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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20 세트 (전20권)
보물창고 / 보물창고 편집부 (엮은이) / 2024.03.15
252,400원 ⟶ 227,16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보물창고 편집부 (엮은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원작이 지닌 높은 완결성 때문이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치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단지 문학 작품만을 읽는 책이 아니다.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지음 | 이효숙 옮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 황윤영 옮김 ∙ 피터 팬 제임스 매튜 베리 지음 | 원지인 옮김 ∙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최지현 옮김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에디스 네스빗 지음 | 최지현 옮김 ∙ 플랜더스의 개 위다 지음 | 최지현 옮김 ∙ 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한지윤 옮김 ∙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 원지인 옮김 ∙ 동물 농장 조지 오웰 지음 | 황병훈 옮김 ∙ 미스 히코리와 친구들 캐롤린 셔윈 베일리 지음 | 원지인 옮김 ∙ 베니스의 상인 찰스 램, 메리 램 지음 | 최지현 옮김 ∙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지음 | 김율희 옮김 ∙ 곰돌이 푸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 전하림 옮김 ∙ 호두까기 인형 E.T.A호프만 지음 | 함미라 옮김 ∙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지음 | 이기철 옮김 ∙ 돈 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 신인수 옮김 ∙ 마법에 걸린 도시 팔둠 헤르만 헤세 지음 | 이옥용 옮김 ∙ 오즈의 마법사 L. 프랭크 바움 지음 | 최지현 옮김 ∙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지음 | 황윤영 옮김 ∙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지음 | 최지현 옮김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원작에 충실하게 완역한 진짜 고전!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원작이 지닌 높은 완결성 때문입니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치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습니다. ◆부모들이 먼저 읽은 필독서, 새롭게 찾아낸 보물 같은 책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 온 고전들과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일반 고전 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을 만한 작품을 발굴하여 독서 영역을 확장시켜 줍니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단지 문학 작품만을 읽는 책이 아닙니다.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습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오래오래 간직하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단단하고 맵시 있는 양장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을 읽으며 독서의 기쁨과 보람뿐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독서의 추억까지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기획위원 강숙인(작가)의 말 “어린 시절에 읽은 세계명작들은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시켜 준다. 그 가치관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희망과 행복으로 이끄는 등대가 된다. 그래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발간은 더욱 반갑고 뜻깊다.”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 3
생각디딤돌 /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엮은이) / 2022.06.20
8,000원 ⟶ 7,200원(10% off)

생각디딤돌논술,철학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엮은이)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속담을 익히고 쓸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속담 212개를 선택해서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꾸몄다. 속담 본래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속담을 통해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인성을 쑥쑥 키울 수 있게 했다.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3권에는 (ㅂ~ㅇ까지)는 <52개 속담>과 <속담 퀴즈 박사 되기>가 실려 있다. 이 책으로 속담 따라 쓰기를 공부하면 속담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를 알게 된다. 하나의 속담 인용이 길고 긴 여러 마디의 말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하나의 속담 인용이 읽기 지루한 몇 페이지의 글보다 훨씬 전달이 빠르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10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6 10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7 109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 8 110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9 111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10 112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11 113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12 114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13 11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14 116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 15 117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16 118 범 무서워 산으로 못 가랴. / 17 119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18 120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19 121 병 주고 약 준다. / 20 122 보고 못 먹는 떡은 그림의 떡 / 21 123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22 12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23 125 빈 수레가 요란하다. / 24 126 빛 좋은 개살구 / 25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26 12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28 128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29 129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30 130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 31 131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32 132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33 (중략)하루 두 장 속담 실력을 키우다!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속담을 익히고 쓸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속담 212개를 선택해서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꾸몄습니다. 속담 본래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속담을 통해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인성을 쑥쑥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속담 따라 쓰기와 바르게 써보기를 통해 글씨 바르게 쓰기와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고, 생활 속의 대화를 읽게 하면서 그 속담의 뜻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했습니다.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3권에는 (ㅂ~ㅇ까지)는 <52개 속담>과 <속담 퀴즈 박사 되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 책으로 속담 따라 쓰기를 공부하면 속담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하나의 속담 인용이 길고 긴 여러 마디의 말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하나의 속담 인용이 읽기 지루한 몇 페이지의 글보다 훨씬 전달이 빠르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속담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울 것입니다. 하루 두 장의 기적! 속담 완전 정복 홈스쿨링! 읽자마자 속담 왕 되기! 속담을 가장 빨리 익히는 방법은 소리 내어 읽기입니다. 속담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눈과 귀가 동시에 듣고 보는 것이 됩니다. 또한 속담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뜻, 모양, 모습, 소리 등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라는 속담은 돌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노력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강물도 쓰면 준다’라는 속담에서는 그 많은 강물도 마구 쓰면 줄게 마련인데 제아무리 많은 것을 갖고 있어도 헤프게 쓴다면 곧 바닥이 나고 만다는 절약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속담의 좋은 점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속담은 마치 편하게 입는 옷처럼 아무 때나 쓰고 사용해도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속담 공부는 책상에 앉아 조용히 외우고 익히느라 애를 써야 하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친구와 말을 주고받을 때, 글을 쓸 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훨씬 더 풍성한 대화가 되고 문장이 됩니다. 하나의 속담 인용이 길고 긴 여러 마디의 말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하나의 속담 인용이 읽기 지루한 몇 페이지의 글보다 훨씬 전달이 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바닷가에 가서 예쁜 조개를 한 바구니 주워 왔다고 자랑을 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어요? “우와, 좋겠다. 그런데 그걸 그냥 놔두면 굴러다니거나 먼지만 쌓일 텐데.”라고 하기보다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어. 그걸 꿰면 흔한 조개껍데기가 아니라 예쁜 목걸이가 될 거야.” 하고 말해 준다면 내가 친구에게 하려고 한 말을 훨씬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속담 212개를 모두 알고 있다면 어디에서나 속담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차례의 속담만 제대로 읽어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본래의 뜻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 속담을 통해 인성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속담을 이해하면서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속담 따라 쓰기와 바르게 써보기를 통해 글씨 바르게 쓰기와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고, 생활 속의 대화를 읽게 하면서 그 속담의 뜻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했습니다.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속담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 많은 세월을 거치며 갈고 닦이면서 하나의 속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돌이나 모래 사이에서 금을 캐내듯이 흔하게 주고받는 말 속에서 속담이 탄생한 것입니다. 곧 속담은 언어의 금입니다. 그런 만큼 속담 속에는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이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우리는 대대로 이어온 속담을 읽으며 조상과 내가 하나로 엮여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주 먼 훗날 미래의 친구들도 이 속담을 읽으며 지금의 우리와 그리고 먼 옛날의 조상과 하나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 11 : B-2 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31
18,800원 ⟶ 16,920원(10% off)

아울북논술,철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킨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장 1회 運 움직일 운 몸을 움직이면 운동, 차를 움직이면 운전 力 힘 력 초강력이 셀까? 초능력이 셀까? 2회 便 편할 편 앉으면 편하고, 누우면 더 편해 利 이로울 리 땅을 갈아엎어 이롭게 하자 3회 달 대보름날, 달집을 태우며 달맞이를! 빛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빛살 4회 勤勞 열심히 일하고 근로자의 날은 쉬고! 空虛 이렇게 공허하게 끝나다니! 長久, 永久 이 순간이 영구했으면 좋겠어 刑罰 벌금에서 사형까지, 무서운 형벌 5회 家屋 집도 가지가지, 가옥 대장大將 ≠ 대장大腸 대장이 안 좋은 대장님 결실(을) 맺다 결실은 열매를 맺는 것 장수長壽 ≠ 장수將帥 장수한 장수 6회 튼튼 ≒ 건강 튼튼하고 건강하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어휘 퍼즐 2장 7회 反 되돌릴 반 반격이다! 반사신공을 받아라! 헛 헛공부가 되지 않게, 헛배우지 않게! 8회 再 두 재 작년, 재작년, 재재작년 活 살 활 먹는 것만 보면 활력이 넘친다니까 9회 表 겉 표 다 표시 나거든 面 얼굴 면 내 가면이 더 무섭지롱 10회 지진 땅이 흔들흔들 지진이 일어났다! 중력 중력이나 인력, 모두 힘이야! 선거 선거는 대표를 잘 뽑는 거야!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 11회 왕국, 제국 임금의 나라 왕국, 황제의 나라 제국 고분 능, 총, 고분 모두 무덤이야 계산 우리는 숫자로만 계산할까? 문학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 구비 문학 어휘 퍼즐 종합 문제 문해력 문제 정답문해력의 기본은 풍부한 어휘 활용! 생활 어휘부터 초등 학습도구어까지, 600개 어휘소의 단계별 학습으로 문해력의 기초를 다집니다 ★기본 어휘가 초등 학습 개념과 문해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21세기 교육의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문해력은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역시 문해력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해당 어휘가 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쓰는 어휘량은 7,000~10,000자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중 상당수가 한자어입니다.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 권장 도서 들을 받아드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해는 태양으로, 바다는 해양으로, 세모는 삼각형으로, 셈은 연산으로 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납니다. 땅을 지형, 지층, 지상, 지면, 지각처럼 세세하게 나눠진 한자어들로 설명합니다. 분포나 소통, 생태처럼 알 듯 모를 듯한 어려운 단어들이 불쑥불쑥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이니까 그냥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지 하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어휘력은 성인까지 이어지니까요. 10살 정도에 ‘상상하다’나 ‘귀중하다’와 같이 한자에서 유래한 기본적인 어휘의 습득이 마무리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학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작정 단어 뜻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달달 외우면 해결될까요? 당장 눈에 보이는 단어 뜻은 알 수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 글 속에 등장한 비슷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단어의 뜻을 짐작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휘력이 늘어나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 내용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교과서 속 내용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이 힘이 바로 문해력이 됩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어휘력 확장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돕는 책입니다. 기본 어휘부터 확장 어휘까지, 문해력 잡는 단계별 어휘 구성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 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어휘 관계 100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의 어원에 따라 자유롭게 어휘를 확장하며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안 문장 사이의 뜻을 파악하는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개정판만의 문해력 문제 183개를 통해 어휘로 영근 문해력을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마법사이자 문해력의 귀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휘부터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1) 기본 어휘: 하나의 씨글자를 중심으로 어휘를 확장해요. 2) 어휘 관계: 유의어, 반의어, 전후 도치어 등의 어휘 관계를 통해 어휘 구조를 이해해요. 3) 확장 어휘: 둘 이상의 어휘 블록을 연결하여 씨낱말을 찾고 어휘를 확장해요. 4) 어휘 퍼즐: 어휘 퍼즐을 풀며 익힌 어휘를 다시 한번 학습해요. 5) 종합 문제: 종합 문제를 풀며 어휘를 조합해 문장으로 넓히는 힘을 길러요. 6) 문해력 문제: 여러 어휘로 이루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의 맥락을 읽어 내는 문해력을 키워요.
초코 초등 과학 3-1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2.17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 ▶ 주제별 대표 탐구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7종 교과서 속 대표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스스로 채우고 완성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기! 초코 과학의 진도북은 교과서 흐름에 따라 개념을 세분화하여 주제별로 6쪽씩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개념을 짧게 끊어 구성하여 빠르고 깊이 학습할 수 있고, 핵심 내용을 따라 쓰며 공부하면 교과 개념을 빠르게 익히는 것은 물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맞춤 정리와 단원평가로 교과 학습력 향상하기! 초코 과학의 평가북은 단원별로 중요하게 다룬 핵심 개념을 한 번에 모아 마무리 학습을 하고, 단원별로 엄선한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실제 단원 평가, 수행 평가와 유사한 형태의 평가 문제를 풀어보며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진도북] 1. 힘과 우리 생활 2. 동물의 생활 3. 식물의 생활 4. 생물의 한살이 [평가북] 단원 핵심 개념 단원 핵심 문제 단원 평가 1회, 2회 수행 평가 1회, 2회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키우고 싶을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초코 과학은 교과서 대표 탐구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개념을 잘게 쪼개어 과학 개념과 용어가 낯설어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코 과학 한 권으로 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까지 확장할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 준비할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시험도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진도북과 평가북으로 구성한 초코 과학과 함께라면 학교 시험 준비도 문제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진도북으로 6쪽씩 교과서의 내용을 공부하고, 학교 시험을 앞두었을 때에는 평가북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단원 평가, 수행 평가까지 빠짐없이 풀어 보면 과학 시험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걸리버 여행기
연초록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은이), 김완진 (그림), 장혜진 (옮긴이), 마틴 우드사이드, 아서 포버 (추천) / 2025.01.20
10,000원 ⟶ 9,000원(10% off)

연초록명작,문학조너선 스위프트 (지은이), 김완진 (그림), 장혜진 (옮긴이), 마틴 우드사이드, 아서 포버 (추천)
걸리버와 함께 작은 사람들의 나라인 릴리펏,거인 나라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 또 말들이 다스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자.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걸리버와 주변 인물들 소개 6 1부 릴리펏 여행 1장 걸리버의 배가 난파되어 릴리펏이라는 나라에 다다르다 11 2장 걸리버가 릴리펏의 언어를 배우고 자유롭게 되다 20 3장 릴리펏과 이웃나라 블레푸스쿠의 전쟁응ㄹ 막다 27 4장 릴리펏의 위협에 걸리버가 블레푸스쿠로 달아나다 34 5장 뜻밖의 행운으로 블레푸스쿠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다 39 2부 브롭딩낵 여행 1장 바다 한가운데서 물을 구하려다 거인 농부를 만나다 47 2장 거인들의 구경거리가 되어 공연을 펼치다 궁정으로 들어가다 55 3장 상자 방에서 지내며, 왕비의 난쟁이와 싸움을 벌이다 60 4장 상자 안에 들어가 여행을 즐기고, 원숭이에게 납치되다 66 5장 잇따른 우연한 사건을 통해 고향 잉글랜드로 돌아가다 70 3부 라퓨타, 발니바비, 글럽덥드립, 럭낵 여행 1장 걸리버가 세 번째 항해에 나섰다가 공중에 뜬 섬을 발견하다 81 2장 라퓨타 사람들의 특징과 그들만의 걱정을 알게 되다 86 3장 라퓨터 섬의 비밀을 알게 되고, 떠나고 싶어 안달이 나다 91 4장 라가도에 도착해 높은 귀족에게 따뜻한 대접을 받다 94 5장 말도나다에 도착해 글럽덥드립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다 99 6장 말도나다로 돌아간 걸리버, 럭낵으로 항해를 떠나다 102 4부 휘늠 여행 1장 선원들이 걸리버를 알 수 없는 나라의 바닷가에 내려놓다 113 2장 회색 말을 따라가서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이야기하다 119 3장 걸리버가 휘늠 말로 자신의 항해 이야기를 짧게 전하다 123 4장 걸리버가 휘늠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하게 되다 129 5장 걸리버가 총회의 결정으로 휘늠을 떠나게 되다 132 6장 걸리버가 위험천만한 항해 끝에 집으로 돌아오다 138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44 작품에 대하여 148 작가에 대하여 149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50 작가들 소개 152걸리버와 함께 소인국, 거인국, 공중의 섬나라, 또 말들이 다스리는 세상을 만나요! 여행과 도전을 사랑하는 걸리버는 어느 날, 폭풍에 휩쓸려 기이한 나라로 가게 돼요.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사람들의 나라, 릴리펏이지요! 릴리펏 사람들은 거대한 걸리버를 실 같은 가는 실로 꽁꽁 붙잡아 매고 바늘처럼 따끔따끔한 화살을 쏘았어요. 곧 그들의 친구가 된 걸리버에게 릴리펏 사람들은 1,728명분의 고기와 음료를 주고, 자기들 침대 수백 개를 엮어서 침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이웃 나라 블레푸스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라는 명령에 거스르자 릴리펏 황제는 걸리버에게 큰 벌을 내리려 하지요. 블레푸스쿠 황제의 도움을 받아 그곳을 빠져나온 걸리버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곧 걸리버는 다시 모험을 떠나고 싶어 견딜 수 없었지요. 이어진 항해에서도 폭풍을 만나거나 해적을 만나며 걸리버는 여러 신기한 나라들에 이르러요. 거인 나라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인 라퓨타뿐만 아니라 발니바비, 글럽덥드립, 럭낵, 또한 말들이 사는 휘늠 나라와 같은 기이한 나라들을 두루 경험하지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달걀을 어느 쪽으로 깨는지와 같은 일로 전쟁을 벌이고, 덩치가 작은 사람을 깔보고, 실생활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허황한 학문을 연구해요. 또 이성을 지닌 말들이 추악한 인간을 다스리기도 하지요. 『걸리버 여행기』는 18세기 영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줘요. 왕과 정치인, 귀족, 학자들은 오만하고 위선적이며 인간은 탐욕스럽고 어리석지요. 걸리버가 여행한 나라들은 곧 우리가 사는 사회를 보여 줘요. 그 사회는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지요. 이런 이유로 『걸리버 여행기』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여행, 모험, 풍자, 교훈,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내용을 간추려요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잠시 뒤 왼쪽 다리 위에서 무언가 스멀스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것은 살금살금 움직여서 내 가슴을 지나 턱밑까지 다가왔어요. 나는 턱을 최대한 끌어당겼어요. 그러자 눈에 들어온 것은 키가 15센티미터 남짓한 사람이었어요! 그때 갑자기 밝았던 햇빛이 한순간 흐려졌어요. 무슨 일인가 싶어 해가 비치던 곳으로 다시 고개를 돌려 보았어요. 글쎄 거대하고 불투명한 섬 같은 물체가 해를 가리고 있었어요. 그 섬은 3킬로미터 높이의 공중에 뜬 채 6분 정도 해를 가리고 있었어요.
허당영웅 막시무스의 일기
국민출판사 / 팀 콜린스 지음, 홍지연 옮김, 앤드류 파인더 그림 / 2013.12.12
8,800원 ⟶ 7,920원(10% off)

국민출판사명작,문학팀 콜린스 지음, 홍지연 옮김, 앤드류 파인더 그림
고대 로마 소년 도르키우스 막시무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고대 로마의 풍습과 로마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마의 노예 제도나 전쟁 이야기, 연회 문화, 원로원 의원과 그 유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 같은 다채로운 지식들이 가득하다. 로마 소년 막시무스는 숨바꼭질을 하다 우연히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 계획을 듣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 아빠에게 들으니 카이사르의 암살을 막지 못하면 로마는 큰 혼란에 빠진다고 한다. 악당들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 오직 막시무스 뿐! 그날부터 시작된 막시무스의 비밀 임무는 성공할 수 있을까?도르키우스 막시무는 고대 로마 소년이다. 막시무스의 꿈은 위대한 전사이자 지도자인 카이사르처럼 영웅이 되는 것. 영웅지망생 막시무스가 첫 번째 관문, 검술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내면에 잠든 전사를 깨울 수 있을까? 숨바꼭질을 하다 엿듣게 된 카이사르 암살음모! 막시무스는 자신의 영웅을 구할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모험담 곳곳에 녹아든 고대 로마의 풍습과 로마인들의 이야기는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다. 1. 흥미진진한 모험담 속에서 엿보는 고대 로마 이야기 고대 로마에 대해 알지 못하면 서양의 문화를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서양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에 미친 고대 로마 문화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배워야 하는 로마 시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당영웅 막시무스의 일기>에는 로마의 노예 제도나 전쟁 이야기, 연회 문화, 원로원 의원과 그 유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 같은 다채로운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 소년’이지만 마음만은 벌써 영웅이 된 로마 소년 막시무스와 함께 풍성한 지식을 재미나게 즐겨 보세요. 2. 영웅지망생 소년의 용감무쌍 비밀 일기 “나는 아빠한테 카이사르가 암살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물어봤다. 아빠가 말하길 로마는 혼란에 빠지고 거리에는 피가 흘러 우리 가족은 시골로 도망가야 한단다. 검투사 시합이나 전차 경기 같은 건 없는 시골로 말이다.(본문 88페이지 중)” 로마 소년 막시무스는 숨바꼭질을 하다 우연히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 계획을 듣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빠에게 들으니 카이사르의 암살을 막지 못하면 로마는 큰 혼란에 빠진다고 합니다. 악당들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 오직 막시무스 뿐! 그날부터 시작된 막시무스의 비밀 임무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칼싸움 못하는 막시무스가 로마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들어보니 어제 오후에 코끼리 네 마리가 거리를 지나갔다고 한다. 다음 달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위한 성대한 퍼레이드를 하려는데, 그 동물들을 그때 쓰려고 아프리카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내가 그걸 놓쳤다니 믿을 수가 없다. 엄마가 오늘 내 튜닉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지린내가 진동해서 돌아왔다. 내가 투덜거리니까 엄마가 말하길 놀랄 일도 아니란다. 빨래할 때 쓰는 게 바로 오줌이기 때문이란다. 으에엑! 듣자하니 세탁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양동이를 길거리 골목에다 둔다고 한다.
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전6권)
씨드북 / 레미 쿠르종 외 지음, 에릭 퓌바레 외 그림, 잉거 마이어 외 글, 이기숙 외 옮김 / 2018.02.22
69,000원 ⟶ 62,1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레미 쿠르종 외 지음, 에릭 퓌바레 외 그림, 잉거 마이어 외 글, 이기숙 외 옮김
생로병사에 관한 그림책 시리즈 세트.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열 살이 지나서야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충격을 덜어 주려고 누군가가 죽었을 때 그 사람은 하늘나라로 떠난 거라고 아이에게 에둘러 말해 주곤 한다.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1.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2. 하늘꽃이 내 동생을 데려옵니다 3. 우리 할머니가 자꾸만 작아져요 4. 거미 엄마, 마망 루이스 부르주아 5. 꽃할배 6. 3일 더 사는 선물사람들은 누구나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기에 때때로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떠나 보내기도 합니다. 아이들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실 수도 있고, 가족처럼 돌보던 반려동물이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소아 청소년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른과는 달리 아이들은 열 살이 지나서야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충격을 덜어 주려고 누군가가 죽었을 때 그 사람은 하늘나라로 떠난 거라고 아이에게 에둘러 말해 주곤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를, 엄마를, 동생을,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며 겪는 슬픔과 그 슬픔을 위로하는 따스함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함께 느끼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아요. 수상 내역 2017 제21회 엥코티블 아동문학상 수상 2017 볼로냐 라가치상 예술상 수상 2017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도서 2017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환생학교 요괴반 7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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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갑자기 인간 세계를 찾아온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 소정이와 오랜만에 재회한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인간 세계의 누군가가 도깨비방망이를 줍게 된다. 그러자 곧 붉은 도깨비가 그의 뒤에 나타나는데……. 과연 친구들은 붉은 도깨비를 처치할 수 있을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3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이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제1화 다시 만난 친구들 제2화 붉은 도깨비의 등장 제3화 말하지 못한 마음 제4화 끝없는 단서 찾기 제5화 스며든 나쁜 마음 요괴 도감 정답파괴왕 붉은 도깨비가 인간 세계에 등장해 버렸다! 갑자기 인간 세계를 찾아온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 소정이와 오랜만에 재회한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인간 세계의 누군가가 도깨비방망이를 줍게 된다. 그러자 곧 붉은 도깨비가 그의 뒤에 나타나는데……. 과연 친구들은 붉은 도깨비를 처치할 수 있을까?! 누적 조회 수 3700만 돌파! ‘환생학교 요괴반’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37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입니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지요.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202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유튜브 구독자 수 202만 명(25년 12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는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 차원의 문이 열리며 요괴 세계에 떨어졌던 인간 ‘유소정’! 소정이는 그곳에서 만난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과 차원의 문을 다시 열 재료들을 찾아 나서고, 우여곡절 끝에 인간 세계로 돌아오는 데 성공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이 인간 세계에 갑자기 나타나지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신비로운 캐릭터와 상상력이 가득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미션 활동 붉은 도깨비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숨겨진 단서를 찾아내야 해요. 이를 위해서는 ‘순서 알아맞히기’, ‘단어 유추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요괴 도감 붉은 도깨비는 어떤 요괴일까요? 붉은 도깨비는 왜 도깨비방망이를 안 들고 다닐까요? 환생학교 요괴반 속 붉은 도깨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괴 도감’에 담아 보았습니다. 붉은 도깨비의 정체를 속속들이 알아보세요.
EMES Advanced Level 3.1 A
지디에이유나이티드 / 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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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에이유나이티드학습참고서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초.중.고 영어 전문 EMES 교재. 문법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문법확인 문제와 함께 독해, 작문, 중요 어휘 등를 제시한다.Lesson 1 Point 1 It takes + 사람 + 시간 + to동사원형: 사람이 ~을 하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다 Point 2 사역동사 make/let/have Point 3 동등비교as형용사(부사)as: ~만큼 ~한 Point 4 현재분사 구문 동사 + ing:~하면서 Point 5 수동태 be + pp.: ~이 되다 Point 6 감각동사 + 형용사 Point 7 so + 형용사 + that: 너무 ~해서 Point 8 should 충고/권유의 의무 Point 9 have got to: ~해야 한다 Point 10 강조구문 It is ~that(who, when, where) : 바로~이다 Point 11 관계대명사 what: ~하는 것 Point 12 권유표현 Why don't you~?:~하는 게 어때? Point 13 비현실적인 내용의 가정 If ~were to: 혹시라도 ~라면 Point 14 접속사 while: ~하는 동안에 Point 15 be through + 동사ing: ~하는 것을 끝마치다 Lesson 2 Point 1 제안이나 안부를 묻는 표현 What about + 명사? : ~는 어때? Point 2 관계대명사 who/whom / that(which) Point 3 관계대명사 who의 계속적 용법: ,who Point 4 how to + 동사원형 = how + 주어 should: ~하는 방법 Point 5 의문사 to + 동사원형: ~하는지를 Point 6 명사 + to동사 :~하는, ~할 Point 7 목적어 형태에 제한이 없는 동사: to동사 / ing Point 8 목적어 형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동사 : to동사 / ing Point 9 강조표현: such와 so의 차이 Point 10 every / each + 단수명사: 모든 Point 11 부사구 a bit / 수량의 단위 a bit of Point 12 few/a few/ little/ a little / some / any / many/ much Point 13 toher/ another/ the other Lesson 3 Point 1 used to + 동사원형: 과거에 ~하곤 했다 be(get) used to + ing :~하는 데 익숙하다 be used to + 동사원형: ~하는 데 사용되다 Point 2 no matter + 의문사 : 의문사 ever Point 3 even though / even if: 비록~할지라도 Point 4 be able to 동사원형 : ~할 수 있다 Point 5 a lot 과 a lot of의 차이 Point 6 동사원형 + ing :하는 것(명사)=to동사,:~하는(형용사), :~하면서(현재분사) Point 7 like, love, hate, need + to동사/~ing 의미의 차이 Point 8 분수의 표현 Point 9 :bet~:확신을 표현 Point 10 too~to동사=too ~for 명사 =so ~that~cannot Point 11 make+사물+(be)pp.:~되게만들다 Point 12 수동태의 관용표현 Point 13 현재완료진행: have been ~ing ~을 계속해오고 있다 Point 14 not ~ anymore=no more: 더 이상 ~ 않다, no more than:~와 다름없다 Lesson 4 Point 1 미래 / 의지의 표현 will / be going to Point 2 would의 현재시제 사용: 불확실함 / 공손함, would의 과거시제 사용:~할 것이다 Point 3 would rather A than B: B보다 A하는 게 낫다 Point 4 ~하고 싶다 : would like to, want to / wish to. desire to feel like~ing Point 5 전치사 + 명사(동명사) : 관용표현 Point 6 keep A from 동사 ing : A가 ~하는 것을 막다 Point 7 현재완료 수동태 have been pp. Point 8 may(might) have pp.:~했을 지도 모른다 must have pp. :~했음에 틀림없다 should have pp. : ~했어야 한다 Point 9 could의 현재시제 사용: 불확실함/ 공손함, could의 과거시제 사용: ~할 수 있었다 (한 일 / 하지 않은 일) Lesson 5 Point 1 부사의 강조: 주어 · 동사의 도치 Point 2 과거완료 + 진행: had been + 동사ing Point 3 (복습)현재분사구문:동사ing (능동의미) Point 4 과거분사구문: 동사ed(수동의미) Point 5 if /whether : ~인지 아닌지 Point 6 enough to ↔too to Point 7 may (might) be / can (could) be / should be / must be Point 8 동사생략 표현 : to + (동사원형) Point 9 give 동사의 수동태
신데렐라 할매
북랩 / 장수영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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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명작,문학장수영 (지은이)
할머니는 낮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어떤 날은 스무살 언니. 또 어떤 날은 오십이 넘은 아줌마. 그렇게 다른 사람이 된 할머니는 자기 손을 노끈으로 묶고 앞집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하거나, 수염 난 앞집 언니의 아빠를 만나면 그 수염을 잡아 뽑는데, 신기하게도 엄마가 돌아오는 밤 열두 시가 되면 평소의 온순한 우리 할머니로 돌아오는데….우리 할머니는 낮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어떤 날은 스무살 언니. 또 어떤 날은 오십이 넘은 아줌마. 그렇게 다른 사람이 된 할머니는 자기 손을 노끈으로 묶고 앞집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하거나, 수염 난 앞집 언니의 아빠를 만나면 그 수염을 잡아 뽑는데, 신기하게도 엄마가 돌아오는 밤 열두 시가 되면 평소의 온순한 우리 할머니로 돌아온다. 그래서 난 우리 할머니를 이렇게 부른다. 신데렐라 할매라고.“언니야, 내 좀 살리도. 그놈들이 와서 또 내 손을 묶고 납치했다.”302호 언니가 대답했다.“잠시만, 동생아. 내가 구해 줄게.”302호 언니는 익숙한 듯 차분하게 할매의 손에 묶인 노끈을 제거하고 할매를 소파에 반듯하게 앉혔다.“동생아, 이제 괜찮나?”한숨을 휴 하고 내쉰 할매가 잊지 않고 물어본다.“신고했나? 언니야.”“그럼, 벌써 했지. 경찰 아저씨가 아까 그놈들 잡아갔으니까 이젠 걱정 마라.”이렇게 요란하게 소란을 피우다가도 밤 열두 시쯤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엄마가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평소의 성격대로 온순한 울 할매의 모습으로 돌아온다.주로 낮에 상태가 나빠지는데, 그런 날엔 스무 살 처녀의 기억으로 돌아간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고층 건물
비룡소 / 리비 로메로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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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리비 로메로 (지은이), 조은영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높이의 역사 세계의 유명한 고층 건물들 사람들은 왜 고층 건물을 지을까? 더 안전하게, 더 튼튼하게! 고층 건물에 대한 7가지 멋진 사실 자연과 고층 건물 친환경 건물을 짓자! 하늘까지 쭉쭉, 오늘날의 고층 건물 도전! 마천루 박사 꼭 알아야 할 과학 용어 찾아보기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핵심 내용을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등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히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 궤도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초등 과학 개념을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과학 지식을 미리 익혀 보자.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의 사냥 장면, 번개가 번쩍 내리치는 순간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제작되어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본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쏙쏙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며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 고층 건물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나는 고층 건물의 역사 이 책은 하늘 높이 솟아오른 고층 건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고층 건물이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 이유와 때, 건물을 튼튼하게 짓기 위해 써 온 재료 등 건축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훑을 수 있다. 또한 생김새나 건축 방식으로 유명해졌거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 건물이라 불렸던 건물들을 소개하여 흥미를 더한다. 에너지를 아끼고 직접 만들기도 하는 친환경 건물 시설은 초등 과학 교과 ‘에너지와 생활’ 단원과 연계되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건물이 모여 이루어진 중국 상하이의 야경, 푸른 자연과 어우러진 이탈리아의 고층 건물 등 선명하고 멋진 사진을 가득 담았다.
디지털 문해력 6단계
알파에듀 / 홍은채 (지은이), 양미연 (그림)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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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듀논술,철학홍은채 (지은이), 양미연 (그림)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일상이 된 시대, 정보를 어떻게 읽고 판단할 것인가가 학습의 핵심이 되었다. 인공 지능과 인터넷 환경 속에서 단순한 읽기를 넘어 정보의 신뢰성과 의도를 판별하는 디지털 문해력이 요구되며, 어린이의 비판적 읽기 역량은 아직 충분히 길러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학습서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학년과 수준에 맞춰 교과 연계로 단계별 구성했으며, 블로그·유튜브·메신저 등 실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독해 지문과 질문을 수록했다. 하루 15분, 4주 학습으로 정보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 올바른 온라인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갖춘 미래 학습자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룬다.추천하는 글 디지털 세상에서 길을 찾는 여러분에게 구성과 특징 1주차 디지털 정보를 무조건 믿어도 될까요? 1. 과학/ 지구 온난화는 거짓말? 2. 사회/ 우리 학교에서 독도까지 자동차로 갈 수 있을까? 3. 실과/ 키가 일주일에 5cm 자라는 약이라고? 4. 도덕/ SNS 스타의 기부 인증 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5. 국어/ 댓글 하나에 학교가 흔들린다고? 디지털 톡톡! 사이버 렉카와 클릭 장사, 그들의 진짜 목적은? 2주차 비판적 사고로 정보 활용 능력을 키워 봐요! 1. 국어/ 챗GPT가 대신 써 준 독후감, 내 숙제로 제출해도 될까? 2. 체육/ 유튜브에서 본 다이어트 정보, 그대로 따라 해도 괜찮을까? 3. 사회/ 지속 가능한 미래,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4. 도덕/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글, 내 의견만 옳다고 주장해도 될까? 5. 국어/ TV 예능 속 자막, 재미를 위해서 거짓말을 해도 될까? 디지털 톡톡! ‘팩트체커’라는 직업 들어 봤니? 3주차 올바른 온라인 소통 방법은 뭘까요? 1. 국어/ 학급 친구들 축하 댓글도 센스가 필요해! 2. 도덕/ 중고거래 중 기분 나쁜 소리를 들었다면? 3. 사회/ 밤11시, 위층에서 들리는 청소기 소리에 잠을 못 이룬다면? 4. 국어/ 친구가 보낸 이메일, 열어도 될까? 5. 도덕/ 별점 1점 테러, 우리의 책임은 별점 몇 점일까요? 디지털 톡톡! ‘익명성의 함정’, 왜 온라인에서 더 과격해질까? 4주차 디지털 시민 의식을 높여요! 1. 도덕/ SNS에 올리는 내 사생활, 어디까지 공개해도 괜찮을까? 2. 사회/ 지구촌 갈등, 어느 쪽 편에 서야 할까? 3. 국어/ 온라인 서점 리뷰, 나의 한마디가 작가에게 상처가 된다면? 4. 통합/ 하버드생도 한다는, 낙서하는 공부법 두들링 들어 봤어? 5. 사회/ 어린이 국회에 올라온 어린이 목소리, 나도 할 수 있을까? 디지털 톡톡! 허위 정보(가짜 뉴스)를 퍼뜨리면 처벌받을까? 정답과 예시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대비하는 실전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우리 아이 디지털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요? 경험 많은 초중등 교사들이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미디어 독해 지문과 질문들을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쑥쑥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인공 지능 시대가 찾아오고 인터넷 세상이 펼쳐짐에 따라 교육 과정 또한 이전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 중 가장 중심적인 내용은 디지털 문해력일 것입니다. 문해력의 사전적 정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정보를 ‘똑똑하게’ 읽는 디지털 문해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정서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반면, 자기 조절과 보안 능력 등은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디지털 공간에서 얻은 정보의 신뢰성과 의도성을 판별하는 비판적 읽기 역량은 어른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스가 최신 정보인지 확인하거나 기사 내용에 의심이 가는 경우 다른 자료를 찾아 스스로 진위를 확인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육부는 서논술형 평가를 강조하고 대학입시에서도 논술 전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언어로 바꾸어 쓰는 메타 인지를 갖춘 사람이 미래의 인재상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문해력』 시리즈는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초중등 교사들이 힘을 모아 기획 집필한 도서입니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 매제를 접하기 시작하게 되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얻은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중학생 1학년까지, 학년과 수준에 맞게 교과와 연계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논리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건전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길러 디지털 시민 의식을 갖추고, 책임감 있는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 문해력 6단계』 는 특히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디지털 정보에 대한 맹목적 신뢰를 지양하고 비판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정보 활용 능력과 올바른 온라인 소통 방법을 알려 주어 디지털 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15분씩,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예시를 접하고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는 문제들을 푸는 과정을 4주간 이어나간다면 아이들은 더 이상 정보의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책이 아니라 정보를 똑똑하게 읽는 힘, 의견을 따뜻하게 나누는 힘,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게 해줍니다. 다양한 미디어 세계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생각해 보고, 직접 댓글도 달고, 의견도 나누면서 정보를 읽는 ‘눈’과 표현하는 ‘마음’을 지닌 디지털 리더의 탄생을 도와줍니다. 출판사 서평 디지털 문해력은 종합적인 능력입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문해력은 글 이외에 소리, 영상 등 다양한 신호에 담긴 내용을 동시에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므로 더욱 종합적인 능력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찾은 정보를 비판적으로 필터링한 다음 효과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어진 정보의 단순한 사용에 그치지 않고 창의성, 탄력성, 혁신성, 합리성을 모두 갖춰야 하는 디지털 문해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있어 필수 기본 소양이라 하겠습니다. 디지털 발전 속도에 교육 환경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책의 그림과 글자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동영상을 먼저 접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이 세대에 최적화된 국내 교육 환경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디지털 환경 노출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디지털 독해 능력’은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헝가리 등과 함께 최하위 집단으로 분류됐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보화 세상에서는 정보량이 많아지고 세상은 더 복잡해집니다.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 딥페이크와 메타버스처럼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에서 기존의 단순한 정보 접근과 수용 방식으로는 아이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살아갈 역량을 배양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디지털 환경에서 집중해서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더 소중히 여기고 가르쳐야 합니다. 현직 교사들이 들려주는 디지털 시대의 필수 독해 능력 키우기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춰 머리를 맞대고 구상한 『디지털 문해력 6단계』는 블로그, 유튜브, 카톡, 인스타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매체를 예시로 그 콘텐츠에 담긴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과 온라인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할지 올바른 디지털 에티켓을 알려 줍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문해력이 중요해진 가장 큰 이유는 가짜 뉴스로 대표되는 허위 정보의 범람입니다. 인공 지능의 발달과 함께 더욱 분별하기 힘들어진 가짜 뉴스나 과장 광고 등에 속지 않도록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워 주는 『디지털 문해력 6단계』를 매일매일 꾸준하게 학습한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 2권 : 복잡하고 헷갈리는 낱말 쓰기
키출판사 / 키 초등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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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는 복잡하고 헷갈리는 낱말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과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 맞춤법, 복잡하고 헷갈리는 자음과 모음 글자에 집중하기! 소리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모음 글자와 받침이 두 개인 쌍받침, 겹받침 글자, 같은 소리를 내지만 다른 받침을 써야 하는 글자를 알아보고, 익혀 봅니다. - 3단계 쓰기 학습으로 맞춤법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기 하루 3단계 (따라 쓰기 → 고쳐 쓰기 → 받아쓰기) 쓰기 훈련으로 맞춤법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온-오프라인 학습 연계: 책으로 공부하고 디지털로 복습하기 받아쓰기 음성 듣기는 물론이고, 책에서 배운 것을 디지털 공간에서 복습하며 학습의 효과를 높여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첫 번째 마당: 헷갈리는 모음 글자가 쓰인 말 1일: 냄세 아니고, 냄새로 써요. _ 1일차 받아쓰기 2일: 꽃개 아니고, 꽃게로 써요. _ 2일차 받아쓰기 3일: 예기 아니고, 얘기로 써요. _3일차 받아쓰기 4일: 시게 아니고, 시계로 써요. _4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1회 5일: 열쇄 아니고, 열쇠로 써요. _5일차 받아쓰기 6일: 되지 아니고, 돼지로 써요. _ 6일차 받아쓰기 7일: 무니 아니고, 무늬로 써요. _7일차 받아쓰기 8일: 안녕희 아니고, 안녕히로 써요. _8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2회 9일: 바이 아니고, 바위로 써요. _9일차 받아쓰기 10일: 사가 아니고, 사과로 써요.. _10일차 받아쓰기 11일: 유치언 아니고, 유치원으로 써요. _11일차 받아쓰기 12일: 스외터 아니고, 스웨터로 써요. _12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3회 2. 두 번째 마당: 받침이 두 개인 말 13일: 낙시 아니고, 낚시로 써요. _13일차 받아쓰기 14일: 먹엇다 아니고, 먹었다로 써요. _14일차 받아쓰기 15일: 목 아니고, 몫으로 써요. _15일차 받아쓰기 16일: 안따 아니고, 앉다로 써요. _16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4회 17일: 만타 아니고, 많다로 써요. _17일차 받아쓰기 18일: 익따 아니고, 읽다로 써요. _18일차 받아쓰기 19일: 삼따 아니고, 삶다로 써요. _19일차 받아쓰기 20일: 짤따 아니고, 짧다로 써요. _ 20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5회 21일: 읍따 아니고, 읊다로 써요. _21일차 받아쓰기 22일: 할타 아니고, 핥다로 써요. _22일차 받아쓰기 23일: 실타 아니고, 싫다로 써요. _23일차 받아쓰기 24일: 업따 아니고, 없다로 써요. _24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6회 3. 세 번째 마당: 같은 소리 다른 받침을 쓰는 말 4. 여러 가지 소리로 바뀌는 말 25일: ㄱ 받침 아니고, ㅋ 받침으로 써요. _25일차 받아쓰기 26일: ㄷ 받침 아니고, ㅅ 받침으로 써요. _26일차 받아쓰기 27일: ㄷ 받침 아니고, ㅈ 받침으로 써요. _27일차 받아쓰기 28일: : ㄷ 받침 아니고, ㅊ 받침으로 써요. _28일차 받아쓰기 29일: : ㄷ 받침 아니고, ㅌ 받침으로 써요. _29일차 받아쓰기 30일: : ㅂ 받침 아니고, ㅍ 받침으로 써요. _30일차 받아쓰기 실전 받아쓰기 7회 마무리 평가 마무리 평가 1회 마무리 평가 2회 정답 * 맞춤법이 무엇일까요? 맞춤법은 우리말을 글자로 표기할 때 지키는 규칙을 말합니다. 맞춤법의 기본은 소리가 나는 대로 글자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말에는 국어[구거], 공룡[공뇽]과 같이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꽃게/꽃개'처럼 단순히 소리만으로 맞는 것을 가려내기 어려운 말도 있고, '읽다/넓다'와 같이 겹받침이 쓰인 복잡한 말도 있습니다. 띄어쓰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서 어디에서 띄어 쓰는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지기도 합니다. * 맞춤법이 왜 중요할까요? 맞춤법은 읽기-쓰기의 다양한 규칙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됩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 두지 않으면 받아쓰기는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계속 실수가 발생하면서 누적된 학습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맞춤법을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맞춤법은 소리와 다르게 표기되는 글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소리는 소리대로, 글자는 글자대로 구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받아쓰기는 낱말이나 문장을 소리로 듣고 글자로 옮겨 적는 활동으로서 맞춤법을 훈련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맞춤법의 원리를 배우고 받아쓰기를 통해 단계적으로 익혀가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맞춤법을 제대로 익혀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기르면 말과 글로 소통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무엇이든 배워 나갈 수 있는 저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구성과 특징 하나. 맞춤법의 원리를 배우고, 바르게 쓴 말을 골라 봅니다.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서, 어떤 부분에서 주의하여 글자를 써야 하는지 익힌 후 그림에 맞는 낱말의 표기를 찾아봅니다. 둘. 따라 쓰고, 고쳐 쓰고, 받아쓰며 맞춤법을 익혀 봅니다. 문장 속 바른 표현을 고르고, 따라 쓰고, 고쳐 쓰는 연습을 한 후 그날 학습한 맞춤법의 원리를 받아쓰기로 익혀 봅니다. 셋. 실전 받아쓰기를 통해 맞춤법 개념을 복습 합니다. 7회의 실전 받아쓰기로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음성을 듣고,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바르게 받아쓰는 연습을 해 봅니다. 넷. 마무리 평가로 지난 학습을 점검합니다. 2회의 마무리 평가를 통해 그동안 배운 맞춤법의 원리를 점검합니다. 채점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 봅니다.
별난 탐정과 학교 괴담 사건
청어람주니어 / 박사무엘 (지은이), 이경석 (그림), 이대형 (감수)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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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박사무엘 (지은이), 이경석 (그림), 이대형 (감수)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흔들리는 변기 수조 뚜껑, 어디서 보든 눈이 마주치는 섬뜩한 석고 마스크, 몇몇 아이들에게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 체육 창고에 떠다니는 손바닥, 오후 4시만 되면 나타나는 운동장 귀신.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퍼진 괴담들. 괴담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잔뜩 겁을 먹는다. 무서운 학교 괴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별난 탐정과 마루, 한나, 민석이가 모여 별난 탐정단을 결성한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괴담의 숨겨진 비밀에 접근해 간다. 정말 귀신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장난일까? 무서운 학교 괴담에 맞서는 ‘별난 탐정단’의 대활약기가 펼쳐진다.우리 반의 별난 탐정 이상한 소문 첫 번째 괴담 별난 탐정단의 탄생 두 번째 괴담 세 번째 괴담 네 번째 괴담 괴담의 진실 마지막 괴담 범인을 만나다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무서운 학교 괴담에 맞서는 ‘별난 탐정단’의 대활약기 흔들리는 변기 수조 뚜껑, 어디서 보든 눈이 마주치는 섬뜩한 석고 마스크, 몇몇 아이들에게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 체육 창고에 떠다니는 손바닥, 오후 4시만 되면 나타나는 운동장 귀신.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퍼진 괴담들. 괴담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잔뜩 겁을 먹는데……. 무서운 학교 괴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별난 탐정과 마루, 한나, 민석이가 모여 별난 탐정단을 결성한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괴담의 숨겨진 비밀에 접근해 간다. 정말 귀신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장난일까? 이제 오싹한 학교 괴담 속으로 별난 탐정단과 추리 여행을 떠나 보자.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다섯 개의 학교 괴담, 그리고 괴담을 쫓는 별난 탐정단! 익숙한 학교 괴담을 소재로 과학적인 추리 과정을 더하여 풀어낸 구성이 흥미롭다. 다섯 개의 괴담이 서로 연결되어 괴담의 진실을 파헤쳐 갈수록 범인의 실체에 접근한다는 설정은 책을 덮을 때까지 긴장감과 재미를 유지하게 한다. _심사평 중에서 《별난 탐정과 학교 괴담 사건》은 한국추리작가협회와 청어람주니어가 어린이들의 추리 본능을 일깨울 본격 어린이 추리 문학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으아아악! 귀신이다! ‘괴담’은 말 그대로 괴상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학교 괴담은 어떨까? 초등학생들이 아침에 등교해서 낮 동안 공부하는 익숙하고 편안한 이곳이 괴담을 접하는 순간, 무서운 곳이 된다. 괴담의 힘은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을 한순간에 으스스하고 오싹한 공간으로 바꾼다는 데 있다. 실체 없이 아이들 사이를 떠돌던 소문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것도 귀신이 벌인 일이라면! 자, 이제 귀신을 만나러 가 볼까? 스스로를 탐정이라 지칭하는 별난 탐정(이름 유별남)과 같은 반 친구 마루, 한나, 민석이가 모여 별난 탐정단을 결성한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학교 괴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이들은 괴담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달려간다. -화장실 덜컹덜컹, 흔들흔들! 화장실에서 목이 꺾인 채 죽었다는 아이가 나타나 변기 수조 뚜껑을 또 밟고 올라선 걸까? 어느 날부터 화장실에서 변기 뚜껑이 흔들리고 차가운 연기가 스멀스멀~ -미술실 앗, 석고 마스크가 날 보고 있어! 미술실의 석고 마스크는 어디에서 보더라도 보는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는 기이한 일이 생겨난다. -음악실 삐이이익 삐이이익! 벌레가 든 리코더를 불다 떨어져 죽은 아이의 혼이 음악실에 머무는 것인지 마루와 몇몇 아이들의 귀에만 괴상한 소리가 들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체육 창고 손바닥 귀신이다! 창문 없는 체육 창고에 갇혀 미쳐 버린 아이의 흔적인지, 깜깜한 체육 창고 안에서는 손바닥 귀신들이 떠다니기도 한다. -운동장 그림자 귀신이 우두커니 널 지켜보고 있다! 오후 4시만 되면 운동장에 나타나는 그림자 귀신이 가리키는 곳은? 이쯤 되면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괴담을 추적하는 일을 포기할 법도 한데, 우리의 별난 탐정단은 과연 괴담 소동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제 이 귀신 소동, 지긋지긋해 별난 탐정을 필두로 괴담을 차근차근 파헤쳐 가던 아이들은 드디어 다섯 번째 괴담을 마주하고 학교 괴담의 비밀을 풀게 된다. 정말 귀신이 벌인 일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계획한 것일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쯤은 들어 봄직한 학교 괴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빨려 들듯이 작가가 의도한 함정 속으로 정신없이 몰입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화장실, 미술실, 음악실, 체육 창고, 운동장까지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공간이 어느 날 갑자기 괴담과 함께 무서운 곳으로 변할 때 소문은 무성하고 공포감은 더 커지기만 한다. 별난 탐정단의 민석이와 마루도 때론 괴담을 두려워하고 그 때문에 주춤하지만 결국 힘을 합쳐 괴담의 비밀을 밝혀낸다.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는 전개와 별난 탐정의 목소리를 빌어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리 과정을 경험하게 됨은 물론, 괴담의 실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저릿한 감동까지! 학교 괴담이라면 이제 별난 탐정단이 해결한다! 그리고 별난 탐정단을 따라 괴담을 쫓는 독자들도 이 책에 푹 빠져들어 어느새 별난 탐정단의 일원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 사이에서 별남이는 탐정으로 통했다. 별남이는 누군가 물건을 잃어버리면 간단하게 몇 가지를 물어보는 것만으로 물건을 찾아 주기도 했고, 또 아이들끼리 말이 서로 다를 때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쉽게 밝혀낸 적도 있었다.덕분에 아이들은 별남이를 탐정이라고 불렀고, 그게 원래 별명이었던 별난 탐정과 합쳐져 ‘별난 탐정’이라는 특이한 별명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화장실의 목 꺾인 아이이건 몇 년 전 우리 학교 화장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어떤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늘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 날은 어쩐 일인지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로 갔어.그런데 하필이면 그 모습을 괴롭히던 애들이 보고 말았지. 아이를 괴롭히던 애들은 몰래 화장실로 쫓아 들어갔어.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화장실 칸 안에 있었지. 몰래 뒤따라 들어온 애들은 그 아이가 들어간 화장실 문을 대걸레로 막아서 안에서는 열 수 없게 만들었대. 그러고는 아무 생각 없이 모두 집으로 가 버렸어.
여기도 봄
문학동네 / 신혜영 (지은이), 핸짱 (그림)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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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신혜영 (지은이), 핸짱 (그림)
신혜영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2020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을 받은 작품집이다. 천 번도 넘게 본 것을 처음 본 것처럼, 경이롭고 소중하게 우리를 이어 주는 ‘여기도 봄’의 세계. 천 번도 넘게 본 것을 처음 본 것처럼 대하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경이롭고, 궁금하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기도 한 마음. 그 마음의 뿌리는 동시집 첫머리에 실린 ‘시인의 말’에서 캐볼 수 있다. ‘눈치채다’와 ‘마중’. 이 두 가지는 시인의 시 세계를 발아시킨 씨앗이다. 이 씨앗이 대상을 눈여겨보게 하고, 더 알고 싶게 하고, 반갑게 마중하게 만든다. 나 자신에게도 그렇다. 자신을 눈여겨보고 발견하는 것. 그것을 시인은 “내가 더 소중한 사람이 되는 비법”이라 말한다.시인의 말 5 1부 처음 보는 것처럼 여기도 봄 12 · 처음 보는 것 14 · 두꺼비를 만났습니다 16 · 햇살을 등지고 있으면 18 · 퐁 퐁 끙 끙 19 · 만만한 창문 20 · 물 재우기 22 · 고둥이 궁금해서 24 · 자전거 타고 가요 26 · 오늘만 개구리 28 2부 콩만 한 걸 굴려서 달콤한 걸 첨가해 포도 한 송이 32 · 수학 시간에 나온 사자 33 · 숨바꼭질 달팽이 36 · 해바라기 농사 38 · 언니 할 사람 40 · 암호 42 · 고릴라 일기 44 · 아빠가 궁금한 날 46 · 천적 48 · 오래된 시소 50 · 노래를 불러 52 3부 도토리는 궁리 중 도토리는 궁리 중 56 · 개미 산 58 · 감자 이삭 줍기 59 · 쉿! 60 ·막대사탕 62 · 보내기 64 · 고둥 껍데기와 소라게 66 · 소금이 온다 68 · 겨울 호수 72 · 씨앗 하나 떨굴 때마다 74 · 초대합니다 76 4부 공룡아, 이사 와 줘서 고마워 눈으로 80 · 급식 시간 82 · 도둑 아님 84 · 나보다 심한 놈 86 · 가오리연 88 · 워메 할머니 90 · 어느 날 학교에서 92 · 연꽃 93 · 샌드위치 먹기 좋은 공원 94 · 공룡의 이삿날 96 · 산책 시간 98 해설 함기석 100눈치챈다는 건 관심에서 출발해요. 뭔가에 관심이 생기면 들여다보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궁금한 게 많아져 말로 묻기도 하지만, 꿍얼꿍얼 혼잣말로, 때론 가만히 속으로 질문을 하기도 하죠. 개미는 왜 땅속에 집을 짓는지, 친구나 가족이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뭘 힘들어하는지 등등이요. 눈치를 채려 하다 보면 결국은 알게 되고, 알게 된 건 내 안에 소중히 두게 되죠. 눈치챈 것들의 줄기를 따라가 보면 수많은 것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돼요. 나무가 키워 낸 씨앗은 품어 주는 땅이 있어야 싹틀 수 있고, 인형만 있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인형 놀이도 혼자 하는 건 재미가 없고, 내가 신기한 뭔가를 찾아냈을 때 함께 웃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쁨이 더 커지죠. 어떤 때는 내가 눈치채지 못했던 나를 발견할 때도 있어요. 가만히 생각하다 마음 구석에 있는 것을 내가 발견하기도 하고 누군가 알아봐 주기도 하죠. 뭔가 힘든 게 있다는 걸 눈치챈 거라면 용기를 줘야 하고, 좋은 점을 알게 됐다면 잘 가꿔 나가야 되겠죠. 이건 말이죠, 내가 더 소중한 사람이 되는 비법 같은 거예요._신혜영, 시인의 말 중에서 천 번도 넘게 본 것을 처음 본 것처럼, 경이롭고 소중하게 우리를 이어 주는 ‘여기도 봄’의 세계 할머니 집 닭들이 알 낳는 걸 봤어요 정말 신기해요 처음 보는 건 신기한 법이래요 할머니는 천 번도 넘게 봐서 신기한지 잘 모르겠대요 할머니는 알을 보고 좋아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대요 나는 알을 보고 웃고 할머니는 알을 보는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알을 보고 웃다가 나를 보는 할머니를 보고 웃어요 할머니가 알을 담아요 천 번도 넘게 본 알을 처음 본 것처럼 조심조심 _「처음 보는 것」 전문 천 번도 넘게 본 것을 처음 본 것처럼 대하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경이롭고, 궁금하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기도 한 마음. 그 마음의 뿌리는 동시집 첫머리에 실린 ‘시인의 말’에서 캐볼 수 있다. ‘눈치채다’와 ‘마중’. 이 두 가지는 시인의 시 세계를 발아시킨 씨앗이다. 이 씨앗이 대상을 눈여겨보게 하고, 더 알고 싶게 하고, 반갑게 마중하게 만든다. 나 자신에게도 그렇다. 자신을 눈여겨보고 발견하고 마중하는 것. 그것을 시인은 “내가 더 소중한 사람이 되는 비법”이라 말한다. 그 비법으로 시인은 달콤하고 으쓱 기운 돋는 포도 한 송이를 선물한다. 내 짝이 누군가에게 하는 내 자랑 가만히 들어 보면 아예 거짓은 아냐 콩만 한 걸 굴려서 달콤한 걸 첨가해 포도알만큼 커져 있지 모아 보니 난 포도 한 송이였어 한 알 한 알 알알이 박힌 _「포도 한 송이」 전문 짧은 시이지만 담긴 말은 큰 시이다. 콩알만 한 내 장점, 내가 미처 몰랐던,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를 알아봐 준 덕분에, 난 좀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다. 아니 몰라서 그렇지 그것이 꼭 진실인 것만 같다. 마음에 두고두고 껴안아 볼, 포도 한 송이의 꽉 찬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시다. ‘눈치챔’ ‘눈여겨봄’은 나에게서 바깥으로 뻗어 나가, 겨울을 견뎌 봄빛을 품은 참새와 낙엽에게로, 먼 길을 달려 우리 집까지 온 물에게로, 짧은 다리로 오종종 걷는 강아지에게로, 급식 시간 싫어하는 반찬을 서로 먹어 주는 단짝에게로, 소금창고에 기대어 할아버지 땀내를 풍기는 대파에게로 이른다. ‘애씀’을 꿰뚫어 보는 눈, ‘귀함’을 끄집어내는 눈, 옅은 고동 소리를 듣고 낮게 엎드려 있던 것을 오뚝 일으키고…… 그 감각으로 마중하는 세계는 만물이 다시금 약동하는 “눈부시지 않아도 봄빛인” 봄, ‘여기도 봄’의 세계가 아닐까. 화려함의 힘을 넘어서는 진정성이 신혜영 시인의 동시가 가진 힘이다. 가공된 인공의 동심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서 샘물처럼 흘러나오는 동심으로 세상과 아이들 세계를 바라본다. 이런 의식 때문에 아이로 읽어도 어른으로 읽어도 무리가 없는 화자들이 등장한다. 이는 시인이 동시라는 통념적 울타리에 사로잡혀서 아이를 우상화하지 않고 아이들 세계를 천사의 세계로 신비화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_함기석(시인) 신혜영 시인의 첫 동시집 ‘사랑’을 가진 모든 ‘나’가 서로 이어지고 포개어진 세상, 그 섬으로 『여기도 봄』은 신혜영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무엇보다 탁월하게 조탁된 정갈함”(대산창작기금 심사평)이 장점으로 꼽히며 2020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을 받은 작품집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시가 될 수 있다는 시인의 생각을 들어보면, 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과정에는 그 대상들, 그것이 자기 마음이든 경험이든 자연물이든,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즉 사랑이 들어가 있기에 그럴 터란다. 그 ‘사랑’을 가진 모든 ‘나’가 연대하는 세상. 시인은 이 바람을 싣고 자전거를 달려 우리와 함께 ‘그 섬’에 다다르려 한다. 그 섬은 반지하방 창문이 ‘만만한 창문’이 아닌 친구 얼굴이 맨 먼저 찾아오는 소통의 창문이고, 이사 오는 이가 없어 쓸쓸한 시골 마을은 공룡이 이사를 와 떠들썩해지고, 하늘을 나는 가오리연과 얼레가, 얼레와 바람이, 연을 날리는 아이의 손과 어른의 손이 서로 이어지고 포개어진 세상이다. 어린이를 독자로 한 글이다 보니, 시인은 요즘의 아이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며, 어린이의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혼자 필 수 있다고 ‘끙’ 기합을 넣는 도라지꽃 같은 씩씩함, 밤새 고릴라가 일기를 써 주고 갔다고 말하는 엉뚱함, 부재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 다양한 질감으로 곳곳에서 우리를 마중하고 공감하게 하고 웃게 하고 뭉근하게 데워 놓는다. 학원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대단한 놈을 봤다 허벅지에 문제집 올리고 왼손엔 답이 적힌 휴대폰 들고 답을 베끼는 녀석 누가 봐도 학원 숙제랑 걸판지게 씨름 한 판 하는 중 장단 맞춰 바쁘게 답 써 주던 샤프 연필이 책에 구멍을 내도 끄떡하지 않았다 나보다 심한 놈 그래도 난 학원 버스에서 했는데 _「나보다 심한 놈」 전문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어 주는, 봄을 물씬 안은 그림 『여기도 봄』에 펼쳐진 도타운 봄빛은 핸짱 화가의 손끝에서 뻗어 나왔다. 편안한 그림체, 따듯한 노랑과 파랑과 초록의 빛,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시와 어우러져 호흡을 고르게 가다듬어 준다. 가만히 시 속으로 들어앉게 한다.
별별마켓
그린북 / 김지원 (지은이), 박종호 (그림) / 2025.03.01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린북명작,문학김지원 (지은이), 박종호 (그림)
깊어지고 넓어지는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 행복한 책읽기 시리즈, 블루문고의 두 번째 이야기. 학업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김지원 작가는 평소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것들을 한 편의 동화로 탄생시켰다. 이번 작품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마법의 물건, 마법의 순간을 경험한 아이들의 내면의 세계를 기묘하고도 섬뜩하게, 따뜻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들려준다.1장 이상한 메모 세트 2장 무지갯빛 홍시 3장 텅 빈 일기장어느 날 나의 욕망을 채워 줄 기묘한 물건을 손에 쥐게 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욕심은 가지면 가질수록 자라는 나뭇가지처럼 끝없이 늘어난다는 사실을요. 적당한 욕심은 개인이나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독이 되어 자신과 사회를 나쁜 길로 이끌 수 있어요. 착한 마음은 꼭 보답을 받는답니다. 연수나 우빈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들이 마음을 돌려 꼭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작가의 말 -욕망과 욕심의 경계에서 선택권을 가진 아이들의 갈등과 반성, 참회의 이야기 깊어지고 넓어지는 초등 중·고학년을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 행복한 책읽기 시리즈, 블루문고의 두 번째 이야기 《기묘하고 비밀스러운 물건을 팝니다 별별마켓》이 출간되었습니다. 학업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았던 김지원 작가는 평소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것들을 한 편의 동화로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마법의 물건, 마법의 순간을 경험한 아이들의 내면의 세계를 기묘하고도 섬뜩하게, 따뜻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별별마켓 이야기 속에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세 아이가 등장합니다. 특별히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뛰어나게 예쁘지도 않고, 언제나 바쁜 엄마 아빠와 남동생과 함께 사는 연수는 학원 스케줄에 치여 늘 맘껏 놀기만을 꿈꾸는, 우리 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아이입니다. 별별마켓에서 우연히 갖게 된 연필과 메모지를 통해 엄청난 일상의 변화를 접하면서 점차 욕망의 늪으로 빠지는 주인공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종이접기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할 만큼 종이접기 매력에 빠져 있는 소린이는 마트에서 파는 갖고 싶은 가방의 가격표에 며칠을 가슴 졸일 만큼 내성적인 아이지만 어린 나이에도 가족애가 큰 아이입니다. 별별마켓에서 받은 기묘한 색종이를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가 아닌 가족의 필요와 기쁨을 위해 사용합니다. 반면에 여느 아이들보다 집안 형편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남보다 뒤떨어지지 않은 우빈이는 축구 하나 잘하지 못한다는 열등감과 아이들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친구 재욱이를 심하게 질투하는 아이입니다. 신비롭다 못해 섬뜩한 일기장을 갖게 된 후로 신기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결국엔 재욱이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욕심에 참회를 하게 되지요. -결정의 어려움, 선택의 무게를 경험한 아이들, 시행착오를 통해 더 단단하게 성장할 아이들 별별마켓에서 가져온 물건들이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수와 소린이, 우빈이는 자신들의 욕심과 욕망대로 물건을 사용합니다. 때로는 누군가가 경고를 하거나 조언을 해도 아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신비한 체험을 믿고 욕망대로 밀고 나갑니다. 그 결과, 기묘한 물건을 욕심대로 사용한 연수와 우빈이는 행복과 만족의 순간을 넘어 공포와 불행의 순간마저 경험합니다. 반면에 기묘한 색종이를 자신의 욕심이 아닌 가족의 필요에 양보한 소린이는 행복과 만족의 순간을 두 배로 얻는 행운을 얻습니다. 비록 자신만이 알고 있는 마법 같은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선택의 무게, 결정이 가져오는 결과의 무게를 감당해 본 아이들의 내면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쓰지 마, 연필을 믿지 말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 넌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면 모든 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성장의 의미 속에는 부러짐과 무너짐, 넘어짐과 뻗어나감을 포함합니다. 연수와 소린이, 우빈이는 별별마켓의 물건을 통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무너지고 넘어지고 성장합니다. 그 시행착오의 끝에서 연수와 소린이와 우빈이는 가족의 소중함과 우정의 깊이를 실감하고 깨달았지요. 예뻐지는 것보다, 최신형 스마트폰을 갖는 것보다, 아쿠아리움에 놀러 가고 1등을 하는 것보다 더 기쁘고 소중한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요. 그 소중한 그 무엇은 바로 소린이가 신비로운 색종이로 자신이 갖고 싶었던 가방을 접지 않고 할머니를 위해 홍시를 접었던 그 마음과 같은 것 아닐까요. 《기묘하고 비밀스러운 물건을 팝니다 별별마켓》의 이야기 결말은 열려 있습니다. 준서를 붙들고 회심의 눈물을 흘린 연수, 자신이 갖고 싶었던 가방을 실제로 선물 받은 소린이, 그토록 미워하고 무시했는데도 자신을 구하러 어두운 산길을 찾아와 준 재욱이의 진심을 알게 된 우빈이의 어제보다 더 단단하고 성숙해진 모습 아닐까요. 그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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