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채인선 작가, 노경실 작가, 김용택 작가가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배운다는 게 뭔지, 생각한다는 게 뭔지, 친구란 어떤 사람인지,
행복하다는 게 뭔지, 논다는 게 뭔지, 질문을 던지고 함께 답을 찾아요.
세상을 보는 따뜻하고 새로운 눈을 함께 길러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해 좋은 글을 써온 채인선 작가, 노경실 작가, 김용택 작가가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은 인성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1권
배운다는 건 뭘까? 글 채인선 그림 윤봉선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하지만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은 드물지요. 아이에게 배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흥미롭고,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낯섭니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서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점차 나아집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아이들은 점차 변해 갑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2권
생각한다는 건 뭘까? 글 채인선 그림 안은진
생각한다는 건 마음속의 나와 대화를 나누는 일입니다. 나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관찰력이 길러지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되고, 폭넓게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다 보면 나만의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우리는 참 대단하다고.
3권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 글 채인선 그림 한지선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학교와 학원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치열한 경쟁이 넘치는 사회를 살아갑니다.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누군가와 “함께함”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인 친구는 참 중요하다고요. 함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가 좋은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4권
행복하다는 건 뭘까? 글 노경실 그림 이형진
행복은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구랑 사이 좋게 놀 때, 칭찬을 들을 때. 그렇게 순간순간 마음이 즐겁고 기쁜 게 행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방문을 닫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지는 거지요. 아이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5권
논다는 건 뭘까? 글 김용택 그림 김진화
논다는 건 뭘까요? 공부를 안 하는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노는 걸까요?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입니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놀이입니다. 놀다 보면 힘이 쌓이고, 그 힘이 어려운 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