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5년 동안 육상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며 팀장 승진을 앞두고 있던 저자가 43세의 나이에 다시 바다로 돌아와 선장이 된 이유를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 단순히 ‘배를 타라’는 독려가 아니라, 1등 해기사라는 직함이 왜 평생의 보험이 되는지 보여주는 인생 전략서다.
현직 선장이자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보유한 저자는 거대한 선박에서 조직을 이끌어 본 경험이 육상에서 어떤 무기가 되는지, 고독한 승선 시간을 어떻게 지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해기사의 강제적인 저축 시스템과 S&P500 같은 장기 투자 전략을 통해 저축과 투자를 결합한 경제적 전략도 함께 다룬다.
해기사라는 직업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지탱하는 경제적 무기로 바라본다. 단기적인 피로감에 하선을 고민하는 초급 해기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이들에게, 해기사 커리어의 가치와 이를 활용해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담은 인생 설계서이자 투자 지침서다.
출판사 리뷰
1등 해기사 커리어를 통해 당신의 인생에 가장 든든한 보험을 들어라!
종횡무진 바다를 누비는 김변호 작가의 경제적 전략 설계서.
이 책은 ‘배를 타라’는 막연한 독려가 아니다. 15년 동안 육상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며 팀장 승진을 앞두고 있던 저자가, 왜 43세의 나이에 다시 험난한 바다로 돌아와 선장이 되었는지를 데이터로 증명하는 ‘인생 전략서’이다.
대한민국 수출입 90% 이상을 담당하는 해기사는 단순한 기술직을 넘어 고도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직업군이다. 1급 해기사 면허는 행정고시 합격자와 비견되는 사회적 대우를 보장받으며, 족보와 묘비에 관직이 붙을 만큼의 위상을 지닌다. 하지만 많은 초급 해기사가 이 가치를 인지하지 못한 채 단기적인 피로감에 하선을 선택한다. 작가는 1등 해기사라는 직함이 왜 평생의 보험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입증한다. 육상 기업이 이들을 대리나 계장급으로 특별 채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20대에 이미 10명 이상의 조직을 이끌어 본 관리자이기 때문이다.
육상 직업군이 의식주 비용으로 아등바등할 때, 해기사는 강제적인 저축 시스템으로 5년 만에 수억 원의 종잣돈을 마련한다.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보유한 저자의 통찰로 S&P500 같은 안정적인 장기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해상의 고독한 시간을 지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법을 공유한다. 이는 해기사라는 직업을 생계 수단이 아닌, 인생 전체를 지탱하는 강력한 경제적 무기로 재탄생시킨다.
이 책은 단순히 해기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니다. 현직 선장이자 펀드매니저 자격증까지 보유한 저자가 명확한 데이터와 경험으로 벼려낸 정교한 ‘인생 설계서’이자 ‘투자 지침서’이다. 거대한 선박에서 조직을 이끌어 본 경험이 육상에서 얼마나 압도적인 무기가 되는지, 고독한 승선 시간을 어떻게 지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 준다. 나아가 저축과 장기 투자를 결합해 5년 만에 수억 원의 종잣돈을 만드는 실전 경제 전략까지 아낌없이 담아낸다. 단기적 피로감에 하선을 고민하는 초급 해기사와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미래를 담보하고 싶은 청춘들에게, 이 책은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승부수가 되어 줄 것이다.
- 페스트북 편집부
1급 해기사 면허는 의사, 변호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와 동급으로 인정받는다. 이는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되는 것과 동등하게 본다는 것이다. 5급 이상의 공무원이라는 공직의 위상은 묘비와 제사상의 지방에 ‘官’이 붙는다. 심지어 족보에도 붙는다. 즉, 1급 해기사는 그 어렵다는 행정고시를 패스하는 것과 같다는 결론이다.
1등 해기사를 하면 28~30세 무렵에 연봉 1억 원을 넘기는 경우가 흔하며, LNG선 등 특수선에서는 1.5억 원 이상도 가능하다. 육상 대기업 초임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충분하다. 자영업과 사업은 내 투자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봉 1억의 의미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여러분이 배를 관두고 가질 직업 중에 그것이 가능하다면 당장 때려치우라고 하고 싶다.
이미 여러분은 남들이 잘하지 않는 차별화 된 길을 걷고 있다. 그렇다면 더 독특한 것에 도전하기를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왜냐하면 이미 부모의 도움 없이 자수성가하고자 이 바다로 가는 길을 약관의 나이에 택하지 않았는가? 정말 기특한 것이다. 그 험난한 바다에 스스로 뛰어든 김에 도전해 보지 못할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좌충우돌 부딪쳐 보는 것이 곧 젊음이고 그 젊음이 곧 무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변호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다양한 선종에 승선하며 1등 항해사 경력을 쌓았다. 이후 세관 공무원으로 전직해 15년간 공직 생활을 하면서도 순댓국 창업, 리더십 강사, 프랜차이즈 기획, 펀드매니저 자격 취득 등 끊임없이 세상과 부딪혔다. 공무원 승진을 앞두고 43세에 돌연 바다로 돌아와, 누구보다 빠르게 진급하여 모든 해기사가 선망하는 LNG선 선장이 되었다. 현재는 선장직과 함께 해기사들의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후배 해기사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공무원도 해보고, 창업도 해보고, 다시 바다로 돌아온 그가 초급 해기사들에게 전하는 말은 단 하나다. “1등 해기사를 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1장 해기사 직업의 현실과 가치
해기사의 매력
해기사의 종잣돈이 목숨과도 같다고?
해기사란 직업의 미래는?
2장 유능한 해기사의 이직 전략
왜 1등 항해사/1등 기관사 (이하 ‘1등 해기사’)를 하고 육상에 가야 하는가?
승선 중에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은?
귀인(선원이 만나기 힘든 귀인과 선원에게 접근하는 사기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승선 중에 힘든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하나?
3장 유능한 해기사의 자기관리 노하우
상사가 나를 믿고 의지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막연한 미래의 불안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호기심?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능력자?
셀프모티베이션(Self-Motivation)을 하라고?
독서가 나를 깨운다고?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나를 성장시킨다고?
배에서 강의를 자주 해보라고?
’물 잔에 물이 반밖에 없는데’라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4장 유능한 해기사의 미래 전략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워라블?
하루 한 시간 투자로 능력자가 될 수 있다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Feat. 재테크)
5장 유능한 해기사를 위한 재테크 전략
주식과 암호화폐를 승선 중에 투자하면 대박?
해기사는 투자하지 말라고?
해기사의 투자심리가 엉망?
투자에 관한 Episode
전 세계 1위 기업에 장기 투자하라고?
6장 유능한 해기사의 대인관계
당신은 혹시 젊은 꼰대?
나이가 찼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운과 회복탄력성은 어떤 상관관계?
왜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자꾸 묻는 것이 능력자?
사람마다 대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Feat. DISC)
척하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선장은 항상 외롭다?
적을 만들지 말고 Unfollow 하라고? (Feat. 승진)
주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마약, 도박, 연예인)
손 편지의 위대함을 알아야 한다고?
작은 배를 탈수록 실력이 는다고?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