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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나무에 재미가 주렁주렁
리잼 / 신현득 지음, 이미진 그림 / 2016.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동요,동시신현득 지음, 이미진 그림
신현득 동시집. 이 동시집은 크게 6부로 나누어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동시로 구성하였다. 1부는 신현득 선생님의 어릴 적 일상생활과 재미난 놀이의 추억이 전개된다. 2부는 학교생활과 할아버지 이야기를, 3부는 학교생활 이후의 모습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부에서는 당시 결혼 문화를 비롯한 사회 모습을, 5부에서는 어머니의 역할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6부는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변화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동시로 그려내고 있다. 이 동시집은 신현득 선생님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한 권의 동시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머리말 … 4 제1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호롱불을 켰지 딱지 부자 … 10 구슬치기 대장 … 12 고마운 책보 … 14 호롱불 … 16 고무신, 작은 어항 … 18 묻어 둔 밥 한 그릇 … 20 할머니, 약손 … 22 빨래터 … 24 할머니 얘깃주머니 … 26 몹시도 아꼈지 … 28 선생님도 기운 옷 … 30 제2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책씻이 떡을 먹었지 호랑이 담배 피울 적에 … 34 도깨비는 외다리 … 36 글방에서 책씻이 떡 … 38 심부름 총각 … 40 이 때문에 가려워 … 42 장마 때면 나막신 … 44 할아버지 나들이 … 46 담배쌈지에 부시 … 48 이 빠진 칼은 대장간에서 … 50 도는 한 걸음, 모는 다섯 걸음 … 52 강아지 청소부 … 54 제3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목동이 되었지 맛 좋았던 잡곡밥 … 58 사탕이 없던 시대 … 60 짚신 삼기 공부 … 62 학교 공부 끝나면 목동이 된다 … 64 일요일은 나무꾼 … 66 가마니 짜기 겨울방학 … 68 물지게로 물 긷기 … 70 일곱 살 누나 … 72 철이 들 때 … 74 보통학교 졸업 사진 … 76 눈물의 졸업식 … 78 제4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꼬꼬재배 결혼식 신기료장수 손이 가면 … 82 반짝이는 놋기명 … 84 금줄은 왼새끼 … 86 누룽갱이 숟가락 … 88 춘천댁 감나무, 강릉댁 대추나무 … 90 엄마 씹은 밥 … 92 꼬꼬재배 결혼식 … 94 아주까리 세 그루 … 96 솥땜장이 솥검정 … 98 엿기름에서 엿 … 100 침장이 할아버지 … 102 제5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초가 지붕 밑에 살았지 꼬마 지게, 꼬마의 친구 … 106 기계가 방아를 찧어? … 108 어머니 물레질 … 110 베틀 소리 자장가 … 112 삼베 한 필 되기까지 … 114 보릿고개 없는 세상에 살았음 했지 … 116 벌레들도 맛보라며 고시내! … 118 초가 지붕 새 옷 입는 날 … 120 야학생 스물 … 122 제6부 할아버지 옛날에는, 지붕 없는 교실에서 공부 태극기 돌아왔다 … 126 나라 찾고 첫 수업 … 128 처음 부른 애국가 … 130 재미나는 국사 공부 … 132 일본 찌꺼기 지우기 … 134 머리 모양에도 해방이 … 136 삼팔선 터졌다 … 138 피난에서 돌아와 보니 … 140 논밭이 알고 있었다 … 142 지붕 없는 교실 … 144신현득 선생님의 동시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시대적 풍경을 엿보다! 시인 신현득 선생님의 살아온 이야기를 동시로 담아내다 신현득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에 유년 시절을 보냈고, 해방 이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격동의 시기에는 어린이 한국일보 기자로 일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대학 강단에서 동시를 가르치며 30여 권의 동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근현대사를 살아온 동시인의 시선에 비친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 동시집은 크게 6부로 나누어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동시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신현득 선생님의 어릴 적 일상생활과 재미난 놀이의 추억이 전개됩니다. 2부는 학교생활과 할아버지 이야기를, 3부는 학교생활 이후의 모습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당시 결혼 문화를 비롯한 사회 모습을, 5부에서는 어머니의 역할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마지막으로 6부는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변화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동시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옛날 옛적 나무에 재미가 주렁주렁』동시집은 신현득 선생님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한 권의 동시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동시로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하다 신현득 선생님의 어린 시절에는 구슬치기, 딱지치기, 윷놀이가 그 어떤 놀이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책보에 배움책뿐만 아니라 도시락을 같이 싸서 한쪽 어깨에 메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교 공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빈 도시락이어서 책보를 허리에 매고 뛰어왔습니다. ‘덜걱덜걱’ 소리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말입니다. 돌아올 때는 책보를 허리에 걸쳐 매고 잿말랭이서부터 뛴다. 마을 동무 다섯이 같이 뛰었지. 빈 도시락과 필통이 “덜걱덜걱! 덜걱덜걱!” 좋다며, 내는 소리. _「고마운 책보」 중에서 어머니가 무명으로 짜 주신 낡은 책보지만 신현득 선생님은 몇 년 동안 자신의 역할을 다 해준 책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학교 공부가 끝나면 소 먹이는 목동이 되었고, 물지게로 물을 길어 왔고, 지게를 메고 나무를 해왔습니다. 겨울방학이면 가마니를 짰고, 짚신 삼는 공부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찾아볼 수 없지만 당시 사람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신기료장수는 신을 기워 주었고, 솥땜장이는 마을을 돌며 솥을 때웠고, 기계가 방아를 찧는 정미소가 마을에 생기자 사람들은 들썩들썩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밤새도록 무명실을 자았고, 어머니의 베틀 소리를 자장가로 아기는 잠이 들었습니다. 먹을 게 떨어질까 걱정이던 어머니는 보릿고개가 없는 세상에 살기를 바랐습니다. 야학으로 한글을 배우기도 했던 그 시절, 1945년 드디어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었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불렀습니다. 우리말, 우리 역사를 배웠고, 일제 식민지 교육의 잔재를 없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평화롭던 시간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삼팔선이 그어져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나뉘었고, 결국 한국전쟁이 일어나 피난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아픈 역사의 현실을 겪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삶을 마지막 장에 동시로 담아내 긴 여운을 남겨줍니다. 피난에서 돌아와 학교 공부 시작되었다. 교실은 야전병원으로 양보하고 전교생 노천수업이다. 지붕 없는 교실. 영이, 바둑, 순이, 철수. 바둑아 바둑아 이리 오너라···. 깔개를 깔고 앉아, 책을 읽었다. 교실보다 못할 것 없다. 나비도 날고, 새 소리도 들린다. 지붕 없는 교실! _「지붕 없는 교실」 중에서 8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동시를 써온 신현득 선생님의 서른한 번째 동시집 『옛날 옛적 나무에 재미가 주렁주렁』은 선생님의 삶의 모습과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쉽게 배우고, 재미있는 옛말도 익히며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나는 진정한 열 살
주니어김영사 / 배지영 (지은이), 김정은 (그림) / 2023.01.06
12,800원 ⟶ 11,5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배지영 (지은이), 김정은 (그림)
운동 잘하는 엄마를 뒀지만, 자신은 엄마를 닮지 않아 운동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지민이가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며 잎새뜨기를 성공하기까지 아이와 엄마의 갈등과 이해가 담긴 창작동화다. 특히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엄마와 수영 선생님의 모습, 수영 선생님에서 엄마로 연결되는 관계를 섬세하고 묘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내 꿈은 조퇴>로 처음 어린이 창작동화에 도전했던 배지영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로,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서정적 문체를 통해 열 살 아이와 엄마의 세밀한 감정을 잘 표현했다. 줄곧 아이의 시점으로 전개되던 이야기는 마지막 장에 이르러 엄마의 시점으로 끝맺으며 잔잔하지만 가슴 뭉클한 반전과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김정은 그림 작가의 통통 튀는 색채와 디테일한 표현이 더해져 이야기 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엄마 때문에 못 해 7 집에서 배우는 수영 16 물속에서는 코딱지가 나오게 27 바지 잃어 버리고 팬티만 입은 애 40 로봇 대신 방방 58 수영 선생님이 이름을 아는 애 67 마지막에 하트 세 개 79 조금 늦은 성공 90 엄마의 이야기_엄마 닮은 아들 102 작가의 말 114생존수영을 배우며 ‘진정한 열 살’로 거듭나는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엄마와의 관계를 주인공 아이가 1인칭 시점으로 세밀하게 바라본 창작동화 나는 물이 무서워. 수영을 못하는 건 2학년 때 더 이상 수영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한 엄마 때문이야. 수영 선생님한테 혼난 것도 서럽고 엄마가 필요한데 내 곁에 없는 것 같아서 그것도 서러워. 미안해, 지민아. 엄마가 혼부터 낸 건 잘못한 거야.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야 했는데……. “나는 이제 잎새뜨기를 할 줄 아는 ‘진정한 열 살’이야.” 생존수영을 모티브로 한 아이의 도전과 용기, 엄마의 따뜻한 마음, 가슴 뭉클한 반전이 담긴 동화 서로를 꼭 닮은 아들과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나는 진정한 열 살》은 운동 잘하는 엄마를 뒀지만, 자신은 엄마를 닮지 않아 운동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지민이가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며 잎새뜨기를 성공하기까지 아이와 엄마의 갈등과 이해가 담긴 창작동화다. 특히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엄마와 수영 선생님의 모습, 수영 선생님에서 엄마로 연결되는 관계를 섬세하고 묘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내 꿈은 조퇴》로 처음 어린이 창작동화에 도전했던 배지영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로,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서정적 문체를 통해 열 살 아이와 엄마의 세밀한 감정을 잘 표현했다. 줄곧 아이의 시점으로 전개되던 이야기는 마지막 장에 이르러 엄마의 시점으로 끝맺으며 잔잔하지만 가슴 뭉클한 반전과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김정은 그림 작가의 통통 튀는 색채와 디테일한 표현이 더해져 이야기 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엄마를 닮지 않은, 고양이 습성을 가진 아이 ‘난 고양이의 습성을 가진 것 같아. 그래서 물이 무서운 거야.’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는 생존수영을 모티브로 쓰였다. 이야기 속 주인공 지민이도 3학년이 돼 생존수영을 배우게 되지만, 매번 물에 들어가는 것을 힘들어한다. 지민이는 자신이 수영 잘하는 엄마를 닮지 않았고, 고양이 습성을 가져 물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런 설정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생존수영을 배우게 된 아이가 도전하고 용기 내는 모습, 그 과정 속에서 겪는 엄마와의 갈등과 이해를 담백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전개해간다. 나는 아직 엄마가 필요해 ‘열 살은 아홉 살과 하늘과 땅 차이지만, 아직 나는 엄마가 필요한걸.’ 열 살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나이지만, 여전히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기도 하다. 특히 학교에서 억울하게 혼이라도 나고 온 날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 이야기에는 늘 엄마가 자신의 곁에 있었으면 하는 지민이의 마음과 지민이가 원할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이 교차하며 안타까움과 동시에 뭉클함을 자아낸다. 용기와 도전, 그리고 하트 세 개 ‘나도 드디어 잎새뜨기에 성공했어. 나는 엄마한테 문자로 하트 세 개를 보냈어. 엄마는 내 마음을 알 테니까.’ 지민이는 물이 무섭지만 끝내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 내 다시 한 번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몸에 힘을 빼고 천천히 숨을 내쉬며 마침내 친구들보다 조금 늦은 잎새뜨기에 성공한다. ‘진정한 열 살’답게, ‘엄마를 닮은 아들’답게. 이렇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잎새뜨기에 성공한 지민이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지지하고 사랑해 주는 엄마와 눈 맞추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진정한 열 살이라면 엄마 탓을 하면 안 돼. 라면 파티하는 날에 컵라면을 안 챙겨간 건 내가 깜빡한 거야. 화분 갈이를 안 해서 방울토마토 모종이 시든 건 내 잘못이야. 월요일 아침마다 검사 받는 독서 통장을 두 번이나 잃어버린 건 변명조차 안 할 거야.하지만 내가 수영을 못 하는 건 엄마 탓이야. 벽을 잡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걸을 때는 아무 생각도 안 났어. ‘음파’까지 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었어. ‘파’를 하려고 숨을 내쉴 때마다 수영장 물이 입 속으로 들어왔다.그래도 벽을 잡고 레인 끝까지 걸었는데, 하준이가 안 보였어. 배신자! 포기하고 혼자 어린이풀로 갔더라고. 엄마는 나한테 할 말이 있어야 해. 하지만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닐 수도 있어. 그러면 나는 계속 삐쳐 있어야 할 거고.생각을 많이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침대에 잠깐 누웠어. 그런데 일어났더니 아침이었어. 꼬박 열네 시간을 잤대. 저녁밥 먹으라고 깨워도 못 일어났다는 거야.
만화로 먼저 만나는 교과서 인물한국사 2
모난돌 /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박한별 그림, 정상우 도움말 / 2016.07.31
12,000원 ⟶ 10,800원(10% off)

모난돌역사,지리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박한별 그림, 정상우 도움말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이다. 각 권당 12단원(인물 12명)으로 구성하고, 인물과 역사를 배운 다음 쓰기로 다지는 쓰기 교안을 실었다. 또한, 배운 내용을 다지는 확인학습, 한국사연대표와 모범답안지를 수록했다.13.해상왕 장보고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무역 14.미륵나라를 세운 궁예 -후삼국 시대가 열리다. 15.고려를 세운 왕건 -고려를 다스리는 원칙과 나라 기틀을 잡은 광종 16.외교로 거란대군을 돌려보낸 서희 -실리외교로 둘레나라들과 균형을 이룬 고려 17.나라를 바로 잡으려한 경대승 -민중의식 성장과 대몽항쟁 18.원나라를 몰아낸 공민왕 -원나라 간섭기에 고려와 몽골 19.조선을 세운 이성계 -신하 나라, 임금 나라 20.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백성들이 읽고 쓸 수 있게 해준 한글 21.위대한 조선과학자, 장영실 -문화강국 조선을 만든 과학자들 22.도학정치를 펼친 조광조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한 사화 23.조선시대 빈민운동가, 이지함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조선시대 복지제도 24.성리학을 발전시킨 이황과 이이 -조선시대 성리학1)학원이나 홈스쿨, 방과 후 교실에 최적화된 교재 2)인물과 역사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교재 3)역사 지식과 글쓰기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교재 4)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 구성 1)각 권당 12단원(인물 12명)으로 구성 2)1권~4권으로 총 48단원 3)인물과 역사를 배운 다음 쓰기로 다지는 쓰기 교안(단원별 1쪽) 4)각권마다 배운 내용을 다지는 확인학습(20문항), 5)책 말미에 한국사연대표와 모범답안지 첨부 6)각 권당 총100쪽으로 구성 저자소개 -모난돌역사논술모임 모난돌역사논술모임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하려는 사람들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생명과 역사를 실감으로 느끼는 공부 세상이 되기를 꿈꾸며 진행하는 역사기행, 문화기행, 체험학습을 통하여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김은주 어린이북아트 및 역사북아트 강사 모난돌역사논술교육원 운영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 박선민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살아있는 세계사 재미있는 논술,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 공동저자. 정영자 국어 독서 논술 전문교사. 안산에서 지혜독서논술역사교육원 운영. 시나리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광미연립사람들, 순결한 여인’. 동화 ‘엄마와 진이, 진과 하얀벽, 옥단이와 굼벵이괴물’ 저자.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 일년공부’ 공동저자 조미화 서울강일중 역사논술 방과 후 교사 서울강동평생학습센터 역사논술교사 모난돌학교 역사체험학습교사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재난지도사 모난돌역사,독서정속독학원 운영 진진숙 독서논술 지도교사 모난돌 역사논술교실 미추홀 교육원 운영 인천시립박물관 유물해설 봉사자 한상숙 독서논술지도사 광진문화예술회관 역사교실교사 나일등기행단 체험교사 김하늘 ‘야, 쪽밥’,‘지리산 소년병’,‘외눈박이 황제’,‘마중꽃’,‘한강’,‘핵심콕콕 안녕 한국사’ 등 저자.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살아있는 세계사 재미있는 논술,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살아있는 인물 열어가는 역사’ 공동저자.
내 멋대로 부대찌개
청개구리 / 김자연 지음, 서숙희 그림 / 2016.12.31
10,000원 ⟶ 9,00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김자연 지음, 서숙희 그림
올챙이문고 20권. 전북동화사랑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들이 모여 함께 펴낸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여섯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협동, 사랑, 용기, 우정, 나눔, 존중'의 가치를 재미있게 동화에 담아냄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지녀야 할 인성을 어린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개미굴 지키기 _ 김자연 집 없는 달팽이 _ 박예분 내 멋대로 부대찌개 _ 장은영 별을 닮았다 _ 박월선 천사, 인터뷰하기 _ 서성자 햇살 나비 _ 박서진마음이 따뜻해지는 여섯 가지 빛깔의 가치동화들 『내 멋대로 부대찌개』는 전북동화사랑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들이 모여 함께 펴낸 동화집이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여섯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최근 교육·문화계에서는 어린이들이 지녀야 할 인성을 강조하고 있고,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성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도 하다. 이 동화집에서 다루고 있는 ‘가치’도 어린이들의 인성 육성을 위한 덕목과 다를 바 없다. <협동, 사랑, 용기, 우정, 나눔, 존중>의 가치를 재미있게 동화에 담아냄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어떻게 사는 게 옳은지를 어린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바로 인성교육이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살찌우는 동화의 몫이라 하겠다. 첫 번째 작품인 「개미집 지키기」는 힘이 센 장수풍뎅이에게 시달리던 개미들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장수풍뎅이를 물리치는 일화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겁을 내고 물러앉아 뒤에서 불평만 해서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 비록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라도 여럿이 함께 하면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집 없는 달팽이」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가치는 사랑일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녹여 버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사랑의 품은 넓고도 커서 가족이나 친구는 물론이고 동물이나 곤충처럼 생명을 지닌 자연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도 사랑이다. 보미네 가족이 집 없는 달팽이 가족을 받아들이고 보호하는 모습을 통해 나 아닌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표제작 「내 멋대로 부대찌개」는 용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꺼내기 힘들어서 말 없는 아이로 통하는 민채가 자신의 결점을 극복해 가는 이야기다. 수줍어하는 성격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불안감 때문에 함부로 나서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새겨들을 만하다. 또 주위에 그런 친구를 둔 어린이도 느낄 점이 있다. 그런 친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친구들의 응원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별을 닮았다」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얼굴에 흉터가 생긴 아이 이야기다. 그 흉터를 감추려 비비크림을 엄청 바르다 보니 비비공주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감이 될까 두려워서다. 그래서 마음이 움츠려들었지만 자신의 약점을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친구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씻게 된다. 우정이 지닌 힘이라 할 수 있다. 「천사, 인터뷰하기」는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다. 내 것을 쪼개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구두쇠처럼 절약하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애써 모은 돈을 남모르게 기부해 온 기부천사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다. 나만 잘 입고 잘살기보다 더불어 같이 잘사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덕목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햇살 나비」에는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지체장애가 있어 방안에서만 지내는 호진이를 찾아와 함께 놀아 주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은호와 기원이를 통해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그런 마음이 세상에 가득할 때 세상은 어둠이 아니라 빛으로 충만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보여주는 동화다. 누군가를 위해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 준 적이 있는지, 몸이 아파 누워 있는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해 본 적이 있는지 이 동화는 묻고 있다. 친구를 배려하는 작은 정성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따듯한 햇살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이 동화집에 실린 여섯 편의 동화는 각기 다른 주제로 어린이들이 소중히 간직해야 할 ‘가치’를 들려주고 있다. 이 여섯 편의 동화처럼 어린이들이 맑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 보미 아빠가 큰 손가락으로 막내 달팽이를 잡으려고 했다. 흠칫 놀란 막내 달팽이가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그 순간 엄마 달팽이가 온몸으로 막았다. “안 돼요!”엄마 달팽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엄마 달팽이는 얼른 어린 달팽이들을 감싸 안았다.“세상에나! 어미가 새끼들을 감싸는 것 좀 봐요!”보미 엄마의 말에 보미 아빠가 맞장구쳤다. “그러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미가 자식 챙기는 건 똑 같네.”하지만 보미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어린 달팽이들을 통 속에 집어넣었다. 엄마 달팽이까지 모두 작은 플라스틱 통에 갇혔다. “맞아. 말도 안 돼. 저게 된장찌개지 무슨 부대찌개야?”다른 조 아이들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려왔다.나는 배에 힘을 주고 다시 입을 열었다.“맞아요. 이건 된장찌개예요. 하지만 저는 부대찌개라고 말할래요. 요리를 정하고 준비하면서 까칠했던 우리들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거든요. 우리 사이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 대단한 찌개, 그래서 우리 조가 만든 요리 이름은 부대찌개입니다.”내 발표가 끝나자 우리 조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승규는 휘파람 소리를 짜내느라 입술을 쥐어뜯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빙그레 웃었다. 이제 하나도 떨리지 않았다.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2
아울북 / 김주희, 김향선 (지은이), 신영미 (그림) / 2022.03.23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울북외국어,한자김주희, 김향선 (지은이), 신영미 (그림)
마법천자문으로 한자를 익히고 한자 공부에 재미를 느낀 어린이를 위해 마법천자문의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도록 준비한 어휘 학습서다.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즉 한자성어를 통해 옛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사고력을 키워, 언어 능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한자성어 요괴를 봉인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권당 48개의 한자성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한자성어와 동시에 관련된 관용어와 속담까지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휘력 학습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하루 2쪽으로 구성하여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차례 -요괴 소개 -프롤로그 -요괴 1 삼척동자 三尺童子 풍전등화 아수라장 일사불란 우왕좌왕 삼척동자 사면초가 진퇴양난 누란지위 -요괴 2 무위도식 無爲徒食 타산지석 호의호식 무릉도원 도원결의 무위도식 약육강식 노마지지 우공이산 -요괴 3 초미지급 焦眉之急 초미지급 가가호호 심사숙고 좌불안석 전전긍긍 욕속부달 삼십육계 천신만고 -요괴 4 죽마고우 竹馬故友 역지사지 우후죽순 죽마고우 막역지우 지음 수어지교 좌지우지 관포지교 -요괴 5 양상군자 梁上君子 각주구검 인산인해 창해일속 양상군자 화중군자 구우일모 미생지신 빙산일각 -요괴 6 자포자기 自暴自棄 등하불명 명약관화 오리무중 암중모색 자포자기 자신만만 자화자찬 자승자박 -한자성어 퀴즈 -해답초등 어휘력을 높이기 위한 고사성어 완전판! -요괴와 대결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권당 48개, 시리즈 총 240개의 한자성어를 수록했습니다. -고사성어는 물론 속담과 관용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하루 2쪽씩, 하루 10분으로 부담 없는 학습 분량으로 구성했습니다. 의 두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는 마법천자문으로 한자를 익히고 한자 공부에 재미를 느낀 어린이를 위해 마법천자문의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도록 준비한 어휘 학습서입니다. 는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즉 한자성어를 통해 옛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사고력을 키워, 언어 능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한자성어 요괴를 봉인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권당 48개의 한자성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성어와 동시에 관련된 관용어와 속담까지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휘력 학습을 더욱 강화하면서도 하루 2쪽으로 구성하여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도입 만화 도입부를 2쪽의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모험의 목적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 진입 장벽을 낮춰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2) 한자성어 수련장&속담 더하기 한자성어 요괴를 봉인하기 위해 하루 2쪽씩 한자성어를 수련합니다. 한자성어의 뜻과 배경을 익히며 한자도 따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성어와 관련된 속담과 관용어도 함께 수록하여 국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속담 더하기’를 구성하여 중요한 속담은 그 뜻과 풀이를 더욱 자세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3)대결 퀴즈 수련장에서 배웠던 한자성어를 퀴즈로 점검하며 다시 한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단계는 몸풀기 수준의 쉬운 문제 8문항, 2단계는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문제 3~4문항으로 구성했습니다. 마법천자문 캐릭터들이 힌트로 퀴즈를 푸는 어린이들을 도와줍니다. (4) OX 퀴즈 관용어와 속담 중심의 OX 퀴즈를 통해 관련 어휘를 빠르게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한자성어 퀴즈 한자성어 요괴를 모두 봉인했다면, 간단한 문제를 통해 권내에서 배운 48개의 한자성어를 다시 복습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어
고래이야기 / 다니엘 스테판스키 지음, 헤이즐 미첼 그림, 전광철 옮김 / 2013.03.05
9,800원 ⟶ 8,820원(10% off)

고래이야기명작,문학다니엘 스테판스키 지음, 헤이즐 미첼 그림, 전광철 옮김
희망을 만드는 법 시리즈 7권. 자폐를 지닌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열네 살 소년인 저자 다니엘 스테판스키는 자폐를 지니고 있다. 덕분에 자폐 아이의 머릿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보다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다니엘은 자기처럼 자폐를 지닌 아이들도 좋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주위에 혹시 자폐증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지금 가까이에 있지 않아도 언젠가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약 1억 명 정도나 있으니까. 자폐가 있는 친구와 함께 있다 보면 궁금한 것 투성이에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장애 중에서도 자폐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자폐가 있는 친구의 특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이해를 구하는 책이다. 그 까닭은 자폐를 지닌 아이에게도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지면 알게 되고,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될 것이다.“너희와 좀 다르긴 하지만, 나도 너희 같은 아이야. 나도 즐겁게 지내고 싶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자폐 소년이 들려주는 자폐 아이와 친구가 되는 법 주위에 혹시 자폐증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지금 가까이에 있지 않아도 언젠가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약 1억 명 정도나 있으니까. 자폐가 있는 친구와 함께 있다 보면 궁금한 것투성이에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을 미리 알려주고 자폐를 지닌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인 다니엘 스테판스키는 자폐를 지니고 있다. 덕분에 자폐 아이의 머릿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구보다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짐작하겠지만, 다니엘이 이 책을 쓴 이유는 자기처럼 자폐를 지닌 아이들도 여러분처럼 좋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여러분이 먼저 손을 내밀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자폐 소년 다니엘이 알려 주는 자폐 아이의 특징 몇 가지 ♥ 자폐 아이는 왜 때로 너무 가깝게 다가서는 걸까? ♥ 왜 나를 보지 않는 걸까? 정말 나랑 친구가 되고 싶은 걸까? ♥ 왜 빛, 소리, 냄새에 그렇게 예민한 걸까? ♥ 왜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할까? 자폐 어린이에게 관심 갖기 아이들은 처음 장애인을 보면 흔히 ‘저 사람은 이상해’ 하고 생각한다.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 수 있다. 자기 주변에 장애인이 없는 경우라면 말이다.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이상한 방식으로 말을 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사람을 볼 때 아이는 그렇게 느낀다. 그러다 초등학교에서 장애를 가진 친구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통합학급이든 특수학급이든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도 지역의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비장애인 어린이들은 장애 어린이를 이상한 친구로 생각하여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학교 선생님과 특수교사의 반편견 교육, 장애 이해 교육 등이 따라주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애 인식 개선에 적극적인 학교는 아직도 많이 드물다.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장애 중에서도 자폐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해 준다. 자폐가 있는 친구의 특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이해를 구하는 책이다. 그 까닭은 자폐를 지닌 아이에게도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지면 알게 되고,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된다고 하니까. 자폐 어린이를 이해하기 자폐를 앓는 사람은 전세계에 약 1억 명 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대략 18만 명 정도가 자폐를 포함한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 자폐증을 지닌 아이는 의학적 통계로는 1천 명 중 한 명꼴로 태어난다. 결코 적지 않은 인구가 자폐증을 앓고 있고, 최근에는 그 발생 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UN은 2007년부터 매년 4월 2일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정하였다. 무슨 무슨 날이 자꾸 만들어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 사안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구에 살면서 1억 명의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고도 못 본 척하며 살아가는 것보다는, 조금의 관심을 가진 뒤 1억 명의 사람을 알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게 우리 아이들이 세계인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자폐 어린이를 사랑하기 자폐아의 이상 행동을 보고 아이들은 자폐아를 피하거나 상대적인 강자의 입장에서 괴롭혀도 되는 약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무시당하는 자폐아들이 많이 있는 현실이다. 자기보다 약한 친구는 괴롭혀도 되고,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그 아이가 이상하기 때문에 따돌려도 된다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선천적인 또는 후천적인 이유로 신체 일부분에 이상이 생기는 건 그 아이의 선택이 아니고 그렇게 키워진 것도 아니다. 약자는 보호하고 배려해야 할 상대지 무시하고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님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자폐아를 포함한 장애인들도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생각할 줄 아는,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자폐아들은 비장애인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따돌리거나 괴롭히면 오히려 더 괴로워하고 힘들어한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삶을 살아가는 친구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더 힘들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려주어야 한다. 나는 말을 하려고 할 때 말들이 입 안에서 엉켜 버려.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면 바보 같은 소리를늘어놓거나 때로는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해.나도 내 의사소통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아. 하지만 다른 사람이내 말을 들어 주면, 나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그러니 자폐증이 있는 아이와도 참을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좋겠어.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 중에는 정말 똑똑한 애들이 많아.언어 장애가 있긴 하지만 우리도 너희처럼 듣고 말할 수 있어.우리와 말할 때 천천히 말하거나 이미 한 말을 다시 해야 하는경우도 있지만 그게 큰일은 아니잖아.그냥 “다니엘, 내 말 알아들었니?” 하고 물어봐 주면,내가 뭔가 놓쳤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어.다른 자폐 아이들과 말할 때도 그렇게 하면 좋을 거야.
눈오리야, 우리가 지켜 줄게!
개암나무 / 김온서 (지은이), 루치루치 (그림)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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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김온서 (지은이), 루치루치 (그림)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전학을 가면서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주인공이 아이들과 눈오리를 돌보다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동화다. 엄마, 친구와 이별하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별을 극복하는 법을 전한다. 최근 길가에 만들어 둔 눈사람을 발로 차고 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런 행동이 기사화까지 되는 이유는 눈사람을 발로 차는 행위가 눈사람을 만든 사람의 노력과 정성을 배려할 줄 모르는 염치없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누군가 시소 위에 만들어 둔 눈오리가 떨어질까 봐, 햇볕에 녹을까 봐 걱정하며 눈오리를 정성껏 돌봐 준다. 마치 살아 있는 동물을 대하듯 말이다. 다른 이가 만든 눈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부수는 사람들의 이기심과 대조적으로 ‘작고 약한 존재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의 다정함이 돋보인다.뽀드득뽀드득 … 7 거긴 위험해! … 15 눈오리 네 마리 … 20 친구가 되지 않는 법 … 30 눈오리를 구출하라! … 38 가자, 우리 집으로! … 43 놀이터에 펼쳐진 우산 … 48 우리 친구가 된 거야? … 55 모두 모두 잘 자! … 60 작가의 말 … 66눈이 소복이 쌓인 놀이터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 눈오리 구출 작전! 《눈오리야, 우리가 지켜 줄게!》는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전학을 가면서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주인공이 아이들과 눈오리를 돌보다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동화입니다. 엄마, 친구와 이별하면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별을 극복하는 법을 전합니다. 우주는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밭을 홀로 뛰어다니다 시소 위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눈오리를 발견했어요. 얼마 전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와 눈오리를 만들었던 추억이 떠올라 눈오리가 녹지 않게 지켜 주고 싶었지요. 그때,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우주를 돕겠다고 나섰어요! 우주는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눈오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어요. 과연 눈오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우주는 새 친구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될까요? 최근 길가에 만들어 둔 눈사람을 발로 차고 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이런 행동이 기사화까지 되는 이유는 눈사람을 발로 차는 행위가 눈사람을 만든 사람의 노력과 정성을 배려할 줄 모르는 염치없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누군가 시소 위에 만들어 둔 눈오리가 떨어질까 봐, 햇볕에 녹을까 봐 걱정하며 눈오리를 정성껏 돌봐 줍니다. 마치 살아 있는 동물을 대하듯 말이에요. 다른 이가 만든 눈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부수는 사람들의 이기심과 대조적으로 ‘작고 약한 존재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의 다정함이 돋보이지요. 우주는 또다시 슬픈 이별을 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친구를 사귀지 않기로 마음먹었어. 친한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면, 헤어질 때 슬플 일 따윈 없을 테니까. - 본문 중에서 주인공 우주는 어린 나이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전학을 오면서 친했던 친구들과도 이별했어요. 우주는 더 이상 이별하고 싶지 않아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요. 짝꿍 은지가 지우개가 없어도 친구가 될까 봐 빌려주지 않을 정도로 굳은 결심이었습니다. 어른들이 그렇듯, 아이들도 해가 바뀔 때마다 같은 반 친구와 헤어지고, 키우던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등 일상에서 자주 이별을 겪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 스스로 이별을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작품은 사랑하는 엄마, 친구와 이별한 주인공 우주가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그립니다. 친구를 사귀지 않겠다고 다짐한 우주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작고 약한 존재를 돌보며 마음의 빗장을 여는 과정을 통해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는 여러 눈오리 중 네 마리를 골라 우주 옆에 나란히 올려놓으며 말했어. “우주랑 친구들.” 그러더니 진짜 우주에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눈오리에게 말했어. “우주야, 새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놀아.” -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쓴 김온서 작가는 이별을 겪은 우주의 마음을 간결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풀어냈어요. 엄마와의 이별이라는 엄청난 상실과 슬픔을 애써 드러내지 않고, 눈오리를 지키려고 아이들이 좌충우돌하는 유쾌한 상황 속에 자연스레 녹여 내어 더 큰 문학적 울림을 가져다주지요. 또한 ‘뽀드득뽀드득’ 눈을 밟는 소리, 차가운 눈을 손 위에 올렸을 때의 촉감 등을 생생하게 표현해 겨울을 감각해 볼 수 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눈밭에 다녀온 듯 겨울날의 추억이 하나 쌓일 거예요. 현대 사회를 흔히 다정하면 손해 보는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배려는 어리석은 행동이고,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게 기본값인 요즘,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정함을 강점으로 받아들이며 작고 연약한 존재를 돌볼 줄 아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지?” 시소를 타고 싶은데 눈오리들이 다칠까 봐 걱정하는 것 같았어. 함부로 시소를 타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뒤에 서 있는 우주는 애가 탔어. 우주 눈에는 눈오리들이 아침보다 작아진 것처럼 보였거든. ‘빨리 넓고 평평한 그늘로 옮겨야 할 텐데…….’ “신우주, 뭐라고 했어?”잘 안 들렸는지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우며 물었어. 우주는 다시 대답하기를 망설였어. 친구를 사귀지 않으려면 친구를 절대 집에 데려가면 안 되거든. 그렇지만 우주 혼자 힘으로는 눈오리들을 지킬 수 없어. 친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우주는 눈오리들이 녹지 않게 지켜 주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어.
의자왕
MLS(엠엘에스) / 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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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엠엘에스)역사,지리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다. 이야기의 큰 흐름과 의미를 강조하여 역사 속 위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나로 묶었으며, 과장된 역사를 피하고 고증된 역사 기록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물탐구 : 의자왕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테마탐구 : 서로 다른 길을 걸은 백제의 왕자들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의자왕, 백제를 돌보지 않은 왕이었을까?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는 의자왕을 마지막으로 678년 역사의 막을 내렸습니다. 의자왕 하면 삼천 궁녀와 낙화암 이야기가 유명한데, 백제가 망할 때 궁녀들이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 수가 삼천 명이라는 건 크게 부풀린 전설이라고 합니다. 의자왕의 이야기를 통해 백제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아요. 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2
한겨레출판 / 김도환 지음, 장선환 그림 / 2017.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출판역사,지리김도환 지음, 장선환 그림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꼼꼼하게 짚어 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한 사건이 왜 일어났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사건들이 모여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연속성 있게 짚어 준다. 비록 조금 복잡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서술해 준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되풀이해서 읽으면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읽을수록 재미를 느끼고 앎의 깊이를 더해 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정치사 위주로 서술하되 여러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를 균형감 있게 살피고, 이와 연관된 경제.문화 분야까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2권(고려)에서는 고려시대 초기에 왕과 호족(귀족)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립했는지를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두 세력 사이의 관계를 알아야 이후 고려 사회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1장 고려 초기의 사회와 제도 태조 왕건의 통일 정책 광종의 왕권 강화 성종의 제도 정비와 중앙 정치 기구와 지방 제도 정비 군사 제도 정비 고려 사회의 신분 제도 2장 귀족 사회의 성립과 발전 고려와 거란의 1차 전쟁 귀족 사회의 성립 거란과의 연이은 전쟁과 귀주대첩 제도 변화와 귀족 사회의 안정 문벌귀족과 왕위 다툼 윤관의 9성과 금나라 3장 무신정권 무신의 난 무신들의 권력 다툼 최씨 무신정권의 등장 민란의 시대 4장 고려와 원나라 몽골의 침입과 강화도 천도 계속되는 고려와 몽골의 전쟁 무신정권의 몰락과 삼별초 원나라의 간섭 5장 공민왕의 개혁과 고려의 멸망 권문세족의 횡포 신진사대부의 등장 공민왕의 개혁 정치 우왕의 외교 정책 위화도 회군재미있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의 새 기준을 세우겠습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 그리고 낯선 역사 용어에 숨이 턱 막힙니다. 더욱이 수백수천 년 전 어느 시기에 벌어졌다는 역사적 사실은 인터넷 속 판타지게임보다 현실감이 떨어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의 연관성을 전혀 실감할 수 없습니다. 마치 외계인과 외계어로 소통하는 것처럼 막막해지고 캄캄해집니다. 이처럼 역사를 낯설고 어렵게 여기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역사책은 어떻게 해서 재미와 흥미를 가지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역설적으로 역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역사를 쉽게 소개한다는 핑계로 사건의 전후좌우를 잘라내고 단순화시켜서 보여주거나, 호흡이 길고 복잡한 사건은 축약해 버리고 뭔가 흥미를 끌 것 같은 사건을 위주로 서술하는 방식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역사 사건이 앙상하게 나열되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는 사건이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사책은 어린이?청소년들로부터 역사를 더 멀리 떨어뜨려 놓게 됩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기나긴 시공간의 흐름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이 상호 연관되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서술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시대별 변화의 줄기를 제대로 짚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역사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기본이 튼튼해야 더 깊고 넓은 지식을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역사는 생동감 있게 살아나 현실의 나에게 말을 건네고 지혜를 줍니다. 역사 공부가 정말로 재미있어지는 순간입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가 재미있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겠습니다. 시간 여행의 성실한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역사 공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나긴 여행입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이 기나긴 여정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자칫 어느 시기에 갇혀 길을 잃거나 주저앉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에서는 역사적 비중에 따라 시공간을 구분하고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선사시대는 시간차로 따지자면 인류 역사의 99.9%를 차지하며, 현대 문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지만 선사시대는 워낙 오래전 시기이고, 유적?유물이 지극히 드물어서 그 실체에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 역사책에서는 선사시대 연대기는 빈칸으로 남겨진 곳이 많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권(선사~삼국)에서는 선사시대를 최대한 자세하게 다루면서 독자들이 수백수십 만 년이라는 시간을 가늠하고, 더불어 연대기의 빈칸을 상상력으로 채워 넣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또 2권(고려)에서는 고려시대 초기에 왕과 호족(귀족)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립했는지를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두 세력 사이의 관계를 알아야 이후 고려 사회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책의 모든 부분에서 황소걸음으로 독자들의 시간 여행을 안내합니다. 황소의 어깨에 앉아 바라보면 역사의 진면목과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역사 사건에는 반드시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여러 갈래의 결과를 낳습니다. 또한 한 사건의 파장은 다른 사건들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동하게 마련입니다. 이 유장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역사 공부의 기본이자 출발점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한 사건이 왜 일어났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사건들의 교집합이 어떻게 시대를 변화시켰는지를 연속성 있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금 복잡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서술해주어야 합니다. 역사적 흐름 안에서 한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억지로 외울 필요도 없고 쉽사리 잊힐 일도 없습니다. 또한 거짓 근거와 억측으로 포장해서 과도하게 의미 부여하는 가십이나 음모론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무엇보다 역사를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인식하게 됩니다. 어린이?청소년과 역사와의 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정치를 중심으로 사회·경제·문화 분야의 균형감을 유지했습니다 역사는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가 한데 어우러져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따라서 역사 공부는 모든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역사 교과서와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대부분 정치사를 중심에 두고, 그와 연관된 경제 문화의 변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서술합니다. 정치적 사건이 상대적으로 선명하고 변화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서술 방식은 아주 정교하고 세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나라 안팎으로 여러 정치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는만큼 큰 폭으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치적 사건이라는 것이 전쟁이나 분쟁 같은 상황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왕이 신하들을 등용하고, 제도와 법과 행정 기구를 만들고, 백성을 통치하는 과정도 중요한 정치적 사건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정치사적 장면에서 한 세력이나 나라의 입장만을 절대 선으로 규정하거나, 어떤 인물을 신화적인 영웅으로 묘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이분법적인 구분과 편 가르기는 역사를 보는 시야를 협소하게 만듭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책에서 이런 균형성과 객관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정치사 위주로 서술하되 여러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를 균형감 있게 살피고, 이와 연관된 경제·문화 분야까지 꼼꼼하게 보여줍니다. 동아시아와 세계로 시야를 확장했습니다 한반도 역사는 동아시아의 주변 나라(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만주와 몽골 초원 일대의 유목민족까지 포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한반도와 주변 나라는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어느 시기에는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요인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더라도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시야를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변 나라가 한반도를 침략해서 전쟁을 일으킨 사건을 서술할 때 그 나라가 전쟁을 일으키게 된 필연적인 이유를 분명히 밝혀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는 아무런 이유 없이 싸움을 일삼는 전쟁광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습니다. 동아시아 세력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삭제되면, 그 안에 속한 우리 역사 또한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역사책이 역사를 박제시켜 버리는 셈입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동아시아 세력들까지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물론 5권(근현대, 근간)에서 다루는 개항 전후 시기에서는 세계사적인 시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 선별, 역사 사실에 가깝게 재현한 삽화 수록! 역사책에서는 사진과 삽화 등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자료는 추상적인 역사 개념을 구체화시켜주기도 하고, 문자가 주는 피로감을 덜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에서는 간혹 이미지 자료가 과도하게 사용되곤 합니다. 어떤 사진 자료가 보기에 좋다는 이유로 최대한 키워서 넣기도 하고, 삽화 또한 의도적으로 극적인 장면을 연출(왜곡)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미지 자료가 역사적으로 그만큼 중요한지, 역사적 사실에 가깝게 재현되었는지 따져 볼 일입니다. 나아가 이미지 자료를 과도하게 남용하면 그 분량만큼 역사의 흐름을 서술해야 할 텍스트가 줄어듭니다. 당장은 그럴싸해 보일지 몰라도 역사를 이해하는 데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이미지 자료의 역사적 중요도를 고려하여 선택하고, 본문 내용을 보조하는 선에서, 텍스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배치했습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3
특서주니어 / 박현숙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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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서주니어논술,철학박현숙 (지은이), 홍찬주 (그림)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요즘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강화하고 학습력을 높인 책이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인 종류별 글 읽기와 글쓰기 방법 등 국어 학습의 기초를 가뿐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의 3권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전래 동화와 창작 동화, 동시를 효과적으로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삼백 살 도깨비를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도깨비 나라의 왕자 도깨비 왕자 인간 세상으로 가다 도깨비 왕자 학교에 가다 도깨비 왕자 전래 동화를 읽다 도깨비 왕자 창작 동화를 읽다 도깨비 왕자 동시를 읽다 도깨비 왕자 인간 세상을 떠나다 동화 작가 박현숙의 문해력 키우기 문해력 끌어올리는 핵심 노트 문해력 끌어올리는 토론 활동 문해력 끌어올리는 독후 활동 작가의 말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문해력을 키우는 국어 시리즈!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잘 읽고 활용하라! 삼백 살 도깨비의 세상 연구 프로젝트 ㈜특별한서재의 아동 브랜드인 특서주니어의 어린이교양에서 문해력 키우기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 3권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가 출간되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요즘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를 강화하고 학습력을 높인 책이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인 종류별 글 읽기와 글쓰기 방법 등 국어 학습의 기초를 가뿐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리즈의 3권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전래 동화와 창작 동화, 동시를 효과적으로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삼백 살 도깨비를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야기 글, 왜 읽어야 할까요? 꼼꼼히 짚어 본 이야기 글의 모든 것! 아이들은 이야기 글을 좋아한다. 이야기 글은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글은 주장하는 글이나 설명하는 글과 달리, 집중해서 읽지 않아도 줄거리와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건성으로 읽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읽기 방법은 제대로 된 독서가 아니다. 이야기 글을 제대로 읽으면,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글이라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생각하고 읽는다면, 이해와 사고의 깊이를 기를 수 있다. 따라서 국어 학습에서 ‘이야기 글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박현숙 작가의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도깨비 왕자 명달이가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이야기 글’을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특히 이야기 글의 종류인 전래 동화, 창작 동화, 동시를 꼼꼼히 짚어, 주제를 파악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잘 읽고 활용하라! 삼백 살 도깨비의 세상 연구 프로젝트 도깨비 나라의 왕자 ‘명달’이는 삼백 살이 되어 왕위를 물려받기 전,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인간을 연구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놀고 먹는 걸 더 좋아하는 명달이는 귀찮기만 하다. 도깨비 팬티를 입고 인간 세상에 온 명달이는 호기심 많은 소녀 ‘아름’이를 만나 학교와 서점에서 다양한 ‘이야기 글’을 접한다. 또한 서점 할아버지와 전래 동화, 창작 동화, 동시를 읽으며 이야기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명달이와 함께 인간 세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이야기 글의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제를 스스로 발견하며, 글을 읽는 즐거움이 얼마나 깊고 풍요로운지 경험하게 된다.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전래 동화, 창작 동화, 동시를 중심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 개념을 명확히 다룬다. 전래 동화는 권선징악의 교훈과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신분과 직업이 인물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 글이다. 창작 동화는 현대 어린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통해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른다. 동시는 짧은 시 속 리듬과 상상력을 느끼며 언어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말의 힘과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전래 동화, 창작 동화, 동시의 개념과 특징은 물론 제대로 읽는 법까지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이야기 글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문해력 끌어올리는 학습 자료 수록!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이야기 속에서 전래 동화, 창작 동화, 동시의 개념을 꼼꼼히 짚어내며 각각의 특징과 읽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의 문해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자료도 함께 담았다. 이야기 글을 이해한 아이들이 직접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문해력 확장을 위한 핵심 노트에서는 이야기 글의 정의와 종류, 읽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 활동에서는 ‘옛이야기가 꼭 필요한가?’, ‘이야기에 교훈이 있어야 할까?’ 같은 주제를 다루며 찬반 의견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시킨다. 특히 독후 활동에서는 나만의 도깨비방망이 주문 만들기, 종류별 글쓰기, 그림 표현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즐겁게 정리할 수 있다.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재미와 감동,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동화로서 아이들의 읽기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지침서다. ※ 2022년 개정 국어 교과 연계 ※ 1학년 1학기 5단원 작품을 읽고 생각 나누기 1학년 2학기 8단원 인물을 상상하며 작품 감상하기 2학년 1학기 8단원 시와 이야기 감상하고 생각과 느낌 표현하기 2학년 2학기 4단원 이야기 속 인물에게 마음 전하기 2학년 2학기 8단원 시로 표현하기, 뒷이야기 상상하기 3학년 1학기 3단원 작품을 읽고 재미와 감동 표현하기 3학년 2학기 1단원 경험을 떠올리며 작품 감상하기 4학년 1학기 1단원 이야기 흐름 파악하며 읽기 4학년 2학기 1단원 현실 세계와 비교하며 작품 감상하기 4학년 2학기 4단원 작품을 읽고 생각이나 느낌 나누기 “왕위를 이을 도깨비는 삼백 살이 되면 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준비 중에 하나가 인간 세상에 나가 인간을 연구하는 거지. 나도 그랬고 나의 아버지도 그랬고 할아버지도 그랬다.” “인간들 연구를 뭐하러 해요. 귀찮게.” 명달이는 뭘 하든, 하는 것 자체가 귀찮았다. “그럼 인간들에게 도깨비 나라를 빼앗기고 싶으냐? 인간들 중에는 욕심이 턱까지 차오르고 어리석은 자들이 많지. 그들은 집도 땅도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고 생각해. 그래서 도깨비 나라까지 넘보고 있다.” “이야기 글은 일단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야기 글을 읽으면 세상에 대해 환히 알 수 있어요. 글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겨서 공부도 아주 재미있어질 거예요.” 세상에 대해 환히 알 수 있다는 말에 명달이의 하품이 도로 들어갔다. 명달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선생님 말에 집중했다. “이야기 글을 읽으면 우리가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걸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 어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요.” ‘오호, 그렇구나! 이야기 글이 뭔데 저런 큰 힘이 있는 거지?’ 명달이는 귀를 더 기울였다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2
하늘을나는교실 / 노하선 (지은이),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그림), 윤병훈, 황재연 (감수)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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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역사,지리노하선 (지은이),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그림), 윤병훈, 황재연 (감수)
아이들의 공부방이자 놀이터인 꿈틀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빡쌤이 지역 초등학생 아이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똑똑이 목은지, 예쁜이 김마리, 까불이 김파래, 정의의 사도 홍시루, 먹보 도마토까지 개성이 뚜렷한 엉뚱 발랄한 다섯 아이가 꿈틀에 모였다. 꿈틀 친구들은 빡쌤과 함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을 떠난다. 빡쌤의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꿈틀 아이들은 한국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등 풍부한 볼거리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는 특정 시대 여러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실었다. 단원마다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끝부분에는 빈칸 채우기 문제도 수록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앞에서 읽은 내용을 되돌려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시기의 핵심 단어가 머리에 오래 남아 전체 맥락을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1부 남북국 시대 평화의 시대를 연 통일 신라 12 고구려의 영토를 되찾은 해동성국 발해 52 2부 후삼국 시대 다시 삼국 시대가 시작되다 82 두 번째 통일은 고려의 이름으로 96 3부 고려로 다시 하나가 되다 제대로 민족통일을 이루다 122 고려의 기틀을 다진 사람들 152 거란과 여진의 침입 176 고려시대 사람들의 생활 198 4부 무신정권과 몽골의 침입 칼로 나라를 지배한 무신들 218 몽골의 침략과 고려의 저항 234 5부 외세를 물리치고 개혁을 시작하다 몽골의 지배를 받다 262 쓰러지는 고려를 다시 세우려는 공민왕 270 무너지는 고려 282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신나는 한국사 여행 함께 떠날 친구들 여기 모여라~♬” 여기는 ‘꿈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공부방이자 놀이터인 꿈틀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빡쌤이 지역 초등학생 아이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똑똑이 목은지, 예쁜이 김마리, 까불이 김파래, 정의의 사도 홍시루, 먹보 도마토까지 개성이 뚜렷한 엉뚱 발랄한 다섯 아이가 꿈틀에 모였다. 꿈틀 친구들은 빡쌤과 함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을 떠난다.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 시대까지를 다룬다. 한국사의 첫 물꼬를 튼 최초의 우리 조상들은 한반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은 정말 곰이 변한 웅녀에게서 태어났을까?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누가 가장 힘이 셌을까? 이 세 나라 중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삼국 시대에 백제와 신라 사이에 끼어 있던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 엄연히 가야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삼국 시대’라는 표현이 맞을까? 특히 이 책은 다른 책에서는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가야사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장점이기도 하다. 빡쌤의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꿈틀 아이들은 한국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등 풍부한 볼거리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는 특정 시대 여러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실었다. 단원마다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끝부분에는 빈칸 채우기 문제도 수록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앞에서 읽은 내용을 되돌려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시기의 핵심 단어가 머리에 오래 남아 전체 맥락을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케미’가 좋은 빡쌤과 아이들의 ‘티키타카’가 어우러지면서 흥미진진한 한국사 공부가 펼쳐진다. 가끔은 공부방에서 벗어나 생생한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기도 한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역사가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야기임을 깨달아간다.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생각이 지혜로워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낀다. 자, 이제 여러분도 꿈틀 친구들과 좌충우돌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자! 평화의 시대를 연 남북국 시대부터 제대로 민족 통일을 이룬 고려 시대까지 흥미진진한 중세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1권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힘겨루기를 벌였다면, 2권에서는 세 나라가 하나로 통일된다. 과연 삼국 중 어떤 나라가 세 나라를 통일하고 한반도의 주인이 되었을까? 승자는 의외로 삼국 중 가장 작고 힘이 없던 신라였다. 고구려는 중국과 싸우느라 힘이 약해졌고, 백제도 내부 다툼으로 혼란에 빠졌다. 그 틈을 타 신라는 중국 당나라와 손을 잡고 백제, 고구려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삼국을 통일한다. 그런데 한반도에 통일 신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옛 고구려 땅에는 발해가 세워지면서 남북국 시대가 펼쳐진다. 이후 발해가 멸망하고 통일 신라는 다시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면서 후삼국 시대가 시작된다. 후고구려의 태조 왕건은 고려를 세우고 후백제와 신라를 무너뜨린 다음 최초로 제대로 된 민족 통일을 이룬다. 고려는 한반도에 통일 왕국을 이루었지만 백성들의 마음까지 하나로 통일해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했다. 과연 고려는 백성들을 한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었을까? 고려 시대는 거란, 여진, 몽골 등 외세가 자주 침입해 백성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기도 했다. 특히 몽골 침입 때는 수도를 개성에서 강화도로 옮겨 가며 싸울 만큼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려는 몽골의 침입에 맞서 어떻게 싸웠고 다시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어떤 개혁을 펼쳤는지 함께 살펴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3 : 과학 개념 30
아울북 /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은이), 멜빈 에반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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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은이), 멜빈 에반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이정모 (감수)
천재 과학자들이 발견한 세상을 바꾼 30가지 과학 개념 이야기. 오늘날 과학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입는 옷, 먹는 음식, 살고 있는 집, 매일 보는 텔레비전은 모두 과학의 발전 덕분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과학 덕분에 우리는 건강을 지키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우주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 개념 30가지를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도 소개한다.세상을 이해하는 과학 6 고대 그리스 8 1. 논리 12 2. 세상을 설명하는 수학 14 3. 원소 16 4. 태양계 18 과학 혁명 20 5. 전기와 자기 24 6. 운동 26 7. 세포 28 8. 중력 30 9. 빛 32 이성의 시대 34 10. 운동론 38 11. 빛의 파장 40 12. 화학 반응 42 13. 원자 44 산업화 시대 46 14. 전자기 50 15. 에너지 52 16. 진화 54 17. 병원균 56 18. 유전학 58 19. 주기율표 60 현대 과학 62 20. 양자 66 21. 원자력 68 22. 상대성 이론 70 23. 대륙 이동설 72 24. 화학 진화설 74 25. 불확정성의 원리 76 오늘날의 과학 78 26. 빅뱅 82 27. 디엔에이(DNA) 84 28. 유전자 변형 86 29. 표준 모형 88 30. 끈 이론 90 지식 플러스 이 책에 나온 과학자들 92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30가지 키워드! 재미있게 읽고, 쉽게 기억하는 비주얼 백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더 깊이 있고 넓은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무렵 알게 된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들은 이후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알아야 할 기초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안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룬 비주얼 지식 백과 ① 각 주제별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초등 백과 필독서 ② 교육 과정에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정리한 백과 콘텐츠 ③ 각 지식의 핵심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 (2) 매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지식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간결한 구성! ① 하루에 하나씩 한 달이면 습관이 되는 권 당 30개의 주제 구성 ② 간결하지만 알차게 한 페이지로 주제를 설명해 주는 ‘한눈에 보는 지식’ ③ 각 주제의 핵심을 콕 짚어주는 ‘한 줄 요약’ (3) 다양한 실험과 추가 지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① 주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코너 ②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의 추가 지식 코너와 권말 지식 플러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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