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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100% 십대들을 위한 쿨한 매너 세트 (전3권)
시그마북스 / 알렉스 J. 파커 지음, 전하늬 옮김 / 2008.01.06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그마북스청소년 자기관리알렉스 J. 파커 지음, 전하늬 옮김
제1권 가족 편 가족들과의 불화를 피하는 법 제2권 학교 편 학교에서 교양있는 학생되기 제3권 이성친구 편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법 《활용100% 십대들을 위한 쿨~한 매너》 시리즈는.. 이 책은 매너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단지 매너에 관한 책이라는 이유로 지금 책을 덮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런 친구들은 화장실로 뛰어 들어갈 때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는 매너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요즘 우리 십대들의 말과 행동에 혀를 끌끌 차는 어른들의 모습을 주위에서 종종 보게 된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을 괴롭히고, 지하철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큰소리로 시끄럽게 떠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어른들께 예의 없이 행동하는 십대들... 요즘 우리가 만나는 십대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모든 십대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런 십대들의 버릇없는 행동들을 단지 그들만의 잘못으로 치부해버릴 수만도 없다.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을 비롯한 어른들의 지도가 그만큼 부족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바뀌다보니 매너와 예의는 찾아보려야 찾아 볼 수 없게 된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십대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와 가정 그리고 친구들 간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원래 매너란 사회적인 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는 관습이자 전통이다. 사람들의 모난 본성을 부드럽게 하고 사회 가치를 질서 있게 증진시키며 사람 간의 상호관계를 긍정적으로 고무시키는 것이 바로 매너이다. 좋은 매너란 단순히 상대방을 위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람들 가운데서 눈에 띄고 싶은,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매너들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 가족, 학교, 이성친구 간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매너들을 정리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생활매너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저명한 교육자이자 심리학자인 알렉스 J. 파커의 는 십대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그리고 친구, 이성 간에 지켜야 할 필수 매너들을 정리하였다. 매너라고 하면 굉장히 격식을 차린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과 품행, 말이나 태도 등을 모두 아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는 부엌, 침실, 화장실 등 집안 이곳저곳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부모님께 칭찬받을 만한 행동,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잘 지내는 법, 나쁜 친구들을 대하는 방법, 친구관계에서의 에티켓과 연애에 있어서의 에티켓 등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센스 있는 지침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십대 자신이 다른 사람을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만들 수는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십대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에게도 올바른 매너 활용에 대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유전자 쫌 아는 10대
풀빛 / 전방욱 (지은이), 이혜원 (그림) / 2023.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청소년 과학,수학전방욱 (지은이), 이혜원 (그림)
150여 년 전, 멘델을 시작으로 현대까지 이어진 유전학의 발전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책이다. 저자인 전방욱 선생님은 어려운 과학 용어나 이론을 주입식으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질문에 답해 주는 형식으로 유전자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거나 관련 뉴스를 통해 들은 적은 있지만, 명확하게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 이론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된다는 점이다. 유전 현상은 왜 생기는지, 유전을 일으키는 인자는 어디에 있는지, 유전인자가 담긴 물질은 어떤 모양인지 등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유전학자들의 다양한 실험으로 이어진다. 멘델의 완두 교배 실험, 모건의 초파리 실험, “생물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으로 불린 메셀슨과 스탈의 DNA 복제 실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과학자들의 실험에 녹아 있는 끈기와 열정, 아이디어와 함께 유전자 연구의 발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유전자의 세계로 들어가며 1. 멘델의 정원에서 완두의 과학┃유전, 생각보다 복잡하네┃멘델은 살아 있다 2. 염색체, 유전자, DNA 유전자와 염색체┃초파리의 방┃유전자와 유전병┃하나의 유전자, 하나의 효소┃하나의 유전자, 하나의 단백질 3. DNA의 정체 유전물질 DNA┃DNA의 구조┃문제아 왓슨 4. 유전정보의 발현과 조절 DNA의 포장┃DNA의 복제┃유전자의 발현┃유전자의 발현 조절┃후성 유전의 이상한 세계 5. 사람의 유전 사람은 실험 대상이 될 수 있을까?┃가족의 유전적 역사, 가계도┃오래전부터 알려져 온 유전병┃유전병의 다양한 사례┃유전병과 유전자 검사┃유전자 검사의 윤리적 문제┃DTC 유전자 검사┃앤젤리나 졸리 효과 6. 유전자와 발달 세포의 역할을 일깨우는 유도신호┃몸의 축을 세우는 형태형성┃마스터 조절 유전자┃진화발생생물학이란?┃생명을 빚는 발생 유전자 7. 유전자와 진화 아깝다, 다윈!┃핀치의 부리┃유전체의 비교┃고인류의 유전체 8. 유전자의 힘 이기적 유전자┃유전자의 탓┃유전자는 행동을 결정할까?┃유전이냐, 환경이냐 주요 참고 문헌“내 몸의 모든 것이 유전자에 쓰여 있다고?” 유쾌한 질문과 답변으로 이해하는 유전자의 모든 것 생명과 진화의 비밀을 찾아 이중나선 속으로! 한때 수백만 원을 호가했던 유전자 검사가 최근엔 저렴한 비용으로도 할 수 있게 됐고, 유전공학을 활용해 만들어진 백신과 치료약이 건강한 삶을 연장시켜 주는 시대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 이처럼 가까워진 유전학을 이해하는 일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염색체, DNA, 체세포분열 등의 용어는 익숙하지만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벌어지는 유전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작용을 한눈에 살펴보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유전자 쫌 아는 10대》는 150여 년 전, 멘델을 시작으로 현대까지 이어진 유전학의 발전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학책이다. 저자인 전방욱 선생님은 어려운 과학 용어나 이론을 주입식으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질문에 답해 주는 형식으로 유전자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배웠거나 관련 뉴스를 통해 들은 적은 있지만, 명확하게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 이론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된다는 점이다. 유전 현상은 왜 생기는지, 유전을 일으키는 인자는 어디에 있는지, 유전인자가 담긴 물질은 어떤 모양인지 등의 질문은 자연스럽게 유전학자들의 다양한 실험으로 이어진다. 멘델의 완두 교배 실험, 모건의 초파리 실험, “생물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으로 불린 메셀슨과 스탈의 DNA 복제 실험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과학자들의 실험에 녹아 있는 끈기와 열정, 아이디어와 함께 유전자 연구의 발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침 한 방울이면 끝! 간편해진 유전자 검사부터 환경과 만나 유전자가 달라지는 후성 유전까지 작은 세포 속 유전자가 만드는 새로운 세계 속으로! 멘델이 유전법칙을 찾아내면서 시작된 고전유전학은 여러 분자가 모여 이루어진 유전물질인 DNA를 발견하게 되면서 분자유전학으로 나아갔다. 이후로도 유전학은 거듭 발전해 완두나 초파리를 넘어 사람의 유전자를 살펴보고, 까마득한 옛날에 살았던 고인류의 비밀까지 밝혀내는 데 이르렀다. 《유전자 쫌 아는 10대》는 이전 시대 과학자를 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더욱 중요할 최신 유전학을 소개한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양수에서 채취한 세포 조각만으로도 유전자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전자 검사는 현대유전학의 놀라운 성취다. 이를 통해 돌연변이 유전자를 미리 파악해 높은 발병 확률을 보이는 유전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유방암을 유발하는 BRCA1 돌연변이 검사가 대표적이다. 의료 기관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DTC 유전자 검사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책은 이처럼 유전자가 만든 새로운 문화와 산업을 알기 쉽게 전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 연구에 따르는 윤리적인 고민도 놓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출산 점 검사로 유전 질병을 확인했을 때 임신을 중단할 수 있는가의 문제, DTC 유전자 검사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유전자를 가졌다고 판정 받았을 때 남은 일생 동안 환자가 감당해야 할 불안과 차별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논의를 담아내어 유전학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두루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건 유전자 때문일까, 환경 때문일까? 유전자가 성격과 취향, 행동까지 결정한다고? 십 대들을 위한 다가올 미래의 유전자 이야기 유전자를 깊이 알수록 유전자의 영향력은 커 보인다. 성격과 취향, 행동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은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진화와 신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앞으로의 삶까지 유전자가 모두 결정하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시선도 한편에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저자는 “유전자 연구가 더 활발해져 유전자를 잘 알게 될수록 유전자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며, 후성 유전의 예로 알 수 있듯 주변의 환경과 습관이 때로는 삶 속에 유전자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유전자 쫌 아는 10대》는 유전자에 관한 과학 교과 지식을 전할 뿐 아니라 이처럼 유전자를 올바르게 보게 하는 최신 과학 트렌드를 소개해 유전학과 유전자 지식을 ‘쫌 잘 아는’ 수준으로까지 높여 준다. 생물체는 각각 고유한 역할을 하는 수천 종류의 단백질을 생산해. 효소도 그중 하나야. 그리고 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하는 효소나 생체 신호, 수용체, 항체 등의 역할을 하는 여러 단백질은 모두 유전자에서 유래하지. 즉,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이 적힌 설계도면이었던 거야. DNA의 한 부분인 유전자는 암호화라는 방식을 통해 단백질에 대한 정보를 세포가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가지고 있었어._ 중에서 멘델은 선구적인 연구를 통해 훗날 유전자로 밝혀진 유전인자를 별개의 실체로 제시했어. 이어 모건, 비들, 테이텀은 실험적으로, 개로드는 의학적으로 유전자의 기능을 증명했지. 유전학자 리하르트 골트슈미트(Richard Goldschmidt)는 1950년대까지의 이러한 고전유전학의 발전을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뉴턴의 천체 운동 설명, 갈릴레오의 실험과 다윈의 진화론 확립’에 견줄만한 과학의 도약이었다고 회상했어._ 중에서
평등의 짧은 역사
Ž / 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긴이) / 2025.10.15
18,000원 ⟶ 16,200원(10% off)

Ž청소년 인문,사회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긴이)
세계적인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Une brve histoire de l'galit)』를 그래픽노블로 재구성한 책이다. 청소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해설과 역동적인 그림으로 평등과 불평등을 둘러싼 아주 긴 역사를 한 권의 만화로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인간 사회에서 계급과 계층 간의 불평등이 어떤 흐름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며, 앞으로 우리가 이루어야 할 평등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토마 피케티의 연구는 경제학이 주로 다루는 수치와 통계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적 자료와 사회학적 분석으로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첫 페이지에서 고대 로마 시대 귀족과 평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등은 뭐니 뭐니 해도 사회적이고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구성물”이라는 논지를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사유 재산이나 세금에 관한 제도, 정치 체제, 교육 제도 등은 다양한 사회 집단의 권력 관계에 따라 결정되고, 이러한 결정은 어떤 사회인지, 어느 시대인지에 따라 각기 다른 불평등의 구조를 형성해 왔다. 이 책은 피케티의 이러한 논지를 따라가며 프랑스 혁명, 노예 제도와 식민주의,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을 소환해 경제사의 흐름을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적으로 소득의 재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국가는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하는지, 지배 계급 및 재벌과 상류층이 부를 쌓아 온 방식, 그리고 이를 둘러싼 불평등의 문제 등을 이해할 수 있다.평등의 짧은 역사 권력과 재산의 더딘 분산 노예 제도와 식민주의의 유산 보상의 문제 혁명, 지위, 계급 1914~1980년의 대규모 재분배 민주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누진세 차별에 맞서는 실질적 평등 신식민주의를 벗어나다 민주적이고 생태적이고 혼종적인 사회주의를 향해평등과 불평등의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인류는 언제부터 불평등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까요? 우리 사회는 도대체 왜 불평등한 걸까요? 모두가 좀 더 평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Une brve histoire de l'galit)』를 그래픽노블로 재구성한 책이 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청소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해설과 역동적인 그림으로 평등과 불평등을 둘러싼 아주 긴 역사를 한 권의 만화로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는 인간 사회에서 계급과 계층 간의 불평등이 어떤 흐름으로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며, 앞으로 우리가 이루어야 할 평등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평등을 향한 발걸음은 오래전부터 시작된 투쟁이며, 계속 이어가야만 하는 싸움입니다!” 평등을 위한 여정,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따라가다 토마 피케티의 연구는 경제학이 주로 다루는 수치와 통계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적 자료와 사회학적 분석으로 논지를 뒷받침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은 첫 페이지에서 고대 로마 시대 귀족과 평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등은 뭐니 뭐니 해도 사회적이고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구성물”이라는 논지를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사유 재산이나 세금에 관한 제도, 정치 체제, 교육 제도 등은 다양한 사회 집단의 권력 관계에 따라 결정되고, 이러한 결정은 어떤 사회인지, 어느 시대인지에 따라 각기 다른 불평등의 구조를 형성해 왔습니다. 이 책은 피케티의 이러한 논지를 따라가며 프랑스 혁명, 노예 제도와 식민주의,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 역사 속 굵직한 사건들을 소환해 경제사의 흐름을 짚어 나갑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적으로 소득의 재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국가는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용하는지, 지배 계급 및 재벌과 상류층이 부를 쌓아 온 방식, 그리고 이를 둘러싼 불평등의 문제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불평등의 역사를 짚어 가며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를 들여다보지만, 오래전부터 세계는 평등을 위한 움직임도 분명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18세기 말부터 평등을 향한 장기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해 그 후로 보편적인 투표권, 의회 민주주의, 누진세와 상속세, 사회 보장 제도와 의무 교육 제도 등 평등한 사회를 뒷받침해 주는 사회적 진보가 이루어졌지요. 그리고 인종이나 민족, 성별에 따른 차별에 맞서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며, 부의 재분배를 통해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힘주어 말합니다. 토마 피케티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평등을 향한 발걸음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투쟁이며, 21세기에도 계속 이어가야만 하는 싸움이라고요. 토마 피케티의 사상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책 토마 피케티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부의 집중과 분배, 경제적 불평등 문제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그는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 처럼 매우 방대한 내용을 담은 두꺼운 책을 펴낸 바 있는데, 이 책의 원작 『평등의 짧은 역사』는 전작에 비해 비교적 짧게 경제사의 주요 쟁점들을 압축해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연구 가운데 핵심 논지들을 경제사의 역사적 맥락과 함께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들은 피케티의 사상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글을 쓴 스테판 데스베르크는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활동하며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시나리오 작가로 『평등의 짧은 역사』를 그래픽노블 형식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세바스티앙 바상은 개성을 살린 인물 묘사와 다채로운 장면 구성으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또한 한국어판에서는 청소년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경제 용어와 사건, 인물 등에 대한 설명을 옮긴이주로 덧붙였습니다.
삼대 (개정판)
하서 / 염상섭 글 / 2006.04.25
8,900원 ⟶ 8,010원(10% off)

하서청소년 문학염상섭 글
한국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삼대』는 3ㆍ1운동 전후의 일제 강점기의 혼란하고 암담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3대에 걸친 가족사이다. 식민지하에서의 한 집안의 몰락과정, 의식의 변화, 지식 청년들의 고뇌 등 인간의 심리묘사를 사실적인 수법으로 쓴 대작이다.1. 두 친구 2. 홍경애 3. 이튿날 4. 하숙집 5. 너만 괴로우냐 6. 새 누이동생 7. 추억 8. 제일 충돌 9. 제이 충돌 10. 세삼 충돌 11. 재회 12. 봉욕 13. 새 번민 14. 순진? 야심? 15. 외투 16. 밀담 17. 편지 18. 바깥애 19. 김의경 20. 매당 21. 세 여성 22. 중상과 모략 23. 활동 24. 답장 25. 전보 26. 열쇠 꾸러미 27. 변한 병화 28. 금고 29. 단서 29. 일대의 영결 30. 새 출발 31. 진창 32. 장훈이 33. 소녀의 애수 34. 부모들 35. 애련 36. 소문 37. 검거 선풍 38. 겉늙은이 망령 39. 피묻은 입술 40. 부친의 사건 41. 백방 - 작가와 작품세계 - 이해를 돕기 위한 뜻풀이 철저한 휴머니스트의 사실주의 문학 삼대에 걸친 가계(家系)의 전개를 통해 일제 강점기의 사회적 현실을 제시함으로써 사회 변천과 정신사의 이면을 함께 묘사한 소설이다. 1930년대 서울의 보수적인 중인 계층 출신의 몰락을 그린 이 작품은 구체적인 현실 의식을 바탕으로 사실주의 문학을 확고히 수립한 사회 소설이다. 구세대의 보수성과 개화기 세대의 정신적 파탄, 식민지 세대의 진보성으로 대표되는 조(祖) 부(父) 손(孫)의 삼대라는 가족 계보 안에서 세대 간의 단절과 대치를 통해 시대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염상섭은 식민지 사회를 투철하게 인식하고 당대 사회의 진실을 묘파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사실적 문체인 내간체를 계승, 발전시켰다. 또한 윤리적인 측면에도 관심을 가져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사실주의 문학을 확립하고 식민지적 현실을 부정하는 한편 전통 계승에 힘쓴 점을 염상섭 문학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앨리스와 앨리스
알에이치코리아(RHK) / 페넬로페 부시 지음, 정윤희 옮김 / 2012.09.17
11,500원 ⟶ 10,35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청소년 문학페넬로페 부시 지음, 정윤희 옮김
2010년, 영국 출판계에 성장소설 붐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페넬로페 부시의 소설. 오늘날 십 대들이 겪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과 가슴 뛰는 환상적인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엮어낸 이 책으로 부시는 단숨에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소심한 반항아 앨리스가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잔소리가 취미인 엄마에 재혼한 아빠, 성가시기만한 동생과 앨리스를 괴롭히는 학교 최고의 인기녀 사샤까지 모든 사람이 앨리스를 괴롭게 한다. 앨리스의 소원은 다른 곳에 가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다시 사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고, 앨리스는 콧물 범벅의 일곱 살 꼬마가 되어버린다. 거짓말 같은 상황을 믿을 수 없었던 앨리스는 악몽을 꾸고 있는 것이라 자신을 위로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로 돌아갈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결국 앨리스는 이왕 과거로 돌아온 김에 미래에 닥칠 최악의 인생을 온몸으로 막자고 다짐하고 앙증맞은 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데... 앨리스가 과거로 돌아가 잘못 끼워진 인생의 단추를 다시 맞추는 과정은 생각보다 고난으로 가득 차 있어서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결국 앨리스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이고, 진짜 현실은 무엇인지 예측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상당하다. 과연 앨리스는 뜻대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1장 똑바로 가는 시간 속에 앨리스 2장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 앨리스 3장 앨리스의 자리열네 살 앨리스의 인생에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과연 앨리스는 미래를 뜻대로 바꿀 수 있을까? 2010년, 영국 출판계에 성장소설 붐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된 페넬로페 부시의 《앨리스와 앨리스》가 드디어 국내에서도 출간되었다. 오늘날 십 대들이 겪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들과 가슴 뛰는 환상적인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엮어낸 이 책으로 부시는 단숨에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앨리스와 앨리스》(페넬로페 부시 지음, 정윤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는 소심한 반항아 앨리스가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잔소리가 취미인 엄마에 재혼한 아빠, 성가시기만한 동생과 앨리스를 괴롭히는 학교 최고의 인기녀 사샤까지 모든 사람이 앨리스를 괴롭게 한다. 앨리스의 소원은 다른 곳에 가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다시 사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이한 사건이 벌어지고, 앨리스는 콧물 범벅의 일곱 살 꼬마가 되어버린다. 거짓말 같은 상황을 믿을 수 없었던 앨리스는 악몽을 꾸고 있는 것이라 자신을 위로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로 돌아갈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결국 앨리스는 이왕 과거로 돌아온 김에 미래에 닥칠 최악의 인생을 온몸으로 막자고 다짐하고 앙증맞은 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데…. 앨리스가 과거로 돌아가 잘못 끼워진 인생의 단추를 다시 맞추는 과정은 생각보다 고난으로 가득 차 있어서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동시에 일곱 살 꼬마가 ‘산후우울증’을 논하고, 《오리엔탈 특급 살인 사건》과 '프렌즈'를 즐겨 보는 장면은 너무도 언밸런스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결국 앨리스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이고, 진짜 현실은 무엇인지 예측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상당하다. 과연 앨리스는 뜻대로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교과서적인 표현의 문학적인 부활 사실 시간여행은 청소년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흔한 소재라고 생각되기 쉽다. 주인공의 이름인 앨리스에서 그 유명한 고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떠올리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시간여행 자체의 신비로움은 물론 곧잘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해!’라는 절망감에 빠져 세상과 단절되기 쉬운 십 대의 심리를 이렇게까지 잘 대변한 작품은 드물다. 또 하나, 이 작품이 지닌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의 크고 자잘한 선택들에 의해 필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인생이며, 자신의 불행을 다른 이에게 돌리지만 않으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작가는 이러한 메시지를 도덕 교과서처럼 직접 서술하지 않고, 매우 은근하고도 비밀스럽게 전달해 더욱더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미국의 전문 서평지인 '커커스 리뷰'에 실린 ‘선택이 얼마나 큰 힘을 지녔는지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이야기’라는 평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 《앨리스와 앨리스》는 문단으로부터 시공간을 초월한 상상력을 통한 재미, 폭소와 눈물을 동시에 유발하는 감동, 강렬한 메시지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인 《앨리스와 앨리스》는 십 대는 물론 마음속에 철없는 아이를 숨겨둔 어른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마법 같은 책이다. 어른들이 더 감동하는 성장소설이란 표현이 딱 들어맞는 작품의 매력에 우리 모두 빠져보자.내 머릿속은 온통 세스 생각뿐이었고, 그래서 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을 부르고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이러다 미쳐버릴 것 같았다. 고작 아침에 처음 만났는데, 그 생각 말고 다른 것은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니! 이런 게 사랑일까? 휙휙 빠르게 돌아가는 애들용 회전목마에서 나는 첫 번째 키스를 했다. 세스는 최대한 빨리 회전목마를 밀고 재빨리 내 옆자리에 올라탔다. 그리고 내가 웃으면서 고개를 돌리자 얼굴을 비스듬히 숙였고 서로의 입술이 맞닿았다. 막상 키스를 하고 보니 왜 그렇게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짜릿했다. 이빨이 부딪히지도 않았고, 침이 흥건하게 고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세스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스하게 느껴졌다. 서로 코가 부딪히지도, 가장 두려워했던 것처럼 세스가 혓바닥을 내 목구멍까지 밀어 넣는 불상사도 없었다. 원피스를 걷자 두 다리에 걸쳐진 속바지가 눈에 들어왔다. 바비 인형이 그려진 속바지. 그래, 이건 끔찍한 환영일 거야. 나는 슬쩍 속바지 안을 들여다보았다. 맙소사! 사춘기의 상징인 거뭇한 털 하나 없이 맨살뿐이다! 나는 상체를 살폈다. 확실히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고, 가슴도 전혀 없다. 완전히 절벽이다!
의대 갈 결심
상상아카데미 / 정재훈, 최아란, 황보율 (지은이) / 2025.11.20
17,000원 ⟶ 15,3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청소년 학습정재훈, 최아란, 황보율 (지은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과 의사라는 진로는 선망의 대상이다. 대치동 등 유명 학원가에는 ‘초등 의대반’이 있을 정도로 자녀를 의대에 입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이 줄을 서고, 성적 상위권 학생들은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치르는 게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의대 갈 결심》은 모두가 의대의 빛만 보고 달려드는 현실에서 대학병원 교수 정재훈, 현직 의사 최아란, 스타트업 대표 황보율이 ‘SKY 의대’를 나온 의대 선배이자 부모로서 ‘진짜 의대, 현실 의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의기투합한 책이다. 자신의 자녀들에게 조언해 준다는 생각으로 썼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의대 입학기부터 의대 6년의 치열하고 가슴 뛰는 의대생 생활, 전공의의 생생한 병원 24시, 국시 필승 합격법, 의사의 병원 밖 진로까지 의사의 시작과 끝의 파노라마를 한 권에 압축해 핵심만 담았다. 의대를 희망하는 10대 청소년부터 지금 의대를 다니는 재학생, 병원에서 일하는 실제 의사들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입시에만 초점을 맞춰 의대 진학을 무작정 등 떠미는 책들과 달리 의대와 의사의 명암을 가감 없이 담았다는 것도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실을 보여줘야만 입시생들이 의대라는 평행대 위에서 넘어지지 않고 의사라는 목표를 향해 완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Special Tip 1. 예비 의대생이 꼭 알아야 하는 메디컬 필수 상식 Special Tip 2. 나에게 맞는 의대 선택 기준 4가지 Special Tip 3. 의대 적성 체크 리스트 Q. 12 프롤로그. 결심을 현실로 만드는 힘 STEP 1. 의대생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꿈이 선명할수록 현실이 될 수 있다: 왜 의대생이 되려는지 질문하기 헤매는 시간만큼 너의 꿈이 될 수 있다: 의사라는 꿈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 다시 태어나도 의사가 될 수 있다면: 부모의 꿈인가, 아이의 꿈인가 꿈은 내가 스스로 정해야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알아야 할 의사의 빛과 그림자 내가 꿈을 펼칠 의대는 어떻게 정할까?: 의대 선배가 알려주는 의대 선택 기준 4가지 의사가 되고 싶다면 내가 누군지 먼저 알아야 한다: 슬기로운 의대 생활을 위한 생존 전략 12가지 STEP 2. 의대생으로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 의대에서 의학을 배운다는 게 뭘까?: 의대 공부의 기초들 죽음이 의대생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의사의 태도와 마음을 키우는 해부학 실습 우정은 너를 더 크게 성장시켜준다: 의대생에게 동아리와 인간관계가 소중한 이유 좋은 의사는 좋은 선후배 관계가 만든다: 선배와 후배의 올바른 관계 맺는 법 학원 문을 두드리는 너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다: 의대생이 받는 사교육의 비밀 노력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 의대생의 첫 번째 고비, 재시와 유급 슬럼프가 왔다면 쓰러지지 말고 반갑게 맞아줘라: 의대생의 두 번째 고비, 슬럼프 관리법 의대생의 방학은 내면을 키우는 시간이다: 의대생이 방학을 더 효율적으로 보내는 법 STEP 3. 의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의사가 되는 마지막 관문, 의사국가시험: 합격을 부르는 의사국가시험 준비 전략 어떤 과에서 일하느냐가 의사 인생을 좌우한다: 나에게 맞는 과 정하는 법 전공의의 새벽은 오늘도 저물지 않는다: 전공의 수련 과정 24시 의사도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의사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STEP 4. 의사가 되고 나서 알아야 할 것들 의사가 갈 수 있는 세 가지 길: 대학병원 교수, 개업, 봉직의사의 특징 병원이 아니어도 꿈을 펼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차리고 싶은 예비 의대생들에게 지혜롭고 다정한 의사 할머니가 되고 싶어: 의사들이 은퇴가 늦은 이유 인공지능과 의사가 공존하는 병원을 상상하다: 인공지능과 의사가 함께 일하는 미래 인공지능이 의사의 자리를 위협하더라도: 인간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일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 의사가 지켜야 할 양심과 윤리들 글을 쓴 사람들★의대생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청소년 입시 필독서★ ★서울대병원 조영민, <닥터프렌즈> 우창윤 강력 추천★ ★의사를 꿈꾸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 “왜 의대를 가야 하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의대 진학과 의사라는 진로는 선망의 대상이다. 대치동 등 유명 학원가에는 ‘초등 의대반’이 있을 정도로 자녀를 의대에 입학시키려는 학부모들이 줄을 서고, 성적 상위권 학생들은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치르는 게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의대 갈 결심》은 모두가 의대의 빛만 보고 달려드는 현실에서 대학병원 교수 정재훈, 현직 의사 최아란, 스타트업 대표 황보율이 ‘SKY 의대’를 나온 의대 선배이자 부모로서 ‘진짜 의대, 현실 의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의기투합한 책이다. 자신의 자녀들에게 조언해 준다는 생각으로 썼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의대 입학기부터 의대 6년의 치열하고 가슴 뛰는 의대생 생활, 전공의의 생생한 병원 24시, 국시 필승 합격법, 의사의 병원 밖 진로까지 의사의 시작과 끝의 파노라마를 한 권에 압축해 핵심만 담았다. 의대를 희망하는 10대 청소년부터 지금 의대를 다니는 재학생, 병원에서 일하는 실제 의사들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입시에만 초점을 맞춰 의대 진학을 무작정 등 떠미는 책들과 달리 의대와 의사의 명암을 가감 없이 담았다는 것도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현실을 보여줘야만 입시생들이 의대라는 평행대 위에서 넘어지지 않고 의사라는 목표를 향해 완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의대를 꿈꾸는 10대에게는 마침내 꿈을 이룬 미래를 간접체험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기회가, 학부모에게는 진로에 대한 100마디 말보다 효과 좋은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미리 읽은 실제 의대생들 역시 의대 입학 전 미리 이 책을 읽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하며 강력 추천했다. ★나는 의사가 되기에 적합할까? 의대 적성 체크리스트로 사전 점검 ★내가 꿈을 펼칠 의대는 어떻게 고를까? 의대 선택 기준 4가지 공개 ★예과부터 레지던트 기간, 국시 합격 전략 등 예비 의대생 필수 상식 수록 ★현직 의사 X 대학교수 X 스타트업 대표가 말하는‘의사의 다양한 진로’ 의대 입학기와 학부생의 6년부터, 졸업 후 다양한 진로와 AI 시대 비전까지, SKY 의대 부모가 10대 자녀에게 들려주는 꿈에 대한 가장 좋은 동기부여 총 4개의 스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의대 입학기부터 학부생의 6년,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의 24시, 의사의 다양한 진로 및 AI와의 공존까지 의대, 의사와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STEP 1〉은 의대, 의사라는 진로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고민해야 할 것, 의대 필수 상식, 학생이 꿈을 펼칠 의대를 선택하는 기준 4가지 등 의대생이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준비물을 담았다. 〈STEP 2〉는 전 단계에서 의대 갈 결심을 단단히 하고 넘어온 학생들이 의대 6년을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수업 커리큘럼, 동아리 생활, 시험공부 전략, 방학 생활 등 학생들이 마치 의대생이 된 것처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꾸렸다. 〈STEP 3〉는 의사 국가시험 합격법, 과를 정하는 법, 전공의의 하루 패턴 등 본격적으로 의사가 되기 전에 각오와 태도를 다질 수 있는 내용을 채웠다. 마지막 〈STEP 4〉는 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뒤의 다양한 진로들과, 인공지능과 의료계의 공존에 대한 미래 전망을 담았다. 특히 지금의 10대들이 의사가 될 시기에는 기술의 발달로 지금과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 저자들이 이렇게 의대와 의사의 삶을 단계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펼쳐놓은 이유는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행복한 의사’로 성장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단지 좋은 성적, 많은 수익, 높은 사회적 지위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 가치관, 꿈을 알아야 의대 6년, 의사로서의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SKY 의대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현명한 조언과도 같은 이 책은 꿈을 위한 가장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줄 것이다. 의대생도 학원을 다닌다? 병원의 미라클 모닝은 전공의가 만든다? 입시생의 가슴을 뛰게 할 생생한 의대 6년, 전공의 24시 이야기 입시생 대부분이 의대와 의사가 목표일 뿐 입학 후 펼쳐지는 의대생의 진짜 삶과 전공의의 하루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러나 의대는 예과 2년, 본과 4년, 총 6년제로 다른 단과대와 달리 재학 기간이 더 길고 진로 역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의대생과 전공의의 현실을 잘 알지 못한 채 의대에 입학하면 적성과 맞지 않아 오랜 시간 방황할 위험이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의대생 시절 자신의 경험과 대학병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말하며 학생들이 조금 더 진지하고 선명하게 꿈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사로서의 태도를 키울 수 있는 의대만의 특별한 커리큘럼, 많은 공부량과 경쟁 속에 생활하면서도 동아리에 들어야 하는 이유, 슬럼프가 닥쳤을 때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 방학을 성장의 시간으로 삼는 기술까지 치열함과 설렘으로 가득 찬 캠퍼스 생활에 대한 묘사는 의대를 꿈꾸는 이들에게 다른 무엇보다 가슴 뛸 이야기들이다. 때론 현장에서 가장 발 빠르게 뛰어다니는 전공의의 숨 가쁜 24시에 겁이 날 수도 있지만, 환자 및 동료들과 동고동락하며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람과 도전 정신을 더 확고히 다지게 할 것이다. 직업 안정성, 인공지능의 위협, 병원 외 진로를 선택한 선배들까지 꿈의 지형을 넓힐 의사의 미래 전망에 대하여 의료 현장에도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는 현재,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을 때도 지금과 같은 위치를 유지할지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장기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의사라는 꿈을 결심할 수 있도록 의사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효율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먼저 병원 안에서 갈 수 있는 세 가지 길을 이야기한다. 대학병원 교수, 개업의, 봉직의의 특징과 자신의 성향(예를 들어 안정형인지, 모험추구형인지)을 안다면 병원에 잘 적응하며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병원 밖에서 갈 수 있는 길 중 하나인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특히 황보율 대표는 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에서 의료 인공지능 사업을 이끄는 당사자로서 의사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생생하게 경험을 전한다. 다양한 길을 가고 있는 저자들의 이야기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일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 의사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의사의 자리가 대체되리라 걱정하기도 하지만, 저자들은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고, 인간 의사만이 가지는 장점을 개발한다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의대 갈 결심》은 의대를 지망하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빛과 그림자는 물론, 앞으로의 현실까지 한 권에 담은 상세한 진로 가이드다. 의대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 이 책이 최고의 입시 전문가이자 조언가가 되어줄 것이다.세상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의료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은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모든 직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의사라는 직업은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받을 것이고, 의사 역시 커리어가 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해질 것입니다. 이제 ‘의대 갈 결심’을 했다면,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무한히 확장하는 결심까지 해보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우리는 평생 일하며 살아갑니다. 평생 하는 일을 즐겁게 하려면 먼저 그 일이 내 진짜 소명인지 물어야 합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 분명할수록, 그 길은 더 의미 있고 단단한 길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선택한 직업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 된다면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될 테죠. 부디 의대에 진학하려는 여러분이 평생 사랑하며 몸담을 수 있는 직업을 만나길 바랍니다. -<꿈이 선명할수록 현실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하지 않고 부모나 다른 사람의 권유에 의해서 따라가게 되면 의대에 입학한 직후, 혹은 의사가 되고 난 직후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을 원망하게 되거나, 의사가 아닌 직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꿈을 스스로 결정한 사람은 이런 후회가 적습니다. 또 의대가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 다른 진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헤매는 시간만큼 너의 꿈이 될 수 있다>
고교생이 알아야 할 동서고전
신원문화사 / 구인환 / 1998.07.20
7,500원 ⟶ 6,750원(10% off)

신원문화사청소년 문학구인환
고교생을 위한 고전 해설서. 한국의 고전문학인 을 비롯, 서양고전문학인 까지 다룬 동서양 문학 5권, , 등으로 엮은 동서양 사상 5권으로 구성됐으며, 구인환 서울대 명예교수가 엮었다. 1997년부터 최근의 논술시험 경향을 보면 동서고금의 고전을 바탕으로 논술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의 여우와 어린왕자의 '길들이기'에 관한 대화를 비롯하여 이익의 , 박제가의 , 김구의 , , 등이 수험생들에게 심도 있는 논리적 사고 능력과 독해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동서고전 200선을 선정하여 줄거리, 읽기전에, 원문, 단어풀이, 작가 소개, 작품의 주제, 감상의 길잡이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빠른 시간에 쉽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한국문학 1 수이전 / 계원필경 / 파한집 / 역옹패설 / 송강가사 / 열하일기 / 다산시선 / 구운몽 / 홍길동전 / 춘향전 / 동명왕편 / 가전체 문학 / 금오신화 / 용재총화 / 흥부전 / 양주별산대 놀이 / 완월회맹연 / 박씨전 / 고산시조 한국문학 2 혈의 누 / 무정 / 임꺽정전 / 삼대 / 천변풍경 / 고향 / 무영탑 / 상록수 / 탁류 / 인간문제 / 감자 / 카인의 후예 / 님의 침묵 / 김소월 전집 / 정지용 전집 / 윤동주 전집 / 이육사 시선 / 광장 동양문학 시경 / 도연명 시선 / 이백 시선 / 두보 시선 / 삼국지연의 / 수호전 / 서유기 / 홍루몽 / 노잔유기 / 아Q정전 / 유림외사 / 자야 / 초사 / 기탄잘리 / 밍케(인간의 대지) / 무지에 의한 단죄 / 가(家) / 도련님 / 천일야화 서양문학 1 무기여 잘 있거라 / 수레바퀴 아래서 / 아버지와 아들 / 파우스트 / 양철북 / 성 / 페스트 / 폭풍의 언덕 / 데카메론 /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인간의 굴레 / 주홍글씨 / 수상록 / 오이디프스왕 / 막대한 유산 / 말테의 수기 / 무지개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고백록 서양문학 2 마의 산 / 잃어버린 환상 / 구토 / 군도 / 신곡 / 오디세이아 / 안나 카레리나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어머니 / 백년 동안의 고독 / 돈키호테 / 적과 흑 / 보바리 부인 / 오만과 편견 / 테스 / 인형의 집 / 걸리버 여행기 / 햄릿 한국사상 대승기신론 / 원돈성불론 / 회담집 / 성학집요 / 선가귀감 / 택리지 / 목민심서 / 의산문답 / 동경대전 / 한국통사 / 삼국유사 / 매월당집 / 성학십도 / 징비록 / 성호사설 / 일성록 / 북학의 / 기학 /매천야록 / 조선상고사 중국사상 주역 / 맹자 / 중용 / 장자 / 한비자 / 중론 / 육조단경 / 근사록 / 명이대방록 / 삼민주의 / 논어 / 대학 / 도덕경 / 순자 / 바가바드기타 / 법구경 / 사기열전 / 전습록 / 대동서 / 실천록 서양사상 1 역사 / 정치학 / 게르마니아 / 정부론 / 역사철학강의 / 권리를 위한 투쟁 / 슬픈 연대 / 중세 사회 / 순수법학 /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 사회계약론 / 국가 / 의무론 / 군주론 / 국부론 / 미국의 민주주의 / 자유론 / 자본론 / 자본주의 / 사회주의 / 민주주의 /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정의론 서양사상 2 순수법학 / 고백록 / 전쟁과 평화의 법 / 방법서설 / 신학문의 원리 / 범죄와 형벌 / 실증철학강의 / 자살론 / 꿈의 해석 / 고대법 / 옥중수고 / 유토피아 / 신논리학 / 리바이어던 / 법의 정신 / 형이상학서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생의 비극적 감정 / 일반 언어학 강의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서양사상 3 두 우주에 대한 대화 / 창조적 진화 / 존재와 시간 / 심리학과 종교 / 생명이란 무엇인가 / 인간현상/ 철학적 성찰 / 인식과 관심 / 지식의 고고학 / 프린키피아 / 종의 기원 / 예종에의 길 / 지각의 현상학 / 시각예술에서의 의미 / 진리와 방법 / 부분과 전체 / 과학혁명의 구조 / 성과 속 / 책임의 원리
베이비 박스
자음과모음 / 박선희 지음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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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박선희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5권. 박선희 소설. 갓 태어난 아이를 비밀스럽게 놓고 갈 수 있도록 만든 박스. 버려진 아이를 죽음에서 건져 올리는 베이비 박스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작가는 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져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을 간 주인공을 통해 해외입양아들이 겪는 문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리사는 갓난아기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 양아빠는 리사를 사랑으로 키웠지만 양엄마는 리사를 미움으로 키웠다. 열여덟이 되던 해 양아빠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장례식이 끝난 그날 저녁, 양엄마는 리사를 내쫓는다. '왜 나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바다 건너 미국까지 와서 또다시 버려졌을까. 살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일까?' 파양서류가 된 입양서류를 보며 리사는 생각에 빠진다. 입양서류에 적힌 한국 이름 '미지'. 미지, 어떤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함. 리사는 자신이 양아빠 말대로 "틀림없는 미국인"인지 아이들 말대로 "한국에서 팔려온 싸구려 입양아"인지 알 수 없다. 리사는 이 긴긴 방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인 친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떠난다. 너무 쉽게 버려지고 입양 보내지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겪는 인종차별, 양부모와의 갈등, 정체성의 혼란을 파양아 리사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통해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작가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해외 입양을 모른 척 덮어두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다. 동시에, 리사처럼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치열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다섯 개의 퍼즐 조각 칭크 칭크 옐로 치크!! 받지 않은 편지 뉴저지의 파파걸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음 미카엘 천사의 죽음 나는 둘 다야 작가의 말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집 선정 작가 박선희의 신작!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난 입양 소녀의 치열한 성장기! 갓 태어난 아이를 비밀스럽게 놓고 갈 수 있도록 만든 박스. 버려진 아이를 죽음에서 건져 올리는 베이비 박스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작가는 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져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을 간 주인공을 통해 해외입양아들이 겪는 문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너무 쉽게 버려지고 입양 보내지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겪는 인종차별 · 양부모와의 갈등 · 정체성의 혼란을 파양아 리사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통해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열여덟 소녀 리사가 ‘나’를 찾아 부딪히고 성장하는 모습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커다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베이비 박스』를 통해 작가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해외 입양을 모른 척 덮어두고 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고 있다. 동시에, 리사처럼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치열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리사를 통해 작가는 말한다. “나는 밤마다 신에게 기도할 거다. 네가 너를 잘 지키며 살아가게 해 달라고. 너와 같은 모든 아이들이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이유를 매일같이 깨닫게 해 달라고. 그들에게 별빛 같은 축복을 내려 달라고.” 이 작품이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간직한 작가, 박선희 정체성을 고민하는 열여덟 입양 소녀의 치열한 사춘기를 그리다 “우리 사회에는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삶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박선희 작가. 그가 신작 『베이비 박스』로 돌아왔다. 이 작품을 통해 ‘어쩔 수 없다’는 말로 해외 입양 문제를 덮어두고 있는 사회에 질문을 던지며 입양아의 입장에서 해외 입양의 실태를 보여준다. 타 문화권, 다른 인종의 양부모 밑에서 자란 리사가 제일 처음 가진 의문은 아마 ‘나는 왜 다르게 생겼을까’이지 않을까. 양아빠의 초록 눈을 바라볼 때마다 리사의 까만 눈동자는 혼란스러움으로 더욱 어두워지고, 창백하리만치 하얀 아빠의 옆에서 다르지 않다고 애써 믿으려고 하면 할수록 리사의 얼굴은 노랗게 질려만 갔다. 그렇게 부모와 다른 외모에 ‘왜?’라는 질문을 속으로 삼키며 정체성에 대한 의문은 묻어두고 자아를 부정하게 된다. ‘다르지 않다’고 믿기 위해 전전긍긍했던 만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도 큰 혼란이 따랐다. 내가 정말 누구인지, 진짜 ‘나’를 찾아 떠난 리사는 좌절을 겪으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며 치열한 사춘기를 겪는다.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리사의 고민에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리사와 함께 내가 누구인지, 진짜 나에 대해 고민하며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모든 아동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알고 부모에 의해 양육 받을 권리가 있다’ 그 당연한 권리마저 빼앗긴 아이들을 보듬는 소설 ‘모든 아동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알고 부모에 의해 양육 받을 권리가 있다.’ 이는 UN 아동권리 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의 ‘권리’이다. 하지만 그 권리를 출생과 동시에 빼앗기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에게 처음 “응애”하고 건넨 인사가 이별의 울음이 되는 아이들, 바로 입양아다. 양육 포기각서와 입양동의서, 이 두 개의 서류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것으로 부모는 간단하게 리사의 권리를 빼앗았다. 반면 리사가 이 권리를 되찾는 데는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친부모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친부모를 찾는 데 가장 필요한 정보들이 ‘입양아특례법’에 의해 친부모 본인의 동의가 없으면 공개할 수 없게 ‘보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입양아특례법’이라더니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알 수 없다. 그 법 앞에서 리사는 또다시 버림받을 뿐이다. 리사에겐 아무런 선택권이 없다.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전쟁을 치르지만 희생자는 언제나 버려진 아기, 리사일 뿐이다. 리사가 엄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이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해외입양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지금이야말로 베이비 박스와 입양아들의 권리문제에 대해 논의해야 할 때다.“안녕하세요. 제 미국 이름은 리사 밀러, 한국 이름은 언노운입니다.” 프로듀서가 고개를 갸웃하더니 나에게 물었다. “성이 언이고 이름이 노운이라고요?” “내 한국 이름의 뜻입니다. u, n, k, n, o, w, n, 언노운. 한국어로 하면 미지,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매우 정직한 이름이지요? 풀 네임은 윤미지입니다.” 프로듀서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중략) “미국 부모님이 리사를 잘 키워 주셨나 봐요.” 그런 말이 얼마나 불편한지 프로듀서 아저씨가 알 리 없었다. 이제 폭탄을 터뜨릴 차롄가? “미국 아빠는 최고였지만 죽었어요. 강도에게 총 맞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엄마는 저를 집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미지’의 뜻은 진이 알려 주었다. 공항에서 만나 집으로 올 때 내가 물어보았다. ‘어떤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함.’ 나는 좀 충격을 받았다. 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축복받지 못한 운명을 평생 광고하고 다니도록 할 생각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진은 내 이름이 신비한 느낌을 준다고 했지만 나에겐 오직 한 가지 의미로만 다가왔다. ‘내가 누군지 알 수 없음.’ 시간이 지나면서 지칠 만도 했지만 그 애들은 멈추지 않았다. “네 얼굴은 똥 같고 네 눈은 단춧구멍 같아”라는 말과 함께 수도 없이 옐로 칭크, 옐로 국크 하며 나를 괴롭혔다. 하지만 놀림을 받고 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아이들을 밀어 버리거나 뺨을 때려 울릴 때가 많았다. 아이들은 나를 슬프게 하기보다는 분노하게 만들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내가 아이들을 때려 양아빠 마이클과 양엄마 데이나는 몇 번이나 유치원 원장과 면담을 해야 했다. 아빠는 언제나 내 편을 들었다. (중략) “리사, 세상에 가장 중요한 진실이 하나 있어. 그게 뭔 줄 아니? 너는 틀림없는 미국인이며 내 딸이라는 거야.” 아빠는 피부색이 다른 미국인 딸을 위해 최대한 부드러운 눈빛으로 말했다. 나는 아빠의 손에 키스했다. 그때 내가 바라본 것은 그의 부드러운 갈색 곱슬머리와 초록 눈동자, 하얀 뺨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거울을 들여다보았을 때, 새까만 머리카락에 까만 눈동자, 노란 얼굴을 한 계집아이가 성난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조(趙)나라편 4 : 부형청죄(負荊請罪)
이담북스 / 저우궁신 지음,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김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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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청소년 역사,인물저우궁신 지음,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김
EBS 한국사 대표 강사, KBS ‘역사기행 그곳’ 출연 큰별쌤 최태성이 추천한 책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엮은이의 말 부형청죄 유래 부형청죄 이야기 부형청죄에 담긴 삶의 지혜 그림 속 전국시대 문화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 전국시대 연대표 전국시대 지도 참고문헌동양 고전 속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사기, 장자 등 예로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로 배우는 참다운 삶과 인간관계 고대 중국의 역사적 사건, 인물, 생활, 예술 등을 표현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의 엄정한 고증과 사료로 재현된 다양한 문물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4권은 ‘부형청죄(負荊請罪)’ 이야기로, 인상여가 진나라 소양왕에게서 화씨벽을 무사히 되찾아오자 조나라 혜문왕은 그의 공을 인정해 대장군 염파보다 높은 관직인 우상경에 임명한다. 그러자 염파는 불만을 품고 인상여에게 모욕을 주려고 하지만 이를 안 인상여는 염파에게 많은 것을 양보한다. 사실 인상여의 모든 행동은 염파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나라의 안위를 위함이었다. 인상여의 아량과 고상한 품성에 감동한 염파는 가시나무 채를 등에 지고 인상여를 찾아가 사과하였다. 그 후 두 사람은 ‘문경지교(刎頸之交)’, 즉 서로 죽음도 함께할 수 있는 막역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부형청죄’는 ‘가시나무를 등에 지고 가 때려 주기를 자청하다’라는 뜻으로,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에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선조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고전을 읽고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고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준다. 이것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역사서를 탐독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바로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대부분 사마천의 사기 열전 가운데 조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진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어 냈다. 여기에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에서부터 군신, 종횡가, 식객, 문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하는데,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한 인상여의 대담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상여와의 관계를 극복한 염파의 진솔함, 신릉군의 인재를 보는 뛰어난 안목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참된 인성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다. 또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묘사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마치 역사의 현장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그림 속 문물들을 재현한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를 읽어 가는 과정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정보들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인상여는 급히 문밖으로 뛰쳐나와 염파를 맞이했습니다. 염파는 인상여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내가 속 좁고 천박한 사람이었소. 재상의 깊은 뜻을 미처 알지 못했으니 너무나 부끄럽소!” 인상여는 맨 등에 가시나무 채를 지고 무릎을 꿇은 채 자신에게 사과하는 대장군 염파를 보고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인상여는 염파의 정당하고 떳떳한 태도에 감동하여 급히 그를 부축하여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염파와 인상여는 서로 앙금을 풀고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었으며 조나라를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_4권 '부형청죄'
리더로 세우는 고등학교 진로독서 가이드북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은이) / 2024.03.20
22,000원 ⟶ 19,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청소년 자기관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은이)
독서기반 진로교육을 위해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진로 정보와 교과연계 독서교육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별 진로독서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다. 11개 진로영역별로 구분하여 모두 159권의 도서를 엄선하였고, 이 중 대표도서를 영역별 2권씩 선정하여, 1단계 ’책 이야기‘, 2단계 ‘질문하고 토론하고’, 3단계 ‘진로 이야기’로 구성하여 진로독서 활동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제1장 교육 제2장 인문 제3장 사회 제4장 자연과학 제5장 공학 제6장 의학 제7장 예체능 색인사회변화가 복잡하고 빨라지면서 직업 세계의 변동 또한 하루가 다르게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로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진로독서 가이드북』 은 지난 2013년에 연구 개발 출판한 <진로독서 가이드북>의 연구 결과를 이어 11년 만에 개편하여 출판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진로와 직업> 과목과 자유학기제 등 진로교육을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 마련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159권, 중학교 142권, 고등학교 162권 등 모두 463권의 도서를 진로 주제 및 영역별로 나누어 진로독서 대상 도서를 선정하였다. 선정한 도서로 교과 정보, 진로 정보를 분석하여 실었고, 진로 탐색, 진로 토론, 진로독서 활동 내용을 설계하여 약식 지도안 형태로 제시하였습니다. 『진로독서 가이드북』 개정본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인 행복한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연구 결과를 모아 기획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서기반 진로교육을 위해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진로 정보와 교과연계 독서교육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별 진로독서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11개 진로영역별로 구분하여 모두 159권의 도서를 엄선하였고, 이 중 대표도서를 영역별 2권씩 선정하여, 1단계 ’책 이야기‘, 2단계 ‘질문하고 토론하고’, 3단계 ‘진로 이야기’로 구성하여 진로독서 활동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으로 진로에 대한 다양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진로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란 사전적 의미에서처럼 개개인이 자신의 일생을 통해 이루려하는 일의 총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독서는 책을 통해 삶 읽기를 하는 것이다. 독서행위는 이처럼 인간의 삶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진로독서 수업의 시작은 자신의 삶과 관련된 책을 고르는 것이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의미를 만든다. (중략) 여러 분야의 책을 폭넓게 읽고,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와 탐색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필요하다. 책 속에 담긴 사상과 가치관을 발견하고, 책 속에서 여러 정보를 얻음으로써 자신의 경험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진로독서는 텍스트의 내용이 진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거나 수렴, 확산이 가능한 도서를 통해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는 독서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또한 학교 진로교육 기반인 자기이해, 직업세계의 이해, 진로정보의 탐색, 진로 준비 및 계획 등을 위해 도서를 활용하는 것을 진로독서라 한다. 따라서 진로독서는 텍스트 내용이 진로와 관련되거나 접목시킬 수 있는 문학, 비문학 관련 도서를 통해 진로교육의 목표 달성을 위한 독서교육활동을 말한다.
수능 국어 한 권 : 비문학
창비교육 / 고효정, 박휘석, 변효진, 최하늘, 최혜림 (지은이) / 2025.12.26
15,000

창비교육청소년 학습고효정, 박휘석, 변효진, 최하늘, 최혜림 (지은이)
2026학년도 수능 국어 표준 점수 만점 147점이라는 결과는 국어가 고등학교 전반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최근 수년간 반복된 불수능과 2028학년도 이후 국어의 변별력 강화 전망 속에서, 수능을 처음 마주하는 중학생과 예비 고1에게 체계적인 첫 준비가 필요해졌다. 검정 교과서 100% 합격 신화를 이어 온 창비교육이 이러한 요구에 답해 이 책을 기획했다. 최근 10여 년 수능 기출을 분석해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엄선하고, 대표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 수능과 유사한 연습 문제를 함께 구성했다. 수능형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설계해 내신과 학력 평가까지 연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문 선정부터 해설과 문제 출제까지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가 참여해 수능 국어의 방향과 실제 학습을 연결한다.1부│인문 [독서론] 독서에서의 소통 양상 2023 수능 [독서론] 독서 전략으로서의 밑줄 긋기 2025 수능 베이즈주의의 조건화 원리 2020 수능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2018 수능 귀납의 논리적 한계 2016 수능 A형 개항 이후 한반도에서의 개화 개념 + 20세기 초 중국의 서양 과학 정신 수용 2025 수능 『노자』의 도에 대한 한비자의 견해 + 『노자』의 도에 대한 유학자들의 견해 2024 수능 중국과 조선의 유서 편찬 경향 +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유서 2023 수능 변증법을 바탕으로 한 헤겔의 미학 + 헤겔의 미학에 대한 비판 2022 수능 18세기 북학파들의 북학론 + 18세기 후반 중국의 사회 상황 2021 수능 2부│사회 인터넷 ID와 관련된 명예 훼손 2025 수능 불공정한 거래 행위와 부당한 광고 규제 2025 9월 모평 과두제적 경영과 보완 방법 2025 6월 모평 경마식 보도와 보완 방법 2024 수능 법령에서의 불확정 개념 활용 2023 수능 예약의 법적 성질 2021 수능 계약의 법률 효과 2019 수능 공정한 보험을 위한 고지 의무 2017 수능 지식 경영론 2016 수능 B형 시대 상황의 영향을 받는 사회 이론 2015 수능 B형 3부│과학·기술 [기술]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차량 주위 영상의 제작 과정 2022 수능 [기술] 기계 학습과 확산 모델 2025 수능 [과학]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2020 수능 [기술] 결측치와 이상치의 처리 2024 수능 [과학] 물체가 낙하할 때 작용하는 힘과 종단 속도 2016 수능 B형 [과학]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이용 2017 수능 [과학] 지레의 원리에 담긴 돌림힘 2016 수능 A형 [기술] 애벌랜치 광 다이오드 2016 수능 A형 4부│예술 바쟁의 영화 이론 + 정신 분석학적 영화 이론 2025 9월 모평 하이퍼리얼리즘의 특징과 기법 2018 9월 모평 승선교의 건축 원리와 아름다움 2014 수능 A형 베토벤 교향곡의 음악사적 의의 2014 수능 B형 영화적 재현과 만화적 재현 2013 수능 5부│수능 맛보기 [인문] 조선 후기의 신분제 + 유형원과 정약용의 개혁론 2024 9월 모평 [사회] 공공 서비스의 특징과 민간 위탁 방식 2015 수능 A형 고등 국어의 근간을 이루는 ‘내신’과 ‘수능’ 대비 “수능 국어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 국어의 표준 점수 만점은 147점으로, ‘불수능’이라는 평을 들을 만했다. 수능 국어가 올해만 유달리 어렵게 출제된 것은 아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포함해 최근 5년간 수능 국어의 표준 점수 만점이 150점에 육박하는 경우가 세 차례나 있었다. 특히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수능 수학 과목이 줄어들게 되므로 상위권을 가릴 수단은 국어이고, 이 때문에 수능 국어가 더 어렵게 출제되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수능이 어려워지는 만큼 수능으로 가는 징검다리인 내신, 학력 평가 역시 어려워지고 있다. 이처럼 고등학교 공부 전반에서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 국어를 준비해야 하는 예비 수험생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점차 커져 가고 있다. 이에 검정 교과서 100% 합격 신화를 이어 온 국어 교육 전문 출판사 창비교육이 수능을 처음 접하는 중학생, 예비 고1 학생들을 돕고자 ‘수능 국어 한 권’을 선보인다. ‘수능 국어 한 권’은 수능에 출제된 문학·비문학 지문을 각 한 권으로 엮었다. 최근 10여 년의 기출을 분석하여 최신 수능의 경향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지문을 골랐다. 고등학교 국어 공부는 결국 수능을 향해 있기에 수능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고등학교 국어 공부의 다른 두 축인 내신과 학력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수능형 문제’에 학생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대표 기출문제와 ‘수능 국어 한 권’을 위해 집필된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기출 지문을 기반으로 하여 수능과 유사하게 구성한 연습 문제도 제공해, 학생들이 수능과 고등학교 국어 공부를 향한 첫걸음을 자신감 있게 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문을 엄선하는 과정부터 지문 및 문제 해설, 연습 문제 출제까지 모두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진행하여 전문성과 현장성 역시 높였다. 고등 국어의 시작은 이 한 권으로! 내신, 학력 평가, 수능까지 완벽 대비 2026학년도 수능 국어의 표준 점수 만점은 147점으로, ‘불수능’이라는 평을 들을 만했다. 수능 국어가 올해만 유달리 어렵게 출제된 것은 아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포함해 최근 5년만 살펴봐도 수능 국어의 표준 점수가 150점에 육박하는 경우가 세 차례나 있었다(2022학년도 149점, 2024학년도 150점). 수능 국어는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 평가제가 되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수능 수학의 과목이 줄며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할 전망이므로 사실상 상위권을 가려낼 수단은 국어이고, 앞으로 수능 국어가 더 어렵게 출제되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전망 속에서 국어가 대입을 좌우한다는 말은 점점 사실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수능이 어려워지는 만큼 수능으로 가는 징검다리라 할 수 있는 내신, 학력 평가 역시 어려워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고등학교 공부 전반에서 ‘어려운 과목’이 되어 버린 국어를 준비해야 하는 예비 수험생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점차 커져 가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검정 교과서 100% 합격 신화를 이어 온 국어 교육 전문 출판사 창비교육이 수능을 처음 접하는 중학생, 예비 고1 학생들을 돕고자 ‘수능 국어 한 권’을 선보인다. ‘수능 국어 한 권’은 수능에 출제된 문학·비문학 지문을 각 한 권으로 엮었다. 최근 10여 년의 기출을 분석하여 최신 수능의 경향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지문을 골랐다. 고등학교 국어 공부는 결국 수능을 향해 있기에 수능을 철저히 분석한다면 고등학교 국어 공부의 다른 두 축인 내신과 전국 연합 학력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수능형 문제’에 학생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대표 기출문제와 오직 ‘수능 국어 한 권’을 위해 집필된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기출 지문을 기반으로 하여 수능과 유사하게 구성한 연습 문제도 제공해, 학생들이 수능과 고등학교 국어 공부를 향한 첫걸음을 자신감 있게 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문을 엄선하는 과정부터 지문 및 문제 해설, 연습 문제 출제까지 모두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진행하여 전문성과 현장성 역시 높였다. 『수능 국어 한 권: 문학』은 수능에 출제된 시·소설·고전·수필·극 등 여러 갈래의 문학 작품을 한 권에 담고, 갈래별로 묶었다. 각 갈래별로 첫머리에 ‘독해 포인트’를 제시하여 문학 작품을 읽는 법을 알려 주고, 작품별로 ‘독해 포인트’에 기반한 해설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기출 작품에 익숙해지도록 했다. ‘독해 포인트’를 체화하면 낯선 작품도 어렵지 않게 해석할 수 있다. 주요 수록 작품으로는 2026학년도 수능 출제 작품인 고재종 시인의 「감나무 그늘 아래」와 2025학년도 수능 출제 문학 작품 중 하위 문항들의 오답률이 높았던 고전 소설 「정을선전」 등이 있으며 총 36작품을 수록했다. 『수능 국어 한 권: 비문학』은 수능에 출제된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 등 여러 분야의 독서 지문을 한 권에 담고, 분야별로 묶었다. 본격적인 지문을 읽기에 앞서, 수능 비문학 독해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모든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비문학 독해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 ‘비문학 독해 포인트’를 익히면 어려운 비문학 지문도 효율적으로 읽어 낼 수 있다. 주요 수록 지문으로는 2025학년도 수능 중 70%가 넘는 오답률을 기록했던 7, 8번 문항의 지문인 ‘개항 이후 한반도에서의 개화 개념+20세기 초 중국의 서양 과학 정신 수용’이 있으며 총 35지문을 수록했다.
얘들아, 괜찮아
지식과감성# / 이주연 지음 / 2017.04.14
12,000

지식과감성#청소년 문학이주연 지음
평화를 꿈꾸는 학교폭력 상담가 이주연 저자의 청소년소설 <얘들아, 괜찮아>. 누군가에게 미안한 맘을 전하고 싶지만, 머뭇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이다.머리말 제1장 나뭇잎 뒤편 그림자 지는 곳 제2장 조용히 깨어나는 노란 알들 제3장 검은색 무늬는 시간이 가도 짙어만 가고 제4장 허물에 깃든 아픔 속에 제5장 돋아난 조그만 날개 마치며 감사의 글미워할 수 있지만, 괴롭히진 마세요!!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누군가에게 진정성 듬뿍 담긴 사과를 한다면 과연 그 맛은 어떤 맛일까? 평화를 꿈꾸는 학교폭력 상담가 이주연 저자의 청소년소설 『얘들아, 괜찮아』. 누군가에게 미안한 맘을 전하고 싶지만, 머뭇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이다.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자존심이 상한다든지 자기도 억울하다든지 사과해도 받아 줄지 모른다는 불안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사과가 아닐까. 사과를 위한 힘. 역설적이게도 그 시작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과할 마음이 있지만 용기가 부족하다면, 먼저 그런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따뜻하게 자신을 먼저 용서하는 것이다. 사과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사과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 머리말 中에서
공부톡 인생톡
북작 / 오대교.황선찬 지음 / 2017.04.26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작청소년 자기관리오대교.황선찬 지음
오대교, 황선찬 두 작가는 교육전문가와 청춘멘토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의 질문과 답변을 묶어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64개의 주제를 선별해 <공부톡 인생톡>을 기획하게 되었다. ‘예비수능 만점자가 알려주는 공부의 즐거움 & 남극을 다녀온 세일즈맨이 알려주는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부제로 공부와 인생이 재미있어지는 64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본문 내용을 QR코드로 접속해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문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공부는 왜 하나요? 1. 부모님은 왜 제가 하기 싫은 것만 골라서 하라고 할까요? 2. 공부의 목적이 사회적인 성공인가요? 3. 공부의 중요성은 아는데 공부가 잘 안돼요 4. 공부를 못하면 인생을 잘 못사는 건가요? 5. 부모님은 공부 못하셨어도 잘 사는데 왜 우리에겐 공부를 강요하죠? 6. 학교 공부보다 인생 공부가 중요하지 않나요? 7. 고3 시기는 버텨야 하는 시기인가요? 8. 공부 계획을 자꾸만 포기하게 돼요 2장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1. 공부 계획을 꼭 세워야 하는 건가요? 2. 공부도 재미있을 수 있나요? 3. 목표가 없어서 공부가 잘 안돼요 4. 꼭 독서실에서만 공부해야 하나요? 5. 노트 정리는 왜 필요한가요? 6. 노력만큼 결과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7. 시험을 잘 보는 방법도 있나요? 8. 오답 노트는 꼭 만들어야 하나요? 3장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 1. 내신과 수능을 따로 준비해야 하나요? 2. 불리한 내신을 극복할 방법이 있나요? 3. 모집인원이 많은 수시전형이 유리한가요? 4. 시기별 공부 계획은 어떻게 짜나요? 5. 수능 문제를 정말 예상할 수 있나요? 6. EBS 연계교재만 공부하면 될까요? 7. 수능 등급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나요 8. 기출문제 풀이 학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4장 수능의 본질을 알려주세요 1. 30일 1등급 올리기 어렵지 않아요! 2. 꿈을 생각하면 공부가 즐거워요 3. 힘들었던 고3 시기가 삶의 버팀목이 되었어요! 4. 공부의 기준을 정했더니 슬럼프가 없어졌어요 5. 수능은 기출이 답이다 6. 오답을 즐겨라! 7. 수능으로 내신을 극복했어요! 8. 30일 단위로 공부를 계획했어요 5장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1.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2. 어떤 기준으로 학과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3. 내가 원하는 직업이 인공 지능으로 사라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4.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5. 현재 수준에 맞는 대학엘 갈까요? 아니면 재수를 할까요? 6. 학생이 촛불집회와 같은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가져도 될까요? 7. 내가 가고 싶은 학과와 부모님이 권하는 학과가 달라요! 8.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6장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워요 1. 경쟁자로 생각했던 친구와 진정한 우정이 싹틀 수 있을까요? 2. 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3. 선생님께서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해요 4. 요즘 특별한 이유 없이 엄마와 다툼이 많아요 5. 아빠와 같이 있으면 서먹서먹해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울 수 있죠? 6. 이성 친구를 사귀면 공부에 방해가 되나요? 7. 짝사랑하는 이성 친구에게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까요? 8. 선생님이 싫어지니까 그 과목이 싫어져요 7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1.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성형하고 싶어요 2. 멋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어떻게 하면 당당해질 수 있나요? 4. 괴롭힘을 당해도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5. 사람들 앞에만 서면 초라해져요 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7. 부모님의 간섭이 심한데 어찌해야 하나요? 8. 질투가 심한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8장 인생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1. 남자가 간호대에 가도 괜찮을까요? 2. 웹툰을 하는데 대학을 꼭 가야 할까요? 3. 전자공학 관련 국제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4. 나보다 뛰어난 룸메이트가 부담스러워요 5. 아빠랑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6. 공부할 때 이성 친구는 멀리해야 하나요? 7. 죽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요? 8. 골수이식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에필로그경계를 경계하라! 일정한 경계를 넘어설 때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린다. 공부와 인생, 그리고 학생, 학부모와 교사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길을 안내해주는 내용으로 학교공부와 인생공부의 갈림길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켜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오대교 작가는 고등학교 재학 중 수학시험 0점을 받았을 만큼 공부에는 재능이 없었다. 졸업 후 재수를 넘어 삼수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능 시험은 출제기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방법을 터득한 후 전 과목 만점을 받아 전국 1등에 올랐다. 그 후에도 문과와 이과 각각 5번씩 총 10번의 수능시험을 실제로 응시하였다. 공부를 못했다가 잘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수능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16년 차 족집게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한 수능 영역별 30일 1등급 향상 프로그램은 책으로 출간돼 공부법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학교공부와 수능시험 공부법에 대해서는 꼴등에서 일등까지 극과 극을 아우르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정확히 지도하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이며, 공부와 관련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즉문즉답할 수 있다. 황선찬 작가는 히말라야를 3번 오르고, 보스턴 마라톤 포함, 풀코스 마라톤 7번 완주와 사하라 사막마라톤 250km를 완주했다. 1%의 가능성을 믿고 히말라야 4,130m에서 색소폰을 연주하였고, 지구의 끝 남극의 얼음물에서 수영까지 했다. 경계를 넘어서는 사고의 깊이와 끝없는 도전정신이 그의 상징이다. 12년간 다녔던 가장 안정적인 은행을 뛰쳐나와 가장 힘들다는 세일즈를 선택하여 밑바닥부터 17년째 일하고 있다. 아빠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서인지 딸은 약사 자격증을 취득 후 로스쿨을 다니고 있고, 아들은 간호대를 다니면서 ROTC 후보생이다. 황 작가는 항상 자신에게 더 이상의 사막은 없다고 한다. 살면서 ‘쉬운 길과 힘든 길’의 갈림길에서는 항상 힘든 길을 선택한다. 힘든 길을 선택하면 경쟁자가 적고, 힘든 일이 생길 거라는 걸 예상하고 선택해서 어려움이 닥쳐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이겨내곤 한다. 인생의 다양한 경험에서 얻어진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도전과 삶에 대한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즉문즉답할 수 있다. - 교육 전문가와 청춘멘토가 만났다. - 연간 150회, 강연회/ 학부모 세미나/ 기업체 강연/ 컨설팅/ 칼럼 기고 및 인터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대교 대표와 청춘멘토 황선찬 작가의 만남! 교육전문가와 청춘멘토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의 질문과 답변을 묶어 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64개의 주제를 선별해 <공부톡 인생톡>을 기획하게 되었다. 공부의 고수와 인생의 고수가 만났다. ‘예비수능 만점자가 알려주는 공부의 즐거움 & 남극을 다녀온 세일즈맨이 알려주는 인생의 즐거움’이라는 부제로 공부와 인생이 재미있어지는 64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본문 내용을 QR코드로 접속해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문을 읽고 ‘저자의 생각’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진로와 공부를 고민하는 학생, 자녀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청소년 시기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한 시기와도 같다. 결코 참아야 할 시기도, 버텨야 할 시기도 아닌 자신의 목표와 꿈에 닮아가는 가장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변화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공부의 날개를 달아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프롤로그」중에서 황선찬 : 자식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건 못하게 하고 하기 싫은 것만 하라고 하니까 짜증이 날 수밖에 없지요. 저는 ‘즐겁고 하고 싶은 일’과 ‘싫지만 해야 하는 일’은 식탁의 반찬과 같다고 생각해요. 먹고 싶은 반찬만 먼저 골라 먹고 나면 나중에는 먹기 싫은 반찬을 몰아서 먹어야 하잖아요? 오대교 : 걸음마를 이제 막 뗀 어린아이에게 달리기 대회에 나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공부에도 성장의 단계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죠. ‘생활의 달인’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수많은 반복과 시행착오가 달인을 만듭니다. 조급한 마음과 성적 향상에 대한 열정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단숨에 깨치는 기특 수학 수 2
지성사 / 이형욱 지음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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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청소년 학습이형욱 지음
정신없이 문제를 푸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천천히 생각하면서 스스로 개념을 파악하고, 각 단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마치 소설책을 보는 듯 편안한 마음으로 한장 한장 읽다 보면 어느새 어렵기만 했던 수학이 만만하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1장 집합과 명제 1. 집합과 원소 2. 집합과 연산 3. 명제와 조건 4. 필요·충분조건 2장 함수 1. 함수 2. 합성함수와 역함수 3. 유리식의 연산 4. 무리식의 연산 5. 유리, 무리함수 6. 함수의 변환 3장 수열 1. 수열의 의미 2. 등차수열 3. 등비수열 4. 여러 가지 수열 5. 수학적 귀납법 4장 지수와 로그 1. 지수 2. 로그2014년, 사고력 중심으로 바뀐 수학 교과과정 ‘기특수학’으로 한방에 잡는다!! 계산력 아닌 창의적 사고로 수학을 정복하는 기특수학 “수학은 시간이 아닌 개념 싸움이다!” 지금까지의 고등수학은 크게 ‘대수, 기하, 해석’이라는 고전적 틀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하나의 주제 또는 개념을 여러 단원에 걸쳐 다루기 때문에 학습 분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러한 구성은 유사한 개념들에 대한 연결성을 쉽게 파악할 수 없게 할뿐더러 고차원적인 개념에 접근할 수도 없게 한다. 예를 들어 2차방정식(대수), 2차곡선(기하), 2차함수(해석)를 각각 단원별로 다룰 경우 불필요한 학습 분량이 늘게 된다. 또 미분과 적분의 경우, 기존의 교과 과정에서는 방법론적인 측면, 즉 미적분의 계산 기술에 초점을 맞춰 학습하다 보니 본질적인 성질이 소홀히 다뤄져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14년부터 고등수학 구성이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계산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수학적 개념 간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단순 중복적인 학습을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혼자서 단숨에 깨치는 기특수학』(수Ⅱ)은『혼자서 단숨에 깨치는 기특수학』(하)의 개정판으로, 바뀐 수학 교과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개념 위주의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오랜 시간 연구 끝에 ‘도출형 학습법’을 개발했다. 이것은 문제를 풀기에 앞서 필요한 개념을 먼저 도출한 후 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학습 방식으로,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접근하여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수험생들에게 절대로 많은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을 쏟지 말라고 거듭 강조한다. 단순히 많은 공식을 암기하는 것보다 문제가 원하는 개념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어떤 변형된 문제를 만나더라도 손쉽게 풀 수 있다. 『혼자서 단숨에 깨치는 기특수학』(수Ⅱ)은 불필요한 계산 위주의 공부 방식이 아닌 개념 위주의 공부법을 알려주는 고등수학 지침서이다.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문제도 거뜬히 풀 수 있게 도와준다.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수학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개념 위주로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수학적 연관성을 파악하는 힘이 길러지고,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성급히 문제풀이 방법부터 익히려 하지 말고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쉽고 만만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개념만 알면 어떤 문제를 만나도 척척!! 생각하지 않는 수학은 미친 짓이다! 엄청난 시간을 들여 수많은 문제를 풀어도 좀처럼 수학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다양한 문제유형의 공식을 통째로 달달 외우고 있어도 여전히 수학의 벽은 높기만 하다. ‘수학’은 단순히 계산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 모든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 수 있도록 돕는 학문이다! 때문에 초중등 수학과 달리 고등수학은 계산력이 아닌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성공을 좌우한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학생들이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이 서로 다른 분야라 하더라도 함수의 성질을 공통적으로 적용하여 그 의미를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듯이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한 가지 방식으로만이 아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하여 보다 쉽게 풀 수 있다. 학창 시절부터 유독 수학을 좋아했던 저자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에도 여러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대문구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수학교실(슬기스쿨―자기주도학습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기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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