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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어 The Layer Vol.02
미술 교사의 삶, 그 빛나는 순간을 큐레이션하는 매거진
해냄에듀(단행본) | 부모님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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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더 레이어》는 대한민국의 미술 교사들이 품어 온 질문과 희망, 그리고 때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까지, 미술 교사의 삶을 이루는 다양한 층위를 기록하는 매거진이다. 창간호가 '출발선'이라는 키워드 아래 교사의 삶을 처음 펼쳐 보였다면, 이번 호에서는 그 위에 또 하나의 레이어를 쌓는다.

"왜 안 되겠어?, "한번 해 보자."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호는, 익숙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수업을 시도하는 용기, AI 시대의 미술 교육, 학교 안팎에서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까지.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한 걸음 먼저 내디딘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더 레이어》는 단순히 수업 자료나 교수·학습 정보를 모은 실용 매거진이 아니다. 교실과 삶의 경계에서 교육자이자 예술가로 살아가는 미술 교사들의 생각과 감각, 관계와 변화, 그리고 교육 철학을 기록하는 큐레이션 매거진이다.

이번 호에서는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의 교육 현장을 찾아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를 기록했으며, 미술 교사 기자단과 현장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풍성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Why Not?’d에서 시작된 작은 질문은 사람과 공간, 수업과 미술, 그리고 일상으로 이어지며 미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미술 교사가 만드는, 미술 교사만을 위한 매거진
미술 교사의 삶, 그 빛나는 순간을 큐레이션한다.

“미술 교사의 삶, 그 두 번째 기록.”

《더 레이어》는 대한민국의 미술 교사들이 품어 온 질문과 희망, 그리고 때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까지, 미술 교사의 삶을 이루는 다양한 층위를 기록하는 매거진이다. 창간호가 '출발선'이라는 키워드 아래 교사의 삶을 처음 펼쳐 보였다면, 이번 호에서는 그 위에 또 하나의 레이어를 쌓는다.

이번 호의 키워드 “Why Not?”
"왜 안 되겠어?, "한번 해 보자."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호는, 익숙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수업을 시도하는 용기, AI 시대의 미술 교육, 학교 안팎에서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실천까지.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한 걸음 먼저 내디딘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더 레이어》는 단순히 수업 자료나 교수·학습 정보를 모은 실용 매거진이 아니다. 교실과 삶의 경계에서 교육자이자 예술가로 살아가는 미술 교사들의 생각과 감각, 관계와 변화, 그리고 교육 철학을 기록하는 큐레이션 매거진이다.
이번 호에서는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의 교육 현장을 찾아 미술 교사들의 이야기를 기록했으며, 미술 교사 기자단과 현장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풍성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Why Not?’d에서 시작된 작은 질문은 사람과 공간, 수업과 미술, 그리고 일상으로 이어지며 미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

PORTRAIT | 사람들 이야기
미술 교사의 다양한 얼굴과 삶을 따라가며, 사람을 통해 미술 교육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ATELIER | 공간 이야기
미술실과 뮤지엄, 학교 밖 공간까지 예술과 교육이 만나는 장소를 새롭게 조명한다.
ARCHIVE | 수업 이야기
교과서와 AI, 프로젝트 수업 등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오늘의 미술 교육을 기록한다.
ART SPECTRUM | 미술 이야기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 리뷰, 인생 예술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SKETCH | 일상 이야기
웹툰과 에세이, 익명 이야기까지 미술 교사의 일상과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다.

《더 레이어》는 미술 교사가 만드는, 미술 교사를 위한 매거진이다. 그러나 동시에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 매거진은 단순히 '미술 교육'을 주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을 매개로 교사 자신의 존재를 들여다보고 교육의 의미를 다시 성찰하게 하는 기록이 된다. 독자는 한 사람의 교사가 살아 낸 이야기를 따라가며, 어느새 자신의 삶과 교육을 함께 돌이켜 본다.
지금까지 교육 출판이 쉽게 다루지 못했던 '교사 중심의 서사'를 꾸준히 기록해 온 《더 레이어》는 이번 호에서 그 시선을 더욱 넓혔다. 교사에게는 공감과 새로운 영감을, 학교 밖 독자에게는 예술과 미술 교육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미술 교사의 삶을 이루는 여러 ‘겹’들
그 일상의 온도를 기록한다

“Why Not?” 질문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
예술은 가장 먼저 질문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더 레이어》는 단순히 '잘 만든 잡지'가 아니다. 이 매거진은 교육이라는 구조 안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미술 교사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미술 교육이라는 분야가 지닌 예술성과 철학을 깊이 있는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낸다. 창간호가 미술 교사의 삶을 이루는 여러 '레이어'를 처음 펼쳐 보였다면, 《더 레이어》 VOL.02는 그 레이어들이 서로 만나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 책의 구조적 완성도이다. '사람(PORTRAIT)', '공간(ATELIER)', '수업(ARCHIVE)', '예술(ART SPECTRUM)', '일상(SKETCH)'이라는 다섯 갈래의 틀은 여전히 미술 교사의 삶을 이루는 중요한 층위를 보여 준다. 이번 호에서는 'Why Not?'이라는 하나의 질문이 다섯 개의 레이어를 더욱 유기적으로 엮어 낸다. 사람과 공간, 수업과 예술, 그리고 일상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도 하나의 질문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내용적으로도 더욱 깊고 넓어졌다. 단순한 경험 공유나 정보 나열을 넘어, 하나의 원고마다 저마다의 시선과 삶의 태도가 담겨 있다. 생성형 AI와 미술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야기, 학교 안팎을 넘나드는 미술 교사들의 솔직한 대화, 퇴직 이후에도 식물을 그리며 예술을 이어 가는 삶, 동시대 미술과 미술 교육을 연결하는 시도까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왜 안 되겠어?' 그 질문은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예술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로 확장된다.

디자인과 편집 역시 《더 레이어》만의 감각을 이어 간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도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페이지마다 호흡이 살아 있다. 이미지의 배치와 캡션의 밀도, 서체의 리듬까지. 독자는 단지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따라 걸으며 그 안에 담긴 생각과 감정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호가 지닌 가장 큰 의의는 'Why Not?'이라는 질문을 삶과 예술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익숙한 방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하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한 걸음을 먼저 내딛는 태도. 《더 레이어》는 이러한 질문이야말로 미술 교사뿐 아니라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감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지 미술 교사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교육을 고민하는 사람, 예술의 힘을 믿는 사람, 그리고 익숙한 세상에 새로운 질문을 던질 용기를 가진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더 레이어》 VOL.02는 'Why Not?'이라는 가장 단순한 질문이 삶과 예술, 그리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강원도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선생님들을 만나며 새삼 깨달은 것은, 미술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마다의 우주를 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실 안에서 만들어 온 수업의 장면들,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시도들.

각자의 세계는 달랐지만, 그 세계를 움직이는 질문들은 서로 맞닿아 있었습니다.

미술을 통해 학생과 어떻게 더 깊이 만날 수 있는지, 좋은 미술 수업과 미술 교사는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는지……

《더 레이어》는 그 질문들이 만나는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질문에 정답을 낼 수는 없지만, 서로의 고민을 마주하는 일은 언제나 새로운 생각의 출발점이 됩니다. 어쩌면 연대는 거창한 구호보다,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술 선생님들의 삶을 구성하는 수많은 레이어들이 이 지면 위에서 만나고, 겹쳐지고, 다시 하나의 서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레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 기록이 선생님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의미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더 레이어》 편집장의 말

잡지는 시기의 유행과 상업성을 띠고 있어 일시적이고 소모적이며, 광고가 주된 수입원입니다. 무엇보다 미술 교과라면 상대적으로 교사 수도 많지 않은데, 무엇 때문에 해냄에듀는 모험과 도전을 감행하는 걸까요? 반신반의하며 받아본 잡지 《더 레이어》는 제 생각이 그저 기우였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잡지의 모습을 빌렸을 뿐 오래 보관하고 싶고, 곁에 두고 다시 보고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더 레이어》 1호를 읽고, 전국의 미술 선생님들이 보내 주신 이야기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정체될 수밖에 없고, 정체는 곧 쇠퇴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중앙과는 거리가 먼 제주라는 지역 안에서도 미술 교사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미술 교사들 역시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더 나은 미술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노력들을 서로 연결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주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우리나라 미술 교육 전체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미술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술 수업은 결국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술 수업에는 늘 설렘과 행복이 함께 존재한다고 믿고요. 미술 교사로서의 소명과 정체성을 잊지 않는다면, 미술 교과 역시 결코 소외된 교과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모든 미술 선생님들께서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오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제주 미술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 온 연대의 역사, ‘제주중등미술교육연구회’

  작가 소개

지은이 : 해냄에듀 《더 레이어》 편집부
《더 레이어》 는 교육출판기업 해냄에듀에서 펴내는 미술교육전문 매거진입니다.

  목차

PORTRAIT - 사람들 이야기

· 미술 교사 관찰 일지, 네 개의 시선
- 학생, 동료, 친구, 가족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술 교사의 모습
· 미술 교사라는 지구 안에서 래퍼 ‘째파이’라는 생명체가 태어났어요
- 미술 교사의 이중 생활 첫 번째 이야기, 불광중학교 박지연 선생님
· 물속에선 심장 소리, 학교에선 아이들의 소리에 몰입해요
- 미술 교사의 이중 생활 두 번째 이야기, 평원중학교 조무결 선생님
· 제주 미술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 온 연대의 역사
- 제주 미술 교사 특집 첫 번째 이야기, 제주중등미술교육연구회
· 제주의 풍경 속에서 교사이자 화가로 살아온 시간
- 제주 미술 교사 특집 두 번째 이야기, 아라중학교 오건일 선생님

ATELIER - 공간 이야기

· 이 공간은 말이죠, 그냥 미술실이 아니랍니다
- 평범한 듯 특별한 우리들의 미술실 이야기
· 강원도 미술 교사들의 헤테로토피아, 뮤지엄 산
- 세 명의 미술 교사가 〈뮤지엄 산〉에서 마주한 감각과 사유의 풍경
· 학교 밖에서 시작된 두 번째 미술 시간, 아트살롱 샘
- 부산 광안리에서 이다정 선생님이 펼치는 학교 밖 미술 교육 이야기
· 카페, 건축과 풍경의 감각을 블렌딩하다
- 소비 공간을 넘어 예술 경험의 플랫폼이 된 cafe

ARCHIVE - 수업 이야기

· 왜 우리는 미술 교과서를 펼치지 않을까?
- 교과서 속 활동에 나만의 감각을 더해 완성한 미술 수업
· 찬란한 폐기물 : 21세기 패총과 욕망의 화석
- ‘데이미언 허스트’ 특집 첫 번째 이야기, 데이미언 허스트의 질문에서 출발한 미술 수업
· 이게 바로 미술 수업의 기적이 아닐까요?
- 미술 교사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아이들의 작품 이야기
· AI 시대, 미술 교육에 대한 두 가지 시선
- 두 미술 교사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AI 시대 미술 교육의 과제와 가능성
· 수업을 나눌 때 우리는 성장한다
- 해냄에듀 〈제3회 올해의 미술 수업 공모전〉 수상자들의 아주 솔직한 대화

ART SPECTRUM - 미술 이야기

· 오늘도 식물을 그리면서 하루를 기록합니다
- 초록 정원에서 쓴 ‘녹색손’ 임종길 선생님의 그림일기
· 삶과 죽음 사이, 허스트가 남긴 질문들
- ‘데이미언 허스트’ 특집 두 번째 이야기,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전시 리뷰
· 파란 신호등은 한 번도 파란 적이 없엇다
- 일상의 색을 이해하고 오늘을 조금 더 컬러풀하게 살아가는 법
· 동료 미술 교사를 위한 예술 도서 큐레이션
- 미술 교사가 추천하는 내 인생의 예술 도서

SKETCH - 일상 이야기

· 웹툰으로 만나 보는 교사의 일상
- 미술 교사 최주희 선생님이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학교의 풍경들
· 미술 교사 익명 채팅방에 입장하셨습니다
- 학교에서 꺼내기 어려웠던 미술 교사들의 속마음
· 미술 교사에게도 미술 교사가 있었습니다
- 미술 교사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나의 미술 선생님’ 이야기
· 내 친구 알프레도와 떠난 길 위에서
- 작은 여행 친구와 함께 기록한 예술과 풍경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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