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라는 질문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방귀는 왜 냄새가 나는지,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나는지, 아빠는 왜 자꾸 코를 고는지… 아이들에게는 궁금한 일투성이다. <몸속을 비춰봐!> 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책에다 빛을 비추며 우리 몸에 대해 배울 기회를 만든다. 빛을 따라 놀이하면서 꼬마 외계인의 눈높이로 우리 몸에 대해 배우게 된다. 감기에 걸리면 귓속이나 목이 아픈 이유부터 어떤 날은 왜 힘을 줘도 똥을 누기 힘든지, 입술을 핥을수록 자꾸 거칠게 부르트는지, 밝은 빛을 보면 왜 찡그리게 되는지까지… 책장 너머로 드러나는 우리 몸속은 신기하고도 놀랍다.
<몸속을 비춰봐!> 시리즈에서는 저녁에 공원을 산책하거나, 놀이기구를 타다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주말에 마라톤을 다녀온 이웃집 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독자에게 다가간다. 손전등의 빛과 함께 그림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즐겁게 오가지요. 아빠의 방귀 냄새가 고약했던 어제의 일, 이를 닦지 않겠다고 떼썼던 그저께의 일, 감기에 걸려 열이 났던 지난주의 일까지 그간의 경험을 조잘조잘 풀어내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연령에 걸맞은 사고력과 집중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팡추야
타이베이시립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책을 만들고 번역해 왔습니다. 사색하고 쓰는 일을 즐겨서, 이 일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요즘은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딸을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만 선사시대 모험》, 《박물관 모험》, <대만 고대 길 모험> 시리즈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
목차
몸속을 비춰봐! 1
몸속을 비춰봐! 2
몸속을 비춰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