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거대한 히말라야를 홀로 걸으며, 때로는 사람들과 함께 다니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 것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글이다. 고산의 바람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또 얼마나 겸손해질 수 있는지를 담은 고백이기도 하다. 숨이 가빠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맑아졌고, 고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질수록 두 어깨에 지고 있던 삶의 무게를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다. 이 길 위에 서 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것들, 끝까지 가보지 않았다면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
출판사 리뷰
“거대한 히말라야를 홀로 걸으며,
때로는 사람들과 함께 다니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낀 것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글이다.”
고산의 바람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또 얼마나 겸손해질 수 있는지를 담은 고백이기도 하다.
숨이 가빠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맑아졌고,
고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질수록 두 어깨에 지고 있던 삶의 무게를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다.
이 길 위에 서 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것들,
끝까지 가보지 않았다면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함께 느끼고 싶었다.
이제 이 나이에 히말라야 여행을 마무리하며,
부디 이 글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당신에게
작은 용기와 잠시 기대어 갈 쉼표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목차
작가노트 │ 히말라야는 나를 불렀다 004
1 북인도 라다크에서 첫 히말라야를 만나다 (2017) 010
2 안나푸르나 160km를 혼자서 걸었다 (2023) 034
3 마르디 히말 아름다운 사람들과 걷다 (2024) 078
4 중국 메리설산은 히말라야 시작 (2025) 102
5 랄리구라스 핀 랑탕계곡 (2025) 120
6 에베레스트가 보인다. 쿰부 히말라야 (2025) 136
7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와 함께한 티베트 횡단 (2025) 162
8 히말라야의 끝. 북 파키스탄의 가을 (2025) 206
에필로그 │ 길은 끝났지만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