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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특별판)
8.0(에이트 포인트)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2017.11.08
16,000원 ⟶ 14,400원(10% off)

8.0(에이트 포인트)소설,일반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밀리언 특별판.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이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이제 2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이번 특별판에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이다.들어가는 글 Part 1. 통념을 뒤엎는 원칙들 제1강. 무엇이든 다르게 생각하라 열두 가지 핵심 전략 │ 사람의 심리 │ 상황과 타이밍 │ 구체적인 목표와 유연한 힘 │ 연습과 끈기 │ 승리에 대한 오해 제2강. 사람과의 관계 감정의 중요성 │ 상대방과 제3자 │ 진심을 헤아리는 법 │ 확실한 약속을 받아내려면 │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면 제3강. 진정한 의사소통이란? 역지사지의 마음 │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 소통과 제안의 순서 │ 뛰어난 협상가와 평범한 협상가의 차이점 │ 이메일로도 진정한 소통이 가능할까? │ 상대의 말에서 힌트를 찾는 법 │ 지혜로운 갈등 관리의 핵심 제4강. 표준과 프레이밍에 대하여 표준과 프레이밍의 막강한 힘 │ 표준의 적절한 수준 │ 점진적으로 접근하라 │ 표준의 여러 가지 활용법 제5강. 가치의 교환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 │ 파이를 키우는 법 │ 긍정의 힘이 만드는 시너지 제6강. 감정의 새로운 정의 감정과 공감의 차이점│ 감정 공유의 중요성 │ 내 스타일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윤리적 판단 시 주의할 점 제7강. 문화적 차이 다양성에 관한 숱한 오해들 │ 고정관념의 뿌리 │ 차이가 낳는 성공의 열쇠 │ 편견을 역이용하는 법 │ 상대와의 간극을 적극 활용하려면 │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열일곱 가지 법칙 제8강.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 모델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협상 모델 사용법 │ 가상 연습의 중요성 제9강. 실전에서 유용한 협상 전략 감정 상태 파악 │ 시간과 장소 설정 │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 │협상 주제와 시간│ 데드라인 설정 │ 말투와 태도 │ 정보 공개의 원칙 │ 제안의 수준 │ 실행의 순서 │ 약속의 방식 │ 마무리의 정석 │ 실전에 활용한다면! Part 2. 원하는 것을 얻는 비밀 제10강.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는 비결 │ 면접에서 효과적인 말│ 표준을 사용하는 방식 │ 상상력의 힘 │ 제3자 활용법 │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법 │ 직장 생활의 지혜로운 협상 제11강. 가격 흥정의 비밀 상대의 표준을 이용하려면 │ 인간적인 소통법 │ 잠재 고객의 가치 │ 중고차와 새 차를 살 때 기억해야 할 것 │ 신용카드사 대처 방안 │ 작은 것에 좌우되는 성패 │ 가족 기업과의 거래 제12강. 마음을 얻는 심리 활용의 비밀 관계의 법칙 │ 공공의 적 │ 무형의 가치 │ 어조와 태도 │ 자료를 제시하는 방법 │ 분위기 조성 │ 제3자와 중재자의 역할 │극단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제13강. 자녀교육의 비밀 더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 아이의 머릿속 그림을 그리는 법 │ 아이의 인격 │ 나쁜 버릇을 확실하게 고치려면 │ 늦기 전에 아이와 친구가 돼라 제14강.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비밀 원하는 서비스를 얻는 법 │ 서비스 직원과의 대화법 │ 프레이밍을 활용한 멋진 한 문장 │ 표준의 목록 │ 공무원을 설득하려면 │ 안 되는 것은 없다 │ 여행 계획 시 고려할 점 제15강. 생활의 혜택을 얻는 비밀 일상에서 알아야 할 원칙 │ 집과 관련한 여러 가지 협상 │ 생활 속 협상에서 표준을 활용하는 법 │ 상대가 인정하는 가치 │ 도움을 요청하라 제16강.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밀 얼굴을 보고 직접 대화하라 │ 친구를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진정한 방법 │ 작은 성공이 어려운 위업보다 낫다 │ 감정의 올바른 사용법 │ 표준과 프레이밍을 활용하라수없이 많은 찬사와 사례로 검증된 전설적 강의록,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 선정 기념! 밀리언 특별판 출간! ★ 세계 최고 MBA 와튼스쿨에서 20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 선정! ★ Wall Street Journal 선정, 직장인 필독서 Top #1! ★ Business Insider 선정, 인생에 꼭 필요한 리더십·성공 서적! ★ 전 세계 Google 임직원 ‘공식 교육 프로그램’ ★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선정한 ‘CEO 필독서’ 2011년 11월 말 국내 출간되어 전국 서점가에 ‘협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이듬해인 201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뒤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무수한 독자들을 만나온 책, 연간 5만 달러가 넘는 MBA 학비를 내고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수업을 단 한 권으로 정리해 놀라움을 산 책, 매년 그 기록을 갱신하며 ‘20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강의’라는 명예의 전당에 선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꼭 6년 만에 밀리언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지난 수년간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와 저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앞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 속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뿐 아니라 평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열두 가지의 전략과 협상모델 등 호의적 분위기 속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세부 전략들은 당장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협상이라는 단어 너머의 의미를 발견해내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프라이빗한 워크숍은, 1회에 수천 달러에 달하고 수강 기회가 소수로 제한되는 프리미엄 강의입니다. 이러한 원조 격의 와튼스쿨 강의가 이제 2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점도 이번 특별판에 큰 의미를 더하는 대목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더 이상 수강하기 어려운 전설적 명강의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제약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펼쳐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은 특히나 고무적입니다. 이번 밀리언 특별판은 독자들이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될 또 한 번의 기회이기에 더욱 가치 있습니다. 이미 읽은 독자에게는 각자의 경험을 나눌 소중한 선물이 되고, 그 명성을 들어만 보았던 이들에게는 일상을 변화시킬 절호의 찬스가 되며, 난생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최고의 해결법 마치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를 수료한 증명서를 받은 듯한 느낌의 새로운 디자인은 흔히 보기 힘든 책 표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이 삽입된 42컷의 일러스트는 독자들이 책의 핵심을 더욱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일러스트는 다이아몬드의 워크숍 강의를 들은 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한 수강생의 강의 스케치입니다. 뛰어난 가치와 오랜 진심이 만나 탄생한 이 일러스트를 통해, 독자들은 사고의 끈을 이어 일상을 살아가는 매순간마다 자신만의 협상 마인드맵을 그려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7번 읽기 공부법
위즈덤하우스 / 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 2015.03.26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류두진 (옮긴이)
일본의 변호사 야마구찌 마유의 책. 이 책은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 사법시험 및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저자가 알려주는 특급 공부법이다. 저자가 이렇게 각종 시험에 패스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7번 읽기 공부법’에 있었다. 어려서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또 머리도 특별히 좋지 않았고 평범했던 그녀는, 과외나 학원의 도움 없이 오로지 스스로 체득한 ‘7번 읽기 공부법’으로 원하는 시험에 계속 합격해왔다. 이 방법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책 한 권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궁극의 공부 솔루션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이 책은 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어떤 분야, 어떤 책이든지 가볍게 7번 통독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7번 읽기 공부법’의 학습 원리와 읽기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저자가 직접 검증한 합격의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 남들에 비해 특별한 것이 없던 나는,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어나갔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7번 읽기 공부법’은 내 공부의 왕도이자 신념이기도 하다. 과외나 학원 없이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도, 나에게 딱 맞는 읽기 공부법을 체계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은 나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그 누구라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공부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내고자 한다면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는 것이다. 원래 공부란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을 얼마나 단시간에 확실한 방법으로 수행할지에 대한 방법론이 바로 공부법이다. 결국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최단 거리를 터득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공부법이 확립되어 있으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로 편해진다. 자신만의 공부법이라는 레일에 오르기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곧장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 속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찾아내어 의식적으로 자신 안에 성공의 인상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실패의 인상만 가진 채로 살아간다면 자신을 믿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성공과 정반대 방향, 다시 말해 실패 경험이 주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마음속은 ‘어차피 다음번에도 안 되겠지’, ‘노력해도 소용없을 거야’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며 도전 정신 역시 시들해진다.나는 평소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을 구분해서 생각한다. 실패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만 기억해두고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잊어버리려고 한다. 실패했을 때는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 실패 때문에 ‘난 안 되나봐’ 같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베이킹파파의 세상의 모든 빵
빛날희 / 베이킹파파 (지은이) / 2018.12.10
39,800원 ⟶ 35,820원(10% off)

빛날희건강,요리베이킹파파 (지은이)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내가 아는 빵, 남이 아는 빵,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할 ‘빵’ … 004 인트로 도구 이야기 … 012 재료 이야기 … 014 어바웃 베이킹 A to Z … 016 PART 1 식빵(WHITE PAN BREAD) 기본식빵 : 빵 중의 빵, 베이킹의 기본을 만들다 … 030 초코식빵 : 정량의 초코 배합으로 만들어요 … 044 초코소보로빵 : 정작 일본에선 볼 수 없는 일본 이름 빵 … 056 호텔식빵 : 부드럽다, 쫄깃하다, 달달하다! 호텔식빵에 관한 발칙한 상상 … 068 치즈트위스트식빵 : 베이킹과 귀차니즘이 만든 ‘딱 떨어지는 맛’ … 082 소시지빵 : ‘올드’하지 않고 ‘시크’하다 … 094 검은깨식빵 : 새로운 것 만들고 싶을 때 … 104 잡곡식빵 : 윈도 베이커리의 고전 … 116 크크식빵 : 오븐스프링이 없어서 더 좋다 … 128 생크림식빵 : 식빵 속 생크림의 비밀 … 138 녹차식빵 : 황금 비율로 녹차의 은은한 색과 향을 담다 … 150 홍국치즈식빵 : 신맛이 치즈를 만나면 은은하게 맛있다 … 162 감자식빵 : 길 잃은 감자의 화려한 질주 … 172 호두식빵 : 호두가 들어가면 무엇이든 맛있다 … 182 쌀식빵 : 빵과 떡 사이에 ‘담백한 쌀식빵’ … 192 엄마의마음 : 베이킹파파 시그니처 메뉴 … 200 호박품은엄마의마음 : 노오란 엄마의마음 ‘달다’ … 214 뺑드미 : 바게트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 226 브리오슈 : 어쩌다 누리는 입안의 호사 … 236 통밀식빵 : 울퉁불퉁한 반죽이 부드러운 식빵으로 되기까지 … 248 [베파실험실] 식빵 팬에 따라 달라지는 반죽의 분할량 … 042 [베파실험실] 1차 발효가 과했을 때 일어나는 반죽의 변화 … 054 [베파실험실] 보슬보슬 소보로는 어떻게 만들까요? … 064 [베파실험실] 브레이크가 양쪽으로 터지는 이유 … 126 [베파실험실] 생크림에 관해 더 알아야 할 몇 가지 … 148 [베파실험실] 펀칭은 왜 하는 걸까요? … 212 [베파실험실] 2차 발효는 언제 가장 적당할까요? … 262 PART 2 치아바타(CIABATTA) 무반죽치아바타 : 이스트의 날숨이 만든 편안한 빵 … 266 비가치아바타 : 쫀득함과 풍미가 돋보인다 … 282 화이트치아바타 : 담백한 맛에 중독 … 290 블랙치아바타 : 쫀득한 빵에 어울리는 오징어먹물의 감칠맛 … 300 화이트치즈롤 : 뽀송한 감촉과 순백의 색감으로 ‘힐링 베이킹’ … 310 블랙치즈롤 : 정성 가득 맛 최고! 힘들어도 자꾸 만들게 되지요 … 320 호밀감자치아바타 : 치아바타 본연의 맛 즐기기 … 330 마늘푸가스 : 푸가스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 338 바질치아바타 : 샌드위치와 치아바타를 하나로! … 346 허브롤 : 울퉁불퉁 못생겨도 맛은 좋아 … 354 PART 3 크루아상(CROISSANT) 크루아상 : 멋진 크루아상의 성공 포인트는 반죽 속 버터가 녹지 않게 이끄는 것 … 374 뺑오쇼콜라 : 크루아상, 춤을 추다 … 384 몽블랑 : 페이스트리 고지에서 만난 맛있는 봉우리 … 390 초코크루아 : 크루아상의 위풍당당한 변주 … 396 초콜릿빵 : 반죽 대신 스펀지를 활용하다 … 404 햄치즈크루아상 : 크루아상 샌드위치 생각날 때 … 420 아몬드크루아상 : 제빵과 제과, 환상의 콜래보레이션 … 430 투톤크루아상 : 전문가다운 기지를 발휘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투톤(two tone)’ … 440 [베파실험실] 크루아상의 시작은 3절 3회 접기부터 … 364 [베파실험실] 실패 없고 풍미 좋은 스펀지 만들기 … 416 [베파실험실] 크루아상 안쪽의 버터가 깨졌을 때 … 42 PART 4 바게트(BAGUETTE) 하드롤 : 씹을수록 고소하다, 추억의 하드롤 … 450 폴리시바게트 : 평등 그 이상으로 대중적인 숏(short) 바게트 … 458 무반죽시골빵 : 바쁜 현대인에게 ‘쉼표’를 선물합니다 … 474 천연발효종바게트 : 스팀 기능 없는 오븐으로 촉촉하게! … 482 카레빵 : 거부감 없는 신맛, 맛 따라 취향 따라 … 492 명란바게트 : 알이 톡톡! 비교할 수 없는 맛 … 502 씨앗통밀빵 : 씹히는 질감이 최고 … 512 [베파실험실] 내 손으로 직접 키우는 천연 발효종 … 468 PART 5 스페셜리스트 빵(SPECIALIST BREADS) 탕종단팥빵 : 제과하면 ‘카스텔라’, 제빵하면 ‘단팥빵’ … 524 시나몬롤 : ‘대충’의 강렬한 끌림 … 536 섬섬옥수 :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소박한 맛의 절정 … 544 유치원모자 : 달고, 짭짤하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 552 누룽지빵 :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맛 … 565 부추빵 : 집에서 즐기는 유명 브랜드 베스트셀러 … 572 양파빵 : 구운 양파 특유의 향이 부른 대중적인 맛 … 580 소프트프레첼 : 웬만하면 누구나 맛있다고 할 대중적 식감 … 592 야채모닝빵 : 언제 먹어도 한결 같은 만인의 빵 … 600 먹물치즈빵 : 환상의 어울림 … 608 크랙번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오래오래 … 618 파네토네 : 발효종이나 전반죽 없이 쉽게 만들어서 더 가까이 … 630 치즈팡 : 추억의 치즈팡, 이제는 직접 만들어 드세요 … 638 [베파실험실] 집에서 탕종 만들기 … 522 [베파실험실] 2차 발효가 단팥빵의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 … 534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 1일 방문자 수 약 1만 명, 누적 방문자수는 2300여만 명 빵 만드는 남자 ‘베이킹파파’ 그 명성 그대로, 실전 레시피 대공개! 공지 올렸다 하면 곧바로 마감되는 시골마을 베이킹 공방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 있을까? 이 책은 블로그로 시작해 서울은 물론 부산, 거제, 제주, 멀리 일본, 호주에서도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는 양평의 유명 베이킹 공방 ‘베이킹타운’의 주인장 베이킹파파의 58가지 실전 레시피와 13가지 비법이 담겨 있다. 648페이지 두꺼운 볼륨에 최대한 많은 종류의 빵을 배움의 현장 그대로 세세하게 담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베이킹을 너무 높은 곳에 두지 않고, 이론에 끼워 맞추지 않고, 우리가 밥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듯 빵도 그 구수한 향처럼 먹음직스럽게, 자연스럽게, 쉽고 편하게 일상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한 번 빠져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베이킹은 양평으로" 시골 공방에서 벌어진 기적 같은 일상이 비장의 레시피북으로 완성되다! 2013년 오픈한 베이킹 공방에서 이루어지는 베이킹파파의 수업은 경기도 양평 산골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매번 공지 하루 만에 마감되어 웬만큼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유명 클래스가 되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되, 자기만의 레시피를 완성해가는 것을 수업의 최종 목표로 삼기에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부터 전문 자격증을 가진 현업 종사자, 유명 제과학교를 수료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레시피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수업하며 오랜 기간 수만 번을 거듭해 완성시킨 노력의 결과물이기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을 만큼 안정감 있고 탄탄하다. “식빵·치아바타·바게트·크루아상·스페셜 브레드”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빵이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한 번 베이킹에 빠져들면 온통 만들고 싶은 빵 생각뿐인 때가 찾아온다. 그럴 때 보게 되는 제빵 관련 서적에는 왜 이렇게 가짓수가 적고 종류도 몇 안 되는지 아쉬움이 많다. 은 그러한 욕구를 단번에 해소해 준다. 식빵, 치아바타, 바게트, 크루아상은 물론 단과자, 전국 유명 베이커리 숍 인기 아이템까지 평소 만들고 싶었던 웬만한 제빵 아이템들이 기본 기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응용 기법을 적용해 가며 거의 모두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셀러, 잊힌 기억 속에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모리셀러, 모두가 기억하고 싶은 빵에 관한 스페셜리스트들이 책 한 권에 다 들어 있어 빵에 관한 다양한 종류와 기법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책이다. 이런 이유로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긴다. “초보자에겐 비장의 교본, 전문가에겐 새로운 노하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책! 작품마다 만드는 전 과정이 천천히 돌아가는 클로즈업 동영상을 보듯, 친절한 개인 레슨을 받듯 상세히 담겨 있어 맛있는 빵이 완성돼가는 시간의 흐름을 저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각 빵을 만들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노하우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실험 과정을 통해 꼼꼼히 설명하고 그때그때 해소함으로써 베이킹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친절하고 유용한 베이킹 교본으로 역할 한다. 잠시 잠깐 유행을 타거나 한때만 주목받은 레시피가 아니라 오래도록 독자들과 함께하는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이다.
하우스홀드 골드
Sbook / 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 2017.06.08
7,000

Sbook소설,일반스티브 W. 프라이스 지음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프롤로그 / 가정용품 자산: 절대 마르지 않는 금광 · 10 제1장 가정용품 자산의 권리를 확보하라 · 21 1. 당신의 집 안에 금광이 숨어 있다! · 23 2. 벼락부자를 꿈꾸며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가? · 32 3. 스텔스 자산: 집 안에 숨어 있는 금 찾기 · 44 제2장 소매점에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라 · 63 4. 소매점 만세! · 65 5. 세계 속의 월마트 전략 · 73 6. 가정용품 금광: 장벽 없는 자신만의 월마트 · 85 제3장 가정용품 금광에서 금 캐기 · 95 7. 가정용품 금광을 소유하는 방법 · 97 8. 수입원을 다각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 108 에필로그 / 시금석의 전설 · 125 부 록 / 확실한 사실을 보는 것이 중대한 이유! · 134가정의 지출을 소득으로 바꾸는 방법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 지불한 돈이 100퍼센트 되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냐고? 사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소유한 가정용품은 모두 당신의 자산이다. 그 가정용품을 관리하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당신의 가정용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가정용품을 그냥 소비만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누군가가 당신의 집 안에 숨어 있는 금을 캐가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당신 스스로 그 금을 채굴해야 한다!
2030 대담한 도전
지식노마드(북21) / 최윤식 글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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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마드(북21)소설,일반최윤식 글
미래학자 최윤식의 책. 이 책은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저자 서문 Part 1. 첫 번째, 혼란 속의 기회: 아시아가 바뀐다 1장 신 금융전쟁, 앞으로 5년간 이렇게 전개된다 경제와 금융의 판이 바뀐다 다가올 아시아 대위기는 신 금융전쟁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 2장 2016~2017년, 위기의 전조가 온다 진짜 위기는 2018~2019년에 온다 2016년의 한국 GDP 3% 성장이 가능할까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 미래지도를 읽는 법 2016~2017년, 신흥국 퍼펙트 스톰이 온다 2016년, 핫머니와 헤지 펀드의 공격이 시작된다 3장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후, 3가지 시나리오 유럽의 다음 한 수 중국과 일본의 다음 한 수 4장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가능성 90% 한국 신용등급 Aa2의 진실 한국의 기준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2016년 말~2017년, 부동산 거래절벽이 온다 2017년 후반~2018년, 조선 건설 해운 대기업 파산한다 미국 금리 인상 후 몰려올 5개의 폭탄 2018년, 한국 금융위기 발발 가능성 90%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말, 코스피 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8년 말, 한국 환율1,500원까지 간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2~2025년, 첫 번째 통일 가능성이 온다 5장 2019년,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대비하라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 7단계 경제 순환 패턴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7단계 패턴을 읽으면 미국의 다음 행보가 보인다 다가올 중국 금융위기의 “최적의 위기 예방 타이밍은 놓쳤지만, 아직 마지막 1~2년의 대응 기회가 남아 있다.” 한국의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말하는 앞으로 20년 동안 전개될 미래 변화가 만들어내는 위기와 기회, 그리고 미래 전략 ▲ 위기를 기회로 바꿀 미래 전략 안내서 미래학자 최윤식(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4,000페이지에 달하는 미래 예측 시나리오 중에서 앞으로 20년간 만들어질 세 번의 큰 기회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서 [2030 대담한 도전(부제: 앞으로 20년 세 번의 큰 기회가 온다)]를 발간했다. 앞으로 5년 동안 닥칠 아시아 대위기(Part 1)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2020년부터 10년간 벌어질 사상 최고의 부를 둘러싼 미래산업 전쟁(Part 2)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에 대한 도전과 응전(Part 3) 속에서 만들어질 기회의 예측 시나리오를 전개하고 대응 전략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은 미래의 변화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중요한 이벤트와 변화를 만드는 패턴, 미래산업이 전개되는 타임라인(Futures Timeline Map; 미래지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미래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원칙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앞으로 5년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질 신 금융전쟁에 대비하라 2015년 12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세계 경제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제2차 석유전쟁으로 저유가 시대가 길어지고, 중국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고, 신흥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선진국의 반격과 중국의 추격·추월 사이에 낀 채 정체해 있다. 저자가 예측한 앞으로 5년 안에 벌어질 아시아 대위기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만 살펴봐도 ‘겉으로는’ 희망을 찾기 어려워 보인다. 2016년 제2차 석유전쟁이 시작되었다, 저유가 최소 1~2년 동안 계속된다 2016~2017년 신흥국 경제에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고, 한국 금융위기의 전조가 온다. 2017~2018년 한국 금융위기 맞을 가능성 90% 2019년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하기 어렵다 2020년 첫 번째 통일의 가능성이 열린다 2018년 LG전자의 위기가 시작된다 2018년 코스피지수 1000으로 폭락한다 2019년 삼성전자의 2차 위기가 시작된다 2020년 현대기아차의 위기가 시작된다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총체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진정 위기 속에 기회가 있을까? 저자는 변화의 현상을 좇지 말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 큰 판의 변화를 읽으라고 말한다. 이번 위기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되었지만, 위기의 본질은 과거의 판과 미래의 판의 충돌이다. 미래의 판이 과거의 질서를 뚫고 솟아오르며 과거의 판에 속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향해 나아가는 첫 모습은 언제나 위기로 나타난다. 과거의 판 위에 서서 과거의 관점, 과거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향한 변화는 언제나 위험할 뿐이다. 현대 문명을 연 산업혁명의 위대한 진보도 봉건적 질서에 사로잡혀 있던 농민과 귀족에게는 재앙이었다. 그러나 최종적인 승리는 언제나 미래의 판에 올라탄 자의 것이었음을 역사가 보여준다. 앞으로 5년 동안 전개될 아시아 대위기를 불러올 신(新) 금융 전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대위기는 대기회를 만들 것이다. 금융을 움직이는 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읽는 자는 내 자산을 지킬 수 있고, 역으로 돈을 벌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금융의 판을 읽고, 금융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하나는 세계 금융과 경제 판의 큰 변화 패턴을 연구해서 저자가 개발한 “달러의 순환이 만들어내는 세계 경제의 7단계 변화 패턴”이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사건의 전개를 시간순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아시아 대위기, 신 금융전쟁을 읽는 미래지도”이다. 이 패턴과 미래지도를 바탕으로 저자는 아시아 대위기 구간에 개인과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 2020년부터 시작될 미래산업 전쟁의 승리 전략, 5년 안에 완성하라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전개될 미래산업 전쟁을 거치며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기존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산업의 경계가 그어질 것이다. 기존 산업의 본질이 파괴되고, 새로운 업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미래 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정교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대담한 도전을 해야 한다. 위험하고 불확실하다고 움츠리는 개인, 기업, 나라에는 기회가 없다.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주저할수록 몰락의 속도가 가속화될 뿐이다. 일본의 소니 등의 사례를 보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 채택을 주저하다 시장의 50~80%를 잃었다. 2020년까지 남은 5년 안에, 즉 한국의 주력 산업이 완전히 경쟁력을 상실하기 전에 대담한 미래 전략을 결단하고 과감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대담한 도전을 가능케 하는 용기는 의지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통찰력에서 나온다. 통찰력이 쌓여 확신이 만들어지고, 확신에서 진정한 용기가 나온다. 미래의 기회와 위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신기술과 미래산업의 방향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신 산업이 형성되는 단계와 중요한 플레이어를 파악하고, 내가 공략할 전략적 목표와 방법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최적의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너무 빠르면 자원만 소모한 채 결과를 얻지 못하고, 너무 늦으면 기회의 문이 닫혀버린다. 저자는 전략적 판단의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신산업 형성 패턴”과 “미래산업전쟁 지도”라는 두 가지 도구를 준다.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이 산업으로 성립하고 발전해갈 수 있는 조건과 단계를 설명하고, 대응 방법을 조언한다. ▲ 2016~2017년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위기 대응의 시간이다 2008년 처음으로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한 뒤로부터 8년 동안 우리 사회는 안타깝게도 근본적인 시스템 혁신과 미래를 향한 도전보다는 기존 성취에 대한 자만심에 빠져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냈다. 앞으로 동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시작되면 한국은 최대의 피해국이 될 것이다. 삼성이 창사 이래 최고의 위기에 직면할 정도로 한국 기업의 미래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된 저유가 후폭풍, 달러당 120엔을 돌파하는 엔저 효과, 미국과 일본의 밀월관계가 빚어낼 미래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아시아의 대위기가 시작되고, 한국에 금융위기가 발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산업이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고 미래산업이 시작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 애플은 자동차산업에 반드시 뛰어들 것이다. 미래학자가 위기를 예측하는 이유는 적절한 대응을 하면 다가오는 위기를 충분히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대응의 시간을 놓치는 사이에 저자의 예측들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최적의 시기는 놓쳤지만, 앞으로 1~2년, 마지막 대응 시간이 남았다. 단 한 번의 기회는 남아 있다. “천하에, 쫓기지 않고 나오는 명문(名文)이라고는 없다(도올 김용옥)”고 했다. 총체적 위기가 닥쳤지만, 미래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빠르게 결단하고 대담하게 도전한다면, 여전히 미래의 가능성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힘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SBS스페셜제작팀 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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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건강,요리SBS스페셜제작팀 글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족,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 두 가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집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침밥은 집에서 꼭 챙겨먹인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이처럼 사례를 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집밥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 지 생각해보게 한다. 후반부에는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추천사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집밥의 비밀 - 고시환(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 저자) Part1.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비밀 1 영국 꼴찌학교, 성적 상승의 비밀 음식이 두뇌를 만든다 | 대한민국 상위 1%, 사교육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 우등생 6남매의 집밥 메뉴 2 아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두뇌음식 두뇌가 좋아지는 음식은 따로 있다 | 광양제철초등학교의 특별한 실험 - 두뇌음식(Food for the brain) 프로젝트 | 보릿고개 세대가 더 똑똑한 이유 | 조기 육보다 밥상부터 챙겨라 3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뇌세포 보호망, 비타민의 효과 | 좌뇌와 우뇌의 통합능력 높이기 | 최고의 두뇌음식 ‘나물’에 주목하라 | 우등생 집안의 채소 & 나물 섭취 노하우 4 거친 음식에 답이 있다 현미밥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현미밥 1그릇에 백미밥 19그릇의 영양소가 | 거친 음식으로 두뇌를 신나게 하라 | 통곡식이 성적을 올려주는 또 다른 이유 | 하얗고 부드러운 음식이 뇌를 죽인다 5 두뇌음식의 보고 한국의 집밥 세계적인 두뇌음식 전문가가 분석한 한국의 집밥 | 집밥의 힘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기름진 음식부터 버려라 6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는 이유 뇌 활동을 막는 기름진 간식 |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여라 | 아침식사만큼은 빵 대신 밥으로 7 온가족이 모이지 않으면 절반의 성공 미네소타대학이 밝힌 두뇌음식 섭취법 | 영국이 가족식사 캠페인을 벌인 이유 Part2 부모가 알아야 할 밥상 위의 두뇌음식 1 부모의 첫째 조건, 두뇌음식을 절대 놓치지 마라 지능뿐 아니라 마음도 바꾸는 두뇌음식 |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라 | 영양보조제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기억하라 | 지키지 못할 원칙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2 6개월 만에 평균성적을 따라잡은 학업부진아들 사교성을 좌우하는 오메가3 | 당신의 아이가 ADHD라면 | 밥상 위의 오메가3 3 비행청소년을 예방하는 지름길 일본 천황 일가에 치매환자가 없는 이유 | 레시틴 부족, 청소년 비행과 폭력의 원인 | 두뇌 활동을 돕는 최고의 치료제 4 아이에게 ‘학습미네랄’을 제공하라 두뇌음식의 숟가락, 아연 | 심각한 아연 결핍, 한국의 아이들 5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안정제 칼슘이 뼈만 키운다? | 일본의 영양학자가 밝힌 칼슘의 충격적인 영향 | 칼슘의 기능이 아이에게 제대로 발현하려면 6 학업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6가지 두뇌음식 학업 스트레스와 혈당수치의 상관관계 | 아이의 스트레스, 음식으로 해결하라 | 감자 - 미래학자들이 추천하는 미래의 식량 | 고사리 - 스트레스로 인한 열독 배출에 탁월 | 돼지고기 - 학습을 돕는 천연 미네랄 식품 | 대추 - 위장보호와 정서 안정을 동시에 | 호두 - 탁한 뇌를 맑게 | 우유 - 우울증 치료 효과까지 Part3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1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 - 영국 소년 ‘리(Lee)’의 사례 음식일기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 | 문제아였던 리, 음식을 바꾸고 학교로 돌아가다 | 탄광 속의 카나리아 2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외식, 단지 입맛만 버릴 뿐일까? | 밥 짓는 남자 황철규 씨 아이들 |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3 마약보다 심각한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가 성적을 떨어뜨린다 | 내 아이의 뇌세포를 살려라 | 프렌치프라이, 몸에 좋은 감자라고? | 텅 빈 열량으로 자라는 아이들 | 침묵의 살인자, 트랜스지방 | 마약만큼 심각한 패스트푸드의 중독성 4 식품첨가물에 속다 첨가물 범벅 저급 고기가 미트볼로 환생 | 햄과 소시지 속, 아질산나트륨의 위험 | 인산염이 지능발달을 저해한다 | 타르를 먹는 아이들 | 천연색소는 괜찮다고? / 흥분독소 MSG | MSG 무첨가, 믿어도 될까? | 내 아이가 1년 동안 먹는 식품첨가물은 4kg 5 두뇌음식 권위자가 말하는 두뇌를 망치는 음식 아이의 뇌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약 | 설탕이 아이를 싸움꾼으로 키운다 |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사탕을 준다고? | 신이 내린 설탕 ‘아스파탐’의 진실 6 청량음료로부터 아이의 뇌를 보호하라 학교 폭력을 불러오는 청량음료 | 당신 아이의 두개골이 얇아지고 있다 | 청량음료 한 캔에 설탕 9스푼 | 오렌지주스엔 오렌지가 없다 7 일본 소년원생 식생활 조사 결과가 주는 경고 일본 소년원 아이들의 충격적인 식생활 | 환경호르몬의 결정체 육가공품을 피하라 | 식사대용 1위인 라면, 두뇌 파괴도 1위 | 어떤 음식이든 집밖에서 먹으면 문제 Part4 내 아이의 두뇌, 소금에 절이시겠습니까 1 사람의 몸엔 소금을 분해할 기관이 없다 소금 범벅인 내 아이의 간식 | 나트륨에 중독된 아이는 어떻게 될까? | 나트륨 과다가 아이에풰 가져오는 질환 | 자연식품만 먹어도 충분하다 2 학습장애와 ADHD, 문제는 음식 어린아이에게 왠 고혈압? | 고혈압 어린이, 학습장애와 ADHD 위험 4배 | 아이가 수저를 든 순간부터 조심하라 3 짬뽕 한 그릇의 비밀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는 또 다른 이유 | 과식의 지름길 - 외식 vs 가정식 비교 실험 | 집밥이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 자연식품의 놀라운 힘 4 빵과 아이스크림에도 숨어있는 나트륨 자연산 완두콩에도 소금이? | 식빵 2쪽에 밥 1공기 11배의 나트륨이 5 일본 나가노현의 장수비결 단명지역이 장수촌으로 | 아이를 위한 맞춤식 집밥 6. 손쉽게 나트륨 줄이기 9계명 국그릇을 줄여라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향이 강한 채소나 과일을 사용하라 | 천연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을 소금에 절이지 마라 | 김치의 적정 염도를 지켜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라 | 나트륨 배출 식품을 함께 먹어라 Part 5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서피 1 곡류 고구마 타락죽 | 궁중 떡볶음 | 두부 채소 볶음밥 | 미역 조랭이 떡국 | 서리태 잣국수 | 쌀국수 볶음면 | 영양밥 | 호박만두 | 채소 팬케익 | 누룽지 과자 | 단호박 경단 2 채소 및 버섯류 모듬탕수 | 양상추와 닭고기 요리 | 가지볶음 | 감자냉채 | 단호박 두부찜 | 단호박전 | 도라지 검은깨 튀김 | 아시아식 채소 두부 볶음 | 호박 프리타타 | 고구마 빠스 3 두류, 우유 및 유제품 검은콩 스프 | 곤약 콩조림 | 도토리묵 콩국 | 두부 달걀전 | 삼색 콩튀김 | 청국장 시래기전 | 카레소스를 얹은 두부 스테이크 | 카프라제 | 크램블레 | 두부 다시마말이 4 육류 닭고기롤 | 닭고기 양배추쌈 | 돼지고기 찹쌀부침 | 등심 배구이 | 사태떡찜 | 쇠고기 감자찜 | 양송이버섯과 포도주스를 가미한 등심구이 | 구운 닭고기를 곁들인 두부 샐러드 | 돼지고기 수육 부추무침 | 쇠고기 채소볶음 5 어패류 금태찜 | 두부 해산물 꼬치구이 | 마 두부 오징어전 | 멸치 찹쌀양념 튀김 | 부추조갯살 콩비지조림 | 연어냉채 |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 오징어보쌈과 저나트륨 된장소스 | 해산물볶음 | 황태강정 6 과일류 아보카도 두부 샐러드 | 과일 젤리 | 복숭아 샤벳 | 과일 주스 조림 에필로그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미각을 잃은 아이들 | 부모가 달라져야 밥상이 달라진다 | 왜곡된 미각은 돌아올까? |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1) 집밥의 힘, 기적을 불러오다! 198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연구했던 영국 브레인바이오센터(Brain Bio Center) 회장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그리고 성적뿐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덜 싸우고 덜 화내고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것! 수많은 실험 끝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2) 음식이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한다 올해 12살인 영국 소년 리(Lee Buniak). 우유를 떼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잘 놀다가도 갑자기 폭력적으로 돌변해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벽을 부수고 물건을 내던지고 심지어 갸족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학교에 들어갔지만 불과 2주밖에 다닐 수 없었고, 그런 리를 받아주는 학교는 한 군데도 없었다. 엄마는 리가 생일파티에 다녀오거나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먹은 음식과 그날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리의 행동 변화가 특정한 음식과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치킨,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과 인공색소, 보존제, 화학조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리를 돌변하게 했던 것이다. 그 뒤 엄마는 외식을 피하고, 신선한 재료로 리에게 맞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고, 리의 행동은 달라졌다. 3) 집밥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 -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구윤성 씨 가족. 구윤성 씨 가족에겐 특별한 원칙이 있다. 학교를 지각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일을 정해놓고, 온가족이 함께 ‘집밥’을 먹어야 한다. 심지어 다음날이 시험이어도 예외는 없다. 집밥을 먹기 위해 아이들은 자율학습까지 빼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대식구 밥 한끼 먹으려면 여느집 명절 풍경처럼 분주하지만,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은 한번도 밥상에 올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6남매 모두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데는 집밥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온별이 집도 마찬가지. 외식을 해본 기억이 없다는 온별이는 기숙사에서 돌아오는 주말이면 항상 집밥을 먹는다. 특별한 요리 없이 엄마가 직접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이지만, 집밥을 먹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공부도 더 잘 된다고. 4)한국의 집밥, 두뇌음식의 보고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게 한국의 집밥을 선보였을 때, 그는 감탄을 연발했다. 콩밥과 김치,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계란말이, 두부조림, 생선구이, 멸치볶음 등 집집마다 한두 가지 반찬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침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밥상이었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음식 하나하나를 천천히 음미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여기에 차려진 모든 음식은 최고의 두뇌음식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미네랄이 균형을 이뤄야 뇌가 잘 활동할 수 있는데, 식사의 반은 채소이고, 1/4은 단백질, 1/4 정도가 탄수화물이므로 아주 훌륭한 식사입니다. 기억력과 인지능력, 언어능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한 끼 밥상에 모두 올라와 있다는 것이 한국 집밥의 장점이다. 밥상 위 하나하나의 영양소들은 한 데 어우러져 오케스트라의 합주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에너지가 되어 뇌를 춤추게 한다. 5)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어느 가정이나 흔히 먹는 집밥이라지만, 실제로 집밥을 챙겨먹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2~18세 아이 중 하루 1번 이상 외식을 하는 아이가 33.4%, 2회 이상이 14.1%에 달했고, 그 수치는 점점 늘고 있다. 집밥 대신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 길거리의 간식들로 크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과연 안전할까? 식품첨가물 범벅에 나트륨 과다인 외식 메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외식을 먹고 자란 민진(9세 여), 하진(6세, 여) 자매와 오로지 집밥만 먹는 성재(9세 남), 성민(6세 남) 형제에게 다양한 건강검진을 해본 결과, 집밥으로 자란 성재 형제는 집중력은 물론 정서발달상에서도 안정된 형태를 보였고, 외식을 주로 먹는 민진이 자매의 경우, 민진이는 아토피와 정서불안, 하진이는 심각한 고도비만과 함께 모발검사에서도 나트륨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100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교 1등 학생들이 중간 성적 학생들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2.5배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한 소년원에서 아이들이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들을 조사한 결과, 아이들 대부분이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고 과일이나 야채 등은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폭력이나 비행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즈음,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문제아로 만들고 있는 걸꺄? 아이의 행동 습관이나 학업 성적을 두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집안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오늘 하루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6)아이의 미래를 여는 집밥 메뉴 바로 알기 좋은 음식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고, 좋지 않은 음식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값비씬 유기농 식재료를 매 끼니마다 일일이 조리하여 먹는 것은 아이나 부모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다한 나트륨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식이야 말로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이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려면 조기교육보다 먼저 세 끼 밥을 챙겨야 한다. 아이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돕는 한국식 집밥 메뉴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식품의약안전청에서 개발한 ‘아이를 위한 건강 레서피’를 통해 아이의 인성 및 지능발달은 물론, 건강한 미래까지 약속하는 집밥 메뉴를 알아본다. 추천평 먹는 것 하나 안심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부모 노릇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진료실에서 “그럼 뭘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하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원칙은 물론, 나아가 부모됨의 마음가짐도 되돌아보게 한다.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집밥 속에 최신 교육이론도 뛰어넘을 수 없는 교육의 해법이 담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나눠먹는 ‘집밥 문화’가 점차 사라지는 요즘, 한국 고유의 집밥 속에 담긴 교육적 가치와 성장 발달의 열쇠를 다룬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되돌려줄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고시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걷는나무 / 신의진 글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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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육아법신의진 글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명쾌한 육아 지침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l 1~2년차 초보 엄마들에게 0~2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2.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세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6. 어떤 태교가 태아한테 가장 좋을까요? 7. 모방하지 않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8. 신생아에게도 학습능력이 있나요? 9.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10.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1.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12. 직장 때문에 5개월부터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13.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4.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15. 걸을 수 있는데도 무조건 안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16.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7.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18. 아이에 대한 시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19.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길까요? 20.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1세(0~1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Chapter 2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Chapter 3 낯가림 & 분리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Chapter 4 버릇 아이가 곰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hapter 5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Chapter 6 양육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Chapter 7 성장 & 발달 우리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2세(13~24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Chapter 2 성장& 발달 애착 형성을 잘 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Chapter 3 버릇 편식습관, 어떻게 바로 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Chapter 4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아이, 혹시 자폐증이 아닐까요? Chapter 5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Chapter 6 놀이&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도대체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남의 물건도\"내 거야\"라며 우겨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되요, 반찬 투정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 아직 걸음마도 못해요, 왜 이렇게 산만한 걸까요,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의욕은 넘치지만 믿고 의지할 곳 없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새롭게 엮었다. 각종 육아 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과 자신의 육아 경험, 진료 기록을 토대로 아이 울음, 수면 습관, 낯가림, 분리 불안, 양육 태도와 환경, 성장과 발달, 놀이와 학습, 버릇, 성격과 기질, 자의식, 부모의 자세 등 아이 심리에 대한 대표 키워드를 뽑고,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초보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70개의 질문에 담아 현명한 해법을 써내려갔다. 자지러지며 울 때, 칭얼대며 울 때, 눈물 없이 소리만 지르며 울 때 각각의 대처법과 낯을 가리기 시작한 아이가 세상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월령별로 아이를 재우는 노하우와 손가락 빨기, 물건 던지기, 머리 박기 같은 나쁜 버릇 고치는 법 등 초보 부모들이 매순간 부딪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특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에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태아에게 좋은 태교, 워킹맘을 위한 육아 노하우, 어린이집과 육아 도우미 선택 기준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1~2년차 초보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을 더욱 세심하고 심도 깊게 담아내려 애썼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을 치료하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웠던 엄마로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잘 이해하는 신의진 교수가 쓴 이 책을 통해, \"아, 내 아이가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하는 깨달음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0가지 질문으로 알아본 0~2세 아이의 마음 속 \"찡그리지 마라, 아기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미국의 아동심리학 박사 트로니크는 3~6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아이에게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여 준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로 하여금 갑자기 심각하게 굳은 얼굴로 다른 곳을 응시하게 했다. 아이가 아무리 쳐다봐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화난 표정만 보여 준 것이다. 말도 못하는 아이는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얼굴이 되었다가 무표정해지며 더 이상 엄마와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3분 뒤 엄마가 다시 방긋 웃었지만, 아이의 굳은 표정은 몇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다. 이 실험은 학습능력이 없는 신생아기조차 엄마의 감정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 주었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 중에서 \"애가 뭘 알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모든 것을 감각으로 느끼고 몸으로 기억한다. 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은 자신과 엄마를 구분하지 못하고 엄마가 나이고, 내가 엄마라고 느낀다. 그래서 엄마가 기분 나쁘면 아이도 기분 나빠하고, 엄마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즐거워한다. 따라서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은 웃는 얼굴로 눈을 맞추고 백만 번의 포옹으로 차고 넘치는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엄마로부터 안정감을 얻지 못하면, 사회에 대한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고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감정이 평생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1년 동안은 제때 먹이고, 제때 재우고, 제때 싸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 주고,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도\"그랬구나\"하며 맞장구쳐 주고, 아이가 웃을 때 따라서 웃어 주고, 팔에 깁스를 하고 있을지라도 안아 달라고 하면 안아 주고, 밖에 나가자고 하면 둘러업고 나가는 것이 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돌이 지나 아이가 떼를 부리기 시작할 때에도 무조건 아이의 고집을 꺾고 호기심을 막기보다는 아이가 다치는 일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전폭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와 탄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엄마의 든든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 세상은 괜찮은 곳이구나’하는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쌓으며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다. 3) 엄마와 아기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부모가 아이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마음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0~2세 아이에게 세상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그러니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만지고 입을 갖다 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모든 게 익숙한 엄마에게는 지저분하고 위험한 것들을 만지려고 하는 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는 거라고만 생각된다. 결국 엄마의 입장에서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를 판단하고 맞추려 하기 때문에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가 신체 ? 심리 발달상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키워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녹록지 않다. 매일 매시간 아이와 함께 늘 웃는 얼굴로 온갖 요구를 다 들어준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산후 우울증을 겪는 엄마의 경우 육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과 아이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일하는 엄마의 경우에는 회사 일과 집안일, 육아를 병행하는 스트레스와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신의진 교수는 그럴 때일수록 육아를 혼자 떠안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남편과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일을 해야 할 때는 번 돈을 거의 다 쓴다고 해도 아이를 잘 돌봐줄 수 있는 육아 도우미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답이라는 것이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의 신체 발달과 뇌 발달, 심리 발달에 맞춰 안정감 있는 육아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날까 울기 직전의 부모들, 밤만 되면 일어나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지친 부모들, 무조건 자기 탓부터 하는 부모들,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기만 한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 (CD포함)
프리미엄북스㈜ / 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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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태교와 독서,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탈무드 태교동화’로 뱃속 아기의 두뇌 발달과 엄마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상상력을 기르고 지능 발달을 돕는 『탈무드』는 태교를 위해 뱃속 아기에게 읽어주기 위한 이야기로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내용 중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는 임신부들에게 적당한 이야기만을 골라 읽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실제로 탈무드는 교훈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탓에 이야기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상황 묘사 없이 간략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문장이 건조해 임신부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특히, 학창 시절 『탈무드』를 한 번쯤 읽어보았을 예비 엄마 아빠에게 친근하면서도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기 좋은 내용을 골라 태교를 위한 동화로 꾸몄다. 『탈무드』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은 그대로 살리면서, 상황이나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묘사하고 의성어와 의태어, 대화 등을 더하여 엄마 아빠가 편하고 재미있게 뱃속 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등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아기의 두뇌 성장을 돕는 이야기, 정서 함양을 위한 이야기, 엄마 아빠의 바람과 기쁨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이야기에는 라는 팁을 달아 엄마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살려 뱃속 아기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밝고 경쾌한 색으로 채색한 익살맞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더해 동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CD를 특별부록으로 담았다.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의 새로운 책,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가 엄마와 아빠, 뱃속 아기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펴내면서 소중한 내 아이를 큰 나무로 키워줄 지혜로운 이야기 제1장 지혜롭고 따뜻한 아이가 되렴 벌거숭이 노예가 세운 나라 |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못생긴 그릇 | 지혜로 다시 찾은 돈주머니 현명한 유서 | 두 친구와 과일 바구니 | 누구 공로가 가장 클까? |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지혜로운 사람 제2장 함께 나누는 큰마음을 가지렴 배에 난 구멍 | 신비한 사과 |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 우애 깊은 형제 | 주인을 구한 개 부모는 바보 | 솔로몬의 재판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마음 3장 네 마음속엔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단다 희망 | 아버지의 낮잠 | 어떤 농부 | 남자와 세 친구 | 랍비 히렐 이야기 여우와 포도밭 | 영원한 재산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강한 것과 약한 것■ 노벨상 수상자의 26%를 차지하는 유태인 유태인 엄마들은 늘 아이에게 『탈무드』를 읽어준다 유태인 선생님들은 초등학교 등교 첫날, 1학년 학생 앞에서 히브리어의 알파벳 22자를 벌꿀 묻은 손가락으로 쓰고는 “이제부터 너희들이 배우는 것은 모두 여기 쓴 22자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벌꿀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이것은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유태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수상자의 31%, 세계 지도자의 20%를 유태인이 차지하는 것은 이러한 남다른 교육법에서 기인했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태인들의 자녀교육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1980년대 초반 유네스코에서는 유태인의 교육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유태인의 태교에 대해 연구를 했다고 한다. 자녀들을 이스라엘에서 교육시킨 우리나라의 학자 류태영 박사는 유태인 엄마들이 ‘아이에게 생각하며 말하는 대화법’을 가르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스라엘 부모들이 일찍부터 언어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유로운 사고를 하게 만들고, 그런 유연성이 창의적인 능력과 논리성을 키워주니까요. 하지만 결코 따로 ‘언어 공부’를 시키지 않아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교육하지요.” ■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인의 영재태교법 『탈무드』 이처럼 놀라움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태인들의 태교와 자녀교육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탈무드』다. 1만2천여 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백 년 전부터 기원후 5백 년에 이르기까지 구전되던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모여 엮은 책이다. 『탈무드』는 여러 가지 일화와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과 질문, 창의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탈무드』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전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유태인들의 5천 년에 걸쳐 축적된 지혜이며 지식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탈무드』는 이제 유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곁에 가까이 두고 읽는 삶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김영사 / 허지원 (지은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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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허지원 (지은이)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책 전반에 걸쳐 글을 더욱 매끄럽게 다듬었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Episode 1. 가면을 쓰고 사는 데 지쳤어요 - 낮은 자존감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 천 개의 가면 Episode 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 외현적 자존감과 내현적 자존감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Episode 3. 나를 인정해줘 - 자기수용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Episode 4. 이래도 날 사랑해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 애정 결핍과 의존성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Episode 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 불안과 완벽주의 이만하면 괜찮다 |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Episode 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 억울감과 외부귀인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Episode 7. 방금 한 그 말, 무슨 뜻이죠? - 날선 방어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 놀이 |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Episode 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우울감과 삶의 의미 ‘왜’가 아닌 ‘어떻게’ |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 이기는 싸움을 할 것 | 실패에 우아할 것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주 | 용어 설명 | 참고문헌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 것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희망의 습관 내 마음을 더 섬세하게 읽어주는 최신 개정판 출간 ‘내 본모습을 알면 모두 떠날 거야.’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낮은 자존감, 애정 결핍, 완벽주의, 불안과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스스로 시험에 들 때가 있다. 마음을 다잡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심리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들춰보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뇌과학 연구 성과를 통해 심적 고통의 과학적 원인을 밝히고, 임상심리학 상담 사례를 토대로 깜짝 놀랄 만큼 세심하고 친절한 위안을 건넨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나쁜 마음의 습관을 멈추고 스스로를 보듬게 하는 저자의 단호하면서도 부드러운 메시지로 1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이 더 편한 글로, 더 알찬 내용으로 돌아왔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업데이트해 위로와 해법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이론 설명에 충실하다 보니 소화하기에 다소 벅찼던 뇌과학 부분은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써 가독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욱 매끄럽게 다듬은 글은 마치 직접 상담받듯 독자 한 명 한 명의 부서진 마음을 어루만진다. 또,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써갈 용기를 북돋우는 5부에 두 꼭지(‘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이기는 싸움을 할 것’)를 추가해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사려 깊은 뇌과학자이자 예리한 임상심리학자의 ‘뼈를 때리고 머리를 쓰다듬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저자는 과학적 근거 없는 ‘가짜 심리학’과 허황된 자기계발서가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임상심리학과 뇌과학에 관한 검증된 지식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말뿐인 위로나 잘못된 처방으로는 과부하 걸린 마음을 치유할 수 없다. 냉철한 위로가 필요하다. 혹사당하는 뇌가 나에게, 요동치는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뇌과학자의 이야기’와 ‘임상심리학자의 이야기’로 구분해 마음의 문제를 다룬 이유다. 뇌과학자는 말한다. 우울은 고차원적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기능을 마비시킨다고. 그래서 뒷일은 고려하지 않은 채 충동적 선택을 할 확률이 높다고. 임상심리학자는 말한다. 우울의 원인을 탐색하는 한편 기분을 좋게 하라고. 삶의 의미를 찾아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에게 좀 더 좋은 주인이 되라고.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가짐은 ‘어쩌라고’ 정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어쩌라고’ 하면서 나를 파괴할 정도의 완벽주의적 불안에서 벗어나기를 주문한다. 어차피 높은 자존감이란 ‘착한 지도교수’나 ‘부모의 손이 필요 없는 아이’처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 같은 허상이니, 너무 모진 잣대로 자기를 하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마음의 겨울을 보내고 내 안의 봄을 맞이하기 “세상에 나를 드러낼 용기가 생겼다” 이 책의 미덕은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 터.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모른 채 획일적인 기준 아래 스스로를 가두어놓고 자신에게 무례해지기 일쑤다. 자기 마음을 부숴가면서까지 애면글면하느라 자기 안에 있는 다양한 얼굴을 들여다볼 기회를 잃는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오늘의 숙제’는 내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나는 언제 자꾸만 정색하고 분개하게 되나?’ 곰곰 생각하다 보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나를 보듬어보자’ 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여유를 품어보게 된다. 최신 개정판에 추가된 ‘낙관주의와 희망 사이에서’가 강조하는 것은 ‘현실적인 희망’이다. 대책 없는 낙관주의는 무력감에 빠지게 만들지만, 내 삶을 책임지려는 희망은 행동하고 노력하게 만든다. “책을 읽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에 나를 드러낼 용기가 생겼다.” “내가 싫어질 때마다 찾아보며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의 겨울을 보내고 자기 안의 봄을 맞이하기 시작한 독자들의 리뷰 속에서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허황된 낙관이 아닌 무거운 희망이, 당신에게 웃어도 되고, 즐거워도 되고, 사랑해도 되고, 가벼워도 된다고 일러주며 당신의 세계를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이 책은 당신을 설득하기 위한 책입니다.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에게 어쩌면 당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이지 계속 들려주고 싶습니다.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마음의 문제를 살핍니다. 두 학문 영역은 매우 중첩되어 있어 이를 인위적으로 구분한다는 것이 조금은 마음에 걸렸지만, 같은 주제를 가지고 뇌가 당신에게, 또 마음이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전하고자 합니다._프롤로그 ‘자신만 아는 자기’와 ‘타인에게 보이는 자기’가 똑같아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한다면, 그게 자존감 높은 사람의 특성이라고 오해한다면, 이 생각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여러 모습 중 타인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면, 자신의 취약한 모습까지 모두 받아주는 사람만이 진짜 친구, 진짜 사랑이라는 환상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_천 개의 가면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고, 사회생활에서 실패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행동을 지나치게 감독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지 못하고 어떤 때엔 과거를 복기했다가 어떤 때엔 수많은 미래 상황을 시뮬레이션했다가 하는 과정에서 마음은 과부하 상태가 됩니다.물론 자기 삶에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단지 그뿐이어야 합니다. 노력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지, 지나친 고통을 감내하고 자기 마음을 부숴가면서까지 완벽을 위해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_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1)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
팜파스 / 엘리사 메더스 글, 김은경 옮김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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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육아법엘리사 메더스 글, 김은경 옮김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일은 엄마들이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일도, 힘든 일도 아니다. 학원에 보내 뭘 가르쳐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어려서부터 아이와 ‘좋은 대화습관’만 들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물론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엄마들이 별 뜻 없이 내뱉는 말들은 아이의 자기 존중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질병이라 부를 만큼 입버릇이 되어 있는 말들이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 역시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인생이 걸려 있는 중대 사안임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아이만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엄마 역시 자라나는 아이와 함께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책이다. Part 1 우리 아이, 대화습관을 바꿔야 제대로 키운다 Part 2 어른에게 인정받는 데 연연하는 아이 살피기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해요 / 실패 공포증에 걸릴지 몰라요 / 낯선 상황을 피하려 해요 / ‘절대 의존형’ 아이가 되어가요 /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요 / 아이의 ‘진짜 생각’이 혼수상태에 빠져요 /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행동에도 거침이 없어져요 Part 3 아이와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대화습관 들이기 몇 가지 선택안을 제시하세요 / 비난 섞인 말을 하지 마세요 / 객관적인 사실을 얘기하세요 / ‘나’ 중심의 문장을 사용하세요 /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해주세요 / 최소한의 반응만 보여주세요 / 유머감각을 발휘해 보세요 Part 4 아이가 잘못했을 때의 대화습관 들이기 “안 돼!”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 “너 때문에 내가 미쳐”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 “빨리빨리 서둘러!” 대신에 사용하면 좋은 말 Part 5 아이의 행동을 심판하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부정적인 판단’이 들어 있는 말들이 위험해요 / ‘긍정적인 판단’이 들어 있는 말들도 위험해요 Part 6 아이에 대한 사랑에 조건을 다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용서에 조건을 달지 마세요 / 당신의 수고에 보답을 강요하지 마세요 Part 7 아이를 제대로 칭찬하는 대화습관 들이기 아이에게 힘을 주는 건전한 칭찬 / 아이에게 독이 되는 해로운 칭찬 Part 8 어른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당신의 생각을 주입시키지 마세요 / 아이의 의견을 무효화시키지 마세요 / 순응을 강요하지 마세요 Part 9 아이를 위협하고 통제하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협박하지 마세요 / 자존심 상하는 말은 안 돼요 / 비논리적인 처벌은 안 돼요 외 Part 10 아이의 자립심을 가로막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아이의 추론 능력을 방해하지 마세요 / 무력감을 부추기지 마세요 외 Part 11 모호한 태도를 나타내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우유부단한 양육 태도에서 벗어나세요 /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해요 Part 12 아이의 순종을 이끌어내는 대화습관 벗어나기 매수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경우 / 권위 있는 대상을 인지시키는 경우 외 Part 13 아이의 형제자매 사이에서 대화습관 제대로 들이기 형제자매 간에 경쟁을 조성하지 마세요 / 형제자매 간에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법들 외 맺는 말 -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뿌리 깊은 나무 2
밀리언하우스 / 이정명 글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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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이정명 글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일 이전 7일 동안 궁 안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이정명 역사추리소설 『뿌리깊은 나무』제2권 완결편. 참혹한 연쇄살인 이면의 목숨을 건 개혁 프로젝트와 그것을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1448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어진다. 사건을 맡은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다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젊은 학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정통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는데…. “ 지금껏 누구도 이런 역사는 상상하지 못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집단의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시대는 그들을 희생시켰지만 역사는 그들을 선택했다. ” “ 누가 왕의 학사들을 죽였나? 수수께끼의 문신,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 경복궁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실의 단서들... ” ★ 리뷰어들이 격찬한 최초의 한국형 팩션! ★ 실록의 갈피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 는 우리 역사의 깊이와 소설적 재미를 구현한 본격 한국형 팩션이다.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우리의 감성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외국 팩션 소설을 능가하는 속도감과 소설적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인다. 오피니언 리더들과 인터넷 서점 독자 등 1,000명에 가까운 예비독자들은 ‘를 능가하는 최초의 한국형 팩션’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학, 천문학, 건축, 미술, 역사, 언어학... 모든 지식을 총동원한 치밀한 스토리와 복선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복선은 지적인 독서의 정수를 보여준다. 연쇄살인에 숨겨진 철학적 배경, 각기 다른 세계관을 두고 벌이는 학사들의 대립, 수수께끼를 간직한 궁궐의 수많은 전각들... 수학, 천문학, 언어학, 역사, 철학, 음악, 건축, 미술 등 방대한 지식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마방진, 지수귀문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에 숨겨진 단서는 짜릿한 지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향원지, 열상진원, 집현전, 경회루, 아미산, 강녕전 등 경복궁의 여러 건축물에 숨겨진 철학적 수수께끼도 흥미롭다. 가령 첫 번째 희생자 장성수가 남긴 알 수 없는 그림의 비밀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섬뜻한 깨달음을 준다. 채윤에게 비밀의 열쇠를 전해주는 집현전 학사들의 다양한 지식도 흥미진진하다. 가령 강희안이 그린 고사관수도에 숨은 뜻은 마방진과 연관되어 거대한 비밀을 드러낸다. 이순지는 한양의 북극고도가 연경과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으로 범인을 지목한다. 정인지는 오행의 원리로 연쇄사건의 고리를 풀고 주상은 마방진을 푸는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한다. 마침내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은 진실의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진실을 드러낸다.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놀랍도록 다양한 지식들, 허탈할 정도로 예상을 배반하는 반전, 생생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역사책에서 막 걸어 나온 듯 생생한 시대상, 현실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스토리전개 등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하는 작품이다. 역사책에서 걸어나온 생생한 인물들, 눈앞에 펼쳐질 듯 생생하게 재현된 시대상은 한국적 팩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600년 전 경복궁과 육조거리, 당시 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세종은 반대파의 공격을 두려워하면서도 시대의 요구를 저버리지 않는 인간적인 군왕으로 그려진다. 은밀한 비밀결사인 작약시계의 계원인 집현전 학사 성삼문, 이순지, 박팽년, 강희안 등도 개성이 두드러지는 독특한 인물형으로 거듭난다. 집현전 대제학 최만리와 부제학 정인지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 정면으로 맞서는 라이벌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역사 속에 박제화 된 인물들도 막 역사책 속에서 걸어 나온 듯 현실감 있다. 천한 신분으로 겸사복(궁궐 수비대원)이 된 강채윤은 비극적인 개인사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고뇌한다. 도살을 생업으로 하는 반인이지만 의술을 펴고 싶은 반인 가리온은 신분의 굴레에서 갈등한다.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수수께끼의 무수리 소이는 말 못하는 자신의 처지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된다. 생생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 간의 대립과 갈등, 얽히고설킨 의혹과 사랑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스토리 ★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과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1448년 (세종 00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매일 밤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다. 사건을 맡은 겸사복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참혹한 죽음과 위험한 음모에 온 몸으로 대적한다. 무엇 때문에 집현전 학사가 새벽의 우물 속에 처박혔는가? 사라진 금서는 어디로 갔는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던 채윤은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그들은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 학사들과 그들의 수장인 주상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목숨을 걸고 은밀하게 진행되는 엄청난 프로젝트와 이를 막으려는 정통 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수수께끼의 문신과 그림,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채윤은 사건의 중심부로 다가가는데... ★ 추천사 ★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변화 경영의 교훈을 함께 주는 뛰어난 작품 는 세종의 치세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려낸다.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드는 방대한 지식, 놀랄만한 반전, 생생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등은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연다.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내는 지적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변화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다. 혁신과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현대적 변화 경영의 교훈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공병호(경제학박사,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 저자)
업그레이드 뇌 태교동화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성수 글, 양혜원 그림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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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임신,태교김성수 글, 양혜원 그림
이상적인 뇌 태교방법을 설명한『뇌 태교동화』. 이 책은 산부인과 의사이자 뇌 태교 전문의인 저자가 태아의 성장 단계에 따른 태교 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예비부모들의 건강한 아이 출생을 위한 이상적인 뇌 태교방법을 담았다. 《뇌 태교동화》는 임신 10달에 맞춰 각 주 별로 엄마의 건강과 태아의 발달에 따라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가며 아기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곁들여 동화와 자장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PROLOGUE 몸과 마음이 함꼐 총만해지는 \'이상적인 뇌 태교\' CHAPTER1 뇌 태교 준비기(1~12주) 1주 당신은 신의 씨앗을 품었습니다 2주 어머니, 당신은 위대한 여신입니다 3주 우리는 운명적으로 만났습니다 4주 세상 모든 아름다운 별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5주 눈부신 가능성을 예감하세요 6주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7주 상상의 나래를 펼치세요 8주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깔을 찾으세요 9주 사랑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10주 변하지 않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세요 11주 사랑의 마법 수프를 끓이세요 12주 너와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추억 CHAPTER2 뇌 태교 안정기(13~23주) 13주 아름다운 시로 마음을 정화하세요 14주 우리는 늘 너를 위한 꿈을 꾼단다 15주 지혜로운 유머를 구사하세요 16주 흐린 날의 오후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하단다 17주 세상의 정의로움을 알게 하세요 18주 우리 함께 리듬에 맞추어 춤추어 보자 19주 너를 위해 엄마는 한밤에도 가래떡을 썬단다 20주 순수한 영혼을 발견하세요 21주 손에 손 잡고 재미난 노래 불러보세요 22주 베푸는 마음이 행복을 불러옵니다 23주 자연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끼세요 CHAPTER3 뇌 태교 본격기(24~36주) 24주 서로에게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존재가 되자 25주 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 26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세요 27주 너를 위한 소중한 기도 28주 외적인 아름다움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29즈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단다 30주 마음의 행복과 평화를 찾으세요 31주 너를 위한 한 그루 아기 나무가 되어줄게 32주 네 앞에 늘 떳떳한 부모이고 싶단다 33주 꽃을 피워내는 마음으로 34주 매일 아름다운 자장가를 불러줄게 35주 행복의 시작은 바로 기다림이란다 36주 따뜻한 빛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세요 CHAPTER4 뇌 태교 피니시라인(37~40주) 37주 으샤으샤 우리 함께 체조하자 38주 진실한 믿음이 아름다운 만남을 예감합니다 39주 하쿠나 마타타,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 40주 새로운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EPILOGUE 뇌 태교 동화 읽기는 출산 후 3세까지 계속됩니다 1. 전국 30만 예비 부모가 선택한 태교 동화의 새로운 버전 대한민국의 예비 부모들에게 찬사를 받아 2003년 출간 이후 2006년도까지 ‘육아부문 베스트셀러’에 들었던 ‘뇌 태교 동화’의 새로운 버전 가 이번에 출간됐다. 명언에서부터 전래동화, 소설에 이르기까지 보강된 글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그에 더해 엄마가 아기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육아 일기장까지… 제목 그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돼지해 예비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태세를 맞췄다. 이상적인 뇌 태교는 무엇인가? 최근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임신부의 스트레스가 늘어나면 태아의 뇌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김성수 원장은 ‘뇌 태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잉태한 엄마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김성수 원장은 자신의 주장을 담아 엄마의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걱정,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동화와 정보들로 이 책을 꾸몄다. 또한 김성수 원장은 ‘이상적인 뇌 태교’를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이 책을 통해 정해주고 있다. 그 규칙은 전혀 까다롭거나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김성수 원장이 말하는 ‘이상적인 뇌 태교’를 위한 조언 중 첫째는 태교의 기본은 엄마의 신체적 건강이라는 점이다. 아기의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선 엄마는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 둘째는 늘 아기와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이다. 아기가 듣지 못한다고 격한 감정으로 큰소리를 내는 것은 엄마와 아기 모두의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엄마는 자신이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셋째는 ‘이상적인 뇌 태교’는 부부가 함께 했을 때 진정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이 함께했을 때 이상적인 뇌 태교는 실현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기가 성장하는 속도는 제각각이지만 아기의 성장 단계를 염두하라는 것이다. 시기에 맞는 영양소와 자극을 통해 아기에게 좋은 영양분을 제공해야 한다. 이상 네 가지 조언을 마음 속 깊이 담고 〈업그레이드 뇌 태교 동화>를 읽어 나갔을 때 엄마와 아빠, 아기, 모두에게 좋은 추억과 행복한 결과를 선물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임신 10달을 주별로 나누어 총 40주로 구성했다. 또 엄마의 건강과 태아의 신체 변화에 따라 크게 4부로 나누었다. 이 책이 주별로 나뉘어 구성되었지만 꼭 거기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각 주별 태아의 성장을 분명히 알고, 마음에 드는 이야기가 있다면 반복해서 읽을 것을 부탁한다. 2. 태아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업그레이드 뇌 태교 동화」 이렇게 읽으세요. 임신 기간 40주 동안 태아의 뇌는 엄마의 몸 속에서 꾸준히 성장합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뇌 태교 동화로 아기의 뇌 성장에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뇌 태교 준비기(1~12주) 매일 맛있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듯이 12주 동안 재미있는 동화를 태아에게 읽어주세요.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는 아기에게 특별 영양분이 되어 아기가 자라나는 데 큰 힘이 된답니다. 뇌 태교 안정기(13~23주) 임신 초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뇌 태교 동화에 임해야 합니다. 살랑살랑 바람 부는 어느 날씨 좋은 날, 아가와 산책하는 즐거운 기분으로 태교 동화를 읽어보세요. 뇌 태교 본격기(24~36주) 태아가 비로소 소리를 듣고 빛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뇌 태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엄마의 목소리보다 아빠의 목소리가 아기에겐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뇌 태교 피니시라인(37~40주) 언제라도 아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며 끊임없이 대화해보세요. 동화를 읽으며 출산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가야, 사실 엄마는 아직도 너를 품어 배가 부르고 또 네가 태어나는 그 순간의 경이로움을 상상조차 할 수가 없구나 하지만 이것만은 알 것 같아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는 일인가를 이제는 서서히 알 것 같아 엄마의 따스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대화하듯 이야기 하세요.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 한 편이 아기에겐 사랑의 영양분이 되어 무럭무럭 성장하게 한답니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웅진리빙하우스 / 오은영 글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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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오은영 글
만 3세부터 시작되는 공부 고민, 대한민국은 지금 공부 전쟁 중!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는 이 책은 아이의 공부, 학습이 아니라 양육으로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 만 3세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공부’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쳐, 그것을 하나씩 짚어본다. 더불어 부모가 어떻게 공부에 접근해야 아이가 두뇌 능력만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또한, 3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와 관련해서 하는 생각, 행동, 고민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이 시기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생각, 행동, 고민 등이 담겨있다. Chapter 1 유아기, 아이 공부의 시작 1. 아이 3세, 슬슬 공부가 걱정이다 - \'만 3세 아이 공부\'에 주목해라 - 내 아이에 대한 당혹스러운 첫 실망 -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는 유아기 공부의 문제점 2. \'혹시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닐까?\' 그 불안한 예감 그림책 읽어주려면 자꾸 덮어버려요 / 도대체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해요 / 유치원 수업시간, 항상 우리 애만 딴 데를 보고 있어요 / 말이 너무 늦어요 / 어느 놀이학교를 가도 너무 예민해요 / 한글 공부만 하자고 하면 울어요 / 어릴 땐 똑똑했는데, 요즘은 통 똑똑하단 소리를 못 들어요 / 재롱잔치에서 우리 애만 못해요 / 말은 빠른데, 읽거나 쓰지 못해요 / 말은 많은데, 쓸데없는 말만 해요 / 말대꾸가 너무 심해요 / 셈을 너무 못해요 / 여섯 살이나 됐는데, 돈 개념이 전혀 없어요 /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요 / 우리 애만 학원진도가 안 나가요 / 몇 글자 쓰지도 않는데, 학습지를 안 하려고 해요 / 그림 형태가 이상해요 / 뭔가를 새로 가르치려면 너무 힘들어요 3. 유아기, 아이 공부의 적 공부를 지루하게 만드는 \'스마트폰\' / 사고능력 낮추는 \'빨리빨리 부모\' / 정보의 취사선택 능력을 떨어뜨리는 \'귀가 얇은 엄마\' / 외부 정보 입력에 문제가 생기는 \'너무 깨끗한 집\' / 성취감을 맞보기 어렵게 하는 \'꼼꼼한 엄마\' / 공부 의욕을 꺾는 \'서로 헐뜯는 엄마 아빠\' / 사고의 유연성을 키우지 못하는 \'지나치게 규칙적인 생활\' / 공부하는 힘과 자세를 갖추기 어려운 \'까불지 못하는 아이\' / 결과예측 능력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예언 버릇, 반어법\' / 언어 능력 발달을 늦추는 \'고요한 집\' / \'공부는 재미없다\'를 조기교육 하는 \'조기교육\' / 기억력을 나빠지게 하는 \'난폭한 부모\' / 공부에서 자기 확신을 줄이는 \'우유부단한 부모\' 4. 유아기 공부 지도, 이것만은 꼭 기억! - 충분히 놀게 하라. 어릴 때 못 놀면, 중학교 때 논다! -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학습 목표가 있어야 한다 - 아이를 너무 비장하게 대하지 마라 - \'공부\'로만 하는 상호작용을 경계한다 - 가르치다 부딪히면, 애착을 돌아보라 - 만 3세, 부모의 교육관을 확립하라. 유아기가 아니면 늦다! Chapter 2 초등기, 아이 공부의 본색 1 아이 8세, 본격적인 공부전쟁 시작되다 실체를 드러낸 아이의 공부, 화가 나는 엄마 / \"너는 이렇게 못할 애가 아니야.\" 안타까운 마음에 시작되는 공부 전쟁 2 \"얘가 왜 이러지?\" 공부, 대책이 시급하다 숙제 안 해놓고, 매일 했대요. / 받아쓰기나 시험을 아는데도 자꾸 틀려요 / 30분이면 끝날 것을 3시간도 넘게 잡고 있어요 / 뭐든 후다닥 대충대충이에요 / 매사에 귀찮다고 해요 / 공부할 때 잡생각이 많아요 / 제 할 일을 알아서 못해요 / 쉽게 지루해하고 반복을 못해요 / 자꾸 까먹어요 / \'정리력\'이 문제에요. 매일 물건만 찾으러 다녀요 / 문제를 잘못 읽고, 부호를 빠뜨리고 사소한 실수가 잦아요 / 공부 한번 시키려면 아이랑 싸워요 / 맨날 안대요. 안다면서 안 해요 / 공부하다가 잘 졸거나 멍 때리고 있어요 / 조금만 속상하면 쉽게 좌절해요. 3 초등기, 아이 공부의 적 내용, 종류, 상황, 사람, 시험... 공부에 사사건건 태클 거는 \'불안\' / 자기 주도적?자율적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넌 공부만 해\" / 아이를 무시하는 \'아빠의 추억의 문제 풀이법\' / 공부가 싫어지는 부모의 \'공부해라\'라는 말 / 아이를 멘붕에 빠지게 하는 \'생각해 봅시다\'라는 문제 / 공부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는 \'너무 많은 학원\' / 의욕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목표\' / 공부할 시간을 꿀꺽하는 \'화장실\' / 자기조절력 못 키우는 \'스마트폰 중독\' / 공부가 더 지루해지는 \'게임과 PC방\' / 공부에는 너무 나빠도, 너무 좋아도 문제! \'친구 관계\' 4 초등기 공부지도, 이것만은 꼭 기억! -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으려고 공부한다 - 공부법이 아니라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쳐라 - \'자아 탄성력\', 결국 공부의 힘이 된다 - \'주의집중력\' 문제는 빨리 해결하라 - 아이를 좀 놔둬라, 초등기는 시행착오기이자 연습기다 Special Capter 아이의 공부와 지능 -그 지능이 그 지능이 아니다 -학교 성적, 공부 태도! 알고 보면 다 뇌 때문 Chapter 3 대한민국 부모들은 지금 공부전쟁 중 1 열심히 가르쳤는데..., 도대체 왜 공부를 못할까? - 흠잡을 데 없는 부모 밑에 의외로 많은, 공부 안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 - 아이의 모든 문제는 공부로 드러난다 - 학업 성취도로 접근하면 100% 실패한다 2. 아이에게 공부는 고통, 부모에게는 희망이다 - 아이에게 공부는 고통이다 - 부모에게 공부는 삶의 희망이다 - 공부만큼은 이상하게 소통하는 부모들 - 공부 안 하는 아이의 항변 - 공부는 내면의 동기로 하는 것 3 \'공부의 목적\'에 대해서 아시나요 -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장기의 공부는 대학이 아니라 두뇌 발달에 필요 - 좋은 직업선택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배우기 위해서 - 공부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얻는 수단 - 잘 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아이 공부 잘 하게 하려면 - 공부는 원래 싫은 것! 쿨하게 인정해 주자! - 부모의 공부 사심 키우는 \'교육비 증가\'는 백해무익 - 아이의 학습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는다 - 공부, 반드시 시켜야 한다. 하지만 잘하는 것은 소수의 재능! - 공부의 목적과 양육의 목적은 같다 만 3세부터 시작되는 공부 고민, 대한민국은 지금 공부 전쟁 중! \"3세부터 13세까지의 양육은 공부가 부모나 아이의 생활에서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부를 빼고는 어떠한 이야기도 할 수가 없다. 마음 의사인 내가 \'아이 공부\'에 대해 다루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느낀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의 생활이 대부분 공부이고, 부모가 가장 관심 갖는 주제가 공부인데 그 주제를 쏘옥 빼고 조언을 해봤자, 아이나 부모나 고민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 공부, 학습이 아니라 양육이다. 대한민국 부모의 양육에서 300%는 그 핵심을 파헤쳐보면 모두 아이 공부와 관련 있다. \'우리 아이는 유아긴데 뭘~\'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중고등학교의 공부 문제는 대부분 유아기와 초등기를 잘못 보낸 것에 따른 결과다. 유아기와 초등기에 공부를 안 시켜서가 아니라 나름 공부를 열심히 시켰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만 3세부터 시작되는 \'아이의 공부\'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쳐, 그것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불어 부모가 어떻게 공부에 접근해야 아이가 두뇌 능력만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도 다룰 것이다. 3세부터 13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와 관련해서 하는 생각, 행동, 고민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생각, 행동, 고민 등도 모두 담을 생각이다.\" 목표 없는 공부는 부모와 아이 모두 십여 년간 의무감으로 대해야 하는 골칫거리가 된다. 부모와 아이 관계가 망가지고, 아이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부모가 죄책감으로 인해서 양육 효능감을 잃게 되는 것 모두 \'공부\' 때문이다. 공부는 비단 학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양육 전반에 너무 큰 영향력을 가진 주제라는 사실에 반기를 들 수 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뇌를 활성화시키기 이전에,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간직되어 있는 더 큰 학습능력을 키워줄 때, 아이는 비로소 즐거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멘토, 오은영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그녀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단호한 몸짓을 기억할 것이다. 한편 환하게 웃을 때면 아이처럼 달뜨는 표정까지도.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라는 직함에 어울리는 전문성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면 깊이 간직한 진정성이 어우러진 그녀에게 우리 모두는 기꺼이 집단 육아 멘티가 되고 만다. 지난 몇 년간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아이의 스트레스]를 통해 30만 부모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켰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던 마지막 주제를 떨쳐버릴 수 없었다. 드러내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부모와 아이 마음속에 바위처럼 얹혀있는 현실, 바로 \'공부\'에 대한 것이다. 공부로 시작되어 공부로 귀결되는 대한민국 육아의 문제점 정면돌파!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한 다수와 선망받는 소수의 아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못하는 아이에게는 잘할 수 있는 방법과 응원을, 이미 잘하고 있는 아이에게는 더 잘할 수 있는 비법과 지지를 보내는 오은영표 학습법! 그러나 지금까지 언급되었던 닳고 닳은 학습법이 아닌, 잠재 능력까지 끌어내는 공부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공부는 학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양육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유아기와 초등기에 포커싱 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뇌를 키운다! 내 아이에 대한 당혹스러운 첫 실망을 겪게 되는 유아기, 아이와의 본격적인 공부 전쟁에 돌입하는 초등기. 이 두 시기를 놓치면 아이 공부는 걷잡을 수 없이 꼬인다. 부모는 열심히 가르쳤는데 아이는 왜 공부를 못할까. 저자는 너무 많이, 너무 빨리 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만 3세부터 아이의 뇌는 급격히 발달하고 그에 따른 부모의 양육이 따라야하지만, 그 방식은 엄마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책의 본문에는 과잉 정보와 주변의 소문들 때문에 불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챕터 마다 \'유아기 공부의 목표, 딱 이만큼만!\'\'초등기 공부의 목표, 딱 이만큼만!\'이라는 보너스 페이지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상황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 공부 바로 노트]를 수록하여 아이의 학습 지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능과 뇌에 대한 더 이상의 오해와 혼선이 없도록, 아이의 \'공부와 지능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한 스페셜 챕터를 추가하였다.
빨간 머리 앤
인디고 / 루시 모드 몽고메리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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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지혁의 그림과 함께 꾸민 『빨간머리앤』의 완역본. 우여곡절 끝에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된 주인공 앤의 성장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모아 『애이번리의 앤』 등 후속편이 쏟아져 나왔다. 앤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된 올해 캐나다에서는 갖가지 행사와 축제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기획 전시를 하는 등 갖가지 행사를 열고 있다. 『빨간머리앤』은 TV애니메이션으로 더욱 친근한 작품이다. 1984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나 재방영이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빨간머리앤』의 영상들을 김지혁의 일러스트는 고스란히 책속에 담아냈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친근하면서도 색감과 묘사가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들은 독자들에게 진한 향수와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슈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장. 앤의 지난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즐거운 기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장.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생명을 구한 앤 19장.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장. 빗나간 상상 21장. 새로운 맛의 탄생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장.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괴로움 28장.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장.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장.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의 겨울 36장. 영광과 꿈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 『빨간머리앤』 탄생 100주년을 맞아 펴내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네 번째 책!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 『빨간 머리 앤』이 완역되어 출간되었다. 1908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100년의 세월 동안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칭송을 들어왔다. 우여곡절 끝에 초록 지붕 집으로 입양된 주인공 앤의 성장이야기가 주된 내용인 이 소설은 발간 당시에도 큰 인기를 모아 『애이번리의 앤』 등 후속편이 쏟아져 나왔다. 올해는 앤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캐나다에서는 갖가지 행사와 축제 기간을 가지고 있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주인공 앤 셜리와 비슷하게도, 2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동의 하에 외조부 밑에서 자랐다. 그녀가 살았던 초록 지붕 집은 프린스에드워드 섬에 아직도 건재하며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빨간머리앤』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 전시를 하는 등 갖가지 행사를 열고 있다. 그동안 ‘성인을 위한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를 펴오던 인디고에서도 『빨간머리앤』 100주년을 기념하여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 초록 지붕의 집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앤의 아름다운 성장기, ‘앤 시리즈’ 중 작가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백미 빼빼 마르고, 빨간 머리에, 주근깨투성이 앤은 특유의 상상력과 말솜씨 그리고 자연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다. 마릴라와 매슈 커스버트 남매는 농장 일을 도와 줄 남자 아이를 원했지만 얘기가 잘못 전달되어, 작고 볼품없지만 눈빛만은 초롱초롱한, 고아 여자 아이 앤을 입양하게 된다. 초록 지붕 집에 양녀로 들어간 앤은 풍부한 감수성과 열정적인 성격으로 갖가지 실수를 하지만 늘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해 내며 어엿한 숙녀로 자라 애이번리 마을의 학교 선생님이 된다. 『빨간머리앤』의 내용은 여기까지이지만 후속으로 나온 시리즈들은 앤이 앙숙이었던 길버트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중년의 부인이 되기까지의 삶이 펼쳐진다. 그 중 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이 『빨간머리앤』은 소녀적인 감수성과 아름다운 문장, 생생한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 등이 제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작품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작가 몽고메리의 자전적 소설이기에 가능했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난 몽고메리도 어려서 고아가 되어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그녀는 실제로 삼촌이 운영하는 농장이 딸린 초록 지붕 집에서 자랐으며, 글재주가 뛰어나 일찌감치 글을 쓰고 발표하였다. 또한 앤처럼 교사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 TV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앤의 모습, 김지혁 작가에 의해 재탄생하다! 알다시피 『빨간머리앤』은 TV애니메이션으로 더욱 친근한 작품이다. 1984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나 재방영이 될 정도였으니, 앤의 땋아 내린 빨간 머리는 물론이고, 볼록 튀어나온 이마와 커다란 눈, 주근깨, 딱 달라붙는 무채색 원피스, 눈의 여왕, 기쁨의 호수, 자작나무 길, 초록 지붕 집 등이 눈을 감아도 선히 떠오를 정도이다. 역량 있는 작가인 김지혁의 일러스트는 그런 영상들이 고스란히 책속에 담긴 듯 친근하면서도, 색감과 묘사가 환상적이고 서정적이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일러스트들이 독자들에게 불러일으킬 향수와 감동으로 인해 책 읽는 즐거움은 배가될 것이다. - 추억과 향수에 젖게 만드는 성인을 위한 명작, 첫 장을 펼치기만 해도 행복하다 추억과 재회하는 순간만큼 어른들의 마음을 너그럽고 따듯하게 해주는 시간들이 있을까. 『빨간머리앤』은 어쩌면 단순한 책 한 권의 무게가 아닌 그 책을 읽었던 어린 시절‘나’의 생각과 마음까지 되살려내는 책이다. 아울러 그때는 미처 느끼고 깨닫지 못했던 메시지를 어른이 된 나의 생각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다.‘추억속의 나’와 ‘현실의 나’가 동시에 읽는 깊이 있는 이야기, 100주년을 맞아 재탄생한 앤의 이야기에 책 첫 장을 넘기는 설렘이 끝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넥서스BOOKS / 하태완 지음, 성자연 그림 / 2017.08.25
12,800원 ⟶ 11,520원(10% off)

넥서스BOOKS소설,일반하태완 지음, 성자연 그림
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을 수록하였으며,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았다.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도 더하였다.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한때는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프롤로그 누군가를 위하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어쩌면 서툰 사랑의 시작일지도?|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세상이 온통 너였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는 사이였으면?| 내가 사랑한 게 너라서 다행이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란, 그리고 연인이란?| 너도 나와 같은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때로는 사랑이 두려움이 되곤 해?| 작은 틈 하나가?| 그렇게 아프더라?| 그만하자?| 그래도 보고 싶은 걸?| 기억에 닿기만 해도?| 남겨진 것은 기억, 상처, 배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4 주위를 돌아봐 언제나 내 편, 온전한 내 사람?| 신뢰를 쌓거나, 믿음을 허물어뜨리거나?| 친구라는 건, 역시?| 관계에 있어서?| 멀고도 가까운 이름, 가족. 뒤늦은 후회가 없도록?| 좋은 사람이라는 씁쓸함?|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위로가 필요한 어떤 날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너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미생, 하지만 아름다운 미생?|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그립다는 말조차?| 나만 놓았더라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별, 그 후의 감정들 #1 재회?| #2 다음 날?| #3 봄비?| #4 낙화?| 뒷이야기 에필로그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이 모든 건 너를 위한 거야.” 『#너에게』가 새로운 일러스트를 입다! SNS에서 내 남자친구를 소환하게 만들었던 미수록분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 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하나,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 수록 두울,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다 세엣,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를 더하다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한때는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모두 당장 사랑하세요. 생애 모든 황홀을 품어내기 위해, 지금 사랑을 시작하세요.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사랑은 어느 한 도심 속의 어여쁜 야경과 닮아 있어서 시끄럽게 아름답다.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너의 하루의 모든 것이 무척이나 궁금한 나지만 막상 네 하루를 모두 알게 된다 생각하면 사실 조금은 겁이 나. 너의 하루에는 내가 살고 있지 않을까 봐. PART 4 주위를 돌아봐 수십 번 믿음을 주고 잘 해줘도 한 번의 실수 앞에 처참히 찢기는 야박한 관계 속에 영원한 내 편이 있다는 것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어제의 일로 오늘을 놓쳐버리는 것처럼 바보 같은 건 없어. 한걸음씩 살아가야 해. 황홀한 현재인 오늘을.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수록분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아마 내가 그리운 건 당신이 아니라 그때의 분위기일 거예요. 지나간 계절 같은 거. 내가 그리운 것은… 누군가에게는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한 타박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랑에 대한 응원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한 위로일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에 대한 표지판일 수도 있는 글들을 담았습니다. 당신이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글만 찾아서 봐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당신을 위해 담아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꼭 가슴에 새겨주세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저에게 감사를 전해주세요. 제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 그리고 나. 이 모든 이에게 전하는 ‘너에게’라는 말의 아름다움입니다._프롤로그 중에서 내 생애 최고 속도로 달려가너의 품에 폭삭 안기고 싶은 그런 밤.그 품에서 그대로 잠들고 싶은그런 밤._「사랑, 그 찬란한 이름」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한겨레에듀 / 이윤정 / 2010.03.2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겨레에듀육아법이윤정
자녀와 함께 행복해 지는 방법 \'비폭력대화\' 현재 NVC(비폭력대화)국제 인증 트레이너 과정을 밟으며 한국 NVC센터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의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비폭력대화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말하는 데, 저자는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책은 지식을 근거로 쓰인 이론서의 형태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다른 부모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수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있다. 「엄마의 일기」에는 엄마의 속마음을 담은 일기가, 「아이의 일기」에는 자녀의 마음을 담은 일기가 각각 담겨있다. 두 일기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부모의 시각차를 「NVC 생각」으로 비폭력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사춘기를 이해해요」에는 사춘기 자녀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한국적인 정서와 현실에 맞게 정리되어 있다. 각 장 끝에 있는 「연습하기」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추천사 / 주성민, 이민식 서문 / 캐서린 한 프롤로그 / 이윤정, 김도형 1부 사춘기 아이와 비폭력대화로 통하기 01 비폭력대화가 필요한 이유 엄마의 일기 | 엄마는 괴로워! 아이의 일기 | 나의 살점을 자르는 엄마의 말 NVC 생각 | 인간성을 유지하는 대화법 02 비폭력대화의 목적과 모델 엄마의 일기 | 야! 너 말 다했어? 아이의 일기 | 엄마 원하는 걸 하시라고요! NVC 생각 | 연민의 대화, 삶의 언어 03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엄마의 일기 | 아, 정말 힘들다 아이의 일기 | 난 재수 없을 뿐이야! NVC 생각 |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 2부 사춘기 내 아이 비폭력대화로 사랑하기 01 관찰 엄마의 일기 | 학교 전화번호만 뜨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아이의 일기 | 재미없는데 어쩌라고? NVC 생각 |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기 NVC 연습 | 관찰인가 평가인가?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수상돌기와 시냅스 연결의 과잉생산 02 느낌 엄마의 일기 | 경찰서에서 만난 딸 아이의 일기 | 난 억울하고 분하다. NVC 생각 | 느낌 표현하기 NVC 연습 | 느낌이 표현되었나?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의 신경전달물질 03 욕구 엄마의 일기 | 아이의 끊임없는 거짓말 아이의 일기 |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NVC 생각 | 욕구는 느낌의 근원 NVC 연습 | 욕구를 의식하고 있나?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아들들의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04 부탁 엄마의 일기 | 아이고, 내 팔자야! 아이의 일기 | 우리가 뭐, 귀신인가? NVC 생각 |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NVC 연습 | 명확한 부탁인가? | 사춘기를 이해해요 | 행동의 결과를 제시해 주세요 3부 기린 엄마를 꿈꾸며 01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가지 선택 엄마의 일기 | 에미, 애비가 죽어도 저렇게 울어 주려나? 아이의 일기 | 나쁜 새끼, 내 동생! NVC 생각 | 상황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NVC 연습 | 네 가지 태도는 무엇? | 사춘기를 이해해요 | 딸들의 호르몬 02 공감하기 엄마의 일기 | 엄마, 난 아무래도 대학 못 갈 거 같아! 아이의 일기 |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NVC 생각 | 공감은 그냥 그곳에 함께 있기 NVC 연습 | 아이의 느낌과 욕구는?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행동의 특징 03 축하와 애도 엄마의 일기 | 말 달리자~ 아이의 일기 | 바람을 가르며 NVC 생각 | 기쁠 땐 축하, 슬플 땐 애도 04 자칼의 사춘기를 기린의 사춘기로 자칼의 사춘기 1탄: 양호실인데, 오셔서 사고처리하세요. 자칼의 사춘기 2탄: 단지 재미있는 것을 찾았을 뿐이어요. 자칼의 사춘기 3탄: 궁구막추(窮寇莫追) 자칼의 사춘기 4탄: 나는 영웅민우다! 자칼의 사춘기 5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시라구요.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의 수면 05 나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엄마의 일기 | 나는 자칼 엄마 아이의 일기 | 지금 난 속상해. NVC 생각 | 나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자녀들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 06 힘을 쓰는 일 엄마의 일기 | 엄마가 힘 좀 써야겠어! 아이의 일기 | 무슨 힘? NVC 생각 | 보호를 위해 힘쓰기 NVC 연습 | 보호인가 처벌인가? 07 감사하기 엄마의 일기 | 아이는 선물이다. 아이의 일기 | 부모님도 저희에겐 선물이랍니다. NVC 생각 | 기린 식으로 감사하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 이윤정 이 책의 저자가 권하는 책들
골프 룰 이것만 알면 된다
골프아카데미 / 김해환 (지은이)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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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아카데미취미,실용김해환 (지은이)
2019년부터 적용되는 골프 규칙의 주요 신설 내용, 변경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골프 레프리(심판원) 자격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골프 규칙 조항까지 수록했다. 또한 룰에 의문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대로, 기본 사항(골프의 기본 원리), 티잉구역, 일반구역, 벙커, 페널티구역, 퍼팅그린 순으로 구성하였으므로 누구나 쉽게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룰 - 골프 규칙 주요 변경 내용 PART 1 골프 기본 원리 1 골프 게임이란 무엇인가? 28 2 플레이어의 행동 기준 28 3 규칙이란 무엇인가? 29 4 페널티의 종류 29 5 2회 이상 규칙 위반에 대한 페널티 적용 30 6 코스의 경계와 아웃오브바운즈(OB) 31 7 코스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32 8 플레이에 방해되는 물체나 상태로부터 페널티 없는 구제 33 9 플레이 금지 구역에 있는 볼의 처리 방법 33 10 매치플레이와 스트로크플레이의 차이점 34 11 매치플레이에서 홀을 이기는 경우는? 34 12 매치플레이에서 홀을 비기는 경우 35 13 매치를 이기는 경우 35 14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컨시드는 언제 어떻게 하는가? 36 15 다음 스트로크를 컨시드 받았다고 여기고 볼을 집어 올렸다 37 16 스트로크를 컨시드 받고 퍼트했는데 홀인하지 않았다 37 17 매치플레이에서 플레이어와 상대방은 어떤 책임을 지는가? 38 18 18홀을 끝낸 뒤 올 스퀘어라고 착각, 추가 홀을 플레이했다 38 19 스트로크 플레이의 특성 39 20 마커와 플레이어의 책임 40 21 한 홀의 스코어가 누락되었으나 합산은 정확하다 41 22 플레이어가 스코어 합계만 잘못 기록했다 41 23 다른 플레이어의 컨시드를 받고 홀 아웃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42 24 골프클럽은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되는가? 42 25 부적합한 클럽을 갖고 스타트했지만 스트로크하지 않았다 43 26 클럽 개수의 한도는? 43 27 클럽 한도(14개)를 초과하여 시작한 플레이어의 페널티는? 44 28 스트로크했는데 클럽이 부러졌다 44 29 화가 나서 클럽을 부러뜨렸다 45 30 실수로 다른 플레이어의 클럽을 사용했다. 페널티는? 45 31 다른 플레이어의 승낙을 받고 클럽을 빌려 사용했다 46 32 플레이에 허용되는 볼은? 46 33 스트로크했는데 볼이 반으로 쪼개졌다 47 34 플레이하는 중 볼이 손상된 것 같아 다른 볼로 교체하고 싶다 47 35 볼을 다 써 버렸다.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빌릴 수 있는가? 48 36 라운드 중 거리 측정기와 나침반을 사용했다 48 37 일기예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했다 49 38 라운드 중에 오디오나 비디오를 듣거나 볼 수 있는가? 49 39 비에 젖은 그립이 미끄러워서 수건을 감고 쳤다 50 40 스트레칭·골프 훈련·스윙용 도구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는? 51 41 의료적인 이유로 테이프 등 의료기기를 사용해도 되는가? 51 PART 2 라운드 플레이와 홀 플레이 42 라운드 전에 시합코스에서 연습할 수 있는가? 54 43 홀과 홀 사이에서는 연습을 할 수 있는가? 54 44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어프로치샷 연습을 했다 55 45 위원회가 플레이를 중단시켰다 56 46 위원회의 지시로 플레이가 중단되었다 56 PART 3 티잉구역 47 티잉구역(Teeing Area)이란? 58 48 티잉구역 밖에서 볼을 쳤다 59 49 볼은 티잉구역 안에 플레이어는 티잉구역 밖에 서서 플레이 59 50 티에 볼을 올려놓고 나서 볼 뒤쪽 잔디를 밟았다 60 51 티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볼을 플레이했다 61 52 티샷을 할 때 티 대신 모래 또는 흙을 돋우고 볼을 놓고 쳤다 62 53 연습 스윙을 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63 54 티잉구역에서 그만 헛스윙을 하고 말았다 64 55 티잉구역에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고 쳤다 65 56 다음 샷을 할 때 방해가 되는데 티마커를 제거해도 되는가? 66 57 티마커 하나의 위치를 바꾸고 티샷을 했다 67 58 티샷한 볼이 OB(아웃오브바운즈)가 되었다 68 59 티샷한 볼을 일반구역에서 분실 68 60 프로비저널볼(Provisional Ball)이란? 69 61 티잉구역에서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때 순서? 70 62 볼이 페널티구역 쪽으로 갔다. 프로비저널볼인가? 70 63 자신의 판단으로 프로비저널볼을 4개나 쳤다 71 64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다른 볼을 쳐 버렸다 72 65 프로비저널볼을 치고 나왔는데 원래의 볼이 살아 있다 73 PART 4 일반구역 66 볼을 찾다가 실수로 볼을 움직였다 76 67 볼에 흙이 묻어 있어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76 68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볼이 움직였다 77 69 낙엽 더미에 들어간 볼을 집어 올린 후에 낙엽을 제거했다 77 70 볼을 찾아 주려다가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움직였다 78 71 찾던 볼을 발견했지만 3분이 경과했다 78 72 나무 위에 있는 볼을 발견,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79 73 코스 안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 볼이 OB 구역에 있었다 79 74 있어야 할 볼이 보이지 않는다 80 75 다른 볼을 드롭한 뒤에 원래의 볼을 발견했다 81 76 어느 볼이 원래 볼인지 프로비저널볼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82 77 프로비저널볼은 언제 인플레이볼이 되는가? 83 78 프로비저널볼이 원래의 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과 같은 위치에 있다 84 79 프로비저널볼을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경우? 84 80 프로비저널볼을 쳤는데 3분 안에 원구를 찾았다 85 81 볼이 흔들렸는지 혹은 움직였는지 구분이 안 된다 86 82 스탠스를 취한 뒤에 볼이 움직였다 87 83 볼을 치려는 순간 볼이 움직였지만 그대로 쳤다 88 84 자연력(바람?물?중력)에 의해 볼이 움직였다 88 85 페어웨이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볼을 움직였다 89 86 나뭇잎을 치웠더니 볼이 움직였다 90 87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부주의로 내가 차 버렸다 91 88 공동 캐디가 부주의로 볼을 차 버렸다 92 89 캐디가 볼을 마음대로 집어 올렸다 93 90 경사지에서 스탠스를 취하려는데 볼이 클럽 헤드까지 굴러왔다 94 91 다른 플레이어 볼과 구별하기 위해 볼을 집어 올려 교체했다 95 92 볼을 두 번 쳤다 95 93 볼이 다른 플레이어 몸에 맞았다 96 94 집어 올린 볼을 닦을 수 있는 경우는? 96 95 볼이 캐디에게 맞고 OB가 되었다 97 96 볼이 카트에 맞았다 98 97 티샷을 한 볼이 멈춰 있는 볼에 맞았다 99 98 스트로크한 볼을 캐디가 발로 막았다 100 99 OB가 된 볼을 모르고 플레이했다면? 101 100 페어웨이에서 볼 뒤의 울퉁불퉁한 지면을 발로 밟았다 102 101 볼 뒤쪽의 작은 돌멩이를 빼내고 볼을 쳤다 103 102 플레이 선상의 디보트 흔적을 메우고 플레이했다 104 103 OB 말뚝을 뽑았다 105 104 스탠스 장소에 타월을 깔고 플레이 106 105 나무뿌리 옆에 있는 볼을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쳤다 107 106 클럽을 몸에 고정시키고 플레이했다 108 107 어드바이스(Advice)란? 109 108 묻지도 않았는데 스윙 자세를 지적 받았다 110 109 플레이가 일시 중지되었을 때 어드바이스를 구하는 경우 110 110 같은 조의 다른 플레이어에게 자세 교정을 받았다 111 111 같은 조의 다른 플레이어의 가방을 살펴보았다 112 112 1인 2역의 캐디가 한 플레이어에게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한 클럽을 알려주었다 112 113 캐디가 라운드 중에 레슨 113 114 캐디가 할 수 있는 행동 1 114 115 캐디가 할 수 있는 행동 2 114 116 캐디에게 허용되지 않는 행동 115 117 앞 홀에서 사용한 클럽을 물어보았다 115 118 볼의 방향성을 위해 클럽을 지면에 놓아두고 스탠스를 취했다 116 119 플레이 선상에 사람을 세워두다 117 120 스탠스를 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캐디가 볼 후방에 섰다 118 121 볼을 드롭하는 올바른 방법 3가지 119 122 드롭한 볼은 반드시 드롭구역 안에 정지해야 하는가? 120 123 잘못된 방법으로 드롭한 볼이 정지된 곳에서 스트로크했다 121 124 올바르게 드롭한 볼이 구제구역 지면에 닿은 뒤 사람이나 장비에 닿았다 121 125 재드롭은 언제 하며, 볼을 플레이스하는 때는? 122 126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 고무래가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23 127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 방석 위의 볼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24 128 볼을 잘못된 지점에 드롭했다 125 129 드롭한 볼이 마크해 둔 플레이어의 티에 맞고 멈췄다 125 130 드롭을 세 번이나 했다 126 131 볼을 플레이스하려고 해도 볼이 멈추지 않는다 126 132 드롭할 지점을 편평하게 고르고 드롭했다 127 133 드롭하여 멈춘 볼이 움직여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127 134 플레이스하는 곳 주변에 있는 낙엽을 제거했다 128 135 볼이 도로 위나 배수구 위에 있다 129 | 136 나무의 지주가 샷에 방해가 된다 130 137 구제를 받기 위해 불필요한 스탠스를 취하다 131 138 왼손으로 치는 구제를 받은 후 오른손으로 쳤다 132 139 볼이 페어웨이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인 곳에 멈췄다 133 140 볼이 두더지 구멍 옆에 멈춰서 스탠스가 구멍에 걸린다 134 141 수리지에 볼이 멈춰 있다 135 142 수리지에 들어간 볼이 보이지 않는다 136 143 볼은 수리지 밖이지만 스탠스나 스윙할 때 수리지에 걸린다 137 144 수리지 안의 나무에 걸린 볼의 낙하지점이 수리지 선 밖이다 138 145 수리지의 파란 말뚝을 뽑고 쳤다 139 146 볼이 일반구역의 페어웨이 지면에 박혔다 140 147 드롭한 볼이 지면에 박혔다 141 148 코스에 남아 있는 눈 속에 볼이 박혀 버렸다 141 149 볼을 까마귀(동물)가 물어가 버렸다 142 150 볼이 나무 뿌리 사이에 들어가 칠 수 없다 143 151 나뭇가지에 걸린 볼을 나의 볼로 확인했으나 칠 수 없다 144 PART 5 벙커 152 벙커란? 146 153 모래에 묻힌 볼을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모래를 제거했다 147 154 벙커에 있는 볼을 확인하는 절차 148 155 실수로 벙커 안의 경사면에 손을 짚었다 149 156 벙커 안에 클럽을 두고 플레이했다 150 157 벙커 안에 들어가면서 클럽으로 모래를 건드리면서 들어갔다 151 158 샷을 하기 전에 모래를 발로 찼다 152 159 화가 나서 클럽으로 모래를 내리쳤다 153 160 벙커 샷한 볼이 다른 벙커에 들어간 뒤 모래 테스트 153 161 볼이 벙커 안에 있을 때 자신의 발자국을 고무래로 고르면서 들어갔다 154 162 벙커 샷이 OB가 되었는데 벙커 안을 정리했다 155 163 캐디가 들고 있는 고무래에 볼이 맞았다 156 164 벙커 탈출 후 모래를 골랐는데 볼이 고른 장소에 되돌아왔다 157 165 스탠스 자세를 위해 벙커 측면의 모래를 무너뜨렸다 157 166 벙커 안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58 167 볼을 드롭했는데 모래 바닥에 박혔다 159 168 벙커에서 탈출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법이 있는가? 160 169 벙커 안에서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부터의 구제 처리 161 170 벙커 안의 돌(나뭇잎)을 제거했다 162 PART 6 페널티구역 171 페널티구역이란? 164 172 볼이 노란 페널티구역 안에 있다 165 173 그린 후방 벙커에서 친 볼이 그린을 넘어 앞에 있는 연못에 빠졌다 166 174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에 있다 167 175 마른 연못 안에 있는 볼을 칠 때 클럽을 바닥에 댔다 168 176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을 쳤다 169 177 페널티구역의 볼을 치려는데 클럽 헤드가 수면에 닿았다 170 178 볼을 찾기 위해 클럽을 물속에 넣고 휘저어 볼을 찾았다 171 179 노란 페널티구역 안의 다리 위에 볼이 멈췄다 172 180 빨간 페널티구역 표시 말뚝 앞에 볼이 멈추어 있다 173 181 페널티구역에 빠진 볼을 건져 올렸다 174 182 페널티구역에서 낙엽을 치우고 나서 볼을 쳤다 175 183 페널티구역 규칙에 의하여 처리한 뒤 페널티구역 밖에서 원구를 발견했다 175 184 볼이 페널티구역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드롭해서 플레이했다 176 185 백스윙 시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수풀을 건드렸다 177 186 노란 페널티구역에서 흘러넘친 물속에 볼이 멈췄다 178 187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에 정지했다고 판단하여 볼을 드롭하고 스트로크했다 178 188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 볼이 동일한 페널티구역에 정지한 경우 179 189 페널티구역에서 친 볼이 페널티구역 밖으로 나갔다가 도로 페널티구역에 정지했다 180 190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 볼이 OB로 갔거나 페널티구역 밖에서 분실되었다 181 191 볼이 놓인 곳의 일부는 페널티구역이고 일부는 벙커에 있다 182 PART 7 퍼팅그린 192 퍼팅그린(Putting Green)이란? 184 193 퍼팅그린에서 허용되는 행동 184 194 퍼팅그린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동 185 195 퍼팅그린에서 우연히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였다 185 196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에 클럽 헤드를 댔다 186 197 볼 마커를 놓다가 볼을 움직였다 187 198 볼 마커를 볼에서 5cm 뒤에 놓았다 188 199 볼 마커를 놓은 채 퍼트했다 188 200 볼을 리플레이스할 때 볼 마커를 건드렸다 189 201 옮겨 놓은 볼 마커를 원위치에 되돌리지 않고 퍼트했다 190 202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 191 203 홀이 손상되어 있을 때 192 204 퍼팅그린 면 테스트 193 205 퍼팅그린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다가 볼을 움직였다 194 206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상의 아침 이슬을 제거했다 195 207 플레이 선상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 있어 타월로 닦아 냈다 195 208 플레이 선상의 스파이크 자국을 수리했다 196 209 홀 안에 있는 물을 퍼내다 197 210 퍼팅그린에서 볼을 리플레이스할 수 있는 사람은? 197 211 퍼팅그린 위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 있다 198 212 플레이 선의 후방에 걸쳐 서서 퍼트했다 199 213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위에 정지한 볼에 맞았다 200 214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에 맞았다 201 215 퍼팅그린 위에서 서로 스트로크한 볼이 부딪혔다 202 216 퍼팅그린에서 퍼트한 볼이 다른 플레이어의 볼에 맞았다 203 217 샷을 한 볼이 다른 퍼팅그린에 들어갔다 204 218 스트로크한 볼이 깃대에 기대어 정지해 있다 205 219 스트로크한 볼이 깃대를 뽑으면 홀에 들어갈 것 같아 캐디가 깃대를 제거했다 206 220 볼이 홀에서 뽑아 놓은 깃대에 맞았다 207 221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상의 후방 연장선 위에 캐디를 서 있게 하고 쳤다 207 222 캐디에게 우산을 받치게 한 채 퍼트했다 208 223 퍼팅그린에서 스탠스를 취했는데 볼이 홀 안으로 들어갔다 209 224 컨시드(OK) 받고 볼을 마크하지 않고 집어 들었다 209 225 퍼팅그린 위의 볼을 후속조의 볼이 날아와 움직였다 210 PART 8 용어의 정의 211보다 공정하고, 덜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다! 2019년에 새롭게 공표된 최신 개정 룰 소개 각 상황별 까다로운 룰 225가지 상황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여 초보자나 프로 골퍼 모두 룰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골프 규칙의 주요 신설 내용, 변경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특히 골프 레프리(심판원) 자격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골프 규칙 조항까지 수록했다. 또한 룰에 의문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대로, 기본 사항(골프의 기본 원리), 티잉구역, 일반구역, 벙커, 페널티구역, 퍼팅그린 순으로 구성하였으므로 누구나 쉽게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룰은 자신을 포함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규칙이다. 벌칙을 매기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제를 받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룰이다. 이처럼 룰을 잘 알아 두면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룰에 익숙해지면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다. ■ R&A와 USGA의 골프 규칙(2019) 발간 서문 일부 골프 규칙을 주관하는 R&A와 USGA는 각계의 골프 관련 종사자와 전 세계의 수많은 골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2019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골프 규칙을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골프 경기와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골프 규칙을 최신판으로 개정했는데, 이는 그간 고민하고 노력해 온 현대화 방안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2019년에 새롭게 개정한 골프 규칙은 골프의 핵심 원칙과 특성을 지키면서, 모든 골퍼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모든 골퍼가 규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근본적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개정된 규칙은 보다 일관성 있고, 보다 간단명료하며, 보다 공정하게 개정되었다. 2019년에 새롭게 개정한 룰은 현대적이면서도 평이한 문체와 어휘로 이루어져 있기에 과거의 규칙과 매우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코스 안팎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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