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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삼킨 아이들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권극남 동시, 김신규 사진 / 20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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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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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권극남 동시, 김신규 사진
1부 햇살의 마음 석류 햇살의 마음 봄 오는 소리 병아리 꽃눈 개나리 꽃비 풀잎 몇 포기 파아란 들판 학교 가는 길 봄비 목련 하교길 보리 2부 아침 운동 아침운동 까치 꽃이 아름다운 건 산딸기 벚꽃 흩날리는 날 제비의 나라 장미 가만히 꽃밭으로 나가 보세요 교실은 구슬치기 친구와 싸운 날 하늘 1 하늘 2 3부 미술 시간 미술 시간 별 이슬 햇살은 창문을 열면 6월 산 속 방학당번 되던 날 유리창 닦던 날 아, 그랬구나 6월 나무들처럼 참새 예쁜 우리 아기 4부 해를 삼킨 아이들 선생님 체육 시간 엄마가 보고 싶은 날 걸음마 편지 외갓집 가는 날 마음의 방 물고기처럼 해를 삼킨 아이들 그림 숙제 한 번만 딱 한 번만 아빠와 바다 그네 5부 털장갑 털장갑 단풍나무 가을 하늘 1 가을 하늘 2 코스모스 달밤 가을 햇살 밤하늘의 별 눈 오는 날 눈꽃 아이들의 마음 눈 내리는 밤 김선주 / 해설
쥐똥나무 똥똥이
작은숲 / 조재도 (지은이), 조시원 (그림)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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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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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명작,문학
조재도 (지은이), 조시원 (그림)
평화도토리 시리즈. 숲에 사는 생명체들의 삶을 통해 경쟁과 협력의 중요성, 공생하는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책이다. 두 번의 해직과 복직을 거듭한 끝에 2012년 명예퇴직을 한 후 청소년평화모임 일을 하며, 평화를 주제로 한 글쓰기를 해온 조재도 작가가 <오리와 참매의 평화 여행>, <대왕자라와 물고기들>에 이어 출간한 세 번째 평화동화다. 이 책은 쥐똥나무 엄마와 잎새 그리고 쥐똥나무 열매인 똥똥이를 주인공으로 숲속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세상은 경쟁하는 곳이고, 그 싸움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것으로 알고 있는 게 안타까웠”다는 작가는 숲속에 사는 동식물들이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작동되는 원리가 경쟁만이 아니라 협력에 기초한 공존과 공생에 있음을 말하고 싶어 이 동화를 썼다고 한다.숲속 친구들 침입자 고라니 부엉이 딱새가 알을 낳았어요 나무들이 싸워요 비를 막아주어요 칡덩굴 꽃이 피었어요 똥똥이가 태어났어요 이크, 자벌레 올무에 걸린 고라니 고라니 구출 대작전 너 자신을 믿어야 해 내년 봄에 만나요 ▣ 함께 읽어봐요 ▣ 함께 생각해봐요평화로워 보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가운데 협력하는 숲속 생태계의 일상을 통해 경쟁보다 협력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이제 막 자라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세상은 경쟁하는 곳이고, 그 싸움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것으로 알고 있는 게 안타까웠어요.” - 조재도(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서로 조금씩 도와주면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 김환희(광주 용산초 3) “엄마하고 헤어져야 싹을 틔울 수 있단다. 그리고 너 자신을 믿어야 해.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싹이 돋아날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해.” - 본문 중에서 나무와 풀 그리고 고라니, 새 등 온갖 생명체들이 함께 사는 숲속은 평화로워만 보인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나무들은 서로 햇볕을 많이 받기 위해 경쟁하고, 동물들은 나무 열매를 먹으며 살아간다. 서로 경쟁하고 먹고 먹히는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숲이다. 그렇다고 숲속이 살벌하기만 한 곳은 아니다. 경쟁도 하지만 생명체끼리 협력하며 서로 공존을 모색하기도 한다. 숲속 생명체들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공존을 그려 숲에 사는 생명체들의 삶을 통해 경쟁과 협력의 중요성, 공생하는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책이 출간되었다. 두 번의 해직과 복직을 거듭한 끝에 2012년 명예퇴직을 한 후 청소년평화모임 일을 하며, 평화를 주제로 한 글쓰기를 해온 조재도 작가가 <오리와 참매의 평화 여행> <대왕자라와 물고기들>에 이어 출간한 세 번째 평화동화다. 이 책은 쥐똥나무 엄마와 잎새 그리고 쥐똥나무 열매인 똥똥이를 주인공으로 숲속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세상은 경쟁하는 곳이고, 그 싸움에서 이겨야 살아남을 것으로 알고 있는 게 안타까웠”다는 작가는 숲속에 사는 동식물들이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작동되는 원리가 경쟁만이 아니라 협력에 기초한 공존과 공생에 있음을 말하고 싶어 이 동화를 썼다고 한다. 쥐똥나무는 우리나라 숲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열매가 까만 쥐똥처럼 생겼대서 붙여진 이름이고, 똥똥이는 쥐똥나무 열매에 작가가 붙인 이름이다. 북한에서는 쥐똥나무를 검정알나무라고 한다. 투박하지만 친근한 삽화 돋보여 이 책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삽화다.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색연필로 채색한 듯한 그림에서 세련됨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투박하고 거친, 아마추어가 그린 듯한 화풍에다 만화를 연상시키는 그림은 보면 볼수록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평화감수성을 일깨우는 컬러링 북『살자토끼 1, 2』를 출간한 조시원(만화가) 작가가 삽화를 그렸다. 이 책에는 많은 동식물이 등장한다. 주인공인 쥐똥나무를 비롯하여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칡 등의 식물과 자벌레, 고라니, 사마귀, 딱새, 부엉이 같은 동물들이 그 주인공이다. 책은 이들이 함께 엮어가는 일상의 모습에 주목한다. 고라니가 쥐똥나무 이파리를 뜯어먹고, 나무뿌리를 갉아먹던 들쥐를 부엉이가 낚아채고, 나무들은 서로 햇볕을 많이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칡덩굴은 나무의 몸을 휘감아 고사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숲속의 평화가 유지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바로 큰 나무 밑에서 자리를 잡고 잘 자라는 작은 나무, 나뭇잎이 무성한 나무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 딱새, 쏟아지는 비 속에서 동물들의 은신처가 되어주는 나무들. 무엇보다 숲속 구성원들의 협력은 올무에 걸린 고라니를 구출하는 장면에서 극대화된다. 위험에 빠진 고라니를 구하기 위해 사마귀를 불러 부엉이를 데려오게 하고, 결국 부엉이가 칡덩굴의 도움의 받아 고라니를 무사히 구출하게 된다. 숲속 평화의 원리는 자연 섭리에 순응하는 것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숲에 겨울이 오자, 쥐똥나무 엄마는 잎새 누나와 똥똥이에게 이별을 준비한다. 헤어짐은 안타깝고 슬프지만 이별을 막을 수는 없다. 쥐똥나무 엄마는 잎새 누나에게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너뿐만 아니라 다른 나뭇잎들도 떨어져 그렇게 흙으로 돌아간단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똥똥이보다 먼저 떨어진 잎새 누나는 똥똥이에게 “엄마하고 헤어져야 싹을 틔울 수 있단다 그리고 너 자신을 믿어야 해. 무엇보다 네 안에서 싹이 돋아날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해.”라고 말한다. 이는 곧 모든 식물이 잎을 틔우고 열매 맺고 그 열매가 다시 땅에 떨어져 하나의 생명으로 자라는 자연의 섭리를 말한다. 경쟁과 협력 속에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야말로 숲속 평화의 원리임을 작가는 이 동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 말미에는 ‘함께 생각해봐요’라는 코너의 토론 주제와 ‘함께 읽어봐요’라는 코너의 사진자료, 읽을거리를 제시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의 이해와 토론을 돕고 있다.스쳐가는 바람에 시든 잎새가 그만 떨어져 버렸어요.너무나 힘이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떨어졌어요.“누나-!”“엄마, 똥똥아-”잎새가 공중에서 하늘거리다 땅에 떨어집니다.똥똥이가 잎새를 부르며 안타까워 합니다.쥐똥나무 엄마 눈에도 이슬이 맺혔어요.“잎새야, 너무 슬퍼하지 마라. 너뿐만 아니라 다른 나뭇잎들도 떨어져 그렇게 흙으로 돌아간단다.”(중략)잎새가 똥똥이를 살포시 덮어 줍니다.똥똥이는 어둡고 갑갑했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게 기분이 좋았어요.잠시 후 바람이 불자 잎새 위에 넓고 둥근 상수리나무 이파리가 이불처럼 떨어져 덮입니다.똥똥이와 잎새가 나뭇잎에 덮여 보이지 않아요.“아가. 올 겨울 잘 견디고 내년 봄에 만나자.”쥐똥나무 엄마가 앙상한 가지를 흔들어 댑니다.- 본문 중에서
봄과 나비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김현순 (지은이), 김세영 (그림)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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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김현순 (지은이), 김세영 (그림)
걸리보의 생각왕 시리즈 (전3권)
새앙뿔 / 김재헌 지음, 김상인 그림 / 2010.07.30
30,000
새앙뿔
교양,상식
김재헌 지음, 김상인 그림
<주니어 생각의 탄생>의 저자 김재헌이 들려주는 '걸리보의 생각왕 시리즈' 전3권 세트. 공부라면 경기를 일으키던 개구쟁이 주인공 걸리보가 관찰, 상상, 추상을 통해 생각왕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총 3권 구성으로, 각 권은 걸리보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찰, 상상, 추상을 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관 찰 왕 머리말 01 걸리보, 관찰에 눈뜨다 관심이 가니 자꾸 지켜보게 된다 관찰의 기본, 관심 관찰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발전한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변을 관찰하라 02 걸리보, 자연 관찰반에 들어가다 관찰의 힘 관찰 - 깊이 있게 보기 자세히 보면 다른 것이 보여 생각을 탄생시키는 관찰 03 걸리보, 관찰 영웅이 되다 관찰만 잘 하면 수수께끼 달인도 될 수 있다 걸리보, 새로운 모험을 결심하다 최적의 관찰 도구는 오감이다 간접관찰로 안 보이는 비밀도 풀다 04 걸리보, 피라미드를 건축하다 200m 이상의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다양한 시각으로 관찰하면 원리가 보인다 하늘을 나는 펭귄 걸리보, 설계도를 그리다 05 걸리보, 도내 관찰왕이 되다 원리를 깨치면 답이 보인다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관찰의 주제는 남들과 다른 것으로 잡아야 한다 관찰의 달인 맺음말 별책 관찰일지 관찰일지 쓰는 법 걸리보의 관찰일지 예 관찰일지 상 상 왕 머리말 01 걸리보,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다 듣거나 보거다 맡으면 머릿속에 그림이 상상력에는 소스가 필요하다 머릿속 이미지를 갖고 놀자 02 걸리보, 상상력에 불을 붙여라 내면의 자유로운 사고를 끌어내자 걸리보의 상상 인체여행 실제로 보지 않고도 세균과 싸울 수 있다 상상만으로도 몸에 변화가 일어난다 03 걸리보,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자 상상은 새로운 발명의 원동력이다 상상의 잠재력, 한걸음부터 나아가라 선조들의 상상력을 벤치마킹하다 상상력으로 추측해 본 고대의 신비 04 걸리보, 위기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상상력이 부의 미래다 바다를 떠다니는 도시를 상상하다 습관적인 관찰과 상상 상상의 이국체험 05 걸리보, 상상은 창조의 밑거름이다 상상력의 한계 하늘을 나는 거북선을 상상하다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다 상상왕이 되기 위해서는? 맺음말 추 상 왕 머리말 01 추상의 세계로 들어가기 생각이 그림으로, 그림이 모양으로 표준 올림피아드가 뭐지? 사람들은 요약된 것을 좋아한다 황금비율의 비밀을 파헤치다 02 덜어내고 뼈대만 남기는 것이 추상의 기본 걸리보, 민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다 추상도사를 만나다 신화 속에 나타난 추상 그림과 시, 음악에서 나타난 추상을 살피다 03 추상의 다양한 방법을 배우자 이야기로 만들어 기억하라 걸리보와 민지, 지하기지를 발견하다 세상의 모든 물질을 추상화시키면? 모방하는 방법을 통해 추상화한다 04 걸리보, 표준 올림피아드에 나가다 모든 사람은 추상작업을 하고 있다 표준 올림피아드에 대해 알아보기 비빔밥의 표준화를 준비하다 05 추상의 본질은 진리에 대한 탐색이다 다양한 표준화 아이디어들 종이로 의자를 만들어라 추상을 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표준화 원칙으로 시계 만들기 맺음말《 주니어 생각의 탄생 》의 저자, 김재헌 선생님이 들려주는 깊고 넓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세 가지 비밀! 걸리보의 생각왕 시리즈! 사람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세상은 얼마나 재미없을까? 세상에 창의적인 사람들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고 재밌게 만들어준 과학자, 예술가들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독창적으로 생각할 줄 모른다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이 되기 힘들다. 그렇다면 독창적이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법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이 시리즈에는 개구쟁이 주인공 걸리보가 관찰, 상상, 추상을 통해 생각왕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총 3권 구성으로, 각 권은 걸리보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찰, 상상, 추상을 잘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01 관찰왕 깊고 넓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첫 번째 비밀, 관찰! 관찰에도 방법이 있다!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걸리보가 사랑과 공부에 눈떴다! 짝사랑 고민지의 마음을 얻고 싶어 장난반, 재미반으로 관찰을 시작하지만 의외의 결과를 얻게 되는데!? 쇠똥구리, 왕거미, 나뭇잎 등등 자연 속 동 ? 식물 관찰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고대 이집트 모험에서 응용해 구사일생 위기를 탈출하게 되는 걸리보. 국어, 영어, 수학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공부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먼저 발견하는 힘이다. 그리고 그런 발견의 힌트들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우리 옆에 숨어 있다. 숨어 있는 힌트들을 찾아내려면 끈질기게 관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책은 주인공 걸리보의 좌충우돌 모험을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서 관찰 잘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 특별부록: 관찰일지 02 상상왕 깊고 넓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두 번째 비밀, 상상! 상상력을 동원하라! 짝사랑 고민지와 관찰왕 대회에서 상을 타게 되며 동네 최고의 관찰왕이 된 걸리보. 이번에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감기 바이러스와 여러 기생충들과 진땀나는 인체탐험, 아빠와 함께 떠난 두바이에서 새로 사귀게 된 미리암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서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재료들로 상상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주인공 걸리보.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유명한 뉴튼의 천재성은 모든 사람이 ‘달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달도 떨어진다’고 상상한 데 있다. 하지만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멋진 영화, 소설, 만화를 만드는 멋진 상상력은 어느 날 갑자기 뚝딱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에서 배운 관찰을 토대로 상상력의 재료를 찾아내 새로운 상상력의 소재로 삼는 방법을 알려준다. 03 단순요약 추상왕 깊고 넓은 생각을 만들어주는 세 번째 비밀, 추상! 가장 중요한 하나만을 위해 요약하고 또 요약하라! 드디어 짝사랑 고민지와 공식 커플이 된 걸리보. 동네 뒷산에서 민지와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굴에서 정체 모를 도사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유명한 미술작품, 우리가 흔히 보아오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숨어있는 추상! 관찰왕에 이어 상상왕이 된 걸리보가 이번에는 표준 올림피아드 대회에 출전해 추상왕에 도전한다. 걸리보가 이제까지 익힌 관찰과 상상이 주변을 다양하게 살피고 마음껏 이미지를 풀어놓는 과정이었다면, 추상은 좀 다르다. 추상은 쉽게 말하면 복잡한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머리의 작업이다. 추상을 잘 하는 사람들은 사물의 특징도 잘 간추린다. 또한 단순 요약, 추상화하는 힘이 길러지면 사물의 성질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수업을 듣거나 공부를 할 때, 요약정리를 잘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추상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1
아울북 / 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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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명작,문학
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화제의 중심이 되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로 탈바꿈했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태계일주’의 기획을 그대로 살리면서, 별안간 시작된 무계획 여행을 마법 스케치북을 통해 전개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티격태격 이어지는 여정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1권에서는 무지갯빛 회오리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페루에 떨어진 지안과 우주가 아마존강을 지나 현지인들을 만나고, 바이크 여행을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프롤로그] 스케치북의 새 주인 … 10 [1장] 태어난 김에 세계 여행하는 남자 … 18 - 어서 와. 페루는 처음이지? - 삼촌을 찾아라! * 페루에 온 것을 환영해! [2장] 아마존 어부가 되다 … 42 - 태어난 김에 악어 고기 먹방 - 아마존 월척왕을 꿈꾸는 남자들 * 나와 함께 아마존 투어 갈래? [3장] 마사토를 먹는 사람들 … 74 - 마사토 맛의 비밀 - 마법 스케치북 사용 설명서 * 페루 친구 집에 놀러 가면? [4장] 잉카제국의 마지막 수도, 쿠스코 … 98 - 미역국 소동 - 무계획 여행, 이대로 괜찮을까? * 페루의 산은 특별해! [5장] 태양의 루트를 달리다 … 128 - 환상의 바이크 투어 - 스케치북을 지켜라! * 신비한 잉카 제국 이야기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 새로운 판타지 동화로 다시 태어났다! 의문의 스케치북을 타고 시작된 우당퉁탕 무계획 여행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화제의 중심이 되며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로 탈바꿈했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태계일주’의 기획을 그대로 살리면서, 별안간 시작된 무계획 여행을 마법 스케치북을 통해 전개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티격태격 이어지는 여정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1권에서는 무지갯빛 회오리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페루에 떨어진 지안과 우주가 아마존강을 지나 현지인들을 만나고, 바이크 여행을 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삼촌, 우리 정말 페루에 온 거 맞아?” 어느 날, 단골 만화방에서 마주친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 만화방 사장님에게 수상한 스케치북을 건네 받고, 꿈 얘기를 하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별안간 스케치북에서 나온 무지갯빛 회오리가 두 사람을 삼키고 마는데……. 갑자기 시작된 무계획 여행! 아마존에 뚝 떨어진 지안과 우주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無계획 生고생 인류 문화 체험기가 펼쳐진다! 사람 냄새 나는 여정을 통해 페루 문화를 만끽하고, 뜻밖의 여정이 선사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여행지에 살고 있는 현지 사람들의 문화에 흠뻑 젖어 보는 문화인류학적 순간들 때문이다. 이 여행은 꼭 가야 할 곳과 꼭 먹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계획도 없이 고생스러워 보이는 여행의 매력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함께하면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알아가는 데에 있다. 이런 여정을 담은 동화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계의 문화와 세계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정보를 담은 문장들에서는 알 수 없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리즈 첫 권에서는 마법 스케치북으로 예기치 않게 시작된 페루 여행을 신선하게 풀어내며 인류 문화 체험의 시작을 알린다. 삼촌과 조카의 티격태격 통통 튀는 여행과 뜻밖의 여정이 선사하는 여행의 즐거움 수상한 스케치북에서 흘러나온 무지개 회오리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페루 땅에 떨어진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 철없는 삼촌과 겁많고 똑부러진 조카의 여행은 티격태격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뜻밖에 벌어진 여행을 100% 즐기는 마음만큼은 하나다.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우유니 사막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여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덕에 둘은 페루에서의 생활에 한껏 젖어든다. 그리고 의외의 인물 버들을 만나면서 여행은 더욱 풍성해진다. 아마존강에서 피라냐 낚시하기, 현지인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하기, 오토바이 타고 고산 지대 달리기까지. 통통 튀는 여행기를 따라 가다 보면 읽는 이도 어느새 페루에서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떠나기는 아쉽다! 페루의 숨은 이야기까지 쏙쏙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페루의 문화와 지리적 특성, 특산물과 명소들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만큼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삽입했다. 단순히 설명문으로 정보를 나열하지 않고 지안과 우주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페루의 흥미로운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페루의 지리적 특성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다음 여정도 기대하세요! 걸어서 국경을 넘고 볼리비아에 도착한 지안 일행. 새로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꽉 막힌 도로로 여행에 위기가 찾아오는데…! 으스스하면서도 신비로운 마녀 시장과 울퉁불퉁 위험천만 데스로드를 지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지안과 우주, 버들은 꿈에 그리던 우유니 사막에 도착할 수 있을까?한 번도 맡아 본 적 없는 습한 냄새와 후끈한 열기가 훅 올라왔다. 잠에서 깬 지안이 번쩍 눈을 떴다.“킁, 킁! 이게 무슨 냄새지? 여긴 또 어디야?”지안은 눈을 가늘게 뜬 채 사방을 두리번거렸다. 아담한 흰색 건물에 쓰인 알파벳이 눈에 들어왔다. 지안은 그것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이키토스? 설마 내가 아는 이키토스 공항은 아니겠지?” “삼촌! 악어라도 있으면 어떡하려고 그래!”놀란 우주가 소리쳤다.“악어가 있으면 잡아서 악어 고기나 실컷 먹지, 뭐!”지안이 장난스럽게 대꾸했다. 그사이, 일행이 탄 배는 어느덧 아마존강의 작은 지류로 들어섰다. 배는 그 뒤로도 한참을 달려 아마존 깊숙한 외딴 정글에 도착해서야 멈춰 섰다. 지안은 방망이를 받아 들고는 쿵덕쿵덕 열심히 방망이질을 했다. 유카가 알맞게 빻아지자, 갑자기 에릭의 이모가 유카를 수저로 떠서 입에 넣더니 우물거렸다. 그러고는 느닷없이 씹던 유카를 절구 안에 도로 뱉었다.
우리에게 온 최고의 선물 마음이... : 포토 다이어리북
홍진P&M / 편집부 지음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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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지음
마음이와 함께 추억이 가늑한 다이어리를 만들어 보세요! 마음이 포토 다이어리 북은 월별계획표, 주별계획표, 사진첩, 메모, 용돈기입장, 주소록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심리테스트 등의 유익한 정보들도 수록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스티커 2장이 들어있어요. 마음이 포토 다이어리 북으로 1년 365일 아름다운추억을 만들면서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내공의 힘 고등 경제 510제 (2017년)
비상교육 / 허균 외 지음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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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허균 외 지음
Ⅰ 경제생활과 경제 문제의 이해 Ⅱ 경제 주체의 역할과 의사 결정 Ⅲ 시장과 경제 활동 Ⅳ 국민 경제의 이해 Ⅴ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 Ⅵ 경제생활과 금융
속담 속 이야기를 찾아서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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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밀리언북하우스
외국어,한자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속담, 사자성어, 명언, 관용어,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한쪽에는 한글 이야기, 반대쪽에는 같은 내용을 담은 영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은 한글로 충분히 이해한 뒤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해볼 수 있다. 그래서 암기 없이도 술술 말이 나오는 훈련이 가능하다.말하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What We Say, What We Do 1.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A soft answer turns away wrath 2. 빈 수레가 요란하다 Empty vessels make the most noise 3.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Bad news travels fast 4.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The tongue is sharper than a sword 5. 뿌린대로 거둔다 You reap what you sow 조금씩, 끝까지, 다시 한 번! Little by Little, All the Way 6. 티끌 모아 태산 Little drops make the mighty ocean 7.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8.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and try again 9.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Constant dripping wears away the stone 10. 지성이면 감천이다 Faith and effort can move mountains 틀림에서 얻는 지혜 - From Oops to Aha! 11. 엎질러진 물 Don't cry over spilled milk 12.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한 마리도 못 잡는다 If you chase two rabbits, you'll catch neither 13.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Out of the frying pan into the fire 1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ven Homer sometimes nods 15. 도둑이 제 발 저리다 A guilty conscience needs no accuser 사람 사이, 태도 사이 Living Among Many 1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Many hands make light work. 17.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When elephants fight, the grass suffers 18. 제 눈에 안경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19.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20.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Who will bell the cat? 작은 용기, 큰 성장 Choices That Shape Us 21.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2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Look before you leap 2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Old habits die hard 24. 꿩 먹고 알 먹는다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25. 시작이 반이다 Well begun is half done속담편 한글 속담을 이야기로 먼저 익히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이후 영어에서는 같은 상황에 어떤 속담을 쓰는지 연결해보며, 한글 속담도 이해하고 영어 표현도 함께 확장해요. "전환 훈련"에 최적화된 첫 이중언어 트레이닝 북 단어를 외우는 영어책은 많지만, 말하게 만드는 영어책은 드뭅니다. 『Duo Lab 시리즈』는 한국어에서 영어로 전환하는 힘을 길러주는 최초의 이중언어 트레이닝북입니다. 왜 단어는 아는데 말은 안 나올까요? 'eyebrow'를 보면 곧바로 '눈썹'이 생각나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 하면 멈칫하죠. 이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전환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듀오랩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했습니다. 익숙한 주제로 시작하는 스토리텔링 책은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속담, 사자성어, 명언, 관용어,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쪽에는 한글 이야기, 반대쪽에는 같은 내용을 담은 영어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글로 충분히 이해한 뒤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기 없이도 술술 말이 나오는 훈련이 가능합니다. 초등부터 온가족이 함께 부담 없는 난이도 모든 콘텐츠는 Lexile 250~400 수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짧은 대화 예시와 영어 표현의 문화적 배경까지 담겨 있어 읽기, 말하기, 사고 확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포켓북 『Duo Lab 시리즈』는 외국 원서처럼 작은 128×188mm 포켓북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무겁지 않아 가방이나 손에 쏙 들어오며, 학교나 학원, 여행길에서도 부담 없이 꺼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 대신 듀오랩 이중언어 책을 쥐어주세요!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제작 아이 손에 오래 머무는 책인 만큼, 제작 과정도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FSC 인증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해 아이들이 매일 들고 다녀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외우는 책이 아닌, 말하게 되는 책 듀오랩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맥락을 이해하고 생각을 영어로 전환하는 힘을 길러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짜 이중언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언어는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속담이나 사자성어가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맥락 속에서 영어 표현을 함께 익히며, 두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힘을 기릅니다. 이렇게 배운 표현은 아이들 머릿속에 이야기를 떠올리는 순간 함께 살아나, 더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됩니다. 즉, 모든 언어 습득은 학습이 아니라 이야기에서 출발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맥스밀리언북하우스의 언어교육 모토입니다. 낱권도, 선물용 박스세트도 1권부터 5권까지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전권을 담은 한정판 박스세트도 준비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있습니다. 소장 가치까지 더한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선택한 시리즈 『Duo Lab 시리즈』는 사전 펀딩에서 4,200% 달성하며 이미 많은 부모님들의 검증을 받은 시리즈입니다. 이제 전국 주요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못말리는 액션가면 5탄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요시토 우수이 원작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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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요시토 우수이 원작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원작만화. 엄마가 여배우 헤어스타일로 변신한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 엄마는 기분이 좋다. 그런데 엄마가 잠깐 잠든 사이 여배우 헤어스타일에 큰일이?! 바리깡을 든 무법자 짱구에게 당한 엄마의 머리는 대체 어떻게 바뀌었을까?제1화 흉내내기 대장, 훈이!! 제2화 엄마 머리 모양이 바뀌었어요! 제3화 점점 이상해지는 헤어스타일! 제4화 심부름은 너무 피곤해! 제5화 짱구네 지인들! 전원 집합~! 제6화 대가족은 북적북적 전쟁터 같아요! 제7화 가족은 역시 좋다니까요! 제8화 사진 찍어서 100만원 벌기 작전!! 투니버스 인기리 방영!! TV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올컬러 최신판!! 제5탄!! 요절복통~ 세계 최고 개구쟁이 짱구가 돌아왔다~! 장난의 중심!! 짱구와 그 가족의 시끌벅적 요란스런 하루가 시작됩니다~! 엄마가 여배우 헤어스타일로 변신!!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 엄마는 기분이 붕붕! 그런데… 엄마가 잠깐 잠든 사이 여배우 헤어스타일에 큰일이?! 바리깡을 든 무법자 짱구에게 당한 엄마의 머리는 대체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 뒤로도 엄마의 헤어스타일은 계속 격변!!! 엄마의 머리는 어디까지 이상해지는 걸까?!
수상한 전학생 IQ 탐정 뮤 1
서울문화사 / 후카자와 미시오 (지은이), 야마다 제이타 (그림), 이은정 (옮긴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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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후카자와 미시오 (지은이), 야마다 제이타 (그림), 이은정 (옮긴이)
돌풍이 몰아치는 어느 봄날, 초등학교 5학년인 겐의 반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온다. 전학생의 이름은 ‘뮤’. 겐은 무뚝뚝하고 까칠한데다가 수업 시간에 당당하게 잠을 자는 뮤가 수상한 한편, 뮤를 볼 때마다 두근두근 마음 이 설렌다. 뮤가 전학 온 첫날, 교실에서는 의문의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일어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기 시작하는데...등장인물 · 6 사건 파일 #01 수상한 전학생 · 5 1_돌풍과 함께 나타나다 · 6 2_전학생은 예뻤다. 그리고…… · 16 3_그림 도난 사건 발생 · 28 4_그림을 훔친 범인은? · 41 사건 파일 #02 눈동자의 방향 · 51 1_겐의 자전거가 향한 곳은? · 52 2_표지판의 수수께끼 · 62 3_빈집털이 사건 발생 · 82 4_뜻밖의 방문자 · 96 5_다시 귀신의 집으로! · 106 6_표지판의 암호를 풀어라! · 121 7_빈집털이범을 잡으러 가다 · 136 8_사건 해결 그 후 · 149 IQ 탐정 뮤 캐릭터 파일 · 1571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추리 동화 수상한 전학생의 천재적인 추리가 시작된다! 돌풍과 함께 나타난 수상한 전학생! 돌풍이 몰아치는 어느 봄날, 초등학교 5학년인 겐의 반에 한 소녀가 전학을 온다. 전학생의 이름은 ‘뮤’. 겐은 무뚝뚝하고 까칠한데다가 수업 시간에 당당하게 잠을 자는 뮤가 수상한 한편, 뮤를 볼 때마다 두 근두근 마음 이 설렌다. 뮤가 전학 온 첫날, 교실에서는 의문의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일어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수록 사건 소개> 사건 파일 #01 수상한 전학생 수상한 전학생이 학교에 온 첫 날, 교실 뒤편에 전시된 그림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림은 훔친 범인은 5학년 1반 안에 있을까? 사건 파일 #02 눈동자의 방향 동네에 일어나는 의문의 연쇄 빈집털이 사건과 수수께끼의 도로 표지판! 그리고 볼수록 독특하고 수상한 전학생과 점점 얽히게 되는 겐과 루카! 과연 빈집털이 사건의 수수께끼는 밝혀질 것인가!
엠앤키즈 높은 학년 시리즈 세트 (전5권)
엠앤키즈(M&Kids) / H. P. 우드, 오홍선이, 최수현, 조경희, 마리 소피 제르맹, 이은주 (지은이), 데이비드 클라크, 고고핑크, 이은주, 아만 (그림), 김현경, 유민정 (옮긴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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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키즈(M&Kids)
명작,문학
H. P. 우드, 오홍선이, 최수현, 조경희, 마리 소피 제르맹, 이은주 (지은이), 데이비드 클라크, 고고핑크, 이은주, 아만 (그림), 김현경, 유민정 (옮긴이)
엠앤키즈 높은 학년 시리즈 전5권. <가짜 전쟁>, <죽음에 관하여>,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무역 전쟁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공룡을 길러요>로 구성되었다.가짜 전쟁 죽음에 관하여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무역 전쟁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공룡을 길러요*가짜 전쟁 12,000 원 | 184쪽 | 172×220 mm | 4도 H. P. 우드 글 | 김현경 옮김 | 데이비드 클라크 그림 트로이의 목마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 역사와 가짜 논란은 늘 함께였다. 가짜 뉴스, 가짜 난민, 가짜 주식까지, 우리 사회에서도 ‘가짜’라는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 누구는 그냥 재미 삼아, 누구는 돈을 위해 사람들을 속였다. 가끔 가짜는 인류를 구하기도 했고, 한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도 했다. 요즘처럼 온라인에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피싱 등 사기 범죄가 늘어나는 시대에, 누구든 조금만 경계를 소홀히 해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아동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줬던 각종 속임수, 거짓말, 사기 관련 이야기와 상세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충분한 정보와 적당한 의심으로, 누구든 쉽게 가짜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돕는다. *죽음에 관하여 11,000 원 | 164쪽 | 152×220 mm | 4도 오홍선이 글 | 고고핑크 그림 죽음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설명해 주는 죽음 상식 책이다. 죽었다는 말의 의미부터 장례식, 죽은 뒤의 변화, 영혼이나 귀신,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종교, 시대에 따라 다른 장례 모습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죽음과 관련된 여러 직업도 알아볼 수 있다. 누구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죽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 12,000 원 | 156쪽 | 145×205 mm | 2도 최수현 글 | 이은주 그림 6학년 보건 교과서에도 수록될 만큼 그 피해가 심각하고 생활 속 깊이 침투한 디지털 성범죄! 동화를 통해 그 정의와 실태, 예방, 대응법을 살펴봅니다. 2학기가 시작되고, 그날 나는 분명히 죽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어찌 된 일인지 그 녀석을 만나기 직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무역전쟁 토마토 파이터 vs 엔젤드래곤 12,000 원 | 156쪽 | 145×205 mm | 2도 조경희 글 | 이은주 그림 세계는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역 전쟁 중! 치열한 머리싸움과 눈치작전으로 과연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무역의 기본 개념과 무역 전쟁이 한창인 세계의 현실을 흥미로운 동화로 엮은 책! *공룡을 길러요 12,000 원 | 128쪽 | 170×220 mm | 4도 마리 소피 제르맹 글 | 아만 그림 20년 경력의 베테랑 과학 저널리스트가 들려주는 선사시대를 생생하게 되돌리는 특별한 사실들이 가득한 공룡 안내서 공룡의 역사와 분류, 그리고 고생물학에 대한 소개에 이어 50가지 종의 공룡의 자료를 유일하게 제시하고, 그들 중 한 마리를 기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공룡에 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굉장한 정보와 스스로 만들어 보기, 여러 가지 퀴즈, 과학적 실 험 등과 같은 30가지 게임과 활동을 포함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들은 하루에 몇 킬로나 되는 신선한 고기를 먹어야 할까요? 작은 공룡도 있었을까요?
상상공포 반전추리 3분 미스터리
서울문화사 / 앨리스 (지은이), 정은정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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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앨리스 (지은이), 정은정 (그림)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처한 섬뜩한 상황에 긴장하면서도 앞으로의 장면을 기대하면서 끝까지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오싹한 짜릿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진심과 유대, 배려가 부족해진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잊었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공포, 반전, 추리, 상상이 가득한 20가지 미스터리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 읽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1. 거울 5 2. 숨바꼭질 17 3. 가면 파티 25 4. 특별한 인형 31 5. 이사 37 6. 열세 번의 4 47 7. 수학여행 55 8. 말랑이 실종 사건 63 9. 설녀 73 10. 지유의 선물 83 11. 보라색 머리끈 91 12. 쉿! 무서운 이야기 99 13. 기억력을 높이는 약 107 14. 잠들지 마! 115 15. 붉은 눈 123 16. 난 여자 친구가 있어 131 17. 게임 베타 서비스 139 18. 공짜로 방방이를 타는 법 147 19 쪽지 153 20 딱 세 명이 필요해 161쉿!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 오감을 자극하는 20가지 짜릿한 체험 놀라운 환상극장으로 초대합니다! 뻔하지 않은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되고 싶은 또 하나의 나, 특별한 룸메이트, 잘못된 사고, 반려견 실종 사건 등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처한 섬뜩한 상황에 긴장하면서도 앞으로의 장면을 기대하면서 끝까지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오싹한 짜릿함을 느끼게 되지요. 또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진심과 유대, 배려가 부족해진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잊었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될 거예요. 공포, 반전, 추리, 상상이 가득한 20가지 미스터리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 읽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2
소원나무 / 신은영 (지은이), 히쩌미 (그림)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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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명작,문학
신은영 (지은이), 히쩌미 (그림)
문학나눔 선정, 시흥시, 서산시, 포천시,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 등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2권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우정 공식을 ‘단톡방’이라는 주제로 밀도 있게 풀어낸 이야기다. 새로운 학원에 다니게 된 주인공 하린이가 수학 영재반인 이른바 ‘수영방’ 단톡방에 초대되면서 학원 친구 별이와 미묘한 감정싸움 끝에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품어 주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1. 수학 영재반 … 7 2. 크림빵과 투명 젤리 … 18 3. 유전자의 힘 … 29 4. 별이는 좋겠다 … 36 5. 함정 피하기 … 47 6. 뒷담화 … 59 7. 잘난 척 … 75 8. 비교 좀 하지 마 … 89 9. 거짓말쟁이 … 99 10. 정별이 님이 나갔습니다 … 107 11. 투명 젤리가 젤 맛있다니까 … 118 작가의 말 … 130“단톡방을 나가야 우리는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어!” 2만 5천 부 돌파! 베스트셀러 『단톡방을 나갔습니다』가 2편으로 돌아오다! 문학나눔 선정, 이달의 꼭 만나볼 책 선정, 청소년 북토큰 선정 이외에도 시흥시·서산시·포천시·울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출간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 ‘단톡방 따돌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린 어린이 창작 동화책.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초록이와 친구들이 온라인 채팅방에서 소통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겪어 본 적 있는 일.’이라는 감상평처럼 『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출간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2』는 1편의 친구 중 한 명이었던 하린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과 또 다른 단톡방이 만들어지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여전히 계속되는 친구 사이 ‘단톡방 따돌림’ 문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할 때! 디지털 시대를 사는 아이들은 휴대폰 속 ‘단톡방’이라는 소통 창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눕니다.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시간보다 단톡방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하지요. 휴대폰을 소지하게 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 발맞춰 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단톡방의 의미와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온라인 관계 맺기에 익숙해진다면,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그중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 바로 ‘단톡방 따돌림 문제’입니다. ‘단톡방 따돌림 문제’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가 출간된 2022년과 비교해 보아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시작된 갈등이 결국 어른들의 개입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가지 않기 위해,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조심해야 하는지, 이 책은 문학의 힘을 빌려 말하고 있습니다. “너와 나, 우리의 관계는 이대로 끝이 난 걸까?” 이야기 속 인물을 통해 배우는 슬기로운 관계 연습! 주인공 하린이는 이미 친구들과 갈등을 겪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학기 초만 해도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 걱정이 없었지만, 초록이와 새리의 갈등에 휘말리면서 결국 오해와 실망만 가득 남은 채로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하린이는 마음이 답답한 상태에서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재치 있는 말로 친구들을 즐겁게 해 주는 푸름이, 하린이와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지유, 공부도 잘하고 친절한 별이까지. 하린이는 친구들 덕분에 초록이와 친구들 간의 문제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린이는 때때로 자신을 소외시키는 별이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린이가 모르는 대화 주제를 꺼낸다거나, 하린이 없는 단톡방을 만드는 등. 별이는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며 하린이를 견제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린이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하린이는 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대화를 요청하며 갈등을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아마도 하린이는 이미 친구 사이의 갈등을 경험해 보았기에, 또다시 친구와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화해하지 못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남아 있는 친구 관계가 있나요? 이 책을 통해 하린이가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친구와 돈독한 관계로 성장하게 되길 바랍니다. 신은영 x 히쩌미 작가가 전하는 ‘단톡방’의 의미! 다시 한번 우정 공식을 이야기하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감정 레스토랑』, 『동생이 배송되었습니다』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꿰뚫는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 설정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신은영 글 작가와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어쩌다 한 팀』, 『좋아요 조작 사건』,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등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히쩌미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쳐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두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단톡방’이라는 공간을 가감 없이 묘사하고, 친구와 관계가 어그러졌을 때 느끼는 속상한 감정, 누군가를 미워했을 때 찾아오는 불편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신은영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러한 감정은 누구나 겪을 수 있으며 친구와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고 갈등을 해결할 때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말로 독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하린이는 유리창을 통해 상담실 안을 흘끔거렸다. 테스트 결과지를 앞에 두고 원장님이 엄마와 긴 대화를 이어 갔다. 가끔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걸로 봐선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운동화 앞코로 바닥을 두어 번 차던 하린이는 복도 끝으로 걸어갔다.-「수학 영재반」 하린이는 새리만 남겨 두고 모두 단톡방을 나가기로 약속했던 일을 떠올렸다. 자신과 지애는 약속대로 나갔지만, 초록이는 단톡방에 남아서 새리랑 화해하고 절친이 되었다.하린이 입장에선 새리도, 초록이도 이해되지 않았다. 특히 뒤에서는 하린이가 하마 같다고 놀려 놓고 시치미를 뚝 뗀 새리 얼굴을 떠올리기만 해도 속이 부글거렸다.그런 새리를 두둔하는 초록이도 하린이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매한가지였다.-「크림빵과 투명 젤리」 “너, 별이 질투하는 거지?”지유가 푸름이를 툭 밀며 물었다.“질투는 무슨!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푸름이가 샐쭉한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별이야, 축하해!”그사이 하린이는 별이 곁으로 다가갔다.“고마워! 딱히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이번엔 운이 좋았나 봐.”별이가 어깨를 쫙 펴며 말했다.-「유전자의 힘」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
개암나무 / 서선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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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외국어,한자
서선연 지음, 백명식 그림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간 김 선비가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한자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60개를 자연스레 녹여 내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앞뒤 문맥을 살펴 그 뜻을 유추해 볼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한자어도 그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본문에 나온 60개의 한자어는 책의 뒷부분에 정보면으로 따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한자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한자의 생성 원리를 짚어 주고, 각 한자어의 다양한 쓰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여 다각도로 한자어를 익힐 수 있다. 끝으로 해당 한자어가 사용된 교과서 문장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실제 교과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한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롭고 즐겁게 한자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속이 시원해지는 통쾌한 동화 속에 요소요소 유익한 한자어가 쏙쏙!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동화〉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간 김 선비가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한자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어휘력을 잡아 주는 한자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한자는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부터 쓰인 글자로, 현재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나 전문 용어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개념어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요. 그러므로 한자어를 모르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과 문제 해결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교과서의 경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로 된 개념어가 많이 늘어나는데, 아이들은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수업을 이해하는 데 곤란을 겪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낯설고 어려운 한자를 무작정 외우도록 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다양한 한자어를 자주 접하고,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는지를 익히며 한자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한자어를 억지로 암기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지요. 궁금쟁이 김 선비,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로 떠나다! 궁금쟁이 김 선비의 이번 이야기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김 선비는 임금님의 명을 받고 암행어사가 되어 제주에 내려갑니다. 난생처음 배를 타고 먼 곳까지 가게 된 김 선비와 돌쇠는 부푼 기대를 안고 제주에 도착했지요. 그런데 제주에서 만난 백성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했습니다. 해녀들은 온종일 물질을 해 공물을 마련해야 했고,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못해 마을을 떠난 주민들도 부지기수였지요.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사람도 많았어요. 김 선비는 가엾은 백성들을 위해 제주 목사를 벌하기로 마음먹고 기회를 엿봅니다. 과연 김 선비는 제주 목사의 죄를 낱낱이 밝혀 백성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교과서 속 한자어가 책 한 권에 쏙! 《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는 이렇듯 재미난 이야기 속에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60개를 자연스레 녹여 내었습니다. 아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앞뒤 문맥을 살펴 그 뜻을 유추해 볼 수 있고, 이미 알고 있는 한자어도 그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지요. 이렇게 본문에 나온 60개의 한자어는 책의 뒷부분에 정보면으로 따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자어의 정확한 뜻과 한자어를 구성하고 있는 각 한자의 생성 원리를 짚어 주고, 각 한자어의 다양한 쓰임,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여 다각도로 한자어를 익힐 수 있지요. 끝으로 해당 한자어가 사용된 교과서 문장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실제 교과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한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한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흥미롭고 즐겁게 한자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자어는 우리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한자어를 배제하고는 글을 쓰거나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지요. 또한 한자어는 국어를 비롯한 전 과목을 이해하는 기본 바탕이 됩니다.《궁금쟁이 김 선비 한자어에 쏙 빠졌네!》와 함께 효과적으로 한자어를 익혀 국어 공부의 참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책 속에 나오는 주요 한자어! ☆ 파도(波濤) | 흔적(痕迹) | 관찰(觀察) | 정신(精神) | 모양(模樣) | 반복(反復) 물체(物體) | 도구(道具) | 미안(未安) | 이동(移動) | 대답(對答) | 제사(祭祀) 사정(事情) | 비교(比較) | 해결(解決) | 계산(計算) | 표정(表情) | 방법(方法) 예절(禮節) | 성격(性格) | 양보(讓步) | 음식(飮食) | 조심(操心) | 기온(氣溫) 기회(機會) | 숫자(數字) | 속담(俗談) | 이상(異常) | 이해(理解) | 설명(說明) 검산(檢算) | 질문(質問) | 용서(容恕) | 조사(調査) | 칭찬(稱讚) | 비밀(?密) 전설(傳說) | 폭발(爆發) | 용암(鎔巖) | 지진(地震) | 시간(時間) | 동물(動物)
명탐정 코난 14기 5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오야마 고쇼 (원작)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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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아오야마 고쇼 (원작)
수백억에 호가하는 뭉크의 작품인 ‘절규’가 미술관에 오는 길에 사라졌다. 천만다행으로 ‘절규’는 무사히 미술관에 도착했지만 코난은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어려운 사건도 척척 풀어가는 꼬마 탐정 코난의 스릴 넘치는 추리가 시작된다.사건파일1 사라진 뭉크의 절규 11 사건파일2 어린이 탐정단 VS 실버 탐정단 67 사건파일3 천사가 사라진 신기루 123새로운 시즌! 더 멋있는 명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돌아온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어려운 사건도 척척 풀어가는 꼬마 탐정 코난의 스릴 넘치는 추리가 시작됩니다! ■ 사건파일1 사라진 뭉크의 절규 수백억에 호가하는 뭉크의 작품인 ‘절규’가 미술관에 오는 길에 사라졌다?! 천만다행으로 ‘절규’는 무사히 미술관에 도착했지만 코난은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 사건파일2 어린이 탐정단 VS 실버 탐정단 마을의 평화를 위해 결성된 실버 탐정단! 이때, 한 남자가 쓰러진 채 발견되고 실버 탐정단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실버 탐정단에 숨겨진 진짜 목적은…? ■ 사건파일3 천사가 사라진 신기루 화가인 남편을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은 명한! 하지만 이미 남편은 숨진 뒤였는데… 미궁에 빠진 사건 속에서 코난은 피해자가 그린 그림을 보고 진짜 범인을 알아차린다!
보니의 모험 2
문학사상사 / 폴린 피스크 지음, 허진 옮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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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명작,문학
폴린 피스크 지음, 허진 옮김
보니는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단둘만의 집에서 살게 되지만 무서운 할머니가 보니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모처럼 꿈꿨던 행복도 위협을 받는다. 우연히 마이클 아저씨를 알게 된 보니는 아저씨가 만들어 놓은 풍선을 타고 하늘 너머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신기하게도 보니가 살던 세상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니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할머니와 똑 닮은, 게다가 마법까지 쓸 줄 아는 마블 할머니가 나타나 보니의 행복을 다시 한 번 깨트리려고 한다. 한편 이 작품은 가 받았던 것으로 유명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을 읽는 내내 아름다운 영상이 떠나지 않는 것도 이 소설이 갖는 커다란 매력이다.“고마워. 날 구해 준 거 말이야.”보니가 소리쳤다. 소년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호랑가시나무 덤불은 회색빛이었고, 이제는 고요하고 외로워 보였다. 외로움……. 보니는 이 말만을 남겨 둔 채 가 버렸다. “나는 인간들처럼 되고 싶진 않아. 인간은 늘 무언가를 바라고 무언가를 느끼잖아.”소년이 말했다. 하지만 곧 따뜻했던 보니의 손이 떠올랐다. 소년의 말은 공허하게 울렸다.1권 중 129~130쪽 1권 추천의 말_하늘 저편의 세상을 꿈꾸다/선안나 1부 이상한 나라의 보니 담장 너머의 숲 수수께끼 남자와 비밀의 집 마이클 아저씨와의 만남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방문 푸른 밤하늘 속으로 2부 하이홀리 언덕의 집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똑같은 두 아이 하이홀리 언덕의 집 또 하나의 세계 3부 용맹한 에드릭 슬픔을 먹고 자라는 괴물 벗어날 수 없는 언덕 어둠 속의 손 과일 나무에 걸린 보석 목걸이 4부 마블 할머니의 요술 거울 꿈속의 아기 마블 할머니의 요술 거울 사라진 제이크 2권 5부 마블 할머니를 막아라 보니의 고백 돌아온 제이크 마블 할머니의 음모 용기를 내, 보니 6부 마법의 거울을 찾아라 인간이 된 그림자 소년 새로운 소식 구덩이와 거울 거울을 찾아 나선 모험 다락방에서 나는 소리 7부 다시 풍선을 타고 거울 세계 박쥐 동굴 속으로 빛나는 목걸이 수다쟁이 애러벨라 풍선을 타고 하늘로 8부 그리운 엄마 변해 버린 집 다시 하이홀리 언덕으로 옮긴이의 말_용기에 관한 재밌는 판타지
글짓기는 가나다 : 기행문
자유지성사 / 한국소설대학 엮음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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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한국소설대학 엮음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1. 기행문은 어떤 글일까요? 2. 기행문의 틀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3. 기행문은 어떤 형식으로 쓸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자랍니다. 예쁜 꽃, 귀여운 동물, 싱그러운 바람, 맑은 햇살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찬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그림 그리기, 책읽기 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충분한 영양분은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좋은 글 한 편은 영혼과 정신을 살찌게 해줍니다. 거기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보태진다면 더더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고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많은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기행문을 쓰면서 시야를 넓히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문, 편지글을 쓰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존경심을 배우고 웅변, 연설문을 쓰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갖게하고 원고지에 희곡을 쓰면서 나름대로 연극*영화를 떠올려 보고 논설문, 설명문, 독서 감상문, 관찰기록문을 쓰면서는 우리 글의 소중함과 문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며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 어린이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 자유자재로 에세이를 써보도록 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모든 학교 교육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게하는 "에세이 교육" 위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1) <글짓기는 가나다>의 기획의도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글짓기는 가나다>로 에세이를 배웁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영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수단으로 된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 같은 문명의 발달이 우리 생활 깊숙히 침투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즉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때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까지 모르고 가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채 살아갈 것입니다. 읽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고, 쓰는 일에 자신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세이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에세이 프로그램"을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Read),필사(Transcribe)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모든 교육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게하는 "에세이 교육" 위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에세이 위주의 교육을 시작한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학교 교육은 물론, "창의적인 글짓기"와 "올바른 언어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글짓기는 가나다>의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생들은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문명의 이기에 맞서 글짓기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요즘인 만큼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에 맞도록 기획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 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꾸몄습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글들을 생생한 현장감과 어린이들이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이 들어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고(Read), 필사(Transcribe)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3) <글짓기는 가나다>의 구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에세이에 관한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였습니다! ① 글짓기는 가나다 -일기 (ISBN:978-89-7997-301-3 73810) 어린이들은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일기를 씁니다. 이 책에는 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방법, 주의할 점 들이 여러 편의 예문과 함께 자세하게 실렸습니다. 또한 그림일기, 학습일기, 관찰일기, 생활일기, 감상일기, 동시일기, 기행문일기, 편지일기, 운동일기, 학급일기, 육아일기로 나뉘어 47개의 예문이 예쁜 그림과 함께 완성되어 있습니다. ② 글짓기는 가나다 -생활문 (ISBN:978-89-7997-302-0 73810)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써야 하는 글 중 하나가 생활문입니다. 일기와 생활문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생활문 쓰는 요령을 31개의 예문과 그림을 첨부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생일 잔치, 아기 탄생, 숙제, 만들기, 동생과 다투었던 일, 선생님에게 꾸중들은 일, 캠핑이나 야영, 학교를 오가면서 보았던 일, 식물*동물에 관한 것 등 구체적인 글감을 제시하였습니다. ③ 글짓기는 가나다 -동시/어린이 시 (ISBN:978-89-7997-303-7 73810)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어린이 시)가 70 여 편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 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④ 글짓기는 가나다 -독서 감상문 (ISBN:978-89-7997-304-4 73810) 위인전을 잘 읽는 법, 동화를 잘 읽는 법 등 바른 독서법을 먼저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독서 감상문을 쓸 때 제목 정하기, 내용 파악하기, 줄거리 정리하기, 느낌 표현하기, 소감 정리하기, 마지막 정리 등을 여러 예문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⑤ 글짓기는 가나다 -설명문(ISBN:978-89-7997-305-1 73810)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교과서에 실려 있는 대부분의 글이 설명문이듯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쉽게 풀어쓴 글이 설명문인 점을 우선 이해시킵니다. 그리고 조리있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방법, 개인의 느낌이나 주관적인 생각 등은 가급적 피하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야 하는 점 등을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설명문과 논설문의 차이, 설명문 쓰는 방법, 설명할 때의 효과적인 방법 등이 실려 있습니다. ⑥ 글짓기는 가나다 -편지글 (ISBN:978-89-7997-306-8 73810) 문안편지, 축하편지, 위문편지, 소개편지, 교제편지 등 내용에 따른 편지의 종류를 열거하면서 각 종류에 따른 예문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바로 편지임을 느끼도록 해 줌으로써 편지쓰고 싶은 마음을 일깨우기도 합니다. ⑦ 글짓기는 가나다 -관찰기록문 (ISBN:978-89-7997-307-5 73810) 기록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견학 기록문과 관찰 기록문을 중심으로 글의 특성, 쓰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록문을 쓴다는 것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애정을 길러주는 역할도 동시에 하게 합니다. <파브르 곤충기> <시튼의 동물기> 같은 위대한 작품의 가능성도 이 작은 기록문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⑧ 글짓기는 가나다-웅변·연설문(ISBN:978-89-7997-308-2 73810)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말을 잘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이 어울리는지 제대로 대처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는 웅변문과 연설문의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고지 작성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조리있게 말함으로써 남을 감동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지 그럴려면 어떤 언어를 구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 그리고 더나아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⑨ 글짓기는 가나다 -희곡(동극) (ISBN:978-89-7997-309-9 73810) 한 편의 재미있는 연극을 보는 것에 다름 아님을 일깨움으로써 '희곡'이라는 낯선 장르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희곡을 쓸 때 주의할 점, 희곡의 3요소, 극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완성한 후 연극 만들기 등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⑩ 글짓기는 가나다 -기행문 (ISBN:978-89-7997-310-5 73810) 여행을 하고 난 뒤의 느낌이나 소감을 적어둔 기행문은 사진만큼이나 당시의 감격과 느낌을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적 배경 등에도 보다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현장감이 배어나는 예문들과 기행문의 틀 짜는 방법, 글쓰기 형식 등을 소개합니다. ⑪ 글짓기는 가나다 -동화 (ISBN:978-89-7997-311-2 73810) 어린이들이 동화를 쓰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활문이나 일기를 이용해 좀 더 많은 상상력을 살려 쓰게되면 멋진 동화가 됩니다. 동화가 우화, 신화, 전설과 다른 점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열다섯 개의 예문이 퍽 이색적이고 재미있습니다. ⑫ 글짓기는 가나다 -논설문(ISBN:978-89-7997-312-9 73810)초등학교 5학년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명문과는 달리,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남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쓰는 글인 논설문의 성격과 특성을 설명한 다음, 주제 정하기, 자료 모으기와 정리하는 방법, 얼개짜기, 또한 논설문의 형식 등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글짓기는 가나다 -원고 쓰는 법 (ISBN:978-89-7997-313-6 73810) 원고지에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을 우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고지의 종류와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사용법 등 원고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점 등을 실제 원고지 위에 첨삭을 통해 상세하게 보여 주며, 표지 꾸미는 방법, 글 다듬기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거짓말은 정말 나쁜 걸까?
아울북 / 요하네스 포크트, 펠리치타스 호르스트셰퍼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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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교양,상식
요하네스 포크트, 펠리치타스 호르스트셰퍼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내 마음이 들리니?
주니어김영사 / 이나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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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이나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38권. 어린이의 마음을 건드리는 글과 색다른 상상력으로 다양한 동화를 써 온 이나영 작가가 이번에는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포착한 따뜻한 작품을 선보인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소중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다정이가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서 기뻐했다가 또 친구들을 실망시킬까 봐 걱정하는 심리를 투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 아이들의 모습을 몽글몽글하게 담는 차상미 화가가 이 책에선 함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세 여자아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 냈다. 세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와 우정을 담은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다정하고 포근한 아이들의 세상으로 빠져들 것이다.다시 뭉친 삼총사 추억이 깃든 봉봉 떡볶이 우리는 스타킹 몽실이를 찾아라 하트의 맛은 강하다 하트를 주세요 우리 정말 삼총사일까? 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하트’해 작가의 말 - 나의 친구들에게 하트를 보내요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이나영의 장편 동화! 6학년이 되어 다시 뭉친 삼총사 다정, 연수, 지유 하트톡에 열심인 친구들과 하트가 지긋지긋한 다정! SNS 하트톡을 둘러싼 소동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세 친구의 이야기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이나영과 몽글몽글한 그림의 차상미 화가! 세 여자아이의 우정을 포착한 글과 그림의 사랑스러운 만남 어린이의 마음을 건드리는 글과 색다른 상상력으로 다양한 동화를 써 온 이나영 작가가 이번에는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포착한 따뜻한 작품을 선보인다.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소중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다정이가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서 기뻐했다가 또 친구들을 실망시킬까 봐 걱정하는 심리를 투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 아이들의 모습을 몽글몽글하게 담는 차상미 화가가 이 책에선 함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세 여자아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 냈다. 세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와 우정을 담은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다정하고 포근한 아이들의 세상으로 빠져들 것이다. SNS보다 손으로 쓴 일기가 더 좋은 다정이 남들과 다른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주체적인 어린이! 이 책의 주인공인 신다정은 SNS보다 일기 쓰기를 좋아하고 화장품, 머리핀보다 종이, 펜과 같은 문구에 관심이 더 많다. 간단하고 편안한 게 좋아서 몇 년째 짧은 커트 머리를 고수하는 등 주관이 뚜렷하다. 남이 좋다는 것이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킬 줄 아는 소나무 같은 다정이는 또래답지 않게 주체적이고 성숙한 여자아이 주인공이다. 그런 다정이의 모습은 남들과 달라 자신이 별나다고 생각해 왔을 독자들 혹은 남들과 같아져야 하는지 속으로 갈등하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다정이에게도 자신의 주관과 취향을 내려놓아야 할 위기가 닥친다. 가장 아끼는 친구들인 연수, 지유와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숨기고 둘에게 맞춰 주기 시작한다. 평소답지 않게 머리핀을 꽂고, 어색한 셀카도 찍고, 남에게 보여 주기 싫지만 하트톡에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 그렇게 하다 하다 지친 날에는 혼자 일기장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쏟아 놓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다정이는 관계를 지키는 동시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정이를 응원하다 보면 나는 ‘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는 여정을 거칠 수 있을 것이다. 지긋지긋한 하트! 독이냐, 약이냐? 양면을 지닌 SNS 하트톡의 세계 이 책의 세 주인공 다정, 연수, 지유는 6학년 같은 반에 뭉친 것을 기념하며 SNS 하트톡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셋의 추억을 기록할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연수와 지유는 더 많은 하트를 받기 위해 우스꽝스럽고 자극적인 사진을 찍으려 한다. 하트톡에 관심이 없던 다정이와 하트톡을 열심히 하고 싶은 친구들 간의 갈등을 통해 이 책은 SNS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준다. 현재에 집중하기보다 더 그럴싸해 보이는 사진을 찍는 데 몰두하는 연수와 지유의 모습은 SNS가 지닌 부정적인 면을 보여 준다. 한편 연수는 하트톡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계발하고, 지유는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하기도 하며, 다정이는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데 하트톡의 도움을 얻기도 한다. 《내 마음이 들리니?》는 SNS의 유익성과 단점을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SNS를 일방적으로 비판하기보다 양면을 이해할 수 있게끔 균형 있는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말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으면 내 마음은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아! 다정, 연수, 지유가 진심을 나누고 우정을 지키는 이야기 하트톡이 싫지만 꾹꾹 참고 친구들의 뜻에 따르던 다정이는 삼총사와 함께 보내는 날들에 점점 더 회의를 느낀다. 섭섭함이 눈덩이처럼 쌓여 가던 어느 날, 다정이는 자기가 쓰던 일기장을 실수로 떨어뜨리며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들킨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돌아설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연수와 지유는 오히려 다정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고 함께 대화하고 싶어 한다. 그제야 다정이는 우정을 지키기 위해선 무작정 상대에게 맞춰 주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소통해야 함을 깨닫는다. 서로 진심을 주고받으며 더 굳건한 우정을 다지는 다정, 연수, 지유의 모습을 통해 《내 마음이 들리니?》는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면서, 어린이들이 관계를 지키기 위해 첫 발걸음을 무사히 내딛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맞춤법도 엉망이고 그림도 어설픈, 기껏해야 한두 줄밖에 안 되는 일기였지만 이 일기는 우리만의 멋진 세상이었다. 나는 곧 그 세상이 다시 펼쳐질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올랐다. 찬찬히 일기장을 다시 읽으며 나는 그때의 세상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을 장을 덮고 나서는 숨을 크게 내쉬었다.‘올해도 교환 일기를 쓰자고 해야지.’상상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렸다. 최고의 6학년을 보낼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초등학교 마지막 일 년이니까…… 불태워야 하지 않겠어?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보내야지. 그러니 앞으로 열심히 추억을 쌓자고. 알겠지?”선생님이 양손을 허리에 착 붙이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러자 교실 분위기가 확 밝아지며 활기가 넘쳤다. 아이들이 “우아!” 소리를 지르며 책상을 두드렸다.
꿀벌이 멸종할까 봐
위즈덤하우스 / 김영호 (지은이), 이수현 (그림)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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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영호 (지은이), 이수현 (그림)
“꿀벌이 사라졌다! 그런데 왜? 얼마나?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수백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곤충 DNA 전문가와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친다. “이보다 이해하기 쉽게 전문가의 지식을 담은 책은 없을 것”이라는 서울대학교 이시혁 교수의 말처럼 이 책은 '그런 일이 있다더라' 수준을 넘어 꿀벌 실종이라는 현상 뒤에서 펼쳐지고 있는 최첨단 과학 수사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이끈다. 과학자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며 꿀벌의 멸종을 막을 방법을 찾아가 보자.머리말 [사건 파일] 꿀벌 실종 사건 꿀벌이 대체 얼마나 사라진 걸까? 우리나라 꿀벌만 사라진 게 아니야! 꿀벌이 사라진 게 왜 문제냐고? 꿀벌 DNA로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DNA 수사에 꼭 필요한 PCR 검사 [첫 번째 용의자] 질병 유발 삼총사 잡았다! 꿀벌 속 질병 바이러스 어떤 바이러스들이 꿀벌을 괴롭혔을까? 바이러스만이 아니라 세균과 곰팡이까지?! 꿀벌은 어떻게 병균에 감염되는 걸까? 바이러스, 어디까지 퍼져 봤니? [두 번째 용의자] 불법 침입자 꿀벌 응애 꿀벌 응애, 넌 누구냐! 꿀벌 응애로 인한 스트레스, DNA로 밝혀 줄게 생명체의 모든 정보를 담은 설계도, DNA 꿀벌 응애가 데려온 또 다른 불청객 살충제로 꿀벌 응애를 처리하면 어떨까? 살충제가 통하지 않는 돌연변이가 나타났어! 슈퍼 울트라 파워 응애에게 고통받는 꿀벌 [세 번째 용의자] 조용한 킬러, 살충제 살충제 세상에 살고 있는 꿀벌 꿀벌이 살충제에 노출되는 과정 꿀벌의 보금자리까지 들어온 살충제 살충제 때문에 꿀벌이 이상해졌어! 유력하지만 유일한 용의자는 아니야! [마지막 용의자] 최종 보스, 기후 변화 심각한 위기로 다가온 기후 변화 지금은 겨울일까? 꿀벌은 헷갈려 계절의 변화를 알아채도록 하는 DNA도 있을까? 토종 말벌을 밀어내고 등장한 새로운 천적 꿀벌을 괴롭히는 질병의 위험이 커지다 기후 변화로 바뀌어 버린 터전과 먹이 [사건 정리 파일] 꿀벌 실종 사건의 결론 꿀벌 실종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작가의 말“꿀벌이 사라진 게 왜 문제인데?” 꿀벌 실종 사건 해결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곤충 DNA 전문가가 전하는 실종 사건의 진실! 몇 년째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뜨겁다. 사라진 수가 수백억 마리에 이른다고도 하고,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부들의 모습과 함께 이미 골든 타임을 지났다는 불안한 뉴스도 잇따른다. 그런데 정작 꿀벌이 왜 사라지고 있는지,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깜깜한 채로 매년 비슷한 소식만 반복되는 듯하다. 《꿀벌이 멸종할까 봐》는 꿀벌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최전선에 서 있는 곤충 DNA 전문가, 김영호 작가가 직접 쓴 어린이 책이다. 경북대학교 곤충생명과학과 교수로 있는 김영호 작가는 국책 연구를 맡고 있는 권위자이자, 국제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에서는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이 한 권의 책에 생생히 담아냈다. 작가는 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꿀벌 실종 사건’을 과학자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초대한다. 단순히 ‘이런 일이 있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이 아닌, 구체적으로 꿀벌 실종 사건이 일어난 원인을 추적하고, 맞닥뜨린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이 어떻게 지혜를 모으고 있는지 실감나게 전하면서 말이다. 전례 없는 실종 사건을 마주한 모두에게 이 책은 우리가 마땅히 밟아야 할 ‘다음 단계’를 전하고 있다. “현상을 분석하는 과학자의 예리한 시선과 어린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진다.” 세상에 이런 책은 없었다! 고퀄리티 어린이 교양서 이 책의 진가는 어린이에게 위기의식만을 부채질하거나, 막연한 환경 지킴이의 역할을 부여하기보다 문제를 과학자의 시선에서 접근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법을 알려 준다는 데에 있다.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을 곤충 DNA 과학이라는 전문 지식으로 밝혀 나가는 과정은 독자에게 한 편의 수사물로 다가오는 동시에, 탄탄한 지식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지식정보책의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더군다나 한 분야의 전문가가 검증된 지식으로 직접 쓴 어린이 책이 귀한 실정에서 어려운 내용을 문투만 어린이 말씨로 적은 형식이 아니라, 어린이의 이해를 진정 염두에 둔 설명이 더욱 빛난다. DNA의 염기 서열을 웹사이트 비밀번호에 빗대는 설명이나, 유화 물감과 수채화 물감의 차이를 들어 살충제 성분을 설명하는 등 눈높이를 맞춘 친절한 서술이 그렇다. 실제로 작가는 초등학생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집필을 이어 나갔다. 거기에 더해 이수현 작가가 본문 곳곳에 등장시킨 매력 만점의 꿀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비주얼 자료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신경 쓴 디자인 또한 전에 없던 교양서를 탄생시키는 데에 큰 몫을 했다. “한국과 미국을 통틀어 이런 책은 처음이다!” 국립농업과학원, 서울대학교,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먼저 알아본 책! 꿀벌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실종 사건을 누구보다 가까이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추천이 이어졌다. 특히나 꿀벌 전문가다운 통찰력으로 전 세계의 소식을 그러모아 전하는 김영호 작가의 저력에 동료 연구가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논문이 아닌, 어린이 책에서 이 정도 전문성을 갖춘 책이 없다는 점 또한 한몫을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학회,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교수진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가 그러하다. 그런 의미에서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과장의 표현대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꿀벌 전문가들도 필독할 만한 가치가 충분”할뿐더러 원효초등학교 이혜선 교사의 말처럼 “과학적 사고력이나 탐구 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업을 꾸리는 교사들”에게도 환영받을 책이다. 지금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과학 이슈를 다루고 있는 《꿀벌이 멸종할까 봐》가 꿀벌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 데에 도움이 되어 주길 바란다. 내 곁에서 만나는 특별한 전문가!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교양 시리즈, ‘최고의 선생님’ 위즈덤하우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의 선생님’은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전문성을 쌓아 올린 작가들이 어린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듯 전문 지식을 전하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다. 한 마디로 최고의 전문가가 내 곁의 선생님이 되어 주는 것이다. 어린이 독자도 양질의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믿을 만한 전문가가 가려 뽑은, 검증된, 제대로 된 지식을 잘 갖추어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워 주는 주제와 구성,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문해력이 문제가 되는 이 시대에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뿐 아니라,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주변 세계를 이해해 나가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첫 권 《꿀벌이 멸종할까 봐》를 시작으로 ‘최고의 선생님’ 시리즈는 어린이 곁의 다정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을 알려줄 것이다. 만식 할아버지의 양봉장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꿀벌이 사라진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원인을 밝혀내려면, 우선 꿀벌이 얼마나 사라졌는지 알아야 해. 규모에 따라 그 심각성도 달라지니까 말이야. 우리나라 꿀벌들이 몽땅 사라졌냐고? 다행히도 모든 꿀벌이 사라진 것은 아니야. 그럼, 얼마나 사라졌을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너라면 꿀벌이 얼마나 사라졌는지 어떻게 살펴볼 것 같니? 우리는 몸이 아프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기침도 나고, 목도 아프고, 열도 나잖아. 그럼 온도계로 체온을 재고, 어디 어디가 아픈지 의사 선생님에게 자세히 이야기를 하지. 그런데 꿀벌들은 질병 바이러스에 걸린다 해도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기가 쉽지 않아.그래서 꿀벌들이 어디가 아픈지 제대로 알려면 DNA 검사를 통해 질병 바이러스 DNA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바이러스인지 봐야 하는 거야. DNA가 꿀벌의 상태를 알려 주는 도구가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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