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거짓말을 해봤을 것이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많이 한다. 거짓말의 의미와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거짓말은 정말 나쁜 걸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과 직관적인 그림으로 거짓말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탐구하도록 도와준다. 거짓말은 늘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미묘하다. 사모아 같은 나라에서는 사실을 곧이곧대로 말하는 것보다 사실에 약간의 거짓을 보태서 풍부하게 꾸며낸 이야기를 더 가치 있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럼 사모아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일까?《거짓말은 정말 나쁜 걸까?》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바탕으로 거짓말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 주는 책이다. 단순히 교훈적 결론을 내리지 않고, 거짓말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 주며 독자 스스로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이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펠리치타스 호르스트셰퍼
독일 출신으로 뮌스터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광고, 잡지, 어린이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요하네스 포크트
독일 베를린에 살면서 박물관 전시 디자이너로 활동해요. 어렸을 때 타잔을 따라하다가 팔을 부러뜨린 경험이 있어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치유 과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