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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생, 엄마에게
1973년생 딸이, 1933년생 엄마를 회고하다
바른북스 | 부모님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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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73년생 딸이 4년 전 9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1933년생 엄마를 그리워하며 써 내려간 진솔하고 따뜻한 회고록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을 겪고, 글을 배우지 못하였지만, 삶을 현명하고 우아하게 살아온 방법을 저자가 기억하는 일상으로 회고하였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딸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슴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어머니의 온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르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주영인
1973년생. 90년대 후반 팹리스 반도체 기업의 성장기를 거쳐, 13년간 대기업 그룹사에서 HR 및 경영지원 총괄 매니저로 치열한 직장 생활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방산 및 임베디드 컴퓨팅 기업 CFO로 재직 중이다.세상이 규정하는 직함 너머, 평생 자신을 지탱해 준 어머니의 굴곡진 생애를 기록하며 작가로서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혼나지 않다
쓰지 못하는 편지
시장, 장터
엄마의 월급
캔디 만화책
한복
롯데자이언츠
돈아, 돈아…
남편을 잃다
이화여자대학교
어느 어른의 도움
엄마의 신앙
집을 팔다
서울에, 집을 사다
엄마의 첫 휴대폰
엄마의 형제자매들
전원일기와 유인촌 그리고 장동건
피아노와 첼로
빨랫비누 향
열무김치 담그는 날
딸을 여의다…
요양원, 엄마의 마지막 말

에필로그, 각자의 인생을 살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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