별 조작법, 친구들과 게임하는 법 등 실용 정보까지 • �� 초보 유저를 위한 해킹 주의 안내까지 꼼꼼하게!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로블록스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 자녀가 로블록스를 하고 있지만 잘 몰라 걱정되는 학부모 • 게임을 통해 놀이와 배움을 연결하고 싶은 선생님
진실동 만행 박물관
크레용하우스 / 고정욱 (지은이), 최현묵 (그림) / 2021.11.17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최현묵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용균이와 민지는 만행 박물관이 있는 진실동에 살고 있다. 만행 박물관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만든 곳이다. 일본 만행의 증거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 극우파가 만행 박물관에 들어가 화재를 일으킨다. 그 화재로 인해 만행 박물관은 문을 닫고 만다. 용균이와 민지네 반 담임 선생님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 중 하나를 조사해 글을 써 오라는 여름 방학 숙제를 낸다. 용균이와 민지는 숙제를 하기 위해 만행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기로 한다. 몰래 들어간 박물관은 어두컴컴하고 무섭기만 하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얘들아…….” 박물관에 누가 있는 걸까?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 용균이와 민지의 만행 박물관 탐험을 통해 역사에 담긴 진실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으며, 나라를 잃은 슬픔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다.수상한 일본인 8 / 방학 숙제 18 / 을미사변관 31 / 3?1운동관 42 / 독도관 62 / 중일 전쟁관 79 / 한국혼 말살관 92 / 일본군 위안부관 103 / 마지막 각오 120만행 박물관에 들어가다 용균이와 민지는 만행 박물관이 있는 진실동에 살고 있습니다. 만행 박물관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일본 만행의 증거물들이 전시되어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일본 극우파가 만행 박물관에 들어가 화재를 일으킵니다. 그 화재로 인해 만행 박물관은 문을 닫고 말지요. 용균이와 민지네 반 담임 선생님은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일 중 하나를 조사해 글을 써 오라는 여름 방학 숙제를 냅니다. 용균이와 민지는 숙제를 하기 위해 만행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기로 하지요. 몰래 들어간 박물관은 어두컴컴하고 무섭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말을 걸어옵니다. “얘들아…….” 박물관에 누가 있는 걸까요?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무엇을 알게 될까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탐험 용균이와 민지는 박물관에서 신기하고도 무서운 탐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유물들에 서려 있는 혼을 만나 과거에 일어났던 끔찍한 일에 대해 직접 듣게 되는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용균이와 민지의 탐험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잃은 슬픔과 나라를 지켜 내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리며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그토록 염원하던 독립을 맞이했습니다. 비록 오롯이 우리 힘으로 얻어 낸 광복은 아니었지만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은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도 일본과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아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독도, 역사 왜곡 등의 문제가 그러하지요. 사람들은 화를 내며 일본은 양심도 없냐고 말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안용복이 어떻게 독도를 지켰는지, 제암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는 사람 있나요? 광복 70주년, 이 책은 만행 박물관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 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일꾼으로서 어린이들도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기르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도를 지켜 냈던 우리 선조들처럼 말입니다.하지만 박물관에서 나온 아이들은 들어갈 때 밝고 명랑했던 표정은 사라지고 모두 굳은 얼 굴이었습니다. 궁녀로 변장하고 복도로 달아나던 명성 황후마저 찾아내 쓰러뜨리고 칼로 베었습니다. 강제로 일본까지 끌려간 안용복과 박어둔은 일본 관리들에게 단호한 말투로 당당하게 따졌습니다.
우리 집이 변신한다면
브로콜리숲 / 박선영 (지은이), 김혜영 (그림) / 2022.09.20
11,000원 ⟶ 9,9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박선영 (지은이), 김혜영 (그림)
엄마가 되어서야 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다는 생각에 동시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시인의 자기소개말처럼 박선영 시인은 한 발 한 발 동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2021년 한국아동문학 신인상에 「참나무 옥탑방」이 당선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등단 1년 만에 펴내는 첫 동시집인 『우리 집이 변신한다면』은 시인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상상의 나라로의 초대장이다. 시인이 제안하는 상상의 나라는 뜬구름 위에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린 상상의 나라라서 든든하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놀이를 만들어내는 능력자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따스한 응원의 메시지도 스며있다.시인의 말_상상 속 나라로 여행 가자 1부 강동수 신발 선수 강동수 신발 선수 12 소라 13 학교 가기 싫은 날 14 비밀 작전 16 책가방 무게 18 우리 집이 변신한다면 21 3월 2일의 지우개 23 기억의 방 24 학교 다녀왔습니다! 26 잡채만두가 나타났다 28 새 학기 온도차 29 내가 선풍기를 좋아하는 이유 30 시험 점수 주의 사항 32 2부 느그 집 괘안나 느그 집 괘안나 34 가족의 탄생 36 김장하는 날 37 아파트 38 스마트한 제사상 40 세계화 수족관 42 엄친 새 44 우리 집엔 사자가 산다 46 진돌이가 좋아요 48 말 벗 50 동물 회의 52 일개미 일자리 54 고양이 번역기 56 3부 짝사랑 짝사랑 58 여름 산 59 안녕, 나는 플라타너스야 60 재롱이 가족 62 봄에는 숨바꼭질 64 고양이 패션 65 버찌 66 전학 68 어딜까 70 산 똥 71 쥐똥나무 식당 72 매미 74 얼음 땡 76 바퀴의자 78 4부 성냥팔이 고양이 성냥팔이 고양이 80 2월 83 층간 소음 84 재테크 86 소나기 양궁 88 얼굴은 몰라도 89 날씨 자판기 90 참나무 옥탑방 92 오늘의 주인공 94 우연일까 96 줄을 서세요 99 나무 선생님은 아세요? 100 도토리 냉장고 102‘느그 집 괘안나’라고 슬쩍 무심한 듯 여쭙는 마음- 우리 사는 세상에 단단히 뿌리내린 상상의 나라로의 초대 오복 슈퍼 할머니가 보낸 초대장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느그 집 괘안나?” 이 문장은 너희 집에는 별 탈 없느냐고 무심한 듯 묻는 말입니다. 걱정하는 사람의 질문의 말이 너무 걱정스러워 걱정을 더 무겁게 만들기보다는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들립니다. 무심한 듯 연륜에서 생긴 배려가 짙게 배여 있습니다. 『우리 집이 변신하다면』은 그런 동시집입니다. 어느 도시에 살고 있을 동수, 어느 서쪽 섬에 살고 있을 민서, 여기저기에 살고 있을 소희, 준서, 수현이들…… 모두 다 잘 지내고 있니? -「시인의 말」 부분 시인은 어디에나 꼭 있을 것만 같은 동수, 민서, 소희, 준서, 수현이 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넵니다. ‘어린이’라고 통칭하지 않고 실제 있을 어린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손뼉을 치면서 구르고 달리고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엄마 다람쥐는 도토리를 차곡차곡 쌓으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편지도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도토리 냉장고」 부분 엄마가 되어서 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어 동시를 쓰게 됐다는 시인입니다. 도토리 냉장고에 탐스러운 도토리를 넣어두면서 당부의 말도 잊지 않는 그런 마음. 『우리 집이 변신하다면』에는 “소희가 가족들끼리 캠핑 다녀왔다고 자랑”을 해도 “위이잉 철커덕! 우리 집을 캠핑카로 변신시키”면 되고 “연수가 할머니랑 해외여행 간다”라고 해도 단숨에 “슈우욱 슝! 비행기로 변신”시켜버리는 우리 어린이들의 무한 상상이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펼쳐집니다. 우리도 뭔가 변신을 꾀해 오복 슈퍼 할머니의 초대장을 손에 쥐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 떠나봅시다.오복 슈퍼 할머니는학교 가는 날 보며“니 입학했을 때 느그 식당 문 열었제”집에 가는 나에게“니가 벌써 4학년이가?”저녁에 과자 사러 슈퍼 들렀더니“느그 가게 손님 좀 있나? 코로나가 왠수다”요즘엔 말하려다 말고 내 눈치만 본다할머니가 무슨 말 하려는지 다 알겠다-「느그 집 괘안나」 전문 참새 아줌마들개나리 덤불에 모여자식 자랑 늘어놓는다우리 애는 그렇~게 벌레를 잘 잡지 뭐야?우리 애는 또 어떻고, 귀가 얼~마나 밝은지 몰라?우리 애는 앉았다 나는 폼이 얼~마나 멋진데?가만히 듣기만 하던 참새우리 애는 못 먹는 게 없어, 저것 봐, 나뭇잎을 물었잖아?짹짹짹 짹째래잭!짹짹짹 짹째래잭!짹짹짹 짹째래잭!짹짹짹 짹째래잭-「엄친 새」 전문 우리 할머니로봇청소기 하나 생겼다“야야 거기가 아니래이”“야야 이쪽에 말라 또 왔노?”“야야 빨랑 니 집 안 찾아가고 뭐 하노?”하루 종일 말 상대 없던우리 할머니말하느라 바빠지셨다-「말 벗」 전문
씨뮬 6th 기출 사설 3년간 모의고사 고2 영어 (2017년)
골드교육 / 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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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교육학습참고서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하게 구성하였다. 영어 과목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제 1 회 2016년 4월 대성 제 2 회 2015년 4월 이투스 제 3 회 2014년 4월 비상 제 4 회 2016년 5월 종로 제 5 회 2015년 5월 이투스 제 6 회 2014년 5월 대성 제 7 회 2016년 8월 이투스 제 8 회 2015년 8월 대성 제 9 회 2014년 8월 종로 제 10 회 2016년 10월 비상 제 11 회 2015년 10월 이투스 제 12 회 2014년 10월 대성< 이 책의 특징 > ■ 실전 기출 모의고사 12회 구성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정답과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하게 구성하였습니다. ■ 사과탐 [1+2] 이벤트 씨뮬 6th 교재 1권 구입 시 고1, 2, 3 사회탐구 혹은 과학탐구 과목 중 원하는 2과목 모의고사의 PDF 파일이 제공됩니다. (빅 이벤트 1+2 안내) ■ 온라인 씨뮬 성적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PC를 통해 등급컷, 표준점수, 백분위, 전국석차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적분석 자료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9등급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영어 교재는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과목별 특·장점 ◆ 국어 많은 수의 문학 작품, 길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에 대한 학습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 감으로만 문제를 풀었던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 입장에서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이해주는 해설 - 오답의 이유와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 최근 기출 문제의 경우 ‘왜 많이 틀렸을까?’, ‘참고 자료’, ‘skill' 등 보다 풍부한 해설 제공 ▷ 실전 대비를 위한 다(多) 유형 학습 부록 - 한눈에 보는 문학 연표[고전 운문] 시대별 고전 운문 지식을 한 장에 정리 및 빈칸 채우기 활동으로 꼼꼼하고 전략적인 문학 학습 가능 - 틈새학습[십자말 풀이], [문학 초성 퀴즈], [기초 문법 개념] 쉬는 시간에 놀면서 국어 문제를 풀어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국어 지식 확인 가능 ◆ 영어 씨뮬 영어 해설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유형의 핵심을 파고드는 명쾌한 해설 - 까다로운 문장을 꼭 짚어 문장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친절한 「구문 풀이」 - 놓치지 말고 꼭 익혀둬야 하는 필수 단어만 선별하여 정리한 「어휘 풀이」 -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골라 답으로 고르기 쉬운 가장 매력적인 오답을 짚어보고, 답이 아닌 이유를 파 헤치는 「왜 많이 틀렸을까」 ▷ 꼭 필요한 학습 부록 - 교재에 수록된 모든 모의고사의 단어를 각 회차별, 문항별로 정리한 <회차별 영단어> 제공 - <회차별 영단어>로 외운 단어들을 문제를 풀며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매 회별 단어 확인 문제 <Word-Check> 수록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A단계 2 (초1~초2)
NE능률(학습)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2016.11.01
9,500원 ⟶ 8,5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A2권 ] 주제: 가족의 소중함 1주(언어): 명작동화 「파랑새」 M. 마테를링크의 명작동화 "파랑새"를 읽고, 주인공 남매 틸틸과 미틸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 봅니다. 2주(사회): 창작동화 「곰이 된 아빠」 일찍 세상을 떠난 엄마 대신 아빠와 둘이 사는 지수는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아빠에게 심술을 부립니다. 하지만 아빠의 사랑을 깨닫고 성장해 가는 지수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가지 가족의 모습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주(과학): 설명문 「동물들의 특별한 아기 기르기」 해마와 펭귄, 캥거루와 원숭이 등 부성애나 모성애로 잘 알려진 동물들이 새끼를 기르는 여러 가지 모습을 살펴봅니다. 4주(장르별 글쓰기): 「편지를 써 봐요」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는 편지와 전자 우편 등 여러 가지 편지글의 예를 읽고,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학생 스스로 편지를 쓰는 연습을 해 봅니다. ◎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의 긴밀한 연결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통합교과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제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의 글 수록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 어린이들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책으로 공부할 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그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매 페이지마다 수준 높은 그림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아주좋은날 / 홍세윤 외 지음, 채상우 그림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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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수학동화홍세윤 외 지음, 채상우 그림
재미로 푸는 수학 시리즈 1권.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는 대신에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문제를 풀어가는 맛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수학책이다. 책 속에는 꼬마 원시인 마니, 꼬마 마법사 새미, 꼬마 거미 메리와 꼬마 탐정 콜록, 똑똑한 갑동이와 착한 콩쥐,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50개의 미션에 도전한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미션에 도전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구나!” 하고 실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통 튀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서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1. 사냥할 사슴이 아주아주 많아요 2. 도토리 바구니가 가득 찼어요 3. 고래가 재채기를 했더니 물고기가 튀어나왔어요 4. 우리 마을이 사슴을 더 많이 잡았어요 5. 여러 가지 모양의 쿠키 틀이 필요해요 6. 동글동글 쿠키를 만들어요 7. 반듯반듯 삼각형, 사각형 쿠키를 만들어요 8. 반듯반듯 오각형, 육각형 쿠키를 만들어요 9. 개미들아, 지금 어디에 가고 있니? 10. 개미 9마리가 시냇물에 떠내려갔어요 11. 흰 개미들까지 모여 막강 파워 부대가 되었어요 12. 무시무시한 개미귀신과 전쟁이 일어났어요 13. 여왕개미는 몇 개의 알을 낳아야 할까요? 14. 누가 형인지 도깨비 뿔을 대 봐요 15. 내 거미줄로 파리를 잡고 말 거예요 16. 넌 꼬불꼬불 곱슬머리잖아 17. 메리는 뒷다리를 자로 쓴대요 18. 저 토끼는 분명히 내가 잡았어요 19. 둥지가 헷갈려서 싸움이 났어요 20. 방망이가 많은 도깨비가 왕이 된대요 21. 주머니 색깔마다 다른 것을 담았어요 22. 두꺼비가 항아리의 돌을 센대요 23. 콩쥐랑 팥쥐랑 배추를 뽑는대요 24. 콩쥐가 사과 개수를 곱셈식으로 만든대요 25. 콩쥐가 남은 떡을 곱셈식으로 셀 수 있대요 26. 꿍꽝이랑 생일카드를 만들어요 27. 생일 떡을 1000개나 먹는대요 28. 도깨비 학교에서 입학 안내장이 왔어요 29. 도깨비 엘리베이터를 타고 교실에 가요 30. 나이 많은 도깨비가 밥을 먼저 먹어요 31. 꿀벌은 더듬이로 꿀을 나른대요 32. 일곱 난쟁이는 컵케이크를 좋아한대요 33. 0을 3번이나 뽑은 난쟁이 점수가 궁금해요 34. 당나귀는 당근을 먹어야 시냇물을 건넌대요 35. 아이들과 비슷한 키로 변신할래요 36. 밧줄을 연결해서 코롱이를 구해 주세요 37. 먼지로 막힌 굴뚝을 뚫어 줄래요 38. 도깨비방망이로 강의 너비를 잰대요 39. 시계탑의 시계를 못 읽겠어요 40.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시간을 알고 싶어요 41. 타임머신을 타려면 오전, 오후도 알아야 해요 42. 타임머신이 잊어버린 생일을 찾아 줬어요 43. 정글 아파트를 무슨 색으로 칠할까요? 44. 숫자를 모르는 제가 알아볼 수 있을까요? 45. 정글 아파트의 벽에 무슨 그림을 그릴까요? 46. 정글 아파트에 어떤 꽃을 심을까요? 47. 할아버지가 있는 방 번호를 찾아야 해요 48. 에취 아저씨의 전화번호를 찾아야 해요 49.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찾아야 해요 50. 드디어 탐정협회 자격시험을 봐요“세상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찬 수학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의 오래된 꿈이 이루어졌어요! 수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책으로 변신했어요! 재미없는 수학책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든다! “수학이 싫어요!” “수학시간 재미없거든요!” “수학책은 따분해요!” 이런 아이들은 처음에 재미없는 수학책으로 공부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첫 만남’은 수학공부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할 때 어떤 책을 만나느냐는 “수학이 너무 좋아요”와 “수학이 정말 싫어요”로 가는 갈림길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깔깔깔 웃음과 흥미진진함이 있는 수학책은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 대신에 그 흥미진진함과 재미는 문제를 풀어가는 맛을 제대로 가르쳐준다. 따라서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수학책을 찾아 읽히는 게 최선이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50개의 흥미진진한 ‘미션’을 선물하다! 초등학교 시기의 아이들은 누군가와 겨루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 게임과 도전, 미션을 즐긴다. 아이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나랑 시합해 볼래?”가 자주 등장한다. 책 속에는 꼬마 원시인 마니, 꼬마 마법사 새미, 꼬마 거미 메리와 꼬마 탐정 콜록, 똑똑한 갑동이와 착한 콩쥐,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50개의 미션에 도전한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미션에 도전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구나!” 하고 실감하게 될 것이다. 특히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통 튀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서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 앞에서 쩔쩔매는 아이, 차근차근 단계적 풀이가 답이다! 요즘 수학은 스토리텔링이 대세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하는 시대는 보릿고개 시절 얘기다. 그런데 아이들의 문장 이해력은 이런 시대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심각하게 떨어진다. 짧은 대화가 오고가는 학습만화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은 서너 문장으로 이루어진 문제만 나와도 “이게 무슨 말이야?”라며 지레 겁을 먹는다. 숫자와 부호로 이루어진 문제는 척척 풀어내는 아이도 스토리텔링 문제 앞에서는 쩔쩔매는 경우가 많다. 문장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면 “아~ 그런 말이었구나!”라고 알아듣는 아이도 스스로 문제의 문장을 이해하려는 의지는 없다. ‘어렵다’는 생각이 자동반사적으로 포기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 책은 “도전해 볼까요?”라는 미션에 이어 “재미있게 풀어 봐요!”가 등장한다. 아이는 미션과 풀이 속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면 문제는 쉽게 풀린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재미있는 수학책을 쓰다! “아이들 모두가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지는 날을 꿈꿔요!” 고학년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고 거부하는 아이들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다면 저학년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미 뼛속깊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그 재미를 일깨워주는 일은 매우 힘들다.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교실 속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찬 수학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책을 쓴 것이다. 그것도 1, 2학기 수학 교과서의 핵심내용을 뽑아 유쾌하고 재미있는 미션과 풀이로 만들어냈다. 이 책을 쓴 5명의 선생님들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책 속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저자 선생님들은 “아이들 모두가 수학의 재미에 흠뻑 빠지는 날을 꿈꾼다”고 전했다. 그때 갑자기 몸집이 집채만 한 고래가 나타났어. 고래는 엄청나게 큰 입을 떡하니 벌리더니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그 물고기들을 모두 삼켜 버렸어. 바위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마니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 그런데 말이야, 조금 있다가 고래가 재채기를 시작하는 거야. “에~취!”고래가 재채기를 한 번 할 때마다 작은 물고기들이 100마리씩 쏟아져 나왔어. 마니는 놀란 눈으로 쳐다보다가 ‘이때다!’ 싶어 얼른 물고기들을 세기 시작했어.“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900!”- '3. 고래가 재채기를 했더니 물고기가 튀어나왔어요' 중에서 도깨비 또꿍이는 오늘 3500살이 되었어. 나이가 많아서 놀랐지? 그렇다고 또꿍이가 정말 3500년을 산 건 아니야. 도깨비들은 우리 인간과 달리 하루에 1살씩 나이를 먹거든. 대단하지? 그래서 도깨비들은 자기 나이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아. 정신없이 놀다가 하루라도 세는 걸 깜빡하는 날엔 헷갈릴 수밖에 없거든. 도깨비들은 비밀이 하나 있어. 그건 바로 나이를 먹을수록 뿔의 크기도 조금씩 자란다는 거야. - '14. 누가 형인지 도깨비 뿔을 대 봐요' 중에서
공룡 사전
비글스쿨 / 이재혁 (지은이) / 2023.08.28
22,000원 ⟶ 19,800원(10% off)

비글스쿨자연,과학이재혁 (지은이)
공룡 66종과 지금도 살아 있는 공룡인 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룡을 생김새가 독특한 캐릭터가 아닌 누구나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고생물로서 이해하고자 최신 연구 자료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생김새, 살았던 방식, 진화와 멸종에 관한 내용을 착실하게 정리했고 화석 발굴, 복원, 연구 과정과 고생물학자들 이야기도 실어 재미를 더했다. 또한 공룡 이미지는 관련 자료를 거듭 분석해 정교한 페이퍼 아트로 꾸몄다. 차근차근 공부하듯 읽기에도, 두루두루 감상하기에도 어울린다.머리말 6 무서운 도마뱀, 공룡 8 트라이아스기 후기 에오랍토르 Eoraptor 16 플라테오사우루스 Plateosaurus 18 코일로피시스 Coelophysis 20 헤레라사우루스 Herrerasaurus 22 쥐라기 스켈리도사우루스 Scelidosaurus 26 헤테로돈토사우루스 Heterodontosaurus 28 딜로포사우루스 Dilophosaurus 30 메갈로사우루스 Megalosaurus 32 켄트로사우루스 Kentrosaurus 34 스테고사우루스 Stegosaurus 36 티아니울롱 Tianyulong 38 카마라사우루스 Camarasaurus 40 디플로도쿠스 Diplodocus 42 브라키오사우루스 Brachiosaurus 44 아파토사우루스 Apatosaurus 46 에우로파사우루스 Europasaurus 48 케라토사우루스 Ceratosaurus 50 알로사우루스 Allosaurus 52 토르보사우루스 Torvosaurus 54 구안롱 Guanlong 56 앙키오르니스 Anchiornis 58 아르카이옵테릭스 Archaeopteryx 60 이 Yi 62 킬레사우루스 Chilesaurus 64 + 뼈 전쟁 66 + 너의 색깔은 67 백악기 이구아노돈 Iguanodon 70 오우라노사우루스 Ouranosaurus 72 코레아케라톱스 Koreaceratops 74 프시타코사우루스 Psittacosaurus 76 보레알로펠타 Borealopelta 78 아마르가사우루스 Amargasaurus 80 아크로칸토사우루스 Acrocanthosaurus 82 유티란누스 Yutyrannus 84 콩카베나토르 Concavenator 86 데이노니쿠스 Deinonychus 88 미크로랍토르 Microraptor 90 우타랍토르 Utahraptor 92 + 정말 무리 지어 사냥했을까? 94 + 뜨겁든 차갑든 활발한 동물 95 시노사우롭테릭스 Sinosauropteryx 96 카우딥테릭스 Caudipteryx 98 바리오닉스 Baryonyx 100 니게르사우루스 Nigersaurus 102 파라사우롤로푸스 Parasaurolophus 104 람베오사우루스 Lambeosaurus 106 마이아사우라 Maiasaura 108 + 백악기의 관악기 110 + 알을 깨고 세상으로 111 스테고케라스 Stegoceras 112 파키케팔로사우루스 Pachycephalosaurus 114 프로토케라톱스 Protoceratops 116 스티라코사우루스 Styracosaurus 118 파키리노사우루스 Pachyrhinosaurus 120 트리케라톱스 Triceratops 122 카스모사우루스 Chasmosaurus 124 + 창과 방패? 126 + 있다? 없다? 127 안킬로사우루스 Ankylosaurus 128 코레아노사우루스 Koreanosaurus 130 아르겐티노사우루스 Argentinosaurus 132 갈리미무스 Gallimimus 134 데이노케이루스 Deinocheirus 136 벨로키랍토르 Velociraptor 138 부이트레랍토르 Buitreraptor 140 할스즈카랍토르 Halszkaraptor 142 오비랍토르 Oviraptor 144 테리지노사우루스 Therizinosaurus 146 스피노사우루스 Spinosaurus 148 기가노토사우루스 Giganotosaurus 150 타르보사우루스 Tarbosaurus 152 메가랍토르 Megaraptor 154 카르노타우루스 Carnotaurus 156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158 + 활발한 사냥꾼? 시체 청소부? 160 + 화가 난 공룡이 크게 울부짖었다? 161 공룡의 끝 162 혹은 현재 진행형 163 새 Aves 164 모아보기 166 찾아보기 174 참고자료 176흥미로운 이야기를 짊어진 종이 공룡과 떠나는 시간 여행 약 6,600만 년 전 봄, 지름이 10km가 넘었던 운석이 지구를 향해 날아왔고 지금의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정확하게 60도로 충돌했어요. 지구는 활활 불타올랐고 어마어마한 연기와 먼지가 하늘로 솟아 태양을 가렸어요. 느닷없는 단 한 번의 충돌로 지구에 살던 모든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어요. 중생대의 주인공이었던 공룡도 거짓말처럼 한순간에 사라졌죠. 공룡은 약 2억 4,000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처음 지구에 나타난 파충류 집단이에요. 그러나 이때만 해도 크기가 1~2m밖에 되지 않았어요. 공룡이 커지고 다양해진 것은 쥐라기부터였어요. 우리가 공룡하면 흔히 떠올리는 거대하고 목이 긴 용각류도 이때부터 나타났고요. 그러다 백악기에 공룡의 다양성은 절정에 이르렀어요.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도 사실 대부분이 백악기 공룡이에요. 그렇게 공룡은 거대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약 1억 3,500만 년 동안 지구의 지배자로서 군림했어요. 약 1억 3,500만 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도 그럴 것이 사람이 지구에 나타난 지는 이제 겨우 600만 년 남짓이니까요.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번성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공룡은 대단히 연구 가치가 있는 존재예요. 게다가 지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새가 살아남은 공룡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진화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생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어마어마한 크기,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독특한 캐릭터처럼 여겨지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은 공룡을 우리와 같은 지구에 살았던 생물이라는 점에 특히 중점을 뒀어요. 그래서 공룡이 어떤 생물이었는지를 밝히는 여정을 찬찬하게 따라가요. 화석은 언제 어디서 누가 발견했고 발굴할 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복원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최근까지 어떤 연구로 어떤 사실이 드러났는지……. 이 책과 함께 중생대와 현대를 오가다 보면 어느새 돌에 박힌 뼈가 하나하나 꿈틀꿈틀 깨어나 삐거덕거리며 제자리를 찾아가 골격을 이루고 이윽고는 우람한 지배자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거니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공룡은 고생물, 그러니까 옛날에 살았던 생물이죠. 그러나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그 사실에 따라 생김새와 살아가는 방식이 끊임없이 달라져 왔어요. 그런 점에서 공룡은 지금,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라고 볼 수 있죠. 또한 공룡을 안다는 것은 과거 지구가 어떤 곳이었고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아는 것이기도 해요. 이는 곧 우리가 어디에서 온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일이기도 하죠. 이 책에 담긴 종이 공룡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는 것도 그래서예요. 꼼꼼하게 도안을 그리는 사이에 험난한 발굴 이야기가 슥슥 채워졌고, 조심스레 가위질하는 사이에 놀라운 복원 이야기가 삭삭 정돈됐고, 단단하게 풀칠하는 사이에 다채로운 발견 이야기가 꾹꾹 붙었거든요. 정교한 페이퍼 아트로 되살아난 공룡이 들려주는 과거 지구와 생물 그리고 지금 우리의 이야기 속으로 같이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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