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임상가를 위한 꿈 치료』 초판이 출간된 지 5년 동안, 꿈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꿈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크게 발전했다. 특히 임상적 꿈 치료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탄탄하고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악몽 치료를 다루기 위해 두 개의 새로운 장이 추가되었다. 악몽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부터 회기 기록과 악몽 완화 방식을 포함한 자세한 치료 방법까지 담았다.
과학기술은 우리가 꿈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꿈 예술 섹션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꿈의 이미지를 재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며, 가상 현실이 꿈을 확장하는 몰입형 환경을 만들 가능성도 탐구한다. 저자 Leslie Ellis는 밴쿠버에서 25년 이상 개인 클리닉을 운영해 온 심리치료사로, 국제 포커싱 협회 회장과 아들러 대학교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젠들린의 포커싱 기법, 융의 적극적 상상, 게슈탈트 치료에서 영감을 받아 꿈 작업에 대한 독자적인 접근법을 확립해 왔다.
꿈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신경학적 발견을 토대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꿈 작업 과정을 다루며, 이번 개정판에는 꿈을 꿀 당시의 감각과 감정을 몸으로 직접 다시 느끼며 깨달음을 얻어가는 '신체화된 경험적 꿈 작업'에 대한 상세한 임상 사례와 축어록 해설이 대폭 보완되었다. 꿈과 악몽 치료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이를 공감, 창의성, 자신감을 가지고 적용하는 방법을 담은 지침서로, 데어드르 바렛, 잔 윈홀, 클레어 존슨 등이 추천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인 Leslie Ellis의 개정판에 대한 소개
『임상가를 위한 꿈 치료』 초판이 출간된 지 5년 동안, 꿈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꿈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크게 발전했다.
악몽 치료는 임상적 꿈 치료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특히 탄탄하고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분야이다. 다른 분야에서 꿈을 다루든 그렇지 않든, 임상가는 악몽 치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 중요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두 개의 새로운 장이 추가되었다. 하나는 악몽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다른 하나는 회기(session) 기록과 악몽 완화 방식을 포함하여 악몽 치료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은 우리가 꿈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꿈 예술 섹션에는 이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꿈의 이미지를 재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또한 꿈을 다루는 전문가들은 가상 현실이 꿈을 확장하는 몰입형 환경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정교해질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 중 일부는 미래에 꿈 치료의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지난 5년간 나는 젠들린(Gendlin)의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 의미를 탐색하는 포커싱(Focusing) 기법, 융(Jung)의 적극적 상상, 그리고 게슈탈트(Gestalt) 치료에서 영감을 받아 꿈 작업에 대한 독자적인 접근법을 확립해 왔다. 이 책은 많은 예시를 통해 경험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강조하지만, 치료 방향과 관계없이 모든 임상가를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의 목적은 꿈과 악몽 치료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이러한 정보를 공감, 창의성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있다.
역자 공동(국경복·이윤민·이덕희)의 책 소개
심리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내담자들의 꿈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의식의 심층으로 들어가는 가장 강력한 통로입니다. 그 역동적인 공간에는 내담자를 치유로 이끄는 에너지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임상가가 꿈의 역동을 심리치료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기법을 몰라 주저하거나, 단순히 지적인 해석에 그쳐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지 못하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역자들은 꿈 작업(dreamwork)의 실천적 기법을 국내 전문가들과 공유하고자 2025년 ‘꿈 연구모임’을 결성하여 활동해 왔습니다. 이 배움과 나눔의 여정에서 만난 Leslie Ellis 박사의 저서가 국내 심리상담가, 임상가, 그리고 꿈 치료 전문가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임을 확신하고 뜻을 모아 이 책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Leslie Ellis 박사는 평생 꿈에 매료되어 온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밴쿠버에서 25년 이상 개인 클리닉을 운영해 온 베테랑 심리치료사입니다. 국제 포커싱 협회(The International Focusing Institute) 회장과 아들러 대학교(Adler University) 겸임 교수를 역임한 그녀는, 트라우마와 악몽을 다루는 데 있어 경험적(experiential)이고 신체 중심적(somatic)인 접근법을 개척한 선도적인 전문가입니다. 특히 심층적인 융(Jung) 학파의 꿈 치료 원리와 펄스(Perls)의 게슈탈트의 꿈치료 기법, 유진 젠들린(Gendlin)의 신체적 ’느낌감각(felt sense)’을 활용하는 포커싱(Focusing) 기법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임상적 꿈 치료분야에서 독보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자의 임상적 통찰이 집약된 이 책은, 꿈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신경학적 발견을 토대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꿈 작업 과정을 제시합니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환자의 악몽과 다미주신경 이론(polyvagal theory)의 관계를 명쾌하게 풀어내며, 신경계의 안정과 지속적인 심리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기법을 다룹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판은 꿈의 내용을 단순히 머리로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꿈을 꿀 당시의 감각과 감정을 몸으로 직접 다시 느끼며 깨달음을 얻어가는 ‘신체화된 경험적 꿈 작업(embodied experiential dreamwork)’에 대한 상세한 임상 사례와 축어록 해설이 대폭 보완되었습니다.
모든 꿈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는 내담자가 아직 만나지 못한 자신의 가능성과 회복의 씨앗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상담사, 임상심리사, 그리고 현장의 모든 임상가가 내담자의 꿈 앞에 더 이상 막연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감있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모든 꿈에 내재된 치유와 변화의 힘을 내담자와 함께 생생하게 경험하시기를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목차: 꿈을 통한 심리치료의 이해
제1장: 왜 꿈을 다루는가? 꿈은 핵심적인 정서적 관심사에 여과 없이 접근하게 해주며, 방어 기제를 우회하여 내담자 삶의 깊은 진실을 드러냅니다. 이 장에서는 꿈 작업이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진단적 통찰을 제공하며, 변화를 가속화하고, 나아가 트라우마 치유를 촉진하는지 설명합니다. 꿈을 상담의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보라는 초대장과 같습니다.
제2장: 실전 상담에 꿈 작업 도입하기 꿈 작업은 내담자가 꿈을 기억하고 공유하도록 돕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장에서는 꿈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하며, 상담사 자신의 꿈을 다루는 것이 어떻게 임상적 직관을 강화하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수면의 중요한 역할과 광범위한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제3장: 보편적인 꿈 작업 방법론 모든 꿈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임상 방법론에 대한 질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 장에서는 현대 꿈 작업의 근간이 되는 공통 요소들인 체험적 탐색, 은유 질문, 배경 분석, 그리고 성장을 지향하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모든 상담 이론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제4장: 꿈의 과학 임상가가 반드시 신경과학자일 필요는 없지만, 꿈의 과학을 이해하면 임상 역량이 예리해집니다. 이 장에서는 꿈의 기능에 관한 역사와 최신 연구를 다루며, 정서 처리, 기억 통합, 심리적 성장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꿈을 과학적으로 조명합니다.
제5장: 은유로서의 꿈 이해하기 꿈은 해독해야 할 퍼즐이 아니라, 정서적 진실을 표현하는 **'체화된 은유(Embodied Metaphor)'**입니다. 이 장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해석에서 벗어나 꿈을 풍부한 은유적 소통으로 다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이러한 관점이 어떻게 놀라운 치료적 통찰을 이끌어내는지 보여줍니다.
제6장: 꿈의 다양한 유형 악몽과 불안 꿈에서부터 고양된 영적 꿈에 이르기까지, 꿈의 종류에 따라 치료적 접근 방식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장에서는 주요 꿈 분류 체계를 살펴보고, 꿈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상담사가 가장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선택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제7장: 꿈의 간극 탐색하기 현대 꿈 작업에는 '꿈을 깨어 있는 삶과 연결해야 하는가', 아니면 '꿈 그 자체의 경험으로 존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철학적·임상적 차이를 탐구하며, 포커싱(Focusing) 중심의 상담 사례를 통해 자기 중심이 아닌 **꿈 중심(Dream-centered)**의 접근법을 시연합니다.
제8장: 꿈속에서 생명력 찾기 유진 젠들린(Eugene Gendlin)의 포커싱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장에서는 모든 꿈이 숨겨진 '도움'이나 **'삶을 전진시키는 에너지(Life-forward energy)'**를 품고 있다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상담사는 이러한 힘을 찾아 증폭시킴으로써 내담자가 트라우마나 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더 큰 회복탄력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제9장: 꿈, 시각 예술, 그리고 기술 꿈은 언어보다 이미지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 장에서는 꿈을 스케치하거나 그리거나, 혹은 디지털로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더 깊은 통찰을 이끌어내는지 탐구합니다. 또한 가상 현실(VR)이나 AI와 같은 신기술을 꿈 작업에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찰합니다.
제10장: 체화된 꿈 작업 여정 몰입형 체화 꿈 작업(Embodied Dreamwork)에 대한 개인적인 서사를 통해, 로버트 보스낙(Robert Bosnak)의 체화된 상상력과 포커싱 중심 꿈 작업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적 방법들을 비교합니다. 독자들이 꿈을 고정된 상징이 아닌, 살아 움직이며 펼쳐지는 과정으로 경험하도록 안내합니다.
제11장: 악몽 다루기 악몽은 공포스러울 수 있지만, 주의 깊게 다루면 치유를 위한 강력한 촉매제가 됩니다. 이 장에서는 악몽 재구성(Rescripting) 방법을 설명하고, 난민 트라우마 작업을 다룬 상세한 사례 연구를 통해 상담 치료에서 악몽을 어떻게 안전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제12장: 악몽과 건강 악몽은 정서적 고통을 넘어 신체적 건강 위험 및 자살 취약성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정기적으로 꿈에 대해 물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악몽의 패턴을 민감하고 시의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임상적 경고 신호로 해석하는 법을 다룹니다.
제13장: 악몽 완화 프로토콜 감정 조절과 꿈 재구성을 결합한 5단계 체화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내담자가 공포와 조절 실패 상태에서 벗어나 통합과 희망, 그리고 신경계의 안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제14장: 집단 꿈 작업 집단 꿈 작업은 상호 투사, 공명, 공유된 통찰이라는 새로운 차원을 제공합니다. 이 장에서는 몬태규 울만(Montague Ullman)의 방식부터 '드림위빙(Dreamweavin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 접근법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영향력 있는 꿈 집단을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제15장: 큰 꿈 (Big Dreams) 어떤 꿈은 삶의 모든 것을 바꿉니다. '큰 꿈'이라 불리는 이 꿈들은 수십 년 동안 선명하게 유지되는 영적이거나 삶을 규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심오한 경험을 근거 있고 정중한 방식으로 다루는 확장된 임상 사례를 제시합니다. 제16장: 변화의 촉매제로서의 꿈 작업 꿈은 단순히 치료적인 것을 넘어 변화의 엔진 역할을 합니다. 신경과학과 기억 재통합 연구를 바탕으로, 이 장에서는 꿈이 상담 치료에 숙련되게 통합될 때 어떻게 깊고 지속적인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며 마무리합니다.
서평 “『임상가를 위한 꿈 치료』는 심리치료 상담에 꿈 분석(꿈 작업)을 도입하고 싶어 하는 치료사들에게 완벽한 지침서이다. 저자인 레슬리 엘리스는 꿈에 접근하는 주요한 현대적 방법들을 학술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요약해주며, 이러한 방법들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치료 요소를 명확히 집어내고있다. 또한, 임상가들이 실제 상담에서 어떻게 꿈 치료를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몰입감 넘치는 실제 임상사례들도 함께 설명해 준다.." - 데어드르 바렛(Deirdre Barret), 『수면 위원회』 저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 국제꿈연구협회 회장
"레슬리 엘리스는 이 중요한 개정판에서 내 마음에 깊이 와닿는 새로운 정보들을 들려준다. 악몽과 자율신경계 사이의 관계를 다룬 대단히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있어, 이 책은 최첨단 트라우마 치료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신체 기반 트라우마 치료(Somatic trauma therapy)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악몽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꿈과 트라우마를 다루는 임상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잔 윈홀(Jan Winhall),
『느낌감각 다미주신경 모델로 트라우마와 중독 치료하기』 저자 "명쾌한 통찰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 찬 이 책에서, 레슬리 엘리스 박사는 꿈 작업이 가진 놀라운 치유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엘리스 박사는 창의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꿈 작업을 실제 상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증명해 낸다. 치료사들이 꿈을 몸으로 느끼는 꿈 ‘체화(Embodiment)’에서부터 시각 예술에 이르기까지 친절히 안내하는 것을 물론, 신경과학에서 가상현실(VR)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주제를 다룬다. 『임상가를 위한 꿈 치료』는 모든 꿈에 깃든 경험적 지혜를 깊이 존중하며, 내담자의 꿈을 탐색하고자 하는 치료사들에게 환한 길을 밝혀 밝혀준다. 내담자를 더 깊은 자기 이해와 변화로 이끌고자 하는 모든 치료사의 필독서이다." - 클레어 존슨(Clare Johnson) 박사, 『자각몽의 기술』, 『수면의 묘약』 저자, DeeplucidDreaming.com 설립자.
목차
꿈을 통한 심리치료의 이해 제1장: 왜 꿈을 다루는가? 꿈은 핵심적인 정서적 관심사에 여과 없이 접근하게 해주며, 방어 기제를 우회하여 내담자 삶의 깊은 진실을 드러냅니다. 이 장에서는 꿈 작업이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고, 진단적 통찰을 제공하며, 변화를 가속화하고, 나아가 트라우마 치유를 촉진하는지 설명합니다. 꿈을 상담의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보라는 초대장과 같습니다. 제2장: 실전 상담에 꿈 작업 도입하기 꿈 작업은 내담자가 꿈을 기억하고 공유하도록 돕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장에서는 꿈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안하며, 상담사 자신의 꿈을 다루는 것이 어떻게 임상적 직관을 강화하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수면의 중요한 역할과 광범위한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제3장: 보편적인 꿈 작업 방법론 모든 꿈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임상 방법론에 대한 질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 장에서는 현대 꿈 작업의 근간이 되는 공통 요소들인 체험적 탐색, 은유 질문, 배경 분석, 그리고 성장을 지향하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모든 상담 이론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제4장: 꿈의 과학 임상가가 반드시 신경과학자일 필요는 없지만, 꿈의 과학을 이해하면 임상 역량이 예리해집니다. 이 장에서는 꿈의 기능에 관한 역사와 최신 연구를 다루며, 정서 처리, 기억 통합, 심리적 성장을 위한 필수 도구로서 꿈을 과학적으로 조명합니다. 제5장: 은유로서의 꿈 이해하기 꿈은 해독해야 할 퍼즐이 아니라, 정서적 진실을 표현하는 **'체화된 은유(Embodied Metaphor)'**입니다. 이 장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해석에서 벗어나 꿈을 풍부한 은유적 소통으로 다루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이러한 관점이 어떻게 놀라운 치료적 통찰을 이끌어내는지 보여줍니다. 제6장: 꿈의 다양한 유형 악몽과 불안 꿈에서부터 고양된 영적 꿈에 이르기까지, 꿈의 종류에 따라 치료적 접근 방식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장에서는 주요 꿈 분류 체계를 살펴보고, 꿈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상담사가 가장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선택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제7장: 꿈의 간극 탐색하기 현대 꿈 작업에는 '꿈을 깨어 있는 삶과 연결해야 하는가', 아니면 '꿈 그 자체의 경험으로 존중해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철학적·임상적 차이를 탐구하며, 포커싱(Focusing) 중심의 상담 사례를 통해 자기 중심이 아닌 **꿈 중심(Dream-centered)**의 접근법을 시연합니다. 제8장: 꿈속에서 생명력 찾기 유진 젠들린(Eugene Gendlin)의 포커싱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장에서는 모든 꿈이 숨겨진 '도움'이나 **'삶을 전진시키는 에너지(Life-forward energy)'**를 품고 있다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상담사는 이러한 힘을 찾아 증폭시킴으로써 내담자가 트라우마나 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더 큰 회복탄력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제9장: 꿈, 시각 예술, 그리고 기술 꿈은 언어보다 이미지로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 장에서는 꿈을 스케치하거나 그리거나, 혹은 디지털로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더 깊은 통찰을 이끌어내는지 탐구합니다. 또한 가상 현실(VR)이나 AI와 같은 신기술을 꿈 작업에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찰합니다. 제10장: 체화된 꿈 작업 여정 몰입형 체화 꿈 작업(Embodied Dreamwork)에 대한 개인적인 서사를 통해, 로버트 보스낙(Robert Bosnak)의 체화된 상상력과 포커싱 중심 꿈 작업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적 방법들을 비교합니다. 독자들이 꿈을 고정된 상징이 아닌, 살아 움직이며 펼쳐지는 과정으로 경험하도록 안내합니다. 제11장: 악몽 다루기 악몽은 공포스러울 수 있지만, 주의 깊게 다루면 치유를 위한 강력한 촉매제가 됩니다. 이 장에서는 악몽 재구성(Rescripting) 방법을 설명하고, 난민 트라우마 작업을 다룬 상세한 사례 연구를 통해 상담 치료에서 악몽을 어떻게 안전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제12장: 악몽과 건강 악몽은 정서적 고통을 넘어 신체적 건강 위험 및 자살 취약성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정기적으로 꿈에 대해 물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악몽의 패턴을 민감하고 시의적절한 개입이 필요한 임상적 경고 신호로 해석하는 법을 다룹니다. 제13장: 악몽 완화 프로토콜 감정 조절과 꿈 재구성을 결합한 5단계 체화 프로토콜을 소개합니다.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내담자가 공포와 조절 실패 상태에서 벗어나 통합과 희망, 그리고 신경계의 안정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제14장: 집단 꿈 작업 집단 꿈 작업은 상호 투사, 공명, 공유된 통찰이라는 새로운 차원을 제공합니다. 이 장에서는 몬태규 울만(Montague Ullman)의 방식부터 '드림위빙(Dreamweavin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단 접근법을 검토하고, 안전하고 영향력 있는 꿈 집단을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제15장: 큰 꿈 (Big Dreams) 어떤 꿈은 삶의 모든 것을 바꿉니다. '큰 꿈'이라 불리는 이 꿈들은 수십 년 동안 선명하게 유지되는 영적이거나 삶을 규정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심오한 경험을 근거 있고 정중한 방식으로 다루는 확장된 임상 사례를 제시합니다. 제16장: 변화의 촉매제로서의 꿈 작업 꿈은 단순히 치료적인 것을 넘어 변화의 엔진 역할을 합니다. 신경과학과 기억 재통합 연구를 바탕으로, 이 장에서는 꿈이 상담 치료에 숙련되게 통합될 때 어떻게 깊고 지속적인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