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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버지니아 울프
다산어린이 / 한나나 (지은이), 이일호 (그림), 김민선 (감수), 송인섭 / 2018.06.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한나나 (지은이), 이일호 (그림), 김민선 (감수), 송인섭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버지니아 울프' 편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성공 열쇠와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세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평론가로도 활약했던 버지니아 울프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혼자 있는 아이 (통합지식+ 1. 버지니아 울프의 성공 열쇠) 2. 천사가 떠난 후 (통합지식+ 2. 버지니아 울프에게 영향을 준 작가) 3. 블룸즈버리 클럽 (통합지식+ 3. 블룸즈버리 클럽의 친구들) 4. 소설가로 출항하다 (통합지식+ 4.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세계) 5. 마흔 살에 거머쥔 트로피 (통합지식+ 5. 여성 작가와 작품 세계) 6. 셰익스피어에게 누이가 있었다면? (통합지식+ 6.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평가) 7. 자기만의 방으로 돌아가다 어린이 진로 탐색 ‘평론가’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아티스트 시리즈(40권)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계의 핫 키워드는 단연 ‘창의융합교육’과 ‘메이커 교육’!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들의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문화, 예술, 스포츠, 언론 분야의 인물에 신간(피카소, 쇼팽, 로댕 등)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아티스트 <버지니아 울프> 편 여성 차별과 마음의 병을 이기고 20세기 현대 문학에 이름을 남기다! 버지니아 울프는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로 현대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작가예요. 버지니아의 소설은 이해하기 어렵기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독창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지요. 버지니아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지 못했어요. 그녀는 어린 시절 의붓오빠들의 성추행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부모님이 이 일을 그저 쉬쉬하려고 하자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요. 의지했던 어머니와 언니마저 세상을 뜨자 버지니아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이후 마음의 병은 평생 동안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버지니아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성 차별이 심해서 교육조차 제대로 받기 힘든 시절이었지만, 그녀는 포지하지 않고 결국 당대 최고의 작가가 되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버지니아 울프의 성공 열쇠와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세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평론가로도 활약했던 버지니아 울프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의사의 하루 24시간
풀과바람(영교출판) / 파스칼 프레보 (지은이), 안느-샤를로트 고티에 (그림), 김보희 (옮긴이) / 2021.02.22
14,000원 ⟶ 12,6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생활,인성파스칼 프레보 (지은이), 안느-샤를로트 고티에 (그림), 김보희 (옮긴이)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
브로콜리숲 / 하미경 (지은이), 고니 (그림) / 2021.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하미경 (지은이), 고니 (그림)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 2021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하미경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의 가장 큰 수확은 어른과는 다른 아이들의 세계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 동시집에는 아이들이 구축하고 있는 견고한 자기 세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다.시인의 말_봄이 되면 1부 검은 보자기 비법 손 다독다독 손님맞이 살구 넘보기에 거시기하다 징검돌 어떤 나라 튤립 아가씨 내비게이션 아가씨 경비아저씨 냉장고 벽걸이 선풍기 검은 보자기 비법 2부 여름에 하고 싶은 숙제 찌르릉 내 짝꿍 뭉게구름에게 귓속말 지영이 일기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 불빛 너, 누구니? 등이 솟는다 얼음 연못 봄눈 달리기 초승달 별 초등학생 여름에 하고 싶은 숙제 3부 감바스 알 아히오 마음대로 듣기 눈물방울 목걸이 알고도 모르는 척 우리 아빠는 공주 생일 가장 맛있는 치킨 엄마는 신생아 시장 일기 감바스 알 아히오 호박전 콩 설날 전 개구리 실험실 4부 아이비 머리카락 꼭 그런 날 있지 소풍 목도리 목련꽃 고흐 아저씨께 딸기에게 상상숲속도서관 강아지가 만든 지도 세계 지구촌 여행 겨울 참새 게임의 규칙 눈 오는 날 아이비 머리카락 해설_온몸으로 꽉 껴안아 주고 싶은 아이들_문 신 온몸으로 감지되는 촉감의 세계- 곧이어 나타날 이른 봄에 만나게 될 수선화는 어디쯤 와 있을까?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고 한다. 아니, 코로나로 인해 더 춥다. 어떻게든 우리는 이 겨울을 잘 견뎌내야 한다. 차가운 공기를 뚫고 조금 이른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하미경 시인이 동시집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를 나물 캐는 바구니 마냥 옆에 끼고 달려왔다. 『수선화 봉오리를 사겠어』는 2011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14년 《동시마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를 내고 3년 6개월 만에 내는 이번 동시집은 전북문화관광재단 2021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시인은 상상나무작은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동시 놀이를 발명해 어른도 아이들도 신나게 동시를 만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봄이 되면 삭막했던 동네에 꽃들이 피어나고 아이들은 하나둘 밖으로 나와 동네에 따스한 피가 돌게 만든다. 이 봄의 기운을 담아 시인은 온몸으로 감지되는 “촉감의 세계”(문신 해설)를 펼쳐 보이고 있다. 손은 그냥 손이 아니라 나만의 의미가 부여된 너의 손을 잡을 때만 손이 된다(「손」). 또 ‘괜찮아’라는 말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괜찮은 말인지(「다독다독」). 좋은 어른이 되기보다 나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어른)는 얼마나 애써야 하는지(「초등학생」) 시인은 힘줘 말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다녔을 동네 약국, 한의원, 은행, 슈퍼, 짜장면집, 앞을 지나며 한 방울씩 차올랐을 눈물방울로 먹먹한 감동(「눈물방울 목걸이」)을 주기도 한다. 이처럼 시인의 다양한 관심과 시선으로 빚어놓은 시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올봄 수선화 화분 하나 고이 창가에 두고 싶은 마음이 샘 솟을 것이다.땀이 나면 손수건이 되고밥 먹을 때면 숟가락 젓가락 집는 도구가 되고잘 가라고 흔들면 안녕이라는 말이 되지네가 손잡을 때만 손이 되는 거야-「손」 전문 단풍아, 빨갛지 않아도 괜찮아장미야,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 바람아, 멈춰 서 있어도 괜찮아제비야, 날지 않아도 괜찮아 길고양이야, 집이 없어도 괜찮아 담쟁이야, 옆으로 기어도 괜찮아 할미꽃아, 시들어도 괜찮아-「다독다독」 전문 텃밭에 엄마와 옥수수 모종을 심는데지렁이가 문 열고 나온다누구세요?밖에 손님이 오면 빨리 나가 보라는 우리 할머니 말씀을 잘 들었나 보다옥수수 모종 들어갑니다!나는 흙을 덮고 발로 밟아주려다가 손으로 토닥토닥 해준다-「손님맞이」 전문
백점 초등 국어 2-2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07.22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교과서 개념을 빠르고 탄탄하게 익히고, 문해력을 높이는 어휘를 통해 단원의 핵심 어휘를 익히고 따라 쓰며 교과서 지문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서술형, 디지털 문해력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지문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단계별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개념북 1. 장면을 상상하며 2. 서로 존중해요 3. 내용을 살펴요 4. 마음을 전해요 5. 바른 말로 이야기 나누어요 6. 매체를 경험해요 7. 내 생각은 이래요 8. 나도 작가 ● 평가북 단원 평가 A단계 / B단계 따라 쓰기[개념북] 하루 4쪽 학습으로 자기주도 학습 완성 -개념 학습+문해력을 높이는 어휘: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교과서 개념을 빠르고 탄탄하게 익히고, 문해력을 높이는 어휘를 통해 단원의 핵심 어휘를 익히고 따라 쓰며 교과서 지문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문 독해 학습: 지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서술형, 디지털 문해력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지문 독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대단원 평가: 대단원을 마무리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단계별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평가북] 맞춤형 평가 대비 수준별 단원 평가와 따라 쓰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유네스코 동물권리선언 탐구생활
파란자전거 / 배병호, 정종영 (지은이), 김용길 (그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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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사회,문화배병호, 정종영 (지은이), 김용길 (그림)
1978년 10월 15일, 파리 유네스코에서 세계동물권리선언문을 공표한 지 45년이 지났다.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 변화, 채식주의, 농장 동물 복지, 동물 기본권 등 동물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수많은 동물이 인간중심주의와 인간의 욕심 때문에 불필요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고 있다. 《유네스코 동물권리선언 탐구생활》은 세계동물권리선언문 열네 개 조항을 바탕으로 지구를 삶터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물의 권리(생명권)와 동물 권리 보장의 현주소, 왜 우리는 동물의 권리를 알아야 하고, 왜 지켜야 하는지 우리가 나아갈 바를 하나씩 짚어 본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자연과 생태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건강하게 빨리 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지켜 줄 때, 생태계는 더 건강해지고 인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동물권리선언문을 되새기고 현재를 살펴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의 말 : 존중과 공존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 글쓴이의 말 :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세상 프롤로그 : 음식, 재료, 이동 수단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제1부 왜 동물에게 권리가 필요할까요? 1. 모든 동물의 생명이 중요한 이유 2. 사람이 동물을 마음대로 죽여도 될까 3. 동물에게 권리가 있을까 �� 함께 생각해 봐요! : 육식과 채식, 어떤 것이 좋을까? 제2부 사람이 제일 위험해! 4. 위험한 초원, 안전한 동물원 5. 사람과 같이 사는 게 좋을까 6.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7. 네발 노동자의 비명 �� 함께 생각해 봐요! : 유기 동물 안락사, 어떻게 생각해? 제3부 우리도 생명이라고요! 8. 인간의 아바타가 된 실험동물 9. ‘가축’이라 쓰고, ‘식품’으로 읽는다 10. 너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 11. 입고 먹는 것에 가려진 잔인함 �� 함께 생각해 봐요! : 동물실험, 왜 필요할까? 제4부 마지막까지 더 잔인하게 12. Ctrl + A, Delete 13. 내 죽음을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 14. 동물이 조금 더 행복해지려면 �� 함께 생각해 봐요! : 지하철역과 맹꽁이, 무엇이 더 중요할까? 부록 -함께 읽는 세계동물권리선언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세계 기념일들지켜 주며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14가지 약속 인류의 생존이 걸린 조화로운 공존 이야기 자연과 동물은 인간 삶에 귀중한 존재이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 공동체 일원이기에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보호하기 위한 동물 권리 보장은 지구 공동체를 잘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지름길입니다. 동물의 생명과 맞바꾼 인간의 풍요로운 삶 이제, 인권을 넘어 동물 권리를 보장하라! 세계 곳곳은 기후 변화로 가뭄, 홍수, 이상기온, 대규모 산불 등 자연이 보내는 경고와 맞닥뜨린다.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19의 주범이라 알려진 박쥐도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가 아니었다면 삶터를 옮겨 인간과 가까이 살지 않아도 되었다. 인류의 값싼 먹거리를 위한 공장식 축산은 구제역,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는 동물 전염병을 퍼뜨렸고, 탄소나 메탄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먹고 누리고 소비하며 순간의 욕심과 이익을 위해 스스로를 방치하고, 자연을 위기로 몰고, 미래 세대를 위협한다. 많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모이면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 법제화되고, 이는 사회를 조금씩 변화시켜 나간다. 그러나 우리 헌법은 동물을 산업의 도구로 여기고, 민법상 동물은 여전히 ‘물건’에 불과하다. 생명 존엄을 무시한 채 생존을 위협해서 얻어 낸 결과물은 재앙을 낳을 뿐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당연하다. 야생동물 서식지를 침범하고, 농장 동물을 잔인하게 착취하고, 인류 발전을 위한다며 실험대 위에 동물을 올리고, 방역이라는 미명 아래 생매장 살처분을 하고, 산 채로 잡아서 먹고, 죽으면 쓰레기봉투에 넣었기에, 지금 우리는 손쓸 수 없는 자연의 경고와 치료제 없는 감염병과 제6차 대멸종 속 생존이라는 전 지구적 숙제를 눈앞에 두고 있다. 1978년 10월 15일, 파리 유네스코에서 세계동물권리선언문을 공표한 지 45년이 지났다.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 변화, 채식주의, 농장 동물 복지, 동물 기본권 등 동물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수많은 동물이 인간중심주의와 인간의 욕심 때문에 불필요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고 있다. 《유네스코 동물권리선언 탐구생활》은 세계동물권리선언문 열네 개 조항을 바탕으로 지구를 삶터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물의 권리(생명권)와 동물 권리 보장의 현주소, 왜 우리는 동물의 권리를 알아야 하고, 왜 지켜야 하는지 우리가 나아갈 바를 하나씩 짚어 본다. 조금 늦게 가더라도 자연과 생태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건강하게 빨리 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지켜 줄 때, 생태계는 더 건강해지고 인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동물권리선언문을 되새기고 현재를 살펴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지켜 주며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14가지 약속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뜻하는 인권처럼 동물권은 동물 역시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고통을 피하고 학대당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를 뜻한다. 자연과 동물은 인간 삶을 위해 귀중한 존재이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 공동체 일원이기 때문에 사람만이 유일하게 지킬 수 있는 동물 권리를 알고 함께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 책에서는 세계동물권리선언 14조를 4개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1부(제1조~제3조)에서는 모든 생명이 중요한 이유와 실천윤리학자 루스 해리슨, 피터 싱어, 톰 레건을 시작으로 동물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세계동물권리선언이 나오기까지, 동물 복지의 이해에 대해 다룬다. 2부와 3부(제4조~제11조)에서는 서식지 파괴와 야생동물, 개발로 인한 로드킬과 조류 충돌, 반려동물과 사역동물, 실험동물, 인간의 옷과 먹거리와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착취당하고 죽음으로 내몰린 동물에 대해 살펴본다. 4부(제12조~제14조)에서는 경제 이익 앞에서 무너진 인간 윤리와 도덕적 가치, 동물을 지키지 못한 동물보호법 등을 살펴보며 작은 목소리와 행동이 모여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한다. 뜨거운 현장의 중심에 선 활동가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교육가의 생생한 목소리 사회, 더 나아가 지구촌을 둘러싼 불평등, 불균형, 불공정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 보는 ‘착한 사회를 위한 탐구생활’의 일곱 번째 타이틀이다. 국가생태복지위원회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동물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식물의 생존권, 주거권, 기초생활권을 법제화하기 위해 분투하는 배병호 작가는 잔혹한 현장에 내몰리면서도 인간의 관심과 배려의 손길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비인간 동물들의 참상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더 나은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환경과 생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종영 작가는 세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향한 움직임과 책임감 있는 선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다양한 고민을 독자에게 던진다. 두 작가가 고심 끝에 현재 문제를 들여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생각을 정리하도록 마련한 코너는 〈함께 생각해 봐요!〉다. 간략한 만화로 동물권에 관한 고민점을 던지고 찬반 토론 형식으로 다양한 생각을 모으며 해결점을 찾아보도록 유도한다. 환경, 건강, 미래를 좌우하는 ‘육식과 채식, 어떤 것이 좋을까?’에서는 채식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육식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유기 동물 안락사, 어떻게 생각해?’에서는 반려동물과 성숙한 반려 문화, 의사 표시를 할 수 없는 동물의 생존권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인류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동물실험, 왜 필요할까?’에서는 생명이 아니라 도구로 전락한 동물 학대 현장을 들여다보고, 대체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지하철역과 맹꽁이, 무엇이 더 중요할까?’에서는 눈앞에 놓인 경제 이익과 개발이 불러올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고 책임감 있는 선택에 대해 고민해 본다. 두 작가의 소신과 진심이 십 대는 물론 모든 독자에게 작은 변화로 가는 물꼬가 되어 줄 것이다. 존중과 공존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 2022년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이 바뀌고 동물은 조금 나은 환경에서 아주 조금 개선된 복지와 행복하게 살 자유권을 조금 더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법으로만 지킬 수 있는 복지와 자유라면 언제든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일은 너무 당연한데, 법으로 제한하고 처벌해야만 동물의 생존 환경이 나아질 수 있다는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여기서 멈추고 방향을 바꿔야 한다! 경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현실로 드러나는 수많은 현상과 사건이 지금도 많이 늦었음을 시사한다. 사람에게 인권이 있다면, 동물에게는 동물의 권리가 있다. 인권이 인간에게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장치라면, 동물 권리는 동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이익을 보장하는 장치다. 동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이익은 자유롭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은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명체에 불과하다.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 자연을 존중하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 권리와 이익을 존중하면서 공존한다면, 지구 생태계는 더 건강하고 인류의 미래는 더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신화 속 사랑 이야기 5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루루지 그림 / 2015.05.15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김은희 지음, 루루지 그림
잘 알고 있는 신화 속 아름다운 연인들의 로맨스를 새롭게 꾸며 재미를 더했으며 올바른 신화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신화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고대 사회의 배경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에 대한 상식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고 이야기 속에서 교훈과 감동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사랑을 갈구한 최초의 여자, 판도라! 1. 신화중학교가 좋아 2. 신화의 시작에 서다 3. 판도라? 판도라! 4. 모든 게 궁금해 5. 진실과 오해, 그리고 질투 6. 선택의 결과 7. 우리는 친구 혹은 부록_최초의 여자 판도라, 사랑을 위해 상자를 열다“내가 잘못한 것처럼 몰아세우지 마요. 날 책망하지 마요. 나를…… 사랑해줘요.” 최초의 여자 판도라! 사랑받기 위한, 흙인형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선택의 결과는 그녀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커다란 것이었습니다. ♣ 시골소녀가 다 된 레나! 부모님의 연락으로 레나는 다시 서울로의 전학을 고민하고, 우혁과 진우는 과거에 쌓인 앙금을 겉으로 드러내며 부딪칩니다. ♣ 인류 최초의 여자 판도라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인류를 창조한 프로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형제와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 책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신화 이야기, 그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 그리고 특별한 연인들의 러브 스토리. 제우스와 아폴론, 포세이돈과 하데스 등의 신들과 헤라클레스, 메두사, 헬레네 등 영웅과 마녀와 공주님이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멋진 영웅들의 신 나는 모험이 가득한 신화의 세계에는 아름다운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도 있지요. 에로스와 프시케,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폴론과 다프네 등 신과 신의 사랑, 인간과 인간의 사랑, 혹은 신과 인간의 사랑 등 종족을 초월한 연인들의 이야기. 신과 인간이 함께 살던 시대, 아름답지만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어 슬프기도 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해 보세요. 신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고 이야기 속에서 교훈과 감동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신화 속 사랑 이야기 시리즈는 잘 알고 있는 신화 속 아름다운 연인들의 로맨스를 새롭게 꾸며 재미를 더했으며 올바른 신화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신화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신화 속 사랑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 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고대 사회의 배경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에 대한 상식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신화 속 사랑 이야기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책에 관하여∥ 최초의 여자, 판도라! 사랑에 눈뜨다. 신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판도라의 이름은 들어봤을 겁니다. 열어서는 안 되는, 하지만 열고 싶은 무언가에 대해 ‘판도라의 상자’라고 부를 만큼 그녀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형제에 의해 인류가 태어난 이래 세상에는 ‘남자’들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제우스로부터 선물이 도착하고, 판도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자는 인류 최초의 ‘여자’가 되었답니다. 판도라는 호기심이 많았고, 그 호기심으로 인해 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을 남기고 맙니다. 시골 생활 몇 달 만에 완전히 시골 소녀가 다 된 레나! 그러던 중, 부모님의 연락을 받고 레나는 서울로 전학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과연 자신이 다시 서울에 가 적응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요. 한편 레나의 이야기를 엿들은 진우는 레나가 다시 전학을 갈 거라는 말을 친구들에게 하고, 우혁은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며 화를 냅니다. 과거에도 진우의 섣부른 말에 상처 입은 적이 있던 우혁은 꽁꽁 숨겨두었던 앙금을 터뜨리고, 진우 역시 미안함과 죄책감에 사로잡히지요. 여름 장맛비가 무섭게 쏟아지고, 학교 뒷산의 흙이 무너지면서 신화중학교는 토사에 휩쓸리고 맙니다. 몸이 안 좋아 양호실에 있던 레나와 그런 레나를 보러 왔던 진우는 그만 양호실에 갇히게 되고, 양호실에서 정신을 잃은 레나가 깨어난 곳은 바로 인류가 막 탄생되었던 시점의 신화 속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남자’만이 존재하고 있던 그곳에서 레나는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형제가 만들지 않은 유일한 ‘여자’ 인간이 되지요. 인간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프로메테우스는 레나의 말에 제우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불을 줄 결심을 한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행동에 화가 난 제우스는 그에게 벌을 주려고 계획하지요. 제우스는 에피메테우스에게 선물을 하나 내립니다. 그건 바로 레나가 아니었다면 ‘최초’가 되었을 여자, 판도라였습니다. 막 태어난 판도라는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알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았던 판도라를 가르치느라 레나는 골치가 아프지요. 에피메테우스를 위해 태어난 판도라는 레나와 그의 사이를 궁금해 하고 또 질투라는 감정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곧 제우스가 노리던 음모가 진행되지요.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에게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에 대해 알려줍니다. 에피메테우스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제우스의 꼬임에 넘어간 판도라는 고민에 빠지고……. 과연 판도라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요? 그리고 레나는 현실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자카리나와 모래늑대의 또 다른 이야기들
소년한길 / 오사 린드 글, 필립 베히터 그림, 박민수 옮김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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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외국창작오사 린드 글, 필립 베히터 그림, 박민수 옮김
이 책에 실린 열다섯 편의 이야기는 사랑, 반려동물, 행복, 소유, 기다림, 배려, 생각, 죽음, 관계 등 철학적인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거나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 세계의 본질에 대해 더욱 궁금해 한다. 자카리나와 모래늑대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사회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을 품고 있을 아이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생각할거리와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철학이라는 무거운 덫에 걸리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모래늑대가 자카리나에게 그런 존재이듯 말이다. 아이들을 위한 철학 멘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인생에 대한 성찰! 엄마 아빠와 함께 바닷가 집에 사는 소녀 자카리나는 언제나 질문투성이다. 하지만 어른들이 듣기에는 황당하고 대답하기 힘든, 철학적이면서도 엉뚱한 질문들뿐. 하지만 자카리나에게는 바닷가에 살며 햇빛과 달빛을 먹고 사는 친구 모래늑대가 있다. 자카리나가 궁금증을 안고 바닷가에 내려올 때면 불쑥 나타나 역시나 알쏭달쏭 엉뚱하지만 깊이 있는 대답을 던져 주는 모래늑대. 그 둘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그저 아이의 환상과 상상처럼 들리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삶의 본질과 가치들을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다시 만나는[자카리나와 모래늑대], 세상에 답을 구하다 아이들을 위한 철학 동화[자카리나와 모래늑대]가 또 다른 이야기들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어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새롭고 의아하고 궁금하다. 그래서 아이들의 머릿속은 언제나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소녀 자카리나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자카리나에게는 ‘모래늑대’가 있다. 풍성한 모래 빛 털을 휘날리는, 바닷가에 살며 햇빛과 달빛을 먹고 살고, 폭풍이 치는 날이면 몸이 더욱 커지는 모래늑대 말이다. 모래늑대는 질문이 생길 때마다 집 앞 바닷가로 내려오는 자카리나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지혜로운 조언자이기도 하다. 그 둘이 함께 하는 이야기들은 엉뚱한 대화와 상상, 환상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들이다. 그런데 그 속에서는 삶을 관통하는 철학과 삶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 “행복한 것들만 간직하면 슬픔이 뭔지 이해하지 못할 테니까.” 바닷가 집에 사는 자카리나는 때로는 세상과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세상을 궁금해 하는 자카리나를 받아 주기에는 이미 이 세상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그래서 자카리나는 화가 나거나, 이해하지 못하거나, 궁금한 일이 생길 때면 집 앞 오솔길을 걸어 바닷가로 내려간다. 그러면 어느새 모래늑대가 자카리나 곁에 나타난다. 엄마와 아빠는 자카리나가 만들어낸 상상 속의 존재라고 믿는, 모래 빛 털이 북실북실한 모래늑대 말이다. 모래늑대는 자카리나와 여러 일을 겪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카리나의 의문에 답을 전해 준다. 모래늑대만의 방식으로 말이다. 못생긴 그림엽서들은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카리나에게 모래늑대는 행복하고 좋은 것들만 간직하면 슬프고 좋지 않은 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모든 기억은 간직되야 한다고 말이다. 꺼져 가는 불씨를 가여워하며 나무를 구해 먹이로 주는 자카리나에게 모래늑대는 작은 불씨 안에 커다란 용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고 조언해 주기도 한다. 또한, 모래늑대는 축구 시합에서 이기고도 자카리나에게 일등 상을 주면서, 시합에서 이긴 사람은 이긴 것으로 충분히 기쁘기 때문에 상은 시합에서 진 사람이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더운 날 느릿느릿 기어가는 버스 안에서 짜증이 난 자카리나에게, 그런 상황을 즐기면서 보낼 수 있는 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마음이 자라고, 생각이 커지는 이야기들 엄마와 아빠의 말대로 모래늑대는 그저 자카리나가 지어낸 상상의 동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래늑대가 상상의 존재인지 현실의 존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른들에게는 황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언제나 삶과 세계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궁금해 하는 자카리나에게 모래늑대는 자카리나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본질적인 답을 던져 주기 때문이다. 그 깨달음은 자카리나가 한 뼘 한 뼘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 준다. 이 책에 실린 열다섯 편의 이야기는 사랑, 반려동물, 행복, 소유, 기다림, 배려, 생각, 죽음, 관계 등 철학적인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거나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경험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 세계의 본질에 대해 더욱 궁금해 한다. 자카리나와 모래늑대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사회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을 품고 있을 아이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생각할거리와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철학이라는 무거운 덫에 걸리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모래늑대가 자카리나에게 그런 존재이듯 말이다.
삼총사와 기사학교 1 : 용기의 검을 찾아라
을파소(21세기북스) / 구명서 글, 미디어러쉬 그림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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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만화,애니메이션구명서 글, 미디어러쉬 그림
리더십 학습만화 는 달타냥, 포르토스, 아토스, 아라미스 등 뒤마의 걸작 모험소설 의 매력적인 인물들이 그대로 등장하지만, 여기에 21세기 우리 어린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상상이 더해진 전혀 다른 스토리의 판타지 모험만화이다. 이 책은 지식을 배우는 학습만화가 아닌 꿈, 사랑, 용서, 정의 등과 같은 내면적 가치를 키우는 학습만화이다. 용기의 검을 찾아가는 신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물이 모래에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용기\'가 자라날 것이다.1. 파리에 온 달타냥 2. 용기의 검을 찾아라 3. 죽음의 늪 4. 경기에서 진다는 것 5. 용기를 얻는 방법 6. 날아라, 알바트로스 7. 어둠의 성으로는 달타냥, 포르토스, 아토스, 아라미스 등 널리 알려진 알렉산드르 뒤마의 장편 소설 의 인물이 그대로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원작 소설의 기본 설정은 그대로 따르되 여기에 새로운 상상이 더해져 21세기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맞게 더욱 흥미롭고 새롭다. 기사, 기사의 유물, 용기의 검, 총사대, 기사학교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들이 풍부하게 담겨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다. 또한 인물과 동물이 대화하고 전설 속의 기사가 환생하는 등 환타지적 내용 전개가 흥미를 더한다. 어린이들이 키워가야 할 용기, 저의, 꿈, 사랑과 같은 내면적 가치를 주제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학습만화이다. \'용기의 검을 찾아라\'는 시리지의 첫 번째 권으로 \'용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외형상으로는 그냥 재미있는 판타지 모험 만화처럼 보이지만, 재미로 읽고마는 만화가 아니라 읽고 난 후 마음의 키를 훌쩍 자라게 하는 교훈이 있는 학습만화이다. 한편 비스마르크, 윌리엄 텔 같은 실존했던 역사적 영웅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삽입하여 이야기속 이야기를 찾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왕비의 보석 목걸이
섬아이 / 김종상 지음, 장미애 그림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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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명작,문학김종상 지음, 장미애 그림
마음을 열어주는 옛이야기 시리즈 1권.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불교 경전인 '본생경'에서 9편의 이야기를 가려 뽑아 새롭게 재창작해 펴낸 책이다. 사랑.의리.보은.자비.용서.성실.격려.욕심.지혜 등의 가치 덕목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표제작 「왕비의 보석 목걸이」는 왕비의 보석 목걸이를 훔쳐간 범인을 지혜롭게 잡은 신하 이야기를 들려준다.1. (사랑) 사슴 임금 2. (의리) 경호원 거위 3. (보은) 용왕의 나들이 4. (자비) 수달 임금님 5. (용서) 재상이 된 장자 6. (성실) 이름 탓이 아니다 7. (격려) 말 한마디 8. (욕심) 두 장사꾼 9. (지혜) 왕비의 보석 목걸이 글쓴이의 말『왕비의 보석 목걸이』는 김종상 선생님이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불교 경전인 『본생경』에서 9편의 이야기를 가려 뽑아 새롭게 재창작한 것이다. 즉 사랑ㆍ의리ㆍ보은ㆍ자비ㆍ용서ㆍ성실ㆍ격려ㆍ욕심ㆍ지혜 등의 가치 덕목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들이다. 『본생경』은 부처님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즉 전생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부처님은 왕자인 석가모니로 태어나기 전에 부자ㆍ임금ㆍ신하ㆍ서민 등의 인간뿐만 아니라 코끼리ㆍ원숭이ㆍ사자ㆍ호랑이ㆍ토끼ㆍ물고기 등의 동물로 살며 윤회를 거듭했다고 한다. 그렇게 긴 세월 동안 얼마나 많은 선행과 덕을 쌓아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태어날 수 있었는지 보여 주는 책이 바로 『본생경』이다. 이 책에 실린 첫 번째 이야기는 「사슴 임금」이다. 녹나라 사슴 임금은 호나라 호랑이들에게 사슴들이 마구 잡아먹히자, 호랑이 대왕을 만나 한 가지 제의를 한다. 사슴들이 너무 많이 잡혀 갔다며 며칠에 한 마리씩 사슴을 호랑이 대왕에게 갖다 바치겠다는 것이다. 호랑이 대왕이 양보하여 사흘에 한 마리씩 사슴을 바치기로 정한다. 그런데 몇 달 뒤 사슴 임금은 임신한 사슴이 호랑이 밥이 될 차례가 되자, 스스로 호랑이 대왕을 찾아간다. 그리고는 임신한 사슴 대신 호랑이 대왕의 밥상에 오르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호랑이 대왕은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슴 임금의 그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슴을 자기에게 보내지 말라고 말하며, 사슴 임금을 궁궐 밖까지 나와서 배웅한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사랑이다. 백성을 대신하여 죽겠다고 나설 만큼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은 자기희생임을 알려 준다. 두 번째 작품 「경호원 거위」에서는 사냥꾼의 덫에 걸린 임금 거위와 경호원 거위를 통해 의리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 준다. 경호원 거위는 사냥꾼이 달려와도 도망치지 않고 덫에 걸린 임금 거위를 지킨다. 그 모습을 보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낀 사냥꾼은 임금 거위를 놓아 주고, 다시는 사냥을 하지 않겠다며 덫을 부숴버린다. 그 밖에 자연과도 모든 것을 나눠 가져야 하는 것을 깨달은 스님 이야기 「용왕의 나들이」, 모든 동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수달 이야기 「수달 임금님」, 자라를 구해 주고 착하게 살아 재상이 된 장자 이야기 「재상이 된 장자」, 세상을 떠돌며 좋은 이름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러 다니는 머슴 이야기 「이름 탓이 아니다」, 황소에게 말 한 마디 잘하고 못해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린 농부 이야기 「말 한 마디」, 욕심 많은 장사꾼과 정직한 장사꾼 이야기 「두 장사꾼」, 왕비의 보석 목걸이를 훔쳐간 범인을 지혜롭게 잡은 신하 이야기 「왕비의 보석 목걸이」 등에서는 보은ㆍ자비ㆍ용서ㆍ성실ㆍ격려ㆍ욕심ㆍ지혜에 대해 배우게 해 준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 가운데는 우리 옛이야기에 수용된 이야기도 있다. 또한 『본생경』의 이야기들 중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 옛이야기에 편입되어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유치원이나 학교가 없었던 옛날에는 할머니나 어머니가 해 주는 이런 옛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즐거움을 얻고 꿈의 날개를 펼쳤으며, 아름다운 이상과 훌륭한 삶의 지혜를 가꾸었다. 그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런 옛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여러 가지로 힘든 생활 속에서도 즐거움과 위안을 얻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고, 꿈을 키우고 지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3 : 비례식과 어림수
리틀포레스트 / 고호관 (지은이), 최진규 (그림), 염지현 (콘텐츠) / 2023.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리틀포레스트수학동화고호관 (지은이), 최진규 (그림), 염지현 (콘텐츠)
‘딱’ 부러지고 ‘지’적인 고딱지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 대회에 참가한 고딱지는 1년 먼저 졸업한 로렌스 선배를 경쟁자로 만난다. 페가수스호 대원인 로렌스 선배를 이기면 페가수스 선장의 눈에 띌 것 같아 누구보다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데…. 어쩌다 쳐다본 관중석에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그는 바로 마누펙토 행성에서 사라진 넓은마음?! 그런데 이번엔 넓은마음이 본부를 급습했다. 딱지는 은하계 최고의 빌런 해커, 넓은마음을 체포하고 본부를 구할 수 있을까? 〈어린이수학동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년 가까이 연재됐던 〈우주순찰대원 고딱지〉가 새롭게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로 전격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 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을 역임한 고호관 저자는 격주간으로 작품을 연재하며 아쉬웠던 부분과 함께 초등수학 콘텐츠를 보강해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를 준비했다. 독자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우주순찰대의 활약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초등수학을 마스터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01 고딱지,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 대표선수가 되다! ▶ 네모 격자로 원의 넓이를 어림잡아 보자! 02 고딱지는 과연 로렌스 선배를 이길 수 있을까?! ▶ 99%가 틀리는 문제 03 행성 공장에 무서운 유령이 나타난다고? ▶ 거대 금속 피라미드, 뿜뿜이의 정체를 밝혀라! 04 진실이 밝혀진 유령 소동 괴담, 용의자는?! ▶ 행성마다 다른 시각과 시간의 차이 05 어푸어푸 행성의 영물 실종 사건! ▶ 문어의 기분을 대변하던 기하학적 무늬 06 불상어로부터 영물을 지켜낸 새로운 왕의 탄생 ▶ ‘새로운 왕’을 뽑는 여러 가지 방법 07 해롱호에 도착한 긴급 메시지 : 모두 본부로 집합! ▶ 비밀에 감춰진 우주순찰대 본부의 특징 08 동굴 해롱호의 비상 착륙, 본부가 위험하다! ▶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캡슐 열차의 똑똑한 운행! 09 비상! 본부가 블랙홀과 가까워지고 있어! ▶ 딱지의 필살기, 슬라임 제조 레시피 공개! 10 고딱지의 활약, 드디어 페가수스호로 이적?! ▶ 특명, 도형수의 비밀을 알아내라! 해설대한민국 No.1 수학동화 ★★★ 국내 최초 어린이 수학 잡지〈어린이수학동아〉 인기 연재 ★★★ 어린이 독자들의 간곡한 요청에 전격 대출간!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동화 요절복통 우당탕탕 재밌는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진다 초등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책임져 줄 진짜 재밌는 수학동화 《우주순찰대 고딱지》 제3권이 출간됐다. 우주순찰대 수석 졸업생다운 딱지의 활약에 힘입어, 해롱호 대원들은 만장일치로 딱지를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 대회에 대표선수로 내보낸다. 딱지는 페가수스호 대원인 로렌스 선배를 이기면 페가수스 선장의 눈에 띌 것 같아 누구보다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데…, 수학 지식으로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 대회 문제를 풀고 필요할 땐 언제든 주문을 외우면 딱지의 코에서 무엇이든 나와 해결한다. 물론 코딱지와 콧물은 덤이다! 3권에서는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 대회를 비롯해 유령이 나타난다는 행성 공장, 여섯 부족의 영물인 문어가 사라졌다는 어푸어푸 행성, 그리고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한 본부까지 새로운 행성들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꼼짝 마! 우주순찰대다!” 교과서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문제들을 해결하라! 고딱지는 우주순찰대 플래닛 5종 경기를 하는 도중에 쳐다본 관중석에서 넓은마음을 발견한다. 대체 무슨 일을 꾸미는 걸까? 넓은마음은 결국 본부를 급습하고 딱지는 슬라임으로 넓은마음을 잡으려고 하는데…, 딱지의 필살기인 슬라임 제조 레시피가 공개됐다. 끈적 약품과 물풀의 양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야 하는데, 정비례 관계를 알면 제대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우주 최강의 빌런 해커 넓은마음은 본부를 통째로 블랙홀로 보내버리려고 하는데, 본부를 구하기 위해 페가수스호 대원들도 합세한다. 고딱지는 과연 넓은마음을 체포하고 블랙홀에 점점 다가가고 있는 본부를 구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엇박자의 해롱호 대원들과 딱지의 우당탕탕 수학 모험이 계속된다. 검증된 수학 전문가들이 만든 〈어린이수학동아〉 인기 연재 작품 국내 최초 어린이 수학 잡지 〈어린이수학동아〉에서 2년 가까이 인기리에 연재됐던 〈우주순찰대원 고딱지〉가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글을 집필한 고호관 저자는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번뜩이는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을 재밌게 녹여냈다. 특히 〈수학동아〉 기자로 활약했던 염지현 저자가 합세하며 초등수학 교과서와 연계한 수학 콘텐츠를 더했다. 또한 2차원의 평면적인 고딱지 캐릭터에 코믹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생기를 불어넣은 최진규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매력 만점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가 새롭게 탄생했다. 3권은 초등학교 3학년 1학기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수학 단원이 정리되어 있다. 특히 3학년 1학기 길이, 시간과 시각 읽기, 4학년 1학기 규칙을 찾아 설명하기, 5학년 2학기 합동과 대칭, … 6학년 2학기 비례식과 비례배분 등등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개념과 문제를 꽉꽉 담았다. 또한 미리 알아두면 좋을 중학교 수학 내용까지 더했다. 그렇다고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문제집이나,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운 교과서와는 전혀 다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구성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우주순찰대의 활약을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초등수학을 마스터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
2학년 2반 고백 사건
웅진주니어 / 딸기 (지은이), 이창희 (그림) / 2023.09.25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딸기 (지은이), 이창희 (그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매력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누군가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 주민이는 미소에게 모든 것을 맞추려 했으나 결국은 눈물을 터뜨리며 힘들어 한다. 그런 주민이를 보며 미소가 놀란 까닭은 여태껏 주민이가 자신을 맞춰 주려 한 줄 몰랐기 때문이다. 장난치는 자신의 진심을 주민이만은 알아준다 생각했던 상현이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큰 소리로 말하는 예준이가 부끄러웠던 하윤이도, 결국은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이처럼 『2학년 2반 고백 사건』은 자신의 생각만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서로 맞춰 가는 건강한 관계를 보여 준다. 서로의 진심을 알고 난 뒤 배려와 공감을 통해 이해하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모습은 씩씩하면서도 대견하다.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하는 작은 관심의 시작이, 서로를 향한 사랑이 되어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바람둥이 아니야 오줌 풍선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너는 마음이 근사한 아이야.” 색색의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고백 연작 동화집 좋아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동생을 아끼는 마음. 어른들은 마냥 귀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린이의 마음은 진지하다. 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진심을 내뱉을 때, 손은 발발 떨리고 가슴은 두근거린다. 꾹꾹 담은 마음을 지금 이 순간 온 마음 다해 내뱉기 때문이다. 『2학년 2반 고백 사건』 속 주인공들은 지금이 아니면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고백한다. 좋아하는 친구이기에 제 마음을 꾹 누르고 맞춰 주던 주민이가 자신의 힘듦을 미소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고, 신경 쓰이는 마음에 유독 주민이에게 장난치던 상현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도 한다. 또한 하윤이에게 첫눈에 반한 여섯 살 예준이는 좋아하는 마음을 과감하게 고백한다. 지금은 우툴두툴한 광석 같지만, 보석 같은 진심을 드러내는 『2학년 2반 고백 사건』은 어린이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고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근사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겪어 본 적 있기에 모두가 공감하는, 딸기 작가의 유쾌한 생활 동화 체육 대회에서 좋아하는 아이를 응원하고, 단짝 친구끼리 다투다 화해도 하고, 좋아하는 아이를 힐끔힐끔 바라보다 말 한 마디 나누면 가슴 떨려 한 적이 있다. 미소처럼 어제는 강찬이 좋았다가 오늘은 다른 아이가 좋기도 하고, 하윤이처럼 좋아하는 아이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전전긍긍 고민하기도 한다. 어린이의 하루는 매일매일 바쁘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 같지는 않다. 마냥 활자 속 이야기처럼만 여겨지지도 않는다. 『2학년 2반 고백 사건』 속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개인의 경험이 보편적인 경험이 되어 공감대를 형성한다. 딸기 작가는 생생한 상황과 발랄한 대사를 통해, 실감나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 준다. 우리 모두가 느낀 적 있는 정서를 조예준과 지하윤 등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반짝거리는 상황을 통해 제시한다. 피식피식 웃게 되는 유쾌한 대사는 사랑을 해 본 적 있고, 느껴 본 적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작가는 사소한 일상을 주목해, 핍진성 있는 정서를 매력적인 대사와 장면을 통해 드러낸다. 이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관찰력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사랑을 배워 가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이야기 『2학년 2반 고백 사건』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매력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누군가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 주민이는 미소에게 모든 것을 맞추려 했으나 결국은 눈물을 터뜨리며 힘들어 한다. 그런 주민이를 보며 미소가 놀란 까닭은 여태껏 주민이가 자신을 맞춰 주려 한 줄 몰랐기 때문이다. 장난치는 자신의 진심을 주민이만은 알아준다 생각했던 상현이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큰 소리로 말하는 예준이가 부끄러웠던 하윤이도, 결국은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이처럼 『2학년 2반 고백 사건』은 자신의 생각만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서로 맞춰 가는 건강한 관계를 보여 준다. 서로의 진심을 알고 난 뒤 배려와 공감을 통해 이해하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모습은 씩씩하면서도 대견하다.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하는 작은 관심의 시작이, 서로를 향한 사랑이 되어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나는 그냥…… 장난이었어. 장난치면 너도 웃을 줄 알고…….”오주민은 아무 대답도 없었어요.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에요. 곽상현은 말을 꺼낸 김에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했어요.“나는, 음…… 네 보조개가 신기해서, 자꾸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음…….”곽상현은 침을 꼴깍 삼키고서 한마디 덧붙였어요.“미안해, 오주민. 용서해 줘.” “너랑 나는 결혼 못 해. 내가 세 살이나 많은데 무슨…….” 지하윤은 조예준의 콧물을 야무지게 훔치며 말했어요. “왜? 우리 엄마는 아빠보다 다섯 살이나 많은데?” 조예준이 벌게진 콧구멍을 벌름거렸어요.“뭐라고, 다섯 살?”지하윤은 깜짝 놀랐어요. 아홉 살인 지하윤보다 다섯 살 어리면 네 살이에요. 코흘리개 조예준보다 두 살이나 어린 거지요. 네 살이면 유치원도 아니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나이예요. 그럼 조예준 엄마가 2학년일 때, 조예준 아빠는 어린이집에 다녔다는 거잖아요!“말도 안 돼!”지하윤은 도리질하며 얼른 노란 버스에 올라탔어요.“우리 아빠가 그랬어. 어른이 되면 다섯 살 차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조예준이 뒤따라 노란 버스에 탔어요. 그러고는 또 이렇게 외치는 게 아니겠어요?“그러니까 누나, 나랑 결혼하자!” “너는 마음이 근사한 아이야.”김시우에게서 상쾌한 풀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다른 아이도 아니고 진지한 김시우가 한 말이라면 틀림없지요. 지하윤은 김시우의 말을 끝없이 되뇌었어요.‘마음이 근사한 아이라고? 마음이 근사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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