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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흡혈귀 노라 노라 3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기사라기 가즈사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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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명작,문학
기사라기 가즈사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검은색과 토마토를 좋아하는 꼬마 흡혈귀 노라. 그리고 노라와 단짝 친구가 된 사키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다. 초등학교 3학년인 사키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 노라를 도와주고, 그 뒤로 둘은 친구가 되었다. 토마토와 검은색을 유난히 좋아하고 말투가 조금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한 노라의 진짜 정체는 흡혈귀였다. 하지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의 피를 먹지 않고 사키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귀여운 친구이다. 사키는 노라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노라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 나타나 사키의 평범한 일상을 무지갯빛 신나는 모험으로 바꾸어 놓는데….방울토마토 관찰하기 …… 11 마법 슬라임을 만들자 …… 47 조개껍데기를 찾아서 …… 95 사키와 노라의 즐거운 자유탐구 …… 134자유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한 사키와 노라의 우당탕탕 소동극! 검은색과 토마토를 좋아하는 꼬마 흡혈귀 노라. 그리고 노라와 단짝 친구가 된 사키가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사키는 곤란한 상황에 처한 노라를 도와주고, 그 뒤로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토마토와 검은색을 유난히 좋아하고 말투가 조금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한 노라의 진짜 정체는 흡혈귀였어요. 하지만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사람의 피를 먹지 않고 사키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귀여운 친구니까요. 사키는 노라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노라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 나타나 사키의 평범한 일상을 무지갯빛 신나는 모험으로 바꾸어 놓지요. 여름 방학이 끝나 가던 8월말. 사키는 방학 숙제인 자유탐구를 위해 토마토를 심고 매일 관찰했어요. 자유탐구는 학생 스스로 탐구 주제를 고르고, 관찰이나 연구를 한 뒤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걸 말해요. 사키는 일찌감치 토마토 관찰을 주제로 정해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방울토마토 모종을 열심히 키웠어요. 하지만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토마토는 꽃이 필 기미도 보이지 않아요. 토마토를 좋아하는 노라라면 방울토마토가 어떻게 해야 잘 자라는지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침 휴가를 갔던 노라가 하늘에서 내려와요. 그리고 사키의 고민을 듣더니 토마토주스를 방울토마토에 뿌리자고 해요. 식물에게 주스를 주면 잘 자란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사키가 말릴 새도 없이 노라는 토마토에 주스를 쏟아 버리고, 사키와 노라의 눈앞에 엄청난 광경이 펼쳐져요. 일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활 밀착형 판타지 〈내 친구 흡혈귀 노라 노라〉 시리즈는 흡혈귀가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지만 이야기의 배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에요. 사키는 숙제로 고민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에요. 사키처럼 숙제를 제대로 끝내지 못해 답답했거나 혹은 숙제가 하기 싫어서 미루면서도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 괴로웠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거예요. 이 이야기는 그런 사키로부터 시작해 노라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이어져요. 노라는 자신의 실수로 사키의 숙제가 엉망이 되자 어떻게 해서든 사키를 도우려고 해요. 하지만 노라의 마음과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요. 새로운 자유탐구 주제를 정하기 위해 찾아간 도서관은 휴관일이고, 책이 많은 마녀 할머니네 집으로 사키를 안내하지만 그곳에 있는 책은 평범하지 않은 마법 책이었거든요. 마법 책 때문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 뒤에야 마녀 할머니의 도움으로 슬라임 만들기를 하게 되지만 완성한 슬라임은 여러 가지 동물 모양의 움직이는 마법 슬라임이었어요. 마녀와 만든 마법 슬라임을 숙제로 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죠. 아무것도 해결된 것은 없었지만 사키는 결코 노라의 탓을 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요. 엉뚱한 상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사키는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알아요. 하지만 어른들은 흡혈귀나 마녀가 있다는 사실을 믿어 주지 않을 거예요. 자유 탐구 보고서는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주제를 골라야 하기에 사키의 고민은 더 깊어져 가죠. 더 넓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이야기 자유탐구 보고서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세 편의 이야기는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사키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공간에서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돼요. 사키는 노라 덕분에 마녀 할머니의 집에 가게 되었고, 마녀 할머니를 만나 다양한 마법 슬라임을 만들어요. 또 너무 멀어서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무인도의 바닷가에서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기도 하지요. 이렇게 노라와 함께 방학을 보내는 동안 사키의 세상은 점점 넓어지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돼요. 하지만 모든 일이 생각대로 흘러가지만은 않는 법이죠. 노라와 사키는 그만 무인도에 갇힐 위기에 처했거든요. 보고서를 쓰기 위한 둘의 모험은 그저 소동으로 끝나는 걸까요? 사키는 개학 전까지 자유탐구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끝난 후, 세 가지 자유탐구 주제를 소개하고, 탐구 방법을 안내하는 ‘사키와 노라의 즐거운 자유탐구’도 놓치지 마세요!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비룡소 / 김도영 (지은이), 해랑 (그림)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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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김도영 (지은이), 해랑 (그림)
여름날 비가 쏟아지면, 한낮의 뜨거움을 등 뒤에 내려놓고 잠시 낮잠을 청하던 사람들. 그래서 여름에 내리는 비를 ‘잠비’라고 부른다. 2025년 제4회 역사동화상 대상을 수상한 김도영의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는 아버지를 끔찍하게 잃은 뜨겁고 아픈 기억을 품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과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왕세손 ‘이산’과 천한 얼자로 태어났어도 능청스러운 성격과 소리를 잘 듣는 귀로 역관을 꿈꾸는 ‘규안’의 만남을 담아냈다. 양반인 아버지와 천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안방마님과 형님들로부터 매질과 구박을 받으며 살아가던 규안은 어느 날 갑자기 궁으로 불려 간다. 왕세손의 안위를 걱정하던 할머니 영빈이 말벗이라도 붙여 주고자 사가의 아이를 간택한 것이었다. 흉한 소문으로만 듣던 이산과 만나게 된 규안은 그저 살아서 궁을 나가길 바랄 뿐이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 이후 슬픔과 자책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흐트러짐 없이 책만 들여다보던 이산은 툭하면 말대답에 티 나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늘어놓는 규안을 보고 혀를 차면서도 웬일인지 계속 곁에 두게 된다. 하늘과 땅처럼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던 두 소년은 점차 서로의 처지를 들여다보고, 서로로 인해 평안을 얻고 나아갈 힘을 채우게 된다. 1. 여름비 2. 왕세손과의 만남 3. 빼앗긴 책 4. 이름에 담긴 마음 5. 잠들지 못하는 밤 6. 잠비 7. 세상이 바뀐다면 8. 추모당을 깨운 소리 9. 해바라기 작가의 말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혹시 아느냐? 평온한 마음으로 뭐든지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사는 세상이 올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왕세손 이산 비천한 얼자로 태어났지만 역관을 꿈꾸는 규안 여름날 잠을 부르는 빗소리 사이로 서로에게 기대었다가 한 걸음 나아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 새로운 결의 동화가 나타났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며 두 소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잠비 소리처럼 천천히 독자에게 스며든다. -김남중(동화작가), 최나미(동화작가) 심사평 여름날 비가 쏟아지면, 한낮의 뜨거움을 등 뒤에 내려놓고 잠시 낮잠을 청하던 사람들. 그래서 여름에 내리는 비를 ‘잠비’라고 부른다. 2025년 제4회 역사동화상 대상을 수상한 김도영의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는 아버지를 끔찍하게 잃은 뜨겁고 아픈 기억을 품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과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왕세손 ‘이산’과 천한 얼자로 태어났어도 능청스러운 성격과 소리를 잘 듣는 귀로 역관을 꿈꾸는 ‘규안’의 만남을 담아냈다. 비룡소에서 선보인 『담을 넘은 아이』, 『한성이 서울에게』의 계보를 이을 감동과 울림을 안겨 줄 새로운 역사 동화다. “거대한 역사 담론이 아니라도 시대적인 이해와 인물의 개성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며, 이산을 다룬 이야기는 유명하지만 “자기 처지에 대한 현실적 인식과 욕망 사이에서 생생한 감정을 드러내는 입체적인 인물인 규안”의 사연이 더해져, “새로운 결의 동화가 탄생했다”고 평가받았다.(심사위원 김남중, 최나미) 삽화는 2025 프랑스 소시에르상 수상작 『국경』의 그림작가인 해랑이 맡았다. 쏟아지다가 잦아들었다가 어느새 천천히 그쳐 가는 여름비 속 두 인물의 모습, 궁의 안팎의 풍경이 현대적인 해석으로 담겨 있어 역사 동화를 읽는 새로운 기쁨을 준다. 양반인 아버지와 천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안방마님과 형님들로부터 매질과 구박을 받으며 살아가던 규안은 어느 날 갑자기 궁으로 불려 간다. 왕세손의 안위를 걱정하던 할머니 영빈이 말벗이라도 붙여 주고자 사가의 아이를 간택한 것이었다. 흉한 소문으로만 듣던 이산과 만나게 된 규안은 그저 살아서 궁을 나가길 바랄 뿐이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 이후 슬픔과 자책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흐트러짐 없이 책만 들여다보던 이산은 툭하면 말대답에 티 나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늘어놓는 규안을 보고 혀를 차면서도 웬일인지 계속 곁에 두게 된다. 하늘과 땅처럼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던 두 소년은 점차 서로의 처지를 들여다보고, 서로로 인해 평안을 얻고 나아갈 힘을 채우게 된다. 여름, 빗소리, 해바라기. 두 소년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작가가 그 세 가지 단어에 심어둔 아름다운 은유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기대어 우리도 잠시 쉬어도 괜찮다고, 쉬어도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된다. 그것은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가 들려주는 가장 아름다운 잠비 소리다. ◆ 때려죽일 거면 차라리 내시나 만들어 달라고 빌어 볼까? 역관이 되면 진짜 잘할 자신이 있었는데. -양반의 천민 아들, 규안 해바리기 규(葵)에 편안 안(安). 규안은 자신의 이름과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천민 취급을 받는 얼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영감마님이라고 불러야 하고, 안방마님과 형님들은 불쑥불쑥 찾아와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으며 패기 일쑤다. 그래서 규안은 그저 살아남는 법을 배웠다. 특유의 능청으로 납작 엎드려 나 죽겠다고 엄살을 부리는 재주는 맞아 죽지 않으려는 규안의 몸부림이다. 그런 규안이 지닌 유일한 꿈은 역관이 되는 것. 멀리서 걸어오는 발소리, 속삭이듯 말하는 외국어까지 뭐든 정확하게 잘 듣는 재능을 가진 규안은 면천만 된다면 시험을 치러 훌륭한 역관이 될 자신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입궐을 하라니. 곤란한 얼굴로 오랜만에 찾아온 영감마님은 아들의 상처투성이 얼굴을 애써 외면하고 명이 내려왔으니 동궁전으로 가서 왕세손과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작년에 아버지를 흉하게 잃었다는 왕세손, 한 해 동안 화가 쌓여 독이 올랐을지 누가 알까? 규안은 살아서 궐을 나오지 못할 바에야 내시라도 되게 해 달라 빌어야 하나 싶다. ◆ 이 여름이 지나도 다음 여름이 있다. 세상이 끝나지 않는 한 아버지가 죽었던 여름은 매해 돌아올 것이다. -사도세자의 아들, 이산 아버지가 죽었지만 이산은 상복도 입지 않고 상주도 하지 못했다. 모두가 할아버지의 명이었다. 마음에는 슬픔이 가득했지만 슬픈 티를 낼 수 없었고, 아버지가 그리웠지만 아버지의 이름조차 입 밖에 낼 수 없었다. 어릴 적부터 영민했던 이산은 그저 밤낮으로 공부하고 책 읽기에 몰두할 뿐이다. 단호한 성격과 자신에 대한 엄격함으로 흔들림 없어 보이지만, 어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이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상궁 일화와 내관 흥록은 이산의 건강을 깊이 걱정한다. 그런데, 할머니가 벗이라고 보낸 규안이라는 아이는 이산을 자꾸만 흔들어 놓는다. 온갖 엄살과 티 나는 거짓말, 그러면서도 말대답하며 대들기까지 하니 이산은 세상에 이런 아이가 또 있나 싶다. ◆ “편안한 마음이 어떤 마음인데 돈이 아니라 그것을 원하느냐?” (……)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세상이면 족하옵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질 테고, 저절로 공부도 잘되고 돈도 벌게 될 테고요. 가끔 꿀물하고 찹쌀 경단도 먹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이산과 규안의 대화 中 규안을 곁에 두며 그의 사연을 모두 알게 된 이산은 현재의 벗으로서 그리고 훗날의 왕으로서 자신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생각한다. 그리고 소리를 잘 듣는다는 규안의 능력을 이리저리 시험해 보고 이길 궁리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허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칭찬을 받으면 기뻐서 진땀을 흘리는 규안의 모습에 숨길 수 없는 웃음이 나기도 한다. 한편 왕세손을 가까이 지켜보던 규안은 이산이 왜 그토록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마침내 이유를 알아내고, 일화와 흥록과 함께 이산이 잠을 청할 수 있도록 계책을 짠다. 그러나 궁에 내린 어둠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두 사람은 바라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아직 오지 않은 세상으로 무사히 나아갈 수 있을까? 우리 여름날의 잠비처럼 잠깐잠깐 멈추고 쉬어요. 그래도 늦지 않아요. 여름비에 잠을 청하는 잠비처럼 잠시 쉬어도 우린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작가의 말에서 ● 심사평 사도세자의 아들 이산의 이야기야 너무도 유명하지만 여기에 얼자 규안이의 사연이 더해져 새로운 결의 동화가 나타났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왕세손임에도 수많은 정적들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는 이산, 얼자로 태어나 집안의 구박덩이인 규안은 서로에게 너무나 이질적인 존재들이다.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며 두 소년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여름날 잠을 부르는 빗소리, 잠비 소리처럼 천천히 독자에게 스며든다. -김남중(동화작가), 최나미(동화작가)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뭉치 / 인현진 (지은이), 오정민 (그림)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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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현진 (지은이), 오정민 (그림)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일반적인 성교육이 아닌, 우리 친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남녀 차이와 차별 문제, 성범죄 문제 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생물학적인 성(性)과 사회적 성별을 다루는 젠더의 개념, 남녀의 성 역할 문제,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을 집중해서 다룬다.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성 역할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발휘된 것이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한다. 펴내는 글 / 도입 만화 ? 남자랑 여자는 뭐가 달라? 1장_ 여자 몸과 남자 몸, 어떻게 달라요? 쌍둥이 남동생이 생겼어요! / 크면 다 안다고요? 여자와 남자, 몸이 어떻게 다를까요? / 2차 성징 소중한 내 몸 토론왕 되기 성교육, 우리는 뭘 알고 싶어 할까? 2장_ 여자와 남자가 하는 일은 달라야 하나요?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 / 여자와 남자에 대한 고정 관념 / 여자라서? 남자라서? / 남자 일, 여자 일이 따로 있나요? /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면 안 돼요 토론왕 되기 성 역할, 뭐가 문제일까? 뭉치 토론 만화- 여자가 하는 일? 남자가 하는 일? 3장_ 외모에 관심이 생겼어요 도레의 비밀 / 예뻐지고 싶어요! 그 애는 누구? / 설희의 비밀 벚꽃은 벚꽃대로, 장미는 장미대로 토론왕 되기 사회가 바라는 외모의 기준을 꼭 따라야 할까? 4장_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요 네가 예뻐서 그래 / 도레가 잘못한 게 아니야 넌 소중한 사람이야 / 소중한 나를 지키는 법 초경 파티 토론왕 되기 좋아해서 하는 행동과 범죄를 어떻게 구분할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성과 양성평등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은 일반적인 성교육이 아닌, 우리 친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남녀 차이와 차별 문제, 성범죄 문제 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인 성(性)과 사회적 성별을 다루는 젠더의 개념, 남녀의 성 역할 문제,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을 집중해서 다뤄주지요.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성 역할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발휘된 것입니다. ■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범죄에 노출되면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아이들이 진짜 알고 싶어 하는 성교육을 해 주세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은 아이들이 진짜 알고 싶은 성교육에 대해 다뤄줍니다. 도레네 집에 쌍둥이 남동생 솔라와 시도가 태어났는데 어쩐지 할머니는 아들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아빠가 부엌일 하는 것도 내켜하지 않습니다. 옷가게를 갔는데 남자 색깔, 여자 색깔이 따로 있다는 말을 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오빠가 자꾸 사진을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하는 것도 무섭고요. 이 책은 여자와 남자가 하는 일은 달라야 하는지, 여자와 남자에 관한 고정 관념은 무엇인지, 좋아해서 하는 행동과 범죄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소중한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서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이슈와 현상에 관한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사회 현상과 이슈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의 사회, 문화, 정치, 역사를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지식을 탐구해 가는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계절에서 배우는 교과서 한자
생크림 / 윤재민.김정숙.김영옥 지음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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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외국어,한자
윤재민.김정숙.김영옥 지음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 사계절, 달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이야기 속에 한자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또한 매일 사용하는 단어 위주로 선정하여 아이들이 “어? 이 단어도 한자였어? 이렇게 생긴 한자구나!”라고 스스로 깨닫고, 한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 속에서 한자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눈으로 먼저 익히고, ‘읽고 익히기’에서 각 한자의 음과 뜻을 한 번 더 복습하도록 하였다. ‘한 걸음 더: 어휘가 쑥쑥!’에서는 배운 한자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한자 쓰기’ 노트를 수록하여 쓰기 학습까지 완벽하게 마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들어가며: 흥미로운 사계절 이야기 1장 봄 이야기 산으로 들로 꽃구경 가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 봄날의 불청객 2장 여름 이야기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장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더위야, 물렀거라 삼복 더위 극복 작전 3장 가을 이야기 하늘은 파랗고, 산은 울긋불긋 황금 들판으로 놀러가자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는 계절 겨울을 준비하는 자세 4장 겨울 이야기 기온이 뚝, 동장군의 계절 겨울 놀이 이모저모 한 해 마무리와 새해맞이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먹는다고? 나가며: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는?흥미로운 사계절 이야기 속에 300개의 교과서 핵심 한자가 쏙쏙! 어휘력, 독해력, 필수 상식을 동시에 잡는 1석 3조 시리즈! 언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입니다. 그런데 우리말의 70% 이상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를 알지 못하면 단어의 속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지요. 그렇다고 한자를 무조건 외우는 것은 어휘력과 이해력을 기르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윤재민 선생님, 김정숙 선생님, 김영옥 선생님은 오랜 시간 한자를 연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문장 안에서 한자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게 되었지요. 생크림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는 선생님들의 이런 고민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자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교과서 필수 어휘,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는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우리의 일상과 연결하여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사계절이 변하는 과정을 통해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달력 속 특별한 기념일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이처럼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에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더하여,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생크림 ‘최상위 필수 한자’는 어휘력, 독해력, 필수 상식을 한 방에 잡는 1석 3조 도서입니다. 술술 읽으면서 쏙쏙 익히는 이야기 한자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는 사계절, 달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이야기 속에 한자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또한 매일 사용하는 단어 위주로 선정하여 아이들이 “어? 이 단어도 한자였어? 이렇게 생긴 한자구나!”라고 스스로 깨닫고, 한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자와 친해지는 것은 어휘력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눈으로 익히고, 한 번 더 보고, 쓰기까지 완벽하게! ‘최상위 필수 한자’ 시리즈는 이야기 속에서 한자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눈으로 먼저 익히고, ‘읽고 익히기’에서 각 한자의 음과 뜻을 한 번 더 복습하도록 하였습니다. ‘한 걸음 더: 어휘가 쑥쑥!’에서는 배운 한자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한자 쓰기’ 노트를 수록하여 쓰기 학습까지 완벽하게 마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 담겨 있는 교과 내용 '초등 국어' 1학년~6학년 | 기본 어휘 '초등 과학' 4학년 | 식물의 한 살이 5학년 |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 계절의 변화 지구와 달의 운동 '초등 사회' 3학년 | 우리 지역, 다른 지역 4학년 | 촌락의 형성과 주민 생활 5학년 | 살기 좋은 우리 국토 6학년 | 살기 좋은 우리 국토 이웃나라의 환경과 생활 모습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지피지기 영어 내신 기출 문제집 고등 Practical English 1 천재 김진완
한국내신교육 / 한국내신교육 편집부 엮음 / 2016.12.26
13,000
한국내신교육
학습참고서
한국내신교육 편집부 엮음
Lesson 1 School Life Lesson 2 Helping and Giving Lesson 3 Young Consumere Online Lesson 4 Travel and Safety Lesson 5 Cultural Differences Lesson 6 Good Habits Lesson 7 Future Dreams Special Unit The King and His Hawk 정답과 해설
만화 경제를 꿀꺽!
무한 / 김준수 지음 /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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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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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만화,애니메이션
김준수 지음
추천서머리말알기쉬운 경제보이지 않는 손해리포터와 마법의 모자경제재신기한 맷돌과 도깨비 방망이경제활동책과 비디오 테이프경제원칙선물과 떡라면기회비용놀이동산수요와 소비원피스와 세탁대체제와 보완재자장면과 라면공공재와 세금고속도로와 경찰효용만두, 피자, 치킨생산과 공급공장견학거래와 시장로빈슨크루소돈, 화폐예식장이하 생략
마법의 낱말 딱지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세실 루미기에르 (지은이), 바루 (그림), 이희정 (옮긴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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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세실 루미기에르 (지은이), 바루 (그림), 이희정 (옮긴이)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 놓기도 하는 낱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글 작가 세실 루미기에르는 마농과 괴물이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놀라운 낱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림 작가 바루는 유머러스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낱말 수집가 마농이 숲속에서 괴물을 만났다. 보이는 건 뭐든지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이었다. 괴물이 마농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마농은 마법의 낱말 딱지를 괴물에게 들이대는데…. 과연 낱말 딱지는 마농을 지켜 줄 수 있을까?“나를 지켜 주는 마법 낱말이야. 아저씨는 나를 잡아먹지 못할걸!” 낱말 수집가 마농이 숲속에서 괴물을 만났어요. 보이는 건 뭐든지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을요. 괴물이 마농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마농은 마법의 낱말 딱지를 괴물에게 들이대는데…. 과연 낱말 딱지는 마농을 지켜 줄 수 있을까요? 마농은 낱말 수집가예요 마농은 낱말 수집가예요. 좋아하는 낱말이나 궁금한 낱말을 딱지에 적어 모으죠. 그중에는 행운의 낱말, 꿈을 꾸게 하는 낱말, 그리고 마농을 지켜 주는 마법의 낱말도 있어요. 마농은 소중한 낱말 딱지들을 가방에 잘 넣고, 어딜 가든 꼭 챙겨 가지고 다닌답니다. 어느 날 아침, 마농은 숲속에 놀러갔다가 보이는 건 모조리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마주쳤어요. 엄마가 조심해야 한다고 일러 주었던 바로 그 괴물을요. 커다란 괴물은 마농의 앞을 막고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고는 마농의 팔을 거칠게 잡아당겼어요. 괴물이 마농을 잡아먹으려는 순간, 마농은 “잠깐!” 하고 외치더니 가방을 뒤적거렸어요. 잠시 후 마농이 가방에서 꺼낸 건… 바로 ‘낱말 딱지’였어요. “나를 지켜 주는 마법 낱말이야. 아저씨는 나를 잡아먹지 못할걸!” 마치 무기라도 되는 양 낱말 딱지를 코앞에 들이대는 마농을 보고 괴물은 어이없어 웃음을 터뜨렸어요. 하지만 마농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자 웃음기가 싹 사라졌죠. 괴물은 마농이 꺼내 든 낱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보이는 건 모조리 먹어 봤다고 생각했는데, 먹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이 낱말이 어떻게 마농을 잡아먹지 못하게 한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죠. 궁금증을 참지 못한 괴물은 자존심을 굽히고 마농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똘똘한 마농이 괴물에게 알려 주었어요. 괴물의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어요. 마농은 괴물과 함께 숲속을 걸으며 낱말을 하나씩 알려 주었어요. 괴물은 더 많이 알고 싶어졌어요. 마농을 잡아먹겠다는 생각은 잊은 지 오래였죠. 마침내 시간이 흘러 마농이 집에 돌아갈 시간, 어느 샌가 친구가 된 둘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합니다. 내일 또 만나기로 약속하면서요. 그런데 기분 탓일까요? 커다란 괴물이 어쩐지 좀 작아진 것 같아요! 놀라운 낱말의 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노인을 연상시키는 낱말 카드를, 다른 그룹에는 젊은이를 연상시키는 낱말 카드를 나누어 주고 실험 전후의 걸음걸이 속도를 측정해 본 것이죠. 그 결과 노인을 연상시키는 낱말 카드를 받은 그룹의 참가자들은 걸음걸이가 느려졌고, 다른 그룹의 참가자들은 빨라졌다고 합니다. 낱말에 노출된 것만으로 신체가 영향을 받아 행동의 변화를 일으킨 것입니다. 《마법의 낱말 딱지》는 이처럼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 놓기도 하는 낱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글 작가 세실 루미기에르는 마농과 괴물이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놀라운 낱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림 작가 바루는 유머러스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괴물과 낱말 딱지 하나로 괴물을 조련(?)하는 당돌한 마농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지요. 눈치 빠른 독자라면 괴물이 낱말을 알아 갈 때마다 조금씩 작아진다는 걸 알아채고 그림책을 앞뒤로 넘겨 가며 재미있어할 것입니다.
알지오매스 수학코딩 탐정단
키출판사 / 박소연, 유진, 이은후, 이정원 (지은이), 손하연 (그림) / 2022.02.28
18,000
키출판사
자연,과학
박소연, 유진, 이은후, 이정원 (지은이), 손하연 (그림)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든 '초등학생을 위한 알지오매스 첫 번째 교재'. 교과서 속 수학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주제로 엄선하여, 누구나 수학과 코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만들었다. 삼각형, 사각형, 원, 규칙과 대응, 비와 비율, 도형의 넓이 등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컴퍼스와 자가 없어도 정확하게 도형을 그리고 측정할 수 있고, 때로는 복잡한 수학적 과정을 코딩으로 매우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하면 그동안 원리를 모른 채 추상적인 정의와 공식만 외워서 해결했던 수학의 여러 문제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정확히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1부 알지오매스 만나기 수상한 탐정 사무소 알지오 수학 탐정단의 영업 비밀 몰래 온 손님 2부 알지오 2D 진짜 직선을 찾아라 동그리 왕국의 옥새 지도 길을 잃은 아이 정다각형 전통 보석 찾기 카페 벽화 소송 사건 불에 타 버린 미로 나비의 한쪽 날개 찾기 찌그러진 태극 문양 동그리 왕국 동그리들의 비밀 사각 뻥튀기의 비법 레시피 3부 알지오매스 블록코딩 거북이의 벽돌쌓기 비법 가랜드 만들기 깨진 성당 바닥 미스터리 퀴즈! 내 안에 너 있다? 마름모 수영장 청소 대작전 프랙탈 카펫 사장님의 고민 한여름 밤의 드림캐처 의문의 케이크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도형 학습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교과서 속 수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든 ’초등학생을 위한 알지오매스 첫 번째 교재!‘ 교과서 속 수학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주제로 엄선하여, 누구나 수학과 코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1. 교과서 수학을 알지오매스(AlgeoMath)를 통해 직접 보고 만지면서 학습한다. 『알지오매스 수학코딩 탐정단』은 삼각형, 사각형, 원, 규칙과 대응, 비와 비율, 도형의 넓이 등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컴퍼스와 자가 없어도 정확하게 도형을 그리고 측정할 수 있고, 때로는 복잡한 수학적 과정을 코딩으로 매우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 그동안 원리를 모른 채 추상적인 정의와 공식만 외워서 해결했던 수학의 여러 문제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정확히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초등학생을 위한 알지오매스(AlgeoMath) 첫번째 교재! 알지오매스(AlgeoMath)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개발한 수학 실험탐구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수학 교육과정에 최적화되어 있는 알지오매스를 현행 수학 교육 과정 내에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제는 학교 현장은 물론, 방과 후 학교, 학원, 가정 등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에서든 알지오매스(AlgeoMath)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도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수학과 코딩의 유기적 연계: 코딩은 도구, 수학이 목적! 이 책은 알지오매스 개발 초기부터 학교, 영재교육원 등에서 알지오매스를 도입하여 직접 수학수업을 진행했던 현직 선생님들이 초등수학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엄선하여 해당 주제의 수학 학습을 위해 알지오매스를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코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수학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연계해서 떠올릴 수 있도록 삽입하여, 막힘없이 코딩하고 그 결과로 수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직교사와 함께, 교과서 속 수학을 코딩으로 잡자! 초등학생을 위한 첫 번째 알지오매스 교재! 코딩과 교과 수학을 한 번에! 알지오매스와 함께라면, 도형이 두렵지 않다! 알지오매스 수학코딩 탐정단과 함께라면, 알지오매스가 두렵지 않다!! 이제 교과서 속 도형을 직접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알지오매스를 활용하자! 흥미로운 소재로 구성된 만화 속 현장에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고, 교과서 속 수학 단서와 알지오매스 단서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아리, 지오, 매스 경감과 함께 각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 차례로 나타나는 알지오매스 화면을 확인함으로써 교과서 속에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던 도형들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직접 만지고 경험하여 익힌 도형의 정의, 성질, 관계 등을 통해서 그동안 영재수학에서만 다뤄왔던 ‘프랙탈 도형’, ‘드림캐처’까지도 누구나 쉽게 만들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건이 해결된 후에는 '사건수첩'으로 배운 개념을 되짚어 정리하고, '의뢰인의 편지'를 통해 수학 코딩 실력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미션도 제시한다. ※ 이 교재의 특징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진행 현재 교육청 영재교육원 강사진의 알지오매스 활용 수학 수업 데이터 반영 2022년 검인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활용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 수학의 기초 개념 이해부터, 영재수학의 필수품 ‘프랙탈’까지! 수학과 컴퓨터를 좋아하는 미래 인재 어린이를 위한 책 초등학교 3-6학년 코딩 수업에 최적화된 수학코딩 책! ※ 이 책을 추천해요 수학 교과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어하는 학생 교과수학과 연계된 코딩학습을 하고 싶은 학생 수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알지오매스에 대해 알고 싶은 학생 알지오매스를 활용하여 수학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 알지오매스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수학 개념을 함께 전달하고 싶은 선생님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코딩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수학 개념을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학부모
아빠를 찾아서
현북스 / 샤미니 플린트 지음, 하빈영 옮김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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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명작,문학
샤미니 플린트 지음, 하빈영 옮김
햇살 어린이 시리즈 38권.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작가 샤미니 플린트의 작품으로, 멀리 떠난 아빠를 돌아오게 하려는 엉뚱한 계획이 반전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화이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소녀 마야가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극복하며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 샤미니 플린트는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 축구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축구’를 소재로 어느 소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들게 했다. 그녀는 이 책으로 2011년 HABA(Hedwig Anuar Children’s Book Award, 뛰어난 어린이 책을 쓴 싱가포르 시민이나 영주권자에게 2년마다 주는 상)를 수상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축구를 사랑한 소녀, 축구만큼 아빠를 사랑한 소녀의 성장기 멀리 떠난 아빠를 돌아오게 하려는 엉뚱한 계획이 반전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화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작가 샤미니 플린트의 <아빠를 찾아서>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소녀 마야가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극복하며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 샤미니 플린트는 축구를 아주 좋아한다. 축구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축구’를 소재로 어느 소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들게 했다. 그녀는 이 책으로 2011년 HABA(Hedwig Anuar Children’s Book Award, 뛰어난 어린이 책을 쓴 싱가포르 시민이나 영주권자에게 2년마다 주는 상)를 수상하였다. 축구를 통해 삶을 꿈꾸는 소녀, 마야의 소원은? 이 이야기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소녀 마야의 꿈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브라질 최고의 축구 선수 ‘지코’를 좋아하는 마야는 그를 보며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연습한다. 하지만 마야에겐 꿈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시련이 있다. 선생님은 숙제를 많이 내주시고, 오빠는 하키가 더 멋진 운동이라고 한다. 또 할머니는 여자아이가 무슨 축구냐며 반대하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슴 아픈 일은 아빠가 멀리 떠나셨다는 것이다. 마야는 인도인 엄마와 영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백인 아빠 덕분에 피부가 다른 아이들보다 하얗고 키도 크다. 인도인 엄마의 영향으로 종교는 힌두교이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피부색이 검고, 이슬람교를 믿는다. 게다가 마야는 다른 여자아이들은 관심도 없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별종 취급을 받는다. 다수의 아이들과는 달리 마야는 소수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야기 곳곳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또래 집단에서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따돌림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 그런 마야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아빠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고향인 영국으로 가 버렸다. 엄마와 이혼했기 때문이다. 평소에 마야의 엄마와 아빠는 피부색만큼이나 다른 차이―음식 취향, 종교에 대한 생각, 가족에 대한 이해, 역사에 대한 입장, 문화적 차이 등―로 인해 다툴 때가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경제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고, 결국은 헤어지게 된 것이다. 마야는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심리적 갈등과 불안을 축구 연습에 매진함으로써 이겨낸다. 축구에 관심이 없었던 여자아이들이 어느새 하나둘 관심을 보이고, 마침내 팀까지 꾸리게 된다. 다른 학교 축구팀과의 시합에서 이겨 최우수 선수로 뽑힌 마야는 영국으로 축구 경기를 보러 갈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마야는 소식조차 뜸해지고,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모든 것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경기 중인 축구장에 들어가 모든 카메라들이 자신을 비추자 ‘아빠, 제발 집으로 돌아오세요!’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내보인 것이다. 마야는 언론에 대서특필되었고 아빠와도 연락이 닿았지만 마야의 엉뚱한 계획은 아빠와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아빠에겐 이미 다른 가족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마야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괜찮다. 마야는 모든 것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더 이상 슬프거나 불행하지만은 않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따뜻한 격려를 받았고, 어른들의 세계도 이해하게 되었다. 좀 더 성숙해진 오빠와 자신을 마음으로 위로하고 다독여 주는 선생님, 같은 축구팀 친구들, 그리고 자신의 우상인 축구 선수 지코가 선물로 준 10번 유니폼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따돌림을 두려워하는 소수가 아니라 당당하고 씩씩한 축구 소녀이기 때문이다. 마야는 축구를 더욱 열심히 해서 유명한 축구 선수가 되어 영국에 자주 가고, 아빠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한다. 아픔을 이겨 내고, 마야는 그만큼 성장했다.
2022 초등 3학년 국어 필독 세트 (전5권)
노란상상 / 김주현, 제성은, 임지형, 박정안 (지은이), 모예진, 정은선, 영민, 김고은 (그림)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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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명작,문학
김주현, 제성은, 임지형, 박정안 (지은이), 모예진, 정은선, 영민, 김고은 (그림)
'시간을 굽는 빵집', '향기를 만드는 말의 정원', '오후 네 시의 놀이터', '너는 커서 뭐 될래?',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시간을 굽는 빵집 향기를 만드는 말의 정원 오후 네 시의 놀이터 너는 커서 뭐 될래?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재미있는 이야기와 세계 속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와 풍성한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을 읽으며 국어 실력을 키워 보세요. 시간을 굽는 빵집 김주현 글 | 모예진 그림 ★ 천안시 올해의 책 어느 날, 만길이는 동네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을 발견한다. 알고 보니 이곳에서는 사람들의 특별한 시간을 빵으로 구워 준다고 한다. 시간을 빵으로 어떻게 굽는지 궁금한 만길이는 매일 학교가 끝나면 버릇처럼 빵집에 가게 되고, 어느새 가랑비에 옷 젖듯, 제빵사 아저씨의 조수가 된다. 이런저런 사건 속에 만길이에게도 시간을 구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만길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어떤 빵을 만들까 고민하게 되는데……. 향기를 만드는 말의 정원 김주현 글 | 모예진 그림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 지어 부르기, 말할 때마다 윽박지르기가 특기인 준수, 어느 날 자신을 '말 냄새 수집가'라 소개하는 수상한 검은 망토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아저씨는 준수에게 입 냄새도 아닌 고약한 말 냄새가 난다며, 그 냄새를 담아 가는 조건으로 향기를 만드는 말의 정원에 초대해 준다고 약속한다. 그렇게 준수는 말의 정원에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의 말 냄새가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향수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마음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말들과 마주하게 된다. 신비한 말의 정원에서 과연 준수에게 어떤 마법과도 같은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오후 네 시의 놀이터 제성은 글 l 정은선 그림 알콩달콩 단짝이 된 첫날, 지민이와 시아에게 생각지 못한 시련이 닥친다. 그것은 바로 지민이의 할마와 시아의 할빠가 세상에 둘도 없는 앙숙이라는 것!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 할마와 할빠로 인해 졸지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지민과 시아. 할마와 할빠를 철천지원수에서 육아 동지로 만들기 위한 좌충우돌 대작전을 펼치는데……. 너는 커서 뭐 될래? 임지형 글 l 영민 그림 반 친구들 모두 장래 희망이 있대요. 어른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래요. 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택배 기사가 되고 싶은데……. 사람들은 나 보고 꿈을 더 크게 가지래요. 택배기사가 꿈인 나, 내 꿈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박정안 글 | 김고은 그림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마법의 주문으로 사람처럼 걷고 말하게 된 고양이, 바다와 태양. 아름답고 근사할 것만 같았던 그들의 앞날에 공부 지옥이 펼쳐지다.
논술과 친해지며 한자5급 바로넘기 하
행담 / 장진한 지음, 김도원 외 옮김 /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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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
외국어,한자
장진한 지음, 김도원 외 옮김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특징과 사용법 부모님 여러분께 차례 5급 학습 한자 육서 부수 필순 5급 한자 한 번에 보기(찾아보기) 약자 반의자 사자성어 5급 검정시험 기출문제(제30회) 한자능력 검정시험 안내
레이디 쥬얼펫 2
학산문화사(단행본) / Sanrio 원작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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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Sanrio 원작
최고의 숙녀, 레이디 쥬얼이 되기 위해 모인 쁘띠 레이디들. 최고의 레이디가 될 레이디 후보생과 그녀의 파트너가 될 프린스는 누구?! 아름다운 쥬얼랜드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사랑과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다.Lesson1 공주님 안기는 레이디의 소양 Lesson 2 레이디라면 멋지게 식사하기! Lesson 3 무대 위에서 빛나라, 레이디!대교방송 인기리 방영중!! 최고의 숙녀, 레이디 쥬얼이 되기 위해 모인 쁘띠 레이디들! 최고의 레이디가 될 레이디 후보생과 그녀의 파트너가 될 프린스는 누구?! 아름다운 쥬얼랜드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사랑과 따뜻한 우정 속으로~! 내용 소개 Lesson1 공주님 안기는 레이디의 소양 카이엔에게 고백을 받는 꿈을 꾼 나나는 카이엔이 신경 쓰이는데… 쁘띠 레이디들에게 주어진 이번 과제는 기품을 잃지 않고 의연한 태도로 프린스에게 안기기라고?! Lesson 2 레이디라면 멋지게 식사하기! 로맨틱한 하룻밤을 위해 남쪽 섬에 간 나나와 릴리안 그리고 그들의 파트너가 된 카이엔과 로메오! 남쪽 섬 별장에서는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 Lesson 3 무대 위에서 빛나라, 레이디! 밤하늘의 별들이 가져 온 새로운 과제! 별을 손에 넣으라고?! 레이디 후보생 나나와 릴리안, 그리고 프린스들은 레이디 쥬얼이 말한 별을 잘 찾을 수 있을까?
오은영의 마음 수호대 2
주니어김영사 / 오은영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박시연 (스토리 작가)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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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생활,인성
오은영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박시연 (스토리 작가)
《오은영의 마음 수호대》는 오은영 박사가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듣고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같이 고충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의 ‘마음 성장’ 학습만화이다. 아이들도 고민이 많다. 하지만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지 못하고 잘못된 대응을 해 오히려 문제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의 마음을 파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오은영 박사는 그동안 부모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들의 문제들을 해결해 왔는데, 이 책에서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아이들과 접하고 어울리며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직접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다. 행복초 어린이에게 질투의 띠부씰을 붙여 악의 마음을 증폭시키려다가 실패한 앵그리 클럽. 그들은 악의 마음을 증폭시킬 다음 목표물을 찾는다. 마침 형빈이가 준이를 따돌리자, 앵그리 클럽은 준이에게 이간질 띠부씰을 주며 서로의 갈등을 부추긴다. 라이츠의 신입 멤버가 되어 첫 번째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다민이와 서라. 이번 대결 상대는 이간질 띠부씰이다! 전보다 더 강력해진 띠부씰 괴물에 맞서 오은영과 에이전트 요원들은 이번에도 아이들의 마음을 구해 낼 수 있을까? 1장 형빈이의 복수 19 마음 샘의 팡팡! 고민 해결: 친구들이 나를 따돌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38 어떻게 말해야 할까?: 친구의 흉을 보면서 놀지 말자고 할 때 40 2장 이간질 띠부씰 41 나의 속마음: 엄마 아빠는 정말 내 마음을 몰라요 60 미르의 마음 산책: 아이들의 마음 VS 어른들의 마음 62 행복초등학교 놀이터: 반전남? SP? 헷갈리는 담임 선생님 64 3장 준이와 형빈이의 이간질 대결 65 마음 샘의 팡팡! 고민 해결: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똑같이 복수하고 싶어요 88 행복초등학교 놀이터: 앙그라가 숨어 있는 곳을 찾아라! 90 4장 출동! 에이전트 520 91 미르의 마음 산책: 무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 VS 무리 안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 114 행복초등학교 놀이터: 진짜 미르를 찾아라! 116 5장 쉿, 비밀이야! 117 마음 샘의 팡팡! 고민 해결: 잘못한 친구가 사과를 안 해서 용서가 안 돼요 140 행복초등학교 놀이터: 마음 샘과 교장 샘의 약속 시간 잡기 142 6장 게임 과몰입 143 어떻게 말해야 할까?: 게임을 하다가 핸드폰을 갑자기 뺏겼을 때 168 행복초등학교 놀이터 정답 170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멘토 오은영과 함께하는 어린이 고민 해결 대모험! 교과 지식보다 중요한 아이들의 ‘감성’을 발달시켜주는 국내 최초 마음 성장 학습만화 1. 오은영 박사가 어린이들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 줘요 어린이들도 고민이 많아요. 때로는 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친구들과 사이가 서먹해지기도 해요. 어떤 일을 새로 맡았을 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마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직접 어린이의 고민을 듣고 좋은 해결책을 알려 줄 테니까요. 오은영 박사가 자주 상담하는 실제 고민 사례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책을 읽으면 어느새 내 고민도 같이 해결되어 있을 거예요. 2. 부모와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며 대화하는 법을 알아 가요 어른들은 때로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 보지도 않고 혼을 낼 때가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도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런 말과 행동을 한 거랍니다. <나의 속마음>에서는 어른들이 지적하는 문제들에 대해 어린이는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어린이의 입장에서 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요.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들을 잘 돌보고 지도하는 방법을 제시해 줘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마음이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거예요. 3. 마음을 알아차리고 성장시키는 법을 익혀요 마음은 참 아리송해요. 어떨 때는 착한 마음이 들다가도 또 어떨 때는 나쁜 마음이 들기도 해요. 때로는 즐겁다가도 때로는 울적하기도 해요. 우리에게 ‘마음’은 삶을 살아가는 원천이에요. 물이나 공기가 없으면 세상을 살 수 없는 것처럼, 마음이 잘 성장하지 않으면 우리는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답니다. <미르의 마음 산책>에서는 사랑, 화남, 두려움, 부러움 등 우리 안에 있는 마음들이 무엇이고, 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성장시키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려 줘요. 4. 곤란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을 배워요 친구들이나 형제‧자매와 놀다가 갑자기 서운해지거나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나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고 싶은데 당황해서 말이 입 밖에 잘 떨어지지 않아요. 하고 싶은 말은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는데, 정리가 안 돼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어요. 이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따라 해 보세요. 복잡했던 감정이 정리되면서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예요. 5. 즐거운 활동으로 마음을 쉬어 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 샘과 고민을 해결하고 마음을 차근차근 다졌으면 이제 마음을 쉬어 가요. <행복초등학교 놀이터>에는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하답니다. 꼬불꼬불 미로 길을 따라 마음 샘의 아지트를 찾아가고, 에이전트 요원들의 평소와 다른 모습들을 찾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자, 이제 어린이 비밀 요원 다민이, 서라와 함께 흥미진진한 에이전트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사자왕
지혜정원 / 유성종 글.그림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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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그림책
유성종 글.그림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9권. 약한 동물을 보호하며 사랑하는 용감한 사자왕과 그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초원의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원의 동물들을 괴롭히는 하이에나들을 혼내주는 사자왕이 있어서 초원의 모든 동물들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리해서 초원을 지키던 사자왕이 병이 나게 되자 이를 이용해서 하이에나들은 사자왕을 쫓아내는 음모를 꾸민다. 초원의 동물들이 하이에나들에게 속아 새로운 왕을 뽑게 되자 사자왕은 멀리 사라져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초원의 평화는 사라지고 동물들은 하이에나들에게 쫓겨 다니게 되고 그제야 초원의 동물들은 후회를 한다. 과연 초원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초원의 평화를 되찾은 동물들 이야기 사자왕님! 세상에서 가장 센 동물은 누구예요? 그건 바로 너희 엄마, 아빠들이란다. 《사자왕》은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감을 가지게 된 초원의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초원의 동물들을 괴롭히는 하이에나들을 혼내주는 사자왕 덕분에 초원의 모든 동물들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리해서 초원을 지키던 사자왕이 병이 나게 되자 이를 이용해서 하이에나들은 사자왕을 쫓아내는 음모를 꾸민다. 초원의 동물들이 하이에나들에게 속아 새로운 왕을 뽑게 되자 사자왕은 멀리 사라져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다. 사자왕이 사라진 후 초원의 동물들은 하이에나들에게 쫓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중 멀리서 반가운 사자왕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동물들은 사자왕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매일 사자왕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사자왕을 기다리던 초원의 동물들 앞에 나타난 것은 엄청난 수의 하이에나들이었다. 초원의 동물들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약한 동물을 보호하며 사랑하는 용감한 사자왕과 그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힘이 약한 초원의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약한 이들은 자신들의 약함 때문에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라도,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잘 보여 준다. 이야기 속 초원의 동물들은 자신들을 세상에서 가장 센 동물이라고 믿는 새끼 동물들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초원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살면서 누구나 오해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지만 그 실수를 모두의 힘으로 극복한다면 그 용기와 희망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
보림 / 선스시 지음, 박경숙 옮김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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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선스시 지음, 박경숙 옮김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29권. 생생하고 적나라한 동물의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도리어 인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중국 아동문학 작가 선스시의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은 표제작을 비롯하여 「쿠차이」, 「결함」, 「상모의 꿈」 등 네 편의 중단편을 수록하고 있는 작품집이다. 네 편의 작품들은 각각 산양과 늑대, 승냥이, 공자새(중국의 시조새),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동물의 생태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보인다는 점에서 어니스트 시튼의 <시튼 동물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동물 세계의 냉혹하고 처절한 질서를 묘사하는 데 있어서는 한수 위라고 할 만하다. 우선 초식 동물은 언제나 육식 동물의 폭력에 힘없이 굴복하며, 그 과정에서 가족애나 꿈이 좌절당하기 일쑤다. 작가는 이들 동물들이 겪는 불안과 공포, 절망을 낱낱이 그려내면서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약육강식의 질서 아래에서 벌어지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치밀하고 생생하게 묘사한다. 살점이 뜯겨 나가고 뼈가 드러나는 잔인한 싸움 장면에서 우리는 야생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약육강식의 질서를 충격적일 만큼 똑똑히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시각을 배제하고 동물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도록 만든 것이다.유모가 된 붉은 산양 쿠차이 결함 상모의 꿈냉혹하고 처절한 동물 이야기 동물은 아동문학에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가장 좋은 소재 중 하나이다. 어린이들은 순진무구하며 활달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동물들에게 친근감과 동질감을 느끼며 그들에게서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들은 준비가 되어 있다. ‘뽀로로’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의 동물 캐릭터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서다. 또 동물들은 어린이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갖가지 모험과 상실을 대신 겪어줄 수도 있다. 낯선 곳으로 위험한 여행을 떠나거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적에게 맞서는 일 같은 건 현실의 어린이가 하기 어려운 경험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동문학이 풀어놓을 수 있는 경험의 폭을 훨씬 넓게 만들어준다는 데에서 동물 이야기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때로는 생생하고 적나라한 동물의 세계를 그려냄으로써 도리어 인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 있다. 선스시의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은 바로 그런 작품이다. 중국 아동문학 작가 선스시의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은 표제작을 비롯하여 〈쿠차이〉, 〈결함〉, 〈상모의 꿈〉 등 네 편의 중단편을 수록하고 있는 작품집이다. 네 편의 작품들은 각각 산양과 늑대, 승냥이, 공자새(중국의 시조새),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동물의 생태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보인다는 점에서 어니스트 시튼의 《시튼 동물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동물 세계의 냉혹하고 처절한 질서를 묘사하는 데 있어서는 한수 위라고 할 만하다. 우선 초식 동물은 언제나 육식 동물의 폭력에 힘없이 굴복하며, 그 과정에서 가족애나 꿈이 좌절당하기 일쑤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에서 암양 첸루얼은 어미 잃은 새끼 늑대의 유모가 되는 수치와 굴욕을 겪고 돌아와서는 자신의 새끼들을 여느 산양과는 다른 강인한 동물로 키워내기로 결심한다. 초식 동물의 사랑과 육식 동물의 담대함을 가진 산양. 그러나 스라소니와 늑대의 습격 앞에서 산양의 우두머리인 첸루얼의 남편 구라이얼은 새끼를 버리고 달아나며, 장성한 아들 룬자는 어미를 밀치고 협곡을 빠져나간다. 연약한 초식 동물이 주어진 조건과 한계를 극복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한편, 육식 동물이라고 해서 편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 것도 아니다. 〈쿠차이〉에서 승냥이 우두머리인 쒀퉈는 굶주린 무리를 위해 멧돼지 사냥을 성공시켜야 할 막대한 임무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데 새끼를 거느린 채 굴속에 깊숙이 숨은 멧돼지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누군가 희생할 필요가 있다. 승냥이 사회에서는 무리 중 가장 늙은 승냔이를 이른바 총알받이로 내세우는 ‘쿠차이’라는 풍습이 있다. 문제는 하필 쿠차이로 몰리게 된 승냥이가 쒀퉈를 애지중지 길러준 자신의 어미 샤투라는 점이다. 한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쒀퉈는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할까. 작가는 이들 동물들이 겪는 불안과 공포, 절망을 낱낱이 그려내면서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약육강식의 질서 아래에서 벌어지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치밀하고 생생하게 묘사한다. 살점이 뜯겨 나가고 뼈가 드러나는 잔인한 싸움 장면에서 우리는 야생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약육강식의 질서를 충격적일 만큼 똑똑히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의 시각을 배제하고 동물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보도록 만든 것이다. 동물들, 불가능한 것을 꿈꾸다 네 편의 이야기 모두 야생동물의 생태와 습성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데 주인공들이 좌절을 겪는 것은 바로 그들이 동물의 세계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중생대를 배경으로 하는 〈결함〉에서 ‘어느 강 어느 목에 속하는지 알 수 없는’ 초식 파충류인 징은 언제 어디에서 천적이 나타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불안에 떠는 삶을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굳센 이빨과 육중한 몸집을 가진 천적에게 잡아먹히지 않을 수 있을까? 징은 어미가 죽더라도 새끼들이 살 수 있도록 서로에게 냉정해지는 법을 가르치려 애쓰지만 쉽지 않다.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의 첸루얼 역시 새끼 늑대 헤이추에게 초식을 가르치다 포기하고, 아들을 용맹하고 의로운 산양으로 키우려던 시도 역시 좌절하고 만다. 〈상모의 꿈〉에서 주인공 암코끼리 모완이 두 무리의 코끼리들 사이의 평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고심하는 까닭은 전쟁으로 인해 성인 수코끼리들이 모두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반목과 갈등이 얼마나 큰 대가를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는 모완은 새끼 코끼리들이 얌전하고 온순하게 지내기를 바라지만 사실 야생의 수코끼리에게는 그 나름의 야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두 어미 코끼리가 자식을 희생시켜 가며 추구했던 평화를 끝끝내 오지 않는다. 동물들에게 타고난 본성대로 사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므로 주인공들의 꿈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작가는 남다른 주인공들이 갖는 특별한 희망과 꿈을 불가능하거나 가치 없는 것이라고 쉽사리 결론내리지 않는다. 첸루얼은 자신이 찾는 완벽한 산양을 찾아 홀로 높은 산을 오르고, 늙은 암코끼리들은 아들들이 그어놓은 경계를 다시금 지우기 시작한다. 끝내 완벽한 산양을 찾지 못할 수도 있고, 장성한 수코끼리들은 죽을 때까지 싸움을 그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누군가 불가능한 것을 꿈꾸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결함〉에서 훗날 공자새가 된 징이 결함으로 여겼던 어깨의 뼈를 이용해 허공으로 날아올랐던 것처럼 언젠가는 말도 안 되는 꿈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자신의 권력과 늙은 어머니의 목숨 사이에서 고뇌하던 쒀퉈도 마침내 젊고 힘센 자신이 희생하기로 결심하지만 실제로 굴속으로 돌진한 것은 어미 샤투이다. 이 지극한 모성애는 동물의 것인가 인간의 것인가. 샤투는 본성대로 자식을 보호하려 한 것인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젊고 힘센 아들의 희생을 막은 것인가. 《유모가 된 붉은 산양》은 철저하게 동물의 이야기 그 자체를 하고 있음에도 결국에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길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작품이다. 약육강식 대 연대와 협력,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거칠지만 강인하고, 피와 살이 튀지만 따뜻하고, 냉혹하지만 아름다운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권할 만하다.
옛날이야기와 함께하는 금융
좋은땅 / 정희순 (지은이), 이규웅 (그림)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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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사회,문화
정희순 (지은이), 이규웅 (그림)
신용회복위원회에 근무했던 저자가 쓴 아동 금융 교육 도서로, 옛날이야기 속 돈 이야기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재미있게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신용, 저축, 투자, 보험을 누구나 아는 옛날이야기에 녹여 ‘개미 아저씨의 신용 이야기’, ‘꿀장 형님 삼 형제의 저축 이야기’, ‘흥보 아저씨의 투자 이야기’, ‘심청 아주머니의 보험 이야기’로 책을 엮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려운 말 풀이’로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들어가며 - 물담마을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개미 아저씨의 신용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꿀장 형님 삼 형제의 저축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흥보 아저씨의 투자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심청 아주머니의 보험 이야기 마치며 - 정 깊은 물담마을 사람들은 FQ가 높아요! 저자의 말IQ? EQ? 아니, 이제는 FQ 시대다! 신용회복위원회에 근무했던 저자가 쓴 아동 금융 교육 도서로, 옛날이야기 속 돈 이야기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재미있게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신용, 저축, 투자, 보험을 누구나 아는 옛날이야기에 녹여 ‘개미 아저씨의 신용 이야기’, ‘꿀장 형님 삼 형제의 저축 이야기’, ‘흥보 아저씨의 투자 이야기’, ‘심청 아주머니의 보험 이야기’로 책을 엮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려운 말 풀이’로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 - 이제는 FQ(Financial Quotient, 금융지수) 시대다! 최근 연예인 자녀들에게 금융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 생길 정도로 조기 금융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돈 얘기는 천박하다며 기피했던 이전 관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성인이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전한 경제관념이 필요함을 누구나 알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저축 통장을 만들어 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주식 투자, 펀드 등과 같은 재테크 방법까지 그 금융 교육의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수요가 나날이 많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일선에서는 금육 교육이 잘 실시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국, 영, 수, 사탐, 과탐과 같은 기존 과목을 유지하면서 금융 교육까지 이뤄지기에는 교사도, 학생도 모두 버겁다.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교사금융연수에 강사로 나간 저자는 학생들이 경제관념이 미흡한 것 같다는 한 교사의 말을 듣고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 교육 도서를 기획하였다. 그러나 어려운 금융용어는 자칫 학생들을 지루하게 할 수 있다. 계획을 세우고 돈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자칫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옛날이야기와 함께하는 금융’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옛날이야기 속 돈 이야기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재미있게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신용, 저축, 투자, 보험을 누구나 아는 옛날이야기에 녹여 ‘개미 아저씨의 신용 이야기’, ‘꿀장 형님 삼 형제의 저축 이야기’, ‘흥보 아저씨의 투자 이야기’, ‘심청 아주머니의 보험 이야기’로 책을 엮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려운 말 풀이’로 어린이들이 금융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만약 그들이 어릴 때부터 적절한 금융 교육을 받았다면 이곳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한다. 성인의 사회 활동이라 함은 경제 활동과 다름없고, 미성년자라고 해도 돈과 무관하게 살 수 없다. 따라서 건전한 경제관념을 길러 주는 금융 교육은 국, 영, 수만큼이나 중요하다. 아동들이 금융에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도 기초 개념부터 튼튼하게 다져 주는 『옛날이야기와 함께하는 금융』으로 내 아이의 FQ(Financial Quotient, 금융지수)를 쑥쑥 길러 보자.
우투리 하나린 9 : 마지막 전투
밝은미래 / 문경민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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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문경민 (지은이), 홍연시 (그림)
9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우투리 하나린>시리즈는 어린이 문학에서 보기 힘든 원고지 5,000매 가량의 대하 판타지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다는 평을 듣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대립했던 최초의 우투리 이준과 에아의 딸 하나린의 마지막 전투를 다루고 있다. 최초의 우투리 이준이 알캄 연구소 지하 깊숙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지내는 동안, 아미라는 주노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한다. 아미라가 죽음을 각오하고 시작한 작전에 의해 알캄 연구소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용마 알란은 아직 미완성인 이준의 새 몸을 깨운다. 이준의 새 몸이라는 검은 괴물이 아미라의 부대를 때려 부수게 되는데, 때마침 도착한 하나린과 휼이 주노와 힘을 합쳐 검은 괴물을 무찌른다. 그 순간 새 몸을 얻은 이준이 나타나게 되고 하나린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1 로렌의 메시지 … 11 2 승리 조건 … 25 3 천국의 광장 … 33 4 도청 … 48 5 주노의 임무 … 60 6 아미라의 최후 … 66 7 알캄 연구소 … 78 8 이준의 새 몸 … 90 9 살인과 희생 … 103 10 데자뷔 … 117 11 끝까지 싸우는 거야 … 126 12 마지막 전투 … 139 13 알란의 자유 의지 … 161 14 전투가 끝난 뒤 … 172 15 하늘과 만찬 … 183 16 끝까지 함께 … 194소녀에서 영웅으로 우뚝 선 하나린의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 대하 한국형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 완결 편! 9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우투리 하나린>시리즈는 어린이 문학에서 보기 힘든 원고지 5,000매 가량의 대하 판타지 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다는 평을 듣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대립했던 최초의 우투리 이준과 에아의 딸 하나린의 마지막 전투를 다루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독자들과 함께 주인공 하나린이 계속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우투리의 잠재력만 지닌 채 아무 것도 모르던 하나린은 권을 거듭해 나가면서 점점 몸과 마음이 성숙해져 갔고, 독자들과 함께 성장한 하나린은 마지막 9권에서 영웅으로 우뚝 서게 된다.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겪고, 어떻게든 자신이 책임지고자 했던 일들이 잘못되기도 하면서, 하나린은 많은 시련을 겪어 왔다. 심지어 전 세계의 적이 되어 쫓기면서도 우투리의 숙명을 깨달아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또한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살아가면서 고민하게 될 수많은 질문들을 던져 가며 이야기를 이어 왔다. 선과 악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트롤리의 딜레마와 같은 휼의 생사에 대한 질문들도 독자와 함께 고민해 나간다.하나린과 악당의 대결, 단순히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생명과 죽음, 선과 악의 근원,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큰 난제를 이야기에 녹여 내며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되었다. 인류의 미래를 건 이준과 하나린의 마지막 전투는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 1월에 1권을 출간하였다. 권마다 원고지 500매 내외의 이야기를 커다란 세계관 속에서 풀어내 왔다. 우투리와 용마의 관계와 능력에 대한 설정과 누란의 존재, 에아와 샤하크의 대립, 시간의 아버지까지 등장하는 세계관은 어린이 문학에서 쉽게 보기 힘들 뿐 아니라 삶과 죽음, 선과 악의 커다란 주제를 액션 판타지 속에 녹여 내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2023년 11월 9권으로 완간되었다. ◆ 책의 특징 ◆ 소년 소녀, 영웅으로 우뚝 서다!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날, 주노는 같은 반 친구인 하나린이 하늘로 떠오르는 모습을 봤다. 그 이후로 3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린이는 이준과 인류의 미래를 걸고 마지막 전투를 벌이게 된다. 최초의 우투리이자 6명의 우투리의 누란을 먹은 이준과 에아의 딸인 하나린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하지만 물러설 수 없는 전쟁이며, 또한 태초에 에아와 샤하크의 대결이기도 하다. 샤하크에게 완전히 먹힌 이준은 더 튼튼한 새 몸을 만들려고 하고 그 몸을 이용해 인류를 말살하려고 한다. 하지만 용마 아미라가 알캄 연구소에 파상적인 공격을 펼치자, 이준의 용마인 알란은 완성되지 않은 이준의 새 몸을 깨워 대항하려 한다. 거대한 괴물의 모습을 지닌 이준의 새 몸이 주노와 하나린, 휼의 공격에 무너지려 할 때, 이준은 새 몸을 입고 하나린과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 초등 6학년의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하나린과 주노는 어느새 몸과 마음이 훌쩍 커서 이준과 대결을 펼친다. 한때 하나린은 우투리의 힘을 지니긴 했지만 감정적으로 불완전하고 우투리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제대로 모른 채, 심지어 주위 사람들과 갈등까지 벌이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 하나린은 완전히 영웅으로 성장했다. 우투리로서의 자신의 존재를 믿었으며, 지키고 싶은 것에 대해 확고한 의지도 생겼다. 또한 선과 악에 대한 분명한 생각도 지니고, 사람과 미래에 대해서 가치관도 분명해진 성숙한 모습을 띠게 되었다. 영웅으로 거듭 난 하나린이 이제 이준과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며 우투리 하나린의 마지막 이야기가 끝맺는다. 휼의 딜레마, 해결법은 무엇인가? 8권에서 휼은 이준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린은 알게 된다. 주노도 휼이 죽으면, 이준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아무 죄도 없고 선량한 휼을 죽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가면 많은 인류는 이준에게 희생당할 수밖에 없다. 아직 하나린과 주노의 힘으로 6명의 우투리 힘을 가진 이준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휼의 딜레마는 ‘트롤리 딜레마’를 떠올리게 한다. 기차 선로 앞에 5명의 사람이 묶여 있고, 선로를 바꾸게 되면 1명의 사람이 죽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5명이 죽는다. 선로를 변경하는 행동을 하면 5명은 살지만 한 명이 죽는다. 어떤 선택이건 희생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트롤리 딜레마는 답이 없고 언제나 어려운 결정이다. 휼의 딜레마가 그러하다. 주노는 휼을 죽여서라도 이준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하지만, 하나린은 계속 고민한다. 선량한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그것은 이준과 다를 바 없는 결정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며, 일단 이준과 싸우겠다고, 자신이 지면 주노에게 휼을 죽이라고 한다. 파렌틴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면, 휼을 죽이겠다고 한다. 모두가 다 소중한 생명인데,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휼의 생명이 더 소중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결정을 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 하나린의 어깨는 무거워 보인다. 그리고 읽는 독자들도 ‘나라면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겉으로 보면 대체로 하나린과 주노과 계속 악한 존재와 싸워 이겨 나가는 이야기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는 살면서 닥치게 될 중요한 여러 난제들을 독자들에게 물어 왔다. <우투리 하나린>시리즈를 읽는 독자들도 이러한 난제들을 고민해 보면서 하나린과 함께 성장해 왔을 것이다. 원고지 5,000매의 대하 판타지 어린이 문학의 완성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 설화로부터 시작되었다.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린 아기 장수 우투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싸워 나가지만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는다. 이 하늘을 날고 힘이 엄청났던 설화 속의 우투리에게 후손이 있었고, 그 후손이 사람들 틈에 숨어 지내고 있다는 설정으로 <우투리 하나린>은 시작되었다. 2020년 1월에 1권이 출간되었고, 3년 10개월에 걸친 대장정이 9권으로 끝이 난다. 200자 원고지 5,000매 가량 되는 긴 호흡의 대하 판타지 동화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행운이다. 국내 어린이 판타지 문학에서도 보기 드문 커다란 세계관의 판타지 문학이기 때문이다. 작가 문경민은 판타지 문학의 고전인 <나니아 연대기>를 좋아해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읽었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자신도 그러한 장편 판타지를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우투리 하나린>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판타지 문학이면서 조금 더 설득력 있고, 개연성을 지니며 시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투리 하나린>을 소개했었다.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문경민 작가는 우투리와 용마, 샤하크와 에아를 아우르는 커다란 세계관을 지닌 판타지 문학인 <우투리 하나린>이 완결짓게 되어 뿌듯하다며 많은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기를 바랐다. ◆ 주요 내용 ◆ 최초의 우투리 이준이 알캄 연구소 지하 깊숙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지내는 동안, 아미라는 주노의 도움을 받아 대대적인 공격을 준비한다. 아미라가 죽음을 각오하고 시작한 작전에 의해 알캄 연구소는 속절없이 무너지고, 용마 알란은 아직 미완성인 이준의 새 몸을 깨운다. 이준의 새 몸이라는 검은 괴물이 아미라의 부대를 때려 부수게 되는데, 때마침 도착한 하나린과 휼이 주노와 힘을 합쳐 검은 괴물을 무찌른다. 그 순간 새 몸을 얻은 이준이 나타나게 되고 하나린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솔직히 사람은 실패작이죠. 에아의 실패작.”알란이 와인을 호로록거리며 로렌을 쳐다보았다. 사람이 에아의 실패작이라니. 용마가 할 말이 아니었다. 새 몸을 얻겠다고 저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우투리가 할 짓이 아니었다. 알란의 눈에 잔인한 기운이 스쳐 지나갔다. 로렌의 표정을 간파한 게 분명했다. 목덜미에 소름이 돋았다. 지하 공간에 알란과 단둘이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녜요? 휼이 그냥 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닙니까. 용마라서요? 우리가 아끼는 사람이라서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던가요? 수천만 명, 수십억 명이 될지도 모를 사람들의 생명과 안녕보다 휼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까? 내게 결정하라고 했다면 서슴지 않고 휼을 죽였을 거예요.” 파렌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자신과 달리 파렌틴의 생각은 분명했다. “냉정하군요.” “날 죽여서 해결되는 문제였다면 주저하지도 않았을 거요.” 아미라는 잠시 고민했다. 죽음에 관한 수많은 담론들과 여러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몇 시간이고 이야기해 줄 수 있었지만 지금 주노에게 필요한 건 그런 얘기가 아니었다. 아미라가 말했다. “이슬람에서는 망자를 하루 안에 매장한다네. 죽음을 끝이라고 여기지도 않지. 죽음을 새로운 시작이라고 본다네. 고통에서 놓여나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죽음이 끝일지 아닐지는 나도 몰라. 그건 사람이 알 수 있는 게 아니야. 다만 소망할 따름이지. 죽음이 끝이 아니기를.” 아미라는 낮은 소리로 웃으며 말을 이었다. “나는 말일세. 시간의 아버지가 공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에아는 시간의 아버지가 선과 악의 공정한 균형을 맞추는 존재라고 했지만 나는 그런 설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해와나무 / 오미경 엮음, 경혜원 그림, 최원오 감수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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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오미경 엮음, 경혜원 그림, 최원오 감수
여행을 담은 일곱 가지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복을 타러 여행을 떠난 가난한 총각,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운명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아이, 가난해서 헤어져 살기로 한 삼 형제, 딸의 사윗감을 찾아 여행을 떠난 쥐, 재주를 시험해 보려고 집을 떠난 아이들,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괴물을 찾아 나선 아들, 임금의 명을 받고 궁으로 떠나는 걱정 없는 늙은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마다 이유로 길을 떠난 주인공들은 여정 가운데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다. 여행을 떠난 주인공들은 과연 원하는 걸 찾고 집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엮은이의 말 복 타러 간 총각 12 걱정 없는 늙은이, 무수옹 26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 36 쥐의 사윗감 고르기 58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64 재주 많은 의형제 74 세 가지 유산 92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해설 102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판본 정리 110‘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콩쥐팥쥐〉 이야기가 서양의 〈신데렐라〉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이런 것을 ‘원형’이라고 해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이런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중요한 주제들을 뽑고,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이 원형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옛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9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참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고, 나라 간의 왕래가 드문 옛날에는 여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상들은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옛이야기 속에 마음껏 풀어 놓았습니다. ‘두루두루 여행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장소로 떠나는데요. 그 여정에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게 됩니다. 풍경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말입니다. 재주가 뛰어나다 생각한 나는 나보다 뛰어난 재주꾼을 만나게 되고, 겁이 많던 나는 위기 앞에서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며 훌쩍 성장합니다. 또 그간 당연하게 느낀 행복은 새삼 소중하게 다가오게 되지요. 책을 통해 여행이 지닌 힘을 발견하고, 어떤 여행을 떠나고 싶은지도 생각해 보세요. 길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여행자들 이 책 속의 여행자들은 대체로 위험천만한 여행을 합니다. 어째서 이런 여행을 하는지 의아할 만큼 사서 고생을 하지요. 낯선 곳에서 새로운 풍경, 풍습 등을 재미나게 구경하는 일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여행자의 모습이라면, 여기 주인공들은 고생길을 자청해서 떠납니다. 왜 그런 걸까요? 평온한 일상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치고,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삶의 길이 꽉 막혀 버린 순간, 주인공들은 체념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새로운 길을 찾아 용기 있게 발을 내딛기로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고, 간다 한들 구하는 보물이 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무엇이라도 해 보기로 다짐하지요. 그런 도전 덕분인지 여행길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거나, 무시무시한 적을 만나 이를 극복하며 전보다 강해집니다. 주요 내용 복을 타러 여행을 떠난 가난한 총각,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운명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아이, 가난해서 헤어져 살기로 한 삼 형제, 딸의 사윗감을 찾아 여행을 떠난 쥐, 재주를 시험해 보려고 집을 떠난 아이들,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괴물을 찾아 나선 아들, 임금의 명을 받고 궁으로 떠나는 걱정 없는 늙은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저마다 이유로 길을 떠난 주인공들은 여정 가운데 여러 우여곡절을 겪습니다. 여행을 떠난 주인공들은 과연 원하는 걸 찾고 집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행을 담은 일곱 가지 옛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소개] *원형(archetype)을 통해 새롭게 읽는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겪고 바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형(archetype)’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이런 공통된 원형들이 담겨 있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품었던 원초적인 꿈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이러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주제를 뽑고, 주제에 걸맞은 옛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최원오 교수(광주교대 국어교육학과)는, 인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존재와 관계의 상관성’을 가지고 원형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원형의 개념들은 결국 인간 역사가 창출한 것이기에, 인간을 중심으로 한 ‘존재’와 ‘관계’로써 원형의 분류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충실히 살리고,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를 풀어 주는 해설을 실었어요!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뒤,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본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원전의 모습을 살림으로써,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 옛이야기 본래의 의미와 재미를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습니다. 그것참! 그렇게 어렵게 얻은 자식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라니! 기막힌 노릇이었지.“이보시오, 스님! 어찌 살릴 방도가 없겠소?”“어렵습니다.”“우리 애를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 하라는 대로 하겠소.”“정 그러면 오늘 당장 말에 태워 내쫓으십시오. 그 방법밖에는 없습니다.”-<호랑이에게 잡아먹힐 팔자> 중에서 아들은 기가 막히고 분해 피눈물이 날 지경이었어.‘내가 우리 어머니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 세상없어도 그놈의 새를 잡아 죽이고 말 테다.’아들은 단단히 결심하고 새를 잡으러 떠났어.“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새, 어디로 날아가나 봤어요?”이웃 마을 사람한테 물었어.“봤지. 우리 집에 통나무 쉰 짐이 있는데, 이걸 다 잘라 패 주면 알려 주마.”-<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중에서그럭저럭 열서너 살 됐는데, 하루는 이러는 거야.“어머니, 아버지! 집에만 있으면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마냥 옹졸해져 못써요. 세상 구경하면서 많은 것들을 좀 배우고 와야겠어요.”부모님이 그러라고 하자 단지손은 집을 떠났어.-<재주 많은 의형제> 중에서 ‘에고! 아버지는 나한테 지팡이를 물려주시지, 하필 이까짓 방울을 주셨을까? 이걸로 호랑이를 뚜드려 잡을 수도 없고 이걸 어따 쓴담. 에라! 이왕 죽는 거, 마지막으로 방울이나 실컷 흔들어 보고 죽자.’-<세 가지 유산> 중에서
우리는 예비숙녀!
홍진P&M / 세브린느 클로샤르 지음, 세실 위드리지에 그림, 이선혜 옮김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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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생활,인성
세브린느 클로샤르 지음, 세실 위드리지에 그림, 이선혜 옮김
사춘기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남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공부를 잘 하는 비결은 없을까? 가족들과 잘 지내는 법은 없을까? 등등 아직 어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더 이상 어린애도 아닌 소녀들의 크고 작은 고민거리와 궁금증을 풀어본다. 전문가의 충고를 곁들인 대답,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테스트, 또래의 친구들이 전하는 생생한 체험담과 조언이 함께 담겨 있다.
지구환경구조대 1~5 세트 (전5권)
써네스트 / 엘레니 안드레아디스 (지은이), 스테파노스 콜치도풀로스 (그림), 이순영 (옮긴이)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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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자연,과학
엘레니 안드레아디스 (지은이), 스테파노스 콜치도풀로스 (그림), 이순영 (옮긴이)
신문이나 방송 등 모든 매체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되는 재앙을 매일같이 방송하고 있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전5권>은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아이들에게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제시해줌으로써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전5권》 시리즈의 구성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1-대원이 되다》 - 지구의 환경 위기와 이에 대응하는 지구환경구조대원 어린이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2-우웩의 복수》 -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3-바다괴물들의 공격》 - 해양 오염과 해양생물의 위기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4-육지의 피라냐》 - 멸종동물과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 - 플라스틱과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전5권》 시리즈 최종 완결!! “거기. 그래, 너!”라고 지명을 당하는 책을 읽는 독자(어린이들)가 책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아주 독특한 구성과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바다의 오염과 그리고 육지에서 식수의 오염’, 그리고 ‘동물들의 멸종’ 과 ‘플라스틱’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이슈 전반을 다루고 있는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로 완결되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1-대원이 되다》, 메탄과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그린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2-우웩의 복수》,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들과 아름다운 산호초를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괴물’의 정체를 그린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3-바다괴물들의 공격》에 이어 멸종동물인 서아프리카 검은코뿔소, 양쯔강 돌고래, 도도새 등과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살펴본《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4-육지의 피라냐》, 그리고 오늘날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문제를 다룬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에 이르기까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는 환경 이슈에 대한 해결책과 함께 어린이 독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을 제시해 왔다. ‘책을 읽은’ 아이들의 잔소리, 그리고 반전의 결말!! 이 책을 읽은 후에 책의 뒷부분에 실려 있는 ‘훈련대장이 알려주는 비밀’을 확인하고 나면 첫머리에 나온 “경고!!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상대’는 이산화탄소나 메탄과 같은 ‘악당’도 아니고, 에너지 뱀파이어나 물 빨대, 그리고 플라스틱 수프와 같은 ‘괴물’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상대, 즉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상대는 누구일까? 지구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가장 위험한 상대이자 나쁜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인 사실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게으르고 무관심하고 조심성 없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상대이자 나쁜 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들은 모두 모든 문제의 해결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구하는 소중한 첫 걸음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시리즈를 출간하기까지 지난 1년 동안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님들의 추천이나 호의적인 반응보다는 책을 읽은 아이들로부터 ‘재미있다.’는 피드백을 훨씬 많이 받았다. 어느 블로그에 적혀 있는 어느 부모님의 말씀처럼 “책을 읽는 동안 아이의 잔소리가 많아진다.”는 것이 이 책을 읽은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이 책을 출간했던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할 것이다.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창의적인 구성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는 지구환경구조대의 신입대원인 ‘주인공’이 미션을 해결하는 동안에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함으로써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자신의 실제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를 선사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황폐해진 지구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깨달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그리스 교육청의 ‘가장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100’에 선정된 어린이 교양도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는 경우는 없다. 이 책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이나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로 자신의 일상 속에서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악당’들로부터 지구(환경)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그리스에 설립된 NGO 단체이다. 이 조직은 혁신적인 교육 자료의 분석과 활동을 통해 주요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나은 미래란 지구환경이 보존된 미래를 뜻한다. 즉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의 교육 프로그램은 그리스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그리스 전역의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3년 그리스 교육청은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 교육 프로그램을 그리스 초중등 교육의 가장 혁신적인 100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 단체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글의 저자 엘레니 안드레아디스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지구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시에 지구환경을 보존하기 위해서 당장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의인화된 괴물이나 악당들과의 싸움을 통해서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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