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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무엇인가?
민음인 / 브누아 리토 지음, 정은비 옮김, 김인수 감수 /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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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10% off)
민음인
청소년 과학,수학
브누아 리토 지음, 정은비 옮김, 김인수 감수
수란 무엇인가? 실업률, 축구 경기의 골 수, 전화번호, 인구, 가격 등이 모두 수일까? 전화번호와 가격은 똑같은 성격의 수일까? 왜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할까? 덧셈과 곱셈은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일까? 수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나이, 시간, 주민등록번호, 자동차 번호, 가격, 전화번호 등등 우리는 수많은 수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컴퓨터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언제부턴가 0과 1이라는 숫자가 문명 사회의 상징이 되어 버렸을 정도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무수히 많은 수가 어떤 종류로 나누어지는지, 우리가 사용하는 수의 체계인 십진법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덧셈과 곱셈은 어떤 원리로 구성되는지, 백분율과 같은 연산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신비한 수의 비밀을 밝혀 준다.1 수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가격과 운동 선수 등 번호의 구조적 차이는 무엇일까? 수는 숫자만을 의미하는가? 수비학은 수의 비밀을 알려 주는가? 십진법은 가장 효율적인 기수법인가? 2 수의 순서와 양은 왜 중요한가? 수의 순서 구조란 무엇인가? 덧셈은 내적 구성법을 바탕으로 하는가? 곱셈을 기하학적으로 풀이할 수 있을까? 곱셈은 외적 구성법을 바탕으로 하는가? 3 연산자는 언제 필요할까? 연산자란 무엇인가? 연산자는 필요한 자료를 줄여 주는가? 백분율도 편리한 연산자인가? 4 수는 삶의 한가운데에 있을까? 진정한 수는 어디에 있을까? 왜 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까? 수를 알게 되면 무엇이 가능할까?
그래도 우리는 SKY에 갔다
미디어윌 / 김진우, 멘투멘 글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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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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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
청소년 자기관리
김진우, 멘투멘 글
아직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 방황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대학생 선배들이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공부비법을 전달하는 책 이 책은 총 6번의 멘투멘 콘서트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의 명문대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아낌없이 털어놓은 것을 담은 책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명석함을 자랑했던 우등생, 모범생이 아니었던 것. 전교 꼴지는 물론, 하루 종일 게임에 빠져 있어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도 몰랐던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말은 누구보다 눈물 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공부법에 대해서 고민했던 친구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늘 공부를 잘해왔던 친구들이 말하는 “과외 경험은 없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라는 진부한 답변은 찾아볼 수가 없다.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놓고 공부만 한 것은 기본, 하루에 볼펜 한 자루와 노트 한 권을 다 쓸 때까지 공부하고, 병실에 입원하는 와중에도 펜을 놓을 수 없었던, 누구보다 맹렬하고 독하게 임했던 그들의 ‘광기 어린 수능 정복기’는 독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제 책을 펼치고 치열한 공부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 볼 때다. PROLOGUE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ART 1. 멘토들의 이야기 CHAPTER 1. 처음부터 타고난 우등생은 없었다 정읍 깡촌에서 난 의대 7관왕 _ 최주호 멘토(서울대 의예과 12학번)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어요 _ 이상윤 멘토(한국외대 아랍어과 12학번) 게임 폐인, 공부의 신이 되다 _ 홍성훈 멘토(서울대 물리학과 12학번) CHAPTER 2. 무엇인가를 절박하게 원한 적이 있는가 한 번의 실수, 두 번의 수능 _ 정윤지 멘토(고려대 경영학과 12학번) 수능 벼락치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_ 김수형 멘토(중앙대 광고홍보학과 12학번) 내신 40%, 서울대에 가다 _ 부기홍 멘토(서울대 의예과 12학번) PART 2 멘토들의 공부법 CHAPTER 1. ‘얼마나’만큼 중요한 ‘어떻게’의 문제 스카이 하이, 최상위권으로 가는 길_홍성훈 멘토(서울대 물리학과 12학번) 내신향상의 지름길, 자기주도학습노트_성빛나 멘토(서강대 신문방송학과 12학번) 모의고사, 시간보다 중요한 공부방법_이호준 멘토(서울시립대 세무학과 09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질문들 CHAPTER 2. 내 발목을 놓아줄 국?영?수?탐 이과생의 국어공부법_부기홍 멘토 (서울대 의예과 12학번) 모든 공부의 핵심은 제시문 독해력_김현웅 멘토(고려대 경영학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국어공부법 다시 시작하는 영어공부_배솔비 멘토(연세대 아동가족학과 13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영어공부법 수학포기자의 수학공부법_박휘재 멘토(연세대 건축학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수학공부법 과학의 시작과 끝은 개념이다_윤병걸 멘토(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탐구영역 공부법 PART 3 멘토들의 입시전략 CHAPTER 1. 논술 수석이 들려주는 기적의 셀프 대비법_이상훈 멘토(고려대 통계학과 12학번) 논술, 일주일 벼락치기_이상윤 멘토(한국외대 아랍어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문과논술 준비법 메이저 의대 입시 수리논술로 승부하라_한정욱 멘토(연세대 의예과 12학번) 이과논술, 핵심을 기억하라_정윤세 멘토(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이과논술 준비법 CHAPTER 2. 입학사정관제 나만의 족적 만들기_김원호 멘토(서울대 생명과학부 10학번) 입학사정관제, 교내활동만으로도 가능하다_이은규 멘토(경희대 경영학과 12학번) CHAPTER 3.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지원학과에 대한 러브레터다_류이레 멘토(서울대 경영학과 12학번) 컨셉부터 잡자_이은규 멘토(경희대 경영학과 12학번) 자기소개서는 논술 시험이다_최주호 멘토(서울대 의예과 12학번) 나쁜 자기소개서와 좋은 자기소개서_전지훈 멘토(서울대 재료공학과 12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CHAPTER 4. 면접 면접공포,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_이주영 멘토(숙명여대 법학과 12학번) 내신 5등급, 수석의 비결은 면접_정동주 멘토(서울시립대 컴퓨터과학과 11학번) 멘토들에게 묻고 싶은 시시콜콜한 면접 대비법 Epilogue. 여러분들이 멘토가 되는 그날까지 부록 수시모집. 그것이 더 알고 싶다 interview 파헤쳐보자, 논술 Forum 1.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Forum 2. 나에게 맞는 전형은 무엇인가 Forum 3. 서울대 입시에 대해서 말하다공부 ‘좀’ 할 줄 아는 선배들이 말하는 책상머리 접수비법! “성적에 끌려다니지 말고, 공부 위에 서서 지배하라!” 아직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 방황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대학생 선배들이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공부비법을 전달하는 책이다. 총 6번의 멘투멘 콘서트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의 명문대 대학생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명석함을 자랑했던 우등생, 모범생이 아니었던 것. 전교 꼴지는 물론, 하루 종일 게임에 빠져 있어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도 몰랐던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말은 누구보다 눈물 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공부법에 대해서 고민했던 친구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늘 공부를 잘해왔던 친구들이 말하는 “과외 경험은 없고,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라는 진부한 답변은 찾아볼 수가 없다.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놓고 공부만 한 것은 기본, 하루에 볼펜 한 자루와 노트 한 권을 다 쓸 때까지 공부하고, 병실에 입원하는 와중에도 펜을 놓을 수 없었던, 누구보다 맹렬하고 독하게 임했던 그들의 ‘광기 어린 수능 정복기’는 독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제 책을 펼치고 치열한 공부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 볼 때다. “뭘 또 이렇게 열심히 해? 승부욕 생기게….” SKY를 가려는 자, 공부의 무게를 견뎌라! 전혀 다른 두 세계의 사람으로 보이는 대기업 오너의 아들인 ‘상속자’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여고생의 진부한 러브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발칙한 하이틴 로맨스가 닳고 닳은 어른들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고작 열여덟의 사랑이 그토록 겁 없고 무모했기 때문이다. 남자 주인공의 말마따나 사랑하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직진”했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이들의 사랑은 고난을 넘어 결국 결실을 맺었다. 계산이 빠른 어른들은 좀처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이런 점이야 말로 십대들의 특권인 ‘패기’라고 할 수 있다. 파렴치할 정도로 무모한 십대의 우리에겐 이처럼 ‘패기’라는 놀라운 무기가 있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자신만의 짜릿한 드라마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모였다. 바로 안개 속과도 같은 입시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간 대학생 멘토들이다. 이 책 《그래도 우리는 SKY에 갔다》에서 아직도 자신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이들이 쓴 감동적인 드라마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이들 멘토의 시작도 우리와 같았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랐고,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와 달랐던 것은 조금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겼던 것 뿐이다. 지금의 등수가 앞으로의 나를 지배하게 만들지 않도록 이들은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을 했다. 날 때부터 타고난 천재가 아닌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것 밖에 없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자신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기 때문에, 제일 믿음직한 선생님이자, 멘토이자, 적은 자신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특별한 꼼수나 요령 없이 그저 노트와 볼펜이 다 닳을 때까지, 깨어 있는 시간은 모두 공부하는 데에 바쳤다. 사랑이든 입시든 간에 그 과정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버티고 견뎌내야 비로소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이들은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잘하고 싶었지만 그 방법이 무엇인지 몰라서 헤매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차방정식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영단어만 조합해서 더듬더듬 해석만 했던, 늘 공부에선 자신 없었던 멘토들이 입을 모아 후배들에게 말하는 것은 단 한가지다. “예전의 나보다 여러분들은 훨씬 머리도 좋고, 성적도 좋을 거예요. 이렇게 모자란 내가 해냈는데, 여러분도 당연히 해낼 수 있어요.”라고 말이다. 정답도, 해설도 없는 수만 갈래의 입시 갈림길에서 저마다의 해법을 찾아낸 멘토들의 ‘꿀’ 같은 조언들만 채웠다! ‘PART 1 멘토들의 이야기’에서는 방황했던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치기 어린 자만심으로, 게임 중독으로, 공부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어서…. 각 멘토마다 다양한 이유로 공부를 손에서 아주 놓아버렸던 과거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PART 2 멘토들의 공부법’에서는 학교에서 그저 ‘루저’에 불과했던 그들의 반격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주요과목인 국?영?수 공부법부터 과학/사회 탐구까지, 아주 상세한 그들만의 비법을 들려준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친구들, 원래부터 영어/수학을 잘했던 친구들이 성적이 잘나온다는 말은 이 책에서 통하지 않는다. 이른바 ‘수학포기자’, ‘영어 울렁증’, 국어와는 담을 쌓은 ‘뼛속까지 이과생’까지 모두 취약했던 과목에 당당하게 맞서 만점, 1등급, 서울대 입학이라는 기적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 부분에서는 늘 잘해왔던 친구들이 좋은 성적을 얻는다는 전형적인 모범생의 불문율은 깨진다. 멘토들과 비슷한 입장에 있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PART 3 멘토들의 입시전략’에서는 논술, 입학사정관제, 면접, 자기소개서 등 최근 입시 전형에 맞춘 전략들을 멘토들의 경험담을 통해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수학문제처럼 정확한 정답을 요구하는 논술시험,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압박 면접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는 면접 대비책 등 알짜배기 정보들을 담아냈다. 이외에도 멘토와의 포럼과 인터뷰를 진행해 잡다한 공부법에 대한 질문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면서 그동안 수험생들이 너무나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전문가들이 유려한 말솜씨, 글 솜씨로 수험생들에게 명료한 컨설팅을 해주는 책은 아니다. 그저 나보다 한 해 먼저 입시를 경험하고, 또 좋은 결과를 얻은 동네 아는 형, 혹은 학교에서 알고 지낸 친한 선배들의 친근한 입담 정도의 느낌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전문가의 느낌은 아니지만, 혼란스러운 입시를 직접, 그리고 막 겪은 선배들이 가진 따끈따끈한 정보들은 넘쳐난다. 그래서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더욱 큰 공감을 얻고, 또 용기를 얻는다. 공부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바닥을 경험했기에 절박함이 무엇인지 또 성취감이 어떤 의미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멘토들의 절절한 인생의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슈퍼 루키
다산책방 / 김영리 (지은이)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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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청소년 문학
김영리 (지은이)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해냄 / 구정화 (지은이) / 2025.12.22
17,500원 ⟶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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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청소년 인문,사회
구정화 (지은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발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부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발달로 인해 반대 의견을 살펴보려는 노력은 줄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편협한 사고는 사회를 점점 극단적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를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통합적 관점과 균형 잡힌 시선이 중요한 사회임을 감안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구정화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2』를 개정했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순서대로 충실히 따라가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사례들과 풍부한 활동을 제시하여 부교재로서 최적의 활용성을 갖췄다.들어가며 공부란 세상을 알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1장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_인권과 헌법 그리고 삶 1 인권이 성장해온 과정 2 헌법은 인권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3 인권 보장을 위한 시민 참여 4 내 이웃 혹은 나의 인권은 안녕한가? 5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 문제는? 작품으로 보는 ‘인권’ | <나, 다니엘 블레이크> 2장 정의로운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사회 정의와 불평등 1 정의란 무엇인가? 2 개인과 공동체 중 무엇을 우선 고려할 것인가? 3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 4 사회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작품으로 보는 ‘정의와 불평등’ | 「벼타작」 3장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나의 미래 설계하기_시장경제와 금융 1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2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들 3 왜 세계는 무역을 하는가? 4 어떻게 해야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까? 작품으로 보는 ‘시장과 금융’ | 『화차』 4장 세계 속의 심화되는 갈등과 평화를 위한 발걸음_세계화와 평화 1 세계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2 협력과 평화를 향한 세계의 손길들 3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의 숙제 작품으로 보는 ‘평화’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5장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은 무엇인가?_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 1 인구 변화, 그리고 지구의 앞날은? 2 상처 입은 지구에 지속 가능한 미래는 있는가? 3 인공지능과 제4차 산업혁명, 인간의 미래는? 작품으로 보는 ‘지구의 미래’ | <인터스텔라> 마치며 세계, 미래 그리고 나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미주“2028년 수능 필수 과목이 된 『통합사회』를 충실히 반영한 최고의 부교재!” 행복의 조건부터 자연환경, 사회 정의, 시장경제,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세상을 더 넓게 보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사회 개념을 재미있게 배운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발을 필두로 한 제4차 산업혁명부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까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다단하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발달로 인해 반대 의견을 살펴보려는 노력은 줄고 자기 생각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편협한 사고는 사회를 점점 극단적 갈등으로 치닫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18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통합사회』 과목을 신설함으로써 사회현상이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이를 문·이과 통합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다. 통합적 관점과 균형 잡힌 시선이 중요한 사회임을 감안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것이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구정화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1·2』를 개정했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2』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순서대로 충실히 따라가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못한 재미있는 사례들과 풍부한 활동을 제시하여 부교재로서 최적의 활용성을 갖췄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예비 고1부터 고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는 『통합사회』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통합사회』 교과서의 10가지 주제를 순서대로 다루며, 이에 관한 시간적·공간적·사회적·윤리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살펴본다. 무엇보다 사회현상과 관련된 개념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이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읽을거리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1권에서는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을 다룬다. 1장에서는 커피 한 잔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례를 통해 사회현상을 통합적 관점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고 ‘헬조선’은 ‘탈조선’하는 것이 답인지 탐구한다. 3장에서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활을 살펴보고 환경문제와 자연재해를 대하는 올바른 관점을 생각해 본다. 4장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섞이고 충돌하는 세계화 시대에 갖춰야 할,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본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산업화로 인해 도시화된 인간의 생활공간과 그에 따라 달라진 현대인의 생활양식을 알아본다. 2권에서는 인권과 헌법, 사회 정의, 시장경제와 금융, 세계화와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1장에서는 인권의 성장 과정과 헌법을 비롯한 인권 보장의 여러 수단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정의의 개념을 살펴보고 사회 곳곳에 드리워진 불평등의 그림자를 되짚어본다. 3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꼭 알아야 할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궁극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사는 법을 탐구한다. 4장에서는 세계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국제 분쟁과 평화를 위한 노력에 무엇이 있는지 배운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인구 변화와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요소들을 알아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청소년 사회학 멘토 구정화 교수의 교과서 너머 『통합사회』 이야기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공정무역 커피, 아이돌 챌린지 문화 등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통합사회』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지도 만들어보기, 인터넷 공간에서 ‘덕후질’ 해보기,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하기’ 구성을 만들었다. 교사 및 학부모 독자들이 교실 및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부교재가 될 것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개념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도 소개한다. 문학·영화·뮤지컬 등을 통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현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여러 관점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문·이과 학생 모두 『통합사회』를 공부하도록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목표하는 바이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 및 학부모에게 이 책은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로 사회 개념 마스터하기 ✔ 쉽고 명쾌한 개념 설명, 다양한 예시로 교과 지식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질문해 보고 다방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았습니다. ✔ 각 장에 수록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합니다. ✔ 문학·영화 등 예술 작품을 주제로 함께 토론하며 의사소통력을 높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공부,아는 것도 다시 보고 새롭게 질문하는 것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은 항상 변한다”라는 사실이라는 거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항상 가변적이면서 역동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변화’와 ‘다양성’은 세상을 작동하게 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에도 변화의 가능성과 함께 다양성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알고 있다고 판단한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것으로만 여깁니다. 그러나 공부는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공부는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물론 기존에 완성되어 있는 지식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불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죠. 개인이자 국민,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권하는 사회 이야기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개인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도 하고, 지구촌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개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구촌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구촌 시민으로서 조화로운 삶을 위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는 무엇이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정책을 제시하고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데 작은 실마리를 던지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생각을 해나가기 시작하면 미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자신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구촌의 미래가, 그리고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쌤 4점+ 확률과 통계 (2022년)
투데이 / 투데이 편집부 (지은이) / 2022.07.05
9,000
투데이
청소년 학습
투데이 편집부 (지은이)
너섬남고 문예부
보리 / 한민규 (지은이) / 2023.05.22
14,000원 ⟶
12,600원
(10% off)
보리
청소년 문학
한민규 (지은이)
보리 청소년 열네 번째 책 《너섬남고 문예부 : 소년, 연극 무대로 빠져들다》는 극단 ‘혈우’의 대표이자 극작가 겸 연출가인 한민규 작가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여의도에 있는 너섬남자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 민규는 문예부 활동을 하며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민규가 연극을 꿈꾸고 그 꿈을 ‘문학의 밤’이라는 무대에서 이루어 낸 이야기는 2019년 제4회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대상 수상작 <기적의 소년>의 풀 스토리이기도 하다. 민규는 연극은 취미로 삼고, 입시를 준비해 대학에 입학한 뒤에나 좋아하는 걸 하라는 어른들의 말에 정면으로 맞선다. ‘무대’라는 꿈을 향해 ‘목숨’을 걸었다는 민규의 당찬 발걸음을 지금 현재 똑같은 꿈을 꾸는 십 대들에게 소개한다.1부 신입 문예부원이 되다 처음 두드린 문예부 한밤중에 벌어진 한강 공원 낭독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함께 달리면서 찾았다 뜻대로 되지 않은 축제 회의 다시 시작한 야외 낭독회 꺼내지 못한 말 문학의 밤이라는 꿈 새로운 시작, 문예부장이 되다 2부 여고와 함께 만드는 30주년 문학의 밤 신입 문예부원을 모집하는 방법 여고와 같이 해 보는 거야 내 인생 첫 번째 창작극 로봇 탈출 성공 이건 취미가 아냐! 마지막 문학의 밤, ‘우리는 배우다’ 진짜 꿈을 찾아서 문학의 밤이 끝나고 3부 학교 밖에서 이루는 꿈의 무대 왜 안 되는 걸까 고공모의 탄생 1 고공모의 탄생 2 한겨울에 꿈꾸는 한여름 밤의 꿈 우리가 불량 서클이라고? 쓰디쓴 어른들의 세계 새해에 펼치는 소중한 꿈 약속 작가의 말열일곱 살 민규에게 강렬하게 찾아온 ‘문학의 밤’ 평생을 걸쳐 이루고 싶은 꿈이 된 연극 무대 ‘너섬’은 여의도를 뜻하는 우리말이다. 바로 이 여의도에 있는 너섬남자고등학교에 입학한 열일곱 살 민규는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이상하지만 괜스레 마음이 끌리는 ‘문예부’를 만난다. 학교 교지를 편집하고 고고하게 문학을 논할 것만 같은 문예부가 가장 크게 준비하는 활동은 다름 아닌 가을 학교 축제에서 선보이는 연극 무대이다. 민규는 ‘문학의 밤’이라는 연극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한강 공원에서 낭독회를 하면서 연극에 한 발짝 다가선다. 그렇게 극본을 직접 쓰고, 무대를 꾸미고, 그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는 ‘문학의 밤’을 경험한 민규는 열일곱 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온몸을 바쳐 해내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다. 《너섬남고 문예부》는 29기 문예부원이 된 민규가 ‘문학의 밤’이라는 연극 무대를 만드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웅크리고 있던 몸을 활짝 펴고 연극이라는 꿈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 나가는 민규의 이야기는, 자기의 진짜 꿈이 무엇인지 모른 채 입시에만 쫓기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공부가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해 보며 자기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꿈을 이루는 순간이니까 떨리는 게 당연한 거 아냐?” 학교 밖에서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 낸 기적의 무대 민규는 문예부에 들어가 세 번의 문학의 밤을 만들어 간다. 첫 번째는 신입 문예부원으로 선배들과 함께 만들어 낸 문학의 밤이고, 두 번째는 너섬여고 문예부, 연극부와 함께 만든 문학의 밤이다. 두 번의 경험을 통해 ‘연극’이라는 일생일대의 꿈을 찾게 된 민규는 학교 밖에서 세 번째 문학의 밤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그길로 대학 입시에만 매달리는 학교를 벗어나, 자기만의 방법으로 연극으로 가는 길을 열어 나간다. 민규는 자기처럼 연극을 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을 모아 ‘고딩만의 공연 모임’을 만든다. 학교 밖에서 연극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려고 민규와 고공모 아이들은 온전히 그들만의 힘으로 무대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민규가 두 달 동안 아르바이트해 마련해 둔 제작비가 턱없이 모자라기도 하고, 고공모 아이들이 한강 공원에 모여 연기 연습을 하는 게 불량 서클 모임으로 오인받아 학교와 학부모에게 불려가기도 한다. 이처럼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치고, 부모님의 반대와 주변 어른들의 편견에 휩싸여도, 민규와 고공모 아이들은 기적처럼 그들만의 무대를 멋지게 만들어 낸다. 2019년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대상 수상작 <기적의 소년>의 풀 스토리 꿈을 향해 흠뻑 빠져든 한 소년의 성장 드라마 《너섬남고 문예부》 《너섬남고 문예부》는 극단 ‘혈우’의 대표이자, 극작가 겸 연출가인 작가 한민규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쓴 책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삶의 방향을 잡고 연극에 매진한 한민규 작가는 2021년 ‘제12회 문화대상 젊은 예술가상’, 2023년 ‘오늘의 극작가상’을 받으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 극을 올린 <기적의 소년>은 이 한민규 작가가 청소년 시절 ‘문학의 밤’을 만들어 낸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제4회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대상’을 받았다. 한민규 작가는 청소년 시절 연극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이 모두 반대했던 마음 아픈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와 같은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기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내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 마음이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극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은 한 청소년이 자기의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고군분투했던 기록이자, 자기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을 끝내는 이루어 낸 눈부신 성장담이다. 이 진솔한 기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게 뛰어들라는 용기와 응원을 함께 건넨다.17년을 살아오며 나 스스로 강렬하게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은 것은 처음이었다. 이것을 하고 있는 모든 순간은 가슴속이 뜨거울 만큼 행복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에겐 문예부였고, 그 절정의 순간이 바로 내가 인생 첫 무대에 오르는 오늘이었다. 그런데 정작 내 편이어야 할 사람들에게는 말 한마디조차 꺼내지 못했으니 마음 한편이 우울할 수밖에 없었다. 축제 현장에는 공연을 하는 학생들의 식구들로 가득했다. 꽃다발을 사 와 응원을 전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볼수록 나는 애써 괜찮다고 주문을 걸었다. “어때? 우리 문예부의 부장을 맡아 줄 수 있겠어?”평소 같았으면 누군가의 시선을 받는 것과 이런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을 피했겠지만, 이상하게도 이 순간 나는 그러지 않았다. 문예부 활동을 일 년 동안 하면서 변화가 있었던 탓인지 내 입은 평소라면 절대 하지 못할 말을 뱉어 버렸다.“네, 해 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어찌 보면 정말 대단한 일일 수도 있겠다. 나라도 못하는 걸, 어른들도 못하는 걸, 우리 청소년들이 하려고 노력하니까 말이다. 무심코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을 밖으로 꺼내 봤는데 이 말이 차츰 현실이 되어 간다. 이 일을 반드시 이루어 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날의 마음을 일기장에 고스란히 적었다. ‘용기를 내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은 용기를 내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법이니까.’
기후 환경 처음 공부
체인지업 / 안재정 (지은이)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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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안재정 (지은이)
누구나 환경 위기를 말한다. 누구나 이상기온을 걱정하고 미세먼지를 원망한다. 하지만 우리의 상상력은 플라스틱 용기를 덜 쓰고, 재활용 분리를 열심히 하는 지점에 멈춰 있다. 그 이상을 상상하거나 지속 가능한 해법을 고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가로운 대처로 ‘위기의 지구’를 ‘생명의 지구’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극심한 가뭄과 홍수, 작물 생산량 감소, 토양과 물 오염, 각종 동식물의 멸종 현상은 단지 생활하기 불편한 정도의 일시적 고장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20여 년간 환경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환경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 위기 앞에서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저자의 제안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해결책을 뛰어넘어,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드론, 인공지능 같은 과학 기술과 IT 혁명이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극복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것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한다. 학생들은 미래 세대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은 무엇인지 깨닫고 진로의 지경을 또한 넓혀 나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7가지 미션은 인문, 예술, 과학 등 여러 방면을 넘나들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한편, 생기부·자소서·독서록 등의 입시 전략으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놓인 환경 문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위기다. 《기후 환경 처음 공부》는 환경(자연)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환경 필독서이자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프롤로그 위기 앞에 선 우리, 새로운 길을 찾아서 MISSION 1 애증의 관계, 인간과 환경 아는 만큼 보이는 자연과 환경 MISSION 2 위기에서 기회로 위기의 지구, 기회의 미래 MISSION 3 안녕, 비인간 동물 동물의, 동물에 의한, 동물을 위한 MISSION 4 메타버스에서 꿈꾸는 지속 가능한 우리의 미래 휴먼, 너를 만났다 MISSION 5 드론,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자 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MISSION 6 대체, 지구를 구할 방법은 있는 걸까? 우린 늘 그랬듯이 답을 찾을 것이다 MISSION 7 3자 대면: 미래 세대, 비인간 동물, 인공지능 새로운 변수, 인류를 구하다 에필로그 공감과 연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시간공부와 상식을 동시에 잡는 ‘똑똑한’ 청소년들의 원픽 환경책! 생기부·자소서·독서록으로 이어지는 입시 합격 전략서 전 환경 교사, 현 장학사와 함께하는 환경 공부의 처음! 과연 우리는 위기의 지구를 기회의 지구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 누구나 환경 위기를 말한다. 누구나 이상기온을 걱정하고 미세먼지를 원망한다. 하지만 우리의 상상력은 플라스틱 용기를 덜 쓰고, 재활용 분리를 열심히 하는 지점에 멈춰 있다. 그 이상을 상상하거나 지속 가능한 해법을 고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가로운 대처로 ‘위기의 지구’를 ‘생명의 지구’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 극심한 가뭄과 홍수, 작물 생산량 감소, 토양과 물 오염, 각종 동식물의 멸종 현상은 단지 생활하기 불편한 정도의 일시적 고장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20여 년간 환경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환경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 위기 앞에서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우리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이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_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저자의 제안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해결책을 뛰어넘어,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다. 더불어 메타버스, 드론, 인공지능 같은 과학 기술과 IT 혁명이 환경 보호와 기후 위기 극복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것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한다. 학생들은 미래 세대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은 무엇인지 깨닫고 진로의 지경을 또한 넓혀 나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7가지 미션은 인문, 예술, 과학 등 여러 방면을 넘나들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한편, 생기부·자소서·독서록 등의 입시 전략으로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 앞에 놓인 환경 문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위기다. 《기후 환경 처음 공부》는 환경(자연)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환경 필독서이자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지구의 남은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을까?”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기후 변화, 메타버스, 인공지능, 드론, 비인간 동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10대가 읽어야 할 가장 지적인 환경책! 해수면 상승,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 것인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환경문제에 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제공한다. 몰랐던 문제, 알고는 있었으나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들이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 호기심’을 충족해줄 것이다. 《기후 환경 처음 공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인식의 전환과 과학 기술의 접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동시에, 입시에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철학, 역사, 예술, 사회 등 다방면으로 펼쳐지는 지적 향연은 이 책이 10대들의 환경 입문서인 동시에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공지능, 비인간 동물, 메타버스, 드론 등을 통해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저자는 미래의 지구까지 끌어당겨 소비하고 있는 현세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지구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도 첨예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또한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시의적절하고 가장 직관적인’ 화두라고도 볼 수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는 환경문제를 논할 때 개발과 보전의 딜레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관점만을 주장하면서 타인과 다른 생명체를 고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는 잠시 결정을 보류하더라도 환경에 대한 앎을 넓히는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물론 바쁜 생활 속에서 그러한 여유를 가지기 어렵다는 건 안다. 하지만 환경문제는 우리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문제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환경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게 곧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기만을 얻기 위해 가축을 사육한 역사는 80여 년에 불과하다. 과거에는 알, 우유, 운송 및 노동력을 얻기 위해 가축을 키웠지만, 현재는 고기 생산이 목적인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모든 동물이 존중받아야 할 생명이라는 사실이다.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우리는 가축의 기원을 되돌아보고 그들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다림 / 남기성 (지은이), 최진영 (그림)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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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
남기성 (지은이), 최진영 (그림)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삶의 방향을 바꾸는 질문들이 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 꿈과 현실,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 던지는 물음에 주목하며, 공부를 성적이 아닌 자기 이해의 과정으로 확장한다. 왜 배우는지 묻는 순간, 배움의 의미가 달라진다. 플라톤과 키르케고르 등 철학자들의 사유를 통해 흔들림과 질문의 가치를 짚는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네 생각은 무엇인가”를 묻는 태도가 강조되며, 더 빨리 가는 법이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나침반으로서의 철학을 제안한다.1장 진로 1. 공부는 왜 해야 할까?_존 듀이 14 2.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_바뤼흐 스피노자 23 3. 나만 뒤처진 것 같아_프리드리히 니체 31 4. 부모님 꿈 말고 내 꿈을 꾸고 싶어_임마누엘 칸트 39 5. 나는 어떤 길로 가야 하지?_플라톤 49 6. 모두가 의대를 성공이라고 말해_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58 7.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순 없을까?_존 스튜어트 밀 67 8. 실패가 너무 무서워_쇠렌 키르케고르 75 2장 감정 1. 또 다짐했는데 또 포기했다_장폴 사르트르 86 2.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 것 같아_마르틴 하이데거 94 3. 아무것도 하기 싫어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02 4. 왜 자꾸 미루게 될까?_아리스토텔레스 110 5. 화를 내면 나쁜 사람일까?_세네카 118 6. 슬픔은 왜 나한테만 오는 것 같지?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27 3장 사회 1. 착하게 살면 바보 되는 걸까?_공자 138 2. ‘빨리빨리’의 세상이 버거워_노자 145 3. 과연, 돈이 전부일까?_헨리 데이비드 소로 153 4. SNS 속 나 vs 현실 속 나_장 보드리야르 163 5. 내 얼굴이 싫어_시몬 드 보부아르 171 6. 내 삶의 의미가 뭐지?_빅터 프랭클 180 4장 관계 1. 부모님 잔소리가 지겨워_장자크 루소 190 2. 이유 없이 걔가 미워_토머스 홉스 198 3. 나도 모르게 눈치를 보게 돼_쇠렌 키르케고르 204 4. 꼭 말로 해야 알까?_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213 5. 나는 혼자가 편한데…._한나 아렌트 221 6. 사랑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_에리히 프롬 230우리를 자라게 하는 건,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철학자와 함께 묻기, 고민하기, 선택하기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걸까?” “내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시험에는 나오지 않지만, 어쩌면 그 어떤 기출문제보다 중요한 질문들이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의 청소년들은 꿈과 현실, 포기와 성취, 안정과 도전처럼 서로 다른 가치의 기로에 서 있기에. 이 물음에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과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 공부를 성적이나 경쟁으로만 바라보면, 이런 생각들은 괜히 복잡하고 쓸모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부를 ‘나 자신을 이해해 가는 과정’으로 시각을 넓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왜 배우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싶은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곧 공부가 된다.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떤 태도로 배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철학자 존 듀이는 이야기했다. 철학자들 역시 같은 고민을 지나왔다. 플라톤은 남이 알려 준 답을 받아들이는 데서 멈추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키르케고르는 흔들림과 불안을 피해야 할 실패가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으로 받아들였다. 우리가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도 결국은 누군가 던졌던 물음표의 흔적인 셈이다. 그들은 “이것만이 정답이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그래서, 네 생각은 어때?”라고 묻는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달리게 재촉하는 스탑워치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나침반이기 때문이다. “왜?”라고 묻는 용기, 그리고 “나는…”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여기서 시작된다. 질문하는 지금 이 순간이 앞으로의 삶을 조금씩 바꿔 갈 것이다.“인간은 경험을 통해 배우며 교육은 살아 있는 경험을 재구성하는 과정이다.”그는 책 속의 문장이 아니라, 삶 속의 물음에서 공부가 시작된 다고 믿었어.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라는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왜 겨울이 예전보다 짧아졌을까?” 하고 궁금해하는 태도, 그리고 그것을 직접 탐구해 보는 과정이 바로 공부라는 거야. 많은 청소년이 수학을 정답 맞히기 경쟁이라고 생각해. 하나라도 틀리면 실패한 것처럼 느끼고, 자존감까지 무너져. 하지만 수학은 오히려 ‘실패를 연습하는 언어’야. 계속 시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논리를 다듬어 가는 과정이거든. 스피노자의 철학도 이와 비슷해. 그는 『윤리학』이라는 책을 수학 문제 풀이하듯 썼어. 개념을 하나하나 정의하고, 그걸 바탕으로 논리를 쌓아 올리는 방식이야. 왜냐하면, 그는 이 세계가 질서와 법칙 속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야. “너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다. 다만 아직 그 기억을 꺼내지 못했을 뿐.”플라톤은 우리 안에 이미 본질적인 가능성이 들어 있다고 보았어. 그래서 진로를 찾는 건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던 걸 기억해 내는 과정이라고 했지. 그걸 찾아가는 일이 바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시작인 거야.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1~20권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박주헌 외 지음, 황기홍 외 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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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정치,경제
박주헌 외 지음, 황기홍 외 그림
11) 베버리지가 들려주는 재정 정책 이야기 12) 빌 게이츠가 들려주는 디지털 경제 이야기 13) 카셀이 들려주는 환율 이야기 14)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15) 베블런이 들려주는 과시 소비 이야기 16) 카너먼이 들려주는 행동 경제학 이야기 17) 벤저민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주식 이야기 18) 폴 새뮤얼슨이 들려주는 경제 활동 이야기 19) 칼 폴라니가 들려주는 신화가 된 시장 이야기 20) 폴 크루그먼이 들려주는 경제 위기 이야기
중학 영문법 뽀개기 LEVEL 2
NEXUS Edu (넥서스 에듀) / 김대영.박수진 지음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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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Edu (넥서스 에듀)
학습참고서
김대영.박수진 지음
권두부록 Chapter 1 : 다양한 문장의 형태 살펴보기 Unit 1 선택의문문 Unit 2 간접의문문 Unit 3 목적격보어 Unit 4 사역동사 Unit 5 지각동사 Chapter 2 : 동사를 타고 떠나는 시제 여행 Unit 6 현재완료 Unit 7 과거와 현재완료의 비교 Chapter 3 : 필요에 따라 동사에 가발 씌우기 1 Unit 8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9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10 to부정사의 부사적 용적 Unit 11 가주어 it과 의미상 주어 Unit 12 to부정사의 관용 표현 Chapter 4 : 필요에 따라 동사에 가발 씌우기 2 Unit 13 동명사의 쓰임 Unit 14 to부정사와 종명사를 모두 취하는 동사 Unit 15 분사의 종류와 쓰임 Unit 16 기본 분사 구문 Chapter 5 : 동사에 의미를 첨가해 주는 조동사 정복하기 Unit 17 will, can,may Unit 18 must,have to,should,shall Unit 19 기타 조동사 용법 Chapter 6 : 영어의 천연기념물 수동태 후벼파기 Unit 20 수동태의 기본 의미와 형태 Unit 21 4형식 문장의 수동태 Unit 22 5형식 문장의 수동태 Chapter 7 : 뻥쟁이 가정법 정리하기 Unit 23 조건절의 직설법 if와 가정법 if 구별하기 Unit 24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Chapter 8 :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아는 것 Unit 25
설탕 실
자이언트북스 / 연소민 (지은이)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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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연소민 (지은이)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신예 작가 연소민. 2022년 한국소설신인상을 수상한 뒤, 첫 장편소설 『공방의 계절』로 영국 펭귄랜덤하우스, 미국 알곤퀸, 일본 고단샤 등 해외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전 세계에 K-힐링소설을 널리 알린 연소민 작가가 이번에는 『설탕 실』을 들고 청소년 독자들을 찾아왔다. 앞선 작품들에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온 작가 특유의 서정성은 『설탕 실』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져, 십 대가 마주하는 가족과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과 감정의 결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러데이션으로 담아낸다. 『설탕 실』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 앞에서 머뭇거리는 열다섯 살 미도의 겨울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방학을 앞두고 자신의 앞날이 흐릿하게만 느껴지던 미도는, 교통사고로 입원한 엄마가 오랫동안 지켜 온 뜨개 가게 ‘털실아이’를 정리하겠다고 말하면서 깊은 혼란에 빠진다. 엄마의 가게를 지키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는 가운데, 미도 역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프롤로그 종업식 언니가 돌아왔다 밍밍한 밀크티와 때아닌 추격전 각설탕의 쓸모 피낭시에 시식회 정상 영업합니다 오래된 가게의 비결 틈 해피 엔딩이 될 수 없는 동화 파피용, 니농! 물 한 컵만큼의 오해 매일이 밸런타인데이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범유진(소설가) 강력 추천 ☆ 전 세계 30여 개국이 주목한 작가 연소민의 첫 청소년소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방식은 한 가지가 아니란다.” 달콤하지만 쉽게 녹아 버리기도 하는 열다섯의 마음과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신예 작가 연소민. 2022년 한국소설신인상을 수상한 뒤, 첫 장편소설 『공방의 계절』로 영국 펭귄랜덤하우스, 미국 알곤퀸, 일본 고단샤 등 해외 30여 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전 세계에 K-힐링소설을 널리 알린 연소민 작가가 이번에는 『설탕 실』을 들고 청소년 독자들을 찾아왔다. 앞선 작품들에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온 작가 특유의 서정성은 『설탕 실』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져, 십 대가 마주하는 가족과 친구 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과 감정의 결을 한 폭의 그림처럼 그러데이션으로 담아낸다. 『설탕 실』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 앞에서 머뭇거리는 열다섯 살 미도의 겨울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방학을 앞두고 자신의 앞날이 흐릿하게만 느껴지던 미도는, 교통사고로 입원한 엄마가 오랫동안 지켜 온 뜨개 가게 ‘털실아이’를 정리하겠다고 말하면서 깊은 혼란에 빠진다. 엄마의 가게를 지키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는 가운데, 미도 역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천천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극적인 갈등 속 분명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십 대의 일상과 마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가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성장이 아니라, 망설이며 머무는 시간 또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다. 소설이 전하는 이 따스한 메시지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멈칫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안아 줄 것이다. “사람에게도 긴 동면이 필요해지는 때가 있는 법이야.” 겨울은 움츠러드는 계절이 아니라, 무한의 가능성을 품은 시간이다 소설은 겨울 방학을 앞두고 마음이 복잡해진 열다섯 살 ‘미도’의 시선을 따라간다. 다큐멘터리 PD라는 분명한 꿈을 품고 국제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친구 윤아와 달리, 미도는 아직 자신의 앞날이 흐릿하게만 느껴진다. 여기에 교통사고로 입원한 엄마가 오랫동안 지켜 온 뜨개 가게 ‘털실아이’를 정리하겠다고 말하면서, 미도의 불안은 한층 더 깊어진다. 그러던 중 미도는 마카롱 가게인 ‘니농마카롱’에서 일하는 또래 소년 가호를 알게 되고, 비슷한 고민을 품고 있던 두 사람은 자연스레 마음을 털어놓으며 엄마의 가게를 살리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미도에게 겨울은 숨고만 싶은 시린 계절이다.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 할지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채 초조한 마음으로 몸을 한껏 웅크리는 시간. 친한 친구인 윤아에게조차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괜히 더 멀어질까 봐 눈치만 보는 시간. 가족 앞에서도 애써 괜찮은 얼굴을 한 채 집 안에 내려앉은 불안을 혼자 견뎌 보려는 시간. 가호와 가까워지고 싶으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시간이다. 친구들은 자기 몫으로 주어진 흙덩이를 이리저리 조각해 얼추 모양을 만들어 가는데, 내 것만 여전히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투박하고 밋밋한 흙덩이로 남아 있었다. 하고 싶은 일에 주저 없이 뛰어드는 친구들을 볼 때면 나는 한없이 초조해졌다. 그 초조함은 나를 쉽게 뒤흔들었다. 남을 부러워하게 만들었고 그 끝에 나는 한없이 작아졌다. (102~103쪽)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때를 지난다. 나만 뒤처진 것만 같고, 때로 내 마음조차 또렷이 알지 못해 답답한 나날을. 이런 순간에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다음 챕터는 없을 것 같은 무기력에 빠진다. 그러나 마음은 다소 무겁겠지만, 이 시기는 언젠가 지나기 마련이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은 흙덩이는 다른 형태로 빚어질 수 있는 무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비록 당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 보일지라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것은 아니다. 잠시 동면을 하며 숨을 고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니까. “사람에게도 긴 동면이 필요해지는 때가 있는 법이야. 너무 길어지지만은 않길 바라는 수밖에.” (187쪽)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게 만들던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분명 자기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을 것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결말의 공식을 따를 필요는 없어.” 희미한 미래 앞에 불안해하고 망설이면서도 나만의 엔딩을 향해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는 마음 미도는 엄마의 가게를 살리기 위해 친구와 가족들의 도움을 받는다. 가호는 디저트를 만들어 털실아이와 니농마카롱을 함께 알리고, 언니는 강좌를 열며 가게의 SNS를 맡아 운영한다. 윤아는 영상을 찍어 홍보에 나서고, 할머니는 입소문을 내 친구들을 가게로 이끈다.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지만, 미도는 정작 자신만은 아직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가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멈춰 두었던 동화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야기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가게의 앞날도, 자신의 진로도 마치 동화처럼 새드 엔딩일 것만 같다. 그렇다면 흔한 동화의 결말처럼 우리의 삶도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귀결되어야만 해피 엔딩일까. 그게 아니라면 모두 새드 엔딩인 걸까. 소설을 읽다 보면 이러한 질문 앞에 자연스레 멈춰 서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슬픈 동화가 필요해. 또 어떤 사람에게는 잔혹 동화가 필요할 수도 있지. 그리고 어느 정도 슬픔이 동반될 때 비로소 진정한 해피 엔딩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거야. 미도의 동화가 어떤 결말이든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자기만의 의미를 어떻게든 찾아낼 거야. 아무리 비극적 결말이라고 해도 말이야. 그러니까 미도만의 엔딩을 보여 주면 돼. 남들이 정해 놓은 결말의 공식을 따를 필요는 없어. 분명 미도만이 쓸 수 있는 결말이 있을 거야.” (224~225쪽) 누군가에게는 밝은 결말이 위로로 다가오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슬픔을 품은 이야기가 더 진실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정해 놓은 결말의 모양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끝까지 써 내려가려는 마음이다. 작가는 “우리가 주춤거리고 망설일 때 시간은 절대 멈춰 주지 않지만, 꿈은 기다려 준다. 그 사실이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그러니 실컷 길을 잃어도 괜찮다”고 전한다. 불안해하고, 머뭇대고, 때로는 새드 엔딩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키고 있으면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것. 이것이 작가가 이 소설을 통해 전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나만의 엔딩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청소년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건너편 ‘털실아이’는 꼭 폐업한 가게 같았다. 한 달이 넘도록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조명도 꺼진 채였다. 아름다운 직물이 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실뭉치들 위에는 아마도 먼지가 두껍게 쌓였을 것이다. 과연 엄마의 가게는 다시 활기차게 문을 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물에 젖은 종이처럼 몸이 너절해졌다. 가호는 내가 무슨 부탁을 하든 들어줄 준비가 된 듯 사뭇 비장해 보였다. 그네에 앉은 채로 나를 향해 몸을 기울였다. 그 순간 싱그러운 귤 향이 났다. 가호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지만,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았다. 가호를 조금 더 알아 갈 기회를. 스스로 길을 선택하고, 그 선택의 몫에 꾀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가호는 어른스러워 보였다. 나는 일찍이 그런 성숙함을 지닌 친구들을 동경해 왔다. 그러나 정작 내 손에 그것을 쥐는 방법은 알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조금 더 중학생에 머무르고 싶기도 했다. 내 마음의 추가 두 마음 사이를 왔다 갔다 했다.
진로와 직업 멘토
북캠퍼스 / 김미현, 주우미, 홍상만 (지은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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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캠퍼스
청소년 자기관리
김미현, 주우미, 홍상만 (지은이)
진로와 직업 교육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각 직업에 관한 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훌륭한 직업인으로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 <진로와 직업 멘토>는 십대들에게 귀감과 모범이 될 만한 열한 명의 ‘직업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이루었는지, 그들에게 있어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소개한다. 더불어 진로와 직업에 관한 열한 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안정적인 삶과 꿈 사이의 갈등, 대학 전공과 직업의 관련성, 연봉이 정해지는 기준, 사장과 직원의 관계, 일과 행복, 직업과 직장의 관계 등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대해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은 진로와 직업, 미래, 돈, 삶에 관한 폭 넓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_ 이제 막 시작된 여행을 즐기세요 첫 번째 여행 _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혁신하라 / 일론 머스크 : 테슬라·스페이스엑스 CEO 상상하라, 그리고 실현하라|더 큰 세상에서|꿈을 향한 오랜 도전|안주하지 않기 위하여 진로, 멀리 보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 진로와 직업의 관계 두 번째 여행 _ 어둠을 희망으로 바꾼 천상의 목소리 / 안드레아 보첼리 : 성악가 어둠이 가져다준 또 다른 선물|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노래에도 자신만의 표정이 필요하다|세상의 편견과 맞서다|장르를 뛰어넘어 감동을 선물하는 가수 ‘하고 싶은 일’과 ‘안정적인 생활’ 사이에서 고민이 되나요?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고민할 때 세 번째 여행 _ 칭찬은 됐습니다, 전 이미 다음 컬렉션을 생각합니다 / 칼 라거펠트 : 의류 디자이너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가렴|오트쿠튀르의 젊은 디자이너|비교를 멈출 때 개성은 시작된다|노력하라, 아니면 입을 다물라|패션은 그 순간을 반영해야 한다. 빠르거나 늦으면 소용없다|패션은 과거에 향수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의 직업 ‘일’을 사랑할 것인가, ‘일터’를 사랑할 것인가 직업과 직장의 관계 네 번째 여행 _ 착한 아이디어가 성공한다! /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 신발 브랜드 Toms CEO 내일을 위한 신발(Tomorrow’s Shoes)|착하고 단순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084 | 나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질문|‘성공’의 진정한 의미|더 나은 내일을 위해 또 다시 도전한다 나의 연봉은 어떻게 정해질까? 능력과 가치 그리고 임금 다섯 번째 여행 _ 내 전공은 기생충 / 서민 : 기생충학자 욕심 부리지 않는 기생충|의사 대신 기생충이라니!|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해 준 글쓰기|소통하는 학자 어떻게 하면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직업의 진짜 의미 여섯 번째 여행 _ 빈곤과 불평등에 맞선 의사 / 폴 파머 : 의사 아이티 대지진, 그 참혹한 현장에서|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왜 가난은 생명조차 좌우하는가|파트너스 인 헬스| 르완다에서의 실험|의사란 무엇인가 사장이 직원보다 높은 사람일까?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일곱 번째 여행 _ 복서 출신 건축가의 이력서 / 안도 다다오 : 건축가 독학으로 세계 최고가 되다|그 계란을 나눠 주시겠습니까?| 고집과 저항, 창의력의 근원|스스로 독립하라, 게릴라처럼 어떻게 나를 증명할 수 있을까? 학력과 실력 여덟 번째 여행 _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 이상엽 : 자동차 디자이너 자동차를 조각하다|자동차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제품 디자인의 정점, 자동차 디자인|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Stay hungry, stay foolish’ 컴퓨터 전문가가 은행을 만들었다고? 대학 전공과 직업의 관련성 아홉 번째 여행 _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들겠다! / 마윈 : 알리바바 그룹 회장 IT의 ‘I’자도 모르는 인터넷 영웅|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신화를 창조하다|친구와 영어, 무협 소설을 사랑한 소년|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넘다 ‘균형 있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일과 여가 그리고 삶에 대하여 열 번째 여행 _ 펜 하나로 세상의 벽을 뛰어넘다! / 김정기 : 만화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라이브 드로잉(Live Drawing) 아티스트’|세상 전체를 도화지로 만들다|‘특별함’이 아니라 ‘일상’을 그리는 작가|상상력이 디지털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시대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공부’란 어떤 의미일까? 삶에서의 공부와 배움 열한 번째 여행 _ 단 하나의 꿈을 위한 신념 / 제인 구달 : 동물학자·환경운동가 그늘에도 희망은 싹튼다|기회는 희망을 잃지 않는 이에게 찾아오는 선물|꿈의 출발점, 아프리카로|같은 길을 간다는 것|기회는 용기 있는 자의 것이다|도전에 대한 보답|한계의 벽을 마주했을 때 ‘경험’이라는 소중한 선물 모든 삶의 순간들이 의미를 갖는 이유·254건강한 직업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청소년 ‘진로와 직업’ 교육을 위한 필독서!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킨 그들은 어떻게 꿈을 이루었을까? 수학을 지독히도 싫어했던 마윈은 대학 입시에 두 번이나 떨어졌다. 게다가 컴퓨터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컴맹이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IT 기업 알라바바의 회장이 되었을까? 직업학교를 졸업한 것이 최종 학력이었던 제인 구달이 최고의 동물학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권투 선수였고 트럭 운전사로 일했던 안도 다다오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건축가가 되었을까? 어릴 때 시력을 잃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변호사가 되었던 안드레아 보첼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성악가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 책 『진로와 직업 멘토』는 타인과 세상에 귀감이 되고 미래의 삶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열한 명의 뛰어난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들은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며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삶을 이끌었다. 또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가치를 향해 도전했다. 때로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을 채찍질하기도 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을 통해 자신을 실현하고 세상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겠다는 아름다운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는 즐거움 이 책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멘토’들은 기업의 CEO, 패션 디자이너와 자동차 디자이너, 학자, 음악가, 만화가, 건축가, 의사 등 다양한 직업 세계에서 일하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이들은 시간적으로 동떨어진 시대의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이 세상을 살고 있다. 이들의 성장 과정은 진로와 직업 탐색을 원하는 청소년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간접 경험을 쌓는 데 충분한 기회를 제공한다.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창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대학을 다니지 않고도 학자나 건축가가 될 수 있는지, 의학을 공부하면 반드시 의사로 살아야만 하는지 등등 어떤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멘토들의 삶을 통해 방향을 잡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진로와 직업에 관한 열한 가지 주제를 통해 올바른 인생관과 건강한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진로, 직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로와 직업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일과 일터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며, 일과 행복한 삶이 동행할 수 있는 요건, 나의 능력과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 대학의 전공과 직업의 관련성, 노동과 수입 문제 등 진로와 직업을 둘러싼 질문들에 초점을 맞추고 명쾌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직업 정보를 습득하고 간접 경험을 쌓는 차원을 넘어 진로와 직업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진로와 직업 교육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직업관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직업이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 『진로와 직업 멘토』는 청소년 독자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데 있어 아주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회에 진출하면서 처음 선택하게 되는 직업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웠더라도 거기서 얻은 경험은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충분히 소중한 자산이 될 거예요. 그렇기에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직업관을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는 유연한 자세를 가졌으면 해요. 그것이 이 책을 펼친 여러분에게 저희 저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랍니다. _ 「책을 시작하며: 이제 막 시작된 여행을 즐기세요」에서 결국 그가 구상한 갖가지 사업들은 하나하나의 경제적인 이익을 노린다기보다는 큰 틀에서 저마다 한 가지씩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오로지 더 많은 수익 창출과 시장 장악을 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것과는 달리 일론 머스크는 목표를 향한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사업 부문을 선택하고 키워 왔다. _ 「상상하는 모든 것을 실현하라 _ 일론 머스크」
토미를 위하여
파랑새 / 곤살로 모우레 지음, 송병선 옮김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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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청소년 문학
곤살로 모우레 지음, 송병선 옮김
'윌리엄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토미. 처음 들은 바이올린 연주를 하모니카로 다시 똑같이 낼 수 있을 정도로 음악적 능력이 뛰어나지만 다른 사람과 시선을 맞추는 일, 신발끈을 매는 일과 같은 일상생활은 서툴러 정신지체아 취급을 받는다. 천재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살아온 이레네. 하지만 예쁜 옷을 입고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피아노를 치는 모습은 그저 부모님의 기대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혼자 있을 땐 부모에 대한 반항으로 너바나, 알이엠, 도어즈,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듣는 이레네는 토미를 만나 자문하게 된다. '윌리엄스 증후군을 앓아 정신지체아 취급을 받는 토미의 인생이나 17년을 부모님의 의지대로 산 내 인생이나 다를 게 뭐 있을까?' 토미의 숨겨진 천재성이 드러나는 순간, 아들의 재능을 판 모차르트의 아버지처럼 누군가 토미를 이용하려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토미 앞에는 17년간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을 이레네가 있다. 이레네와 토미는 서로가 오롯이 자신의 인생을 지켜낼 수 있도록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딱딱하게 굳은 아이들 마음을 헤집어 상처를 내고 아픔을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청소년문학 본연의 역할이다"라고 말하는 작가 곤살로 모우레는 음악과 사랑과 우정, 나아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심도있게 다룬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소설을 완성했다. 한편 작품을 통해 받은 '그란 앙굴라르' 청소년 문학상 상금을 학교 설립에 모두 기부했다.가장 단순한 것은 발견하기도 가장 힘들다. 오늘 나는 드디어 토미를 만났고, 그애는 너무나 순수하고 순진해서 자신을 지킬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가 시작되었음을 느낀다.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는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리고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려는 사람들은 비겁하다. - 본문 238쪽 중에서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다산북스 / 장린팡, 후팡팡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신지나 (감수)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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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장린팡, 후팡팡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신지나 (감수)
세계 AI 혁명을 이끄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삶을 10대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쓴 국내 첫 청소년 교양서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타이완에서 태어나 낯선 미국 사회에서 도전을 거듭하며 결국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의 수장이 된 젠슨 황의 여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차별과 폭력이 난무했던 기숙학교 생활부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창업과 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지, 그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패를 견디는 힘과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용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부록으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IT 분야의 직업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는 진로 가이드를 수록해 미래 기술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추천의 글 AI 리더 젠슨 황에게서 배워야 할 모든 것 들어가며 다음 혁신을 준비하는 AI 원주민에게 1 성장과 노력의 DNA 독립심이 강한 소년 | 미국으로 떠난 조기 유학생 | 엔지니어식 사랑 | 식당에서 배운 겸손과 책임감 2 도전과 돌파 가족의 사랑이 내어준 성공의 길 | 미국과 중국의 충돌 속 기회의 땅, 타이완 | 타고난 천재와 노력하는 영웅 사이 | 어려움은 이겨내는 것 3 엔비디아의 시작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 완벽한 CEO vs. 직원 | 최고의 동료, 가족 4 AI 혁명이 심장 AI 산업의 가치와 변화 | 젠슨 황이 말하는 AI | 혁신을 고집하는 괴짜 | 가죽 재킷을 입은 글로벌리더 5 신념과 인내, 꿈의 실현 IT 기술이 만든 새로운 세계 | 현실이 된 미래 | 젠슨 황의 성공학 | ‘AI 원주민’에게 건네는 조언 IT 진로 탐색 제2의 젠슨 황을 꿈꾼다면AI 시대 진로×교과 설정 로드맵×성장 마인드셋 필독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국내 첫 청소년 교양서! 세계 AI 혁명을 이끄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삶을 10대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쓴 국내 첫 청소년 교양서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타이완에서 태어나 낯선 미국 사회에서 도전을 거듭하며 결국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의 수장이 된 젠슨 황의 여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차별과 폭력이 난무했던 기숙학교 생활부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창업과 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지, 그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패를 견디는 힘과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용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부록으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IT 분야의 직업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는 진로 가이드를 수록해 미래 기술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AI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를 살아갈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AI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태도를 배우게 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젠슨 황의 삶이 곧 AI 시대의 성장 공식이다!” 글로벌 AI 리더 젠슨 황의 삶을 통해 배우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 인사이트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바꾸고 있는 오늘날,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한 기술 지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는 사고와 태도일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청소년 교양서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AI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의 삶을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한 소년이 미국으로 건너가 낯선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결국 세계 기술 산업을 이끄는 기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오늘날 AI 산업의 핵심 기술인 GPU를 통해 세계 기술 생태계를 움직이는 인물로 평가받는 젠슨 황의 삶을 통해 청소년들은 AI 시대의 흐름과 미래 기술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젠슨 황의 성공을 단순한 ‘천재 이야기’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 그는 미국의 기숙학교에서 문화적 충격과 차별을 경험했고, 식당에서 설거지와 화장실 청소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 속에서 그는 책임감과 회복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나갔다. 이를 통해 ‘위대한 성공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청소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라면, 겁먹지 말고 도전하세요! 그 마음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고 멋진 어른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요.”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는 젠슨 황의 인생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어린 시절의 성장과 가치관을 다룬 ‘성장과 노력의 DNA’,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을 낸 회복탄력성을 다룬 ‘도전과 돌파’, 엔비디아 창업과 기업의 성장기를 담은 ‘엔비디아의 시작’, AI 기술이 산업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설명하는 ‘AI 혁명의 심장’, 그리고 미래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담은 ‘신념과 인내, 꿈의 실현’까지, 한 인물의 삶과 기술 혁신의 역사를 동시에 보여 준다. 특히 마지막 장은 국내 IT 진로 전문가가 정리한 진로 탐색 가이드를 부록으로 담고 있어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해 준다. AI 기술은 이제 특정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마트폰, 자동차, 로봇,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의 산업과 직업 역시 AI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는 이러한 시대 변화 속에서 청소년이 어떤 태도와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AI 혁명의 중심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가의 삶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은 한 사람의 성공 이야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새로운 관점과 용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낼 줄 알았던 젠슨 황은 남다른 기질과 삶에 대한 강한 회복력이 있던 소년이었죠. 이런 젠슨 황의 어린 시절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리 하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웅은 나이와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일찍이 남다른 상황을 이겨낼수록 나 자신을 가다듬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_1 성장과 노력의 DNA 젠슨 황은 첨단 과학기술과 시장의 수요를 결합하는 데에 온 힘을 쏟아 다양한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냈어요. 그의 이런 노력은 게임업계의 면모를 바꿔놓았을 뿐만 아니라 AI, 자율주행기술, 의료 보건 분야 등에서도 파격적인 성과를 거뒀지요. 젠슨 황이 지나온 길을 되짚어 봤을 때, 그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당장의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더한 영웅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_2 도전과 돌파 젠슨 황에 대한 엔비디아 직원들의 지지율은 97퍼센트로, 다른 IT업체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가 여전히 안정감을 주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느 익명의 엔비디아 직원은 젠슨 황에 대해 높은 기대치와 정직성, 완벽주의를 모두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직원들은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성공으로 이끌고, 창의력과 성장 마인드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유지하는 데에 그의 이런 자질들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어요. _3 엔비디아의 시작
긱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괴짜들
포르체 / 긱블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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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
청소년 과학,수학
긱블 (지은이)
‘모두가 과학과 공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세상’을 꿈꾸며 유쾌한 과학 실험, 발명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 그들의 콘텐츠는 건전지로 전기차 충전하기, 치킨을 우주에 발사해 보기, 먹고 싸는 로봇 개 만들기 등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 법한 도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긱블은 말한다.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지라도, 일단 만들어 보고 관점을 비틀어 보면 쓸모는 생기기 마련이라고 말이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호기심이 가득하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청소기가 작동하는 원리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현실에 맞춰 살아간다. ‘좋아하는 것과 현실은 달라’ ‘쓸데없는 것은 그만 궁금해하고 이제 공부해야 하지 않겠니’ 등 현실에 맞춰 살아가라는 세상의 목소리에 떠밀려 간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것은 정말 불가능할까? 사소한 호기심으로는 안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메이커다. 내가 만들고 싶은 방향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고치고, 다시 조립하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면 된다. 이 책에는 한발 먼저 가능성의 세계로 몸을 던진 긱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세상에 작은 균열을 내는 사람들 5 1장 치킨을 우주에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모르니까 해 보자!/태정태세 18 너무 진지할 필요 없어/민바크 23 쓸모없는 것을 만듭니다/나모 29 현실적으로 가능해?/갈퀴 34 2장 까짓것, 만들어 보자! 물수제비를 100번 날릴 수 있는 기계/잭키 42 물수제비 키트를 제작하다!/갈퀴 49 문과와 이과의 대결, 누가 이길까?/갈퀴 54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400시간의 실험/키쿠 60 다음번에는 조금 더 쉬울 거야/나모 66 손끝에서 느껴지는 힘/태정태세 72 3장 기발한 아이디어의 비밀 괴짜 같은 사람들의 집합소 78 쓸데없는 잡담이 10만 조회수 영상이 되기까지/갈퀴 83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간/잭키 88 원하는 것을 발견해 가는 곳/나모 92 긱블에서는 어떻게 일하냐고요?/태정태세 96 4장 긱블에 모인 괴짜들 문과 출신이 공돌이 채널에 합류한 이유/태정태세 104 대기업 취준생이 긱블에 합류하다/민바크 112 차고에서 뚝딱이는 자동차 덕후/잭키 120 전통 엔지니어가 샛길로 샌 이유/수드래곤 128 군복을 벗고 카메라를 들다/갈퀴 135 로봇에게 배운 인생 최초의 희열/나모 140 긱블처럼, 아니 긱블과는 다르게/키쿠 145 5장 긱블이라면 할 수 있어 조금 비틀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잭키 152 어쩌면 긱블이기에 할 수 있는 일/민바크 156 영상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태정태세 162 과학이 알 수 없는 외계어가 아니라 예능이라면/수드래곤 168 6장 네가 가진 가능성을 믿어 봐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과 나누고 즐기는 일/잭키 178 하고 싶은 일은 그냥 하면 된다/수드래곤 184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일의 가능성/나모 190 내가 집요하게 질문하는 이유/키쿠 195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것도 있다/수드래곤 200 한 번쯤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태정태세 206 시작은 늘 사소한 것부터/키쿠 212 에필로그 긱블러들의 새로운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 216★ 유튜브 구독자 118만 국가대표 과학·공학 채널 ★ 〈유 퀴즈 온 더 블럭〉 ‘해결사’ 편 출연 “우리는 쓸모없는 것을 만듭니다!” 괴짜 공학자 집단 ‘긱블’이 알려 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세계 기계라면 뜯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미래의 엔지니어, 자동차라면 환장하는 자동차 덕후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모두가 과학과 공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세상’을 꿈꾸며 유쾌한 과학 실험, 발명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 그들의 콘텐츠는 건전지로 전기차 충전하기, 치킨을 우주에 발사해 보기, 먹고 싸는 로봇 개 만들기 등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 법한 도전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긱블은 말한다.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남들이 쓸모없다고 말할지라도, 일단 만들어 보고 관점을 비틀어 보면 쓸모는 생기기 마련이라고 말이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호기심이 가득하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청소기가 작동하는 원리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현실에 맞춰 살아간다. ‘좋아하는 것과 현실은 달라’ ‘쓸데없는 것은 그만 궁금해하고 이제 공부해야 하지 않겠니’ 등 현실에 맞춰 살아가라는 세상의 목소리에 떠밀려 간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것은 정말 불가능할까? 사소한 호기심으로는 안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메이커다. 내가 만들고 싶은 방향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고치고, 다시 조립하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가면 된다. 이 책에는 한발 먼저 가능성의 세계로 몸을 던진 긱블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세계로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게 정말 가능할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저세상 발명 프로젝트 우주로 간 치킨, 머리 감겨 주는 기계, 건전지로 충전하는 전기차…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긱블의 비밀은 무엇일까? 긱블에서는 수다가 끊이지 않는다. 팀원들끼리 ‘요즘 어떤 치킨이 맛있다더라, 우주에는 이런 게 있다더라, 인공위성이 어떻다더라’라는 평범한 수다를 떨다가 ‘그럼 인공위성에 치킨을 실어서 배달시켜 볼까?’라는 아이디어가 솟아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닌지는 긱블에서 중요하지 않다. 일단 시도할 뿐이다. 불편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도 매우 소중한 순간이다. ‘매일매일 머리 감아야 한다니 너무 귀찮고 불편하다. 누가 나 대신 머리 좀 감겨 주면 안 되나?’라는 생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황당하다고 생각되는 아이디어여도 긱블은 넘어가지 않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면, 그게 바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쓸모 있는 것의 탄생이라고 믿는다. 긱블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영상을 보면 회사가 텅텅 비어있을 때도 있던데, 긱블 팀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이 책에는 편견에 갇히지 않고 사소한 호기심을 현실로 만드는 긱블의 방법, 긱블 팀원들이 함께하는 방식 등이 모두 담겨 있다. 긱블의 팬이라면, 과학과 공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저는 자동차가 너무 좋은데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하래요.” “좋아하는 일만 해도 먹고 살 수 있나요?” “좋아하는 것이 없는데 어떡하죠?” 미래의 메이커들에게 긱블이 전하는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일에서 너의 가능성을 발견할지도 몰라!”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쉽게 하지 않는다. 학교에 가더라도 늘 가던 길로만 가고, 옷도 입던 스타일대로만 입는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나만의 길을 찾으려면 다양한 시도를 해 봐야 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 볼 수도 있고, 평소에는 듣지 않던 새로운 노래를 들어 볼 수도 있다. 긱블은 새로운 시도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해 보라고 말한다.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일에서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그곳에서 내 마음을 쏟아부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이다. 공대생 집단에 합류하게 된 문과생, 공군 장교로 근무하다가 카메라를 들게 된 PD,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다가 긱블에 합류하게 된 엔지니어부터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긱블에 합류한 자칭타칭 자동차 덕후까지, 긱블에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일을 발견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 조금 늦어도, 남들이 가는 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10대에게 쓸모없는 도전을 하며 먹고사는 ‘긱블’이 전하는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다. 세상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그들이 가슴 뛰는 일을 꿋꿋이 해 나간 긱블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겁먹지 않고 나만의 길을 찾아갈 용기가 생길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것이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공이 꼭 화려하고 멋있을 필요는 없죠. 작은 성과도 쌓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성공과 완벽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유로운 도전과 실패를 즐기며 그만큼씩 성장하는 것이 긱블이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는 일을 하고, 혹시 모르니까 세상을 슬쩍 바꿔 보려고 시도하는 것. 이런 긱블의 엉뚱한 행보에 함께하실래요?_1장 치킨을 우주에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긱블은 "쓸모없는 것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물수제비 기계도 물수제비라는 쓸모가 있죠. 물론 인간은 대부분의 일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 공항에서 사람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캐리어 로봇이 나옵니다.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손으로 옮길 수 있는 캐리어를 자동화한다면 어쨌거나 하나의 기능은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건 쓸모가 없는 물건일까요, 있는 물건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만듭니다. 생각나는 걸 일단 만들어 보면, 그걸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쓸모는 저절로 찾아지는 법이니까요._ 1장 치킨을 우주에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너와 나의 노이즈
키다리 / 전여울 (지은이)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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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청소년 문학
전여울 (지은이)
디딤돌수학 개념기본 미적분 1 (2026년)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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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청소년 학습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때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게 되고, 심화된 학습을 하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합적 사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기본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1. 함수의 극한 2. 함수의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3. 미분계수와 도함수 4. 접선의 방정식과 평균값 정리 5. 함수의 극대, 극소와 그래프 6. 도함수의 활용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7. 부정적분 8. 정적분 9. 정적분의 활용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때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게 되고, 심화된 학습을 하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합적 사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기본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1.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됩니다. 2.손으로 익히는 개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3.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요리 통 조리 통 통통셰프와
기역(ㄱ) / 책학교해리 (지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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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청소년 문학
책학교해리 (지은이)
책마을책학교 친구들이 매주 토요일 책마을해리에 모여 요리 속으로, 영화 속으로, 책 속으로, 지역 속으로 여행을 떠나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한 것들을 묶은 책이다. 요리, 영화, 신문과 같이 책여행을 떠나는 매개는 다르지만 빛나는 이야기를 지어냈다.004 펴내는 글 009 요리 통, 조리 통, 통통셰프 010 소풍가기 좋은 날, 유부초밥 016 뜨끈뜨끈 속 든든한, 떡만둣국 022 아삭아삭 숙주의 깊은 맛, 쌀국수 028 색과 향으로 홀리는, 치킨케밥 032 채소와 치즈가 듬뿍, 닭가슴살피자 036 매콤달콤 새콤달콤, 참치고추장비빔밥 040 볶음김치와 먹으면 더 맛있는, 양파베이컨볶음밥 044 김치와 삼겹살의 만남, 김치삼겹살그라탱 049 대초꽃이 피었네, 약밥 055 감자튀김과 곁들여 먹는, 토마토소시지파스타 058 태국식 커리, 뿌팟퐁커리 062 식사일까, 간식일까, 팬케이크 066 김장김치와 함께 먹는 돼지고기보쌈 070 싫어하는 채소도 달콤하게, 토스트 075 부엉이와보름달, 책영화학교 07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_고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078 라이언_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기를 080 원더_외모는 바꿀 수 없어요, 우리의 시선을 바꾸야죠 082 패터슨_하루하루 일상이 시가 되는 084 플립_초콜릿의 달콤함과 씁쓸함 사이 086 동주_외롭고 두렵지만, 지켜야하는 088 바닷마을 다이어리_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만난 네 자매 090 마틸다_악당을 무찌른 건 힘센 어른도, 경찰도 아닌 093 우리 마을 신문을 만들어요, 마을신문 기자단 094 청소년기자단 114 어린이기자단 133 오감을 일깨우는 책놀이, 인문공작소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자연 안에서 뛰놀며 요리 속으로, 영화 속으로, 책 속으로, 지역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책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이야기 짓는 꼬마 마법사들의 이야기 『요리 통 조리 통 통통셰프와』는 책마을책학교 친구들이 매주 토요일 책마을해리에 모여 요리 속으로, 영화 속으로, 책 속으로, 지역 속으로 여행을 떠나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한 것들을 묶은 책이다. 「요리 통 조리 통, 통통셰프」는 옆집 할머니가 주신 쌀, 책마을 닭이 낳은 달걀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레시피를 기록했다. 약밥을 처음 만들어보고 다시는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친구들의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책영화학교」는 책을 원전으로 하는 영화 속으로 모험을 떠났다.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보고 느끼고 나눴던 이야기를 풀었다. 「인문공작소」는 역사, 가족, 평화, 모험을 주제로 책여행을 떠났던 과정을 담았다. 「마을신문 이야기」는 친구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조사하고 지역의 원로, 마을 등을 찾아가 취재하고 기록해 마을신문으로 펴내는 과정을 결과를 담았다. 이 책은 요리, 영화, 신문과 같이 책여행을 떠나는 매개는 다르지만 마법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짓는 꼬마 마법사들의 이야기다. [펴내는 글] 읽는 힘, 쓰는 힘 지난 한 해 책학교해리와 함께한 친구들 반가워요. 책마을해리에서 진행하는 책학교해리는 ‘읽고 하고 쓰고 펴내는’ 과정이에요. 책을 읽고 책과 함께 놀고 그 과정을 기록하고 책으로까지 펴내는 작업이죠. 책과 요리의 만남 통통셰프,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만나는 책영화학교, 우리 동네 이야기를 신문으로 마을신문기자단, 오감을 일깨우는 인문공작소까지 지난 한 해 고창지역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한 책학교 이야기가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어요.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내가 책이라면 사람들이 모든 보물을 만날 수 있는 섬까지 나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랄 거예요.” ― 내가 책이라면(국민서관, 2012) 가운데서 책은 우리를 다른 세계와 만나게 하는 문이에요. 저자가 열어준 그 문을 열고, 우리는 잠깐 다른 세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늘 우리가 남긴 이 글과 그림이, 그 여행 흔적이에요. 이 흔적들이 쌓여 우리는 또 다른 ‘우리’라는 멋진 세계를 만들어낼 거예요. 매번 새롭게 등장하는 문 앞에서 열어볼까 말까 고민하나요? 눈을 감고 숨 한번 크게 쉬고 문을 열어 보세요. 여러분 앞에 펼쳐진 놀라운 세계에 풍덩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책 속에 깊이 빠져드는 경험은 앞으로 여러분을 북돋아주는, 누구도 어찌하지 못하는 커다란 힘이 될 거예요. 그 힘으로 여러분 앞에 놓인 새로운 문 하나 힘차게 열고, 우리 다시 만나요. 책마을해리는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이라는 모토로 자신의 생각과 삶,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지어내기 바라는 학교와 단체, 개인들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책마을해리 촌장 이대건
메가스터디 문제기본서 CPR 기하 (2019년 고2용)
메가스터디(참고서) / 서지완, 박윤근, 정주식, 최승호, 김한결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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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참고서)
청소년 학습
서지완, 박윤근, 정주식, 최승호, 김한결 (지은이)
메가스터디 CPR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등학교 문제기본서를 학생들의 시점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Concept(개념), Pattern(유형), Real(실전)의 3단계 구성으로 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고등학교 수학의 개념, 유형을 완벽하게 익히고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이차곡선 01 포물선 02 타원 03 쌍곡선 Ⅱ. 평면벡터 04 벡터의 연산 05 평면벡터의 성분과 내적 Ⅲ.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06 공간도형 07 공간좌표97개 유형, 803문제로 기하의 모든 것을 다 담은 문제기본서 CPR은 1. Concept(개념) : 교과서를 분석하여 정리한 개념을 학습한 후 이에 해당하는 개념 확인 문제를 바로 풀 수 있도록 하여 효과적인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 Pattern(유형) : 현재 교과서 흐름인 ‘예제-유제-변형 문제’ 체제를 도입하여 각 유형을 1쪽 5문제로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Real(실전) :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사용하는 문제, 창의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능력 및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낮은산 / 이마에 요시토모 지음, 초 신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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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청소년 문학
이마에 요시토모 지음, 초 신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 창작뿐 아니라 평론, 번역, 어린이 잡지 발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는 이마에 요시모토가 처음 쓴 장편 동화로, 여름방학 동안 소심한 도시 소년이 모험을 통해 훌쩍 성장하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전쟁의 그림자가 아직 남아있지만, 자연을 벗삼아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씩씩하고 희망적이다. 여름방학, 지로는 "지금은 집을 떠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내리는 비도 끝내는 멎듯이 저도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다소 우습기도 하고 멋스럽기도 한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선다. 가출을 한 지로가 간 곳은 아버지의 무덤이 있는 외가 동네다. 지로는 학교 도서관을 만들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름방학동안 동분서주 하는 아키요, 타, 다보, 마츠모토 등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동네 불량배들의 도둑질을 미리 알아내 일망타진하는 데 공을 세운다. 희끄무레 한 얼굴에 수줍음이 많았던 지로는 이야기가 끝날 무렵, 검게 탄 얼굴이 잘 어울리는 시골 아이로 변해 있었다. 초 신타의 삽화도 싱겁게 사람을 웃긴다. 의 쥬디가 편지에 그려넣은 그림을 연상시키는,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기분이 배어있는 삽화다. 간신히 형체만 알아볼 수 있도록 간결한 선으로 '휘청휘청'하게 그려진 사람들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는 자연과 또래들임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자, 지금껏 한번 생각해 봐, 너희드 같으면 이 돈으로 무엇을 할지. 지금 자신에게 100엔이 있다면 어디에 쓸지 말이다. 그 까닭이 무엇인지도..."(중략)"나한테 100엔이 생기면 왕복 기차표를 사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곳, 내가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곳에 가 보겠습니다. 도착하는 대로 부지런히 주변을 둘러보겠습니다. 산이 있으면 올라가 보고, 없으면 강을 찾아 강가를 걸어 보겠습니다. 도시락을 먹고 조금 더 둘러본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단, 도시락 값은 100엔에 넣지 않겠습니다. 어머니한테 싸달라고 하겠습니다. 1학년 6반 야마네 지로."-본문 pp.14~15 중에서 시작은 이렇게 사라진 소년 여행을 떠나 사내아이와 여자 아이 일곱 명의 불량배 오후에 도시와 시골 귀신의 집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다 여우를 놓치지 마라 번갯불에 콩 볶듯 산 너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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