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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밝히는 아이
참글어린이 / 강미정 지음, 엄수지 그림 / 2013.09.16
9,500원 ⟶ 8,550원(10% off)

참글어린이명작,문학강미정 지음, 엄수지 그림
참글아이 시리즈 1권. 친구 연이처럼 자기에게도 동생이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는 아라가 어떻게 하면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지, 부모님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정성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나무로 만든 돼지 인형 다르마는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돌보는지, 엄마의 뼈가 왜 검고 가벼운지를 아라에게 보여준다. 뱃속에 아라를 갖고, 아라를 낳고 돌보던 자신과 엄마의 옛 모습을 보며 아라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여러분은 모두 빛나는 별입니다 . 4 1 아기 발, 꽃 냄새 . 9 2 내 친구 다르마 . 14 3 별 없는 밤 . 19 4 말하는 나무 돼지 . 24 5 별 하나가 내려오는 거야 . 32 6 엄마의 뼈 . 38 7 너의 꽃 . 46 8 우리 딸은 그림자도 예뻐 . 54 9 감나무 잎 . 64 10 엄마가 아파요 . 73 11 엄마는 괜찮아 . 82 12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단다 . 92 13 별을 밝히는 아이 . 101 14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은혜 . 111동생을 간절히 원하는 아라가 배우는 부모님의 사랑과 기도의 힘 <별을 밝히는 아이>는 친구 연이처럼 자기에게도 동생이 생겼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는 아라가 어떻게 하면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지, 부모님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정성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나무로 만든 돼지 인형 다르마는 부모님이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돌보는지, 엄마의 뼈가 왜 검고 가벼운지를 아라에게 보여준다. 뱃속에 아라를 갖고, 아라를 낳고 돌보던 자신과 엄마의 옛 모습을 보며 아라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또 자신의 소망을 이루려면 무엇보다 간절한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 기도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바로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는 것임도 배우게 된다. <부모은중경>이라는 가볍지만은 않은 불교경전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혀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도록 다듬은 작가의 이야기 솜씨는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에서 나온 것일 듯하다. 작가 강미정은 2012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서 “금돼지 다르마”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하다. 콜라주 작업으로 아라와 다르마를 천진난만한 느낌으로 표현해낸 엄수지 작가의 그림도 기존의 불교동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하고 세련된 맛을 전해준다. <별을 밝히는 아이>는 강미정 작가의 첫번째 장편동화이기도 하며 참글세상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동화시리즈 ‘참글아이’의 첫번째 책이기도 하다. 앞으로 ‘참글아이’는 전통적인 소재나 인성을 키우는 주제를 다루는 국내 창작 동화를 계속 출간할 계획이며 2013년 연내에 4권의 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다.“엄마, 용기 없는 어린이는 뭐와 같다고 했지?” “별 없는 밤. 그런데 그건 왜?”젓가락으로 콩나물을 집어 올리던 엄마가 나를 쳐다봅니다.“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용기가 안 나서 말이야.” “용기를 내야 할 일이 있어?”컵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뭔데? 말해 봐.” “나 동생 하나만 낳아 주면 안 돼?” “하늘에서 별 하나가 내려오는 거야.”동생이 갖고 싶다는 내 이야기를 듣고 다르마가 말했습니다. “하늘에서 별이 내려온다고?” “응, 그러니까 어렵지. 욕심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그럼 방법이 없는 거야?” “한 가지 있긴 한데……”“방법이 있어? 어떻게 하면 돼?”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진심을 다 하면 돼.”“내가 진심을 다 하면 동생이 생길 수 있어?” “그럼.” “하지만 어떻게 석등을 밝힐 수 있지?” “네가 엄마를 정말로 사랑하면, 엄마의 은혜를 아는 아이가 되면……”“은혜를 아는 아이가 되면?” “그러면 동생을 너희 엄마에게 주실 거야.”
기억록
엠앤키즈(M&Kids) / 김시은 (지은이), 이은주 (그림) / 2020.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엠앤키즈(M&Kids)인물,위인김시은 (지은이), 이은주 (그림)
CQ 놀이북 시리즈. MBC 특별기획 '기억록'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과 꼭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이 책에는 윤봉길이나 안창호, 방정환처럼 어린이 친구들이 아는 독립운동가들도 나오지만, 최재형, 정정화, 이상룡, 안희제, 윤희순 등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이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뒤에서 이름 없이, 그 누가 기억해 주지 않더라도 오로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다. 그래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희생이고, 오늘날 우리 친구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이름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면서 우리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겨 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머리말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과 꼭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 그날 안중근 뒤에는 그 사람이 있었다 최재형 × 안중근 우리 모두의 선생님 안창호 × 대성학교 학생 오늘부터 우리는 독립군이다 이상룡 × 임청각 노비 일부러 손해 보고 사업하는 사람 안희제 × 최준 독립하는 날까지 내 두 발로 꿋꿋이 김마리아 × 황애덕 전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게 될 것이다 김순애 × 함태영 목사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언니 유관순 × 동네 어른 3월 1일, 내 운명이 바뀐 날 박자혜 × 친구 한국을 사랑한 파란 눈의 친구 프랭크 스코필드 × 이갑성 역사에는 민족의 혼이 담겨 있다 신채호 × 의열단원 기차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정정화 × 기차 차장 기사를 쓰는 것이 독립운동이다 최은희 × 여학생 팬 마지막 한 명까지 독립을 외친다 홍범도 × 독립군 대원 스스로 살고, 생각하고, 깨달으라 차미리사 × 덕성여대 학생 조선의 여성이 경고한다 윤희순 × 이웃 중국인 어린이가 자라 나라의 일꾼이 된다 방정환 × 어린이 독자 천 명에게 쫓겼지만 잡히지 않았다 김상옥 × 일본 경찰 사람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윤봉길 × 김구 하늘에서 7,000시간 권기옥 × 사관생도 가장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김원봉 × 밀정대한민국의 역사를 빛내고 우리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오늘을 선물한 소중한 이름들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과 꼭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에서 독립을 한 지 70년이 훌쩍 넘었어요.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인생을 다 바친 사람들이 있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주석 김구,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쏜 안중근, 일제 관료들이 있는 단상으로 도시락 폭탄을 던진 윤봉길,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이외에도 우리는 교과서를 비롯한 다양한 책과 미디어를 통해 많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들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어요. 서울뿐만 아니라 시골 산지에도 독립의 열망이 들끓었고, 나이 어린 학생이나 나이 든 노인이나, 여자나 남자나, 부자나 노비나 저마마 대한 독립의 꿈을 품고 일제의 핍박에 항거했어요. MBC 특별기획 '기억록'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과 꼭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기 위해 어린이 버전 《기억록: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순간》을 기획했어요. 이 책에는 윤봉길이나 안창호, 방정환처럼 어린이 친구들이 아는 독립운동가들도 나오지만, 최재형, 정정화, 이상룡, 안희제, 윤희순 등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이 훨씬 더 많이 나와요. 뒤에서 이름 없이, 그 누가 기억해 주지 않더라도 오로지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제 목숨을 바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희생이고, 오늘날 우리 친구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이름들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면서 우리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겨 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길 바랍니다. 스스로 살고, 생각하고, 깨달으라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왜 그렇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실제로 우리가 그 시대에 살고 있었다면 그 당시 사람들과 똑같이 독립을 꿈꾸고 싸웠을까요? 상황이 닥치면 없던 애국심이 생겨 누구나 그렇게 싸울까요? 당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일본은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혼을 말살시키기 위해 온갖 핍박을 가했어요. 나라의 군대를 해산시키고, 외교권을 박탈하고, 우리의 언어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해 이름도 바꾸게 하고, 학교에서도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로 수업을 하게 했어요. 나라의 권리를 빼앗기면 국민의 권리 또한 빼앗기게 돼요. 내 이름을 빼앗기고, 내 꿈도, 내 생각까지도 빼앗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 민족이 그토록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거예요. 스스로 살고, 생각하기 위해서죠. 무엇보다 후손들, 우리 친구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권리를 되찾아 주어야 했고요. 자칫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사라질 뻔했지만, 남의 언어로 남의 역사를 배우며 살 뻔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암울한가요? 이 책에는 여성 독립운동가도 많이 등장해요. 김마리아, 김순애, 유관순, 박자혜, 정정화, 윤희순, 차미리사, 권기옥 등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 친구들도 스스로 살고, 생각하고, 깨닫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재형은 성공해서 부유하게 잘살았지만 남의 나라에 와서 자리 잡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았어요. 그래서 동포들을 모른 척하지 않고 도와주기 위해 힘썼어요. 한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는 어린이들을 가르칠 한인 학교도 세웠지요. ‘뻬치카’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알겠지요? 하지만 최재형이 ‘뻬치카 선생’으로만 알려진 것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이에요. 가난을 이겨 내려고 조국을 떠났지만 조국에 대한 그리움,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품고 일생을 바친 사람이거든요. - <뻬치카 선생 최재형> 중에서 우리 선생님 자랑 좀 할까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나한테는 부모님이나 다름없어요. 내가 열세 살에 부모님을 모두 잃었거든요. 아버지는 군인이었는데, 어느 날 나라를 지켜야 한다며 집을 나가셨어요. 나중에 선생님이 알려 주셨는데, 우리 아버지는 의병이 된 거래요. 하지만 살아 계신지 돌아가신지도 모르겠어요.“아버지 떠나신 바람에 어머니까지 잃었다고 원망하지 마라. 아버지는 너 좋은 세상에서 살라고 좋은 일 하러 떠나신 게다.”솔직히 어머니마저 병으로 잃고 고아가 되니깐, 아버지가 원망스럽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 말씀에 스르르 마음이 풀렸어요. - <우리 모두의 선생님> 중에서
무지개를 먹어 버린 봄봄 씨
뜨인돌어린이 / 이진진 지음, 백지원 그림 / 2009.10.16
8,500원 ⟶ 7,6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이진진 지음, 백지원 그림
사고뭉치 곰 봄봄 씨와 지혜로운 다람쥐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배고픈 봄봄 씨가 무지개를 사각사각 먹어 버리자 숲 속은 발칵 뒤집어진다. 무지개를 대신할 새로운 물감을 찾아 봄봄 씨와 다람쥐들은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봄봄 씨와 다람쥐들은 숲 속을 걷다가 수프를 끓이고 있는 한 할머니를 만난다. 백설공주, 아기돼지 삼 형제, 헨젤과 그레텔도 만난다. 세상의 비밀들로 동화를 짓는 할머니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살고 있었던 것이다. 봄봄 씨는 부지런히 물감을 나르거나 꿀을 따고, 다람쥐들은 세상의 비밀들을 할머니에게 들려준다. 무지개의 끝을 만난 봄봄 씨 일곱 빛깔 무지개는 어떤 맛일까요? 세상의 비밀을 기록하는 다람쥐들 할머니는 왜 수프를 끓이고 있어요? 수평선에는 갈 수 없어 무지개 연못 그 후로 행복했을까요? 배고픈 봄봄 씨가 무지개를 사각사각 먹어 버렸어요. 숲 속은 발칵 뒤집어졌지요. 무지개는 다람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감이었거든요. 숲 속 어딘가에 있을 새로운 물감을 찾아서 봄봄 씨와 다람쥐들이 여행을 떠나게 돼요. 그 흥미진진한 여행 속으로 함께 가 볼까요? 어느 봄날,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 봄봄 씨는 졸린 눈을 비비며 동굴 밖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상쾌한 공기를 따라 숲 속을 따라 걷던 중 놀라운 행운을 만났어요. 발밑을 내려다보니 일곱 빛깔 무지개의 끝자락이 놓여 있었어요. ‘이 싱그럽고 새콤달콤한 향기는 뭘까?’ 무지개의 끝을 발견한 봄봄 씨는 무지개의 향기에 취해 한 입 ‘아그작!’ 베어 물고 말았어요. 그 순간, 사각사각 시원하면서도 몽글몽글 달콤하고 반짝반짝 기분 좋은 맛이 입 안 가득 감돌았어요. ‘아, 아그작아그작 아삭아삭 꼴깍꼴깍~ 너무 맛있어!’ 신나게 먹다 보니 무지개 하나가 봄봄 씨 배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결국 무지개의 반대편 끝에 서 있게 된 봄봄 씨. 그곳에서 아주 특별한 다람쥐들을 만났어요. 세상의 모든 비밀을 기록하는 특별한 일을 하고 있는 다람쥐들이었지요. “저 미련한 곰이 무지개를 다 먹어 버릴 줄이야! 이제 어쩌지?” 다람쥐들은 무지개를 물감 삼아 세상의 비밀을 적어 놓고 있었는데, 봄봄 씨가 무지개를 다 먹어 버려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됐어요. 봄봄 씨 때문에 일을 못 하게 된 다람쥐들. 그중 가장 어른인 현명한 어금니 씨가 다람쥐들을 달랬어요. 그리고 새로운 물감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지요. “무지개를 대신할 물감을 찾으러 가자!” 물감을 찾아 떠나는 다람쥐들의 여행에 미안한 봄봄 씨도 따라가겠다고 나섰어요. 봄봄 씨가 힘이 세니 무거운 것들을 옮겨 주겠다고 약속했지요. 그리하여 이들은 함께 수평선을 향해 출발했어요. “여기가 동화 속 주인공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숲 속을 걷던 중 수프를 끓이고 있는 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백설공주, 아기돼지 삼 형제, 헨젤과 그레텔도 만났지요. 세상의 비밀들로 동화를 짓는 할머니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살고 있었어요. “봄봄 씨와 다람쥐들아, 무지개 연못이 있는 곳을 알려 줄게. 너희도 여기서 함께 지내면서 세상의 비밀들을 들려주겠니?”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지으려면 세상의 비밀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봄봄 씨와 다람쥐들은 흔쾌히 그러기로 했어요. 봄봄 씨는 부지런히 물감을 나르거나 꿀을 따고, 다람쥐들은 세상의 비밀들을 할머니에게 들려주었지요. 이게 바로 동화 속에 세상의 비밀이 많이 숨어 있는 이유, 동화 속 주인공에 곰이 많은 까닭이랍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환상 동화의 세계 환상 동화는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대상에 관한 일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특이한 소재, 우연하게 벌어지는 이야기, 현실과 다른 사건 전개 때문에 어떤 이들은 판타지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지요. 현재 국내 어린이들의 읽기물 시장도 교육적인 메시지가 겉으로 드러나는 효용적인 책들이 점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 등의 가르침을 동화로이야기해 주는 작품들이 아주 많지요. 하지만 환상 동화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훈을 주려고 애쓰기보다는 읽는 그 자체로 즐거움을 주고,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황홀함을 제공해요. 아이들은 누구나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어요.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과 눈으로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그림을 자유자재로 그려내지요. 이 시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환상 동화는 평범한 아이들의 평범한 생각을 반짝반짝 빛나는 생각으로 스스로 가꿀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존의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주인공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주인공을 통해 멋진 변신의 순간을 꿈꾸게 하고, 그런 환상적인 기회가 언젠가는 우리에게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만들어요. 또한 ‘권선징악’, ‘인과응보’라는 뻔한 결말이 아닌, 다양한 플롯과 아이들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 결말을 통해 자유로운 엔딩을 가능하게 하지요. 이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환상 동화를 권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도 숲 속 어딘가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이야기 비 온 뒤 맑은 하늘에 그려진 무지개를 보면, ‘저 너머엔 누가 살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저 멀리서 “아, 예쁘다!” 하고 감탄밖에 할 수 없는 우리와 달리 누군가는 무지개 가까이에 있을 것만 같아요. 그리고 무지개에서 나오는 초록 빛깔 에너지와 기쁨 또 즐거움을 누릴 것만 같고요. 아그작아그작 무지개를 맛있게 먹어 버린 봄봄 씨와 일곱 개의 아름다운 빛깔로 세상의 비밀을 적는 다람쥐들처럼요. 사고뭉치 곰 봄봄 씨와 지혜로운 다람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환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무지개는 어떤 맛일까?’ 상상하게 되고, ‘봄봄 씨와 다람쥐들은 그 후로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해집니다. 곳곳에 마련된 상상력의 공간을 아이들과 함께 채워 보세요.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되는 순간이 열릴 테니까요. 생동감이 넘치는, 읽을수록 달콤한 이야기 작가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상큼하고 발랄한 어조로 들려줍니다. 무지개를 먹는 소리와 그 맛을 표현해내는 문장을 읽으면, 마치 직접 경험하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귀엽지만 소심한 곰 봄봄 씨와 똑똑하고 현명한 어금니 씨, 자애로운 동화작가 할머니, 그리고 명작 속 다양한 캐릭터의 주인공들에 대한 묘사도 매우 재밌어요. 무지개처럼 맑고 화사한 색채의 본문 그림 역시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데 톡톡히 한몫을 한답니다. 무지개의 끝을 만나려면 비 오는 날 밤, 꿀과 저민 생강을 넣은 차를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제일 먼저 노래하기 시작한 새를 따라가야 한다던데요. 아니면 하얀 조약돌 스물네 개를 모아서 숲길을 따라 그 돌을 내려놓았을 때 마지막 돌이 내려앉는 자리가 무지개를 만나는 자리라고도 하고요. “우리는 여기서 세상의 모든 비밀을 기록하는 일을 해. 어떤 비밀인지는 비밀이니까 봄봄 씨에게 말 못하지. 우리는 무지개의 예쁜 물을 받아서 그걸로 종이 위에 글씨를 써. 그래서 무지개 끝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거야. 그런데 봄봄 씨가 무지개를 다 먹어 버려서 우리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어.” 할머니는 착한 봄봄 씨가 기특해서 자주 동화 속의 주인공으로 삼아 주었지요. 그러면 봄봄 씨는 더 신이 나서 열심히 일을 거들었고요. 이게 바로 동화 속에 세상의 비밀이 많이 숨어 있는 이유, 동화 속 주인공 가운데 특히 곰이 많은 까닭이랍니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3 (위인 동화책 + 만들기책)
이지스에듀 / 토이바오 지음, 류녹수 감수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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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역사,지리토이바오 지음, 류녹수 감수
위인 동화책 + 만들기책이 한 세트로, 한 세트에 20명씩 총 3세트에 60명의 한국사 속 결정적 위인을 담았다. 먼저 위인 동화책에는 한국사 위인의 에피소드를 술술 읽히는 동화로 담았다. 만들기책에는 동화에 소개한 위인 인형 만들기와 시대별 '한국사 주사위 놀이판'을 담아, 만든 인형을 주사위 말로 세워 재밌게 놀고 나면, 한국사 연표가 저절로 외워진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전 검토를 통해, 전국 124명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사 주요 인물을 공부하듯 외우지 말고, 이야기로 이해하고 손으로 만들어 놀며 역사 속 위인과 친구가 되어 보자. ‘제2의 뇌’인 손을 움직여 직접 역사 인물을 만들고,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체험하면, 눈으로만 보는 한국사 책보다 3배 높은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3 -조선 후기부터 근대 인물 어머니라는 이름을 넘어선 뛰어난 예술가 - 신사임당 - 작은 세상을 사랑한 소녀 널리 가르침을 퍼트린 도산 서원의 큰 나무 - 퇴계 이황 - 지식은 영원히 푸르다 성리학을 꽃피워 조선을 이롭게 하리라! - 율곡 이이 - 검은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던 천재 시인 - 허난설헌 - 시처럼 살다 시처럼 죽다 나이는 숫자일 뿐! 행주 대첩을 승리로 이끈 노장 - 권율 - 행주치마로 지켜 낸 산성 의병들이여, 붉은 옷의 장군을 따르라! - 곽재우 - 홍의 장군의 재치 만점 대작전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 이순신 -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살 것이다 《동의보감》을 쓴 조선 최고의 의원 - 허준 - 도대체 사람인가, 귀신인가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쓴 소설 《홍길동전》 - 허균 -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바른길로 탕탕 평평! - 영조 - 세자를 뒤주에 가둬라! 우주까지 뻗어 나간 조선 과학자의 상상력 - 홍대용 - 의심하지 않으면 깨달음도 없다 조선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 화성 세우기 대작전 - 정조 - 새 수도를 세우려는 임금님의 꿈 조선과 조선 사람을 사랑한 풍속 화가 - 김홍도 - 화가의 시장 나들이 굶주린 제주를 구해 낸 여성 사업가 - 김만덕 - 금강산 구경에 나선 여인 백성이 행복한 세상을 꿈꾼 실학자 - 정약용 - 나에게 좌절이란 없다 숨은 조선을 찾아 그린 화가 - 신윤복 - 도화서에서 쫓겨난 화가 자신이 믿는 종교를 목숨 바쳐 지킨 신부 - 김대건 - 목숨은 빼앗아도 신앙은 빼앗지 못하리 사람이 곧 하늘이다! 동학을 창시한 교주 최제우 -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한울님의 목소리 농민의 힘을 보여 준 녹두 장군 - 전봉준 - 대나무 창을 번쩍 들고 앞으로, 앞으로! 조선의 마지막 왕, 대한 제국 첫 번째 황제 고종 - 대한 제국을 세운 황제 퀴즈 마당 정답 “한국사 시작할 때 뭐로 해?” 한국사를 처음 시작할 때 보는 책! 한국사 속 결정적 위인 60명을 읽고 만들면 어른이 되어도 기억난다! 단군왕검부터 고종까지! 교과서 대표 인물 60명의 동화를 읽고, 그 인물을 직접 만들어 놀면 한국사 천재가 되는 체험 키트가 나왔다! 바로 이지스에듀에서 출간한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시리즈이다. 이 책은 위인 동화책 + 만들기책이 한 세트로, 한 세트에 20명씩 총 3세트에 60명의 한국사 속 결정적 위인을 담았다. 먼저 위인 동화책에는 한국사 위인의 에피소드를 술술 읽히는 동화로 담았다. 만들기책에는 동화에 소개한 위인 인형 만들기와 시대별 을 담아, 만든 인형을 주사위 말로 세워 재밌게 놀고 나면, 한국사 연표가 저절로 외워진다!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시리즈는 출간 전 검토를 통해, 전국 124명 선생님의 추천을 받았다. 보고, 만들고, 놀며 느낀다! 우리 역사 속 중요 인물 만나기 ▶ 한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 우리 역사 인물 만나기! 한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위대하고 중요한 우리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것이에요. 위대하고 중요한 역사 인물은 아주 많아요. 시리즈는 그중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교과서 핵심 인물 60명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 나온 인물들과 먼저 친해지세요. 인물의 에피소드를 읽고 만들면, 한국사 속 결정적 인물이 시대 순으로 저절로 기억날 거예요. 60명이 어떤 인물인지 알고 만든 후 시대 순으로 줄을 세워 놓으면, 한국사는 이제 식은 죽 먹기입니다. 어려운 학교 공부도, 복잡한 역사 드라마나 영화도 한층 더 쉽게 이해될 거예요! ▶ 제2의 두뇌는 ‘손’! 손으로 만들면 학습 효과는 최고! 만 12살까지를 ‘뇌 발달의 황금기’라고 합니다. 정서 발달과 함께, 집중력과 관련된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거든요. 또 우리 몸에는 ‘제2의 뇌’라고 불리는 곳이 있어요. 바로 손이랍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손을 움직여 공부하면 뇌의 운동회로가 조정되어 눈부신 발달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한국사 주요 인물을 공부하듯 외우지 말고, 이야기로 이해하고 손으로 만들어 놀며 역사 속 위인과 친구가 되세요! ‘제2의 뇌’인 손을 움직여 직접 역사 인물을 만들고,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체험하면, 눈으로만 보는 한국사 책보다 3배 높은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책상 위 위인 인형이 늘어날수록 역사 지식도 깊어져요! 는 어린이의 정서와 두뇌의 고른 발달을 고민하며 만들었어요. 한국을 빛낸 우리 조상들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며, 역사의 흐름과 인물의 삶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는 우리 역사 인물 만들기의 총 지휘자이자 위대한 감독이 됩니다. 책상 위 인물 인형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역사 지식도 그만큼 깊어집니다. 즐겁게 놀면서 역사 인물들과 친구가 되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특성과 역사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되지요. 작고 깜찍한 우리 역사 인물 인형이 평생 역사 지식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거예요. ▶ 뻔한 만들기책이 아니에요! 이 작은 종이 인형이 가져 올 나비 효과를 기대하세요! 이 책은 위인 인형도 특별하게 만듭니다! 같은 번호끼리 붙이는 뻔한 만들기책이 아니에요. 인물의 핵심 한국사 키워드끼리 붙이며 만들도록 디자인되어, 인물을 만드는 동안 역사 지식이 저절로 암기됩니다. 또한 인물의 조각들을 아이들이 직접 가위 잡고 오리는 동안 집중력과 인내심도 키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으세요. 그런 다음 가위와 풀을 집어 드세요! 사각사각 오리고, 꼭꼭 접어서, 조물조물 붙이면…. 한국사의 핵심 키워드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집중력과 성취감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 도서관, 방과후학교, 문화센터 체험 학습용 수업 교재로 강력 추천! 이 책의 저자인 토이바오는 도서관, 문화센터에서 300회 이상 어린이 인문학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경험을 집대성해, 어린이와 선생님이 함께 즐거운 한국사 공부를 위해 만든 책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재미있는 한국사 수업을 진행하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하세요! 저자 직강으로 강연도 진행합니다! *저자 직강 강연은 토이바오 블로그(blog.naver.com/toybao)에서 신청하세요! ■ 체험! 가위 잡고 한국사 특징: 위인 동화책 + 만들기책이 한 세트! 1. 재미있는 위인의 에피소드를 읽는다. 2. 가위 잡고 입체 종이 인형을 만든다. 3. 주사위 놀이로 핵심 한국사 연표가 외워진다. -> 수능 때까지 기억날걸? - 인물에 대한 이해를 탄탄히 다지는 4개의 마당! 첫째, 인물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그 위인에 대한 역사적 키워드가 이해된다! 인물 마당 둘째, 책 안 읽는 아이도 빠져든다! 잘 읽히는 좋은 문장, 고품격 위인 동화! - 이야기 마당 셋째, 역사적 배경 지식도 있다! -지식 마당 넷째, 푸하하하! 재미난 퀴즈로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진다! -퀴즈 마당 -핵심 인물 10명의 입체 인형 + 20명 모두의 미니 인형 + 주사위 놀이판 첫째, 인물을 만드는 동안 역사 지식이 저절로 암기된다! 인물의 핵심 키워드끼리 붙이며 만드는 한 번 더 생각한 학습 설계! 둘째, 의상을 통해 인물의 지위와 시대상을 알 수 있다! 역사 인물들의 의상은 모두 고증을 거쳐 도안화해, 같은 시대의 왕들, 장군들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어요~ 셋째, 만든 인형을 시대 순으로 줄을 세워 놓기만 해도 공부가 된다! ‘단군왕검 하면 홍익인간’, ‘세종 대왕 하면 훈민정음’ 등 완성된 입체 인형 밑면과 미니 인형 뒷면에서 이름과 핵심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넷째, 한국사 주사위 놀이로 연표가 외워진다! 미니 인형을 말로 세우고 놀면, 한국사 인물과 사건이 시대 순으로 머리에 쏙쏙! 한국사 수능 필수의 시대! 이제 만들고 놀다 보면 공부가 되는 한국사 키트를 만나 보세요! ■ 시리즈 각 권에 20명씩, 총 3권에 60명의 위인이 담겨 있어요! 60명 선정 배경: 중고등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했어요! 1. 한국사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인물만 가려 뽑았어요! 2. 나라를 세운 왕들, 역사 속에 큰일을 한 위인들, 기억해야 할 여성 위인들을 담았어요. 3. 친일 행적이 의심되는 인물은 이 책에서 제외했어요. 1권 | 고대부터 삼국 시대 인물(20명) 2권 | 고려부터 조선 전기 인물(20명) 3권 | 조선 후기부터 근대 인물(20명) 시리즈는 모두 3세트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
사회평론 / 금현진, 손정혜, 정상민 (지은이), 이우일 (그림), 송호정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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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손정혜, 정상민 (지은이), 이우일 (그림), 송호정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37개 주요 도시, 200여 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핵심을 짚은 현장 강의를 QR코드 영상으로 제작해 새로 넣었다. ‘용선생 현장 강의’를 통해 독자는 방구석에서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 왕릉 심지어 동굴이나 실제 발굴 현장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간다. 본문 곳곳에 수백여 장의 사진이 더해져 각 시대, 각 지역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주요 유물 유적에는 문화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새로 넣었다. ‘글의 핵심을 콕 짚은’ 200여 컷의 지도와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꿰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한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까지 더해져 우리나라의 역사가 풍성하게 그려진다.1교시 출발 한국사 여행 역사, 너는 누구냐? 먼 옛날의 일들을 어떻게 알까? 유물아, 어디 어디 숨었니? 유물아, 너는 몇 살이니? 2교시 구석기 시대 동굴 속으로 원숭이 친척에서 인간이 되기까지 돌멩이, 훌륭한 도구로 변신하다 두근두근 구석기 동굴 체험 소원을 담은 그림, 동굴 벽화 <역사반 답사 여행>_단양 3교시 신석기 시대 움집을 찾아서 강가로 간 사람들 움푹 파인 움집을 짓다 토기에 무늬는 왜 그려 넣었을까?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농사꾼이래! 한곳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다! 4교시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비밀을 밝혀라 아무나 가질 수 없었던 청동검 고인돌, 너의 비밀을 말해 줘!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기 시작하다 청동기 시대의 마을, 이렇게 크고 복잡해졌다니! 5교시 단군 신화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단군 신화는 어떤 이야기일까? 단군 신화는 사실일까? 거짓일까? 거짓말 같은 신화 속에 이런 사실들이! 신화에서 엄청난 힘이 나온다고? 우리가 고조선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들 <역사반 답사 여행>_강화도 6교시 최초의 나라 고조선, 궁금하다 궁금해! 고조선은 어떤 사회였을까? 대륙에서 온 위만, 고조선의 왕이 되다 뚝딱뚝딱! 쇠검을 만들자 철기와 함께 불끈불끈 일어선 고조선 세계 최강 한나라에 맞서다! 그러나…… 7교시 크고 작은 여러 나라가 생겨나다 철기가 만든 새로운 나라들 북쪽에 세워진 두 번째 나라, 부여 고구려엔 들판보다 산이 많아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옥저와 동예 따뜻한 남쪽 지역엔 삼한 하늘이시여, 우리 소원을 들어주세요30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한국사 1위, 용선생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출간 종이 책이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바뀌는 경험을 선사하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 10권, 이하 ‘용선생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 ‘용선생 현장 강의’ 수록! 책을 펼치니 역사 현장이 바로 눈앞에!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37개 주요 도시, 200여 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핵심을 짚은 현장 강의를 QR코드 영상으로 제작해 새로 넣었다. ‘용선생 현장 강의’를 통해 독자는 방구석에서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 왕릉 심지어 동굴이나 실제 발굴 현장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간다. ■ 수백여 장이 더해진 2천5백여 장의 사진으로 각 시대의 모습을 더욱 촘촘하게! 본문 곳곳에 수백여 장의 사진이 더해져 각 시대, 각 지역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주요 유물 유적에는 문화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새로 넣었다. ‘글의 핵심을 콕 짚은’ 200여 컷의 지도와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꿰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한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까지 더해져 우리나라의 역사가 풍성하게 그려진다. ■ 최신 학계 연구 성과, 전문가 검증 통해 도서 곳곳에 반영! 새롭게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의 학습 내용은 물론 이미지 자료까지 빠짐없이 반영했다. 역사 및 미술사학계에서 새로 조명되거나 발굴된 성과는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정확하고 알기 쉽게 풀어냈다. 1~10권까지 본문과 사진 설명, 인포그래픽 등 도서 구석구석 100여 곳 이상을 수정ㆍ보완했다. ■ 독서 전, 독서 후 활동 강화,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 구성!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본격적으로 독서하기 전, 학습 내용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각 교시에 용선생이 엄선한 핵심 역사 용어를 새로 넣었다. 독서 후에는 정리 노트를 통해 읽을 내용을 간추려 생각해 보고, 문제 풀이를 통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권에서는, 역사의 이해를 시작으로 한반도의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최초의 나라 고조선과 뒤이어 등장한 여러 나라들을 만날 수 있다. 역사란 무엇이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짚어주고,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을 따라 한반도 구석기, 신석기 유적지를 탐험해가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군 신화부터 철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여러 나라까지 담았다. 역사반과 함께 구석기 시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단양, 거대한 고인돌이 있는 강화도로도 답사 여행을 떠난다. 용선생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출간! 책을 펼치는 순간, 용선생과 함께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갑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읽는 역사에서 보는 역사로’, 텍스트와 사진 자료에는 담기지 않는, 즉 역사 현장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학습 정보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이를 위해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200여 곳이 넘는 문화유산을 찾아 답사를 떠났다. 어디서도 쉽게 구해 보지 못할 귀한 영상과 사진을 찍어냈고, 독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학습 정보를 실제 저자의 음성으로 알차게 설명해 영상에 담았다. <경주 감은사지> 영상을 통해서는 아들 신문왕의 효심을 어느 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지, <고려청자 박물관> 영상에서는 각종 고려청자를 보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불국사> 영상에서는 수많은 부처님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전태일> 영상에서는 전태일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등 텍스트에는 담기지 않은 내용들까지도 생생하게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용선생 저자들이 제작한 ‘용선생 현장 강의’는 1~10권 책 속 곳곳에서 QR코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에서는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 참여는 물론이고,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을 역임한 문화재 전문가도 집필은 물론 편집에도 참여했다.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용선생과 역사반의 대화와 토론 속에 잘못된 내용은 없는지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최신 학계 연구 성과를 반영해 원고를 수정하는 등 용선생 내용에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 사회평론은 홈페이지 <용선생 클래스(yongclass.com)>도 런칭했다. 이번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구입한 독자는, <용선생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책과 함께 동봉된 쿠폰의 시리얼 넘버를 등록/인증하면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나무와 친구가 되었어요
재노북스 / 임혜경 (지은이) / 2025.02.18
17,000

재노북스명작,문학임혜경 (지은이)
초등학교 3-4학년 과학, 사회 교과의 환경 및 생태계 단원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약속」은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알려주는 특별한 동화다.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있던 열 살 민석이는 할아버지로부터 3대째 이어온 정원을 물려받는다. 처음에는 귀찮기만 했던 정원에서 민석이는 100년 된 은행나무와 신비로운 대화를 나누게 된다. 도시 개발로 정원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민석이는 단짝 친구 민지, 장난꾸러기 다람쥐 쿵쿵이와 함께 정원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인 임혜경의 첫 환경 동화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개발과 보존이라는 현실적 갈등을 다루면서도, 세대를 넘어선 이해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나무와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이 이야기는,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함께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이상한 정원으로의 초대 2장.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3장. 사라질 위기의 정원 4장. 정원을 지키는 방법 5장.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에필로그초등학교 3-4학년 과학, 사회 교과의 환경 및 생태계 단원과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은, 환경 교육의 훌륭한 보조 교재가 될 것입니다. "나무와 친구가 되었어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약속」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동화입니다. 스마트폰 속 세상에 빠져 있던 열 살 민석이는 할아버지로부터 뜻밖의 유산을 물려받습니다. 3대에 걸쳐 가꾸어 온 오래된 정원. 처음에는 귀찮기만 했던 이 정원에서 민석이는 백 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장난꾸러기 다람쥐 쿵쿵이의 재치 있는 등장과 함께 시작되는 이야기는, 나무와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도시 개발이라는 현실적인 갈등 속에서 민석이와 친구 민지가 보여주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자신들의 방식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정원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합니다. 더불어 지역 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힘을 보여주며,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야기 속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성장입니다. 나무를 귀찮은 존재로 여기던 민석이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 개발업자 박사장의 점진적인 가치관 변화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환경 문제를 피상적으로 다루는 대신, 우리 삶과 자연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공동체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이야기,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약속」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살아남기를 기대합니다. “저 사람은 정말 나빠. 우리가 정원을 지키지 못하면 이곳 은 전부 사라지고 말 거야.”민석이는 주먹을 꽉 쥐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해 야 할지 명확하지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정원을 꼭 지켜야겠다는 결심이 서서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여기 보세요!” 쿵쿵이가 나무 한 그루를 가리키며 말했습 니다. “이건 단풍나무 언니예요. 우리 정원에서 제일 수다쟁 이랍니다!”쿵쿵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단풍나무의 붉은 잎사귀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안데르센 동화 32가지
세상모든책 / 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 2003.12.22
9,800원 ⟶ 8,820원(10% off)

세상모든책명작,문학세상모든책 편집부 엮음
아들과 아버지
단비어린이 / 이정록 (지은이), 배민경 (그림) / 2021.09.18
12,500원 ⟶ 11,25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이정록 (지은이), 배민경 (그림)
단비어린이 문학 시리즈.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아들이 헤프게 사랑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듬뿍 담긴 동화이다. 또한, 새꼽맞은 개구쟁이 찬세와 그의 단짝 놀새의 장난기 넘치고 해맑은 에피소드들은 절로 웃음 짓게 하면서 어린이 독자에게는 즐거움을, 어른 독자에게는 유년의 추억과 시간을 선물한다. 몇 십 년 전 작은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흔한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이야기다. 새꼽맞은 개구쟁이 찬세와 그의 단짝 놀새의 장난기 넘치고 해맑은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다. 그래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책을 덮는 순간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다. 그리고 그 웃음 사이사이에 찬세와 찬세 아버지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온다. 홍길동처럼 지붕을 날아다닐 수 있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허풍어린 말은, 홍길동이 되지 않아도 그 말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한다. 또,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어른과 아이의 차이라고, 언제나 눈물이 마르지 않는 울보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씀은 어린 찬세 마음속 깊이 남아 진짜 어른으로 커 나가는 자양분이 되어 준다.사랑하는 아버지에게 10 참새구이 13 책소상 16 놀새 26 제비표 페인트 30 누룽지 39 검은 개 똥구멍 43 멍청이 45 어른과 아이의 차이 55 연애편지 58 돼지 똥 62 천하장사 홍길동 70 소는 똑똑해 77 달려라 생쥐야 82 화장실 87 하늘을 나는 쥐 95 감자알 103 교회 지붕 108 꿩 113 일반 쓰레기 118 사랑하는 아들아 121 추천사-너는 끝끝내 울보가 돼라 126《아들과 아버지》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아들이 헤프게 사랑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듬뿍 담긴 동화입니다. 또한, 새꼽맞은 개구쟁이 찬세와 그의 단짝 놀새의 장난기 넘치고 해맑은 에피소드들은 절로 웃음 짓게 하면서 어린이 독자에게는 즐거움을, 어른 독자에게는 유년의 추억과 시간을 선물하지요. 찬세에게 홍길동처럼 대문이 아닌 담장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찬세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이 될 거라고 허풍 치는 아버지, 그리고 홍길동이 되지 않아도 아버지의 그 허풍만으로도 가슴이 한껏 부풀어 오르는 찬세.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하느냐 안 하느냐라는 아버지의 말씀 등은 어린 찬세에게 큰 힘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됩니다. 세상 그 어떤 이야기보다 재미나고 가슴 따뜻한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자꾸 웃음이 터져 나오려 한다. 막막한 아버지와 아들 사이를 작가가 기발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연결해 놓았기 때문이다.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오늘을 살아가는 아버지인 나에게 적용하고 싶어진다. 내 아들에게도 이 동화를 읽히고 싶어진다. 작가가 이야기 사이사이에 배치한 동시와 편지는 이 책을 읽는 이에게 건네는 고소한 덤이다. 시인 이정록의 경험 속에 깃들어 있는 이런 서사가 세상에 꽃으로 팡팡 터졌으면 좋겠다. - 안도현(시인) 세대를 넘어 변하지 않는 진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요 아버지와 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면서도 서로의 마음을 탁 터놓고 표현하지 못해 때론 서먹한 관계이기도 해요. 그래서 작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아주 헤프게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아 《아들과 아버지》를 썼답니다. 《아들과 아버지》은 몇 십 년 전 작은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그 흔한 컴퓨터와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이야기지요. 새꼽맞은 개구쟁이 찬세와 그의 단짝 놀새의 장난기 넘치고 해맑은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어요. 그래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책을 덮는 순간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답니다. 그리고 그 웃음 사이사이에 찬세와 찬세 아버지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오지요. 홍길동처럼 지붕을 날아다닐 수 있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허풍어린 말은, 홍길동이 되지 않아도 그 말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되게 합니다. 또,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어른과 아이의 차이라고, 언제나 눈물이 마르지 않는 울보가 되라는 아버지의 말씀은 어린 찬세 마음속 깊이 남아 진짜 어른으로 커 나가는 자양분이 되지요.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일 거예요. 《아들과 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이 서로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동화 어린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선물해요 구수한 사투리와 지금은 사라져 가는 작은 농촌 생활 풍경이 물씬 풍기는 《아들과 아버지》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참 좋은 동화예요. 찬세와 놀새가 참새를 잡고, 쪽수 맞추기를 하고, 홍시를 따며 노는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장난들은 그 자체로도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찬세와 놀새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이제껏 몰랐던 놀이의 즐거움을, 어른들은 유년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거예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찬세가 새꼽맞은 개구쟁이에서 서서히 어른으로 자라나는 그 뒤에 그의 아버지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있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지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시를 온 가족이 함께 낭독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봐도 좋답니다.
열세 살에 히어로는 무리지만
한빛에듀 / 구로노 신이치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이미향 (옮긴이) / 2025.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빛에듀명작,문학구로노 신이치 (지은이), 사타케 미호 (그림), 이미향 (옮긴이)
청소년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아 10만 부 이상 판매된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의 작가 구로노 신이치가 처음으로 아동 문학을 선보인다. 독자의 눈높이에 맞춤한 시선을 기민하게 포착해 이들의 현실 세계를 생생하게 그리는 작가답게 이번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겪는 따돌림 문제를 이야기한다. 나아가 학교 폭력이라는 아이들의 고민을 농촌 인구 감소와 지역 개발과 맞닿은 어른들의 현실과 자연스레 연결 지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아이들 사이에서의 따돌림, 이른바 ‘왕따’는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만한 문제임에도 단순한 괴롭힘으로 치부되기 일쑤이며 심지어 “당하는 쪽도 나쁘다”는 식으로 가볍게 여겨지기도 한다. 이 책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 방관자의 심리가 어떠한지를 짚고, 학급 담임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따돌림 문제를 알게 된 어른들은 각자 어떤 사정에 처해 있는지를 무겁지 않은 문투로 조명한다.1. 우리 가족의 새로운 생활 2. 자그마한 학교의 커다란 문제 3. 히어로 노릇은 무리야 4. 별일 아니라고? 5. 옛날이나 지금이나 6. 마음이란 참 복잡해 7. 어른도 고민이 있답니다 8. 폭력은 반칙이야 9. 콤팩트 시티가 생긴다고? 10. 화해할 용기 11. 변화의 조짐 12. 거짓말쟁이는 싫어 13. 과한 건 좋지 않지만 14. 바보의 눈에서도 눈물이 15. 인생은 원투 펀치! 16. 안녕, 다테시로10만 베스트셀러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구로노 신이치의 신작 “히어로 행세 같은 건 하는 게 아니었어. 원래대로 평범하게 살걸 그랬다고!” 세상 평범한 소녀가 마주한 현실의 벽 6학년 2학기, 부모님의 사정으로 시골의 한 초등학교로 전학한 유즈하는 학생이 전부 여덟 명밖에 되지 않는 반에 배정받는다. 전교생의 얼굴을 모두 알 정도로 작은 학교의 규모도 놀랍지만 유즈하를 진정으로 당황하게 만든 것은 따돌림 문제를 해결하는 히어로가 되어 달라고 반장에게 부탁을 받은 일이다. 대장처럼 군림하는 무리와 얼떨결에 맞서게 된 유즈하는 가해자 학생, 고토 겐타의 아버지가 이 지역 유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표할 만한 산업이 없어 오래전부터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시골 마을에 대형 리조트를 건설하려는 개발사의 사장인 것이다. 다테시로는 작은 마을이라 주민들은 모두 어떤 형태로든 이 회사와 연관되어 있다. 이들의 자식도 부모의 생계가 달려 있어 겐타에게 함부로 대응하지 못한다.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을 마주한 유즈하는 새로운 학교에 채 적응하기도 전에 거대한 현실의 벽 앞에 놓이고 만다. 어른들의 세상과 아이들의 세상이 얽히는 곳에서 유즈하는 진정한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침묵하는 교실에 시원하게 내지르는 한 방!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는 열세 살의 유쾌한 분투기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유즈하는 ‘그건 어른들의 사정일 뿐,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당차게 일갈한다. 독자는 유즈하의 시선을 따라 패거리의 만행에 분노하고, 담임에게 필사적으로 호소해 보았다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결과에 한숨 쉰다. 그러나 열세 살 주인공은 방관을 택하지 않는다. “별일 아니니까 신경 안 쓰면 된다는 건 상당히 현실적인 대처법”인 걸 알면서도 주체적으로 신념에 따라 움직인다. 유즈하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 인물에게도 주목할 만하다. 마음껏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쉼터 같은 존재인 미즈하라 할머니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전수해 주고, 아빠는 따돌림에 대처하기 위한 법률의 이념이 실제로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유즈하는 모두가 잘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나름의 길을 찾아간다. 평범한 아이에게 현실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힘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 주듯 아이들은 성장 과정 속에서 때론 흔들리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도 하며 보다 나은 방향을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 모습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발돋움해 가는 '보통의 히어로’와 다르지 않다.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 2
위즈덤하우스 / 황현필 (원작), 윤희진 (글), 최민준 (그림) / 2024.04.28
22,000원 ⟶ 19,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황현필 (원작), 윤희진 (글), 최민준 (그림)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중심으로 이순신이 목숨 걸고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가 2권으로 완간되었다. 2권에서는 ‘12대 133’의 전설적인 전투 명량대첩,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절이도해전’, 가장 치열했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등 이순신이 치열하게 참여한 여덟 개의 전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투 장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생생한 그림 자료와 적재적소에 들어 있는 크고 작은 팁을 읽다 보면 7년간 펼쳐진 전쟁뿐만 아니라 이순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제대로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권 이야기 등장인물 프롤로그 18승 2차 당항포해전 도망가는 적을 무찌르다 또 한 번 당항포로! 전쟁보다 무서운 적 [깊이 보는 역사] 임진왜란 속 기아와 전염병 1무 장문포해전 실패한 작전 준비되지 않은 수륙 합동 작전 답답한 공격 백의종군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수군의 유일한 패배, 칠천량해전 19승 어란진해전 20승 벽파진해전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정유재란이 시작되다 조선 수군을 다시 세우다 이순신이 돌아왔다 기습 공격도 문제없다 [깊이 보는 역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차이는? 21승 명량대첩 1 133대의 일본 전투선 앞에 홀로 서다 결전을 앞두고 1명이 1000명을 막아 낼 수 있다 [깊이 보는 역사] 전쟁터에서 남긴 이순신의 한마디 21승 명량대첩 2 12대 133의 전설적인 전투 그 어떤 전투보다 치열한 전투 물살과 함께 전투의 흐름이 바뀌다 [깊이 보는 역사] 류성룡의 뼈아픈 전쟁 기록 22승 절이도해전 일본 함대를 물리치고, 진린을 구하다 서해로 올라가 수군을 재정비하다 명나라의 진린이 고금도에 오다 조선 수군의 강함을 보여 주다 이순신의 두 가지 편지 [깊이 보는 역사] 진린과 조선의 인연 2무 순천왜성전투 육군과 수군의 합동 작전 쉽지 않은 도전 진린의 전투선을 구하라 순천 왜성 공격이 실패한 이유 [깊이 보는 역사] 13만 조명 연합군의 총공격 작전 23승 노량해전 1 내 나라를 짓밟은 적을 무사히 돌려보낼 수 없다 조명 연합군에 길이 막힌 고니시 이순신을 내가 어떻게 막겠소 500여 척의 일본 함대가 향한 곳 마지막 전투의 시작 [깊이 보는 역사] 우리 역사 속 3대 대첩 23승 노량해전 2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결코 쉽게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관음포에 갇힌 일본군 전쟁은 끝났지만 영웅은 세상을 떠나고 [깊이 보는 역사] 전쟁이 바꾼 역사 17승 웅포해전 사상 초유의 상륙 작전 에필로그이순신의 23전 23승이 모두 담긴 유일한 어린이 책 100만 구독자가 선택한 황현필의 《이순신의 바다》 어린이판, 드디어 2권으로 완간! 이순신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다! 우리가 이순신을 존경하는 이유, 이순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이순신이 세상을 떠난 지 40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이순신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다. 이순신에 대한 존경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한다. 이순신을 존경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에서 모두 이기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지켰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 하나하나를 톺아 보다 보면 장군 이순신을 넘어 사람 이순신에 대해 알게 되고, 이순신이라는 사람 자체에 매료되게 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는 이순신을 광화문 광장에 있는 동상 혹은 100원짜리 동전 속 인물로만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는 이런 어린이에게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중심으로 이순신이 목숨 걸고 조선의 바다와 조선을 지킨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러면서 이순신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어른들이 왜 이순신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지, 광화문 광장과 100원짜리 동전에 이순신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순신은 패한 적이 없다! 이순신만의 승리 비법 이순신은 참여한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순신이 23번의 전투에서 23번 승리한 이유는 다른 사람보다 용맹하고, 싸움을 잘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순신이 어떻게 전투를 준비했는지 자세히 보여 주어 이순신만의 승리 비법을 전달한다. 매 전투마다 이순신은 조선 수군의 병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단 13척의 배만으로 수백 척의 일본 전투선과 맞서야 했던 명량대첩에서는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울돌목의 지형과 물때를 십분 활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고, 적이 어느쪽으로 공격해 올지 예측할 수 없었던 절이도해전에서는 적이 어느 쪽에서 공격해 오든 바로 반격할 수 있는 병력 배치의 묘수를 발휘했다. 또한, 노량해전 때는 적의 공격 계획을 미리 꿰뚫어 보아 승리할 수 있었다. 거기에 자신감과 대범함이 더해져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최고의 전력을 갖출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이순신의 승리 비법을 익힌 어린이들은 이순신처럼 자신 앞에 놓인 시험과 싸움을 잘 준비하고,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이순신의 선한 영향력 이순신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싸웠다. 그리고 자신보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했다. 전염병에 걸려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아끼는 장수와 군사들이 목숨을 잃자 누구보다 슬퍼했고, 어마어마한 수의 일본군과 맞서느라 자신도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자신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한 부하를 구하기 위해 힘을 쏟기도 했다. 이런 선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지기 마련이다. 이순신 아래에 있던 군사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순신과 한마음으로 목숨 걸고 용맹하게 싸울 수 있었던 이유, 포악하기로 유명한 명나라 장수 진린이 이순신을 존중한 이유, 그리고 이순신의 죽음 소식을 들은 모든 백성이 통곡한 이유는 바로 이순신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순신의 진심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순신이 참여한 7년간의 전쟁을 제대로 전달하다! 2권에서는 이미 적을 물리친 당항포에서 또 한 번 승리를 거둔 2차 당항포해전부터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까지 이순신이 치열하게 참여한 여덟 개의 전투 이야기를 생생하고 흡입력 있게 들려준다. 조선 시대 무기, 복식 전문가 최민준 작가가 재현해 낸 그림들은 눈앞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듯 장면 장면을 생생하게 펼쳐 주고, 적재적소에 크고 작은 팁들이 들어 있어 궁금증을 품을 틈을 주지 않는다. 거기에 ‘깊이 보는 역사’ 코너에서 각 전투의 배경과 뒷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어 7년간 우리나라를 고통스럽게 했던 전쟁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조선 수군이 나아간 길〉 지도, ‘한눈에 보는 전투 그림 지도’는 전투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이렇게 이 책은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다방면으로 보여 주어 7년간 펼쳐진 전쟁을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 5학년 2학기 1단원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수빠맨 8 : 분수 도둑을 잡아라
다산스쿨 / 린다 베르톨라 (지은이),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 2025.02.26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스쿨학습참고서린다 베르톨라 (지은이), 아그네세 바루치 (그림), 송용진 (감수)
전 세계 어린이들은 왜 이 수학책에 열광하는가!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미치도록 재미있는 수학책 〈수빠맨〉 국내에 출간된 초등 수학 교재는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연산 문제 풀이만 반복적으로 다루거나, 교과 연계한 수학 개념을 딱딱하고 지루하게 설명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학 학습을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오히려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수학 학습을 이제 막 시작한 우리 아이, 기초 개념을 잘 다져 주고 싶으나 반복적인 연산 교재만 풀게 하다가 일찍부터 수학에 흥미를 잃게 하고 싶지 않은 부모님들을 위해, 신나게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는 초등 수학 기초 교재 〈수빠맨〉이 나왔습니다. 수학에 빠진 아이들이 맨 처음 선택한 기초 교재 〈수빠맨〉은 2020년 이탈리아에서 출시하면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 30개 넘는 나라에서 출간된 수학 교재입니다. 초등 수학 교과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학습 주제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에게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학습 주제별로 다채로운 수학 문제 풀이와 퀴즈, 스티커 붙이기, 오리기 활동이 담겨 있어, 여러 가지 수학 놀이 활동을 통해 초등 수학 전 과정의 핵심 개념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수학 공부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자! 〈수빠맨〉은 수학 개념을 무작정 외우게 하는 대신, 아이들 스스로 책에 있는 문제 풀이 활동을 하며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학습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퀴즈를 마치 게임하듯 풀어 나가게 됩니다.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비슷한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하지 않더라도 퀴즈를 풀고, 도형과 전개도를 오리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수학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책에 있는 여러 수학 활동들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동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 독해력 향상 ★★★ 창의적인 수학 문제로 수학 기초 개념 확립 ★★★ 흥미를 통한 학습 동기 부여로 자기 주도 학습 습관 형성 분자와 분모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분수 크기 비교 분수 계산조각조각 나뉜 수학 점토판을 분수의 힘으로 되찾아라! 수학 도둑 루팡이 마법의 수가 적힌 고대의 수학 점토판을 훔쳐 갔어요. 밤 12시 전까지 수학 점토판을 찾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숫자가 사라질 거라고 해요. 태우랑 빛나는 마법의 돋보기 '뽀기'의 도움을 받아 점토판을 찾아내는 '비밀 수학 수호대'를 결성했어요. 〈수빠맨 ⑧ 분수 도둑을 잡아라〉에서는 수학 점토판을 되찾는 비밀 수학 수호대와 함께 분수의 모든 것을 배워 볼 거예요. 분수를 나타낼 때는 가로선을 중심으로 선 아래에는 분모, 선 위에는 분자를 씁니다. 분모는 전체 양을 뜻하고 분자는 부분의 크기를 뜻하지요. 이러한 기초 개념을 바탕으로 크기를 비교하고, 분수 계산 연습을 해 봐요. 분수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 근육을 튼튼하게 길러 주는 ‘더 풀어 보기’ 〈수빠맨 ⑧ 분수 도둑을 잡아라〉 연산력 쑥쑥 더 풀어 보기 코너에서는 색칠한 도형 일부 분수로 나타내기, 주어진 분수만큼 색칠하기, 단위분수 크기 비교하기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 수학 교과와 연관된 분수 문제를 풀며 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해 보아요. 1) 스토리텔링에 수학 기초 개념이 쏙쏙 : 책마다 한 가지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며 흘러갑니다. 이야기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돕습니다. 2) 수학 퀴즈와 게임, 놀이 활동 : 학습 주제별로 다양한 문제 풀이 활동을 하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와 맞물려 있는 수학 문제들을 손으로 직접 써서 문제를 풀고, 오리거나 모형을 만들기도 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등 어린이가 놀면서 수학을 체득할 수 있는 문제 풀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 연산력 쑥쑥 더 풀어 보기 : 이야기와 연계된 퀴즈와 게임, 만들기 활동은 모두 초등 수학에서 다루는 핵심 학습 주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권별 학습 주제마다 요점을 정리하고 복습하면서 연산 풀이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학습 주제와 연관된 연산 문제를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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