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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진실같은 거짓말
재승출판 | 5-6학년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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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기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경계하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쓸데없는 욕심이 얼마나 현명한 판단을 막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기엔 어떻게 이런 일에 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거짓말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지혜롭게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세계역사상 가장 교묘한 열 개의 사기사건을 잘 갈무리하여 솜씨 있게 배열하였습니다. 작가는 각각의 사기사건을 제대로 연구하고 조사하여, 교훈을 주려는 교과서라기보다는 이야기처럼 고쳐 썼습니다.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 정교한 위조지폐 계략을 독일인들이 어떻게 꾸며냈는지, 또는 ‘사라진 부족’이 필리핀에서 발견된 사건에서 온 세계가 거의 10년 동안 어떻게 속았는지 알아보면서 되풀이되는 유형의 사기사건에 사람들이 왜 속고 사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사기공화국’ 이라고 할 만큼 사기와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무방비로 바깥세상에 나갈 경우 자기를 지킬 수 있을까. 수많은 거짓과 진실들이 뒤섞여 있는 이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기방어용 ‘생각 백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어린 독자들이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또한 그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도 꼭 찾을 수밖에 없는 필수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의 포인트를 찾아보며 창의적 사고의 훈련을 통한 생각여행도 떠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인 안드레아스 슈뢰더는 사기에 대해 어린 독자들이 경계하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이야기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는 2005 아너 타이틀/ 스토리텔링 월드 어워드/ 레드 메이플 어워드/ 리소스 링스, 2004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 / 2006 로키마운틴 북 어워드 결승진출/ 캐나다 어린이 북 센터 선정 도서목록에 포함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쓸데없는 욕심이 얼마나 현명한 판단을 막는지 배울 수 있다. 옆에서 보기엔 어떻게 이런 일에 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안에 있으면 거짓말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 지나친 욕심은 현명함을 어둡게 하고,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게 한다. 맑고 깨끗한 마음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마법의 안테나’인 셈이다.

어린이 서프라이즈 - 어머나, 세상에 이런 일이!!

이 책을 보면 세계 역사 속에서 완벽하게 똑똑하다는 사람들까지 두뇌 회전을 멈추고 속아 넘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심지어 미국의 유명 언론사인 [뉴욕 타임즈]마저도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다. 이 책의 작가 안드레아스 슈뢰더에 의하면 사기사건에 대해 전해 듣거나 읽을 경우 사람들의 첫 반응은 대개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 어쩜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 갔을까? 어쩌면 그렇게 바보 같을 수가 있지?”
다들 멍청한 사람들만 사기에 걸려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고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조차도 사기꾼을 당해낼 수가 없다. 이 책을 쓴 작가나 독자들이나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쉽사리 속는 걸까? 그 답은 탐욕 때문이다. 잡힐 듯 말듯 하면서 결코 잡히지 않는 기회 때문이기도 하다. 감질나게 애만 태우는 이런 기회야말로 태곳적부터 우리 인류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기의 달인뿐만 아니라 사기의 희생자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탐욕이라도 꿈틀거리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사기사건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이런 사기사건에 걸려드는 사람이 매년 수천 명에 이른다고 한다. 성공한 사기의 원인은 상당 부분, 탐욕으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강렬하게 필요로 할 때에도 사기사건은 언제나 틀림없이 불쑥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사기사건은 필요, 그것도 필사적인 필요를 먹고 번성하는 생물체와도 같다.

재미있는 ‘리얼리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모여라!

이 책의 작가인 안드레아스 슈뢰더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읽고 있으면 그 이야기의 상황 속으로 빠져든다. 또한 세밀하게 모든 사건의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다 포착하고, 이야기의 전개도 빨라 독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킨다. 이 이야기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누구라도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세계역사상 가장 교묘한 열 개의 사기사건을 잘 갈무리하여 솜씨 있게 배열하였다. 작가는 각각의 사기사건을 제대로 연구하고 조사하여, 교훈을 주려는 교과서라기보다는 이야기처럼 고쳐 썼다. 그런데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드는 이유는 이 모든 엄청난 사건들이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대의 흥미 코드인 ‘리얼리티’인 셈이다. 모두가 실제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 이야기는 역사 속 자료를 찾아서 하나하나 작가가 연구하고 추적해낸 실제 상황인 것이다.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 정교한 위조지폐 계략을 독일인들이 어떻게 꾸며냈는지, 또는 ‘사라진 부족’이 필리핀에서 발견된 사건에서 온 세계가 거의 10년 동안 어떻게 속았는지 알아보면서 되풀이되는 유형의 사기사건에 사람들이 왜 속고 사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중학생까지도 재미있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다. 심지어 어른이 읽어도 흥미롭다. 믿기 어려운 일을 기꺼이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미스터리와 사기사건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다. 고금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미스터리 사건들을 탐험해 가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에 독자들은 서프라이즈한 이야기천국의 재미에 틀림없이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자, 지금부터 책장을 펴고 흥미로운 이야기의 파도를 타보자. 그리고 천재적 사건들의 소용돌이를 뚫고 어떻게 하면 그 빈틈을 파악할 수 있을지 샅샅이 파헤쳐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스 슈뢰더(Andreas Schroeder)
안드레아스 슈뢰더의 가족은 안드레아스가 다섯 살 때 프로이센(오늘날 폴란드의 일부 지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어릴 때 안드레아스는 책읽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시집, 소설, 논픽션을 저술했으며 소설과 논픽션 작품, 또 최근의 독자적인 언론 추적 보도로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드레아스가 쓴 많은 책 가운데에서 이 『정말이야?』는 어린이들을 위한 첫 번째 책입니다. 안드레아스는 또한 12년 동안 인기 있는 전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에 대하여 보도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선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도예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5년 바라미디어의 ‘작은 철학자’ 동화 시리즈 중에서 『핫산의 이상한 운명』과 April 어학원의 영어 교재 등의 삽화를 제작하였습니다. 현재 남양주에서 자녀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창작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영민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T에서 다년간 근무했습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위험한 책』,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 인도』,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 크메르』, 『나비야 어디 숨었니?』, 『아기고양이야 조심해!』, 『혼쭐난 아기강아지』, 『진정해, 보리스!』, 『안녕, 두들리!』, 『아기돌고래 마르코』, 청년사 고학년 문고 09 『카펫을 짜는 아이들』, 『난 소방관이 될래요!』, 『난 선생님이 될래요!』등이 있습니다.

  목차

지은이의 말 : 쉿, 비밀이야!

친절한 타사다이족
셰익스피어 위조사건
우주 전쟁: 화성 침공
지상 최대의 쇼
무늬만 세계일주 항해
베른하르트 작전
책에 미치다!
위대한 테레제의 배신
존 킬리의 감쪽같은 진동
카를 메이의 상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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