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월터』는 생명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따뜻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판타지 동화이다. 저자는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우리가 진정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정을 담아냈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다양한 만남과 사건을 경험하며 삶과 인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잊고 지냈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뜻한 상상력과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월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성인 독자들에게는 삶의 본질에 대한 사색과 위로를 전하며,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는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오용으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미래. 인간은 거대한 유리막 안에 갇혀 살아가고, 생명의 탄생마저 금지된 사회를 당연한 질서로 받아들인다. 『월터』는 이러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년이 세상이 숨기고 있는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단순한 모험과 판타지를 넘어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통제된 사회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호기심과 희망, 그리고 자유를 향한 갈망은 주인공 월터의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이 작품은 거대한 세계관과 긴장감 있는 모험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다. 화려한 기술과 통제된 사회를 배경으로 하지만, 이야기가 끝내 도달하는 곳은 인간의 감정과 관계에 대한 믿음이다. 『월터』는 미래를 상상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조용히 묻는다. 독자는 월터의 여정을 따라가며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과 함께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여운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인애
『월터 - 새로운 세상』 저자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옆집 이웃입니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감정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소설 역시 그런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독자분들께 잠시나마 즐거움과 여운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