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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수능 첫걸음 영어 독해 기초 (2023년)
지학사(참고서) / 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15
14,000
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 독해를 위한 개념의 틀을 잡고, 구문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수능 영역 학습서. 수능 독해에 필요한 문장과 글의 구조 이해에 필수적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개념 확인 문제 → 개념 적용 문제 → 글의 이해도 확인 문제 → 수능 유형 문제」 풀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독해력을 높일 수 있다. 끊어 읽기로 직독직해를 연습하고, 구문 해설을 통해 주요 문법과 표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UNIT 01 문장의 주체, 주어 UNIT 02 문장의 틀을 결정하는 동사 UNIT 03 동작의 대상, 목적어 UNIT 04 의미를 보충해 주는 보어 UNIT 05 동사의 시제와 태 UNIT 06 다양한 조동사 구문 UNIT 07 명사를 수식하는 말 UNIT 08 부사 역할을 하는 말 UNIT 09 단어, 구, 절을 연결하는 접속사 UNIT 10 다양한 비교 구문 UNIT 11 글을 이루는 문장 이해하기 UNIT 12 주제문 찾기 1 UNIT 13 주제문 찾기 2 UNIT 14 글의 흐름 파악하기 UNIT 15 단서 찾기(1) 교재 성격 · UNIT 01~10: 수능 독해를 위한 문장 구조(구문) 학습 - 문장의 구성 방식(구문)을 풍부한 예문을 통해 학습 - 개념 적용 문제와 수능 유형 문제 제공 · UNIT 11~15: 수능 독해를 위한 글의 구조 학습 - 글의 논리 구조와 글의 구성 요소 개념 제시 - 개념 적용 문제와 수능 유형 문제 제공 (2) 교재 대상 · 중2, 중3 수능 독해를 위한 개념의 틀을 잡고, 구문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수능 영역 학습서 1. 문장과 글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개념 제시 수능 독해에 필요한 문장과 글의 구조 이해에 필수적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확인 문제부터 수능 유형 문제까지 단계적 문제 풀이 「개념 확인 문제 → 개념 적용 문제 → 글의 이해도 확인 문제 → 수능 유형 문제」 풀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지문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 끊어 읽기로 직독직해를 연습하고, 구문 해설을 통해 주요 문법과 표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운빨용병단 공식 스토리북 1
서울문화사 / 운빨용병단 (원작), 서비 (글), 재따 (그림), 111퍼센트 (감수) / 2025.08.25
14,000원 ⟶
12,600원
(10% off)
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운빨용병단 (원작), 서비 (글), 재따 (그림), 111퍼센트 (감수)
드래곤 마스터 11
다산어린이 /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니나 드 폴로니아 (그림), 윤영 (옮긴이) / 2024.10.15
13,000원 ⟶
11,700원
(10% off)
다산어린이
명작,문학
트레이시 웨스트 (지은이), 니나 드 폴로니아 (그림), 윤영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1. 디에고의 행방 2. 전설의 드래곤, 나가 3. 새로운 임무 4. 추적 5. 공격을 피해라! 6. 은빛 열쇠의 수호자 7. 장의 이야기 8. 놀라운 발명품 9. 고독한 드래곤 10. 준비해! 11. 디에고 VS 드래곤 12. 아전의 능력 13. 1승 1패 14. 포기하지 마! 15. 흑마법 부작용 16. 금빛 열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그의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가장 용감한 드래곤 마스터, 온 힘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다! 새빨간 눈을 한 마법사 디에고가 롤랜드왕의 성에 숨어들어 ‘나가’라고 불리는 드래곤에 관한 책을 훔쳐갔다. 그리피스와 드래곤 마스터들이 이 상황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을 때, 드래곤 마스터 카를로스와 드래곤 랄로가 찾아와 디에고 마법사가 흑마법사 말드레드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말드레드는 나가 드래곤의 강력한 힘을 이용하기 위한 계략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나가 드래곤을 깨울 수 있는 건 은빛 열쇠와 금빛 열쇠인데, 지금 디에고는 은빛 열쇠가 숨겨져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디에고가 은빛 열쇠를 찾는다면, 말드레드가 은빛 열쇠를 차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드레이크와 친구들은 반드시 디에고를 막고 은빛 열쇠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마법사인 디에고를 드래곤 마스터들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흑마법에 조종당하고 있다면, 마법의 힘이 더 강력해졌을 텐데……! 한시라도 빨리 디에고를 쫓아가야 한다. 그리고 은빛 열쇠의 수호자와 힘을 합쳐야 한다. 예상치 못한 적, 마법사 디에고를 막아야 하는 드래곤 마스터들! 과연 무사히 은빛 열쇠를 지켜낼 수 있을까?
오프라 윈프리
BH(balance harmony) / 김진욱 (지은이), 최우빈 (그림), 손영운 (기획) / 2018.08.10
6,000원 ⟶
5,400원
(10% off)
BH(balance harmony)
인물,위인
김진욱 (지은이), 최우빈 (그림), 손영운 (기획)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5권.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소개하는 인물 만화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아픔을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선택한 그녀의 이야기가 다양한 일화에 담겨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할지를 제시해 준다.첫 번째 남아공의 오프라 윈프리 두 번째 가난한 마을의 똑똑한 흑인 소녀 학습 페이지 방송인의 기초도 다지고, 영화배우의 꿈도 이루고 세 번째 방황하는 오프라 네 번째 역경을 넘어서! 학습 페이지 사회 변화의 물결 다섯 번째 텔레비전 방송에 진출하다 여섯 번째 오프라 윈프리 쇼를 시작하다 학습 페이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일곱 번째 자선 활동을 시작하다 여덟 번째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다 학습 페이지 토크 쇼의 일인자가 되기까지 아홉 번째 세상에서 가장 큰 돼지저금통 열 번째 돈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봉사 학습 페이지 나눔의 기쁨으로 세상을 바꾸다 되짚어 보고 생각해 보고 오프라 윈프리 연보가난한 마을의 흑인 소녀, 오프라 윈프리. 온갖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여러분은 아마도 한번쯤은 오프라 윈프리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녀의 이름이 들어간 ‘오프라 윈프리 쇼’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 쇼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미국 미시시피 주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백인이 아닌 흑인, 남성이 아닌 여성, 여유 있는 가정이 아닌 가난한 가정. 그녀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친척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고, 14살에 출산을 하다 아기를 잃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을까요? 답은 긍정적인 사고와 무한한 도전정신에 있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총명한 머리로 꾸준히 공부하여 학업을 이어나갔고, 재치 있는 말솜씨를 바탕으로 어린 나이에 토크 쇼의 진행자로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백인들이 상을 독식하던 시대에 미인 대회에 참가하여 피부색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유명해졌습니다. 수많은 쇼 프로그램 중 에서 ‘오프라 윈프리 쇼’가 특히 큰 성공을 거둔 데에는 그녀의 공감 능력과 진솔함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상대방에게 질문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일방적으로 대화를 이끈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유대감을 키워간 것입니다. 특히 어렸을 때 성폭행을 당했다는 용기 있는 고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동보호법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오프라는 봉사와 자선활동에도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전국 아동보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워 가난한 흑인 여자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모금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돼지 저금통으로 가난한 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꾸준한 기부도 있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소개하는 인물 만화입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아픔을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선택한 그녀의 이야기가 다양한 일화에 담겨있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할지를 제시해 줍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행복 찾기는 간단한 주제입니다. 순간에 충실해야 해요!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든 현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삶은 현재니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과거의 상처에 매이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삶, 그리고 더불어 살면서 자신이 가진 것을 베푸는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성공’과 ‘부’를 열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생활에, 주변의 부러움을 받으며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부자가 되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한 채 결과만 쫓으며 살다 보니, 사회 곳곳에서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분별한 한탕주의, 남들과의 비교로 과열된 소비 생활, 무너져 버린 직업의식, 초등학생에게까지 번진 계급 나누기 등등……. 최근 들어 계속해서 오르내리는 ‘갑질 논란’, ‘금수저?흙수저’에 관한 뉴스들은 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잘 보여 줍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존경을 받아온 많은 부자들이 있었고, 이제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이 시대가 본받아야 할 ‘진짜 부자’의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목한 것이 그들이 지녔던 부자로서의 자격, 부자의 품격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귀족의 의무라 불렀고, 오늘날에는 ‘리세스 오블리주’, 즉 부자의 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는 다음 세대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부자상, 돈과 성공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하여, 동서양의 존경받는 부자들의 삶을 엄선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만화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존경받는 인물(가문)이 되기까지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삶에 대한 근성과 지혜, 시련 속에서 발견한 보석과도 같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노력과 인내와 성공,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바른 시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존경받는 부자의 인생 풀스토리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내다 - 각기 다른 시대와 공간을 살았던 주인공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인생 풀스토리를, 맥을 짚는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역경과 고뇌를 떨치고 일어나,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넘어 인생 최대의 가치를 만나는 이야기가 역동적인 만화를 만나 생생한 재미와 감동으로 전달됩니다. 시대 및 사회문화적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읽을거리 - 주인공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나 관련 지식들을 팁박스와 학습 페이지에 자세히 실었습니다. 다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공감과 적용을 이끄는 질문 제시 - 핵심적인 질문들을 통해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폭넓게 사고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이를 통해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1) 웍더글 덕더글 함께살던 삼국 이야기 딱 30장면
가교 / 한정영 지음 / 2000.07.30
8,000원 ⟶
7,200원
(10% off)
가교
역사,지리
한정영 지음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사 이야기가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 읽는 재미와 학습의 효과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읽어주고 그 원인과 결과를 되짚게 하면 논리가 자라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각각의 한 장면마다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고 비판하게 하는 습관을 길러주다면 아이들의 논리력과 판단력은 깊이를 더해갈 수 있을 것이다. 1. 단군신화 2. 위만조선과 낙랑군 3. 주몽의 탄생 4. 고구려의 탄생 5.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6. 죽음의 결사대 7. 개구리를 쫓고 소금을 파는 임금 8. 고구려의 수모 9. 고구려,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다 10. 장수왕의 첩보작전 11. 살수대첩 12. 연개소문을 없애야 합니다 13. 무너지지 않는 안시성과 당 태종의 유언 14. 주몽의 아들 온조는 왜 남쪽으로 내려갔을까 15. 백제의 태자가 평양성에서 되돌아온 까닭은? 16. 평생 고구려의 노예가 되겠소 17. 괴로운 백제, 괴로운 개로왕 18. 깨진 나제동맹과 원한의 관산성 전투 19. 의자왕은 \'해동증자\'일까, 방탕한 폭군일까 20. 계백의 5천 결사대 21. 서라벌의 빛, 혁거세가 태어나다 22. 석탈해가 남의 집을 뺏은 까닭은? 23. 외교밀사 박제상 24. 화랑도의 탄생 26. 선덕여왕의 세 가지 지혜 27. 밀사 김춘추 28. 통일전쟁의 시작 29. 네놈들이 진정한 적이었구나 30. 이보다 귀한 보물이 어디에 있으랴 31. 청해진 대사 장보고 32. 해동성국 발해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이야기는 \'삼국이야기, 고려이야기, 조선이야기, 근대이야기\'로 나누어서 네 권의 역사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역사의 한 장면마다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엮어서 아이들이 연대나 왕의 이름을 외우는 것으로 웬지 무겁게 느낌며 배우던 역사 이야기를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역사는 살아 있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한 장면 장면을 읽어 주고 그 원인과 결과를 되집게 하면 논리가 자라고 생각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감성을 죽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도 모르는 아이, 늘 한 가지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 이렇게 단순한 기능인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임진왜란 때, 백성들을 버리고 혼자만 살겠다고 도망친 선조 임금, 그러나 6ㆍ25 동란 때에도 당시 대통령은 한강 다리를 끊고 달아났다. 임진왜란 때도 외국 군대(명나라)가 도와 주었고 6ㆍ25 동란 때에도 외국 군대가 도와주었다. 현 국회의원들이 다투는 모습을 보면 조선시대의 당파싸움과 흡사하다는 것을 느끼고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알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낼 줄 아는 어린이, 가끔은 제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고 혹 어떤 때는 모헙을 주저하지 않는 용기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게 모든 어른들의 마음일 것이다. 한정영 선생의 『삼국이야기』『고려이야기』『조선이야기』『근대이야기』로 나누어진 네 권의 어린이 한국사 이야기속에 살아 있는 한 장면 한 장면이야말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맞는 논리와 판단력을 키워주게 될 것이다.
대왕고래의 마지막 노래
봄의정원 / 린 브루넬 (지은이), 제이슨 친 (그림), 정창훈 (옮긴이) / 2024.10.15
19,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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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명작,문학
린 브루넬 (지은이), 제이슨 친 (그림), 정창훈 (옮긴이)
히글티 피글티 팝!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18.08.2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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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모리스 샌닥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모리스 샌닥이 쓰고 그린 여섯 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을 시작으로 미래를 촉망받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샌닥은 자기만의 확고한 작가관과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한, 《히글티 피글티 팝!》은 다른 예술가들의 영감이 되어 주기도 했다. 《히글티 피글티 팝!》에서 제니의 여정은 실패로 가득 차 있다. 머더구스 극장 주연 배우가 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기 위해 수많은 사건을 만나지만, 그 사건들은 모두 엉망진창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는 머더구스 극장의 주연 배우 자리를 따낸다. 인간의 삶에서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나아가 원하던 것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는 것과 관계없이 경험 그 자체가 개개인에게 특정한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샌닥은 이 중요한 메시지를 교훈적으로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는’ 방식을 택하여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었다1. 제 1장 - 3 2. 제 2장 - 7 3. 제 3장 - 13 4. 제 4장 - 19 5. 제 5장 - 27 6. 제 6장 - 37 7. 제 7장 - 47 8. 제 8장 - 51 9. 제 9장 - 62 10. 뒷 이야기 - 79 “난 나한테 없는 뭔가를 갖고 싶어. 삶에는 모든 걸 갖는 것 말고도 뭔가 또 다른 게 있을 거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이 보여 주는 대담한 상상력, 유쾌한 아이러니 《히글티 피글티 팝! 삶에는 뭔가 또 다른 게 있을 거야》는 모리스 샌닥이 쓰고 그린 여섯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미래를 촉망받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샌닥은 자기만의 확고한 작가관과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또한, 《히글티 피글티 팝!》은 다른 예술가들의 영감이 되어 주기도 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영국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올리버 너센은 1984년 동명의 오페라를 만들어 무대에 올렸고, 2010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워너브라더스에서 동명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했다. 샌닥은 생전 한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작품으로 《히글티 피글티 팝!》을 꼽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샌닥이 세상에 내놓은 모든 작품의 압축판처럼 보인다. 짧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다층적으로 녹아 있는 진지한 메시지, 대담한 상상력과 상황의 아이러니, 작가 특유의 유쾌하지만 날카로운 유머까지. 놀라운 점은 이 많은 장점들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이야기를 읽는 독자 스스로 느끼고, 찾아내고, 감탄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있다. 자신에게 없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난 제니의 이상하고도 즐거운 여정에 동참하여 이 모든 것을 함께 ‘경험’해 보자. ▶ 명작 고전, 샌닥의 세계를 구성하다 책의 제목인 ‘히글티 피글티 팝 Higglety Pigglety Pop !’ 은 사실 아동문학가 사무엘 굿리치가 1793년에 쓴 일종의 동시다. 히글티 피글티 팝 Higglety Pigglety Pop / 개가 대걸레를 먹어 버렸네 The Dog Has Eaten The Mop / 돼지가 몹시 서두르네 The Pig’s In A Hurry / 고양이는 정신이 없네 The Cat’s In A Flurry / 히글티 피글티 팝 Higglety Pigglety Pop _사무엘 굿리치, 전문 사무엘은 일명 ‘머더구스’로 통칭되는 옛이야기들의 잔혹함과 무의미한 라임 등을 지적하면서 이 시를 새롭게 창작했다. 샌닥은 시 전문을 차용해 이야기 후반부에 제니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연극으로 그린다. 심지어 제니가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돕는 조력자의 이름은 ‘머더구스’다. 또한, 샌닥은 옛이야기 구조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대표되는 환상문학에 자주 나타나는 소재들을 작품에 가져다 썼다. 하지만 이 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지는 않는다. 비슷한 듯 다르게, 중요한 지점들을 살짝 비튼다. 옛이야기 주인공들은 여정을 떠났다가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평안을 느끼곤 하지만, 제니는 오히려 여정을 거쳐 도착한 또 다른 세계에서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며 정착한다. 또한, 제니를 괴롭히는 특별한 악역도,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그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절대자도 없다. 제니는 그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나아가며, 마침내 그것을 이룬다. 여정 안에서 제니는 철저하게 독립된 단독자다. 샌닥의 이러한 시도와 접목은 자신이 영미권 명작 고전과 옛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작가임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옛이야기가 가진 전형성과 편협함에서 비껴 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독자들이 《히글티 피글티 팝!》의 짧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도 익숙함과 생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마 이 점 때문일 것이다. ▶ 경험은 성공 혹은 실패가 아닌, 경험 그 자체다 《히글티 피글티 팝!》에 대한 독자들의 서평을 찾다 보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눈에 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로버트 펠프스는 이 책을 ‘예술가라는 소명으로 어른의 주제를 다룬 최초의 어린이책’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문학에 정통한 전문가와 어떤 책을 그저 사랑하는 독자가 이렇듯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이 작품이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빠르고 단순한 전개와 구성으로 경험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주제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실 《히글티 피글티 팝!》에서 제니의 여정은 실패로 가득 차 있다. 머더구스 극장 주연 배우가 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기 위해 수많은 사건을 만나지만, 그 사건들은 모두 엉망진창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는 머더구스 극장의 주연 배우 자리를 따낸다. 이 결과에 의아해하며 자신은 모든 것을 실패했고, 고로 경험을 얻지 못했다고 말하는 제니에게 극장의 주인, 머더구스는 이렇게 말한다. “사자의 입에 머리를 넣었잖니. 그건 엄청난 경험이야!” 《히글티 피글티 팝!》은 인간의 삶에서 ‘경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나아가 원하던 것을 이루거나 이루지 못하는 것과 관계없이 경험 그 자체가 개개인에게 특정한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샌닥은 이 중요한 메시지를 교훈적으로 ‘말하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는’ 방식을 택하여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 제니에게 보내는 편지 _모리스 샌닥과 개 제니의 이야기 모리스 샌닥과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림 속 제니를 보고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낄지 모른다. 제니는 실제로 샌닥이 젊은 시절 키우던 반려견이었고, 샌닥의 많은 작품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카메오였다. 제니가 짧은 생을 마감한 직후, 샌닥은 한동안 슬픔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만큼 제니는 샌닥의 영원한 친구였고, 영감의 주체였다. 그런 샌닥에게 제니를 주인공으로 한 《히글티 피글티 팝!》을 쓰고 그리는 일은 제니의 죽음을 나름대로 이해하고 수긍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을 것이다. 제니는 자신의 사랑을 독차지했고, 개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었지만, ‘삶의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 떠난 것이라는 자신만의 결론을 샌닥은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었다. 혹자들은 이 작품을 샌닥이 사랑했던 제니에게 보내는 ‘밸런타인 카드’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제니에게(For Jennie)’라고 쓰인 헌사는 이 비유에 힘을 싣는다. 샌닥과 제니의 관계와 그들이 나누었던 긴밀한 교류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알고 나면, 《히글티 피글티 팝!》은 전혀 다른 느낌의 책으로 다가온다. 특히 뒷이야기에 담긴 제니의 편지, 그중에서도 마지막 문장은 어딘지 모르게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머나먼 성’으로 오는 길을 알려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저도 어딘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혹시 이쪽으로 오실 일이 있으시면 꼭 저를 찾아 주세요. _본문 중에서 독자는 알 수 있다. 제니의 이름으로 부쳐진 편지지만, 이 편지에 담긴 바람과 마음은 주인인 샌닥의 것이라는 사실을. 주인을 떠나 도착한 ‘머나먼 성’에서 제니 자신이 얻고자 했던 무언가를 찾아 행복하기를, 그렇지만 제니를 사랑했던 주인인 자신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을. ▶ 젊은 예술가 모리스 샌닥, 그 시절의 그림을 만나다 《히글티 피글티 팝!》은 모리스 샌닥의 초기 작품에 속한다. 그렇다 보니 이후에 출간된 샌닥의 그림책에 쓰인 화법과 비교했을 때 훨씬 압축적이고 회화적인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들어간 몇몇 삽화는 제니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거의 그대로 옮겨 그렸는데, 샌닥 특유의 섬세함과 관찰력이 돋보이는 펜화는 어디인지 모르게 따뜻한 애정과 애틋한 향수가 묻어난다. 영화의 스틸 컷 같기도 한 《히글티 피글티 팝!》속 삽화들은 그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놀라운 공룡의 세계 1~3 세트 (전3권)
씨드북 / 박진영 (지은이), 최유식 (그림)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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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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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자연,과학
박진영 (지은이), 최유식 (그림)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300만 년 전에 등장했다. 사람이 나타나기 훨씬 오래전에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우리는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놀라운 공룡의 세계'는 공룡의 종류와 서식 환경, 생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공룡 박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담은 이 공룡 안내서와 함께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우리는 공룡 가족 와글와글 공룡 행성 쉿! 공룡의 비밀시리즈 소개 공룡 박사님의 친절한 공룡 안내서! 공룡과 더 가까워지는 '놀라운 공룡의 세계' 시리즈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300만 년 전에 등장했어요. 사람이 나타나기 훨씬 오래전에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우리는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놀라운 공룡의 세계'는 공룡의 종류와 서식 환경, 생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공룡 박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담은 이 공룡 안내서와 함께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선정 내역 ★2023 학교도서관저널 1+2월호 추천 도서 각 권 소개 1. 우리는 공룡 가족 초등학생을 위한 안성맞춤 공룡 도감 갑옷을 두른 공룡, 등에 판이 솟은 공룡, 두 발로 뛰는 공룡, 거대한 목 긴 공룡, 타조를 닮은 공룡, 갈고리발톱을 가진 공룡 등 180여 종의 공룡을 생김새별로 상세히 분류하여 소개하는 공룡 도감이자 안내서입니다. 어른이 되면 두 발로 걷는 무스사우루스, 꽁지깃을 부채처럼 펼쳐서 뽐내는 키티파티, 공룡 중 머리가 가장 큰 펜타케라톱스, 1년에 5톤씩 몸무게가 늘던 아파토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설명,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2. 와글와글 공룡 행성 서식 환경으로 알아보는 놀라운 공룡의 세계 약 2억 3300만 년 전 지구에 등장한 공룡들이 서식지에 따라 적응하여 살아 온 과정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따뜻한 남극, 울창한 소철 숲, 꽃이 피는 화산 동네, 작은 공룡들의 섬 등 이색적인 과거의 지구 풍경을 배경으로 딜로포사우루스, 아길리사우루스, 폴라칸투스, 밤비랍토르 등 다양한 공룡의 생활상이 펼쳐집니다. 3. 쉿! 공룡의 비밀 화석으로 밝혀진 공룡의 비밀을 간결하게 핵심 정보만 쏙쏙! 공룡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시작해 공룡 19종의 재미있고 신기한 특성을 소개하는 공룡 안내서입니다. 14일마다 새 이빨이 나던 니게르사우루스, 자라면서 머리 모양이 달라진 트리케라톱스, 우물을 팔 줄 알던 피나코사우루스 등 흥미로운 공룡들의 정보를 담아냈습니다. 장면마다 포함된 공룡들의 골격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우주의 언어
애플트리태일즈 / 콜린 스튜어트 (지은이), 지모 아바디아 (그림), 오동원 (옮긴이)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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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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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
자연,과학
콜린 스튜어트 (지은이), 지모 아바디아 (그림), 오동원 (옮긴이)
영국 왕립천문학회 회원인 천체 물리학자 콜린 스튜어트가 들려주는 자연과 수학의 관계, 물리, 우주,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알아보는 과학책. 우주와 지구, 일상에서 접하는 자연 속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수학적인 개념과 원리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물리학과 우주로 점점 확장되는 이야기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현대 기술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그림은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우주의 언어 숫자의 역사 자연속의 수학 피보나치 찾기 소수를 이용해 자신을 보호하기 대칭의 이해 재미있는 프랙털 테셀레이션으로 살아남기 주위를 포장하기 플라톤 입체의 다면체 원생생물 기하학과 동물의 왕국 놀라운 개미 동물의 덧셈 염색체가 만든다 자연선택의 원리 물리, 화학, 그리고 공학 놀라운 원자 원자의 패턴과 주기율표 반감기 이해하기 기체의 법칙 시간 살펴보기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방정식 회로의 비밀 추와 용수철 놀이 물 위에 뜨기와 물리학 지렛대로 끌어 올리기 피타고라스 법칙 굴절과 반사 우주 케플러의 시계 행성 뉴턴의 만유인력 허블과 우주 질주하기 우주에서 거리 재기 발전된 기술 기술의 변화 컴퓨터로 계산하기 암호화로 감추기 빅데이터로 미래 구축하기 세상은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천체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놀라운 우주의 수수께끼 《우주의 언어》는 천체 물리학자이자 과학 잡지에 글을 쓰고 BBC 등의 방송에서 강연을 이어가는 유명한 저자 콜린 스튜어트가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정리하여 자연과 우주를 설명한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나 우주 등에 대해 정확하고 간결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수학이 마냥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서 과학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해바라기의 피보나치 찾기에서 컴퓨터의 암호화, 케플러의 시계 행성까지 지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력을 키우기에 충분하다. 볼로냐 도서전이 인정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수준 높은 그림 과학책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없애 줄 정도로, 《우주의 언어》에는 풍부한 그림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그림만 보아도 이해될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그림은 선명한 색감과 구성으로 마치 디자인 책을 보는 듯하다. 스페인 출신의 화가 지모 아바디아의 그림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 초청받아 작품을 전시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주의 언어》에 실린 삽화의 세련된 색감과 표현력은 다른 과학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우주로 나아가는 호기심과 상상력 ‘수학이 뭐에요?’ ‘기호와 문자란 무엇일까요?’ 《우주의 언어》에서는 누구나 궁금해 하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칭의 이해, 테셀레이션, 기하학과 동물의 왕구, 아이슈타인의 방정식, 허블과 우주 질주, 빅테이터 등 언뜻 보아도 어려운 주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은 지구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한 정도로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책을 처음 읽는 사람들이 기본 과학서로 선택할 만한 훌륭한 책이다. 이 시대의 큰 과학적 발견을 이해하고 자연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푸는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궁금한 주제에 대해서는 각각의 주제로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연과 우주의 신비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자연과 주우에 대해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더욱 상상력을 펼쳐가는 데 《우주의 언어》는 멋진 길잡이가 될 것이다. 1. 우주의 언어수학은 때로 우리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요. 여러 기호와 문자 때문에 다른 언어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그래요. 수학은 우주의 언어예요. 숫자는 단어와 같고, 더하기와 빼기와 같은 부호는 문장 부호와 같은 역할을 하며, 방정식은 문장인 셈이죠. 유명한 시인이나 작가, 극작가들은 단어의 아름다운 배열로 세상을 빛내지만, 이들보다 훌륭한 작가는 우주라고 할 수 있어요. 심지어 대문호라고 일컫는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조차도 자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작은 존재라고 말 할 수 있죠. 2. 피보나치 찾기자연 세계는 수학으로 넘쳐 나요. 살가죽이 갑옷처럼 딱딱한 아르마딜로에서부터 솔방울까지, 동물이나 식물은 자신들이 생존하기 위해 숫자를 은밀하게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 1~4 세트 (전4권)
책빛 / 카림 르수니 드미뉴 외 지음, 자우 외 그림, 이정주 옮김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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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인물,위인
카림 르수니 드미뉴 외 지음, 자우 외 그림, 이정주 옮김
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어린 시절과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 웃음과 슬픔이 담긴 연기와 영화를 남긴 찰리 채플린, 건강한 음식으로 스타 셰프로 성장한 제이미 올리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 볼 수 있다. 어떤 어른이 될 것인지 꿈을 꾸고 있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들의 생각을 만든 바탕은 어디에서 왔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또 관련된 직업이 궁금한 어린이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해 보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 ‘작가 자료 수첩’에는 생생한 실제 자료 사진을 볼 수 있다.《파블로는 피카소가 될 거예요》 1. 연필이 좋아요 2. 첫 번째 전시회 3. 색으로 꾸는 꿈 4. 파리! 작가 자료 수첩 《찰리는 채플린이 될 거예요》 1. 어린 찰리가 무대에 섰어요 2. 찰리는 학교가 따분해요 3. 영화배우로 다시 태어난 찰리 4. 찰리 채플린의 승리 작가 자료 수첩 《제이미는 요리사 올리버가 될 거예요》 1. 꼬마 요리사 제이미 2. 쉽고 재미있는 제이미의 요리 3. 학교 급식에 혁명을 일으킨 제이미 4. 행복해지려면 요리를 하세요! 작가 자료 수첩 《미야자키 하야오는 만화 영화 감독이 될 거예요》 1. 일본은 전쟁 중! 2. 책 읽기, 상상하기, 그리기 3. 내가 만화가가 될 수 있을까? 4.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었어요 작가 자료 수첩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재미난 꼬맹이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이가 자라서 어른이 된다! '어린이는 어른이 된다 시리즈'는 세계를 이끈 천재들의 어린 시절과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 웃음과 슬픔이 담긴 연기와 영화를 남긴 찰리 채플린, 건강한 음식으로 스타 셰프로 성장한 제이미 올리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어른이 될 것인지 꿈을 꾸고 있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들의 생각을 만든 바탕은 어디에서 왔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관련된 직업이 궁금한 어린이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해 보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또 ‘작가 자료 수첩’에는 생생한 실제 자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탐험가다
부키니스트 / 카리 허버트 (지은이), 홍민선 (옮긴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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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니스트
인물,위인
카리 허버트 (지은이), 홍민선 (옮긴이)
세계 곳곳을 발견한 여성 탐험가 열네 명의 도전과 모험을 보여준다. 오랫동안 여성은 탐험을 꿈꾸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았고, 어렵게 탐험을 떠나 이룬 업적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탐험가의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북극을 비롯한 산과 바다를 누빈 저자 카리 허버트는 기록되지 못한 여성 탐험가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17세기 곤충의 변태를 발견한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부터 루이스와 클라크 탐험의 핵심 인물이었던 사카가위아, 1891년 최초로 북극을 탐험한 조세핀 피어리, 1992년 우주로 간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메이 제미슨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고 후대를 위한 지식을 남긴 진정한 탐험가들을 만날 수 있다. 용감한 여성들의 당당함을 그린 초상과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담긴 이 책을 보며 독자들이 각자의 탐험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선언문 머리말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독일 ― 화가, 생태학자 잔느 바레, 프랑스 ― 선원, 식물학자 사카가위아, 미국 ― 안내인, 통역사 마리안 노스, 잉글랜드, 영국 ― 식물 채집가, 화가 이사벨라 버드, 스코틀랜드, 영국 ― 사진가, 여행작가 알렉산드린 티네, 네덜란드 ― 사막 탐험가 조세핀 피어리, 미국 ― 북극 탐험가 넬리 블라이, 미국 ― 탐사보도 기자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벨기에/프랑스 ― 순례자, 작가 프레야 스타크, 영국/이탈리아 ― 사막 탐험가, 여행작가 진 배튼, 뉴질랜드 ― 비행사, 기록 보유자 실비아 얼, 미국 ― 해양 생물학자, 바다 탐험가 준코 타베이, 일본 ― 산악인, 환경운동가메이 제미슨, 미국 ― 우주비행사, 공학자, 의사세계지도 명예의 전당 용어사전 이미지 출처 참고문헌 작가 소개 색인새로운 길을 개척한 최초의 여성들, 탐험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다 <우리는 예술가다>에 이어지는 여성들의 놀랍고 가슴 뛰는 이야기 북극에서 자란 작가가 쓰고 그린 여성 탐험가들의 발자취 이 책에는 세상의 편견을 넘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여성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카리 허버트는 탐험가인 부모님을 따라 10개월에 북극에 갔고 이누이트족과 함께 살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 곳곳을 탐험한 작가의 경험 덕분인지 카리 허버트가 전해주는 여성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여성이 마음대로 여행조차 할 수 없는 시대에도 여성들은 탐험을 해왔지만, 이들의 업적은 제대로 인정받지도 기록되지도 못했습니다. 저자는 그런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알리고 기억하려는 시도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은 탐험가들의 열정 19세기 말까지 투표권이 없었던 여성은 재산 역시 소유할 수 없었고, 그래서 여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설령 재산이 있다 해도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은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았지요. 여성은 배에 탑승할 수 없다는 18세기 프랑스의 법 규정 때문에 잔느 바레는 몰래 승선해야 했고, 부유한 여성이었던 알렉산드린 티네의 사막 탐험은 위험천만한 행동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탐험가들은 그러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습니다. 세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자신들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극복하지요. 오로지 남성 탐험가만 후원을 받던 시대에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은 자력으로 돈을 마련해 유서까지 써놓고 탐험을 떠납니다. 탐험에 동행하는 것부터 격렬한 반대에 부딪혔던 조세핀 피어리는 험난한 북극에서 온갖 시련을 견디며 실질적인 탐험 대장으로 활약했어요.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신체, 나이, 인종적 편견도 이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사벨라 버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여행하기 시작해 일흔 살에도 말을 타고 천 킬로미터를 달렸고알렉산드라 다비드 넬은 백 세의 나이에도 여행을 계속했어요. 백인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우주 비행의 영역에서 메이 제미슨은 최초의 아프리카계 여성으로서 우주 비행에 성공했지요. 작은 발견에서 시작된 진정한 탐험가의 성취 온갖 시련에도 탐험가들은 포기를 모르고 계속 나아갔고, 그 과정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을 다양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이들이 탐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새로운 시각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발견은 곤충 연구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놓았고,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의 요. 또한 이들의 행보는 여성이라고 해서 가지 못할 곳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준코 타베이는 여자라고 해서 가장 높은 산에 못 오를 이유가 없다는 것을, 실비아 얼은 최고의 해양학자가 되는 일에 성별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이런 대단한 성취를 가능하게 한 이들의 열정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요?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발견은 나뭇잎 위의 작은 애벌레를 관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사벨라 버드는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기 이전에 고향은 산비탈과 계곡을 넘나들면서 가능성을 맛보았지요. 메이 제미슨의 놀라운 성취도 하늘의 별을 보며 상상을 펼쳤기 때문에 가능했던 건지 모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이 사는 곳부터 탐험해보기를 권합니다. 그러니 문을 열고 나가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부터 관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발견해야 할 것은 아직 너무 많답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여행을 시작해보세요.진정한 탐험이란 자연을 정복하거나 자기 업적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식에 관한 것이다. 진정한 탐험가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탐험으로 의미있는 것에 기여하는 사람이다. (중략)여기에 소개된 여성들도 처음에는 자신이 사는 곳을 탐험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모험을 하기 위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세상을 향해 눈을 뜨기만 하면 된다. 발견해야 할 것은 아직 너무나도 많다. 여성이 탐험하는 데 후원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마리아는 흔들리지 않았다. 250점이 넘는 그림과 나비 표본을 팔아서 필요한 돈을 마련했다. 그런 다음 유언장을 쓰고 미술 도구와 돋보기, 표본 항아리를 챙겼다. 원정에 필요한 지도와 기록물이 담긴 상자가 물살에 휩쓸려갔다. 남자들은 망연자실한 채 강물을 쳐다볼 뿐이었다. 사카가위아는 재빨리 아기를 남편한테 넘기고 강물로 뛰어들었다. 그녀가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팔에 원정대의 가장 소중한 물건인 그 상자를 안고 있었다. 사카가위아 덕에 궁지를 벗어난 건 이날 한 번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귀신상점 2
열림원어린이 / 임정순 (지은이), 다해빗 (그림)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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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명작,문학
임정순 (지은이), 다해빗 (그림)
K-신화가 만든 판타지 동화 《지하 37층 귀신상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업한다. 끝없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묘한 꽃이 가득한 꽃밭을 지나면 ‘귀신상점’이 나타난다. 그곳에서는 주인 ‘명진 아씨’와 외눈박이 안내자 ‘목요’가 손님들을 맞이한다. 진열대에는 버드나무 호각 목걸이, 복주머니 키 링, 인어기름 틴트 등 기묘한 물건들이 놓여 있다. 다시 열린 귀신상점에서는 물건값을 오직 어린이의 웃음으로만 받는다. 눈물로 물건값을 받던 귀신상점 첫 번째 이야기가 반성과 깨달음을 내세웠다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기쁨이말로 한 인격체가 성장하는 데 얼마나 큰 자양분인지 보여 준다. 웃음이 색색깔 구슬이 되고, 마침내 시든 꽃을 되살리는 장면은 독자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한편, 학교 앞 ‘미스터햄’은 특별 소스와 육즙 흐르는 패티의 햄버거, 아이돌 같이 멋진 사장님의 인기 때문에 늘 손님으로 북적인다. 깊은 밤, 미스터햄의 사장님이 인두겁(인간의 거죽)을 벗으면 머리가 셋에 꼬리가 아홉 달린 요괴가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사실 지하 37층 귀신상점의 꽃밭에서 ‘싸움붙이꽃’과 ‘악심원망꽃’을 훔쳐 내는 삼두구미이다. 훔친 꽃으로 정체 모를 소스를 만들고, 지상의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둔갑해 아이들을 유인해 오던 것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위기에 빠진 순간, 용감한 명진 아씨가 등장한다. 긴장감 넘치는 결투 장면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자, 이제 판타지 급행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인두겁을 쓴 삼두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2》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이다.프롤로그 8 버드나무 호각 목걸이 12 복주머니 키 링 61 인어기름 틴트 87 에필로그 118K-신화가 만든 판타지 동화 귀신상점貴神商店,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다 “어린이의 웃음으로 물건값을 받습니다.” K-신화가 만든 판타지 동화 《지하 37층 귀신상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업합니다. 끝없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기묘한 꽃이 가득한 꽃밭을 지나면 ‘귀신상점’이 나타납니다. 그곳에서는 주인 ‘명진 아씨’와 외눈박이 안내자 ‘목요’가 손님들을 맞이하지요. 진열대에는 버드나무 호각 목걸이, 복주머니 키 링, 인어기름 틴트 등 기묘한 물건들이 놓여 있습니다. 다시 열린 귀신상점에서는 물건값을 오직 어린이의 웃음으로만 받습니다. 눈물로 물건값을 받던 귀신상점 첫 번째 이야기가 반성과 깨달음을 내세웠다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기쁨이말로 한 인격체가 성장하는 데 얼마나 큰 자양분인지 보여 줍니다. 웃음이 색색깔 구슬이 되고, 마침내 시든 꽃을 되살리는 장면은 독자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지요. 한편, 학교 앞 ‘미스터햄’은 특별 소스와 육즙 흐르는 패티의 햄버거, 아이돌 같이 멋진 사장님의 인기 때문에 늘 손님으로 북적이는데요. 깊은 밤, 미스터햄의 사장님이 인두겁(인간의 거죽)을 벗으면 머리가 셋에 꼬리가 아홉 달린 요괴가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는 사실 지하 37층 귀신상점의 꽃밭에서 ‘싸움붙이꽃’과 ‘악심원망꽃’을 훔쳐 내는 삼두구미입니다. 훔친 꽃으로 정체 모를 소스를 만들고, 지상의 햄버거 가게 사장으로 둔갑해 아이들을 유인해 오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위기에 빠진 순간, 용감한 명진 아씨가 등장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결투 장면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자, 이제 판타지 급행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세요. 《인두겁을 쓴 삼두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2》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이번에는 눈물대신 웃음으로 물건값을 받습니다 감정이 곧 가치가 되는 귀신상점의 경제학 《인두겁을 쓴 삼두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2》에는 ‘웃음’을 물건값으로 받는 규칙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수호신 명진 아씨는 화폐 대신, 어린이의 감정과 선택을 값지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기쁨의 순간을 구슬로 응축시켜 생명과 축복으로 환원합니다. 복주머니 키 링에 기대던 진구가 무조건적인 행운을 밀어낸 뒤 미소 지을 때, 미미가 ‘모두의 행복’을 책임지려는 책임을 내려놓고 솔직한 목소리를 낼 때, 차빈과 민승이가 함께 위기를 벗어나고 우정을 확인할 때 물건값은 이미 계산됩니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이야말로 어린이를 성장시키는 동력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무엇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웃었는지’가 삶을 바꾸고 자아를 단단히 만든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K-신화의 현재진행형, ‘어린이는 선물이다!’ 고대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국적 가치관의 세계화 상점 주인 명진 아씨는 어린이를 품는 수호자(삼승할망)입니다. 위기의 순간 호각 소리에 응답하듯 나타나 어린이들의 곁을 지키지요. 이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국 전역에 전해 내려오는 어린이 수호 신화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설정입니다.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태중의 아기를 인격체로 존중했습니다. 아기가, 절대 선인 누군가 고심 끝에 점지해 준 귀한 생명이라는 관점이 작용한 것입니다. 임신 중에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을 하는 ‘태교’도 여기서 비롯되었지요. 매 순간 어린이를 귀하게 대해야 한다는 가치관은 긴 세월을 거치며 우리 민족에 계승되었습니다. 《인두겁을 쓴 삼두구미가 출몰하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2》은 이러한 가치관을 이야기 속에 흥미진진하게 녹였습니다. 웃음 구슬을 꽃밭에 묻고 축복의 말을 건네는 장면은 어린이를 향한 보살핌과 축원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문화적 의미와 K-콘텐츠의 뛰어난 상상력 그리고 세계의 보편적 정서가 만난 이 책을 통해, 현재형 서사로 살아 움직이는 고대 한국의 신화를 만나 보세요. * <귀신상점>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삼두구미가 수족처럼 부리는 검은 세력, 그슨대들이 등장합니다. 어두움으로 가득 찬 요괴들과 명진 아씨의 지하 37층 대결을 기대해 주세요. ■ 교과과정 연계 * 3학년 2학기 국어-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 3학년 1학기 사회 –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 4학년 2학기 국어 - 4. 이야기 속 세상 * 5학년 도덕 - 5.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 6학년 1학기 국어 - 6. 내용을 추론해요 * 6학년 2학기 국어 – 1. 작품 속 인물과 나
마르지 않는 꿈의 연료, 신재생에너지
주니어김영사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손재익.강용혁 감수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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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손재익.강용혁 감수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재구성한 어린이 과학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권. 에너지의 기본 상식은 물론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 있다. 지구와 닮은 행성 네오지오로 간 천재만 박사와 몽이, 단비 남매! 그곳에서 석유를 독점해 권력을 휘두르는 폴룽과 이에 맞서는 대항군을 만난다. 천재만 박사는 지구에서 개발 중인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해, 네오지오의 에너지 전쟁을 막고자 하는데…….제 1 장 지구와 닮은 행성, 네오지오 돌고 도는 에너지 석유는 왜 중요한 에너지가 된 것일까? 석유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석유는 과연 얼마나 남은 걸까? 에너지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무한 동력 장치 제 2 장 폴룽의 비밀 무기 온실가스란 무엇일까?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지구 온난화와 그 영향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후 협약 에너지와 기후에 관한 국제 기구 제 3 장 사라진 몽이와 리필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진 재생에너지 신비한 빛의 성질 거대한 생명에너지 태양 식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폐식용유를 이용해 움직이는 자동차 바다에서 전기를 낚아 올리는 해양에너지 다목적 댐의 두 얼굴 바람을 활용하는 전기에너지 제 4 장 폴룽의 미사일을 돌려라 새로운 발전이 기대되는 신에너지 독도의 귀중한 보물, 하이드레이트 원자가 가진 힘 원자가 가진 두 얼굴 핵분열과 핵융합은 이란성 쌍둥이 꿈의 핵융합 기술 석유, 석탄에너지를 계속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환경을 위협하는 에너지의 시대는 끝났다.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의 위기를 벗어나게 해 줄, 신재생에너지를 찾아라!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겨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따뜻한 기온, 느닷없이 내리는 폭우와 폭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사정에 이제는 일기예보조차 어긋나기 일쑤다. 이런 이상기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다름 아닌 석탄과 석유에너지로 인한 환경오염이다. 이 책은 그 해법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자연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식물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조력, 풍력에너지, 빛에너지 등 자원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이야말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중의 하나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석유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 자원과 에너지 관련 환경문제, 미래의 핵융합기술까지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대체에너지 분야를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석탄을 이용해 네오지오 정복을 꿈꾸는 악당 폴룽과 이를 막으려는 천재만 박사와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독자들은 에너지 기본 상식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열정과 지식까지 모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
이지북 / 홍서록 (지은이), 쏘우주 (그림)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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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홍서록 (지은이), 쏘우주 (그림)
곤충 탐정이 된 주인공 서은이가 곤충들의 전령, 지니와 함께 벌꿀 도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이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열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강력한 흡입력의 미스터리, 추리 장르 소설을 써 온 홍서록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벌꿀 도둑을 잡기 위해 벌들의 증언을 참고하고 다양한 곤충들의 능력을 활용하는 서은이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곤충 탐정 서은이와 함께 사건을 추리하며 재미있게 곤충을 관찰하고 자연을 탐구할 수 있다.1. 공주개미를 만나다 2. 곤충 탐정? 그게 대체 뭐야? 3. 첫 번째 사건이다! 4. 커지는 오해 5. 이대로 사건 포기? 6. 다시, 결심하다 7. 도둑들의 집으로 가다! 8. 도둑을 잡을 완벽한 작전 9. 작전 성공! 10. 사건 종결! 그런데…… 작가의 말곤충과 인간의 진정한 공생 관계를 깨달은 탐정 서은이에게 내려진 특명 평범한 소녀 서은이는 말하는 공주개미를 만나 곤충 탐정으로 임명된다. 이후 서은은 곤충들의 전령, 진딧물 지니를 만난다. 평소 곤충에 관심이 많았던 서은은 진딧물과 무당벌레는 천적 관계라는 사실과 진딧물은 인간에게 해충이며 무당벌레는 익충이라는 정보를 들려준다. 그러자 지니는 곤충들의 세계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인간들이 저마다 다른 능력과 역할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듯 곤충들 역시 그렇다고 전한다. 서은이는 지니를 통해 곤충은 인간에게 주는 피해나 이익으로 규정할 수 없는 개별적인 생명체라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자, 특명이다. 지금부터 곤충 탐정이 해결해야 할 사건은 무엇일까? 벌꿀 도둑을 잡아라! 첫 번째 이유, 꿀을 모으기 위해 바쁘게 일한 꿀벌들을 위해서다. 두 번째 이유, 꿀벌들을 배려하며 벌을 치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서다. 일방적으로 인간이 곤충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세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배려할 때 양쪽 모두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달은 곤충 탐정 서은이의 수사와 추리를 함께 따라가 보자. 환상의 곤충 짝꿍을 만난 서은이의 흥미진진 벌꿀 도둑 소탕 작전 셜록 홈즈라는 천재 탐정에게도 존 왓슨이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었다. 이제 막 곤충 탐정이 된 서은이에게도 진딧물, 지니가 있다! 곤충과 대화할 수 있게 된 서은이는 지니의 도움을 받아 사건 현장에서 도둑에 대한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아무리 곤충 탐정과 곤충들의 전령이라 해도 작정하고 나선 벌꿀 도둑을 잡기란 쉽지 않다. 이때 곤충 친구들이 나타난다. 냄새를 맡는 꿀벌, 쉽게 날아오르는 수개미, 구덩이를 빠르게 파는 개미귀신까지 곤충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건 해결에 나선다. 서은이를 비롯해 작은 곤충들이 능력을 모으자 그 힘은 매우 강력해진다. 더불어 서은이가 곤충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쌓은 우정은 벌꿀 도둑을 잡을 중요한 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곤충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서은이의 흥미진진한 벌꿀 도둑 소탕 작전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 이야기에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어린이 스스로 자연을 탐구하게 만드는 생태 판타지 동화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은 강력한 흡입력의 미스터리, 추리 장르 소설을 써 온 홍서록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미스터리’ ‘추리’ ‘탐정’이라는 소재를 동화에 도입해 이야기에 힘을 실은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이 책으로 어린이들은 생태 탐구를 할 수 있다. 평소 곤충에 관심이 많았던 어린이는 더욱 신나게 자연 탐구를 할 것이다. 곤충이나 자연, 생태에 무관심했던 어린이에게 이 책을 건네 보자. 상상력이 발동되어 오늘부터라도 곤충 탐정이 될지도 모른다. 곤충과 대화하고 그들을 친구로 여기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곤충 탐정과 벌꿀 도둑』은 어린이들에게 곁에 있는 ‘생명’에 눈길을 한 번 더 주게 만드는 소중한 생태 판타지 동화다.어리둥절해진 서은이는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다시 화단 앞에 쪼그려 앉았다. 왕관을 쓴 개미 한 마리가 조금 크고 반짝이는 날개를 망토처럼 늘어뜨리고 서서 서은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공주개미는 고개를 빳빳이 들더니 앞다리 두 개를 하늘을 향해 넓게 펼치며 크게 외쳤다.“인간 신서은에게 명한다! 너는 이제부터 ‘곤충 탐정’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뭐, 곤충 탐정? 그게 무…….”“곤충 탐정 신서은은 곤충의 말을 알아듣고 그들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진딧물은 찬찬히 서은이의 얼굴을 관찰하듯 들여다보더니 이내 씩 웃으며 말했다.“좋았어! 그럼 나도 정식으로 인사할게. 난 ‘지니’라고 해. 곤충들의 전령을 맡고 있어.”“전령?”“명령이나 말을 옮겨서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뜻이야. 뭐, 나는 사람이 아니라 곤충이긴 하지만.”
김치 가지러 와!
씨드북 / 길상효 글, 신현정 그림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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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길상효 글, 신현정 그림
신나는 새싹 44권. 나눔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일상의 작은 경험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이웃이 음식을 가져온 그릇을 비운 채로 돌려보내는 법 없이 금방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내던 그때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진다. 모두가 함께 나눠 먹을 때 더 행복하고 즐거움도 배가 된다는 걸 독자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식탁에 둘러앉은 여덟 동물의 깜찍한 표정에 단박에 행복함이 전해진다. 상황에 꼭 맞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 책의 문장을 소리 내 읽어 보면, 우리말의 표현력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 소박한 김치 하나로도 아주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굉장한 요리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소박한 김치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행복한 식탁을 차릴 수 있거든요. 정다운 이웃과 함께라면요. 그리 오래지 않은 그때만 해도 이웃이 음식을 담아 보낸 그릇을 빈 그릇으로 덜렁 돌려보내는 법이 없었대요. 방금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냈대요. 한자리에 있지 않고도 함께 먹는 방법이 있었대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토끼네 김치! 토끼는 김치를 잔뜩 만들어 커다란 김칫독에 담아 두고 친구들을 불렀어요. 새로 담은 김치 좀 맛보라고요. 다람쥐, 두더지, 너구리, 여우, 멧돼지, 원숭이, 거북이까지 토끼의 일곱 친구들이 차례로 다녀가는 동안 김치도 점점 익어가고, 김치를 먹는 방법도 다양해집니다. 갓 담은 아삭한 생김치는 호호 불어 먹는 뜨끈한 칼국수와 함께 먹고, 코에 땀이 송송 맺혀가며 매운 카레와 먹기도 해요. 잘 익은 김치를 손으로 죽죽 찢어 하얀 쌀밥에 올려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꿀맛이지요. 파를 송송 썰고 달걀을 톡 깨뜨려 넣은 라면과 먹는 김치는 별미고, 김치가 신맛이 들기 시작하면 김치전,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로도 먹을 수 있어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침이 꼴깍 넘어가고, 내가 만약 토끼의 김치를 받으면 어떻게 먹을지, 나도 김치를 잔뜩 만든다면 누구랑 나눠 먹을지 등 즐거운 상상이 끊이지 않습니다. 나눔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일상의 작은 경험 토끼가 무려 이틀에 걸쳐 잔뜩 담근 김치를 친구들과 나눠 먹는 모습은 집안 잔치라도 있을 때면 이웃에 음식을 돌리며 서로의 소식을 묻던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김치 가지러 와!≫는 이웃이 음식을 가져온 그릇을 비운 채로 돌려보내는 법 없이 금방 부친 따끈한 부침개 몇 장, 시골에서 보낸 감자 몇 알이라도 꼭 담아 보내던 그때의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지요. 모두가 함께 나눠 먹을 때 더 행복하고 즐거움도 배가 된다는 걸 독자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식탁에 둘러앉은 여덟 동물의 깜찍한 표정에 단박에 행복함이 전해집니다. 상황에 꼭 맞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사용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 책의 문장을 소리 내 읽어 보세요. 우리말의 표현력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토끼 친구들이 나눠 먹던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질 준비가 되셨나요? 김치 한 포기가 가져온 행복한 하루에 함께해 보세요. [미디어 소개] ☞ 한국일보 2016년 11월 18일자 기사 바로가기 ☞ 어린이동아 2016년 12월 01일자 기사 바로가기
대법원 : 공정한 재판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곳
주니어김영사 / 이창환 (지은이), 박진아 (그림), 배현태, 조의연 (감수)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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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이창환 (지은이), 박진아 (그림), 배현태, 조의연 (감수)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52권. 우리 나라 민주 정치를 실현하는 국가 기관 중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인 법원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법을 어긴 경우, 법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드는 국가 기관 법원. 이 책에서는 법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법원의 성장을 통한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기관인 법원을 둘러보면서 법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법이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최종 판결을 내리는 우리 나라 최고 법원인 대법원을 돌아보면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의 역사를 살펴보고, 실제 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을 둘러보며 생생한 재판의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대법원에 가기 전에 대법원 한눈에 둘러보기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법 법은 왜 생겨났을까요? 생활 속에 법이 있어요! 법원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공정한 재판을 위한 제도 다양한 재판, 다양한 법원 생생한 재판이 열려요! 법의 역사 속으로 떠나요! 사법부의 역사는 얼마나 됐을까? 옛날의 법은 어떤 모습일까요? 발전한 조선 시대의 사법제도 파란만장한 근대의 사법제도 쉿! 여기는 엄숙한 법정이에요! 재판의 형식을 알아보아요!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 생생한 재판을 체험해요! 가인 흉상과 정의의 여신상 대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재판 대법원을 나서며 나는 대법원 박사! 만일 내가 법관이라면? 참여하는 월드컵공원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공정한 재판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곳, 대법원!! 이 책은 우리 나라 민주 정치를 실현하는 국가 기관 중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인 법원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법을 어긴 경우, 법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드는 국가 기관 법원. 이 책에서는 법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법원의 성장을 통한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기관인 법원을 둘러보면서 법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법이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최종 판결을 내리는 우리 나라 최고 법원인 대법원을 돌아보면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의 역사를 살펴보고, 실제 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을 둘러보며 생생한 재판의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법 1장에서는 먼저 대법원 동관 원형 광장에서 ‘화和 - 95’라는 조형물을 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질서와 화합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그 뒤 대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대강당에서 우리 법원에 관한 영상물을 보면서 법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또 어떻게 시작하고 변해 왔는지 살펴본다. 법원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재판이 무엇이고, 재판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또 공정한 재판을 위해 어떤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왜 그런 제도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대법원은 마지막 재판인 3심 재판을 하는 곳이라서 치열한 말다툼이 오가는 생생한 재판 과정을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재판 과정을 볼 수 있는 서울고등법원에 대한 정보도 넣어 더욱 알찬 체험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법의 역사 속으로 떠나요! 2장에서는 법원사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 나라 법과 법원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우리 나라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 법금’에서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의 법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면서 사법제도를 중요시했던 조상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그 밖에 과거의 법관들이 입었던 법복과 유물들, 과거 재판 기록 등을 살펴보며 법원의 지난날을 알아본다. 쉿! 여기는 엄숙한 법정이에요! 3장에서는 실제 재판이 열리는 소법정과 대법정에 들어가서 재판의 형식과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법원에 올라온 사건들을 맨 처음 재판하는 소법정의 모습과 2008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재판’을 하는 법정의 모습을 비교해서 살펴보면서 앞으로 달라질 재판 풍경에 대해 알아본다. 그 밖에 소법정에서는 실제 법복을 입고 모의재판 체험을 해 보면서 생생한 재판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누구인지, 또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중요한 사건이나 무게가 큰 사건들을 재판하는 대법정을 둘러본다. 웅장함과 위엄을 자랑하는 대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전원합의체 판결의 특징과 대법관이 앉는 자리 양 옆에 있는 빈 자리는 무엇을 뜻하는지 살펴본다. ●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7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라임 / 카를로 프라베티 (지은이), 조안 카사라모나 구알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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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생활,인성
카를로 프라베티 (지은이), 조안 카사라모나 구알 (그림), 김지애 (옮긴이)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 살 소녀 에바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할아버지는 에바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일러 준다. 그리하여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물론 정답을 콕 집어 알려 주지는 않는다. 질문에 답을 하고 거기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이끌어 간다. 일종의 ‘진로 브레인스토밍’이라 할 수 있다.뭐가 되고 싶어? 낯선 할아버지와 다람쥐 넌 어떤 세상에 사니? 이상한 학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지? 좋은 책과 나쁜 책 누가 이야기해 주지? 마술 가발과 레게 머리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니? 거짓말 상자 무엇을 이야기해 주지? 진실과 거짓 사이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그 후의 이야기 새로 전학 온 아이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요?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미래형 멀티버시티 스쿨/무료 입장.무료 퇴장!”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넌 장래 희망이 뭐니? : 문제 해결력을 자극하는 ‘진로’ 브레인스토밍! 두어 해 전에 6세 유튜버 ‘보람튜브’가 강남의 한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사실 해외에서는 키즈 유튜버 열풍이 대세가 된 지 오래지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1위가 ‘유튜버’로 꼽히는 시대니까요. 미국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폴Harris Poll이 레고Lego와 함께 미국.영국.중국의 8∼12세 어린이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30%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해 모 학습지 회사에서 초·중등 학생 회원 4만 17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응답자의 27.3%가 장래 희망으로 유튜버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답을 했다나요. 어린 나이에 돈과 명성을 단숨에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스타’(혹은 ‘크리에이터’)! 유튜브 세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10대와 어린이들이 그저 영상을 시청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유튜브 세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려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유튜브라는 무한한 기회의 장은 충분히 유혹적이니까요. 그러나 빛과 어둠은 공존하는 법!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가 좇는 욕망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어린 나이에 지나친 유명세를 겪으며 압박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키즈 유튜버가 감내해야 할 부정적인 요소도 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장래 희망 하면 늘 이런 식으로 ‘직업’을 먼저 떠올릴까요?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내내 꿈(혹은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때 꿈이 아직 생기지 않은 아이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서 그 상황을 매우 곤혹스럽게 여기곤 하지요.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일찌감치 정한 아이들도 대부분은 직업의 종류를 내세우기 일쑤예요. 장래 희망은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얼마큼의 수입과 명성을 얻을 것인가를 가늠하기 위한 잣대에 불과한 것일까요?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바로 그런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 살 소녀 에바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에바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그리하여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물론 정답을 콕 집어 알려 주지는 않아요. 질문에 답을 하고 거기에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이끌어 가거든요. 일종의 ‘진로 브레인스토밍’이라 할 수 있어요. 지금은 다원화 시대! :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에바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하늘에 별이 빼곡한 밤이면 천문학자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가, 아침이 되면 지난밤 꿈속의 신나는 모험을 떠올리며 동화 작가가 되길 바라거든요. 집 근처 공원에서 동물들과 마주치면 수의사가 되고 싶고, 주변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면 건축가가 되어 직접 새로 짓고 싶어져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말을 하는 듯한(?) 다람쥐를 만나게 되는데요. 호기심에 이끌려 무작정 뒤쫓다가 낯선 집 앞에 다다르지요. 그리고 그 집 앞에서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을 팔로 감싼 채 빙그레 웃으며 서 있는 할아버지를 만난답니다. 다원화 시대를 맞아 ‘맞춤형 멀티버시티’를 지향한다는 그곳에서 에바는 할아버지의 정교한 자극을 통해 문학 작품을 이해하거나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그 전까지 갖고 있던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어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모토 아래 아주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꿈 찾기 프로젝트’, 즉 진로 수업이 시작되거든요. “넌 뭐가 되고 싶어?”에서 출발한 질문이 “넌 어떤 세상에 사니?” “누가 이야기해 주지?” “무엇을 이야기해 줄까?”를 거쳐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로 가 닿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게 되는데요. 그 사이사이에서 에바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눈을 키우고, 고전 작품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깨우치고, 때로는 답보다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에서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찬찬히 그리게 된답니다. 비밀의 방 속의 비밀의 방 : FBI가 주목하는 천재 과학자의 미스터리 추적 만약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일방적으로 진로에 관한 질문만 던지다 끝난다면 이 이야기는 아주아주 지루하겠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할아버지의 정체가 아스라한 베일에 감싸여 있거든요. FBI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 은밀하게 감시까지 하고 있지요. 할아버지의 집은 일종의 연구실과 같은 공간인데요. 그곳에는 수많은 책과 함께 첨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요. 이를테면 비밀의 방 속에 또 다른 비밀의 방이 있는 형태랄까요? 거기에 말하는 다람쥐 칩과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이 가세해 혼선을 야기하며 추리 동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릴을 만끽하게 한답니다. 에바는 할아버지와 진로 수업을 하면서 생각의 큰 변화를 갖게 되면서도, 다람쥐와 피노키오의 뜻 모를 행동 때문에 순간순간 의구심을 품게 되는데요. 과연 레이 할아버지의 정체에 얼마큼 다가설 수 있을까요?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답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요. 덤으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힘도 얻게 될 거예요. 이렇듯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유니버시티를 넘어 멀티버시티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다원화를 추구하는 시대 정신에 걸맞게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올바르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게끔 이끌어 주는 책이랍니다. 낯선 할아버지와 다람쥐에바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천문학자도 되고 싶고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고 동화 작가도 되고 싶거든요. 그러다 거리에서 동물과 마주치면 불쑥 수의학자가 되고 싶어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낯선 할아버지와 맞닥뜨리게 되는데…….길가에는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았다. 사방이 그저 고요했다. 창문이 전부 닫혀 있어서 마치 집 안에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았다. 에바는 그 집 앞으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문에 붙은 금속 문패에 새겨진 글자를 읽었다.“맞춤형 멀티버시티 스쿨 / 무료 입장 및 무료 퇴장!”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금속 문패를 잠시 바라보았다. 대체 뭐 하는 곳일까? 무료 퇴장이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리람? 퇴장할 때 요금을 받는 데가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쨌거나 희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바는 자석이 압정을 끌어당기듯, 원래 희한한 것에 마구 끌리는 아이였다. 조심성이 영 없는 건 아니었지만, 썩 많지도 않았고 늘 있는 것도 아니었다.문을 두드리려다 안을 살짝 들여다보려고 몸을 숙였다.“거기로는 못 들어갈 텐데.”누군가 뒤에서 말했다. 에바는 깜짝 놀란 얼굴로 뒤를 휙 돌아보았다. 흰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할아버지가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을 팔로 감싼 채 빙그레 웃으며 서 있었다. 몸집이 조금 더 컸다면 산타 할아버지로 착각할 뻔했다.“고양이 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 그냥 보기만 하려고 했어요.”에바가 변명을 늘어놓았다.“그건 고양이 문이 아닌데. 물론 염탐하라고 만든 구멍도 아니지.”할아버지는 여전히 미소 지은 채 말했다.“방금 여기로 다람쥐가 들어갔어요.”“아, 그렇다면 다람쥐 문이겠구나. 집 안이 궁금하다면 이 문을 여는 게 나을 것 같은데.”할아버지가 손가락을 탁 튕기자, 끼익 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곧이어 엄청나게 커다란 검은색 벽이 나타났다. 가만 보니 칠판이었다. 이상한 학교에바는 엄마의 허락을 받고 레이 할아버지와 수업을 하기 시작해요. 할아버지는 먼저 뭐가 되고 싶은지 칠판에다 적어 보라고 하고, 에바는 ‘건축가, 우주 비행사, 댄서, 생물학자, 작가’라고 적는데……. 그걸 보고 할아버지가 이런 질문을 던져요.“건축가가 되고 싶은 이유는 뭐니?”“모든 집의 옥상을 식물로 가득 채우고, 난방 시설이나 에어컨이 필요 없는 친환경 건물을 짓고 싶어서요. 야외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원도 만들고요.”“그럼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다른 세상을 탐험해 보고 싶어서요. 또, 우리가 이주할 수 있는 행성을 찾고 싶기도 해요. 지구가 멸망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야 하니까요.”“지구의 멸망을 피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당연하죠. 그래서 생물학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그래, 좋다. 어쨌든 네가 하고 싶은 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네,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거죠. 여행도 많이 하고요.”“훌륭한 계획 같구나. 그런데 세상을 더 좋아지게 하려면 지금의 세상을 잘 알아야 하지 않을까?”“그렇죠.”“지금 세상은 어떻니?”“어떤 면에서요?”“모든 면에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했지? 그럼 공상 과학 영화에서처럼 다른 행성에 있는 식당에 갔다고 상상해 봐. 그곳의 외계인 식당 주인이 네가 사는 세상에 관해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래?”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
달아실 / 박용하 (지은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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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박용하 (지은이)
기존의 동시집과는 여러 면에서 기존의 통념을 깬 동시집이다. 동시집에 들어가는 천편일률적인 삽화 대신 시인 자신이 폴더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고, 동심(童心)을 살피기보다 오히려 인문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동시사(童詩史)에 유례를 찾기 힘든, 유니크한 동시집이라고 하겠다. 박용하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 대해 “마흔이 넘어 하나 둘 쓰기 시작한 것을 이제야 한 권의 시집으로 묶게 되었다. 사진이 마땅한 게 없어 빼놓은 시편도 여럿 된다”며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생텍쥐페리, <어린왕자>)”였던 것처럼 “내 속에 남아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듯이 언젠가 나 같은 어른들에게 말 거는 동시를 써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여는 시 셋 시인의 말 1부. 공중을 헤엄치며 풀 제비꽃 부추꽃 돌과 나 제비 팔월의 나팔꽃 호박꽃 우리는 공중 파도 소속 구름 오월 열하루 봄날 너와 나 죽은 새의 깃털이 바람에 날린다 육십 세 2부. 개 있는 인생 골목 동동이 개 있는 인생 강아지의 힘 동물의 힘 하품과 거품 2미터 대낮 망고 골목길 감정의 동물 3부. 누가 입김을 밟고 갔나요 저녁 첫 기차 옛집 밤눈 얼굴 먹었다오 마음 한 아이는 돈과 돌 인간의 손길 밤 오월 4부. 하늘바다 파도와 나 바다 동해 헬리콥터 거울 하늘 쉬운 숙제 문명교본 이사 새로 여는 시 여기서부터인문과 철학을 담고 있는 최초의 동시집 ― 박용하 동시집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 박용하 시인이 등단 34년 만에 첫 동시집(『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을 펴냈다. 이번에 나온 박용하 시인의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은 기존의 동시집과는 여러 면에서 기존의 통념을 깬 동시집이다. 동시집에 들어가는 천편일률적인 삽화 대신 시인 자신이 폴더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고, 동심(童心)을 살피기보다 오히려 인문적이고 철학적인 시선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동시사(童詩史)에 유례를 찾기 힘든, 유니크한 동시집이라고 하겠다. 박용하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 대해 “마흔이 넘어 하나 둘 쓰기 시작한 것을 이제야 한 권의 시집으로 묶게 되었다. 사진이 마땅한 게 없어 빼놓은 시편도 여럿 된다”며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생텍쥐페리, 『어린왕자』)”였던 것처럼 “내 속에 남아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듯이 언젠가 나 같은 어른들에게 말 거는 동시를 써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동시집에 삽화 대신 사진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했다. “우선 내 동시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삽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한 가지 이유가 되겠고, 일이 이렇게 되려고 그랬는지 후배가 택배로 폰을 보내온 게 결정적인 이유라면 이유겠다. 나는 시계 차는 것만 거추장스러워하는 게 아니라 반지 끼는 걸 싫어하고, 겨울날 목도리 두르는 것도 성가셔 해 그 폰이 폴더폰이 아닌 스마트폰이었으면 거추장스러워 누구한테 줬던가 아니면 서랍에 처박았지 싶다. 사진은 일부를 빼곤 우리 집 처마에 둥지를 튼 제비, 11년째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 동동이, 수시로 팔려 가는 이웃집 개들, 산책길에서 만나는 풀과 나무와 꽃과 머리카락 위의 하늘과 구름처럼 내 생활 근처에서 찍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순간순간 마주하는 모든 순간은 삶의 순간처럼 영영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영원의 순간이고, (이제는 누구나 하는 흔한 일이긴 하지만) 사진을 찍는다는 건 영원의 순간/순간의 영원을 찍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내가 풍경과 사물에게 말 걸 수 있듯이 풍경과 사물도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세계와 우주가 지천에 널려 있다. 세계와 우주가 우리를 뒤덮고 있다.” 지금까지 써온 박용하의 시는 불편하다. 그 불편함을 견뎌내면 마침내 이 불순하고 불온한 세상을 통찰하게 된다. 그가 세상에 처음으로 내놓는 이번 동시집도 그만의 시선과 호흡으로 개성 강한 시세계를 구현한다. 어떤 이에게는 박용하의 시만큼이나 읽기에 불편할 수도 있겠다. 사자는 누 잡아먹고 늑대는 순록 잡아먹고 호랑이는 사슴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누와 순록과 사슴은 풀 뜯어먹고 나중에 모두 풀 위로 쓰러진다 ― 「풀」 전문 참새는 아름답다 참새는 아름다운 새다 이 흔한 새가 아름다운 새라고 말하기까지 육십 년이 걸렸다 참새는 솔개처럼 날지 않아서 아름답고 갈매기처럼 날지 않아서 또 아름답다 참새의 비행술― 숱한 새들이 따라 하지 못한다 참새가 인간의 눈에 아름답게 보인다 작은 새가 아름답다 ―「육십 세」 전문 하품은 거품이 없다 하품은 하품이다 누가 하품에 거품을 넣는단 말인가 ― 「하품과 거품」 전문 누구도 눈길 줄 것 같지 않은 골목길 한쪽 구석에 엉덩이 반쯤 치켜들고 흙 속에 얼굴 파묻은 돌멩이 곁에 노란 민들레와 흰 민들레가 사이좋게 꽃을 터트리고 있다. 그 곁에서 고양이는 낮잠을 오므린다. ― 「골목길」 전문 엄마 잃은 아이는 어떻게 살까 아빠 잃은 아이는 어떻게 살까 둘 다 잃은 아이는 어떻게 살까 ― 「저녁」 전문 구름바다에 비행기 떠간다 구름바다에 눈동자 떠간다 구름의 일은 구름의 일 인간의 일은 인간의 일 구름은 구름 아래의 일을 모른다 ― 「구름」 전문 고양이와 잘 지내는 사람을 신기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나는 고양이보다는 개여서 그런지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을 놀라운 심장으로 대한다 그들은 똑같은 사람인데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어서 십 초라도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나를 더듬게 한다 파충류와 동고동락하는 사람도 있지 생긴 게 그렇지 인간처럼 거짓말을 합니까 배신을 때립니까 그러면서 여러 마리가 몸을 감고 있는데도 태연히 독서를 하는 그 사람 돼지와 한 방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지 그건 차라리 시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제자리서 점프해 담장 위를 훌쩍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는 참새를 공중에서 낚아채는 광경도 가끔 목격한다 고양이는 이미 신비 꼬리와 털과 걸음걸이에 들어 있는 신비가 백이라면 그 눈동자에 들어 있는 신비는 이백 동물한테 함부로 안 하는 사람은 사람한테도 함부로 안 한다 사실일까? 사람한테 함부로 안 하는 사람은 동물한테도 함부로 안 한다 진실일까? 동물이 식물이라면 식물은 동물이었고 인간은 동식물이었다 고양이의 세계에서 고양이와의 세계로 돌멩이의 우주에서 돌멩이와의 우주로 개의 나라에서 개와의 나라로 ― 「동물의 힘」 전문 여기서부터 있는 울음소리 여기서부터 있는 개 울음소리 여기서부터 있는 슬픔 여기서부터 있는 근심 걱정과 두려움 여기서부터 있는 공포와 불안 여기서부터 있는 나무와 땅 여기서부터 있는 행성 여기서부터 있는 숙제 여기서부터 있는 해와 달과 별 여기서부터 있는 죽음 여기서부터 있는 고양이와 참새의 죽음 여기서부터 있는 여행 여기서부터 있는 노래 여기서부터 있는 아름다움 여기서부터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움 여기서부터 있는 유한 여기서부터 있는 무한 ― 「여기서부터」 전문 동시집에 실린 시편들 중 몇 편만 살펴봐도 동시에 관한 그 동안의 통념을 여지없이 깨고 있다. 어쩌면 동심(童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일 수도 있고, 또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 구축한 어른의 세계에 균열을 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독특하고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담은 동시집이 과연 어떤 파문과 파장을 일으키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
웅진주니어 / 딕 킹 스미스 지음,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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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딕 킹 스미스 지음,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 엄혜숙 옮김
책마을 시리즈 31권.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이자 영국의 유명 어린이책 작가 딕 킹 스미스의 2003년 출간작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의 개정판. 소피의 작은 농장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달팽이와 논 일, 앨리스 고모의 방문, 이웃에 이사 온 아이와의 갈등, 농장 돈 모으기 등 소피를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달팽이 가지고 놀던 소피는 그만 달팽이를 세면대 구멍으로 빠뜨리고 만다. 제 잘못으로 여겨 달팽이가 죽지 않았을까하고 걱정하지만 마음속으로 포기하지 않다가 잃어 버렸던 달팽이를 다시 만나 기뻐하는데…. 어리고 작지만 야무진 소피가 농장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건강하게 펼쳐진다.발이 하나인 동물은?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 앨리스 고모 이사 온 아이, 도온 등이 아픈 아빠랑 놀았어 돌아온 달팽이 옮긴이의 말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 영국의 유명 어린이책 작가 딕 킹 스미스의 소피 시리즈 개정판 출간! 웅진주니어에서 2003~2004년에 걸쳐 나왔던 ‘소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와 <소피가 학교 가는 날>을 개정하여 웅진 작은책마을 시리즈로 출간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딕 킹 스미스(Dick King-Smith) 작품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100권이 넘는 작품을 썼는데 특히, 양치기 돼지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와 ‘워터 호스’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작가의 작품들은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딕 킹 스미스는 지난 2011년 1월 4일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가는 50대 중반의 나이로 첫 작품을 쓴 이후로 자연과 동물, 어린이를 주제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힘’을 심어 주는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개정판 출간을 계기로 작가와 작품들이 재조명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소피 시리즈는 영국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답니다. 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 어리고 작지만 야무진 소피!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와 <소피가 학교 가는 날>은 소피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어린이의 놀이와 가정생활, 동물에 쏟는 애정, 학교에 갓 들어가 적응하는 이야기, 친구와의 갈등 같은 에피소드가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소피는 갖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차근차근 방법을 찾는 아이로 당당하고 꿋꿋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소피는 여느 아이들처럼 특유의 고집스러운 면과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소피의 매력은 어른에게 떼를 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자기 힘으로 꿋꿋이 바람을 이루는 건강한 아이라는 점입니다.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에서 소피는 달팽이를 세면대 구멍으로 빠뜨리는데, 제 잘못으로 여겨 달팽이가 죽지 않았을까하고 걱정하지만 마음속으로 포기하지 않다가 잃어 버렸던 달팽이를 다시 만나 기뻐합니다. 다른 누구도 모르는 소피 혼자만의 기쁨이지요. <소피가 학교 가는 날>에서는 소피의 특별한 생일날 집에 찾아온 커다란 길고양이를 집 안에서 기르고 싶지만 엄마와 아빠의 반대로 아쉬워합니다. 소피는 고양이에게 우유도 주고 헛간에 지낼 곳도 마련해 줍니다. 고양이도 소피를 잘 따르지요. 소피의 마음을 잘 아는 앨 고모의 기지와 작은 병치레로 드디어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게 됩니다. 소피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고민했기에 찾아온 행운이지요. 노인과 어린이는 통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작가의 감성 딕 킹 스미스는 이 두 작품을 각각 1988년과 1995년에 썼습니다. 작가는 56세에 첫 작품 <여우잡이 암탉 삼총사>를 출간했는데, 이 작품들은 그 뒤 10~15년쯤 지나고 66세와 73세에 쓴 것이지요. 작가는 한창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던 시기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소피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썼습니다. 작가가 소피라는 캐릭터에 특별한 애정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늙으면 아이가 된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이 늙어 가면 점점 욕심과 아집이 줄고 다시금 서서히 아이같은 순수함이 살아나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과 아이는 함께 즐겁게 놀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요. 그 자리에 작가 딕 킹 스미스와 주인공 소피가 있습니다. 작가는 소피와 마주 앉아 대화를 하듯이 말 한 마디에도 귀를 기울이고, 함께 놀듯이 소피 몸짓도 하나하나에 포근한 눈빛으로 세심하게 표현합니다. 하루하루 새롭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소피를, 작가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지켜보는 듯합니다. 작가는 이 작품들에서 소피를 어른에게 억눌리지 않고 언제나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건강한 아이로 그렸습니다. 그것은 작가가 변화무쌍 하지만 순수한 자연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어서 일 것입니다. 작가는 어린이가 쓰는 말, 세상을 보는 톡톡 튀는 시각, 놀이, 재미있게 여기는 것, 어린이 자기만의 특별한 세계, 소중한 생활 감정을 잔잔하고도 생생하게 녹여 내었습니다. 작가의 어린이에 대한 포근한 시선은 작품 전체에 걸쳐 은은하게 배어 있고, 작가는 부드러운 문체로 조근조근 소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 작가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 그림 작가의 따뜻한 삽화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파킨스는 오랫동안 딕 킹 스미스와 함께 일했습니다. 딕 킹 스미스의 여러 작품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와 <소피가 학교 가는 날>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섬세한 묘사에 펜 선을 효과적으로 썼고, 색을 절제하여 씀으로써 사실적인 묘사에 충실하면서도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은 얼핏 보면 거친 듯하지만, 글의 따뜻한 분위기와 인물들 사이의 대화가 많은 작품의 특징을 생생하게 살립니다. 그림 작가는 어린이의 눈높이를 배려한 그림 구도로 독자의 시선에 안정감을 주고 때로는 안정을 비트는 재치있는 구도 설정으로 인물의 심정을 적절히 담아내어 효과를 살렸습니다. 작품이 품고 있는 분위기와 어린이의 생활을 과장이 없이 담백하게 그린 그림은 오래 두고 볼수록 정감이 깊어집니다.
2019 합격 SKY 심층면접
황금열쇠 / 박우현 (지은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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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학습참고서
박우현 (지은이)
전국 고교 상위권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선택과 성원을 받아온 ‘SKY 심층면접’ 2019년 판이다. 학종이든 특기자 전형이든 인문계열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실제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지도하려는 고3 선생님들의 고민을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 최근 4년간의 주요 대학 심층면접 문제를 일별(一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층면접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출 문제 - 논제 해설 - 예상 답안 - 배경 지식’ 순으로 구성하였다.들어가며 · 004 개인과 사회 사회명목론과 사회실재론의 차이 · 012 ‘긍정적 사고’의 문제와 ‘부정적 사고’의 한계 · 029 ‘도덕적’ 개인이 만든 ‘비도덕적’ 사회 · 040 사회문제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 054 인구 및 가족제도의 사회변화 · 067 사회의 변화, 진보했나? 퇴보했나? · 082 자유와 평등 자유는 왜 버거운 짐인가? · 104 사회적 차별과 배제 없는 실질적 평등 · 119 분배의 공정성, 정의의 실현 · 138 사회불평등 현상으로서의 카스트제도 · 151 정치(국가) 대의민주주의의 위기 · 166 사회적 합의로서 법 vs 양심적 불복종 · 178 유세론 ― 정치의 본질 · 193 맹자 vs 한비자 ― 정치의 중심가치 · 209 경제 경제적 인간 vs 사회적 인간 · 226 행동경제학 · 239 세계화 세계화가 초래하는 사회문제 · 252 시장의 실패 공유지의 비극 · 265 한국인의 정체성 · 275 기술과 사회 로봇기술이 가져온 미래사회 · 294 가상공간이 가져온 사회변화 · 307 기술이 초래한 인간사고 변화 ― 맥루언 · 322 과학자와 기술윤리 ― 한스 울리히 벡 · 336 윤리학 윤리의 기원으로서 연민 · 350 연민과 폭력의 공통점과 차이점 · 360 국제구호의 실효성과 한계 · 371 환경운동 인간과 자연 · 384 동물윤리 · 395 철학 죽음 · 410 행복, 의미있는 삶이란 · 419 예술론 · 446 과학철학 · 462 지식의 두 가지 근원, 경험과 이성 · 476 지식 지식, 지식인이란 · 492 인문학과 과학의 차이 · 506 언어와 사고 언어와 사회와의 관계 · 520 빈말과 거짓말의 본질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 537 문화와 사회 서양과 동양, 그 세계관의 차이 · 548 타자와의 관계, ‘관용‘이 갖는 한계 · 562 ‘문화접변’의 다양한 현상과 유형 · 574 부록 : 참고문헌 · 590≪합격 SKY 심층면접 2019≫는 전국 고교 상위권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선택과 성원을 받아온 ‘SKY 심층면접’ 2019년 판이다. 이 책은 학종이든 특기자 전형이든 인문계열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실제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지도하려는 고3 선생님들의 고민을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 최근 4년간의 주요 대학 심층면접 문제를 일별(一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층면접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출 문제 - 논제 해설 - 예상 답안 - 배경 지식’ 순으로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SKY 심층면접 빈출테마 40 + 기출해설 & 답안 · 사회명목론과 사회실재론의 차이 · ‘긍정적 사고’의 문제와 ‘부정적 사고’의 한계 · ‘도덕적’ 개인이 만든 ‘비도덕적’ 사회 ·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 인구 및 가족제도의 사회변화 · 사회의 변화, 진보했나? 퇴보했나? · 자유는 왜 버거운 짐인가? · 사회적 차별과 배제 없는 실질적 평등 · 분배의 공정성, 정의의 실현 · 사회불평등 현상으로서의 카스트제도 · 대의민주주의의 위기 · 사회적 합의로서 법 vs 양심적 불복종 · 유세론 ― 정치의 본질 · 맹자 vs 한비자 ― 정치의 중심가치 · 경제적 인간 vs 사회적 인간 · 행동경제학 · 세계화가 초래하는 사회문제 · 시장의 실패 공유지의 비극 · 한국인의 정체성 · 로봇기술이 가져온 미래사회 · 가상공간이 가져온 사회변화 · 기술이 초래한 인간사고 변화 ― 맥루언 · 과학자와 기술윤리 ― 한스 울리히 벡 · 윤리의 기원으로서 연민 · 연민과 폭력의 공통점과 차이점 · 국제구호의 실효성과 한계 · 인간과 자연 · 동물윤리 · 죽음 · 행복, 의미있는 삶이란 · 예술론 · 과학철학 · 지식의 두 가지 근원, 경험과 이성 · 지식, 지식인이란 · 인문학과 과학의 차이 · 언어와 사회와의 관계 · 빈말과 거짓말의 본질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 서양과 동양, 그 세계관의 차이 · 타자와의 관계, ‘관용‘이 갖는 한계 · ‘문화접변’의 다양한 현상과 유형 결국 2021학년 입시까지, 그 이후에도 심층면접이 SKY 합격을 결정짓는다! 이해와 숙지를 위한 체계적인 구성 ‘기출 문제 - 논제 해설 - 예상 답안 - 배경 지식’ 2022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이 다소 늘고 수시 모집이 줄어든다. 고교 내신과 수능 절대평가 확대도 예고되어 있다. 최상위권이 그만큼 늘어날 조건이다. 전형 비중이 어떻게 바뀌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은 최고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어떻게? 지금처럼 이들 3개 대학은 면접에서 ‘심층면접’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보고 1단계 선별한 학생들 중 면접에서 보여주는 역량을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말로 치르는 본고사인 셈이다. 1차에서 2배수로 들어왔든 5배수로 들어왔든 상관없다. 대학은 면접을 통하여 학생부와 서류에서 보이지 않는 학생의 역량을 확인하면 된다. 이 책은 학종이든 특기자 전형이든 인문계열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쓰였다. 실제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지도하려는 고3 선생님들의 고민을 덜어주려는 생각에서 만들었다. 최근 4년 간의 주요 대학 심층면접 문제를 일별(一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층면접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출 문제 - 논제 해설 - 예상 답안 - 배경 지식 순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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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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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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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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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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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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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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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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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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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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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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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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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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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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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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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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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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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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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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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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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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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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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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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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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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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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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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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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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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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