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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X 렛츠런 4 : 미국
시공주니어 / 김정욱 (글), 강경수 (원작), 김덕영 (그림), 사이드9 (만화)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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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역사,지리
김정욱 (글), 강경수 (원작), 김덕영 (그림), 사이드9 (만화)
<코드네임 X 렛츠런> 시리즈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의 ‘어린이 학습만화’이다. 역사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 요원 강파랑과 바이올렛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눈을 뗄 수 없는 첩보 액션을 펼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라별 주요 정보를 정리한 읽을거리와 지도, 사진, 그림 등 시각 자료까지 풍부하게 담아 유익함을 더했다. 숨은 요원 찾기, 퍼즐 암호 찾기, 암호 해독 등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첩보 퀴즈도 다양하게 수록했다. MSG 첩보국의 비밀 요원 코드네임 X와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그리고 코드네임 B는 스타스키 박사님을 구하기 위해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시간 여행 한다. 과연 이들은 역사를 어지럽혀 세계를 정복하려는 그림자 군단을 막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지켜 낼 수 있을까?1장 예상치 못한 만남 코드네임 X의 첩보 데이터 36 2장 조지 워싱턴을 찾아서 코드네임 V의 투어 노트 58 첩보 훈련 다른 그림 찾기 60 3장 백악관 대작전 코드네임 R의 문화 노트 90 4장 총통과의 대결 코드네임 V의 역사 신문 124 첩보 훈련 퍼즐 암호 찾기 126 첩보 훈련 OX 암호 해독 127★2023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비밀 임무 수행하고 Run! 세계 역사 문화 지식 찾고 Learn! <코드네임 X 렛츠런> 시리즈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코드네임> 시리즈의 ‘어린이 학습만화’이다. 역사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비밀 요원 강파랑과 바이올렛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눈을 뗄 수 없는 첩보 액션을 펼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과 인물,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라별 주요 정보를 정리한 읽을거리와 지도, 사진, 그림 등 시각 자료까지 풍부하게 담아 유익함을 더했다. 숨은 요원 찾기, 퍼즐 암호 찾기, 암호 해독 등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첩보 퀴즈도 다양하게 수록했다. MSG 첩보국의 비밀 요원 코드네임 X와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그리고 코드네임 B는 스타스키 박사님을 구하기 위해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시간 여행 한다. 과연 이들은 역사를 어지럽혀 세계를 정복하려는 그림자 군단을 막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지켜 낼 수 있을까? <코드네임 X 렛츠런> 시리즈와 함께 미국 역사 속으로 Let's Run! 매력적인 캐릭터가 펼치는 판타지 첩보 액션 <코드네임 X>와 함께 세계 역사와 문화를 지켜라! <코드네임 X 렛츠런>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원작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코드네임 X>의 주인공들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판타지 첩보 액션 학습 만화이다. 원작 동화 <코드네임>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했다. 해외 판권 수출은 물론 국내 동화 최초 TV 애니메이션 방영, 가족 뮤지컬 상연까지 끊임없이 세계관을 확장해 왔으며, 마침내 재미와 감동과 정보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학습 만화로 찾아왔다. <코드네임 X 렛츠런> 속 MSG 요원들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류의 역사적 사건을 배우고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과 맞서 싸운다. 세계를 탐험하고 각 나라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멋진 경험과 동시에 코드네임 특유의 첩보물이 주는 긴장감, 스릴과 재미를 선사한다. 원작에 없던 새로운 요원인 역사 감시자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앞으로 나올 후속 출간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문화 상식 풍부한 시각 자료와 생생한 최신 정보 콘텐츠,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놀이 퀴즈까지 알찬 구성 <코드네임 X 렛츠런>은 재미있는 만화로 초등 사회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내용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개성 넘치는 첩보 요원들과 함께 비밀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각 나라의 주요 도시와 명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해당 나라의 지리적 특징, 기후와 날씨, 수도, 국기에 대한 소개부터 최신 소식이 반영된 읽을거리까지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퍼즐 암호 찾기, 암호 해독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첩보 훈련 퀴즈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구성으로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다.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글로벌 시민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이 자라요!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소양이다. <코드네임 X 렛츠런>은 낯선 나라와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세계 역사의 커다란 흐름 속에서 나를 둘러싼 사회와 세계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 이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며, 세계와 부쩍 친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는 역사 과목에 대비해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배경지식을 미리 쌓을 수 있다. <코드네임 X 렛츠런>은 어린이들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지난 목요일
크레용하우스 / 안체 헤르덴 지음, 에파 쇠프만-다비도프 그림, 이상희 옮김 /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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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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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안체 헤르덴 지음, 에파 쇠프만-다비도프 그림, 이상희 옮김
독일 아동문학가 안체 헤르덴의 창작동화. 어느 날 갑자기 어른들이 사라졌다. 아이들은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거리에 집을 짓고 살았다. 쥐 떼가 거리를 뒤덮고, 쥐 사나이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는 하수도관을 돌아다녔다. 이런 상황을 아이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쥐와 친구가 되고 쥐 사나이를 기다리게 되었다. 엄마 아빠가 사라진 것도 잊은 듯했다. 세상이 이상해진 것을 가장 먼저 눈치챈 쿠르트와 공주, 잔드로는 엄마 아빠를 찾고 세상을 예전처럼 되돌려 놓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쥐 떼와 쥐 사나이, 양서류 등이 돌아다니는 하수도관으로 기어 들어간다. 아이들은 예전처럼 세상을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잔드로, 공주, 나 모든 이르이 시작 이상한 일들을 관찰하다 한집에서 함께 니재다 도시에서 잊혀진 아이들 비가 내리다 쥐 사나이 떠버리 선생과 동료들 공포의 아쿠아리움 모험 감쪽같이 사라지다 지하 세계로 내려가다 무서운 노파 물살에 휩쓸리다 양서류들 틈에서 끈적끈적한 점액 지하 방공호에서 포로가 되다 아이들의 행복 수수께끼 교수 사라진 부모들 함정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카우다타 정말 신이었을까?어느 날 갑자기 어른들이 사라졌다. 도대체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어른들이 사라졌어요. 아이들은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거리에 집을 짓고 살았어요. 쥐 떼가 거리를 뒤덮고, 쥐 사나이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는 하수도관을 돌아다녔어요. 이런 상황을 아이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쥐와 친구가 되고 쥐 사나이를 기다리게 되었지요. 엄마 아빠가 사라진 것도 잊은 듯했어요. 세상이 이상해진 것을 가장 먼저 눈치챈 쿠르트와 공주, 잔드로는 엄마 아빠를 찾고 세상을 예전처럼 되돌려 놓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쥐 떼와 쥐 사나이, 양서류 등이 돌아다니는 하수도관으로 기어 들어가지요. 아이들은 예전처럼 세상을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지하 세계로 들어가다 잠깐 먹을거리를 사러 간다던 공주가 사라졌어요. 쥐 몇 마리가 공주의 분홍색 리본을 달고 돌아다니는 걸 보면 분명 쥐 사나이가 하수도관으로 공주를 데려간 게 틀림없어요. 쿠르트와 잔드로는 공주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지하 세계로 들어갑니다! 하수도관에는 구더기 과자를 먹는 두꺼비 노파, 생선 비린내와 발 냄새가 나는 온갖 종류의 양서류, 쥐 사나이, 신사 난쟁이 등 현실 속에 없는 괴물들이 가득합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하수도관 안을 상상하며 물살에 휩쓸리고, 끈적한 양서류들의 머리 위를 기어가다 보면 쿠르트, 잔드로와 함께 공주를 찾게 될 거예요. 어느새 세 친구와 함께 세상도 구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상상력도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입니다. 용기 있는 한 걸음 쿠르트와 잔드로는 공주를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더 깊은 지하 세계로 들어갑니다. 차가 담긴 더러운 잔을 손에 쥐여 주고 구더기 과자를 내미는 노파를 만나고, 생선 비린내와 발 냄새가 뒤섞인 지하실에서 미끌거리는 양서류들의 머리를 밟거나 기어서 넘어가야 했어요. 감옥에 갇히기도 했고, ‘아이들의 행복’ 약물을 만든 난쟁이 교수와 맞닥뜨리기도 했지요. 쿠르트와 잔드로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지하 세계가 무서웠지만 공주를 찾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목표 하나만 생각했어요.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용기를 내고, 서로를 챙겨 가며 앞으로 나아갔지요. 다른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잊고, 이상한 상황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인 이유는 난쟁이 교수가 만든 ‘아이들의 행복’ 약물 때문이었어요. 난쟁이 교수는 쿠르트와 잔드로, 공주에게도 약물을 탄 차를 마시게끔 했어요. 그래야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쿠르트와 잔드로, 공주는 아무리 목이 말라도 꾹 참았어요. 힘들수록 세 친구는 머리를 맞대고 세상을 구할 방법을 궁리했지요.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쿠르트와 잔드로, 공주는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힘든 상황도 참아낼 수 있는 힘이 생겼지요. 혼자 가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을 어린이 독자들도 쿠르트와 잔드로, 공주의 모험을 함께하며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가 힘이 되어 줄 친구도, 내게 힘이 되어 줄 친구도 만날 수 있을 테니까요. 친구와 손을 잡고 내딛은 용기 있는 한 걸음이 더 의미 있는 세상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 나는 세상을 구했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하고 여러분은 생각할 것이다. 약 열흘 뒤 우리는 관찰한 것을 기록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오히려 변하지 않은 것을 적는 편이 훨씬 쉬울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예전 그대로인 건 거의 없었다.
괴상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책과콩나무 / 조슈아 데이비드 스테인 (지은이),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정재원 (옮긴이)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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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그림책
조슈아 데이비드 스테인 (지은이),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정재원 (옮긴이)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
위즈덤하우스 / 김영숙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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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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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역사,지리
김영숙 (지은이), 방상호 (그림)
역사책에는 왕과 양반의 이야기만 가득하다. 그런데 조선을 지탱한 것은 수많은 보통 사람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옷을 만들고, 세금을 계산해서 나라 살림을 마련하고, 오물을 치우는 일을 하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돌아가게 한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삶을 알면 조선의 역사가 훨씬 훤히 보인다. 《그런 멋진 일을 하셨소?》는 조선을 책임진 스물한 가지 별별 직업에 관한 책이다. 궁궐 한쪽, 국경 너머, 거센 물살이 이는 강 위 등 조선 곳곳에서 멋지게 활약한 조선 전문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보면 조선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역사를 한층 더 가깝게 느끼게 된다. 거기에 더해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작가의 말 1. 시대를 앞서간 전문가들 외지부, 백성들의 변호사 기별 서리, 기자인가 속기사인가 산원, 수포자가 뭔가? 역관, 무역으로 돈 버는 동시 통역사 오작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과학 수사관 -사진으로 만나는 조선의 전문가 2. 힘든 일, 더러운 일, 위험한 일 매골승, 버려진 시신을 수습하는 장의사 똥장수, 똥 주세요, 똥 사세요! 착호갑사, 호랑이 때려잡는 군인 체탐인, 적진에 숨어드는 스파이 매품팔이, 대신 맞아 드립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조선의 극한 직업 3. 그때는 있고, 지금은 없다! 곡비, 울음소리가 끊기면 안 된다! 대립군, 가기 싫은 군대, 대신 가 드립니다 접, 과거 합격의 지름길 떼꾼, 뗏목 지어 떼돈 버세 전기수, 실감 나게 책 읽어 주는 예능인 -사진으로 만나는 사라진 조선의 직업 4. 기술과 예술 사이 사기장, 그릇 빚는 고달픈 달인 필장, 붓 만드는 장인 마경장, 거울 갈아요! 침선장과 침선가, 바느질 선수들 광대, 전국을 누비는 만능 엔터테이너 악생과 악공, 국립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진으로 만나는 조선의 장인“조선 전문가는 신분이 높았을까? 월급은 얼마나 받았을까?” 조선 시대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조선에도 전문직이 있었고, 장인이 있었다.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도와준 변호사 외지부, 세금을 결정하여 나라의 살림을 마련하고, 수학을 발전시킨 회계사이자 수학자 산원,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힌 과학 수사관 오작인, 조선에서 중요한 물건인 붓을 만든 필장, 중요한 행사나 공연에서 음악을 연주한 국립 오케스트라 단원인 악생과 악공 등 셀 수 없이 많은 전문가와 장인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갔다. 이들의 능력과 솜씨는 무척 뛰어나서 조선의 산원이 중국 수학자의 인정을 받기도 하고, 조선 필장이 만든 붓이 중국에까지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그렇다면 실력이 뛰어났던 조선의 전문가와 장인은 어떤 신분이었을까? 돈은 많이 벌었을까? 이 책은 독자들이 궁금증을 품을 만한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원래 양반이 하던 산원의 일을 중인이 맡게 된 이유가 양반들이 수학을 어렵고 골치 아픈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악공이 받은 월급 베 한 필을 오늘날 쌀 가격과 비교해서 들려주어 월급이 정말 적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 외에도 조선에서도 일을 잘하면 승진할 수 있었다는 점과 어떤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등을 이 책에서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직업은 움직이는 거야!” 시대에 따라 탄생하고 사라진 직업들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와 문화의 흐름에 따라 직업도 변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한 직업 중에는 오늘날에는 사라진 직업도 많다. 호랑이 잡는 군인 착호갑사, 물길을 따라 나무를 나른 떼꾼, 길거리에서 맛깔나게 책을 읽어 준 전기수 등이 그 예이다. 우리나라에 호랑이 수가 크게 줄면서, 강에 다리가 놓이면서, 그리고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면서 이 직업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거기다가 직업은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다. 오늘날 변호사에 해당하는 외지부는 조선에서는 불법적인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전문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조선의 연예인 광대는 평생 무시와 차별을 받았지만, 요즘 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직업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직업은 평생 존재하지 않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탄생하고 소멸할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 준다. 또한, 지금 선망받거나 천대받는 직업도 언젠가 다른 대우를 받을 수 있음도 알려 준다. “임진왜란 초반 전투에서 계속 진 이유는 대립군을 써서라고?” 직업에 담겨 있는 조선의 역사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직업들은 역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결과가 되기도 했다. 임진왜란 초반 전투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은 돈을 받고 대신 군대에 온 대립군이 많았던 것이 하나의 이유로 꼽힌다. 가뜩이나 힘든 군대를 남 대신 온 사람들은 훈련을 열심히 받지 않았을 테고,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했다. 돈을 받고 대신 매를 받는 매품팔이가 유행한 것은 조선 후기에 양반 사회가 흔들리면서 부패한 관리들이 관직을 사고판 뒤 그들에게 엉뚱한 죄를 뒤집어씌워 매품팔이를 쓰라고 강요했기 때문이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늘어난 인구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과거를 보려는 사람은 많은데, 관직의 수는 그대로여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졌고, 과거를 대신 봐 주는 접이 등장한 것이다. 관직에 나가지 못하는 양반도 많아져 양반의 아내가 침선가가 되어 바느질로 돈을 벌기도 했다. 이렇듯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통사에 생략되어 있던 부분들을 채워 줘서 역사를 깊고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준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 5학년 2학기 1단원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사회 5학년 2학기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고교학점제 진로설계 (전3권)
올드앤뉴 / 이정수 (지은이) / 2022.09.20
59,000
올드앤뉴
학습참고서
이정수 (지은이)
1권은 고교학점제의 개념, 2015 개정 교육과정, 가장 최근의 대학입시 정보와 과목선택의 의미, 대학의 계열과 과목선택, 고등학교에 개설되는 교과목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2권은 인문계열 학과, 사회계열 학과, 교육계열 학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3권에는 자연계열, 공학계열, 보건계열, 예체능 계열의 학과 정보를 담았다.1권 목차 Capter 1. 고교학점제 01. 고교학점제의 개념 14 02. 고교학점제 추진 배경 16 03.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학습자상 17 04. 고교학점제 수강 신청 준비 및 절차 18 05.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20 06. 고교학점제에서의 교과 수업 21 07. 고교학점제에서의 평가 22 08. 고교학점제 시행 시기 23 Capter 2. 2015 개정 교육과정 01. 2015 개정 교육과정 개요 26 02.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및 단위 배당 기준 28 03. 2015 교육과정의 과목 구성 31 04.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평가 37 Capter 3. 대학입시와 과목선택 01. 진로와 과목 선택 42 02. 대학입시와 과목 선택 43 Capter 4. 대학계열과 과목선택 01. 인문 계열 53 02. 사회 계열 55 03. 교육계열 59 04. 자연 계열 63 05. 보건・의약계열 67 06. 공학계열 69 07. 예술 계열 73 Capter 5. 선택과목 안내 보통교과 01. 국어교과군 78 02. 수학 교과군 86 03. 영어 교과군 96 04. 사회교과군 105 05. 과학 교과군 118 06. 체육 교과군 130 07. 예술 교과군 135 08. 기술・가정 교과군 143 09. 한문 교과군 153 10. 제 2 외국어 교과군 156 11. 교양 교과군 159 전문교과Ⅰ 01. 과학계열 전문교과 170 02. 국제계열 전문교과 177 03. 예술계열 전문교과(보통교과 연극포함) 180 04. 외국어계열 전문교과 192 05. 체육계열 전문교과 197 전문교과Ⅱ 01. 경영・금융 전문 교과 200 02. 보건・복지 전문 교과 207 03. 디자인・문화콘텐츠 전문 교과 210 04. 미용・관광・레저 전문 교과 216 05. 음식조리 전문 교과 221 06. 건설 전문 교과 223 07. 기계 전문 교과 229 08. 재료 전문 교과 241 09. 화학공업 전문 교과 247 10. 섬유・의류 전문 교과 250 11. 전기・전자 전문 교과 254 12. 정보・통신 전문 교과 258 13. 식품가공 전문 교과 262 14. 인쇄・출판・공예 전문 교과 265 15. 환경・안전 전문 교과 269 16. 농림・수산・해양 전문 교과 272 17. 선박・운항 전문 교과 286 Capter 6. 참고문헌및자료 01. 참고문헌 및 자료 292 02. 참고 사이트 293 2권 목차 Capter 1. 인문계열 01. 고고학과 6 02. 국어국문학과 8 03. 국제 지역학과 10 04. 노어노문학과 12 05. 독어독문학과 14 06. 문예창작학과 16 07. 문헌정보학과 18 08. 문화콘텐츠학과 20 09. 불어불문학과 22 10. 사학과 24 11. 서어서문학과 26 12. 심리학과 28 13. 아시아어과 30 14. 언어학과 32 15. 영어영문학과 34 16. 유럽・중남미어과 36 17. 일어일문학과 38 18. 종교학과 40 19. 중어중문학과 42 20. 철학과 44 21. 통번역학과 46 22. 한국어학과 48 23. 한문학과 50 Capter 2. 사회계열 01. 경영정보학과 54 02. 경영학과 56 03. 경제학과 58 04. 경찰행정학과 60 05. 관광경영학과 62 06. 광고홍보학과 64 07. 국제관계학과 66 08. 국제통상학과 68 09. 국제학과 70 10. 군사학과 72 11. 금융보험학과 74 12. 무역유통학과 76 13.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78 14. 법학과 80 15. 보건행정학과 82 16. 부동산학과 84 17. 사회복지학과 86 18. 사회학과 88 19. 소방행정학과 90 20. 소비자학과 92 21. 신문방송학과 94 22. 아동가족학과 96 23. 언론정보학과 98 24. 인류학과 100 25. 정치외교학과 102 26. 지리학과 104 27. 항공서비스학과 106 28. 행정학과 108 29. 호텔경영학과 110 30. 회계학과 112 Capter 3. 교육계열 01. 가정교육과 116 02. 과학교육과 118 03. 교육공학과 120 04. 교육학과 122 05. 국어교육과 124 06. 물리교육과 126 07. 미술교육과 128 08. 사회교육과 130 09. 생물교육과 132 10. 수학교육과 134 11. 역사교육과 136 12. 영어교육과 138 13. 외국어교육과 140 14. 유아교육과 142 15. 윤리교육과 144 16. 음악교육과 146 17. 지구과학교육과 148 18. 지리교육과 150 19. 체육교육과 152 20. 초등교육과 154 21. 컴퓨터교육과 156 22. 특수교육과 158 23. 한국어교육과 160 24. 한문교육과 162 25. 화학교육과 164 26. 환경교육과 166 Capter 4. 참고문헌및자료 01. 참고문헌 및 자료 170 02. 참고 사이트 171 3권 목차 Capter 1. 자연과학계열 01. 농생물학과 8 02. 대기과학과 10 03. 동물자원학과 12 04. 물리반도체과학부 14 05. 물리학과 16 06. 반려동물학과 18 07. 생명과학과 20 08. 수산생명의학과 22 09. 수학과 24 10. 산림과학과 26 11. 식물자원학과 28 12. 식품공학과 30 13. 식품영양학과 32 14. 원예학과 34 15. 의류・의상학과 36 16. 의생명과학과 38 17. 임산생명공학과 40 18. 조경학과 42 19. 조리과학과 44 20. 주거환경학과 46 21. 지구자원과학과 48 22. 지구환경과학과 50 23. 천문우주학과 52 24. 통계학과 54 25. 해양학과 56 26. 화학과 58 Capter 2. 공학계열 01. 건설시스템공학과 62 02. 건축공학과 64 03. 건축학과 66 04. 게임공학과 68 05. 고분자공학과 70 06. 교통공학과 72 07. 기계공학과 74 08. 나노광공학과 76 09. 데이터사이언스학과 78 10. 도시공학과 80 11. 로봇공학과 82 12. 멀티미디어공학과 84 13. 메카트로닉스공학과 86 14. 미래자동차공학과 88 15. 바이오 의공학과 90 16. 반도체공학과 92 17. 산업공학과 94 18. 생명공학과 96 19. 소방방재학과 98 20. 소프트웨어학과 100 21. 스마트드론공학과 102 22. 신소재공학과 104 23. 안전공학과 106 24. 에너지공학과 108 25. 원자력공학과 110 26. 의생명공학과 112 27. 인공지능학과 114 28. 재료공학과 116 29. 전기공학과 118 30. 전자공학과 120 31. 정보(사이버)보안학과 122 32. 정보통신공학과 124 33. 제어계측공학과 126 34. 조선해양공학과 128 35. 철도공학과 130 36. 컴퓨터공학과 132 37. 파이버시스템공학과 134 38. 항공우주공학과 136 39. 항공운항과 138 40. 화공생명공학과 140 41. 화장품공학과 142 42. 화학공학과 144 43. 환경공학과 146 Capter 3. 보건계열 01. 간호학과 150 02. 물리치료학과 152 03. 방사선학과 154 04. 보건관리학과 156 05. 뷰티산업학과 158 06. 수의학과 160 07. 안경광학과 162 08. 약학과 164 09. 언어치료학과 166 10. 응급구조학과 168 11. 의학과 170 12. 임상병리학과 172 13. 작업치료학과 174 14. 치기공과 176 15. 치위생학과 178 16. 치의예과 180 17. 한약학과 182 18. 한의예과 184 Capter 4. 예체능계열 01. 게임학과 188 02. 경호학과 190 03. 공예과 192 04. 국악과 194 05. 도예과 196 06. 디자인학과 198 07.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00 08. 무용과 202 09. 미디어영상학과 204 10. 뷰티디자인학과 206 11. 사진・영상예술학과 208 12. 사회체육학과 210 13. 산업디자인학과 212 14. 스포츠산업학과 214 15. 스포츠의과학과 216 16. 시각디자인학과 218 17. 실내디자인학과 220 18. 실용음악과 222 19. 연극영화학과 224 20. 음악과 226 21. 작곡과 228 22. 조형예술학부 230 23. 체육과 232 24. 패션디자인학과 234 25. 회화과 236 Capter 5. 참고문헌및자료 01. 참고문헌 및 자료 240 02. 참고 사이트 241 1권은 고교학점제의 개념, 2015 개정 교육과정, 가장 최근의 대학입시 정보와 과목선택의 의미, 대학의 계열과 과목선택, 고등학교에 개설되는 교과목 안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교 학점제’ 단원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고교학점제는 마이스터고는 2020년부터, 특성화고는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고, 일반고는 2025년 고교 입학생부터 ‘2022 교육과정’을 적용해 본격적으로 시행되지만 2023년 신입생부터 2015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점을 고려해 이 책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단원에서는 2024년 고교 신입생까지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대학입시와 과목선택’ 단원은 대학입시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과목선택의 의미와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요소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학계열과 과목선택’ 단원은 각 계열별 선택과목을 제시했습니다. ‘선택과목 안내’ 단원은 보통교과와 전문교과Ⅰ, 전문교과 Ⅱ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마이스터교 포함)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학생들의 선택해야할 교과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나 자율고, 중점학교, 특목고에서 선택해서 공부해야 할 모든 과목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교과목에 대한 정보가 궁금한 정보를 거의 다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중학생이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고교의 특성에 따라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모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2권은 인문계열 학과, 사회계열 학과, 교육계열 학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3권에는 자연계열, 공학계열, 보건계열, 예체능 계열의 학과 정보를 담았습니다. 각 전공별로는 학과안내, 대학의 교육과정, 유사 학과, 개설 대학, 대학 졸업 후 진로, 고교에서의 권장 선택과목, 학과 인재상, 전공 관련 추천 학교활동, 전공관련 추천 도서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우스는 소수 대결로 마녀들을 물리쳤어
뭉치 / 김정 지음, 최정인 그림, 계영희 감수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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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김정 지음, 최정인 그림, 계영희 감수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2권.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마녀들과의 흥미진진한 대결은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과 자연스럽게 얽혀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함정에 빠진 가우스 3학년 1학기 1. 덧셈과 뺄셈 이야기 둘. 비밀 암호를 풀어 감옥에서 탈출하라 4학년 1학기 5. 혼합계산 이야기 셋. 문어 마녀와 첫 번째 분수 대결 3학년 2학기 4. 분수/ 4학년 1학기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넷. 과자 마녀와 두 번째 소수 대결 3학년1학기 6. 분수와 소수/ 4학년 2학기 1. 소수의 덧셈과 뺄셈 이야기 다섯. X와 마지막 계산 대결 4학년 1학기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4학년 2학기 1. 소수의 덧셈과 뺄셈개정 교과서에 맞춰 기획된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2015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모두 개정되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의해 개정된 수학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은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따르고 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되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가우스는 소수 대결로 마녀들을 물리쳤어」는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에 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가우스는 1편에서 X의 음모를 파헤쳐 동화 나라를 구하고 마법 주판을 선물 받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수학 시간이 싫기만 한 평범한 소년이다. 그 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어공주』,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나쁜 마녀들이 등장해 가우스와 분수와 소수에 대한 계산 대결을 벌인다. 가우스는 마법 주판을 노리는 X에게 납치되어 비밀 감옥에 갇힌다. 그곳에서 가우스는 오랫동안 갇혀 있던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만나 비밀 암호의 연산식을 풀어 탈출하고, 마법 주판을 손에 넣은 X가 선전 포고를 하자 매씨와 함께 수학 대결을 펼친다. 첫 번째 문어 마녀와 분수 대결에서 매씨가 마녀들의 저주로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하자, 두 번째 과자 마녀와 소수 대결은 가우스가 직접 나서게 된다. 결국 대결은 1대 1로 마지막 X와의 대결에서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대결에서 가우스는 마법 주판을 사용하는 X에게 계산 속도에서 지게 되지만, 분수와 소수의 올바른 계산법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 결국 X를 이긴다. 그리고 아무리 연산을 스스로 해주는 마법 주판이 있더라도 계산의 원리를 모르면 마법 주판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녀들과의 흥미진진한 대결은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과 자연스럽게 얽혀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가우스는 소수 대결로 마녀들을 물리쳤어」에서 가우스는 잠자는 숲속의 성 꼭대기에서 물레에 찔려 잠이 든다. 지하 감옥에서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만나 서로 도와가며 감옥을 탈출한다. 그리고 벌어진 마녀들과의 수학 대결에서는 인어공주의 목소리를 가져간 문어 마녀와 헨젤과 그레텔에서 과자집을 짓고 아이들을 꾀어 잡아먹는 과자 마녀 그리고 물레에 찔려 성 전체를 잠들게 만든 할머니 마녀까지 다양한 동화 주인공들이 나온다. 마녀들이 힘을 합쳐 주인공에게 정면 승부를 한다는 설정 등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어릴 적 읽었던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동화책의 제목을 알아맞히고 그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될 것이다. 이렇게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을 이용해 수학을 익히는 것은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 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온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읽기’, ‘체육에서 수학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가우스의 계산법’이란 수학 팁이 추가되어 덧셈뺄셈 곱셈 나눗셈이 함께 나온 계산법이나 소수나 분수의 계산 순서 등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또한 만일 순서를 잘못 계산하거나 소수점을 잘못 놓아 계산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함께 비교하여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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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 최와니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현수 (기획) /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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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최와니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현수 (기획)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마음 성장 안내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 첫 권으로, 작은 자극이나 말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을 이해하고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을 소개한다. 둔감력은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는 것이 아니라 민감성을 조절해 마음을 지키는 힘이라는 점을 설명한다. 초등 교사 최와니가 학교생활 속 상황을 바탕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구의 말에 상처받거나 수행평가를 앞두고 긴장하는 장면을 통해 둔감력이 왜 필요한지 보여 준다. 이야기와 설명, 활동을 통해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 연습하며 마음의 균형을 기르는 과정을 안내한다.1장. 둔감력이란? 2장. 나는 왜 나한테만 엄격할까? 3장. 다들 정말 그렇게 생각할까? 4장. 온 세상이 소란스러워 5장.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해 6장. 친구들이 날 어떻게 볼까? 7장. 서로 다른 우리를 이해하기 8장. 조화롭게 성장하는 우리“둔감력은 내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이야!” 둔감력의 의미와 필요성부터, 예민함을 다스리는 방법까지 사회정서학습의 핵심을 쏙쏙 담아낸,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 안내서 사회정서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교육부와 각 교육청에서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학교에 본격 도입하고자 애쓰고 있다. 많은 교사와 양육자 역시 사회성과 마음의 힘을 충분히 길러야 학교생활도 잘하고 성적도 쑥쑥 오른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이런 사회정서학습을 일찌감치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이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인 김현수가 이끄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관심단)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정서학습연구회’를 만들어 사회정서학습을 공부하고 각 학교와 교실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그 오랜 연구와 실천의 결실이다. ‘관심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초등 교사 최와니가 이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를 썼다. 둔감력은 모든 것에 둔감해지는 것이 아니라, 민감성을 조절해서 작은 자극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지키는 힘이다. 저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꾸 예민해지는 민재와 지윤이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둔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두 친구와 함께 사회 정서 기술을 익혀 나가면, 둔감력이 무엇인지, 언제 둔감력이 필요한지, 어떻게 둔감력을 키울지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둔감력을 키우는 활동을 스스로 연습하면서, 마음에 균형을 잡고 조금 더 의연하고 단단하게 일상을 살아갈 힘을 익힐 수 있다. 휘둘리는 내 감정을 단단하게 붙잡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싶다면? 탄탄한 이론,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정서학습을 제대로! 사회정서학습은 단순히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만 하거나, 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잘 이해하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며, 책임감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줄 아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학교에서, 나아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잘 다루고 이겨 내며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삶의 기술을 전한다.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중 하나는 사회 정서 기술을 ‘명시적으로’ 배우고 익힌다는 것이다. 사회정서학습에서는 단지 ‘경청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경청하는 것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경청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는 이런 사회정서학습의 원칙과 방향에 가장 충실하게 쓴 책이다.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어느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갈등 상황을 이야기로 보여 준 뒤, 각 상황과 관계 있는 사회 정서 기술을 안내하고, 마지막으로 그 기술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왜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자꾸만 곤두서는 마음 때문에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들 친구의 작은 농담이 밤새도록 떠올라서 잠을 설치고, 쏟아지는 감각 때문에 금세 지치고, 곧 있을 수행 평가 걱정에 긴장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피할 수 없이 신경 쓰이는 상황을 맞닥뜨린다. 이를 비교적 무던하게 지나가는 어린이도 있지만, 쉽게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는 어린이도 있다. 그럼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예민하다는 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이렇게 때때로 예민해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장은 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동화에서는 학교생활 속 구체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간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 민재와 지윤이는 소란스러운 급식실을 힘들어하고, 피구 시합에서 한 실수 때문에 잠 못 이루거나, 너무 긴장한 탓에 열심히 준비한 수행 평가를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밀착된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왜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스스로 사회 정서 기술의 필요성을 느낀 어린이들은 ‘사회 정서 역량 기르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특성을 생각하며 살피고, 달라질 모습을 상상해 보고, 내가 자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마음에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길을 알게 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직접 어린이를 만나고, 사회정서학습 이론을 수업에 반영하였던 저자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담겨 있다. 이어지는 ‘한번 연습해 봐’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둔감력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들을 돌아보며, 흔들리는 마음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눈치챌지, 예민해진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킬지 직접 활동하며 익힐 수 있다. 초등 중학년을 지나며 어린이는 자기 힘으로 자신의 감정을 돌볼 방법을 익혀야 한다. 동시에, 나와는 다른 감각을 지닌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둔감력은 내가 잘하는 것과 힘들어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돕고, 다른 사람과 어울려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되며, 학습에서도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울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입술을 꾹 깨물며 발끝만 내려다봤다. 다른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고 마음이 더 삐죽삐죽 예민해졌다. 둔감력이란 내 마음속 민감성을 조절해서 작은 자극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을 편하게 지키는 힘이야. 지윤이는 손을 넣어 라벨을 이리저리 밀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팔에 닿는 조끼 표면은 거칠었고, 티셔츠 라벨은 너무 따가워서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네포 사고력 수학 6학년 1과정 (스프링)
네오코비 / 유상훈 (지은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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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코비
학습참고서
유상훈 (지은이)
Ⅰ 분수의 나눗셈 1. 분수의 나눗셈(단원 유형) 유형 1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유형 2 (분수)%(자연수) 알아보기 유형 3 (대분수)%(자연수) 알아보기 유형 4 분수와 자연수의 혼합 계산 단원 활용 문제 2. 분수의 나눗셈(사고력 유형) 유형 1 재치 있게 계산하기 유형 2 분수의 연산 유형 3 조건에 맞는 수 찾기 유형 4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수 구하기 사고력 활용 문제 정답 및 풀이
박학천 아이논객 1학년 (4단계) (전6권)
학천Edunet / 박학천논술연구소 엮음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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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박학천논술연구소 엮음
박학천 아이논객 A단계 12월호 박학천 아이논객 추리.상상 (상) 박학천 아이논객 추리.상상 (하) 박학천 아이논객 A단계 12월호 교사용 박학천 아이논객 추리.상상 (상) 교사용 박학천 아이논객 추리.상상 (하) 교사용
잉크데스 3
문학수첩리틀북스 / 코넬리아 푼케 글, 안종설 옮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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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
명작,문학
코넬리아 푼케 글, 안종설 옮김
책 속의 세상 잉크월드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대단원 더스트핑거는 제자 파리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사악한 애더헤드의 지배가 시작된 요정의 땅은 피비린내나는 혼란으로 가득하고, 급기야 등장인물들은 작가인 페노글리오의 통제를 거부하기에 이른다. 현실 세계에 남아 있는 엘리너조차 자신의 가족이 책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믿게 된다. 영원한 겨울의 위협 아래 모는 죽음의 신과 위험한 거래를 시도하는데… 저주받은 이야기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진심어린 마음과 빼어난 상상력으로 세계 모든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 코넬리아 푼케. 위험천만한 모험들의 연속과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 변화 속에서도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동료들의 우정어린 마음이 펼쳐져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잉크하트」시리즈 최고의 작품인 『잉크데스』에는 독자들과 잉크월드를 향한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49. 새 주인과 옛 주인 50. 게으른 늙은이 51. 모톨라의 최후 52. 숲속의 시체들 53. 사람의 둥지 54. 하얀 속삭임 55. 잘못된 시간 56. 불과 어둠 57. 너무 늦었나? 58. 머나먼 산에서 온 지원군 59. 블루제이의 천사들 60. 어머니와 아들 61. 입은 자와 벗은 자 62. 어둠 63. 아, 페노글리오! 64. 빛 65. 유인 66. 증오로 위장한 사랑 67. 또 다른 이름 68. 귀환 69. 애더헤드의 침실 70. 불타는 단어들 71. 제본사 72. 그 많은 눈물 73. 나이트메어 74. 메기를 찾아온 백색 여인 75. 하얀 책 76. 하얀 밤 77. 끝 78. 잘못 선택한 패 79. 출발 80. 옴브라 81. 그 후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5-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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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사회·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전국 모든 학교에 딱 맞는! 쪽지시험부터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시험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실전책이다.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 편리하고 찾기 쉬운 해설책으로 틀린 문제까지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다.BOOK 1 실전책 - 국어 1단원 대화를 나누어요 2단원 체험한 일을 글로 써요 3단원 발표하고 질문해요 4단원 대상을 설명해요 5단원 의논하며 토의해요 6단원 작품을 즐겨요 - 수학 1단원 자연수의 혼합 계산 2단원 약수와 배수 3단원 대응 관계 4단원 약분과 통분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6단원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사회 1단원 우리나라 국토 여행 2단원 우리나라 지리 탐구 3단원 법과 인권의 보장 - 과학 1단원 지층과 화석 2단원 빛의 성질 3단원 용해와 용액 4단원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BOOK 2 해설책 정답과 해설이번 학기 실력 평가는 만점왕 단원평가로!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사회·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습니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1. 전국 모든 학교에 딱 맞는! 쪽지시험부터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시험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실전책 2.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 편리하고 찾기 쉬운 해설책으로 틀린 문제까지 완벽한 학습 가능 3.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친절한 무료 강의와 함께!
책, 읽거나 먹거나
학고재 / 김주현 지음, 문종훈 그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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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명작,문학
김주현 지음, 문종훈 그림
조선 최고의 책벌레 이덕무가 남긴 수필을 바탕으로 지은 동화이다.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이덕무와 책벌레의 만남이 정말 일어났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해 본 작품이다. 사람 책벌레와 진짜 책벌레의 기묘한 우정을 소재로, 아이들로 하여금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친구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이다.1. 반와 선생, 글자 먹는 법을 가르치다 2. 간서치 이덕무, 책벌레 수사에 나서다 3. 책벌레 소탕 작전 4. 반와 선생, 자진출두하다 5. 이덕무, 반와 선생을 처음 보다 6. 달빛 아래 책을 이야기하다 7. 서로 친구를 걱정하다 8. 책을 팔아 쌀을 사다 9. 친구냐? 밥이냐? 10. 반와 선생, 친구의 집을 떠나다 11.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조선 최고의 책벌레 이덕무, 그가 진짜 책벌레를 만나다! 조선이 낳은 최고의 책벌레, 책에 미친 사람으로 알려진 이덕무(李德懋, 1741~ 1793)는 정조 때 활약한 실학자입니다. 온갖 책에 두루 통달, 박식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나 스스로를 간서치(看書痴), 책만 보는 바보라고 칭하였습니다. 이덕무는 사절단을 따라 청나라에 갔을 때 당대의 학자들과 교류하였고, 귀국한 후에는 박지원, 박제가 등과 함께 북학파(北學派)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서얼이었기 때문에 벼슬길로 나아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정조 때 규장각에 발탁되어, 책들을 정리하고 오류를 잡아내고 새로 편찬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덕무가 남긴 수필에서 따온 것입니다. 어느 날 이덕무는 좀 벌레가 책을 파먹은 것을 보고, 화가 나 찾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파먹힌 글자들을 보니, 추국(秋菊), 목란(木蘭) 등 향기로운 풀을 뜻하는 글자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덕무는 벌레를 죽이려는 것보다 대체 무슨 신기한 벌레인지 잡아 살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겨 아이를 시켜 책장을 수색하게 합니다. 마침내 문제의 그 벌레가 기어 나오는 것을 보았으나 순식간에 달아나 놓치고 말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이덕무와 책벌레의 만남이 정말 일어났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해 본 동화입니다. 사람 책벌레와 진짜 책벌레의 기묘한 우정을 소재로, 아이들로 하여금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친구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입니다.“오호, 이 글자는 한겨울에 언 동치미처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글자가 아니더냐?”전에도 맛본 적 있는 맛난 글자를 발견한 반와 선생은 기쁨에 겨워 목소리까지 파르르 떨렸어.단숨에 후루룩 삼키듯 글자를 넘기니 온몸에 기운이 솟는 듯했어.“카, 참으로 시원하구나. 10년 묵은 가슴속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해.” “어떤 글자는 쫀득쫀득 인절미처럼 차지고, 어떤 글자는 겨울밤에 먹는 메밀국수 한 그릇처럼 구수하도다. 날마다 이리 맛난 글자들을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멋진 인생이 또 있겠는가!” “그렇지, 그렇지. 천 권의 책을 읽으면 천 번의 생을 사는 것 아니겠는가.나 역시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슬픔이 밀려와 막막하기만 할 때에는 그저 땅속으로 숨어들고 싶을 뿐이네.살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을 때가 있지. 하지만 생각해 보면 다행스럽게도 나에게는 두 눈이 있고 글자를 알지 않는가.책을 읽으며 마음을 위로하면, 답답하고, 슬픈 마음이 어느덧 사라진다네.”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문학동네어린이 / 김은영 지음, 강전희 그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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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김은영 지음, 강전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33권.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올해로 등단 25년차를 맞은 김은영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올해로 만 27년을 교직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가까이서 아이들 사는 세상을 지켜봐 온 김은영은 평론가 김권호의 평에서처럼 “동시란 어린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소박하고 오래된 믿음을 수호”해 온 시인이다. 그러한 믿음은 지금도 이어져 독자들에게 그의 목소리는 더욱 뚝심 있고 진실 되게 들린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교실 안팎에서 명랑 쾌활하게 뛰노는 아이들 본연의 모습부터 어른들이 씌운 굴레와 억압 속에서 분투하는 아이들의 아픈 속내까지 생생히 길어 올린다. 30여 년간 줄곧 교사로서 학교에서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왔기에 김은영 시인의 작품은 자연스레 현실성과 현장감을 입고 있다. 오랜 세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현장을 지켜 온 시인의 시편들은 아이들의 생생한 삶과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책머리에서 “아이들이 날마다 내 시를 가꾸어 준다”고 밝혔듯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움튼 시인의 시심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존재의 아픔과도 조응하며 “함께 놀고 함께 느끼는 동시”들로 꽃피었다.책머리에 제1부 복도에서 뛰는 까닭 잔소리 똥 12 / 삐딱삐딱 13 / 아침 독서 14 / 개미핥기에게 16 / 분수 17 / 실험 안 하는 과학 시간 18 / 입 두 개 20 / 마늘 찧기 21 / 신나는 거짓말 22 / 꽃과 꿀벌 23 / 복도에서 뛰는 까닭 24 제2부 1학년 멧돼지 1학년 멧돼지 28 / 엉덩이 현상 수배 30 / 결승 테이프 31 / 하늘 농사 땅 농사 32 / 알밤 까먹기 34 / 경도 놀이 35 / 외할머니 생신날 36 / 할머니 이야기 38 / 눈 위에 그린 꽃 40 / 찰흙 놀이 시간에 42 / 초록 나비 43 제3부 산 하늘 모내기 수양버들 46 / 나비와 봄바람 47 / 목련 꽃봉오리는 48 / 산 하늘 모내기 49 / 앵두 먹기 50 / 여름 지구 51 / 꾀꼬리와 은행나무 52 / 소똥 피자 54 / 산채비빔밥 55 / 사람은 모두 56 / 작은 새 58 제4부 여우 아파트 애완견들의 연애 62 / 여우 아파트 64 / 시험 66 / 채점 끝난 시험지 67 / 언제 놀아요 68 / 압정 하나 69 / 속도 70 / 포탄에는 눈이 없어요 72 / 해상 사격 훈련 74 / 고기를 먹다가 78 / 인간 사자들 79 / 난생처음 풀을 먹은 소 80 해설 | 김권호카프카는 “한 권의 책은 우리들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했습니다. 한없이 가벼운 동시의 시대를 지나면서 진지한 동시가 그리워졌습니다. 장담컨대 도끼 같은 동시는 진짜배기에게서 나옵니다. 김은영 시인은 진짜배기 아이들 편입니다. 우리 시대 아이들에게 어떤 동시를 주어야 할지 끊임없이 모색하는 김은영 시인이 도끼 같은 동시로 언제 우리를 내려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께도 그런 기대가 생겼다면 이번 시집의 의의와 가치는 충분할 것입니다. _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진짜배기 아이들 편 김은영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올해로 등단 25년차를 맞은 김은영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 그는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1994, 창비),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2001, 창비), 『아니, 방귀 뽕나무』(2006, 사계절) 등을 펴내며 한국 동시 문단의 한 자리를 든든히 지켜 왔다. 올해로 만 27년을 교직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가까이서 아이들 사는 세상을 지켜봐 온 김은영은 평론가 김권호의 평에서처럼 “동시란 어린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소박하고 오래된 믿음을 수호”해 온 시인이다. 그러한 믿음은 지금도 이어져 독자들에게 그의 목소리는 더욱 뚝심 있고 진실 되게 들린다. 이번 동시집은 2008년에 나온 『선생님을 이긴 날』(문학동네), 『ㄹ받침 한 글자』(사계절) 이후 6년 만에 마침내 출간됐다는 점에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시인이 “우리 시대 아이들에게 줄 동시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모색해 왔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의 동시를 향한 가없는 애정은 이번 동시집에서 더욱 무르익어 45편의 동시에 고루 묻어난다.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는 교실 안팎에서 명랑 쾌활하게 뛰노는 아이들 본연의 모습부터 어른들이 씌운 굴레와 억압 속에서 분투하는 아이들의 아픈 속내까지 생생히 길어 올린다. 30여 년간 줄곧 교사로서 학교에서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왔기에 김은영 시인의 작품은 자연스레 현실성과 현장감을 입고 있다. 오랜 세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현장을 지켜 온 시인의 시편들은 아이들의 생생한 삶과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책머리에서 “아이들이 날마다 내 시를 가꾸어 준다”고 밝혔듯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움튼 시인의 시심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존재의 아픔과도 조응하며 “함께 놀고 함께 느끼는 동시”들로 꽃피었다. 시는 나와 아이들과의 만남이자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시를 읽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탓할 게 아닙니다. 아이들이랑 함께 노는 시를 많이 써야겠지요. 그렇다고 재미만을 추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이들과 이웃 사람들 자연과 온갖 생명들이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도 담고 싶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함께 놀고 함께 느끼는 문학, 그게 바로 시이기 때문입니다. _김은영 가까이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희노애락 “동시는 함께 놀고 함께 느끼는 문학”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에는 아이들의 삐딱한 자세와 시선, 삐뚜름한 글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의 모습과 생각을 억지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진짜 아이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시인이 보고 느끼며 그들 마음에 기대어 쓴 진짜배기 동시다. 이는 쉬워 보여도 아이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호해야 할 약자로만 여기는 어른이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아이들을 동등한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곁에 오래 앉아 그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고민을 다루면서도 특유의 발랄함과 자연스러움을 잊지 않고 동시에 그려 내는 김은영은 어린이 독자의 입장과 눈높이를 배려하며 자신의 시 세계로 차근차근 데려간다. 짝을 보듯 앉은 자세 옆으로 삐딱!/ 엎드리고 쓰는 글씨 옆으로 삐딱!// 나를 노려보는 샘 눈빛 삐딱!/ 나를 나무라는 샘 말씀 삐딱!// 쉬는 시간 언제 오나?/ 벽에 걸린 시계도 삐딱!// 삐딱삐딱 5교시./ 삐딱삐딱 5학년. _「삐딱삐딱」 전문 시인은 어른이자 교사로서 가질법한 체면이나 강박은 버리고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무게를 전하는 데 관심을 둔다. 경쟁 체제 속에 위기에 몰린 아이들을 안쓰러움으로 바라보고 어른들로부터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의 심정을 “삐딱삐딱”이라는 말에 함축해 보여준다. 김은영 시에서 어린이 화자는 정해진 답을 강요하는 어른들에게 아이다우면서도 허를 찌르는 대답을 내놓거나 도리어 그 말을 되받아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 이는 틀에 갇힌 기존 인식에 틈을 낸다. 한 편 한 편 읽을 때는 비슷한 주제와 소재를 다룬 기존 동시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더라도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쓴 김은영의 시들은 한 권의 동시집에 묶이며 삶의 구체성을 띠고 독자에게 다가와 폭넓은 공감을 얻는다. 또한 「복도에서 뛰는 까닭」 「실험 안 하는 과학 시간」 「1학년 멧돼지」 등 학교 안팎을 뛰노는 아이들 모습과 재잘거림이 들리는 듯한 경쾌한 시에서는 시인의 활달한 상상력이 드러나 독자에게 시 읽는 즐거움과 통쾌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팍팍한 현실을 재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잔소리 대신 독자들과 눈맞춤한 언어로 노래하며 아이들을 옹호하고 위로한다.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태어나는 김은영의 동시가 우리 아이들과 동시단에 꼭 필요한 까닭이다. 세상의 아픔과 신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시편들 선한 삶을 옹호하는 시인이 꿈꾸는 자연에의 복원 김권호 평론가는 이번 동시집을 두고 “성숙한 시선으로 세상의 슬픔에 조응”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평한다. 과연 그 말과 같이 시인은 책머리에서 밝혔듯 아이들은 물론 세상 모든 존재의 아픔에까지 주목한다. 경쟁 체제 속에서 삶을 등지고 만 여고생 이야기(「속도」), 전쟁을 겪는 먼 나라 이웃들(「포탄에는 눈이 없어요」), 산과 바다에 안겨 사는 동물(「해상 사격 훈련」 「고기를 먹다가」 「난생처음 풀을 먹은 소」)들이 겪는 고통과 신음을 시인은 피하지 않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의 현실적 삶과는 멀어 보이는 곳까지 시인이 시선을 두는 까닭은, 생명이라는 가장 귀하게 여겨져야 할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오늘날의 사태가 시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기 때문일 것이고, 그 슬픔과 안타까운 풍경을 시로 형상화함으로써 요즘 아이들이 잃어가고 있는 자연과 생명에의 존중과 공감 능력을 깨우고 싶었을 것이다. 자연 속 아이들은 새롭게 눈 뜨는 법이다. 허기진 배를 채우려 단풍과 억새풀을 “파란 가을 하늘 속에 넣고/ (…)/ 삭삭 비벼 먹”고(「산채 비빔밥」), 뒷산으로 날아간 새를 보고“달려가/ 안”겼다고 말하고 (「작은 새」), 밭이랑을 따라 배추를 심고는 “초록 나비가/ 두 줄로 나란히 날개를 폈다”며 “내가 나비를 심었구나!”하는 감탄이 가능해진다(「초록 나비」). 세상 모든 유약한 존재를 끌어안는 김은영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우리 아이들 삶이 뿌리내려야 할 건강한 자리로 시 세계를 성공적으로 뻗어간다. 순연한 동심을 잘 살린 화가 강전희의 그림 맨얼굴 아이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동시집 화려한 수식이나 꾸밈없이도 아이들 눈에 맺힌 세상과 순연한 동심을 잘 포착해낸 김은영의 동시집은 마치 아이들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강전희 화가는 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시의 여백을 채운다. 이때 채운다는 것은 시인의 목소리를 넘어서지 않고 독자의 눈에 미처 보이지 않았던 시의 감각과 상상력을 잡아내 보여주는 그림이라는 뜻. 강전희 화가의 그림은 맨얼굴 아이들의 미소처럼 친근해서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세상 모든 존재의 아픔을 함께 담은 김은영의 동시는 강전희의 그림을 만나면서 마치 시의 뒤편에 한 자락 이야기가 녹아있다는 듯 오랜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해준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초록개구리 / 최형미 (지은이), 전진경 (그림) /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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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명작,문학
최형미 (지은이), 전진경 (그림)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네 번째 이야기로 1998년 여름, 평온했던 지리산 계곡을 한순간에 끔찍한 재난 현장으로 바꾼 기습 폭우 이야기를 동화로 선보인다. 이상 기후 때문에 누구나 언제든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를 겪을 수 있게 된 데다 산과 강, 바다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어린이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이겨 내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줄 것이다. 1998년 7월 31일 밤,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졌다. 마침 한창 휴가철이라 지리산에는 더위를 피해 놀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비 예보가 있긴 했지만 예상 강수량이 적어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밤 10시가 되자 예보와 다르게 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쏟아져 내린 비는 계곡으로 모여들었고 무서운 기세로 하류를 덮쳤다. 급격하게 불어난 계곡물은 순식간에 텐트 안에서 잠들어 있던 사람들을 덮쳤다. 지리산 가까이에 있는 마을에서는 폭우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나 수많은 집이 바윗돌과 흙에 파묻혔다.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가족과 함께 지리산 계곡을 찾은 자연이가 폭우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한밤중의 탈출 | 영어 캠프 대신 지리산이라니! | 낡은 텐트와 찌그러진 코펠 | 계곡가에 핀 꽃 | 해 질 녘의 작별 | 텐트 밖 그림자 | 단잠을 깨우는 소리 | 다리가 무너졌다! | 계곡 한가운데에서 | 빗나간 일기 예보 | 거기 누구 있어요? | 네잎클로버의 기적 | 다시 떠오른 태양 | 작가의 말 |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 한밤중 텐트 밖은 아수라장이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퍼붓는 비 소리와 사람들의 고함 소리가 뒤엉켰다. 계곡물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낮때와 완전히 달랐다. 아귀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켰다. 한순간에 평화로운 계곡을 삼켜 버린 기습 폭우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된 이상 기후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세계 각국의 때아닌 더위나 추위, 전례 없던 폭우나 폭설, 폭염, 가뭄을 보도하는 뉴스가 낯설지 않은 지 오래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네 번째 이야기로 1998년 여름, 평온했던 지리산 계곡을 한순간에 끔찍한 재난 현장으로 바꾼 기습 폭우 이야기를 동화로 선보인다. 이상 기후 때문에 누구나 언제든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를 겪을 수 있게 된 데다 산과 강, 바다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어린이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이겨 내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줄 것이다. 1998년 여름, 지리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98년 7월 31일 밤,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졌다. 마침 한창 휴가철이라 지리산에는 더위를 피해 놀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비 예보가 있긴 했지만 예상 강수량이 적어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밤 10시가 되자 예보와 다르게 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쏟아져 내린 비는 계곡으로 모여들었고 무서운 기세로 하류를 덮쳤다. 급격하게 불어난 계곡물은 순식간에 텐트 안에서 잠들어 있던 사람들을 덮쳤다. 지리산 가까이에 있는 마을에서는 폭우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나 수많은 집이 바윗돌과 흙에 파묻혔다.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가족과 함께 지리산 계곡을 찾은 자연이가 폭우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재난을 극복하는 힘은 원망과 분노가 아닌 앞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자연이는 갑작스레 바뀐 환경 탓에 마음이 뒤숭숭하다. 아빠의 회사가 위기를 겪으며 갑자기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한 가난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엄마 아빠는 금세 새 일을 시작하며 꿋꿋하게 일상을 이어 나가고 여름휴가를 계획한다. 목적지는 바로 지리산 계곡! 마지못해 따라 나선 자연이는 낡은 텐트와 우그러진 코펠을 보고 기분이 자꾸 가라앉지만, 계곡에서 만난 다정한 민재네 가족 덕분에 웃음을 되찾는다. 하지만 한밤중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자연이는 한순간 계곡물에 휩쓸리고 마는데……. 칠흑 같은 어둠, 모든 소리를 삼켜 버린 빗소리, 차디찬 계곡 속에서 자연이는 떠올린다. 크나큰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간 엄마와 아빠를. 그러므로 자연이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이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끝내 빛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폭우 속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듯 긴장감 있는 전개로 몰입도가 높으며, 한여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지리산 계곡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재난 현장으로 바뀌는 모습이 그림으로도 잘 담겨 있다. 지리산 폭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토론거리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독자들이 각 재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이야기 뒤에 관련 정보를 담은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실었다. 이 책에는 1998년 지리산에서 있었던 기습 폭우를 키워드로 토론할 수 있는 거리가 담겨 있다. 먼저 1998년 한여름 지리산에서 어떤 재난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재난의 원인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사고 이후 똑같은 재난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여 준다. 더불어 기습 폭우의 우려가 있는 여름에 캠핑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 본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 소개 ✔ 한 편의 재난 영화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 실화를 각색한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와 권말 정보 페이지를 통해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톺아본다. ✔ 주인공을 통해 시련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되새긴다. ✔ 재난을 이겨 낸 주인공을 보며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나무. 테이블. 책.
봄소풍 / 로이스 로리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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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명작,문학
로이스 로리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어린이 채소 도감
미세기 / 아마나 NATURE&SCIENCE (지은이), 히다카 나오토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감수)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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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자연,과학
아마나 NATURE&SCIENCE (지은이), 히다카 나오토 (그림), 김지영 (옮긴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감수)
학생들을 위한 명품 급식을 만들어 화제가 된 김민지 영양사가 추천하는 책. 편식하는 아이, 채소가 낯선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키워 주는 어린이 채소 정보서이다. 당근, 시금치, 가지, 연근 등 어린이들의 편식 대상 1호부터 감자, 옥수수, 고구마 등 친근한 채소들, 수박과 딸기, 멜론 같은 달콤한 채소까지 서른 가지 채소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준다. ‘피망은 덜 익었을 때 먹어서 쓴맛이 나요’ ‘옥수수는 씨앗을 퍼뜨리지 못해요’ ‘양배추는 인간이 둥글게 만들었어요’ ‘멜론의 그물 무늬는 상처 딱지예요’ 등 채소의 특징과 역사 이야기가 깜찍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또한 채소의 어떤 성분들이 우리 몸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식탁 위 음식으로만 채소를 보아온 어린이들에게 본래의 맛과 색깔, 모양, 종류에 관한 이야기부터 희로애락 가득한 삶 이야기까지 채소의 숨은 매력과 흥미를 깨닫게 해 줄 것이다.채소의 시작은? 4 들어가며 6 1장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채소의 역사 감자는 옛날에 ‘악마의 식물’로 불리며 화형에 처해졌어요 감자 8 토마토는 열매가 너무 새빨개서 관상용이었어요 토마토 12 가지는 옛날에는 고급 채소였어요 가지 16 콜리플라워는 꽃이지만, 너무 많이 개량되어 꽃을 피우지 못해요 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 20 옥수수는 씨앗을 퍼뜨리지 못해요 옥수수 26 토란은 다른 뿌리채소에 왕좌를 빼앗겼어요 토란 30 채소 칼럼 뿌리 깊은 문제! ‘뿌리채소는 뿌리일까요? 줄기일까요?’ 34 2장 오해를 풀고 싶은 채소들 무다리는 날씬한 다리를 칭찬하는 말이었대요 무 36 순무는 힘주지 않아도 쉽게 뽑을 수 있어요 순무 40 토끼는 사실 당근을 안 좋아한대요 당근 44 우엉은 해외에서는 그냥 잡초예요 우엉 48 오이는 사실 녹색 가면을 쓰고 위장한 거예요 오이 52 피망은 덜 익었을 때 먹어서 쓴맛이 나요 피망 56 연근은 뿌리 근(根) 자를 쓰는데도 뿌리가 아니래요 연근 60 고구마를 먹고 뀌는 방귀는 냄새가 독하지 않아요 고구마 64 채소 칼럼 스파이를 찾아라! 채소 분류 퀴즈 68 3장 잎에는 잎만의 사정이 있어요 양배추는 인간이 둥글게 만들었어요 양배추 70 배추는 겨울이 되면 끈으로 꽁꽁 묶여요 배추 74 시금치는 성별을 알기도 전에 먹혀 버려요 시금치 78 양상추는 쓴 우유로 벌레로부터 몸을 지켜요 양상추 82 대파는 자라나도 다시 땅에 파묻혀요 파 86 채소 칼럼 추위를 견디며 맛있어져요 90 4장 수수한 외모 뒤에 숨겨진 힘 숙주는 비리비리하지 않아요 숙주 92 풋콩은 이름 그대로 ‘덜 익은 콩’이에요 풋콩 96 피라미드는 마늘 덕분에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마늘 100 양파는 살아남기 위해 둥글어졌어요 양파 104 고추를 핥기만 해도 정말 매운맛을 보게 돼요 고추 108 단호박은 여름에 나는데 다들 겨울이 제철이라고 착각해요 단호박 112 채소 칼럼 씩씩한 채소의 어여쁜 꽃 116 5장 정말 채소 맞아요? 멜론의 그물 무늬는 상처 딱지예요 멜론 118 수박은 멜론 옆에 있으면 썩어요 수박 122 겨울 딸기는 최면술을 걸어서 팔아요 딸기 126 표고버섯은 비행기와 같은 원리로 자손을 날려 보내요 표고버섯 130 채소 칼럼 채소와 과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34 채소 칼럼 ‘토마토 재판’ 토마토는 채소일까요? 과일일까요? 136 맛있게 먹어요! 채소를 보관하는 요령 137 나를 아나요? 새로운 채소 140 도전! 채소 이름 찾기 퍼즐 142인간과 오랜 역사를 함께한 고마운 존재 씩씩하고 꿋꿋한 채소 이야기 어린 아이들을 키우며 편식하는 식습관을 가질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미 인스턴트 식품과 고기만 찾는 초등학생을 둔 부모는 어떻게 하면 채소를 잘 먹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어린이 채소 도감》은 부모의 이러한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이다. 채소들의 맛과 모양, 진화의 역사, 영양, 요리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 아이들이 채소를 친근하게 느끼고 채소를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류의 선조는 과일에서 비타민을 얻었고, 도구와 불을 사용하면서 단단하고 억세서 날것으로 먹기 힘든 식물들도 조리하여 먹기 시작했다. 점차 농업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서도 채소를 길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채소는 인류와 기나긴 역사를 함께해 온 씩씩하고 꿋꿋한 생명이자 우리의 식탁을 건강하게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채소와 친해지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채소 에피소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새롭게 배우며 채소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식탁 위 건강 지킴이인 채소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자. 한 권으로 끝내는 채소에 대한 알짜 상식 어떤 대상에 대한 관심은 호기심과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여러 가지 채소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궁금증이 생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토마토는 채소일까? 과일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채소는 무엇일까?’, ‘피망은 왜 쓴맛이 날까?’, ‘양상추 밑동에서 나오는 흰 액체는 무엇일까?’ 등 채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평소 채소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모아보고 답을 유추한 뒤 책에서 찾아본다면 더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채소의 분류와 대표 생산지 등 간략한 정보를 소개한 ‘채소 프로필’, 채소의 올바른 손질법과 요리법을 알려 주는 ‘구미 도는 이야기’, 신선한 채소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채소 고르기’ 같은 알짜 상식들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깜찍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채소들의 속사정 이 책은 귀여운 채소 박사가 서른 가지 채소들의 속사정을 들려준다. 옛날에 ‘악마의 식물’로 불리며 불에 태워 버려졌던 감자 이야기, 지금의 둥근 모양과는 다른 모습이었던 양배추 이야기, 상처가 난 다음에 그물 무늬가 생기는 메론 이야기 등 우리가 몰랐던 색다른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속에는 때로는 눈물겹고,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깜짝 놀랄 만한 의외의 사실들이 담겨 있다. 채소의 입장에서 쓴 글은 어린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채소에 더 알고 싶게 만든다. 서른 가지 채소들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를 읽으며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맙고 소중한 존재로 여기게 하는 책이다. 영양 가득 채소의 효능, 알고 먹자! 먹을 것이 부족했던 옛날과 달리 지금은 먹을 것이 훨씬 다양해지고 채소보다 맛있는 재료들도 많이 있는데, 왜 채소를 먹어야 할까? 채소는 우리 몸에 에너지를 내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영양소들이 듬뿍 들어 있다. 토마토는 면역력을 높여 주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비타민 C와 리코펜 성분이 가득하고, 브로콜리는 눈을 건강하게 하는 카로틴과 혈액을 만드는 철분이 풍부하다. 또,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비타민 B1이 잘 흡수되도록 해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 순환에도 효과가 있다. 각종 채소에 있는 여러 성분들은 소화와 변비 해소, 식욕 증진, 감기 예방 등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작용하여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고, 힘을 솟게 만드는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채소만큼 훌륭한 것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골고루 채소를 먹는 식습관을 길러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감자를 먹는 법을 몰랐던 유럽 사람들이 감자의 싹과 줄기까지 먹어 버리는 바람에, 독이 올라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게 되었어요. 감자는 결국 재판에 부쳐져 유죄 선고를 받고 말았지요. 판결은 무려 화형이었어요!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암 같은 심각한 병을 예방하는 힘이 있어요. 토마토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해서, 면역력이 높아지고 깨끗한 피부에도 도움이 돼요.
힘보다 강한 지혜 시리즈 세트 (전3권)
꿈터 / 원유순, 한영미, 고수산나 (지은이), 김주경, 최현묵, 이유나 (그림)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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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원유순, 한영미, 고수산나 (지은이), 김주경, 최현묵, 이유나 (그림)
속담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우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슈퍼 능력 새우, 슈퍼 능력 토끼, 슈퍼 능력 강아지로 구성되었다.슈퍼 능력 새우 슈퍼 능력 토끼 슈퍼 능력 강아지“다시는 고래 싸움에 우리가 다치는 일은 없을 거야!” 고래 싸움에 등 안 터지는 새우! “우리의 간은 우리가 지켜야 해!” 자라를 보고 놀라지 않는 토끼! “호랑이도 무섭지 않아!” 호랑이보다 용감한 강아지! 속담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우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슈퍼 능력 새우 힘보다 강한 지혜! 드디어 고래 잡는 새우가 나타났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그러니 당장 피해야 한다고? 그런데, 너희들 그 소문 들었니? 고래 싸움 말리는 슈퍼 능력 새우가 나타났대! 고래와 새우가 사는 동네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지혜! 공평! 공정으로 바다를 평정한 주인공 뿅이를 만나볼까요? 슈퍼 능력 토끼 힘보다 강한 지혜! 두 번째 이야기! 겁쟁이 토끼에서 슈퍼 능력 토끼로 변신한 대장 토끼! 창의력과 지혜로 슈퍼 능력 토기가 된 대장 토끼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바닷속 여행을 다녀온 대장 토끼는 시꺼멓고 둥글게 생긴 물건만 보면 기절해요, 이러다간 대장 자리도 빼앗기고 집에서 영영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요. 토끼들 모두가 무사하기 위해선 대장 토끼가 빨리 나서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토끼들의 간 을 자라가 모두 가져갈지도 몰라요. 대장 토끼는 이 난관을 어떤 지혜로 극복할까요? 슈퍼 능력 강아지 힘보다 강한 지혜! 세 번째 이야기! 호기심 많고 겁 없는 강아지 하루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호랑이와 친구가 됐다고? 겁 없는 강아지와 겁 많은 랭이의 위험한 모험! 위험한 곳을 돌아다니며 장난치다 큰일을 당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 강아지 하루. 식구들은 궁금한 것을 못 참는 사고뭉치 개구쟁이 하루를 걱정했어요. 형제들과 친구들이 말리는 것도 듣지 않고 겁 없이 산속에 들어갔다가 말만 들어도 모든 물이 무서워 벌벌 떤다는 호랑이를 만났어요. 호랑이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겁 없는 강아지 하루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바이킹 어린이 세계 지리·속담·수수께끼 퀴즈 백과 베스트 3종 세트 (전3권)
바이킹 / 신기한 생각 연구소, 은옥 (지은이)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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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예술,종교
신기한 생각 연구소, 은옥 (지은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롭고 신기한 지식이 가득한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 《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 《속담 퀴즈 백과 100》, 《수수께끼 퀴즈 백과 100》을 세트로 만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섯 대양과 7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자연환경 속에 있는지,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속담은 어휘의 유래와 뜻을 살펴보며 저절로 어휘력이 늘어난다. 수수께끼는 문제를 내는 친구도, 맞히는 친구도 둘 다 재미있어하는 말놀이다. 풀수록 똑똑해지는 세계 지리와 속담, 수수께끼 퀴즈에 도전해 보자.《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 《속담 퀴즈 백과 200》 《수수께끼 퀴즈 백과 100》★초등 교과 연계 필수 세계 지리 개념이 가득! ★논리력, 사고력, 순발력이 쑥쑥! ★풀수록 똑똑해지는《세계 지리 퀴즈 백과 100》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는?”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의 정체는?” “브라질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춤은?” “드라큘라의 성이 있는 나라는?” 흥미진진한 세계 지리 퀴즈 100문제! 전 세계를 퀴즈로 재미있게 여행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아주 많은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어요. 의식주, 동물과 식물, 스포츠, 교통수단, 심지어는 어디에 위치하냐에 따라서 시간도 달라지지요! 같은 지구에 살고 있어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니 놀라운 일이에요. 북아메리카부터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 대륙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 지역 들여다보며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지리와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자연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퀴즈를 담았어요. 퀴즈를 푸는 동안 우리와 다른 모습을 지닌 지역을 살펴보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 연계 필수 속담이 가득! ★풀수록 똑똑해지는《속담 퀴즈 백과 10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네.” “고슴도치도 제 새끼 함함하다고 한다.” 지혜와 교훈이 담긴 속담 100문제 국어 실력이 쑥쑥! 어휘력을 키워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네.”, “고슴도치도 제 새끼 함함하다고 한다.” 같은 말을 들으면 무슨 의미일까 궁금해져요. 속담을 알면 이런 말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단번에 알 수 있지요. 속담은 아주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시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힘이 숨어 있어요. 속담을 배우면 다양한 말과 글을 더욱 많이 이해할 수 있고, 어휘력과 표현력도 좋아져 글쓰기도 쉬워질 거예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속담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담았어요. 이모티콘과 재미난 그림으로 유추하는 연상 퀴즈부터 OX 퀴즈, 동물 속담 퀴즈, 초성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푸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사고력, 표현력이 늘어나지요. ★창의력, 어휘력, 상상력이 쑥쑥! ★풀수록 똑똑해지는 《수수께끼 퀴즈 백과 200》 “세상에서 가장 큰 코는?” “닦으면 닦을수록 더러워지는 것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수수께끼 200문제 재치 만점! 생각하는 힘이 자라요 말장난이나 끝말잇기, 스무고개를 좋아하나요? 말장난을 좋아한다면 수수께끼도 재미있어할 거예요. 수수께끼는 문제를 내는 친구도, 맞히는 친구도 둘 다 재미있어하는 말놀이예요. 정답을 맞히면 즐겁고, 틀리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정답에 웃음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수수께끼는 말하기 능력을 발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재미난 퀴즈를 푸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어나지요. 말은 말인데 달리지 못하는 말은? 밥을 주기만 하고 먹지는 못하는 것은? 어릴 때는 못 울고 커야만 우는 것은? 수수께끼 문제를 보면 정답이 바로 떠오를 수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말놀이에 대한 흥미를 넘어 국어 자신감을 길러 줄 거예요! 무슨 질문이든 답을 척척 하고 문제 해결력까지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지요. 학교에서, 집에서, 캠핑장에서 가족, 친구에게 문제를 내고 맞혀 보세요! 한 손에 쏙! 책이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친구랑 놀 때, 자기 전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풀어 보세요. 혼자 풀어도 재미있고 친구랑 풀면 더 재밌어요. 가족, 친구랑 서로 문제를 내며 누가 더 많이 맞히나 내기를 해도 좋아요. 한번 펼치면 끝까지 풀고 싶어질 거예요. 문제를 다 풀어 본 다음, 몇 문제를 맞혔는지 개수를 세어 보세요. 적게 맞혔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정답을 맞히기 위해 떠올렸던 생각들이에요. 그림을 보고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동안 창의력이 쑥쑥 자라기 때문이지요. 수수께끼가 더욱 재밌는 점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나만의 수수께끼를 만들어 보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속담은 무엇인가요? 속담의 뜻을 알고 적절하게 활용하다 보면 어휘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가족, 친구에게 문제를 내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를 풀면 -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쌓여요. - 스스로 즐기며 배울 수 있어요. - 사고력, 창의력, 추리력이 자라요. - 자신감이 오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도형의 신 B단계
꿈을담는틀(학습) / 꿈을담는틀 수학팀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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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꿈을담는틀 수학팀 (지은이)
그리기, 세어 보기, 규칙 찾기 등의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기본 도형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매일 꾸준한 학습이 가능합니다.[1] 도형 그리기 [2] 같은 도형 찾기 [3] 도형의 수 세기 [4] 도형의 규칙 찾기 [5] 칠교판 이용하기 [6] 분류하기 [7] 도형 겹치기 [8] 쌓기나무1 하루 2장씩 부담 없이 총 8주 학습 2 확인 문제로 매주 배운 내용 복습 3 형성 평가로 한 권 마무리, 학습 성취도 평가 4 학습 진도표로 학습 습관 기르기 >> 추천 대상 초등학교 2학년 과정의 도형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자 하는 7~9세
엄마 머릿속 아귀 씨
마음이음 / 강다민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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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명작,문학
강다민 (지은이), 홍그림 (그림)
본격적으로 엄마의 우울증을 다룬 동화이다. 동화의 세계에서 어른들은 대개 어린이의 든든한 보호자이거나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조력자이거나 현명한 해답을 주는 스승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엄마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어린아이의 눈에 우울한 양육자는 어떻게 보일까? 『엄마 머릿속 아귀 씨』에서 연하의 엄마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 한때는 살뜰히 연하를 돌보는 씩씩한 싱글맘이었지만, 이제는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 할머니는 엄마 머릿속에 누가 이사 왔으니 엄마가 이상하게 보여도 놀라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어린 연하는 엄마가 서운하다. 엄마가 해 준 밥을 먹고 싶고, 엄마가 머리를 묶어 주면 좋겠고, 예전처럼 자신의 종이접기를 좋아해 주면 좋겠는데 엄마는 마냥 누워만 있다. 그런 엄마 때문에 연하 역시 깊은 바닷속에 가라앉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마침내 한밤중에 엄마 같은 초롱아귀를 만나는데….엄마의 머릿속 이사 온 아귀 씨 친해져요? 종이접기 퐁퐁 솟아나는 방울들 작은 아귀 나도 울 수 있는데 엄마의 바닷속 되찾은 색깔 떠나는 아귀 씨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우울한 엄마와 그 모습을 보며 마음 졸이는 아이의 마음결이 자연스레 독자의 마음 안에 들어오는 경험을 제공한다. _하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울증을 만난 연하가 들려주는 마음의 방학 우울의 형체를 생생하게 만나는 심리 치유 동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 유병률이 증가하여 한국의 경우 국민의 네 명 중 한 명 정도가 우울감을 느낀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양육자가 우울증을 앓는다면 삶은 한층 복잡해진다.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테니까.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본격적으로 엄마의 우울증을 다룬 동화이다. 동화의 세계에서 어른들은 대개 어린이의 든든한 보호자이거나 어려울 때 손을 내미는 조력자이거나 현명한 해답을 주는 스승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엄마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어린아이의 눈에 우울한 양육자는 어떻게 보일까? 『엄마 머릿속 아귀 씨』에서 연하의 엄마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 한때는 살뜰히 연하를 돌보는 씩씩한 싱글맘이었지만, 이제는 밥도 안 먹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 할머니는 엄마 머릿속에 누가 이사 왔으니 엄마가 이상하게 보여도 놀라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어린 연하는 엄마가 서운하다. 엄마가 해 준 밥을 먹고 싶고, 엄마가 머리를 묶어 주면 좋겠고, 예전처럼 자신의 종이접기를 좋아해 주면 좋겠는데 엄마는 마냥 누워만 있다. 그런 엄마 때문에 연하 역시 깊은 바닷속에 가라앉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마침내 한밤중에 엄마 같은 초롱아귀를 만난다. 깜깜한 바닷속에 사는 ‘초롱아귀’는 엄마 스웨터를 입고 불을 껐다 켰다 하거나 책과 화분을 엉망으로 흩뜨려 놓고 냉장고 속 음식을 함부로 먹어 치우는 등 말썽을 피운다. 연하는 무섭고 이상한 아귀 씨가 그만 집에서 나갔으면 싶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다음에 아귀 씨를 만나면 조금 친해져 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하자 마음을 바꾼다. 엄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당분간은 우울한 아귀 씨와 함께 지내야 할 테니까. 이제 연하는 아귀 씨와 대화를 나누고 아귀 씨를 따라 바닷속까지 들어가 보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깊은 곳에서 엄마와 자신의 마음을 만난다. 깊은 마음의 바닷속에서 마주한 진실 우울한 아귀 씨가 되어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동화의 문법을 적극 활용하여 어린아이가 당면한 문제를 판타지로 풀어낸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에 의하면, 부모의 우울증을 보는 10세 미만의 아이들은 두 가지 생각을 갖는다고 한다. 하나는 엄마를 엄마 아닌 존재로 파악하는 것, 다른 하나는 죄의식을 느끼는 것이다. 연하는 엄마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엄마가 아픈 게 자기 때문인지 걱정한다. 엄마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다. 이때 작품 속의 아귀 씨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표현하지 못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는다. 엄마에게 모진 말을 한 날, 죄책감으로 가득한 연하는 아귀 씨를 따라서 엄마가 갔을 깊은 바닷속을 내려간다. 그곳에서 나쁜 생각을 먹는 해초 더미에 잡히고, 잠들지 못하는 소용돌이를 만나고, 싸움을 거는 해마 떼를 만난다. 스스로 상처를 내는 불가사리도, 미움과 외로움의 미로와 자신을 미워하는 아귀들도 만난다. 엄마를 찾아 나선 길이지만 사실 그곳은 연하의 마음속이기도 하다. 깊은 절망에 이르러 연하는 이렇게 외친다. “나는 엄마가 양말을 못 챙겨 줘도, 우울한 아귀 씨가 되어도 엄마를 제일 사랑한단 말이야!” 마음의 밑바닥에서 만난 연하와 엄마는 서로에게 힘들다고 고백하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당장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사랑은 진부하지만 가장 진실한 답이니까. 연하가 느낀 대로 우울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힘든 일을 마주치면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마침내 아귀 씨가 떠나는 날, 연하가 묻는다. “엄마가 너무 열심히 살다가 한숨이 나오는 날이나, 내가 학교에 가기 힘든 날에는 만나러 올 거죠?” 어떤 어려움이라도 똑바로 바라보고 당당히 맞이한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바로 그 이야기를 아름다운 판타지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삶은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에게나 힘들다. 고통받는 어른들 곁에서 힘겨운 한때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이다. “그런데요, 엄마가 아픈 게 나 때문이에요?” “왜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했던 날이 떠올랐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그러자 의사 선생님이 그랬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 때문이 아니란다.” “사람들은 가끔 슬프고 힘들어할 시간이 필요해. 비가 내리는 건 슬픔을 느끼는 거야.” 나는 슬픔을 느끼는 게 무슨 뜻일까 잠깐 생각해 봤어. “아귀 씨가 내 종이접기를 구겼을 때 내가 슬펐던 것처럼요?” 아귀 씨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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