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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출코드 수능기출문제집 수학영역 수학 1 (2020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12.20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공부 시간을 줄여주는 전략적 수능기출 문제집. 최근 10개년의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여 출제 유력 코드를 추출하고, 각 코드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한 전략적 수능기출 문제집이다. 문제 속 숨은 조건을 찾아내고 출제 의도를 짚어 주는 [코드읽기], 조건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해결 전략을 제시하는 [코드전략]이 모든 문제마다 수록되어 있다, 기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함과 동시에 변형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뜻과 그래프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의 뜻과 그래프 06. 삼각함수의 활용 Ⅲ. 수열 07.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8.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제1회 / 실전 모의고사 제2회 /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 실전 모의고사 제5회 /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 실전 모의고사 제8회 / 실전 모의고사 제9회 실전 모의고사 제10회특장점 [ 문제편 ] 우수 기출 문항 선정, 출제 코드 분석 및 학습 전략 제시 - 최근 10개년간 출제된 수능 문제를 개념, 접근 방식, 출제 빈도 등을 기준으로 철저히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기출 유형을 추출하여 코드화하였습니다. - 출제 코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다빈출코드BEST3을 선정,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난이도별 학습이 가능한 배점별 단계 구성 2점 제로코드 → 3, 4점 핵심코드 → 4점 고난도코드의 배점별 구성으로 단계별,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감각을 길러주는 실전 미니 모의고사 10회 구성 평가원, 수능, 교육청 기출 문제로 구성된 미니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 형태로 구성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해설편 ] 문제해결능력을 길러 주는 코드읽기 & 코드전략 문제에 숨은 조건 해석과 찾아내야 할 포인트를 짚어 주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였습니다. 실제 기출에 적용된 제공 기출 문제의 풀이 과정에서 적용된 모든 개념을 뽑아 개념키워드를 정리하였습니다. 중학 수학 개념부터 고등 수학 개념까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개념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하고 체계적인 단계별 해설, how-why 해설 특강 - 개념의 적용 및 접근 방식에 따라 단계를 나누고, 각 단계를 자세히 설명하여 출제 핵심과 풀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풀이 과정에서 ‘어떻게?’, ‘왜?’ 라는 의문의 들 수 있는 부분은 으로 설명을 보강하여 완벽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관련 개념의 철저한 학습이 가능 - 문제 해결에 필요한 중요 개념, 연관 개념, 통합 개념을 제시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서울대 멘토들의 생생한 문제 풀이 경험과 노하우 및 유용한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초강력! 공룡.고생물 대백과
코믹컴 / 최진선 (옮긴이), 후쿠이현립공룡박물관 (감수) / 2019.01.31
13,800원 ⟶ 12,42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최진선 (옮긴이), 후쿠이현립공룡박물관 (감수)
초강력 일러스트 백과 시리즈. 박력 있는 일러스트로, 약 100종의 공룡·고생물을 철저하게 해설하고 있다. 공룡이 탄생하기 전인 ‘고생대’, 공룡이 지배하던 ‘중생대’, 그리고 공룡이 멸종된 후인 ‘신생대’로 나누어 다양한 공룡과 고생물을 소개한다. 먼저 '지질 시대 표'를 통해 고생물이 서식했던 시대를 형광색으로 강조해 쉽게 알 수 있게 소개한다. '해설'을 통해 화석 발굴 장소와 연구를 통해 밝혀낸 생태, 추측하는 가설 등을 소개한다. '고생물의 그림'은 발굴한 화석과 흔적을 바탕으로 고생물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린 것이다. '조사 리포트'에서는 생물의 화석과 관계 있는 정보 등을 소개한다. '분류'를 통해 고생물을 분류했고, 특히 공룡은 한층 더 상세히 분류했다. '데이터'를 통해 ‘크기’, ‘서식 연대’, ‘발굴 현장’, ‘특징’, ‘식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태곳적 세계를 들여다보자! 2 ◆ 공룡고생물 리스트(가나다순) 10 ◆ 생물 분류도 12 ◆ 책을 보는 방법 14 1장 번영 중생대 공룡 ◆ 에오랍토르(Eoraptor) 16 ◆ 시노사우루스(Sinosaurus) 18 ◆ 메갈로사우루스(Megalosaurus) 20 ◆ 안키오르니스(Anchiornis) 21 ◆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22 ◆ 켄트로사우루스(Kentrosaurus) 26 ◆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28 ◆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30 ◆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32 ◆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 36 ◆ 프시타코사우루스(Psittacosaurus) 38 ◆ 미크로랍토르(Microraptor) 40 ◆ 가스토니아(Gastonia) 42 ◆ 이구아노돈(Iguanodon) 43 ◆ 데이노니쿠스(Deinonychus) 44 ◆ 메이(Mei) 46 ◆ 후쿠이랩터(Fukuiraptor) 48 ◆ 아르젠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54 ◆ 니폰노사우루스(Nipponosaurus) 56 ◆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58 ◆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62 ◆ 펜타케라톱스(Pentaceratops) 64 ◆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 66 ◆ 갈리미무스(Gallimimus) 70 ◆ 테리지노사우루스(Therizinosaurus) 72 ◆ 안킬로사우루스(Ankylosaurus) 74 ◆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78 ◆ 트로오돈(Troodon) 79 ◆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 80 ◆ 카르노타우루스(Carnotaurus) 82 ◆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84 ◆ 오비랍토르(Oviraptor) 88 ◆ 스칸소리옵테릭스(Scansoriopteryx) 90 2장 기세 중생대 생물 ◆ 노토사우루스(Nothosaurus) 94 ◆ 타니스트로페우스(Tanystropheus) 96 ◆ 롱기스쿠아마(Longisquama) 98 ◆ 게로토락스(Gerrothorax) 100 ◆ 아델로바시레우스(Adelobasileus) 101 ◆ 샤로빕테릭스(Sharovypteryx) 102 ◆ 플라케리아스(Placerias) 104 ◆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 106 ◆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110 ◆ 디모르포돈(Dimorphodon) 112 ◆ 리드시크티스(Leedsichthys) 116 ◆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118 ◆ 아르카이오프테릭스(Archaeopteryx) 120 ◆ 프테로다우스트로(Pterodaustro) 124 ◆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126 ◆ 프테라노돈(Pteranodon) 128 ◆ 헤스페로르니스(Hesperornis) 132 ◆ 벨제부포(Beelzebufo) 133 ◆ 모사사우루스(Mosasaurus) 134 ◆ 후타바사우루스(Futabasaurus) 136 ◆ 데이노수쿠스(Deinosuchus) 140 ◆ 파라푸조시아(Parapuzosia) 142 ◆ 아르케론(Archelon) 144 3장 기괴 고생대 생물 ◆ 할루키게니아(Hallucigenia) 150 ◆ 고티카리스(Goticaris) 152 ◆ 아노말로카리스(Anomalocaris) 154 ◆ 오토이아(Ottoia) 158 ◆ 마렐라(Marrella) 160 ◆ 카메로케라스(Cameroceras) 162 ◆ 루나타스피스(Lunataspis) 163 ◆ 아쿠티라무스(Acutiramus) 164 ◆ 쿡소니아(Cooksonia) 166 ◆ 도리아스피스(Doryaspis) 168 ◆ 유스테노프테론(Eusthenopteron) 172 ◆ 이크티오스테가(Ichthyostega) 174 ◆ 둔클레오스테우스(Dunkleosteus) 176 ◆ 아트로플레우라(Arthropleura) 180 ◆ 툴리몬스트룸(Tullimonstrum) 182 ◆ 메가네우라(Meganeura) 184 ◆ 팔카투스(Falcatus) 188 ◆ 헬리코프리온(Helicoprion) 189 ◆ 디플로카울루스(Diplocaulus) 190 ◆ 메소사우루스(Mesosaurus) 192 ◆ 시카마이아(Shikamaia) 196 ◆ 에스템메노수쿠스(Estemmenosuchus) 198 ◆ 디메트로돈(Dimetrodon) 200 4장 신생대 생물 ◆ 티타노보아(Titanoboa) 206 ◆ 파라미스(Paramys) 208 ◆ 앤드류사쿠스(Andrewsarchus) 210 ◆ 바실로사우루스(Basilosaurus) 211 ◆ 파키케투스(Pakicetus) 212 ◆ 플로토프테룸(Plotopterum) 216 ◆ 인드리코테리움(Indricotherium) 218 ◆ 리비아탄(Livyatan) 220 ◆ 데스모스틸루스(Desmostylus) 224 ◆ 플라티벨로돈(Platybelodon) 225 ◆ 드로모르니스(Dromornis) 226 ◆ 카르카로클레스(Carcharocles) 228 ◆ 메가테리움(Megatherium) 232 ◆ 메갈로케로스 기간테우스(Megaloceros giganteus) 234 ◆ 털매머드(Mammuthus primigenius) 236 ◆ 스밀로돈(Smilodon) 240 ◆ 다이어울프(Canis dirus) 242 ◆ 털코뿔소(Coelodonta antiquitatis) 244 ◆ 글립토돈(Glyptodon) 245 ◆ 기간토피테쿠스(Gigantopithecus) 246 ◆ 일본에서 발견된 화석 50 ◆ 공룡과 조류의 관계 92 ◆ 살아 있는 화석 114 ◆ 공룡과 고생물의 이름 148 ◆ 고대의 식물 170 ◆ 선캄브리아 시대 204 ◆ 생물의 진화 222 ◆ 화석과 지층 250 ◆ 화석 발굴지 지도 254압도적인 박력의 환상 세계가 펼쳐진다! 「초강력 일러스트 백과 시리즈」 비주얼에 민감한 어린이들을 위해 올컬러의 환상적 일러스트로, 요괴, 공룡, 미확인 생물 등의 독특한 소재를 자세히 다룬 흥미진진한 백과 시리즈입니다. 세계 각국의 강력한 요괴는 물론, 신비로운 요괴 대국 일본의 요괴,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한 공룡, 미확인 생물들이 끊임없이 동심의 세계를 자극합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것 같은 일러스트와 엄선된 정보를 함께 보면서 호기심을 채우고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풍성한 사진 자료 그리고 그림 자료와 함께라면 요괴 박사, 공룡 박사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에서 할루키게니아까지 약 100종에 이르는 공룡과 고생물을 상세하게 소개 『초강력! 공룡·고생물 대백과』는 박력 있는 일러스트로, 약 100종의 공룡·고생물을 철저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공룡이 탄생하기 전인 ‘고생대’, 공룡이 지배하던 ‘중생대’, 그리고 공룡이 멸종된 후인 ‘신생대’로 나누어 다양한 공룡과 고생물을 소개합니다. 지구상에는 압도적인 크기로 존재감을 나타내는 공룡, 독특한 뿔을 가지고 있는 공룡, 날카로운 가시로 몸을 지키는 공룡 등 다양한 공룡들이 있었습니다. 공룡은 가늠할 수도 없는 긴 시간을 거쳐, 진화를 반복하면서 지구상에 존재했습니다. 그 독자적인 진화에 더해, 수많은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것이 공룡의 매력입니다. 『초강력! 공룡·고생물 대백과』를 통해 공룡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태곳적 생물이 지금 되살아난다! 전 세계의 공룡·고생물이 한 권에! 『초강력! 공룡·고생물 대백과』는 공룡이 출현하기 전과 출현한 후 시대를 모두 포함해 태곳적 지구에 서식했던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지질 시대 표'를 통해 고생물이 서식했던 시대를 형광색으로 강조해 쉽게 알 수 있게 소개합니다. '해설'을 통해 화석 발굴 장소와 연구를 통해 밝혀낸 생태, 추측하는 가설 등을 소개합니다. '고생물의 그림'은 발굴한 화석과 흔적을 바탕으로 고생물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린 것입니다. '조사 리포트'에서는 생물의 화석과 관계 있는 정보 등을 소개합니다. '분류'를 통해 고생물을 분류했고, 특히 공룡은 한층 더 상세히 분류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크기’, ‘서식 연대’, ‘발굴 현장’, ‘특징’, ‘식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공룡에 대한 최신 연구 데이터까지 포함한 깊고 풍부한 자료 공룡에 대해서는 ‘티라노사우르스에게 깃털이 있었다.’, ‘스테고사우루스의 무는 힘은 개보다도 약했다.’ 등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주장이 존재합니다. 최신 연구에서 조금씩이지만 이러한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스피드가 코끼리보다도 느렸다?’ 중생대에 살았던 가장 유명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는 육식 공룡의 특징 중 하나인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이 느리고, 사실은 시속 30km 정도로밖에 달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코끼리보다도 느린 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사냥할 수 있었던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초강력! 공룡·고생물 대백과』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주쓰 (지은이) / 2025.03.30
19,000원 ⟶ 17,1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만화,애니메이션주쓰 (지은이)
주니어RHK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첫 번째 국내 창작 그래픽노블 《진지한 건 내일 할래!》가 출간되었다. 현재 MZ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카카오프렌즈, 베네피트, 유튜브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상업적 작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쓰의 작품으로, 2022년 8월부터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되었던 에피소드들을 한데 모았다. 또한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는 미연재 에피소드도 이번 단행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속 에피소드들은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배경에서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에 주목한다. 지난 2025년 2월에 출간되었던 1권에 이어 선보이는 《진지한 건 내일 할래!》 2권에서는 기존의 주인공 토순이, 빵지, 옹심이, 캔디 외에도 전학생 ‘맛용이’가 새롭게 등장하여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섯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배꼽을 부여잡고 포복절도하다가도 어느새 마음 한편이 따스해져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 새해맞이 하자 - 겨울 간식을 즐기러 가자 - 동네 한 바퀴를 돌자 - 신문을 보러 가자 - 옷을 사러 가자 - 학원에 가자 - 졸업 사진을 찍자 - 학교에 가지 말자 - 혼자서 가 보자 - 여름 간식을 즐기러 가자 - 치과에 가자 - 시장에 가자 - 시를 쓰자 - 미래에 가 보자 - 고향에 가자 (미연재 에피소드) - 에필로그) 학교에 가자● “진지한 건 우리랑 안 어울려!” 어린이들의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일상을 담은 만화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쓰가 어린이 교양서 <고래가 그랬어>에 약 3년간 연재한 그래픽노블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토순이, 빵지, 옹심이, 캔디, 맛용이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을 통해 편의점, 도서관, 학교, 영화관 등의 익숙한 배경 안에서 매일매일을 이어 가는 어린이들을 그린다. 제목처럼 진지하고 무거운 이야기보다는 어린이가 보내는, 어린이라서 겪는 일상과 경험을 유머와 위트로 버무려 냈다. 크고 복잡한 서사가 있는 장편이 아닌 열두 페이지 분량 안에서 기승전결을 보여 주는 단편 만화 모음으로, 각 편마다 나름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쾌하고 다정한 세계를 보여 준다. ● 점점 더 확장하는 다양성의 세계 《진지한 건 내일 할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가 다른 생김새를 지녔다. 토순이는 토끼, 빵지는 식빵, 캔디는 유령, 옹심이는 강아지다. 각 에피소드의 단역들도 사람(사람도 동그란 얼굴, 세모난 얼굴, 네모난 얼굴 등 다양하다), 먼지, 거북이, 닭, 오이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작품 속 캐릭터들은 서로의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나’와 ‘네’가 다른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저 내 친구, 내 이웃의 모습일 뿐이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진지한 건 내일 할래!》 세계에서 오히려 당연하지 않는 것이다. 더불어 이번 2권에 새롭게 등장한 맛용이를 보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따뜻한 남쪽 나라의 소수 민족이었던 맛용이네 가족은 ‘용기를 내어’ 토순이, 옹심이, 캔디, 빵지가 사는 찹쌀 마을로 이사를 온다. 네 아이들은 맛용이를 처음에는 무서워하기도 하고 신기해도 하지만 그 뿐이다. 그저 함께 놀 수 있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는 것만으로 맛용이의 존재는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다가온다. 또한 네 주인공 아이들의 가족 구성 역시 보편적이지 않다. 빵지는 이모 둘과 함께 살고, 토순이는 할머니 손에서 자란다. 하지만 이러한 설정은 그저 드러날 뿐, 이에 대해 언급하거나 주목하지 않는다. 이렇듯 주쓰 작가는 귀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의인화된 캐릭터들을 통해 ‘다양성’이라는 필수 개념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전한다. 또한 그 개념을 알고 있고 심지어 주창하면서도 여전히 나와 다른 사람, 약자, 소수자 들을 편가르고 포용하지 않는 우리 사회에 작지만 큰 경종을 울린다. ● 배꼽 잡고 깔깔대다가도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지는 ‘주쓰 유니버스’ 주쓰 작가는 귀엽고 키치하면서도 어딘가 하드코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들로 먼저 사랑을 받았다.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그런 주쓰 작가의 세계관을 확장하면서도 조금은 더 보편적인 감성을 넣어 표현한 ‘순한 맛’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귀여운 것이 최고!”를 외치는 성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주쓰 작가 특유의 유머 코드와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에서 캐릭터들이 ‘꽈당!’ 하고 뒤로 넘어지는 장면이나 대사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한 에피소드, 어린이 특유의 손 글씨와 그림체를 살려 만화를 표현한 에피소드 등 예전 어린이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 장치들도 많이 담고 있다. 더불어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네 주인공들의 마음씨는 깔깔대며 웃다가고 책을 꼭 끌어안고 싶어질 만큼 따숩고 다정하다. 이렇듯 《진지한 건 내일 할래!》는 유머와 감동, 번뜩이는 센스가 모두 함축되어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주쓰 유니버스’의 등장을 알릴 작품으로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할 것이다. [등장인물] • 맛용이 남쪽 나라에서 온 전학생. 책가방에 늘 허기를 채워 줄 간식이 한가득일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 고향에서 있는 옛 친구들도, 찹쌀 마을에서 만난 새 친구들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씨 따뜻한 천하장사. • 토순이 산만하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음의 소유자. 매운 라면을 좋아하고, 늘 가방에 꽹과리를 가지고 다녀 친구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 빵지 토순이와 유치원 때부터 친구. 그림, 특히 만화를 잘 그린다. 약간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이지만,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다 한다. • 옹심이 똑똑하고 용감하다. 친구들에게는 다정하지만 동생에게는 엄격하다. 가끔 욱할 때가 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 캔디 네 친구 중 개그 담당. 미제 사건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아기 때부터 함께한 애착 물개 인형 ‘토리’를 무척이나 아낀다.
수능독해, 13+1로 끝내라
산하 / 이광희 지음 / 2008.07.02
10,000원 ⟶ 9,000원(10% off)

산하학습참고서이광희 지음
수능 영어 독해 문제 풀이 비법을 제시하는 책. 주제문과 연결어가 영어 독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13개 유형의 비법을 통해 독해를 좀더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휘의 패턴을 알면 독해가 쉬워짐을 강조한다. 13개 독해 유형과 어휘 패턴, 즉 13 + 1로 수능 독해를 끝낸다.1. 먼저 주제를 찾아라 - 주제, 제목, 요지, 주장 풀이 2. 앞뒤의 관계를 따져라 - 연결어 풀이 3. 글의 흐름을 파악하라 - 문장 삽입 풀이 4. 생뚱맞은 문장을 찾아라 - 무관한 문장 고르기 5. 말에는 순서가 있다 - 순서 맞추기 풀이 6. 눈치코치로 힌트를 잡아라 - 지칭 추론 풀이 7. 셜록 홈즈의 추리력을 활용하라 - 빈칸 추론 풀이 8. 가지를 치고 줄기를 세워라 - 요약문 완성 풀이 9. 특히 선지 단어에 유의하라 - 심경, 어조, 분위기 풀이 10. 글 쓴 목적을 생각하라 - 글의 종류, 목적 풀이 11. 먼저 선택지를 읽어 보라 - 내용 일치 풀이 12. 도표 읽는 법을 익혀라 - 실용문 풀이 13. 첫머리를 주의 깊게 읽어라 - 토론형 문제 풀이 +1. 어휘에도 단골 유형이 있다 - 어휘 문제 풀이 정답 및 해석 수능 영어 독해에도 비법은 있다! 13개 독해 유형과 단골 수능어휘 8주 완성 ● 출간 의도 등급을 껑충 올려주는 쉬운 영어 독해 수능 영어독해 시험을 망치는 이유로는 시간 부족이 그 으뜸이요, 특정 유형을 풀지 못하는 것이 다음입니다. 시간이 모자란다고 시험지 받자마자 막무가내로 풀기 시작한다면 그 결과는 뻔합니다. 독해 문제 풀이에도 비법은 있습니다. ─ 주제문과 연결어가 영어 독해를 좌우합니다. 시간 부족은 전체 문장을 똑 같은 비중으로 읽기 때문에 생깁니다. 주제가 들어 있는 주제문은 꼼꼼하게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전체 단락의 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결어는 이정표와 같아서 주제문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그래서 주제문과 연결어가 영어 독해의 핵심입니다. ─ 13개 유형의 비법을 익히면 독해가 쉬워집니다. 독해 문제는 한 번 틀리는 유형을 계속 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빈칸 추론, 순서 맞추기, 문장 삽입 등이 주로 틀리는 유형입니다. 입시 현장에서 이런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은 것이 13개 유형의 비법입니다. 주제문과 연결어 비법을 포함한 13개 독해 유형의 비법을 깨치면 오답을 바로 정답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어휘의 패턴을 알면 독해가 쉬워집니다. 어휘에도 단골 유형이 있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단어, 증감을 나타내는 단어, 같은 철자지만 다른 뜻을 지닌 단어, 다의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어휘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보다 한곳으로 모이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13개 독해 유형과 어휘 패턴, 즉 13 + 1이면 수능 독해는 끝입니다.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10
한솔수북 / 남호영 (지은이), 김잔디 (그림)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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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남호영 (지은이), 김잔디 (그림)
어릴 적 별빛에 품었던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수학으로 우주를 탐험하는 모험담으로 확장된다.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장기 시리즈가 10권으로 완결되며, 공간과 입체라는 주제를 통해 수학이 세계를 이해하는 언어임을 보여준다. 전권 누적 독자층을 형성한 시리즈의 성과이자, 어린이 수학 동화의 한 흐름을 정리하는 지점에 놓여 있다. 외계 기지와 우주 여행이라는 서사 속에 만화식 구성, 설명 코너, 퀴즈를 결합했다. 본편 스토리와 함께 GPS 원리, 안테나와 포물선, 원뿔대 구조 등 개념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며, 이야기와 학습을 병행한다. 호기심에서 출발해 이해로 나아가는 구성이며, 수학을 두려워하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설계했다.수학이 골치 아프니? 등장인물을 소개할게 1. 흰머리수리를 타고 날아오는 엄마 용감한 수학 원이 3개면 내 위치를 알아! 용감한 수학 빛이 꺾이는 정도도 수로 나타내! 2. 북적대는 비밀 기지 용감한 수학 데이터가 오가는 속도 용감한 수학 전파를 주고받는 안테나 3. 루시의 우주선 용감한 수학 지구를 한 번에 탈출하려면? 용감한 수학 우주선은 원뿔대 모양으로! 4.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 용감한 수학 상대성 이론은 비유클리드 기하학 위에 섰다! 5. 우주로 떠난 루아 용감한 수학 얼마나 올라가야 지구가 다 보일까? 용감한 수학 미래를 예측하는 수학 루아·파이와 함께 용감한 퀴즈의 답을 확인해요!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저자의 어릴 적 꿈과 엉뚱한 상상으로 출발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시리즈가 어느덧 10권까지 출간하게 됐다. 이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어릴 적 별빛을 보면서 했던 상상과 궁금증을 루아 일행이 기대보다 더 용감하게 헤쳐나갔어요. 덕분에 수학으로 지구를 구출할 실마리를 얻은 것 같아 더욱 뿌듯합니다.”라며 시리즈 완결 소회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우주는 놀라운 곳이라는 것을! 그리고 하나 더, 그 우주의 비밀을 벗겨내는 건 수학이라는 것! 10권에서는 공간과 입체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지구를 떠나 우주 공간과 입체 도형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우주로 나아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시공을 넘나드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만화식 구성으로 재미를 퀴즈로 도전 의식을 끌어올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용감한 수학 10 원뿔대를 타고 우주로 출발!》은 외계인이 지구의 빙하 밑에 건설한 비밀 기지 속으로 들어간다. 외계인들의 기술력으로 드디어 엄마를 만나게 된 루아 일행의 아슬아슬 조마조마한 순간이 시작된다. 루아보다 더 탐구 의지를 불태우는 남박사는 기지 안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연구하게 될까? 이제 자기 별로 돌아가겠다는 파이의 결심을 듣고 루아와 귀야는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파이를 따라 우주 탐험을 하겠다는 루아의 폭탄 선언에 남박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환경 오염, 기후 위기, 우주 탐사 등 지구의 많은 문제를 남박사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쏭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로 원 3개로 내 위치를 찾는 내비게이션 GPS 원리를, 전파를 주고받는 안테나가 포물선인 이유를, 우주선이 대부분 원뿔대 모양인 이유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 큰 힘이 수학임을 깨달을 수 있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GPS 좌표와 지구를 탈출 속력을 풀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6 : 종교와 신비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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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예술,종교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신과 인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종교와 신비를 탐구하는 인문학 여정이 펼쳐진다. 트리플 밀리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판 시리즈 마지막 권으로, 지식의 끝에서 인간의 근원적 질문과 마주하게 한다. 유대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로 이어지는 절대적 유일신교와 힌두교·불교로 대표되는 상대적 다신교를 비교하며, 종교가 역사와 인간의 삶에 남긴 의미를 살핀다. 서로 다른 가르침 속에서 공통된 질문과 지혜를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이야기 중심의 스토리 만화와 핵심노트, 보고서, 정리로 구성해 이해를 돕는다. 배우고 토론하던 인문학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힘을 기르며 삶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 교양서다.프롤로그 마지막 과제 1. 절대적 유일신교 - 구약이라는 종교 [채사장의 핵심노트] 종교의 구분 [마스터의 보고서] 이슬람교의 가르침 [Break time] 세 종교 구분하기 2. 그리스도교 - 내가 만난 예수 [채사장의 핵심노트] 그리스도교 [마스터의 보고서] 예수의 생애 [Break time] 순서대로 나열하기 3. 상대적 다신교 - 우주와 자아 [채사장의 핵심노트] 베다에서 시작한 사상 [마스터의 보고서] 힌두교의 여러 신들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4. 불교 - 깨달음을 얻다 [채사장의 핵심노트] 불교의 가르침 [마스터의 보고서] 불교의 전파 [Break time] 붓다와 미로찾기 5. 죽음 이후 - 긴 여행의 끝 [채사장의 핵심노트] 죽음 이후의 네 가지 가능성 [마스터의 보고서] 니체의 영원회귀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두 노인 최종 정리신과 인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우리들의 마지막 지식 여정이 펼쳐진다 채사장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의 종착지, 종교! “믿고 보는 지대넓얕. 상식의 폭이 넓어져요.” “아이들의 생각을 가장 넓고 멀리 확장해주는 책” “어린이부터 십대 청소년과 부모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우리 집 최애 시리즈” 인문학 분야 신기록을 세우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초등 필독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와 학부모 사이에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가 이제 마지막 여정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역사, 경제, 정치, 사회·윤리, 과학, 철학, 예술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서로와 생각을 나누는 지적 대화의 즐거움을 경험해 왔다. 마지막 주제인 ‘종교와 신비’에서는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양한 종교의 기원과 가르침,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살펴본다. 종교는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근대 이후 과학과 철학은 인간이 던져 온 수많은 질문에 이성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종교의 역할이 사라질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과 문명의 최전선에 서 있는 오늘날에도 종교는 여전히 인간에게 중요한 질문과 가르침을 건네고 있다. 종교에 관한 지식이야말로 인문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종교에 대해 안다는 것은 인류에 관한 시작과 끝을 아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의 주제들이 배우고, 익히고,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여정은 오롯이 스스로 질문하고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앙의 경건함, 삶의 의미, 죽음의 신비는 타인과의 토론이나 검증만으로는 완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종교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우리는 그 가르침을 통해 어떤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까?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자유와 깨달음을 향한 여정으로서 종교와 신비를 바라볼 시간이다. 이 마지막 여행을 통해 현실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길 기대한다. 종교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오래된 지혜를 한 번에 꿰뚫어 이해하다 서양 역사와 문화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는 서로 다른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다. 이들 종교는 모두《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유일신을 동일하게 믿고 있으며, 이러한 공통의 뿌리로 인해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라 불린다. 이 세 종교는 신의 절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흔히 ‘절대적 유일신교’로 분류된다. ‘절대적 유일신교’는 《신약》에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지만,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절대적 신이 존재하며, 그 신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인간의 도리라는 점에서는 공통된 가르침을 전한다. 한편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상대적 다신교’의 전통이 깊게 자리 잡아 왔다. 이 지역 종교의 기원은 약 3,500년 전, 신성한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정리된 문서《베다》에서 찾을 수 있다. ‘상대적 다신교’에서는 초월적인 능력을 지닌 신들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심에 놓이는 존재는 인간이다. 우주와 자아가 결국 하나라는 범아일여 사상은 인간 스스로가 신적 본성을 지닌 존재임을 깨닫는 과정을 의미한다. 불교 또한 궁극적인 깨달음과 해탈에 이르는 주체는 다른 누구도 아닌 인간 자신이라고 가르친다. 이처럼 종교는 지역과 역사, 그리고 인간이 세계를 이해해 온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왔다.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에 이르기까지, 종교의 가르침들은 인류를 지탱하며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왔다. 종교에 대해 알면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지혜를 이해할 수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6 ― 종교와 신비》를 통해 그 깊고도 오래된 신비의 세계를 만나보자.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믿으며, 어디로 가는가? 인류의 오랜 질문에 대답하는 영적 가르침을 만나다 과학과 기술의 첨단을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도 종교는 여전히 인류에게 중요한 질문과 진리를 건네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본질적인 물음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결국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이다. 종교는 그 어떤 학문보다도 이 질문들에 가장 직접적으로 답해 온 영역이다. 물론 종교의 특성상 때로는 독단적이거나 배타적인 모습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을 위로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각자가 자신의 삶 속 진리에 다가가도록 이끌어 온 것 또한 종교였다. 어느 하나의 종교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거나, 다른 종교가 틀렸다고 단정하는 태도는 종교가 지닌 본래의 의미를 오히려 흐리게 만든다. 자신의 믿음을 소중히 지키는 일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곧 타인의 신념을 얕잡아보거나 배척할 이유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믿음과 신념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를 부정하는 데서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태도 속에서 드러난다. 단편적인 판단을 넘어, 인간이 왜 오랜 세월 종교를 통해 의미를 찾고자 해 왔는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종교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윤리, 과학, 철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현실을 이루는 다양한 지식을 통해 지적 대화의 즐거움을 경험해 온 어린 독자들이, 이제는 현실 너머의 세계를 비추는 ‘종교와 신비’를 만날 시간이다.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분야지만, 지금까지 이 긴 여정을 함께해 온 이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저마다의 내면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 갈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알파와 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 어린이 교양 분야 장기간 베스트셀러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절대적 유일신교와 상대적 다신교, 각 종교의 가르침과 언어로 정리하기 어려운 신비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다양한 종교의 관점이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종교와 신비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얇고 깊은 필사 노트] 얇은 노트 속에 감추어진 깊은 통찰과 지혜. 종교와 관련된 명문장들을 따라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해 보세요.
이기지 수학 2 : 연산
계림북스 / 강라현.임형진 지음, 이영호 그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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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수학동화강라현.임형진 지음, 이영호 그림
흥미진진 박진감 넘치는 만화 스토리를 따라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 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학습만화. 세상이 닥터R의 음모로 위기에 빠졌다. 타임키퍼 멍이와 욱이, 주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주어진 수학 문제를 풀면 카드의 마법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1권 사라진 지혜 수와 숫자 칸토어를 찾아서 일대일대응 자릿값을 높여라! 자릿값 파스칼을 구하라! 10진법과 여러 가지 진법 위대한 숫자 0 0과 정수 호루스의 눈을 맞춰라! 분수 소수의 지혜 소수 히파소스의 최후 유리수와 무리수 2권 잃어버린 덧셈, 뺄셈을 찾아서! 덧셈과 뺄셈 돌아온 구구단 곱셈과 나눗셈 납치된 페르마 약수와 배수 도둑맞은 체 소수 지하철 구조 소동 최대 공약수와 최소 공배수 디오판토스의 묘비명을 해석하라! 약분과 통분 야구를 지켜라! 분수와 소수의 덧셈 뺄셈 그라민 은행의 위기 분수와 소수의 곱셈 나눗셈 3권 드디어 드러나는 악마의 계보 파이데이의 문을 닫아라! 점선면, 각, 각기둥과 뿔 다시 살아난 진시황 도형 움직이기 마차푸차레 정상에 오르다 수직과 평행 타지마할의 비밀 원주율과 원 파라오의 저주를 풀어라! 삼각형, 사각형 파로스 등대를 찾아라! 4권 최후의 봉인 길이, 평면도형의 둘레 히어로 학교에 입학하다 무게 히어로 학교 관문을 통과하라! 시각과 시간 히어로를 호출하라! 들이, 어림하기 악마의 부대와의 대결 다각형의 넓이 원의 넓이 다섯 번째 카드의 비밀 입체도형의 겉넓이 입체도형의 부피 5권 세렝게티를 지켜라! 거꾸로 생각하여 풀기 모래 폭풍을 잠재워라! 그림 그려서 문제 해결하기 북극의 위기 표 만들어서 문제 해결하기 여러 가지 그래프 버뮤다 삼각지대 탈출 대작전 경우의 수 확률 화산 폭발을 막아라! 예상하고 확인하면서 문제 해결하기 돌아온 히어로 규칙 찾아서 문제 해결하기 비 비례식흥미진진 박진감 넘치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이 머리에 쏙쏙!세상이 닥터R의 음모로 위기에 빠졌어요. 타임키퍼 멍이와 욱이, 주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절체절명의 위기를 해결할 열쇠는 바로 수학의 지혜! 주어진 수학 문제를 풀면 카드의 마법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 개념이 머리에 쏙쏙!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 문제를 풀어 보세요. 흥미진진 박진감 넘치는 만화 스토리! 세상이 닥터R의 음모로 위기에 빠졌어요. 타임키퍼 멍이와 욱이, 주희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 만화 스토리 속으로 빠져 보세요 재미있는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 개념이 머리에 쏙쏙! 절체절명의 위기를 해결할 열쇠는 바로 수학의 지혜! 주어진 수학 문제를 풀면 카드의 마법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주인공들과 함께 수학 문제를 풀어 보세요. 이것만 알면 기죽지 않아! 초등 수학 교과서 핵심 원리만 콕콕!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원리들이 책 속에 모두 모였어요.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수학 원리도 깨치고! 다 함께 수학 왕에 도전해 보세요. [4권]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법
어스본코리아 / 로즈 홀, 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미겔 부스토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프레야 해리슨 (디자인) / 2021.10.19
15,000

어스본코리아사회,문화로즈 홀, 라라 브라이언 (지은이), 미겔 부스토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프레야 해리슨 (디자인)
다양한 법의 체계와 종류부터 재판 절차, 법과 정의, 인권과 자유 등 법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법 입문서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에 관한 여러 개념과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법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 교과서 속 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법에 관련된 사회 현상 전반에 대해 알려 준다. 더불어 법과 정의와 관련한 다수의 사회적 질문을 여러 가지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어린이 스스로 법과 정의에 관한 능동적인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4쪽 법이 뭐예요? 6쪽 법이 왜 필요해요? 8쪽 법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까요? 10쪽 옳고 그림의 구분 12쪽 흑과 백으로 간단히 가르기 힘들어요 15쪽 제1장 | 형법 31쪽 제2장 | 민법 43쪽 제3장 | 법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61쪽 제4장 | 국경을 넘어서는 법 77쪽 제5장 | 인권 89쪽 제6장 | 정의 103쪽 제7장 | 중요한 질문들 115쪽 제8장 |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125쪽 낱말 풀이 126쪽 찾아보기 128쪽 이 책을 만든 사람들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초등 '사회' 교양서 ‘법은 왜 필요할까요?’, ‘법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요?’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한가요?’, ‘범죄자에게도 권리가 있나요?’ 법을 제대로 알면 세상을 똑똑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 초등 '사회'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 법을 제대로 알고, 우리 생활에 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아요! 다양한 법의 체계와 종류부터 재판 절차, 법과 정의, 인권과 자유 등 법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법 입문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법』이 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에 관한 여러 개념과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법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 교과서 속 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법에 관련된 사회 현상 전반에 대해 알려 준다. 더불어 법과 정의와 관련한 다수의 사회적 질문을 여러 가지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어린이 스스로 법과 정의에 관한 능동적인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법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법을 이해하고, 사회를 똑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 법의 체계와 종류부터 재판 절차와 인권, 헌법, 국제법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법의 모든 것 *초등 '사회' 교과 연계 · 5-1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 6-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 6-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총 여덟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형법과 민법, 헌법, 국제법 등 다양한 법의 종류와 법 체계를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풀어나간다. 법이 왜 필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이해함과 더불어 인권, 정의, 자유, 불평등 등 법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과 사회적 문제를 함께 다루어 나간다. 법이란 많은 사람이 모인 큰 집단에서 따라야 하는 규칙 체계라는 정의를 전한 다음, 법이 왜 필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알아본다. 제1장에서는 ‘형법’의 사례를 통해 한 사람이 체포되어 재판을 받기까지 과정을 살펴보며, 경찰관, 변호사, 판사, 배심원의 역할을 알아본다. 제2장에서는 사람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고 공정하게 행동할 수 있게 하는 ‘민법’에 대해 알아보며 가족법, 물권법, 저작권법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어서 제3장에서는 법을 만들 때 반드시 따라야 하는 ‘헌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4장에서는 나라 사이에 지켜야 하는 ‘국제법’에 대해 다룬다. 제5장 ‘인권’에서는 인권이 어떻게 작용하고, 우리가 인권을 위해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어서 제6장에서는 ‘정의’의 여러 가지 의미에 대해 짚어 보고, 제7장에서는 법과 관련된 몇 가지 논쟁을 나누며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 제8장에서는 직접 법을 만들거나 바꾸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수 세기 동안 법률 체계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는 중요한 질문들도 있으며, 실제로 법을 명확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일이 때로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법에 대해 실제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법의 공정성과 정의의 실현을 고민해요!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Up! 이 책은 법을 실제적으로 마주함과 동시에 정의, 권리, 자유, 평등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준다. 사람들의 안전이 중요할까, 사생활 보호가 더 중요할까? 변호사는 어떤 사람이 유죄라는 사실을 알고도 변호할까? 교도소는 효과가 있을까? 강에도 권리가 있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해 다양한 입장과 관점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대화에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스스로 정리하고 의견을 뒷받침할 근거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판을 참관하고, 치안 유지 활동에 참여하거나 규칙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모의 재판을 여는 등 법의 세계를 탐험할 때 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토론할 때 필요한 자세를 함께 전하고 있어서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친구, 가족, 선생님과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만화, 지도,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과 관련된 여러 개념과 사례를 만화 형식과 결합한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관련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법의 다양한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구체적인 그림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핵심 주제와 개념을 설명해 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낯설고 어려운 용어도 막힘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상황 예시와 그림은 법와 관련된 사건과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법과 관련된 사회 현상까지 알 수 있다. 말풍선 속 대화는 마치 만화를 보듯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해 지식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학교생활 고민타파 세트 (전6권)
내인생의책 / 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 2014.07.04
54,000원 ⟶ 48,600원(10% off)

내인생의책명작,문학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학교생활 고민타파 전6권 세트. 이 시리즈는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한다.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한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1권 나 때문에 우리 반이 졌어! 2권 할머니에게 거짓말해도 될까? 3권 아빠가 땡땡이치래! 4권 엄마를 깜박 잊고 싶어! 5권 이번 싸움은 말리지 않겠어! 6권 빵점 파티를 열었다고?일본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역설에 담은 인생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오랜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 미야가와 히로는 여느 학부모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의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빵점을 맞아오자, 작가 히로는 속이 상합니다. 그 역시 다른 부모들처럼 자신의 아들을 닦달을 하고 시험문제를 하나씩 다시 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 풀린 히로는 그날 저녁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달래고자 한 이벤트였지만, 아이와 함께 건배를 합니다. “힘내자, 빵점!”이라고. 그러자 아이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이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서 작가 히로는 축하할 때 하는 건배를 고민이 있거나 기운 빠지는 일이 생길 때에 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게 됩니다. 이 책의 미덕도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과 반어이지요. 작가는 이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및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1 : 실패한 날에 건배를!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아이들이 건배를 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작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날, 작가는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아이와 건배를 했대요. 그러자 마음에 큰 힘이 되어 그때부터 고민이 있거나 기운이 빠질 때면 건배를 해 왔다고 합니다. 힘이 빠질 때면 밥도 먹지 않고 축 늘어지는 아이가 많을 거예요. 낙담할 때 달콤한 주스로 건배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생활 고민타파》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역설2 : 뒤집어서 생각하면 답이 보여! 할머니한테 거짓말을 하고, 싸움을 말리지 말라고 하고, 학교를 땡땡이치고, 빵점을 축하하자니……. 언뜻 듣기에는 걱정스러운 말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작가가 역설 속에 전하는 진리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학교생활 고민타파》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합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세요. 1권 나 때문에 우리 반이 졌어! 실수를 극복하며 감정을 조절해요 운동회에서 나 때문에 우리 반이 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가나는 운동회 이어달리기에서 실수를 저질러 실격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때문에 팀이 졌다는 죄책감에 가나는 몹시 풀이 죽었지요. 할아버지는 가나를 집으로 불러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요. 너무 괴로워하거나 자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실수가 때로는 우리를 한 뼘 더 자라게 해 주기도 하니까요. 2권 할머니에게 거짓말해도 될까? 착한 거짓말로 상대방을 배려해요 거짓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면 안 되는 걸까요? 신야는 기억이 오락가락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배웠기 때문에 신야는 고민에 빠졌어요. 이웃집 아저씨는 신야를 위해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가 했던 거짓말을 털어놓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거짓말도 있겠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을 위한 거짓말이 필요할 때도 있어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담는다면 그건 착한 거짓말이 될 수 있답니다. 3권 아빠가 땡땡이치래! 놀림 받는 상황에서 관계를 풀어 가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반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유스케는 학교 가기가 싫었습니다. 유스케가 속상해하자 아빠는 내일 하루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키우러 놀러 가자고 합니다. 친구들은 때로 별것 아닌 일로도 웃음을 터뜨리고 재미 삼아 놀리기도 하지요. 짓궂은 놀림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들이며 같이 웃어넘기는 의연함을 길러 보면 어떨까요? 4권 엄마를 깜박 잊고 싶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융통성을 배워요 깜박깜박 건망증, 좋을 때도 있을까요? 마유미는 아프신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유미가 새로 전학 간 학교의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 까먹기 대장이에요. 마유미도 까먹기 대장이 되어 보기로 결심합니다. 뭔가를 깜박해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는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극복해 보세요. 어려움이 닥쳐도 좋은 수를 생각해 내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잘 헤쳐 나갈 수 있답니다. 5권 이번 싸움은 말리지 않겠어! 정정당당히 싸우며 갈등을 풀어요 친구와 싸우는 건 나쁜 걸까요? 가즈토는 새 학기에 ‘싸움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싸움 담당은 싸움을 말리는 역할이 아니라, 잘 싸우도록 돕는 역할이에요. 가즈토는 성격이 소심해서 늘 당하기만 했던 슈이치가 친구와 정정당당히 잘 싸울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속상한 일이 있다면 홀로 삭이거나 뒤에서 웅얼거리지 말고, 속 시원히 싸워 보면 어떨까요? 열심히 뒤엉켜 싸우고 나면 마음의 앙금도 툭툭 털어 낼 수 있을 거예요. 6권 빵점 파티를 열었다고? 빵점을 맞았더라도 자신감을 가져요 시험을 망쳐서 고민해 본 적 있나요? 수학 시험을 망친 데쓰오는 엄마한테 혼날 생각에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걱정이 된 나머지 시험지를 고쳐 보기도 했지만, 불편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지요. 그때 데쓰오와 친한 후타바 아저씨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저씨는 어릴 때 빵점을 받고 파티를 열었다지 뭐예요? 시험을 잘 못 볼 때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을 믿으며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겠지요. 시험을 망친 날에는 “힘내자, 빵점!”이라는 주문을 외치며 자신감을 되찾아 봐요.
뚝딱뚝딱 집을 짓자
키다리 / 코르둘라 퇴르너 지음, 랄프 부치코프 그림, 박종대 옮김 / 2017.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자연,과학코르둘라 퇴르너 지음, 랄프 부치코프 그림, 박종대 옮김
집짓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 『뚝딱뚝딱 집을 짓자』는 시리즈 2편이다.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집 설계도를 그리는 시작부터 터를 잡는 기초 공사, 벽을 세우고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세면대나 변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설치하는 등 자세한 집짓기 과정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화된 과정과 자세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집을 기대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한다. 각 단계마다 따로 삽입된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를 배우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다. 또 집이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측량사, 벽을 쌓는 벽돌공, 지붕틀을 만드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등 집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축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다. 후반부에는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관련된 놀이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들어봐.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의 쉽고 재미난 기술그림책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과 함께 집짓는 과정을 배워요. 오토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로봇입니다. 오토의 아이디어 중에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가끔 덤벙대긴 하지만 오토는 이것저것 만들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토의 친구 뒤벨은 아주 똑똑한 로봇개입니다. 오토는 작업장이 너무 비좁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뒤벨과 집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오토는 간단하게 벽 네 개와 지붕 하나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벨은 제대로 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부터 그립니다. 그리고 집을 지을 장소를 선택하고 바닥을 다지고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힙니다. 그리고 오토는 벽돌을 실어 나르고 뒤벨은 벽돌을 쌓아서 벽을 만듭니다. 그리고 비를 막을 지붕을 만들기 위해 지붕틀을 세웁니다. 집의 뼈대가 완성되어서 오토와 뒤벨은 이웃들을 초대해 상량식이라는 축하 파티를 엽니다. 지붕을 완성하고 창문과 문을 달아서 외관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전기선과 수도관 등 생활에 필요한 전선과 관을 깔고 오토가 타일을 붙이고 뒤벨이 벽지를 바르면 새 집이 완성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뒤벨이 아이디어를 내서 집 바깥에 정원을 만듭니다. 드디어 오토와 뒤벨은 새로 지은 집 앞에서 편안하게 코코아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토와 뒤벨과 함께하면 집 짓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집은 의식주의 하나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집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학습의 장, 놀이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집에 대한 호기심도 많습니다. 장난감 블록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의자나 책상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집짓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 『뚝딱뚝딱 집을 짓자』는 시리즈 2편입니다.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집 설계도를 그리는 시작부터 터를 잡는 기초 공사, 벽을 세우고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세면대나 변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설치하는 등 자세한 집짓기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화된 과정과 자세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집을 기대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각 단계마다 따로 삽입된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를 배우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집이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측량사, 벽을 쌓는 벽돌공, 지붕틀을 만드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등 집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축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관련된 놀이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오토와 뒤벨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뭐든지 뚝딱뚝딱 잘 만드는 만들기로봇이야. 두 친구가 힘을 합치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지. 어느 날 오토와 뒤벨은 작업장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좀 더 편하고 좋은 곳에서 지내고 싶어졌지. 두 친구는 멋지고 편안한 집을 짓기로 했어. 과연 오토와 뒤벨이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수탉 몬다의 여행
문학동네어린이 / 김현서 (지은이), 홍지혜 (그림)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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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김현서 (지은이), 홍지혜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67권. 1996년 계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하고 2006년 <코르셋을 입은 거울>, 2016년 <나는 커서> 두 권의 시집을 펴낸 김현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김현서는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다시 한번 등단하며 동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지면을 통해 꾸준히 동시를 발표해 왔고, 2014년에는 「하마똥」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쌓아 온 시인의 시간이 비로소 몸을 입고 아이들에게 건네진다. 해설을 쓴,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이상희는 이를, 시인이 “세상 어떤 존재와도 나란히 함께 날 수 있는 적정 고도를 발견한 존재”로 거듭난 모습으로 묘사한다. 과연 동시집 <수탉 몬다의 여행>은 찬란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가득하다. 「수탉 몬다의 여행 1」부터 11까지 연작시 열한 편으로 이루어진 2부는 김현서 동시만의 색깔과 이상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마을에서 저 마을, 책 속과 책 밖, 동시의 안쪽과 경계 저 너머의 세계까지 가벼운 걸음으로 드나드는 과정은 읽는 이의 흥을 고취한다. 상투성과는 가장 먼, “푸다닥 퍽퍼버벅”(「하마똥」) 돌리는 만큼 넓어지는 영역을 마음껏 누비는 경험이다.제1부 도저히 못 참겠다 말 안 듣는 글자들 12 장난질 14 아카시아 16 세탁기 17 사탕 20 거짓말은 22 엄마와 나 23 홈 24 용돈 벌기 참 힘들다 25 큰일 났다 26 반성문 28 대왕오징어와의 레슬링 29 제2부 나는 날고 싶다네 수탉 몬다의 여행 1 물컹팔랑 마을 32 수탉 몬다의 여행 2 모도리알짬 마을 34 수탉 몬다의 여행 3 모도리알짬 마을에 심고 싶은 나무 36 수탉 몬다의 여행 4 휘뚜루마뚜루 마을 38 수탉 몬다의 여행 5 외눈박이 괴물 40 수탉 몬다의 여행 6 트레바리 마을 42 수탉 몬다의 여행 7 콩켸팥켸 마을 46 수탉 몬다의 여행 8 띠끄야야야 마을 48 수탉 몬다의 여행 9 펠리컨의 진실 50 수탉 몬다의 여행 10 콩노굿바람 마을 52 수탉 몬다의 여행 11 멧새를 만나러 가는 길 56 제3부 뭐가 되려고 하마똥 60 봄 62 전기톱 좀 빼앗아 63 집으로 가는 길 64 황사 66 돼지꿈 68 적이 나타날까 봐 69 뭐가 되려고 70 소금의 숨바꼭질 72 잠자는 색깔 73 제4부 퉤! 뱉어 버리고 싶은 수박씨 꿀벌의 비행 76 나도 나를 모르겠어 79 고양이는 나를 보고 뭐라 할까? 80 먼지 82 30cm 자보다 긴 것 84 성적표를 보면 85 애벌레 86 쌤통 87 아빠는 뻥쟁이 88 가을 90 해설 92우리는 몬다를 만난 적이 있어요 몬다는 날고 싶은 수탉. 시집을 펴든 우리는 “달개비처럼 파란 바다를 건너 덩치가 커다란 바위산을 넘어 푹신한 늪을 지나” 몬다가 사는 물컹팔랑 마을로 초대된다. 달개비 파랑으로 머릿속을 씻어내고, 큰 바위산 같은 현실을 가뿐히 뒤로하고, 푹신한 늪을 한 발씩 딛어 감각을 깨우며 도착한 물컹팔랑 마을. 그런데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몬다는 이 마을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숲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개울가에는 노릇노릇 익은 소시지가 부들처럼 꽃혀 있”는, 때로는 하늘이 “별꽃과 양지꽃으로 짠 조각보처럼”(「수탉 몬다의 여행 1」) 보이는 아름답고 즐겁기만 한 이 마을을 왜? 이내 우리는 몬다를 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모두 몬다를 만난 적이 있다. 지금 앉은 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간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의 마음속에서 힘 있게 홰치던 볏이 높은 수탉. 푸다다 퍽퍼버벅, 이만큼 다 하마 땅이다 『수탉 몬다의 여행』은 1996년 계간 『현대시사상』으로 등단하고 2006년 『코르셋을 입은 거울』, 2016년 『나는 커서』 두 권의 시집을 펴낸 김현서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김현서는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다시 한번 등단하며 동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지면을 통해 꾸준히 동시를 발표해 왔고, 2014년에는 「하마똥」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쌓아 온 시인의 시간이 비로소 몸을 입고 아이들에게 건네진다. 해설을 쓴,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이상희는 이를, 시인이 “세상 어떤 존재와도 나란히 함께 날 수 있는 적정 고도를 발견한 존재”로 거듭난 모습으로 묘사한다. 과연 동시집 『수탉 몬다의 여행』은 찬란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가득하다. 「수탉 몬다의 여행 1」부터 11까지 연작시 열한 편으로 이루어진 2부는 김현서 동시만의 색깔과 이상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 마을에서 저 마을, 책 속과 책 밖, 동시의 안쪽과 경계 저 너머의 세계까지 가벼운 걸음으로 드나드는 과정은 읽는 이의 흥을 고취한다. 상투성과는 가장 먼, “푸다닥 퍽퍼버벅”(「하마똥」) 돌리는 만큼 넓어지는 영역을 마음껏 누비는 경험이다. 얘들아, 문은 이미 열려 있어! 헉헉 헉헉 운동장을 달리면서 아빠가 하는 말 “내가 너만 할 땐 쌩쌩 날아다녔어.” 운동장 가운데선 형들이 뻥~ 뻥~ 공을 차고 모이를 찾던 비둘기는 구구구구구구구 웃으며 날아간다 _「아빠는 뻥쟁이」 특별한 설명 없이 웃음을 자아내는 자연스러운 시인의 솜씨는 꽁꽁 뭉쳐 있던 마음들을 열어젖힌다. “달달 달콤한 사탕// 얄얄 얄미운 사탕”(「사탕」) 동글동글 구르는 리듬과 위트는 동시를 읽는 본연의 재미를 충실히 실어 나른다. “기분 좋게/ 바람 부는 봄날” 흔들리는 아카시아가 “누구랑 싸웠는지” “흰 주먹 불끈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양으로 보이는 오늘의 마음(「아카시아」), “콧등에/ 손등에/ 발등에/ 뚝 뚝/ 떨어지는 빗방울 맞으며/ 놓고 온 가방 찾으러 학원” 가는 아이의 마음을 “가르랑 가르랑 /거리를 떠도는 고양이 울음소리”로(「고양이는 나를 보고 뭐라 할까?」) 위로하는 시편들은 푹신한 구름 같은 안전망이 되어 준다. “줄넘기/ 기차/ 도로/ 수업 시간/ 엄마의 잔소리/ 개구리의 겨울잠/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내 생각”(「30cm 자보다 긴 것」). 연쇄하며 확장되는 사색의 공간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주고 싶은 선물일 것이다. 내 얘기 좀 들어 줄래? 『수탉 몬다의 여행』에 크나큰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화가 홍지혜의 그림들이다. 유리처럼 맑은 햇빛이 쏟아지는 트레바리 마을의 긴장감, 뭐든지 까먹게 되는 띠끄야야야 마을에서 만난 말코손바닥사슴의 위용, “에취! 에취!” 재채기할 때마다 따개비의 입에서 직선으로 튀어나오는 못된 노랫소리, 콩노굿바람 마을 차란차란호텔의 분주한 분위기. 동시로서는 다소 낯설고 실험적인 열한 편의 연작 형식이 환상적인 서사로 매끈하게 엮일 수 있었던 데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하고 상상의 물꼬를 열어 주는 일러스트가 알맞은 공헌을 했다. 대담한 색채와 표현 방식으로 한 권의 동시집이 완성되기까지 집요한 고민의 시간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김현서 시인은 동시집의 첫머리에, 이 동시집이 읽는 이를 잠시 붙들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혀 두었다. 바람이 눈꽃이 강아지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사려 깊은 시인의 귀와 자유로운 화가의 손을 빌려 떠나게 될 이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 당당한 걸음으로 곁에서 걷는 수탉 몬다와 함께.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기차가 될 때까지 내버려두어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도마뱀과 도마뱀
고인돌 / 윤태규 지음, 김천일 그림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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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명작,문학윤태규 지음, 김천일 그림
살아 있는 글읽기 시리즈 16권.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권의 교육 지침서와 동화책을 펴낸 참 교육자 윤태규 교장 선생님의 정년퇴임 기념 동화집이다. 지나친 학습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줄 「도마뱀과 도마뱀」을 비롯한 열 편의 신작 동화를 소개한다. 윤태규 작가의 동화에는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또한, 경쟁보다 어울림, 개성과 함께 함으로 다 같이 1등 하는 이야기로 지나친 경쟁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해독시켜 준다. 작가는 동심의 눈으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내고,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밝은 사회를 꿈꾸게 한다.머리말 1. 도마뱀과 도마뱀 2. 책가방을 잊고 왔어요 3. 대신 놀아 주는 로봇 동무 4. 우승기를 양보합니다 5. 아이들 흉보기 시간 6. 맞장구 할아버지 7. 학교에 온 페스탈로치 8. 이야기가 사는 교실 9. 그놈과 할아버지와 구제역 10. 울면서 떠난 봉봉이네집을 지을 때 목수가 친 대못이 우연히 몸뚱이 한가운데 박혀 옴짝 달싹 못하는 도마뱀을 벌레를 잡아다 몇 년 동안 먹여 살리는 도마뱀 이야기는, 세월호 사건으로 드러났듯이 나 하나만 살면 된다는 책임지지 않는 세태와 정치권에 경종을 울리는 가슴 뭉클한 동심을 전합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러 권의 교육 지침서와 동화책을 펴 낸 참 교육자 윤태규 교장 선생님의 정년퇴임 기념 동화집입니다. 지나친 학습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 줄 「도마뱀과 도마뱀 」을 비롯한 열 편의 신작 동화를 소개합니다.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습니다. 「책가방을 잊고 왔어요」는 등교 시간에 늘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는 교장 선생님이 책가방을 깜박 잊고 온 아이를 차에 태우고 같이 아이 집에 가서 가방을 가져오는 자상한 교장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흉보기 시간 」은 아이들을 운동장에서 놀게 하고 선생님들이 모여 아이들 흉보기를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선생님을 흉보기를 하며, 아이들과 교사 사이의 막힌 문제를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사는 교실」은 ‘이야기가 사는 교실’을 만들어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님들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며 막힌 문제를 풀고 즐거움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지나친 경쟁 교육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해독시켜 줍니다.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경쟁 보다 어울림, 개성과 함께 함으로 다 같이 1등 하는 이야기로 지나친 경쟁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해독시켜 줍니다. 「우승기를 양보합니다」는 학교 운동회 날 학급별 이어달리기에서 넘어진 지민이를 기다려 같이 달려 지민이네 반이 이기지만, 지민이는 우승기를 넘어졌을 때 기다려 같이 달려준 반에 우승기를 양보하는 동화입니다. 「대신 놀아 주는 로봇 동무」는 아이들 노는 꼴을 못 보는 버럭 선생님이 로봇 동무를 만들어 아이들 대신 놀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공부만 시키는 이상한 나라 이야기로, 속도와 경쟁으로 아이들을 닦달하는 잘못된 교육풍토를 풍자한 동화입니다. 「학교에 온 페스탈로치」는 퍼즐 맞추기 놀이를 하려고 깨진 도자기 조각을 주워 온 연수를 ‘유리 조각을 줍는 페스탈로치’라고 칭찬하고 장한 어린이 상을 주는 교장 선생님에게 감동하여 등하교 길에 길거리의 깨진 유리 조각을 줍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동심의 눈으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냅니다. 윤태규 작가의 동화는 동심의 눈으로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밝혀내고,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밝은 사회를 꿈꾸게 합니다. 「맞장구 할아버지」는 늘 놀이터에서 엄마와 마주이야기하며 자라던 민구가, 암에 걸려 세상을 뜬 엄마 대신에 이웃인 맞장구 할아버지와 마주이야기하면서 상처를 딛고 밝게 커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놈과 할아버지와 구제역 」은 자식처럼 정성껏 키우던 소를 구제역으로 살처분 당해 땅에 묻고 마음 아파하는 시골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울면서 떠난 봉봉이네」는 여러 가지 꽃들이 피는 농사보다 돈 되는 단일 작물 재배로 꿀을 먹을 수 없어 마을을 떠나는 꿀벌 이야기입니다.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스티브코딩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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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자연,과학스티브코딩 (지은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건축 입문서.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는 누구나 건축가와 예술가가 될 수 있다. 700여 개의 블록을 사용해 내가 상상한 무언가를 자유롭게 만들어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멋진 건축물을 만들려면 체계적인 건축 방법과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교육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집필한 마인크래프트 건축 입문서이다. 자이로드롭부터 나선형 워터 슬라이드, 수륙양용차, 봉수대, 마법사의 집, 태양광 캠핑카, 탱크, 메타버스 과학관, 고층 빌딩 등 과학, 사회, 역사 주제를 아우르는 멋진 작품 16가지를 만들어 본다. 마인크래프트 기본 사용법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며, 건축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도 알려준다. <마인크래프트 건축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경험해 보자.Day 01 거대한 몸과 엄청난 힘을 가진 레드스톤과 괴물 Day 02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점프 타워 Day 03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수륙양용차 Day 04 조선의 통신 수단 봉수대 Day 05 신비롭고 상상력이 가득한 마법사의 집 Day 06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한 태양광 캠핑카 Day 07 희귀한 아이템과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오리엔탈 네더포털 Day 08 짜릿한 자유낙하를 즐기는 통통 자이로드롭 Day 09 친구와 함께 즐겁게 노는 나선형 워터 슬라이드 Day 10 위풍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탱크 Day 11 칙칙폭폭 소리 내며 움직이는 증기기관차 Day 12 지역 환경에 따라 다양한 건물 지붕 Day 13 온라인에서 둘러보는 메타버스 과학관 Day 14 라이트 형제가 발명한 최초의 비행기 복엽기 Day 15 도시 속에 우뚝 솟은 고층 빌딩 Day 16 자연 속애서 놀면서 배우는 숲속 학교 부록: 베드락 에디션 vs. 자바 에디션 블록 이름 비교표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16가지 건축물 제작 가이드 마인크래프트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는 누구나 건축가와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현직 교사가 집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자이로드롭부터 나선형 워터 슬라이드, 수륙양용차, 봉수대, 마법사의 집, 태양광 캠핑카, 탱크, 메타버스 과학관, 고층 빌딩 등 과학, 사회, 역사 주제를 아우르는 16가지 건축물의 제작 방법을 알려줍니다. 건축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누구나 쉽고 재밌게 마인크래프트 기본 사용법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건축 초보자라면 난이도 순으로 만들면 되고, 건축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만들고 싶은 건축물부터 만들면 됩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로 조금씩 모양을 바꿔 가면서 건축해도 재밌을 거예요. 저자의 제작 영상 무료 제공 유튜브 채널 ‘스티브코딩’에서 저자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온 대로 건축을 하다가 잘 안 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이 책은 베드락 에디션(MINECRAFT for Windows, 윈도우 에디션)을 기준으로 작품을 만들었지만, 자바 에디션 등 다른 종류의 마인크래프트 에디션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정글 인 더 스쿨
라임 / 오선경 (지은이), 불곰 (그림)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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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오선경 (지은이), 불곰 (그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교묘해지고 악랄해져 가는 초등학교 고학년 교실의 학교 폭력 문제를, 오로지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정글의 먹이사슬에 빗대어 실감 나게 풀어내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로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작가가 생활부장을 맡아 학교 폭력 실무를 담당한 경험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 것마냥 생생하게 그려진다. 전학 온 지 일주일이 지난 다인이는 전학생이라서 주목을 받을까 봐 걱정을 한다. 이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괜스레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싫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이 지내기로 다짐한다. 그러면서도 한 발짝 떨어져서 교실의 풍경을 찬찬히 관찰하기 시작하는데….추천의 말 작가의 말 롤 모델 화살과 과녁 천방지축마골피 교실 속의 외딴섬 덫에 걸린 사냥감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다 뜻밖의 만남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 수민이는 화살이 되었고 서희는 곧장 활시위를 당겼다 나연이는 기꺼이 과녁의 자리에 섰다 내게도 선택의 순간이 왔다… 16년차 초등 교사가 직접 경험하고 쓴, 정글보다 더 살벌한 ‘교실’ 이야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요?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학교 폭력’일 거예요. 학교 폭력에 휘말리게 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시기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니까요. 피해를 입은 학생은 자살을 시도하거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등 삶이 송두리째 망가질 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가해 학생은 어떤가요? 진심 어린 반성은커녕 갖은 힘을 동원해 조치 처분을 회피 또는 지연시키거나, 별다른 제재 없이 상급 학교에 진학해 멀쩡히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원하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꿈을 펼쳐 나가거나요. 그래서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혹은 고위 공직자의 자녀가 종종 과거에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온 국민의 공분을 사는 일이 있지요. 지난해에 실화를 바탕으로 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것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누가 뭐래도 학교 폭력 문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초등학교라고 해서 결코 예외는 아니에요. 《정글 인 더 스쿨》은 바로 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교묘해지고 악랄해져 가는 초등학교 고학년 교실의 학교 폭력 문제를, 오로지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는 정글의 먹이사슬에 빗대어 실감 나게 풀어내고 있지요. 초등학교 교사로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작가가 생활부장을 맡아 학교 폭력 실무를 담당한 경험이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 것마냥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사자와 하이에나가 득실대는 교실에서 초식 동물로 ‘똑똑하게’ 살아가기 전학 온 지 일주일이 지난 다인이는 전학생이라서 주목을 받을까 봐 걱정을 합니다. 이전 학교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괜스레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싫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 없이 지내기로 다짐해요. 그러면서도 한 발짝 떨어져서 교실의 풍경을 찬찬히 관찰하기 시작하지요. 교실 속 정글에는 세 부류의 애들이 있다. 누가 봐도 강자인 사자 같은 애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애들이 모여든다. 이 교실에서는 이서희, 저 애가 바로 사자다. “서희야! 오늘은 더 예쁘다. 틴트 못 보던 색인데, 새로 산 거야?” 사자가 등장하면 벌 떼처럼 하이에나 무리가 달려든다. _14~15쪽에서 그러다 무표정한 얼굴에 존재감이 전혀 없으며, 다른 사람 일에는 아주 무신경한 피나연을 발견하고는 롤 모델로 삼기로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수도 퀴즈를 풀다가 서희가 틀린 문제를 맞혔다는 이유로 나연이가 타깃이 되어 궁지로 몰리게 되는데요. 서희 일당은 교묘하면서도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방법으로 틈만 나면 나연이를 괴롭히지요. 반 아이들은 서희 일당에게 감히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한 채 그 기류에 어정쩡하게 탑승합니다. 다인이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애매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어요.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존재감 없이 지내자고 다짐한 터라 나연이 편을 들기도 쉽지가 않고, 다른 아이들처럼 서희 일당에게 편승해 나연이를 괴롭히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서희가 이랑이와 친한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이랑이는 이전 학교에서 다인이와 오랫동안 단짝으로 지냈지만 작년에 뜻하지 않은 일에 휩쓸리면서 오해가 쌓여 절교한 상황……. 다인이는 작년 사건이 서희 귀에 들어가 순전히 이랑이의 입장으로 포장된 채 아이들 입살에 오르내리게 될까 봐 불안한 마음에 휩싸입니다. 한편, 나연이에 대한 서희 일당의 괴롭힘은 갈수록 점점 더 악랄해져요. 다인이는 그들의 교묘하고 야비한 괴롭힘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가 없어서, 자신의 과거가 알려질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담임 선생님에게 익명의 투서를 보내는데요……. 과연 정글처럼 살벌한 6학년 1반 교실에 구원의 손길이 닿아 나연이를 학교 폭력에서 구해 내게 될까요? (이야기가 그렇게 단순하고 쉽게 흘러간다면 재미있을 리 없겠지요?) 이와 같이, 《정글 인 더 스쿨》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교실을 배경으로, 학교 폭력을 비롯해 그 안에서 다채롭게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입체적인 시선으로 펼쳐 내고 있어요. 사자와 하이에나가 판치는 정글에서 임팔라나 얼룩말 같은 초식 동물들이 자신을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보여 주면서, ‘관계’와 ‘선택’의 메커니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끔 하지요. 반드시 남들보다 강하고 힘이 세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든 심지 있게 ‘자신만의’ ‘옳은’ 선택을 한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답니다. 결국엔 옳거나 바른 것이 승리한다는 보편의 진리를 확인시켜 주어요. 관계 맺음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건네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어울려 지내며 관계를 맺고 의사 소통을 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관계 맺음과 의사 소통, 또 갈등의 해소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그러다 이야기 초반의 나연이나 다인이처럼 스스로 관계를 단절하거나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을 아예 회피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학교 폭력의 유형은 갈수록 더 다양해지고, 방식 또한 더욱더 치밀하고 교묘해지고 있어요. 게다가 고학년쯤 되면 교실 안에서 권력 구조가 매우 뚜렷해집니다. 요즘 드라마 속의 빌런은 어떤 모습인가요? 예쁘거나 잘생긴 외모에 능력과 재력을 두루 다 갖추고 있지요? 초등학교 교실 속 풍경도 드라마와 다르지 않습니다. 서희 캐릭터처럼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고 호감형 외모를 지닌 아이들이 인기가 많거든요. 그만큼 그런 아이들이 권력을 손에 움켜쥐게 되고요. 그 아이들은 점차 그 권력을 자기 입맛에 맞게 휘두르며 누릴 줄 알게 되지요. 다른 아이들은 그런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안달을 하고요. 안타깝게도 어른들의 사회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어른들의 세상과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작가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글 인 더 스쿨》은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안에 옹송그리고 있는 용기를 밖으로 끄집어내려는 시도인 셈이에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진짜로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일러 주면서, 관계 맺음이 두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용기를 내어 보라고 이 이야기로 살며시 손을 내밀어 보는 거랍니다. 부모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슬기로운 초등 생활’의 이은경 대표는 이 책을 읽고 <추천의 말>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이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시절의 힘들었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랐답니다. 그때의 어리고 약했던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늦었지만 이제야 깊이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듯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실제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재미에 쏙 빠지는 것을 넘어, 지난날의 아팠던 기억을 위로받고 내 상처를 보듬어 주는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어요. 자, 이제 움츠린 어깨를 펴고서 다 같이 손을 잡은 채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내어 볼까요? 교실 속 정글에는 세 부류의 애들이 있다. 누가 봐도 강자인 사자 같은 애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애들이 모여든다. 이 교실에서는 이서희, 저 애가 바로 사자다.“서희야! 오늘은 더 예쁘다. 틴트 못 보던 색인데, 새로 산 거야?”사자가 등장하면 벌 떼처럼 하이에나 무리가 달려든다. ‘나는 잡아먹지 말아 주세요.’라는 듯 적당히 아부하며 사자의 비호를 받고 싶은 거겠지.“응, 이건데 선물 받았어.”사자가 선물 받은 틴트를 보여 주며 도도히 말했다.“우아, 너한테 진짜 잘 어울려!”가장 먼저 지윤이가 다가갔다. 하이에나들은 사자가 기분이 좋은지부터 살핀다. 사자가 기분이 좋으면 일단 다행이다.“어! 나도 이거 사려고 했는데. 우리, 커플로 바르고 다닐까?”서희 옆에서 한껏 들뜬 수민이가 거들었다. 갑자기 서희 표정과 함께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사자는 특권을 독식하고 싶어 한다. 절대 하이에나 따위와 나눌 리 없다. 서희의 기분을 알아챈 지윤이가 잽싸게 끼어들었다.“근데…… 너한테는 좀 안 어울릴 것 같은데?”“아, 그, 그렇지? 나는 웜톤이니까……. 서희는 어떤 색이든 다 잘 어울리잖아. 완전 부러워.”엄청난 태세 전환이다. 잘 훈련된 하이에나가 분명하다. 그제서야 사자는 갈퀴를 뽐내며 편안하게 미소 짓는다. 나머지 애들은 언제 사냥감이 될지 모르는 임팔라와 얼룩말 같은 초식 동물이다. 초식 동물은 사자와 하이에나를 피하거나 최대한 부딪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자와 하이에나, 그리고 초식 동물. 일주일 동안 관찰한 6학년 1반도 여느 정글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 피나연을 알기 전까지는. “아, 나 완전히 당황했잖아. 당연히 밴쿠버가 수도인 줄 알았는데.”다른 애들은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을 터인데, 아까 가장 당황했을 서희가 다시 수도 퀴즈 이야기를 꺼냈다.“서희야, 난 밴쿠버라는 도시가 있는 줄도 몰랐어.”수민이가 과장되게 웃으며 말했다. 고기 냄새가 풍기는지 하이에나들이 와르르 몰려들었다.“문제가 너무 어려웠어.”지윤이도 서희의 기분을 맞추는 듯 보였다.“답이 뭐였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야, 그거 알아서 뭐 해?”다들 사자의 기분을 좋게 하려 한 마디씩 거들었다. “쟤는 오타와를 도대체 어떻게 아는 거지?”서희가 고갯짓으로 피나연을 가리켰다.“수도 덕후인가 보지. 크크.”“하하하. 야, 수도 덕후가 뭐냐?”“쟤가 이상한 거야. 쟤, 평소에도 좀 이상하잖아.”“무슨 성이 피씨야?”“나, 어제 종이에 손 베었거든. 피 나.”“킥킥킥.”“나, 진짜 피 난단 말이야!”갑자기 하이에나들이 목소리를 낮추었다. 무슨 소리인지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지만, 좋은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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