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딸에게 물려주는 엄마의 독서 노트  이미지

딸에게 물려주는 엄마의 독서 노트
10인의 작가들이 다음 세대 여성에게 전하는 20권의 인생 책 에세이
문화다방 | 부모님 | 2026.09.22
  • 정가
  • 18,500원
  • 판매가
  • 16,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92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1 | 0.333Kg | 256p
  • ISBN
  • 979119894733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딸에게 물려주는 엄마의 독서 노트』는 10명의 여성 작가가 독자들에게 쓴 열렬한 러브레터로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로 경쟁과 불안의 시대를 통과하는 여성에게 독서를 통해 평생 흔들리지 않을 사유하는 힘을 선물하고자 한다.

10명의 작가들은 독립서점 책방지기, 뉴스레터 발행자, 도서관 사서, 그림책 작가, 콘텐츠 창작자, 편집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글, 그림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삶의 파도를 넘으며 지침이 되었던 인생 책 두 권을 꼽아 다정하게 권한다. 20권의 큐레이션 목록에는 현대고전이라 할 수 있는『연금술사』부터 만화『슬램덩크』, 그림책『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와『지적자본론』, 『탁월한 사유의 시선』같은 인문·경영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진솔한 편지글 형식을 빌어 소개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별책부록 ‘엄마의 책장’에서는 ‘도서 선정의 이유와 그 외 추천하고 싶은 도서 리스트’를 통해 10인의 작가가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유와 추천하고 싶은 그 외에 책들 목록을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다음 세대 여성을 위해 자신의 독서 노트 한 페이지를 기꺼이 찢어 나누어 줄 사람들의 글을 모아 책으로 엮는다면, 세상의 모든 딸에게 유의미한 책이 되지 않을까.’
책을 읽지 않는 딸에게 책으로 보여 주고 싶은 세상이 너무나 많아서 기획하기 시작한 『딸에게 물려주는 엄마의 독서 노트』는 작가를 선정하고 원고를 완성하면서 이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딸로 태어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말이었고, 때로는 이제 막 사회로 나오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되기도 했습니다.
10명의 작가들은 내 딸과 다른 이의 딸, 딸로 태어난 엄마와 엄마가 아닌 딸 모두를 위해 편지를 띄우는 발신인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넘어 나를 바꾼 책 이야기를 다정하게 전하고 싶었어요. 딸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거나, 삶의 답답한 물음에 실마리를 찾고자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다정한 스무 편의 독서 노트가 따스하고 유용한 조언이 되길 바랍니다.

10명의 여성 작가가 ‘딸에게 전하고 싶은 인생 책’ 두 권을 골라 띄우는 스무 편의 독서 에세이.
『딸에게 물려주는 엄마의 독서 노트』는 10명의 여성 작가가 독자들에게 쓴 열렬한 러브레터로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로 경쟁과 불안의 시대를 통과하는 여성에게 독서를 통해 평생 흔들리지 않을 사유하는 힘을 선물하고자 한다.
10명의 작가들은 독립서점 책방지기, 뉴스레터 발행자, 도서관 사서, 그림책 작가, 콘텐츠 창작자, 편집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글, 그림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삶의 파도를 넘으며 지침이 되었던 인생 책 두 권을 꼽아 다정하게 권한다. 20권의 큐레이션 목록에는 현대고전이라 할 수 있는『연금술사』부터 만화『슬램덩크』, 그림책『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와『지적자본론』, 『탁월한 사유의 시선』같은 인문·경영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진솔한 편지글 형식을 빌어 소개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별책부록 ‘엄마의 책장’에서는 ‘도서 선정의 이유와 그 외 추천하고 싶은 도서 리스트’를 통해 10인의 작가가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유와 추천하고 싶은 그 외에 책들 목록을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




엄마가 네게 줄 수 있는 모성의 형태도 계속 바뀔 것이라는 걸 알려 주고 싶어. 내가 네게 주는 마음들은 희생이 아니라 너를 향한 의리야.
- ‘모성과 정의’ 고은아

지금 이곳에서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손을 잡고 서로의 이름을 또렷하게 불러 줄 때 우리의 세계는 더 넓고 깊어질 거야.
- ‘모성과 정의’ 고은아

  작가 소개

지은이 : 문희정
기록하는 사람. 1인 독립출판사 문화다방을 13년째 꾸려 가고 있다. 어린이와 성인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며 틈나는 대로 행궁동 작업실로 달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서로는 『갑상선암에 걸리면 스카프 쇼핑부터 하는 게 좋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낭만서촌』이 있다. 인스타그램 : @budnamu.hosu

지은이 : 최예지
애매한 사람.『의외로 간단한:)』, 『제주를 그리다』, 『여행을 그리다』, 『의외로 간단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쓰고 그렸으며, 『계절에서 기다릴게』,『아하, 제주도』를 그렸다. 그사이 9년, 기록과 사유는 멈추지 않았다. 제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5년째 북클럽 은하수를 이끌고 있다. 책과 글로 삶을 읽고, 읽어 낸 것을 그림과 책 모임으로 확장하는 일을 한다. 사라지기 쉬운 것들 곁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고 싶다.인스타그램 : @artye11

지은이 : 장새롬
5권의 책을 쓰고 다섯 아이를 낳았다. 닉네임 ‘멋진롬’으로 살림 블로그, 동쪽바다 책방, 영유아 종이접기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계속 작은 시도를 쌓아 가고 있다.저서 : 『멋진롬 심플한 살림법』, 『멋진롬 0~5세 아이놀자』, 『결혼해도, 나답게 살겠습니다』, 『뿌듯해 영유아 종이접기 1~2』인스타그램 : @nice_rom_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0sr000

지은이 : 김민주
로마가족 대표. 2006년 로마에서의 삶을 시작해 2026년 현재 로마 살이 20년 차. 로마에서의 첫 7년을 투어 가이드로 일했고 첫아이 출산 후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팬데믹을 겪으며 본격적으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해 출판물, 영상, 유통, 기획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글쓰기로 시작한 일이, 매년 성장하며 확장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어 협업을 통해 하나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상과 작업은 이탈리아에 살면서 배운 ‘빠르고 멀리가 아니라 아름답게 나는 삶’을 전하는 방향으로 닿습니다. 저서 : 『로마에 살면 어떨 것 같아?』, 『모자문답집 1~2』,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1~3』, 『내가 위로하러 왔어』인스타그램 : @mjmamaian유튜브 : https://www.youtube.com/@roma_family(로마가족)브런치 : https://brunch.co.kr/@mamaian

지은이 : 김성은
낮에는 만 0세 딸을 돌보고, 밤이 오면 책 읽고 글 쓰는 9개월 차 초보 엄마. 변두리 동네에서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던 작은 책방 이야기『어느 날 갑자기, 책방을(2021년)을 썼다.이메일 : your.corner.stool@gmail.com인스타그램 : @cornerstool

지은이 : 고은아
보통의 길을 걷고, 보통의 책을 읽고, 보통의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readiiit

지은이 : 김수범
자주 바라보고, 함께 읽고, 종종 씁니다. 책이 좋아 도서관 사서가 되었지만,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했습니다. 첫째 딸이 생기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무언가 뒤처졌다는 생각이 들 때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밤톨마냥 예민하고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닮은 첫째 딸과 멋쟁이 토마토처럼 흥이 많은 둘째 딸을 키우며 마주이야기를 종종 기록합니다.인스타그램 : @beommming

지은이 : 이윤선
이강이 엄마로 살아가면서 목격하는 커다란 사랑과, 사랑의 정반대 편에 보란 듯이 버티고 서 있는 것들과, 행복 주변에 널브러져 있는 마음들을 훑어 담아 가며 이야기를 씁니다.이메일 : iamyuun@gmail.com

지은이 : 이지선
중학생 아들, 대학생 딸과 티격태격 살고 있는 엄마이자 전주에서 책방 ‘잘 익은 언어들’을 운영 중인 책방지기입니다. 책 손님보다 에피소드가 더 많아서 이야기를 엮어 내고 있어요. 갓 내린 커피, 읽다 만 책, 자판 두드리는 시간을 너무 사랑해요.인스타그램 : @well_books

지은이 : 장수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데요. 요즘은 밭에 나가 고추와 토마토도 심고요, 아버지 회사에 나가 일도 도와드립니다. 동네 읽기클럽의 모임장으로 활동도 하지요. 사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누가 뭐래도 제가 차린 밥이 제일로 맛있다는 남편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중 제일 중요하고 제일로 사랑하는 건 그림 그리는 장수아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나를 바꾼 책과 너를 지킬 문장들

1. ‘모성과 정의’ ― 고은아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랑의 뒷모습『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신성아
너와 나, 우리의 단어를 찾아서『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핍 윌리엄스

2. ‘성장과 시도’ ― 김민주
망설임 없이 시도하고, 두려움 없이 실패해『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길아보
널 읽지 않아도 돼, 이미 알고 있거든『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3. ‘소통과 욕구’ ― 김성은
불통(不通)을 골똘히 들여다보는 밤의 편지『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
더는 참지 않기로 결심한 밤의 편지『욕구들』, 캐럴라인 냅

4. ‘속도와 행복’ ― 김수범
우리는 우리만의 속도로 가고 있기에『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행복에 다가가는 마음『모 이야기 1~2』, 최연주

5. ‘공간과 고독’ ― 문희정
고립의 기회『계속 쓰기 : 나의 단어로』, 대니 샤피로
결코 널 외롭게 두지 않을 테지만『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6. ‘청춘과 여름’ ― 이윤선
너와 함께 살아가는 게 전국 제패보다 더 중요하니까『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24』, 이노우에 다케히코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초록은 가장 진해지고『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글), 시드니 스미스(그림)

7. ‘사랑과 갈등’ ― 이지선
언제나 기억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잠깐 강하고 대부분 약한 우리들이기에『갈등하는 눈동자』, 이슬아

8. ‘직업과 기질’ ― 장새롬
책의 가성비『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나를 이해하는 질문『탁월한 사유의 시선』, 최진석

9. ‘어른과 용기’ ― 장수아
함께 엉엉엉『엉엉엉』, 오소리
진짜 사자왕이 된다는 건『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0. ‘정체성과 선망’ ― 최예지
미완인 채로『도시인의 월든』, 박혜윤
헤맨 만큼 내 땅『잠자리채 소년』, 채다온

별책부록 : 엄마의 책장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