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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X는 누구입니까
포레스트 웨일 | 부모님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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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미 끝난 사랑을 돌아보며,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과 사람의 얼굴을 기록한 에세이다. 운명처럼 시작된 만남, SNS 너머로 들여다본 마음, 일하다가 스며든 감정, 좋아한다고 해서 시작한 사랑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 사이에서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마음들을 담아낸다. 이 책의 X는 특정한 한 사람이 아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감정, 그리고 지나온 시간 속의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방송작가인 저자는 연애 프로그램의 인터뷰 현장에서 수없이 사랑을 묻는다.
“어떻게 만났어요?” “뭐가 좋았어요?” “왜 헤어졌어요?” “지금은 어때요?”
누군가의 사랑을 듣는 동안, 저자는 문득 자신의 X들을 떠올린다.

『당신의 X는 누구입니까』는 이미 끝난 사랑을 돌아보며,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과 사람의 얼굴을 기록한 에세이다.
운명처럼 시작된 만남, SNS 너머로 들여다본 마음, 일하다가 스며든 감정, 좋아한다고 해서 시작한 사랑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 사이에서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마음들을 담아낸다.

이 책의 X는 특정한 한 사람이 아니다.
한때 사랑했던 사람,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감정, 그리고 지나온 시간 속의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다.




출연자를 처음 만나는 자리는 사전 인터뷰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직업은요? 연애 중이세요?
조건이 맞으면 늘 같은 질문을 한다.

어떻게 만났어요?
뭐가 좋았어요?
왜 헤어졌어요?
지금은 어때요?

누구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순간에는 잠깐 머뭇거린다. 환자의 맥을 짚던 의사도, 강의실에서는 정답을 말하던 강사도, 경기장에서는 거침없던 선수도.

인터뷰를 거듭할수록 알게 됐다.
사랑을 설명하는 데는 네 가지면 충분하다는 걸.

나는 이 네 가지 질문으로 사랑을 듣고 사람을 본다.

결국 X에 관한 이야기다.
이미 끝난 사랑을 설명할 때 그 사람의 지금을 알 수 있었다.

사실 궁금한 건 그 X 자체가 아니다.

어떤 단어를 선택하는지.
목소리가 어디에서 빨라지는지.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덮는지.
그 이후에 자기가 어떻게 변했다고 생각하는지.

누구를 X라고 부르는지.
그 기준은 저마다 달랐다. 사귄 사람만 X가 되는 것도 아니었고, X가 늘 한 사람으로 남는 것도 아니었다.


나의 X는 누구일까.
나의 X도 나를 X라고 생각할까.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누군가의 X였을 것이다.

이 책의 X는 한 사람이 아니다.
연애를 하면서, 연애 프로그램을 하면서 떠올린 X들이다.

나를 쓰게 만든 X들에게.
언젠가 내 글을 읽고 싶다던 X에게.

어쩌면 이건 당신의 이야기.
- x에 관하여 -

Q. 어떻게 만났어요?
- 일하다가요. 같은 일 하는 사람은 절대 안 만나려고 했거든요. 근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나이, 사는 곳, 학벌, 연봉 상관없어요.”
“그런데 같은 일 하는 사람은 안 돼요.”

조건은 다 괜찮은데, 동종업계만은 안 된단다. 취향 문제라기보다 선을 긋는 말투에 가깝다.

이유는 굳이 묻지 않아도 짐작된다. 헤어져도 계속 마주쳐야 하고 말이 돌 수도 있으니까. 사내연애든 CC든 달가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되면 대개 숨긴다.
그런데 사람은 감정을 숨길 수 있을까.

나는 결국 들킨다고 믿는 편이다.

연애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 장면이 있다.

대화 내내 손을 만지작거리고,
화장대에서 향수를 뿌리고 나오고,
어떻게든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자꾸만 시선이 가는 모습.

그건 숨기려고 할수록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새어 나오는 마음이다. 그래서 편집에서도 출연자의 말보다 행동을 붙이면 더 많은 걸 보여줄 때가 있다.

감정은 숨기기 어렵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런데 같은 업계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 계속 마주칠 수밖에 없는.
-
망했다.
- 일하다가요 -

  작가 소개

지은이 : 엄화은
방송작가로 20대를 보냈다. 사회와 삶을 알려준 건 방송을 하며 만난 사람들뿐이었다. 하지만 사랑에 관한 질문 앞에서는 누구도 완전히 대답하지 못했다. 사랑을 잘 모르기 때문에 계속 묻고, 사람을 알고 싶기 때문에 계속 쓴다.

  목차

X에 관하여 02

Part 1. 어떻게 만났어요?

운명이었어요 13
SNS 22
일하다가요 37
술집에서 어쩌다가 48
좋아한다고 하길래 59

Part 2. 뭐가 좋았어요?

그냥 끌렸어요 75
취향이 같아서요 85
완벽한 사람 104
이상형이라서요 113
알고 싶었어요 120

Part 3. 왜 헤어졌어요?

상황이 별로였어요 132
너무 미워서요 145
질려서요 156
안 맞아서요 166
결혼까지는 아니라서요 181

Part 4. 지금은 어때요?

어떻게 잊나요 189
아직 옆집 살아요 197
궁금해요 205
슬퍼도 될까요 212
쓰게 만들었어요 219

나에 관하여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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