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우리는 지금껏 성공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도록 훈련돼 왔다. 입시나 취업이라는 관문은 우리에게 경쟁은 결국 승자와 패자로 갈리며, 수많은 이가 승리를 위해 동시에 전력 질주하지만 시상대에 서는 사람은 고작 한 줌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일깨워 준다. 하지만 수상자가 아니라고 해서 인생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인생의 성패는 달리는 속도보다 결승점을 통과하고 나서도 계속 땅을 딛고 서 있을 수 있느냐에 가름이 나는 것이 아닐까?
워밍업. 한 사람의 몫을 해낸다는 것’에서
내 일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주도하는 일이다.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언제 끝낼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진다. 반면 회사 일은 전혀 다르다. 일은 조직의 룰과 사람들 사이에서 조율되며 돌아간다. 자율성은 제한적이다. 일정, 업무 방식, 표현 방식조차도 암묵적인 규범과 평가 기준에 맞춰야 한다. 일 자체보다도 사람들과 문제없이 함께 일하는 능력이 성과를 좌우할 때가 많다.
‘1강. 커리어 설계와 자기계발’에서
투자의 핵심은 안정적으로 원금을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수입 파이프라인에 있다. 앞서 여기서 가장 먼저 내디뎌야 할 걸음은 월급과 같은 정기 소득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첫걸음을 내디딘 수천만 명 중 실제로 성공적인 투자에 이르는 이는 극히 드물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노력과 시간을 들여 만든 소득을 그대로 파이프라인에 투입하지 않고 중간에 어디론가 새어 나가게 방치하기 때문이다. 소비를 관리하지 못하고 기껏 모아놓은 돈을 써 버리는 사람이 많다.
‘2강. 경제적 자립’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임홍택
동국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서 정보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 CJ그룹에 입사해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CJ제일제당에서 소비자팀 VOC 분석, 브랜드 마케팅 등 12년간 다채로운 직무를 경험했다. 현재 플라밍고엔터테인먼트(주) 대표,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 전국빨간차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부 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시대와 현세대의 변화를 읽는 법을 알리고 있다.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글을 엮은 《90년생이 온다》는 ‘2018년 올해의 경제·경영서’와, ‘서점인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IT 전문 서적 《포스퀘어스토리》를 비롯해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를 썼고,《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을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