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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
라곰스쿨 / 권혁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4.07.22
14,800원 ⟶ 13,320원(10% off)

라곰스쿨명작,문학권혁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기상천외한 고양이들의 모험담으로 ‘제2회 리틀 스토리킹’상을 수상한 권혁진 작가가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어린이 사전 서평단 103인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고, 베스트셀러 『이상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서아람 작가가 추천한 책, 바로 『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이다. 호텔 카르디아의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바람을 안고 있다. 친구들과 밤샘 파자마 파티가 하고 싶은 주윤이, 아빠와 워터파크에 가고 싶은 민우, 무지개다리를 건넌 치우가 그리운 민지, 동생 없이 모든 걸 독차지하고 싶은 민수까지. 호텔에 초대된 아이들은 자신에게 배정된 비밀의 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지상 50층, 지하 100층 규모에 '둥둥 베개와 파자마 파티', '동굴 수영장과 편의점 서랍', '물이 없는 흰고래 수영장' 등 방마다 특별한 비밀을 품은 객실이 준비되어 있는 곳. 신비롭고 아름다운 호텔 카르디아에서 환상적인 하룻밤이 시작된다.[707호] 둥둥 베개와 파자마 파티 [901호] 물이 없는 흰고래 수영장 [B1004호] 강아지 치우와 보물찾기 뷔페 [666호] 호텔 방 탈출 게임 [1304호] 동굴 수영장과 편의점 서랍 [805호] 왕눈이 칵테일과 댄스 타임★★★ 어린이 사전 서평단 103인의 추천 ★★★ ★★★ 『이상한 무인 편의점』 서아람 작가 강력 추천 ★★★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추천도서 ★★★ “어서 오세요, 호텔 카르디아입니다. 달이 뜨기 전까지 아래 장소로 와 주세요. 단, 어린이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하 100층, 둥둥 베개, 왕눈이 칵테일까지 신비한 호텔 카르디아로 초대합니다.” 어린이 호텔 카르디아에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비룡소 ‘제2회 리틀 스토리킹’상을 수상한 권혁진 작가가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어린이 사전 서평단 103인이 “마지막 장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읽은 책”이라며 적극 추천하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강력 추천한 책, 『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이다. 호텔 카르디아의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바람을 안고 있다. 친구들과 밤샘 파자마 파티가 하고 싶은 주윤이, 아빠와 워터파크에 가고 싶은 민우,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치우가 그리운 민지, 동생 없이 모든 걸 독차지하고 싶은 민수까지. 호텔에 초대된 아이들은 자신에게 배정된 비밀의 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지하 100층, 지상 50층 규모에 '둥둥 베개와 파자마 파티', '동굴 수영장과 편의점 서랍', '물이 없는 흰고래 수영장' 등 방마다 특별한 비밀을 품은 객실이 준비되어 있는 곳. 신비롭고 아름다운 호텔 카르디아에서 환상적인 하룻밤이 시작된다. 의문의 R층과 지하 100층, 물이 없는 수영장, 밤에만 운영되는 야식 자판기까지 특별한 하룻밤이 지나면 호텔의 비밀이 밝혀진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신비한 호텔.” 이 책을 적극 추천한 베스트셀러 『이상한 무인 편의점』 서아람 작가의 말처럼, 『호텔 카르디아와 비밀의 방』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워줄 수 있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호텔 카르디아의 여섯 객실은 각 방마다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치킨, 마라탕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갖 메뉴가 담긴 야식 자판기가 등장하는 707호, 편의점 로고가 적힌 서랍을 열면 매번 새로운 간식이 나타나는 1304호, 둘이서 협동해 원하는 만큼의 과자를 가져갈 수 있는 인간 과자 뽑기 기계가 있는 606호까지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이야기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신나는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호텔 카르디아가 품은 여섯 가지 비밀이 하나씩 밝혀진다. “호텔 카르디아는 내가 그동안 가 봤던 그 어떤 호텔, 놀이동산보다도 훨씬 신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곳”이라고 이 책의 사전 서평단 박민세 어린이가 추천한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무한한 상상 속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공간을 주고 싶어.” 엘라가 호텔 카르디아에 어린이들만 초대하는 이유 호텔 카르디아(καρδία)의 이름은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마음, 심장이라는 뜻을 가진 카르디아가 이 호텔의 이름인 것은 이 공간 자체가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상징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저마다 속상함을 품고 있는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지배인 엘라는 호텔을 찾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한편으로 유심히 살핀다. 아이들에게 적합한 객실을 배정해 이곳에서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며 슬픔과 미움, 오해와 질투에서 벗어나 소중함과 즐거움,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엘라가 이렇게 아이들만 호텔로 초대하는 이유는 엘라 역시 아이들로부터 기쁨과 행복, 사랑의 가치를 배웠기 때문이다. 엘라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이 호텔의 이름이 ‘카르디아’인 이유는 마지막 에피소드 「엘라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녕하세요, 고객님. 호텔 카르디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호텔의 지배인 엘라입니다.”“네…….”주윤이에게 조금 전 초대장을 보낸 사람이 맞았다. 어딘지 신비로워 보였다.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주윤이요. 이주윤!”엘라는 마치 누군지 확인하려는 것처럼 주윤이의 얼굴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처음 보는 사람이 얼굴을 빤히 바라보니 주윤이는 조금 당혹스러웠다.‘이런 곳에서 대체 나를 왜 초대한 거지?’ 민지가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벽면에 빼곡히 많은 버튼이 보였다.“지하 100층이라고 했지?”엄마랑 같이 마트 지하 4층 주차장은 가 봤어도 지하 100층은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하로 가는 버튼만 붉은색이었다.민지는 ‘B100’ 버튼을 꾹 눌렀다. 그러자 엘리베이터가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엘리베이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만 같았다.지하 80층쯤을 지날 무렵이었다. 목 뒤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오묘했다. 그때였다. 침대 앞에 놓인 텔레비전이 치지직 소리를 내더니 저절로 켜졌다. 두 사람은 서둘러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갔다. 화면에는 웃고 있는 가면을 쓰고 검은 망토를 두른 사람이 나타났다.“지금부터 호텔 방 탈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방 탈출에 성공하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나라 좋은 세상 만들기 1) 행복한 지각대장
네오비전 / 장수하늘소 글 / 2003.12.20
8,500원 ⟶ 7,650원(10% off)

네오비전사회,문화장수하늘소 글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9 (반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5.04.10
13,500원 ⟶ 12,15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을 오가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동화!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색감이 풍부한 그림이 큼지막하게 눈에 들어온다. 유쾌한 그림 분위기처럼 시리즈는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명랑하고 발랄한 모험 판타지다. 똘똘해 보이는 두 눈, 귀여운 초록색 양복, 나비 같은 코안경을 걸친 특별한 생쥐가 바로 제로니모 스틸턴이 이 특별한 모험의 주인공. 옛이야기의 다양하고 친숙한 상상력을 접할 수 있는, '21세기형 어린이 기사 소설'이라고 할 만하다. 주인공 제로니모는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시대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넌지시 일깨워 준다. 또한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인류 공통의 화두를 조심스레 묻는다. 한 권당 4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만한 장편 서사의 매력이 가득하다. 탄탄한 이야기 구조,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기발한 판타지,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와 시각적 재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까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즐겁고 행복한 독서 체험을 안겨줄 책이다.전설은 바로 이렇게 시작되지! 올림포스 산에서 네스토르 노인 네 아버지는 진정한 영웅이었단다! 음모다! 텔레마코스를 위한 훌륭한 조언 오디세우스는 어디에? 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방인, 당신은 누구요? 시간을 뒤로 돌려... 연꽃을 먹는 자들 외눈박이족 키클롭스 오디세우스, 조심해! 폴리페모스의 분노 탈출계획 아무도 없소의 계략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생쥐를 잡아먹는 종족 마녀 키르케 오디세우스, 왜 먹질 않는 거죠? 오디세우스, 내 말을 귀담아 들으시오 무시무시한 저승에서 세이렌의 노래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지켜야할 약속 끔찍한 생각 비극 사랑에 빠진 칼립소 임무를 끝내다! 집으로 돌아간다고? 폭풍우! 레우코테아의 베일 나우시카의 꿈 엄청난 이야기! 주저하는 오디세우스 돌로 변한 배 충직한 에우마이오스 마침내 모두 함께! 거만한 멜란티오스 충실한 개 아르고스 이 늙은이는 대체 뭐지! 페넬로페의 등장 그런데 이 흉터는... 활을 쏘는 시험 진실의 화살 정의가 이루어지다! 왕비님! 왕비님! 라에르테스의 눈물 복수하겠소! 이타케 섬에 다시 평화가 돌아오다제로니모가 들려주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아주 특별한 모험!트로이 전행을 승리로 이끈 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낯선 땅을 탐험하면서 폭풍우 치는 바다, 무시무시한 괴물, 신들의 분노 등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과 맞서게 됩니다. 제로니모와 함께 신화의 땅으로 신 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스페셜 특가 한정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스페셜 특가 한정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은 기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전합니다. 대신 딱딱하고 두껍고 표지를 벗어나 부드럽게 휘어지는 표지(무선본)와 한결 가벼운 종이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눈과 마음과 머리 모두를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과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다. 시리즈이긴 하지만, 문명 탐방, 신화 여행, 행복과 용기 찾기 등 각 권의 주제가 달라서 권마다 독특한 개성이 드러난다. 전체 시리즈 가운데 같은 콘셉트의 책들만 묶어 읽는 재미도 있다.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쓰여진 1, 2, 12, 15, 18, 19권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외형적으로는 공상과학 소설 같지만 인류의 문명사를 탐방하는 지식 소설이다. 제로니모와 친구들은 임무를 띠고 타임머신에 올라타지만 늘 크고 작은 소동에 휘말려 엉뚱한 시대로 가곤 한다. 제로니모가 방문하는 쥐라기, 백악기, 고대 로마와 이집트, 고대 이스라엘 왕국, 프랑스 절대왕정, 빙하기, 고대 그리스, 르네상스 시대, 13세기 몽골, 근세 영국 등 이야기를 쭉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의 중요한 맥락을 모두 훑게 된다.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3, 4, 5, 7, 10, 11, 14, 17권 그리고 20권(특별판)에서는 신화와 전설, 동화를 넘나드는 모험이 펼쳐진다. 용과 거인, 마녀 등 전 세계 신화 속의 인물들과 장화 신은 고양이, 쿠키 인간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등장하여 옛이야기의 거대한 패러디를 이룬다. 또한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행복과 평화, 사랑과 우정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꾸밈없이 전달해 준다. 특히 20권(특별판)은 지금까지 판타지 세계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이 총출동해 벌이는 특별하고 대단한 모험을 담고 있다. 두 배 정도 더 길지만 더욱 탄탄해지고 흥미진진해 지루할 새 없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며, 풍부해진 그림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다양한 퀴즈는 쉬어가는 재미를 더한다. 인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서사시가 펼쳐지는 9, 13, 16권은 각각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영웅 오디세우스, 아서 왕의 이야기 그리고 빠른 교통수단이 없던 중세 시대에 유럽 대륙의 베네치아에서 중국까지 여행한 상인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를 제로니모만의 방식으로 들려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설화를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지혜와 용기를 함께 전해 준다. 그 외 6권과 8권은 다른 책들과 색다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6권은 어린이 독자들이 오싹한 미스터리를 즐길 수 있는 공포 소설처럼, 8권은 고양이 해적 함대에 맞서 싸우는 생쥐들의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두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과 용기와 뛰어난 지략을 발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 전달한다. 유머 속에서 더욱 빛나는 삶의 보편적인 가치<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과 더불어 삶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제로니모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언제나 약자를 배려하고,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며, 믿음과 사랑을 키워 나간다. 돈이나 명예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 소중한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알려 주는 셈이다.또한 이 시리즈에서는 우리의 일상에 대해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성찰을 발견할 수 있다. 길고 긴 인류 문명을 탐험한 제로니모는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이룬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또 ‘행복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은 우리 주변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건넴으로써 내 주위의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다. 이번에 출간된 20권(특별판)에서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이야기들를 통해 우리 삶의 작고 큰 위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소중하고 순수한 우정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이렇게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는 꼭 우리의 인생을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위험과 도전의 순간, 기쁨의 순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제로니모와 함께 이러한 과정을 겪고 헤쳐나간 어린이라면 앞으로 성장하면서 숱하게 겪게 될 도전과 행복의 순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로니모의 방식처럼 현명하고 유쾌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고 직접 만들어 보는 최첨단 모험 판타지<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의 가장 큰 차별점은 책장을 넘기면 그림, 지도, 도표 등 다양한 시각적 장치들이 눈에 들어오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컴퓨터 게임을 하듯 입체감이 풍부한 그림에 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를 따라 피라미드나 중세 고성(固城), 원형 경기장 등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독자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한다. 또한 등장인물이 독자를 바라보며 말을 거는 파격적인 형식이나, 인물의 감정과 행동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자유자재로 달라지는 글씨체 등도 주목할 만하다. 이런 효과들로 책 속 인물과 책을 읽는 독자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러운 공감대가 이루어지며, 평이한 읽기책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책 읽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이야기 끝부분에는 매권마다 60쪽가량(20권(특별판)에서는 무려 128쪽)의 알찬 부록이 펼쳐진다. 그리기와 요리하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풍부한 활동 거리나, 앞에서 읽은 이야기의 이해를 깊이 있게 도와주는 설명 혹은 못 다했던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기도 한다. 이렇듯 이 시리즈는 속도감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액티비티 북을 합쳐 놓음으로써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직접 만들고 배우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Talking Time 3
해피하우스 / Georgeanna hall 글 / 2015.03.11
13,000원 ⟶ 11,700원(10% off)

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Georgeanna hall 글
초등학생을 위한 상황 별 의사소통 표현 학습 시리즈로, 특정 상황 별로 각 권을 나누어 상황에 맞는 다양한 표현을 학습할 수 있는 스피킹 교재입니다. 각 단원의 주제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Pre-Reading 지문을 통해 주요단어와 문장구조 및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토대로 대화표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답하는 문장의 패턴만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Dialog와 Role-play를 통해 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함께 학습하는 쌍방향 학습이 가능합니다. 1권은 일상 생활을 다룬 Daily Life, 2권은 특정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다룬 Special Places, 3권은 학교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다룬 School Life로 테마를 정해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 표현을 학습합니다. Unit 1 Thank You for Your Help Unit 2 I’m Sorry to Be Late Unit 3 Can I Borrow Your Book? Unit 4 Please Sit Down Unit 5 You’re Good at Math Unit 6 You Look Excited Today Unit 7 Will You Come to My House? Unit 8 May I Ask You a Question? Unit 9 Congratulations! Unit 10 What’s the Problem? Unit 11 Why Don’t You See a Doctor? Unit 12 What Do You Think about It? Talking Time 시리즈 특징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표현 학습 - Pre-Reading을 통해 각 단원의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 습득 - 여러 상황의 다이얼로그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요표현 반복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 각 단원의 확인 학습이 가능한 워크북 - 여섯 단원마다 확인 학습 할 수 있는 Review Test - 대화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Audio CD Talking Time 시리즈 구성 - Talking Time ① Daily Life: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Talking Time ② Special Places: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 Talking Time ③ School Life: 본책 1권 (Student Book, Workbook) + 오디오 CD 1개
자말, 최후의 결투
이카로스의날개 / 박 북 글.그림 / 2015.03.23
12,000

이카로스의날개그림책박 북 글.그림
기존의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책이 아닌 수사자들의 비정하고 냉혹한 삶, 그리고 주인공 자말을 통해 최후의 순간에도 운명에 맞서는 투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죽음조차 기꺼이 받아들이는 수사자들의 날것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갈수록 명예를 지키기 힘든 시대에 이 그림책은 주인공 자말을 통해 '명예'란 무엇이고, 누구나 한 번씩은 살면서 마주칠 수 있는 굴욕과 절망에 대한 '자기극복'의 이야기이다.초원의 제왕인 수사자의 삶, 그 처절하고 냉혹한 이야기 우리는 흔히 사자를 초원의 왕이라고 합니다. 그중의 수사자는 당당한 풍채와 바람에 휘날리는 갈기, 유려하면서도 온몸을 둘러싼 근육질의 몸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압도할 것 같은 눈빛. 단연 동물의 세계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멋진 수사자도 세월이 흐르면 점차 힘없이 늙고, 그 늙은 수사자들의 상당수는 다른 젊은 수사자들에 의해 무리에서 쫓겨나기도 합니다. 결국, 쫓겨난 수사자들은 사냥할 힘도 없이 서서히 굶어 죽습니다. 그리고 그 수사자의 새끼들은 무리를 장악한 새로운 젊은 수사자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굶어 죽게 내버려집니다. 이것이 잔인한 사자 생태계의 한 모습이자 초원의 왕이라는 수사자들의 운명입니다. 하이에나들의 분투를 그린 전작 [아샤의 전쟁] 이후, 자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홀로 지는 태양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수사자 자말. 아마도… 서서히 꺼져가는 자신의 운명을 감지라도 했을까요. 한때는 초원을 호령하며 제왕으로 군림했던 자말은 어느덧 작은 바람에도 놀라는 사자가 되어 정처 없이 초원을 떠돕니다. 자말은 지난번 하이에나 아샤의 무리와의 전쟁에서 [아샤의 전쟁 / 박북 글 그림 / 2014년 11월 출간] 뜻밖의 일격을 당했고, 그날 이후 자말은 만나고 스치는 동물마다 조롱과 모욕을 받으며 더욱더 위축되어 갑니다. 과연 자말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시 자신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굴욕과 패배… 그러나 다시 불퇴전의 혈투! 인간이든 동물이든 누구나 살면서 어쩔 수 없는 굴욕과 패배를 당할 수 있고, 그때의 고통은 정도에 따라 크고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고통에서 벗어나며 자기의 존엄을 다시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말은 이미 하이에나 아샤와 그 무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큰 패배와 굴욕을 당했고, 하루아침에 자신의 모든 명예와 권력을 잃고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어 정처 없이 초원을 떠돕니다. 그러면서 많은 동물을 만나고 스치며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초원의 새로운 모습과 각각의 동물들의 치열한 생존법칙과 삶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자말은 젊은 수사자들의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자말은 이대로 다시 물러서게 될까요…. 그러나 자말은 최악의 순간에 더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사위어 가는 자신의 생명과 몸을 느꼈지만, 힘없이 무리에서 쫓겨나는 것도 더 이상의 굴욕도 거부한 것입니다. 인간 역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선 한 발짝 물러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가장 위태롭고 절박한 순간에서는 불퇴전의 정신으로, 정면으로 부딪치며 맞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자 세상 모든 생명체의 삶일 수 있습니다. “나를 건들지 마라!” 비정하고 냉혹한 하드보일드 그림책의 출현 우리가 지금껏 보았던 동화나 그림책 속의 수사자들은 초원의 왕으로서의 화려한 모습만 주로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 수사자들의 삶과 운명은 처절하고 냉엄하기만 합니다. [자말, 최후의 결투]는 기존의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동물 그림책이 아닌 수사자들의 비정하고 냉혹한 삶, 그리고 주인공 자말을 통해 최후의 순간에도 운명에 맞서는 투혼! 그리고 그 죽음조차 기꺼이 받아들이는 수사자들의 날것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명예를 지키기 힘든 시대에 이 그림책은 주인공 자말을 통해 [명예]란 무엇이고, 누구나 한 번씩은 살면서 마주칠 수 있는 굴욕과 절망에 대한 [자기극복]의 이야기입니다. ‘빛이 뜨거울수록 내 영혼은 초라해지고, 병들어가고… 저 위대한 태양 아래에선 숨을 곳이 없다. 이제… 태양이 저문다. 왜 이리 눈물이 날까….’‘얼룩말… 참 묘한 친구들이지…. 몸에 새겨진 이 초원과는 너무 다른 두 개의 색과 위로 뻗은 갈기들…, 그리고 검게 보이다가 어느 순간 초록빛을 발하는 눈….’ 자말은 한참 동안이나 얼룩말들을 바라봤습니다. ‘그동안 내가 너희를 사냥하며, 그 눈에 얼마나 매혹되었는지… 그 아름다운 눈을 질투해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늙은 누는 지긋한 눈으로 자말을 쳐다봤습니다. “신은 잘못이 없어. 우리 잘못은 더욱더 없고. 그래‥ 우린 연약하고 이런 모습을 하고 있지‥ 그러나 쉬지 않고 오직 살기 위해 이 초원을 달리고 있어. 매 순간 온갖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너희 사자들은 모를 거야‥.” “부카, 아직 내 심장이 뛰고 있고, 내 힘줄이 뼈와 살마다 붙어있어! 네놈들 때문에 말라가던 내 피가 다시 끓고 있어!” ‘내 몸에 맺히는 빗방울 하나하나…, 이 비가 너무 무겁고 아프다.’“자말… 자말…, 신의 지독한 사랑을 받아 초원의 왕으로 살았다면, 이렇게 죽는 게 맞다.” 자말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래… 태양이 혼자 지듯이, 나 역시… 사자로 태어나 사자로 살아… 사자의 심장으로 죽는다….”“이 비가 나를 위해 울어주는가….” 그렇게 비는 자말의 몸속으로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방바닥 세계사 집 이야기
가교(가교출판) / 이인옥 지음, 지문 그림 / 2016.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역사,지리이인옥 지음, 지문 그림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가옥부터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특이하고 희한한 세계의 집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를 배운다. 길고 짧고, 둥글고 뾰족하고, 넓고 좁은 세상 집들의 가지각색 모습들을 화려하고 앙증맞은 그림으로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문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보완해 정보 페이지로 구성하여 보다 흥미롭게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마사이 마라 초원의 마냐타 ┃ 케냐 티티카카 호수의 우로스 ┃ 페루 몽골 유목민의 게르 ┃ 몽골 북극의 얼음집 이글루 ┃캐나다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 터키 푸젠성 산속의 아파트 토루 ┃ 중국 시베리아의 이즈바 ┃ 러시아 보르네오 섬의 루마 판자이 ┃ 말레이시아세상의 다양한 집들에 담긴 역사를 배우다! 나라별 집을 따라 떠나는 세계사 여행 1) 세계의 집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다!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가옥부터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특이하고 희한한 세계의 집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를 배운다. 2)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집의 모습들을 화려한 그림으로 담다! 길고 짧고, 둥글고 뾰족하고, 넓고 좁은 세상 집들의 가지각색 모습들을 화려하고 앙증맞은 그림으로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3) 본문 외 정보 페이지로 세세한 정보까지 놓치지 않고 잡다! 본문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보완해 정보 페이지로 구성하여 보다 흥미롭게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도서 내용] 1. 마사이 마라 초원의 마냐타 ┃ 케냐 아프리카 케냐에 사는 모싸르는 용맹한 마사이족 전사입니다. 마사이족이 사는 곳은 물이 귀하고 땅이 척박해서 곡식이 자라기 힘들어요. 그래서 마사이족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유목 생활을 해요. 그러니 당연히 크고 좋은 집은 마사이족에게는 필요가 없지요. 나뭇가지로 뼈대를 만들고, 뼈대 위에 쇠똥을 이겨 잘 발라 주면 마사이족의 멋진 집, 마냐타가 완성된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마사이족은 집을 지을 때 여자들이 짓고, 남자들은 절대 거들어 주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2. 티티카카 호수의 우로스 ┃ 페루 물 위에서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네?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로 물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페루 우루족 사람들의 이야기이죠. 우루족은 ‘토토라’라는 갈대를 이용하여 갈대섬을 만들고 티티카카 호수 위에 살아요. 신기하게도 이 갈대섬에는 학교도 있고, 우체국도 있대요. 물 위에서 생활하는 우루족 사람들의 모습이 참으로 희한하고도 흥미롭답니다. 3. 몽골 유목민의 게르 ┃ 몽골 엄마와 아빠를 따라 캠핑을 가 본 적이 있나요?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경험은 조금은 낯설고, 또 조금은 불편하지만 색다르고 아주 재밌었던 기억일 거예요. 그런데 몽골 유목민은 매일같이 텐트에서 잠을 자고 생활해요. 몽골의 겨울은 코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매우 추워요. 그래서 몽골 유목민들은 이동 생활을 해야 했지요. 이곳저곳 집을 옮기기 힘들었던 몽골의 사람들은 분해와 조립이 빠른 텐트 식 집인 ‘게르’를 개발하여 이용하고 있답니다. 4. 북극의 얼음집 이글루 ┃ 캐나다 북극의 사람들 역시 추운 날씨 때문에 먹을거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들 역시 계절에 따라 이동하며 사냥감을 따라다녔지요. 쌓인 눈을 자를 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이글루(이누이트의 얼음집)은 이런 과정에서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지금은 이누이트들 대부분이 정착 생활을 하고 이런 얼음집은 이제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요. 5. 카파도키아의 동굴집 ┃ 터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터키, 그중 수려한 경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답니다. 터키 카파도키아가 그 주인공이에요. 카파도키아는 매우 특이한 화산지형을 갖추고 있어요. 주변이 온통 사암과 응회암으로 둘러싸여 있지요. 터키 사람들은 이를 이용하여 동굴에 집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는 동굴집이지만, 한때 카파도키아의 동굴집은 현지인들에게 아늑함을 제공하는 집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답니다. 6. 푸젠성 산속의 아파트 토루 ┃ 중국 중국 푸젠성에는 여러 가구가 함께 사는 공동주택인 ‘토루’가 있어요. 흙으로 지은 높은 집인데, 출입구가 하나밖에 없는 커다란 성처럼 생겼어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지어진 토루는 푸젠성 용딩현에만 2만여 채가 있는데, 그중 몇몇 토루는 200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7. 시베리아의 이즈바 ┃ 러시아 러시아의 전통 가옥인 ‘이즈바’는 통나무로 만들어요. 그 이유는 질 좋은 통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러시아는 워낙 추운 곳이라 벽돌보다 통나무로 집을 만들었을 때 훨씬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약 9세기경부터 생겨난 이즈바는 14세기에 이르러 러시아 농가의 대표적인 가옥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은 폴란드에서부터 시베리아까지 널리 퍼져 있어요. 8. 보르네오 섬의 루마 판자이 ┃ 말레이시아 이 세상에는 크고 작고, 넓고 좁은 아주 다양한 집들이 있어요. 그리고 아주 기다란 집도 있지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 있는 루마 판자이 집처럼 말이에요. 말레이시아의 이반족은 가족들끼리 모여 사는데, 가족 중 누군가 결혼을 해도 따로 나가 살지 않고 원래 살던 집에 이어서 집을 한 칸씩 늘려 갔어요. 이렇게 집을 늘려 가다 보니 자연히 집은 길쭉해지게 되었지요. 이들은 서로 도와 가며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사냥도 함께해요. 또 식사 때면 공동 거실에 함께 모여 같이 식사를 한다고 하니 참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모습이에요.
스마트폰이 없어졌다는 불편한 진실
아이음북스 / 양혜원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4.07.25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이음북스명작,문학양혜원 (지은이), 임광희 (그림)
요즘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거의 다 갖고 있다. 그런데 만약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그런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나? 더군다나 내 스마트폰을 누가 가져가서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내 비밀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한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할 것이다. 이 모든 게 《스마트폰이 없어졌다는 불편한 진실》의 주인공 율이에게 일어난 일들이다. 최신 스마트폰이 생겨서 엄청 좋아하지만, 며칠 후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서 율이의 삶은 정반대로 흘러간다.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인해 대단한 행운이라도 생긴 듯 일이 척척 풀렸지만, 반대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나서는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불행들이 율이를 많이 힘들게 한다. 편리하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스마트폰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킬러의 탄생 대단한 행운 어디에 있을까? 내가 한 거 아니야 내 마음을 알아? 킬러가 돌아왔다“어느 날 갑자기 스마트폰이 없어졌다! 그리고 누군가 내 스마트폰으로 장난을 친다면?” 요즘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거의 다 갖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면……. 그런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나요? 더군다나 내 스마트폰을 누가 가져가서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내 비밀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한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할 거예요. 이 모든 게 《스마트폰이 없어졌다는 불편한 진실》의 주인공 율이에게 일어난 일들이에요. 최신 스마트폰이 생겨서 엄청 좋아하지만, 며칠 후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서 율이의 삶은 정반대로 흘러갑니다.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인해 대단한 행운이라도 생긴 듯 일이 척척 풀렸지만, 반대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나서는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불행들이 율이를 많이 힘들게 하지요. 편리하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스마트폰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그 후, 누군가 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비밀을 폭로한다면?” 아빠로부터 선물 받은 최신 스마트폰을 몸의 일부처럼 들고 다니던 강율은 어느 날 갑자기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핸드폰에 ‘킬러’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애완동물처럼 킬러 옆에 항상 붙어 있겠다던 율이는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걱정이다.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가 다시는 핸드폰을 안 사 줄지도 모르고, 내일이라도 당장 찾을 수도 있으니 일단은 엄마에게 알리지 않는 걸로 결정하고,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찾아보기로 한다. 그런데 학교에 가니 예상치 못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가 강율이 친구랑 나눈 비밀 대화를 단체 채팅방에 캡처해서 올려놓고, 몇몇 아이들에게는 율이 핸드폰으로 욕설과 장난 전화를 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것도 원통한데 이런 끔찍한 일까지 벌어지다니! 율이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난 며칠이 지옥과도 같다. 평소에는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수월하게 소통도 하며 재미난 시간을 보내게 해 주는 스마트폰이 이제는 율이를 힘들게 한다.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지만, 한편 잘 관리하지 못하면 도리어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최신 스마트폰이 생긴 나 vs 스마트폰이 없는 나 하루아침에 달라진 존재감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최신 스마트폰이 손에 들어오던 날, 율이는 하늘을 날 듯 너무 기쁘고 우쭐하다. 미리 사 두었던 케이스까지 끼우고 나니 스마트폰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고, 친구들에게 바로 문자를 보내 자랑하기에 이른다. 학교에 가서도 율이의 최신 스마트폰은 화젯거리다. 친구들이 율이의 스마트폰을 보겠다고 몰려들고, 아직 핸드폰이 없는 해준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심지어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 행운의 편지를 주변 친구들에게 보낸 이후에 좋아하던 민아의 고백까지 듣게 되는 행운까지 얻게 되다니, 율이는 이토록 즐거울 수가 없다. 하지만 집에 와서 아무리 가방 안을 뒤져 봐도 스마트폰을 찾을 수 없자, 그때부터 율이의 생활은 백팔십 도로 달라진다. 교실에서 아이들이 핸드폰으로 놀고 있을 때 율이는 핸드폰이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마치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철저히 외로움을 느낀다. 너도나도 핸드폰과 연결된 세상에서 율이는 자신만 세상과 단절되어 일부가 사라진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혼자 있어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즐거워하고, 게임이나 영상, 검색 등 모든 걸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된다. “너희가 내 마음을 알아?”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의 진실된 마음을 들여다본다! 율이는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아 감춰 왔다. 그런데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져간 누군가가 반 아이들에게 율이의 이런 비밀을 공개한다. 친구들은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사실보다 그 사실을 숨기고 같이 살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한 율이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려서 의도치 않게 자신의 비밀이 세상에 공개된 율이는 너무 속상하다.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말할 이유가 없다는 걸 나중에 율이는 아이들에게 공개적으로 말하고, 아이들도 그제서야 율이의 마음을 하나둘 이해하며 사과하기에 이른다. 나만의 비밀 창고 같은 스마트폰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은 율이의 가슴을 아프게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스마트폰을 더욱 잘 관리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배틀 in 한살이 워크북
창의와사고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8,000

창의와사고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을 위한 특별한 워크북이다.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12종 생물의 한살이를 4단계로 표현하고, 각 단계의 특징이 표시된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생물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워크북을 통해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고, 각 게임의 핵심 전략을 확인하고 게임 전략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어 게임 전략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1 한살이 찾기 2 한살이 모으기 3 한 살이 등록하기 4 새로운 게임 만들기★ 배틀 in 한살이 워크북 ★ 배틀 in 워크북은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을 위한 특별한 워크북입니다.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12종 생물의 한살이를 4단계로 표현하고, 각 단계의 특징이 표시된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생물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배틀 in 한살이 보드게임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고, 각 게임의 핵심 전략을 확인하고 게임 전략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어 게임 전략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 맛있는 영재 보드게임 시리즈 안쌤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과학 보드게임과 특별한 워크북 시리즈로 맛있게 게임을 하면서 학습하고 게임 전략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보드게임은 과학적 사고능력과, 논리적 추론능력, 전략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워크북은 과학탐구, 게임탐구, 전략사고, 게임하기로 4단계의 구성으로 각 보드게임의 핵심 전략을 확인하고 게임 전략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새로운 게임도 기획해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할아버지 낚싯대
한그루 / 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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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명작,문학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안희숙)의 마흔세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2명, 동화 작가 15명이 참여해, 60편의 동시와 15편의 동화 등 총 75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책 속에 푹 빠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생각이 확장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장이지요. 책을 통한 성장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책과 가까이 하는 여러분이 발견하는 가치이기도 하지요”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할아버지 낚싯대’(이원경)는 시골로 전학 온 민수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을 때, 다리 밑에서 홀로 지내던 할아버지와 낚시를 하며 짧고 인상적인 우정을 쌓는 동화이다. 이 밖에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많은 이야기가 동시와 동화에 정성스레 담겨 있다. 경이로운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관계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동시> 김영기_꽃이 피는 돌|꽃이 된 나|꽃에도 무기가 있다|숨어 피는 꽃|별 목련 김옥자_빗소리는 재주꾼|작은 민들레|5월의 구름도|버스 안 풍경|아침인사 김익수_입학 첫날|왜 다를까|수박 고르기|등굣길|고향 사랑 김정련_가로등을 위하여|산꼭대기 눈|지구 아끼기|아프지 말라고|자동차 그림 김정희_찔레꽃|나무|산지천|아무도 없네|바다 집이 된 우산 박숙자_노란 블록길|엄마 닮았네|앗! 따가워, 비자나무|개미들의 등굣길|나뭇잎이 웃는다 박희순_욕심꾸러기 곤줄박이|아기 꾀꼬리, 어떡하지?|나, 왕파리다|새들아, 내 말 들리니?|별이 된 반딧불이 양순진_북촌리 동백꽃|우리 학교 돌하르방|파도소리 들으며|돌하르방이 좋아요|웃뜨르 돌하르방 이명혜_엄마의 시간|안개비 가둔 거미줄|뜨거운 물 + 얼음 = 하나|새소리 동그라미|꽃눈 길 이소영_질경이의 노래|글자들의 소리|잔디 꽃|별|생각을 깨워주는 바람 이정아_똥강아지|할머니와 콩잎|미안해|울고 싶은 날|코딱지의 하루 장승련_간질이는 봄비|동백꽃 배지|영등 할망|범섬 가까이 가면|햇빛과 물 <동화> 강순복|엄마의 항아리 고운진|서울에서 온 초대장 김도경|하늘을 나는 수마트라 김란|눈사람 아빠 김미애|윤나의 요술 장갑 김순희|반딧불이를 도와줘 김정배|전학생 한이 김정숙|별이 된 물고기 김정애|나한테만 왜 그래? 박재형|누가 김평수를 울렸나 안희숙|그래! 모두 다 주인공이야 윤영미|작다고 무시하지 마! 이원경|할아버지 낚싯대 장수명|눈물 반, 웃음 반 한천민|복희 선생님은 마법사제주아동문학의 산실, 제주아동문학협회 마흔세 번째 연간 작품집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안희숙)의 마흔세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2명, 동화 작가 15명이 참여해, 60편의 동시와 15편의 동화 등 총 75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책 속에 푹 빠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생각이 확장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장이지요. 책을 통한 성장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책과 가까이 하는 여러분이 발견하는 가치이기도 하지요”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할아버지 낚싯대’(이원경)는 시골로 전학 온 민수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을 때, 다리 밑에서 홀로 지내던 할아버지와 낚시를 하며 짧고 인상적인 우정을 쌓는 동화이다. 이 밖에도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많은 이야기가 동시와 동화에 정성스레 담겨 있다. 경이로운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관계 속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머리글 올해도 제주아동문학협회 제43번째 동시, 동화 연간집이 여름 햇살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만날까? 고민하며 제주아동문학가들이 글을 창작했습니다. 제주의 아동문학가들이 동심으로 그린 문학작품을 한 편 한 편 만나볼 때마다 어떤 의미를 담으려고 글을 빚었는지 작가의 마음이 되어 공감도 해보고 나의 생각과 비교하며 책장을 걷어보시길 바랍니다.산책하듯이 동화와 동시의 공간을 거닐면서 어떤 캐릭터가 나의 마음에 와 닿는지 등장인물과 친구가 되듯이 책 속으로 쏘옥 들어가 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책 속에 푹 빠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생각이 확장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장이지요. 책을 통한 성장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책과 가까이 하는 여러분이 발견하는 가치이기도 하지요.그럼 동화와 동시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다가가 볼까요? 책이 즐거워지는 순간을 함께 누려볼까요? 밟고 간 사람의 발자국깔고 뭉갠 바퀴 자국 아파도땅을 쥔 손에 힘 모아영차, 영차 일어선다.나는야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온 들과 길에 납작 엎드린 채뿌리부터 뭉쳐 쏘아 올린씨를 모아놓고아픈 몸 치료하세요.나는야밟혀도 견뎌내는 건강 지킴이.(이소영, ‘질경이의 노래’) 그때야 영순이는 깨달았습니다. 엄마가 항아리를 왜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는지를요. 엄마는 항아리와 끊임없이 사귀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영순이는 새 항아리를 사다가 엄마처럼 아끼고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그때 쓰던 항아리를 깨뜨리지 않고 지금까지 두었더라면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만져라도 볼 텐데. 오늘은 엄마의 항아리가 너무 생각납니다. 아마도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은 탓일 겁니다.‘이 항아리는 숨 쉬는 항아리란다. 여기다 장을 담그면 오래 둘수록 맛이 있단다.’ (강순복, ‘엄마의 항아리’)
엉뚱한 과학덕후 파토쌤의 아슬아슬 상담소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원종우, 이선강 (지은이), 유영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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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원종우, 이선강 (지은이), 유영근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고민들을 안고 산다.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사소해 보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민투성이다. 어린이 친구들도 매일매일 고민을 품고 지낸다. 사실은 벌레가 너무나도 무섭다거나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어 무척이나 속상하다는 고민 같은 것이다. 그런 어린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 엉뚱한 과학덕후 파토쌤이 상담소를 열었다. 고민이라면 아무거나 다 받아준다는 의미의 ‘아무거나 상담소’이다. 아무거나 상담소에서는 벌레·벼락·귀신에 대한 두려움부터 사랑·우정·사춘기의 감정과 외모·외로움·거짓말과 같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민을 다룬다. 과학 지식으로 고민들을 파헤치며 유쾌하고 즐겁게 해결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과학이라면 뭐든지 가능해! * 아무거나 상담소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 날씬해지고 싶어요! - 미디어가 부리는 마법이야! - 민지의 외모 고민 상담 일기 - 우리가 할 일은 잘 먹고 신나게 놀기 - 자존감은 채우고, 자신감은 높이고! - 상담 실장의 외모 고민 상담 일지 2. 혼자 있는 게 좋아요! - 에너지 충전소를 찾아라! - 내 사회적 에너지는 얼마? - 사회적 에너지를 충전하라! - 서연이의 사회성 고민 상담 일기 - 상담 실장의 사회성 고민 상담 일지 3. 왜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 거짓말 탄생 실험실1 - 거짓말 탄생 실험실2 - 진실 근육을 키워 봐! - 진실의 힘을 느껴 볼래? - 지우의 거짓말 고민 상담 일기 - 상담 실장의 거짓말 고민 상담 일지 * 과학은 끝이 없어!외모·사회성·거짓말, 무엇이든 물어 봐! 과학으로 풀어주는 파토쌤의 고민 상담소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엉뚱 과학 성장동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의 파토쌤, 어린이 고민 상담소로 돌아오다!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요. 누군가에게 말하기에는 사소해 보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고민투성이지요. 어린이 친구들도 매일매일 고민을 품고 지냅니다. 사실은 벌레가 너무나도 무섭다거나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어 무척이나 속상하다는 고민 같은 것이요. 그런 어린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 엉뚱한 과학덕후 파토쌤이 상담소를 열었습니다. 고민이라면 아무거나 다 받아준다는 의미의 ‘아무거나 상담소’예요! 아무거나 상담소에서는 벌레·벼락·귀신에 대한 두려움부터 사랑·우정·사춘기의 감정과 외모·외로움·거짓말과 같은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민을 다루어요. 과학 지식으로 고민들을 파헤치며 유쾌하고 즐겁게 해결 방법까지 제시해 줍니다. 상담소 안팎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 사건들 내면을 이해하고 행동까지 달라지게 하는 솔루션! 괴짜 과학덕후 파토쌤은 상담소장이, 호기심 많은 태민이는 상담 실장이 되어 이런저런 고민을 해결해 갑니다. 아이돌처럼 날씬해지고 싶은 민지에게 사람들이 저마다의 멋진 체형과 특별함을 지닌다는 점을 알려주고, 혼자 시간 보내기를 좋아하는 서연이에게 내향형·외향형의 차이와 에너지 충전법을 소개하고, 자꾸만 거짓말이 나오는 지우에게 거짓말의 기제와 거짓말의 눈덩이 효과를 설명해 주지요. 이 위로 가득한 상담을 통해 인물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살피고 두려움을 용기 있게 마주합니다. 직접 상담 일기를 써 보며 사실은 그리 큰 고민이 아니었음을 깨닫지요. 따라 하고 싶은 이상적인 모습이 사실은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임을 깨닫거나, 내향성·외향성과 상관없이 자기만의 방법으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음을 배우거나, 거짓말보다 진실이 더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 준다는 점을 이해하며 해결책을 찾아 가요. 상담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어느새 마음도 행동도 달라져 있지요. 멀기만 한 과학이 일상 속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하고 따뜻한 과학 이야기! 과학은 주변의 온갖 일들은 물론, 우리 마음과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 모두 설명해 줍니다. 괜한 것은 없다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위로해 주지요. 파토쌤, 태민이와 함께 과학을 바탕 삼아 고민의 이유를 찾고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어떤 고민도 결국은 해결에 다다라요. 책 속 인물들의 고민도 친구들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다른 친구들의 고민에도 ‘아, 그건 이런 과학적 이유 때문이야’라고 웃으며 설명해 줄 수 있게 될지도 모르죠. 이렇듯 파토쌤의 아무거나 상담소는 오늘 한 뼘, 내일 또 한 뼘 성장해 가도록 독자들을 이끕니다.
똥방귀도 좋대
청개구리 / 김형미, 박자호, 송경자, 윤다정, 전경미, 정현정, 한재숙 (지은이), 최이레 (그림) / 2022.09.29
11,500원 ⟶ 10,3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김형미, 박자호, 송경자, 윤다정, 전경미, 정현정, 한재숙 (지은이), 최이레 (그림)
‘전북동시문학회’에서 활동하는 일곱 명의 시인들이 엮은 동시집이다. 시인들은 오랫동안 책놀이 전문가로 아이들과 책을 통해 소통해왔거나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동시 속에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다. 더욱이 일곱 시인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채롭고도 풍성한 동시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제 1 부 _ 똥방귀도 좋대 _ 김형미 동시 키 크는 꿈 / 똥방귀도 좋대 / 나이 떡국 / 감나무 / 봄비 / 싫어 / 병아리랑 친구 된 날 / 겨울바람 / 너무 추워 비비작 비비작 / 코로나 크리스마스 제 2 부 _ 마음이 몽글몽글 _ 박자호 동시 콩벌레 1 / 콩벌레 2 / 마음이 몽글몽글 / 청개구리 / 널 좋아해 / 모기에게 / 루돌프 사슴 코 / 수선화 / 새해맞이 / 딱 걸렸어 제 3 부 _ 반짝반짝 서리옷 _ 송경자 동시 친구 만들기 / 반짝반짝 서리옷 / 큰일이다 / 바사삭 바사삭 와그작 / 콩알콩알 불꽃 / 호숫가에서 / 지우개 / 눈오리 백 마리 / 겨울나무 / 수학문제 제 4 부 _ 우리 반엔 까마귀가 산다 _ 윤다정 동시 낙엽 / 칫솔 / 우리 반엔 까마귀가 산다 / 첫눈 / 보디가드 마스크 / 뽁 / 고래 구름 / 치과에서 / 갈색은 왜 갈색일까 / 군밤 제 5 부 _ 볼 빨간 감 _ 전경미 동시 거인 그림자 / 달빛 산책 / 하얀 달 / 밤송이 / 겨울나무 / 눈이 내린다 / 하루 사이 / 볼 빨간 감 / 밤새 눈이 온대서 / 졸업식 제 6 부 _ 네모놀이 _ 정현정 동시 미술 시간 / 시간 / 네모놀이 / 쉿, 비밀이야 / 엄마의 계산법 / 눈 오는 날 / 기름손 / 오빠와 나 / 얼음 땡 / 시험 제 7 부 _ 누렁이 똥 누기 _ 한재숙 동시 내 이름은 / 고속도로 휴게소 / 사랑 한 모금 / 아빠는 요리사 / 우리 집 경비원 / 작심삼일 / 봄맞이 / 누렁이 똥 누기 / 김밥집 / 바쁘다 바빠 프린터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일곱 무지개 빛깔의 행복과 사랑의 동심_이준관일곱 시인이 들려주는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132번째 동시집 『똥방귀도 좋대』가 출간되었다. ‘전북동시문학회’에서 활동하는 일곱 명의 시인들이 엮은 동시집이다. 시인들은 오랫동안 책놀이 전문가로 아이들과 책을 통해 소통해왔거나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뭘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서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동시 속에 실감나게 담아내고 있다. 더욱이 일곱 시인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독특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채롭고도 풍성한 동시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전체 7부로 구성된 이 동시집은 각 부별로 한 시인의 작품 10편씩을 수록해 놓았다. 먼저 1부의 김형미 시인의 동시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이야기를 동시로 표현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누구나 꿈속에서 쫓기거나 떨어지는 경험을 했을 텐데, 이를 흔히 ‘키 크는 꿈’이라 한다. 그러한 일상적인 경험을 재미있게 그린 동시가 「키 크는 꿈」이다. 동시 「싫어」는 엄마의 잔소리에 반항적인 아이가 자기 방의 장난감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게 되는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표제작 「똥방귀도 좋대」도 주목할 만한 작품인데, 아이가 아무리 밉상을 부려도 심하게 장난을 쳐도 그저 이쁘기만 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나아가 그런 “엄마가 참 참 참 좋아”라는 화자의 고백을 통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충만한 사랑의 교감을 탁월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이러한 사랑과 교감이 이 동시집 전체를 두루 포괄하는 시적 정서라고 할 수 있겠다. 2부는 박자호 시인의 작품을 모았다. 주로 입말체로 이루어진 시편들이 마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한마디로 금세 이야기에 빨려들 정도로 재미있다. 그런 데다 위트와 유머를 적절히 구사하고 있어 더 재미있다. 이준관 시인은 해설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들을 실타래처럼 풀어”낸다고 칭찬한다. 아이와 콩벌레가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콩벌레 1·2」는 읽는 내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군대 가는 선생님과의 이별을 이야기하는 「마음이 몽글몽글」도 재미있고, 「모기에게」에서 모기에게 물지 말라고 이런저런 핑계를 들이대는 아이다운 생각이 귀엽기만 하다. 3부에서는 송경자 시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가족 간의 애정이나 일상을 위트 있게 그리거나 자연물에 시적 화자의 심리를 투영한 시들에 주목할 만하다. 자주 깜빡하고 잊어먹는 엄마에 대한 걱정이 애틋하게 느껴지는 「큰일이다」, 팥 좋아하는 엄마에게 팥을 남겨 주려고 붕어빵을 빙 돌려먹는 아이의 극진한 마음이 담긴 「바사삭 바사삭 와그작」은 따뜻한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심정은 자연물에도 그대로 투영된다. 시인에게는 눈사람도 친구가 되고(「친구 만들기」), 차가운 서리도 옷이 된다(「서리옷」). 물론 햇볕에 녹아 사라지는 자연물이지만 “눈사람 친구랑 나란히 서서” 사진이라도 찍어 기억하려고 한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은 눈으로 만든 오리가 추울까 봐 “눈가루 살포시 뿌려 주”기도 하고(「눈오리 백 마리」), 겨울나무를 재우려고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린다(「겨울나무」)는 발상이 따뜻하면서도 참신하게 느껴진다. 4부는 윤다정 시인 편이다. 시인은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 속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가령 「우리 반엔 까마귀가 산다」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 조용한 교실 분위기를 그리고 있다. 옛말에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잘 까먹는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까마귀는 바로 그런 말에서 차용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즉, 배운 것인데도 까먹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걸 “까마귀 때문”이라고 말하는 핑계가 얼토당토않지만, 교실 풍경을 이처럼 그럴듯하고 재미있게 표현해내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비유가 있을까 싶다. 또 아이의 따뜻한 동심의 일면을 예리하게 포착한 시도 있다. 낙엽 밟는 소리인 “바스락 바스락”이 “아파스락 아파스락”으로 들려서 “나뭇잎이 안쓰러워/발뒤꿈치 들고 걷는다”고 한「낙엽」도 수작으로 읽힌다. 5부에서는 동심의 풍경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는 전경미 시인의 작품을 모았다. 전경미 시인의 동시는 아름답고 낭만적이다. 그래서 맑고 투명한 동심의 세계가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아이다운 발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그림자가 거인이 되어 높은 나무까지 지붕까지 손이 닿고 “조금 더/조금만 더” 올라가 “하늘까지 닿으면/별을 따”오겠다는 재미난 상상을 한다(「거인 그림자」). 낮달을 보고 “숨지 말고” 나오면 “친구가 되어” 주겠다는 발상(「하얀 달」)이 재미있고, 가을날 익어가는 감을 보고 “반가운 까치 인사”에 “수줍은 감나무 얼굴/점점 더 빨개”지는 것으로 상상하기도 한다(「볼 빨간 감」). 신선하고도 새로운 발상과 상상력이 주는 동시의 아름다움을 공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편들이다. 6부의 정현정 시인은 아이들의 말과 행동, 아이들의 마음과 일상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관점에서 동시로 표현한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심리가 드러난 시가 여러 편인데, 그중에서 「시간」을 보면 즐거운 게임을 할 때는 시간이 빨리 가고 지루한 책을 읽을 때는 느리게 간다. 이는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시간은/고무줄이다”라는 마지막 연처럼 시간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 아이들은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쉿, 이거 비밀인데’ 하고 수도 없이 속닥거리면서 친한 사이를 확인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쉿, 비밀이야」에 재미있게 표현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시도 있다. 「시험」이라는 시를 보면, 시험에 아는 문제가 나왔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인지 “진짜/봤던 문제들”인데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 안타까운 심정을 시적화자는 문제만 보고 “답만 못 봤나 보다”라고 위트 있게 독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7부의 한재숙 시인은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아이의 눈에 비친 아빠, 엄마, 백구, 누렁이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다.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아빠의 사랑을 그린 「아빠는 요리사」, 엄마와 함께 티타임을 갖기도 하고(「사랑 한 모금」), 혼자 집을 지키며 가족을 기다리는 백구를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경비원으로 묘사하기도 하고(「우리 집 경비원」), 심지어는 똥을 싸는 누렁이의 모습까지 사랑스럽다(「누렁이 똥 누기」). 이렇게 일상적이고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서 특별한 가족 사랑의 의미를 포착해 보여주는 시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위안을 준다. 이것이 동시의 힘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똥방귀도 좋대』는 일곱 명 시인의 작품을 모은 7인 동시집이다. 일곱 시인이 노래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아이들의 다채로운 마음을 만나다 보면 어느덧 동시가 너무너무 좋아지게 될 것이다.동시를 쓰면서 소중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른 새벽 산책을 하며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 풍경과 하늘, 나무와 새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고개 숙여 얼굴 작은 꽃들과 풀잎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상의 행복한 쉼표는 삶의 여유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자연과 주변 사물, 친구들,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종알거림을 웃음으로 대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아이들과의 대화는 그 자체로 일상의 즐거움이자 고민이며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동시로 빚어내고 싶습니다. ― '시인의 말'에서
job? 나는 소방서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손종근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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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생활,인성손종근 지음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 24권 <job? 나는 소방서에서 일할 거야!> 는 화재를 진압하고 재난과 재해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서에 관한 이야기이다. 워크북을 통해 소방서와 관련한 직업과 하는 일, 자질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출동 과정을 알아보고 장난 전화와 허위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힌다. 그림을 보며 화재 진압 출동 준비를 하고, 심폐 소생술을 익히는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1장 장난 전화하면 혼난다! 소방서에서 하는 일을 알아봅시다 * 정보 더하기_소방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장 앗, 여기는 거꾸로 나라?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들 / 화재를 진압할 때 꼭 필요한 소방 장비를 알아봅시다 / 소방대원의 소매 표장 * 정보 더하기_우리나라에는 언제 소방서가 생겼을까? 3장 가스가 새는 곳을 찾아라! 장난 전화와 오인신고로 인한 문제점과 처벌을 알아봅시다 / 구급대원 / 소방방재 전문가 / 소방시설 관리사 * 정보 더하기_소방관들은 무엇으로 불을 끌까? 4장 정체불명의 범인 화재조사관, 화재폭발조사관 * 정보 더하기_화재의 원인을 밝히는 화재조사반 5장 물에 빠진 미소를 구하라! 구조대 / 상황실 * 정보 더하기_출동! 119구조대 6장 사물함이 사라졌다! 소방차량의 종류 / 구조 장비 * 정보 더하기_이것만은 꼭 알아두자(심폐소생술) 7장 범인은 바로! 특수구조대 * 정보 더하기_소방관이 아닌 구조대원 8장 다시 돌아온 세계 * 정보 더하기_소방서에 가 봐요!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 자유 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직업 가이드북 《job?》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은 꿈 탐험 책입니다. 각 기관의 대표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지식과 자질뿐만 아니라 관련 직업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 퀴즈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를 통해 직업 상식을 알아보고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job?》 시리즈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미래를 꿈꾸고 마법처럼 꿈을 이루어 보세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가이드북 1.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직업 소개 판사, 검사, 의사, 국회의원, 아나운서 등 기존의 인기 직업뿐 아니라 자율주행차 엔지니어, 빅데이터 전문가 등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할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보존과학자, 탑재체개발 연구원, 기후학자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지만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2. 교과 과정 연계 학습 정보 소개 《job?》 시리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사회 기관과 직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도하는 진로 적성 개발에 꼭 맞는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교육복지환경신문부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에서 선정한 어린이 성장 발달과 독서 교육 발전을 위한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총 30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군 소개 각 기관을 소개하고 그 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관해 알려 줍니다. ‘소방서’에서는 화재진압대, 소방방재 전문가, 화재조사관, 119 구조대, 119 구급대 등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30권의 학습 만화는 총 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24권 《job? 나는 소방서에서 일할 거야!》는 화재를 진압하고 재난과 재해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방관이 꿈인 두리는 어느 날 하굣길에 소방서에 장난 전화를 합니다. 서장님은 그 벌로 두리에게 소방서에서 훈련을 받으라고 하지요. 두리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찾아간 지하 창고에서 ‘거꾸로 세계’로 통하는 사물함을 발견합니다. 두리는 사물함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거꾸로 세계에 도착하지요. 그리고 거꾸로 세계에서 어린이 소방관으로서 다양한 체험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방서와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고, 화재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화재진압대, 테러 같은 국가 재난에 대비해 예방 대책을 세우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소방방재 전문가, 화재의 원인을 찾고 인명과 재산 피해 상황을 조사하는 화재조사관, 재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119 구조대원은 모두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입니다. 워크북을 통해 소방서와 관련한 직업과 하는 일, 자질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출동 과정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장난 전화와 허위 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넓힙니다. 그림을 보며 화재 진압 출동 준비를 하고, 심폐 소생술을 익히는 활동을 하며 직업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소방서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현암주니어 / 이와사 메구미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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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명작,문학이와사 메구미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고향옥 (옮긴이)
아프리카의 초원. 심심한 기린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바다를 바라보던 기린은 지평선 너머에 있을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그 편지는 펠리컨이 전해 주기로 했다. ‘안녕? 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이야. 목이 아주아주 긴 걸로 유명하지….’ 기린의 편지는 바다 건너에 있는 펭귄에게 도착했다. ‘아프리카라고? 목이란 건 또 뭐지?’ 펭귄은 자신의 뭉툭한 목을 더듬더듬 만져 보고는 설레는 마음으로 답장을 써 내려갔다. ‘안녕? 나는 펭귄이야. 나에게는 목이 없는 걸까…?’ 과연, 펭귄과 기린은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상상하게 될까?시작하는글 3 심심한 기린, 난생처음 편지를 쓰다 6 지평선은 가까워? 멀어? 16 펭귄과 '어마어마한' 고래 선생님 30 펭귄이 쓴 답장 48 다시 기린의 편지와 펭귄의 답장 55 기린, 펭귄 분장을 하다 77 만남 89 그 뒤로......? 96심심한 기린, 난생처음 편지를 쓰다! 여기는 아프리카의 초원. 심심한 기린이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바다를 바라보던 기린은 지평선 너머에 있을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마음먹어요. 그 편지는 펠리컨이 전해 주기로 했답니다. ‘안녕? 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이야. 목이 아주아주 긴 걸로 유명하지…….’ 기린의 편지는 바다 건너에 있는 펭귄에게 도착했어요. ‘아프리카라고? 목이란 건 또 뭐지?’ 펭귄은 자신의 뭉툭한 목을 더듬더듬 만져 보고는 설레는 마음으로 답장을 써 내려갔답니다. ‘안녕? 나는 펭귄이야. 나에게는 목이 없는 걸까……?’ 과연, 펭귄과 기린은 서로를 어떤 모습으로 상상하게 될까요? 우리는 스마트폰 하나면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안부를 물을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이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데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답장을 주고받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크고 작은 오해는 더욱 쉽게 쌓이기도 하니까요. 이 책 <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에는 그 흔한 인터넷도, TV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먼 곳에 있는 누군가와 소통하려면 손수 편지를 쓰고, 반나절이 넘는 긴 비행을 감수해야 하지요. 그러나 이들은 답장이 늦어져도 절대 재촉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도착할 편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상상하느라 심심할 겨를이 없거든요. 비록 서로의 생김새에 대한 작은 오해가 있었다 한들,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이미 기린과 펭귄은 편지를 통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정을 주고받은걸요. 혹시 일상이 무료하다고 느껴지진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편지를 써 보아요. 기린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겼듯, 우리의 일상에도 커다란 기쁨이 찾아들지 모르니까요.
자신만만 술술 영어 2단계
계림닷컴 / 계림 편집부 엮음 / 200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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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외국어,한자계림 편집부 엮음
1단계 자신만만 술술 영어 1단계에서는 알파벳 대문자를 익힙니다.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이므로 알파벳을 글자로 인식하기보다는 사물과 알파벳의 모양을 연관시켜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길 따라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반복하며 눈 익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1단계가 끝나면 알파벳 대문자의 모양만 보아도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단계 자신만만 술술 영어 2단계에서는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를 익힙니다. 같은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해 내고, 이름을 익히고 읽어 보며 읽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또, 알파벳이 모여 사물의 이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길 따라가기, 찾아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단계가 끝나면 주변 사물의 영어 이름에 부쩍 관심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때, 부모님께서는 2단계에서 배운 기초 단어를 집 안 곳곳에 붙여 주어 사물의 이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3단계 자신만만 술술 영어 3단계에서는 다양한 단어를 접하여 어휘력을 증가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알파벳 순서별로 단어를 나열한 사전식 전개를 지양하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뽑아 그 주제 중심으로 단어 익히기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길 따라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단어를 익히고, 표현하기 활동으로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의미 있게 확인해 보는 문제 구성으로 어휘력 향상뿐 아니라 창의력 발달에도 역점을 두었습니다. 3단계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어휘력이 부쩍 자라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단계 자신만만 술술 영어 4단계에서는 주제별로 묶은 각 사물의 이름과 간단한 회화를 익힙니다. 먼저 문장에 들어가는 단어를 숨은 그림 찾기의 놀이식으로 익힌 뒤, 그 단어들이 들어가는 문형을 뽑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회화는 한 가지 질문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대답보다는 서로 다른 여러 대답이 나올 수 있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 책에서는 다양한 문형의 소개보다는 한 질문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대답을 가급적 많이 실어 반복하여 묻고 대답하며 아이들이 문형과 그 뜻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회화는 책을 보며 묻고 대답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4단계에서 익힌 문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생활 속에서 반복적인 질문자가 되어야 합니다. 4단계가 진행되는 동안 영어로 질문하고 아이로 하여금 질문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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