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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우주속도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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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주에는 미지의 언어로 쓰인 편지들이 떠다닌다. 찬란한 문명을 새기고서, 받을 이도 모른 채 별과 별 사이를 표류하다가 어느 날, 우리의 행성에 떨어진다. 먼 궤도를 돌아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12명의 시인들이 써내린 각자의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가 여기 한 권의 책 안에서 잠시 같은 별자리를 이룬다.

  출판사 리뷰

우주 끝에서 편지를 접는다
메이데이, 부디 먼 곳에서 읽어주길


다시점 005,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 우주에는 미지의 언어로 쓰인 편지들이 떠다닌다. 찬란한 문명을 새기고서, 받을 이도 모른 채 별과 별 사이를 표류하다가 어느 날, 우리의 행성에 떨어진다. 먼 궤도를 돌아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12명의 시인들이 써내린 각자의 《어느 행성에서 온 편지》 가 여기 한 권의 책 안에서 잠시 같은 별자리를 이룬다.

# intro, 플라네타리움 [ From. 천체 / To. ? ]
12명의 시인들이 각각의 천체에서 쏘아올린 편지 챕터.


태양 → 오르트 구름
수성 → 수성
금성 → 동성교회
지구 → 아담
화성 → 이주 예정자
목성 → 이름 모를 당신께
토성 → 마음이 닿은 누군가
천왕성 → 다른 은하
해왕성 → 무덤
명왕성 → 피와 살을 가진 중 나의 유일한······
달 → 생환자199
유로파 → 지구


[안녕, 여기는 유로파.]
[지구는 어때?]

잊혀진 행성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나는 먼지 묻은 화면을 다시 확인했다 저 너머에 사람이 있다 사람들이 죽느라 망각했던 존재가 분명하게 반짝였다

- <연결 신호 아직 있음> 에서.




한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일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여기는 궤도의 중심, 모든 것들이 나를 가운데에 두고 돌아가. 나는 그들의 구심점이야. 초점이야. 출발점이야. 첫 번째 도착지야. 너는 바깥이고 울타리고 테두리야. 구간을 규정짓는 금이야. 그럼 너랑 나는, 우리는…… 우리는 뭐지?

<태양 → 오르트 구름>

[지구는 잘 지내]

고민하다 답장을 했다 우주선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막에 잠기고 바닷물에 녹고 하늘은 검은색으로 변한 상황이 잘 지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얼마 동안만 거짓말을 하면 되는 것이었다

<연결 신호 아직 있음>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구
슬픈 심장을 품을 줄 몰라 고개를 들면 사랑한다는 말이 부적처럼 쏟아질 것 같았다그럼 이제 봄이 오겠구나

지은이 : 므
행성을 타임머신에 데려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알고 싶다 자물쇠는 작아진 하트 우주수없이 숨겼던 사랑을 꺼내보는 손길이 슬펐다

지은이 : 서율
미지의 세계 너머까지 사랑이 닿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은이 : 고윤조
당신이 우주 어딘가에 홀씨처럼 나부끼고 있다면 기꺼이 전 생애를 걸어서라도 만나러 갈 것이다. 언젠가 당신을 만나면 보여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지은이 : 권이효
시와 집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 권이효의 우주는 푹신하고 딱딱하고 짧고 길다.

지은이 : 김우다
울면서 쓰고 울어서 쓴다. 견디며 살아가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다음 날엔 임시로 쓸 다이어리를 산다.

지은이 : 랑
조금은 비뚤어진 낭만을 사랑하는

지은이 : 연아
우리는 궤도를 이탈한 연인 그러나 그 궤도 밖 세상이 엉망은 아니라고 도망친 게 아니라 우리만의 세상을 찾은 거라고

지은이 : 유체하
당신의 영혼이 물들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충만해진 현재를 끌어안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은이 : 이목진
15살 때부터 작가를 꿈꿔왔다. 젊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투정을 부리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들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이 : 정유진
사물 사이에는 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빼곡하게 채워진 활자에는 예외를 두는 편이다. 사람이 기쁘면 사랑에 대해 많이 말하게 된다는 것을 최근들어 실감나게 느끼는 중이다. 사랑이라는 언어를 가르쳐 주신 부모님께 늘 감사하고 있다.

지은이 : 진주씨
강진주. 1997년에 태어났으며 진주 강씨의 성씨. 참하고 예쁘게 자라라는 뜻의 진주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줄곧 예술을 해왔다. 잔뜩 긴장한 채로 붓을 들고, 마이크를 드는 과거가 필름처럼 스쳐 지나간다. 잦은 고뇌와 실패들로 인해 실은 진즉 포기와 악수하고 싶었지만 음악과 미술은 전부 거름이 되어 2026년, 글로써 다시 탄생한다. 『크리스마스 아틀리에』, 『전하지 못했던 편지』, 『낭만 치사량 주의』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몸도 마음도 가난한 탓에 흔들리고 넘어지기 딱 좋은 놀이 기구에 수없이 태워졌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리고 다른 여성에게 그것을 건네주지 않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소망이자 목표이다. 죽음과 맞바꿔도 아깝지 않은 삶을, 이제는 등지려고 하는 자들에게. 당신들이 해야 할 희생은 죽음이 아니라 살아냄이라고 알려주기 위해 끈질기게 부르고 그리고 쓴다.

  목차

intro 플라네타리움

태양 → 오르트 구름
수성 → 수성
금성 → 동성교회
지구 → 아담
화성 → 이주 예정자
목성 → 이름 모를 당신께
토성 → 마음이 닿은 누군가
천왕성 → 다른 은하
해왕성 → 무덤
명왕성 → 피와 살을 가진 중 나의 유일한······
달 → 생환자199
유로파 → 지구

1부 나는 오랫동안 필사적으로 외쳐 왔답니다

연결 신호 아직 있음
달의 향수(鄕愁)
외계인 미안!
애도합시다!
갈릴레오의 고백

2부 프로젝트 라그랑주 포인트

발사체지구에서
출력 최대로이슈타르
주노에우로파
로슈 한계새턴
뉴 호라이즌스넵튠

3부 오늘의 알고리즘: 미래 다시보기

Home-home
바깥의 우리
외로운 행성이 아니라 별들의 대장
베이킹 팁: 버터는 상온에 두기
지구어

4부 식어버린 천사의 크기 우주의 희미한 목소리 이 속에서 불타오르는 뼈대는 누구의 것이냐 물었다

to do list
0 공과 영영 0
2526 found #160530
비상벨 비상구 비상
死行星

5부 장미성운의 하트 자물쇠

예약 우주 러브레터
자석 행성
좀비 블랙홀
사랑으로 왜 아무도 구할 수 없지?
로브와 머시

6부 당신의 빅뱅으로부터

코페르니쿠스의 청혼
선험적 우주에 대하여
보이저 1호의 시간여행
해피버스데이투올베르스
첫행성

7부 성간 곡예

심장박동 +++
우연한 동료
푸른 확인서
생존 타임캡슐
광고를 차단하지 마세요

8부 어제를 너에게

우주 사랑 피날레
열망하고 멸망하는
월계관을 쓴 천사
토토와 뮤직
지구가 당신의 행성을 방문하는 날엔 꼭 진심을

9부 우주보다 안녕

부드럽고 홍콩의 녹색을 닮은 대지와 여우와 섬이 있다 없는 여기에
외출
해변은 문 앞까지 온다네

낭송

10부 마음을 고이 접어 너에게 보내고

과거로부터 사랑받기
안녕 나는 지금 지구고, 지금은 새벽 3시 40분이야
무한히 사랑하는 법
편지 부치기
미래를 사랑하기

11부 영영 작별하지 못할 뒷모습을 위하여

다잉 메세지
빙하기 커튼콜
통점
속죄양
묵인

12부 수명이 다한 별을 사랑한다는 건

未納の天
미열의 궤도
00191
첫사랑 팽창설
blow-dream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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