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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퍼 1~4 세트 (전4권)
그로스만 / 그로스만(주) (제작) / 2022.05.20
52,000원 ⟶ 46,800원(10% off)

그로스만자연,과학그로스만(주) (제작)
도서관 세계인 라이브리아에 존재하는 인류의 모든 지식이 담긴 ‘최종본’을 훔쳐 인류를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 그로스만. 이에 맞서는 11살의 한얼이와 그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승부가 펼쳐진다. 과학과 인문을 버무린 융합과학을 만화로 구현한 <북키퍼> 시리즈는 연소, 곤충, 날씨, 공룡 등 만화 내용 안에 해당하는 과학지식을 녹여 넣음은 물론, '과학 쏙쏙' 코너를 만들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이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불의 원본 2. 곤충의 원본 3. 날씨의 원본 4. 공룡의 원본 <전편>‘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융합문화사업 지원을 받았던 기대작! 인기 과학학습만화 <북키퍼> 시리즈. 불, 곤충, 날씨, 공룡까지 초등 과학 교과서의 완벽한 이해! <북키퍼>는 과학스토리텔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스토리로 과학과 판타지가 융합되어 한껏 기대를 받았던 콘텐츠이다. 교육과 재미가 절묘하게 융합된 스토리로 출간되자마자 현재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서관 세계인 라이브리아에 존재하는 인류의 모든 지식이 담긴 ‘최종본’을 훔쳐 인류를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 그로스만. 이에 맞서는 11살의 한얼이와 그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승부가 펼쳐진다. 과학과 인문을 버무린 융합과학을 만화로 구현한 <북키퍼> 시리즈는 연소, 곤충, 날씨, 공룡 등 만화 내용 안에 해당하는 과학지식을 녹여 넣음은 물론, <과학 쏙쏙> 코너를 만들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이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주는 과학 학습만화 <북키퍼>는 과학지식과 함께 융합적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1권 : 그로스만으로부터 불의 원본을 회수하라! 인류의 모든 지식이 모여 있는 도서관 세계, 라이브리아. 최고서사 그로스만은 최종본을 훔쳐 인간세계로 달아난다. 그로스만은 모든 지식이 들어 있는 책, 최종본을 이용해 인류를 멸망시킬 음모를 꾸미는데…. 그로스만의 제자였던 최고서사 로아는 그로스만을 막기 위해 인간세계로 파견된다. 불에 대한 능력이 생긴 그로스만의 부하 진은 여기저기 다니며 화재를 일으키고, 로아는 이를 막기 위해 인간세계에서 ‘라이-온’ 능력을 계속해서 사용하다가 쓰러지는데…. 2권 : 곤충의 원본 감염자를 찾아라! 북클럽 창단으로 한얼이의 친구들인 최고와 샘이, 천하까지 떠들썩한 청소년 도서관! 갑자기 도서관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는 바람에 한얼이 인간세계의 서사임이 밝혀지고, 한얼의 친구들은 함께 북키퍼가 되어 그로스만에 맞서기로 한다. 마침내 세계곤충박람회에서 맞서게 된 북키퍼들과 곤충 원본에 감염된 선우비! 곤충의 힘을 이용해 북키퍼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3권 : 날씨의 더미를 막아라! 방학을 맞아 북클럽 단원들. 하지만 독서캠프임을 알고 한얼이는 실망을 하는데, 그 앞에 곤충의 원본 감염자였던 선우비가 북클럽 단원이 되어 나타난다.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약한 천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선우비를 안타까워한다. 최고는 숲속에서 휠체어 탄 소녀를 만나 친해진다. 날씨의 더미는 걷지 못하는 소녀의 마음을 이용하여 비, 바람, 태풍을 일으킨다. 갑자기 바뀌는 날씨에 혼란스러워진 북키퍼들은 날씨의 더미와 맞서 싸우는데, 선우비는 북키퍼들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4권 : 어느 날 갑자기! 대한민국에 공룡이 나타났다! 야심 차게 새로 개장한 공룡 테마파크 ‘다이노월드’에서 선우비와 한얼이 우연히 만난다. 사람들은 무시무시한 공룡 대신 깃털 공룡들이 나오자 실망한다. ‘다이노월드’의 관장이자 공룡복원전문가인 황당한 박사는 제대로 된 공룡 정보를 알려 주기 위해 ‘다이노월드’를 개장했지만,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며 결국 망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공룡 화석지인 ‘우항리’에서 공룡이 나타난다! ‘으아~ 시대가 어느 때인데~ 공룡?!!“. 실제 중생대가 아니라 라이브리아에서 온 공룡임을 알게 된 북키퍼는 공룡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과연, 공룡을 현실로 보낸 자는 누구일까?
달곰한 LITERACY Reading Level 6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05
16,000원 ⟶ 14,4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달곰한 LITERACY Reading> 시리즈는 영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독해 전문서입니다. 독해 교재를 여러 권 풀었는데 독해력도, 문해력도 향상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교재가 여러분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달곰한 LITERACY만의 3회독 학습법으로 읽고, 생각하고, 쓰며, 영어 문해력을 길러 보세요!CHAPTER 1 UNIT 1 [NATURE] It's Raining Fish! UNIT 2 [SCIENCE] Family History in Your Spit! UNIT 3 [TECHNOLOGY] From Space to Home [문해력 PLUS] NASA 발명품의 영어 명칭 CHAPTER 2 UNIT 4 [CULTURE] Flying Furniture UNIT 5 [NATURE] A Strange Sound UNIT 6 [SOCIAL STUDIES] No Phones in the Classroom [문해력 PLUS]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관한 나의 생각 CHAPTER 3 UNIT 7 [HISTORY] A King for a Moment UNIT 8 [SOCIETY] Tragedy on a Field UNIT 9 [WORLD] Magical Caves of Light [문해력 PLUS] 반딧불이의 다양한 영어 명칭 CHAPTER 4 UNIT 10 [MATH] Nightingale's Rose Chart UNIT 11 [BODY] Orange Skin from Carrots? UNIT 12 [JOBS] To Record or Not to Record [문해력 PLUS] 내가 사관이라면, 나의 선택은?1. 동일한 글을 세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깊이 있는 이해를 촉진하는 단계별 3회독 학습법 2. 끊어 읽기를 통한 직독직해 연습으로 정확한 내용 이해와 문장 구조 습득 3. 지시어와 근거 찾기 활동을 통해 글의 세부 내용 파악 4. 추론하기와 적용하기 문제를 통해 심층적인 내용 이해 확인 5. 문단별 중심 내용 및 전체 요약하기 활동으로 영어 문해력 향상 6. 한글형 교재를 통해,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쉽게 접근하여 자신감 증가 7. 학습 부담을 줄이고 효과는 높일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읽기 난이도 구성 8.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흥미로운 지문 소재 9. 온라인 단어장, MP3(어휘, 지문), Word Test, Mid/Final Test, 직독직해 Worksheet, 영작 Worksheet, 받아쓰기 Worksheet 등 풍부한 부가자료 제공
세상을 담는 저울
천개의바람 / 심진규 (지은이), 한지선 (그림) / 2025.1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심진규 (지은이), 한지선 (그림)
일제강점기 진주를 배경으로 한 이 역사 동화는 백정의 아들 막돌이 억울한 죽음과 차별을 마주하며 세상의 불의를 깨닫고, 강상호 선생을 통해 평등의 의미를 배우는 여정을 그린다. 실화인 형평운동을 바탕으로 신분을 넘어선 연대와 용기의 힘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보여 준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은 강상호 선생의 행동과 서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이 기울어진 세상을 바로 세우는 저울의 무게추가 된다. 사회적 편견을 직시하며 오늘의 우리가 어떤 태도로 서로를 대해야 하는지 묻는 작품으로, 따뜻한 그림은 차별과 연대의 순간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죽음 …22쪽 기생집 아이 ...41쪽 결심 …69쪽 새로운 친구 …85쪽 저마다 제빛을 내는 별처럼 …105쪽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 …128쪽 이별 …150쪽 세상을 담는 저울 …180쪽 에필로그 …196쪽바람어린이책 36권. 막돌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차별 속에서 자랍니다. 나라에서 신분제를 없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백정을 천하게 여겼지요. 어느 날 백정을 천대하던 만식 일단이 형 천돌을 끌고 가 잔혹하게 죽이고 맙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백정은 짐승과 같다’며 사건을 외면하지요. 막돌은 분노에 사로잡혀 복수를 결심하지만, 아버지에게 붙잡혀 눈물로 주저앉습니다. 그때 천돌의 장례를 도와준 백촌 강상호 선생이 막돌에게 손을 내밉니다. 막돌은 신분을 초월해 백정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강상호 선생 덕분에, 차별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웁니다. 과연 강상호 선생과 막돌의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신분의 차별 없는 세상이 두 사람 앞에 펼쳐지게 될까요? 은 일제강점기 진주를 배경으로, 사회적 신분 차별에 맞서 평등을 외친 형평운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입니다. 사람의 값은 모두 같다 왕과 양반, 천민의 구분이 사라진 오늘날, 우리는 겉으로는 평등을 말합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는 여전히 차별과 혐오가 다양한 얼굴로 존재합니다. 재력과 학력, 장애와 젠더, 출신 지역과 나이 등 수많은 이유로 사람을 구분하고 상처 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요. 댓글 속 혐오 표현, 학교와 일터의 따돌림,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향한 편견은 마치 한쪽으로 기운 저울처럼 세상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무게가 같아진다고 해서 마음까지 얻을 수는 없습니다. 진정으로 평등한 세상이 되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저울에 사람의 마음을 담고 싶습니다.” * 186쪽 은 약 100년 전에 일어났던 형평운동을 중심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불평등을 바로잡는 일은 거창한 제도나 힘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의 자세에서 시작된다고 말이지요. 백정의 아들 막돌이 세상의 부당함을 깨닫고 ‘모두가 같은 무게로 존재한다’는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기운 저울을 다시 세우는 연대의 힘 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백촌 강상호 선생입니다. 그는 양반이자 부유한 사람이었지만, 사회의 약자였던 백정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지요. 천돌이 억울하게 죽자 직접 그의 시체를 수레에 싣고 끌고 갔으며, 장례를 치러주었습니다. 또 막돌에게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힘을 쓰고, 직접 이름을 지어 선물하기도 했지요. “저 강물을 보아라. 작은 물방울들이 서로 뒤엉켜 하나의 물이 되어 흘러가지 않느냐. 우리도 그래야 한다. 백 자가 백정의 ‘백’과 소리가 같으니 나는 이제 내 호의 뜻을 ‘백정과 어울려 사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삼으련다.” * 122쪽 강상호 선생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영웅은 아니었지만, 차별받는 이웃과 함께 아파하고 침묵 대신 행동을 택한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연대는 개인의 용기를 넘어, 세상을 바로 세우는 저울의 무게추가 되었지요. 은 강상호 선생의 행동을 통해, 평범한 이들의 마음이 모일 때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과거 그들의 연대가 오늘의 평등을 만들었듯, 오늘 우리의 연대가 내일의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역사를 담은 색 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그리고 백정에 대한 배척과 차별이 팽배하던 현실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 시절 사람들은 같은 인간의 존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생명은 가볍게 여겨졌습니다. 한지선 작가는 이러한 어두운 시대를 마치 저울의 양쪽처럼 불의와 정의, 냉정함과 따뜻함의 대비로 시각화했습니다.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는 주변 인물과 배경은 흐릿한 무채색 톤으로 표현하고, 그 속에서 차별을 행사하거나 억압받는 주요 인물들은 선명한 색채로 도드라지게 그렸습니다. 이 색의 대비는 독자가 인물의 감정선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며, 불균형한 세상 속에서 인간의 존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특히 막돌과 강상호 선생이 마루에 앉아 차를 마시는 장면은 가장 압권입니다. 그동안 무채색으로 표현되던 배경이 처음으로 따뜻한 빛을 입으며, 백정 막돌과 양반 강상호가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하는 평등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한지선 작가는 차별과 연대, 용서와 회복이라는 주제를 색과 여백으로 표현함으로써, ‘평등’이라는 주제를 한층 깊이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10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 2000.08.01
3,000원 ⟶ 2,700원(10% off)

음악세계예술,종교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그린북 /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실비 베사 (그림), 구영옥 (옮긴이) / 2018.11.30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린북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실비 베사 (그림), 구영옥 (옮긴이)
19세기의 천재적인 곤충학자이자 시인인 장 앙리 파브르는 작은 곤충들에 대해서 흥미진진한 연구들을 하며 생을 보냈다. 장 앙리 파브르는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자신의 책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동화를 들려주듯 곤충들의 삶을 이야기하였다.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삽화와 함께 구성했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에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는 곤충을 사랑하는 어린이 예비 곤충학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파브르가 여러 실험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실험 결과를 얻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장 앙리 파브르 9 아르마스 곤충연구소 11 진왕소똥구리 13 기생 쉬파리 그리고 사냥벌들의 고치 23 붉은불개미 29 사마귀 39 소나무행렬모충나방애벌레 45 공작산누에나방 59 세줄호랑거미 63 나르본느타란툴라 71곤충을 사랑하는 예비 곤충학자인 어린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책! 19세기의 천재적인 곤충학자이자 시인인 장 앙리 파브르는 작은 곤충들에 대해서 흥미진진한 연구들을 하며 생을 보냈어요. 장 앙리 파브르는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자신의 책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동화를 들려주듯 곤충들의 삶을 이야기하지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에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는 곤충을 사랑하는 어린이 예비 곤충학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거예요! 자, 함께 파브르와 실비 베사가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곤충들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자연 과학에 대한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담은 책 파브르는 1867년에 당시 교육 방식에 실망해서 학교를 떠나 곤충에 푹 빠져서 곤충의 습성 하나하나 기록하며 책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 뒤,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제1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1879년에 자연과 곤충학을 위한 살아 있는 연구소인 아르마스 곤충 연구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파브르는 관찰에 필요한 신기한 기구들을 만들어 냈고,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나머지 9권도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파브르가 여러 실험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실험 결과를 얻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컷 구성과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파브르와 친구 진왕소똥구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똥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왕소똥구리, 노예 개미들을 훔쳐 오기 위해 집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붉은불개미의 병정개미들, 작은 곤충은 물론 친구 사마귀도 먹어 버리는 무자비하고 탐욕스러운 식탐을 가진 사마귀 등 파브르가 관찰한 여섯 종류의 곤충 이야기를 텍스트로도 읽어 보고 만화 컷으로도 간추려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된 파브르의 실험 과정은 텍스트로 된 줄글 형식으로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실험 과정이나 곤충들의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곤충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적 감각이 깃든 실비 베사의 세밀한 일러스트는 곤충들을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곤충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화려한 색감으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세밀한 일러스트로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곤충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파브르의 실험 과정에 푹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퀸
나무처럼(알펍) / 사라 캐시디 (지은이), 케이트 유 (그림), 권혁정 (옮긴이) / 2024.03.08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무처럼(알펍)명작,문학사라 캐시디 (지은이), 케이트 유 (그림), 권혁정 (옮긴이)
편견과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를 이블린과 퀸의 썸을 통해서 풀어놓고 있다. 이블린은 반에서 유일하게 머리가 짧은 여학생이다. 몹시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거부한다. 그러나 반듯하게 규격에 맞춰진 가정교육과 내향적 성격 탓에 이블린은 네모난 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감수한다. 그런데 새로 전학 온 남학생 ‘퀸Queen’은 이름부터가 존재감을 발휘했고, 무슨 행동을 하든 거침이 없다. 이런 행동은 이블린에게 흥미로움 그 자체다. 10대 소녀소년의 생각과 가치관을 통해서 세상의 차별과 편견, 다양성을 보여 주는 이 책에는 매력적인 퀸과 이블린의 삽화가 담겨 있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1 파란 운동화 2 이상한 전학생 3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4 생일 초대 5 우아한 퀸 6 이상한 가족 7 특별한 생일 파티 8 빨간 운동화이블린의 반에 새로 전학 온 남자아이, 그의 이름이 퀸Queen이란다. 게다가 차림도 여성스럽다. 그런 퀸은 무척 당당하다. 반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과 폭력에도 무덤덤하다. 이런 퀸의 모습에 이블린은 점점 빠져들고, 어느 날 퀸이 이블린을 생일 파티에 초대한다. 이블린은 파티에서 퀸 이름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우리 삶 구석구석에 베어져 있는 갖가지 편견들. 반듯한 규격 속에 갇혀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의문인 이블린, 세상의 모든 편견에서 벗어난 퀸Queen. 이 둘의 썸과 더불어 이블린의 성장이 시작된다. 『그 소년의 이름은 퀸A Boy Named Queen』은 편견과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를 이블린과 퀸의 썸을 통해서 풀어놓고 있다. 이블린은 반에서 유일하게 머리가 짧은 여학생이다. 몹시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거부한다. 그러나 반듯하게 규격에 맞춰진 가정교육과 내향적 성격 탓에 이블린은 네모난 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감수한다. 그런데 새로 전학 온 남학생 ‘퀸Queen’은 이름부터가 존재감을 발휘했고, 무슨 행동을 하든 거침이 없다. 이런 행동은 이블린에게 흥미로움 그 자체다. 10대 소녀소년의 생각과 가치관을 통해서 세상의 차별과 편견, 다양성을 보여 주는 이 책에는 매력적인 퀸과 이블린의 삽화가 담겨 있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의 수상 내역】 ⦁TD 여름 독서 클럽 선정도서. ⦁CCBC 베스트 도서. ⦁캐나다 전국사서협회 어린이도서센터 최우수 도서. ⦁커커스 최고의 중학년 도서. ⦁CBC 최고의 책. ⦁퀄 앤 콰이어 올해의 책. ⦁주니어 도서관 길드 선정도서. ⦁실버 버치 익스프레스 어워드 최종후보. ⦁록키 마운틴 도서상 최종 후보. ⦁루스 & 실비아 슈워츠 아동 도서상 최종후보. ⦁매니토바 영 리더스 초이스 최종후보. ⦁다이아몬드 윌로우 어워드 최종후보. 2024년 ‘미스 프랑스’로 뽑힌 이브 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녀가 짧은 머리에 마른 몸이라 여성미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길고 찰랑거리는 머리에 풍만한 신체 곡선, 키가 큰 여성이 미인이라고 한다. 103년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짧은 머리의 여성을 미스 프랑스로 뽑은 것은 다양성을 보이고 싶은 심사위원단의 결의였다. 『그 소년의 이름은 퀸』 이 책 또한 짧은 머리 ‘미스 프랑스’가 뽑힌 문제와 비슷한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의 남자주인공 퀸은 스스로 남들과 다름을 선택했고, 자신이 선택한 것을 잘 지켜내고자 스스로 부드럽지만 강해졌다. 이런 퀸의 당당함은 소심해서 감정을 제대로 내비치지 않은 이블린에게 강렬하게 다가왔고, 퀸으로 말미암아 이블린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지를 알게 된다. 이 책은 이블린의 목소리로 전달된다. 10대 소녀 이블린이 자아를 찾아가며 무엇이 삶에서 중요한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어린 소녀의 생각이 무척 귀엽다. 또 이 책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 다양한 캐릭터 중 어느 캐릭터에 가까운지를 한 번 신중히 생각해 보면 좋겠다. 똑 똑. 문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린다. 앨리슨 행정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온다. “전학생이에요.” 이블린과 나머지 학생들은 일제히 전학생을 응시한다. 컬이 있는 긴 머리에 비즈 목걸이를 여러 개 한 아이가 엘리슨 선생님 뒤에서 걸어 나온다. 엘리슨 선생님은 장 선생님에게 눈썹을 치켜뜬다. “남자아이예요.” 그 아이는 빛바랜 핑크 티셔츠에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다. 바짓단 아래로 앞코가 뾰족한 검은 신발이 쏘옥 튀어나와 있다. 그런데 그 정장 구두는 반질반질 멋지게 광이 난다. 주근깨도 인상적이다. 연한 차 얼룩처럼 보이는 이블린의 주근깨에 비해 그의 주근깨는 시나몬이나 파프리카 가루처럼 강하다. “자, 고대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것은?” “미라요.” 칼리드가 크게 대답한다. “피라미드요.” “파라오요.” “스핑크스요.” “상형문자요.” “퀸이 이집트에 관해 무엇을 좋아할지 저는 알아요.”파커가 나선다. “클레오파트라요.” “그리고 미모의 네페르티티 왕비요.” 코너가 한술 더 뜬다. 두 소년이 낄낄거린다.이블린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손을 번쩍 든다.
정말이야? :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진실같은 거짓말
재승출판 / 안드레아스 슈뢰더 글, 김지선 그림, 이영민 옮김 / 2009.06.30
10,000원 ⟶ 9,000원(10% off)

재승출판외국창작안드레아스 슈뢰더 글, 김지선 그림, 이영민 옮김
사기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경계하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쓸데없는 욕심이 얼마나 현명한 판단을 막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기엔 어떻게 이런 일에 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거짓말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지혜롭게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세계역사상 가장 교묘한 열 개의 사기사건을 잘 갈무리하여 솜씨 있게 배열하였습니다. 작가는 각각의 사기사건을 제대로 연구하고 조사하여, 교훈을 주려는 교과서라기보다는 이야기처럼 고쳐 썼습니다.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 정교한 위조지폐 계략을 독일인들이 어떻게 꾸며냈는지, 또는 ‘사라진 부족’이 필리핀에서 발견된 사건에서 온 세계가 거의 10년 동안 어떻게 속았는지 알아보면서 되풀이되는 유형의 사기사건에 사람들이 왜 속고 사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은이의 말 : 쉿, 비밀이야! 친절한 타사다이족 셰익스피어 위조사건 우주 전쟁: 화성 침공 지상 최대의 쇼 무늬만 세계일주 항해 베른하르트 작전 책에 미치다! 위대한 테레제의 배신 존 킬리의 감쪽같은 진동 카를 메이의 상상 여행 출처‘사기공화국’ 이라고 할 만큼 사기와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무방비로 바깥세상에 나갈 경우 자기를 지킬 수 있을까. 수많은 거짓과 진실들이 뒤섞여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기방어용 ‘생각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린 독자들이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한 그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도 꼭 찾을 수밖에 없는 필수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의 포인트를 찾아보며 창의적 사고의 훈련을 통한 생각여행도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안드레아스 슈뢰더는 사기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경계하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는 2005 아너 타이틀/ 스토리텔링 월드 어워드/ 레드 메이플 어워드/ 리소스 링스, 2004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 / 2006 로키마운틴 북 어워드 결승진출/ 캐나다 어린이 북 센터 선정 도서목록에 포함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쓸데없는 욕심이 얼마나 현명한 판단을 막는지 배울 수 있다. 옆에서 보기엔 어떻게 이런 일에 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거짓말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 지나친 욕심은 현명함을 어둡게 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한다. 맑고 깨끗한 마음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마법의 안테나’인 셈이다. 어린이 서프라이즈 - 어머나, 세상에 이런 일이!! 이 책을 보면 세계 역사 속에서 완벽하게 똑똑하다는 사람들까지 두뇌 회전을 멈추고 속아 넘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심지어 미국의 유명 언론사인 [뉴욕 타임즈]마저도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다. 이 책의 작가 안드레아스 슈뢰더에 의하면 사기사건에 대해 전해 듣거나 읽을 경우 사람들의 첫 반응은 대개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 어쩜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 갔을까? 어쩌면 그렇게 바보 같을 수가 있지?” 다들 멍청한 사람들만 사기에 걸려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고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조차도 사기꾼을 당해낼 수가 없다. 이 책을 쓴 작가나 독자들이나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사리 속는 걸까? 그 답은 탐욕 때문이다. 잡힐 듯 말듯 하면서 결코 잡히지 않는 기회 때문이기도 하다. 감질나게 애만 태우는 이런 기회야말로 태곳적부터 우리 인류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기의 달인뿐만 아니라 사기의 희생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탐욕이라도 꿈틀거리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사기사건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이런 사기사건에 걸려드는 사람이 매년 수천 명에 이른다고 한다. 성공한 사기의 원인은 상당 부분, 탐욕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강렬하게 필요로 할 때에도 사기사건은 언제나 틀림없이 불쑥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사기사건은 필요, 그것도 필사적인 필요를 먹고 번성하는 생물체와도 같다. 재미있는 ‘리얼리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모여라! 이 책의 작가인 안드레아스 슈뢰더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읽고 있으면 그 이야기의 상황 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세밀하게 모든 사건의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다 포착하고, 이야기의 전개도 빨라 독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이 이야기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세계역사상 가장 교묘한 열 개의 사기사건을 잘 갈무리하여 솜씨 있게 배열하였다. 작가는 각각의 사기사건을 제대로 연구하고 조사하여, 교훈을 주려는 교과서라기보다는 이야기처럼 고쳐 썼다. 그런데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드는 이유는 이 모든 엄청난 사건들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대의 흥미 코드인 ‘리얼리티’인 셈이다. 모두가 실제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 이야기는 역사 속 자료를 찾아서 하나하나 작가가 연구하고 추적해낸 실제 상황인 것이다.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 정교한 위조지폐 계략을 독일인들이 어떻게 꾸며냈는지, 또는 ‘사라진 부족’이 필리핀에서 발견된 사건에서 온 세계가 거의 10년 동안 어떻게 속았는지 알아보면서 되풀이되는 유형의 사기사건에 사람들이 왜 속고 사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중학생까지도 재미있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다. 심지어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다. 믿기 어려운 일을 기꺼이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미스터리와 사기사건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다. 고금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미스터리 사건들을 탐험해 가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에 독자들은 서프라이즈한 이야기천국의 재미에 틀림없이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자, 지금부터 책장을 펴고 흥미로운 이야기의 파도를 타보자. 그리고 천재적 사건들의 소용돌이를 뚫고 어떻게 하면 그 빈틈을 파악할 수 있을지 샅샅이 파헤쳐 보자!!
백점왕 기출문제집 중학 영어 3-2 중간고사 미래엔(최연희) (2021년)
백점왕 / 백점왕 내신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13,000

백점왕학습참고서백점왕 내신연구소 (지은이)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각 영역별 핵심내용 및 단계별 평가를 수록하였다. 실력 Test와 학교시험만점맞기를 통한 다양한 유형문제를 실었다.Lesson 5. A Journey into Your Mind Lesson 6. Find Your Passion Lesson 7. Wit and Wisdom <부록_교과서 Training> Lesson 5, 6, 7중학교 중간/기말 100% 적중 대비서 ▣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출제예상문제 수록 ▣ 각 영역별 핵심내용 및 단계별 평가 수록 ▣ 실력 Test와 학교시험만점맞기를 통한 다양한 유형문제 수록 [1] 교과서 어휘 (Words & Phrases) / 교과서 흐름대로 핵심단어와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학교시험 유형의 어휘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교과서 대화 (Conversation) / 교과서 속 핵심 의사소통 기능을 심층 분석을 통해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화문 빈칸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영작하기, 문제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3] 교과서 문법 (Grammar) / 교과서 속 핵심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분화된 Pattern 학습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교과서 Grammar Test를 통해 문법의 기본기와 활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4] 교과서 독해 (Reading) / 교과서 속 본문의 심층 분석을 통해 교과서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빈칸 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평가 문제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학교시험 최종대비 / [실력 Test]에서 어휘, 대화, 문법, 독해의 각 영역에서 출제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학교시험만점맞기 STEP 1, 2]를 통해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적인 기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다빈출 및 최다오답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술형 완성하기]에서 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고 서술형 평가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모든 서술형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록] 교과서 Training / 교과서 전체의 어휘, 대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단계별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풀어봄으로써 최종적으로 복습하여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 10 : B-1 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31
18,800원 ⟶ 16,920원(10% off)

아울북논술,철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킨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장 1회 分 나눌 분 학교도 나누고, 우리 반도 나누고 身 몸 신 백설 공주는 장신, 난쟁이는 단신 2회 正 바를 정 거짓 없이 정직, 치우침 없이 공정 非 아닐 비 옷차림이 비정상이야 3회 工 기술자 공 석공이 쓰는 공구 作 만들 작 손동작으로 그림자 놀이 해 볼까? 4회 是非 옳은지 그른지 시비를 따져 볼까? 皮革 날가죽과 무두질한 가죽, 피혁 大小 큰 것은 대! 작은 것은 소! 巨大 우와! 거대하다! 5회 시끄러운 소음 시끄러운 소음은 소음 입을 모으다 자, 입을 모아 보자 손, 손가락, 손바닥 손과 발에 속한 낱말들 죽마고우 누가 나의 죽마고우가 될까? 6회 육군, 해군, 공군 = 육해공군 육군, 해군, 공군은 육해공군 기사 ≠ 기사 기사가 나오는 신문 기사 어휘 퍼즐 2장 7회 會 모일 회 쥐돌이 찾기 대책 회의! 場 장소 장 야구는 야구장에서, 공연은 공연장에서 8회 內 안 내 몸 내부가 탈이 나면 내과로! 心 마음 심 심장이 콩닥콩닥, 마음이 두근두근 9회 果 열매 과 탐스러운 사과는 농사일의 결과 實 열매 실 밭에서 난다고 다 과실은 아니지! 10회 화산 불을 뿜는 산, 화산 진동 위아래로, 앞뒤로 흔들리는 진동 화폐 은화도 금화도 모두 화폐였어 소비 소비, 쓰고 또 쓰고! 11회 선사, 역사 선사 시대에서 역사 시대까지 유물 옛사람들이 남긴 유물과 유적 도량형 이것저것 재는 기준은 도량형 한국화 우리나라 그림이 바로 한국화 어휘 퍼즐 종합 문제 문해력 문제 정답문해력의 기본은 풍부한 어휘 활용! 생활 어휘부터 초등 학습도구어까지, 600개 어휘소의 단계별 학습으로 문해력의 기초를 다집니다 ★기본 어휘가 초등 학습 개념과 문해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21세기 교육의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문해력은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역시 문해력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해당 어휘가 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쓰는 어휘량은 7,000~10,000자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중 상당수가 한자어입니다.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 권장 도서 들을 받아드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해는 태양으로, 바다는 해양으로, 세모는 삼각형으로, 셈은 연산으로 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납니다. 땅을 지형, 지층, 지상, 지면, 지각처럼 세세하게 나눠진 한자어들로 설명합니다. 분포나 소통, 생태처럼 알 듯 모를 듯한 어려운 단어들이 불쑥불쑥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이니까 그냥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지 하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어휘력은 성인까지 이어지니까요. 10살 정도에 ‘상상하다’나 ‘귀중하다’와 같이 한자에서 유래한 기본적인 어휘의 습득이 마무리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학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작정 단어 뜻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달달 외우면 해결될까요? 당장 눈에 보이는 단어 뜻은 알 수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 글 속에 등장한 비슷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단어의 뜻을 짐작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휘력이 늘어나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 내용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교과서 속 내용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이 힘이 바로 문해력이 됩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어휘력 확장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돕는 책입니다. 기본 어휘부터 확장 어휘까지, 문해력 잡는 단계별 어휘 구성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 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어휘 관계 100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의 어원에 따라 자유롭게 어휘를 확장하며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안 문장 사이의 뜻을 파악하는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개정판만의 문해력 문제 183개를 통해 어휘로 영근 문해력을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마법사이자 문해력의 귀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휘부터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1) 기본 어휘: 하나의 씨글자를 중심으로 어휘를 확장해요. 2) 어휘 관계: 유의어, 반의어, 전후 도치어 등의 어휘 관계를 통해 어휘 구조를 이해해요. 3) 확장 어휘: 둘 이상의 어휘 블록을 연결하여 씨낱말을 찾고 어휘를 확장해요. 4) 어휘 퍼즐: 어휘 퍼즐을 풀며 익힌 어휘를 다시 한번 학습해요. 5) 종합 문제: 종합 문제를 풀며 어휘를 조합해 문장으로 넓히는 힘을 길러요. 6) 문해력 문제: 여러 어휘로 이루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의 맥락을 읽어 내는 문해력을 키워요.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4 : 최후의 황야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철 (옮긴이) / 2025.02.28
17,000원 ⟶ 15,3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철 (옮긴이)
갈색곰 토클로, 흰곰 칼릭, 흑곰 루사는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의 안내를 받아 마침내 녹지 않는 얼음과 풍족한 먹이가 있는 최후의 황야에 도착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곳곳에서 인간의 흔적이 발견되고, 어주락은 이곳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는 확신에 괴로워한다. 갈색곰의 본능에 따라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 떠나려는 토클로, 그리고 얼음의 유혹에 이끌리는 칼릭. 이별을 준비하는 그들 앞에 뜻밖의 재난이 닥치면서, 어린 곰들의 발길은 또다시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는데……. 이것이 정말 여정의 끝일까, 아니면 단지 시작일 뿐일까?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과 풍족한 먹이가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어린 곰들의 모험! 캐나다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권까지 이르는 대장정을 따라가 보자.곰들의 여정: 곰의 시점 곰들의 여정: 인간의 시점 1. 황야에서 2. 곰들의 안식처 3. 이별을 준비하는 시간 4. 흰곰의 바다 5. 황야에 나타난 납작얼굴 6. 납작얼굴의 마을 7. 기러기 사냥 8. 목에 걸린 투명한 실 9. 치료사를 찾아서 10. 연기 속의 고깃덩이 11. 갈색곰이 있어야 할 곳 12. 동굴 안의 북극토끼 13. 토클로의 결심 14. 순록 부족의 마을 15. 산의 부름 16. 납작얼굴들의 모임 17. 현실을 마주할 시간 18. 잡혀간 어주락 19. 수수께끼의 젊은이 20. 새 영역의 침입자 21. 아이젠하워 의료 센터 22. 둘이 아닌 넷 23. 아르크투루스의 신호 24. 한 걸음의 영역과 한 입의 먹이 25. 땅 위의 얼음 구멍 26. 산등성이 너머 27. 금속 새의 둥지 28. 흰곰 조각상 29. 보라색 토클로 30. 흑곰 조각상과 갈색곰 조각상 31. 친절한 납작얼굴 32. 마리아의 지하실 33. 어주락의 다짐 34. 다시 시작된 여정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전사들>의 작가 에린 헌터의 생존과 자연환경을 다룬 동물 판타지 대작! <별을 쫓는 자들> 제1부 ‘여정의 시작’, 그 네 번째 이야기! ‘야생을 지켜라!’ 어린 곰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 신비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곰들의 끝나지 않는 모험! 갈색곰 토클로, 흰곰 칼릭, 흑곰 루사는 신비한 변신 곰 어주락의 안내를 받아 마침내 녹지 않는 얼음과 풍족한 먹이가 있는 최후의 황야에 도착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곳곳에서 인간의 흔적이 발견되고, 어주락은 이곳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는 확신에 괴로워한다. 갈색곰의 본능에 따라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 떠나려는 토클로, 그리고 얼음의 유혹에 이끌리는 칼릭. 이별을 준비하는 그들 앞에 뜻밖의 재난이 닥치면서, 어린 곰들의 발길은 또다시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되는데……. 이것이 정말 여정의 끝일까, 아니면 단지 시작일 뿐일까?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과 풍족한 먹이가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어린 곰들의 모험! 캐나다에서 알래스카를 지나 북극권까지 이르는 대장정을 따라가 보자. 환경 파괴, 기후 변화로 삶의 끝에 내몰린 새끼 곰들의 생존을 위한 첫걸음! 캐나다-알래스카-북극권을 잇는 광활하고 냉혹한 대자연으로의 초대!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은 《미지의 세상으로》, 《위대한 곰의 호수》, 《연기 나는 산》, 《최후의 황야》, 《하늘의 불》, 《별의 정령》 등 총 여섯 권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시리즈 1부인 ‘여정의 시작’은 흰곰 칼릭, 흑곰 루사, 갈색곰 토클로, 그리고 평소에는 체구가 조금 작은 갈색곰이지만 여러 가지 다른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어주락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마리의 어린 곰들이 만나 모든 곰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이야기는 캐나다와 알래스카, 그리고 북극권에 이르는 실제 북미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그 속에서 곰들은 혹독한 자연환경뿐 아니라 종족 간의 갈등과 동족들과의 경쟁을 이겨 내야 하며, 곳곳에 자리 잡은 인간의 문명과도 마주치게 된다. 4권 《최후의 황야》는 길고 긴 여정 끝에 마침내 최후의 위대한 황야에 도착한 어린 곰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든 곰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믿었던 최후의 황야는 인간들이 지은 구조물로 뒤덮여 있었고, 어주락은 자신들의 여정이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야생을 지켜라!’라는 새로운 목표를 따라 얼음 위로 첫발을 내딛는 곰들의 앞에는 또 어떤 길이 펼쳐질까? 어린 곰들의 모험 속에서 독자들은 곰들과 여러 가지 시각을 공유하게 된다. 힘과 지식이 부족한 어린 곰의 시각과 그들이 되어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 자연의 한 부분이 된 입장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까지. 특히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곰의 입장이 되어 곳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간과 인간 문명의 모습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폭을 넓혀 준다. 또한 서로 다른 종류의 곰들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 역시 인종, 성별, 지역 등 ‘다름’에서 비롯된 인간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투영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곰의 눈과 언어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북극곰의 눈에 오로라는 ‘하늘에서 곰의 정령들이 춤추는 곳’이고, 흑곰은 나무마다 곰의 영혼이 깃들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곰은 강가에서 죽어야 물의 정령이 죽은 곰들의 영혼을 원활하게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등장하는 곰들 * 칼릭 극지의 얼음 위에서 살아가던 흰곰 칼릭은 갑자기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녹고 깨지는 얼음 속에서 엄마 니사를 잃고 홀로 남겨진 채 형제 타킥을 찾기 위한 길을 떠난다. * 토클로 갈색곰 토클로는 계속되는 굶주림 속에서 몸이 약한 동생 토비를 잃고, 충격을 받은 엄마 오카로부터 버림받는다. 야생에 홀로 남아 먹이를 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토클로는 또 다른 갈색곰 어주락을 만나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 루사 밴쿠버 동물원에서 태어난 흑곰 루사는 동물원 안에서 다른 곰들과 생활하며 이야기로만 들었던 야생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인간에게 잡혀 온 토클로의 엄마 오카를 만난 후, 오카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동물원에서 탈출해 토클로를 찾아 나선다. * 어주락 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른 동물들로 모습이 바뀌는 신비한 변신 곰이지만, 점점 변신 능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다른 곰들과 다르다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며 방황하기도 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을 담은 전설 <살아남은 자들>, <전사들> 등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의 작가 에린 헌터는 <별을 쫓는 자들>에서 글의 배경이 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와 신앙을 배경으로 이 이야기를 기획했다. 캐릭터의 이름 역시, 촉토, 이누이트, 칙쏘 등 원주민의 말에서 유래한 단어 들이고, 변신하는 곰이라는 어주락의 캐릭터 역시 전해 내려오는 원주민 샤먼의 능력에서 따온 것이다. 작품 속에서 곰들이 각각 얼음과 나무와 강의 정령과 교감하고, 길잡이별을 따라 전설 속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에린 헌터는 자연에 대한 세밀한 묘사뿐 아니라, 곰들의 행동과 감정에 대한 부분 역시 자연스럽게 의인화시켜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맹성렬 박사의 지켜라! 지구인 2
재담미디어 / 맹성렬, 전재운 (지은이), 유희석 (그림), 오마주(주) (기획)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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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맹성렬, 전재운 (지은이), 유희석 (그림), 오마주(주) (기획)
UFO와 외계인 외에도 지구상에는 미스터리 서클, 마야와 이집트의 피라미드, 수몰됐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전설 등 현재의 과학기술로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미스터리들이 산적해 있다. 그런 수많은 미스터리 현상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UFO에 대해 연구해 온 맹성렬 박사님과 개성 만점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친구들과 함께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연구하고 미스터리 현상들을 추적하는 여행을 떠나보자.인사말 캐릭터 소개 차례 프롤로그 : 인류문명 퇴보작전 1화 : 아이템? 그게 뭔데?! 2화 : 도망! 아니, 작전상 후퇴!! 3화 : 결성! 미스터리 히어로즈 에필로그 : 기묘한 사막마을 미스터리 클럽① : 핵 시설 기지와 UFO 미스터리 클럽② : 한국의 UFO 목격담 미스터리 클럽③ : 외계인은 인간과 닮았을까? 미스터리 클럽④ : UFO 웨이브우리나라 최고의 UFO 전문가 맹성렬 박사님과 함께 떠나는 미스터리 탐험 여행! 옛날부터 목격담이 전해 오는 미확인비행물체 UFO! 아무리 봐도 UFO는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는 비행물체입니다. 그렇다면 UFO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그 안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요? 애당초 외계인이나 UFO가 정말로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요? 최근에는 각종 SNS나 개인 방송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마구 유포되고 있어 인간 사회에서도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말았어요. 하물며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이라면 더더욱 전문가의 지도와 판단이 필요하겠죠. UFO와 외계인 외에도 지구상에는 미스터리 서클, 마야와 이집트의 피라미드, 수몰됐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전설 등 현재의 과학기술로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미스터리들이 산적해 있어요. 그런 수많은 미스터리 현상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이러한 미스터리는 우리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UFO에 대해 연구해 온 맹성렬 박사님과 개성 만점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친구들과 함께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연구하고 미스터리 현상들을 추적하는 여행을 떠나지 않을래요?
픽셀 농물농장
북스코리아(북리그) / 베리 그린 지음, 수지 린 그림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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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코리아(북리그)예술,종교베리 그린 지음, 수지 린 그림
Wow 문명탐험대 :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이집트 문명 2
형설아이 / 한올림 글.그림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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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역사,지리한올림 글.그림
<Wow 문명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 문명을 어린이에게 전달하고자 각 문명의 여러 특성과 공통점을 만화로 쉽게 재구성하였다. 신기한 거북이 코코가 직접 현장으로 안내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준다.제1장 아크나톤의 종교개혁 * 6 제2장 투탕카멘의 저주 * 20 제3장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 * 34 제4장 람세스 2세 * 48 제5장 카데시 전투 * 62 제6장 최초의 국제조약 * 80 제7장 무너지는 이집트의 영광 * 96 제8장 알렉산더 대왕 * 112 제9장 이집트 입성 * 132 제10장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150 제11장 클레오파트라 * 170 제12장 역사 속으로 * 190만화로 재구성한 세계 문명 이야기 인류 발전의 중요한 순간을 체험해요! 세계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Wow 문명 탐험대>와 함께 만나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이집트문명> 박물관 견학을 간 주인공들이 고대 이집트 문명 속으로 떨어졌어요. 하필이면 피라미드 공사 현장으로 떨어진 주인공 일행은 일 안 하는 꾀돌이로 찍혀 병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죠. 어렵고 지루하고... 그동안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던 이집트 문명 이야기. 신기한 거북이 코코가 직접 현장으로 안내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줘요. 만화가 끝이 아니에요. 이집트 문명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 할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학습 페이지로 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쉽고도 어려운 세계 문명 고대의 4대 문명이란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을 말해요. 4대 문명의 발생지는 모두 북반구에 있으며, 큰 강을 끼고 있어요. 또한, 대부분 온대 기후에 속해 날씨가 좋고 기름진 토지를 지닌 지역들이었어요. 지금의 중동 지방은 주로 사막으로 덮여 있지만, 문명이 발생할 당시의 기후나 토양은 오늘날과 매우 달랐어요. 6,7천 년 전 중동 지방의 기후는 현재보다 온화했고 강수량도 많았어요. 인도 인더스 강 유역도 오늘날처럼 대부분 지역이 사막이 아닌 푸른 숲으로 덮여 있었어요. <Wow 문명탐험대>는 세계 문명을 어린이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각 문명의 여러 특성과 공통점을 만화로 쉽게 재구성하였어요. 지금부터 세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찾아보기 위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Wow 탐험대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라면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위해 어린이들은 종종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특히 학습만화 속의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여정이라면 더욱 재미와 지식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Wow 탐험대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 동물, 곤충, 문명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즐겁게 집중하는 사이 상식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기린호텔
걸음 / 홍현숙 (지은이), 백장미 (그림)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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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요,동시홍현숙 (지은이), 백장미 (그림)
어린이를 위한 행위 즉, 교육이나 문학 또는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 함에 있어 가장 필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아마도 ‘동심’, 아이들의 마음 일 것이다. 동심이라고 하면 어린이 마음, 그래서 조금 설익은 생각들을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동심의 가장 기본이 자연이라고 본다. 생명이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자연이듯 동심 속의 순수함과 세상에 대한 사랑은 자연에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에 대한 개념, 사상, 철학 등이 잘 다져져 있어야 동심을 표현할 수 있고, 시와 아동과 삶의 고리를 정확히 간파해낼 수 있다.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눈빛은 물론 객관적이며 평등한 관점이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심심한 글자 가판대에서 심심한 글자 쉬는 중인가 심심해서 걸었던 날 개린이 유치원 고민 반려식물에게도 성격이 있다 알림말 누구네 집일까 아기 물까치 뻔뻔한 차박 여행 영덕게 팝니다 2부 기린호텔 산비둘기 선생님 엄마를 대출하는 도서관 우주 청소부 구함 녹색로봇과 분홍로봇 꽃기린 좋은 날 호랑이 탑승 중 헤리스버그 농장에는 펭귄 씨 박물관 가다 기린호텔 낙엽 바느질 놀이 꼼지락꼼지락 3부 우리가 뭘 하면 좋을까 장난감 마트 이웃이 되었다 초록 볼펜 목소리를 돌려주세요 열 마리 펫 목욕 낮은 굴뚝 우리가 뭘 하면 좋을까 낙서 아들을 지켜라 엄마가 돌아올 아침까지 왕눈이 눈 4부 나도 열일곱 살 양말 널기 오늘은 방 정리하는 날 전자시계 나도 열일곱 살 바람이 지나갔어 내일 시험, 안 봐도 뻔하다 분홍 가방 포기 goose가 나타났다 다시 하는 거야 들어봐 생쥐 요리사 어쩌다가 톡 5부 초승달 훔치기 초승달 훔치기 세 글자 때문 냉이꽃 이발사 선물 쌍화탕 바람 밤마다 바다의 노래 각角 백일홍을 만났다 껌 씹는 신발 삐딱하게어린이를 위한 행위 즉, 교육이나 문학 또는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 함에 있어 가장 필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아마도 ‘동심’, 아이들의 마음 일 것이다. 동심이라고 하면 어린이 마음, 그래서 조금 설익은 생각들을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동심의 가장 기본이 자연이라고 본다. 생명이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자연이듯 동심 속의 순수함과 세상에 대한 사랑은 자연에 있다. 다시 말하면 자연에 대한 개념, 사상, 철학 등이 잘 다져져 있어야 동심을 표현할 수 있고, 시와 아동과 삶의 고리를 정확히 간파해낼 수 있다.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눈빛은 물론 객관적이며 평등한 관점이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기본이 아닐까 한다. 양말을 널다가 서로 다른 색깔들이 떨어져 있는 걸 보고 아이는 외롭겠다는 말을 했어요. 그 말에 깜짝 놀라 아, 그런 마음을 동시로 쓰면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아이는 양말 짝을 맞춰 함께 널어 주었어요. - 시인의 말 중에서 동시는 빨래를 널다가 짝이 맞지 않는 양말을 보고 잠깐이지만 마음이 편치 않는, 외롭겠다고 느끼는 어린이의 마음이며 그 마음(동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몫’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누가 가르쳐주지 않은 ‘기본’을 생각하고 관찰하여 아이의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해가 필요하다. 『기린 호텔』 시인이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아이들 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려 한고 있다. 케냐에 가면 기린호텔이 있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예약이 항상 꽉꽉 차 있대 내가 만일 그곳에 간다면 가방에 기린이 좋아하는 아카시 잎과 포도를 가득 넣어 갈 거야 점박이 목을 쑤우욱 들이밀며 가방을 긴 혀로 달그락달그락 뒤지고 있을 기린을 상상해 그런 기린호텔 한 번 가 보고 싶어 - 「기린호텔」 전문 기린들만의 호텔? 기린들과 함께 생활하는 호텔? 어느 쪽이든 신기할 따름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단순히 신기 한 것을 넘어 기린을 위한 아카시 잎과 포도를 준비라고 긴 혀로 가방을 뒤지고 있을 기린을 상상한다. 분명히 어른들이 상상할 것 같은 화려한 옷을 넘어서고 있다. 『빼빼로 데이에 주문을 외우는』을 펴낸 시인 김춘남은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추운겨울 처마 끝에 달린 고드름을 지금은 잘 볼 수가 없다. 시골 외할머니 댁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되었다. 시인은 외할머니집 고드름을 코끼리의 휘어진 상아를 연상했다. 아이들의 시선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라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아기 강아지가 나를 보고 사납게 짖는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 모양만 벙긋벙긋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캉 캉 캉 캉 비쩍 마른 주인 여자가 긴 털을 쓰다듬고 있다 - 「목소리를 돌려주세요」 부분 아기 강아지는 긴 털을 다듬고 있는 주인 옆(?)에서 아니면 주인을 바라보면서(?) 입만 벙긋거리는 짖음을 하고 있다. 왜 짖는 걸까? 들리진 않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건 아닐까?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있을 자유. 묶여서 또는 사방이 갖힌 집이 아니라 사방이 탁 트인 자연의 품으로 가고자 하는 본능일 것이란 생각이 논리적으로 연결시키지 않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입만 벙긋하는 집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유리창너머의 짖음이지 않을까 쉽게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구구절절 그 상황을 설명하거나 각성을 요하지 않고 현상에서 느낄 수 있는 메시지를 아이의 눈으로 온전히 바라보고 있다. 많은 것을 억지로 보여주려고 하지 않고, 해석하지 않고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동시는 이처럼 이미지처럼 다가오지만 그 메시지의 울림은 크다. 초승달이 불안한 모습으로 매달려 있다 둥그런 보름달보다 반반으로 나눈 반달보다 예측 불가능의 날렵한 끝이 마음에 든다 그래서 훔치기로 했다 은행나무 가지 끝에 종합병원 응급실 주차장에 아파트 공사장에 세워 둔 무거운 크레인 줄에 1603호 베란다 왼쪽 끝 귀퉁이에 환하게 떠 있는 나와 닮은 구석이 많은 초승달을 오늘 꼭 훔치기로 했다 - 「초승달 훔치기」 전문 초승달, 해, 계기일식 등을 우리는 얼마나 보고 지낼까, 하늘을 올려 조는 행위조차 잘 하지 않는 일상에서 은행나무 가지 끝에 달린 초승달은 얼마나 위태로울까... 한 발만 옆으로 비켜서서 보면 다른 그림이 되지만 아이들은 그 한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여 일체가 된다. 어른들은 아무 감흥 없이 혹은 상투적인 감성을 만들어 내고 있을 때, 온 마음으로 걱정하고 곧바로 물아일체가 된다. 그래서 그 불안한 초승달을 구해주기로 한다. 훔치기로 한 것이다. 초승달을 구하는 것은 자신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훔쳐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초승달은 보름달이 될 것을 알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자신의 모습이기에 ‘나중’은 오히려 시간 낭비일 뿐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동심을 표현하는 것 역시도 오늘 하지 않으면 동심이 아닐 확률이 많다. 시인이 순간의 장면을 오래 기억해서 묵혀두지 않고 바로바로 아이의 마음으로 일체가 되어 표현해둔 것이 동심을 표현하는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잘 아는 듯하다. 꽃 꽃 꽃이 서 있다 예쁘지도 않은 게 봄봄 뽐내며 하얗게 서 있다 캄캄한 밤에도 당당하게 혼자 서 있다 - 「냉이꽃」 전문 꽃이 피는 이유를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자연과학의 이론을 빌리고, 토양과 기후, 영양 상태를 따지며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자칫 지루해지기 일상이다. 꽃은 예쁘지 않은 꽃이어도 피는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고 경이롭고 신기하다. 또 당당하다. 혼자서 피어있던 꽃무리로 피어 있든 당당하고 아름답다. 시인은 화려한 시려구를 동원해 꽃을 노래하지 않는다. 당당히 피어 있는 그 자체, 봄을 뽐내고 있는 그 자체로 자연이며 동심으로 생각한 것이다. 시에서 보여주던 모습에서 동심을 생각하고 고민함을 잘 엿볼 수 있고 동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했음이 보인다. 동시는 시인이 직접 개입하지 않는 것이며, 사물의 그 자체임을 아는 것이다. 돌멩이와 돌멩이 사이에 핀 노랑 백일홍 내가 지나갈 때마다 더 크게 꽃잎을 벌린다 - 「백일홍을 만났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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