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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지킴이 또바기의 한글신문 2
이끌리오 / 이소영 지음, 김슬옹 기획 자문, 최기호 감수 / 2004.12.20
9,800원 ⟶ 8,820원(10% off)

이끌리오논술,철학이소영 지음, 김슬옹 기획 자문, 최기호 감수
소중한 우리말글 한글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 어린이용 교양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정보를 쉽게 담을 수 있는 신문 형식과 심화 학습을 알차게 체험할 수 있는 놀이 학습 형식, 이후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 볼 수 있는 동화와 퀴즈 형식으로 만들었다. 모두 5권으로 구성되었고, 2004년 10월 1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1권 에서는 '한글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한글을 왜 과학적이라고 할까', '한글이 없었을 때는 어땠을까'를 '기역 신문', '니은 신문', '디귿 신문'에서 다룬다. 훈민정음의 탄생 과정과 원리, 철학, 사건, 인물을 배우면서 한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힌다. 2권 에서는 한글로 된 책과 한글로 번역한 책, 자음과 모음의 옛 이름과 한글의 변천 과정, 한글 문학이 탄생한 과정을 리을 신문, 미음 신문, 비읍 신문을 통해 배운다. 새로운 글 한글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문학적 언어로서 한글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1권 글쓴이의 말 / 감수의 말 우리말 지킴이의 한글 ㄱ 신문 -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ㄱ 신문 궁금해요 : 한글은 왜 만들었을까? 따라해 보기 : 정확히 전달하는 데는 글이 최고! 그 땐 그랬어 : 최만리와 정인지의 무시무시한 대결 아하, 그렇구나 : 옛날 옛날 한글이 없던 시절에 꿈꾸는 만화 : 인생을 바꾼 한글 색다른 만남 : 또바기, 집현전 학사를 만나다 - 줄줄이 동화 : 한글을 지켜라 - 1) 사라진 자음 - 꼬불꼬불 길 찾기 /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 ㄱ 신문 갈무리 우리말 지킴이의 한글 ㄴ신문 -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ㄴ신문 궁금해요 : 이웃 나라들의 글자 자랑 따라해 보기 : 한글 속으로 과학이 덩! 바로 이거야 : 아니, 훈민정음 속에 철학이? 한글은 내 친구 : 세종대왕 따라잡기 하나 - 자음을 만들어보자 : 세종대왕 따라잡기 둘 - 모음을 만들어보자 아하, 그렇구나 : 한글은 모양도 아름다워 - 줄줄이 동화 : 한글을 지켜라 - 2) 특별 수사 팀 - 꼬불꼬불 길 찾기 /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 ㄴ 신문 갈무리 우리말 지킴이의 한글 ㄷ신문 -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ㄷ신문 궁금해요 : 아주 옛날에는 어떻게 기록했을까? 아하, 그렇구나 : 우리말과 한문은 뭐가 다르지? 바로 이거야 : 그림글자? 뜻글자?? 소리글자??? 그 땐 그랬어 : 한자, 변신 또 변신 - 향찰.이두.구결을 찾아서 꿈꾸는 만화 : 향찰을 찾아라 호기심 주머니 : 이두는 언제까지 썼을까? - 줄줄이 동화 : 한글을 지켜라 - 3) 세종 시대로 - 꼬불꼬불 길 찾기 /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 ㄷ 신문 갈무리 재미있는 순우리말 정답 도움 준 책들 2권 글쓴이의 말 감수의 말, 추천의 말 우리말 지킴이 또바기의 한글 ㄹ신문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ㄹ신문 궁금해요 : 그땐 왜 한글을 잘 쓰지 않았을까? 호기심 주머니 : 한글로 쓴 첫 책 아하, 그렇구나 : 석보상절과 월인석보, 이야기방에서 만나다 한글은 내 친구 : 한자 음을 바로잡은 동국정운 따라해 보기 : 한문을 한글로! 그땐 그랬어 : 책, 이렇게 만들었다 줄줄이 동화 한글을 지켜라 - 4. 영어 속에 숨은 함정 꼬불꼬불 길 찾기 - ㄹ을 찾아라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ㄹ신문 갈무리 우리말 지킴이 또바기의 한글 ㅁ신문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ㅁ신문 궁금해요 : 훈몽자회는 한글로 만든 한자 학습책? 따라해 보기 : 자음과 모음에 이름표를 붙이자! 그땐 그랬어 : 자음과 모음의 옛 이름을 찾아라! 아하, 그렇구나 : 자음과 모음, 이렇게 줄 서 봐! 한글은 내 친구 : 한글 공부, 어떻게 했을까? 호기심 주머니 : 글자가 사라졌다! 줄줄이 동화 한글을 지켜라 - 5. 혼란에 빠진 학교 꼬불꼬불 길 찾기 - ㅁ을 찾아라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ㅁ신문 갈무리 우리말 지킴이 또바기의 한글 ㅂ신문 한글에 대한 모든 것 ㅂ신문 궁금해요 : 한글, 어떻게 쓰기 시작했을까? 아하, 그렇구나 : 한글 소설과 한문 소설의 힘겨루기 한 판! 그땐 그랬어 : 여자들이 한글을 더 많이 썼다고? 따라해 보기 : 판소리 소설에는 우리 말이 듬뿍? 색다른 만남 : 보길도에서 윤선도를 만나다 꿈꾸는 만화 : 양반과 평민, 모두 즐기는 가사 문학 줄줄이 동화 한글을 지켜라 - 6. 비밀 결사대 꼬불꼬불 길찾기 - ㅂ을 찾아라 알쏭달쏭 알고 싶어요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 한글이랑 놀며 배우며 ㅂ신문 갈무리 재미 있는 순우리말 정답 도움 준 책들
2025 나랏말쌈 수능 국어 문법 (2024년)
오르비 / 김진우 (지은이) / 2024.01.29
34,900

오르비학습참고서김진우 (지은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1200개의 한 줄 N제와 800개의 기출 문제가 모두 담겨 있는 책! 개념편(1권), 기출문제편(2권), 해설편(3권)으로 개념부터 기출문제가 모두 담겨있는 책이다. 개념편과 기출문제를 분리하여 용도에 맞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하였다. 개념이 거의 없는 학생들부터 최상위권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책이다.구성 : 3권 랩핑 = 1권 개념편 + 2권 기출문제편 + 3권 기출문제 해설편 제1장 형태론 01. 품사 02. 단어의 형성 03. 형태소와 단어 제2장 통사론 01. 문장 성분 02. 문장의 확장 03. 종결 표현 04. 높임 표현 05. 시제와 상 06. 피동과 사동 07. 부정 표현 제3장 음운론 01. 음운과 음운체계 02. 음절 03. 음운의 변동과 표준발음법 제4장 국어사 01. 훈민정음과 중세국어의 음운론 02. 중세국어의 형태론 03. 중세국어의 통사론 03. 근대국어 제5장 의미론 01. 의미관계 02.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03. 의미 변화 04. 올바른 문장 제6장 국어 어문 규정 01.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 02. 로마자 표기법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iU9YYodW0PJJrt8CZ0lQaZ9zC1PXmEJIlMja8leaz50/edit?usp=sharing에서 정오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초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1200개의 한 줄 N제와 800개의 기출 문제가 모두 담겨 있는 책! 개념편(1권), 기출문제편(2권), 해설편(3권)으로 개념부터 기출문제가 모두 담겨있는 책입니다. 개념편과 기출문제를 분리하여 용도에 맞게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개념이 거의 없는 학생들부터 최상위권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은 맨 앞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시고, 최상위권 학생들이라면 ‘더 알아보기’와 ‘심화 개념’을 위주로 학습한 뒤, ‘한줄 N제’를 통해 빠르게 약점 체크를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3
하늘을나는교실 / 노하선 (지은이),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그림), 윤병훈, 황재연 (감수) / 2023.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역사,지리노하선 (지은이),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그림), 윤병훈, 황재연 (감수)
아이들의 공부방이자 놀이터인 꿈틀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빡쌤이 지역 초등학생 아이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똑똑이 목은지, 예쁜이 김마리, 까불이 김파래, 정의의 사도 홍시루, 먹보 도마토까지 개성이 뚜렷한 엉뚱 발랄한 다섯 아이가 꿈틀에 모였다. 꿈틀 친구들은 빡쌤과 함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을 떠난다.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다룬다. 외세의 침입과 내부 분열로 혼란에 빠진 고려! 고려를 개혁하자는 세력과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세력이 등장해 대립하기 시작했다. 결국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세력이 힘을 얻어 조선을 건국했다. 이성계를 비롯한 신흥 무인 세력과 정도전 등의 신진 사대부가 조선 건국의 주인공이었다.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웠지만 여전히 사회는 혼란스러웠다. 조선 전기에 세종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다양한 업적을 세우며 새 나라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1부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다 새 나라의 기틀을 다진 사람들 12 위대한 성군 세종 62 업적을 이을 왕의 실종 86 2부 유교적 질서로 안정을 이루다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의 통치 체제를 만들기 시작하다 102 애써 다진 기틀이 흔들리다 126 3부 왜란과 호란을 극복하다 붕당이 시작되고 일본이 쳐들어오다 154 청나라가 쳐들어오다 184 전쟁을 극복하다 194 붕당을 극복하려는 움직임 208 4부 조선을 다시 세우려 한 사람들 전쟁의 피해를 이겨 내려 노력하다 230 서민 문화의 발달 240 정조가 화성으로 간 이유 256 실학은 어떻게 조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나 284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신나는 한국사 여행 함께 떠날 친구들 여기 모여라~♬” 여기는 ‘꿈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공부방이자 놀이터인 꿈틀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빡쌤이 지역 초등학생 아이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똑똑이 목은지, 예쁜이 김마리, 까불이 김파래, 정의의 사도 홍시루, 먹보 도마토까지 개성이 뚜렷한 엉뚱 발랄한 다섯 아이가 꿈틀에 모였다. 꿈틀 친구들은 빡쌤과 함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당탕탕 신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을 떠난다.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 시대까지를 다룬다. 한국사의 첫 물꼬를 튼 최초의 우리 조상들은 한반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은 정말 곰이 변한 웅녀에게서 태어났을까?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누가 가장 힘이 셌을까? 이 세 나라 중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삼국 시대에 백제와 신라 사이에 끼어 있던 가야는 어떤 나라였을까? 엄연히 가야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삼국 시대’라는 표현이 맞을까? 특히 이 책은 다른 책에서는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가야사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장점이기도 하다. 빡쌤의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꿈틀 아이들은 한국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든다.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등 풍부한 볼거리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는 특정 시대 여러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실었다. 단원마다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끝부분에는 빈칸 채우기 문제도 수록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앞에서 읽은 내용을 되돌려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해당 시기의 핵심 단어가 머리에 오래 남아 전체 맥락을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케미’가 좋은 빡쌤과 아이들의 ‘티키타카’가 어우러지면서 흥미진진한 한국사 공부가 펼쳐진다. 가끔은 공부방에서 벗어나 생생한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기도 한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역사가 먼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이야기임을 깨달아간다.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생각이 지혜로워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낀다. 자, 이제 여러분도 꿈틀 친구들과 좌충우돌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자!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부터 조선 후기 개혁 군주인 영조와 정조까지 흥미진진한 조선사 여행을 떠나 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다룬다. 외세의 침입과 내부 분열로 혼란에 빠진 고려! 고려를 개혁하자는 세력과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세력이 등장해 대립하기 시작했다. 결국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세력이 힘을 얻어 조선을 건국했다. 이성계를 비롯한 신흥 무인 세력과 정도전 등의 신진 사대부가 조선 건국의 주인공이었다.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웠지만 여전히 사회는 혼란스러웠다. 조선 전기에 세종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다양한 업적을 세우며 새 나라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 세종 이후 후대 왕들도 조선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건국 200년이 된 해에 국가의 큰 재앙이 닥치고 말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끄는 왜군이 침략하면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이다. 조선은 순식간에 왜군에 점령당했는데, 조선의 왕 선조는 수도 한양을 버리고 의주로 피난을 떠났다. 하지만 백성들은 의병을 일으켜 왜군에 저항했고, 이순신과 곽재우 같은 훌륭한 장군들이 등장해 육지와 바다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마침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의 수군이 승리하면서 왜군이 완전히 물러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중국 청나라가 침입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이 전쟁에서 패배한 조선의 인조는 굴욕적인 항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두 번이나 큰 전쟁을 치른 조선은 무엇보다 국력을 키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영조와 정조는 정치 개혁에 힘썼고 조선의 학자들은 실생활에 유익한 실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과연 조선은 위기를 극복하고 부유하고 강한 나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지… 함께 흥미진진한 조선사 여행을 떠나 보자!
버찌의 선택
창비 / 이정란 (지은이), 지문 (그림) / 2025.01.03
12,800원 ⟶ 11,5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정란 (지은이), 지문 (그림)
유기견 ‘버찌’가 함께 지낼 반려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발랄하고 당찬 버찌가 마법의 콩을 먹고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맺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졌으며 앞뒤로 잘 짜인 반전이 돋보인다. 힘든 상황에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노래하는 버찌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버찌의 새 주인 후보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통상적인 관습을 뒤집고 동물이 직접 반려인을 선택하는 활기찬 서사 안에서 버찌와 새 가족이 ‘우리’가 되어 가는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안길 것이다.1. 간절히 바라면 2. 버찌의 가정 방문 3. 후보 1번 월래 할머니 4. 후보 2번 우동찬 5. 후보 3번 두 번째…… 6. 다시 만난 할머니 7. 최종 선택은? 8. 환상의 호흡 9. 콩 빠진 버찌 작가의 말“나는 보란 듯이 멋지게 살아갈 거야!“ 까만 코가 반짝이는 강아지 버찌,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서다!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동화 ”이제 내가 선택할 거야, 멋진 주인!“ 발랄하고 당당한 강아지 버찌의 반짝이는 선택 『버찌의 선택』은 2024년 5·18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란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동화책이다. 두 번이나 버림받은 유기견 ‘버찌’가 신비한 콩알을 삼킨 후 사람처럼 말을 하게 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새 반려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렸다. 중요한 선택을 앞둔 버찌의 앞에는 세 명의 후보가 등장한다. 처음 만난 버찌를 안쓰럽게 여기며 편히 쉴 공간을 제공한 ‘나월래’ 할머니, 타인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줄 아는 어린이 ‘우동찬’, 그리고 뜻밖에 버찌를 찾아온 예전 주인까지. 버찌는 또다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새 주인 후보들을 신중하게 관찰하고 탐색한다. 인간에게 늘 선택받아 오던 동물이 반대로 반려인을 직접 선택하면서, 동물과 인간의 관습적인 관계가 전복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점차 버찌가 자신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개척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서사가 흡인력 있게 전개되며 읽는 이로 하여금 버찌를 열렬히 응원하게 한다. 과연 버찌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내 편’을 만날 수 있을까? 어려운 상황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발랄한 유머 감각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버찌의 이야기에 신나게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의 마음은 누군가의 것이니까.“ ‘나’와 타인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법 버찌 앞에 나타난 반려인 후보들은 저마다 또렷한 개성으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한다. 후보 1번, 혼자 사는 나월래 할머니는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는 버찌를 집으로 데려와 쉬게 해 준다. 마음씨 따뜻하고 말도 잘 통하는 할머니를 당장 가족으로 선택하고 싶지만, 버찌는 할머니와 오래오래 함께 살 수 있을지 염려되어 선택을 망설인다. 할머니 집을 나와 만난 후보 2번 우동찬은 방과 후 좋아하는 친구에게 용기 내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보고 위로를 건넨 버찌에게 동찬은 “누군가의 마음은 누군가의 것”이라고 말하며 친구의 선택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동찬을 통해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성숙하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운 버찌는 이후 제 앞에 나타난 예전 주인의 잔인한 말과 행동에 당차게 대응하며 다시금 마음먹는다. 상처를 남긴 사람들을 조금도 그리워하지 말고 자신을 존중해 줄 가족을 찾자고 말이다. 이제 버찌는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향해 달려간다. 타고난 입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하루하루를 활력 있게 살아가는 멋진 할머니, 나월래를 향해서다. 물론 한 가지 과제가 남았다. 할머니의 마음은 할머니의 것이므로, 할머니에게도 자신을 가족으로 선택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할머니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할머니의 선택, 그리고 할머니와 우동찬이 선사하는 깜짝 반전 속에서 독자들은 타인을 이해하는 법과 제 선택에 책임지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버찌는 도망을 안 갑니다. 나월래는 버찌를 안 버립니다.” 사랑과 존중으로 맺어진 ‘우리’가 진짜 가족! 다행히 할머니 역시 버찌와 한마음이 되어 평생 함께 살기로 약속한다. 서로를 가족으로 선택한 뒤, 절대 음감을 자랑하는 버찌가 음치인 할머니를 도와 노래자랑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도록 돕는 장면은 훈훈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혈연으로 묶인 전통적 가족이 아니더라도, 각기 다른 존재들이 서로 의지하고 한 울타리 안에서 정을 나눈다면 가족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와 맞은 첫 봄, 버찌는 다시 한번 운명적인 결정을 내린다. 과거의 자신처럼 상처 입은 개를 만났을 때 마침 목에서 마법의 콩알이 튀어나왔고, 콩알을 다시 삼키는 대신 그 개에게 준 것이다. 버찌는 말할 수 없게 된 것을 아쉬워하기보다는 마음껏 짖으며 짜릿한 해방감을 맛본다. 인간의 말을 하는 능력은 할머니와 진정한 교감을 나누게 된 후에는 불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버찌의 변화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은 소중한 존재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품에 온기를 더한다. 새롭게 콩알을 삼킨 개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버찌의 선택』은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어디선가 마법이 계속되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여운을 남긴다. 용감하고 씩씩한 버찌의 마법 같은 이야기가 추운 겨울, 독자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덥혀 주기를 기대한다.
기적의 영어리딩 1B with 파닉스
길벗스쿨 / C2 Archive (지은이) / 2025.11.15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C2 Archive (지은이)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이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다. 파닉스 이후 영어 읽기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초등 영어 문해력 성장의 결정적인 발판이 된다.Unit 1. Behind the Curtains Unit 2. My Amazing Dad Unit 3. My First Ride Review Test (1~3) Unit 4. Maybe Next Time! Unit 5. Day and Night Unit 6. The Three Little Pigs Review Test (4~6)■ 시리즈 소개 파닉스 다음 뭐하지? 영어 리딩의 새로운 출발점 시리즈는 파닉스 이후 첫 리딩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 완성까지,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주는 6단계 리딩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학습법인 ‘3-Step 완전학습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어휘력·문장력·사고력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새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와 논픽션 지문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적정한 학습 분량과 친절한 가이드, QR 음원과 단어챈트 영상 지원으로 혼자서도 완전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리딩 교재입니다. 파닉스 이후 영어 읽기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초등 영어 문해력 성장의 결정적인 발판이 됩니다. ■ 시리즈 특징 1. 리딩 첫걸음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 완성까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으로 초등 6년간의 영어 성장을 책임집니다. 파닉스 이후 첫 리딩 시작부터 중학 수준의 독해력까지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학습효과를 높이는 3-Step 완전학습 자연스러운 반복과 확장이 이루어지는 기적만의 3-Step 완전학습으로 하나의 지문을 완전하게 소화하여 내것으로 만듭니다. 3. 수준별/대상별로 특화된 읽기 콘텐츠 (대상과 시기에 따라 접해야 하는 콘텐츠가 다릅니다.) 저학년은 흥미로운 문학 콘텐츠로 리딩에 쉽게 진입하고, 고학년은 최신 소재의 비문학을 다양하게 읽으며 논리력/사고력을 키웁니다. 4. 어휘, 문장, 문법 등의 언어 요소를 순차적으로 강화 파닉스부터 어휘, 표현, 문장 구조와 문법까지 읽기 실력 향상의 기반이 되는 언어학습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5. 새 교육과정의 핵심 성취기준을 반영 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리딩 유형과 소재, 언어기능)을 단계별로 반영하여, 시리즈 학습을 이어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교과서의 주요 영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6. 자기주도 학습이 쉬워지는 리딩 교재 명확한 하루 학습분량, 친절한 학습 가이드, 편리한 QR 페이지 등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학습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 Level 1 특징 문자 읽기의 기초를 다지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지문으로 첫 읽기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Level 1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쉬운 문장과 다양한 장르(일상 이야기, 동화, 만화, 서사 논픽션)를 통해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합니다. Read Aloud 가이드를 따라 여러 번 듣고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읽기 유창성은 물론 콘텐츠 이해력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더불어 라임(rime) 워드와 파닉스 어휘로 문자 학습을 다지고, 기초 어휘 108개를 확실히 익혀 리딩의 기본기를 탄탄히 쌓습니다. ■ 풍부한 그림과 함께 흥미로운 스토리 지문으로 리딩 학습에 쉽게 몰입. ■ 다양한 장르(일상 이야기, 동화, 만화, 서사 논픽션)로 지문 구성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간결하고 쉬운 문장 난이도. ■ 라임(rime) 및 파닉스 어휘 확장학습으로 문자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 Read Aloud 4가지 음원을 따라 큰소리 리딩하며 읽기 유창성 기르기 ■ 기초 어휘 108개를 자연스럽게 습득
STEP 수학 1
윤출판사 / STEP 수학연구소 지음 / 2017.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윤출판사학습참고서STEP 수학연구소 지음
어려운 고등학교 수학 개념에 숫자를 대입하고, 구체적인 예를 하나씩 추가하는 방법으로 설명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 문제와 숫자만 바꾼 문제, 단순 변형 문제, 복잡한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풀이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하였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도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하며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신 개념 고등학교 수학책이다.1. 다항식 : 덧셈과 뺄셈 / 곱셈과 나눗셈 / 조립제법 / 곱셈 공식 2. 항등식 : 항등식의 계산 / 나머지 정리 3. 인수분해 : 인수분해 기본식 / 고차 다항식의 인수분해 4. 복소수 : 허수 / 복소수의 계산 5. 방정식 : 1차 방정식 / 2차 방정식 / 고차 방정식 / 연립 방정식 / 부정 방정식 6. 2차 함수 : 2차 함수 graph / 함수와 방정식 / 함수와 직선 / 최댓값과 최솟값 7. 부등식 : 1차 부등식 / 2차 부등식 / 연립 2차 부등식 8. 평면 좌표 : 두 점 사이의 거리 / 내분점과 외분점 9. 점,함수,도형의 이동 : 점의 평행이동 / 함수와 도형의 평행 이동 / 대칭 이동 10. 직선의 방정식 : 직선의 종류 / 평행이동 / 직선 만들기 / 두 직선의 관계 / 거리 계산 11. 원의 방정식 : 원의 방정식 / 두 원의 교점 / 원과 직선의 관계 / 원의 접선 12. 부등식의 영역 : 표현 방법 / 공통 영역 / 최댓값과 최솟값어려운 고등학교 수학 개념에 숫자를 대입하고, 구체적인 예를 하나씩 추가하는 방법으로 설명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 문제와 숫자만 바꾼 문제, 단순 변형 문제, 복잡한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풀이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도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하며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신 개념 고등학교 수학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지난 50여 년간 우리는 수학을 어렵게만 배워왔습니다. 왜 우리는 수학을 어렵게만 배울까요? 아주 오래전 만들어진 수학책은 설명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온 수학책들은 그 설명을 배겼습니다. 또 그 다음 책도 그렇게, 그런 식으로 수학책에서 내용 설명은 몇 십 년 동안 똑같이 반복되고, 대신 문제를 이리저리 복잡하게 해서 등급 나누기만 했습니다. 인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도구가 수학인데, 우리는 학생들 고문용으로 수학을 사용합니다. 특히나 고등학교 수학은 범위가 넓고, 난이도가 높아 미리 포기하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수학책을 사서 혼자 공부할 순 없을까요? 수학은 충분히 혼자서 공부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다만 지난 몇 십 년 동안 내용 설명을 하는 대신 문제만 죽어라 만들어서 평가하다보니 엄청나게 다양한 문제들이 쏟아져 나왔고,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것이 마치 수학을 잘하는 것처럼 와전 되었습니다. 인수분해 문제는 복잡한 다항식을 넣고, 직선의 방정식은 도형을 추가하고, 2차 함수 문제는 건물 위에서 하늘로 공을 던집니다. 참고로 하늘로 똑바로 쏘아 올린 공은 절대 땅에 바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내 머리 위로 먼저 떨어집니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난이도별 문제 풀이에 익숙해진다면 혼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STEP 수학1은 숫자를 넣고 단계별 설명을 추가하여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단순한 문제와 복잡한 문제는 난이도별 해설을 달리하여 쉽게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내신과 모의고사 등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설명함으로서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수학1은 쉽고, 재미있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공부, 읽기 쓰기가 전부다
미다스북스 / 김태광(김도사) (지은이), 유정인 (그림) / 2018.11.27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다스북스논술,철학김태광(김도사) (지은이), 유정인 (그림)
왜 초등학교 5학년, 열두 살에는 읽기 쓰기를 반드시 제대로 익혀야 할까? 초등학교 때 제대로 배운 읽기 쓰기가 평생의 공부 습관과 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 동안 읽고 쓰며 배운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 창의력이 모든 공부의 기본 바탕이자 재료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하는 사고력, 생각과 말과 글을 이치에 맞도록 구성하는 논리력, 독창적인 방식으로 뽑아내는 표현력, 세상에 없던 것을 발견하고 발명하는 창의력을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_ 초등 공부, 읽기 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1장 사고력 다지기 -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하자! 01 독서는 왜 중요할까? 02 책벌레들과 가까이하자 03 읽는 내용은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자 04 꾸준히 어린이 신문을 읽자 05 좋은 문장은 독서노트에 메모해두자 06 독서, 양보다 질로 승부하자 07 탐정처럼 질문하며 읽자 Tip_ 올바른 독서 방법, 책에 맞는 독서법으로 읽어라 [책벌레 위인들 - 버락 오바마] 2장 논리력 키우기 - 세상을 남다르게 바라보자! 01 책을 천천히 읽어라, 사고력이 작동한다 02 “왜”, “어떻게” 질문을 던져라 03 읽은 책을 이야기해주자 04 퀴즈를 만들면 대충 읽기 힘들다 05 다르게 생각해보자 06 주제를 가지고 친구들과 토론하자 07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자 Tip_ 글 잘 쓰는 비결, 글이 아닌 생각을 써라 [책벌레 위인들 - 세종대왕] 3장 표현력 기르기 - 문장력을 키워주는 습관을 들이자! 01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기 02 논술은 기초가 중요하다 03 잘못된 언어습관부터 바꾸자 04 신문의 독자 투고란에 투고하자 05 예쁜 글씨체는 문장을 돋보이게 한다 06 일기는 나만의 비밀이다 07 첨삭지도해줄 선생님을 찾아라 08 모르는 낱말 사전 만들기 Tip_ 일기 잘 쓰는 비결, 나는 어떤 유형의 일기를 쓸까? [책벌레 위인들 - 김대중 대통령] 4장 창의력 높이기 - 특별한 생각의 힘을 키우자! 01 상대의 말에 경청하라! 02 바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03 창의력은 비판력을 키워준다 04 좋은 판타지 소설 ? 만화책을 읽어라 05 틈틈이 생각하고 상상하라 06 내 방식대로 문장을 바꿔보자 07 미래의 성공한 모습을 자서전으로 써보자 Tip_글 잘 쓰는 비결, 논제를 이해하고 주장에 맞는 근거를 제시하라 [책벌레 위인들 - 빌 게이츠] [교과서에 실린 김태광 작가의 작품] 우체부의 꽃길 / 진정한 친구 / 자기 초월적 존재로서의 인간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 / 맞장구의 필요성 / 장 빅토르 퐁슬레 / 불만 가득한 아이 / 지금 쓰는 말이 미래를 좌우한다 / 충직한 신하 / 목숨을 구한 작은 선행 / 미래를 한순간의 쾌락과 바꾸지 마라 / 좋은 습관으로 가꾸는 행복 / 발레리나 강수진 에필로그_ 열두 살에 완성하는 읽기 쓰기의 힘!열두 살에 완성하는 읽기 쓰기의 힘! “평생의 공부 습관, 읽기 쓰기가 결정한다!” - 읽기 쓰기로 키우는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 창의력! “책과 신문을 어떻게 잘 읽고 활용할 것인가?” “논술과 토론의 힘을 어떻게 잘 키울 것인가?” 어린이 여러분! 왜 초등학교 5학년, 열두 살에는 읽기 쓰기를 반드시 제대로 익혀야 할까요? 초등학교 때 제대로 배운 읽기 쓰기가 평생의 공부 습관과 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 동안 읽고 쓰며 배운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 창의력이 모든 공부의 기본 바탕이자 재료가 됩니다. 세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하는 사고력! 생각과 말과 글을 이치에 맞도록 구성하는 논리력! 독창적인 방식으로 뽑아내는 표현력! 세상에 없던 것을 발견하고 발명하는 창의력!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열두 살에 제대로 익히는 읽기 쓰기가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는, 빛나는 인생을 만듭니다!” 읽기 쓰기는 사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입니다. 교과서를 읽고, 수업을 듣고, 필기를 하고, 답안을 작성하는 등의 공부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학교를 졸업하고서 이력서를 쓰든, 기획서를 쓰든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 들어가서 어떤 일들 하더라도 읽기 쓰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듭니다. 창업을 할 것이라면 더더욱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빛내고 능력을 펼치기 위해서는 읽기 쓰기가 필수입니다. 읽기 쓰기로 탄탄하게 쌓는 삶의 기본기! 1. 사고력 :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합시다! 생각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생각도 제대로 꾸준히 하려면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독서를 하면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왜?”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라고 상상하지 않고서는 책을 읽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논리력 : 세상을 남다르게 바라봅시다! 논리력이 자라면 세상을 남다르게 바라보는 눈이 생깁니다. 아는 것이 많아지면 보이는 것도 많아집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알면, 세상에서 이치를 찾게 됩니다.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재구성하면서, 사고력과 동시에 논리력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3. 표현력 : 문장력을 키워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표현력은 문장력과 어휘력에서 나옵니다. 아는 단어가 다양하고 만들 수 있는 문장이 많으면 표현하기는 쉽답니다. ‘틀리지 않는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꾸준히 쓰고 말하다 보면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애정을 담아 예쁜 글씨로 논술을 하고 일기를 쓰도록 해 보세요. 4. 창의력 : 특별한 생각의 힘을 키웁시다! 창의력은 경청이 기본입니다. 잘 들어야 상대의 의견을 분석할 수 있고, 그래야 그것과는 다른 더 좋은 것이 나옵니다. 창의력이 좋으면 비판력도 성장합니다. 틈틈이 바보처럼 생각하고 엉뚱한 상상도 해 보세요.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을 끊임없이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탈탈탈 노트
거북이북스 / 임지형 (지은이), 김이주 (그림)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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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김이주 (그림)
빨래방 손님들의 마음까지 깨끗이 빨아 주는 빨래방이 있다. 특별한 건 없다. 오직 초록색 노트 한 권이 놓여 있다. 어느 날, 마음 빨래방 손님들이 각자의 걱정과 고민을 남기던 노트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첫 댓글이 달린다. 자기 일 외엔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던 이웃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댓글을 달아 주기 시작한다. 작은 날갯짓으로 큰 변화가 시작된 마음 빨래방.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이야기는 임지형 작가가 우연히 들른 동네 빨래방에서 얻은 찰나의 깨달음에서 시작한다. 임지형 작가는 빨래방에서 탈탈탈 돌아가는 세탁기를 바라보며 생각한다. ‘마음을 빨아 주는 세탁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우연히 한쪽 구석에 놓인 노트를 발견한다. 수많은 사람의 흔적을 읽고 난 후 이끌리듯 속마음을 털어놓게 된다. 신기한 일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빨래방 노트에 글만 썼을 뿐인데 마음이 홀가분해진 것이다. 글을 쓰면서 마음의 얼룩을 씻어낸 경험을 한 것이다. <탈탈탈 노트>는 진심으로 소통할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따듯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김이주 그림 작가의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은 작은 변화로 이루어낸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생생하게 묘사한 동네의 정경을 보면,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마음 빨래방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될 것이다.마음 빨래방 특이한 전학생 댓글과 댓글 비밀스러운 취미 글은 힘이 세다 씨씨티비 엄마 빨래방에서 주운 돈 용기 마음 빨래방 주인 엄마의 답장 진짜 친구《열한 살,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임지형 작가 신작! 마음과 마음을 잇는 특별한 글쓰기의 힘! 탈탈탈 경쾌한 세탁기 소리! 탈탈탈 마음까지 깨끗이 빨아요! 빨래방 손님들의 마음까지 깨끗이 빨아 주는 빨래방이 있습니다. 어떤 마법을 부리는 거냐고요? 특별한 건 없어요. 오직 초록색 노트 한 권이 놓여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음 빨래방 손님들이 각자의 걱정과 고민을 남기던 노트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첫 댓글이 달립니다. 자기 일 외엔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던 이웃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댓글을 달아 주기 시작합니다. 작은 날갯짓으로 큰 변화가 시작된 마음 빨래방!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이야기는 임지형 작가가 우연히 들른 동네 빨래방에서 얻은 찰나의 깨달음에서 시작합니다. 임지형 작가는 빨래방에서 탈탈탈 돌아가는 세탁기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마음을 빨아 주는 세탁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우연히 한쪽 구석에 놓인 노트를 발견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흔적을 읽고 난 후 이끌리듯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지요. 신기한 일은 그때부터 시작됐어요. 빨래방 노트에 글만 썼을 뿐인데 마음이 홀가분해진 거예요. 글을 쓰면서 마음의 얼룩을 씻어낸 경험을 한 것이지요. <탈탈탈 노트>는 진심으로 소통할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따듯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김이주 그림 작가의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은 작은 변화로 이루어낸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생생하게 묘사한 동네의 정경을 보면,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마음 빨래방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글로 쓰는 순간 많은 것이 달라진단다. 글에는 엄청난 힘이 있거든. 상상도 못할 기적을 만들기도 하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동네 빨래방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 4학년인데 벌써 두 번째 전학이라니, 반대인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은 대인이에겐 무척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인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렵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릴 때면 얼굴이 붉어지고 입이 떨어지질 않아요. 그래서 말하는 대신 글을 쓰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대인이는 엄마와 함께 빨랫감을 잔뜩 들고 가까운 빨래방으로 향합니다. 빨래방에 웬 노트? 대인이는 그곳에서 ‘탈탈탈 노트’를 마주합니다. 호기심에 펼친 노트에는 마음 빨래방 손님들이 남긴 글들이 빼곡했어요. 다양한 글씨로 다양한 감정을 담았지요. 재밌는 글을 읽을 때면 미소를 짓고, 안타까운 내용에는 위로의 마음을 느껴요. 대인이는 이웃들의 글에 댓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아무도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았지만 대인이는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삐뚤빼뚤 첫 댓글을 남기지요. 그 이후로 탈탈탈 노트에 묘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꾹꾹 눌러 쓴 글씨에 진심이 전달된 걸까요? 대인이의 작은 행동이 불러온 변화는 놀랍습니다. ‘나’에서 ‘우리’가 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조금만 더 열린 마음으로 대하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겨우 글을 쓴 건데 이런다고?” 갈등 해결의 열쇠는 진심 어린 소통! 전학 온 아이가 오찬성의 짝꿍이 되었습니다. 씨씨티비처럼 늘 감시하는 엄마 때문에 친구 사귀기가 힘든 찬성이는 말 없는 전학생 반대인을 보며 생각합니다. ‘쟤도 친구가 없겠구나.’ 하지만 대인이에게는 뭔가 특이한 점이 많아요. 학교에선 항상 글을 쓰고 있고, 하교 후엔 빨래방에 들러요. 심지어 빨래방에서 나오는 길엔 빙긋빙긋 웃기도 하지요. 친구가 없는 건 똑같은데, 왜 대인이는 외로워 보이지 않을까요? 찬성이가 빨래방에서 발견한 탈탈탈 노트에는 수많은 글과 댓글이 섞여 있었어요. 서로를 향한 관심과 응원이 줄줄이 이어졌지요. 찬성이는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온기가 가득했던 탈탈탈 노트가 떠올랐어요. 엄마와의 갈등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날 찬성이는 마음 빨래방으로 달려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아요. 노트에 글을 썼을 뿐인데 마음이 홀가분해지다니! 놀라운 경험을 하지요. 그리고 댓글에 적힌 조언대로 찬성이는 용기를 내기로 합니다. 엄마에게 편지를 써 자기 생각과 마음을 전하기로요. 과연 찬성이의 진심이 엄마에게 전해질까요? <탈탈탈 노트>는 글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올바르게 풀어내도록,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마음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할 때, 우리도 글을 써 보면 어떨까요? 처음엔 글쓰기가 막막하고 버거울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대인이와 찬성이처럼 솔직하게 써 보는 거예요. 마음의 먼지를 털어 주고, 얼룩을 씻어 주며, 구겨진 마음을 반듯하게 펴주는 마음의 세탁기 같은 글쓰기를요! 《탈탈탈 노트》를 읽고 자신만의 탈탈탈 노트를 만들어 보아요! “와, 여기 빨래방 너무 좋다!” 나는 어딘지 모를 곳에서 지켜보는 엄마 때문에 쭈그려 앉아 신발 끈을 다시 묶었다.‘다 묶었으면 교문 앞으로 빨리 나와.’ 또 다시 메시지가 들어왔다. 숨이 턱턱 막혔다.
코딱지 문방구
아이음북스 / 김선 (지은이), 임광희 (그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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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음북스명작,문학김선 (지은이), 임광희 (그림)
돈 대신 코딱지를 받고 마법 문구를 파는 수상한 문방구를 통해 아이들의 경쟁 심리와 인정 욕구를 유쾌하게 그린 성장 동화다. ‘정답만 적는 연필’과 ‘저절로 넘어가는 줄넘기’에 빠진 가진이가 코파라 아저씨의 주술에 걸리며 진정한 가치와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친구 용이와 아라, 정우가 가진이를 외면하지 않고 돕는 장면은 협동의 힘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노력 없이 최고가 되고픈 욕망을 판타지적 설정으로 드러내며, 마법보다 강한 힘이 친구의 용기와 협동임을 일러주는 이야기다. 마법 문구의 대가로 찾아온 위기를 극복하며 가진이는 진짜 ‘으뜸’이란 스스로의 성장과 함께하는 마음에 있음을 배운다. 아이들이 흔히 겪는 고민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며 읽는 이들에게도 한 뼘의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으뜸 어린이가 되고 싶어! 코딱지 문방구 저절로 넘어가는 줄넘기 코딱지를 모아라! 혼자만 알고 싶은 문방구 코파라의 정체 최고의 마법 용기가 퐁퐁 에필로그돈 대신 코딱지를 받는 수상한 문방구, '코딱지 문방구'! 신기한 마법 문구가 가득, 그 대가는 과연 무엇일까?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을 담은 성장 동화! 솔직히 말해볼까요? 돈 대신 코딱지만 내면 시험 성적을 올려주는 연필이나, 줄넘기를 자동으로 넘겨주는 마법 문구를 살 수 있는 '코딱지 문방구'가 진짜 있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지 않나요? '만약 나도 어릴 때 코딱지로 뭐든 할 수 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하며 키득거려봅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요? 3학년 가진이는 담임선생님이 주는 으뜸 어린이상을 받고 싶어요. 뭐든지 잘하는 정우를 꼭 이기고 싶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돈 대신 코딱지를 받고 신비한 문구를 파는 '코딱지 문방구'를 발견합니다. 가진이는 코딱지를 주고 '저절로 넘어가는 줄넘기'와 '정답만 적는 연필' 같은 마법 문구를 사서 으뜸이 스티커를 휩쓸게 됩니다. 하지만 문방구 사장 코파라 아저씨의 정체는 '위대한 코딱지 마법사'였어요, 가진이는 시도 때도 없이 후비적후비적 코를 파는 '코파막파 주술'에 걸리고 말았지요. 위기에 처한 가진이를 짝 용이와 아라, 정우까지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과연 가진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코파막파 주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까요? 《코딱지 문방구》는 가장 유쾌하고 엉뚱한 소재인 코딱지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경쟁 심리와 인정 욕구'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돈이 아닌 코딱지로 '정답만 적는 연필' 같은 마법 문구를 살 수 있는 수상한 문방구는, 노력 없이 최고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은밀한 욕망을 건드리는 판타지적인 장치입니다. 이 엉뚱한 설정 속에서 진정한 가치와 친구의 의미를 깨달으며 한 뼘 더 자라는 주인공 가진이와 함께 여러분도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코딱지만 지불하면 마법 문구 득템! 마법 문구를 사는 순간, 코파라 주술에 걸려들고 만다. 코딱지, 마법 문구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 《코딱지 문방구》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흔히 겪는 '경쟁 심리'와 '칭찬받고 싶은 욕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코믹한 상상력으로 풀어냈어요. 학급에서 주는 ‘으뜸 어린이 상’을 간절히 원하는 주인공 가진이는, 최고가 되고 싶어 하는 요즘 친구들을 대변합니다. 어른들은 최고가 되라고 하니까요. 그런데 가진이 반에는 뭐든 잘하는 얄미운 정우가 있어요. 가진이는 정우를 이기고 으뜸 어린이상을 꼭 받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지요. 어느 날 학교 뒷산에서 돈 대신 코딱지를 받고 신비한 문구를 파는 '코딱지 문방구'를 발견합니다. '정답만 적는 연필', '저절로 넘어가는 줄넘기' 같은 마법 문구들이 가득하지요. 이 문구들만 있으면 으뜸 어린이가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겠지요? 가진이는 코딱지를 지불하고 노력 없이 쉽게 최고가 되는 짜릿한 유혹에 넘어갑니다. 이 은밀한 거래는 가진이에게 예상하지 못한 난처한 상황을 불러와요. 후비적후비적 하루 종일 코만 파는 가진의 손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후비적후비적, 멈출 수 없는 코파막파 주술에 걸리다! 이래도 마법 문구로 으뜸이가 되고 싶니? ‘정답만 적는 연필’ 이런 신기한 문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가끔 상상하곤 해요. 가진이도 코딱지 문방구에서 코딱지를 지불하고 산 마법 문구의 힘을 빌려 각종 으뜸이 스티커를 휩쓸지요. 아침 일찍 열심히 판 코딱지를 가지고 코딱지 문방구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문방구 사장 코파라 아저씨의 정체가 '위대한 코딱지 마법사'였다는 사실과 함께 '코파막파 주술'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시도 때도 없이 코를 파게 된 가진이의 고군분투는 안타까움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이 위기 상황은 가진이에게 ‘최고란 뭘까?’ 깨닫게 하는 중요한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이처럼 《코딱지 문방구》는 재미있는 판타지가 아닌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우리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으뜸'은 마법이 아닌 스스로에게 있음을, 친구들의 용기와 협동이 만들어낸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가진이는 마법 문구의 힘을 이용해 최고가 되려 했지만, 결국 자신을 구해낸 것은 친구들 덕분이라는 걸 알게 돼요. 마법보다 더 강한 힘이 바로 친구들의 용기에 있었던 것이지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코파라 마법사의 주술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작가는 《코딱지 문방구》라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등수나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경쟁적인 세상에서 벗어나, 친구를 먼저 도와주고 함께 기뻐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 진짜 마법임을 이야기합니다.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재미있으면서도 울림 있게 전달하지요. 결국 가진이는 노력 없이 얻은 마법 문구로 받은 으뜸 스티커 대신 친구들과 협동해 받은 '협동 으뜸이 스티커'를 받아요. 다 같이 힘을 모아 함께 스티커를 받으니 기분이 더 좋아요. 이 동화를 읽는 모든 친구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그 마음이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으뜸임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5-1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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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예술,종교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개정 교과서의 교육목표를 살리면서, 음악적 정서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음악활동중심의 음악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게 음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세세한 곳까지 배려하였으며, 학교 음악 교육에 보탬에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기초이론 1. 새싹들이다 10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당김음, 바른 자세와 호흡) 2. 모두 모두 자란다 16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여러 가지 리듬악기와 연주법) 3. 숲속을 걸어요 22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바장조 음계, 바장조의 주요3화음, 변화표) 4. 고사리 꺾자 28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시김새) 재밌는 시간 5. 기차를 타고 34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사장조 음계, 사장조의 주요3화음) 중간평가 1회 40 6. 친구 생각 42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화음, 3화음, 다장조 · 바장조 · 사장조의 주요3화음) 재밌는 시간 7. 네 잎 쿨로버 48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음악감상 [빌헬름 텔 서곡] 8. 나무의 노래 54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음악의 구조, 음악의 형식) 재밌는 시간 9. 떡노래 60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음악상식 [여러 가지 악기의 세계, 기악의 연주 형태] 10. 늴리리야 66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장구의 장단, 경기 민요) 중간평가 2회 72 111 쾌지나 칭칭 나네 74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단소, 소금) 112 칭칭이 소리 78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토리의 종류, 5도 민요) 12.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82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리코더 연주법, 운지법) 13. 섬마을 88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14. 꿈을 향해 달리자 92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여러 가지 반복 기호) 중간평가 3회 98 15. 흰 구름 100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다장조와 가단조, 가단조의 주요3화음) 16. 우리 장단 배워 보자 106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우리나라 장단) 음악감상 [청성자진한잎] 17. 우리의 소원 112 혼자서도 척!척!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내림마장조 음계) 재밌는 시간 181 제주 멸치 후리는 소리 118 실력이 쑥!쑥! 182 멸치와 갈치 120 실력이 쑥!쑥! 실력 다지기(일노래) 재밌는 시간 중간평가 4회 124 총정리 1회 126 총정리 2회 128 해답 130『냠냠 맛있는 음악공부5-1』은 2015년 6종 교과서에 맞춘 음악 교재이다. 제재곡 별로 중요한 요점을 콕콕 짚어주고, 교과서 없이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제재곡 이론공부→혼자서도 척!척!→실력이 쑥!쑥!→실력 다지기→중간평가→총정리 순으로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책의 구성과 특징 2015년 새 교과서에 맞춘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2015년부터 새롭게 개정된 검정교과서 6종 중 5학년 수준에서 배워야 할 중요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학교 수업의 연장 2015년도에 새롭게 개정된 학교 수업의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춰 꾸몄습니다. 중요 부분 요점 정리 제재곡 별로 중요한 요점을 콕콕 짚어주고, 교과서 없이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체계적인 구성 [제재곡 이론공부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 다지기 → 중간평가 → 총정리]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행운의 마마 무치
씨드북 / 프라우케 앙겔 지음, 야나 피샹 그림, 이기숙 옮김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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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명작,문학프라우케 앙겔 지음, 야나 피샹 그림, 이기숙 옮김
2018 독일 - 프랑스 청소년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작. 아빠와 함께 사는 렐리오는 맞은편 집의 규조 연구원 마마 무치와 친구가 되면서 속내를 털어놓고, 마약에 빠져 자신을 돌보지 않는 아빠를 구해 낼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낸다. 유리알같이 맑고 투명하지만 깨지기 쉬운 아홉 살 소년의 속마음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그려 낸 성장 소설이다. 맞은편 집에 한 아주머니가 새로 이사 왔다. 서로 상대방의 집이 들여다보이는 같은 4층에 사는 덕분에 랠리오는 마마 무치와 알고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랠리오의 아빠 군나르는 집을 자주 비운다. 냉장고는 텅 비어 있고 돈도 다 떨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는 마마 무치가 군나르에게 일어난 일을 밝혀내는데….1. 맞은편 집 2. 휘네르고트 조약돌 3. 그리움 4. 우정의 시작 5. 약속은 약속이다 6. 운이 없는 사람과 운을 부르는 사람 7. 기초 연구 8. 별난 아빠와 아들 9. 군나르의 비밀 10. 진짜 기적 11. 카니와 킴벌리 12. 패널 아파트 단지의 백설 공주 13. 감자와 달걀 요리 14. 기젤라 고모의 방문 15. 마르틴과 마르티나 16. 끔찍한 의심 17. 거꾸로 선 세상 18. 연구 결과 19. 규조도 울 줄 안다 20. 우리는 단짝유리알같이 맑고 투명하지만 깨지기 쉬운 아홉 살 소년의 속마음 채 한 살도 되기 전에 엄마를 잃은 보통의 소년 렐리오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범퍼카를 잘 타던 엄마가 살아 있었다면 휴일에 자기와 놀이공원에 놀러가 신나게 같이 놀 거라 기대하는 똑똑한 아홉 살 소년 렐리오. 어른들은 렐리오에게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 거냐고 자주 묻는다. 하지만 렐리오는 무엇이 되고 싶지 않은지는 알아도,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모른다. 그러나 맞은편 집에 이사 온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그런 것을 묻지 않는다. 오히려 렐리오가 마마 무치에게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고 묻는다. 마마 무치는 진지하고 상냥하게 자신의 직업을 설명해 준다. 마마 무치와 렐리오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질문하는 어른의 좋은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며 아이의 입장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아빠를 ‘군나르’로 부르는 이유. 아빠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나니까 렐리오는 마마 무치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군나르’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를 말한다. 가끔 아빠에게서 맥주나 샴푸 냄새가 아닌 약품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그럴 때면 아빠가 너무나 낯설고 아빠에게 조금도 안기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때 건너편 렐리오 집에 불이 켜지고 군나르가 냉동실에서 봉투를 꺼내 안에 든 것을 부수어 담배처럼 피우기 시작했다. 울어서 퉁퉁 부은 눈으로 말이다. 렐리오는 갑자기 으스스 추워 몸을 떨기 시작했고, 그런 렐리오를 마마 무치가 품에 꼭 안아 주었다. 아내를 잃고 마음이 약해져 일상을 돌보지 않고 마약을 하는 아빠를 렐리오는 이렇게 표현한다. “군나르가 그릇을 깨거나 욕을 할 때면 나는 귀가 빨개지고 난쟁이가 된 기분이에요.” “나는 어젯밤 꿈에 군나르가 두 눈이 늑대 인간으로 변하는 꿈을 꾸었어요. 다른 늑대 인간들과 동굴에 들어가 다시 돌아오지 않았어요.” 아빠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꿈에서까지 렐리오를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의 불행을 마약을 통해 잠시 잊으려는 아빠의 안일한 행동이 어린 아들에게 더없는 상처를 주는 것이다. 세상 모든 외로움의 종착지, 엄마 아빠 마마 무치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며 남몰래 규조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이는데, 모두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전 세계 많은 외국어들이다. 안네와 바바, 마미와 대디, 마무슈카와 바투슈카, 무와 바 등등. 이미 똑똑하고 훌륭한 어른이 된 마마 무치도 언제나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를 잃고 아빠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렐리오를 그래서 마마 무치는 절절히 이해하는 것이다. 부모는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고향이고 햇살이고 오아시스인 것이다. 가정의 불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방식 렐리오의 친구 킴벌리의 엄마는 알코올 중독자이며 아빠는 집을 나가 다른 여자와 살고 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이혼하는 거라고 슬프게 우는 킴벌리를 친한 친구 카니는 위로하기는커녕 엄마를 버리라고 냉정하고 충고하고 돌아선다. 얇은 패널로 만들어 위태로운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마릴린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백설 공주 같이 예쁜 마릴린은 렐리오와 짧은 문답 놀이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좋은 친구다. 어린 친구를 위해 나설 줄 아는 강하고 용기 있는 어른 마마 무치의 집에 도둑이 들자 ‘물속에 잠긴 돌’ 같은 눈이 된 마마 무치가 렐리오에게 설명을 해 준다. 마약은 ‘크리스탈’이나 ‘얼음’처럼 반짝거리고 예쁘지만, 사람을 병들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속이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고 말이다. 끊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이다. 그러나 마마 무치는 렐리오가 아빠를 도와 다시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차근차근 알려 준다. 어쩌면 이웃, 어쩌면 선생님, 어쩌면 천사 같은 마마 무치는 어린 렐리오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렐리오의 행복을 위해 가장 그녀다운 방식으로 강하고 조용하게 아빠를 설득하고, 아빠가 치료를 받는 동안 렐리오를 따뜻하게 돌보아 주는 것이다. 아주 작은 살핌으로도 건강한 사회는 만들어진다 앞으로 착한 일을 할 걸 미리 알고 먼저 스마일 도장을 공책에 찍어 주시는 담임 조머 선생님을 렐리오는 이렇게 설명한다. “선생님은 나를 좋아한다. 내가 상상력이 풍부하고 또 힘든 일을 겪고 있어서다.” 긍정적이고 밝은 렐리오는 이렇게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이다. 여기에 배려심 많고 용감한 맞은편 집의 마마 무치와 제자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조머 선생님이 더해지면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 낼 최강의 조합이 탄생했고, 누구도 감히 손댈 수 없던 마약 중독 가정도 다시 희망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 아이를 길러 내는 데에는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치고 아프고 방황하면서 크는 게 아이라면, 그 아이를 건강하고 정의롭게 길러 내어 다음 역사 위에 올려 세우는 것은 어른의 일인 것이다. 소외되고 버려지는 아이가 없는지 늘 살피고 가장 적합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하는 것이 어른으로서 제대로 살아가는 일인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렐리오: 상상력이 풍부하고 그것을 표현할 줄도 아는 작고 강한 아홉 살 소년. -군나르: 렐리오의 아빠로 아내를 잃은 상실감에 끝없이 방황하지만 언제나 아들을 사랑한다. -마마 무치: 맞은편 집에 이사 온 지혜롭고 용감한 규조 연구 박사님. -조머 선생님: 렐리오의 담임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기젤라 고모: 렐리오의 고모다. 렐리오와 아빠를 돌봐주며, 요새는 몸이 아픈 고모부를 간호하고 있다. 착한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굳게 믿고 있다. -마릴린: 렐리오의 단짝이다. 낡은 아파트에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킴벌리: 렐리오의 학교 친구다. 엄마의 알코올 중독과 아빠의 부재로 많이 힘들어한다. -골다머 아주머니: 언제나 이웃을 감시하는 아주머니로, 나쁜 말 대마왕이다. -게르트 아저씨: 아빠의 학창 시절 친구로 나쁜 일을 많이 벌인다.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
미래엔아이세움 / 김지선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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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생활,인성김지선 (지은이), 이주미 (그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랫동안 인기 많고 인정받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알아낸 중요한 사실은 인기쟁이 친구들은 말을 예쁘게 잘한다는 것!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한 인기쟁이가 되는 말하기 방법을 알차게 담았다. 아이들에게는 학교생활의 모든 순간이 어렵다. 처음 등교하는 것부터 친구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선생님에게 말하는 것 등 처음 겪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긴장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할 때, 모둠장이나 회장이 되어 앞장서서 말할 때,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 인사할 때, 친구에게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고 말할 때, 친구가 놀릴 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할 때, 교실에서 있었던 일을 선생님에게 설명할 때 등 학교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생생한 사례를 상황별로 담았다.1장 학교에서 말하기 1. 또박또박 큰 소리로 자기소개 하기 8 2. 차근차근 조리 있게 의견 말하기 18 3. 앞장서서 리더십 있게 말하기 28 2장 친구에게 말하기 1.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기 40 2. 친구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50 3.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 60 4. 친구에게 친절하게 말하기 70 5.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기 80 6. 친구에게 단호하게 말하기 90 3장 선생님에게 말하기 1. 선생님에게 대답하기 102 2. 선생님에게 예의 있게 말하기 112 3. 선생님에게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기 122요즘 아이들이 제일 되고 싶은 친구는? 공부 잘하는 친구? NO! 운동 잘하는 친구? NO! 바로 인기 있는 친구!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인정받는 인기쟁이 친구는 어떻게 말할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자신 있고 예의 있게 말하는 법을 배워 보자! 학교생활에서 친구 관계와 의사소통은 공부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말수가 적고 소극적이거나, 놀리듯이 말해 오해를 사거나,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등 요즘 아이들은 친구 관계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다정한 말투로 공감하며 자신 있고 예의 있게 말하는 아이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랫동안 인기 많고 인정받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알아낸 중요한 사실은 인기쟁이 친구들은 말을 예쁘게 잘한다는 것!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랫동안 관찰하고 분석한 인기쟁이가 되는 말하기 방법을 알차게 담았다.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에게는 어렵기만 한 학교생활, 이럴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을 위한 상황별 맞춤 안내서! "자기소개는 어떻게 해요?" "의견을 말했는데 친구들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친구한테 고맙다고 말하기 쑥스러운데 어떻게 해요?" "모르고 친구 발을 밟았는데 친구가 화내면 어떻게 해요?" "친구가 놀리면 어떻게 해요?" "궁금한 게 있을 때 선생님한테 어떻게 물어봐요?" 아이들에게는 학교생활의 모든 순간이 어렵다. 처음 등교하는 것부터 친구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선생님에게 말하는 것 등 처음 겪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긴장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할 때, 모둠장이나 회장이 되어 앞장서서 말할 때, 친하지 않은 친구에게 인사할 때, 친구에게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고 말할 때, 친구가 놀릴 때, 친구의 부탁을 거절할 때, 교실에서 있었던 일을 선생님에게 설명할 때 등 학교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생생한 사례를 상황별로 담았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도 있듯이 말만 잘해도 학교생활이 어렵지 않다! 현직 선생님이 직접 알려 주는 인기쟁이가 되는 말하기 방법! 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낸 부모님은 걱정이 앞선다.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외톨이가 되는 건 아닐까? 행동이 거칠어서 오해받는 건 아닐까? 걱정 많은 부모님이나 아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글을 가르치듯 기초부터 차근차근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안녕!"이라고 먼저 인사하기, 친구가 도와줬을 때 "고마워!"라고 말하기, 친구에게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미안해!"라고 말하기, 선생님이 물어보면 "네!" 하고 대답하기 등 기본적인 대화부터 또박또박 큰 소리로 말하기, 늦더라도 고맙다는 말은 꼭 하기, 선생님에게 예의 있게 말하기 등 인기쟁이가 되는 말하기 비법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 실제 마주치는 상황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로 읽고 실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용한 학교생활 팁까지 배울 수 있다. 엄마의 마음이 담긴 따뜻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 100배! 소심쟁이 토리, 허둥지둥 꽥이, 부끄럼 많은 코롱이, 뚱한 곰실이, 까불대는 까몽이, 말을 예쁘게 하는 양순이, 친절한 호양이 등 학교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친구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림책 형식으로 구성되어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까지 쉽게 읽을 수 있다. 2023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상을 수상한 이주미 작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사랑스러운 그림을 완성했다. 엄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감 있게 지내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 장면 한 장면에 담았다. ★2022년 개정 교과 연계★ 국어 1-1 ㉯ 5. 반갑게 인사해요 국어 1-2 ㉯ 8.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1 ㉮ 1. 만나서 반가워요!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국어 2-1 ㉯ 5. 마음을 짐작해요 6.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요 7.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국어 2-2 ㉮ 4. 마음을 전해요 국어 2-2 ㉯ 5. 바른 말로 이야기 나누어요 7. 내 생각은 이래요 <인기 있는 초등 생활> 시리즈는 학교생활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사회 정서 역량을 길러 줍니다.
AI 닥터 스쿨 2 : 증상으로 질병을 밝혀라!
미래엔아이세움 / 예영 (지은이), 한산이가(이낙준) (원작), RV (그림)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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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예영 (지은이), 한산이가(이낙준) (원작), RV (그림)
많은 아이가 장래 희망으로 의사를 꼽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 작가는 증상을 판단하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병명을 찾아내는 의사의 일이 실제로 무척 치열하고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증상을 단서 삼아 정확한 병명을 찾아내는 과정이 탐정이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내듯 흥미롭다고도 말한다. 〈AI 닥터 스쿨〉 시리즈는 이러한 실제 의사로서의 경험을 이야기로 녹여 의사가 되고 싶은 수호가 의료용 진단 AI 바루다의 도움을 받아 친구와 선생님, 동네 아저씨 등 주변 사람들의 증상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심부전증, 대상 포진, 모야모야병, 쯔쯔가무시병 등을 알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면역 이상, 유전이나 환경 요인 같은 병의 원인과 병이 어떻게 몸속에서 진행되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에 대한 의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의사는 단순히 병만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교훈까지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0 1화 증상이 중요해 · 16 바루다의 의학 상식 알쏭달쏭한 대상 포진! OX 퀴즈 바루다의 의학 상식 우리 몸의 건강 파수꾼, 면역력 수호의 메모 의사의 마음가짐, 제네바 선언 2화 관심이 친구를 살렸어 · 44 바루다의 의학 상식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질병들 수호의 메모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3화 결정적인 증거 · 74 바루다의 의학 상식 남의 몸에 얹혀사는 기생충 바루다의 의학 상식 풍토병인 쯔쯔가무시병 닥터 류진원의 다이어리 우리나라 소아 청소년과의 역사 닥터 류진원의 다이어리 우리나라 최초의 소아과 의사 4화 살이 빠진 이유 · 102 바루다의 의학 상식 조심해야 하는 당뇨병 바루다의 의학 상식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발견 바루다의 의학 상식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5화 닥터 수호대의 활약 · 128 바루다의 의학 상식 아나필락시스 예방하기 수호의 메모 아나필락시스 환자를 만났을 때 대처법 보건실 톡톡 토크 보건 샘, 질문 있습니다! 에필로그 156글 쓰는 의사 이낙준의 웹소설 《A.I 닥터》를 바탕으로 탄생한 어린이 메디컬 성장 스토리! 꿈을 찾는 어린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탐구하며 의학과 친구가 되는 특별한 책! - 우창윤(내과 전문의) 정신과 의사로서,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의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오진승(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AI 시대 아이들의 판타지를 충족하면서도 의학과 생명, 삶에 대한 따뜻함까지 배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 - 박소영(소아 청소년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의사가 되고 싶은 수호와 의료용 진단 AI 바루다가 만나 미리 경험하는 의학과 의사의 세계! 많은 아이가 장래 희망으로 의사를 꼽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 작가는 증상을 판단하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병명을 찾아내는 의사의 일이 실제로 무척 치열하고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증상을 단서 삼아 정확한 병명을 찾아내는 과정이 탐정이 증거를 바탕으로 범인을 찾아내듯 흥미롭다고도 말합니다. 〈AI 닥터 스쿨〉 시리즈는 이러한 실제 의사로서의 경험을 이야기로 녹여 의사가 되고 싶은 수호가 의료용 진단 AI 바루다의 도움을 받아 친구와 선생님, 동네 아저씨 등 주변 사람들의 증상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심부전증, 대상 포진, 모야모야병, 쯔쯔가무시병 등을 알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면역 이상, 유전이나 환경 요인 같은 병의 원인과 병이 어떻게 몸속에서 진행되고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에 대한 의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는 단순히 병만 치료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교훈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우정이 빛나는 첨단 시대 맞춤 AI 메디컬 스토리! ‘어느 날 머릿속에 의학 지식을 말해 주는 AI가 들어온다면?’ AI와 첨단 의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실제 의료 환경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이런 기발한 상상은 독자들에게 더 실감 나게 다가올 것입니다. 의사가 되고 싶은 수호와 진단 목적 AI 바루다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AI 주치의나 AI 치료 같은 AI와 의학이 결합된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기발한 SF 스토리 외에도 〈AI 닥터 스쿨〉 시리즈는 건강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되는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까지 담고 있습니다. 아파트 계단, 교실, 급식실, 운동장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어린이 닥터 수호대의 활약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감을 더하며 독자들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뿐 아니라 외톨이 소년 수호가 친구들과 어린이 닥터 수호대를 만들고 우정을 쌓아 가며 성장하는 과정은 읽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로 이름을 알린, 글 쓰는 의사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낙준이 만든 첫 번째 어린이책! 〈AI 닥터 스쿨〉 시리즈는 동명의 웹툰이자 웹소설 《A.I. 닥터》를 어린이 버전으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A.I. 닥터》의 저자 이낙준(한산이가)은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구독자 142만 명의 의학 채널 ‘닥터프렌즈’의 크리에이터, 웹소설 작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듯 알기 쉽게 의학 정보를 전달한 유튜브 ‘닥터프렌즈’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듯이, 아이들이 의학과 생명에 관심을 갖고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AI 닥터 스쿨〉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맞아 현직 의사의 생생한 경험과 정확한 의학 지식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의사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등장인물 류수호 새봄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 장래 희망은 의사. 아이큐 130이 훌쩍 넘으며, 한 번 본 장면이나 읽은 내용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아빠가 소아 청소년과 의사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인체와 질병에 관심이 많았던 데다, 어린 시절,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반드시 의사가 되어 생명을 구하겠다는 의지가 크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로 내성적인 성격이 되었으나 같은 반 친구 문다솜, 나해룡과 반강제적으로 ‘어린이 닥터 수호대’를 결성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AI 바루다와 의학 관련 대화를 나눌 때가 제일 즐겁다. AI 바루다 태화대 병원 의료진과 태화 전자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진단 목적 인공 지능(AI)으로 차세대 의료용 AI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공개를 앞두고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계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기계의 핵심이 되는 칩이 우연히 옆을 지나가던 수호의 머리에 상처를 내며 24시간 수호와 함께하게 되었다. 수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수호를 세계 최고의 의사로 키우기로 결심한다 류진원 수호의 아빠. 태화대 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였었다. 인턴 시절 인기과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쟁탈전이 심했던 우수 학생이었으나 어린이들에 대한 소명감을 가지고 비인기인 소아 청소년과 의사가 되었다. 현재는 수호 소아과를 개원해서 2년째 운영 중이며, 뛰어난 의술과 환자를 대하는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맘 카페에서 소문이 나 종합 병원 못지않게 바쁘다. 문다솜 수호와 같은 반 여학생. 이 세상에 궁금한 게 너무 많은 호기심 대장이다. 자칭 어린이 탐정이자, 세상에 궁금한 게 너무 많은 호기심 대장. 수호, 해룡이와 어린이 닥터 수호대를 결성하고 아픈 친구들을 찾아다닌다. 나해룡 수호와 같은 반 남학생.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편이다. 성격은 물론이고 학교 성적이나 체격 등 모든 면이 수호와 정반대되는 친구다. 처음에는 수호를 싫어했으나, 수호가 동생의 상처를 치료해 준 뒤 수호와 가까워진다.
방구리
한우리북스 / 최은순 지음, 장호 그림 /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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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북스명작,문학최은순 지음, 장호 그림
제1회 한우리 문학상 대상 수상작. 찔레꽃이 필 무렵 집 나간 길수 엄마는 돌아오지 않고 있다. 길수 아버지는 길수 엄마가 만든 방구리를 고이 간직한 채 이제나저제나 돌아오길 기다린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그만둔 길수는 아버지가 만든 옹기를 지게에 짊어지고 할머니와 함께 날마다 이 마을 저 마을 옹기를 팔러 다닌다. 어느 날 찔레꽃 골짜기에서 꾀꼬리 소리에 이끌려 길을 잃고 낯선 마을에 들어서게 되는데…. 과연 길수 엄마는 다시 돌아올까? 엄마를 그리워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수와 길수네 가족의 이야기가 따뜻한 시골 풍경 속에 펼쳐진다.구름아, 우리 엄마 어딨냐? 만호네 쌀밥 가재울 마을 엄마가 만든 방구리 방구리와 플라스틱 그릇 돈이 좋아 엄마를 봤대요 엄마!엄마!엄마! 맛있는 쌀밥 공장 병 꾀꼬리 봉 슬픈 날, 기쁜 날 점말이 좋아요제1회 한우리 문학상 대상! “구름아, 우리 엄마 어딨냐?” 찔레꽃이 한창이던 날 사라진 엄마를 기다리는 어느 남매 이야기. 사람 사는 냄새 폴폴 나는 점말 ‘길수네’ 이야기 이 책 <방구리>은 질그릇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점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 길수네는 그날그날 옹기를 내다팔아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가난한 형편입니다. 유달리 방구리를 잘 만들었던 엄마는 어느 날 집을 나가 몇 년째 소식이 없습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엄마가 돌아오길 온 가족이 손꼽아 기다립니다. 어려운 환경에도 씩씩함을 잃지 않으려는 길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의 감성을 순화시켜 줄 책입니다. 또한 인물과 배경을 따듯한 색감과 감성적인 느낌으로 잘 나타낸 그림도 주목할 점 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방구리’는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을 말합니다. 질그릇이란 진흙만으로 만들어 구운 그릇을 말합니다. ‘질’은 ‘흙’이란 뜻이지요. 그러니까 질그릇은 흙그릇입니다. 그런데 1970년대 즈음에 플라스틱 그릇이 새로 나오면서 전통 그릇이었던 질그릇이 점점 밀려나 지금은 가마터도 다 사라졌고, 그 당시에 쓰던 질그릇도 없어졌습니다. 질그릇은 따뜻한 정이 듬뿍 들어 있는 그릇이었습니다. 질그릇 값으로 주는 곡식에 마을 사람들의 후한 인정이 묻어났고, 걱정이 있으면 서로 나누는 끈이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진흙으로 만들어 구운 질그릇은 산소가 잘 통해서 음식을 담아 놓아도 잘 상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순 작가는 방구리 이야기를 통해서 옛 시절의 그리움들을 다시 끌어 내고 싶었습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요즘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르침인지 짚어 주고자 합니다. ■ 제1회 한우리 문학상 대상작 1970년대 도공들의 마을을 배경으로 가난한 집 소년이 옹기장수를 하면서 집 나간 어머니를 찾는 이 이야기는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지만, 동화의 영원한 주제인 사모(思母)의 정을 정감 있게 그림으로써 시대를 초월하여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거기다 플라스틱 공장으로 대변되는 현대 물질문명이 농촌에 파고들어오는 시대 상황을 접목시키면서 전통 그릇인 옹기의 우수성을 부각시킨 점도 이 작품의 미덕이었다. 지극히 안정된 문장과 육화(肉化)된 대화의 구사수법도 이 작가의 저력을 짐작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한우리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그 비밀 나한테 팔아!
파란정원 / 김미승 (지은이), 김정진 (그림)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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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김미승 (지은이), 김정진 (그림)
콤플렉스에 대한 걱정과 해소 방법을 이야기에 풀어냈다. 콤플렉스라는 비밀을 사고파는 유쾌한 아이디어는 혼자 끙끙 앓았던 고민이 의외로 별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콤플렉스를 숨기기 급급했던 전과 달리 당당히 드러내며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게 된다.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특별한 방법을 소담이와 미지를 통해 배워 보자.수영장은 안 돼! 내 점이 똥이라고? 감기 걸리기 대작전 미안해, 엄마 나한테 팔아! 창피한 게 아니야 훈장과 특별한 선물내 일급비밀이 고작 천 원이라고? “자, 천 원으로 너의 비밀을 살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렇게 조바심을 내며 애를 썼는데 고생하며 지킨 비밀이 고작 천 원이라니! 똥으로 불렸던 최악의 비밀이자 고민거리는 미지가 건넨 천 원으로 180도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뭐, 뭐지? 정말 이렇게 별거 아닌 거였어?’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당당히 털어놓다 소담이의 콤플렉스 극복기 할머니는 이것을 특별한 ‘선물’이라 부르고, 엄마는 이것을 소중한 ‘증표’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담이에게 이것은 그저 꼴도 보기 싫은 ‘콤플렉스’일 뿐입니다. 소담이는 모두에게 드러낼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이 비밀은 목욕탕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생겨났습니다. 그 사건으로 생겨난 콤플렉스로 수영장과 목욕탕은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소담이는 다짐합니다. 5월이 되고 학교에서 수영장으로 체험 학습을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 소담이는 이번 수영장 체험 학습이 즐겁기는커녕 지옥같이 느껴집니다. 이런 기분을 알 턱이 없던 베프 미지는 소담이에게 수영장에 함께 가자고 매일 조릅니다. 하지만 비밀 때문에 못 간다며 베프의 간절한 부탁에도 소담이는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이때 미지가 천 원 한 장을 내밀며 “그 비밀 나한테 팔아!”라고 당당하게 말을 합니다. 베프의 황당한 거래 방법에 소담이는 결국 자신의 일급비밀을 털어놓습니다. 비밀을 사고파는 미지의 엉뚱한 상상력 덕분에 괴로웠던 콤플렉스가 의외로 사소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나의 일부분일 뿐 콤플렉스는 없어! 때때로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주눅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인공 소담이는 타인의 시선으로 상처받고 콤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절대 가지 않겠다는 장소까지 생겨났고, 즐거워야 할 수영장 체험 학습은 한숨이 푹푹 나오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별의별 일로 놀림을 받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콤플렉스로 놀림을 받을 때면 속은 답답해지고 눈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콤플렉스를 드러낸다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비밀 나한테 팔아!》에서는 콤플렉스에 대한 걱정과 해소 방법을 이야기에 풀어냈습니다. 콤플렉스라는 비밀을 사고파는 유쾌한 아이디어는 혼자 끙끙 앓았던 고민이 의외로 별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콤플렉스를 숨기기 급급했던 전과 달리 당당히 드러내며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특별한 방법을 소담이와 미지를 통해 배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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