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공작소 시리즈 26권. 세 친구가 있었다. 가장 덩치가 큰 털북숭이 레옹, 두 번째로 큰 나, 그리고 가장 작은 친구는 토끼 레미였다. 털북숭이 레옹은 늘 앞장서서 걸었고, 나와 토끼 레미는 서로 손을 잡고 늘 털북숭이 레옹 뒤에서 걸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레옹의 등 뒤에 있으면 안전했기 때문이다. 레옹은 뭐가 위험한지 잘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말했다. “내가 앞에 설래!” 얼마 후 토끼 레미도 말했다. “내가 앞에 설래!” 세 친구는 어떻게 했을까?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가 되는 법!
1. 내가 앞에 설래세 친구가 있었어요. 가장 덩치가 큰 털북숭이 레옹, 두 번째로 큰 나, 그리고 가장 작은 친구는 토끼 레미였어요. 털북숭이 레옹은 늘 앞장서서 걸었고, 나와 토끼 레미는 서로 손을 잡고 늘 털북숭이 레옹 뒤에서 걸었죠, 그래도 괜찮았어요. 레옹의 등 뒤에 있으면 안전했거든요. 레옹은 뭐가 위험한지 잘 알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말했어요.
“내가 앞에 설래!”
얼마 후 토끼 레미도 말했어요.
“내가 앞에 설래!”
세 친구는 어떻게 했을까요?
2.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세 친구세 친구는 조금씩 달랐어요.
레옹은 앞장서는 걸 좋아하고, 나는 약하고 여린 친구의 손을 맞잡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길 좋아했고요. 그리고 레미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잘하고, 행복한 기분을 노래로 표현하길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서로가 똑같은 걸 원했어요.
서로 앞장서고 싶었어요.
앞장서서 가는 건, 좋았어요. 그리고 새로웠어요.
마치 어른이 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친구의 손을 놓아야 했고, 위험을 감지하느라 멋진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없었고, 물벼락을 맞아야 했어요.
결국, 세 친구는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고집하지 않고 친구가 원하는 것을 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도 서로가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친구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똑똑하게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