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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처음이야
작은코도마뱀 / 하선영 (지은이), 이윤희 (그림), 임영림 (감수) / 2022.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작은코도마뱀명작,문학하선영 (지은이), 이윤희 (그림), 임영림 (감수)
드라마 속에도 소설 속에도 여자아이들은 마치 생리 따위 모르는 듯, 혹은 생리를 한다는 것은 금기인 듯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흔히 읽는 동화책 속에 생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되어야 한다. 숨겨야 할 이름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필요 없이, 생리는 그냥 생리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리를 긍정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다.그날이라고? -영은이 이야기 생리를 처음 시작한 날 – 소담이 이야기 나만 아직 어린 거야? -지아 이야기 초경 파티는 싫어. -영은이 이야기 아파도 참아야 해? -지아 이야기 보건 선생님의 생리 수업 –영은이 이야기 우리는 열두 살 –지아 이야기 부록 - 보건 선생님과 함께하는 생리 교실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리를 긍정하는 마음’ * 왜 우리는 생리를 생리라고 말하지 않을까? 단짝 친구인 영은이와 소담, 지아. 어느 날 학교에 와 보니 소담이가 책상에 엎드려 있어요. 왜 그러는지 물어 봐도 ‘그날’이라고만 해요. 그날이 뭔데? 아직 생리를 하지 않는 영은이는 의아해하고, 언니가 있는 지아는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입니다. 소담이는 왜 생리를 생리라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드라마 속에도 소설 속에도 여자아이들은 마치 생리 따위 모르는 듯, 혹은 생리를 한다는 것은 금기인 듯 이야기하지 않지요. 아이들이 흔히 읽는 동화책 속에 생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숨겨야 할 이름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필요 없이, 생리는 그냥 생리입니다. * 지금, 우리 아이들의 생리 생리를 대하는 인식도 시대와 나라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생리를 이미 하고 있는 어른들이 아닌 이제 처음 생리를 하게 된 아이들에게 생리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던져 주기보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비해 성장이 빠른 요즘 아이들은 생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은 없어요. 생리를 크게 두려워하거나 낯설게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은근히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지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생리를 왜 하는지, 생리를 시작하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리통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잘 몰라요. 그리고 생리를 시작하면 여자친구들끼리만 소곤거리고, 생리통이라 아파서 보건실에 가는 것도 숨기지요. 생리를 대놓고 이야기하기는 불편하니까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생리를 긍정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이 ‘보여지는 몸’이 아닌 진짜 자기 몸을 사랑하도록! 사춘기 아이들이 외모에 보이는 관심은 대단하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생각하는 몸은 남에게 보여지는 몸(body)에 한정되기 쉽습니다. 얼마나 키가 큰지 얼마나 예쁜지 같은 것들 말이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매일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 진짜 몸(soma)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머리가 아픈지, 생리통이 어떨 때 심해지는지 같이 내 몸을 감각적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생리는 저마다 다르기에 자신의 생리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리 때의 자기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곧바로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남에게 보여지는 몸이 아닌 성장하고 있는 자기 몸을 더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난 그런 광고 정말 싫어! 물론 생리통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여하튼 몸이 아픈 건 사실이잖아. 근데 왜 아픈 걸 아픈 게 아닌 것처럼 포장하는 걸까? 그런 광고 때문에 생리통이 꾀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냐. 나는 아픈 건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다들 생리하는 건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다는 거니까 당당해지라는데, 사실 그게 쉽냐? 나는 자랑하고 싶지도 않지만 쉬쉬하고 싶지도 않아.”“맞아. 내 말이 그거야. 우리 몸인데 우리가 부끄러워한다는 게 좀 그렇지 않아?”
할머니와 반짇고리
학이사(이상사) / 유병길 지음 / 2017.10.02
10,000원 ⟶ 9,000원(10% off)

학이사(이상사)명작,문학유병길 지음
벼나 농촌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한 이야기로 아버지, 할머니 어릴 때는 이웃에 이런 아픔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로 풀어 들려준다. 총 14편의 단편으로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여 시골 모기, 도시 모기를 비롯해 감, 벼, 한복, 등의 소재로 이야기를 플어나간다. 표제작인 할머니와 반짇고리는 바늘을 의인화하여 쓰임새가 그리 많지 않은 요즘 바늘이 모여 서로 한국전쟁 전후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할머니 대학생은 70세가 넘어 대학에서 공부하는 할머니의 삶 이야기다.책을 내면서 시골 모기와 도시 모기 그림에 떡 혼자 설 수 없는 아이 목욕탕이 맺어준 친구 새 생명 외할머니 어머니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두 어머니 장애를 극복한 가족 장티푸스와 할머니 전쟁과 개 할머니와 반짇고리 할머니 대학생쌀, 곶감, 누에고치 이 세 가지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나 논둑, 밭둑을 뛰어다니면 놀던 저자가 어느새 머리 희끗한 할아버지가 되어 자랄 때 주변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냈다. 요즘 아이들 같으면 믿지 못할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때는 이웃에 이런 아픔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로 풀어 들려준다. 저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일평생 통일벼를 연구하며 지냈다. 배고픔에서 벗어나게 하고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한 고마운 벼로 기억하는 통일벼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물기와 햇볕만 좋으면 잎과 뿌리를 동시에 내리지만 물속에서는 잎을, 밭에서는 뿌리를 먼저 내리는 지혜가 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저자는 벼 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산다는 것을 알아냈다. 농촌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벼나 농촌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총 14편의 단편으로 다양한 소재가 등장한다. 시골 모기, 도시 모기를 비롯해 감, 벼, 한복, 등 소재만큼이나 이야기 또한 진솔하다. 표제작인 할머니와 반짇고리는 바늘을 의인화했다. 쓰임새가 그리 많지 않은 요즘 바늘이 모여 서로 한국전쟁 전후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재미있다. 할머니 대학생은 70세가 넘어 대학에서 공부하는 할머니의 삶 이야기다. 어릴 때 못한 공부를 뒤늦게 시작해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통지서를 받고 대학교까지 다니게 된 할머니.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할머니는 지금 대학교 2학년이다. 자신이 필요한 곳이면 주저 없이 찾아가는 왕언니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 있다. 저자가 농촌에서 통일벼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면 이 이야기에 등장한 인물들 또한 자의든 타의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시대는 특수한 위치나 환경이 아닌 이상 다 같이 힘들게 산 시대였다. 어느 시대나 힘들지 않은 시대가 있겠는가마는 지금보다 생활전반에 걸쳐 힘든 시대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런 시대를 겪은 분에게서 직접 듣는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에 잠시 귀 기울여 들어보고 오늘날의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옛날 시골에서는 집에서 목화나 삼을 재배하여 실을 뽑았습니다. 그 실로 베와 삼베를 짜고, 뽕잎을 먹여 누에를 키워서는 고치에서 실을 뽑아 명주를 짰습니다. 베, 삼베, 명주를 시장에 팔아서 돈을 마련하였으며, 남은 것은 염색을 하거나 희게 표백하여 한복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우리 삼남매와 아버지의 옷을 디자인하는 일류 디자이너였고 가족들의 옷을 만드는 기술자였습니다. 안방 윗목 경대 옆에는 바느질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반짇고리와 다듬잇돌, 방망이가 있었습니다. 반짇고리에는 크고 작은 바늘을 꽂아두는 바늘꽂이가 있었으나 실이 감겨있는 실패에 꽂아 두었고, 실이 둥글고 길게 감겨있는 실꾸리, 가위, 골무, 자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때 여자들은 무척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각종 천에 디자인을 하여 자르고, 바늘에 실을 꿰어 천과 천을 연결하여 한 땀 한 땀 바늘로 꿰매었습니다. 남자들의 옷으로는 바지, 저고리, 조끼, 데님, 두루마기, 버선을 여자들의 옷은 치마, 저고리, 마고자, 고쟁이 등을 희미한 호롱불 밑에서 만들었습니다. 설이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밤늦도록 희미한 호롱불 밑에서 어머니가 잡은 바늘이 아기걸음, 어른걸음으로 걸어가면서 가족들의 새 옷을 만들었습니다. 입던 옷은 세탁하여 다듬잇방망이로 ‘똑딱똑딱’ 두드려 손질을 하였는데, 명절 며칠 전부터 집집마다 울려 퍼지는 방망이 소리는 장단을 맞추었고, 밤잠도 설치며 무척 바빴습니다. - <할머니와 반짇고리> 중에서
동물들도 놀아요?
리잼 / 서수연 (지은이), 이현주, 박상현, 백장미, 송해니, 김현정, 이슬예리 (그림), 장이권 (감수) / 2020.05.25
11,800원 ⟶ 10,620원(10% off)

리잼자연,과학서수연 (지은이), 이현주, 박상현, 백장미, 송해니, 김현정, 이슬예리 (그림), 장이권 (감수)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동물의 놀이' 기획전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나무 타기와 높은 나무에서 공중제비 돌기 등을 하는 영장류의 운동놀이, 나뭇가지와 돌 등을 갖고 노는 사물놀이, 쫓기와 서로 뒤엉켜 뒹굴기와 같은 사회놀이 등, 다채로운 그림과 더불어 동물들의 놀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다양한 놀이가 나온다. 동물들도 다양하게 노는구나, 라는 이해보다는 동물의 놀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사고를 점차 벗어나야 한다. 동물도 즐거움을 알고, 재미를 알고, 그리고 행복하면 웃는다. 그래서 우리는 동물에게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하며, 동물들이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사람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보호해야 한다.머리말_우리 함께 놀아요!2 1장 동물들도 놀아요 사람 말고 다른 동물들도 놀아요?8 동물들의 놀이가 뭐예요?10 동물들은 언제 놀아요?12 동물들은 왜 놀아요?14 - 놀면서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해요16 -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 놀아요18 - 환경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 놀아요20 장난감을 갖고 놀아요_사물놀이22 몸을 움직이며 놀아요_운동놀이24 함께 놀아요_사회놀이26 약속을 지키며 놀아요 그리고 놀이 표시를 해요28 2장 영장류도 놀아요 영장류는 참 잘 놀아요32 침팬지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놀아요34 어른 보노보도 잘 놀아요36 고릴라는 술래잡기를 해요38 오랑우탄은 서로 놀이 얼굴을 따라 해요40 다람쥐원숭이는 놀 때 내는 소리가 따로 있어요42 일본원숭이는 눈싸움을 해요44 3장 다른 포유류도 놀아요 돌고래는 물 도넛을 만들며 놀아요48 수달은 미끄럼을 타며 놀아요50 북극곰은 가을에 싸움놀이를 해요52 코끼리는 코로 씨름을 해요54 시궁쥐는 거친 신체놀이를 해요56 캥거루는 권투를 하며 놀아요58 4장 조류도 놀아요 새들도 놀아요62 큰까마귀는 장난감을 만들어 놀아요64 케아앵무는 자동차를 갖고 놀아요66 어린 작은잿빛개구리매는 던지기 놀이를 해요68 유럽재갈매기는 도전을 즐겨요70 5장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도 놀아요 코모도왕도마뱀은 사육사와 줄다리기를 해요74 하얀점시클리드는 온도계를 갖고 놀아요76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놀아요78 6장 동물들도 잘 놀고 싶어요 몸과 마음이 아파요82 노니까 병이 나았어요84 동물 복지를 위해 노력해요86 동물 복지를 위해 실천해요88 동물 복지를 위해 생각해요90고릴라는 술래잡기를 합니다 사람이 자연을 개척하고 넓은 땅을 차지하면서 동물은 점점 더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렸습니다. 울창한 밀림이나 사막과 같이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을 우리는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물이 사라지면 사람 역시 머지않아 사라지니까요. 또 동물이 사라지면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어 사람에게 큰 위험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사는 곳으로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아예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어 동물을 보호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동물 역시 생각하는 존재라는 걸 말하기 주저합니다. 킹콩과 같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실제 동물의 생각은 먹이를 구할 때 사용하는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러할까요? 동물도 사람과 다르지 않게 사물을 이용해서 여러 놀이를 합니다. 사물을 밀고, 당기고, 올리고, 떨어뜨리고, 때리고, 물고, 긁고, 던지고, 잡으면서 놀이를 합니다. 특히 고릴라는 여럿이서 술래잡기를 합니다. 서로 놀이 신호를 보낸 다음, 한 고릴라가 다른 고릴라를 툭 치고 달려가면 달아난 고릴라를 쫓아가서 툭 칩니다. 또 어린 고릴라가 사람 아이와 함께 동물원 유리창과 모형나무를 사이에 두고 숨바꼭질하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기획전 이 책 『동물들도 놀아요?』는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기획전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나무 타기와 높은 나무에서 공중제비 돌기 등을 하는 영장류의 운동놀이, 나뭇가지와 돌 등을 갖고 노는 사물놀이, 쫓기와 서로 뒤엉켜 뒹굴기와 같은 사회놀이 등, 다채로운 그림과 더불어 동물들의 놀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팔짝 뛰기, 쫓기, 구르기, 물기, 권투로 조합된 놀이 싸움을 하는 시궁쥐는 거친 신체놀이를 하면서 짧은 고주파의 초음파 웃음소리(Chirping)를 내기도 합니다. 이 웃음소리를 낼 때 시궁쥐의 대뇌에 있는 유전자가 많이 활성화됩니다. 놀이를 하면서 뇌를 많이 사용하고, 이것이 어린 시절의 뇌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람만이 놀고, 웃는다는 생각은 틀린 말입니다. 동물들도 생각하고, 놀고, 표현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북극곰은 얼음이 얼기 전인 가을에 주로 싸움놀이 합니다. 다 큰 수컷은 보통 혼자 생활하는데, 가끔 함께 모여 몇 시간씩 놀고 서로 붙어 자기도 합니다. 사람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동물 복지를 위한 첫걸음!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다양한 놀이가 나옵니다. 동물들도 다양하게 노는구나, 라는 이해보다는 동물의 놀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사고를 점차 벗어나야 합니다. 동물도 즐거움을 알고, 재미를 알고, 그리고 행복하면 웃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물에게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하며, 동물들이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사람과 동등한 눈높이에서 보호해야 합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에서는 ‘동물 복지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복지를 위해서 이 다섯 가지가 반드시 주어져야 합니다. 첫째, 배고픔, 목마름, 영양부족으로부터의 자유 둘째, 두려움과 괴롭힘으로부터의 자유 셋째, 열 스트레스와 신체적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넷째, 고통,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다섯째, 정상적인 행동양식을 표현할 자유 우리나라에도 ‘동물 복지 축산농장 인증제’가 있습니다. 닭, 오리, 돼지와 같은 농장 동물을 공장식 축산환경에서 사육하지 않고, 동물의 5대 자유를 보장하는 기준에 따라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동물의 놀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길 희망합니다. 그러기에 이 책이 작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7
보랏빛소 /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 2016.12.30
11,000원 ⟶ 9,900원(10% off)

보랏빛소수학동화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반복되는 계산과 문제풀이 대신, 생활 속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의 유래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의 재미와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흥미로운 소재와 통통 튀는 캐릭터를 앞세워 이야기를 풀어가되 가장 중요한 핵심, 수학적 이론을 놓치지 않도록 콕콕 짚어준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익힘문제와, 아이들의 창의사고력을 쑥쑥 길러줄 심화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들어가는 글 도마뱀의 정체는? -분류- 공포의 도깨비 가면 -여러 가지 분류 방법- 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표와 그래프- 옷은 이렇게 골라야지! -옷 입기- 부녀회장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회장 선거- 세상에서 제일 아픈 악수 -악수하기- 내가 바로 닭싸움 왕! -리그와 토너먼트- 같은 길로 안 가는 방법 -최단거리의 가짓수- 화해의 다트 게임 -얻을 수 있는 점수- 이상한 선생님을 이겨라! -공정한 게임- 해답대한민국 수학멘토, 창의사고력 수학의 대가 한헌조 선생님과 천종현 선생님이 함께하는 ★★초등수학 완전정복 프로젝트★★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에서는 반복되는 계산과 문제풀이 대신, 생활 속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어요. 수학의 유래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의 재미와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천하무적 수학왕을 꿈꾸는 친구들, 지금 바로 창의수학 연구소로 놀러 오세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쏙!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 쑥쑥!” 생활 속 원리와 교과서 속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깨우치는 스토리텔링 창의 학습법 초등수학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이 1~6학년 전체에 적용되었다. 모든 초등학생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수학을 배우게 되자, 교육계에도 ‘스토리텔링 신드롬’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부모와 교사는 결코 스토리텔링의 부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가려 정작 아이들이 익히고 배워야 할 개념과 원리들을 소홀히 하기 쉬운 탓이다. 대한민국 초등수학의 권위자이자 창의사고력 수학의 대가,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이 마침내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는 흥미로운 소재와 통통 튀는 캐릭터를 앞세워 이야기를 풀어가되 가장 중요한 핵심, 수학적 이론을 놓치지 않도록 콕콕 짚어준다.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익힘문제와, 아이들의 창의사고력을 쑥쑥 길러줄 심화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일곱 번째 이야기 ‘분류와 경우의 수’ 편에서는, 그림을 그리거나 표를 만들어 대상을 쉽게 분류하는 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몇 가지가 있는지, 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방식에는 어떤 수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쏙 익히고,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 쑥쑥 기르는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를 통해 초등수학에 관한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수학 연구소 200% 활용법★ 1단계 : 생활 속 수학 찾기 안경이와 심통이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우리 주변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보세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수학은 우리와 무척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2단계 : 선생님과 함께 개념 정리하기 창의수학 연구소 선생님들께서 생활 속에서 찾아낸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실 거예요! 3단계 : 배운 것을 활용해 문제 해결하기 다양한 익힘문제와 심화문제를 통해 배운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실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응용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오르골 음악학교
마카롱 / 황규섭 지음, 정소현 그림 / 2017.10.15
11,000원 ⟶ 9,900원(10% off)

마카롱명작,문학황규섭 지음, 정소현 그림
어느 날 갑자기 오르골이 된 소년 선율이와 친구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동화이다. 촉망 받는 바이올린 연주자인 선율이는 음악 콩쿠르에서 큰 망신을 당한 뒤 집에서 절대음감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거울 나라의 마녀가 선율이를 데려와 악기를 연주하는 오르골로 만든 것이다. 그곳에서 선율이는 연주회가 실패하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선율이와 친구들은 마녀를 물리치고 거울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1회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황규섭의 장편동화 <오르골 음악학교>는 거울 나라 속 오르골인 나와 현실 세계에서 음악 능력을 빼앗겨버린 나 사이에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손을 잡고 모험을 결심하는 아이들의 용기를 보여준다. 또한 바이올린부터 첼로, 팀파니, 호른, 오보에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랗고 웅장한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은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음악처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모두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선택을 받았다.프롤로그 1. 거울이 필요해 2. 거울의 문 3. luos sliveb 4. 태엽 시간 5. 은빛 박쥐 6. 동화 속 마녀 7. 소리의 주파수 8. 데블스 소울 9. D-1 10. 거울을 깨라! 11. 기억들 에필로그제1회 교보문고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어느 날 갑자기 오르골이 된다면? 거울 나라 속으로 빨려 들어간 선율이와 친구들, 거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짜릿한 모험과 우정 2016년 교보문고가 주최한 제1회 동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황규섭의 장편동화 《오르골 음악학교》가 출간되었다. 우수한 창의력을 가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독자들에게 세상을 감동시킬 스토리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한 공모전은 한국 아동 문학계에 활력으로 작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르골 음악학교》는 어느 날 거울 나라로 끌려간 한 소년이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위기를 돌파하는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동화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오케스트라 이야기를 매우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데 있다. 바이올린 유망주 소년인 선율이는 음악 콩쿠르에서 큰 망신을 당한다. 그리고 얼마 뒤 절대음감 게임을 하던 중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이내 마녀의 음모로 자신이 악기를 연주하는 오르골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울 나라 속 오르골인 나와 현실 세계에서 음악 능력을 빼앗겨버린 나 사이에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손을 잡고 모험을 하는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스릴 넘친다. 동시에 바이올린부터 첼로, 팀파니, 호른, 오보에, 비올라 등 다양한 악기가 내는 소리와 울림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커다랗고 웅장한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은 마치 음악에 둘러싸여 책을 읽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상상력과 소리의 향연은 읽는 내내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오케스트라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어린이와 어른의 눈에서 모두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가의 스토리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아이들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적 표현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생생하다. 아이들이 자유와 자신을 찾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오르골 음악학교》는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음악처럼 품격 있는 분위기를 모두 담아내며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선택을 받았다. 음악과 모험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연주회가 실패하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마녀를 물리칠 것인가! 《오르골 음악학교》는 주인공 선율이부터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뿐 아니라 거울 나라에 살고 있는 독특한 캐릭터도 가득하다. 귀가 없지만 소리를 볼 수 있는 사악한 마녀, 거울 나라에서 박쥐를 키우는 마녀의 딸 황세라, 고장 난 오르골이 버려지는 거울산을 관리하는 아저씨, 오르골이 된 아이들의 실력을 관리하는 지휘자 정운규 등은 매력적이고 입체감 넘치는 역할을 한다. 오르골이 된 채 거울 나라에서 악기 연주만 하던 선율이는 자신의 연주 실력이 떨어지면 거울산에 버려져 영원히 잠들어야 하는 처지다. 게다가 마녀가 자신과 친구들을 거울 나라로 데려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되면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마녀를 물리치고 거울 나라를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입체적인 스토리 외에도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악기와 음악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문체이다. 이 책을 집필한 황규섭 작가는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며 음악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음악에 관한 열정과 경험이 《오르골 음악학교》에 오롯이 녹아 글을 읽을 때마다 음악 소리가 귀에서 울려퍼지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Who? 한국사 : 선덕 여왕
다산어린이 / 김정욱 (지은이),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20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김정욱 (지은이), 서영희 (그림), 최태성 (추천)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을 만화로 만나면 어렵고 딱딱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해설과 그에 맞는 사진 자료로 한국사 흐름을 알려 주어 다양한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에 하나씩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보자. 하루하루가 쌓여 문해력이 향상된다.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한국사 전체 연표로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선덕 여왕은 왕이 되기 위한 노력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반란과 견제를 물리치고 신라의 제27대 왕이 되었다. 선덕 여왕은 백성들의 어려움을 보살피고, 끊임없는 영토 분쟁에도 굴하지 않고 강한 신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다양한 신라의 문화유산을 만들어 내고 자주적인 신라를 만들고자 했던 선덕 여왕의 시대를 만나보자.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금기를 깬 소녀 한국사 흐름 잡기: 선덕 여왕 이전의 삼국 시대 2. 한국 역사상 최초의 여왕 한국사 흐름 잡기: 신라의 발전 과정 3. 새로운 도전 한국사 흐름 잡기: 신라의 불교 4. 주변국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한국사 흐름 잡기: 삼국 시대의 국제 관계 한국사 흐름 잡기: 신라와 왜의 관계 5. 깊어 가는 불심과 쌓여 가는 불만 한국사 흐름 잡기: 선덕 여왕이 남긴 문화유산 6. 반란과 절반의 성공 한국사 흐름 잡기: 역사에 기록된 선덕 여왕의 모습 한국사 흐름 잡기: 신라와 삼국 통일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앞일을 내다보는 여왕님 2일: 반드시 훌륭한 여왕이 되어라 3일: 오직 신라를 위한 마음뿐! 4일: 사신단, 당과의 동맹 체결에 실패하다! 5일: 신라의 독특한 신분 제도, 골품제 6일: 황룡사 9층 목탑 건립 기술자 모집 7일: 신라 백성을 위한 관측기구, 첨성대 ★ who? 한국사 <선덕 여왕> 편 “한국 역사상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 골품제에 의해 왕족인 성골 남자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 신라. 선덕 여왕은 성골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왕위에 오르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선덕 여왕은 왕이 되기 위한 노력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반란과 견제를 물리치고 신라의 제27대 왕이 되었습니다. 선덕 여왕은 백성들의 어려움을 보살피고, 끊임없는 영토 분쟁에도 굴하지 않고 강한 신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요. 다양한 신라의 문화유산을 만들어 내고 자주적인 신라를 만들고자 했던 선덕 여왕의 시대를 만나보세요!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을 만화로 만나면 어렵고 딱딱한 역사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인물과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자세한 해설과 그에 맞는 사진 자료로 한국사 흐름을 알려 주어 다양한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한국사를 깊이 이해하고 문해력을 키워 주는 ‘독해 워크북’ 하루에 하나씩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하루하루가 쌓여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4)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한국사 연표’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한국사 전체 연표로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한국사 인물 카드’ 인물의 핵심 정보를 알 수 있고, 한국사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모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4
다산어린이 / 김혜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23.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김혜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듣는 도깨비 오지랑은 다양한 관계 속 아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왔다. 1권 《소원을 말해 봐》는 친구 관계, 2권 《엄마를 바꿔 줘》는 부모 자녀 관계, 3권 《학교에 간 오지랑》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4권 《다시 만난 친구》에서 오지랑은 조손 관계 속에서 어린이가 느끼는 말 못할 스트레스를 섬세히 짚어 낸다. 어느 날 오지랑은 60년 전에 소원을 들어줬던 친구, 선재를 다시 만난다. 선재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있다. 손녀 은유가 예전과 다르게 말이 없고 시큰둥해진 것. 선재는 오지랑이 좋아하는 메밀 음식을 한가득 내밀며 손녀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처음에 오지랑은 도깨비에게 소원은 딱 한 번만 빌 수 있다며 도도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천하의 오지랑도 늙었구나!” 하는 선재의 한마디가 오지랑 눈에 화르르 불을 붙인다. 오지랑은 도깨비 자존심을 걸고 은유의 마음을 알아보려 나서지만, 난생처음으로 어린이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비상이야!”를 외치며 한밤중에 다다를 찾아간 오지랑. 그러나 더 큰 시련이 오지랑을 기다리고 있는데….- 프롤로그 1. 선재의 부탁 2. 안 들려, 안 들린다고 3. 비밀 공책 4. 마니를 찾아가다 5. 은유의 마음 6. 게임 친구 7. 힘내라, 선재!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그리운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어린이 마음이 안 들리다니, 천하의 오지랑에게 이런 날벼락이! ★ 사전 평가단 평점 4.94! 부모와 아이 모두 지지! ★ 〈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최신작! “비상이야! 마음속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린다고!” 도깨비 오지랑의 자존심을 건 대작전!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듣는 도깨비 오지랑은 다양한 관계 속 아이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왔다. 1권 《소원을 말해 봐》는 친구 관계, 2권 《엄마를 바꿔 줘》는 부모 자녀 관계, 3권 《학교에 간 오지랑》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4권 《다시 만난 친구》에서 오지랑은 조손 관계 속에서 어린이가 느끼는 말 못할 스트레스를 섬세히 짚어 낸다. 어느 날 오지랑은 60년 전에 소원을 들어줬던 친구, 선재를 다시 만난다. 선재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있다. 손녀 은유가 예전과 다르게 말이 없고 시큰둥해진 것. 선재는 오지랑이 좋아하는 메밀 음식을 한가득 내밀며 손녀의 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처음에 오지랑은 도깨비에게 소원은 딱 한 번만 빌 수 있다며 도도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천하의 오지랑도 늙었구나!” 하는 선재의 한마디가 오지랑 눈에 화르르 불을 붙인다. 오지랑은 도깨비 자존심을 걸고 은유의 마음을 알아보려 나서지만, 난생처음으로 어린이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비상이야!”를 외치며 한밤중에 다다를 찾아간 오지랑. 그러나 더 큰 시련이 오지랑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재를 처음 만난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오지랑의 오지랖! 옛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는 오지랑에게 독자들의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한때는 어린이였다고?” 특별한 사랑이 빚어내는 따듯한 마음 현대 사회에는 조부모의 돌봄을 받는 아이들이 많다. 맞벌이하는 엄마와 아빠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대부분의 일상을 함께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손 관계가 좋아야 아이들의 마음도 편안해진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만큼 조부모와 아이 사이에는 미처 말하지 못하는 마음 또한 쌓여 간다. 조부모는 세대 차이로 어려움을 느끼고 아이는 부모의 빈자리가 속상하지만, 서로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때문에 마음을 터놓지 못할 때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 선재와 손녀 은유도 그렇다. 은유는 할머니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숨기고 혼자 끙끙 앓는다. 은유의 고민이 얼마나 깊은지, 어린이 마음을 가장 잘 듣는 도깨비 오지랑조차 듣지 못할 정도다. 그런데 선재는 손녀가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뭐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할머니 선재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과는 다른 모습의 사랑이고, 손녀 은유의 마음에는 그 사랑이 빚은 따듯한 추억이 담겨 있다. 선재와 은유는 둘만의 특별한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편안하고 친밀한 관계로 나아간다. 김혜정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도 한때 어린이였다며 그 모습을 상상해 보자고 한다. 아마 나와 비슷한 모습이 많아 웃음이 나올 거라면서. 오지랑은 할머니 선재의 어린 시절을 일깨우며 선재가 은유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마침내 은유는 다시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선재와 닮은 송곳니를 드러내며 웃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도깨비 오지랑과 함께 할머니와 손녀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그 둘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얻는다. 나아가 은유처럼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 주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꼭 안아 드리며 “사랑합니다.”라고 말씀드릴 따듯한 용기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매력 넘치는 도깨비 유니버스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에는 도깨비라는 매력 넘치는 존재가 하나도 아니고 여럿 등장한다. 심지어 권마다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도깨비들이 새롭게 등장하여 ‘도깨비 유니버스’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해 나간다.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속 고민을 담은 이야기에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면서도 도깨비 서사가 주는 신비한 재미로 지루할 틈 없이 독서에 빠져들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무엇이든 다 만들 줄 아는 ‘다다 상점’의 주인 다다, 뭐든 다 찾아 주는 관리국 도깨비 차차. 모두 능력과 성격, 외모가 개성 넘친다. 이번 편에는 1, 2권에 잠깐 등장했던 욕심꾸러기 도깨비 마니가 전면에 나선다. 마니는 아무리 많이 가져도 또 가지려 욕심을 부리고, 제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인색한 도깨비다. 마니는 오지랑에게 어떤 시련을 선사할까? 마니의 집과 산수유밭까지 넓어진 도깨비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또한 신민재 작가는 멋진 상상력으로 도깨비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표현하면서도 따듯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김혜정 작가는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드라마 〈안녕, 나야〉 원작), 《오백 년째 열다섯》 등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하며, 청소년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작 아이를 훈육할 때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해 상처를 주었던 경험이 있다.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아들의 말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 책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속 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오지랑은 이름처럼 오지랖이 넓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건 필시 오지랑에게 오지랖을 부리라고 주어진 능력이 아닐까? 이런 능력 따위 쓸모없다고 외치지만, 막상 오지랖을 부리지 않고는 못 견디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오지랑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기도 하다. 마음속 고민을 지닌 아이들이 있는 한 오지랑의 활약은 계속될 것이다. 툴툴대지만 누구보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할 줄 아는 도깨비 오지랑의 오지랖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시라! 등장 인물 도깨비 오지랑 : 시시때때로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가 들려서 어쩔 수 없이 오지랖을 부리게 된다. 옛 친구의 어려운 부탁도 도깨비의 자존심을 걸고 들어준다. 도깨비 다다 : 도깨비 잡화점의 주인. 뭐든 ‘다’ 구해 주고, 뭐든 ‘다’ 만들어 준다. 칭찬에 매우 약해, 칭찬 한마디면 무슨 부탁이든 들어준다. 도깨비 차차 : 관리국 도깨비. 오지랑을 많이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 도깨비 마니 : 뭐든 많이 가져야 하고 제 것을 나눌 줄 모르는 욕심꾸러기 도깨비. 마니에게 무언가 얻고 싶다면, 그 대가를 단단히 각오할 것! 선재 : 오지랑의 오랜 친구. 손녀가 예전처럼 밝지 않아 걱정이 많다. 맛난 메밀전으로 오지랑을 살살 꼬드기는 재주가 있다. 은유 : 선재의 손녀.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시간을 보낸다. 힘든 마음을 털어놓지 못해 끙끙 앓으면서도 할머니를 걱정하는 따듯한 마음을 지녔다.
오늘 마음 어때?
한겨레아이들 / 윤다옥 (지은이), 정문주 (그림) / 2025.07.29
16,800원 ⟶ 15,12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생활,인성윤다옥 (지은이), 정문주 (그림)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 다만 표현이 서툴러서 때로는 더 과격하게 때로는 마음보다 덜하게 혹은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드러낸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와 엄마는 답답하고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런 상황에 이르기 전 《오늘 마음 어때?》 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준다. 그리고 그 애매하고 복잡한 마음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감정에 휩싸여서 행동과 말이 앞서기 전에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 판단에 따라 다음 행동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행동에 따라 후회할 일을 만들 수도 있고 혹은 이해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쁨, 슬픔, 화,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이들과 비슷한 감정인 신남, 속상함, 괴로움, 불안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어떤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자세한 사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슬픔과 비슷한 감정으로는 실망, 우울, 외로움 같은 것들이 있고, 집에 혼자 있어서 주위가 텅 빈 것 같은 마음을 느낄 때 “나는 외로워.”라고 말할 수 있다고 알려 준다. 또한 Do & Don’t 리스트를 이용하여 이러한 감정이 생길 때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들로 만화를 구성하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기쁨 기쁨이란 이런 거야 / 너는 어떨 때 기뻐? / 기쁘면 몸이 변해 / 기쁨이랑 비슷해 / 이렇게 해 봐 이건 하지 말아 줘 / 단어로, 문장으로 기쁨 표현하기 / 기쁨 나누기 / 나의 기쁨에 대해 슬픔 슬픔이란 이런 거야 / 너는 어떨 때 슬퍼? / 슬프면 몸이 변해 / 슬픔이랑 비슷해 / 이렇게 해 봐 이건 하지 말아 줘 / 단어로, 문장으로 슬픔 표현하기 / 슬픔 나누기 / 나의 슬픔에 대해 화 화란 이런 거야 / 너는 어떨 때 화가 나? / 화가 나면 몸이 변해 / 화랑 비슷해 / 이렇게 해 봐 이건 하지 말아 줘 / 단어로, 문장으로 화 표현하기 / 화 나누기 / 나의 화에 대해 두려움 두려움이란 이런 거야 / 너는 어떨 때 두려워? / 두려우면 몸이 변해 / 두려움과 비슷해 / 이렇게 해 봐 이건 하지 말아 줘 / 단어로, 문장으로 두려움 표현하기 / 두려움 나누기 / 나의 두려움에 대해 상담 선생님이 말하는 ‘마음 제대로 이야기하는 법’ 감정에 관한 다양한 단어와 표현법을 실었어요. 평소 보호자와 함께 상황을 상상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부록으로 담긴 감정카드와 상담카드, 느긋 샘의 처방전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좋고 나쁨이라는 잣대로 판단할 수 없어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귀 기울이고 정확히 전달하는 것! 첫 번째, 스스로 마음 들여다보기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 다만 표현이 서툴러서 때로는 더 과격하게 때로는 마음보다 덜하게 혹은 완전히 다른 감정으로 드러낸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와 엄마는 답답하고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이런 상황에 이르기 전 《오늘 마음 어때?》 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준다. 그리고 그 애매하고 복잡한 마음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감정에 휩싸여서 행동과 말이 앞서기 전에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 판단에 따라 다음 행동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행동에 따라 후회할 일을 만들 수도 있고 혹은 이해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쁨, 슬픔, 화,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이들과 비슷한 감정인 신남, 속상함, 괴로움, 불안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어떤 상황에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자세한 사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슬픔과 비슷한 감정으로는 실망, 우울, 외로움 같은 것들이 있고, 집에 혼자 있어서 주위가 텅 빈 것 같은 마음을 느낄 때 “나는 외로워.”라고 말할 수 있다고 알려 준다. 또한 Do & Don’t 리스트를 이용하여 이러한 감정이 생길 때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들로 만화를 구성하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두 번째, 마음을 말하기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는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다음 단계이다. 감정의 다양한 표현법을 담은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직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책에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에 쓸 수 있는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등 감정과 연관된 표현법을 실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어로, 문장으로 감정 표현하기’ 페이지를 활용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서툰 아이들에게 “똑바로 말해!”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입을 더 꾹 다물게 만들 뿐이다. 평소 책 속의 표현법들을 익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감정에 대해 말하는 것이 좋다. 기쁨, 화, 슬픔, 두려움은 모두 잘 돌보고 다스려야 할 우리의 마음이지만 실제 우리는 모든 감정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는다. 화는 참아야 하고 슬픔은 삼켜야 하며 두려움은 이겨 내야 할 대상으로 교육받았다. 이런 인식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화는 나쁜 것이라고 많은 아이들이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은 진짜 마음을 속이고 어른들이 바라는 마음만 보여 주기 위해 애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화가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감정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화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스스로 주체하지 못할 때 화는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화를 제대로 처리하려면 잘 표현해야 한다. 막말과 폭력이 아니라 말과 목소리로 화가 났다는 것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마음을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상처 받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 기쁨은 더 크게 만들 수 있고 슬픔과 화, 두려움은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마음 어때?》 의 윤다옥 작가는 학교의 상담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 터득한 ‘마음을 제대로 이야기하는 법’을 책에 풀었다. “오늘 마음 어때?”라고 묻는 느긋 샘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나의 마음과 친한 내가 될 수 있다.
꿈을 꿔요
분홍고래 / 키아라 로렌조니 (지은이),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 (그림), 김현주 (옮긴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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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명작,문학키아라 로렌조니 (지은이),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 (그림), 김현주 (옮긴이)
이탈리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작품을 써서 안데르센 상 등 다양한 상을 받은 작가 키아라 로렌조니와 이탈리아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가 함께 작업한 책이다. 자신들의 ‘반려동물’에게 바치는 책 《꿈을 꿔요》에서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10마리의 반려동물을 등장시킨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강아지 10 마리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따뜻한 그림과 언어로 풀어냈다. 우리는 책을 통해 강아지의 삶을 엿보고, 강아지의 마음을 느껴보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다. 꼬물꼬물 뒤엉켜 온종일 잠만 자는 강아지들부터 수많은 옷을 입고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개와 이름을 잊어버린 개, 온종일 사각의 공간에서 주인이 퇴근하기를 꿈꾸는 개까지 우리 ‘동무’들의 일상을 옮겨 놓았다. 또 10마리의 개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우리 ‘동무’들이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메시지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도록 안내한다.내가 듣고 싶은 한 마디…….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짝이 되는 동무’는 어디에 있을까? 반려동물이라는 말은 1983년 오스트리아의 동물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 박사가 제안한 단어 ‘컴패니언 애니멀(companion animal)’에서 유래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애완(愛玩)동물이란 표현은 장난감이나 노리개의 의미를 가진 데 비해 ‘반려동물’은 ‘짝이 되는 동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점차 반려동물로 부르자는 의견이 확산되었다. 하지만 진짜로 우리는 반려동물을 ‘짝이 되는 동무’로 생각하고 있을까? 2017년 한 해 버려진 반려동물의 수가 10만 2,593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이중 휴가철인 6-8월에 유기된 반려동물 수는 32.3퍼센트에 해당하는 3만 2,384마리다. 특히 휴가 기간이나 명절기간 동안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많다고 한다. 맡길 곳이 없어서, 맡길 비용이 없어서 유기한다. 이렇게 쉽게 입양하고 쉽게 버리는 사람이 있는 한 유기 동물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꿈을 꿔요》는 이탈리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작품을 써서 안데르센 상 등 다양한 상을 받은 작가 키아라 로렌조니와 이탈리아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가 함께 작업한 책이다. 자신들의 ‘반려동물’에게 바치는 책 《꿈을 꿔요》에서 각기 다른 환경에 처한 10마리의 반려동물을 등장시킨다. 꼬물꼬물 뒤엉켜 온종일 잠만 자는 강아지들부터 수많은 옷을 입고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개와 이름을 잊어버린 개, 온종일 사각의 공간에서 주인이 퇴근하기를 꿈꾸는 개까지 우리 ‘동무’들의 일상을 옮겨 놓았다. 또 10마리의 개의 하루를 들여다보며 우리 ‘동무’들이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메시지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반려동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도록 안내한다. 나는 꿈을 꿔요 작은 강아지 콩이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강아지예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숨소리도 조용하죠. 형제들과 뒤엉켜 잠자고 버둥거리는 게 전부예요. 작은 몸으로 꼬물거리는 콩이와 형제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강아지들의 꿈은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해요.” 순돌이는 누가 봐도 남부러울 것 없는 강아지예요. 행사 때는 멋진 나비넥타이를 매고 비가 오면 비옷을 입죠. 매일매일 정성껏 털 손질도 받아요. 매일 맛있는 고기만 먹고 포근한 양모 담요에서 잠을 자죠. 소파에도 마음대로 올라가고요. 그야말로 집에서 순돌이는 왕이에요. 집 안에서 순돌이가 못 가는 곳은 없어요. 그런데 순돌이도 이 생활을 만족하는 걸까요? 순돌이는 매일매일 꿈을 꿔요. “진흙탕을 뒹굴고, 도매뱀의 냄새를 맡고, 코가 하얀 당나귀와 친구가 되는 꿈을요.” 나무는 매일 아침 여덟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집에 혼자 있어요. 혼자 있는 게 지루하죠. 혼자 있을 때 나무는 사냥을 해요. 양말 사냥이죠. 긴 양말, 짧은 양말, 냄새나는 양말 가리지 않고 물어다가 자신의 집에 쌓아 놓아요.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 잠이 들어요. 낮잠을 자며 나무는 꿈을 꿔요. “오후 다섯 시가 빨리 지나가는 꿈을요.” 그래서 빨리 가족이 돌아오고 적막했던 집에 생기가 돌기를 바라죠.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초코는 이제 더는 초코가 아니에요. 목걸이와 목줄이 사라진 순간 모든 게 변해 버렸어요. 이제 밥그릇도 없고 집도 없어요. 누구도 초코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요. “어느 날 길가에 버려졌거든요.” “이제 초코의 이름은 그냥 개예요.” 초코에게 남은 거라곤 네 발뿐이에요. 비가 와도 추워도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쫴도 초코는 네 발로 걷기만 해요. 음식을 찾아다니고 쉴 곳을 찾아 떠돌아요. 혹시라도 언젠가 잊어버린 가족을 만나게 될까 기대하면서요. 초코는 매일 꿈을 꿔요.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 주는 꿈을요.” 생명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책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 3월 1학기부터 희망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시행했다. 어릴 때부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생명존중 의식을 싹 틔우겠다는 목적에서다. 동물복지교육은 ‘내 동물친구를 소개해요’, ‘주변 동물친구를 찾아봐요’, ‘동물도 가족이에요’, ‘동물도 감정이 있어요’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기본적으로 주제당 2시간(40분)씩 연간 총 8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최근 반려동물에 관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예쁘고 앙증맞은 동물이 등장할 때마다 그와 같은 종류의 동물이 많은 인기를 끈다. 또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반려동물로 그 파생 상품이 많이 생산되고 반려동물 시장이 호황이다. 반려동물 유치원, 반려동물 건강 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반려동물 카페 등 반려동물 관련 편의시설도 많이 늘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저런 상품들이 아니다. 반려동물과 어떻게 공감하고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느냐이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듯 요모조모 따져서 데리고 온 강아지는 처음부터 ‘반려동물’이 아닌 ‘애완견’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자신이 생각했던 모습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귀찮고 싫증이 나서 쉽게 포기해 버리는 건 아닐까? 《꿈을 꿔요》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강아지 10 마리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따뜻한 그림과 언어로 풀어냈다. 우리는 책을 통해 강아지의 삶을 엿보고, 강아지의 마음을 느껴보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또한 《꿈을 꿔요》는 10마리의 반려동물의 생활을 엿보며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생명에 관한 다양한 생각 거리를 활짝 열어서 줄 것이다. ‘나무’는 아침 여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집에 혼자 있어요.가끔 혼자 있는 게 지루해요.그래서 집이 조용할 때면 사냥을 해요. 양말을 사냥하죠.나무는 양말을 좋아해요. 어떤 양말이든 다 좋아하죠.긴 양말, 짧은 양말, 줄무늬 양말, 물방울무늬 양말, 양모 양말, 면양말, 구멍 난 양말, 냄새나는 양말, 양말은 다 좋아해요.빨래 바구니에서 양말을 꺼내다가 자기 집에 쌓아 놓아요.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 낮잠을 자죠.낮잠을 자며 나무는 꿈을 꿔요.오후 다섯 시가 빨리 지나가는 꿈을요. ‘순순이’는 울타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도 그 울타리에서 살고 있죠.순순이의 세상은 사각형이에요. 벽과 벽, 벽, 벽, 네 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죠.울타리 한가운데는 시들시들한 작은 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순순이는 온종일 네 가지밖에 안 해요. 먹고, 걷고, 자고, 싸는 일이죠.순순이는 온종일 울타리와 도랑 근처를 걸어요.순순이의 발톱에 패여 생긴 도랑이죠.순순이의 꿈에는 벽과 병든 나무만 나타나요.울타리 밖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너와 나의 공통점
창비 / 안성훈 (지은이), 모예진 (그림) / 2025.08.22
15,000

창비교양,상식안성훈 (지은이), 모예진 (그림)
초등 5학년 주인공이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며 자신과의 공통점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서로 닮은 점을 포착하는 순간 타인과 ‘나’의 세계가 겹쳐지고, 모두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주인공이 무서워하던 치과 의사와 웃으며 인사하게 된 이유, 지구 반대편에 사는 다른 나라 어린이와 친구가 된 비밀이 모두 ‘공통점 찾기’에 있다. 열린 마음으로 상대와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어린이 독자들은 타인과 관계 맺는 긍정적인 태도와 포용력을 배우게 될 것이다. 탐구심 넘치는 어린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그린 안성훈 작가의 글과 다양한 공통점이 발견되는 순간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모예진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어린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관계 확장 가이드’이다.엉뚱한 상상으로 하늘까지 날아가 세상만사 이것저것 관심도 많지 웃음소리까지 똑같대 작고 귀여운 것들을 모아 집에 있으면 나가고 싶고, 밖에 나오면 들어가고 싶고 이것만큼은 누구한테도 지기 싫은걸 동물의 세계가 궁금해 우리는 보드게임 마니아 자신과의 약속도 지키려고 노력해 가끔 너무 부끄러울 때가 있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삐뚤빼뚤 글씨체가 닮았어 따뜻한 말 한마디로 하루를 기분 좋게 한 가지 일에 깊게 몰입해 별명이 도대체 몇 개야?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많아 뭐든 고쳐 쓰는 걸 좋아해 나만의 뚝심이 있어 책 구기면서 보는 사람이 미워 추운 건 딱 질색이야 중고 거래 하며 웃음을 나눠 맛난 음식에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 이야기 들려주기를 좋아해 의외로 허술하고 빈틈도 많아 언제나 자상한 할아버지 같아 길가의 쓰레기 하나도 그냥 못 지나쳐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 머나먼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 감 놔라 배 놔라, 참견은 사양이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언제나 신비로워 절약하는 습관이 익숙해 모든 식당에 어린이 메뉴가 있었으면 물음표가 끝없이 샘솟아“찾았다, 너와 나의 공통점!” 어린이의 마음을 키우는 공통점 찾기 안내서 이렇게 다른 우리,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서로를 이어 주는 힘은 바로 ‘공통점’에 있다! 나이, 성별, 사는 곳, 사회적 지위, 취향, 가치관 등이 극과 극으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실제로 진보 성향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 전 미국 연방대법관과 보수 성향의 앤터닌 스캘리아(Antonin Scalia) 전 대법관은 정치적 성향이 정반대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돈독한 우정을 지켰다. 둘의 공통점은 오페라에 대한 애정이었고, 이들의 우정은 「스캘리아/긴즈버그」(Scalia/Ginsburg)라는 오페라로 제작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처럼 서로의 차이보다 공통점에 집중할 때 관계는 더욱 단단해지는바, 『너와 나의 공통점』은 이러한 메시지를 어린이의 일상 속 여러 에피소드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나’의 세계를 넓히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주인공 ‘현서’는 가족, 이웃, 학교 친구와 선생님은 물론 자신과 전혀 닮은 점이 없어 보이는 치과 의사, 구청장, 아이돌 가수, 지구 반대편의 다른 문화권에 사는 또래 아이까지 관찰하며 공통점을 찾아 나선다. 종종 상대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선입견을 갖기도 하지만 결국 작은 공통점을 매개로 상대와 유대감을 나누며 자신의 세계를 더 넓고 따뜻하게 만들어 간다. 타인을 대하는 현서의 긍정적인 시선과 태도가 돋보이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한편 타인에 대한 이해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 줄 것이다. 갈등을 이해로, 차이를 존중으로 바꾸는 열쇠! ‘공통점 찾기’로 키우는 배려심과 포용력 현서는 가족과 친구, 이웃처럼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찾는 데에서 나아가 다양한 직업인이나 동식물처럼 쉽게 닮은 점이 떠오르지 않는 대상에게도 관심을 이어 간다. 때로는 상대를 성급히 단정 짓기도 하지만 세심한 관찰을 통해 마침내 편견을 거두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 그 변화의 출발점은 언제나 공통점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예컨대 가식적이라고만 여겼던 구청장이 홀로 공원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고, 현서는 자신 또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것을 떠올리며 뜻밖의 공통점을 깨닫는다. 층간소음을 일으키던 윗집 아이를 미워하다가 그 아이의 글씨체가 자신의 어린 시절 글씨체와 닮았다는 것을 발견하며 태도를 바꾸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이제 위층에서 발소리가 들려도 아이에게 기분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웃어넘기겠다고 다짐하는 현서의 모습은 ‘공통점 찾기’가 갈등을 이해와 배려로 바꾸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이처럼 『너와 나의 공통점』은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를 긍정하는 것을 넘어 ‘나’와 타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우도록 돕는다. ‘나’를 이해하고 ‘너’와 잘 지내는 법을 알고 싶다면? 모든 어린이에게 필요한 관계 성장 가이드 공통점을 발견하는 일은 내면을 단단히 할 뿐 아니라 타인과 관계 맺는 힘, 즉 사회성을 기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와 전혀 다른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비밀이 ‘공통점 찾기’에 있기 때문이다. 현서는 용감하고 강인해 보이던 수영 강사의 허술한 면모에서 친근함을 느끼는가 하면,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한 동화 작가에게 깊이 공감한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이나 실수에서 공통점을 발견하며 더 가까워지는 모습은 공통점이 반드시 ‘강점’이나 ‘장점’일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이런 것도 공통점이 될 수 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어린이는 대화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너와 나의 공통점』에는 현서가 서로 다른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다양한 인간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장면도 그려진다. 현서가 관찰자 시점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는 이야기들은 모예진 화가의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표현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은 공통점에서 시작된 타인과의 연결은 어린이의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해 주며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차이를 이유로 반목과 혐오가 깊어지는 오늘날, 『너와 나의 공통점』은 어린이들이 존중과 공감의 힘으로 서로에게 다가설 수 있음을 전하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나랑 같이 재미난 놀이 하나 해 볼까? 준비물은 아무것도 필요 없어. 작은 호기심과 열린 마음만 있으면 돼. 바로 ‘공통점 찾기’라는 거야. 말 그대로 너와 나 사이의 공통점을 찾는 놀이지. 좋아하는 걸 나누면 기쁨이 두 배가 되잖아. 친구들에게도 내가 푹 빠져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 주고, 뭘 좋아하는지 들어볼 거야. 새로운 모험이 시작될 것 같은 짜릿한 기분이 드는걸? 앞으로 웃을 일이 더 많아지겠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 김구
시공주니어 / 이재승.구세민 지음, 율라 그림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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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구세민 지음, 율라 그림
우리 민족의 수난기였던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에 우리 민족을 이끌었던 지도자 하면 누구든 김구를 떠올릴 것이다.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을 걸어온 김구.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김구’ 편에서는 김구의 삶 속으로 들어가 김구가 어떤 정신으로 살아오며, 우리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김구의 삶은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며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김구와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김구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조선 시대의 신분제를 통해 김구가 왜 양반이 되고자 했는지 알아보고, 김구가 접주로 활약했던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 일제 강점기에 항일 의병 운동을 일으킨 계기가 된 주요 사건들, 신민회와 105인 사건,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한인 애국단 등 김구와 관련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사건과 단체 등에 대해서 알아보며, 당시의 현실을 이해해 볼 수 있다.작가의 말 김구를 찾아가다 1장 타고나는 것보다 노력으로 2장 좌절 앞에서 선택한 마음의 길 3장 끊이지 않는 열정 4장 진정 옳은 일이라면 5장 죽음이 두려울쏘냐 6장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7장 나를 백범이라 불러 주시오 8장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9장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김구에게 묻다 김구가 걸어온 길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민족의 지도자, 김구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표 집필자 이재승(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현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 집필 책임자)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삶을 바친 지도자 김구 우리 민족의 수난기였던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에 우리 민족을 이끌었던 지도자 하면 누구든 김구를 떠올릴 것이다.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을 걸어온 김구. ‘김구’ 편에서는 김구의 삶 속으로 들어가 김구가 어떤 정신으로 살아오며, 우리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자. ▶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한평생 김구는 어린 시절, 상민으로서의 설움을 씻기 위해 과거를 보아 양반이 되고자 글공부를 열심히 했다. 하지만 기울어 가고 있던 조선에서는 과거 제도가 이미 비리와 폐단으로 가득했다. 결국 과거를 포기한 김구는 관상학을 공부하기도 하고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기도 했지만, 스승 고능선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가야 할 길을 찾는다. 그 길은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 즉 기울어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길이었다. 김구가 걸어간 나라를 위한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김구는 명성 황후 시해 사건에 크게 분노하여, 치하포에서 한 일본인을 죽이게 된다. 그 순간 김구는 오직 민족의 원수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비록 그 뜻이 올바르게 알려지지 않고 적의 손에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라를 위한 뜻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었다. 이 일로 옥살이를 하고 사형수가 되기도 했지만 김구는 나라를 위한 길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에도 교육 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을 계속했고, 신민회 사건으로 잡혀 가 극심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3·1 운동 이후 김구는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이어 간다. 특히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민족을 위한 큰일을 계획하였다. 바로 이봉창, 윤봉길 의사의 목숨을 건 거사와 같은 일이다. 젊은 의사들의 목숨을 건 희생을 김구는 뜨거운 마음으로 계획하고 지지하였다. 이는 국내외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후에는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우리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이루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김구는 삶의 매 순간, 큰 걸음걸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다. 김구의 삶은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며 큰 감동을 줄 것이다. ▶ 김구가 꿈꾸었던 나라 해방 이전에도 이후에도 김구가 꿈꾸었던 건 오직 하나 된 민족의 나라였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쟁취하려 노력했지만, 남의 힘으로 이루어진 독립 때문에 우리나라는 미국과 소련에 의해 둘로 나누어졌고, 이를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던 사람이 바로 김구였다. 분단된 상황을 우려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고,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김일성을 만나 통일된 정부를 세우고자 하였다. 하지만 결국 한반도에는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고 말았고, 김구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하나 된 민족의 통일된 조국을 꿈꾸던 김구. 김구의 우려대로 우리는 아직도 분단된 상태이며, 갈등과 대립은 계속되고 있다. 위대한 지도자의 꿈은 우리에게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 김구와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김구와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김구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조선 시대의 신분제를 통해 김구가 왜 양반이 되고자 했는지 알아보고, 김구가 접주로 활약했던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 일제 강점기에 항일 의병 운동을 일으킨 계기가 된 주요 사건들, 신민회와 105인 사건,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한인 애국단 등 김구와 관련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사건과 단체 등에 대해서 알아보며, 당시의 현실을 이해해 볼 수 있다.
2019 대입 수시 적성고사 을지대 특별한 모의고사 3회분
시대교육 / SD적성고사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10,000원 ⟶ 9,000원(10% off)

시대교육학습참고서SD적성고사연구소 (지은이)
2018년 10월 20일(토) 을지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이다. 을지대 적성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과 정답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마킹연습용 모의 답안지를 수록하였고, 을지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과 관련한 최신 입시요강을 정리.수록하였다.●을지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가이드 ●제1회 을지대 적성 모의고사 ●제2회 을지대 적성 모의고사 ●제3회 을지대 적성 모의고사 ●을지대 적성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OMR 답안카드1. 2018년 10월 20일(토) 을지대학교 적성고사 대비용입니다. 2. 을지대 적성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과 정답 및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3. 마킹연습용 모의 답안지를 수록하였습니다. 4. 을지대학교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형과 관련한 최신 입시요강을 정리ㆍ수록하였습니다. 5. 바로바로 학습하는 핵심 요약 PDF를 제공하였습니다. 6. 온라인 답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시대교육에서는 2019학년도 대입 수시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대학별 무적 기출 예상 문제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하여 저희 시대교육에서는 올해 2019학년도 기출 동형 박스형 모의고사 신간 3종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천대학교 편에 이은 두 번째 도서는 을지대학교 편으로 특별한 모의고사 3회분을 상세한 정답 및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연이어 출간될 수원대 편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희 시대교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자님들의 소중한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AI 인공 지능
어스본코리아 / 레이첼 퍼스 (지은이), 힐튼 바르부르턴 (그림), 신인수 (옮긴이), 제이비 볼 (디자인) / 2025.08.05
16,500원 ⟶ 14,8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자연,과학레이첼 퍼스 (지은이), 힐튼 바르부르턴 (그림), 신인수 (옮긴이), 제이비 볼 (디자인)
인공 지능의 정의부터 기계 학습과 인공 신경망, 생성형 AI, 범용 인공 지능 등 인공 지능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과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기본서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 지능의 원리와 주요 주제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교육 과정에도 연관되는 인공 지능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 지능에 관한 다양한 이론 및 사회 현상까지 한층 더 깊이 알려 준다. 더불어 인공 지능의 유익함과 해로움을 둘러싼 논쟁을 살펴보고 여러 관점의 질문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 스스로 인공 지능에 대해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인공 지능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인공 지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세상에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4쪽 인공 지능이란 무엇일까요? 8쪽 AI는 얼마나 발전했을까요? 10쪽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13쪽 제1장 AI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35쪽 제2장 우리 주변의 AI 73쪽 제3장 세상을 바꾸는 AI 109쪽 AI의 미래 122 미래에 대비하기 124쪽 낱말 풀이 126쪽 찾아보기 128쪽 이 책을 만든 사람들초등 ‘SW·AI’ 교육 대비 필독서 인공 지능(AI)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요? AI 예술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로봇이 세상을 지배할까요? 최신 과학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해요! ◆ 초등 <응용 과학>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AI가 우리 생활과 사회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아요! 인공 지능의 정의부터 기계 학습과 인공 신경망, 생성형 AI, 범용 인공 지능 등 인공 지능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개념과 지식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 기본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AI 인공 지능』이 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 지능의 원리와 주요 주제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교육 과정에도 연관되는 인공 지능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 지능에 관한 다양한 이론 및 사회 현상까지 한층 더 깊이 알려 준다. 더불어 인공 지능의 유익함과 해로움을 둘러싼 논쟁을 살펴보고 여러 관점의 질문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 스스로 인공 지능에 대해 능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인공 지능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인공 지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흥미진진하게 인공 지능을 이해하고, 세상에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인공 지능의 개념부터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등 다양한 활용 예시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공 지능의 모든 것 총 네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인공 지능의 특징과 작동 원리 등 기초 개념부터 인공 지능이 활용된 다양한 사례, 인공 지능이 일으키는 사회 변화,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 등 최신 연구 주제까지 조목조목 풀어 나간다. ‘인공 지능’의 구체적인 정의와 주요 연구 주제를 이해함과 더불어 인공 지능이 인간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음을 이해하게 한다. 우선 인공 지능이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끔 하는 기술’이라는 정의를 안내한 다음, 인공 지능이 갖춰야 할 조건과 현재 수준을 확인한다. 이어서 제1장에서는 인공 지능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정보를 학습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제2장에서는 인터넷 검색 엔진, 범죄 수사, 돌봄 로봇, 킬러 로봇 등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들여다보고, 제3장에서는 AI가 널리 쓰일 때 이로운 점과 부작용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제4장에서는 인공 지능이 정말로 사람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인공 지능에 법과 윤리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등 더 논의되어야 할 문제를 다룬다. ◆ 인공 지능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해요!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Up! 이 책은 인공 지능 기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알려 주고, AI가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바둑을 스스로 학습한 ‘알파고’, 거대 언어 모델 ‘챗GPT’, 그림을 생성하는 ‘나이트카페’와 ‘달리’, 유방암을 검사하는 ‘미아’ 등 분야별로 대표적인 AI 툴과 각각의 작동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인공 지능이 점점 더 발달하고 인간의 삶에 밀접해지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시한다. 챗GPT가 하는 말을 믿어도 될까? 생성형 AI가 예술가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을까? 자율 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내면 누구 책임일까?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질문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사례를 알아보며 어린이들은 AI를 활용하는 자신의 기준을 세우게 될 것이다. 또한 인공 지능이 정보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AI 사용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인공 지능이 정말 사람처럼 ‘생각’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사람과 같은 권리를 줘야 하는지 등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 지능과 관련된 이슈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인공 지능의 주요 논제에 대해서 가족, 친구,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며 어린이들은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만화, 지도,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공 지능과 관련된 여러 개념과 이론, 실험, 사례를 만화 형식과 결합한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관련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공 지능의 기초와 심화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구체적인 그림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핵심 주제와 개념을 설명해 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낯설고 어려운 용어도 막힘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상황 예시와 그림을 통해 인공 지능에 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로 AI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알 수 있다. 말풍선 속 대화는 마치 만화를 보듯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해 지식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체 게바라와 랄랄라 라틴아메리카
스푼북 / 최광렬 지음, 오동 그림 / 2017.11.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푼북역사,지리최광렬 지음, 오동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4권.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체 게바라의 라틴아메리카 여행기를 들려준다.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체 게바라가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모든 것, 그가 겪은 체험이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어 준다. 여행 이야기에 녹아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 지리, 사회 정보 들이 나라별로 '정보 돋보기' 코너에 흥미롭게 정리되어 있다.라틴아메리카 지도 체 게바라의 라틴아메리카 여행 1장 라틴아메리카는 하나다 프롤로그 나는 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일기 1 여행의 시작 아르헨티나 일기 2 사랑과 이별 아르헨티나 일기 3 나는 자유롭고 칠레 일기 1 친절한 칠레 칠레 일기 2 안녕 포데로사 칠레 일기 3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 정보 돋보기 이민자의 나라 아르헨티나 정보 돋보기 남미의 풍요 칠레 페루 일기 1 안데스를 만나다 페루 일기 2 잠자는 돌은 언제 깨어나는가 페루 일기 3 하나 된 라틴아메리카를 꿈꾸며 정보 돋보기 안데스 문명의 중심 페루 콜롬비아 일기 1 물을 따라가다 콜롬비아 일기 2 산을 넘지 못하는 공기 베네수엘라 일기 1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베네수엘라 일기 2 다정한 길동무 정보 돋보기 다양함이 넘치는 콜롬비아 정보 돋보기 볼리바르의 나라 베네수엘라 2장 라틴아메리카 병사의 탄생 과테말라 일기 1 다시 여행을 떠나다 과테말라 일기 2 쓰린 마음을 안고 멕시코 일기 1 다시 만난 친구들 멕시코 일기 2 뒤늦은 신혼여행 멕시코 일기 3 어두운 바다를 헤치고 정보 돋보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나라 과테말라 정보 돋보기 총천연색이 어우러진 나라 멕시코 쿠바 일기 1 혁명의 시작 쿠바 일기 2 아바나에 입성하다 쿠바 일기 3 새로운 나라의 탄생 정보 돋보기 카리브 해의 태양 쿠바 볼리비아 일기 1 쓰라린 실패를 맛보다 볼리비아 일기 2 여행의 끝에서 정보 돋보기 조금씩 더 앞으로 볼리비아 에필로그 그렇게 삶은 계속되는 것 라틴아메리카 주요 인물 연표로 보는 라틴아메리카 역사 찾아보기 사진 출처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들이지만, 라틴아메리카는 결코 우리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건너온 온갖 식재료들의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아름다운 라틴아메리카의 자연환경과 원주민의 생활상, 추리 소설, 영화 등이 우리로 하여금 ‘라틴아메리카란 이런 곳이야!’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체 게바라와 함께 우리는 라틴아메리카 여행을 떠날 거예요. 체 게바라가 여행하면서 보고 들은 모든 것, 그가 겪은 체험이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거랍니다. 여행 이야기에 녹아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 지리, 사회 정보 들이 나라별로 <정보 돋보기> 코너에서 흥미롭게 정리되어 있어요. 이야기와 폭넓은 정보가 어우러진 체 게바라의 라틴아메리카 여행기를 만나 볼까요? 사람을 고치고 사회를 살린 의사 ‘체’가 만난 축구와 축제, 열정의 대륙 라틴아메리카! 우리나라에서 땅속을 똑바로 파고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 바로 우리와 지구 반대편에 있는 라틴아메리카 대륙이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의사를 꿈꾸던 한 청년이 여행을 떠났어. 취미도 여행, 특기도 여행인 타고난 여행가 ‘체 게바라’가 말이야. 세상에서 가장 메마른 땅,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추운 밤을 보내고, 잉카의 유적 마추픽추에 올라 하나 된 아메리카인의 숨결을 느끼며, 풍요로운 자연과 먹거리를 나고 자라게 해 준 라틴아메리카에 감사했어. 이제 우리도 함께 떠나 볼까? 체 게바라가 안내하는 뜨거운 대륙, 랄랄라 라틴아메리카로!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 라틴아메리카라고 부를까요? 우리는 이제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라틴아메리카 여행이지요. 남아메리카도 잘 모르겠는데, 라틴아메리카는 또 뭐냐고요? 쉽게 말하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캐나다와 미국을 뺀 나머지가 라틴아메리카입니다. 카리브 해에 있는 쿠바, 아이티 같은 섬나라들도 라틴아메리카에 포함되지요. 나라로는 서른 개가 넘고, 주민 수도 6억 명 가까이 됩니다. 이 넓은 지역과 많은 나라를 통틀어 라틴아메리카라고 부르는 이유는 남아메리카 대륙에 얽힌 아픈 역사 때문이에요. 라틴족의 나라인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은 300년 가까이 이들 나라를 식민지로 삼아 착취했어요. 두 나라의 통치를 받는 동안 원주민의 언어는 사라지고 거의가 에스파냐어를 쓰고(브라질은 포르투갈어), 가톨릭교를 믿게 되었어요. 이렇게 역사와 문화에서 비슷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뭉뚱그려서 라틴아메리카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체 게바라와 함께 랄랄라 라틴아메리카로! 취미도 여행, 특기도 여행인 타고난 여행가 체 게바라의 행선지를 따라가 볼까요? 라틴아메리카의 매력을 찾아 신 나는 길동무 체 게바라와 떠나 보아요! 유럽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 라틴아메리카의 북쪽으로! 알베르토와 체 게바라는 ‘포데로사’란 이름의 중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어. 하지만 ‘힘센 녀석’이란 이름과 달리 출발부터 넘어지고 나동그라지고, 포데로사의 수난 시대가 시작되었지. 미라마르 해변에서 연인 치치나와 작별 인사를 하고, 넓은 초원 ‘팜파’, 남미의 스위스라 불리는 ‘바릴로체’, 그리고 ‘나우엘 우아피 호수’를 건너 칠레로 향했어. 친절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칠레 칠레에서는 여행하다가 환자들을 치료해 준 덕분에 신문기사에 나기까지 했어. 기사 덕분에 체 게바라와 알베르토는 친절한 칠레 사람의 도움을 듬뿍 받으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지.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으며 여행하는 동안 포데로사는 그만 병이 깊어 버렸어. 운명의 그날,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포데로사는 갑자기 나타난 소 떼를 뚫고 언덕길을 쏜살같이 내리닫더니 강둑에 머리를 처박고 몸을 떨었어. 이 사고로 뚜벅이 신세가 되어야 했지. 부족한 여비 때문에 뱃삯도 치르지 않고 몰래 타고, 아타카마 사막에서 추운 밤 노숙을 하기도 했어. 이런 고생 덕분에 체 게바라는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어. 라틴아메리카의 숨결이 느껴지는 페루 페루에서는 잉카족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티티카카 호수’를 들른 뒤,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에 갔어. 잔뜩 기대하고 간 쿠스코는 화려한 잉카 문명 대신 폐허가 된 유적지에 흔적으로만 남아 있었어. 또 늙은 산이라는 뜻의 ‘마추픽추’와 젊은 산이라는 뜻의 ‘우아이나픽추’에 올라 잉카인, 아니 아메리카인의 숨결을 흠뻑 느꼈어. 다시 북쪽으로! 산 파블로 나환자 마을에선 환자들을 고쳐 줬는데, 떠나올 때에는 환자들이 근사한 뗏목을 선물해 줬지. 다양한 자연환경을 지닌 콜롬비아 뗏목을 타고 아마존 강을 탐사하다 콜롬비아 레티시아 마을에 내렸어. 이곳에선 나무 기둥 위에 집을 짓고 집과 집 사이는 다리로 모두 연결했더군. 아마존 강이 불어날 때를 대비한 건가 봐. 공기가 너무도 답답했던 도시 보고타에선 큰 잘못도 없이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지. 다행스럽게도 이 일 때문에 여기에 눌러앉으려던 알베르토는 다음 행선지로 함께 떠나게 되었어. 볼리바르의 나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는 지금까지 본 도시와 달리 흑인들이 많았어. 에스파냐 식민지 시절에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들의 후손이야. 에스파냐로부터 남미를 해방시키고자 투쟁했던 볼리바르가 태어난 곳도 바로 카라카스지. 카라카스에서 알베르토는 병원에 취직을 했어. 체 게바라는 오랜 길동무와 헤어져야 했지. 눈물을 머금고 둘은 헤어졌고, 게바라도 마저 남은 공부를 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어. 마야 문명과 혼란한 정치 상황이 교차했던 과테말라 의과 대학 졸업을 앞두고 체 게바라는 새로운 여행을 준비했어. 라틴아메리카의 현실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거든. 지난번 여행을 통해 알게 된 병든 사회에 대한 걱정이 체 게바라의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한 거지. 혁명이 일어나는 나라라는 말에 가슴이 뛰어 과테말라에 가게 됐고, 그곳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은 군인들이 일으킨 쿠데타로 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어. 과테말라는 마야 문명의 흔적과 화산, 아티틀란 호수가 있는 멋진 나라였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같은 어려움을 안고 있었어. 고대 문명의 요람 멕시코 체 게바라는 거리의 사진사 노릇을 하며 멕시코의 멋진 문화 유적을 구경 다녔어. 고대 도시 테오티우아칸, 팔렌케 유적, 쿠쿨칸 피라미드 등 마야 문명의 진수를 만났지. 멕시코에선 체 게바라에게 본격적으로 사회 운동에 뛰어들 계기가 일어나. 여기에서 만난 카스트로가 게릴라 전사들의 의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 거야. 체 게바라는 기꺼이 받아들였고, 병든 사람을 고치는 의사에서 병든 사회를 고치는 의사로 완전히 거듭나게 되었지. 혁명의 나라 쿠바 그리고 쿠바에서 혁명을 일으켰지. 산속의 게릴라가 되어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마을 학교를 열고,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고,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어. 이렇게 쉬는 동안 에너지를 충전하며 또다시 게릴라 전투에 나서기를 반복했지. 엎치락뒤치락 계속되던 전투는 체 게바라의 눈부신 활약 속에 산타 클라라를 점령이라는 큰 성과를 내기에 이르렀어. 산타 클라라 전투는 궁지에 몰린 독재 정권에 날린 최후의 일격이었어. 혁명을 이끌던 세력은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쿠바를 만들 계획을 세웠지. 마지막 여행지 볼리비아 혁명에 성공하고 세계 여러 나라를 오가며 라틴아메리카의 혁명을 도모하던 중 체 게바라는 볼리비아로 떠나기로 결심했어. 남아메리카 대륙 한복판에 있어서 여러 나라와 통하고, 밀림으로 뒤덮인 산악 지대가 넓게 자리하고 있어 게릴라 활동을 하기가 좋았거든. 치열했던 전투는 장기화되면서 대원들이 지치기 시작했고, 고립된 상황이 길어지면서 점점 위태로워져 갔어. 결국 체 게바라는 볼리비아에서 최후를 맞게 돼. 사회를 살리는 의사가 되고자 계속했던 위대한 그의 발자취는 곧 라틴아메리카의 독립과 혁명을 위한 길이었지. 이제 체는 죽고 없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열정과 의지를 오랫동안 잊지 않고 기억해! 체 게바라는 어떤 사람일까?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 북동쪽 파라나 강변에 있는 로사리오 시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 이름은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세르나, 별명이 체 게바라입니다. 두 돌이 채 안 된 게바라는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그 후로 평생 천식이란 질병을 달고 살아갑니다. 무슨 일에든 지기 싫어하고 자립심이 강했던 체 게바라는 어릴 때부터 몸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익혀서, 열 살 때부터는 발작이 시작되면 혼자서 약을 챙겨 먹고 주사를 놓기까지 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조금은 조숙한 아이로 소년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진학합니다. 활발했던 체 게바라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운동도 하고, 여자 친구도 사귀고, 좋아하는 책도 읽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정신없이 대학 시절을 보냅니다. 바쁜 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은 여행으로 달래면서 말이지요. 취미로 시작한 ‘여행’은 후에 인생의 발자취가 됩니다. 게바라는 대학 졸업을 일 년 앞두고 마침내 첫 라틴아메리카 여행에 나섭니다. 게바라는 이 여행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사람을 고치는 의사에서 사회를 고치는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 후 게바라는 19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과테말라와 볼리비아를 거쳐 1955년 멕시코에 머무는 동안 쿠바 혁명의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와 그의 동생 라울 카스트로를 만나 쿠바 혁명에 뛰어듭니다. 당시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나라들과 사회주의 나라들이 편을 짜서 서로 맞선 상태였습니다. 미국은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을 자기편으로 묶어 두는 데 힘썼습니다. 독재 정권이라도 자기편이면 문제 삼지 않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정권은 무력을 써서라도 갈아치웠습니다. 쿠바는 이에 굴하지 않고 게바라와 카스트로 등이 주축이 되어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갑니다. 1959년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자, 게바라는 쿠바 시민이 되어 라카바니아 요새사령관, 국가토지개혁위원회 위원장, 중앙은행 총재, 공업 장관 등을 두루 지내며 ‘쿠바의 두뇌’로 불리면서 새로운 쿠바를 만들어 나갑니다. 1965년 4월 갑자기 쿠바의 모두 공직에서 물러난 게바라는 전 세계 식민지 나라들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아프리카 콩고로 떠납니다. 콩고에서 동지들과 혁명 활동을 펼치지만,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실패를 하고 돌아옵니다. 1966년 가을 볼리비아의 산악 지대에서 게릴라 부대를 조직한 후, 라틴아메리카 전체의 혁명을 계획하고 활동하던 중 1967년 10월 볼리비아 산중에서 정부군에게 포위되어 사로잡힌 뒤 곧바로 총살당해 최후를 맞이했습니다.“북쪽으로 가 볼까?”알베르토가 불쑥 말했어. 귀가 솔깃했지.“북쪽으로? 어떻게?”“포데로사를 타고!”포데로사는 ‘힘센 녀석’을 뜻하는 에스파냐 말이야. 알베르토가 얼마 전에 산 중고 오토바이 이름이지.“이 녀석을 타고 안데스 산맥을 넘어 칠레 남쪽으로 건너가는 거야. 거기서 남아메리카 북쪽까지 올라간 다음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는 거지.”“좋아, 가자!” 그녀의 병은 이미 깊을 대로 깊었어. 천식이 너무 심해 심장까지 탈이 났더군. 게다가, 집 안은 먼지와 습기, 악취로 가득했어. 이런 곳에 살면서, 그 몸으로 한 달 전까지 식당 일을 하다니. 하기는, 헐떡거리는 심장이 당장 멎더라도,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으니 그랬겠지. 더 안타까운 건, 없는 살림에 누가 병이라도 나면, 그 사람은 나머지 가족들에게 짐이 되고 결국에는 원망의 대상이 된다는 거야. 평생토록 힘들게 일하고도 늙고 병들었을 때 보살핌을 받기는커녕 가족한테도 천덕꾸러기가 되고 마는 가난한 사람들의 일생……. 그들은 언제까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걸까? 사막의 밤은 몸이 꽁꽁 얼 것처럼 추웠어. 서로 몸을 포개어 추위를 견뎌 보려는 그 부부에게는 누더기 담요 한 장 없더군. 그야말로 이 세상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표본 같았지. 담요 한 장을 그들에게 내주고, 남은 한 장으로 알베르토와 최대한 몸을 감쌌어. 내 생애에서 가장 추운 밤 중 하나였어. 그리고 그동안 내가 잘 몰랐던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준 밤이기도 했지.
우리 동네가 식품 사막이 된다고?
썬더키즈 / 장예진 (지은이), 편히 (그림)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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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사회,문화장예진 (지은이), 편히 (그림)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격차, 교통 불평등, 인종 차별, 높은 임대료 등으로 인해 식품 사막이 된 지구촌 여섯 곳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이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읽히게 구성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식품 사막을 일으키는 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 문제와 사회 현상 사이에 인과 관계를 깨달을 수 있다. 정보 페이지에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식품 사막 현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 공동체, 시민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 노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담았다.작가의 말 1장 할머니네 마을이 사라지고 있어요! - 지방 소멸과 식품 사막 우리 할머니가 사막에 산다고?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식품 사막이 뭐예요?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식품 사막으로 ‘찾아가는 마트’ 2장 배부르게 먹었을 뿐인데, 건강이 나빠진다고? - 저소득층 밀집 지역과 비만 작은 씨앗에서 찾은 건강한 한 끼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야채와 과일 대신 정크 푸드를 먹어요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신선 식품 접근성을 위해 직접 나선 정부 3장 이동식 마트가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 인구 고령화와 쇼핑 난민 노리코 할머니의 텅 빈 냉장고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일본 노인 4명 중 1명은 ‘쇼핑 난민’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정부 보조금을 쏟아부은 이동식 마트 4장 마트에 갈 무료 버스가 필요해요! - 교통 불평등과 식품 접근성 식품 사막 다섯 형제의 도전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마트가 왜 없어질까요?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교통비 부담을 줄여 드립니다! 5장 흑인도 건강할 권리가 있어요! - 흑인 차별과 식량 불안 흑인은 일찍 죽어도 괜찮나요?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식품 사막과 겹치는 흑인 거주 지역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퍼스트레이디가 시작한 텃밭 가꾸기 열풍 6장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에 야채 가게가 없어졌어요! - 높은 임대료와 내몰리는 식료품 가게 우리 동네가 유명해지면 좋은 거 아니야? · 식품 사막에서 생긴 일 · 젠트리피케이션이 뭐예요? · 식품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으려는 구청과 상인의 협력 식품 사막 현상을 통해 생각을 열고 사회 문제에 대한 견문을 넓혀요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요청한 장소로 금방 배달되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식료품은 몇 시간 만에 집 앞에 도착해요. 이렇듯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이 시대에 식료품 구매가 어려워 건강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있어요. 신선 식품을 사려면 차로 한 시간 이상 가야 하니까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할 때가 많아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농어촌을 비롯해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에요. 다양한 사회 문제로 식료품 가게가 사라져 우리나라 곳곳이 식품 사막이 되고 있어요. 농어촌에서 시작된 식품 사막 현상은 중소 도시까지 점점 확대되고 있지요. 자신과 상관없는 얘기라고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사회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사회 문제는 결국 자신과 가족, 친구, 이웃이 겪는 일이 돼요. 문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겪는 불편함과 고통에 공감하면 같은 문제의식을 갖게 되지요. 이 책은 어린이가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동기를 제공해요.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요 《우리 동네가 식품 사막이 된다고?》는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격차, 교통 불평등, 인종 차별, 높은 임대료 등으로 인해 식품 사막이 된 지구촌 여섯 곳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해요.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이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읽히게 구성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식품 사막을 일으키는 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 문제와 사회 현상 사이에 인과 관계를 깨달을 수 있어요. 정보 페이지에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식품 사막 현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 공동체, 시민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 노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담았어요. 이 책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갖는 데 도움을 줘요. 어린이 독자는 이야기 속 사람들의 고통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사회 문제에 왜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야 하는지, 사회 공동체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어요.
쥬크리브의 아포칼립스도감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Team. StoryG (지은이)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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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만화,애니메이션Team. StoryG (지은이)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비한 지식, 그리고 행동 요령에 대해 말한다. 어떻게 위기를 피할지, 그리고 어떻게 위기에 대비해야 할지를 이야기한다.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꼭 모아둬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아포칼립스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요한묵시록』의 영어 표기이다. 『요한묵시록』의 내용 상당수가 종말에 대해 얘기하기에 ‘인류의 종말’이나 ‘세계의 멸망’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을 부르는 말로도 쓰인다. 여기에 더해, ‘인간이 미처 막을 수 없는 큰 재난’이란 뜻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책은 좀비의 습격부터 전염병의 창궐, 외계인과의 전쟁 등 다양한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심지어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조차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 방법도 정리하였다. 생존휴대품과 생환가방, 생존배낭이나 위기 시 대피 요령. 그리고 장기적인 피신처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까지 말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까지 제시한다.들어가며. 멸망의 시간, 아포칼립스 -5 CHAPTER 1. 좀비의 습격 1. 어느 날 갑자기 -8 2. 닥쳐온 시련들 -14 3. 좀비의 종류 -20 4. 도대체 무엇 때문에 -26 5. 내일도 살아가기 위해서 -32 부록. 읽으면 좋은 책, 봐두면 좋을 영화 -38 CHAPTER 2. 외계인의 침공 1. 우리가 잠든 사이 -42 2. 침공인 듯 아닌 듯 다양한 사례 -46 3. 외계인의 종류 -52 4. 이들은 왜 지구를 노리나 -58 5. 물리치기, 혹은 함께 살아가기 -64 부록. 읽으면 좋은 책, 봐두면 좋을 영화 -70 CHAPTER 3. 바이러스의 창궐 1. 어느 한 멍청이 때문에 -74 2. 어쩌면 당신도 범인 -78 3. 바이러스의 종류 -84 4. 무엇 때문에 이걸 만든 걸까 -90 5. 응징의 시간 -96 부록. 읽으면 좋은 책, 봐두면 좋을 영화 -102 CHAPTER 4. 코스믹호러, 거대한 존재의 현현 1. 아무런 징조도 없이 -106 2. 고의는 아니었을지도 몰라 -112 3. 신 혹은 자연재해 -116 4. 꼭 이랬어야 했던 걸까 -120 5.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126 부록. 읽으면 좋은 책, 봐두면 좋을 영화 -132 CHAPTER 5. 멸망을 대비하는 준비물 1. 꼭 멸망이 아니더라도 -136 2. 이 작은 가방 하나에 -140 3. 필요한 것은 동지, 그리고 정보 -154 4. 최악의 상황에도 절망하지 말자 -160 마치며. 세상을 구하는 상상의 힘 -166위험이 다가올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과학이든 판타지든, 위험은 늘 우리 곁에 있는 법이니까요. 갑자기 쓰러진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실험실의 바이러스가 거리로 흘러나올 수도 있죠. 평온한 밤, 우리가 잠든 사이, 거대한 우주선을 탄 외계인이 침략해 올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미 우리들 사이에 잠입해 있을 수도 있죠. 무시무시한 위험에 대비하는 일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전쟁 , 전염병 , 화재와 지진 같은 현실 속 위험도 대처법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재난에 대비한 지식 이 책은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비한 지식, 그리고 행동 요령에 대해 말합니다. 어떻게 위기를 피할지, 그리고 어떻게 위기에 대비해야 할지를 이야기하죠.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꼭 모아둬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그런데, 아포칼립스가 뭐냐고요? 아포칼립스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요한묵시록』의 영어 표기예요. 『요한묵시록』의 내용 상당수가 종말에 대해 얘기하기에 ‘인류의 종말’이나 ‘세계의 멸망’ 혹은 그에 준하는 사건을 부르는 말로도 쓰이죠. 여기에 더해, ‘인간이 미처 막을 수 없는 큰 재난’이란 뜻으로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좀비의 습격부터 전염병의 창궐, 외계인과의 전쟁 등 다양한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해 다루고 있죠. 심지어 원인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조차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 방법도 정리합니다. 생존휴대품과 생환가방, 생존배낭이나 위기 시 대피 요령. 그리고 장기적인 피신처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까지 말이에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까지 제시합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여러분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책에서는 굉장한 지식을 다루고 있고, 이럴 때 지식은 곧 힘이니까요. 상상력의 힘으로 세상을 구하자! 하지만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모든 것이 책에 나온 것과 똑같이 진행될 수는 없어요. 부족한 물자도 생기고, 예기치 못한 상황과 갑자기 맞닥뜨릴 수도 있죠. 그리고 어쩌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상상을 하세요. 지식을 되새기고, 그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떠올려 보세요. 답이 안 보이는 상황이라면, 문제 자체를 부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죠. 혹은 지식을 조합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이럴 때 지식은 지혜가 됩니다. 지혜는 지식이라는 힘을 효과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무기와도 같거든요. 사실 인류의 기술도,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발전해 왔답니다. 문제를 발견하면,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를 발휘해 해결했던 거죠. 까마득히 오래 전, 거대한 맹수와 마주쳤던 조상들이 작대기 끝에 날카로운 돌멩이를 달았던 것처럼 말이죠.
수시러를 위한 수시 빅데이터
마이엠에듀 / 강석 (지은이) / 2020.06.30
15,000

마이엠에듀학습참고서강석 (지은이)
10년 경력의 입시 컨설턴트가 그동안의 수시노하우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16만건의 수시 합불사례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실제적인 수시전략을 제언하고 있다. 입시는 말보다는 숫자와 데이터가 가장 중요함을 보여주며, 수험생들이 ‘카더라’와 ‘뇌피셜’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게 꼭 잡아주는 최고의 수시전략서이다.004 추천사 008 프롤로그 012 일러두기 013 이것만은 알고보자 I. 2020 수시합불사례 빅데이터 분석(내신 구간별 / 전형별 / 계열별) 016 전체 데이터 기초분석 017 내신구간별 분석 029 내신구간별 주요 대학합격률 044 모의고사와 수능. 그리고 N수생 II. 대학별 빅데이터 분석(38개 대학 주요 전형별 / 내신구간별 / 계열별) 050 서울권, 경인권 전체 데이터 051 의치한수, 이공계 특성화, 초등교육 058 상위 11개 대학 078 건국대 ~ 인하대 098 성신여대 ~ 한양대 에리카 114 서울여대 ~ 경기대 III. 주요 대학 2020 VS 2021 수시 주요 변경사항(주요 53개 대학) 126 주요 대학 2020 VS 2021 수시 주요 변경사항 IV. 부록 146 1. 월별/학년별 To Do List 159 2.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한 36개 전공별 고등학교 권장 선택과목 173 3.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 간편 길라잡이 179 4. 최상위 대학 진학 5인 5색 학생부 샘플 187 5. 주요 대학별/전형별 매트릭스 약 16만건의 수시합불사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나의 수시전략 찾기! 대한민국 입시 1타들이 인정한 수시전략서! 입시는 이론이 아닌 실전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대학들이 입학결과를 투명하게 내놓으려 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수험생 개인에게 무리한 지원 혹은 적합하지 않은 전형에의 지원으로 이끄는 불투명한 입시결과를 발표하는 대학들이 많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의 ‘카더라’와 가짜정보들이 넘쳐나고, 이것이 수험생 및 학부모의 대입욕구와 맞물려 수시 6광탈(수시 6장 광속탈락)의 쓴맛을 보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대학에서 발표한 입학결과자료의 표면만을 받아들이거나, 입시관련 커뮤니티 또는 학교에 수없이 떠도는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면 필패한다. 근거와 데이터 없이 막연한 희망과 예상으로 지원하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라는 것과 같다. 수험생들에게는 ‘이렇다더라.’라는 자료보다는 ‘이랬고, 이렇고, 이러할 것이다.’라는 자료가 필요하다. 이 책은 10년 경력의 입시 컨설턴트가 그동안의 수시노하우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16만건의 수시 합불사례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여 수험생에게 실제적인 수시전략을 제언하고 있다. 입시는 말보다는 숫자와 데이터가 가장 중요함을 보여주며, 수험생들이 ‘카더라’와 ‘뇌피셜’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게 꼭 잡아주는 최고의 수시전략서이다. 끝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대학입시 2019.05.28 (화) 안동MBC 사생결담 27회 https://youtu.be/bmwatP8iE48
슬기의 풍금
현문미디어 / 김영임 지음, 김복용 그림 /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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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명작,문학김영임 지음, 김복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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