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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사랑도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이사(이상사) | 부모님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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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도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순대를 좋아하고, 커피와 갓 구운 빵을 사랑하며, 화성의 푸른 노을을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는 김남희 수필가의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과 잔잔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면 그 사람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김남희 수필가는 커피, 노을, 갓 구운 빵, 별, 어둠이 오기 전 하는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 기다린다.

작가는 『사랑도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에서 일상과 비일상의 모든 순간을 감각적으로 펼쳐 놓는다. 첫 번째 작품집 『푸른 별 지구』에서보다 한층 성숙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적었다. 작가는 말한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우리 일상에 있다고.

책은 4부로 엮어졌다. 1부 ‘일상의 온도’에는 하루의 틈새에서 채집한 시간의 숨결을, 2부 ‘내 안의 별’은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속삭임을, 3부 ‘자연의 위로’에서는 여행을 떠나 만난 바람과 나무, 구름과 별을, 4부 ‘길 위의 사색’에서는 떠남과 머묾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삶에 첫사랑 같은 달콤함이 묻어있기를

『사랑도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순대를 좋아하고, 커피와 갓 구운 빵을 사랑하며, 화성의 푸른 노을을 그리워하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는 김남희 수필가의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과 잔잔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수필집이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면 그 사람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김남희 수필가는 커피, 노을, 갓 구운 빵, 별, 어둠이 오기 전 하는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어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 기다린다.

작가는 신작 『사랑도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에서 일상과 비일상의 모든 순간을 감각적으로 펼쳐 놓는다. 첫 번째 작품집 『푸른 별 지구』에서보다 한층 성숙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적었다. 작가는 말한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우리 일상에 있다고.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삶이 너무 다큐 같아 지루한 날도 첫사랑 같은 달콤함이 묻어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사랑하면 그 사람의 첫사랑을 알고 싶지 않다고, 올 계절엔 그 사람의 첫사랑을 알고 싶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4부로 엮어졌다. 1부 ‘일상의 온도’에는 하루의 틈새에서 채집한 시간의 숨결을, 2부 ‘내 안의 별’은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속삭임을, 3부 ‘자연의 위로’에서는 여행을 떠나 만난 바람과 나무, 구름과 별을, 4부 ‘길 위의 사색’에서는 떠남과 머묾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남희
커피를 좋아하고,노을을 좋아하고,갓 구운 빵을 좋아하며어둠이 오기 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별을 좋아하고, 화성의 푸른 노을을 그리워하며유아교육기관에서 아이들과 생활합니다.그런 날들 속에서 책을 읽고,여행하며, 글을 씁니다.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 꿈꾸며감정이 행복한 감정을 만드는 날을기다리는 사람입니다.수필집 『푸른 별 지구』 출간

  목차

제1부 일상의 온도
- 숨 쉬는 바람에서 파르르 떠는 나뭇잎

낫 / 우리 동네 홍반장 / 비 / 솥 / 푸른 노을 / 해어화 / 순대와 파블로바 / 참기름을 짜며 / 어느 일요일 오후 / 목화 / 기다리는 시간 / 내 마음의 버그

제2부 내 안의 별
- 봄이면 꽃을 보고 가을이면 단풍을 보는

별의 길 / 지구의 마지막 밤 / 어린 기사 / 홀로서기 / 틈 / 하늘과 땅 사이의 이치 / 눈(眼)의 저편 / 연보라색 기억 하나 / 우아한 수다 / 온종일 아름답기만 한 세상 / 또 다른 모순 / 열두 번째 주인공

제3부 자연의 위로
- 시든 꽃을 일으켜 세우는 즐거움

사막에서 / 그랜드 캐니언을 걷다 / 봄 바다 / 진남교반의 봄 / 인간을 닮은 후두 / 보발재 단풍 / 엘 캐피탄의 꽃 / 버드나무 사랑 / 깻잎 끝에 달린 햇살 / 반딧불이의 노래 / 하얀 가면 / 로키의 풍경

제4부 길 위의 사색
- 떠남은 또 다른 기억의 시작이다

떠남은 파도처럼 / 남강의 시린 물비늘 / 샌프란시스코의 이별 / 누에보 다리에서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존재 자체가 들판인 사람들 / 이른 꽃 / 바람의 길목에서 길을 찾다 / 샌프란시스코의 주말 /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칸 / 로키의 크레바스, 주유소 / 키스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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