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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쳐요! 마술사
인포북스 /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 2014.10.01
9,000원 ⟶
8,100원
(10% off)
인포북스
생활,인성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직업이야기 꿈을 펼쳐요! 시리즈. 봉사, 과학, 문화, 예술, 예능, 정보, 도전 분야에서 유망한 20개의 직업과 직업군으로 동화를 구성했다. 각 권에는 직업에 대한 기반 지식과 소양이나 동기 유발, 목적의식 그리고 직업에 대한 보람까지 녹여 놓아,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직업에 대한 바른 이해와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마술은 너무나 신기해요. 손에 있는 동전을 감쪽같이 사라지게 하는 건 물론 모자 안에서 비둘기도 꺼낼 수 있어요.
진짜 친구란 뭘까?
다봄 /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24.08.28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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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그림책
구닐라 베리스트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책 읽는 생쥐
계몽사 / 안느 조나스 지음 / 2013.05.1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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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명작,문학
안느 조나스 지음
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로 리뉴얼 했다. 어린 생쥐 로뮤알드는 태어나서부터 계속 서재에 있는 쥐구멍에서 살았다. 이 집에는 고양이 티베르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외출하면서 로뮤알드에게 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부모님이 나간 뒤 너무 심심한 로뮤알드는 쥐구멍을 나가 서재에 있는 책꽂이로 올라갔다. 그런데 로뮤알드가 앞발로 책 귀퉁이를 너무 세게 짚은 탓에 책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데...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로 리뉴얼 했습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창작동화는 어린이가 꿈꾸는 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줌으로써 그 속에서 아이들의 남다른 생각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어린 생쥐 로뮤알드는 태어나서부터 계속 서재에 있는 쥐구멍에서 살았습니다. 이 집에는 고양이 티베르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외출하면서 로뮤알드에게 조심하라는 당부의 말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나간 뒤 너무 심심한 로뮤알드는 쥐구멍을 나가 서재에 있는 책꽂이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로뮤알드가 앞발로 책 귀퉁이를 너무 세게 짚은 탓에 책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코티의 소곤소곤 전래동화 중국어 시즌2 세트 (전5권)
오즈하우스 / 오즈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24.07.01
99,000
오즈하우스
명작,문학
오즈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사회 리더 5-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14,000원 ⟶
12,6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다.1. 국토와 우리 생활 ➀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➁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➂ 우리 국토의 인문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➀ 인권을 존중하는 삶 ➁ 인권 보장과 헌법 ➂ 법의 의미와 역할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사회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못 말려
삼성당 / 김서윤 지음, 김명자 옮김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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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삼성당
명작,문학
김서윤 지음, 김명자 옮김
엄마는 못 말려 나는 대장 찰스다 검정 하마 뱃속엔 뭐가 있을까? 계약 커플 마음의 발 등대를 찾아서 나도 주인공이고 싶어 비밀이란 두렵고도 설레는 것 헤이, 리슨 미스터 보이
카3 영어회화
사람in / 월트디즈니 원작, 스티브 브라운.조희 감수, AST Jr. English Lab / 2017.09.20
14,000원 ⟶
12,600원
(10% off)
사람in
외국어,한자
월트디즈니 원작, 스티브 브라운.조희 감수, AST Jr. English Lab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 다섯번째 책. 영화 스크립트 중 회화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현들만 엄선해 영화를 보는 재미와 회화 실력이 느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재구성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까지 실었다.How to Use This Book The Characters Contents Scene 1 Here We Go. 자, 간다. Scene 2 He's One of the Rookies. 그는 새내기 중 한 명이야. Scene 3 Let’s Not Overreact. 과잉 반응 보이지 말아요. Scene 4 It Won’t Work. 안 될 거야. Scene 5 It’s Time for Me to Make Some Changes. 내게 어떤 변화를 만들기 위한 시간이야. Scene 6 Got Something to Show You. 당신에게 보여줄 게 있어요. Scene 7 The Whole Idea Is Getting My Tires Dirty. 내 타이어 더럽히기가 그 생각의 전부예요. Scene 8 I Wanted to Become a Racer Forever! 나는 아주 오랜 시간 레이서가 되고 싶었어요! Scene 9 There Was Nobody Smarter Than Old Doc. 그 옛날 닥보다 똑똑한 이는 없었어. Scene 10 You Won’t Talk Me Out of This. 저를 말릴 수 없을 거예요. Scene 11 Aren’t We Supposed to Be Looking for Smokey? 우리 스모키를 찾기로 되어 있는 거 아니었어요? Scene 12 Life’s Too Short to Take No for an Answer. 거절을 받아들이기에 인생은 너무 짧아. Scene 13 You Got a Lot of Stuff, Kid. 너는 많은 것을 가졌어, 꼬마야. Scene 14 You'll Never Be As Fast As Storm. 넌 절대 스톰만큼 빠를 수 없을 거야. Scene 15 What Is She Doing Back Here?! 그녀가 이 뒤에서 뭐하고 있죠?! Scene 16 You Made Me Believe It. 당신이 내가 그것을 믿게 했어요. Scene 17 How Far Back Is She Now? 이제 그녀가 얼마나 멀리 뒤에 있지? Answers and Translations<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카3> 영어 대사 따라 하기 68가지 일상 표현을 영어로 말하게 된다!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야 꾸준히 오래 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은 재미와 실력 -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죠. 하지만 설명도 없고 대사도 빠른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공부하기는 어려워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재구성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까지 실은 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시작해 보세요. 카3 스토리 잘 나가던 나스카 경주 우승자 라이트닝 맥퀸. 하지만 시간이 흘러 차세대 주자 잭슨 스톰에게 연거푸 우승을 빼앗깁니다. 게다가 후원사는 이번에도 우승을 못하면 은퇴하라며 압박하네요. 하지만 업계 최고 트레이너 크루즈와의 운명적인 만남은 라이트닝의 운명을 바꿔 놓게 됩니다. 우승만이 최고인 줄 알던 라이트닝은 경주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고 결정적인 순간에 양보함으로써 결국 크루즈와 공동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영어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대로 들어 있는 표현 68개! 17개 장면의 영어 대사를 생생한 이미지로 구성하여 이해가 저절로! 디즈니 추천 성우의 오디오를 스스로 따라 읽고 말하면 자신감이 두 배로! 신나게 읽고 ▶ 배워서 응용하고 ▶ 테스트로 영어 실력을 다지는 스스로 학습 영어회화가 영어 실력입니다. 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고 문법을 달달 외워도 말하지 못하면 꽝! 영어 말하기 연습이 필수예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이 녹아 있는 영화 대사를 따라해 보세요. 어느새 영어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되기 시작해요.
현지와 돌이
책과나무 / 신원우 (지은이), 신서정 (그림) / 2022.11.29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과나무
논술,철학
신원우 (지은이), 신서정 (그림)
어린이용 철학 동화 ‘슬기교육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들쥐 ‘돌이’는 어떤 일화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철학적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와, 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슬기 찾기 활동(Doing Philosophy)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들쥐 ‘돌이’가 자신도 학생이라고 생각하고 ‘현지’의 학급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조차 꺼렸던 존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람다움의 꿈을 피워 가는 삶의 과정들에 공감하며 슬기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시작하는 말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돌이의 별난 등굣길 피리 부는 사나이라고? 따분하기만 한 수업 들쥐는 생각만 해도 징그러워! 우리 반에도 들쥐가 나타나면 어떡하지! 한없이 사랑스럽기만 한 돌이의 모습 그러면 실험용 쥐가 불쌍하잖아요 리코더를 든 아이의 횡포 그 아이들은 나의 친구가 아니야! 감쪽같이 사라진 옥수수 네 알 점점 더 그리워지는 옥수수 한 알 혹시 그분이 다녀간 것은 아닐까? 우리 반 아이들은 어느 시를 좋아할까? 내가 잘못 들었나? 나도 사람이라고, 살아 있는 사람! 설마! 쥐의 꼬리는 아니겠지!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일까? 너의 잔인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을 뿐이잖아 들쥐가 좋아하는 먹이에 독약을 넣었다고 하던데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지 그래요, 돌이님도 사람이에요 이제부터는 사람다움의 길을 걷고 싶어 슬기 찾기 활동 슬기 찾기 활동 문제 만들기 기본 단계 상상력과 통찰력을 얻기 위한 활동 심화 단계 이 작품의 배경이나 주제와 관련된 문제 슬기 찾기 활동의 방향 살펴보기 1. 동물과의 결혼이 가능할까요? 2. 훌륭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3.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4. 사람이나 사람다움이란 말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슬기 찾기 활동 실제로 해 보기 참고문헌“어린이용 철학 동화 ‘슬기교육 시리즈’ 그 네 번째 이야기 사람다움이란 무엇일까? 훌륭한 삶과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철학은 어른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이들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도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고, 그에 맞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분석 아래 어린이용 전문 철학 동화를 집필하였다. 이 책은 ‘슬기교육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철학교육을 전공한 교육학 박사이자 현재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인 저자의 어린이용 철학 동화책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와, 선생님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슬기 찾기 활동(Doing Philosophy)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인 들쥐 ‘돌이’가 자신도 학생이라고 생각하고 ‘현지’의 학급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확장해 나간다. 평소에 징그럽게만 여기던 들쥐에게도 사랑과 우정, 생명이 있다는 것을 돌아보고, 쥐를 싫어하던 현지가 들쥐에게 동정심을 갖게 된 점, 그리고 못생겼다고 여기던 쥐의 쥐눈이콩 같은 눈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낀 선생님의 이야기 등을 읽으며 ‘사람’이란 살아 있는 생명 모두를 의미함을 깨닫고 진정으로 훌륭한 삶과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읽고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마련된 ‘슬기 찾기 활동’ 마당을 통해 생각을 나눠 보는 과정에서 슬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람다움의 꿈을 피워 가길 바란다.돌이(들쥐, 6개월, ♂)는 기분 좋게 세수하고 밥을 먹은 다음 학교로 향했어요.밝고 맑은 햇빛과 삐죽삐죽 솟아오른 새싹이 너무 예뻐 그런지, 돌이는 한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았어요. 그러고는 아주 작은 나뭇가지를 타고 화단을 지나 다시 또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그러고 보면 푸른솔초등학교의 교문이나 교실 건물의 현관은 돌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곳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니, 어쩌면 피해야 할 곳 중의 하나였는지도.남들이 보지 않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길을 따라 걸어갔어요. 좁은 통로를 지나고 또 지나갔죠. 그동안 칠판 앞에 주저앉아 있던 현지의 마음속에도 이런 소리가 들려왔어요.“아이고, 불쌍해라.”쥐에 대해, 들쥐에 대해서도 동정심을 느꼈던 현지의 귀에도 이때 비로소 동정의 말들이 들려온 것이었지요.무서웠지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현지는 교실 뒤편을 살펴보았어요. 그랬더니,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생쥐가 찍찍대며 사물함 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어요?“얘들아! 그만해, 그만!”현지는 아이들을 향해 외쳤어요. 우르르 몰려다니는 아이들을 향해 큰 소리로 말이에요.“살려 달라는 말도 안 들려? 살려 달라고 찍찍대잖아.”현지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었죠. 자신이 한 말에 그 자신도 놀랐지만, 그러고 보면 쥐에 대한 동정심이 불꽃처럼 다시 또 일어난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더욱이 외모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어서는 절대 안 되는 거야.’이전의 나약한 모습을 비웃듯, 아니 나약한 모습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아낸 듯 꿈과 희망이 새록새록 샘솟고 있었지요. 이처럼 돌이의 마음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어요. (중략)‘그렇다. 그런 아이에게 살며시 다가가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그 아픔을 견뎌 내도록 크게 돕는 것!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엮은 튼튼한 밧줄을 던져 주는 것, 밝은 빛을 되찾아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그뿐 아니라, 이것이야말로 어려웠을 때 나를 도와준 그분에 대한 보답이지 않을까?’마침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다움의 길을 찾았기 때문일까요? 돌이의 마음에서는 더 많은 빛이 흘러나왔어요.
아빠의 낡은 자전거
온누리 / 김선옥 지음 / 2005.07.11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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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명작,문학
김선옥 지음
송이네 세탁소 상우는 학교가기 싫다 아빠의 낡은 자전거 조팝나무꽃 민들레의 여행 돌아온 할머니 꼭두각시 현아언니
정정당당! 우리 반 선거 대장 나민주가 간다!
가나출판사 / 안선모 글, 송효정 그림, 한국법교육센터 감수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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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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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안선모 글, 송효정 그림, 한국법교육센터 감수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 그림책 시리즈. 독자가 또래인 초등학생 주인공과 함께 가정, 학교, 마을,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사회 교과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이 겪은 일처럼 느끼게 된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그림에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담았으며,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고려했다. 사람은 글자로 된 정보보다 시각적인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는 연구도 있듯이, 아이들은 장면, 장면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선거와 민주주의 체험 그림책’이다. 주인공 민주가 교실과 마을에서 일어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또한 학급과 마을의 선거를 치르며 왜 선거를 하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학급 임원 선거가 시작되다ㆍ6 학급 회장은 왜 뽑을까?ㆍ8 인기 있는 공약과 지킬 수 있는 공약ㆍ12 3학년 5반 학급 임원 선거 날ㆍ14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선거의 네 가지 원칙ㆍ17 평범한 나민주, 회장이 되다!ㆍ18 학급 도서 싸움ㆍ20 다수결로 결정하자!ㆍ22 민주네 마을의 지방 선거ㆍ24 왜 지방 선거를 할까?ㆍ26 민주 아빠가 지방 선거에 나가다ㆍ28 두근두근 떨리는 선거 날ㆍ33 한눈에 보는 지방 선거 과정ㆍ35 어린이는 정치에 참여할 수 없을까?ㆍ36 시 의원이 된 자랑이 아빠가 하는 일ㆍ38 쓰레기장이 되어 버린 마을 공터ㆍ40 지역 살림을 맡아 하는 지방 정부ㆍ42 옥신각신 주민 공청회ㆍ44 민주와 자랑이의 아이디어가 빛을 내다!ㆍ46 하나가 된 마을 사람들ㆍ48 나민주 만세! 3학년 5반 친구들 만만세!ㆍ50 재미있게 풀고 알차게 공부하는 선거와 민주주의 워크북ㆍ52 워크북 정답ㆍ62초등학생을 위한 ‘선거와 민주주의 체험 그림책’ 학교에도 마을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해요! 왜 선거를 하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그림책 외우는 대신 경험으로 이해하라! 풍부한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체험 그림책 개정된 통합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담은 교과 개념 이해 그림책 교과서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포함 '교과서 개념 잡는 초등 사회그림책' 시리즈는 …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사회그림책 시리즈입니다. 」 “사회는 어렵다?”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경험이 적어 교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에게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상식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무작정 외워야 하는 괴로운 대상이 바로 사회 과목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도 직접 겪으면 쉽게 이해한다. 이 시리즈는 독자가 또래인 초등학생 주인공과 함께 가정, 학교, 마을,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사회 교과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이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감나게 들려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이 겪은 일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속의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으로 쌓게 되며, 이로 인해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사회 교과서 개념 이 시리즈는 내 주변의 작은 사회인 가족부터 가장 넓은 사회인 우리나라, 세계까지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아이들은 글보다는 그림을 더 집중력 있게 관찰하며, 구석구석까지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그림에 정보를 담았으며, 재미 또한 넣었습니다. 인간은 글자로 된 정보보다 시각적인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한다는 연구도 있듯이, 아이들은 장면, 장면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1, 2학년군 통합교과서부터 3, 4, 5, 6학년 사회 교과서까지,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이야기와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워크북으로 교과 개념 다지기! 아이들은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들어 보는 활동을 즐거워합니다. 이런 활동은 기억에도 오래 남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사회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고 그리고 놀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단계별 워크북으로 구성했습니다. 1단계 스스로 테스트로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를 진단해 보고, 2단계 교과 개념을 미로 찾기, 사다리타기, 가로 세로 단어 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으로 확인하고, 3단계 우리 가족 법 만들기, 북 아트 등 다양한 만들기와 활동지로 창의력을 높이고, 4단계 고학년 교과서의 심화 정보를 학습하는 단계별 워크북이 들어 있습니다. <정정당당! 우리 반 선거 대장 나민주가 간다!>는 … 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선거와 민주주의 체험 그림책’ 반에서 가장 평범한 친구 민주는 공약 덕분에 학급 회장으로 뽑혔어요. 하지만 그 공약 때문에 교실에서는 매일같이 싸움이 일어납니다. 한편 민주네 마을에서는 마을 공터 문제로 사람들이 아웅다웅 다투고 있습니다. 민주는 교실과 마을에서 일어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한 학급과 마을의 선거를 치르며 왜 선거를 하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는 정치와 상관이 없다고?” 내 생활이 곧 정치 어린이는 정치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어린이도 학급 선거와 학급 회의 등 정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등교 시간, 교과 과목, 시험 등 많은 부분에서 정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어린이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정치는 우리가 사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결정하는 ‘지방 자치’입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도 지방 자치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가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정치, 지방 자치를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도 의원 후보로 나온 민주 아빠의 선거 과정과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왜 지방 선거를 하는지, 지방 선거에서 뽑는 대표들은 누구인지, 지방 자치 단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마을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을 상세히 보여 줍니다. 이로써 어린이 독자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사건의 경과를 지켜보며 지방 선거가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아가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지역의 일들을 새로운 눈으로 관심 있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한국법교육센터 추천 도서 이 책은 국내 유일의 법 교육 전문 비영리 연구 기관이자, 법무부와 법 교육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법교육센터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림으로 보여주는 사회 교과서 개념 교과 개념을 다지는 단계별 워크북 1단계 스스로 테스트: 독자의 상식이나 태도가 어떤지 직접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개념 확인 활동: 미로 찾기, 사다리타기, 가로 세로 단어 퀴즈 등 다양한 구성의 문제를 풀며 교과 개념을 다시 확인합니다. 3단계 창의 활동: 회장 선거 연설문 쓰기, 우리 가족 법 만들기, 북아트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창의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키웁니다. 4단계 개념 심화 학습: 교과서의 심화된 정보를 학습합니다.
깨금발 모둠발
글벗 / 박필상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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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글벗
동요,동시
박필상 (지은이)
머리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조 제1부 징검다리 제2부 금정산 제3부 겨울 개나리꽃 제4부 봄이 오면 제5부 자장가 서평 깨금발로 빚은 동심, 모둠발로 모은 행복 / 최봉희
2021 올풀 삼육대 (인문+자연) 적성고사 기본서 (2020년)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0.06.05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스컴
학습참고서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핵심이론과 최신 기출문제, 기본 문제를 수록했다. 지원 대학의 최신 유형만을 공략하는 집중돌파형 기본서로, 2021 대입적성검사 유형에 맞춘 수능 교과형 중심으로 구성했다.PART11 국어 영역 1. 핵심이론 2. 문학 (1) 시 (2) 소설 (3) 수필·극 3. 독서 4. 화법·작문·문법 PART2 수학 영역 1. 핵심이론 2. 수학(하), 수학I (1) 집합과 명제 (2) 함수 (3) 수열 (4) 지수와 로그 3. 수학II (1) 수열의 극한 (2) 함수의 극한과 연속 (3) 다항함수의 미적분 4. 확률과 통계 (1) 순열과 조합 (2) 확률과 통계 정답 및 해설 PART 1 국어 PART 2 수학 핵심이론 + 최신 기출문제 + 기본 문제 수록 지원 대학의 최신 유형만을 공략하는 집중돌파형 기본서 2021 대입적성검사 유형에 맞춘 수능 교과형 중심의 구성
작고 아름다운 피카소의 미술수업
열림원어린이 / 김미진 (지은이) / 2024.09.20
16,000
열림원어린이
예술,종교
김미진 (지은이)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준다. 미술을 감상하고 사유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야 할 배경지식이자 교양이다.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의 성장 과정은 우리의 고단한 삶의 여정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 르누아르와 고흐에 이은 미술수업의 세 번째 예술가는 ‘세상을 바꾼 천재 피카소’다. 피카소는 입체주의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으나 어느 하나의 장르로 정의되지 않는 위대한 예술가다. 그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아주 어려서부터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던 피카소가 파리에 정착한 뒤 줄곧 우울한 푸른 색조로만 그림을 그리던 ‘청색 시대’를 거쳐 갖가지 색채로 화려하게 캔버스를 채우던 ‘장빛 시대’를 맞이한 이야기, 2차원 캔버스에 3차원의 입체적 요소를 재배치해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입체주의’를 연 이야기, 그리고 반전의 메시지를 담은 걸작 ‘게르니카’를 통해 진정한 거장으로 우뚝 선 이야기 등 피카소의 에너지 넘치는 삶과 예술 전체를 조망한다.양을 안고 있는 아저씨 8 비둘기를 잘 그리는 아이 18 친구 카사헤마스 32 몽마르트르 언덕 44 파리의 젊은 예술가 58 청색 시대 68 장밋빛 시대 78 아비뇽의 아가씨들과 게르니카 88 줄넘기하는 소녀 102 동그라미 추억 112 피카소는 누구인가요? 124 피카소 미술관 128유네스코 세계예술교육선언 이후 계속되는 움직임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를 앞두고 대학과 기업은 왜 예술교육의 힘을 믿는가? 질문하는 여러분을 김미진 교수의 미술수업으로 초대합니다. 거장들의 실제적인 삶을 풍성한 이야기로 엮은 <작고 아름다은 미술수업>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적인 미술가의 깊고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미진 작가가 한 편의 동화로 엮은 예술가의 삶과 원작의 세계로 여러분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미술사를 통해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도록 재미있는 마법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미술을 감상하고 사유하는 것은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삶의 일부분으로 여겨야 할 배경지식이자 교양입니다.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의 성장 과정은 우리의 고단한 삶의 여정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입니다. “피카소는 자신의 슬픔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것은 푸른색뿐이었습니다. 푸른색은 피카소가 흘린 눈물의 빛깔입니다.”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연결해 한눈에 통찰하는 세상에 없던 미술수업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에 당신이 초대받은 이유 예술가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그리고 그의 삶 자체를 한번에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예술은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예술작품이 당대 사회로부터 현재 우리들의 시대까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예술사를 총제적으로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은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박물관에 들어선 것처럼 거장의 원작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한눈에 감상하면서, 동시에 화가의 생애에 얽힌 이야기까지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다면 이보다 재미있고 풍성하며 아름다운 수업은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열림원어린이’가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이유입니다. 르누아르와 고흐에 이은 미술수업의 세 번째 예술가는 ‘세상을 바꾼 천재 피카소’입니다. 피카소는 입체주의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으나 어느 하나의 장르로 정의되지 않는 위대한 예술가이지요. 그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아주 어려서부터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던 피카소가 파리에 정착한 뒤 줄곧 우울한 푸른 색조로만 그림을 그리던 ‘청색 시대’를 거쳐 갖가지 색채로 화려하게 캔버스를 채우던 ‘장빛 시대’를 맞이한 이야기, 2차원 캔버스에 3차원의 입체적 요소를 재배치해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입체주의’를 연 이야기, 그리고 반전의 메시지를 담은 걸작 ‘게르니카’를 통해 진정한 거장으로 우뚝 선 이야기 등 피카소의 에너지 넘치는 삶과 예술 전체를 조망합니다. 나아가 한 어린이와 양을 안은 아저씨의 판타지 동화가 중첩되어, 책을 펴는 순간 읽는 재미와 양질의 정보를 모두 얻게 될 것입니다. 책 말미의 ‘피카소 미술관’ 코너는 마치 뮤지엄에 도착한 것처럼 생생한 감상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고 아름다운 미술수업>을 통해 여러분 스스로가 위대한 작품의 큐레이터가 되어 보고 커다란 세상의 이야기를 펼쳐 나가길 바랍니다. ■ 누리과정 · 교과과정 연계 *2-2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2 국어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상을 나타내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1 국어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Sense That!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Rhonda Howie 지음 / 2011.09.01
3,6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Rhonda Howie 지음
Our Senses Feel That Tongues Taste Sniff, Sniff A Sense of Sight Sounds All Around Animal Senses Answers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조선북스 / 세이비어 피로타 (지은이), 워싱턴 어빙 (원작), 제이슨 주타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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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세이비어 피로타 (지은이), 워싱턴 어빙 (원작), 제이슨 주타 (그림), 김선희 (옮긴이)
원작의 맛을 살려낸 어린이 맞춤형 고전, 클래식 호러 시리즈. 미국 단편문학의 아버지 워싱턴 어빙의 대표작으로 헐리우드 영화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작품이다. 19세기에 미국 이민자들의 생활상이 잘 나타나 있다. 미국 기담 문학의 대표작, 슬리피 할로우 《슬리피 할로우》미국 단편문학의 아버지 워싱턴 어빙의 대표작입니다. 이 작품은 헐리우드 영화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작품으로, 19세기에 미국 이민자들의 생활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마을 슬리피 할로우. 이곳에는 무시무시한 기담과 전설이 전해 내려옵니다.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아 밤마다 강에 나타나는 아이 유령의 이야기, 보름달이 뜨면 나뭇가지에 목이 매달린 채 웃고 있는 여인의 이야기, 전쟁터에서 총에 맞아 머리가 날아가 버린 기수 이야기 등 마을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이면 항상 이런 일들로 입을 모았습니다. 어느 날 밤, 아 마을 학교 선생님 이카보드 크레인의 앞에 전설 속 머리 없는 기수가 등장하는데……. 슬리피 할로우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히 살고 싶은 그런 마을은 아니었다. 그곳은 완만한 언덕 사이에 자리 잡은 작고 조용한 마을로, 상점 몇 개, 교회 한 채, 공동묘지 하나가 전부였다.
내가 앞에 설래!
아름다운사람들 / 나딘 브랭 코즈므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박정연 옮김 /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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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그림책
나딘 브랭 코즈므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박정연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26권. 세 친구가 있었다. 가장 덩치가 큰 털북숭이 레옹, 두 번째로 큰 나, 그리고 가장 작은 친구는 토끼 레미였다. 털북숭이 레옹은 늘 앞장서서 걸었고, 나와 토끼 레미는 서로 손을 잡고 늘 털북숭이 레옹 뒤에서 걸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레옹의 등 뒤에 있으면 안전했기 때문이다. 레옹은 뭐가 위험한지 잘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말했다. “내가 앞에 설래!” 얼마 후 토끼 레미도 말했다. “내가 앞에 설래!” 세 친구는 어떻게 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가 되는 법! 1. 내가 앞에 설래 세 친구가 있었어요. 가장 덩치가 큰 털북숭이 레옹, 두 번째로 큰 나, 그리고 가장 작은 친구는 토끼 레미였어요. 털북숭이 레옹은 늘 앞장서서 걸었고, 나와 토끼 레미는 서로 손을 잡고 늘 털북숭이 레옹 뒤에서 걸었죠, 그래도 괜찮았어요. 레옹의 등 뒤에 있으면 안전했거든요. 레옹은 뭐가 위험한지 잘 알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말했어요. “내가 앞에 설래!” 얼마 후 토끼 레미도 말했어요. “내가 앞에 설래!” 세 친구는 어떻게 했을까요? 2.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세 친구 세 친구는 조금씩 달랐어요. 레옹은 앞장서는 걸 좋아하고, 나는 약하고 여린 친구의 손을 맞잡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길 좋아했고요. 그리고 레미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잘하고, 행복한 기분을 노래로 표현하길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서로가 똑같은 걸 원했어요. 서로 앞장서고 싶었어요. 앞장서서 가는 건, 좋았어요. 그리고 새로웠어요. 마치 어른이 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친구의 손을 놓아야 했고, 위험을 감지하느라 멋진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없었고, 물벼락을 맞아야 했어요. 결국, 세 친구는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고집하지 않고 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서로가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친구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똑똑하게 알려줘요.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
문학과지성사 / 김민경 지음, 정문주 그림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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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김민경 지음, 정문주 그림
열 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엮은 김민경 작가의 첫 연작동화집. 안정적인 문장력과 구성력, 개성 있는 인물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동네와 그 동네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오래되고 그다지 크지 않은 개인 주택이 모여 있는, 텃밭과 야트막한 뒷산을 가진 소도시 변두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순정이네 가족과 마음 넉넉한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을 밝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건강한 시선이 작품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점점 복잡하고 각박해져 가는 사회와 세상 속에서 부모가, 어른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때로는 아이들을 위해 뭔가 크고 거대한, 그야말로 거창한 일들을 해 주어야만 그 책무를 다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는 순정이와 순모 남매를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오히려 단순하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무형의 것임을 조곤조곤 부드럽게 말하고 있다.쥐와 고양이 엄마의 아파트 타령 빨간 고추 소동 네가 그런 게 아니야 우리 집에 처음 온 농어“온 동네에 햇빛이 반짝반짝! 기쁨이 넘실넘실!” 순정이와 순모 남매가 만나면 조용하던 동네에 모험과 활력과 웃음이 넘쳐납니다! ■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열 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엮은 김민경 작가의 첫 연작동화집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안정적인 문장력과 구성력, 개성 있는 인물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동네와 그 동네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오래되고 그다지 크지 않은 개인 주택이 모여 있는, 텃밭과 야트막한 뒷산을 가진 소도시 변두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순정이네 가족과 마음 넉넉한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을 밝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건강한 시선이 작품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점점 복잡하고 각박해져 가는 사회와 세상 속에서 부모가, 어른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때로는 아이들을 위해 뭔가 크고 거대한, 그야말로 거창한 일들을 해 주어야만 그 책무를 다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는 순정이와 순모 남매를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오히려 단순하고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무형의 것임을 조곤조곤 부드럽게 말하고 있다. 어른들의 따뜻한 울타리와 아이답게 놀 수 있는 시간들이야말로 아이다움을 잃지 않고 자라나게 해 줄 비옥한 토양이 되리라는 것을 믿음직하게 보여 준다. 그렇게 자란 아이가 내면이 건강한 어른이 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 우리도 엄마 아빠를 이해해요! 열 살 순정이와 일곱 살 순모네 동네에서는 매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벌어져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오래된 순정이네 집에서는 장마가 시작되자 쥐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부엌에 숨은 쥐를 잡기 위해 결국은 동네의 만능 해결사 앙드레 할아버지와 마음씨 좋은 꽃님이 할머니까지 출동한다. 무섭게만 보였던 앙드레 할아버지가 단번에 쥐를 잡아 주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자 순정이는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덜 무섭고 멋지게 보인다. 할아버지를 향해 혼자 쌓아 올렸던 마음의 벽을 허무는 순간이 드디어 찾아온 것이다. 순정이 엄마는 안정적인 일을 찾고 있지만 주부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일을 구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엄마가 우선 찾은 일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 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가사 도우미 일이다. 어느 날 그 집에 따라가 일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순정이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여러 가지 갈등을 열 살 아이의 시선으로 세밀하면서도 솔직하게 그린 장면은 잔잔한 울림을 준다. 그러면서 순정이는 아파트로 이사 가는 게 꿈이어서 가끔 아빠랑도 다투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리게 된다. 그리고 아빠와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아파트보다는 지금 살고 있는 주택을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사진 찍기와 낚시를 하러 가는 아빠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 놀이를 통해 날마다 한 뼘 한 뼘 자라나는 아이들 동네 곳곳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은 순정이와 순모를 만나면 특별한 놀이로 변신을 한다. 티격태격 다툴 때도 있지만 둘은 누구보다 사이좋은 놀이친구다. 동네 뒷산은 신선한 찬거리가 가득한 시장이 되기도 하고, 둘이 함께 잠든 길고양이들을 바라보는 순간은 작은 들판의 한순간이 되기도 한다. 또 아빠가 잡아 온 큰 농어 덕분에 마치 강가에라도 나온 듯한 떠들썩한 분위기도 느끼게 된다. 다정한 동네 어르신들과 따뜻한 엄마 아빠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마음에 새기며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환경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순정이와 순모의 하루하루는 늘 모험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더불어 남매가 놀면서 겪는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 우애를 다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더없이 큰 기쁨을 안겨 준다.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아이앤북(I&BOOK) / 노경실 (지은이), 오은영 (그림)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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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노경실 (지은이), 오은영 (그림)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생겼을 때 이 특별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마음 졸이고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것인지 알려 준다. 가족들의 사랑으로 키가 크던 아이들이 사랑하는 감정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1. 나는 까만 머리 앤 * 11 2. 사탕바구니를 준비하라 * 29 3. 심리 테스트는 절대 쉬운 게 아니야 * 55 4. 나무와 달팽이 * 77 5. 슬픔이여 안녕, 아름다운 나의 미래여! * 97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특별한 감정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행복한 책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아 있는 것은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가족들을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아빠를 보며 환하게 웃고, 동생이 나를 보며 반가워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웃음이 나오고 즐거워져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진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좋은 이웃들을 만나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그중에는 특별히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이 동화는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생겼을 때 이 특별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마음 졸이고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것인지 알려 줍니다. 가족들의 사랑으로 키가 크던 아이들이 사랑하는 감정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 마음을 깊고 넓게 키워가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문학동네어린이 / 박혜선 시, 이고은 그림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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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박혜선 시, 이고은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43권. 1992년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박혜선 시인의 새 동시집이다. 시인은 이번 책에서 오늘날 아이들이 발 디딘 도시의 삶을 두루 살핀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 무수한 익명의 타자들, 소외된 존재들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이웃의 관계 하나하나에 눈길을 주며 적확한 언어와 기발하고 재미있는 형식의 시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려 선보이고 있다.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에는 시인이 그간 관심을 기울여 온 우리 사회의 모습들이 응축되어 있다. 아이다운 어법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그렸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웃음에 이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시원한 해방감과 뜨끈한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제1부 | 손가락의 힘 자전거 012 | 살아 봐 014 | 불똥 016 | 위로 018 | 누나 020 | 이웃들 022 | 공부도 가지가지 024 | 공부 타령 026 | 아빠 마음은 누가 달래 줄까 028 | 모닝콜 030 | 손가락의 힘 032 제2부 | 지하철역에서 귀뚜리 소리를 듣다 지하철역에서 귀뚜리 소리를 듣다 036 | 꽃구경 038 | 손 040 | 시계를 애도합니다 041 | 내 신발에게 042 | 숨구멍 044 | 녹차 045 | 내이야기 들어보소 046 | 만월슈퍼 빗자루 050 | 늙은 방 052 | 겨울 밥상 054 제3부 | 3016년 10월 27일 9시 뉴스 사무실 058 | 복제술 059 | 패턴 060 | 뻥이오 062 | 아저씨 064 | 한 집 건너 이모 066 | 3016년 10월 27일 9시 뉴스 068 | 맴맴맴 070 | 김밥천국 072 | 퇴근 시간 074 | 집 076 | 백수 삼촌을 위한 기도 077 제4부 | 내가 만든 사전 지우개 080 | 고백 081 | 사이 082 | 반전 084 | 내가 만든 사전 085 | 빗방울 088 | 지는 해 089 | 공책 먹는 귀신 090 | 손맛 092 | 네로 093 | 묵념 094 해설 | 김이구 096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시인 박혜선의 네 번째 동시집 출간 가족의 일상, 도시의 서정이 깃든 동시집 1992년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제2회 푸른문학상, 제1회 연필시문학상,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박혜선 시인의 새 동시집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24년간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줄곧 동시를 놓지 않았던 시인이 『개구리 동네 게시판』(2001, 아동문예사),『텔레비전은 무죄』(2004, 푸른책들),『위풍당당 박한별』(2010, 푸른책들) 이후 네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이번 책에서 오늘날 아이들이 발 디딘 도시의 삶을 두루 살핀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 무수한 익명의 타자들, 소외된 존재들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이웃의 관계 하나하나에 눈길을 주며 적확한 언어와 기발하고 재미있는 형식의 시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려 선보이고 있다. 박혜선의 동시들은 가족의 일상, 도시 삶의 일상을 주목한다. 색다르고 예외적인 상황을 찾기보다 흔히 경험할 수 있고 주위에서 종종 관찰되는 일들을 택해 이를 꼼꼼하게, 적확한 언어로 그려 냈다. 대상과의 거리 감각과 긴장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평범한 일상 이야기임에도 재미있게 다가오고 생각할 여운을 준다. 4·4조 가사(歌辭) 형식, 국어사전의 말풀이 형식, 방송 뉴스 형식 등을 활용해 형태상의 변화와 함께 내용의 다양화를 보여 준 것도 흥미롭다. _김이구(아동문학평론가) 유쾌하지만 가벼이 웃어넘길 수 없는 사회의 다양한 단면이 응축된 동시들 시인은 2006년 『동화읽는가족』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회 현실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을 작정입니다. 아직 서툰 목소리지만 그 목소리가 진실로 통한다면 시 쓰는 보람도 크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 뒤 출간된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에는 시인이 그간 관심을 기울여 온 우리 사회의 모습들이 응축되어 있다. 아이다운 어법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그렸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구들장 귀신이 붙었다고 잔소리하면서도 밤마다 기도하는 할머니 “저놈 아가 내 자식이라가 아이라 심성이 곱고 법 없이도 살 놈입니더 어디든 가기만 하믄 해 안 끼치고 단디 할 낍니더 그라니까네 잘 좀 봐주이소.” 저렇게 기도를 하는데도 삼촌이 아직 구들장 지고 있는 거 보면 하나님이 할머니 사투리를 못 알아듣는 거다. _「백수 삼촌을 위한 기도」 전문 삼촌이 취직을 못 하는 건 할머니의 사투리 기도를 하느님이 못 알아듣기 때문이라는 「백수 삼촌을 위한 기도」, 아침에 이불 개라는 말을 직사각형, 정사각형, 마름모 등 갖가지 도형을 동원해 하고 있는 「공부도 가지가지」, “저를 믿어 주세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외치는 정치인들의 공언을 여름날 매미 소리에 비유하는 「맴맴맴」 등은 유머러스하면서도 쉽게 웃어넘길 수 없는 시들이다. 곰곰이 시를 곱씹어 보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교육현실, 선거철마다 들려오는 정치인의 헛된 공언 등의 씁쓸한 단면들이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은 「내 신발에게」, 낡고 고장 난 사물들이 모인 창고 방 냄새에 할머니를 떠올리는 「늙은 방」, 도시의 소음 속에서 가냘프게 울고 있는 귀뚜라미를 그린 「지하철역에서 귀뚜리 소리를 듣다」 등은 도시인의 삶에서 쉽게 외면당해 온 존재들을 기리고 기억하며 타인의 존재가 우리와 결코 동떨어질 수 없음을 상기시킨다. 지금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 이야기처럼 내 마음을 알아주는 동시들 시인의 시 속에서는 도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히 들린다. 도시에 사는 시인이 길을 건너다가,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학교 운동장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안녕, 어디 가니?” 말을 붙이며 나눈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받아 적은, 그들의 구체적 경험과 삶이 깃든 시들이기 때문이다. 밤늦도록 학원에서 공부하느라 얼굴 볼 새 없는 형을 그리워하는 아이(「자전거」), 백 점 맞은 시험지를 들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왔는데 “너 말고 누가 또 백 점 맞았어?” 하는 엄마의 물음에 풀죽은 아이(「반전」), 끝없이 아파트 상가를 보며 수학 시간에 배운 ‘패턴’을 떠올리는 아이(「패턴」) 등 이 동시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마치 ‘내 이야기’처럼 친숙하게 다가온다. 시인은 지금의 아이들 삶에 밀착한 풍경을 그려 도시 아이들이 처한 현재를 짚는다. “택배 아저씨라고 해도 절대 문 열어 주지 마.”라는 불안과 불신이 만연한 사회(「아저씨」), 층간 소음으로 이웃의 존재를 인식하는 소통 부족의 사회(「이웃들」) 등이 그것이다. 시인은 친구, 가족, 이웃 들 대신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현관 번호 키, 엘리베이터 속 목소리와 더 자주 관계 맺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속에 자리한 내밀한 고민과 열망을 대신 이야기해 준다.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물웅덩이를 만든 빗물처럼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여기저기 자유롭게 쏘다니고 싶고(「빗방울」), “문이 열렸습니다.” 하고 말하는 현관 번호 키 대신 반갑게 자신을 맞아 줄 가족을 기다린다고(「고백」) 말이다. 웃음에 이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시원한 해방감과 뜨끈한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 도시의 일상에 서정적 온기를 더하는 화가 이고은의 그림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의 그림은 세련된 화풍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화가 이고은이 맡았다. 회색조인 화면 곳곳에 따스한 노란색, 주황색을 배치한 그의 그림은 시 속 도시 정경에 조명을 켜듯 서정적 온기를 더한다. 사물 하나하나에 담은 세심한 감정들,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그림의 유머가 시의 목소리에 힘을 보탠다.
벼락 맞고 태도 고친 아이 이태동
다숲 / 고정욱 지음, 양은정 그림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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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숲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양은정 그림
학교의 알아주는 말썽쟁이 이태동이 어느 날 우연히 벼락을 맞고 옆집 할머니네 개 래시의 말을 알아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수업시간에는 책상에 엎드려있기 일쑤이고, 숙제도 하지 않으며, 복도를 쿵쾅쿵쾅 뛰어다니고, 어른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하지 않던 태동이가 래시와 우정을 나누며 자신의 잘못된 태도를 깨닫고 변화해가는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내며 아이들에게 올바른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1. 태도가 뭐지? 2. 래시와의 만남 3. 꿈이 아닌 현실 4. 래시의 특훈 5. 마법의 거울 6. 변화의 시작 7. 기쁨과 고통 8. 숨겨진 큰돈 9. 태도로 고칠 수 없는 것 10. 보석이 된 개“태도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 “태도의 변화는 마음먹기에 달렸어” “태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은 마음이 잘못 되었다는 뜻과 같아. 너 저번에 회장 되고 싶었는데 못 됐지?” “어떻게 알았어?” “내가 모르는 게 있는 줄 알아? 그건 말이야, 한마디로 네 태도가 나쁘기 때문에 회장선거에서 떨어진 거야. 너 회장 꼭 하고 싶어?” “응.” 나는 시무룩하게 대답했다. 래시는 정말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그러면 말이지, 넌 태도부터 바꿔야 돼.” “태도가 바뀌면 회장이 될 수 있다고?” “그럼, 태도가 바뀌면 모든 게 바뀌어.” “어떻게?” “태도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고 했잖아. 너의 마음이 바뀌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는 거야.” 태도 짱이 되고 싶은 태동이의 태도 개선 프로젝트 나쁜 태도로 매일같이 혼나는 태동이. 짝꿍 만호의 장난으로 매달 뽑는 회장선거에 나가지만 친구들의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옆집 할머니네 개 래시를 제외하면, 친구들, 선생님, 이혼한 엄마아빠, 그런 부모님 대신 저를 키워주는 할머니할아버지까지 그 누구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우울하죠.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태동이는 벼락을 맞고 놀라운 능력을 갖게 됩니다. 바로 개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태동이는 속상한 마음과 함께 무엇이 좋은 태도인지 모르겠다고 래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래시는 태동이에게 마법의 거울을 통해 과거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부끄러워하는 태동이에게 래시는 변화는 잘못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태도를 바꿀 수 있다고 태동이를 격려합니다. 그리고 필살기 3종 세트와 함께 시작된 래시의 특훈. 과연 태동이는 태도를 바꾸고 내심 원하던 회장도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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