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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 마르그리트
작은책방(해든아침) / 비르지니 루 지음, 마리 가르 그림, 신상미 옮김 / 2003.09.18
5,500원 ⟶ 4,9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명작,문학비르지니 루 지음, 마리 가르 그림, 신상미 옮김
류성룡과 징비록 이야기
채운어린이 / 박인경 지음 / 2015.02.10
5,000원 ⟶ 4,500원(10% off)

채운어린이인물,위인박인경 지음
꽉채운 아동문고 시리즈 13권.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 및 도체찰사(전쟁시 최고 군지휘관)로서 국난을 극복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위인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류성룡이 어떻게 반대파들을 설득하고 이순신과 권율을 요직에 천거하여 왜란에 대비하였는지, 또 명나라와의 외교 문제를 어떻게 원만히 해결하고 수많은 백성들을 구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제1화 전란의 기운 제2화 이순신과 권율을 발탁하다 제3화 임진왜란 발발 제4화 수도 한양을 버리다 제5화 명나라의 원병이 오다 제6화 끊임없는 견제 제7화 평양성을 되찾다 제8화 피를 말리는 강화 회담 제9화 진주대첩 제10화 명군은 참빗, 왜군은 얼레빗 제11화 노비 충군론 제12화 대동법을 실시하다 제13화 반란을 진압하다 제14화 정유재란의 발발 제15화 최후의 결전이순신과 권율을 중용하여 임진왜란을 극복한 명재상 류성룡! 그가 없었다면 이순신 장군도, 조선 왕조도 없었다. 어린이들에게 임진왜란 때 큰 활약을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개 이순신 장군, 권율 장군을 말합니다. 그럼 이들이 왜군을 무찌를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서애 류성룡입니다. 사실 류성룡이 없었다면 이순신 장군과 권율 장군이 왜군과 싸울 기회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 및 도체찰사(전쟁시 최고 군지휘관)로서 국난을 극복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위인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류성룡이 어떻게 반대파들을 설득하고 이순신과 권율을 요직에 천거하여 왜란에 대비하였는지, 또 명나라와의 외교 문제를 어떻게 원만히 해결하고 수많은 백성들을 구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심어주는 문재인 대통령
함께북스 / 김옥림 지음 / 2017.07.31
11,500원 ⟶ 10,350원(10% off)

함께북스인물,위인김옥림 지음
문재인 대통령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대학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청와대에서 일하던 시절,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등 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정리하여 들려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은 바른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름다운 꿈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_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4 가난했던 어린 시절 |8 거제에서 태어나다 / 부산으로 이사하다 / 초등학교 시절 / 중학교 입시를 준비하다 / 중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하다 청소년 시절의 문재인 |32 중학교에 입학하다 / 경남고등학교에 수석으로 합격하다 대학생 시절의 문재인 |50 대학에 들어가다 / 민주화 운동을 하다 / 구속되어 갇히다 군대에 가다 |62 강제로 군대에 가다 / 제대를 하다 고시공부를 하다 |72 고시공부를 하다 / 복학을 하다 / 사법고시에 합격하다 인권변호사가 되다 |84 사법연수원에 들어가다 / 노무현 변호사와의 첫 만남 / 인권변호사가 되다 / 92미터 높이의 사다리를 타고 오른 인권변호사 청와대에서 일하다 |106 대통령 선거를 돕다 / 민정수석이 되다 청와대를 떠난 문재인 |120 민정수석을 그만두다 / 탄핵 대리인단을 구성하다 / 다시 민정수석이 되다 / 비서실장이 되다 청와대를 떠나다 |136 청와대를 떠나다 / 시련을 겪다 / 노무현 대통령 상주가 되다 / 노무현 전 대통령 하늘나라로 떠나다 / 노무현 재단을 설립하다 대통령을 꿈꾸다 |156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다 / 세월호 사건 / 당 대표로 선출되다 / 민심을 살피기 위해 노력하다 / 제19대 대통령이 되다 문재인 대통령 약력 |170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발자취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혜를 들려준다 문재인 대통령은 늘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 힘이 없는 사람, 소외당하는 사람을 보면 마음 아파하고 도와주었다. 인권변호사가 되어 노동자들을 위해 힘써 일한 것도 다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 책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대학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청와대에서 일하던 시절,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등 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정리하여 들려준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은 바른 마음을 키울 수 있고,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름다운 꿈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언제나 바른 사람’으로 살아온 문재인 대통령의 삶은 맑고 깊은 울림을 준다.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꼭 이 책을 읽고, 저마다의 꿈의 씨앗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요상한 도깨비집과 수상한 천재
오늘책 / 이조은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4.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오늘책명작,문학이조은 (지은이), 이주미 (그림)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은 1993년 제정된 이래, 매해 우수한 작품과 역량 있는 작가를 배출하며 한국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조은 작가는 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수상한 『퓨마의 돌』, 요괴 마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요괴술사 노앵설』 등을 통해 재미와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내 진짜 소원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다시 한번 매력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법한 물음이지만, 과연 우리 아이들은 이 물음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까?1. 소원풀이집…9 2. 천재 소녀…25 3. 달라진 생활…38 4. 영재 학교…45 5. 제멋대로 오빠…54 6. 잃어버린 것…62 7. 꿈을 꾼다는 것은…74 8. 간절한 소원…86 글쓴이의 말…96 심사 위원의 말…98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소원을 들어주는 도깨비집이 나타났다! 시험을 망쳐 엄마에게 혼난 승희는 푸르스름한 빛을 따라 낯선 집 앞에 다다른다. 집 앞 팻말에는 “소원풀이집 독갑방”이라고 쓰여 있다. 독갑방에서 나온 아이는 승희에게 어떤 소원이든 들어줄 테니 잘하는 것 하나를 달라고 제안하는데……. 과연 승희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요상한 도깨비집과 수상한 천재』는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은 1993년 제정된 이래, 매해 우수한 작품과 역량 있는 작가를 배출하며 한국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조은 작가는 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수상한 『퓨마의 돌』, 요괴 마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요괴술사 노앵설』 등을 통해 재미와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내 진짜 소원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다시 한번 매력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보았을 법한 물음이지만, 과연 우리 아이들은 이 물음에 쉽게 대답할 수 있을까? 천재가 되었는데 왜 공부가 재미없을까? 오빠보다 훨씬 똑똑한 수학 천재! 요상한 도깨비집에서 승희가 외친 소원이다. 그리고 승희의 소원은 거짓말처럼 이루어진다. 온갖 매스컴의 1면을 장식하고, 영재 학교에 입학하고, 7대 난제인 수학 문제를 푼 승희. 그런데 승희는 이상하게도 공부가 재미없다.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를 묻는 승희에게 도깨비는 무심히 대답한다. “네가 수학 천재가 되게 해 달라고 했지, 공부가 재미있게 해 달라고는 안 했잖아.” 그제야 승희는 자기 마음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잘하지는 못해도 하고 싶은 것, 누가 뭐라 하든 좋아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다. 그건 분명 도깨비가 가르쳐 주는 대로 앵무새처럼 대답하고, 손이 움직이는 대로 로봇처럼 정답을 쓰는 것과는 달랐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온전히 승희만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승희는 그 소중한 것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다. 소원을 들어준 대가로 도깨비가 승희 몰래 빼앗아 갔던 것이다. 도깨비는 한번 맺은 계약은 무를 수 없다고 말하는데……. 과연 승희는 잊고 있던 보물을 되찾을 수 있을까? 엄마 아빠의 소원과 내 소원은 달라! 자녀가 잘되길 바라는 건 모든 부모의 한결 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때때로 부모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를 자신이 정해 놓은 길로 이끌고자 한다. 바로 승희의 엄마 아빠가 보여 준 모습이다. 승희의 소원이었던 ‘수학 천재’ 또한 엄마 아빠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고자 했던 가짜 소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오빠와 비교하며 자신을 막 대했던 엄마 아빠에게 보여 주기 위한, 서러움이 투영된 소원이었을 뿐이다. 마침내 승희는 스스로에게 이야기한다. 엄마 아빠의 소원과 내 소원은 다르다고. 나만의 소원을 되찾을 거라고. 더 나아가 승희는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는 꿈이 뭐였어? 엄마 원래의 꿈.” 승희 덕분에 엄마 또한 외할아버지 때문에 숨겨야만 했던 어린 시절 꿈을 떠올린다. 그제야 둘은 서로에게 진심 어린 미소를 보낸다. 엄마는 엄마의 꿈을, 승희는 승희의 꿈을, 비로소 각자의 마음에 품은 까닭이다. ‘심사 위원의 말’ 중에서 남들이 부러워하고 칭찬한다고 해도 그게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승희가 소원을 이루는 과정을 보며 독자들은 대리 체험을 할 수 있고, ‘과연 나라면 무슨 소원을 빌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진짜 자신이 바라는 것을 고민하면 좋겠다.
파란 피
위즈덤하우스 / 허교범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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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허교범 (지은이), 이로우 (그림)
어린이 장르 문학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준 허교범 작가의 첫 단편집이다. 원인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는 다양한 색채의 이야기 다섯 편을 모은 이 단편집에서 무엇보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그가 추리와 SF 문학이라는 장르를 통해 표현하려고 했던 가치와 신념이다. 다섯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탐구하고자 했던 것은 기발한 착상과 해법의 테크닉 같은 기법을 뛰어넘어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주제와 관련돼 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메시지를 ‘무언가의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우연처럼 보이는 일도 우연은 아니다’ 같은 메시지로 다양하게 변주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혐오가 일상화된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틀이 되어 줄 것이다.- 1초 - 파란 피 - 파이널 스트라이크 - 추리 - 죄의 무게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이 다섯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책에 실린 다섯 이야기 「1초」, 「파란 피」, 「파이널 스트라이크」, 「추리」, 「죄의 무게」는 추리, SF, 리얼리즘, 공포 등 장르는 다양하지만 모두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하나의 주제로 가지런히 여며진다. 작가는 내면의 상처, 차별, 인간의 욕망과 오만, 희생과 속죄 같은 문제를 그대로 쓰지 않고 판타지적 세계, 비틀린 시스템, 특수한 규칙으로 치환해 작품 구석구석에 숨겨 놓았는데, 숨겨진 의미들이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메시지와 연결되는 맥락을 발견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 1초 〕 그러나 시월이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았다. 매년 12월 31일 11시 59분 59초부터 1월 1일 0시 0분 0초가 되기까지 1초 동안 시월이는 시간을 빼앗긴다. 해가 바뀌는 순간 딱 1초간 의식을 잃는 시월이. 열 살인 시월이가 살아온 평생 동안 잃어버린 10초라는 시간은, 교통사고로 생을 달리할 수밖에 없는 순간 10초 동안 세상을 멈추게 해 시월이의 생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 이렇듯 작가는 기적을 기적같이 보이지 않게 하는 판타지를 일상을 풍경으로 펼쳐 보이며 독자에게 낯선 감각을 선사한다. 시월이가 죽음 목전에서 생명을 구한 기적은 착각일까, 아니면 신 또는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온 구원일까? 시월이의 경험이 실제인지 정신착란인지 애매모호하게 그려진 서사는, 우리가 어떤 존재하는 현상을 외부에서 제대로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세계는 우리의 인식을 통해 실재한다는 인식론적 관점을 상기시킨다. 〔 파란 피 〕 “그래도 넌 내 유일한 친구야.” 경준은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특정 학생을 감시하고 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정 학생은 같은 반 친구인 인화이다. 인간처럼 보이는 인화는 사실 인공 지능체로 인공 지능을 연구하는 연구소의 실험 대상이다. 어느 날 인화는 스스로 자기 손가락을 칼로 베어 파란색 피를 보여 주며 “봐, 피가 파랗잖아? 피가 파란 인간이 어디 있어?”라고 경준에게 묻는다. 인공 지능체 인화가 자신의 ‘파란 피’를 통해 인간이 아님을 자각하자, 그 비밀을 알고 있던 친구 경준은 ‘관찰자’와 ‘친구’의 경계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인공 지능 시대의 근본이 되는 철학적 사유와 SF 장르의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 파이널 스트라이크〕 “게임에서라도 복수하려고.” ‘레이디언트 소울’ 게임을 즐기는 연성은 같은 반 친구 준희에게 ‘똥개’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당한다. 현실의 교실에서 연성은 준희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웃음거리가 되지만, 게임 속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하드코어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실력자인 연성은 게임 속에서 준희의 캐릭터를 반복해서 쓰러뜨린다. 현실과 달리 게임 속에서는 준희를 압도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쾌감에 사로잡힌 연성의 플레이는 점점 더 과격해지고, 결국 준희는 이 일로 담임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담임과의 상담에서 연성은 “게임 시스템일 뿐.”이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데…….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게임 서사를 통해 시스템이 허락한 폭력과 현실의 폭력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사유하도록 이끈다. 〔 추리 〕 ”이제 추리의 힘을 알았겠지?” 쉬는 시간마다 추리 소설을 읽는 아영에게 같은 반 남자아이가 “이런 소설은 읽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고 우리 아빠가 그랬어.”라고 시비를 건다. 그러자 아영은 “왜 소용이 없어? 내가 증명해 볼게.”라며 맞선다. 작가는 아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소설 속 허구’로 치부되는 ‘추리’라는 사고 방식 자체를 증명한다. “추리라는 건 말이지, 사실은 복잡한 계산보다 직감에 가까워. 어떤 물체를 보자마자 팍 떠오르는 거야. 그러면 처음에는 어리둥절해져. 내가 왜 그걸 알게 된 걸까?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본 다음에야 설명할 수 있게 되지. 느낌이 먼저고 설명이 나중이야.”라는 아영의 대사는 추리는 논리가 아니라 인지의 방식으로써 일상 속에서도 작동하는 사고 방식임을 뜻하며 독자도 ‘추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넌지시 전한다. 〔 죄의 무게 〕 이런 결과를 원한 게 아니야. 나는 그저. 호재는 ‘입산금지’라는 팻말이 걸린 학교 뒤편 산을 지날 때마다 “언젠가 꼭 들어가 보겠다”고 장담했고,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영서, 태우, 승아와 함께 출입이 금지된 산에 들어간다. 산속에서 실수로 돌탑을 건드려 무너뜨린 아이들은 겁에 질려 도망쳤는데, 그 후 ‘공물을 바치면 죄를 용서해 주겠다’는 협박 편지를 받게 된다.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 아이들은 매달 돈을 바치기 시작한다. 처음 장난과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은 점점 무거운 짐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짓누르는데……. 믿음과 권력의 관계, 공범의 구조, 죄책감 같은 화두를 통해 죄는 숨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돌아온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때 말이야. 버스가 막 너한테 돌진했잖아? 그때 네가 갑자기 순간 이동을 한 것 같았어. 휙 사라지더니 옆에 다시 나타났어. 네가 빛으로 변신한 줄 알았다니까. 아마 내가 너무 놀라서 착각한 거겠지?" "설마, 나 변신 같은 거 못 해. 그때 너무 놀라서 어떻게 피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아." 그러나 시월이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았다. "넌 몰랐겠지만 나는 던지는 거리를 1미터씩 계속 늘리고 있어. 이렇게 하면 나중에는 100미터를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옛날 중국의 무림 고수들은 나무를 심어 놓고 매일 뛰어넘는 연습을 했대. 나무는 아주 천천히 자라니까 몇 년이 지나면 엄청난 점프력의 소유자가 되는 거지." 경준이 듣기에도 그럴듯한 말이었다. 하지만 나무 중에는 하늘을 찌를 것처럼 높게 자라는 종류도 있는데 그런 나무를 심어 놓고 매일 연습해도 인간이 그보다 높게 뛸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인간에게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인간이니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5 세트 (전5권 + 독서 노트)
보물창고 / 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04.10
59,000원 ⟶ 53,10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브래드 멜처 (지은이),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나는 헬렌 켈러야! 나는 제인 구달이야!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나는 아인슈타인이야! 나는 로자 파크스야!휴대폰과 TV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 낼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 리얼리티 TV 쇼에 나오는 재능 많은 영재들과 화려한 연예인들은 오늘날 어린아이들이 선망하는 대상이자 인생의 우상이다. 그리고 유명한 사람을 아는 일이 위대한 사람을 아는 일보다 더 우선시된다. 이런 시대에 아무리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한 위인이라 할지라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눈길 한 번 받지 못한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인물일지라도 정작 아이들에겐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휴대폰과 TV 등 영상 매체에 빠르게 빨려드는 아이들의 시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저자 브래드 멜처는 스포츠 스타나 유행을 만들어 내는 유명 연예인을 우상으로 삼는 자신의 자녀들을 보며 아이들의 가치관이 왜곡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명성과 영웅은 결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미디어는 교묘한 부추김으로 유명한 것과 훌륭한 것을 혼동하게 만든다. 브래드 멜처는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을 보여 주고자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다. 슈퍼맨으로 대변되는 슈퍼히어로물은 오늘날 미국 문화를 설명하는 주요한 키워드다. 특히 그런 히어로물의 배경과 내용은 어둡고 심각한데, 브래드 멜처는 슈퍼맨이 탄생한 시기가 바로 대공황의 혼란과 위기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즉 슈퍼히어로가 등장하게 된 것은 시대를 구할 영웅을 사람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처는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위인’이 아닌 ‘영웅’으로 부르며, 마블 코믹스에서 오랫동안 엄청난 작품들을 그려온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와 함께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을 만들어 냈다. 장난기 넘치는 이야기 방식과 재치 넘치는 만화를 섞어 만들어 낸 역사적 인물들은 킥킥거리며 웃게 하다가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만화라는 장르는 얼마든지 귀엽고 재미있을 수 있지만, 엘리오풀로스의 만화는 특별히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며 각 인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미덕까지 갖추고 있다. 일찌감치 대세를 따라 아이들을 컴퓨터 코딩을 가르치고, 경시대회에 내보내고, 제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것만이 최선일까? 아이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로 하여금 비범한 꿈을 꾸게 할 수는 없을까? 실제로 브래드 멜처는 이 시리즈 출간 이후 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핼러윈 의상으로 늘 공주 복장을 했던 딸이 멜처가 쓴 책을 읽고 위인의 복장으로 바꿨다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할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다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가 그 해답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고,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
함께자람(교학사) / 박상재 (지은이), 서영경 (그림)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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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박상재 (지은이), 서영경 (그림)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 동화는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마다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 재치와 슬기가 오롯이 담겨 있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는 남북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북한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화를 풍부한 삽화와 함께 엮은 책이다. 개를 대하는 형제의 상반되는 행동을 통해 권선징악을 일깨우는 ‘농사일을 돕는 개’, 요행을 바라는 농부를 징계하는 ‘농부와 기장나무’, 아이가 영리한 꾀로 강자를 골탕 먹이는 ‘병풍 속 호랑이’ 등 재미와 교훈이 담긴 23편의 북한 전래 동화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문화와 정서를 함께하는 한 민족임을 깨닫고, 북한 어린이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농사일을 돕는 개 병풍 속의 호랑이 거짓말 자랑 농부와 기장나무 봉이 김 선달 이야기 대동강 물을 팔다 달걀 값이 송아지 값 인경 쳐라! 황소보다 못한 정승 아들 술이 나오는 돌 금덩이와 구렁이 망신당한 여우 콩밥 먹은 장사 꾀동이의 지혜 꾀 많은 수달 똥 진 너구리 효성 깊은 호랑이 거짓말쟁이 차돌이 은혜 갚은 다람쥐들 지혜로운 머슴 냄새 맡은 값 백쉰 가지 음식 달꽃 호랑이와 말 도둑분단을 뛰어넘어 어린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첫걸음 우리가 몰랐던 북한 전래 동화 23편 지금 우리 한반도에는 평화의 기운이 싹트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지도자들이 마주 앉아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대화를 나누고, 미국과 북한의 지도자들도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런 만남과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하루빨리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는 남북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이 북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북한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23편의 전래 동화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70년이 넘게 서로 갈라져 있는 사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남한과 북한의 전래 동화는 서로 비슷한 이야기도 있어서 우리가 한 핏줄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북한 전래 동화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문화와 정서를 함께하는 한 민족임을 깨닫고, 북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즐겨 읽을까? 영리한 꾀로 약자가 강자를 골탕 먹이는 통쾌한 반전 이야기 전래 동화는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마다 조상들의 기쁨과 슬픔, 재치와 슬기가 오롯이 담겨 있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북한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수많은 전래 동화 가운데, 이야기의 완결성을 갖추고 재미와 교훈이 담긴 23편의 이야기를 가려 뽑아 풍부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농사일을 돕는 개’는 개를 대하는 형제의 상반되는 행동을 통해 권선징악을 일깨우고, 요행을 바라는 농부를 징계하는 ‘농부와 기장나무’ 이야기는 타인의 도움과 선의에 감사하는 마음과, 성실한 노력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진리를 전합니다. 또, ‘병풍 속 호랑이’, ‘꾀동이의 지혜’, ‘백쉰 가지 음식’ 세 편의 이야기에는 영리한 꾀로 강자들을 골탕 먹이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통쾌한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남의 뒤치다꺼리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뜻이 담긴 ‘똥 진 너구리’, 주출석의 유래와 관련된 ‘술이 나오는 돌’ 등 다채롭고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 전래 동화 옛이야기 속에서 발견하는 한 핏줄, 한 민족의 정서 독일의 시인 실러가 “내가 인생에서 배운 진리보다 더 깊은 의미가 어린 시절 들은 옛이야기 속에 들어 있다.”고 말한 것처럼, 어린 시절에 처음 만나는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물이 되어 줍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북한 전래 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북 어린이들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북한의 전래 동화를 가려 뽑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북한의 옛이야기를 통해 한 민족의 정서를 함께 느껴 봄으로써 분단으로 인한 문화의 차이를 좁히고, 북한 어린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인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감칠맛 나게 만들어 줍니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아울북 / 류미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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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류미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첫 인체 학습 동화, 『인체 탐구 프로젝트』를 펴냈다. ‘러닝’ 열풍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거운 요즘, 유성호 교수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인체’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장기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심장은 왜 뛰는지, 배가 고프면 왜 짜증이 나는지, 긴장하면 왜 배가 아픈지와 같은 질문은 교과서 속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알고, 자기 몸에 대해 이해하게 된 아이는 건강을 스스로 지키려는 태도를 갖추게 된다. 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의학의 가치에 대해서도 눈을 뜨도록 이끈다. 이 책은 천재 의사가 어린이가 된다는 기상천외한 설정 속에 우리 몸이 얼마나 정교하고 경이로운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 장마다 ‘인체 보고서’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인체 지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 이상 낯설거나 두려운 증상이 아닌 흥미로운 탐구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평생 함께할 ‘내 몸’을 이해하는 가장 단단한 첫걸음, 『인체 탐구 프로젝트』. 몸이라는 놀랍고 경이로운 세계로 지적 모험을 떠나 보자.기획자의 글 – 10 등장인물 소개 – 12 프롤로그 천재 의사, 청진기가 어색해지다! - 15 1화 낯선 마을, 아우리로 향하다 – 26 2화 얼떨결에 초등학생, 다시 느끼는 소화 - 46 인체 보고서 ① 입에서 시작되는 소화 3화 복통을 부르는 영어 수첩? - 67 인체 보고서 ② 본격적인 소화의 무대, 위장 4화 배고픔의 신호, 포만감의 비밀 - 89 인체 보고서 ③ 배고픔은 어디에서 올까? 5화 충수염, 골든 타임을 사수하라! - 109 인체 보고서 ④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 6화 부글부글, 대장에서 생긴 일 - 127 인체 보고서 ⑤ 소화의 마지막 단계, 대장 에필로그 - 145빠르게 변하는 의학 패러다임 속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체 원리 요즘처럼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대도 드뭅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부터 개인별 맞춤형 mRNA 치료제까지, 인체의 작용 원리를 활용한 신약 소식은 아이들도 쉽게 접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첨단 의학 기술에는 열광하면서 정작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건강과 성장, 질병처럼 삶의 중요한 문제는 인체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인체의 원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건강한 호기심을 기르는 일입니다. “왜 배가 고플까?”, “왜 숨이 찰까?”, “어떻게 상처가 저절로 나을까?” 같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출발점이 됩니다. 이 책과 함께 몸을 알아 가는 과정은 과학적 사고의 출발점이자,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면서도 가장 모르는 것, 바로 나의 ‘몸’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의 첫 어린이 인체 탐구 동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는 오랜 시간 사람의 몸을 연구하며, “인체를 이해하는 일이 곧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책방에서 인체의 원리에 깊이 매료되었던 경험은 그를 의학의 길로 이끌었고, 그때의 호기심이 결국 평생의 탐구로 이어졌습니다. 유성호 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히 장기의 이름과 기능을 알려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매일 겪는 몸의 변화 속에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왜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지”, “왜 긴장하면 배가 아픈지”, “왜 배가 고프면 기분이 달라지는지”처럼 일상에서 샘솟는 질문들을 통해 인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탐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서울대 의대 유성호 교수가 들려주는 가장 특별한 인체 특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한결’은 어느 날 갑자기 어린이의 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몸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고 믿어 온 천재 의사가, 당연하게 여겼던 자신의 몸을 처음부터 다시 겪게 된 것입니다. 머리는 어른인데 몸은 어린이가 된 한결은, 뛰어놀고 나면 금세 배가 고파지고 화장실에 가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몸이 변해 버린 한결은 유성호 교수와 함께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고 ‘인체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순간에 숨은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하나씩 짚어 나갑니다. 이야기 속 장면마다 “나도 그랬어” 하고 공감하는 순간, 내 몸을 이해하는 경험이 교과서 공부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이제 나도 발명가
다림 / 롭 비티 지음, 최제니.서애경 옮김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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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자연,과학롭 비티 지음, 최제니.서애경 옮김
훌륭한 발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비법을 담은 발명 교과서다. 머릿속에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해도 그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예비 발명가들이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제품을 만들고 발명품을 완성한 후 홍보하는 방법까지, 발명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이 책은 발명이 흥미롭고도 끝없는 인내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려면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발명은 실패에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인내와 끈기를 불어 넣어 준다. 또한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해야 하므로 여러 학문을 접할 수 있고, 특허나 실용법안 등과도 연계되므로 사회 경험을 쌓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발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유머러스한 글과 풍부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이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발명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발명, 레츠 고! 발명 과정 1. 생각하라! -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2. 연구하라! - 발명가 일지 특별한 발명품들 3. 설계하라! - 재빨리 그리기 - 축척도란? 4. 제작하라! - 간단한 시제품 만들기 - 정교한 시제품 만들기 중요한 발명품들 5. 테스트하라! - 실질적인 규칙 - 사용성 평가 6. 개선하라! - 사용 설명서 만들기 끔찍한 발명품들 7. 특허를 받아라! - 비용이 얼마나 들까? 8. 생산하라! - 안전을 먼저 생각하기 - 3D 프린팅 기발한 발명품들 9. 포장하라! - 실용적인 포장 방법 10. 광고와 홍보 마무리!머릿속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고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바꾸어 줄 비법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어요!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만들고, 발명품을 홍보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누가 알아요! 훌륭한 발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비법을 담은 발명 교과서! 머릿속에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해도 그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모른다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예비 발명가들이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시제품을 만들고 발명품을 완성한 후 홍보하는 방법까지, 발명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창의력ㆍ관찰력ㆍ응용력이 쑥쑥! 융합 사고력은 무럭무럭! “멋진 발명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로 내리는 우산 모양의 기구, 낙하산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의사나 군인이지 않을까 예상하기 쉽지만, 낙하산 발명가는 바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의 그림으로 유명한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무도 하늘을 날 수 없어 그 누구도 낙하산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1400년대에 낙하산을 처음 발명했고, 이 낙하산은 170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열기구를 타던 사람들이 낙하산을 다시 ‘발견’하고 비상시에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수염을 안전하게 깎을 수 있는 양날 면도기를 발명한 사람이 전 세계 면도기 시장을 장악한 질레트사(社)의 설립자 ‘킹 캠프 질레트’인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발명 학습은 관찰력과 응용력을 기본으로 창의력까지 기를 수 있고, 과학ㆍ수학ㆍ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가 가능하다. 이에 창의 융합형 인재 교육 바람과 함께 발명 학습에 대한 수요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한민국 세계 여성발명대회 등 국가 주도의 발명 대회가 있을 만큼 발명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막상 발명을 시작하려면 막막하게 느껴진다. 발명이란 무엇인지, 발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 ‘없는 것을 창조한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뜬구름 잡는 괴짜로 취급을 당하거나, 번뜩이는 생각만으로 시작했다 잇따른 귀찮고 고된 작업으로 이내 제 풀에 지쳐 포기해 버리기 쉽다. “위대한 발명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발명이 흥미롭고도 끝없는 인내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생각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려면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발명은 실패에도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인내와 끈기를 불어 넣어 준다. 또한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해야 하므로 여러 학문을 접할 수 있고, 특허나 실용법안 등과도 연계되므로 사회 경험을 쌓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발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유머러스한 글과 풍부한 사진을 통해 시각적이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발명에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독특한 점은, 책 속에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발명품을 만들려면 스스로 떠올린 아이디어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 대신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수단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알려 준다. 그리고 발명이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연구 → 설계 → 테스트 → (평가 → 개선) → 제작 → 포장 → 홍보’라는 발명 과정을 차근차근 한 단계 한 단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품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발명가 일지 쓰는 법’ ‘특허 받는 법’ ‘사용 설명서 만드는 법’ ‘축척도 그리는 법’ 등의 실용적인 팁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중간중간 놀랍거나 실패한 발명품 등 발명 역사에 남은 특별한 발명품도 소개한다.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과정에 첫발을 내딛게 도와주는 이 책은 발명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발명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켜 주며, 예비 발명가들이 발명이라는 미로 속을 헤치고 나가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갈매기
훈민출판사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김영희 (엮은이) / 2020.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훈민출판사논술,철학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은이), 김영희 (엮은이)
아따꽁샤따꽁
북멘토(도서출판) / 조은진 (지은이), 김은비 (그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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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조은진 (지은이), 김은비 (그림)
할머니와 한방을 쓰게 된 민아가 아끼던 나팔꽃 ‘나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부추가 심어진 것을 알게 되면서, 엉뚱한 복수 소동이 시작된다. 《아따꽁샤따꽁》은 민아가 할머니를 범인으로 여기고 부추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하려는 다양한 시도와 ‘아따꽁샤따꽁’이라는 주문까지 만들어 내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동화다. 민아의 복수 작전은 번번이 뜻대로 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어 내며, 아이의 솔직하고 직선적인 감정과 상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특히 부추가 들어간 부침개를 먹게 되는 사건은 엉뚱한 복수 끝에 이어지는 뜻밖의 전개로 웃음과 함께 이야기를 이끈다. 이야기는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가족 관계 속에서도 함께 웃고 먹으며 살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아이의 서툰 감정을 따라가며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동화다.나비의 복수 땟물 맛이 어때? 티 안 나게 죽이기 아따꽁샤따꽁 작가의 말《아따꽁샤따꽁》은 할머니와 한방을 쓰게 된 민아가 겪는 속상함과 엉뚱한 복수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 낸 동화예요. 어느 날 민아는 정성껏 키우던 나팔꽃 ‘나비’가 사라진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 할머니가 부추를 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민아는 나비를 없앤 범인이 할머니라고 생각하고, 화가 난 마음에 나비를 대신해서 복수를 결심하지요. 민아는 부추 씨앗이 자라지 못하게 발을 씻은 땟물을 부어 보기도 하고, 인터넷과 책을 뒤져 식물을 티 안 나게 죽이는 방법을 찾아 보기도 해요. 여기에 ‘아따꽁샤따꽁’이라는 주문까지. 하지만 민아가 세운 계획은 번번이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예상하지 못한 결과만 생겨났지요. 이대로 민아의 복수는 실패로 끝나는 걸까요? 《아따꽁샤따꽁》은 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서툰 방식의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가족일지라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동화랍니다. “아따꽁샤따꽁!” 아이의 마음이 만들어 낸 엉뚱한 복수 주문 아이들의 마음은 때론 아주 단순해요. 그래서 속상한 일이 생기면 그 이유를 따져 보기보다 먼저 화내고, 그 마음은 곧바로 엉뚱한 상상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민아에게도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아끼던 나팔꽃 ‘나비’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부추가 심어진 것을 본 민아는, 나비를 없앤 사람이 할머니라고 믿어 버립니다. 그리고 나비를 대신해 복수하기로 마음먹지요. 민아의 복수 작전은 어른들의 눈에는 우스꽝스럽지만, 민아에게는 아주 진지한 일이지요. 민아는 부추가 자라지 못하게 발을 씻은 땟물을 붓고, 책과 인터넷을 뒤져 식물을 티 안 나게 죽이는 방법을 찾아보고, 마침내 ‘아따꽁샤따꽁’이라는 주문까지 만들어 냅니다. 민아가 혼자서 골똘히 고민하고 상상하며 만들어 낸 이 엉뚱한 작전들은 아이들 특유의 솔직하고 직선적인 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웩웩!” 엉뚱한 복수 끝에 떠올리게 되는 가족 이야기 민아의 복수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야기는 뜻밖의 순간을 맞이해요. 친구가 집에 놀러 온 날, 할머니는 따뜻한 부침개를 부쳐 줍니다. 민아와 친구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맛있게 부침개를 먹지요. 그런데 잠시 뒤, 그 부침개에 민아가 복수하려던 부추가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 순간 민아는 속이 울렁거리며, 웩웩하고 토가 나올 거 같았지요. 야심 차게 시작했던 민아의 복수는 결국 민아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말지요. 《아따꽁샤따꽁》은 이렇게 민아의 복수로 시작된 유쾌한 소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따뜻하게 비춰 줍니다. 때로는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계 속에서도 함께 웃고 먹으며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이야기지요.
나보다 우리가 똑똑해
나무야 / 박현희 (지은이), 문신기 (그림) / 2024.08.01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무야사회,문화박현희 (지은이), 문신기 (그림)
더 많은 사람들이 ‘경쟁’으로 가는 길이 아닌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할 때, 더욱 밝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청소년 경제 책이다. 우리 사회는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다행히도 많아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적지 않다고 독자들을 다독인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삶만이 전부가 아님을,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임을,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서로 도우며 살아온 인류의 재능임을 강조하면서 혼자만 잘 사는 길이 아니라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쓴 박현희 교사는 베스트셀러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의 저자로서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술술 읽히는 문장, 재치있고 생동감 넘치는 비유로 독자들을 ‘협동’으로 가는 길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글을 시작하며 -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 1. 협동은 힘이 세다 2.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법 3. 협동조합이 더 좋아 4. 세계의 협동조합, 경쟁하지 않고 협동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 글을 마치며 - ‘나’보다 ‘우리’가 똑똑하다더 많은 사람들이 ‘경쟁’으로 가는 길이 아닌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할 때, 더욱 밝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청소년 경제 책이다. 우리 사회는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협동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다행히도 많아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적지 않다고 독자들을 다독인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삶만이 전부가 아님을,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 가는 것임을,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서로 도우며 살아온 인류의 재능임을 강조하면서 혼자만 잘 사는 길이 아니라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쓴 박현희 교사는 베스트셀러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의 저자로서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술술 읽히는 문장, 재치있고 생동감 넘치는 비유로 독자들을 ‘협동’으로 가는 길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서로 돕는 똑똑한 경제,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경제! 경쟁하지 않고 협동하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빠르게,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챗GPT의 등장과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초지능의 출현 예측까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라며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이렇게 일자리가 줄고 빈부 격차가 더욱 커지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 길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을 협동의 세계로 이끈다. 하나의 길은 경쟁으로 가는 길이다. 치열하게 순위를 다투면서 상대방을 누르고 내가 맨 꼭대기로 올라서도록 기를 쓰고 노력하는 길이다. 하지만 이 길을 선택하면 100명 중 99명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운 좋게 경쟁에서 승리한 1명도 언제 누가 와서 내 자리를 가로챌지 모르므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누구에게도 행복하지 않은 길이다. 다른 하나의 길은 협동으로 가는 길이다. 서로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길이다. 이 길을 선택한 그 누구도 엄청난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누구도 가난으로 고통받지도 않는다.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내는 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무조건 남을 이겨야 생존할 수 있고 1등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승자독식 사회에서는 어떤 문제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지 깨우치면서 협동의 가치와 역사, 미래에 대해 밝은 눈을 뜨게 된다. 1장 ‘협동은 힘이 세다’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생명체들이 협동을 통해 어떻게 살아남는 데 성공했는지 들려둔다. 아주 작은 개미도, 으스스한 이름을 가진 흡혈박쥐도 경쟁하기보다 협동하면서 더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다. 동물뿐 아니라 단풍나무 같은 식물도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협동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경쟁보다 협동이 더 좋은 이유는 어떤 것들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2장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는 문제들의 해결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종류가 여러 가지이다. 라과디아 판사의 명판결 이야기 등 역사 속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3장 ‘협동조합이 더 좋아’에서는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면서 협동과 협동조합을 통한 문제 해결이 더 좋은 이유를 꼼꼼하게 짚어 본다. 4장 ‘세계의 협동조합, 경쟁하지 않고 협동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에서는 협동조합의 개념과 종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성공한 협동조합의 사례들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세계에는 생각보다 많은 협동조합이 있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1~5 세트 (전5권)
꿈터 / 이지음 (지은이), 문채빈 (그림) / 2026.03.23
67,000원 ⟶ 60,3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이지음 (지은이), 문채빈 (그림)
1권부터 5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이 시리즈는 ‘학교 가기 싫은 마음’에서 출발해 자존감, 관계, 성장, 그리고 사랑의 의미까지 점점 깊어진다. 특히 5권에서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보건실을 찾으며 “잘하지 못해도, 혼나도, 우리는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더욱 넓은 시선으로 풀어낸다.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1 봄이 이야기_더, 더, 더 잘하고 싶어요. 8 준서 이야기_「가만히」가 너무 힘들어요. 42 담희 이야기_울보는 싫어요. 74 작가의 말 112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2 랑랑이 이야기_아무것도 몰라요. 8 도윤이 이야기_점점 희미해져요. 34 선해 이야기_거절을 못 해요. 64 작가의 말 94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3 아기 별냥 이야기_내 이름은…. 8 지호 이야기_히어로가 되고 싶어요. 42 윤아 이야기_완벽하지 않으면 싫어요. 82 작가의 말 116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4 닥터 별냥의 여름 휴가 8 아라 이야기_학교는 노잼이에요! 44 하성이 이야기_엉덩이에 뿔이 났어요. 72 작가의 말 104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5 닥터 별냥의 인형 뇽뇽이 8 화장실 귀신 이야기_바른말쟁이 귀신 진실이 26 저승사자 선생님 이야기_선생님은 방귀쟁이래요 63 작가의 말 102학교 가기 싫다고? 고민이 많다고? 괜찮아, 별난 보건실은 언제나 너를 기다려! 학교에 가기 싫은 날, 혼나서 마음이 쿡 찔린 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고민이 생긴 날.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 시리즈는 별별초등학교 한쪽, 몰래 열리는 ‘별난 보건실’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는 별냥 박사님, 뇽뇽 간호사님, 그리고 랑랑이가 머물며 아이들의 마음에 생긴 이상한 증상들을 치료합니다. “가만히 있기 힘든 마음”, “울음을 참느라 아픈 마음”,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는 마음”처럼 아이들의 고민은 몸에 드러나는 기묘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별난 보건실에서는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처방이 내려집니다. 1권부터 5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이 시리즈는 ‘학교 가기 싫은 마음’에서 출발해 자존감, 관계, 성장, 그리고 사랑의 의미까지 점점 깊어집니다. 특히 5권에서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보건실을 찾으며 “잘하지 못해도, 혼나도, 우리는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더욱 넓은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고민을 들어줘 닥터 별냥>은 고민을 없애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고민을 함께 바라보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입니다. 읽고 나면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 교과 연계 초등 국어 1학년 1학기 6. 또박또박 읽어요 초등 국어 1학년 2학기 4. 감동을 나누어요 | 6. 문장을 읽고 써요 초등 국어 2학년 1학기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 8.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 초등 국어 2학년 2학기 1. 장면을 상상하며 | 8. 나도 작가
모빌리티 대백과
효리원 / 뉴모빌리티연구소 (지은이), 이대영, 김필수, 김경환 (감수) / 2023.09.25
22,000원 ⟶ 19,800원(10% off)

효리원자연,과학뉴모빌리티연구소 (지은이), 이대영, 김필수, 김경환 (감수)
다양한 탈것을 하늘, 땅, 바다, 우주로 분야를 나눈 뒤 풍부한 사진 자료와 꼼꼼한 정보들을 통해 각각의 발전 흐름을 보여 준다. 초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깊고 다양한 정보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자동차나 비행기, 열차, 우주선 등 속도와 무게, 크기와 같은 개별적인 기본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다.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680여 장의 사진들로 탈것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준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는 물론 더욱 확장된 개념인 선진 항공 교통(AAM)까지 미래의 운송 기술을 최신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앞으로 탈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지 꿈꾸어 볼 수 있다.모빌리티 그림 연표 자동차의 어제와 오늘 10 배의 어제와 오늘 12 비행기&우주선의 어제와 오늘 14 열차의 어제와 오늘 16 제1장 땅 위를 달리는 탈것 끝판왕, 자동차 자동차의 역사 탐험 20 RV 22 견인차&자동차 운반차 24 경찰차 25 고소 작업차 26 구급차 27 굴착기 28 노면 청소차&살수차 29 덤프트럭 30 레미콘 차 31 레이싱 카 32 로더&지게차 34 리무진 36 모터사이클&스쿠터 38 밴 40 버스 42 산악&일반 자전거 44 세단 46 소방차 48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 50 스포츠카 52 쓰레기 수거차 54 윙바디&일반 화물 자동차 55 전기 자동차 56 제설차 58 최고급 수공 차 60 캠핑카&캠핑 트레일러 62 컨테이너 화물 자동차 63 컨버터블 64 쿠페 66 콤바인 68 크레인 69 탑차 70 태양광 자동차 71 택시 72 탱크로리 74 트랙터&이앙기 75 하이브리드 자동차 76 해치백 78 제2장 물 위를 오가는 대단한 배 배의 역사 탐험 84 가스 운반선 86 구축함 87 보트&요트 88 상륙 수송함 90 쇄빙선 91 시추선&반잠수식 시추선 92 유조선&예인선 94 자동차 운반선 95 잠수함 96 조정&카누 98 컨테이너선 100 크루즈선 102 페리선 104 트롤선 106 해양 조사선 107 항공 모함 108 호위함 110 제3장 하늘을 나는 놀라운 비행기&우주선 비행기의 역사 탐험 114 글라이더 116 드론 117 로켓 118 여객기 120 열기구&비행선 122 우주선 124 전투기 126 정찰기 128 헬리콥터 129 제4장 레일을 달리는 날쌘 열차 106 열차의 역사 탐험 132 경전철 134 전철 134 고속 열차 136 자기 부상 열차 136 노면 전차 138 모노레일 138 무개 화차&유개 화차 140 조차&컨테이너 열차 140 산악 열차&틸팅 열차 142 자동차 수송 열차&철판 코일 열차 142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나는 잡학 정보 자동차 경고등 종류는? 35 자동차의 미래는? 59 자동차 브랜드는? 80 스페이스X란? 119 비행기의 구조와 원리 123 용어 설명 144 찾아보기 147인간의 삶을 유지·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세상의 모든 이동 수단 총집합! 하늘·땅·바다·우주를 누비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 신개념 이동 수단인 AAM에서 스페이스 X의 크루 드래곤까지 최신 정보 가득! 각 분야별 전문가 감수! KAIST 항공우주공학과의 이대영 교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의 김필수 교수, 한국해양대 항해융합학부의 김경환 교수 참여! 인류 문명의 발전과 축을 같이한 다양한 이동 수단의 발전! 기원전 6000년경 원시 인류가 뗏목을 만들어 강을 건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이후, 그리고 인류 3대 발명품으로 꼽히는 ‘바퀴’가 발명된 이후, 인류의 문화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물건을 손쉽게 운반하고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인간의 무한한 창조력과 상상력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뗏목에서 말과 마차의 시대를 거쳐 자동차, 증기 기관차, 비행기, 우주선으로 발전한 이동 수단은 이제 사람이 타지 않은 소형비행체 드론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인공 지능을 탑재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며, 자기 부상 열차는 선로 위를 떠서 달립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세계는 SF영화에서나 봄직한 도로를 달리다 하늘을 나는 신개념 수송기 팝업 넥스트,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여 저고도 공중에서 이동하는 도심 항공 교통 시스템(UAM)은 물론, 도서·산간 지역 교통 접근성까지 개선한 선진 항공 교통(AAM), 탄소 배출 없이 빠르게 달리는 진공 튜브 열차 하이퍼루프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역사 도표와 함께 이동 수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모빌리티 대백과』는 원시 시대 이후로 인류가 이룬 다양한 이동 수단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매우 값진 책입니다. 탈것의 기원부터 미래의 탈것까지, 인간과 물건의 이동을 간편하게 하는 모든 탈것에 대해 다루었지요. 인류가 최초로 만든 탈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원전 6000년경 원시 인류가 만든 뗏목입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강을 건너기 위해 탈것, 즉 이동 수단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탈것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은 바퀴입니다. 기원전 5000년경에 만든 원판형 나무 바퀴는 동그란 모양의 바퀴 덕분에 사람들은 물건을 끌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매우 빠르게 가고, 많은 물건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어요. 이후 탈것은 자동차, 열차, 배, 비행기, 우주선 등으로 다양해졌고, 요즘에는 심지어 인간의 발을 대신하는 전동 킥보드와 전동 휠 같은 이동 수단이 흔해졌습니다. 이동 수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이동 수단을 제대로 알고,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이동 수단으로는 무엇이 좋을지 어린이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현해 보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풍부한 사진 자료와 정보가 가득! 『모빌리티 대백과』는 다양한 탈것을 하늘, 땅, 바다, 우주로 분야를 나눈 뒤 풍부한 사진 자료와 꼼꼼한 정보들을 통해 각각의 발전 흐름을 보여 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깊고 다양한 정보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의 몇 가지 특징을 보면, 첫째, 탈것마다 기본적인 사양을 나타냈습니다. 자동차나 비행기, 열차, 우주선 등 속도와 무게, 크기와 같은 개별적인 기본 특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탈것마다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사진을 실었습니다.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680여 장의 사진들로 탈것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셋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는 물론 더욱 확장된 개념인 선진 항공 교통(AAM)까지 미래의 운송 기술을 최신 자료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탈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지 꿈꾸어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역사 연표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나는 잡학 정보! 자동차, 배, 비행기와 우주선, 열차가 그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변화와 발달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역사 연표’를 실었고, 세상의 모든 이동 수단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모빌리티 분류표’를 별도로 수록하였습니다. 각각의 이동 수단마다 ‘역사 탐험’ 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자세히 살폈으며, ‘알쓸신잡’과 ‘토막 상식’ 코너를 두어 자동차 브랜드와 엠블럼,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곤, 비행기의 구조와 원리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정보와 과학 정보, 상세 정보까지 담아냈습니다.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유형 223 (2017년용)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수학 연구소 엮음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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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꿈을담는틀 수학 연구소 엮음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와 익힘책의 전체 개념과 중요 문제들을 엄선하여 정리하였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은 예습용으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은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초등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5개의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다.Ⅰ. 수와 연산 1. 큰 수 2. 곱셈과 나눗셈 3. 분수의 덧셈과 뺄셈(1) 4. 혼합 계산 5. 소수의 덧셈과 뺄셈 6. 약수와 배수 7. 약분과 통분 8. 분수의 덧셈과 뺄셈(2) 9. 분수의 곱셈 10. 소수의 곱셈 11. 분수의 나눗셈(1) 12. 소수의 나눗셈(1) 13. 분수의 나눗셈(2) 14. 소수의 나눗셈(2) 15. 여러 가지 문제(1) Ⅱ. 도형 16. 삼각형 17. 수직과 평행 18. 다각형 19. 직육면체 20. 합동과 대칭 21. 각기둥과 각뿔 22. 쌓기나무 23. 원기둥, 원뿔, 구 Ⅲ. 측정 24. 각도 25. 어림하기 26. 다각형의 넓이 27. 여러 가지 단위 28. 원의 넓이 29.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Ⅳ. 규칙성 30. 규칙과 대응 31. 비와 비율 32. 비례식과 비례배분 33. 정비례와 반비례 34. 여러 가지 문제(2) Ⅴ. 확률과 통계 35. 막대그래프 36. 꺾은선그래프 37. 자료의 표현 38. 비율 그래프초등 전과정의 유형을 한 권으로 끝내는 영역별 문제집, 수학 경시대회, 영재교육원 시험을 준비하는 초등학생의 필수 유형서 1. 초등수학 전과정(초4~초6)의 개념과 중요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와 익힘책의 전체 개념과 중요 문제들을 엄선하여 정리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은 예습용으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은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초등학교 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5개의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을 학년 구분 없이 영역별로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수학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필수 유형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수학 전과정의 개념과 중요 유형을 이해하면 수학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으므로 복잡한 문제의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통합 문제 및 사고력 문제가 출제되는 수학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필수 유형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의 유형학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유형 223>은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의 개념과 1:1 맞춤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초등수학 전과정 절대개념 223>의 유형학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불끈불끈 에너지는 어디서 생길까?
매직사이언스 / 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방진이 옮김, 정갑수 감수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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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율리야 소미나 그림, 방진이 옮김, 정갑수 감수
지그재그 초등과학 백과사전 9권. 에너지란 물체가 일을 하거나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할 수 있는 힘이다. 이 책은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에서부터 물, 바람, 태양, 바이오매스 등에서 얻는 재생 에너지까지 여러 가지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얻는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준다. 화석 연료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환경을 오염시킬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원자력 발전은 정말 위험할까? 에너지를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8 불끈불끈 힘을 주는 에너지 12 자연 속 천연 에너지원 16 땅 위 식물이 석탄으로 20 바다 생물이 석유로 24 석유와 환경오염 28 석유가 바다로 쏟아지면 32 날마다 줄어드는 화석 연료 36 이글이글 태양 에너지 40 태양 에너지로 컴퓨터를 이용해요 44 뜨끈뜨끈 열을 내는 태양열 도로 48 바람이 만드는 풍력 에너지 52 사람의 힘, 페달의 힘 56 쓰레기에서 에너지로 60 동식물 연료, 바이오매스 64 흐르는 물, 수력 에너지 68 물로 어떻게 전기를 만들까? 72 밀물과 썰물의 힘, 조력 에너지 76 땅속의 열, 지열 에너지 80 찌릿찌릿 전기 에너지 84 무시무시한 파괴력, 원자력 에너지 88 원자력 에너지를 만드는 원자로 92 석유 대신 수소 연료 96 친환경 자동차 경주 대회 100 맑고 푸른 생태 도시 102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도시 106 새어 나가는 열 에너지 막기 110 환경을 파괴하는 탄소 발자국 116 용어 설명 121 찾아보기 124 사진 출처 127 교과 연계 석탄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뜨끈뜨끈한 태양열 도로가 있다고? 우리 집은 에너지를 얼마나 쓸까? 에너지란 물체가 일을 하거나 동식물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할 수 있는 힘이다.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 시리즈 제9권 《불끈불끈 에너지는 어디서 생길까?》는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에서부터 물, 바람, 태양, 바이오매스 등에서 얻는 재생 에너지까지 여러 가지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얻는지 다양한 정보를 알려 준다. 화석 연료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환경을 오염시킬까?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원자력 발전은 정말 위험할까? 에너지를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에너지에 얽힌 이야기가 이렇게나 다양하고 재미있다니. 지그재그 초등과학백과사전은 알기 쉽게 키워드로 정리한 정보로 가득하다.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와 사회까지 다뤄 한 가지 주제를 여러 분야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내가 제일 잘나가
책내음 / 장세현 (지은이), 이희은 (그림)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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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명작,문학장세현 (지은이), 이희은 (그림)
고전과 희곡을 합쳐 만든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 는 아이들이 이 두 교과 과정을 즐겁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즐겁게 만드는 연극이 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 배경, 필요한 소품과 음향 효과 등을 넣어 친절하게 설명했고, 재밌게 읽는 고전이 될 수 있게 입말은 살려 쓰고, 유쾌한 스토리로 각색했다. 각 장마다 들어 있는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무대를 구성하거나 등장인물의 가면을 만들 때, 소품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다.1장_ 당신은 누구십니까? … 8 2장_ 내가 제일 잘나가! … 22 3장_ 일곱 각시의 설움 … 42 고전 속으로 GO! GO! 규방 마님의 친구, 일곱 각시 … 56 고전 원작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 … 62 작품 해설 … 70고소한 옛이야기와 쫄깃한 희곡이 만나다! K-옛이야기 맛집에 어서 오세요! <오늘 양반 부인님의 규방에서 일곱 각시들이 솜씨 자랑을 한다나 어쩐다나? 가위, 자, 바늘, 실, 인두, 다리미, 골무 일곱 각시 중 가장 공이 큰 각시에게 커다란 선물을 준다는데! 과연 누가 선물을 가져가려나? > 가까이하고 싶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희곡’이라는 장르와 만났습니다. 유쾌하게 각색한 고전을 내 목소리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읽어 보세요. 재밌어서 스스로 찾아 읽는 고전이 될 거예요. 1. 꼼꼼하게 만든 희곡집으로 연극 수업과 고전 수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다!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역사, 오랜 시간 쌓인 지혜까지 담뿍 담긴 우리 고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아이와 부모 모두 동의하지만, 예스러운 표현과 한자어, 지금과 맞지 않는 사고방식 등으로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기도 하지요. 연극 교과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고전과 희곡을 합쳐 만든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 는 아이들이 이 두 교과 과정을 즐겁게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만드는 연극이 될 수 있도록 등장인물 소개, 배경, 필요한 소품과 음향 효과 등을 넣어 친절하게 설명했고, 재밌게 읽는 고전이 될 수 있게 입말은 살려 쓰고, 유쾌한 스토리로 각색했습니다. 각 장마다 들어 있는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그림은 아이들이 무대를 구성하거나 등장인물의 가면을 만들고, 소품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으로 직접 연극을 해 보세요. 즐겁게 고전과 연극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이 될 거예요. 2. 고전의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꼼꼼하게 배워요! 고전 속으로 GO! GO! 판소리계 소설인 《흥부전》을 각색한《흥부가 기가 막혀》에는 판소리를 활용한 대사가 나오고, 음향 효과로도 판소리를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연극을 하며 같은 부분의 내용에서 판소리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지요. 《규중칠우쟁론기》를 각색한《내가 제일 잘나가》에는 봉산탈춤에서 양반의 무능을 비꼬는 역할을 하는 말뚝이와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패가 등장하고, 《양반전》를 각색한《그깟 양반 개나 줘라!》에서는 초랭이가 극을 끌어갑니다. 고전과 연극 두 장르에 탈춤이라는 새로운 장르까지 배울 수 있지요. 또 모든 시리즈 마지막에는 각 작품이 가진 배경과 의미까지 꼼꼼하게 실었습니다. 이제 ‘연극으로 배우는 우리 고전’ 시리즈로 고전을 다채롭게 읽어 보세요!
바빠 초등 영어 리딩 2 - Words 60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3E 영어 연구소, 김현숙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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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3E 영어 연구소, 김현숙 (지은이), Michael A. Putlack (감수)
리딩이 쉽고 재미있어지는 ‘바빠 초등 영어 리딩’ 매일 2장씩 16일이면 독해의 기초가 탄탄해지는 ‘바빠 초등 영어 리딩 2 – Words 60’이 나왔다. 초등 필수 영단어와 학교 문법 수준으로 문장을 구성해, 학교 수업만 들은 친구도 답답하지 않게 리딩을 시작할 수 있고, 한 개의 문장을 읽더라도 정확하게 읽는 리딩 실력까지 키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자석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16편이 담겨 있다. 교과서 주제에서 뽑은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주제들만 골라 담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한 유닛이 끝날 때마다 영단어 테스트와 받아쓰기로 반복 학습의 효과까지 극대화했다. 초등필수 영단어와 학교 문법으로 시작하는 즐거운 리딩! ‘바빠 초등 영어 리딩’으로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진짜 리딩 실력을 키워 보자!PART 01 Food & Health 음식과 건강 01 Did French People Make French Fries? 프랑스 사람들이 감자튀김을 만들었을까? 02 Do You Drink or Eat Chocolate? 너는 초콜릿을 마시니, 먹니? 03 Is a Fever a Good Sign? 열이 좋은 신호라고? 04 Do You Know Food Pairing? 너는 음식 궁합을 아니? ★ Word Review (01~04) PART 02 Animals & Nature 동물과 자연 05 Do You Take Showers, Insects? 곤충들아, 너희는 샤워를 하니? 06 The Amazing Transformation of Horses 말들의 놀라운 변화 07 A Gorilla’s Life in the Wild 야생에서 고릴라의 삶 08 Crickets: The Tiny Musicians of Fall 귀뚜라미: 가을의 작은 음악가들 ★ Word Review (05~08) PART 03 Culture & the World 문화와 세계 09 Midnight Grapes in Spain 스페인에서 자정의 포도 10 Pyramids: Tombs of Ancient Kings 피라미드: 고대 왕들의 무덤 11 Chewy Delight: Turkish Ice Cream 쫀득한 즐거움: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12 The Journey of Our ABCs 우리 알파벳의 여행 ★ Word Review (09~12) PART 04 Life & Environment 삶과 환경 13 Go Camping without a Tent! 텐트 없이 캠핑 가자! 14 We Want Dark Skies at Night! 우리는 밤에 어두운 하늘을 원해! 15 Go Green with the 5 R’s! 5R로 친환경적이 되자! 16 Are Earphones Necessary? 이어폰이 필수야? ★ Word Review (13~16) ★ 받아쓰기 연습 ★ 정답 및 해석초등 필수 영단어와 학교 문법으로 시작하니 혼자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리딩을 ‘감’으로? 이제 정확하게 읽어야 할 때! 유아,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동화나 이야기책을 주로 상상하며 읽기 때문에 영어 리딩을 감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어 학교 시험과 수능까지 대비하려면, 감으로 읽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정보와 지식이 풍성한 긴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까지 풀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바란다면 이제는 감이 아닌 단어와 문법을 근거로 삼는 리딩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은 초등 필수 영단어와 문법을 리딩의 징검다리로 삼아, 한 개의 문장을 읽더라도 정확하게 읽는 리딩 실력을 키워 주는 교재입니다. 리딩이 쉬워지는 첫 번째 징검다리, 단어! 바로 배우고, 바로 소화해요! 리딩을 하려면 먼저 영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분석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영단어를 수록했습니다. 유닛마다 새로운 핵심 단어 10개씩 익히고, 방금 익힌 단어를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지문 속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답답하지 않게 리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리딩이 쉬워지는 두 번째 징검다리, 문법! 학교 문법 수준이면 문장이 읽혀요! 문법을 알면 문장을 정확히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문장은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 수준의 문법을 적용해 구성했습니다. 초등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to부정사, 가정법, 관계대명사, 현재완료, 수동태 등이 섞인 문장은 과감하게 배제해, 학교 수업만 들은 친구들도 문장을 읽어 낼 수 있습니다. 또 You should, They can 같은 문형만 봐도 중심 문장을 바로 파악하는 훈련을 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리딩 스킬이 저절로 길러지는 끊어 읽기! 우리말 어순으로 바꿔 읽는 습관은 리딩 실력을 키우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 영어는 문장 속 단어를 의미 단위로 끊고 직독직해를 해야 해석도 빠르고 영어식 이해력도 길러집니다. 이 책에서는 Chunk 코너를 통해 영어 어순에 맞게 문장을 읽는 직독직해를 연습합니다. 단어 덩어리 단위의 문법적 쓰임이 파악되면서 문장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자석처럼 마음을 끌어당기는 흥미진진한 비문학 지문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재미있어야 지문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 책에는 자석처럼 마음을 끌어당기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중에서도 초등 고학년이 앞으로 많이 보게 될 정보와 지식이 풍부한 비문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교과서 연계 주제, 바빠 국어 독해 지문, 학교 공부에 필요한 배경지식 등으로 지문을 골라 담았습니다. 또한 문제만 풀어도 저절로 지문이 파악되는 3단 문제 구성(중심 내용 - 세부 내용 - 서술형 대비)을 준비했습니다. 시리즈의 흥미진진한 지문으로 조금 더 즐겁게 비문학 리딩을 시작해 보세요. 망각이 일어나기 전에 진짜 내 실력으로 만들어 주는 똑똑한 복습 설계 독일 출신 심리학자인 에빙하우스의 망각 이론에 따르면, 방금 본 단어도 외운 지 10분 후부터 망각이 일어나서 1일 후에는 70% 이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든 공부는 한 번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단어와 문법, 그리고 탄탄한 리딩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꼭 복습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앞에서 배운 지문의 내용이 자신도 모르게 여러 차례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본 교재 학습이 끝난 후 단어 테스트와 받아쓰기까지 끝내고 나면, 많은 단어와 문장이 저절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초등 필수 영단어와 학교 문법으로 시작하는 즐거운 리딩! 매일 2장, 16일이면 완성되는 으로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진짜 리딩 실력을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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