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신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용돈을 모으던 어린이가 주식의 세계에 입문해 꼬마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경제 이야기다. 주인공 윤재는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된 이웃집 도도 씨를 만나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주인이 되는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주식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식 투자를 어린 나이에 시작해야 하는 이유부터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성공적인 투자 마인드까지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 노동소득을 넘어 자본소득의 개념을 배우고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며 투자의 가치를 익히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온 가족 주식 입문서로 경제 개념과 경제 독립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 국·영·수 1등급만큼 중요한 경제 1등급, 온 가족의 주식 입문서! = 스마트폰, 브랜드 옷, 게임 아이템을 욕망하는 아이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까? 『주식은 공부만큼 힘이 세다』는 평범한 어린이가 주식의 세계에 입문해 꼬마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경제 이야기’다. 주인공 윤재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아파트 분리수거를 돕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용돈을 모으던 중,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된 이웃집 도도 씨를 만나게 된다. 도도 씨가 알려주는 생생한 실전 이야기를 들으며, 윤재는 단순히 돈을 쓰는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주인이 되는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어린 나이에 시작해야 하는 이유부터,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그리고 성공적인 투자 마인드까지 주식에 관한 모든 것을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냈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더 빠져드는 온 가족 주식 입문서!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1. 세뱃돈이나 용돈을 받으면 게임이나 군것질로 다 써버리는 아이
2.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 개념과 경제 독립력을 키워주고 싶은 학부모
3. 어려운 경제 용어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싶은 어른 (주린이)
= 노동소득을 넘어 자본소득을 배우는 시간 =
“아이폰 대신 애플 주식을 사주세요.”생일 선물로 최신 스마트폰을 약속받은 한 아이는 부모님께 이렇게 말했다. 그날 이후 아이는 용돈이 생길 때마다 애플 주식을 차곡차곡 모았다. 결과는 어땠을까? 친구들은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그것을 사는 ‘소비자’에 머물 때, 이 아이는 주가가 상승하는 혜택을 누리는 ‘투자자’가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득은 불어났고, 마침내 어른이 되었을 때 다른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목돈을 쥐고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다.
- 노동소득을 넘어 자본소득을 배우는 시간풍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우리 아이들도 이처럼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는 것도 어른이 되어 안정적인 ‘노동소득’을 얻기 위해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스스로 돈을 버는 ‘자본소득’이 늘 노동소득을 뛰어넘어 왔다. 따라서 10대에는 노동소득을 위한 국·영·수 공부뿐만 아니라, 자본소득을 얻기 위한 투자의 경험과 안목을 반드시 길러주어야 한다.
- 소비만 하던 아이, 현명한 꼬마 투자자로 거듭나다!이 책은 최신 스마트폰을 간절히 원하던 주인공 윤재가, 기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야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어린이가 무슨 주식이니? 투자는 위험해!”라며 반대하는 부모님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실전 투자를 경험하며 윤재는 점차 현명한 꼬마 투자자로 훌쩍 성장해 간다. 소비의 유혹을 이겨내고 투자의 가치를 배워가는 그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주식 투자를 향한 열정이 오르는 주가처럼 힘차게 솟아오를 것이다.

“스마트폰은 사는 순간부터 가치가 떨어져. 스마트폰뿐 아니라 물건 대부분이 그래. 하지만 그 스마트폰을 파는 회사는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더 많은 돈을 벌지.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 회사의 주식은 어떻게 될까?”
“주식 가격이… 오르겠죠.”
“맞아, 그래서 네 돈으로 스마트폰을 사는 것보다 그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게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인 거야. 스마트폰은 사는 순간부터 가치가 떨어지지만, 주식은 회사가 잘되면 잘될수록 주식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이 불어날 테니까. 나중에는 네가 원하면 언제든 스마트폰 정도는 아무 때나 살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아질 거야.”
- 1부 1장
“네가 복리의 마법을 알아냈구나.”
“복리의 마법이요?”
“그래, 네가 계산한 방식을 ‘복리’라고 해.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불어나는 걸 복리라고 하거든.”
윤재는 ‘복리’라는 단어를 여러 번 반복했다. 꼭 기억해야 할 마법 같은 단어였기 때문이다.
“네가 계산했듯이 1년에 10%의 수익을 본다고 해도 당장은 돈이 크게 불지는 않아. 그렇지만 시간이라는 마법이 붙으면 엄청난 액수로 불어나지.”
“맞아요, 저도 깨달았어요. 시간, 시간이 바로 마법의 핵심이에요.”
윤재는 하늘로 솟구쳐 날아오를 것 같았다.
- 1부 6장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기복
“특유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고,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박기복 선생님은 소설과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왔습니다. 도서관 수업으로 어른들을 위한 치유의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교과 지식을 소설로 그려낸 『수학탐정단』, 『과학추리단』 시리즈와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등 이야기로 만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선생님은 고양이가 노닐 듯이 독자들이 가볍게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그러는 동안 독자는 고양이와 같은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글쓰기 강의에서 가르쳐 온 단 하나의 비법, ‘고양이처럼 쓰라’는 AI 시대에도 자유롭게 ‘내 글’을 쓰고 싶은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저서로는 『나는 밥먹으러 학교에 간다』, 『전지적 감시자 시점』,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 책이 있습니다.<박기복 선생님의 공공기관 추천도서>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중등 과정) 『내 꿈은 9급 공무원』,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목차
1부. 주식, 세상을 배우는 가장 똑똑한 방법
1. 스마트폰과 주식 _소비자와 주주
2. 내가 잠든 사이, 돈이 일하는 마법 _자본소득
3. 외삼촌의 눈물, 주식은 위험할까? _투자와 도박
4. 투자 실패, 배움을 위한 수업료 _비용
5. 주식 투자 첫 번째 원칙 _투자 원칙
6. ‘복리’의 마법 _시간과 돈
7. 주식은 공부만큼 힘이 세지 _주식과 경제
2부. 내 손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투자
1. 은행 말고 증권사로 출발 _계좌 개설
2. 내 이름은 ‘주주’ _회사의 주인
3.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의 비밀 _차트와 호가창
4. 싸게 살래! vs 비싸게 팔래! _수요와 공급
5.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_심리 게임
6. 코스피와 코스닥, 나에게 맞는 곳은 어디일까? _시장 이해
7. 시장의 온도를 재는 온도계, 주가지수 _시장 흐름
3부. 꼬마 투자자를 위한 투자 원칙
1. 안전한 투자 _우량주
2. 가능성을 보는 투자 _성장주
3. ETF는 종합선물세트 _분산 투자
4. 비밀 노트, 투자 일기 _기록의 힘
5. 마침표 대신 물음표 _위험한 예측
6.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법 _적립식 투자
7. 기다림이 주는 선물 _장기 투자
|부록| 멍하게 읽다가 퐁당 빠져드는 주식 이야기
Q. 주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Q. 왜 주식을 사고팔아? 거래소가 뭐야?
Q. 주가는 왜 오르락내리락해? 누가 정하는 거지?
Q. 배당은 가만히 있어도 돈을 준다던데, 진짜야?
Q. 주주총회? 학급총회 같은 걸까?
Q. 증권사는 은행이랑 뭐가 다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