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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연우
철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소설 『K의 고리』, 에세이 『내 몸이 기억하는 것』(공저) 등과 파도시집선 『020낭만』 등에 참여했다.
지은이 : 다정한 아리
instagram @dream_of_a_dream_79이른 퇴직으로 어리둥절 엉뚱한 백수가 되었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글 쓰는 것밖에 없으니 오늘도 쓰는 수밖에.
지은이 : 최민숙
겁 많고, 생각도 많다. 버티는 것만 잘했는데, 이제는 포기할 줄도 안다. 순탄치 않은 사회생활을 했다.
지은이 : 김영미
그림책을 좋아하고 모든 이들에게 읽어준다. 세상이 나와 같지 않을 때는 욕도 한다. 『너와 나 사이의 벽과 틈, 결국 우리』
지은이 : 규린
도망가듯 쫓겨나듯 퇴사하는 바람에 엉겁결에 무직자가 된 사람. 퇴사를 계획해 왔다고 주장하지만, 계획대로는 아니다.
지은이 : 김분노
사람들과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고, 친한 사람에게 돈 쓰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내 편이 아닌 사람은 절대 곁에 두지 않는다.
지은이 : 유리
살아오면서 억울하거나 화나는 일이 많았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참기만 했었다. 하지만 회피하지 않고 싶은 작가, 소심유리.
지은이 : 지혜
혼자 있을 때면 생각이 많아진다. 떠오르는 것이 공상일 수도 있고 미래일 수도 있으며 지나온 과거의 흔적일 수도 있다.
지은이 : 호구
마치 우주의 모든 기운이 나를 중심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 의식과 열정이 다시금 꿈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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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고 나가라는 거죠 62
나는 부품이 아니다 72
욕이 약이 될 수 있을까 80
안녕, 용감하지 못했던 어린 내 마음 90
씨발, 그건 내가 안 했잖아 100
작가의 말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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