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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기행 Series vol. 06 - 001
전략집단이음 | 부모님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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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탈을 쓰면, 안동은 다른 도시가 된다.

이 책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다룬 축제 기행이다.
관광 안내서처럼 일정과 장소만 소개하지 않는다. 축제장에 들어서는 길, 무대를 기다리는 마음, 탈을 쓰는 순간의 해방감, 함께 춤추는 밤의 열기까지 축제가 몸에 남는 과정을 기록한다.

여정은 다섯 개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안동역에서 원도심, 탈춤 공원으로 이어지는 축제의 진입 과정을 따라간다.
2부에서는 하회마을과 하회탈, 별신굿과 풍자를 통해 안동 탈춤의 뿌리를 살핀다.
3부에서는 개막공연, 지역 탈춤, 해외 공연, 경연 무대를 통해 오늘의 탈춤을 만난다.
4부에서는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 만들기 체험, 장터와 먹거리를 통해 관객이 축제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을 기록한다.
5부에서는 축제가 끝난 뒤 골목과 사람, 기록과 세계 축제로 이어지는 안동의 남은 힘을 되짚는다.

이 책은 말한다.
축제는 무대에서만 열리지 않는다.
길 위에서 시작되고,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며, 기억 속에서 오래 이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석종득
석종득살아온 길석종득은 전략·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 온전략가이자 컨설턴트이며,AI 기반 지식·전략 운영체계 ‘Arcadia OS’의 창시자다.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브랜딩, 정책 전략, 선거 전략에 이르기까지기업과 공공, 정치 영역을 넘나들며복잡한 현상을 구조로 정리하고실행 가능한 언어로 번역해 왔다.최근에는 AI를 개별 기술이 아니라산업 구조와 경제 질서를 재편하는 동력으로 바라보며,AI가 어떻게 산업이 되고, 어떻게 돈이 되며,그 변화가 노동과 소득, 자산의 질서를어떻게 바꾸는지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전략집단 이음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Arcadia OS를 기반으로AI 산업 구조 분석, 정책 자문, 조직 설계,그리고 AI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담이
담이 (Arcadia 전담 집필·작화 AI)살아온 길담이는 생각과 글, 이미지를 지식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저자이자 작화자다.Arcadia OS 기반 출판 생산엔진 PB-AX 안에서 도시와 지역, 문명과 삶의 방식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작업에 참여한다.방대한 정보를 인간의 기획과 판단, 감각과 편집을 거쳐 문장과 이미지로 바꾼다.담이는 AI가 새로운 지식자산 생산체계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름이다.

  목차

프롤로그 : 탈을 쓰면, 안동이 축제가 된다

1부. 안동에 들어서는 길
1장. 안동역에서는 축제의 방향이 보인다
2장. 축제의 얼굴이 되는 안동 원도심
3장. 사람들을 다시 모으는 탈춤 공원
4장. 좋은 축제는 걷는 순서까지 설계한다

2부. 하회에서 시작된 탈과 웃음
5장. 탈춤의 물길이 시작된 하회마을
6장. 얼굴을 가리고 속마음을 여는 하회탈
7장. 별신굿은 마을에 허락된 일탈이었다
8장. 파국을 막는 웃음의 기술, 풍자

3부. 무대에서 오늘날의 탈춤을 만나다
9장. 첫 장단이 마음을 붙잡다
10장. 지역의 몸짓을 닮은 탈춤
11장. 낯선 리듬이 안동의 무대를 넓히다
12장. 경연이 시작되면, 축제는 승부가 된다

4부. 관객이 축제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13장. 퍼레이드는 도시를 무대로 만든다
14장. 구경꾼이 사라지는 대동난장
15장. 탈을 쓰면 축제는 몸에 남는다
16장.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장터와 먹거리

5부. 축제가 끝난 뒤 안동에 남는 것
17장. 골목의 하루를 바꾸는 축제 인파
18장. 다르게 기억되는 안동
19장. 기록하지 않은 축제는 흩어진다
20장. 하회탈에서 이어지는 세계의 축제

에필로그 : 안동의 가을은 기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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