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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
유아이북스 | 3-4학년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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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간 여행자 하랑과 검은 고양이 까미가 과거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이번 2권의 주제는 ‘괴물’. 하랑과 까미는 50일 동안 시대를 넘나들며 괴물들의 뒤엉킨 감정을 풀고 감정 조각을 모아야 한다.

이 책에는 영노, 상사뱀, 지귀, 처용의 역신, 도깨비, 장산범, 빨간 마스크까지 우리 역사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50가지 괴물이 등장한다. 한국 설화에서 괴물들은 두려움과 슬픔, 원망과 외로움 같은 인간의 감정을 품은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괴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옛사람들이 겪은 재난과 질병, 전쟁과 공동체의 불안까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근현대 도시 전설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각 이야기 끝에는 ‘하랑의 실록 메모’를 수록해 관련 역사 기록과 배경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정리했다. 괴물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흐름까지 함께 익히게 되는 색다른 역사 이야기책이다.

  출판사 리뷰

괴물로 읽는 한국사,
상상력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흥미진진한 한국사 팩션 시리즈의 2번째, 《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는 시간 여행자 하랑과 검은 고양이 까미가 역사 도서관 파루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떠나는 청소년 역사 팩션이다. 1권에서 우리 역사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났다면, 이번 2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한국 괴물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영노, 지하국대적, 상사뱀, 구미호, 도깨비, 달걀귀신, 두억시니, 저승사자, 장산범, 빨간 마스크, 업 등 우리 역사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50가지 존재가 한 권에 펼쳐진다.

이 책은 괴물을 무서운 존재로만 그리지 않는다. 두려움과 원망, 외로움과 충심, 억울함과 슬픔 같은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괴물 이야기로 남게 되었는지를 따라가며, 한국사의 낯선 기록과 민간의 상상력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역사와 설화, 미스터리와 상상이 어우러진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리 문화 속 괴물 이야기를 새롭고 깊이 있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괴물을 만나면 한국사가 더 재미있어진다!
이야기와 역사를 함께 담은 흥미진진한 팩션 시리즈


《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는 시간 여행자 하랑과 검은 고양이 까미가 과거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이번 2권의 주제는 ‘괴물’. 하랑과 까미는 50일 동안 시대를 넘나들며 괴물들의 뒤엉킨 감정을 풀고 감정 조각을 모아야 한다.

이 책에는 영노, 상사뱀, 지귀, 처용의 역신, 도깨비, 장산범, 빨간 마스크까지 우리 역사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50가지 괴물이 등장한다. 한국 설화에서 괴물들은 두려움과 슬픔, 원망과 외로움 같은 인간의 감정을 품은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괴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옛사람들이 겪은 재난과 질병, 전쟁과 공동체의 불안까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근현대 도시 전설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각 이야기 끝에는 ‘하랑의 실록 메모’를 수록해 관련 역사 기록과 배경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정리했다. 괴물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흐름까지 함께 익히게 되는 색다른 역사 이야기책이다.

구미호부터 장산범까지, 우리 역사 속 괴물 총집합
오싹한 전설 속에서 한국사를 흥미롭게 만나다!


구미호, 도깨비, 장산범, 빨간 마스크…
어린이, 청소년들은 왜 오랫동안 괴물 이야기에 이끌릴까?

《흥미진진한 한국사 팩션 시리즈 2 우리 역사 속 괴물 이야기》는 괴담으로 전해지는 괴물 이야기 속에 숨은 감정과 시대 배경를 따라가며 한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특별한 역사 팩션이다.

한국 설화 속 괴물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다. 전염병의 공포에서 태어난 귀신, 외로움과 한이 쌓여 만들어진 괴물, 전쟁과 가난 속에서 퍼져 나간 기묘한 전설까지.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옛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갔는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특히 하랑과 까미가 시간 여행을 떠나 괴물들의 뒤엉킨 감정을 하나씩 풀어 가는 과정은 긴장감 넘치는 판타지 모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 그리고 근현대 도시 전설까지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한국사의 흐름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각 장 끝에 수록된 ‘하랑의 실록 메모’는 이야기의 여운을 역사 지식으로 이어 준다. 괴물 이야기가 실제 어떤 기록과 설화에서 비롯되었는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면서도 한국사의 배경과 시대 분위기를 함께 이해하게 된다. 무섭고 신비로운 괴물 이야기의 재미, 역사와 설화를 알아 가는 즐거움이 어우러진 이 책은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는 독자부터 도시 전설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까지 단숨에 사로잡는다.

읽는 순간 빠져드는 한국사 팩션 시리즈
이야기의 재미와 역사 지식을 한 권에 담다


하랑과 까미는 과거의 사건과 감정을 따라가는 관찰자이자 조력자다. 두 주인공은 괴물의 사연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기록과 현장을 오가며 감정 조각을 하나씩 모아 간다. 덕분에 독자들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면서도 실제 역사와 시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또한 각 장 끝에 수록된 ‘하랑의 실록 메모’는 이야기와 연결된 역사 기록과 배경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정리해 주어 읽는 재미를 더욱 높인다.

시리즈만의 매력도 돋보인다. 1권이 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신화와 기록, 왕실과 백성의 삶을 보여 주었다면, 2권은 괴물 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두려움과 상상력, 그리고 시대의 불안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역사 정보만 나열한 책도, 오락성만 앞세운 판타지도 아닌 ‘흥미진진한 한국사 팩션 시리즈’는 역사와 모험, 상상력을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으로 이어질 하랑과 까미의 시간 여행 역시 한국사를 더욱 흥미롭고 특별하게 만나는 경험이 될 것이다.

서울 한복판, 간판조차 희미한 낡은 전당포. 삐걱거리는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상의 모든 시간이 잠든 역사 도서관 ‘파루’가 모습을 드러낸다.

한때는 물로 가득했을 저수지는 이제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었다. 물고기 뼈들이 하얗게 삭아 흩어져 있었다. 모든 것이 죽어 있었다. 1957년, 이곳 양산의 한 저수지에 강철이가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었다. 그 후로도 몇 번이나 비슷한 일이 반복되었다. 극심한 가뭄이 들면 사람들은 강철이의 저주라고 수군거렸다.

하랑은 한 걸음 더 바다 쪽으로 다가갔다. 귀수산은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랑을 향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왔다. 거대한 머리가 눈앞까지 내려왔다. 그 눈에서 투명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눈물이 바다에 떨어지자, 그 주변으로 영롱한 빛의 파문이 일었다. 그 중심에서 작고 푸른 구슬 하나가 떠올랐다. ‘고독’의 감정 조각이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토리글리프
낡은 역사책 속에 잠든 이야기를 꺼내 오늘의 흥미로운 소설로 되살리는 스토리텔러다. 시간 여행자 하랑과 검은 고양이 까미가 50일 동안 과거를 누비며 50개의 감정 조각을 수집하는 모험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 역사의 가슴 뛰는 순간을 직접 만나는 듯한 독서 경험을 하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우리 역사 속 동물 이야기》에서는 역사적 사실의 뼈대 위에 인물의 감정과 장면의 긴장을 더했다. 이 책에서도 동물의 상징과 기록의 배경을 놓치지 않으면서, 한 꼭지마다 짧은 이야기의 완결감을 살렸다.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하랑과 까미의 이야기를 엮어내고,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하랑의 실록 메모’로 관련 기록과 출처를 정리했다.

  목차

주요 등장인물 · 4
프롤로그 · 5

1부 태초의 어둠 — 선사시대·고조선의 괴물
1. 영노 ― 이름을 부르면 잡아먹히는 산속의 괴물 · 17
2. 지하국대적 ― 땅속 나라에서 여인을 납치한 거대 괴물 · 23
3. 상사뱀 ― 짝사랑의 한이 뱀으로 변한 비극 · 28
4. 강철이 ― 가뭄과 재앙을 몰고 다니는 늪의 괴수 · 33
5. 귀수산 ― 바다를 뒤흔드는 산만 한 거북 괴물 · 38
6. 맥 ― 악몽을 먹어 치우는 기이한 짐승 · 42
7. 공주산 ― 밤에만 몰래 걸어 다니는 산 · 48

2부 세 나라의 그림자 — 삼국 시대·통일신라의 괴물
8. 비형랑의 도깨비 신라 ― 궁궐을 하룻밤에 세운 도깨비 무리 · 55
9. 지귀 ―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불귀신이 된 사내 · 60
10. 구미호 ― 아홉 꼬리를 가진 천년 여우 · 65
11. 노구화위남 ― 남녀노소로 변신하는 흉한 괴물 · 71
12. 산예 ― 사자탈을 닮은 길한 짐승 · 77
13. 죽엽군 ― 대나무 잎의 장군 요괴 · 82
14. 백갑신병과 흑갑신병 ― 콩으로 만든 작은 병사들 · 88
15. 처용의 역신 ― 밤마다 찾아오는 전염병의 귀신 · 94
16. 수귀 ― 물에 빠져 죽은 영혼이 된 물귀신 · 98

3부 달빛 아래 숨은 것들 — 고려 시대의 괴물
17. 용손 ― 몸에 비늘이 돋은 용의 후손 · 105
18. 금갑장군 ― 황금 갑옷을 입은 두 명의 수호 장군 · 111
19. 노호정 ― 늙은 여우의 기운을 가진 승려 괴물 · 117
20. 야광귀 ― 설날 밤 신발을 훔쳐 가는 귀신 · 122
21. 도깨비불 ― 밤길을 떠도는 정체 모를 푸른 불꽃 · 126
22. 마귀 ― 사람에게 저주와 살을 날리는 악령 · 132
23. 달걀귀신 ― 눈코입이 없는 밋밋한 얼굴의 귀신 · 137

4부 조선의 밤을 배회하는 것들 — 조선 전기의 괴물
24. 천록벽사 ― 뿔 달린 작은 사슴 모양의 수호 짐승 · 145
25. 마마신 ― 천연두를 가져오는 무서운 손님 · 150
26. 새우니 ― 사람을 홀리는 기이한 요괴 · 155
27. 목여거 ― 삿갓 쓴 거인 불꽃 괴물 · 161
28. 거구귀 ― 윗입술이 하늘에 닿는 큰 입 귀신 · 166
29. 재차의 ― 되살아난 시체, 조선판 좀비 · 172
30. 비유설백 ― 머리카락 풀어헤친 물고기 신령 · 178
31. 거치봉발 ― 임진왜란을 예언한 괴물 · 183
32. 귀구 붉은 ― 눈의 검은 개 괴물 · 189
33. 오공원 ― 두꺼비 독을 물리치는 큰 두꺼비 · 194
34. 취생 ― 거대한 연기 덩어리 요괴 · 199
35. 도깨비 ― 감투 쓰면 투명해지는 신비한 모자 · 204

5부 어둠이 깊어질 때 — 조선 후기의 괴물
36. 독갑이 ― 오래된 물건에 깃든 혼 · 211
37. 두억시니 ― 사람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인 귀신 · 216
38. 저퀴 ― 사람에게 빙의하여 미치게 하는 귀신 · 222
39. 장승 ― 마을 입구를 지키는 나무 수호신 · 226
40. 구렁덩덩 신선비 ― 뱀 신랑의 비밀 · 231
41. 천구 ― 하늘에서 떨어진 불타는 개 · 238
42. 저승사자 ― 죽음을 알리러 오는 검은 그림자 · 243
43. 귀화 ― 죽은 자의 피에서 피어난 괴물 · 250
44. 묘두사신 ― 고양이 머리에 뱀 몸통의 괴물 · 255
45. 나티 ― 오래된 물건에 깃든 요괴 · 260
46. 백화륜 ― 하늘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빛바퀴 · 265

6부 사라지지 않는 것들 — 근현대의 괴물
47. 장산범 사람 ― 목소리를 흉내 내는 흰 털 괴물 · 275
48. 홍콩할매귀신 ― 학교 화장실의 도시 전설 · 281
49. 빨간 마스크 ― 가위를 든 도시 전설의 여인 · 287
50. 업 ― 집안에 깃들어 복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짐승 · 292

에필로그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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